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대성회
‘2019 영적부흥…기도대성회’ 보고회 가져
  • 이영훈 목사 “진행 자료 데이터화 영구 보존” 지난해 10월 18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9 영적부흥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대성회’ 행사 보고회가 12월 29일 세계선교센터 10층 상황실에서 진행됐다. 기도대성회 공동대회장이었던 이장균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보고회는 행사위원장 박용희 장로의 기도에 이어 교무국장 정대섭 목사가 성회 진행 및 예산 그리고 홍보 등 전반적인 사항을 보고 발표했다. 이번 기도대성회는 본부 결성을 시작으로 197일에 걸쳐 행사가 준비됐으며 우리 교회를 비롯해 지·직할성전 제자교회 독립지교회 그리고 CGI 행사에 참석한 외국인 등 총 1만 5000여 명이 모여 영적 부흥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수고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이번 기도대성회가 여느 때와 달리 실내에서 개최되고 예배와 기도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평이다. 앞으로도 참석자들이 은혜 받는 행사가 되도록 더 세심하게 준비하기 바란다. 이번 기도대성회 관련 보고 자료는 책자 및 데이터 파일을 만들어 영구 보존하겠다”고 말했다.
  • 2020.01.05 / 오정선 기자

    (기도대성회)이영훈 위임목사 설교(요약)
  • 성령이여 임하소서(행 1:4∼8) 승리하는 신앙생활의 비결은 성령 충만에 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성령으로 침례 받을 것을 말씀하셔서 이 말씀 붙잡고 10일간 간절히 기도할 때 오순절날 성령이 임했다. 제자들은 오순절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난 후 담대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능력의 사람들로 바뀌었다. 제자들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는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오로지 기도에 힘썼다(행 1:14). 마가의 다락방에 열한 사도와 여인들과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 등 120명이 모여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기도했다. 10일 동안 간절히 기도했을 때 오순절날 약속하신 성령이 임하셨다. 사람들이 성령 충만함을 받고 방언을 말하게 되었다(행 2:1∼4). 성령을 받으면 권능이 임하여 증인으로 살게 된다. 증인이란 헬라어로 ‘말투스’인데 증인은 자신의 삶과 온 생명까지 다 바쳐 주님을 증거하는 자를 말한다. 첫 번째 순교자 스데반을 비롯해 교회의 역사는 순교자의 영성으로 헌신된 자들로 인해 이어져 왔다. 성령의 권능을 받아야 한다. 권능은 헬라어로 ‘두나미스’인데 강력한 폭발력을 가진 능력을 나타낸다. 다이너마이트가 이 말에서 나온 것이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지키게 하라”(마 28:19∼20). 이는 예수님의 마지막 부탁 말씀이며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신 사명이다. 성령 받은 후의 제자들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던 베드로가 성령받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했을 때 남자만 3000명, 여자와 아이까지 1만명이 되는 사람들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었다.(행 2:41) 성령의 권능을 받으라. 그리할 때 우리는 변화될 수 있다. 복음의 증인으로 살 수 있다. 온 땅을 향해 목숨도 아끼지 않는 순교자적 영성으로 무장하여 목숨 바쳐 주의 복음을 전하라. 우리 모두가 주의 사랑으로 하나 되어 함께 힘을 합쳐 복음을 전하고 복음의 증인이 되어 세상을 변화시키자.
  • 2019.10.20 / 복순희 기자

    (기도대성회)조용기 원로목사 설교(요약)
  • 바람 같은 성령 (요 3:1∼8) 우리가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면 성령께서 바람같이 임하시고 운행하셔서 우리의 삶에 변화와 창조의 역사가 다가온다. 성령께서 기관차처럼 우리를 이끌어 주시면 우리가 앞으로 힘차게 달려 나아갈 수 있다. 성령이 이끌어 주시면 기도도 하고 전도도 하고 사랑의 역사도 베풀 수 있다. 오늘날 우리 교회가 세계적인 교회로 성장하게 된 것도 불광동 천막교회 시절부터 성령의 기관차에 철커덕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성령께서 앞에서 이끌어 주셨기 때문에 우리 교회가 오늘날까지 힘차게 달려올 수 있었다. 그런데 우리가 성령의 도우심을 얻어 힘차게 달려가려면 기도가 필요하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롬 8:26). 우리가 기도해야만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기사와 이적을 베풀어 주신다. 기도하면 할수록 성령 바람이 점점 더 강하게 되어서 나중에는 큰 폭풍이 된다. 우리가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면 수십 년 전만 하더라도 이 땅에는 죄와 질병과 가난과 저주가 가득했다. 그러나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들어오고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자 오늘날 우리나라가 전 세계가 놀라는 경제대국으로 성장하고 발전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셨다. 매년 1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기로 결신하고 이 나라 기독교의 거대한 꿈이 일어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셔서 그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이룩했다.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을 이 마지막 때에 전 세계에 복음을 증거하는 하나님의 나라로 만들기 위해 세계 앞에서 높여 주신 것이다. 오늘 우리가 지난 역사를 돌아보면 그동안 우리 교회는 나라와 민족이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모든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교회가 기도해야 할 때다. 하늘과 땅과 세계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신 야훼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야만 이 나라가 올바르게 세워질 수 있다. 1000만명 이상의 크리스천이 기도하는 이상 우리는 망하지 않는다. 우리가 합심하여 부르짖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이 나라와 민족을 굳건히 지켜주실 것이다.
  • 2019.10.20 / 복순희 기자

    2019 영적 부흥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대성회 이모저모
  • ○… 기도대성회는 1987년 10월 3일 여의도광장에서 처음 열린 이후 2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오직 성령으로’를 주제로 열렸으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 세계교회의 영적 부흥과 성장, 세계교회의 선교사역, 한국교회의 부흥과 하나됨의 문제를 놓고 기도했다. 국가 안보와 경제적 상황으로 어수선한 시국에 기도의 불을 확산시키고자 점심시간 없이 오직 말씀과 기도에만 집중했다.○… 이영훈 위임목사는 성회를 앞두고 전 성도들에게 하반기 교회 목표로 기도운동을 내걸고 70∼80년대 한국 교회의 뜨거웠던 기도의 열정을 회복하고 성령운동을 펼칠 것을 강조해왔다. 이번 성회 역시 그 목표의 일환으로 기도에 집중하기 위해 처음으로 규모를 줄여 잠실과 상암경기장이 아닌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성회장은 1만 5000석 자리가 성도들로 가득 찼고 의자에 앉지 못한 성도들은 돗자리를 펼치고 앉아 예배를 드리며 더욱 뜨겁게 기도했다.○… 이번 성회에는 대교구와 지·직할성전 제자교회 등이 참여했고 청장년들은 휴가를 내서 기도운동에 동참했다. CGI 콘퍼런스에 참석한 해외 목회자와 성도들도 12대의 대형버스를 대절해 기도회에 참석했다. 이들을 위해 성회의 모든 설교는 러시아어 스페인어 영어 프랑스어 4개국어로 통역됐다. ○… 300명의 연합찬양대와 40명의 오케스트라 단원이 김호식 지휘자(주일 4부 나사렛찬양대)의 지휘로 ‘불 같은 성령’을 찬양하고 연주했다. “불 같은 성령 임하소서 풍성한 은혜와 주 사랑 주소서”라는 가사처럼 은혜로운 찬양 가운데 많은 성도들의 마음에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감동이 전해졌다. 이날 찬양대의 찬양은 기도의 불을 더욱 확산시키는 도화선이 됐다. ○… 예배 전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해 각 교단 대표들이 축하 영상 메시지를 보내 영적 부흥을 감당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날 성회는 우리 교회 FGTV를 통해 생방송됐다. ○… 2019년 기도대성회도 봉사자들의 헌신으로 순조롭게 진행됐다. 우리 교회 남선교회 375명을 비롯해 여선교회, 안수집사회에서 510명이 봉사에 나섰고 그밖에도 장년대교구 50여 명이 참여해 성회 시작 전 제반 준비와 마칠 때의 정리를 도맡아 성도들에게 귀감이 됐다. 외부지원팀은 주차 관리 질서 유지에 힘썼다. 생수배부팀은 준비된 2만개의 물과 성회 순서지를 성도들에게 나눠줬다. 또한 CGI 회원들을 위해 평택대학교와 서울신학대학교의 신학과 학생들이 봉사했다. ○… 이번 성회는 많은 성도들이 오랜 시간 기도로 준비해온 만큼 은혜와 기적이 넘쳐났다. 20여 년째 기도대성회에 꾸준히 참석해온 심재숙 집사(마포1대교구)는 “매번 이영훈 목사님 말씀에 큰 힘을 얻었는데 올해도 말씀을 들으며 뜨거운 성령을 체험했다. 휴가를 내서 성회에 참석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성회에 참석한 외국인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미얀마에서 온 쉐리 성도(빌리버스 처치)는 “많은 미얀마 성도들이 오고 싶어했지만 비자를 받지 못해 오지 못했다. 내가 받은 은혜를 그들에게 꼭 전해주겠다”며 “이번이 기도대성회 3번째 참석인데 항상 성령 충만함과 영적 회복을 경험하고 있다”고 전했다. 글 김주영 / 사진 김용두 금지환 기자
  • 2019.10.20 / 김주영 기자

    2019 영적부흥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대성회
  • 성령 충만은 모든 문제 해결의 열쇠 “성령이여 이 땅에 임하소서” ‘오직 성령으로’ 주제로 킨텍스에 1만 5천 명 운집 조용기 이영훈 목사 주강사로 크리스천 기도 사명 강조 한국과 세계 교회의 영적 부흥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대성회가 ‘오직 성령으로’를 주제로 18일 오전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관 4, 5홀에서 개최됐다. 오전 9시 공동대회장 이장균 목사와 황현주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된 대성회는 십자가기와 한반도기를 선두로 기수단과 단체 대표, 제28차 CGI 콘퍼런스(Church Growth International Conference)에 참석한 외국인들이 입장했고 문희상 국회의장, 예장합동 김종준 총회장, 예장통합 김태영 총회장, 기성 류정호 총회장, 기침 윤재철 총회장 등 기독교 각 교단 대표들의 축하 영상이 방영됐다. 이어 1부 ‘교회의 영적 회복과 부흥,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예배’가 진행됐다. 본 교회 대교구 및 지성전 그리고 제자교회 교역자 및 성도들은 단체복을 입고 지정석에 앉아 경건한 마음으로 예배를 준비했다. 행사위원장 박용희 장로의 개회선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장 안병광 장로의 기도에 이어 첫 설교는 에드윈 알바레즈 목사(파나마 호산나국제선교회)가 ‘운명을 따르는 기도’(막 1:35∼38, 눅 11:1∼4)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에드윈 알바레즈 목사는 “우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계획과 운명을 아는 자들이 돼야 한다”며 “기도할 때 우리는 영적으로 강해지고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이루는 목적 있는 삶을 살게 된다”고 강조했다. 두번째 설교자로 나선 안드레이 티쉰코 목사(우크라이나 신세대교회)는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히 13:8)를 주제로 설교하며 “예수님은 과거에 하신 모든 일을 오늘날과 미래에도 동일하게 행하신다. 주님은 우리의 믿음을 필요로 하시며 우리가 주님이 행하실 일을 믿는다면 하나님은 오늘날 기적을, 치유를, 구원을, 저주에서 해방을 주신다”라고 말했다. 300명 연합찬양대의 찬양 후 1부 주강사인 대표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성령이여 임하소서’(행 1:4∼8)를 주제로 승리하는 신앙생활의 비결이 성령 충만에 있음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령 충만은 모든 문제 해결의 열쇠”라며 “기도하기 힘든 상황에서도 함께 모여 간절히 기도할 때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임하셨다. 오늘 이 자리가 마가의 다락방이 되어 모두에게 권능이 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2000년 교회의 역사는 순교자의 영성으로 헌신된 자들로 인해 이어져 왔다. 순교를 각오한 복음 증거가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주님을 구주로 영접해 하나님의 자녀가 됐고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 일꾼의 희생과 헌신을 통해 확장됐다”고 설명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 “성령이 임해야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할 수 있다. 그 명령을 수행하여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면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워진다. 말씀을 붙잡고 기다리는 신앙, 성령 충만한 신앙,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사는 신앙에 힘쓰자”고 당부했다. 1부 예배에서는 세 명 강사의 설교에 이어 댁 휴워드 밀즈 목사, 빈센트 레오 목사가 ‘교회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해’ ‘세계교회의 선교와 연합을 위해’ 제목 기도했고, 권경환 목사가 한반도의 정치 경제 외교 안보의 안정과 북한의 복음화를 위해 통성기도를 인도했다. 1부 예배에 이어 2부 예배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 이태근 목사의 사회로 ‘세계교회 부흥과 선교를 위한 예배’를 주제로 오후 1시까지 진행됐다. 2부 예배 시작 직전 문재인 대통령이 축사를 보내왔으며 김거성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이 대독했다. 2부 예배 주강사인 조용기 원로목사는 ‘바람 같은 성령’(요 3:1∼8)을 주제로 설교하며 “우리가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면 성령께서 바람같이 임하시고 운행하셔서 우리 삶에 변화와 창조의 역사가 다가오게 된다”고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우리가 성령의 도우심을 얻어 힘차게 달려가려면 기도가 필요하다.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들어오고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자 오늘날 우리나라는 전세계가 놀라는 경제대국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용기 목사는 “그러나 나는 힘겨운 개척교회 시절 최자실 목사님이 가끔 우시면서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실 때 그 소리를 들으면 마음속에 굉장한 거부반응이 생기고 감정이 악화됐다. 왜냐하면 내가 자라난 환경이 우리나라에 대한 애국 애족의 마음을 빼앗아 버렸기 때문이다”라며 일제 강점기 36년, 6븡25 한국전쟁 등 뼈아팠던 우리나라의 현실을 이야기했다. 하지만 조용기 목사는 “엎드려 하나님께 기도할 때 ‘희망’을 주셨고 1960년대부터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가지고 이 민족에게 구원과 함께 소망을 주려고 애썼다. 온 성도가 부르짖어 기도함으로써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자 이 땅의 가난과 저주가 물러가기 시작했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룰 수 있었다. 이는 하나님이 말세에 이 민족을 사용하기 위해 높여주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우리 민족을 마지막 때에 전세계에 복음을 증거하는 하나님의 나라로 만들기 위해 세계 앞에 높여주셨다고 말한 조용기 목사는 “그동안 우리 교회는 나라와 민족이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한 자리에 모여 기도했다. 1987년 10월 3일 여의도 광장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대성회’를 가졌는데 교파를 초월해 무려 150만 명이 모여 구국기도회를 했다. 이어 찬송을 부르면서 시청 앞까지 평화 행진을 했는데 이렇게 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시작됐고, 우리 교회의 정기적인 행사로 자리잡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용기 목사는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교회가 기도해야 할 때”라며 “한국의 일천만 성도와 한국교회가 역사 이래 간절하게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구할 때가 왔다. 우리가 기도하면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이 나라 이 민족이 자유 민주주의 토대 위에 굳게 서서 더욱 부강하고 발전하게 된다”고 축복했다. 2부 예배에서는 공동대회장 박경표 장로의 대표기도, 최명우 김원철 전호윤 엄진용 목사가 한반도 평화와 통일, 세계교회의 영적 부흥과 성장, 세계교회의 선교 사역, 한국교회의 부흥과 하나 됨을 위해 제목기도를 인도했다. 또 김명현 목사가 세계교회의 부흥과 선교, 다음 세대의 부흥을 위해 통성기도를 인도했다. 이날 성회를 마무리하면서 대표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4시간 동안 자리를 지켜 기도에 동참한 참석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교회가 사명을 분명히 하고 거룩한 울부짖음을 회복할 때 이 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한반도에 평화의 시대가 다가올 것”이라고 격려했다.
  • 2019.10.20 / 오정선 기자

    18일 일산 킨텍스에서 기도대성회 열린다
  • 영적 부흥과 한반도 평화 위해 ‘오직 성령께’ 간구 조용기·이영훈·안드레이 티쉰코· 에드윈 알바레즈 목사 설교 킨텍스 1전시장 4·5홀에서 오후 1시까지 4시간 진행 나라와 교회를 위해 주 앞에 엎드려 회개 기도할 때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블레셋의 압제에서 벗어나길 희망하며 선지자 사무엘을 따라 미스바에 모여 참회의 기도를 했을 때 블레셋을 이겼던 사건을 우리는 기억한다.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미스바에 모였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기도의 자리에 모여 눈물로 간구했던 성도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어 위기를 극복했다. 우리 교회는 18일 경기 일산 킨텍스(KINTEX)에 모여 ‘2019 영적부흥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대성회’를 개최한다. 성회까지 5일 남았다. 막바지 준비로 분주한 기도대성회 본부는 6일 3차 실무회의를 갖고 최종 점검에 나섰다. 이번 기도대성회는 ‘오직 성령으로’를 주제로 오전 9시에 시작된다. 식전 행사는 8시부터 열린다. 킨텍스 제1전시장 4·5홀에서 열리는 행사는 오후 1시까지 총 2부로 진행된다. 1부는 ‘교회의 영적 회복과 부흥,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선포하는 장’으로, 2부는 ‘세계교회 부흥과 세계 복음화의 예배’의 시간으로 열리며 조용기 원로목사와 이영훈 위임목사 그리고 안드레이 티쉰코(우크라이나 신세대교회) 에드윈 알바레즈(파나마 호산나국제선교회)목사가 설교한다. 기도대성회는 오직 기도를 위해 모이는 시간인 만큼 말씀과 기도가 계속된다. 성회 참석 대상은 우리 교회를 비롯해 독립지교회, 제자교회, 제28차 CGI콘퍼런스 참석 외국인 등이며 자율 참석이다. 기도대성회본부측은 장소 크기 상 1만2000명이 모일 것을 예상하고 있다. 한편 기도대성회본부는 성회와 관련해 참석자들에게 몇 가지 협조사항을 당부했다. 행사 당일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오전 8시 30분까지 착석해야 하며 행사장 주변의 혼잡이 예상돼 자가용과 단체 대형버스 이용 시 성회장소 인근 고양시 임시주차장을 이용해줄 것을 요청했다. 사용료는 무료이다. 다만 킨텍스 내 주차장을 불가피하게 이용할 경우 주차 요금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이번 기도대성회가 기도를 위해 모이는 행사인 만큼 초대형 플래카드 또는 실내 폭죽 사용은 금지하며 물과 개인 약을 제외하고 음식물 반입도 금지된다. 성숙한 크리스천인 만큼 입·퇴장 시 질서를 지키고 주변을 깨끗이 정리해줄 것 등을 요청했다.
  • 2019.10.13 / 오정선 기자

    70여 일 남은 기도대성회, 카운트다운 시작
  • ‘영적 부흥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대성회’가 7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보 및 D-Day(디-데이)를 알리는 전광판이 십일조 헌금 봉투함 앞에 설치됐다. 7월 31일에는 카운트다운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기도대성회 공동대표회장 이장균 부목사, 성회본부장 이동주 목사, 행사위원장 손영수 장로 그리고 대교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장균 목사는 “이번 기도대성회가 기도하는 성회, 한반도와 민족을 살리는 성회가 되도록 함께 기도로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참석자들이 한 목소리로 카운트다운을 하자 전광판에 기도대성회 ‘D-79’라는 표시가 나타났다. 성회 홍보 전광판은 교회 곳곳에 설치돼 성도들에게 성회 남은 기간을 알려주고 함께 중보 기도할 예정이다.
  • 2019.08.04 / 오정선 기자

    기도대성회 준비 2차 실무회의
  • 오는 10월 1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기도대성회를 위한 2차 실무회의가 21일 오후 세계선교센터 10층 상황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성회본부장 이동주 목사가 진행했으며 교무국장 정대섭 목사 행사위원장 손영수 장로 각 분과위원장 등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변동사항과 행사 순서, 예정 사항 등이 보고됐다. 성회는 '영적부흥과 한반도평화를 위한 기도대성회'란 명칭으로 CGI 멤버 1000명을 포함해 1만5000명의 성도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도대성회는 오전 9시 입장식을 시작으로 조용기 원로목사와 이영훈 위임목사 그리고 외부 강사가 말씀을 각각 전한다. 이동주 목사는 "이번 기도대성회는 말씀과 기도에만 집중 돼 있다"며 오후 1시에 모든 행사가 종료된다고 설명했다. 성회 본부측은 성회를 앞두고 교회 곳곳에 전광판을 설치해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 2019.07.28 / 오정선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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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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