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교회
강동교회 산불피해 지원 성금 전달 
  • 여의도순복음강동교회는 4월 24일 경북 안동 조탑리 마을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에게 산불 피해 지원 성금과 함께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담임 변성우 목사는 “하루 속히 아픔을 딛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기도했다. 이번 성금은 강동교회 성도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됐다. 성도들은 부활절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모금한 구제 헌금을 천호1·2·3동 주민센터에 전달하며 온정을 더했다. 한편 4일에는 어린이 주일을 기념해 본당에서 새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하나님께 맡겨 드리는 헌아식을 거행했다.
  • 2025.05.09 / 금지환 기자

    강동교회, 전 성도 야유예배
  • 여의도순복음강동교회 5일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영랑호에서 전 성도가 함께하는 야유예배를 진행했다. 자연을 배경으로 드려진 이번 야유예배는 성도들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함께 믿음 안에서 더욱 굳건히 교제하는 귀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담임 변성우 목사는 말씀을 통해 자연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깊이 묵상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사랑을 나누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야유예배를 통해 성도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영적인 회복을 얻고 서로 간의 사랑과 믿음을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동교회는 앞으로도 성도들의 영적 성장과 건강한 공동체 형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 2025.05.09 / 금지환 기자

    강동교회 배우 남보라 초청 ‘열린 예배’ 드려
  • 여의도순복음강동교회가 11월 24일 주일 오후 예배 시간에 배우 남보라 성도를 초청해 열린 예배를 개최했다. 전도축제 주일을 맞아 열린 이번 예배에는 전 성도가 함께 참석했으며 특별히 지역 청년들이 교회를 찾아 결신하는 놀라운 열매를 맺었다. 담임 변성우 목사는 “앞으로도 사회의 각 영역에서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평신도 리더들을 초청할 계획이다. 이들의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과 우리를 향하신 놀라운 계획을 깨닫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며 “교회의 문턱을 낮춰 예수님을 모르는 자들도 편히 다가올 수 있는 강동교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4.11.29 / 금지환 기자

    강동교회, 사랑 나눔 행사 진행
  • 여의도순복음강동교회가 19일 추수감사주일에 성도들이 십시일반 헌물한 쌀과 과일을 천호동 3곳의 주민센터에 전달하며 이웃 사랑에 등불을 밝혔다. 이번 나눔은 강동구에서 진행하는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리 동네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날 강동교회는 쌀 20㎏ 10포대와 과일 9상자를 후원했다. 담임 변성우 목사는 “온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 섬겨주신 과일과 쌀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앞으로 강동교회가 강동구의 축복의 근원이 되고 축복의 통로가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 2024.11.22 / 금지환 기자

    강동교회 제직임명예배 개최
  • 여의도순복음강동교회가 10일 강동교회 대성전에서 제직임명예배를 개최했다. 주일 3부 예배 시간에 진행된 제직임명식은 교회 창립 후 처음으로 거행됐다. 임명된 교회 제직들은 맡은바 사명을 감당해 주님 안에서 하나되는 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임명식에 앞서 담임 변성우 목사는 “새롭게 직분을 받은 이들이 충성되고 성실한 일꾼이 되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성령의 열매를 맺어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교회가 하나 됨에 힘써 날마다 부흥하는 교회로 성장하는데 헌신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임명식에서는 원로장로와 협동장로 각 1명이 장로로 장립됐다. 5명이 집사 안수를, 7명이 권사 취임, 타 교단 권사 8명이 재임명을 받았다. 서리집사 5명이 교회의 일꾼으로 새롭게 세워졌다.
  • 2024.11.15 / 금지환 기자

    강동교회 1주년 감사 추계부흥성회
  • 여의도순복음강동교회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1주년 감사 및 추계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승리하는 교회’(출 17:15~16)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성회에는 정성진(거룩한빛광성교회)·정재명(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김연정(산돌중앙교회) 목사가 강사로 나서 150여 명의 성도들에게 은혜로운 말씀을 전했다. 1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3040 선교회에서는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해 성회에 참석한 성도들을 섬겨 감동을 더했다. 담임 변성우 목사는 “2023년 11월 1일 새벽예배를 시작으로 1년이 지났다. 강동교회는 바울이 루디아를 만나 빌립보교회를 시작한 것처럼 지금의 성도님들을 만나 날마다 부흥하고 있다”며 “이번 성회를 기점으로 강동구 부흥을 넘어 세계와 열방을 향해 하나님 나라의 복을 전하는 교회,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교회로 계속해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 2024.11.08 / 금지환 기자

    여의도순복음강동교회 온가족연합예배 개최
  • 여의도순복음강동교회가 5일 주일 3부 예배를 온가족연합예배로 드렸다. 어린이 주일을 맞아 열린 이날 예배에서 담임 변성우 목사는 ‘믿음의 가정, 믿음의 자녀’(딤후 1:3~6)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축복은 염려하고 걱정이 아닌 사랑하고 격려하는 것이다. 자녀들을 기도로 축복하고 말로 격려하며 의견을 존중하고 믿어주기 바란다”며 “사랑하는 자녀들이 하나님의 큰 기쁨이 되고 영광을 나타내는 귀한 일꾼으로 거듭나게 되길 축복한다”고 전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헌아식도 함께 거행 돼 변성우 목사가 4명의 헌아자와 가정에 축복 기도했고 부모들은 자녀를 하나님의 선하신 뜻에 따라 열과 성을 다해 양육할 것을 다짐했다. 예배 후 어린이들은 이승호 마술사의 마술쇼를 관람하고 가족들과 함께 식탁 교제를 나누며 알찬 어린이날을 보냈다.
  • 2024.05.10 / 금지환 기자

    여의도순복음강동교회 성전 이전 감사예배
  • 이영훈 목사 “성령 바람이 불어야 교회가 부흥한다” 여의도순복음강동교회는 21일 이영훈 목사를 초청해 성전 이전 감사예배를 개최하고 순복음의 영성을 전파하는데 앞장서는 교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강동교회 담임 변성우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에서는 겟세마네찬양대의 특송에 이어 이영훈 목사가 ‘주의 성령이 임하셨으니’(눅 4:18~19)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강동교회에 성령의 바람이 불어야 한다. 성령 바람이 불어야 교회가 부흥이 된다. 조용기 목사님께서 성령의 바람을 타고 행하셨기 때문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오늘날 인간의 방법과 힘으로 하려니까 교회 내에 문제와 갈등 싸움이 끊임없이 생겨나는 것이다. 교회 내의 분열과 다툼은 마귀의 역사다. 성경에는 서로 용납하고 서로 하나되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께서 누가복음에서 설교하신 첫번째 내용이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다는 것이다. 성령이 임해야 교회가 된다. 성령이 임할 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는 것이다. 여러분 모두 절대 긍정, 절대 감사로 나아가면 하나님의 복이 임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변성우 목사는 “이영훈 목사님께서 오늘 전해주신 귀한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성령으로 충만해서 성령의 바람을 타고 비상하는 우리 강동교회가 되어 성도들과 절대긍정 절대감사로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동교회는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교회’를 표어로 예배의 감격이 있는 교회, 부르심을 받아 선교하는 교회, 젊은이들의 꿈이 있는 교회, 성령의 열매를 맺는 교회가 되기 위해 전진하고 있다. 또한 꿈과 비전을 이루기 위해 14일부터 23일까지 신년 다니엘기도회를 개최하고 21일 믿음의 여정을 진행 중이다.
  • 2024.01.26 / 복순희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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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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