여의도직할성전
여의도직할성전, 유아~초등 여름성경학교
  • 여의도직할성전은 ‘완전한 사랑’(요 3:16)을 주제로 8월 16일 유아유치부, 8월 20일과 27일 유초등부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했다. 유아유치부는 예배와 공과를 통해 완전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찬양과 율동, 에어바운스 놀이와 우리 솜씨 뽐내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하며 주님 안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교제를 나눴다. 유초등부는 예배 후 옥상에 설치된 에어바운스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게임과 케이크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실시해 학생들이 교회에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송지은 전도사는 “학생들이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을 듣고 그 사랑을 깨닫고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세상에 나아가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3.09.01 / 복순희 기자

    여의도직할성전, 청년대학부 수련회
  • 여의도직할성전은 19~20일 춘천에서 청년대학부 여름수련회를 진행했다. ‘삶으로 우리의 믿음을 보여주자’라는 주제로 열린 수련회에서 청년들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믿음을 결단하며 성령충만 위해 부르짖어 기도했다. 수련회는 예배와 레크리에이션 등 친교의 시간이 있었으며 저녁에는 성령대망회가 열렸다. 청년들은 수련회를 계기로 삶을 통해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예배 자리에 믿음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 2023.08.25 / 복순희 기자

    여의도직할성전 침례축제
  • 여의도직할성전은 20일 예루살렘성전에서 침례축제를 진행했다. 이날 여의도직할성전은 9명이 침례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생명을 얻고 성도로서의 온전한 삶을 다짐했다. 침례식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여의도직할성전 담당 백근배 목사는 ‘침례란’(행 1:5)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삶을 전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의도직할성전 청년부 19~20일 춘천에서 ‘삶으로 우리의 믿음을 보여주자’라는 주제로 청년대학부 여름수련회를 진행했다.
  • 2023.08.25 / 복순희 기자

    여의도직할성전 상반기 권사축복 감사예배
  • 여의도직할성전 상반기 권사축복 감사예배가 27일 직할성전 5층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찬양실장 임창희 권사의 찬양 인도, 직할성전 지회장 임영순 권사의 사회, 윤행자 권사의 기도, 담임 백근배 목사의 설교, 이정자 권사의 헌금기도 순으로 드려졌다. 백근배 목사는 ‘주님을 인정하라’(시 107:23~25)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우리는 하나님이 진흙임을 인정하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의무가 있다”고 설교했다. 설교 후 기도시간에는 직할성전 권사들의 자녀와 환우를 위해 중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배 후에는 3층 식당에서 참석자들은 식사하면서 교제를 나누고 4~7월 생일을 맞이한 권사들을 축하하며 축복했다.
  • 2023.08.03 / 복순희 기자

    여의도직할성전, 새생명행복축제
  • 여의도직할성전은 21일 새생명행복축제를 직할성전 5층 대성전에서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배우 출신으로 전국을 돌며 신앙 간증을 해온 이진우 목사가 초청됐다. 이날 이응경 사모도 함께 참석했다. 예배는 아가페 경배와 찬양, 기도 탁세진 장로, 백근배 목사의 강사소개 후 이진우 목사의 설교순으로 진행됐다. 누가복음 1장 1~80절을 본문으로 설교한 이진우 목사는 “저와 여러분은 모두 사명자다. 우리가 빛이 아니고 소금이 아니지만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사명을 맡기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우리의 능력을 안 쓰면 걷어 가신다”라면서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주시는 이유와 목적은 하나님을 위해서, 영혼 구원을 위해서다. 내가 할 수 없다고 생각돼도 하나님이 살아계신다고 믿으면 납작 엎드려서 기도해야한다”라고 선포했다. 예배 후에는 3층 식당에서 새가족을 환영하고 친교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25명의 새가족들에게 새가족교육도 실시했다.
  • 2023.05.26 / 복순희 기자

    여의도직할성전, 교회학교 연합예배 및 헌아식
  • 여의도직할성전은 4월 30일 교회학교 연합예배와 헌아식을 실시했다. 유치부부터 중고등부, 학부모와과 교사들이 다함께 모인 이날 예배에서 백근배 목사는 ‘자녀를 위한 최고의 투자’(신 6:4~9)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설교 후에는 헌아식이 9명의 아이들과 부모들의 헌신 서약, 담임목사의 안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부모들은 아이들의 일생을 하나님께 맡겼고 참석한 성도들은 주님 안에서 아이들의 삶이 복 되기를 한마음으로 중보기도했다. 이날 헌금송은 특별히 초등부 학생들이 실로암 찬양과 율동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5월 어린이 주일을 맞이해 열린 교회학교 연합예배와 헌아식을 통해 성도들은 교회학교 학생들의 소중함을 깨닫고 다음 세대와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부흥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 2023.05.12 / 복순희 기자

    여의도직할성전, 그리스도 군사 발성 세미나
  • 여의도직할성전은 4월 23일 그리스도 군사 발성 세미나 1기 수료식을 백근배 목사를 강사로 개최했다. 직할성전은 교회 안에서 찬양 인도나 목소리로 하는 여러 일들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초 발성법과 활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군사 발성 세미나’ 제1기 과정을 4월 2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일 실시했다. 강사로는 성악가 최경아 교수가 초청돼 3450 그리스도 군사, 찬양대, 찬양인도, 지구역 찬양 예배 등에 관심있는 모든 성도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1기 수료생으로 차령아 권사 외 12명이 수료했다.
  • 2023.05.04 / 복순희 기자

    여의도직할성전, 전도발대식 및 교구연합성령대망회
  • 여의도직할성전 2023년 전도발대식 및 교구연합성령대망회가 17일 직할성전 대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전도발대식은 전도새신자실장 이영순 권사의 사회로 교구별 기수단 입장, 전도구호제창, 비전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성도들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전도 구호를 외치고 태신자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했다. 또한 그동안 전도새신자실을 위해 중보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않은 성도들에게 공로상을 시상해 오재순 권사가 대표로 수상했다. 담임 백근배 목사는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행 2:46~47)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으로 한마음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실 것”이라고 당부했다. 성도들은 전도새신자실과 함께 매주 토요일 노방전도에 힘쓰기로 다짐했다. 또한 4월 9일 부활절에는 ‘찾은양과 함께 하는 부활절 예배’를, 5월 21일에는 직할성전 ‘새생명행복축제’를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
  • 2023.03.24 / 복순희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PDF

    지면보기

  • 행복으로의 초대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