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교회
도봉교회 리더십 세미나 ‘소통과 화합의 하모니’
  • 순복음도봉교회가 2일 영산수련원 신관 영산홀에서 교회 부흥을 위한 리더십 세미나 ‘소통과 화합의 하모니’를 진행했다. 김용준 담임목사와 교역자, 원로장로회, 장로회, 안수집사회, 권사회 3040모리아임원, 청년부, 사랑부, 교회학교 부서별 임원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 강사로 초빙된 할수있어연구소 고중곤 소장은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참석자들에게 “낮은 자세로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용준 담임목사는 “도봉교회는 2025년 부름, 세움, 보냄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되기 위해 나아갈 것”이라며 “‘먹고 소통하고 사랑하라’는 주제로 드려진 이번 세미나가 소통과 화합의 하모니가 되는 귀한 시간이됐다”고 전했다.
  • 2024.11.08 / 이미나 기자

    순복음도봉교회 가을맞이 전도축제
  • 순복음도봉교회는 10월 27일 솔로몬 광장에서 전도축제 ‘하나님의 선한 계획 -You are Special’을 진행했다. 4주 동안 진행한 2024 가을맞이 전도축제의 마지막 날 행사였다. 태신자들을 초대해 식사와 다과를 나누며 교제했고 김용준 담임목사는 새가족들을 환영하며 축복했다. 10월 6일 전도발대식을 시작으로 11일부터 3주 동안 금요성령대망회 시간에 김선교 선교사(다윗의 열쇠 대표), 김영한 목사(품는 교회 담임), 오지헌 장로(뉴비전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전도축제를 개최했다. 성도들은 태신자 카드를 작성하며 전도에 대한 각오를 다졌고, 편지와 선물을 전달하며 태신자와 함께 친밀한 관계를 맺었다. 그 밖에 전도 축제를 위한 릴레이 기도회를 하는 등 전도에 매진해왔다.
  • 2024.11.01 / 이미나 기자

    순복음도봉교회 꽃나누기 전도축제
  • 순복음도봉교회가 5월 22, 29일 창동역 앞 광장에서 예수님의 향기를 담은 사랑의 꽃나누기 전도축제를 펼쳤다. 꽃화분 1500개와 전도지를 준비해 지역 주민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했다. 전도분과위원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교구 및 교회학교, 장로회 등 각 기관에서 동참해 100여 명이 함께했다. 축제 시작에 앞서 도봉교회 앞마당에서 출정식이 진행됐다. 특별 초대한 브라스밴드의 힘찬 찬양은 전도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담임 김용준 목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전도열정이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회복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꽃나눔이 사람들의 지친 마음을 열고, 희망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교회가 희망이라는 메시지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전달되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김기웅 장로회장과 불가리아 김홍인 선교사도 동참했다. 전도위원회 이건희 장로는 “3040세대가 적극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전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유치부부터 장로회까지 모든 기관이 전도 열정을 회복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전도위원회는 매주 수요일과 주일에 노방전도를 펼치고 있다.
  • 2022.06.02 / 이미나 기자

    도봉교회 전도 비전 선포식 실시
  • 순복음도봉교회는 1월 28일 대성전에서 2021년도 전도 시상식과 2022년 전도 비전 선포식을 실시했다. 담임 김용준 목사는 시편 87편 1~7절을 본문으로 설교하며 “알곡들이 모여서 전도와 선교의 사명으로 충만한 곳이 교회이다. 우리는 빛의 자녀들처럼 행해야 한다”고 선포했다. 또 영혼구원과 복음 전파의 사명을 위해 헌신한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더욱 전도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2021년 전도자 시상식이 진행됐다. 1등은 남순애 권사, 2등은 백화영 권사가 차지했고 그밖에 전도에 헌신한 성도들이 장려상, 격려상 등을 받았다. 전도위원장 이건희 장로는 전도지를 소개하며 성도들이 잘 활용해 복음을 적극 전하도록 안내했다. 김용준 목사는 전도 비전에 대한 표어인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자’를 성도들과 함께 외치며 전도단을 파송했다.
  • 2022.02.13 / 이미나 기자

    도봉교회 신년축복성회
  • 순복음도봉교회는 1일부터 8일까지 대성전에서 2020년도 신년축복성회를 진행했다. 성회 기간 동안 신성남(예수가족교회) 김경문(순복음중동교회) 김상현(부광교회) 목사와 오은주 집사(교회오빠 이관희 저자), 정은진 소장(진로와소명연구소)이 강사로 초빙돼 은혜로운 말씀을 선포했다. 성도들은 성령 충만한 말씀에 큰 도전을 받았고 생생한 간증을 통해 좋으신 하나님을 알게 됐다. 담임 김용준 목사는 “2020년은 도봉교회가 창립 30주년이 되는 해로 온 성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기도하고 연합하여 교회가 든든히 서가고 부흥의 원동력이 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성도들은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해 하나님 나라 확장에 더욱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 2020.01.19 / 이미나 기자

    도봉교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 순복음도봉교회는 11월 23일 교회 앞마당에서 2019년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교회성도 200여 명이 참석해 1700포기의 배추를 양념해 버무렸다. 이날 전달식도 함께 진행돼 담임 김용준 목사는 도봉구청 관내 주민센터 및 창동종합사회복지관 등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470박스의 김치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진 도봉구청장, 인재근·김선동 국회의원과 도봉구 의회 의원들이 참석했고 국민일보와 농협중앙회가 후원했다. 도봉교회는 꾸준한 나눔과 섬김을 통해 지역사회에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 2019.12.01 / 이미나 기자

    도봉교회 제직임명예배
  • 순복음도봉교회는 9월 29일 도봉교회 대성전에서 2019년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예배를 드렸다. 이날 장로 장립 1명, 집사 안수 6명, 권사 취임 11명, 명예권사 취임 3명, 서리집사 임명 48명으로 총 69명이 제직으로 임명됐다. 도봉교회 담임이자 기하성 서울북부지방회장인 김용준 목사는 ‘내게 맡기신 직분’(딤전 1:12∼14)에 대해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께 충성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사는 성숙한 신앙인이 될 것을 강조했다. 이어 김용준 목사는 “믿음의 본을 보이고 이 시대의 충성된 일꾼이 되어 달라”며 신임 제직들을 격려했다.
  • 2019.10.06 / 이미나 기자

    도봉교회 사랑의 쌀 나눔
  • 순복음도봉교회는 8일 추석을 맞아 사랑 나눔 행사를 갖고 햅쌀 10㎏ 850포대, 라면 750박스를 성도와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담임 김용준 목사와 이동진 도봉구청장, 각 교회 기관장, 창4동 주민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순복음도봉교회 실업인선교연합회(회장 이세환 장로)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 성도들이 3주 동안 기금을 모으며 적극적인 동참에 나섰고 남선교회를 비롯한 각 기관에서 후원했다. 도봉교회는 명절마다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며 생활이 어려운 성도와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2019.09.22 / 이미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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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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