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한국인 40% 종교 가져…개신교 1위
  • 회복세 속 ‘신뢰’는 우리의 몫 이영훈 목사 “신앙과 삶의 일치” 강조 한국갤럽의 2025년 종교 여론조사 결과가 최근에 발표 돼 화제다. 한국 사회 종교 지형의 변화와 과제를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이다.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40%가 종교를 가지고 있으며, 종교별 비율은 개신교 18%, 불교 16%, 천주교 6% 순으로 나타났다. 개신교가 1위를 유지했지만 단순한 수적 우위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신뢰의 격차’도 함께 드러났다. 이번 조사는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전국(제주 제외)의 만 19세 이상 7647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CAPI)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1%p다. 눈에 띄는 점은 개신교의 회복세다. 개신교 비율은 2022년 15%에서 2025년 18%까지 매년 1%씩 상승하며 과거 최고치인 21%에 점차 근접하고 있다. 한동안 감소세를 보였던 개신교 인구가 다시 증가 흐름으로 돌아섰다는 점에서 종교계 안팎의 관심이 모인다. 그러나 긍정적인 수치와 달리 ‘호감도’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타났다. 종교가 없다고 응답한 이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호감 종교는 불교 15%, 천주교 11%, 개신교 6%로 집계됐고, 무려 67%는 “호감 가는 종교가 없다”고 답했다. 특히 개신교는 신자 수 1위임에도 불구하고 호감도에서는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며 이미지와 신뢰 측면에서 뚜렷한 한계를 드러냈다. 이 같은 결과는 종교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진다. 이와 관련해 이영훈 목사는 “기독교인이 가장 많음에도 사회로부터 외면 받는 이유는 신앙과 삶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사랑을 말하지만 실제 삶에서는 그렇지 못한 모습이 실망을 준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독교 신앙의 본질로 ‘온유와 겸손 그리고 섬김’을 제시했다. “온유는 마음의 자세이고 겸손은 삶의 태도”라며, 단순한 교리적 신앙을 넘어 삶의 방식으로 드러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상처 입은 이웃을 품고, 갈등을 줄이며, 공동체 안에서 사랑으로 하나 되는 모습이 회복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결론적으로 한국 교회는 변화를 위해 첫째, ‘말’이 아닌 ‘삶’으로 증명하는 신앙 회복에 나서야 한다. 사회는 더 이상 종교인의 선언을 신뢰하지 않고, 행동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정직, 책임, 배려 같은 기본적 가치가 신앙인의 삶에서 실제로 드러날 때 신뢰는 회복될 수 있다. 둘째, ‘내부 중심’에서 ‘사회 참여’로 시선을 전환해야 한다. 교회 중심의 활동에 머무르기보다 지역사회와 공공 영역에서의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 지역에서 돌봄, 나눔, 갈등 완화, 약자 보호 등 사회적 필요에 응답하는 실천이 중요하다. 셋째는 ‘권위’에서 ‘섬김’으로의 리더십 변화다. 섬김은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리더십이다. 낮아지고, 경청하고, 책임지는 모습이 공동체와 사회 모두에서 신뢰를 형성하는 핵심 요소가 된다. 개신교는 여전히 가장 큰 종교지만 그 위상은 자동으로 유지되지 않는다. 신뢰를 잃으면 숫자도 의미를 잃는다. 부활절을 앞둔 시점에서 제기된 이러한 문제의식은 단순한 반성을 넘어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 신앙이 개인의 영역을 넘어 사회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구현될 것인지, 그리고 종교가 다시 신뢰의 언어를 회복할 수 있을지는 우리 모두에게 달려 있다. 지금이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마 10:8)는 예수의 가르침 ‘베풂의 원리’를 삶에서 실천할 때다.
  • 2026.04.03 / 오정선 기자

    사망 권세 이기고 예수 부활 하셨네!
  • 부활절 맞아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성료 이영훈 목사 ‘예수님의 리더십’ 말씀 전해 부활의 생명이 온 땅에 가득한 오늘(5일)우리 교회 성도들이 고난을 이겨내고 영원한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기쁨으로 맞이했다. 우리 교회는 고난주간을 맞아 3월 30일부터 4일까지 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했다. 성도들은 새벽마다 제단을 쌓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예루살렘 입성부터 십자가 고난, 무덤에 안치되기까지의 여정을 깊이 묵상했다. ‘예수님의 리더십’을 주제로 열린 이번 기도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6일간 △목자 되신 예수님(요 10:14~15) △단호함의 리더십(마 21:12~14) △겸손의 리더십(마 11:28~29) △베풂의 리더십(마 14:15~21) △진실함의 리더십(요 8:31~32) △용서의 리더십(마 6:12~15)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목자 되신 예수님은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라며 “단 한 번뿐인 인생을 가치 있게 사는 비결은 예수님을 닮은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선포했다. 이어 예수님의 리더십을 설명하며 “예수님은 불의 앞에서는 엄격하고 단호하셨고 성전을 더럽힌 상인들을 내쫓으시며 성전을 정결케 하셨다”며 “이러한 단호함을 위해서는 기도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하는 삶을 실천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예수님은 불의에 분노하셨으나 자신을 비방하는 이들에게는 온유함과 인내로 대하셨다”며 “겸손은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는 사닥다리와 같다. 한국 교회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우리가 더 낮아지고 섬기며 예수님의 시선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금요일에는 빌라도 법정에서 십자가형을 선고받으신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성도들이 눈물로 기도했다. 부활절을 하루 앞둔 토요일에는 특별히 온 가족이 함께 새벽기도회에 나와 은혜를 누렸다. 기도회 기간 성도들은 금식과 미디어 절제 등을 통해 경건 생활에 힘썼다. 서정원 집사(구로대교구)는 “새벽마다 선포된 말씀을 삶의 지표로 삼아 일상에서 예수님의 리더십을 드러내는 삶을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학청년국은 기도회 직후 선교회별로 ‘동그리 모임’을 갖고 교역자와 함께 중보기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진서 성도(비전브릿지선교회)는 “학업 등으로 바쁜 대학생들이 특새 기간이 지날수록 더 많이 모이는 모습에 큰 도전을 받았다”며 “공동체를 위해 중보하며 앞으로도 기도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교회에서는 오늘 오후 4시에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73개 교단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거행된다. 대회장을 맡은 이영훈 목사는 “한국교회가 국민 대통합에 앞장서며 사회적 약자를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함으로 이 시대 속에 희망의 빛이 되길 기도한다”고 밝혔다. 글·김주영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4.03 / 김주영 기자

    부활절 앞두고 동아일보, 뉴시스와 인터뷰 진행
  • “교회는 통합·섬김·희망의 역할”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4월 5일 우리 교회서 이영훈 담임목사는 26일 성전비서실에서 부활절을 앞두고 동아일보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의 가장 큰 의미로 한국교회의 온전한 연합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2026년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는 명실공히 한국교회가 100% 하나 되어 모이는 연합예배라고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교회 73개 교단 총무단이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한교총, NCCK 모든 회원 교단은 물론 대표성을 지닌 중소교단들까지 함께 드리는 예배”라고 설명했다. 한국교회 연합의 중요성에 대한 질문에 “한국교회가 분열된 모습을 극복하고, 사회적 약자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회복해야 한다”며 “종교의 본질은 사회적 약자를 섬기는 데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도 낮아짐과 섬김이었다”고 피력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국내 민영 뉴스통신사 뉴시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목사는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이 지속되고 세계 곳곳에서도 갈등과 전쟁이 이어지고 있다”며 “교회는 이념과 지역, 계층 간 갈등을 심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을 연결하고 화해로 이끄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영훈 목사는 “이번 연합예배가 한국교회가 먼저 하나로 모이고, 평화의 필요성을 사회에 알리며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갈등이 심화된 ‘분열 사회’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평화가 임해 국민 모두가 소망과 기쁨을 회복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영훈 목사가 대회장을 맡은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는 4월 5일 오후 4시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열린다. ‘생명의 부활! 한반도 평화!’를 표어로, ‘부활! 평화! 사랑!’을 주제로 드려지는 이번 예배는 분열과 갈등의 시대 속에서 부활의 복음과 평화의 메시지를 한목소리로 선포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글=오정선·이미나 기자
  • 2026.03.27 / 오정선 기자

    여의도 리포트
    구로교회, 벚꽃 축제 속 전교인 ‘팝콘 전도’
  • 여의도순복음구로교회가 3월 28일 구로 거리공원 벚꽃 축제 현장에서 전교인 총동원 전도 행사를 펼쳤다. 본격적인 전도에 앞서 성도들은 “전도,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라는 구호를 힘차게 제창하며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남녀노소 전 세대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성도들은 축제를 즐기러 나온 시민들에게 갓 튀긴 고소한 팝콘을 나누며 복음의 메시지를 전했다. 구로교회는 매주 토요일 ‘붕어빵 전도’를 통해 꾸준히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생활 밀착형 전도’에 힘써왔다. 이러한 사역으로 지난해에만 157명에게 복음을 전했고, 그중 74명이 교회에 정착해 현재까지 꾸준히 예배에 출석하는 결실을 보았다. 권일두 목사는 “붕어빵 전도로 쌓아온 신뢰위에, 오늘 팝콘 전도로 더 많은 이웃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다”며 “전 세대가 한마음으로 외친 구호처럼 전도에 대한 믿음과 결단을 날마다 새롭게 세워 지역사회 속에서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내는 사역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2026.04.03 / 김주영 기자

    안수집사회 2026년 제1차 보수교육
  • 안수집사회가 3월 29일 세계선교센터 안수집사회실에서 ‘2026년 제1차 보수교육’을 개최했다. 박성근 안수집사(3부회장)의 사회와 이양익 안수집사(봉사4실장)의 대표기도로 시작된 이날 교육에는 영산신학연구원 총장 김판호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무너진 성벽, 기도로 다시 세워라’(느 1:1~5)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한 김판호 목사는 “초대교회는 물질은 부족했으나 예수 이름의 권세를 가졌던 반면, 현대 교회는 풍요 속에서도 오히려 그 권세를 잃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목사는 “교회의 중추인 안수집사들이 먼저 영적 전쟁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대의 연약함을 극복하기 위해 목숨 바쳐 헌신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반드시 책임져 주실 것”이라며 격려했다. 한편 안수집사회는 봉사자로서의 사명감을 고취하고 영적 자질을 함양하기 위해 매년 분기별로 총 4회의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오는 6월 진행될 ‘사랑의 헌혈’ 행사에 많은 성도가 동참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합심 기도했다.
  • 2026.04.03 / 김주영 기자

    반석3450 야외예배 “든든한 공동체 세울 것”
  • 반석3450은 3월 28일 경기 파주 살림채 펜션에서 야외예배를 드리며 연합했다. 반석대교구 장로회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 버스를 대절해 성도들이 교회에서부터 함께 출발했다. 현장에 도착해 드려진 예배에서 대교구장 권성민 목사는 ‘함께하는 공동체’(행 2:43~4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권성민 목사는 서로 사랑하며 하나 되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성도들을 격려했다. 야외테라스에서 맛있는 식사 나눈 뒤 조윤재 회장의 사회로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졌다. 친목 도모를 위한 게임과 프로그램 그리고 상품권 추첨으로 3450 성도들이 기뻐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반석3450은 이번 야외예배를 시작으로 각 지역에서 예배와 전도 사역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너는 그 반석 위에 서라”(출 33:21)는 말씀처럼 든든한 반석 위에 세워지는 공동체가 될 것을 다짐했다.
  • 2026.04.03 / 김주영 기자

    대학청년국 뉴스
    카리스선교회, 리더 워크숍 ‘비전 리트릿’
  • 대학청년국 카리스선교회는 3월 28~29일 강원 춘천 자연숲휴양림에서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 ‘비전 리트릿(재점화)’을 주제로 열린 워크숍에는 회장단과 교구별 총무단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산책, 보물찾기, ‘순복음가족오락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즐기며 교제를 나누고 공동체 안에서 하나됨을 느꼈다. 특히 비전 리트릿의 하이라이트는 세수식과 성찬식이었다. 선임 신동욱 목사가 세수식과 성찬의 의미를 설명했으며 청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섬김을 묵상하며 제자의 삶을 살기로 결단했다. 담당 교역자들은 리더들의 손을 직접 씻겨주며 섬김의 본을 보였다. 이후 성찬을 통해 예수님이 흘리신 피와 십자가의 사랑을 기억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연합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동욱 목사는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며 리더들이 위로와 격려를 얻는 시간이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 2026.04.03 / 김주영 기자

    비전브릿지선교회, 1분기 새가족 수료식 진행
  • 대학청년국 비전브릿지선교회는 3월 29일 제2교육관 8층에서 ‘비전브릿지 1분기 새가족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을 통해 3주간 새가족 교육을 마친 12명의 성도가 수료증을 받았다. 비전브릿지선교회에 정착한 새가족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풍성히 누리는 삶을 살아가기로 다짐했다. 찬양으로 서로를 축복하는 가운데 시작된 수료식은 박서빈 새가족 총무의 사회로 진행됐고 새가족들에게 교역자와 회장단, 그리고 각 교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며 공동체를 알아가는 시간이 마련됐다. 선임 이산성 목사는 정착 증서를 수여하며 비전브릿지 공동체의 한 가족이 되었음을 축하했다. 이어 대학청년국 담당 오수황 목사가 새롭게 정착한 청년들을 향해 비전브릿지라는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누리기를 축복했다. 이 자리에는 대학청장년위원 한재호 장로와 박세운 교육전도사, 이주헌간사, 회장단, 각 교구의 새가족 총무 및 셀리더 등이 참석해 새가족을 축복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렸다.
  • 2026.04.03 / 김주영 기자

    카리스선교회 1분기 새가족 정착식
  • 대학청년국 카리스선교회가 22일 제2교육관 8층 월드비전홀에서 ‘1분기 새가족 정착식’을 개최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한 공동체가 된 청년들을 환영했다. 이번 정착식은 올해 1분기 동안 교회에 등록해 정착 과정을 마친 새가족들을 축복하고 공동체 안에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임마누엘교구의 찬양을 시작으로 대학청장년위원 정인환 장로의 개회기도와 카리스선교회 소개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새가족 남민수 형제가 간증과 함께 정착 소감을 고백했다. 이어 대학청년국 담당 오수황 목사는 “새로운 가족이 새가족이면 기존의 카리스선교회 지체들은 헌신자”라며 “새가족으로 와서 공동체에서 믿음을 키워나가며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헌신자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정착증서 수여식 후 선임 신동욱 목사는 ‘이제는 하나님의 가족입니다’(엡 2:1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새가족들이 교회 안에서 든든히 뿌리 내릴 것을 당부했다.
  • 2026.03.27 / 김주영 기자

    교회학교 뉴스
    교회학교 교사 연합 성령대망회 개최
  • 교회학교 부흥 위해 한마음으로 간구 교회학교 교사 연합 성령대망회가 종려주일인 3월 29일 제2교육관 4층 요한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350여 명의 교사들이 참석해 교회학교 부흥과 다음 세대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임현숙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김한수 장로가 기도했으며, 담당 이성준 목사는 ‘왕과 사는 교사들’(마 21:6~9)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성준 목사는 “우리는 예수님께서 명하신 대로 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는 인간적인 판단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인 순종을 말한다”며 “우리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주님께 드리는 헌신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할 때 군중들은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할지어다’라고 외쳤지만 이내 자신들이 생각한 메시야가 아니라고 판단되자 곧바로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쳤다. 교사들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신앙의 본질을 지키는 끝까지 충성하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설교 후 교사들은 성령 충만을 위해, 여름성경학교와 하계수련회 등 다가올 여름 사역을 위해 합심해 기도 40분간 뜨겁게 부르짖어 기도했다.
  • 2026.04.03 / 금지환 기자

    교회학교 제2교육관 7층 루트 세븐 카페
  • 다음 세대 머무는 ‘교제의 장’으로 활기 22일 주일 오후, 제2교육관 7층에 도착하자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대화가 공간을 가득 채웠다. 보드게임을 즐기는 학생들, 라면을 먹으며 이야기하는 아이들, 그리고 그 곁을 지키는 교사들까지 한 대 어우러져 있었다. 교회학교의 청소년 쉼 공간인 ‘루트 세븐 카페’(ROOT 7 Café)는 이제 다음 세대가 자연스럽게 모이고 머무는 ‘교제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친구들과 모일 수 있는 장소가 생겨서 너무 좋아요. 이제 교회 어디서 만날지 고민하지 않아도 돼서 좋아요.” 중등1부 김승준 학생은 라운지에서 친구들을 기다리며 이렇게 말했다. 라운지에서는 다양한 세대의 만남도 이어지고 있다.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은 과거 담임을 맡았던 교사와 만나 교제를 나눴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 클라리넷을 연습하기도 했다. 예배를 마친 학생들, 봉사를 마친 어린이들까지 삼삼오오 모여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있었다. 교회학교는 지난해 10월, 미취학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교회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나 머물 수 있도록 루트 세븐 카페를 조성했다. 부모를 기다리는 자녀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시작된 이 공간은 매주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라운지에는 단순한 휴식을 넘어 교제를 돕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에어하키, 테이블 축구, 한궁 등 활동적인 게임과 함께 10여 종의 보드게임이 준비돼 있으며 음료와 다과도 학생들에 한해 무료로 제공된다. 청소년들의 공간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배경에는 교회학교를 은퇴한 교사들의 ‘보이지 않는 섬김’이 있다. 이들은 아이들이 예배드리는 오전에는 중보기도로 다음 세대를 품고, 오후에는 라운지로 나와 직접 봉사에 참여한다. 뜨거운 물이 필요한 라면을 대신 준비해주고, 간식과 음료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보드게임 관리와 테이블 정리, 쓰레기 수거까지 맡는다. 은퇴교사 중보팀 김사라 권사는 “더 많은 학생들이 이 공간을 찾아 마음껏 누리고, 교회 안에서 꿈을 키워가기를 소망한다. 무엇보다 교회가 사랑으로 품어주는 곳이라는 것을 아이들이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카페형 좌석과 아일랜드 테이블, 냉장고 등 편의시설을 갖춘 현대적인 라운지 형태로 조성된 루트 세븐 카페는 교회를 다음 세대가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 2026.03.27 / 금지환 기자

    교회학교 교사 혁신 세미나 개최
  • 순복음대학원학교 주관으로 16주간 열려 ‘2026 교회학교 교사 혁신 세미나’가 ‘하이터치 AI 기술로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4주간 진행된다. 순복음대학원대학교가 주관하고 교회학교가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총 4회 과정으로 마련됐다. 당초 3회로 기획됐으나 교사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한 차례 더 연장됐다. 첫 강의가 열린 8일 제2교육관 7층 은혜성전에는 교사 2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순복음대학원대학교 김선희 교수는 ‘AI 기초 및 환경 설정’을 주제로 강의했다. 김 교수는 오픈AI의 챗지피티(ChatGPT)와 구글의 제미나이(Gemini)룰 활용한 실제 수업 사례를 소개하며 교사들이 사역 현장에서 AI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또한 2026년 교육 트렌드를 분석하고 AI 사역 캐릭터 설정, 프롬프트 공학의 기초 등을 소개하며 AI의 기본 개념과 활용 방법을 시연했다. 교회학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사역 효율성을 높이고 다음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시대 흐름에 맞는 창의적 교육 콘텐츠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2026.03.19 / 금지환 기자

    기하성 총회 뉴스
    기하성, 제74차 제9회 정기임원회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4차 제9회 정기임원회 및 제5회 정기상임운영위원회가 10일 외부접견실에서 열렸다. 이영훈 대표회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서기보고, 총무보고, 재정보고가 이어졌다. 이어 △2026년 교사강습회 △2027년 제2회 중·고등부 동계수련회 개최 △제75차 총회 각 지역총연합회장 추천 △제75차 정기총회 일정 △회원가입 및 변동사항 인준 등의 안건이 상정돼 논의됐다. 이영훈 목사는 “올해는 1906년 아주사 부흥운동이 시작된 지 120주년이 되는 해”라며 “6월 중 웨슬리언 교단들이 함께 연합예배를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1928년은 우리나라에 오순절 신앙이 전래된 원년으로, 2028년이면 100주년을 맞게 된다”며 교단 차원의 준비와 관심을 요청했다. 한편 회의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잠언 4장 23절을 본문으로 설교하며 “진정한 신앙생활은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이다. 생각을 따라 신앙을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틀을 깨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득 채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말씀의 인도함을 받고 말씀의 사람, 능력의 사람, 성령의 사람, 기도의 사람으로 한평생 쓰임 받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2026.03.13 / 이미나 기자

    기하성 전장연 임역원회의 열려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전국장로연합회 제41회기 제2차 임역원회의가 3월 1일 세계선교센터 11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회의는 공창남 운영부회장의 사회로 시작해 김진명 기획부회장의 기도, 임일규 회장의 인사말로 이어졌다. 이번 임역원회의는 정기총회 인사 및 의안 상정 관련 내용을 비롯해 자선골프대회와 수련회, 신년하례회 등 주요 사역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한 임역원들에게 서대문측 통합과 관련해 합의된 주요 내용들을 공유했다. 임일규 회장은 “오랫동안 기도하던 서대문측과의 통합을 하게 됐다. 모두 함께 기도해준 덕분이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린다. 교회와 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맡겨진 자리에서 더욱 충성을 다하자”며 21일 오전 11시 예루살렘성전에서 열리는 기하성 전국장로연합회 통합축하예배 및 제42차 통합 정기총회에 많이 참석하길 당부했다.
  • 2026.03.06 / 이미나 기자

    기하성 전국여교역자회 월례회
  • 제32회 전국여교역자회 2월 월례회 및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가 2일 베들레헴성전에서 열렸다. 회장 조금자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이경미 목사(부회장)의 대표기도, 배소피아앤(부회장) 목사 성경봉독 후 증경회장 신현자 목사가 설교했다. 신현자 목사는 ‘구습을 쫓는 옛사람을 벗어버리라’(엡 4:17~24)란 제목으로 설교하며 새사람으로 변화되어 사랑으로 섬기는 여교역자가 되길 당부했다. 조금자 목사는 “전국여교역자회가 2026년 총회 주관 화요기도회에 앞장서 참여함으로써 교단 부흥과 영성 회복을 이끄는 중심적 역할을 감당하자”고 말했다.
  • 2026.02.13 / 김용두 기자

    교계 뉴스
    한교총, 2026 한국교회 신년하례회
  • “한국교회의 사명 다하자”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13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햇빛되게 하소서’를 주제로 ‘2026 한국교회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한교총 소속 회원 교단장과 총무, 사무총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신년하례회에서 한교총 명예회장이자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141년 전과 날짜가 일치하는 올해 부활절의 특별한 의미를 부각했다. 이영훈 목사는 “1885년 4월 5일 부활주일 아침,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입국하며 대한민국의 복음화와 근대사가 시작됐다”고 회고하며, “정확히 141년 만에 다시 4월 5일 주일에 맞이하는 이번 부활절을 기점으로 한교총이 대한민국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평화의 주체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영훈 목사는 “한교총이 위대한 역사를 이루어 이 땅에 화해와 평화를 세워 가고, 우리의 기도 가운데 대한민국의 평화가 온 세상에 전해져 2026년이 모두에게 놀라운 은혜와 축복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대표회장 김정석 감독은 ‘큰 믿음으로 내일을 맞으라’(창 39:1~6)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세상의 도전을 이겨내고, 한국교회와 민족이 새로워지는 역사를 써 내려가자”고 당부했다. 신년 구국기도회에서는 각 교단 총회장들이 ‘새로운 시작,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 ‘회개와 새롭게 하심, 새로운 결단과 헌신의 기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세계 평화와 창조세계 보존을 위한 기도’, ‘한국교회의 부흥과 연합을 위한 기도’를 인도하며 대한민국의 회복과 한국교회의 헌신을 다짐했다. 이날 한교총은 ‘2026 7대 주요사업’인 △저출생 극복과 자살 방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건학이념 수호를 위한 사학법 재개정 △생명 존중을 위한 낙태와 약물 남용 금지 △복음적 평화통일 △기후 보존과 탄소중립 실천 △기독교 근대문화유산 유네스코 등재 추진을 발표했다. 한편, 신년하례회 후에는 교계 언론사 초청 신년 간담회가 이어졌다.
  • 2026.01.16 / 이미나 기자

    한교총 제9회 정기총회
  • 이영훈 목사 “복음과 진리로 세상 변화시키길”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제9회 정기총회가 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예배,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한 특별기도, 축하와 감사의 격려, 회의로 진행됐다. 한교총 명예회장이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회장인 이영훈 목사는 한국교회 연합과 발전을 위해 힘쓴 대표회장단에 감사인사를, 새 회기를 새롭게 이끌어갈 신임 대표회장단에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한교총이 앞으로도 한국교회 진정한 연합을 이뤄서 갈등과 분열, 대립으로 상처 입은 사회를 치유하고 소외된 이웃을 사랑으로 섬기며 복음의 진리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거룩한 사명을 계속해서 잘 감당해주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린다”며 격려사를 전했다. 한교총 대표회장으로 기감 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공동대표회장으로 예장백석 총회장 김동기 목사, 예성 총회장 홍사진 목사, 예장대신 총회장 정정인 목사가 취임했다. 39개 교단 6만5000교회가 소속된 한교총은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고 각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영적 네트워크로서 나라의 안정과 발전, 한국교회 부흥과 성장을 위해 더욱 연합하며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 2025.12.04 / 이미나 기자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 정기모임, 한국교회 현안 논의 
  •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 정기모임이 13일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호텔 중식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모임에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구세군한국군국,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오직 믿음으로’(롬 1:17)를 제목으로 1부 예배 말씀을 전하며 “로마서 1장은 ‘하나님의 의’에 대한 말씀으로 마르틴 루터와 요한 웨슬레가 이 말씀에 근거해 일생 사역을 펼쳤다. 우리나라가 지금 혼돈에 빠진 것은 하나님의 의를 잃어버리고 인간의 의를 내세우기 때문이다. 망국적인 편 가르기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의를 다시 이뤄 하나 된 역사가 되도록 모든 크리스천 공동체가 마음을 모아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류승동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 대표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회의에서는 협의회 발전과 한국교회 현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 2025.03.14 / 오정선 기자

    지교회 뉴스
    횡성교회, 작은교회 밴드만들기 캠프
  • 여의도순복음횡성교회 담임 이용우 목사는 작밴미니스트리와 연합, 작은교회 밴드만들기 동계 작밴 캠프’를 9, 10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인천, 강원도와 충청도 등 각 지역에서 청소년과 성인 등 다양한 연령대의 100여 명이 함께 모여 작밴캠프와 함께 했다. 이 교육은 12시간의 집중 수업을 통해 1박 2일 동안 찬양팀이 만들어지는 캠프 과정이다. 작밴미니스트리 류인영 대표는 "이번 캠프를 여의도순복음횡성교회와 연합으로 개최하게 돼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금번 캠프는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여의도순복음횡성교회에서 4개 클래스, 송호대에서 2개 클래스를 개설해 1단계부터 6단계까지 수준별 교육을 실시했다. 10일 저녁에는 6개 클래스에서 교육받은 15개 팀이 작밴발표회를 통해 2일간 교육받은 실력을 뽐내 작밴 캠프의 대미를 장식했다.
  • 2026.02.13 / 오정선 기자

    벧엘교회, 전세대 연합 수련회
  • 여의도순복음벧엘교회가 5일부터 6일까지 강원도 홍천 모둘자리 힐링체험농원에서 교회학교 학생과 학부모, 3040 세대가 함께하는 ‘2026 전세대 연합 수련회’를 진행했다. ‘믿음의 사람을 본받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다음 세대를 향한 교회의 비전을 공유하고 세대 간 신앙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예배 이후 진행된 눈썰매, 짚라인, 얼음낚시 등 겨울 체험 프로그램은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됐다. 저녁 성령대망회에서는 다음 세대를 영적 리더로 바로 세우기 위한 간절한 기도가 이어졌다.
  • 2026.02.13 / 김주영 기자

    목포교회, 이용규 선교사 초청 간증 예배
  • 여의도순복음목포교회는 1일 이용규 선교사 초청 간증 예배를 개최했다. 이 선교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대학교 설립자이며 ‘내려놓음’, ‘더 내려놓음’, ‘약속’ 등의 저자이다. 목포교회 대성전에서 열린 주일예배에서 이 선교사는 2부 예배에서는 ‘부족함이 없는 이유’(시 23:1~4), 3부 예배에서는 ‘망한 후에도 계속되는 약속’(왕하 25:27~3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와 간증을 했다. 자카르타 국제대학교 설립 과정에 하나님이 역사하신 간증을 전한 이 선교사는 “절망과 소망이 끊어지는 환경이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 없이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아브라함처럼 하늘의 뭇별을 바라볼 수 있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믿음으로 전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선교사의 생생한 이야기 통해 인도네시아에서 펼쳐질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과 기대 등이 목포교회에 성도들에게도 전달됐다. 성도들도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를 기대하며 기도하기로 했다. 목포교회 담임 김태선 목사는 “꽃이 필 봄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전진하는 목포교회는 절대 긍정 절대 감사로 목자이신 예수님만 바라보며 믿음으로 전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2026.02.06 / 복순희 기자

    선교대회
    장로회 초청 선교사 환영 오찬 … 각 기관 후원 이어져
  • 장로회 초청 선교사 환영 오찬이 25일 여의도 더 파티움에서 있었다. 선교국 담당 김영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오찬에서 이영훈 목사는 “1년 동안 선교지에서 주의 일을 잘 감당하게 하시고 또 선교대회를 통해 고국으로 돌아와 함께 은혜를 나누게 하심을 감사드린다. 이번 선교대회를 통해 영적으로 재충전 받고 또 육신의 건강도 회복되는 좋은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안병광 장로회장은 “선교대회에 참석하신 모든 선교사님들을 위해 장로회에서 식사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선교대회기간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축복이 넘치게 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로회 외에도 선교위원회, 순복음선교연합회,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권사회, 안수집사회, 남·여선교회에서 선교대회에 참석한 선교사 및 가족 600여 명을 물심양면으로 후원했다. 대학청년국은 봉사에 나섰다.
  • 2025.06.27 / 금지환 기자

    순복음 선교사 수련회, 위로·재충전 시간
  •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일정은 25~27일 강원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선교사 수련회로 이어져 선교사들이 성령대망회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적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수련회 첫날 이장균 목사(순복음강남교회)가 성령대망회를 인도한 데 이어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가 둘째날 성령대망회와 27일 폐회예배에서 ‘예수를 바라보자’(히 12:1~2), ‘예수를 따르는 삶’(막 8:34)에 대해 전하며 “소명 받은 주의 종으로 ‘오직 말씀으로, 오직 은혜로, 오직 성령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동역자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기도 시간 선교사들은 예수의 권능에 힘입어 눈에 보이는 환경이 아닌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하며 선교지의 영적 변화를 위해 눈물을 쏟아가며 간구했다. 수련회 기간 선교사들은 예배(양승호 부목사/ 엄태욱 목사/ 정홍은 목사), 특강(류영모 목사/ 신장환 AI연구소 대표)과 멤버케어 세미나(이유경 숭실사이버대 교수), 간증(정유나 자매), 선교전략 발표 등을 통해 선교 비전을 공유하며 세계 선교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도 했다. 올해 선교사 자녀(MK) 캠프는 선교사 수련회와 같은 장소에서 열려 말씀 교육과 공동체 활동,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한 60여 명 자녀들은 부모와 함께 성령대망회에 참석해 기도하며 선교 동참의 중요성을 깨닫기도 했다. 이영훈 목사는 30년 근속한 이진숙 선교사(미국)에게 근속패를 전했다. 올해 순복음세계선교대회 마지막 일정은 27일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다음 세대와 선교사가 함께 하는 금요성령대망회가 열려 한국 교회와 함께 세계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특별한 연합의 자리로 마무리됐다. 한편 24일 순복음선교연합회 산하 미주·동아시아북한·유럽오세아니아·중화권선교회, 28일 서아시아선교회가 각각 선교사초청예배를 드리고 후원하며 선교사역의 아름다운 동행에 나섰다. 홍천=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2025.06.27 / 오정선 기자

    제51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선교는 모든 크리스천에게 주어진 사명’
  • 67개국 600여 선교사 한자리에 이영훈 목사 “복음을 전하는 이나 후원하는 이 모두 선교사” 선교사 수련회, 다음 세대와 함께 성령대망회 등도 열려 오대양 육대주로 뻗어나가 하나님의 복음, 순복음의 ‘오중복음 삼중축복’ 그리고 ‘절대긍정 절대감사’를 전파하고 있는 순복음의 선교사들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성도들과 나누기 위해 제51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로 한자리에 모였다. 세계 복음화의 사명을 재확인 할 수 있었던 올해 선교대회는 25일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선교대회를, 25~27일은 강원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선교사 수련회와 자녀 캠프를, 27일 밤에는 여의도 대성전에서 다음 세대와 선교사가 함께 하는 금요성령대망회로 진행됐다. ‘오직 말씀으로, 오직 은혜로, 오직 성령으로’를 주제로 25일 개막된 순복음세계선교대회는 선교사들로 이뤄진 그레이스 선교사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됐다. 선교국 담당 김영석 목사와 공인혜 아나운서의 사회로 입장식이 진행돼 장로회 선교위원회(13명),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소속 순복음북미총회 등 11개 총회 교민·원주민 선교사와 사모가 차례로 입장했다. 이번 선교대회는 전세계 67개국에 파송된 673명 선교사 중 선교사와 가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선교위원장 성태환 장로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예배는 진유철 순복음북미총회장이 기도, 김지헌 순복음오세아니아총회장이 마가복음 16장 15~18절을 봉독했다. 베데스다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우리 교회 선교의 시작과 복음의 귀한 열매를 맺기 위해 사역지에서 헌신하는 선교사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방영됐다.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의 마지막 분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성도에게 주어진 사명이며 교회의 존재 목적”임을 강조했다. 복음을 전하는 이나 이들을 후원하는 이 모두 선교사라고 말한 이영훈 목사는 “귀신을 쫓고 병을 고치며 회복의 복음을 선포했던 예수님의 사역을 본받아 오늘날 교회도 동일한 권능과 표적을 나타내도록 힘써 복음을 전하자”고 역설했다. 이어 김용복 순복음유럽총회장은 선교지 교회의 부흥과 사역 지경 확대, 선교사들의 건강과 안전, 사역지 복음화 및 제자화를 위한 기도를 인도했다. 김용만 순복음CIS총회장은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전쟁, 그 속에서 구제와 복음 사역에 힘쓰고 있는 하나님의 일꾼들의 헌신을 보고했다.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모든 순복음의 축제인 만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이태근(증경총회장)·정동균(총회장)·강인선(총무) 목사가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수선교사, 공헌상, 감사패를 시상하고 선교사들을 격려했다. 또 일본 삿포로신학교에는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 우리 교회는 단일교회로는 최대 규모로 선교사를 파송했다. 현재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소속 선교사는 전세계 67개국 673명이며 교회 수는 1221곳에 이른다. 총회별로는 순복음북미(320명)·유럽(34명)·오세아니아(51명)·일본(113명)·중남미(20명)·CIS(8명)·아프리카(21명)·동남아시아(36명)·서남아시아(23명)·대만(13명)·A(34명)총회이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우수선교사상-이정환(북미총회)·곤도 히사야스(일본총회)·김경식(오세아니아총회)·박승혜(아프리카총회)·박승철(서남아총회)·김명준(동남아총회)·이승우(중남미총회)·이영표(유럽총회) 선교사. △공헌상-김창국(CIS총회)·홍요셉(오세아니아총회)·정아브라함(A총회)·유경준(중남미총회) 선교사. △감사패-이장균(순복음강남교회)·전호윤(순복음강북교회)·김경문(순복음중동교회)·엄태욱(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정홍은(순복음성동교회)·주정빈(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정재명(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강신호(일산순복음영산교회)·황선욱(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진유철(LA나성순복음교회)·김호성(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진덕민(우리순복음교회) 목사. 글·오정선 /사진·김용두 기자
  • 2025.06.27 / 오정선 기자

    기도대성회
    [기도대성회 이모저모] “부흥의 파도를 타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자”
  • 분당·광명·송파·동부·성동·중동·영산교회 등 함께해 교회 각 기관에서 참여한 봉사자들 헌신 돋보여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진행된 10월 26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는 1만 2000명의 기도 함성이 가득했다. 해외에서 온 CGI세계교회성장대회 참가자들은 높고 청명한 한국의 가을 하늘 아래 강력한 부흥의 바람을 만끽하며 하나님을 찬양했다. 국내에서는 여의도순복음분당·광명·송파·동부·성동·중동·영산교회 등 제자교회에서도 성도들이 참석해 순복음의 하나 됨을 보여줬다. 인도네시아 GKRI교회를 섬기는 마르사올리노 목사는 “CGI를 통해 한국 방문이 두 번째이다. 한국은 아름다운 나라다. 대성회에 참석할 수 있어 감사하다. 한국과 세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인도네시아와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고 말했다. 남선교회와 여선교회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집결하여 행사장 곳곳에서 생수와 핫팩, 방석 등을 나눠주고 도움이 필요한 성도들을 도왔다. 특히 남선교회는 일시에 많은 차량과 성도들이 몰리는 상황에서 교통 봉사로 혼잡을 방지하고 안전을 도모했다. 여선교회는 성회장에 도착하자마자 외국인 성도들이 앉을 의자를 닦는 등 세심한 모습으로 봉사의 저력을 보였다. 대학청년국 봉사자들은 연세대학교 정문부터 성회장인 노천극장까지 긴 띠를 이뤄 ‘샬롬’,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등이 한글과 영어로 쓰인 피켓을 들고 성회에 참석하는 성도들을 안내하고 응원했다. CGI는 외국인 참석자들을 위한 라운지를 설치하고 안내 등 각종 편의를 제공했다. 순복음의료센터는 성회장 입구에 의무실을 설치하고 응급상황에 대처했으며 일교차로 인한 컨디션 저하나 타박상 등 비교적 가벼운 부상도 적극 치료에 나섰다. 이날 봉사에는 세브란스병원 의료진도 협력했다. 이날 예배 찬양은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힘 더 미러클’(Hymn the Miracle)이 맡아 영어와 한국어로 경배와 찬양을 인도했다. 참석자들은 거룩 영원히(Holy Forever), 놀라우신 은혜(This is Amazing Grace), 호흡이 있는자마다(Praise)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찬양을 함께 부르면서 국적과 언어를 초월해 한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특히 성회 중반 특별메시지 전 연합찬양대는 흰옷을 맞춰 입고 ‘살아계신 주’ 연주로 하나님을 높여드렸다. 500명 찬양대와 오케스트라 40명은 두달 여 연습을 통해 천상의 하모니로 연합의 의미를 전했다. 헌금송은 선천적으로 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 신체적 한계를 딛고 세계 정상에 우뚝 선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맡아 ‘You raise me up’을 연주했다. 기도대성회장에는 파노라마 와이드 LED 전광판이 설치되어 어느 방향에서든 예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날 무대는 11m의 대형 십자가 모양으로 조성 돼 위에서 바라보면 가장 중심에서 빛나는 십자가를 발견할 수 있어 감동을 더했다. 글·복순희 / 사진·김용두 기자
  • 2024.11.01 / 복순희 기자

    2024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 성료
  • 이영훈 목사 ‘주여! 우리에게 부흥을 주옵소서’ 1만2000명 성령으로 하나 돼 세계 평화와 부흥 간구 ‘2024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10월 26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개최돼 제30차 CGI세계교회성장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세계적인 교회 연합기구들과 영적 지도자, 국내외 목회자와 성도 1만2000명이 참석해 세계 평화와 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성령을 사모하는 참석자들의 모습에는 부흥에 대한 각오와 열정이 담겨있었다. 이들은 온 세상에 하나님의 평화가 임하고 침체된 세계 교회가 부흥을 이루길 간구했다. 참석하지 못한 국내외 성도들은 FGTV 홈페이지와 GOOD TV(굿티비)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 영상을 보며 동참했다. 십자가 깃발을 필두로 CGI 회원국 기수단 입장식과 함께 막이 오른 2024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는 성회본부장 고영용 목사의 사회, 공동대회장 안병광 장로회장의 기도가 이어졌다. 대표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위대한 부흥을 기대하라’(합 3:2)를 제목으로 특별 메시지를 전하며 “위대한 부흥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간절한 기도가 필요하다. 모든 교회 지도자와 성도들이 하루 1시간 이상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영적 호흡이자 부흥의 열쇠”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교회 부흥과 남북 평화 통일,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에서 벌어진 전쟁의 종식과 평화, 소외된 이웃,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기도를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읽고 삶에 적용해야 한다”며 말씀 충만한 삶을 강조했다. 이어 “예수님께서 남기신 절대 지상명령인 전도와 세계 선교에 집중해 죄와 절망 가운데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해야 한다. 모두 성령 충만 받고 복음의 증인된 사명을 감당해 부흥의 주역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다가올 더 큰 부흥을 기대하라는 이영훈 목사의 강력한 메시지를 통해 참가자들은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로 무장해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설교자로 나선 데이비드 섬럴 목사(필리핀)는 ‘아직 끝나지 않은 하나님의 부흥’(시 71:18)에 대해 설교하며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도시, 나라, 아시아를 변화시켰다. 지금은 전 세계에 수많은 선교사를 보내 세계를 복음화하고 있다.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 여기서 멈추면 안된다. 믿음의 경주가 이어져 부모세대의 바톤이 자녀세대에 전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프랑수아 포슐레 목사(프랑스)는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특별한 날’(왕하 6:1~6)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성령님이 역사하시면 새로운 일이 일어난다. 성경 읽고 기도하는데 힘써 마가다락방에 임한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체험해야 한다. 성령을 인정하고 환영해야 한다”며 십자가의 능력을 받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강조했다. 오랄 로버츠 대학 총장이자 6억 8000만명의 성도를 이끄는 세계오순절협회(PWF) 총재인 윌리엄 윌슨 목사(미국)는 ‘이 땅에 임할 성령의 빗줄기’(왕상 18:41, 욜 2:23)를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새로운 제단을 세우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해야 한다. 영적으로 깨어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성령의 기름 부어주심을 기대하라. 21세기 큰 부흥이 일어날 줄 믿는다”고 피력했다. 김용준 목사(영목회장)가 전쟁의 종식과 세계 평화를 위해, 이태근 목사(기하성 증경 총회장)가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위해, 김경문 목사(순복음중동교회)가 한국과 세계교회의 부흥을 위해, 양승호 목사(기하성 부총회장)가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통성기도를 인도했고 기도함성은 평양에서 일어난 대부흥운동이 이어진 듯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의 부흥을 일으킬 강한 성령의 역사를 기대하게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문화체육관광부 용호성 1차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선한 영향력을 통해 한국과 세계 교회 부흥을 이끌어 왔다. 앞으로도 성도 여러분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에 충실하며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길 바란다”며 축하를 전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장종현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이 영상으로 축사했다. 연세대 노천극장을 가득 채운 기도 물결은 고통 받는 이들에게 위로를 주고 인류를 향해 사랑의 메시지를 남기며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기대하게 했다.
  • 2024.11.01 / 이미나 기자

    [2022 DMZ 기도대성회] 이모저모
  • ○…한반도 평화와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에서는 주제에 맞춰 어린이 합창단인 드리머콰이어, 청장년으로 구성된 임마누엘찬양대, 권사찬양대과 장로찬양단이 연합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연합 찬양팀은 이수범 지휘자의 지휘하에 하모니를 이루며 ‘불 같은 성령’을 찬양했다. 또한 200여 명의 연합찬양대와 40명의 오케스트라 단원이 신동열 지휘자 지휘로 ‘생명수 강가에’와 ‘승전가’를 찬양하고 연주해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의 마음에 감동을 전했다. ○…인도에서 성령 사역을 하고 있는 캐시아 데이비드 팔카삼 목사는 “이번 대회에 참석해 큰 비전을 받았고 DMZ에서 40여 개국 성도들이 함께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할 때 성령의 큰 감동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이날 12세부터 2세까지 5명의 아이들과 함께 참석한 윤소영 집사는(여의도순복음한세교회)는 “아이들이 학교에 체험학습을 신청하고 성회에 참석하게 됐다. 아이들과 함께 다음세대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큰 은혜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12년 전 한국에 온 자유시민(탈북자) 하정옥 집사(통일대교구)의 기도는 이날 누구보다 간절했다. “북녘 땅에 남한의 기도가 전해지길, 북한에 복음이 들어가 복음통일이 이뤄지길 간구했다. 이날 성회에 참석한 많은 분들의 기도가 응답돼 북한 동포들이 눈물없이 살게 되길 바란다”고 했다. ○…기도회에는 장로회 김천수 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하고 안수집사회, 권사회, 남선교회, 여선교회, 기하성 교단 관계자 등 각 기관에서 동참했다. 특히 남선교회는 400명, 여선교회는 80명의 봉사자들이 헌신해 성도들이 안전하게 기도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이날 대교구와 지·직할성전, 제자교회, 영제회, 영산회, 영성회, 독립지교회 등에서 함께했다.
  • 2022.10.14 / 이미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PDF

    지면보기

  • 행복으로의 초대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