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직할성전
여의도직할성전, 전도발대식 및 교구연합성령대망회
  • 여의도직할성전 2023년 전도발대식 및 교구연합성령대망회가 17일 직할성전 대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전도발대식은 전도새신자실장 이영순 권사의 사회로 교구별 기수단 입장, 전도구호제창, 비전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성도들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전도 구호를 외치고 태신자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했다. 또한 그동안 전도새신자실을 위해 중보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않은 성도들에게 공로상을 시상해 오재순 권사가 대표로 수상했다. 담임 백근배 목사는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행 2:46~47)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으로 한마음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실 것”이라고 당부했다. 성도들은 전도새신자실과 함께 매주 토요일 노방전도에 힘쓰기로 다짐했다. 또한 4월 9일 부활절에는 ‘찾은양과 함께 하는 부활절 예배’를, 5월 21일에는 직할성전 ‘새생명행복축제’를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
  • 2023.03.24 / 복순희 기자

    여의도직할성전, 교회학교와 청년대학부 연합예배
  • 여의도직할성전은 2월 26일 직할성전 3층 다목적실에서 교회학교와 청년대학부 연합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천혜선 전도사의 사회로 열려 지구장 탁세진 장로의 대표기도 후 담임 백근배 목사가 ‘꿈꾸는 사람’(창 28:1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백근배 목사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복의 근원이다. 교회학교 학생들과 대학청년부 지체들이 꿈과 비전을 갖고 나아가야한다”고 말했다. 예배 후에는 이날 참석한 교회학교 학생들과 학부모, 청년대학부 지체들과 함께 3층 식당에서 친교를 하며 다함께 기쁜 시간을 보냈다. 교회학교와 청년대학부는 이번 연합예배를 통해 한 단계 더 발전된 모습으로 여의도 지역에 복음의 방주로서 어린 영혼과 젊은 영혼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그리스도의 대사가 될 것을 다짐했다.
  • 2023.03.03 / 복순희 기자

    여의도직할성전, 신년 권사 축복찬양예배
  • 여의도직할성전은 16일 직할성전 대성전에서 신년 권사 축복찬양예배를 드렸다. 권사회 여의도직할지회장 임영순 권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증경회장 남혜옥 권사가 대표기도를 했고 담임 백근배 목사가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시 124: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백근배 목사는 “인생은 외롭고 위험한 길을 가는 것이다. 아무리 힘들고 어렵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우리를 안위하신다”면서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다”라고 말했다. 예배에 참석한 권사들과 성도들은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담대한 믿음의 사람으로 살 것을 결단하며 함께 통성기도와 중보기도를 했다. 예배 후 1월과 2월 생일을 맞이한 권사들을 축복했다.
  • 2023.02.17 / 복순희 기자

    여의도직할성전 3450교구 창립예배
  • 여의도직할성전 3450교구 창립예배가 5일 여의도직할성전 3층 다목적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오승현 목사의 사회로 진행돼 지구장 탁세진 장로의 대표기도 후 직할성전 담임 백근배 목사가 설교했다. 백근배 목사는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막 5:27)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직할성전 3450교구가 2023년 말에는 10배로 부흥하며 세상을 변화시킬 기적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3450세대들이 직할성전 부흥의 주역들이 될 것이다”라고 선포했다. 예배 후 3층 식당에서 3450 성도들을 위한 삼겹살 파티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식사를 통해 친교를 나누고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 2023.02.10 / 복순희 기자

    여의도직할성전, 성탄절발표회
  • 여의도직할성전은 12월 25일 성탄절발표회를 개최됐다. 이번 성탄절 행사는 성도들의 큰 기대와 관심으로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지구장 탁세진 장로의 인사말, 담임 백근배 목사의 기도 후 시작됐다. 이원일 목사와 이예지 전도사의 사회로 유아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청년부, 장로권사회, 3450교구, 1~4교구 총 10팀이 참가했다. 모든 부서는 찬양과 워십으로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했다. 또한 경품행사를 열어 참석한 성도들에게 기쁨을 더했다. 성도들은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희망 가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 2022.12.30 / 복순희 기자

    여의도직할성전, 새신자초청잔치
  • 여의도직할성전은 4일 주일 3부예배를 새신자초청잔치로 개최하고 2022년 한 해 동안 직할성전에 등록을 하고 신앙생활을 하게 된 새신자들을 축하하고 함께 감사가 넘치는 예배를 드렸다. 백근배 목사는 요한복음 14장 1절 말씀을 본문으로 ‘한 해를 잘 마무리 하는 비결’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백근배 목사는 “여의도직할성전의 새가족이 된 새신자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고 주님안에서 사랑한다”면서 “한 해를 잘 마무리 하기 위해서는 마음 속에서 걱정, 부정적인 생각과 불안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새신자와 성도는 한달여 남은 2022년을 잘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고 맞이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다짐했다. 또한 새신자들이 성령 충만하고 직할성전에 잘 정착하고 큰 은혜를 받을 수 있기를 중보기도했다. 예배를 마친 후에는 새신자들들을 기쁘게 환영할 수 있도록 함께 친교를 나눴다.
  • 2022.12.09 / 복순희 기자

    여의도직할성전, 사랑의 쌀 나눔
  • 여의도직할성전은 20일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해 온 직할성전은 이번 행사에서도 20㎏ 200포대를 준비해 중증장애인들이 거주 중인 사회복지법인 예닮과 국제사역CGI 글로벌 엘림 다문화센터, 개척교회, 교회 내에 소외된 이웃들을 후원했다. 23일에는 교회 인근에 있는 여의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쌀을 전달하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담임 백근배 목사는 “사랑과 정성을 모아주신 직할성전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 성도님들의 헌신과 희생을 통해 지역사회와 교회 성도들이 사랑을 받게 되었다”고 말했다.
  • 2022.11.25 / 복순희 기자

    여의도직할성전, 기도원 성령대망회
  • 여의도직할성전은 10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할렐루야성전에서 성령대망회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양기훈 장로(2교구협의회의장)의 대표기도 후 담임 백근배 목사가 ‘기도하는 시간’(렘 29:12~1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백근배 목사는 “기도하는 시간은 응답의 시간이고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며 축복의 시간”이람녀서 “우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고 대화할 수 있다. 부모가 자식을 불쌍히 여기듯이 영혼의 부모이신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우리가 구하는 기도를 들어주신다”고 당부했다. 성령대망회를 마친 백근배 목사와 여의도직할성전 교역자들, 성도들은 조용기 목사의 묘지로 성묘를 다녀왔다. 참석자들은 영원한 영적 스승이신 조용기 목사를 추모하며 스승이 남기신 영적 유산을 계승할 것을 다짐했다.
  • 2022.11.17 / 복순희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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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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