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이영훈 목사 초청 ‘한국·영국 웨일즈 특별성회’
  • 대치순복음교회 100만 구령 위해 기도 이영훈 목사 초청 ‘2026한국·영국 웨일즈 특별성회’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서울대치순복음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4월 26일 개최됐다. 대치순복음교회 담임 한별 목사의 강사소개 후 강단에 선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사람’(롬 8:2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하나님 중심의 신앙을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부흥은 하나님의 일이다. 모든 일은 인간이 아닌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이다”라면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 부흥을 허락하실 줄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기도는 부흥의 열쇠다. 대치순복음교회가 기도하고 또 기도하면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큰 부흥이 일어날 것이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일을 이뤄주실 것”이라고 선포했다. 이날 기하성 부총회장 양승호 목사, 선교위원장 이수형 목사, 증경총회장 이태근 목사, 총무 강인선 목사가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다. 한별 목사는 “대치순복음교회에서 하나님이 쓰시는 인물들이 쏟아져 나오길 소망한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영광 돌린다”고 말했다. 글·복순희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5.01 / 복순희 기자

    이영훈 목사 초청 대만 목회자 세미나
  • 가오슝·타이베이서 교회 성장 원리 전해 “기도와 말씀, 성령 충만으로 부흥 준비해야” ‘2026 절대긍정 절대감사 부흥 대성회’를 인도하기 위해 대만을 방문한 이영훈 담임목사는 4월 28일과 30일 대만 가오슝과 타이베이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했다. 28일에는 가오슝목회자연합회 소속 현지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사도행전에 나타난 교회 성장의 원리’ 주제의 세미나가 열렸다. 이어 30일에는 타이베이에서 대만 북부 지역 현지 목회자와 선교사, 순복음대만총회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교회 성장의 비결’을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됐다. 세미나에서 이영훈 목사는 초대교회와 여의도순복음교회의 공통된 부흥의 비결로 기도와 말씀, 성령 충만, 절대 긍정의 믿음을 제시하며 대만 교회가 기도를 회복해 다시 부흥의 불을 지펴야 한다고 당부했다. 28일 가오슝 그랜드 하이라이 아레나 컨벤션 홀에서 열린 목회자 세미나에서 이영훈 목사는 “성령 충만은 교회 부흥과 성장의 매우 중요한 통로”라며 “모든 교회가 성령 충만을 사모하고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30일 타이베이 하우 다인 컨벤션 홀에서 열린 목회자 세미나에서는 교회 성장의 실제적 비결을 제시하며 목회자의 말씀 준비와 기도, 인격 그리고 섬김의 자세를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 성장은 사람의 노력이나 프로그램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이뤄진다. 우리는 그저 하나님께 쓰임 받는 그릇일 뿐”이라며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의 크기만큼 믿음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전했다. 이어 “교회 부흥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목회자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며 “예배의 다른 모든 요소는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지만, 말씀은 하나님 편에서 성도들에게 주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목회자의 인격은 예수님을 닮아야 한다. 항상 예수님을 바라보며 온유와 겸손을 옷 입고 성령 충만 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가오슝 푸치교회 펑페이 목사는 “성령의 충만함이 우리 교회 안에 나타나도록 리더인 내가 먼저 절대 긍정의 사람, 무엇보다 기도에 힘쓰는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오슝·타이베이=금지환 기자 <관련기사> ▶ 순복음의 영성으로 대만 전역을 물들이다 ▶ 신티엔싱타오교회, 제2의 부흥 향해 전진 ▶ 타이베이 뉴라이프처치 30주년 축복성회 ▶ 이영훈 목사, 대만 선교사 격려
  • 2026.05.01 / 금지환 기자

    신티엔싱타오교회, 제2의 부흥 향해 전진
  • 이영훈 목사 “거룩한 꿈 품고 믿음의 역사 이뤄가길” 축복 올해 희년을 맞은 대만 신티엔싱타오교회가 4월 30일 이영훈 담임목사를 초청해 50주년 기념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갈 2:2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께서 이 교회를 세우셔서 50주년을 맞게 하셨다. 희년을 맞은 올해는 기적의 한 해, 축복의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젊은이들은 큰 꿈을 꾸고, 부모들은 자녀를 향한 믿음의 꿈을 꾸기를 바란다. 믿음으로 거룩한 꿈을 붙잡고 기도할 때 놀라운 부흥과 은혜가 임할 것”이라고 권면했다. 이영훈 목사는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어도 믿음으로 바라보고 선포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 올해 여러분의 믿음을 통해 놀라운 기적을 나타내실 것”이라고도 선포했다. 신티엔싱타오교회는 1976년 장마오송 목사가 대만 타이베이 신뎬 지역에서 10여 명이 모이는 작은 공동체로 시작해 오늘날 대만을 대표하는 교회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우리 교회의 기도운동과 성령 충만의 영성, 희망의 메시지를 목회 현장에 접목해 큰 부흥을 이뤘다. 현재 담임인 장광웨이 목사는 장마오송 목사의 사역을 계승해 다음 세대 사역을 활성화하며 교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있다. 장마오송 목사는 “오늘의 신티엔싱타오교회가 있기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흘러온 은혜가 있었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앞으로도 전 세계 교회에 축복을 전하는 거룩한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만 부흥성회 여정에는 순복음대만총회 선교사들과 CGI특별위원회 후원으로 대학청년국 소속 청년들도 동참해 대만 복음화를 위해 중보하며 선교 여정에 힘을 보탰다. 가오슝·타이베이=금지환 기자 <관련기사> ▶ 순복음의 영성으로 대만 전역을 물들이다 ▶ 이영훈 목사 초청 대만 목회자 세미나 ▶ 타이베이 뉴라이프처치 30주년 축복성회 ▶ 이영훈 목사, 대만 선교사 격려
  • 2026.05.01 / 금지환 기자

    여의도 리포트
    남·여선교회 주일 감사 캠페인
  • 4월 26일 우리 교회 베다니광장에서 남·여선교회의 ‘365 감사 캠페인’이 실시됐다. 회원들은 ‘절대긍정, 절대감사’ ‘항상 감사, 오직 말씀’이라고 적힌 감사 폼 보드를 들고 교회에 오는 성도들을 맞이하며 감사 찬양을 이어나갔다. 교무국이 기획하고 1월부터 시행한 ‘365 감사 캠페인’이 남·여선교회의 참여로 더욱 확대가 됐다. 특히 이날 여선교회와 교역자들도 참여해 주일 1부 예배부터 감사의 릴레이가 오후까지 계속 됐다. 남선교회 김풍환 장로는 “긍정의 문화를 교회는 물론 우리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열린 감사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 2026.05.01 / 복순희 기자

    [우리 교회 감사 캠페인] 외무위원회·교구운영위원회 ‘감사 챌린지’
  • 장로회 외무위원회와 교구운영위원회 장로들이 4월 26일 대성전 지하 2층 장로위원회 중앙복도에서 감사 챌린지 릴레이 행사를 갖고 맡은 바 직분과 사역에 감사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감사송에 맞춰 악수하고 포옹하며 서로를 축복했다. 외무위원장 박경규 장로는 “감사 챌린지 릴레이 운동을 시작하며 삶에 감사의 고백이 이전보다 더욱 풍성해졌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하며 감사 팻말을 교구운영위원회로 전달했다. 교구운영위원장 민영목 장로는 “우리가 가는 모든 곳에 감사가 넘쳐나도록 이번 한 주도 감사 실천에 더욱 힘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 2026.05.01 / 금지환 기자

    글로벌엘림재단, 제주세계다문화포럼 개최
  • 엘림다문화센터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제주유스호스텔에서 ‘제주세계다문화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인 다문화 사역자 70여 명과 세계 각국의 다문화 사역 전문가들이 함께했다. ‘4차원 영성, 절대긍정 절대감사로 하나되는 세계’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글로벌 다문화 시대 속에서 분열된 공동체를 변화시키고 통합으로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예배에서는 김용준 목사(순복음도봉교회)가 말씀을 전했고, 포럼 마지막 날에는 다문화절대긍정학교 교장 이익성 목사가 해외 분교장 임명식을 진행해 대표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엘림다문화행복드림 김주봉 장로는 ‘4차원절대긍정학교’ 교재와 ‘절대긍정의 기적’ 영문판 책자를 각 해외 분교장에 전달했다.
  • 2026.05.01 / 금지환 기자

    대학청년국 뉴스
    카리스선교회 성경파노라마 진행
  • 교육영성훈련원 교육연구소의 ‘찾아가는 성경 공부’가 올해 대학청년국 청년들을 위해 진행되는 가운데 ‘카리스 성경파노라마(신약편)’ 교육이 12일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대학청년국 카리스선교회를 대상으로 5월 13일까지 6주간 매 주일 세계선교센터 11층에서 진행된다. 카리스선교회 총무단과 구역장 등 7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과정은 성경을 보다 체계적이고 명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교육연구소 이진선 목사는 신약 성경 각 권의 구조와 중심 메시지를 정리하며, 특히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영성을 바탕으로 순복음 신앙의 핵심을 전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청년들은 이번 6주간의 과정을 통해 말씀의 능력을 깊이 체험하고 신앙의 성숙을 도모하며 공동체를 이끌어갈 영적 기초를 다지고 있다.
  • 2026.04.24 / 김주영 기자

    비전브릿지선교회, 노방 전도 및 토요성령대망회
  • 대학청년국 비전브릿지선교회가 5일 부활절을 맞아 ‘Retro Easter: 변하지 않는 복음’을 주제로 전도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를 위해 청년들은 평일 시간을 틈틈이 내어 전도 물품 500세트를 직접 제작했다. 전도 키트는 달걀과 전도지, 청년들이 손수 디자인한 말씀 편지, 대학청년국 등록 QR코드, 물티슈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한강 공원 일대로 흩어진 130명의 청년들은 시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부활의 기쁨을 담대히 선포했다. 정성이 가득 담긴 전도 물품과 청년들의 밝은 미소는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한편, 비전브릿지선교회는 지난달 28일 ‘VISION AND ROMANCE’를 주제로 토요성령대망회를 개최했다. 6시간 동안 이어진 이번 행사는 1부 이종찬 강사(온라인콘텐츠창작자)의 연애 특강 ‘그리스도인의 사랑과 성경적 가치관’과 2부 이준희 목사(구로대교구장)가 인도하는 성령대망회로 청년들이 말씀 안에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 시간이 됐다.
  • 2026.04.10 / 김주영 기자

    카리스선교회, 리더 워크숍 ‘비전 리트릿’
  • 대학청년국 카리스선교회는 3월 28~29일 강원 춘천 자연숲휴양림에서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 ‘비전 리트릿(재점화)’을 주제로 열린 워크숍에는 회장단과 교구별 총무단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산책, 보물찾기, ‘순복음가족오락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즐기며 교제를 나누고 공동체 안에서 하나됨을 느꼈다. 특히 비전 리트릿의 하이라이트는 세수식과 성찬식이었다. 선임 신동욱 목사가 세수식과 성찬의 의미를 설명했으며 청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섬김을 묵상하며 제자의 삶을 살기로 결단했다. 담당 교역자들은 리더들의 손을 직접 씻겨주며 섬김의 본을 보였다. 이후 성찬을 통해 예수님이 흘리신 피와 십자가의 사랑을 기억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연합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동욱 목사는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며 리더들이 위로와 격려를 얻는 시간이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 2026.04.03 / 김주영 기자

    교회학교 뉴스
    제28회 이레장학금 전달식
  • 제28회 이레장학금 전달식이 4월 26일 비전센터 6층 브니엘성전에서 고등3부 예배 후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이 마련돼 교회학교 담당 이성준 목사가 고등부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한 학생 10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 각 200만원을 전달했다. 1998년부터 시작된 이레장학금은 정문식 안수집사의 후원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평소 신앙의 모범이 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고 있다.
  • 2026.05.01 / 금지환 기자

    오늘은 ‘어린이주일’입니다
  • 오늘은 어린이주일이다. 교회학교는 다음 세대를 믿음으로 세우는 사명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순복음의 영성 안에서 자라나 하나님 나라를 이끌어갈 영적 리더로 성장하기를 소망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교회학교는 5월 5일 ‘교회학교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교회 곳곳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하나님 나라 놀이터’(DREAM WORLD)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말씀과 놀이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2026.05.01 / 금지환 기자

    초등4·5·6부, 봄맞이 체육대회 
  • 화창한 봄날을 맞아 교회학교 초등4·5·6부가 4월 26일 여의도 국회 둔치 운동장에서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와 교사 600여 명이 참석했다. 어린이들은 체육대회에 앞서 제2교육관 4층 요한성전에서 통합예배를 드린 뒤 운동장으로 이동해 학년별 A팀과 B팀으로 나뉘어 다양한 게임에 참여했다. 운동회에서는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공굴리기를 비롯해 ‘공 던져 마귀 떨어뜨리기’ 등 신앙적 의미를 더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어린이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경기에 진지하게 임했지만 결과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이며 하나님 안에서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자연스럽게 키워나갔다.
  • 2026.05.01 / 금지환 기자

    기하성 총회 뉴스
    전국장로연합회 자선골프대회
  • 1억원 선교기금 마련 목표, 11일 진행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전국장로연합회가 다음세대를 잇는 청년선교와 열방을 향한 세계선교를 위해 1억원의 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한다. 11일 오전 6시 가평 아난티CC에서 개최되는 ‘청년선교 및 세계선교 후원 전국장로연합회 자선골프대회’는 기하성 교단 목회자와 장로, 성도들이 함께 참여해 친목을 다지고 비전과 선교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전국장로연합회 전용선 회장은 “대회를 통해 마련되는 기금은 다음세대 청년선교와 세계선교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3회째 진행되는 자선골프대회에 많은 분들이 기도와 참여로 동참하셔서 하나님 나라 확장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후원금과 물품 후원을 통해서도 동참할 수 있다. <문의 010-9024-9981>
  • 2026.04.30 / 이미나 기자

    기하성, 제74차 제9회 정기임원회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4차 제9회 정기임원회 및 제5회 정기상임운영위원회가 10일 외부접견실에서 열렸다. 이영훈 대표회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서기보고, 총무보고, 재정보고가 이어졌다. 이어 △2026년 교사강습회 △2027년 제2회 중·고등부 동계수련회 개최 △제75차 총회 각 지역총연합회장 추천 △제75차 정기총회 일정 △회원가입 및 변동사항 인준 등의 안건이 상정돼 논의됐다. 이영훈 목사는 “올해는 1906년 아주사 부흥운동이 시작된 지 120주년이 되는 해”라며 “6월 중 웨슬리언 교단들이 함께 연합예배를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1928년은 우리나라에 오순절 신앙이 전래된 원년으로, 2028년이면 100주년을 맞게 된다”며 교단 차원의 준비와 관심을 요청했다. 한편 회의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잠언 4장 23절을 본문으로 설교하며 “진정한 신앙생활은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이다. 생각을 따라 신앙을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틀을 깨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득 채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말씀의 인도함을 받고 말씀의 사람, 능력의 사람, 성령의 사람, 기도의 사람으로 한평생 쓰임 받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2026.03.13 / 이미나 기자

    기하성 전장연 임역원회의 열려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전국장로연합회 제41회기 제2차 임역원회의가 3월 1일 세계선교센터 11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회의는 공창남 운영부회장의 사회로 시작해 김진명 기획부회장의 기도, 임일규 회장의 인사말로 이어졌다. 이번 임역원회의는 정기총회 인사 및 의안 상정 관련 내용을 비롯해 자선골프대회와 수련회, 신년하례회 등 주요 사역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한 임역원들에게 서대문측 통합과 관련해 합의된 주요 내용들을 공유했다. 임일규 회장은 “오랫동안 기도하던 서대문측과의 통합을 하게 됐다. 모두 함께 기도해준 덕분이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린다. 교회와 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맡겨진 자리에서 더욱 충성을 다하자”며 21일 오전 11시 예루살렘성전에서 열리는 기하성 전국장로연합회 통합축하예배 및 제42차 통합 정기총회에 많이 참석하길 당부했다.
  • 2026.03.06 / 이미나 기자

    교계 뉴스
    한교총, 2026 한국교회 신년하례회
  • “한국교회의 사명 다하자”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13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햇빛되게 하소서’를 주제로 ‘2026 한국교회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한교총 소속 회원 교단장과 총무, 사무총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신년하례회에서 한교총 명예회장이자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141년 전과 날짜가 일치하는 올해 부활절의 특별한 의미를 부각했다. 이영훈 목사는 “1885년 4월 5일 부활주일 아침,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입국하며 대한민국의 복음화와 근대사가 시작됐다”고 회고하며, “정확히 141년 만에 다시 4월 5일 주일에 맞이하는 이번 부활절을 기점으로 한교총이 대한민국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평화의 주체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영훈 목사는 “한교총이 위대한 역사를 이루어 이 땅에 화해와 평화를 세워 가고, 우리의 기도 가운데 대한민국의 평화가 온 세상에 전해져 2026년이 모두에게 놀라운 은혜와 축복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대표회장 김정석 감독은 ‘큰 믿음으로 내일을 맞으라’(창 39:1~6)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세상의 도전을 이겨내고, 한국교회와 민족이 새로워지는 역사를 써 내려가자”고 당부했다. 신년 구국기도회에서는 각 교단 총회장들이 ‘새로운 시작,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 ‘회개와 새롭게 하심, 새로운 결단과 헌신의 기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세계 평화와 창조세계 보존을 위한 기도’, ‘한국교회의 부흥과 연합을 위한 기도’를 인도하며 대한민국의 회복과 한국교회의 헌신을 다짐했다. 이날 한교총은 ‘2026 7대 주요사업’인 △저출생 극복과 자살 방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건학이념 수호를 위한 사학법 재개정 △생명 존중을 위한 낙태와 약물 남용 금지 △복음적 평화통일 △기후 보존과 탄소중립 실천 △기독교 근대문화유산 유네스코 등재 추진을 발표했다. 한편, 신년하례회 후에는 교계 언론사 초청 신년 간담회가 이어졌다.
  • 2026.01.16 / 이미나 기자

    한교총 제9회 정기총회
  • 이영훈 목사 “복음과 진리로 세상 변화시키길”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제9회 정기총회가 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예배,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한 특별기도, 축하와 감사의 격려, 회의로 진행됐다. 한교총 명예회장이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회장인 이영훈 목사는 한국교회 연합과 발전을 위해 힘쓴 대표회장단에 감사인사를, 새 회기를 새롭게 이끌어갈 신임 대표회장단에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한교총이 앞으로도 한국교회 진정한 연합을 이뤄서 갈등과 분열, 대립으로 상처 입은 사회를 치유하고 소외된 이웃을 사랑으로 섬기며 복음의 진리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거룩한 사명을 계속해서 잘 감당해주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린다”며 격려사를 전했다. 한교총 대표회장으로 기감 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공동대표회장으로 예장백석 총회장 김동기 목사, 예성 총회장 홍사진 목사, 예장대신 총회장 정정인 목사가 취임했다. 39개 교단 6만5000교회가 소속된 한교총은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고 각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영적 네트워크로서 나라의 안정과 발전, 한국교회 부흥과 성장을 위해 더욱 연합하며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 2025.12.04 / 이미나 기자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 정기모임, 한국교회 현안 논의 
  •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 정기모임이 13일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호텔 중식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모임에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구세군한국군국,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오직 믿음으로’(롬 1:17)를 제목으로 1부 예배 말씀을 전하며 “로마서 1장은 ‘하나님의 의’에 대한 말씀으로 마르틴 루터와 요한 웨슬레가 이 말씀에 근거해 일생 사역을 펼쳤다. 우리나라가 지금 혼돈에 빠진 것은 하나님의 의를 잃어버리고 인간의 의를 내세우기 때문이다. 망국적인 편 가르기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의를 다시 이뤄 하나 된 역사가 되도록 모든 크리스천 공동체가 마음을 모아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류승동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 대표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회의에서는 협의회 발전과 한국교회 현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 2025.03.14 / 오정선 기자

    지교회 뉴스
    횡성교회 춘계 힐링 야유회
  • 여의도순복음횡성교회가 4월 25일 강원도 횡성 호수길에서 춘계 힐링 야유회를 개최했다. 교회 내 어르신 성도 및 2026년 새가족 성도 등 40여 명이 함께 한 야유회에서 횡성교회 담임 이용우 목사는 ‘하나님이 정하신 기쁜 날에’(시 118:24)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이 야유회가 단지 즐거운 하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하신 기쁜 날로 오래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예배 후 성도들은 호수 길을 함께 걸으며 친목을 도모하고 찬양했다. 교회가 준비한 바람개비를 손에 들고 어린아이처럼 기뻐하며 산책하는 성도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카페에서 구역별 간담회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새신자 노주태 성도는 “작년 아내를 먼저 떠나보내 울적했는데, 딸과 함께 참여해 자연 속에서 심적으로 편안함을 느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2026.05.01 / 오정선 기자

    목포교회, 춘계 대심방
  • 여의도순복음목포교회는 4월 한달간 춘계 대심방을 전개했다. 담임 김태선 목사와 성도들은 가정과 직장, 사업장, 병원, 카페, 길거리 등 성도를 만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갔다. 김태선 목사는 “성도들이 이번 대심방을 통해 믿음과 열정이 회복되기를 간절히 소망했다”고 말했다. 또한 심방 가정마다 계란 한판을 선물하며 전도 30명을 작정하고 부흥을 선포했다. 87세 장종호 안수집사 가정을 시작으로 목포 전역은 물론 압해도, 영암까지 성도들이 있는 곳이라면 말씀을 들고 찾아갔다. 장종호 안수집사와 김영희 권사는 “첫 번째로 심방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 힘을 얻고 위로를 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대심방 기간 중 성도의 출산 소식이 있어 모두 함께 기뻐하고 하나님께 감사했다. 또한 성도가 일하고 있는 무안의 축사로 찾아가 심방했으며, 성도들의 직장 앞으로 가서 승합차량 안에서 기도하고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도 했다. 이제 6월 새생명행복축제를 준비하는 여의도순복음목포교회는 성도들과 함께 노방전도와 관계 전도를 진행하며 부흥의 파도를 타고 있다.
  • 2026.04.30 / 복순희 기자

    횡성교회, 작은교회 밴드만들기 캠프
  • 여의도순복음횡성교회 담임 이용우 목사는 작밴미니스트리와 연합, 작은교회 밴드만들기 동계 작밴 캠프’를 9, 10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인천, 강원도와 충청도 등 각 지역에서 청소년과 성인 등 다양한 연령대의 100여 명이 함께 모여 작밴캠프와 함께 했다. 이 교육은 12시간의 집중 수업을 통해 1박 2일 동안 찬양팀이 만들어지는 캠프 과정이다. 작밴미니스트리 류인영 대표는 "이번 캠프를 여의도순복음횡성교회와 연합으로 개최하게 돼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금번 캠프는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여의도순복음횡성교회에서 4개 클래스, 송호대에서 2개 클래스를 개설해 1단계부터 6단계까지 수준별 교육을 실시했다. 10일 저녁에는 6개 클래스에서 교육받은 15개 팀이 작밴발표회를 통해 2일간 교육받은 실력을 뽐내 작밴 캠프의 대미를 장식했다.
  • 2026.02.13 / 오정선 기자

    선교대회
    장로회 초청 선교사 환영 오찬 … 각 기관 후원 이어져
  • 장로회 초청 선교사 환영 오찬이 25일 여의도 더 파티움에서 있었다. 선교국 담당 김영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오찬에서 이영훈 목사는 “1년 동안 선교지에서 주의 일을 잘 감당하게 하시고 또 선교대회를 통해 고국으로 돌아와 함께 은혜를 나누게 하심을 감사드린다. 이번 선교대회를 통해 영적으로 재충전 받고 또 육신의 건강도 회복되는 좋은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안병광 장로회장은 “선교대회에 참석하신 모든 선교사님들을 위해 장로회에서 식사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선교대회기간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축복이 넘치게 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로회 외에도 선교위원회, 순복음선교연합회,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권사회, 안수집사회, 남·여선교회에서 선교대회에 참석한 선교사 및 가족 600여 명을 물심양면으로 후원했다. 대학청년국은 봉사에 나섰다.
  • 2025.06.27 / 금지환 기자

    순복음 선교사 수련회, 위로·재충전 시간
  •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일정은 25~27일 강원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선교사 수련회로 이어져 선교사들이 성령대망회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적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수련회 첫날 이장균 목사(순복음강남교회)가 성령대망회를 인도한 데 이어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가 둘째날 성령대망회와 27일 폐회예배에서 ‘예수를 바라보자’(히 12:1~2), ‘예수를 따르는 삶’(막 8:34)에 대해 전하며 “소명 받은 주의 종으로 ‘오직 말씀으로, 오직 은혜로, 오직 성령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동역자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기도 시간 선교사들은 예수의 권능에 힘입어 눈에 보이는 환경이 아닌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하며 선교지의 영적 변화를 위해 눈물을 쏟아가며 간구했다. 수련회 기간 선교사들은 예배(양승호 부목사/ 엄태욱 목사/ 정홍은 목사), 특강(류영모 목사/ 신장환 AI연구소 대표)과 멤버케어 세미나(이유경 숭실사이버대 교수), 간증(정유나 자매), 선교전략 발표 등을 통해 선교 비전을 공유하며 세계 선교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도 했다. 올해 선교사 자녀(MK) 캠프는 선교사 수련회와 같은 장소에서 열려 말씀 교육과 공동체 활동,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한 60여 명 자녀들은 부모와 함께 성령대망회에 참석해 기도하며 선교 동참의 중요성을 깨닫기도 했다. 이영훈 목사는 30년 근속한 이진숙 선교사(미국)에게 근속패를 전했다. 올해 순복음세계선교대회 마지막 일정은 27일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다음 세대와 선교사가 함께 하는 금요성령대망회가 열려 한국 교회와 함께 세계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특별한 연합의 자리로 마무리됐다. 한편 24일 순복음선교연합회 산하 미주·동아시아북한·유럽오세아니아·중화권선교회, 28일 서아시아선교회가 각각 선교사초청예배를 드리고 후원하며 선교사역의 아름다운 동행에 나섰다. 홍천=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2025.06.27 / 오정선 기자

    제51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선교는 모든 크리스천에게 주어진 사명’
  • 67개국 600여 선교사 한자리에 이영훈 목사 “복음을 전하는 이나 후원하는 이 모두 선교사” 선교사 수련회, 다음 세대와 함께 성령대망회 등도 열려 오대양 육대주로 뻗어나가 하나님의 복음, 순복음의 ‘오중복음 삼중축복’ 그리고 ‘절대긍정 절대감사’를 전파하고 있는 순복음의 선교사들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성도들과 나누기 위해 제51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로 한자리에 모였다. 세계 복음화의 사명을 재확인 할 수 있었던 올해 선교대회는 25일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선교대회를, 25~27일은 강원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선교사 수련회와 자녀 캠프를, 27일 밤에는 여의도 대성전에서 다음 세대와 선교사가 함께 하는 금요성령대망회로 진행됐다. ‘오직 말씀으로, 오직 은혜로, 오직 성령으로’를 주제로 25일 개막된 순복음세계선교대회는 선교사들로 이뤄진 그레이스 선교사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됐다. 선교국 담당 김영석 목사와 공인혜 아나운서의 사회로 입장식이 진행돼 장로회 선교위원회(13명),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소속 순복음북미총회 등 11개 총회 교민·원주민 선교사와 사모가 차례로 입장했다. 이번 선교대회는 전세계 67개국에 파송된 673명 선교사 중 선교사와 가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선교위원장 성태환 장로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예배는 진유철 순복음북미총회장이 기도, 김지헌 순복음오세아니아총회장이 마가복음 16장 15~18절을 봉독했다. 베데스다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우리 교회 선교의 시작과 복음의 귀한 열매를 맺기 위해 사역지에서 헌신하는 선교사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방영됐다.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의 마지막 분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성도에게 주어진 사명이며 교회의 존재 목적”임을 강조했다. 복음을 전하는 이나 이들을 후원하는 이 모두 선교사라고 말한 이영훈 목사는 “귀신을 쫓고 병을 고치며 회복의 복음을 선포했던 예수님의 사역을 본받아 오늘날 교회도 동일한 권능과 표적을 나타내도록 힘써 복음을 전하자”고 역설했다. 이어 김용복 순복음유럽총회장은 선교지 교회의 부흥과 사역 지경 확대, 선교사들의 건강과 안전, 사역지 복음화 및 제자화를 위한 기도를 인도했다. 김용만 순복음CIS총회장은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전쟁, 그 속에서 구제와 복음 사역에 힘쓰고 있는 하나님의 일꾼들의 헌신을 보고했다.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모든 순복음의 축제인 만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이태근(증경총회장)·정동균(총회장)·강인선(총무) 목사가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수선교사, 공헌상, 감사패를 시상하고 선교사들을 격려했다. 또 일본 삿포로신학교에는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 우리 교회는 단일교회로는 최대 규모로 선교사를 파송했다. 현재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소속 선교사는 전세계 67개국 673명이며 교회 수는 1221곳에 이른다. 총회별로는 순복음북미(320명)·유럽(34명)·오세아니아(51명)·일본(113명)·중남미(20명)·CIS(8명)·아프리카(21명)·동남아시아(36명)·서남아시아(23명)·대만(13명)·A(34명)총회이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우수선교사상-이정환(북미총회)·곤도 히사야스(일본총회)·김경식(오세아니아총회)·박승혜(아프리카총회)·박승철(서남아총회)·김명준(동남아총회)·이승우(중남미총회)·이영표(유럽총회) 선교사. △공헌상-김창국(CIS총회)·홍요셉(오세아니아총회)·정아브라함(A총회)·유경준(중남미총회) 선교사. △감사패-이장균(순복음강남교회)·전호윤(순복음강북교회)·김경문(순복음중동교회)·엄태욱(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정홍은(순복음성동교회)·주정빈(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정재명(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강신호(일산순복음영산교회)·황선욱(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진유철(LA나성순복음교회)·김호성(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진덕민(우리순복음교회) 목사. 글·오정선 /사진·김용두 기자
  • 2025.06.27 / 오정선 기자

    기도대성회
    [기도대성회 이모저모] “부흥의 파도를 타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자”
  • 분당·광명·송파·동부·성동·중동·영산교회 등 함께해 교회 각 기관에서 참여한 봉사자들 헌신 돋보여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진행된 10월 26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는 1만 2000명의 기도 함성이 가득했다. 해외에서 온 CGI세계교회성장대회 참가자들은 높고 청명한 한국의 가을 하늘 아래 강력한 부흥의 바람을 만끽하며 하나님을 찬양했다. 국내에서는 여의도순복음분당·광명·송파·동부·성동·중동·영산교회 등 제자교회에서도 성도들이 참석해 순복음의 하나 됨을 보여줬다. 인도네시아 GKRI교회를 섬기는 마르사올리노 목사는 “CGI를 통해 한국 방문이 두 번째이다. 한국은 아름다운 나라다. 대성회에 참석할 수 있어 감사하다. 한국과 세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인도네시아와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고 말했다. 남선교회와 여선교회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집결하여 행사장 곳곳에서 생수와 핫팩, 방석 등을 나눠주고 도움이 필요한 성도들을 도왔다. 특히 남선교회는 일시에 많은 차량과 성도들이 몰리는 상황에서 교통 봉사로 혼잡을 방지하고 안전을 도모했다. 여선교회는 성회장에 도착하자마자 외국인 성도들이 앉을 의자를 닦는 등 세심한 모습으로 봉사의 저력을 보였다. 대학청년국 봉사자들은 연세대학교 정문부터 성회장인 노천극장까지 긴 띠를 이뤄 ‘샬롬’,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등이 한글과 영어로 쓰인 피켓을 들고 성회에 참석하는 성도들을 안내하고 응원했다. CGI는 외국인 참석자들을 위한 라운지를 설치하고 안내 등 각종 편의를 제공했다. 순복음의료센터는 성회장 입구에 의무실을 설치하고 응급상황에 대처했으며 일교차로 인한 컨디션 저하나 타박상 등 비교적 가벼운 부상도 적극 치료에 나섰다. 이날 봉사에는 세브란스병원 의료진도 협력했다. 이날 예배 찬양은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힘 더 미러클’(Hymn the Miracle)이 맡아 영어와 한국어로 경배와 찬양을 인도했다. 참석자들은 거룩 영원히(Holy Forever), 놀라우신 은혜(This is Amazing Grace), 호흡이 있는자마다(Praise)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찬양을 함께 부르면서 국적과 언어를 초월해 한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특히 성회 중반 특별메시지 전 연합찬양대는 흰옷을 맞춰 입고 ‘살아계신 주’ 연주로 하나님을 높여드렸다. 500명 찬양대와 오케스트라 40명은 두달 여 연습을 통해 천상의 하모니로 연합의 의미를 전했다. 헌금송은 선천적으로 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 신체적 한계를 딛고 세계 정상에 우뚝 선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맡아 ‘You raise me up’을 연주했다. 기도대성회장에는 파노라마 와이드 LED 전광판이 설치되어 어느 방향에서든 예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날 무대는 11m의 대형 십자가 모양으로 조성 돼 위에서 바라보면 가장 중심에서 빛나는 십자가를 발견할 수 있어 감동을 더했다. 글·복순희 / 사진·김용두 기자
  • 2024.11.01 / 복순희 기자

    2024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 성료
  • 이영훈 목사 ‘주여! 우리에게 부흥을 주옵소서’ 1만2000명 성령으로 하나 돼 세계 평화와 부흥 간구 ‘2024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10월 26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개최돼 제30차 CGI세계교회성장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세계적인 교회 연합기구들과 영적 지도자, 국내외 목회자와 성도 1만2000명이 참석해 세계 평화와 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성령을 사모하는 참석자들의 모습에는 부흥에 대한 각오와 열정이 담겨있었다. 이들은 온 세상에 하나님의 평화가 임하고 침체된 세계 교회가 부흥을 이루길 간구했다. 참석하지 못한 국내외 성도들은 FGTV 홈페이지와 GOOD TV(굿티비)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 영상을 보며 동참했다. 십자가 깃발을 필두로 CGI 회원국 기수단 입장식과 함께 막이 오른 2024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는 성회본부장 고영용 목사의 사회, 공동대회장 안병광 장로회장의 기도가 이어졌다. 대표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위대한 부흥을 기대하라’(합 3:2)를 제목으로 특별 메시지를 전하며 “위대한 부흥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간절한 기도가 필요하다. 모든 교회 지도자와 성도들이 하루 1시간 이상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영적 호흡이자 부흥의 열쇠”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교회 부흥과 남북 평화 통일,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에서 벌어진 전쟁의 종식과 평화, 소외된 이웃,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기도를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읽고 삶에 적용해야 한다”며 말씀 충만한 삶을 강조했다. 이어 “예수님께서 남기신 절대 지상명령인 전도와 세계 선교에 집중해 죄와 절망 가운데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해야 한다. 모두 성령 충만 받고 복음의 증인된 사명을 감당해 부흥의 주역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다가올 더 큰 부흥을 기대하라는 이영훈 목사의 강력한 메시지를 통해 참가자들은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로 무장해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설교자로 나선 데이비드 섬럴 목사(필리핀)는 ‘아직 끝나지 않은 하나님의 부흥’(시 71:18)에 대해 설교하며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도시, 나라, 아시아를 변화시켰다. 지금은 전 세계에 수많은 선교사를 보내 세계를 복음화하고 있다.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 여기서 멈추면 안된다. 믿음의 경주가 이어져 부모세대의 바톤이 자녀세대에 전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프랑수아 포슐레 목사(프랑스)는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특별한 날’(왕하 6:1~6)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성령님이 역사하시면 새로운 일이 일어난다. 성경 읽고 기도하는데 힘써 마가다락방에 임한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체험해야 한다. 성령을 인정하고 환영해야 한다”며 십자가의 능력을 받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강조했다. 오랄 로버츠 대학 총장이자 6억 8000만명의 성도를 이끄는 세계오순절협회(PWF) 총재인 윌리엄 윌슨 목사(미국)는 ‘이 땅에 임할 성령의 빗줄기’(왕상 18:41, 욜 2:23)를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새로운 제단을 세우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해야 한다. 영적으로 깨어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성령의 기름 부어주심을 기대하라. 21세기 큰 부흥이 일어날 줄 믿는다”고 피력했다. 김용준 목사(영목회장)가 전쟁의 종식과 세계 평화를 위해, 이태근 목사(기하성 증경 총회장)가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위해, 김경문 목사(순복음중동교회)가 한국과 세계교회의 부흥을 위해, 양승호 목사(기하성 부총회장)가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통성기도를 인도했고 기도함성은 평양에서 일어난 대부흥운동이 이어진 듯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의 부흥을 일으킬 강한 성령의 역사를 기대하게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문화체육관광부 용호성 1차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선한 영향력을 통해 한국과 세계 교회 부흥을 이끌어 왔다. 앞으로도 성도 여러분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에 충실하며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길 바란다”며 축하를 전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장종현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이 영상으로 축사했다. 연세대 노천극장을 가득 채운 기도 물결은 고통 받는 이들에게 위로를 주고 인류를 향해 사랑의 메시지를 남기며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기대하게 했다.
  • 2024.11.01 / 이미나 기자

    [2022 DMZ 기도대성회] 이모저모
  • ○…한반도 평화와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에서는 주제에 맞춰 어린이 합창단인 드리머콰이어, 청장년으로 구성된 임마누엘찬양대, 권사찬양대과 장로찬양단이 연합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연합 찬양팀은 이수범 지휘자의 지휘하에 하모니를 이루며 ‘불 같은 성령’을 찬양했다. 또한 200여 명의 연합찬양대와 40명의 오케스트라 단원이 신동열 지휘자 지휘로 ‘생명수 강가에’와 ‘승전가’를 찬양하고 연주해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의 마음에 감동을 전했다. ○…인도에서 성령 사역을 하고 있는 캐시아 데이비드 팔카삼 목사는 “이번 대회에 참석해 큰 비전을 받았고 DMZ에서 40여 개국 성도들이 함께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할 때 성령의 큰 감동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이날 12세부터 2세까지 5명의 아이들과 함께 참석한 윤소영 집사는(여의도순복음한세교회)는 “아이들이 학교에 체험학습을 신청하고 성회에 참석하게 됐다. 아이들과 함께 다음세대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큰 은혜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12년 전 한국에 온 자유시민(탈북자) 하정옥 집사(통일대교구)의 기도는 이날 누구보다 간절했다. “북녘 땅에 남한의 기도가 전해지길, 북한에 복음이 들어가 복음통일이 이뤄지길 간구했다. 이날 성회에 참석한 많은 분들의 기도가 응답돼 북한 동포들이 눈물없이 살게 되길 바란다”고 했다. ○…기도회에는 장로회 김천수 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하고 안수집사회, 권사회, 남선교회, 여선교회, 기하성 교단 관계자 등 각 기관에서 동참했다. 특히 남선교회는 400명, 여선교회는 80명의 봉사자들이 헌신해 성도들이 안전하게 기도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이날 대교구와 지·직할성전, 제자교회, 영제회, 영산회, 영성회, 독립지교회 등에서 함께했다.
  • 2022.10.14 / 이미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PDF

    지면보기

  • 행복으로의 초대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