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교회
여의도순복음강동교회 성전 이전 감사예배
  • 이영훈 목사 “성령 바람이 불어야 교회가 부흥한다” 여의도순복음강동교회는 21일 이영훈 목사를 초청해 성전 이전 감사예배를 개최하고 순복음의 영성을 전파하는데 앞장서는 교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강동교회 담임 변성우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에서는 겟세마네찬양대의 특송에 이어 이영훈 목사가 ‘주의 성령이 임하셨으니’(눅 4:18~19)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강동교회에 성령의 바람이 불어야 한다. 성령 바람이 불어야 교회가 부흥이 된다. 조용기 목사님께서 성령의 바람을 타고 행하셨기 때문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오늘날 인간의 방법과 힘으로 하려니까 교회 내에 문제와 갈등 싸움이 끊임없이 생겨나는 것이다. 교회 내의 분열과 다툼은 마귀의 역사다. 성경에는 서로 용납하고 서로 하나되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께서 누가복음에서 설교하신 첫번째 내용이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다는 것이다. 성령이 임해야 교회가 된다. 성령이 임할 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는 것이다. 여러분 모두 절대 긍정, 절대 감사로 나아가면 하나님의 복이 임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변성우 목사는 “이영훈 목사님께서 오늘 전해주신 귀한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성령으로 충만해서 성령의 바람을 타고 비상하는 우리 강동교회가 되어 성도들과 절대긍정 절대감사로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동교회는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교회’를 표어로 예배의 감격이 있는 교회, 부르심을 받아 선교하는 교회, 젊은이들의 꿈이 있는 교회, 성령의 열매를 맺는 교회가 되기 위해 전진하고 있다. 또한 꿈과 비전을 이루기 위해 14일부터 23일까지 신년 다니엘기도회를 개최하고 21일 믿음의 여정을 진행 중이다.
  • 2024.01.26 / 복순희 기자

    여의도순복음강동교회 이웃 사랑 나눔 나서
  • 여의도순복음강동교회(구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는 교회 절기인 추수감사절의 기쁨을 교회 인근 주민들과 나누기 위해 22일 떡 500개를 준비해 이웃에게 전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도 함께 전했다. 아울러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찾아 2㎏ 쌀 500개도 전하며 예수 사랑 실천에 나섰다. 담임 변성우 목사는 “성령 충만한 순복음의 영성으로 좋으신 하나님을 전하며 아픈 사람이 없고 가난한 사람이 없는 공동체로 존재하겠다”며 지역 사회에 교회를 알리고 복음화를 위한 사명 감당을 강조했다.
  • 2023.11.23 / 오정선 기자

    하남교회 크리스마스 자선음악회
  •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는 11일 하남시 문화예술회관에서 ‘하남시 이웃돕기 크리스마스 자선음악회’를 개최했다. 1부에는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의 성가대와 하남시 YWCA 합창단 등이 연주를 통해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였으며 많은 성도들이 참석하여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다.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에서는 자선음악회에 참석하는 사람들에게서 후원금을 모아서 하남시청에 기탁하여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2018.12.23 / 김용두 기자

    하남교회 크리스마스 자선음악회
  •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는 19일 하남시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하남시 기독교 연합회 소속 교회들과 함께 하남시 이웃돕기 크리스마스 자선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 성가대는 성탄 곡들을 찬양했고 2부에는 다윗과 요나단의 전태식 목사의 연주가 있었다. 이날 모인 후원금은 오수봉 하남시장에게 전달되어 하남시의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
  • 2017.12.31 / 정승환 기자

    하남교회… ‘행복한 가정 세미나’ 개최
  •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는 17일부터 3일간 교회 예배실에서 ‘행복한 가정 세미나’를 개최했다. 강사 임동환 목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혼을 하면 자동으로 행복한 가정이 이루어 질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 결혼을 하고 나면 수많은 갈등을 경험하게 된다. 이런 갈등의 원인은 어린 시절부터 있었던 마음의 상처를 부부가 서로 알지 못하고 비난과 방어를 하는데 있다”며 행복한 가정을 세우기 위해서는 서로의 상처를 인정해주고 긍정의 말로 감싸주고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2017.05.28 / 정승환 기자

    하남교회 크리스마스 자선음악회
  •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는 6일 하남시의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하남시기독교연합회 소속 교회들과 함께 하남시 이웃돕기 크리스마스 자선음악회를 개최했다. 자선음악회의 티켓 판매 수익금 및 후원금은 하남시청에 전달돼 하남시의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후원했다. 1부에는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에서 사랑의 쌀 200포를 하남시의 어려운 가정에 전달했다. 이어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 하남시기독합창단, 은빛교회, 예수공동체교회, 하남시 장로연합회의 찬양이 있었고, 2부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씨가 크리스마스 캐럴을 중심으로 연주회를 가졌다. 임동환 담임목사는 행사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 2016.12.11 / 정승환 기자

    하남교회 겟세마네기도회 성료
  •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는 9월 25일부터 11월 25일까지 50일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에 교회에 모여 신약성경을 통독하고 기도하는 겟세마네기도회를 가졌다. 참석한 성도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고, 하남시 지역복음화와 성령 충만한 교회와 성도가 되도록 고입 대입 취직 시험을 앞둔 자녀들을 위하여, 성도들의 모든 기도 제목의 응답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했다. 임동환 목사는 마지막 날 기도회에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너희가 한 시간도 깨어 기도할 수 없느냐?’라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물으신 것처럼, 우리는 날마다 예수님의 겟세마네의 기도를 기억하고 매일 한 시간 깨어 기도하고,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하여 복된 신앙인이 되자고 강조했다. 임 목사는 “장차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우리에게 주실 상급을 기대하며 매일 하남시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하여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자”고 말씀을 전했다.
  • 2016.12.04 / 정승환 기자

    하남교회 침례식 개최
  •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는 21일 침례식을 가졌다. 임동환 담임목사는 침례식에 앞서 로마서 6장에 근거하여 침례의 의의에 대해 설교했다. 임 목사는 침례를 통해 우리의 과거의 사람, 죄의 사람, 옛사람의 죽음을 선포하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한 은혜에 참여하며 예수님의 부활과 연합하여 새 생명을 얻게 되었음을 강조했다. 금번 침례를 받은 20명의 성도들 가운데 한 성도는 “침례를 받게 되어 너무나 감격스러우며, 침례 받은 성도로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겠다”고 고백하며 다짐했다.
  • 2016.08.28 / 정승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PDF

    지면보기

  • 행복으로의 초대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