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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의 영성으로 스페인에 부흥의 새바람 일으키다
  • 이영훈 목사 “믿음과 성령의 역사로 10배 부흥하길” 바야돌리드·마드리드·바르셀로나에서 복음 전파 정열의 나라 스페인에 뜨거운 순복음의 영성이 선포되며 부흥의 새 바람이 일고 있다. ‘이영훈 목사 초청 스페인 대성회’가 2월 23~26일(현지시각) 바야돌리드·마드리드·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됐다. 오랜 가톨릭 전통을 지닌 스페인 땅에 최근 종교 지형의 지각 변동이 감지되며 변화의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24일 마드리드 최대 규모 교회로 알려진 마드리드 누에바 비다 처치(Iglesia Nueva Vida Madrid)에서는 이영훈 목사 초청 대성회 소식에 예배 시작 전부터 성도들이 몰려 예배당은 물론 복도와 바닥까지 가득 메웠다. 예배는 쁄라콰이어의 ‘왕이신 하나님’ 찬양으로 문을 열었고, 현지 교회 찬양팀이 플라멩코 리듬의 찬양으로 하나님을 높이며 예배의 열기를 더했다. 교회 어린이들은 스페인 전통의상을 갖춰 입고 마드리드의 상징인 빨간 카네이션을 한국 방문단에 한 송이씩 건네며 환영했다. 이영훈 목사는 ‘기도의 능력’(행 3:1~8)이라는 제목으로 “기도는 우리의 영적 호흡이자 성령이 임재하는 통로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 역사하신다”며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까지 기도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삶에서 기도하는 시간을 더 많이 할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하루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의 중요성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한국 교회 부흥의 비결로 ‘새벽기도’를 언급했다. 이 목사는 “한국의 수많은 교회가 매일 새벽에 일어나 기도한다. 하루를 시작하며 우리 삶의 주권을 하나님께 내어드리기를 도전한다면 기도는 우리 신앙의 체질을 바꾸고 교회 부흥을 일으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 스페인과 유럽 교회에 이러한 기도의 역사가 넘치게 임하기를 소망한다”며 “마드리드 교회가 지금보다 10배 이상 부흥해 스페인을 넘어 유럽 전역의 부흥을 견인하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설교 후 이 목사는 스페인 성도들과 함께 ‘주여 삼창’을 외치며 스페인 복음화와 유럽의 부흥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담임 토마스 산타 마르타 목사는 “이영훈 목사님 말씀처럼 우리가 기도에 힘쓸 때 마드리드와 스페인, 나아가 유럽을 다시 불타오르게 할 것이라 믿는다”며 “더 많이 기도하고 성령을 간구하는 교회, 주님의 임재 안에 거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스페인 현지 보도에 따르면 전체 개신교회는 4763개(2025년 기준)로 집계됐고, 이 같은 부흥의 흐름에 기폭제가 되고자 스페인 현지 교회 목회자들은 이영훈 목사 초청 성회를 마련했다. 특히 성회를 주최한 교회들은 우리 교회 구역 조직과 순복음 신앙을 통해 유럽 전역에 부흥의 흐름을 확산시키고 있다. 스페인 대성회에는 김영석 부목사(국제), 정용훈 목사(선교국 담당), 김두영(순복음선교회 이사)·신범섭(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김종복(국제여의도아너스회)·안경회(선교위원장)·오희철(선교위원회 간사) 장로, 정홍은(순복음성동교회)·권일두(여의도순복음구로교회)·황선욱(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목사, 순복음유럽총회 김용복 총회장, 김한수 총무를 비롯한 임원 그리고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일행도 함께 참석했다. 스페인=글·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 <관련기사> ▶ 스페인 바야돌리드 순복음반석교회 대성회 ▶ 이영훈 목사 ‘절대긍정 세미나’ 개최 ▶ 순복음유럽총회 선교사 격려 ▶ 마드리드 누에바 디바 처치 주최 오찬
  • 2026.02.27 / 금지환 기자

    스페인 바야돌리드 순복음반석교회 대성회 
  • 이영훈 목사 “말씀과 기도로 10배의 부흥 이루자” 순복음 영성으로 카스티야 레온주 최대 교회로 부흥 스페인을 방문한 이영훈 담임목사는 2월 23일(현지시간) 바야돌리드 순복음반석교회에서 축복성회를 인도했다. 올해로 38주년을 맞이하는 순복음반석교회는 순복음 영성으로 스페인 카스티야 레온주 최대 교회로 성장했다. 이번 성회를 통해 말씀과 기도로 다시 한번 부흥을 다짐하며 교회와 지역, 나아가 스페인 부흥의 주역이 되기를 소망했다. 예배에 앞서 반석교회 어린이 40여 명이 이영훈 목사를 환영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한인 어린이들은 꽃다발을 건넸고 머리를 곱게 땋은 현지 어린이들은 단정한 차림으로 줄지어 서서 “안녕하세요, 목사님!”이라고 힘차게 인사했다. 이날 예배에는 700여 명이 참석해 대성전은 순식간에 가득 찼고, 로비에 추가로 의자를 설치했으나 자리가 부족해 일부는 서서 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순복음반석교회 찬양팀이 ‘Praise the Lord, O my soul’ 찬양을 부르며 시작됐다. 특히 성도들이 한목소리로 외친 “예노 라 까사!”(LLENO LA CASA!, 성령님, 온 교회를 가득 채우소서!)라는 고백이 반복될 때마다 성령 충만을 갈망하는 성도들의 찬양은 더욱 커졌다. 이영훈 목사가 통역을 맡은 김영애 선교사와 함께 등단하자 성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힘찬 박수로 맞이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행 2:42~4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전 성도가 말씀과 기도에 힘써 스페인의 10배 부흥을 이루는 주역이 될 것을 선포했다. 이영훈 목사는 부흥을 위해 △말씀에 힘쓰는 교회 △기도에 힘쓰는 교회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교회 △사랑으로 모이기에 힘쓰는 교회를 강조하며 “성령의 바람이 전 세계에 불고 있다. 성령을 통한 부흥의 역사가 스페인을 넘어 유럽 전역에서 일어나야 한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유럽의 모든 나라에 큰 부흥을 이루실 줄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가진 것을 나누고 모이기에 힘써 한마음으로 기도할 때 성령의 역사가 날로 더해질 것”이라고 축복했다. 설교 후 이영훈 목사는 결신 기도와 함께 통성 기도를 인도했다. 성도들은 서로 손을 맞잡고 이 교회와 스페인 모든 교회의 부흥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이 교회를 개척한 김영애 선교사는 “이번 성회를 통해 성도들이 다시 한번 말씀과 기도의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는 도전을 받았다”며 38주년을 맞이하는 순복음반석교회가 초대교회와 같이 성령 충만함으로 하나 되어 지역과 열방을 섬기는 교회로 더욱 쓰임 받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스페인어로 번역된 저서 『4차원 절대 긍정 학교』를 전달했다. 이에 반석교회 목회자들은 귀한 말씀을 전하고 신앙서적을 선물한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이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포르투갈에서 은혜 받으러 온 알렉산드레 목사는 “오늘 ‘기도의 삶이 부흥의 열쇠’라는 말씀이 가슴 깊이 새겨졌다”며 “목사님 말씀을 붙잡고 포르투갈 복음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페인=글·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 <관련기사> ▶ 순복음의 영성으로 스페인에 부흥의 새바람 일으키다 ▶ 이영훈 목사 ‘절대긍정 세미나’ 개최 ▶ 순복음유럽총회 선교사 격려
  • 2026.02.27 / 금지환 기자

    이영훈 목사 ‘절대긍정 세미나’ 마드리드에서 개최
  • 300여 명 모여 순복음의 절대 긍정과 4차원 영성 배워 이영훈 담임목사는 2월 24일(현지시각) 마드리드 누에바 비다 처치 대성전에서 지교회 교역자 및 교회 리더 300여 명을 대상으로 ‘절대 긍정 콘퍼런스’를 인도했다. 1시간 가량 진행된 이날 콘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은 순복음의 절대 긍정의 영성과 4차원의 영성을 배우고자 메시지를 일일이 받아 적거나 함께하지 못한 교역자들과 리더들에게 공유하고자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모습을 보이며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 이영훈 목사는 “지금은 성령의 시대이다.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약속의 말씀을 믿음으로 선포할 때 기적과 부흥의 은혜가 임할 것”이라며 “교회가 부흥할수록 사역자들이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바로 기도시간을 놓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바쁠수록 하루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최우선에 두라”고 당부했다. ‘생각의 훈련’을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의 삶은 생각대로 움직인다. 우리의 생각을 긍정으로, 하나님의 생각으로 가득 채워야 한다”며 “꿈도 내 중심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거룩한 꿈을 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큰 박수와 ‘아멘’으로 화답했다. 이번 대성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스페인 교회 리더들에게 저서 『절대긍정의 기적』 『4차원 절대긍정학교』를 선물했다. 스페인=글·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 <관련기사> ▶ 순복음의 영성으로 스페인에 부흥의 새바람 일으키다 ▶ 스페인 바야돌리드 순복음반석교회 대성회
  • 2026.02.27 / 금지환 기자

    여의도 리포트
    마드리드 누에바 디바 처치 주최 오찬
  • 스페인 최대 교회로 알려진 마드리드 누에바 디바 처치 대성회 주강사로 초청된 이영훈 목사와 일행을 환영하는 오찬이 2월 24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가스텔루 시드레리아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오찬을 마련한 담임 토마스 산타 마르타 목사는 “바야돌리드에서 큰 은혜가 임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이번 마드리드 대성회에서도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현지 교회를 찾아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지금 마드리드에 중남미에서 온 이민자들로부터 부흥의 불길이 일어나고 있다고 들었다. 유럽 모든 나라에 다시 한 번 영적 부흥이 일어나야 한다”며 “마드리드 누에바 디바 처치가 스페인 전역을 복음으로 물들이게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또한 이날 이영훈 목사는 오는 10월 28~31일 열리는 CGI 창립 50주년 기념 대성회 및 국제 콘퍼런스에 토마스 산타 마르타 목사를 공식 초청했다. 스페인=글·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 <관련기사> ▶ 순복음의 영성으로 스페인에 부흥의 새바람 일으키다 ▶ 스페인 바야돌리드 순복음반석교회 대성회
  • 2026.02.27 / 금지환 기자

    (재)순복음선교회 정기이사회
  •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는 2월 21일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장균 이사의 개회 기도 후, 이사장 이영훈 목사 주재로 2025년 법인 결산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영훈 목사는 “선교 사역을 위한 이사분들의 기도와 헌신에 감사드린다. 2026년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박경표 이사의 폐회 기도로 이사회를 마무리했다.
  • 2026.02.27 / 김용두 기자

    강서2대교구 윷놀이 한마당
  • 강서2대교구는 2월 22일 대교구 사무실에서 ‘대교구실 리모델링 감사 윷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새롭게 단장한 대교구실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마련한 이번 행사는 더크로스 3450이 준비했다. 더크로스 3450 김미숙 회장과 임원들은 성도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선물을 마련했다. 3450 담당 정인환 장로는 “서로를 격려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하나 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지구장 장일봉 장로는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더욱 하나 되는 강서2대교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고, 대교구장 신의규 목사는 기도로 이날 참여한 성도들을 축복했다. 성도들은 윷을 힘차게 던지며 환한 웃음 속에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윷가락을 던져 나온 도개걸윷모 결과와 관계없이 모두 선물을 받으며 기쁨을 나눴다.
  • 2026.02.27 / 이미나 기자

    대학청년국 뉴스
    비전브릿지선교회, 성경 통독 모임 ‘바이브’1기 마쳐
  • 대학청년국 비전브릿지선교회가 말씀으로 세상을 이끄는 성경 통독 모임 ‘바이브’ 1기 과정을 마쳤다. 이번 모임은 2월 한 달간 진행됐다. 4일과 11일, 25일에는 제2교육관 8층 비전팩토리1에서 모임이 열렸으며, 연휴였던 18일에는 SNS를 통해 말씀 묵상과 나눔을 이어갔다. 비전브릿지선교회 소속 청년들은 오후 7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이어진 성경 통독에 참여하며 영적으로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1기에서는 마가복음을 집중적으로 통독하며 복음의 시작을 알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 사랑과 섭리를 깊이 묵상했다. 모임은 찬양과 기도로 시작해 청년들이 성경을 4장씩 함께 읽어 내려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통독 후에는 조별로 모여 하나님이 각자의 삶에 주신 은혜를 나누는 ‘묵상과 나눔’의 시간을 갖고 다시 찬양과 기도로 결단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선임 이산성 목사는 “앞으로도 하나님 안에서 말씀으로 교제하며 공동체의 사랑을 배워가도록 계속 기도할 것”이라며 “다음 ‘바이브’ 2기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 2026.02.27 / 김주영 기자

    굿피플‧카리스선교회, 노숙인 섬김 사역 펼쳐
  •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과 대학청년국 카리스선교회는 2월 21일 용산역 인근 제1공영주차장에서 노숙인을 위한 ‘사랑의 희망박스’ 전달식과 ‘사랑의 한 끼 나눔’ 사역을 진행했다. 이날 굿피플은 식료품과 생필품이 담긴 사랑의 희망박스 150개를 노숙인들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굿피플 이용기 회장은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이곳에 모인 분들이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복된 인생을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굿피플 회장과 임원진을 비롯해 대학청년국 담당 오수황 목사, 대학청장년위원회 신철우 위원장과 위원들이 참석해 직접 물품을 전달했다. 물품 전달에 이어 카리스선교회 사회사업부의 정기 배식 사역인 사랑의 한 끼 나눔도 실시됐다. 매달 셋째 주 토요일마다 이어지고 있는 배식 사역에는 이날도 200여 명의 노숙인이 찾아와 준비된 식사를 나눴다. 청년들은 사순절을 맞아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는 마음으로 사역에 임했다. 카리스선교회 사회사업부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섬김을 지속해갈 계획이다.
  • 2026.02.27 / 김주영 기자

    프뉴마선교회 성령대망회 “기도의 나팔을 불어라”
  • 대학청년국 프뉴마선교회가 2월 22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예루살렘성전에서 200여 명의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령대망회를 개최했다. 2월 핵심 주제인 ‘소명·방향성·훈련’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 성령대망회는 대학청장년위원 조동현 장로가 대표기도를 맡았다. 대학청년국 담당 오수황 목사는 ‘믿음의 행진’(민 1:1~2)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우리는 영적 백성으로 부름받은 존재임을 잊지 말고 오직 하나님 중심의 방향성을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프뉴마선교회 선임 최성민 목사는 ‘나팔을 불어라’(민 10:9)를 주제로 “위기의 순간에 내 힘이라는 세상의 칼을 내려놓고 가장 먼저 기도의 나팔을 불어야 한다”며 영적 군사로서의 실전 훈련을 독려했다. 설교 후 이어진 기도회에서 청년들은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성령 충만한 영적 군사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 2026.02.27 / 김주영 기자

    교회학교 뉴스
    교회학교 중등부 동계연합수련회
  • 기하성 교단 소속 청소년 1200여 명 함께해 교회학교 중등부가 5~7일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2026 기하성 청소년 동계수련회’에 참석해 말씀과 찬양, 기도로 신앙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가 주최하고 교회학교가 주관한 연합 청소년 수련회로 전국 1,200여 명의 청소년이 한 자리에 모였다. 영상으로 축사를 전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주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공동체”라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나’를 넘어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되는 천국 공동체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련회의 꽃 성령대망회는 오영대 목사(순복음축복교회)와 이동훈 목사(더글로벌처치)가 각각 ‘세겹줄의 비밀’, ‘SOT(Step Out Together)’를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예배 후 이어진 기도회에서는 청소년들이 성령의 임재를 사모하며 한 시간 넘게 간절히 기도했다. 이밖에도 김진호 소장(SQ글로벌연구소)과 현승원 의장(디쉐어)이 진로와 비전 특강을, 박위 형제(위라클)가 전신마비 진단이 있었지만 회복을 통해 사명을 발견한 은혜를 간증했다. 폐회예배를 인도한 기하성 총회 교육국장 황선욱 목사는 ‘그래도 하나님은 계셨다’(사 6:1~8)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황 목사는 “세상의 보좌는 비어도 하나님의 보좌는 비지 않는다”며 “수련회 이후 현실로 돌아가 성적과 관계, 실패와 낙심을 마주해도 하나님은 여전히 계심을 기억하라”고 권면했다.
  • 2026.02.13 / 금지환 기자

    초등3·4·5·6부 헌신반 동계 수련회
  • 예배에 최선 다하는 어린이 될 것 다짐 2026년도 초등3부와 4·5·6부 헌신반 어린이들을 위한 동계수련회가 1월 23~24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과 영산수련원에서 각각 개최됐다. 초등4·5·6부 헌신반 동계수련회는 ‘보냄 받은 우리!’라는 주제로 헌신반(섬김반·찬양반) 어린이 160여 명이 참석해 성령 안에서 준비되고 말씀으로 바로서는 어린이들이 될 것을 다짐했다. 담당 이은경 목사는 말씀을 전하며,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격려했다. 같은 기간 초등3부 헌신반 동계수련회는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사랑의 집에서 열렸다. ‘예배에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를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에는 헌신반 어린이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예배와 말씀 묵상, 기도굴 체험 등의 경건 훈련을 비롯해 친교 및 놀이 활동 등을 통해 공동체성을 함께 키웠다. 담당 김미리내 전도사는 “아브라함처럼 부르심 받은 헌신반 어린이들은 삶으로 드리는 영적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24시간 로그인’하는 신앙인이 돼야 한다”고 권면했다.
  • 2026.01.30 / 금지환 기자

    고등부 연합 동계수련회
  • ‘SENT’ 주제로 신앙 점검과 사명 회복 다짐 새 학기를 앞둔 학생들의 신앙을 점검하고 성령 충만을 도모하기 위한 2026 교회학교 고등부 동계수련회가 1월 23~25일 경기도 파주 영산수련원에서 열려 본교와 여의도순복음횡성교회 학생 등 530여 명이 참석해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보냄 받은 자’(SENT)를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세상적 성공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신앙인으로 새 학기를 시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예배에서 교회학교 담당 이성준 목사는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요 5:1~9)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우리를 아시고 바라보시는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학생들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축복했다. 고등부는 이번 수련회 기간 피아(FIA)워십 대표 이동선 목사와 우리는교회 담임 송주현 목사를 초청해 학생들의 마음에 신앙의 실제적인 도전을 심었다. 학생들은 이 세대를 본받기보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 2026.01.30 / 금지환 기자

    기하성 총회 뉴스
    기하성 전국여교여자회 월례회
  • 제32회 전국여교역자회 2월 월례회 및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가 2일 베들레헴성전에서 열렸다. 회장 조금자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이경미 목사(부회장)의 대표기도, 배소피아앤(부회장) 목사 성경봉독 후 증경회장 신현자 목사가 설교했다. 신현자 목사는 ‘구습을 쫓는 옛사람을 벗어버리라’(엡 4:17~24)란 제목으로 설교하며 새사람으로 변화되어 사랑으로 섬기는 여교역자가 되길 당부했다. 조금자 목사는 “전국여교역자회가 2026년 총회 주관 화요기도회에 앞장서 참여함으로써 교단 부흥과 영성 회복을 이끄는 중심적 역할을 감당하자”고 말했다.
  • 2026.02.13 / 김용두 기자

    기하성 전장연, 2026년 신년하례회 열어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전국장로연합회(이하 전장연) 2026년 신년하례회가 8일 CCMM빌딩 파크뷰룸에서 열려, 장로들이 새해 인사를 나누며 교단과 교회의 부흥을 다짐했다. 말씀을 전한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믿음의 역사’(수 3:11~13)를 본문으로 “믿음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자라나는 것”이라며 “전장연 장로님들은 교단의 어르신으로서 가장 성숙한 믿음으로 본을 보이며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믿음으로 나아갈 때 기적이 일어난다. 올해는 장로님들의 발걸음마다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전국장로연합회를 중심으로 기하성 교회들이 다시 굳건히 서고, 장로들의 영적 재무장과 연합을 통해 교회 부흥은 물론 한국 사회를 바로 세우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임일규 회장은 “새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늘 한마음으로 섬겨 주신 임역원들께 감사하다”며 “올 한 해 장로님들이 섬기는 모든 교회마다 갑절의 부흥과 성장이 있기를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신년하례회는 공창남 운영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조병찬 고문의 기도와 홍선화 소프라노의 특송으로 은혜를 더했다.
  • 2026.01.08 / 이미나 기자

    기하성, 신년하례예배 및 화요기도회
  • 이영훈 목사, ‘성령’ 강조하며 교단 성장 기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는 6일 예루살렘성전에서 2026년 신년하례예배 및 첫 화요기도회를 드리며 새해 사역의 문을 열었다. 이날 예배에는 기하성 총회 임회원들이 참석해 성령님과 동행하는 한 해를 기도로 시작하며 부흥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기하성은 2028년 오순절 선교 100주년까지 교단 부흥과 성장을 위해 매주 화요기도회를 정례화하기로 하고, 이날 첫 예배를 드리며 화요기도회 출범을 공식화해 의미를 더했다. 총무 강인선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부총회장 안병광 장로의 기도, 전국여교역자회 중창단의 찬양으로 이어졌다.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성령님과의 동역’(행 15:28)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우리가 살고 교회가 부흥하는 길은 첫째도 둘째도 마지막도 성령 충만”이라고 강조했다. 순복음 성령운동 역시 베드로가 말씀을 전할 때 성령이 임해 3000명이 변화된 사건에서 시작됐다”며 “오늘날 순복음 오순절 운동에 참여한 성도 수는 전 세계 7억2000만 명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남미를 비롯한 세계 오순절 교회의 빠른 성장을 언급하며 “지금은 부흥의 시대이자 성령의 시대”라고 말한 이영훈 목사는 “초대교회의 모든 사역은 성령님과의 동역이었으며, 오늘날의 부흥 역시 성령님과 동행할 때 이뤄진다”고 밝혔다. 설교 후에는 총회장 정동균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으며, 증경총회장 이태근 목사와 신덕수 목사가 권면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나라와 교회를 위해, 오순절 신앙 100주년 기념대회를 위해 기도했다.
  • 2026.01.08 / 이미나 기자

    교계 뉴스
    한교총, 2026 한국교회 신년하례회
  • “한국교회의 사명 다하자”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13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햇빛되게 하소서’를 주제로 ‘2026 한국교회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한교총 소속 회원 교단장과 총무, 사무총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신년하례회에서 한교총 명예회장이자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141년 전과 날짜가 일치하는 올해 부활절의 특별한 의미를 부각했다. 이영훈 목사는 “1885년 4월 5일 부활주일 아침,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입국하며 대한민국의 복음화와 근대사가 시작됐다”고 회고하며, “정확히 141년 만에 다시 4월 5일 주일에 맞이하는 이번 부활절을 기점으로 한교총이 대한민국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평화의 주체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영훈 목사는 “한교총이 위대한 역사를 이루어 이 땅에 화해와 평화를 세워 가고, 우리의 기도 가운데 대한민국의 평화가 온 세상에 전해져 2026년이 모두에게 놀라운 은혜와 축복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대표회장 김정석 감독은 ‘큰 믿음으로 내일을 맞으라’(창 39:1~6)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세상의 도전을 이겨내고, 한국교회와 민족이 새로워지는 역사를 써 내려가자”고 당부했다. 신년 구국기도회에서는 각 교단 총회장들이 ‘새로운 시작,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 ‘회개와 새롭게 하심, 새로운 결단과 헌신의 기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세계 평화와 창조세계 보존을 위한 기도’, ‘한국교회의 부흥과 연합을 위한 기도’를 인도하며 대한민국의 회복과 한국교회의 헌신을 다짐했다. 이날 한교총은 ‘2026 7대 주요사업’인 △저출생 극복과 자살 방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건학이념 수호를 위한 사학법 재개정 △생명 존중을 위한 낙태와 약물 남용 금지 △복음적 평화통일 △기후 보존과 탄소중립 실천 △기독교 근대문화유산 유네스코 등재 추진을 발표했다. 한편, 신년하례회 후에는 교계 언론사 초청 신년 간담회가 이어졌다.
  • 2026.01.16 / 이미나 기자

    한교총 제9회 정기총회
  • 이영훈 목사 “복음과 진리로 세상 변화시키길”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제9회 정기총회가 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예배,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한 특별기도, 축하와 감사의 격려, 회의로 진행됐다. 한교총 명예회장이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회장인 이영훈 목사는 한국교회 연합과 발전을 위해 힘쓴 대표회장단에 감사인사를, 새 회기를 새롭게 이끌어갈 신임 대표회장단에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한교총이 앞으로도 한국교회 진정한 연합을 이뤄서 갈등과 분열, 대립으로 상처 입은 사회를 치유하고 소외된 이웃을 사랑으로 섬기며 복음의 진리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거룩한 사명을 계속해서 잘 감당해주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린다”며 격려사를 전했다. 한교총 대표회장으로 기감 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공동대표회장으로 예장백석 총회장 김동기 목사, 예성 총회장 홍사진 목사, 예장대신 총회장 정정인 목사가 취임했다. 39개 교단 6만5000교회가 소속된 한교총은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고 각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영적 네트워크로서 나라의 안정과 발전, 한국교회 부흥과 성장을 위해 더욱 연합하며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 2025.12.04 / 이미나 기자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 정기모임, 한국교회 현안 논의 
  •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 정기모임이 13일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호텔 중식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모임에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구세군한국군국,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오직 믿음으로’(롬 1:17)를 제목으로 1부 예배 말씀을 전하며 “로마서 1장은 ‘하나님의 의’에 대한 말씀으로 마르틴 루터와 요한 웨슬레가 이 말씀에 근거해 일생 사역을 펼쳤다. 우리나라가 지금 혼돈에 빠진 것은 하나님의 의를 잃어버리고 인간의 의를 내세우기 때문이다. 망국적인 편 가르기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의를 다시 이뤄 하나 된 역사가 되도록 모든 크리스천 공동체가 마음을 모아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류승동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 대표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회의에서는 협의회 발전과 한국교회 현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 2025.03.14 / 오정선 기자

    지교회 뉴스
    횡성교회, 작은교회 밴드만들기 캠프
  • 여의도순복음횡성교회 담임 이용우 목사는 작밴미니스트리와 연합, 작은교회 밴드만들기 동계 작밴 캠프’를 9, 10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인천, 강원도와 충청도 등 각 지역에서 청소년과 성인 등 다양한 연령대의 100여 명이 함께 모여 작밴캠프와 함께 했다. 이 교육은 12시간의 집중 수업을 통해 1박 2일 동안 찬양팀이 만들어지는 캠프 과정이다. 작밴미니스트리 류인영 대표는 "이번 캠프를 여의도순복음횡성교회와 연합으로 개최하게 돼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금번 캠프는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여의도순복음횡성교회에서 4개 클래스, 송호대에서 2개 클래스를 개설해 1단계부터 6단계까지 수준별 교육을 실시했다. 10일 저녁에는 6개 클래스에서 교육받은 15개 팀이 작밴발표회를 통해 2일간 교육받은 실력을 뽐내 작밴 캠프의 대미를 장식했다.
  • 2026.02.13 / 오정선 기자

    벧엘교회, 전세대 연합 수련회
  • 여의도순복음벧엘교회가 5일부터 6일까지 강원도 홍천 모둘자리 힐링체험농원에서 교회학교 학생과 학부모, 3040 세대가 함께하는 ‘2026 전세대 연합 수련회’를 진행했다. ‘믿음의 사람을 본받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다음 세대를 향한 교회의 비전을 공유하고 세대 간 신앙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예배 이후 진행된 눈썰매, 짚라인, 얼음낚시 등 겨울 체험 프로그램은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됐다. 저녁 성령대망회에서는 다음 세대를 영적 리더로 바로 세우기 위한 간절한 기도가 이어졌다.
  • 2026.02.13 / 김주영 기자

    목포교회, 이용규 선교사 초청 간증 예배
  • 여의도순복음목포교회는 1일 이용규 선교사 초청 간증 예배를 개최했다. 이 선교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대학교 설립자이며 ‘내려놓음’, ‘더 내려놓음’, ‘약속’ 등의 저자이다. 목포교회 대성전에서 열린 주일예배에서 이 선교사는 2부 예배에서는 ‘부족함이 없는 이유’(시 23:1~4), 3부 예배에서는 ‘망한 후에도 계속되는 약속’(왕하 25:27~3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와 간증을 했다. 자카르타 국제대학교 설립 과정에 하나님이 역사하신 간증을 전한 이 선교사는 “절망과 소망이 끊어지는 환경이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 없이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아브라함처럼 하늘의 뭇별을 바라볼 수 있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믿음으로 전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선교사의 생생한 이야기 통해 인도네시아에서 펼쳐질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과 기대 등이 목포교회에 성도들에게도 전달됐다. 성도들도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를 기대하며 기도하기로 했다. 목포교회 담임 김태선 목사는 “꽃이 필 봄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전진하는 목포교회는 절대 긍정 절대 감사로 목자이신 예수님만 바라보며 믿음으로 전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2026.02.06 / 복순희 기자

    선교대회
    장로회 초청 선교사 환영 오찬 … 각 기관 후원 이어져
  • 장로회 초청 선교사 환영 오찬이 25일 여의도 더 파티움에서 있었다. 선교국 담당 김영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오찬에서 이영훈 목사는 “1년 동안 선교지에서 주의 일을 잘 감당하게 하시고 또 선교대회를 통해 고국으로 돌아와 함께 은혜를 나누게 하심을 감사드린다. 이번 선교대회를 통해 영적으로 재충전 받고 또 육신의 건강도 회복되는 좋은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안병광 장로회장은 “선교대회에 참석하신 모든 선교사님들을 위해 장로회에서 식사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선교대회기간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축복이 넘치게 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로회 외에도 선교위원회, 순복음선교연합회,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권사회, 안수집사회, 남·여선교회에서 선교대회에 참석한 선교사 및 가족 600여 명을 물심양면으로 후원했다. 대학청년국은 봉사에 나섰다.
  • 2025.06.27 / 금지환 기자

    순복음 선교사 수련회, 위로·재충전 시간
  •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일정은 25~27일 강원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선교사 수련회로 이어져 선교사들이 성령대망회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적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수련회 첫날 이장균 목사(순복음강남교회)가 성령대망회를 인도한 데 이어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가 둘째날 성령대망회와 27일 폐회예배에서 ‘예수를 바라보자’(히 12:1~2), ‘예수를 따르는 삶’(막 8:34)에 대해 전하며 “소명 받은 주의 종으로 ‘오직 말씀으로, 오직 은혜로, 오직 성령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동역자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기도 시간 선교사들은 예수의 권능에 힘입어 눈에 보이는 환경이 아닌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하며 선교지의 영적 변화를 위해 눈물을 쏟아가며 간구했다. 수련회 기간 선교사들은 예배(양승호 부목사/ 엄태욱 목사/ 정홍은 목사), 특강(류영모 목사/ 신장환 AI연구소 대표)과 멤버케어 세미나(이유경 숭실사이버대 교수), 간증(정유나 자매), 선교전략 발표 등을 통해 선교 비전을 공유하며 세계 선교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도 했다. 올해 선교사 자녀(MK) 캠프는 선교사 수련회와 같은 장소에서 열려 말씀 교육과 공동체 활동,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한 60여 명 자녀들은 부모와 함께 성령대망회에 참석해 기도하며 선교 동참의 중요성을 깨닫기도 했다. 이영훈 목사는 30년 근속한 이진숙 선교사(미국)에게 근속패를 전했다. 올해 순복음세계선교대회 마지막 일정은 27일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다음 세대와 선교사가 함께 하는 금요성령대망회가 열려 한국 교회와 함께 세계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특별한 연합의 자리로 마무리됐다. 한편 24일 순복음선교연합회 산하 미주·동아시아북한·유럽오세아니아·중화권선교회, 28일 서아시아선교회가 각각 선교사초청예배를 드리고 후원하며 선교사역의 아름다운 동행에 나섰다. 홍천=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2025.06.27 / 오정선 기자

    제51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선교는 모든 크리스천에게 주어진 사명’
  • 67개국 600여 선교사 한자리에 이영훈 목사 “복음을 전하는 이나 후원하는 이 모두 선교사” 선교사 수련회, 다음 세대와 함께 성령대망회 등도 열려 오대양 육대주로 뻗어나가 하나님의 복음, 순복음의 ‘오중복음 삼중축복’ 그리고 ‘절대긍정 절대감사’를 전파하고 있는 순복음의 선교사들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성도들과 나누기 위해 제51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로 한자리에 모였다. 세계 복음화의 사명을 재확인 할 수 있었던 올해 선교대회는 25일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선교대회를, 25~27일은 강원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선교사 수련회와 자녀 캠프를, 27일 밤에는 여의도 대성전에서 다음 세대와 선교사가 함께 하는 금요성령대망회로 진행됐다. ‘오직 말씀으로, 오직 은혜로, 오직 성령으로’를 주제로 25일 개막된 순복음세계선교대회는 선교사들로 이뤄진 그레이스 선교사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됐다. 선교국 담당 김영석 목사와 공인혜 아나운서의 사회로 입장식이 진행돼 장로회 선교위원회(13명),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소속 순복음북미총회 등 11개 총회 교민·원주민 선교사와 사모가 차례로 입장했다. 이번 선교대회는 전세계 67개국에 파송된 673명 선교사 중 선교사와 가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선교위원장 성태환 장로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예배는 진유철 순복음북미총회장이 기도, 김지헌 순복음오세아니아총회장이 마가복음 16장 15~18절을 봉독했다. 베데스다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우리 교회 선교의 시작과 복음의 귀한 열매를 맺기 위해 사역지에서 헌신하는 선교사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방영됐다.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의 마지막 분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성도에게 주어진 사명이며 교회의 존재 목적”임을 강조했다. 복음을 전하는 이나 이들을 후원하는 이 모두 선교사라고 말한 이영훈 목사는 “귀신을 쫓고 병을 고치며 회복의 복음을 선포했던 예수님의 사역을 본받아 오늘날 교회도 동일한 권능과 표적을 나타내도록 힘써 복음을 전하자”고 역설했다. 이어 김용복 순복음유럽총회장은 선교지 교회의 부흥과 사역 지경 확대, 선교사들의 건강과 안전, 사역지 복음화 및 제자화를 위한 기도를 인도했다. 김용만 순복음CIS총회장은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전쟁, 그 속에서 구제와 복음 사역에 힘쓰고 있는 하나님의 일꾼들의 헌신을 보고했다.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모든 순복음의 축제인 만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이태근(증경총회장)·정동균(총회장)·강인선(총무) 목사가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수선교사, 공헌상, 감사패를 시상하고 선교사들을 격려했다. 또 일본 삿포로신학교에는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 우리 교회는 단일교회로는 최대 규모로 선교사를 파송했다. 현재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소속 선교사는 전세계 67개국 673명이며 교회 수는 1221곳에 이른다. 총회별로는 순복음북미(320명)·유럽(34명)·오세아니아(51명)·일본(113명)·중남미(20명)·CIS(8명)·아프리카(21명)·동남아시아(36명)·서남아시아(23명)·대만(13명)·A(34명)총회이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우수선교사상-이정환(북미총회)·곤도 히사야스(일본총회)·김경식(오세아니아총회)·박승혜(아프리카총회)·박승철(서남아총회)·김명준(동남아총회)·이승우(중남미총회)·이영표(유럽총회) 선교사. △공헌상-김창국(CIS총회)·홍요셉(오세아니아총회)·정아브라함(A총회)·유경준(중남미총회) 선교사. △감사패-이장균(순복음강남교회)·전호윤(순복음강북교회)·김경문(순복음중동교회)·엄태욱(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정홍은(순복음성동교회)·주정빈(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정재명(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강신호(일산순복음영산교회)·황선욱(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진유철(LA나성순복음교회)·김호성(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진덕민(우리순복음교회) 목사. 글·오정선 /사진·김용두 기자
  • 2025.06.27 / 오정선 기자

    기도대성회
    [기도대성회 이모저모] “부흥의 파도를 타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자”
  • 분당·광명·송파·동부·성동·중동·영산교회 등 함께해 교회 각 기관에서 참여한 봉사자들 헌신 돋보여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진행된 10월 26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는 1만 2000명의 기도 함성이 가득했다. 해외에서 온 CGI세계교회성장대회 참가자들은 높고 청명한 한국의 가을 하늘 아래 강력한 부흥의 바람을 만끽하며 하나님을 찬양했다. 국내에서는 여의도순복음분당·광명·송파·동부·성동·중동·영산교회 등 제자교회에서도 성도들이 참석해 순복음의 하나 됨을 보여줬다. 인도네시아 GKRI교회를 섬기는 마르사올리노 목사는 “CGI를 통해 한국 방문이 두 번째이다. 한국은 아름다운 나라다. 대성회에 참석할 수 있어 감사하다. 한국과 세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인도네시아와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고 말했다. 남선교회와 여선교회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집결하여 행사장 곳곳에서 생수와 핫팩, 방석 등을 나눠주고 도움이 필요한 성도들을 도왔다. 특히 남선교회는 일시에 많은 차량과 성도들이 몰리는 상황에서 교통 봉사로 혼잡을 방지하고 안전을 도모했다. 여선교회는 성회장에 도착하자마자 외국인 성도들이 앉을 의자를 닦는 등 세심한 모습으로 봉사의 저력을 보였다. 대학청년국 봉사자들은 연세대학교 정문부터 성회장인 노천극장까지 긴 띠를 이뤄 ‘샬롬’,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등이 한글과 영어로 쓰인 피켓을 들고 성회에 참석하는 성도들을 안내하고 응원했다. CGI는 외국인 참석자들을 위한 라운지를 설치하고 안내 등 각종 편의를 제공했다. 순복음의료센터는 성회장 입구에 의무실을 설치하고 응급상황에 대처했으며 일교차로 인한 컨디션 저하나 타박상 등 비교적 가벼운 부상도 적극 치료에 나섰다. 이날 봉사에는 세브란스병원 의료진도 협력했다. 이날 예배 찬양은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힘 더 미러클’(Hymn the Miracle)이 맡아 영어와 한국어로 경배와 찬양을 인도했다. 참석자들은 거룩 영원히(Holy Forever), 놀라우신 은혜(This is Amazing Grace), 호흡이 있는자마다(Praise)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찬양을 함께 부르면서 국적과 언어를 초월해 한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특히 성회 중반 특별메시지 전 연합찬양대는 흰옷을 맞춰 입고 ‘살아계신 주’ 연주로 하나님을 높여드렸다. 500명 찬양대와 오케스트라 40명은 두달 여 연습을 통해 천상의 하모니로 연합의 의미를 전했다. 헌금송은 선천적으로 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 신체적 한계를 딛고 세계 정상에 우뚝 선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맡아 ‘You raise me up’을 연주했다. 기도대성회장에는 파노라마 와이드 LED 전광판이 설치되어 어느 방향에서든 예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날 무대는 11m의 대형 십자가 모양으로 조성 돼 위에서 바라보면 가장 중심에서 빛나는 십자가를 발견할 수 있어 감동을 더했다. 글·복순희 / 사진·김용두 기자
  • 2024.11.01 / 복순희 기자

    2024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 성료
  • 이영훈 목사 ‘주여! 우리에게 부흥을 주옵소서’ 1만2000명 성령으로 하나 돼 세계 평화와 부흥 간구 ‘2024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10월 26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개최돼 제30차 CGI세계교회성장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세계적인 교회 연합기구들과 영적 지도자, 국내외 목회자와 성도 1만2000명이 참석해 세계 평화와 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성령을 사모하는 참석자들의 모습에는 부흥에 대한 각오와 열정이 담겨있었다. 이들은 온 세상에 하나님의 평화가 임하고 침체된 세계 교회가 부흥을 이루길 간구했다. 참석하지 못한 국내외 성도들은 FGTV 홈페이지와 GOOD TV(굿티비)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 영상을 보며 동참했다. 십자가 깃발을 필두로 CGI 회원국 기수단 입장식과 함께 막이 오른 2024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는 성회본부장 고영용 목사의 사회, 공동대회장 안병광 장로회장의 기도가 이어졌다. 대표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위대한 부흥을 기대하라’(합 3:2)를 제목으로 특별 메시지를 전하며 “위대한 부흥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간절한 기도가 필요하다. 모든 교회 지도자와 성도들이 하루 1시간 이상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영적 호흡이자 부흥의 열쇠”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교회 부흥과 남북 평화 통일,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에서 벌어진 전쟁의 종식과 평화, 소외된 이웃,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기도를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읽고 삶에 적용해야 한다”며 말씀 충만한 삶을 강조했다. 이어 “예수님께서 남기신 절대 지상명령인 전도와 세계 선교에 집중해 죄와 절망 가운데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해야 한다. 모두 성령 충만 받고 복음의 증인된 사명을 감당해 부흥의 주역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다가올 더 큰 부흥을 기대하라는 이영훈 목사의 강력한 메시지를 통해 참가자들은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로 무장해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설교자로 나선 데이비드 섬럴 목사(필리핀)는 ‘아직 끝나지 않은 하나님의 부흥’(시 71:18)에 대해 설교하며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도시, 나라, 아시아를 변화시켰다. 지금은 전 세계에 수많은 선교사를 보내 세계를 복음화하고 있다.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 여기서 멈추면 안된다. 믿음의 경주가 이어져 부모세대의 바톤이 자녀세대에 전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프랑수아 포슐레 목사(프랑스)는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특별한 날’(왕하 6:1~6)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성령님이 역사하시면 새로운 일이 일어난다. 성경 읽고 기도하는데 힘써 마가다락방에 임한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체험해야 한다. 성령을 인정하고 환영해야 한다”며 십자가의 능력을 받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강조했다. 오랄 로버츠 대학 총장이자 6억 8000만명의 성도를 이끄는 세계오순절협회(PWF) 총재인 윌리엄 윌슨 목사(미국)는 ‘이 땅에 임할 성령의 빗줄기’(왕상 18:41, 욜 2:23)를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새로운 제단을 세우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해야 한다. 영적으로 깨어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성령의 기름 부어주심을 기대하라. 21세기 큰 부흥이 일어날 줄 믿는다”고 피력했다. 김용준 목사(영목회장)가 전쟁의 종식과 세계 평화를 위해, 이태근 목사(기하성 증경 총회장)가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위해, 김경문 목사(순복음중동교회)가 한국과 세계교회의 부흥을 위해, 양승호 목사(기하성 부총회장)가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통성기도를 인도했고 기도함성은 평양에서 일어난 대부흥운동이 이어진 듯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의 부흥을 일으킬 강한 성령의 역사를 기대하게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문화체육관광부 용호성 1차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선한 영향력을 통해 한국과 세계 교회 부흥을 이끌어 왔다. 앞으로도 성도 여러분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에 충실하며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길 바란다”며 축하를 전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장종현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이 영상으로 축사했다. 연세대 노천극장을 가득 채운 기도 물결은 고통 받는 이들에게 위로를 주고 인류를 향해 사랑의 메시지를 남기며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기대하게 했다.
  • 2024.11.01 / 이미나 기자

    [2022 DMZ 기도대성회] 이모저모
  • ○…한반도 평화와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에서는 주제에 맞춰 어린이 합창단인 드리머콰이어, 청장년으로 구성된 임마누엘찬양대, 권사찬양대과 장로찬양단이 연합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연합 찬양팀은 이수범 지휘자의 지휘하에 하모니를 이루며 ‘불 같은 성령’을 찬양했다. 또한 200여 명의 연합찬양대와 40명의 오케스트라 단원이 신동열 지휘자 지휘로 ‘생명수 강가에’와 ‘승전가’를 찬양하고 연주해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의 마음에 감동을 전했다. ○…인도에서 성령 사역을 하고 있는 캐시아 데이비드 팔카삼 목사는 “이번 대회에 참석해 큰 비전을 받았고 DMZ에서 40여 개국 성도들이 함께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할 때 성령의 큰 감동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이날 12세부터 2세까지 5명의 아이들과 함께 참석한 윤소영 집사는(여의도순복음한세교회)는 “아이들이 학교에 체험학습을 신청하고 성회에 참석하게 됐다. 아이들과 함께 다음세대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큰 은혜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12년 전 한국에 온 자유시민(탈북자) 하정옥 집사(통일대교구)의 기도는 이날 누구보다 간절했다. “북녘 땅에 남한의 기도가 전해지길, 북한에 복음이 들어가 복음통일이 이뤄지길 간구했다. 이날 성회에 참석한 많은 분들의 기도가 응답돼 북한 동포들이 눈물없이 살게 되길 바란다”고 했다. ○…기도회에는 장로회 김천수 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하고 안수집사회, 권사회, 남선교회, 여선교회, 기하성 교단 관계자 등 각 기관에서 동참했다. 특히 남선교회는 400명, 여선교회는 80명의 봉사자들이 헌신해 성도들이 안전하게 기도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이날 대교구와 지·직할성전, 제자교회, 영제회, 영산회, 영성회, 독립지교회 등에서 함께했다.
  • 2022.10.14 / 이미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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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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