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인터뷰] “일본 복음화, 우리가 앞장서겠습니다!”
  • 2년 동안 순복음의 영성과 신학을 통해 일본 선교사로 거듭날 이들의 포부를 들어봤다(사진 왼쪽부터). 하마노 타쿠야…“음악을 통해 영혼이 상처 입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사역자가 되겠습니다.” 후지이 신수케…“앞으로 연약한 자들과 힘들고 소외된 자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사역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김시은…“이곳에서 잘 훈련받아 일본 복음화를 위한 하나님의 종으로 쓰임 받기 원합니다.” 전수하…“하나님과 더 깊은 관계를 맺고, 일본어 공부도 최선을 다해 일본 선교에 앞장서고 싶습니다.” 손다윗…“신학과 기도의 영성을 잘 훈련받아 일본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고 싶습니다.” 오영민…“신학교 과정을 잘 마치고 일본 선교의 밀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2026.04.10 / 김용두 기자

    2026 삿포로신학교 입학식
  • 7일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 삿포로신학교에서 열린 입학식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삿포로신학교 이사장)는 일본 일천만 구령을 위한 선교적 사명을 강하게 선포했다. 일본 복음화를 위해 2022년 순복음동경교회 시가끼 시게마사 목사(삿포로신학교 학교장)와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세워진 삿포로신학교는 올해 5회 입학생을 맞이해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입학식 예배를 개최했다. 학감 김정일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박희경 권사의 대표기도와 호산나성가대의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찬양이 이어졌다. ‘예수님의 절대 지상명령’(마 28:18~20)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성령으로 충만한 복음의 증인이 될 것을 당부하며 일본 선교를 향한 비전과 사명을 제시했다. 이영훈 목사는 “선교는 선택이 아닌 모든 성도에게 주어진 주님의 명령”이라며 “모이는 교회에 머무르지 말고 복음을 들고 세상으로 나아가는 ‘가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영훈 목사는 선교의 본질을 ‘제자 삼는 사역’으로 강조하며 “성령으로 충만해 일본 선교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전진하는 신학생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설교 후 이영훈 목사는 오영민·손다윗·김시은·전수하·후지이 신수케·하마노 타쿠야 등 6명의 입학 허가를 선포했고, 입학생들은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 일본 선교를 향한 주역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영훈 목사와 진덕민 목사는 시가끼 목사에게 삿포로신학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어 엄진용 목사의 격려사, 이태근 목사와 오리이 히로오 안수집사가 축사했다. 김정일 목사는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살아있는 신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홋카이도(일본)=글·사진 김용두 기자
  • 2026.04.10 / 김용두 기자

    ‘삿포로에서 동경까지’ 이어진 순복음의 성령 충만
  • 이영훈 목사 “믿음의 능력으로 일본 복음화 주역되자” 순복음동경교회 축복성회 … 일본 일천만 구령 다짐 일본 복음화를 향한 순복음의 성령 충만의 메시지가 일본 최북단 삿포로에서 일본의 수도 도쿄까지 이어졌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7일 삿포로신학교에서 일본 복음화의 주역으로 성장할 신학생들에게 꿈과 비전을 전하고, 8일에는 순복음동경교회 축복성회에서 오직 믿음으로 일본 선교의 주역으로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성회에서 연합성가대의 특별찬양 후, 순복음동경교회 담임 시가끼 시게마사 목사가 이영훈 목사를 소개했다. ‘믿음의 역사’(히 11:6)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성도들이 주 안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기 위한 핵심은 ‘절대 긍정의 믿음’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이 살아 계시며, 그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승리하는 신앙의 비결은 말씀 충만, 성령 충만 그리고 기도와 감사의 삶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진정한 믿음의 본질”이라며 “하나님은 자신을 간절히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분이시다. 삶의 모든 순간을 하나님께 맡기고 나아갈 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축복했다. 설교 후에는 전 성도들이 일본 일천만 구령을 위해, 성령 충만을 위해, 일본 복음화를 위해 ‘주여 삼창’후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선교위원장 안경회 장로가 축사를 전했고, 시가끼 시게마사 목사의 인도로 ‘비 준비하시니’를 함께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날 굿피플선교회 문화예술부가 헌금찬양을 드리며 은혜를 더했고, 이영훈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가 마무리됐다. 시가끼 시게마사 목사는 “순복음동경교회가 일본 복음화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회에는 김영석 부목사(국제), 정용훈 목사(선교국 담당), 이태근(여의도순복음은혜교회)·양승호(여의도순복음새성북교회)·이장균(순복음강남교회)·고영용(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강신호(일산순복음영산교회) 목사, 기하성 총회 엄진용(부총회장)·진덕민(부총회장) 목사, 선교위원회 안경회(위원장)·오희철(간사)·박준우 장로가 함께했다. 도쿄(일본)=글·사진 김용두 기자 <관련기사> 2026 삿포로신학교 입학식 [인터뷰] “일본 복음화, 우리가 앞장서겠습니다!”
  • 2026.04.10 / 김용두 기자

    여의도 리포트
    제99회 춘계 지·구역장 세미나
  • 한상인 목사 ‘다음 세대’ 세우기 당부
    지·구역장 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된 제99회 춘계 지구역장 세미나가 8일 수요1부 예배와 함께 대성전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각 교구를 섬기는 평신도 리더로서 지·구역장의 역할과 사명을 재확인하고 영적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강사로 초청된 한상인 목사(광주순복음교회 담임)는 요엘 2장 28절을 본문으로 ‘불굴의 소망을 주시는 성령님’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하며 지·구역장들에게 성령 안에서 꿈과 비전을 붙잡고 이를 다음 세대까지 이어가는 사명을 감당할 것을 강조했다. 한 목사는 지·구역장이 단순한 조직의 책임자가 아닌 한 영혼 한 영혼을 돌보며 믿음의 유산을 이어가는 영적 지도자임을 각인시키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소망을 전하는 통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전쟁과 경제적 어려움 등 현실의 문제에 시선을 빼앗기기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믿음의 시선을 당부하며 “성령께서는 어린아이에게는 환상을, 젊은 세대에는 도전할 이상을, 노년 세대에는 새로운 꿈을 주신 것처럼 지·구역장들은 각 세대를 품고 기도하며 그들의 믿음과 비전을 세워가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상인 목사는 9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진 특별새벽기도회 강사로도 나서 ‘하나님의 3대 반전’, ‘믿음의 확신과 권능을 주시는 성령님’, ‘성령님과 함께 달려가는 크리스천’을 주제로 각각 말씀을 전했다. 10일 금요성령대망회에서는 ‘고통의 인생을 회복시켜 주시는 하나님’을 주제로 설교하며 성도들에게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신앙을 권면했다.
  • 2026.04.11 / 오정선 기자

    제16회 지구장·교구협의회의장 워크숍  
  • “십자가의 능력으로 부흥 이루자” 제16회 지구장·교구협의회의장 워크숍이 4일 벧엘성전에서 ‘십자가의 능력으로 부흥을 이루자!’를 주제로 열려 교구 섬김과 전도 정착, 사랑의 실천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교구운영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날 워크숍은 간사 최성태 장로의 사회로 시작해 위원장 민영목 장로의 개회선언, 염경호 장로의 기도로 진행됐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말씀을 통해 절대 긍정의 신앙과 사랑의 실천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긍정적인 신앙을 가진 분들이 잘된다. 부정적인 생각이 앞서면 되는 일이 없다”며 “절대긍정으로 무장해 위대한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받는 귀한 일꾼들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어 히브리서 13장을 설명하며 “우리에게 주신 사명은 성도를 사랑하고 돌보는 것”이라며 “지구장과 교구협의회의장 장로님들이 교구를 세밀히 살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돌보고 도와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장로님들이 교회의 주인의식을 가지고 부흥에 힘쓰며 성도들을 잘 섬기고 귀한 사명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지구장 6명과 우수 교구협의회의장 16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우수 지구장 표창은 장일봉 장로(강서2대교구)가, 우수 교구협의회의장 표창은 류정근 장로(구로대교구 1교구)가 각각 대표로 받았다. 장로회장 최경래 장로는 인사말에서 담임목사의 당부를 언급하며 어려운 가정과 주위 성도들을 돌아보는 실천적 섬김을 강조했다. 이어 대교구에 장년국 성도들이 오면 교구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을 당부했다. 운영부회장 이강우 장로는 ‘시무장로 봉사직무 인재풀 설문’에 대해 설명하며 “시무장로들이 봉사의 울타리 안에서 더욱 보람을 느끼며 사역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라고 밝혔다. 민영목 장로는 인사말과 함께 교구운영지침 및 교구 현안을 설명하며 새생명행복축제를 비롯한 연중 전도 행사와 교구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또한 남성연합예배와 안수집사회 활성화, 구역예배 회복, 3450 대교구 연합에 대한 관심을 부탁하며 “모두가 하나 되고 교회의 큰 원동력이 되어 부흥의 역사를 이루자”고 강조했다. 이후 엄태욱 부목사(목회)와 함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맡겨진 사명을 위해 합심해서 기도했다.
  • 2026.04.10 / 이미나 기자

    마포2대교구 <절대 긍정, 절대 감사 프로젝트> 3탄
  • 마포2대교구의 <절대 긍정, 절대 감사 프로젝트> 3탄이 9일 오전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실로암성전에서 진행됐다. ‘절대 감사의 길, 순종!’을 주제로 열린 예배에서 대교구장 김현동 목사는 요나 2장 7~10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의 구원을 전하고자 하는 우리는 먼저 순종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절대 감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을 드러내는 능력의 삶이 열릴 것”이라 전하고 마포2대교구의 전도 사명과 교우들의 긴급한 기도 제목을 위해 합심 기도를 인도했다. 이날 예배는 총무 정성준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박희준 장로의 기도와 더블레싱345, 송송이 자매의 찬양이 더해져 은혜로운 시간이 됐다.
  • 2026.04.10 / 오정선 기자

    대학청년국 뉴스
    비전브릿지선교회, 노방 전도 및 토요성령대망회
  • 대학청년국 비전브릿지선교회가 5일 부활절을 맞아 ‘Retro Easter: 변하지 않는 복음’을 주제로 전도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를 위해 청년들은 평일 시간을 틈틈이 내어 전도 물품 500세트를 직접 제작했다. 전도 키트는 달걀과 전도지, 청년들이 손수 디자인한 말씀 편지, 대학청년국 등록 QR코드, 물티슈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한강 공원 일대로 흩어진 130명의 청년들은 시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부활의 기쁨을 담대히 선포했다. 정성이 가득 담긴 전도 물품과 청년들의 밝은 미소는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한편, 비전브릿지선교회는 지난달 28일 ‘VISION AND ROMANCE’를 주제로 토요성령대망회를 개최했다. 6시간 동안 이어진 이번 행사는 1부 이종찬 강사(온라인콘텐츠창작자)의 연애 특강 ‘그리스도인의 사랑과 성경적 가치관’과 2부 이준희 목사(구로대교구장)가 인도하는 성령대망회로 청년들이 말씀 안에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 시간이 됐다.
  • 2026.04.10 / 김주영 기자

    카리스선교회, 리더 워크숍 ‘비전 리트릿’
  • 대학청년국 카리스선교회는 3월 28~29일 강원 춘천 자연숲휴양림에서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 ‘비전 리트릿(재점화)’을 주제로 열린 워크숍에는 회장단과 교구별 총무단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산책, 보물찾기, ‘순복음가족오락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즐기며 교제를 나누고 공동체 안에서 하나됨을 느꼈다. 특히 비전 리트릿의 하이라이트는 세수식과 성찬식이었다. 선임 신동욱 목사가 세수식과 성찬의 의미를 설명했으며 청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섬김을 묵상하며 제자의 삶을 살기로 결단했다. 담당 교역자들은 리더들의 손을 직접 씻겨주며 섬김의 본을 보였다. 이후 성찬을 통해 예수님이 흘리신 피와 십자가의 사랑을 기억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연합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동욱 목사는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며 리더들이 위로와 격려를 얻는 시간이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 2026.04.03 / 김주영 기자

    비전브릿지선교회, 1분기 새가족 수료식 진행
  • 대학청년국 비전브릿지선교회는 3월 29일 제2교육관 8층에서 ‘비전브릿지 1분기 새가족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을 통해 3주간 새가족 교육을 마친 12명의 성도가 수료증을 받았다. 비전브릿지선교회에 정착한 새가족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풍성히 누리는 삶을 살아가기로 다짐했다. 찬양으로 서로를 축복하는 가운데 시작된 수료식은 박서빈 새가족 총무의 사회로 진행됐고 새가족들에게 교역자와 회장단, 그리고 각 교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며 공동체를 알아가는 시간이 마련됐다. 선임 이산성 목사는 정착 증서를 수여하며 비전브릿지 공동체의 한 가족이 되었음을 축하했다. 이어 대학청년국 담당 오수황 목사가 새롭게 정착한 청년들을 향해 비전브릿지라는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누리기를 축복했다. 이 자리에는 대학청장년위원 한재호 장로와 박세운 교육전도사, 이주헌간사, 회장단, 각 교구의 새가족 총무 및 셀리더 등이 참석해 새가족을 축복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렸다.
  • 2026.04.03 / 김주영 기자

    교회학교 뉴스
    교회학교 ‘꿈꾸는사람’ 노방전도 펼쳐
  • 교회학교 ‘꿈꾸는사람’(성극동아리)이 5일 부활주일을 맞아 서울 도심에서 거리 전도를 펼치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을 전했다.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꿈꾸는사람 단원들과 교사, 학부모 25명은 부활주일 예배 후 한복과 분장을 갖추고 덕수궁 돌담길을 시작으로 시청광장과 청계천 일대에서 복음을 전했다. 학생들은 시내버스로 이동하며 약 5시간 동안 거리 전도를 이어가는 강행군 속에서도 기쁨과 은혜가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학생들은 ‘오늘은 부활절입니다’라는 입간판을 어깨에 메고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과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물티슈와 함께 복음을 전했다. 또한 거리에서 ‘천국은 마치’, ‘야곱의 축복’, ‘내 안에 부어주소서’ 등의 찬양과 워십도 함께 선보이며 시민들로부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조경수 교사는 “시민들과 외국인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 부활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복음 전파에 쓰임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꿈꾸는사람은 5월 5일 교회학교의 날을 맞아 가족극 ‘은혜받은 놀부’로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 2026.04.10 / 금지환 기자

    교회학교 부활절 바구니 전달식
  • 5일 부활절을 맞아 교회학교 유아부와 유치부 헌신반 어린이들이 2부와 3부 예배 후 성전비서실을 찾아 이영훈 담임목사에게 부활의 기쁨을 담은 부활절 바구니와 손수 쓴 편지를 전달했다. 이영훈 목사는 어린이들을 위해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는 위대한 인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 했다.
  • 2026.04.10 / 금지환 기자

    교회학교 교사 연합 성령대망회 개최
  • 교회학교 부흥 위해 한마음으로 간구 교회학교 교사 연합 성령대망회가 종려주일인 3월 29일 제2교육관 4층 요한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350여 명의 교사들이 참석해 교회학교 부흥과 다음 세대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임현숙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김한수 장로가 기도했으며, 담당 이성준 목사는 ‘왕과 사는 교사들’(마 21:6~9)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성준 목사는 “우리는 예수님께서 명하신 대로 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는 인간적인 판단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인 순종을 말한다”며 “우리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주님께 드리는 헌신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할 때 군중들은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할지어다’라고 외쳤지만 이내 자신들이 생각한 메시야가 아니라고 판단되자 곧바로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쳤다. 교사들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신앙의 본질을 지키는 끝까지 충성하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설교 후 교사들은 성령 충만을 위해, 여름성경학교와 하계수련회 등 다가올 여름 사역을 위해 합심해 기도 40분간 뜨겁게 부르짖어 기도했다.
  • 2026.04.03 / 금지환 기자

    기하성 총회 뉴스
    기하성, 제74차 제9회 정기임원회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4차 제9회 정기임원회 및 제5회 정기상임운영위원회가 10일 외부접견실에서 열렸다. 이영훈 대표회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서기보고, 총무보고, 재정보고가 이어졌다. 이어 △2026년 교사강습회 △2027년 제2회 중·고등부 동계수련회 개최 △제75차 총회 각 지역총연합회장 추천 △제75차 정기총회 일정 △회원가입 및 변동사항 인준 등의 안건이 상정돼 논의됐다. 이영훈 목사는 “올해는 1906년 아주사 부흥운동이 시작된 지 120주년이 되는 해”라며 “6월 중 웨슬리언 교단들이 함께 연합예배를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1928년은 우리나라에 오순절 신앙이 전래된 원년으로, 2028년이면 100주년을 맞게 된다”며 교단 차원의 준비와 관심을 요청했다. 한편 회의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잠언 4장 23절을 본문으로 설교하며 “진정한 신앙생활은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이다. 생각을 따라 신앙을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틀을 깨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득 채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말씀의 인도함을 받고 말씀의 사람, 능력의 사람, 성령의 사람, 기도의 사람으로 한평생 쓰임 받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2026.03.13 / 이미나 기자

    기하성 전장연 임역원회의 열려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전국장로연합회 제41회기 제2차 임역원회의가 3월 1일 세계선교센터 11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회의는 공창남 운영부회장의 사회로 시작해 김진명 기획부회장의 기도, 임일규 회장의 인사말로 이어졌다. 이번 임역원회의는 정기총회 인사 및 의안 상정 관련 내용을 비롯해 자선골프대회와 수련회, 신년하례회 등 주요 사역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한 임역원들에게 서대문측 통합과 관련해 합의된 주요 내용들을 공유했다. 임일규 회장은 “오랫동안 기도하던 서대문측과의 통합을 하게 됐다. 모두 함께 기도해준 덕분이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린다. 교회와 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맡겨진 자리에서 더욱 충성을 다하자”며 21일 오전 11시 예루살렘성전에서 열리는 기하성 전국장로연합회 통합축하예배 및 제42차 통합 정기총회에 많이 참석하길 당부했다.
  • 2026.03.06 / 이미나 기자

    기하성 전국여교역자회 월례회
  • 제32회 전국여교역자회 2월 월례회 및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가 2일 베들레헴성전에서 열렸다. 회장 조금자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이경미 목사(부회장)의 대표기도, 배소피아앤(부회장) 목사 성경봉독 후 증경회장 신현자 목사가 설교했다. 신현자 목사는 ‘구습을 쫓는 옛사람을 벗어버리라’(엡 4:17~24)란 제목으로 설교하며 새사람으로 변화되어 사랑으로 섬기는 여교역자가 되길 당부했다. 조금자 목사는 “전국여교역자회가 2026년 총회 주관 화요기도회에 앞장서 참여함으로써 교단 부흥과 영성 회복을 이끄는 중심적 역할을 감당하자”고 말했다.
  • 2026.02.13 / 김용두 기자

    교계 뉴스
    한교총, 2026 한국교회 신년하례회
  • “한국교회의 사명 다하자”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13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햇빛되게 하소서’를 주제로 ‘2026 한국교회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한교총 소속 회원 교단장과 총무, 사무총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신년하례회에서 한교총 명예회장이자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141년 전과 날짜가 일치하는 올해 부활절의 특별한 의미를 부각했다. 이영훈 목사는 “1885년 4월 5일 부활주일 아침,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입국하며 대한민국의 복음화와 근대사가 시작됐다”고 회고하며, “정확히 141년 만에 다시 4월 5일 주일에 맞이하는 이번 부활절을 기점으로 한교총이 대한민국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평화의 주체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영훈 목사는 “한교총이 위대한 역사를 이루어 이 땅에 화해와 평화를 세워 가고, 우리의 기도 가운데 대한민국의 평화가 온 세상에 전해져 2026년이 모두에게 놀라운 은혜와 축복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대표회장 김정석 감독은 ‘큰 믿음으로 내일을 맞으라’(창 39:1~6)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세상의 도전을 이겨내고, 한국교회와 민족이 새로워지는 역사를 써 내려가자”고 당부했다. 신년 구국기도회에서는 각 교단 총회장들이 ‘새로운 시작,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 ‘회개와 새롭게 하심, 새로운 결단과 헌신의 기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세계 평화와 창조세계 보존을 위한 기도’, ‘한국교회의 부흥과 연합을 위한 기도’를 인도하며 대한민국의 회복과 한국교회의 헌신을 다짐했다. 이날 한교총은 ‘2026 7대 주요사업’인 △저출생 극복과 자살 방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건학이념 수호를 위한 사학법 재개정 △생명 존중을 위한 낙태와 약물 남용 금지 △복음적 평화통일 △기후 보존과 탄소중립 실천 △기독교 근대문화유산 유네스코 등재 추진을 발표했다. 한편, 신년하례회 후에는 교계 언론사 초청 신년 간담회가 이어졌다.
  • 2026.01.16 / 이미나 기자

    한교총 제9회 정기총회
  • 이영훈 목사 “복음과 진리로 세상 변화시키길”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제9회 정기총회가 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예배,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한 특별기도, 축하와 감사의 격려, 회의로 진행됐다. 한교총 명예회장이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회장인 이영훈 목사는 한국교회 연합과 발전을 위해 힘쓴 대표회장단에 감사인사를, 새 회기를 새롭게 이끌어갈 신임 대표회장단에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한교총이 앞으로도 한국교회 진정한 연합을 이뤄서 갈등과 분열, 대립으로 상처 입은 사회를 치유하고 소외된 이웃을 사랑으로 섬기며 복음의 진리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거룩한 사명을 계속해서 잘 감당해주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린다”며 격려사를 전했다. 한교총 대표회장으로 기감 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공동대표회장으로 예장백석 총회장 김동기 목사, 예성 총회장 홍사진 목사, 예장대신 총회장 정정인 목사가 취임했다. 39개 교단 6만5000교회가 소속된 한교총은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고 각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영적 네트워크로서 나라의 안정과 발전, 한국교회 부흥과 성장을 위해 더욱 연합하며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 2025.12.04 / 이미나 기자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 정기모임, 한국교회 현안 논의 
  •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 정기모임이 13일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호텔 중식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모임에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구세군한국군국,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오직 믿음으로’(롬 1:17)를 제목으로 1부 예배 말씀을 전하며 “로마서 1장은 ‘하나님의 의’에 대한 말씀으로 마르틴 루터와 요한 웨슬레가 이 말씀에 근거해 일생 사역을 펼쳤다. 우리나라가 지금 혼돈에 빠진 것은 하나님의 의를 잃어버리고 인간의 의를 내세우기 때문이다. 망국적인 편 가르기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의를 다시 이뤄 하나 된 역사가 되도록 모든 크리스천 공동체가 마음을 모아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류승동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 대표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회의에서는 협의회 발전과 한국교회 현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 2025.03.14 / 오정선 기자

    지교회 뉴스
    횡성교회, 작은교회 밴드만들기 캠프
  • 여의도순복음횡성교회 담임 이용우 목사는 작밴미니스트리와 연합, 작은교회 밴드만들기 동계 작밴 캠프’를 9, 10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인천, 강원도와 충청도 등 각 지역에서 청소년과 성인 등 다양한 연령대의 100여 명이 함께 모여 작밴캠프와 함께 했다. 이 교육은 12시간의 집중 수업을 통해 1박 2일 동안 찬양팀이 만들어지는 캠프 과정이다. 작밴미니스트리 류인영 대표는 "이번 캠프를 여의도순복음횡성교회와 연합으로 개최하게 돼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금번 캠프는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여의도순복음횡성교회에서 4개 클래스, 송호대에서 2개 클래스를 개설해 1단계부터 6단계까지 수준별 교육을 실시했다. 10일 저녁에는 6개 클래스에서 교육받은 15개 팀이 작밴발표회를 통해 2일간 교육받은 실력을 뽐내 작밴 캠프의 대미를 장식했다.
  • 2026.02.13 / 오정선 기자

    벧엘교회, 전세대 연합 수련회
  • 여의도순복음벧엘교회가 5일부터 6일까지 강원도 홍천 모둘자리 힐링체험농원에서 교회학교 학생과 학부모, 3040 세대가 함께하는 ‘2026 전세대 연합 수련회’를 진행했다. ‘믿음의 사람을 본받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다음 세대를 향한 교회의 비전을 공유하고 세대 간 신앙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예배 이후 진행된 눈썰매, 짚라인, 얼음낚시 등 겨울 체험 프로그램은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됐다. 저녁 성령대망회에서는 다음 세대를 영적 리더로 바로 세우기 위한 간절한 기도가 이어졌다.
  • 2026.02.13 / 김주영 기자

    목포교회, 이용규 선교사 초청 간증 예배
  • 여의도순복음목포교회는 1일 이용규 선교사 초청 간증 예배를 개최했다. 이 선교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대학교 설립자이며 ‘내려놓음’, ‘더 내려놓음’, ‘약속’ 등의 저자이다. 목포교회 대성전에서 열린 주일예배에서 이 선교사는 2부 예배에서는 ‘부족함이 없는 이유’(시 23:1~4), 3부 예배에서는 ‘망한 후에도 계속되는 약속’(왕하 25:27~3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와 간증을 했다. 자카르타 국제대학교 설립 과정에 하나님이 역사하신 간증을 전한 이 선교사는 “절망과 소망이 끊어지는 환경이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 없이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아브라함처럼 하늘의 뭇별을 바라볼 수 있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믿음으로 전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선교사의 생생한 이야기 통해 인도네시아에서 펼쳐질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과 기대 등이 목포교회에 성도들에게도 전달됐다. 성도들도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를 기대하며 기도하기로 했다. 목포교회 담임 김태선 목사는 “꽃이 필 봄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전진하는 목포교회는 절대 긍정 절대 감사로 목자이신 예수님만 바라보며 믿음으로 전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2026.02.06 / 복순희 기자

    선교대회
    장로회 초청 선교사 환영 오찬 … 각 기관 후원 이어져
  • 장로회 초청 선교사 환영 오찬이 25일 여의도 더 파티움에서 있었다. 선교국 담당 김영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오찬에서 이영훈 목사는 “1년 동안 선교지에서 주의 일을 잘 감당하게 하시고 또 선교대회를 통해 고국으로 돌아와 함께 은혜를 나누게 하심을 감사드린다. 이번 선교대회를 통해 영적으로 재충전 받고 또 육신의 건강도 회복되는 좋은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안병광 장로회장은 “선교대회에 참석하신 모든 선교사님들을 위해 장로회에서 식사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선교대회기간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축복이 넘치게 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로회 외에도 선교위원회, 순복음선교연합회,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권사회, 안수집사회, 남·여선교회에서 선교대회에 참석한 선교사 및 가족 600여 명을 물심양면으로 후원했다. 대학청년국은 봉사에 나섰다.
  • 2025.06.27 / 금지환 기자

    순복음 선교사 수련회, 위로·재충전 시간
  •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일정은 25~27일 강원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선교사 수련회로 이어져 선교사들이 성령대망회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적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수련회 첫날 이장균 목사(순복음강남교회)가 성령대망회를 인도한 데 이어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가 둘째날 성령대망회와 27일 폐회예배에서 ‘예수를 바라보자’(히 12:1~2), ‘예수를 따르는 삶’(막 8:34)에 대해 전하며 “소명 받은 주의 종으로 ‘오직 말씀으로, 오직 은혜로, 오직 성령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동역자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기도 시간 선교사들은 예수의 권능에 힘입어 눈에 보이는 환경이 아닌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하며 선교지의 영적 변화를 위해 눈물을 쏟아가며 간구했다. 수련회 기간 선교사들은 예배(양승호 부목사/ 엄태욱 목사/ 정홍은 목사), 특강(류영모 목사/ 신장환 AI연구소 대표)과 멤버케어 세미나(이유경 숭실사이버대 교수), 간증(정유나 자매), 선교전략 발표 등을 통해 선교 비전을 공유하며 세계 선교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도 했다. 올해 선교사 자녀(MK) 캠프는 선교사 수련회와 같은 장소에서 열려 말씀 교육과 공동체 활동,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한 60여 명 자녀들은 부모와 함께 성령대망회에 참석해 기도하며 선교 동참의 중요성을 깨닫기도 했다. 이영훈 목사는 30년 근속한 이진숙 선교사(미국)에게 근속패를 전했다. 올해 순복음세계선교대회 마지막 일정은 27일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다음 세대와 선교사가 함께 하는 금요성령대망회가 열려 한국 교회와 함께 세계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특별한 연합의 자리로 마무리됐다. 한편 24일 순복음선교연합회 산하 미주·동아시아북한·유럽오세아니아·중화권선교회, 28일 서아시아선교회가 각각 선교사초청예배를 드리고 후원하며 선교사역의 아름다운 동행에 나섰다. 홍천=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2025.06.27 / 오정선 기자

    제51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선교는 모든 크리스천에게 주어진 사명’
  • 67개국 600여 선교사 한자리에 이영훈 목사 “복음을 전하는 이나 후원하는 이 모두 선교사” 선교사 수련회, 다음 세대와 함께 성령대망회 등도 열려 오대양 육대주로 뻗어나가 하나님의 복음, 순복음의 ‘오중복음 삼중축복’ 그리고 ‘절대긍정 절대감사’를 전파하고 있는 순복음의 선교사들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성도들과 나누기 위해 제51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로 한자리에 모였다. 세계 복음화의 사명을 재확인 할 수 있었던 올해 선교대회는 25일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선교대회를, 25~27일은 강원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선교사 수련회와 자녀 캠프를, 27일 밤에는 여의도 대성전에서 다음 세대와 선교사가 함께 하는 금요성령대망회로 진행됐다. ‘오직 말씀으로, 오직 은혜로, 오직 성령으로’를 주제로 25일 개막된 순복음세계선교대회는 선교사들로 이뤄진 그레이스 선교사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됐다. 선교국 담당 김영석 목사와 공인혜 아나운서의 사회로 입장식이 진행돼 장로회 선교위원회(13명),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소속 순복음북미총회 등 11개 총회 교민·원주민 선교사와 사모가 차례로 입장했다. 이번 선교대회는 전세계 67개국에 파송된 673명 선교사 중 선교사와 가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선교위원장 성태환 장로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예배는 진유철 순복음북미총회장이 기도, 김지헌 순복음오세아니아총회장이 마가복음 16장 15~18절을 봉독했다. 베데스다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우리 교회 선교의 시작과 복음의 귀한 열매를 맺기 위해 사역지에서 헌신하는 선교사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방영됐다.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의 마지막 분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성도에게 주어진 사명이며 교회의 존재 목적”임을 강조했다. 복음을 전하는 이나 이들을 후원하는 이 모두 선교사라고 말한 이영훈 목사는 “귀신을 쫓고 병을 고치며 회복의 복음을 선포했던 예수님의 사역을 본받아 오늘날 교회도 동일한 권능과 표적을 나타내도록 힘써 복음을 전하자”고 역설했다. 이어 김용복 순복음유럽총회장은 선교지 교회의 부흥과 사역 지경 확대, 선교사들의 건강과 안전, 사역지 복음화 및 제자화를 위한 기도를 인도했다. 김용만 순복음CIS총회장은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전쟁, 그 속에서 구제와 복음 사역에 힘쓰고 있는 하나님의 일꾼들의 헌신을 보고했다.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모든 순복음의 축제인 만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이태근(증경총회장)·정동균(총회장)·강인선(총무) 목사가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수선교사, 공헌상, 감사패를 시상하고 선교사들을 격려했다. 또 일본 삿포로신학교에는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 우리 교회는 단일교회로는 최대 규모로 선교사를 파송했다. 현재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소속 선교사는 전세계 67개국 673명이며 교회 수는 1221곳에 이른다. 총회별로는 순복음북미(320명)·유럽(34명)·오세아니아(51명)·일본(113명)·중남미(20명)·CIS(8명)·아프리카(21명)·동남아시아(36명)·서남아시아(23명)·대만(13명)·A(34명)총회이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우수선교사상-이정환(북미총회)·곤도 히사야스(일본총회)·김경식(오세아니아총회)·박승혜(아프리카총회)·박승철(서남아총회)·김명준(동남아총회)·이승우(중남미총회)·이영표(유럽총회) 선교사. △공헌상-김창국(CIS총회)·홍요셉(오세아니아총회)·정아브라함(A총회)·유경준(중남미총회) 선교사. △감사패-이장균(순복음강남교회)·전호윤(순복음강북교회)·김경문(순복음중동교회)·엄태욱(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정홍은(순복음성동교회)·주정빈(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정재명(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강신호(일산순복음영산교회)·황선욱(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진유철(LA나성순복음교회)·김호성(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진덕민(우리순복음교회) 목사. 글·오정선 /사진·김용두 기자
  • 2025.06.27 / 오정선 기자

    기도대성회
    [기도대성회 이모저모] “부흥의 파도를 타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자”
  • 분당·광명·송파·동부·성동·중동·영산교회 등 함께해 교회 각 기관에서 참여한 봉사자들 헌신 돋보여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진행된 10월 26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는 1만 2000명의 기도 함성이 가득했다. 해외에서 온 CGI세계교회성장대회 참가자들은 높고 청명한 한국의 가을 하늘 아래 강력한 부흥의 바람을 만끽하며 하나님을 찬양했다. 국내에서는 여의도순복음분당·광명·송파·동부·성동·중동·영산교회 등 제자교회에서도 성도들이 참석해 순복음의 하나 됨을 보여줬다. 인도네시아 GKRI교회를 섬기는 마르사올리노 목사는 “CGI를 통해 한국 방문이 두 번째이다. 한국은 아름다운 나라다. 대성회에 참석할 수 있어 감사하다. 한국과 세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인도네시아와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고 말했다. 남선교회와 여선교회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집결하여 행사장 곳곳에서 생수와 핫팩, 방석 등을 나눠주고 도움이 필요한 성도들을 도왔다. 특히 남선교회는 일시에 많은 차량과 성도들이 몰리는 상황에서 교통 봉사로 혼잡을 방지하고 안전을 도모했다. 여선교회는 성회장에 도착하자마자 외국인 성도들이 앉을 의자를 닦는 등 세심한 모습으로 봉사의 저력을 보였다. 대학청년국 봉사자들은 연세대학교 정문부터 성회장인 노천극장까지 긴 띠를 이뤄 ‘샬롬’,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등이 한글과 영어로 쓰인 피켓을 들고 성회에 참석하는 성도들을 안내하고 응원했다. CGI는 외국인 참석자들을 위한 라운지를 설치하고 안내 등 각종 편의를 제공했다. 순복음의료센터는 성회장 입구에 의무실을 설치하고 응급상황에 대처했으며 일교차로 인한 컨디션 저하나 타박상 등 비교적 가벼운 부상도 적극 치료에 나섰다. 이날 봉사에는 세브란스병원 의료진도 협력했다. 이날 예배 찬양은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힘 더 미러클’(Hymn the Miracle)이 맡아 영어와 한국어로 경배와 찬양을 인도했다. 참석자들은 거룩 영원히(Holy Forever), 놀라우신 은혜(This is Amazing Grace), 호흡이 있는자마다(Praise)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찬양을 함께 부르면서 국적과 언어를 초월해 한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특히 성회 중반 특별메시지 전 연합찬양대는 흰옷을 맞춰 입고 ‘살아계신 주’ 연주로 하나님을 높여드렸다. 500명 찬양대와 오케스트라 40명은 두달 여 연습을 통해 천상의 하모니로 연합의 의미를 전했다. 헌금송은 선천적으로 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 신체적 한계를 딛고 세계 정상에 우뚝 선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맡아 ‘You raise me up’을 연주했다. 기도대성회장에는 파노라마 와이드 LED 전광판이 설치되어 어느 방향에서든 예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날 무대는 11m의 대형 십자가 모양으로 조성 돼 위에서 바라보면 가장 중심에서 빛나는 십자가를 발견할 수 있어 감동을 더했다. 글·복순희 / 사진·김용두 기자
  • 2024.11.01 / 복순희 기자

    2024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 성료
  • 이영훈 목사 ‘주여! 우리에게 부흥을 주옵소서’ 1만2000명 성령으로 하나 돼 세계 평화와 부흥 간구 ‘2024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10월 26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개최돼 제30차 CGI세계교회성장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세계적인 교회 연합기구들과 영적 지도자, 국내외 목회자와 성도 1만2000명이 참석해 세계 평화와 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성령을 사모하는 참석자들의 모습에는 부흥에 대한 각오와 열정이 담겨있었다. 이들은 온 세상에 하나님의 평화가 임하고 침체된 세계 교회가 부흥을 이루길 간구했다. 참석하지 못한 국내외 성도들은 FGTV 홈페이지와 GOOD TV(굿티비)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 영상을 보며 동참했다. 십자가 깃발을 필두로 CGI 회원국 기수단 입장식과 함께 막이 오른 2024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는 성회본부장 고영용 목사의 사회, 공동대회장 안병광 장로회장의 기도가 이어졌다. 대표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위대한 부흥을 기대하라’(합 3:2)를 제목으로 특별 메시지를 전하며 “위대한 부흥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간절한 기도가 필요하다. 모든 교회 지도자와 성도들이 하루 1시간 이상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영적 호흡이자 부흥의 열쇠”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교회 부흥과 남북 평화 통일,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에서 벌어진 전쟁의 종식과 평화, 소외된 이웃,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기도를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읽고 삶에 적용해야 한다”며 말씀 충만한 삶을 강조했다. 이어 “예수님께서 남기신 절대 지상명령인 전도와 세계 선교에 집중해 죄와 절망 가운데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해야 한다. 모두 성령 충만 받고 복음의 증인된 사명을 감당해 부흥의 주역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다가올 더 큰 부흥을 기대하라는 이영훈 목사의 강력한 메시지를 통해 참가자들은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로 무장해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설교자로 나선 데이비드 섬럴 목사(필리핀)는 ‘아직 끝나지 않은 하나님의 부흥’(시 71:18)에 대해 설교하며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도시, 나라, 아시아를 변화시켰다. 지금은 전 세계에 수많은 선교사를 보내 세계를 복음화하고 있다.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 여기서 멈추면 안된다. 믿음의 경주가 이어져 부모세대의 바톤이 자녀세대에 전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프랑수아 포슐레 목사(프랑스)는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특별한 날’(왕하 6:1~6)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성령님이 역사하시면 새로운 일이 일어난다. 성경 읽고 기도하는데 힘써 마가다락방에 임한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체험해야 한다. 성령을 인정하고 환영해야 한다”며 십자가의 능력을 받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강조했다. 오랄 로버츠 대학 총장이자 6억 8000만명의 성도를 이끄는 세계오순절협회(PWF) 총재인 윌리엄 윌슨 목사(미국)는 ‘이 땅에 임할 성령의 빗줄기’(왕상 18:41, 욜 2:23)를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새로운 제단을 세우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해야 한다. 영적으로 깨어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성령의 기름 부어주심을 기대하라. 21세기 큰 부흥이 일어날 줄 믿는다”고 피력했다. 김용준 목사(영목회장)가 전쟁의 종식과 세계 평화를 위해, 이태근 목사(기하성 증경 총회장)가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위해, 김경문 목사(순복음중동교회)가 한국과 세계교회의 부흥을 위해, 양승호 목사(기하성 부총회장)가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통성기도를 인도했고 기도함성은 평양에서 일어난 대부흥운동이 이어진 듯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의 부흥을 일으킬 강한 성령의 역사를 기대하게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문화체육관광부 용호성 1차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선한 영향력을 통해 한국과 세계 교회 부흥을 이끌어 왔다. 앞으로도 성도 여러분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에 충실하며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길 바란다”며 축하를 전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장종현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이 영상으로 축사했다. 연세대 노천극장을 가득 채운 기도 물결은 고통 받는 이들에게 위로를 주고 인류를 향해 사랑의 메시지를 남기며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기대하게 했다.
  • 2024.11.01 / 이미나 기자

    [2022 DMZ 기도대성회] 이모저모
  • ○…한반도 평화와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에서는 주제에 맞춰 어린이 합창단인 드리머콰이어, 청장년으로 구성된 임마누엘찬양대, 권사찬양대과 장로찬양단이 연합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연합 찬양팀은 이수범 지휘자의 지휘하에 하모니를 이루며 ‘불 같은 성령’을 찬양했다. 또한 200여 명의 연합찬양대와 40명의 오케스트라 단원이 신동열 지휘자 지휘로 ‘생명수 강가에’와 ‘승전가’를 찬양하고 연주해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의 마음에 감동을 전했다. ○…인도에서 성령 사역을 하고 있는 캐시아 데이비드 팔카삼 목사는 “이번 대회에 참석해 큰 비전을 받았고 DMZ에서 40여 개국 성도들이 함께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할 때 성령의 큰 감동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이날 12세부터 2세까지 5명의 아이들과 함께 참석한 윤소영 집사는(여의도순복음한세교회)는 “아이들이 학교에 체험학습을 신청하고 성회에 참석하게 됐다. 아이들과 함께 다음세대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큰 은혜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12년 전 한국에 온 자유시민(탈북자) 하정옥 집사(통일대교구)의 기도는 이날 누구보다 간절했다. “북녘 땅에 남한의 기도가 전해지길, 북한에 복음이 들어가 복음통일이 이뤄지길 간구했다. 이날 성회에 참석한 많은 분들의 기도가 응답돼 북한 동포들이 눈물없이 살게 되길 바란다”고 했다. ○…기도회에는 장로회 김천수 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하고 안수집사회, 권사회, 남선교회, 여선교회, 기하성 교단 관계자 등 각 기관에서 동참했다. 특히 남선교회는 400명, 여선교회는 80명의 봉사자들이 헌신해 성도들이 안전하게 기도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이날 대교구와 지·직할성전, 제자교회, 영제회, 영산회, 영성회, 독립지교회 등에서 함께했다.
  • 2022.10.14 / 이미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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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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