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뉴스
서상진 선교사, 홀리스피리츠맨 메달리온 수상
  • 대만에서 선교하는 타이중순복음교회 서상진 선교사가 25일 제18회 홀리스피리츠맨 메달리온을 받았다. 사단법인 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은 한국기독교성령센터에서 진행됐다. 서 선교사는 1991년 대만 선교를 시작해 대만한국선교사연합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인세계선교사회 동북아대표, 순복음세계선교회 대만총회장으로 헌신하며 대만 복음화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선교사 부문에서 수상했다.
  • 2023.05.26 / 이미나 기자

    남기선 목사, 캄보디아 파송 
  •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는 2일 주일 4부 예배에서 남기선 목사 캄보디아 선교사 파송식을 진행했다.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남기선 목사에게 파송장을 수여하고 “캄보디아에서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주의 사랑을 전하는 큰 교회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성도들에게는 선교사들을 위한 중보기도를 당부하기도 했다. 남기선 목사는 성시화운동본부를 비롯해 영등포·마포1·서대문대교구, 선교국에서 사역했으며 캄보디아에서는 프놈펜순복음교회 담임으로 사역하게 된다.
  • 2023.04.07 / 오정선 기자

    송준혁 목사, 호주 선교사 파송
  •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19일 성전비서실에서 호주 브리즈번순복음교회 부교역자로 파송되는 송준혁 목사에게 파송장을 수여하고 선교 사역을 위한 헌신을 당부했다.
  • 2023.03.24 / 오정선 기자

    이석병 목사, 브라질 선교사 파송
  •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2월 26일 주일 4부 예배 후 대성전에서 브라질 선교사로 파송되는 이석병 목사에게 파송장을 수여하고 안수기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석병 목사에게 남미 복음화 사역과 더불어 상파울루순복음교회를 남미 지역 큰 교회로 부흥시켜 세계선교에 헌신할 것을 당부했다. 이석병 목사는 은평·동작·용산대교구장, 동대문성전 담임 등을 역임했다.
  • 2023.03.03 / 오정선 기자

    김성준A 목사 캐나다 선교사로 파송
  •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1월 29일 주일3부 예배 후 대성전에서 캐나다 선교사로 파송되는 김성준A 목사에게 파송장을 수여하고 동행한 가족을 위해 안수기도했다. 김성준 목사는 그동안 대학청년국 프뉴마선교부장, 전도새가족부장 그리고 양서성전 담임 등으로 사역해왔다. 캐나다에서는 밴쿠버순복음교회 담임으로 사역한다.
  • 2023.02.02 / 오정선 기자

    김도훈 목사, 미국 선교사로 파송
  •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22일 주일 4부 예배 후 대성전에서 미국으로 파송되는 김도훈 목사에게 파송장을 수여하고 안수기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미국이 전해준 복음의 빚을 갚기 위해 떠난다.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에 순종해 교회를 부흥시키고 지역을 복음화 하는데 헌신할 수 있도록 인도해 달라”고 기도했다. 김도훈 목사는 2003년 6월 우리 교회 교역자로 사역을 시작해 대학청년국 카리스선교부장, 금옥성전 담임 등을 역임했다. 미국에서는 시카고에 위치한 순복음중앙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한다.
  • 2023.01.26 / 오정선 기자

    전영훈 선교사, 필리핀 파송 
  •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6일 성전비서실에서 필리핀으로 파송되는 전영훈 선교사에게 파송장을 수여하고 가족을 위해 기도했다. 전 선교사는 필리핀에서 교민 대상인 일로일로제일좋은교회와 현지인 대상 리잘순복음교회를 동시에 맡아 사역하게 된다.
  • 2022.11.11 / 오정선 기자

    순복음일본총회, 영산수련원서 2022년 총회 진행
  • 순복음 열정으로 ‘일본 일천만 구령’ 전진** **이영훈 목사 성령대망회와 세미나 인도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순복음일본총회 2022년도 총회가 17~19일 경기 파주 영산수련원에서 진행됐다.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17일 오후 성령대망회와 18일 오전 세미나를 인도하고 ‘일본 일천만 구령’ 위해 헌신하는 선교사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이영훈 목사는 17일 성령대망회에서 ‘성령을 받았느냐’(행 19:1~7)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일본 교회에 불같은 성령이 일어나 권능을 받고 복음의 증인으로 변화되길 기대한다. 10년 동안 일본에 1만 교회가 세워질 것을 기대하며 이 일에 순복음 선교사들이 앞장서 주길 바란다. ‘일본 일천만 구령’이 머지않아 이뤄질 것을 믿는다”라고 강조했다 18일 오전 이영훈 목사는 ‘조용기 목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 오순절 성령 운동’는 주제로 세미나 강의를 이끌며 “순복음 신앙의 핵심은 십자가에서 완성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이라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세미나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성장과정을 교회 개척기(1958~1961), 성장발전기(1961~1973), 세계화 시기(1973~현재)로 나눠 조용기 목사의 목회 철학 ‘삼중축복, 오중복음, 4차원영성의 적용’을 설명했다. 이영훈 목사는 “조용기 목사님의 삼중축복 메시지는 절망에 처해있던 한국사회에 꿈과 희망을 전했고 십자가 대속의 결과로 나온 삼중축복은 오중복음으로 확대돼 전파됐다”며 “십자가 대속을 통해 이미 이뤄진 삼중축복·오중복음이 오늘날 삶속에 적용되려면 우리의 생각 꿈 믿음 말이 절대긍정으로 바뀌어야 한다. 선교사들이 일본 성도들에게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신앙을 전하는 주역이 되어 조용기 목사님의 목회 신앙을 계승해 나가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번 총회에 참석한 순복음일본총회 선교사들은 18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묘지의 조용기 목사 산소를 찾아 추모예배를 드리고 조용기 목사 기념관도 둘러봤다. 같은 날 저녁에는 찬양예배가 열려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동아시아선교회 전규원 회장과 부회장단이 참석해 일본 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이 밖에도 총회에서는 목사안수식 및 총회 보고, 각 지방회 모임, 실행위원회 등이 진행됐다. 순복음일본총회장 시가끼 시게마사 목사는 “조용기 목사님이 강조하신 일천만 구령 비전을 위해 일본 주요 도시마다 순복음교회가 세워졌다. 순복음 사명으로 일본 복음화의 열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2.10.21 / 오정선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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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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