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뉴스
제14회 한국장로교의 날, 이영훈 목사 축사 전해
  • 제14회 한국장로교의 날 행사가 7일 서울한영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 26개 회원교단 4만4000교회의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합과 일치를 위해 한마음 되는 시간이었다. ‘참된 생명의 길을 걷는 장로교회’(시 16:11, 딤전 6:12)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기념예배와 기념식으로 진행됐다. 공동대회장 류영모 목사가 설교했고, 공동대회장들은 주제기도를 통해 한국교회 예배 회복과 부흥의 길이 열리길 간구했다. 성찬식과 자랑스러운 장로교인상 시상 후에는 축사와 격려사가 이어졌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완화되고 있는 이 때 우리 모두가 예배와 일상의 회복을 소망하고 꿈꾸는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때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모든 임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에게 주어진 선교의 사명을 재점검하는 대회를 개최하게 돼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모두가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용기를 통해 영적으로 성장하고 도약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축사했다. 이날 많은 정재계 인사들과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이 윤석열 대통령의 축하인사를 대독했고,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오세훈 서울시장은 영상으로 축하인사를 전했다.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격려사와 축사를 통해 장로교의 발전과 한국교회의 부흥을 바랐다. 대회를 주최한 사단법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대회장 한영훈 목사는 “한국 장로교의 날은 한국교회의 약 70%에 이르는 한국 장로교회들이 하나 되는 날이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가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통해 민족복음화가 앞당겨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 2022.07.08 / 이미나 기자

    이영훈 목사, 한교총 6·25 한국전쟁 72주년 기념예배서 설교
  • “한국전쟁은 기독교 진리에 기초한 민주주의 지켜낸 전쟁” 올바른 진리로 영적 지도자 사명 감당할 것 당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24일 신촌성결교회 성봉채플에서 열린 ‘2022 한국교회총연합 6·25 한국전쟁 72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에 참석해 말씀을 선포했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한국교회 관계자와 성도들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하루 속히 한반도에 평화통일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했다. 이영훈 목사는 ‘진리와 자유’(요 8:31~32)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고통 가운데 처한 이웃들이 참된 자유를 얻도록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파하는 크리스천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소외되고 가난하고 병들고 버림받은 자들을 돌보셨다”며 “우리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을 본받아 섬김과 희생의 모습으로 소외된 이웃을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6·25 전쟁은 공산주의로부터 기독교 진리에 기초한 민주주의 이념을 지키기 위한 진리를 지켜낸 전쟁이었다. 우리 크리스천들은 공산주의를 막기 위해 숭고한 피를 흘린 군인들을 기억하고 올바른 진리로 대한민국이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영적 지도자의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 모든 것이 바뀔 때다. 진리로 무장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절망에 처한 이웃들을 진심으로 섬기고 이들이 참된 자유를 얻을 수 있도록 힘쓰자”고 전했다. 설교 후에는 한교총 회장단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비롯한 무력 전쟁행위를 반대하고 한반도의 평화적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6·25 한국전쟁 72주년 한국교회 성명서’를 발표했다. 고명진 목사(한교총 공동대표회장)의 인도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는 윤문기 목사(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총회감독) 기도, 김명희 목사(예장(보수개혁) 총회장)의 성경봉독, 류영모 목사(한교총 대표회장)의 기념사 등의 순서가 있었고 이철 감독(기감 감독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 2022.06.26 / 금지환 기자

    이영훈 목사, 한교총 정기총회 참석
  • 이영훈 목사는 2일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제5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총회는 대표회장 이철 감독(기감 감독회장)의 사회로 1부 예배와 명예회장 이영훈 목사가 격려사를 전한 2부 축하와 격려 시간, 3부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훈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한교총은 이 시대를 향한 선지자적 사명을 가지고 하나님의 공의가 흐르도록 앞장서야 하고, 제사장적 사명을 가지고 소외된 이웃을 향한 사랑실천에 나서야 하기에 다시 일어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는 정관 규정 개정을 두고 이견이 갈라지면서 정회가 선언됐다.
  • 2021.12.05 / 오정선 기자

    이영훈 목사, 홍준표 대선 예비후보와 환담
  • 이영훈 담임목사는 26일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을 방문한 국민의힘 홍준표 대선 예비후보와 환담을 나눴다. 이날 홍준표 대선 예비후보는 홍준표 캠프의 안상수, 이언주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함께 한교총을 찾았고, 한교총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와 사무총장 신평식 목사가 함께 자리했다. 이영훈 목사는 “국민의 아픔을 어루만져주고 꿈과 희망을 주는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고, 소강석 목사는 “지나친 평등을 강조하지 말고 잘못된 차별금지는 반드시 막아달라”고 부탁했다. 홍준표 대선 예비후보는 “나라 정상화가 첫 번째 사명이다. 건강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2021.10.29 / 이미나 기자

    엄기호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당선
  •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 23대 대표회장으로 엄기호 목사(성령교회)가 당선됐다. 24일 오전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한기총 제28-2차 임시총회 및 제 23대 대표회장 선거에서 엄기호 목사는 2차 투표까지 치르는 접전 끝에 144표를 얻어 대표회장으로 선출됐다. 신임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는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위상을 회복하고, 내실화를 이루도록 힘을 쏟겠다”고 인사했다.
  • 2017.08.27 / 오정선 기자

    한국교회 하나되는 꿈 이뤄졌다
  • 종교개혁 정신 승계, ‘소통과 화합’ 이뤄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교회연합이 전격 통합을 선언했다. 12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양 기관 대표회장들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국교회연합 통합을 위한 선언문’을 발표한 후, 서명함으로써 공식적으로 통합 선언을 천명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통합을 촉구해온 한국교회교단장회의, 한교연과 한기총 참여 교단장들과 총무 등이 함께했다. 이영훈 대표회장은 “한기총과 한교연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종교개혁의 정신을 승계하고, 시대적 요청을 겸허히 수용하며 대통합을 위해 나아갈 것을 선언한다”며 “그동안 통합을 위해 함께 노력해 왔고, 양 기관을 대표하는 대표회장과 양 기관에서 구성한 통합추진위원회가 여러 차례 진지한 논의를 진행하며 양 기관의 의견을 조율한 가운데 비로소 오늘 실질적인 결실을 맺게 됐다”고 선언문을 통해 밝혔다. 이날 공개된 선언문은 4일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와 통합추진위원장 엄기호 목사, 한교연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와 통합추진위원장 고시영 목사가 합의한 내용이 발표됐다. 합의 내용은 △통합을 위한 선언 후 세부사항 및 절차는 양 기관의 통합추진위원장에게 위임한다. △분열 전 7·7 정관을 기본으로 한다. 당시 가입된 교단 및 단체는 그대로 인정하며, 그 이후 한교연, 한기총에 가입한 교단 및 단체는 양 기관에서 문제를 제기하지 아니한 교단 및 단체는 인정하고, 심의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교단 및 단체는 심의하여 받아들인다. △ 양 기관 직원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그대로 승계한다 등 세가지이다. 이들은 “합의문을 중심으로 통합에 대한 세부 사항 조율과 절차를 진행해 나갈 것”이며 “가능한 한 오는 5월 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 전까지 통합 작업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기독교 130여 년 역사에 기록되는 한국교회총연합회 출범에 이어서 이영훈 목사는 이번에도 ‘소통과 합의’로 한기총과 한교연의 통합이라는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이번 통합선언을 통해 한기총과 한교연의 통합, 한국교회의 하나됨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 2017.04.16 / 이소흔 기자

    한기총 임시총회, 한국교회 대통합 초석마련
  • 한기총 임시총회…한교연과 통합키로 결의 이영훈 목사 “하나 될 한국교회 사명” 역설 한국교회 대통합의 초석이 마련됐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28-1차 임시총회에서 주요안건인 정관개정안을 통과시킨 후 개정안을 중심으로 한국교회연합(한교연)과 통합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임시총회에 앞서 공동회장 엄정묵 목사의 사회로 개회예배가 드려졌다. 명예회장 엄기호 목사의 대표기도와 공동회장 박홍자 장로의 성경봉독이 있은후 이영훈 목사는 ‘하나됨의 역사’(엡 4:1∼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한국교회는 세계교회 역사 가운데 가장 짧은 선교역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인 선교대국이지만 급성장 뒤에 분열이 있다”며 “지금처럼 영적 지도력을 상실하고 나라가 어렵고 힘든 때 한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잘못된 것을 철저히 회개하고 반성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한기총에서 정관을 개정하고 한기총과 한교연 두 단체가 하나 되면 명실공히 130여 년 한국교회 새역사를 쓰게 된다. 철저히 한국교회가 교권주의 물량주의로 갔던 것을 회개하며 대통합을 이루고 한국사회 한국교회 나갈 방향을 제시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영훈 목사는 “더 이상 교회, 교단 연합단체간의 분열이 있어선 안된다. 우리는 공산주의, 동성애, 과격 이슬람주의 등과 싸워야 한다”고 말하면서 “한마음 되어서 하나됨 이루자”고 강조했다. 국민통합위원장 최성규 목사가 격려의 말씀을 전한 후 증경대표회장 길자연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의장 이영훈 대표회장은 “7.7정관을 중심으로 정관개정을 위해 임시총회를 열게됐다”고 설명한 후 제28-1차 임시총회를 주재했다. 서기 김탁기 목사는 회의점명 결과 64개 교단 중 41개 교단이 참석했고, 14개 단체 중 12개 단체 참석, 56개 교단장과 교단과 참석해 총323명중 175명이 참석해 과반수가 넘어 성수됐음이 보고됐다. 이날 상정된 정관개정안은 2011년 7.7정관을 모토로 해서 일부 내용을 개정했다. 한기총이 7.7정관으로 돌아간 이유는 한교연과 하나되기 위함이었다. 6년전 한기총과 한교연이 분리되게 된 원인이 이단문제였다. 그래서 한교연은 두 기관이 분리되기 전 7.7정관으로 돌아가면 한기총과 통합을 하겠다고 말해 왔었다. 정관개정위원장 이강평 목사는 “정관개정은 한기총에서 가장 중요헌 헌법과 같은 역할을 한다. 한국교회 가장 큰 명제가 연합이다. 연합해서 하나된 한국교회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관개정안의 통과로 한기총과 한교연의 통합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여진다. 글·이소흔/사진·김용두 기자
  • 2017.04.09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김종인 전 민주당 비대위대표 한기총 내방
  • 김종인 전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17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방문해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와 환담을 나눴다. 이영훈 대표회장은 “지금이야말로 대통합을 이루어야 할 때”라면서 “새로운 정부가 민심과 국론을 모아서 통합을 잘 이뤄나가길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전 대표는 “국론 분열이 염려된다. 앞으로 민심을 어떻게 수습하느냐가 중요할 것이다. 나는 무슨 일을 하든지 갈라진 민심을 화합하고 상처받은 자들을 치유하는 역할을 최선을 다해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영훈 대표회장과 김종인 전 대표는 민생 등 각종 현안에 대한 대화를 나눈 후 동성애 반대 등 교계 입장을 전달했다.
  • 2017.03.19 / 이소흔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PDF

    지면보기

  • 행복으로의 초대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