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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축복성회 … 주와 동행하는 새해 다짐
  • 새해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 주와 동행하기를 소망하는 성도들의 발걸음으로 1일 오전 우리 교회에서 열린 신년축복성회는 성령의 임재로 가득 찼다. 대성전과 예루살렘성전을 비롯한 부속성전은 이른 아침부터 가족 단위로 모여든 성도들로 가득 채워졌다. 성회는 엄태욱 부목사(목회)의 사회와 전용선 장로회 대외총괄부회장의 대표기도로 은혜롭게 시작됐다. 이어 이영훈 담임목사는 묵상집 『감사QT 365』 첫 본문인 ‘빛이 있으라’(창 1:1~5)를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이 혼돈과 공허 속에 빛을 창조했듯,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우리는 삶의 자리에서 작은 창조자로 부름 받았다”며 성도들에게 “성령을 품고 절망 대신 희망을, 슬픔 대신 기쁨을, 미움 대신 사랑과 용서를 선택하며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로 새해를 살아가자”고 권면했다. 또한, 2일과 3일 양일간 드려진 신년축복특별새벽기도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심’(마 3:15~17)과 ‘하나님이 기억하사’(창 8:1~5)를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성령 충만의 비결은 말씀을 붙잡고 마음에 기쁨과 평안이 임할 때까지 기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후의 승리를 향해 전진 또 전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성도들을 축복했다. 성도들은 『감사QT 365』로 아침을 감사로 시작하고, ‘치유와 승리를 위한 52주 성경 말씀’을 암송하며 성령 안에서 풍성한 2026년을 보낼 것을 다짐했다. 오정선·김주영 기자
  • 2026.01.02 / 오정선 기자

    2026년 첫 예배로 믿음의 전진
  • 송구영신예배 드리며 복된 한해 다짐 이영훈 목사 “주님과 함께 넉넉히 이기자” 2026년 1월 1일 0시. “할렐루야!” 함성이 대성전을 가득 채웠다. 성도들은 기쁨으로 할렐루야를 외치며 새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다. 예배에 참석한 전 성도는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찬 550)을 한 목소리로 부르며 새해를 맞이했다. 새해 첫 예배를 드리며 성도들은 기대와 소망을 품고 2026년 새날 믿음의 발걸음을 내디뎠다. 하늘을 향해 손을 들고 새해에는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신앙으로 승리하길 기도했다. 송구영신예배는 엄태욱 부목사(목회)의 사회, 최경래 장로회장의 대표기도, 베들레헴찬양대의 ‘축복’ 합창, 이영훈 담임목사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예배 실황은 우리 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인 FGTV와 기독교방송 CBS TV 등을 통해 전 세계로 실시간 송출됐다. 이영훈 목사는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수 1:5~7)라는 제목으로 새해 첫 메시지를 선포하며 “대망의 새해가 밝았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2026년을 주님 안에서 큰 꿈과 소망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정복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하나님께서 2026년에 승리자의 삶을 살게 만들어 줄 것이다. 주님과 함께함으로 넉넉히 이기는 것이다. 절대 주권자인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면 승리한다. 예기치 않은 고난을 만나지만 궁극적으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약속의 말씀 붙잡고 승리자의 삶을 살아가자. 임마누엘 신앙으로 무장해서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신앙으로 나아가길 축원한다”고 전했다. 설교와 합심기도가 있은 후 변성호 안수집사회장의 헌금기도에 이어 장로찬양단과 권사찬양대가 연합으로 헌금송을 찬양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와 교역자, 제직이 차례로 성도들을 향해 새해 인사를 했다. 성도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하나님께 드리는 첫 예배인 만큼 가족단위로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이 많았다. 유승언 집사(양천대교구)는 “새해 첫 말씀을 듣고 어떻게 새해를 살아갈 것인지 가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가정들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 2026.01.02 / 복순희 기자

    [이영훈 담임목사 2026 신년대담] 절대 감사의 믿음으로 나아갈 때 반드시 좋은 일이 일어날 것
  • 『감사QT 365』 활용해 성경 읽기와 말씀 묵상 동참 선한 영향력 끼치고 하나님과 세상 앞에 칭찬받는 교회 어르신 섬김 사역, 교회학교, 청장년 사역 위해 노력할 것 1. 새해를 맞아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 전하고 싶으신 신년 인사와 축복의 말씀을 전해주세요. 2026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주 안에서 큰 꿈과 희망을 가지고 믿음으로 전진해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믿음으로 나아갈 때 반드시 좋은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세상은 긍정적 믿음으로 무장한 사람을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여러분에게 어렵고 힘든 상황이 펼쳐지더라도 절대 낙심하지 말고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믿음으로 담대히 모든 어려움을 정복하며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올 한 해 동안 여러분의 모든 발걸음을 인도하시고, 여러분 앞에 다가올 모든 날을 축복해 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2. 2026년 우리 교회 목표는 ‘말씀으로 선한 능력을 나타내는 교회’,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교회’, ‘기쁨으로 복음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2026년 교회의 핵심 방향은 무엇입니까? 우리 교회는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한 꿈, 새로운 부흥의 꿈을 품고 2026년에도 다음 세 가지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자 합니다. 첫째, ‘말씀으로 선한 능력을 나타내는 교회’입니다. 말씀은 신앙의 능력입니다. 말씀 충만이 곧 성령 충만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성도님들이 말씀으로 무장하고 말씀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모든 예배와 교육과 훈련을 말씀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특히 올해는 『감사QT 365』를 활용하여 전 성도가 성경 읽기와 말씀 묵상에 동참하도록 독려할 계획입니다. 일 년에 구약성경을 1번, 신약성경을 2번 통독하고, 새벽예배에서는 목회자들이 설교를 통해 그날의 말씀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감사QT 365』와 함께 하루하루를 말씀으로 채워가면서 세상 가운데 선한 능력을 나타내는 삶을 살게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교회’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교회는 장애인,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미혼모 가정, 탈북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섬기는 사역을 계속 이어가고, 저출산, 마약, 동성애와 같은 사회 문제에도 적극 동참할 것입니다. 교회가 예수님처럼 사랑하고, 예수님처럼 겸손한 자세로 이웃을 섬길 때 비로소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하나님과 세상 앞에 칭찬받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셋째, ‘기쁨으로 복음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교회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명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팬데믹을 막 벗어난 2023년도부터 우리 교회는 복음 전파에 총력을 기울여 많은 전도의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그 흐름을 이어서 2026년에도 ‘100만 성도 부흥’이라는 비전을 이루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달려갈 것입니다. 우리 교회의 성도님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열정적인 복음 전도자가 되어 밀려오는 세계 부흥의 파도에 다 함께 올라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3. 목사님께서는 ‘교회의 본질은 예배이고, 교회의 사명은 선교’라고 강조하셨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예배를 통해 영적 성장을 하고 선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어떤 계획이 있으신지요? 하나님께서는 예배를 통해 우리에게 말씀을 주시고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고 신앙이 성숙해지는 길은 예배에 있습니다. 예배를 소홀히 하는 성도는 영적 성장을 이룰 수 없습니다. 또한 예배를 통해 은혜를 받으면 하나님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품게 되는데, 그 마음이 곧 복음 전파와 선교의 열정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저는 성도님 한 분 한 분이 모두 선교사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선교지에 나아가지 않더라도 국내에서 기도와 물질로 동참하는 것도 귀한 선교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저는 2026년에도 예배를 통해 선교의 비전을 나누고, 우리 교회의 모든 성도님이 어떤 형태로든 선교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독려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 교회에서는 ‘실업인선교연합회 축복 예배’,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선교사와 함께하는 미스바기도회’가 열릴 예정인데, 이러한 행사를 통해 우리 성도님들의 마음속에 선교의 불꽃이 다시 뜨겁게 타오르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1976년에 설립된 국제교회성장연구원(CGI)이 5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이에 우리 교회에서는 9월에 ‘CGI 창립 50주년 기념 콘퍼런스’를 개최하여 많은 해외 목회자와 성도들을 초청하고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설립하고 주도해 온 CGI의 50년 역사를 기념하는 자리인 만큼, 이 행사를 통해 우리 교회 성도님들이 더욱 큰 은혜를 체험하여 개인의 영적 성장을 이룰 뿐 아니라 세계 선교와 교회 부흥의 역사에 동참하게 되시길 기대합니다. 4. 성경 읽기와 기도 운동을 적극 실천해 온 우리 교회에서 올해 새롭게 계획 중인 교육·양육·제자훈련 프로그램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제가 2026년에 가장 중점을 두려고 하는 것은 바로 성도님들, 특별히 맡은 자들의 ‘영적인 성장과 성숙’입니다. 자주 말씀드리는 이야기지만 교회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분들은 대부분이 중직을 맡고 있는 제직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새신자들이나 평신도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 분들은 대부분 신앙의 기본 즉, 말씀 생활과 기도 생활에 문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일 새벽예배에 참석하고 충실히 말씀 묵상을 하시는 분들이 어떻게 교회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성도들에게 해를 끼치겠습니까? 무엇보다 영적 성숙을 위해 매주 1회 진행되는 ‘제직특화새벽예배’를 좀 더 강화하려고 합니다. 특히, 2026년 『감사QT 365』를 적극 활용해 감사와 기도로 새벽을 열어가겠습니다. 새해 우리 교회의 새벽예배는 그 당일의 『감사QT 365』에 실린 말씀과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하루하루를 긍정과 감사로 사는 삶이 바로 영적 성숙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5. 목사님께서는 늘 섬김과 나눔을 강조해 오셨습니다. 올해 우리 교회는 어떤 방향으로 나눔 사역을 펼치고, 성도들은 일상에서 어떻게 섬김의 삶을 실천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의 제자들은 3년 반 동안이나 예수님과 동행하며 귀한 가르침을 받고 수많은 기적을 목격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직전까지도 그들의 관심은 ‘누가 더 높은가?’에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런 제자들 앞에 무릎을 꿇고 발을 씻기며 친히 섬김의 본을 보이시고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예수님의 크신 사랑으로 구원받은 우리는 마땅히 섬김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의 섬김과 사랑을 본받아 우리 교회는 올해도 변함없이 전체 예산의 3분의 1을 구제와 선교에 사용하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형편이 어려운 가정,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쪽방촌, 한부모 및 미혼모 가정, 다문화 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가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김과 나눔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일상에서 섬김의 삶을 실천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요한일서 3장 18절은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라고 말씀합니다. 섬김을 부담스럽게 여기지 말고, 내가 있는 자리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작은 실천’을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마음으로 이웃을 섬길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2026년에는 모든 성도님이 구원받은 감격을 넘어 예수님의 참된 제자로 성숙해지시길 바랍니다. 주님께 받은 사랑에 감사하며 그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6. 우리 교회는 저출산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출산 장려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습니다. 2026년에는 어떤 사역을 추진할 계획이신지요? 지금껏 해왔던 출산 장려 정책은 계속 유지할 예정이고요. 이제는 출산 장려와 함께 태어난 아이들을 지켜내는 방향으로 사역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사실, 우리 주위에는 많은 한부모가정이나 조손가정 그리고 다문화가정과 탈북민가정들이 존재합니다. 그런 가정들에서 성장하고 있는 자녀들은 사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거나 사회에서 차별 대우를 받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기에 부모의 조력이나 도움을 받을 수 없어 보호시설에서 살던 많은 자립준비 청소년들도 있습니다. 2026년도에는 이런 분들을 지원하고 도울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시작을 알린 것이 바로 지난 2025년 11월 29일 재단법인 행복한대한민국, 사단법인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와 함께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상호협약식’을 체결한 것입니다. 더불어 ‘한부모 가족의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베다니홀에서 개최하기도 했지요. 2026년도에는 이러한 사업들을 좀 더 확대해 나가려고 합니다. 7. 감사QT 365, 교회 달력에 감사한 일 기록하기 등 2026년을 감사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생활화를 통해 성도들의 어떤 영적 변화를 기대하고 계신지요? 성경은 우리에게 “범사에 감사하라”라고 말씀합니다. 하지만 삶 속에서 매 순간 감사하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감사는 자연스럽게 나오는 신앙 고백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의지적으로 훈련해야 하는 ‘영적 습관’이기 때문입니다. 미국 복음주의 저술가 월터 헨릭슨은 그의 저서 『훈련으로 되는 제자(Disciples Are Made Not Born)』에서 제자는 훈련을 통해 평생에 걸쳐 빚어지는 존재라고 강조합니다. 감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삶은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습니다.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감사의 신앙이 우리 안에 깊이 뿌리내려야 합니다. 이를 위해 『감사QT 365』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QT 365』에는 고난을 극복한 믿음의 영웅들의 이야기와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만 의지하며 믿음으로 살아낸 감동적인 예화가 가득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받은 은혜를 책에 기록하고, 교회 달력에 감사 제목을 적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쌓인 감사를 돌아볼 때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혜가 얼마나 큰지 눈으로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올 한 해 감사의 습관이 성도님들의 삶에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가 생활화되어, 고난 중에도 믿음으로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로 변화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8.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CGI가 세계 교회와 함께 새롭게 열어가고자 하는 비전은 무엇이며 우리 교회에서 진행될 행사를 알려주세요.   1976년에 설립된 CGI는 각국의 성공적인 목회자들이 실제적인 사역 경험을 나누며 서로 배우는 가장 효과적인 국제 사역 네트워크입니다. 지난 수십 년간 전 세계 교회 성장의 허브 역할을 감당해온 CGI는 세계 각국의 젊은 목회자들을 초청했고, 매년 진행된 CGI세계교회성장대회에 참석한 분들은 큰 도전을 받고 훗날 세계적인 교회 지도자로 성장하는 것을 바라볼 때 참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2026년 50주년 CGI 대성회는 ‘예수 비전 2033’을 선언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 비전은 2033년 예수님 승천 2000주년을 바라보며, 근대 기독교 역사 속에서 세계 교회 성장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쳐온 CGI의 새로운 비전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이 비전을 통해 CGI는 더욱 놀라운 부흥의 역사를 이끌어갈 것을 확신합니다. ‘2026년 CGI 50주년 콘퍼런스와 ACLS 서울’은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잠실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3000여 명의 해외 CGI 회원 및 성도들과 국내 목회자 4000여 명이 참석해 부흥의 새로운 역사를 써가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9. 올해 진행될 기도대성회에서는 어떤 영적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시는지요? 2026년 CGI 50주년 콘퍼런스와 함께 진행될 기도대성회에서 저는 ‘샬롬, 하나님이 주시는 부흥과 평화’를 중심으로 영적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만날 때마다 ‘샬롬’이라고 인사합니다. 히브리어 샬롬(Shalom)은 어원적으로는 평화, 평안을 뜻하지만, 이것은 단순한 갈등 부재를 넘어 온전함, 완전함, 조화, 번영, 그리고 건강까지 포함하는 포괄적인 개념입니다. 이는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이웃과의 화목, 그리고 개인의 내적 평안이 모두 충족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것은 바로 ‘진정한 영적인 부흥’과도 직결됩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함께 모여 기도하는 것도 ‘부흥’의 중요한 모습일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영적인 부흥’은 삶의 변화입니다. 그 삶의 변화를 통해 비로소 얻게 되는 완전한 평안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주시는 완전한 부흥과 평화, 샬롬’입니다. 세상 많은 곳에서 전쟁의 소문이 끊이질 않습니다.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은 물론이고,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는 지정학적인 위기와 북핵 문제는 여전히 진행 중이며, 동중국해와 인도차이나반도 그리고 인도와 중국 간의 국경 분쟁은 한번 건드리기만 해도 곧 폭발할 것처럼 매우 위급하고 아슬아슬한 말 그대로 일촉즉발의 상황입니다. 이 모든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도 인간에게는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샬롬, 하나님이 주시는 부흥과 평화’의 메시지는 바로 영혼과 육신과 환경이 모두 평안을 얻게 만드는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선포로 완성될 것입니다. 10. 올해는 우리 교회 창립 68주년입니다. 창립 70주년을 향한 비전과 우리가 준비해야 할 핵심 과제는 무엇인가요? 교회 창립 70주년을 앞두고 우리 교회는 시대의 요구에 상응하고 부합하는 고령화 사회에 대응할 대책과 다음 세대인 교회학교의 부흥 발전 방안을 간구하고 이에 더하여 청장년들의 부흥을 위한 전략을 면밀하게 살피고 촘촘히 계획을 마련해 나가야만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고령화 시대를 넘어 초고령화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이러한 때에 어르신들을 섬기는 일에 사활을 걸고,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고 교회학교 부흥 방안을 고민해야 합니다. 또한 소망을 잃어가고 있는 청장년 세대에게 넉넉히 세상을 이겨낼 수 있도록 영적으로 무장시키는 일에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교회는 어르신 섬김 사역과 교회학교 그리고 청장년 사역이 균형적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와 더불어, 탈북자·다문화 사역에도 집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의 풀뿌리인 지·구역 사역을 통한 교구 부흥을 위해 매월 심방 계획을 세워 특히, 사회적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과 성도를 돌보고, 믿지 않은 이들을 깨워 교회로 이끄는 전도의 열정을 다시 회복해야만 합니다. 사실 우리 교회는 어려울 때 더 열심히, 더 크게, 더 놀랍게 부흥해 왔습니다. 우리 모두 다시 일어나 교회 창립 70주년을 향해 힘차게 전진 또 전진하며 달려가기를 소망합니다. 대담·김용두 / 정리·이미나 / 사진·금지환 기자
  • 2026.01.02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여의도 리포트
     (재)순복음선교회 이사회
  • (재)순복음선교회는 2025년 12월 30일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박경표 이사의 기도로 시작한 이사회는 이사장 이영훈 목사의 주재로 2026년 법인예산, CCMM빌딩 시설공사 등에 관한 안건을 처리했다.
  • 2026.01.02 / 김용두 기자

    로뎀홀, 신앙서적 읽는 공간으로 업그레이드
  • 우리 교회는 12월 24일 대성전 1층에 성도들의 만남과 휴식 장소로 마련된 로뎀홀에 북트럭을 설치하고 이영훈 목사의 저서와 신앙 도서 등을 비치했다. 북트럭에는 국제신학연구원에서 제공한 도서 뿐 아니라 우리 교회를 방문하는 손님들을 위해 교회 홍보책자도 마련됐다. 홍보국에서는 해외에서 온 방문객들을 위해 영어를 비롯해 스페인어, 중국어 등의 홍보책자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교회 소식지 ‘순복음가족신문’과 전도지 ‘행복으로의 초대’도 함께 비치됐다.
  • 2026.01.02 / 복순희 기자

    비전브릿지선교회, 새가족 수료식
  • 대학청년국 비전브릿지선교회는 12월 28일 제2교육관 8층에서 4분기 새가족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은 박서빈 새가족 총무의 사회로 비전브릿지선교회 교역자와 회장단 그리고 각 교구 소개가 있었다. 이후 선임 이산성 목사가 새가족 교육을 성실히 마친 5명의 지체들에게 정착 증서를 수여하며 비전브릿지 공동체가 되었음을 축하했다. 대학청년국 담당 오수황 목사는 새롭게 정착한 지체들을 격려하며 “비전브릿지라는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누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대학청장년위원 한재호 장로와 비전브릿지선교회 회장단, 각 교구 새가족 총무 및 셀리더 등은 찬양을 부르며 새가족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이들이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풍성히 누리길 소망했다. 한편 25일에는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며 마태‧마가‧누가‧요한, 4복음서 저자의 시선으로 묵상하는 콘셉트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간식 미션이 포함된 보드게임 존, 비누 만들기를 통한 죄씻음과 거룩한 삶 다짐하기 등 다양한 의미를 지닌 활동들로 청년들은 성탄의 기쁨을 누리고 주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깊이 묵상했다.
  • 2026.01.02 / 김주영 기자

    대학청년국 뉴스
    프뉴마선교회 새가족 수료식
  • 대학청년국 프뉴마선교회는 21일 제2교육관 8층 월드비전홀에서 새가족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박루하 중앙새가족부 총무의 사회로 진행돼 교역자 소개와 식교제가 있었다. 프뉴마선교회 선임 최성민 목사는 새가족 교육을 수료하고 교회에 정착한 청년 11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또한 프뉴마선교회 교역자들과 지체들은 수료식에 함께하며 새가족을 축하하고 선물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환영의 시간을 가졌다. 새가족들은 앞으로 프뉴마선교회의 각 교구로 배정돼 신앙생활 이어갈 예정이다.
  • 2025.12.25 / 김주영 기자

    카리스선교회,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
  • 대학청년국 카리스선교회가 성탄절과 연말을 맞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웃과 나누는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 카리스선교회는 13일 강동구 상일동에 위치한 장애인 위탁시설 ‘사랑 쉼터의 집’을 방문해 ‘예수님의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연말 보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모든 제물보다 낫다”(막 12:33)는 말씀을 주제로 관심과 후원이 필요한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 쉼터의 집에는 현재 중증장애인, 지체장애인, 발달장애 및 소아마비 장애인 등 총 25명이 생활하고 있다. 카리스선교회 청년들과 교역자, 대학청장년위원 정인환 장로 등 봉사자들은 이들을 섬기기 위해 나섰다. 봉사자들은 점심 식사를 정성껏 준비해 대접하며 따뜻한 교제를 나눴다. 또한 즐거운 레크리에이션을 제공하며 기쁨과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행사 처음부터 끝까지 장애인과 봉사자가 1대1로 동행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정서적 위로를 전달하고 진정한 사랑을 나눴다. 이와 함께 카리스선교회는 사랑 쉼터의 집에 후원금과 다양한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 선임 신동욱 목사는 “카리스선교회가 받은 은혜를 삶 속에서 흘려보내고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이웃 사랑 공동체, 선교적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 2025.12.19 / 김주영 기자

    “고3 졸업 후, 비전브릿지와 함께 신앙생활해요”
  • 대학청년국 비전브릿지선교회는 14일 비전센터 6층 브니엘성전에서 고등3부와 함께 예배드리는 ‘비전브릿지 데이’를 진행했다. 이날 예배는 브릿지워십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됐으며 대학청장년위원 한재호 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대학청년국 담당 오수황 목사가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요일 1:1~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오수황 목사는 고등3부 학생들에게 “대학청년국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며 더 깊이 주님을 만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설교 후에는 비전브릿지선교회 교역자와 리더 인사가 이어졌고 선임 이지영 목사가 비전브릿지선교회의 예배와 소속, 봉사처를 소개했다. 이날 비전브릿지선교회 리더들은 고등3부 학생들과 셀모임을 갖고 준비해온 간식을 나눴다. 한편 비전브릿지선교회는 청년의 시기에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비전을 발견하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20~23세가 모인 청년 공동체다.
  • 2025.12.19 / 김주영 기자

    교회학교 뉴스
    제38회 고등1·2부 성가제
  • 제38회 고등1·2부 성가제가 12월 25일 ‘샤인 인 더 월드(Shine in the World)’라는 주제로 영산아트홀에서 열렸다.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빛으로 살아가겠다는 다음 세대의 고백을 음악으로 전하고자 마련된 이날 성가제에는 정재형·이수범·신비 지휘자의 지휘 아래 고등1·2부 라파엘찬양대와 챔버오케스트라가 임마누엘찬양대와 함께 연합 무대를 꾸리며 웅장한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에 앞서 교회학교 담당 이성준 목사는 “바쁜 학업 가운데서도 기쁨으로 헌신한 학생들과 영적인 스승인 지휘자와 반주자를 비롯한 모든 교사에게 감사드린다”며 “믿음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다음 세대의 고백과 헌신이 빚어낸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교육위원장 김한수 장로는 “여러분의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노래하는 찬양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학생들이 1년간 정성껏 준비한 찬양과 연주는 성탄의 기쁨과 은혜를 가득 담아냈고 공연장을 찾은 가족과 친지들은 학생들의 열정과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로 화답했다. 이날 무대에는 사회를 맡은 소프라노 공에스더와 바리톤 박건우의 특별공연으로 감동을 더했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연합찬양대가 ‘빛과 소금되어’를 부르며 대미를 장식했다. 학생들은 찬양의 고백처럼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빛을 밝히는 믿음의 세대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 2026.01.02 / 금지환 기자

    교회학교 ‘2025 틴스파워 홀리 페스티벌’
  • 교회학교가 주관한 ‘2025 틴스파워 홀리 페스티벌’이 14일 제2교육관 4층 요한성전에서 열렸다. 틴스파워 콰이어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예배에는 수능 직후 참석한 고등3부 학생들을 비롯해 초·중·고등부 350여 명의 학생들이 자리해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 드렸다. ‘다이브(DIVE)’를 주제로 한 이날 예배에서 교회학교 담당 이성준 목사는 ‘생명의 강으로 뛰어들라!’(겔 47:8~10)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고 생명의 근원 되시는 주님께 나아가는 믿음을 강조했다. 설교 후 학생들은 무릎을 꿇고 하나님이 자신의 삶의 주인이심을 고백했다. 예배가 끝난 뒤에도 학생들은 쉽게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찬양을 이어가며 축제의 여운을 나눴다. 특히 후배들은 입시로 수고한 고등3부 선배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격려했고, 수능 이후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선배들을 축하했다. 한편 틴스파워는 2004년 시작된 청소년 금요철야예배로, 매년 수능 다음날 열리는 예배를 ‘홀리 페스티벌’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
  • 2025.11.28 / 금지환 기자

    교회학교 유아·유치부 추수감사바구니 전달
  • 교회학교 유아부 헌신반과 유치부 섬김반과 찬양반 어린이들이 16일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이영훈 담임목사에게 추수감사 기념 바구니를 전달했다. 주일 2·3부 예배 후 성전비서실을 방문한 어린이들은 찬양과 율동을 선보이고 “목사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해요~!”라고 외치며 이영훈 목사에게 직접 적은 감사기도 카드를 전달했다. 이영훈 목사는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교회학교 어린이들이 장차 위대한 인물로 쓰임 받게 되기를 소망한다”며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힘입어 꿈과 소원을 이루도록, 예수님을 닮은 자녀로 성장하도록 축복 기도했다.
  • 2025.11.28 / 금지환 기자

    기하성 총회 뉴스
    기하성 제32회 전국여교역자회 송년회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32회 전국여교역자회는 8일 베들레헴성전에서 12월 월례회 및 송년회를 개최하며 한 해 동안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눴다.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전 13:13)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모임은 여교역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연합의 기쁨을 회복하는 귀한 자리가 됐다. 1부 예배 후 성경인물 맞추기, 자음 찬송가 대회 등 다채로운 순서가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회장 조금자 목사는 “성령의 위로와 능력 안에서 서로를 세워 주며 오순절 신앙을 힘있게 이어가자”며 여교역자들의 사명을 격려하고 비전을 제시했다. 전국여교역자회 회원들은 교단과 지역 교회를 섬기며 사랑과 연합으로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 2025.12.11 / 이미나 기자

    2025 기하성 전장연 수련대회
  • 연합의 힘으로 하나 된 전장연 이영훈 목사, 연합과 섬김 강조 2025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전국장로연합회(전장연) 수련대회가 ‘연합의 힘으로 하나 된 전장연’을 주제로 21~22일 영산수련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수련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장로 약 300명이 참석해 기하성 교회 부흥을 위한 사명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장로들은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믿음으로 교단과 교회를 부흥시키는 주역이 될 것을 다짐하며, 순복음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고 연합의 영성을 굳건히 세울 것을 결의했다. 둘째 날 오전 예배에서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영적 지도자의 삶’(빌 2:1~5)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장로의 직분은 하나님께서 교회를 섬기라고 주신 영광스러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회 영적 지도자인 장로님들은 건강하고 장수하여 신앙의 어른으로서 성도들에게 덕을 끼치는 삶을 살아야 한다”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고 겸손함을 갖추며, 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진정한 크리스천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 됨은 성령의 역사”라고 피력하며 “전장연이 먼저 하나 돼 한국 교회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끄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설교 후 임일규 회장에게 전장연 후원금을 전달하며 장로들을 격려했다. 임일규 회장은 “이번 수련회를 통해 전국 장로님들께서 영혼 구원 사명을 얻고 교회마다 더 큰 부흥이 일어나길 기도한다”며 “더욱 하나 되고 섬김을 실천하는 전장연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전했다. 1박 2일 일정 동안 이건호 목사(순복음대구교회), 전완훈 목사(여수은현교회), 주정빈 목사(순복음송파교회), 박정호 목사(순복음의정부교회), 김종찬 목사(말씀과찬양의교회)가 강사로 참여해 성령 충만한 메시지를 선포했다.
  • 2025.11.27 / 이미나 기자

    기하성 제74차 정기임원회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4차 제6회 정기임원회 및 제3회 정기상임운영위원회가 13일 외부접견실에서 열렸다.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회의는 서기보고, 총무보고, 재정보고 등이 진행됐다. 이영훈 목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의 중요성을 피력하며 “기하성 소속 모든 교회가 시간을 정해 함께 기도해 나라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간구하자”고 말했다. 임원회는 교단 소속 모든 교회가 새벽예배(오전 5시 30분) 혹은 저녁예배(오후 8시)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특별기도회’를 올해 말까지 매일 드리기로 결의했다. 회원 가입 및 변동사항 인준에서 총무 강인선 목사는 교단에서 창립지원금을 지원하면서 창립교회가 증가하고 있음을 보고했다.
  • 2025.11.13 / 이미나 기자

    교계 뉴스
    한교총 제9회 정기총회
  • 이영훈 목사 “복음과 진리로 세상 변화시키길”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제9회 정기총회가 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예배,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한 특별기도, 축하와 감사의 격려, 회의로 진행됐다. 한교총 명예회장이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회장인 이영훈 목사는 한국교회 연합과 발전을 위해 힘쓴 대표회장단에 감사인사를, 새 회기를 새롭게 이끌어갈 신임 대표회장단에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한교총이 앞으로도 한국교회 진정한 연합을 이뤄서 갈등과 분열, 대립으로 상처 입은 사회를 치유하고 소외된 이웃을 사랑으로 섬기며 복음의 진리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거룩한 사명을 계속해서 잘 감당해주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린다”며 격려사를 전했다. 한교총 대표회장으로 기감 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공동대표회장으로 예장백석 총회장 김동기 목사, 예성 총회장 홍사진 목사, 예장대신 총회장 정정인 목사가 취임했다. 39개 교단 6만5000교회가 소속된 한교총은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고 각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영적 네트워크로서 나라의 안정과 발전, 한국교회 부흥과 성장을 위해 더욱 연합하며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 2025.12.04 / 이미나 기자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 정기모임, 한국교회 현안 논의 
  •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 정기모임이 13일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호텔 중식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모임에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구세군한국군국,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오직 믿음으로’(롬 1:17)를 제목으로 1부 예배 말씀을 전하며 “로마서 1장은 ‘하나님의 의’에 대한 말씀으로 마르틴 루터와 요한 웨슬레가 이 말씀에 근거해 일생 사역을 펼쳤다. 우리나라가 지금 혼돈에 빠진 것은 하나님의 의를 잃어버리고 인간의 의를 내세우기 때문이다. 망국적인 편 가르기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의를 다시 이뤄 하나 된 역사가 되도록 모든 크리스천 공동체가 마음을 모아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류승동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 대표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회의에서는 협의회 발전과 한국교회 현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 2025.03.14 / 오정선 기자

    한국기독교역사문화재단 이사회
  • 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문화재단 2025년 제1차 이사회가 21일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있었다. 이사회에서는 은평구 진관동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의 개관 날짜를 5월 27일로 정하고 이사 선임 및 임원 선출, 2025년 수정사업계획 및 예산안 추인, 2025년 예산 확보 방안 등의 안건 등을 토의했다. 재단 대표이사 이영훈 목사는 “한국 선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해에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이 개관하게 돼 더욱 뜻 깊다”며 “기독교 문화유산을 수집·보존·연구하는 중요한 기독교 연합사업인 만큼 한국교회가 함께 힘을 모아 잘 운영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 2025.02.21 / 이미나 기자

    지교회 뉴스
    여의도순복음횡성교회 풍성한 연말 행사
  • 여의도순복음횡성교회는 연말을 맞아 전 성도가 함께하는 풍성한 송년 행사를 열며 한 해를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 12월 24일 성탄절 이브에 열린 이번 행사는 인어스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됐으며, 총 16개 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엔젤 색소폰팀의 연주를 비롯해 70세 이상 성도로 구성된 실버합창단 ‘글로리아 찬양단’의 무대, 3대가 함께 찬양하는 가족 공연, 횡성교회 청소년들의 밴드 공연 등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가 이어지며 공연장에는 박수갈채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교회학교 아이들의 무언극과 청소년·청년 연합 LED 공연은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며 성탄의 기쁨과 감동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성도들이 함께 성탄을 축하하며 서로에게 마음을 담은 선물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돼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눴다. 횡성교회 담임 이용우 목사는 공연에 참가한 모든 팀에 회식비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정성모 장로회장은 “교회학교 아이들뿐 아니라 많은 가정이 함께 참여해 교회에 활기가 넘치는 모습이 매우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31일에는 각 부서에서 봉사하는 청소년 7명에게 장학금을 전했다.
  • 2026.01.02 / 오정선 기자

    신안산교회, 사랑의 희망박스 나눔
  • 여의도순복음신안산교회 2025년 사랑의 희망박스 나눔행사가 21일 신안산교회 5층 로비에서 있었다. 이번 나눔 전달식에는 담임 마웅갑 목사, 이종태 장로회장 및 장로회, 남·여선교회 성도들과 교역자들이 참석했다. 마웅갑 목사는 ‘작은 나눔, 큰 사랑’(마 25:4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작은 것이라도 하나님은 귀하게 쓰신다. 힘든 이웃들을 돌아보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달식 후 신안산교회에서 즉석 밥과 국 등 식료품으로 꾸린 120개의 사랑의 희망박스는 취약계층성도 가정에게 전달됐다. 또한 사랑의 희망박스 60개와 신라면 30상자는 관할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 2025.12.26 / 복순희 기자

    서귀포교회 권혁세 담임목사 취임
  • 여의도순복음서귀포교회 권혁세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가 14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교회 대성전에서 있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주지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취임 감사예배에는 서울에서 온 성도들과 서귀포교회 성도들의 축하 속에 진행됐다. 이재선 목사(제주지방회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차진호 목사(개척국 담당)가 강사로 초청 돼 ‘칭찬받는 교회’(마25:20~2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차 목사는 “서귀포교회는 제주도에 처음 세워진 순복음 교회로써 48년간 모진 풍파 속에서도 이 땅을 지키고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 권혁세 목사님과 전 성도가 하나 되어 하나님께 칭찬받는 교회로 계속 부흥 성장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설교 후에는 조영일 목사(제주지방회장)가 담임목사 취임식을 집례하며 권혁세 목사에게 치리권을 부여하고 담임목사 취임패를 증정했다. 또한 제주지방회증경회장 박신양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담임 권혁세 목사는 “진리의 말씀인 성경을 옳게 분별하기 위해 애쓰는 목사, 부끄러울 것이 없는 목사로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는 목사가 되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권혁세 목사는 우리 교회에서 마포1대교구장과 동대문성전 담당 목사, 여의도순복음화평교회와 홍콩순복음교회 담임을 역임했다.
  • 2025.12.19 / 금지환 기자

    선교대회
    장로회 초청 선교사 환영 오찬 … 각 기관 후원 이어져
  • 장로회 초청 선교사 환영 오찬이 25일 여의도 더 파티움에서 있었다. 선교국 담당 김영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오찬에서 이영훈 목사는 “1년 동안 선교지에서 주의 일을 잘 감당하게 하시고 또 선교대회를 통해 고국으로 돌아와 함께 은혜를 나누게 하심을 감사드린다. 이번 선교대회를 통해 영적으로 재충전 받고 또 육신의 건강도 회복되는 좋은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안병광 장로회장은 “선교대회에 참석하신 모든 선교사님들을 위해 장로회에서 식사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선교대회기간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축복이 넘치게 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로회 외에도 선교위원회, 순복음선교연합회,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권사회, 안수집사회, 남·여선교회에서 선교대회에 참석한 선교사 및 가족 600여 명을 물심양면으로 후원했다. 대학청년국은 봉사에 나섰다.
  • 2025.06.27 / 금지환 기자

    순복음 선교사 수련회, 위로·재충전 시간
  •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일정은 25~27일 강원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선교사 수련회로 이어져 선교사들이 성령대망회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적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수련회 첫날 이장균 목사(순복음강남교회)가 성령대망회를 인도한 데 이어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가 둘째날 성령대망회와 27일 폐회예배에서 ‘예수를 바라보자’(히 12:1~2), ‘예수를 따르는 삶’(막 8:34)에 대해 전하며 “소명 받은 주의 종으로 ‘오직 말씀으로, 오직 은혜로, 오직 성령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동역자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기도 시간 선교사들은 예수의 권능에 힘입어 눈에 보이는 환경이 아닌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하며 선교지의 영적 변화를 위해 눈물을 쏟아가며 간구했다. 수련회 기간 선교사들은 예배(양승호 부목사/ 엄태욱 목사/ 정홍은 목사), 특강(류영모 목사/ 신장환 AI연구소 대표)과 멤버케어 세미나(이유경 숭실사이버대 교수), 간증(정유나 자매), 선교전략 발표 등을 통해 선교 비전을 공유하며 세계 선교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도 했다. 올해 선교사 자녀(MK) 캠프는 선교사 수련회와 같은 장소에서 열려 말씀 교육과 공동체 활동,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한 60여 명 자녀들은 부모와 함께 성령대망회에 참석해 기도하며 선교 동참의 중요성을 깨닫기도 했다. 이영훈 목사는 30년 근속한 이진숙 선교사(미국)에게 근속패를 전했다. 올해 순복음세계선교대회 마지막 일정은 27일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다음 세대와 선교사가 함께 하는 금요성령대망회가 열려 한국 교회와 함께 세계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특별한 연합의 자리로 마무리됐다. 한편 24일 순복음선교연합회 산하 미주·동아시아북한·유럽오세아니아·중화권선교회, 28일 서아시아선교회가 각각 선교사초청예배를 드리고 후원하며 선교사역의 아름다운 동행에 나섰다. 홍천=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2025.06.27 / 오정선 기자

    제51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선교는 모든 크리스천에게 주어진 사명’
  • 67개국 600여 선교사 한자리에 이영훈 목사 “복음을 전하는 이나 후원하는 이 모두 선교사” 선교사 수련회, 다음 세대와 함께 성령대망회 등도 열려 오대양 육대주로 뻗어나가 하나님의 복음, 순복음의 ‘오중복음 삼중축복’ 그리고 ‘절대긍정 절대감사’를 전파하고 있는 순복음의 선교사들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성도들과 나누기 위해 제51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로 한자리에 모였다. 세계 복음화의 사명을 재확인 할 수 있었던 올해 선교대회는 25일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선교대회를, 25~27일은 강원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선교사 수련회와 자녀 캠프를, 27일 밤에는 여의도 대성전에서 다음 세대와 선교사가 함께 하는 금요성령대망회로 진행됐다. ‘오직 말씀으로, 오직 은혜로, 오직 성령으로’를 주제로 25일 개막된 순복음세계선교대회는 선교사들로 이뤄진 그레이스 선교사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됐다. 선교국 담당 김영석 목사와 공인혜 아나운서의 사회로 입장식이 진행돼 장로회 선교위원회(13명),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소속 순복음북미총회 등 11개 총회 교민·원주민 선교사와 사모가 차례로 입장했다. 이번 선교대회는 전세계 67개국에 파송된 673명 선교사 중 선교사와 가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선교위원장 성태환 장로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예배는 진유철 순복음북미총회장이 기도, 김지헌 순복음오세아니아총회장이 마가복음 16장 15~18절을 봉독했다. 베데스다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우리 교회 선교의 시작과 복음의 귀한 열매를 맺기 위해 사역지에서 헌신하는 선교사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방영됐다.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의 마지막 분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성도에게 주어진 사명이며 교회의 존재 목적”임을 강조했다. 복음을 전하는 이나 이들을 후원하는 이 모두 선교사라고 말한 이영훈 목사는 “귀신을 쫓고 병을 고치며 회복의 복음을 선포했던 예수님의 사역을 본받아 오늘날 교회도 동일한 권능과 표적을 나타내도록 힘써 복음을 전하자”고 역설했다. 이어 김용복 순복음유럽총회장은 선교지 교회의 부흥과 사역 지경 확대, 선교사들의 건강과 안전, 사역지 복음화 및 제자화를 위한 기도를 인도했다. 김용만 순복음CIS총회장은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전쟁, 그 속에서 구제와 복음 사역에 힘쓰고 있는 하나님의 일꾼들의 헌신을 보고했다.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모든 순복음의 축제인 만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이태근(증경총회장)·정동균(총회장)·강인선(총무) 목사가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수선교사, 공헌상, 감사패를 시상하고 선교사들을 격려했다. 또 일본 삿포로신학교에는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 우리 교회는 단일교회로는 최대 규모로 선교사를 파송했다. 현재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소속 선교사는 전세계 67개국 673명이며 교회 수는 1221곳에 이른다. 총회별로는 순복음북미(320명)·유럽(34명)·오세아니아(51명)·일본(113명)·중남미(20명)·CIS(8명)·아프리카(21명)·동남아시아(36명)·서남아시아(23명)·대만(13명)·A(34명)총회이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우수선교사상-이정환(북미총회)·곤도 히사야스(일본총회)·김경식(오세아니아총회)·박승혜(아프리카총회)·박승철(서남아총회)·김명준(동남아총회)·이승우(중남미총회)·이영표(유럽총회) 선교사. △공헌상-김창국(CIS총회)·홍요셉(오세아니아총회)·정아브라함(A총회)·유경준(중남미총회) 선교사. △감사패-이장균(순복음강남교회)·전호윤(순복음강북교회)·김경문(순복음중동교회)·엄태욱(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정홍은(순복음성동교회)·주정빈(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정재명(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강신호(일산순복음영산교회)·황선욱(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진유철(LA나성순복음교회)·김호성(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진덕민(우리순복음교회) 목사. 글·오정선 /사진·김용두 기자
  • 2025.06.27 / 오정선 기자

    기도대성회
    [기도대성회 이모저모] “부흥의 파도를 타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자”
  • 분당·광명·송파·동부·성동·중동·영산교회 등 함께해 교회 각 기관에서 참여한 봉사자들 헌신 돋보여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진행된 10월 26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는 1만 2000명의 기도 함성이 가득했다. 해외에서 온 CGI세계교회성장대회 참가자들은 높고 청명한 한국의 가을 하늘 아래 강력한 부흥의 바람을 만끽하며 하나님을 찬양했다. 국내에서는 여의도순복음분당·광명·송파·동부·성동·중동·영산교회 등 제자교회에서도 성도들이 참석해 순복음의 하나 됨을 보여줬다. 인도네시아 GKRI교회를 섬기는 마르사올리노 목사는 “CGI를 통해 한국 방문이 두 번째이다. 한국은 아름다운 나라다. 대성회에 참석할 수 있어 감사하다. 한국과 세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인도네시아와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고 말했다. 남선교회와 여선교회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집결하여 행사장 곳곳에서 생수와 핫팩, 방석 등을 나눠주고 도움이 필요한 성도들을 도왔다. 특히 남선교회는 일시에 많은 차량과 성도들이 몰리는 상황에서 교통 봉사로 혼잡을 방지하고 안전을 도모했다. 여선교회는 성회장에 도착하자마자 외국인 성도들이 앉을 의자를 닦는 등 세심한 모습으로 봉사의 저력을 보였다. 대학청년국 봉사자들은 연세대학교 정문부터 성회장인 노천극장까지 긴 띠를 이뤄 ‘샬롬’,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등이 한글과 영어로 쓰인 피켓을 들고 성회에 참석하는 성도들을 안내하고 응원했다. CGI는 외국인 참석자들을 위한 라운지를 설치하고 안내 등 각종 편의를 제공했다. 순복음의료센터는 성회장 입구에 의무실을 설치하고 응급상황에 대처했으며 일교차로 인한 컨디션 저하나 타박상 등 비교적 가벼운 부상도 적극 치료에 나섰다. 이날 봉사에는 세브란스병원 의료진도 협력했다. 이날 예배 찬양은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힘 더 미러클’(Hymn the Miracle)이 맡아 영어와 한국어로 경배와 찬양을 인도했다. 참석자들은 거룩 영원히(Holy Forever), 놀라우신 은혜(This is Amazing Grace), 호흡이 있는자마다(Praise)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찬양을 함께 부르면서 국적과 언어를 초월해 한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특히 성회 중반 특별메시지 전 연합찬양대는 흰옷을 맞춰 입고 ‘살아계신 주’ 연주로 하나님을 높여드렸다. 500명 찬양대와 오케스트라 40명은 두달 여 연습을 통해 천상의 하모니로 연합의 의미를 전했다. 헌금송은 선천적으로 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 신체적 한계를 딛고 세계 정상에 우뚝 선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맡아 ‘You raise me up’을 연주했다. 기도대성회장에는 파노라마 와이드 LED 전광판이 설치되어 어느 방향에서든 예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날 무대는 11m의 대형 십자가 모양으로 조성 돼 위에서 바라보면 가장 중심에서 빛나는 십자가를 발견할 수 있어 감동을 더했다. 글·복순희 / 사진·김용두 기자
  • 2024.11.01 / 복순희 기자

    2024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 성료
  • 이영훈 목사 ‘주여! 우리에게 부흥을 주옵소서’ 1만2000명 성령으로 하나 돼 세계 평화와 부흥 간구 ‘2024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10월 26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개최돼 제30차 CGI세계교회성장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세계적인 교회 연합기구들과 영적 지도자, 국내외 목회자와 성도 1만2000명이 참석해 세계 평화와 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성령을 사모하는 참석자들의 모습에는 부흥에 대한 각오와 열정이 담겨있었다. 이들은 온 세상에 하나님의 평화가 임하고 침체된 세계 교회가 부흥을 이루길 간구했다. 참석하지 못한 국내외 성도들은 FGTV 홈페이지와 GOOD TV(굿티비)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 영상을 보며 동참했다. 십자가 깃발을 필두로 CGI 회원국 기수단 입장식과 함께 막이 오른 2024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는 성회본부장 고영용 목사의 사회, 공동대회장 안병광 장로회장의 기도가 이어졌다. 대표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위대한 부흥을 기대하라’(합 3:2)를 제목으로 특별 메시지를 전하며 “위대한 부흥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간절한 기도가 필요하다. 모든 교회 지도자와 성도들이 하루 1시간 이상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영적 호흡이자 부흥의 열쇠”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교회 부흥과 남북 평화 통일,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에서 벌어진 전쟁의 종식과 평화, 소외된 이웃,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기도를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읽고 삶에 적용해야 한다”며 말씀 충만한 삶을 강조했다. 이어 “예수님께서 남기신 절대 지상명령인 전도와 세계 선교에 집중해 죄와 절망 가운데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해야 한다. 모두 성령 충만 받고 복음의 증인된 사명을 감당해 부흥의 주역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다가올 더 큰 부흥을 기대하라는 이영훈 목사의 강력한 메시지를 통해 참가자들은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로 무장해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설교자로 나선 데이비드 섬럴 목사(필리핀)는 ‘아직 끝나지 않은 하나님의 부흥’(시 71:18)에 대해 설교하며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도시, 나라, 아시아를 변화시켰다. 지금은 전 세계에 수많은 선교사를 보내 세계를 복음화하고 있다.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 여기서 멈추면 안된다. 믿음의 경주가 이어져 부모세대의 바톤이 자녀세대에 전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프랑수아 포슐레 목사(프랑스)는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특별한 날’(왕하 6:1~6)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성령님이 역사하시면 새로운 일이 일어난다. 성경 읽고 기도하는데 힘써 마가다락방에 임한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체험해야 한다. 성령을 인정하고 환영해야 한다”며 십자가의 능력을 받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강조했다. 오랄 로버츠 대학 총장이자 6억 8000만명의 성도를 이끄는 세계오순절협회(PWF) 총재인 윌리엄 윌슨 목사(미국)는 ‘이 땅에 임할 성령의 빗줄기’(왕상 18:41, 욜 2:23)를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새로운 제단을 세우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해야 한다. 영적으로 깨어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성령의 기름 부어주심을 기대하라. 21세기 큰 부흥이 일어날 줄 믿는다”고 피력했다. 김용준 목사(영목회장)가 전쟁의 종식과 세계 평화를 위해, 이태근 목사(기하성 증경 총회장)가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위해, 김경문 목사(순복음중동교회)가 한국과 세계교회의 부흥을 위해, 양승호 목사(기하성 부총회장)가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통성기도를 인도했고 기도함성은 평양에서 일어난 대부흥운동이 이어진 듯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의 부흥을 일으킬 강한 성령의 역사를 기대하게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문화체육관광부 용호성 1차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선한 영향력을 통해 한국과 세계 교회 부흥을 이끌어 왔다. 앞으로도 성도 여러분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에 충실하며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길 바란다”며 축하를 전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장종현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이 영상으로 축사했다. 연세대 노천극장을 가득 채운 기도 물결은 고통 받는 이들에게 위로를 주고 인류를 향해 사랑의 메시지를 남기며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기대하게 했다.
  • 2024.11.01 / 이미나 기자

    [2022 DMZ 기도대성회] 이모저모
  • ○…한반도 평화와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에서는 주제에 맞춰 어린이 합창단인 드리머콰이어, 청장년으로 구성된 임마누엘찬양대, 권사찬양대과 장로찬양단이 연합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연합 찬양팀은 이수범 지휘자의 지휘하에 하모니를 이루며 ‘불 같은 성령’을 찬양했다. 또한 200여 명의 연합찬양대와 40명의 오케스트라 단원이 신동열 지휘자 지휘로 ‘생명수 강가에’와 ‘승전가’를 찬양하고 연주해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의 마음에 감동을 전했다. ○…인도에서 성령 사역을 하고 있는 캐시아 데이비드 팔카삼 목사는 “이번 대회에 참석해 큰 비전을 받았고 DMZ에서 40여 개국 성도들이 함께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할 때 성령의 큰 감동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이날 12세부터 2세까지 5명의 아이들과 함께 참석한 윤소영 집사는(여의도순복음한세교회)는 “아이들이 학교에 체험학습을 신청하고 성회에 참석하게 됐다. 아이들과 함께 다음세대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큰 은혜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12년 전 한국에 온 자유시민(탈북자) 하정옥 집사(통일대교구)의 기도는 이날 누구보다 간절했다. “북녘 땅에 남한의 기도가 전해지길, 북한에 복음이 들어가 복음통일이 이뤄지길 간구했다. 이날 성회에 참석한 많은 분들의 기도가 응답돼 북한 동포들이 눈물없이 살게 되길 바란다”고 했다. ○…기도회에는 장로회 김천수 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하고 안수집사회, 권사회, 남선교회, 여선교회, 기하성 교단 관계자 등 각 기관에서 동참했다. 특히 남선교회는 400명, 여선교회는 80명의 봉사자들이 헌신해 성도들이 안전하게 기도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이날 대교구와 지·직할성전, 제자교회, 영제회, 영산회, 영성회, 독립지교회 등에서 함께했다.
  • 2022.10.14 / 이미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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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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