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요약본
부족함이 없는 삶
  • “너희 성도들아 야훼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야훼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34편 9~10절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갈 때 참된 평안과 만족 누리고 사랑과 말씀으로 하나 돼 세상을 변화시키는 삶 살아야 이 세상을 사는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의 부족함을 안고 살아갑니다. 물질의 풍요와 성공 그리고 명예를 얻는다 해도 마음의 공허함은 쉽게 채워지지 않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깨달은 솔로몬은 인생의 마지막에 하나님을 떠난 삶은 모든 것이 헛되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므로 참된 기쁨과 만족은 오직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나아갈 때에만 누릴 수 있습니다. 1. 하나님을 경외하라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너희 성도들아 야훼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시 34:9).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사람의 삶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잠 1:7; 전 12:13).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기쁨으로 주님을 섬깁니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야훼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야훼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야훼를 섬기고”(신 10:12). 하나님은 마음과 뜻을 다해 사랑하고 섬기는 자를 기뻐하시며 은혜를 베푸십니다. 어떤 형편과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만 의지하며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시 62:1~2). 하나님은 자신을 경외하는 자를 보호하시고 모든 환난에서 건지시며 생명의 길로 인도하십니다(시 34:7; 잠 14:27). 절망과 외로움, 슬픔의 순간마다 낙심하지 말고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렘 29:13). 하나님을 만나면 우리는 절망과 외로움, 슬픔으로 흔들리거나 낙심하거나 절망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대인은 많은 것을 소유하고도 만족 없이 마음의 공허함과 외로움으로 힘들어하며 살아갑니다. 이는 세상의 위로와 즐거움으로는 그 빈자리를 채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께 나아갈 때 참된 위로와 만족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앞에 나아가 간구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반드시 만나주시고 은혜와 위로를 베풀어 주십니다. 문제를 만났을 때 하나님을 경외하며 언제나 하나님을 먼저 찾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2. 하나님을 찾으라 우리는 주님만 의지하며 살아야 합니다.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야훼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 34:10). 세상 사람들은 누구나 부족함과 어려움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을 찾는 자의 목자가 되셔서 삶의 모든 길을 인도하시고 필요한 것을 넘치도록 채워 주십니다. 오직 예수님만을 의지하여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절망을 소망으로 바꾸시고 상한 마음을 치유하시며 우리를 회복시키시고 풍성한 은혜의 자리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께 나아갈 때 우리는 주 안에서 놀라운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목자 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시 23:1~2).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부족함이 없으리라는 다윗의 고백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푸른 풀밭과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며 영혼에 참된 평안과 쉼을 허락하십니다.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아뢰어야 합니다. 개인의 문제, 가정의 문제, 생활의 문제, 자녀의 문제, 직장의 문제, 사업의 문제 등 모든 문제를 하나님 앞에 아뢰어야 합니다. 이 세상은 우리에게 참된 답을 줄 수 없지만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을 찾고 그분의 인도하심 가운데 참된 평안과 만족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3. 하나님께 부르짖으라 우리는 주님 앞에 나아가 간절히 부르짖어야 합니다. “야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그들의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시 34:15). 인생을 살다 보면 감당하기 어려운 염려와 고난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입니다. 불쌍하고 상처 입고 연약한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모습은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입니다. 우리가 엎드려 기도할 때 주께서 우리를 불쌍히 보시고 우리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며 응답해 주십니다. 고난의 때 엎드려 부르짖고 또 부르짖고 또 부르짖기를 바랍니다. “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야훼께서 들으시고 그의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시 34:6). 주님은 우리의 간절한 부르짖음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위로와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도해야 합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3). 어떤 절망 속에서도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간절히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크고 은밀한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응답을 끝까지 기다리며 기도해야 합니다. “내가 야훼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시 40:1~2).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입니다. 과거 힘들고 어려운 시절에는 하나님밖에 의지할 분이 없었기에 모두가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러나 삶이 풍요로워질수록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과 부르짖음은 점차 사라지고 오히려 마음은 더욱 공허해졌습니다. 이 세상의 어떤 것도 우리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 나라와 우리의 삶이 참된 회복을 얻는 길은 오직 예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고난의 순간에도 낙심하지 말고 믿음으로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모든 문제와 어려움 가운데 우리를 붙드시고 승리의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사랑과 말씀 안에서 하나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주님의 사랑과 말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하나 되어 사회를 치유하고 변화시키는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실 때 우리의 삶을 통해 놀라운 은혜와 기적이 나타나며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십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하나 되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부족한 우리를 늘 돌보시고 채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떤 형편과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에 순종하고, 주님만 의지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삶의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아뢰며 간절히 부르짖을 때 응답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과 말씀 안에서 하나 되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7.12

    진정한 예배자
  •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요한계시록 3장 15~20절 주께 영광 돌리는 예배자로 영적 상태 늘 점검하고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면 회개와 회복의 은혜 누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리는 데 있습니다. 이를 위해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예배자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1. 우리는 예배자로 부름받았다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사 43:21). 예배자의 삶이란 삶의 모든 자리와 영역에서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예배자의 삶은 하나님을 삶의 가장 첫 자리에 모시는 데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을 대신할 그 어떤 것도 이 세상에 없습니다. 명예, 권세, 물질, 자녀, 우리 자신까지도 하나님보다 앞설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우리 삶에 첫 번째 자리에 모시고 살아갈 때 우리는 다윗과 같이 고백하게 됩니다.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 23:1).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나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리로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야훼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양하오리니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보다 높으시며 주의 진실은 궁창에까지 이르나이다”(시 108:1~4). 호흡이 있는 모든 순간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야훼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시 150:6). 우리는 어떤 고난 가운데서도 찬양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바울과 실라는 억울하게 감옥에 갇혔지만 한밤중에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송했습니다.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행 16:25).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의 찬양 가운데 역사하셔서 옥문이 열리게 하시고 손과 발의 매인 것이 풀어지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찬양은 이 땅에서 천국에 이르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성경은 천국이 하나님과 어린 양을 향한 찬양으로 가득한 곳임을 말씀합니다(계 5:9~13, 계 15:3~4). 우리가 지금 드리는 예배와 찬양은 장차 천국에서 드릴 영원한 예배의 시작입니다. 오늘도 천국의 소망을 품고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진정한 예배자의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2. 우리는 진정한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우리는 영적인 문제를 발견해야 합니다.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계 3:17). 염려와 근심이 마음을 지배하고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감격이 사라졌다면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영적인 풍성함을 더욱 사모해야 합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스스로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주님은 그들의 영적인 빈곤을 책망하셨습니다. 사람이 극한 어려움에 빠졌을 때 주님을 간절히 찾다가 삶에 여유가 생기면 물질의 풍요로움에 빠져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질의 풍요로움 속에서 영적인 갈급함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고난은 우리에게 영적인 유익이 됩니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시 119:71). 고난은 우리가 하나님께 다시 돌아가게 하는 은혜의 통로가 되며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게 하는 영적인 유익이 됩니다. 우리는 성령 안에서 예배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 4:24). 하나님은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십니다. 성령의 불이 식어 있다면 우리는 다시 성령의 충만을 구해야 합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엡 5:18).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실 때 기쁨과 감사가 회복됩니다. 그렇기에 우리 모두 날마다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진정한 예배자의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3. 회복의 은혜 우리는 영적으로 재무장해야 합니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계 3:18). 불로 연단한 금은 시련을 통과한 순수한 믿음을, 흰옷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입는 구원의 은혜를, 안약은 영적으로 어두워진 눈을 밝히시는 성령의 은혜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예배자의 삶을 온전히 살지 못한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계 3:19). 우리는 첫사랑의 감격과 신앙의 열정을 잃어버린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잃어버린 첫사랑과 식어버린 신앙의 열정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 하나님께로 돌아갈 때 주님은 우리를 새롭게 하십니다. 우리가 회개할 때 하나님은 풍성한 은혜를 허락하십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계 3:20~21). 우리가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여 마음의 문을 열면 주님이 우리와 동행하시며 풍성한 은혜와 참된 기쁨을 허락하십니다. 회복은 주님께 나아가는 자에게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영적으로 회복되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자로 살아가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예배자로 불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영적 상태를 늘 돌아보게 하시고 미지근한 신앙을 버리고 성령 충만한 예배자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날마다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며 회개와 회복의 은혜를 누리게 하시고 삶의 모든 자리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7.05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
  •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한복음 8장 31~32절 진리 되신 예수님과 말씀 안에서 하나되고 주님의 제자된 삶 살 때 참된 자유 누릴 수 있어 사람은 누구나 죄와 욕심, 미움과 분노 등 무엇인가에 얽매여 살아갑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속박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주님은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선포하시고 눌린 자를 회복시키십니다. 우리는 날마다 예수님 안에서 참된 자유와 기쁨을 누리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요 8:31~32). 1. 제자의 삶 우리는 제자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제자는 스승의 가르침을 따르고 그 삶을 본받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요 8:31). 예수님의 뜻대로 살아가면 우리는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야훼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시 1:1~2).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지켜 행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무엇보다 말씀으로 우리의 생각을 지켜야 합니다. 말씀 안에 거하지 못하고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힌 삶을 살 때 모든 문제가 생겨납니다. 부정적인 생각과 원망, 불평에 사로잡히면 그 삶은 결국 파멸의 길로 갑니다.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로 우리의 생각을 지키고 예수님의 제자 된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이 복에 복을 더해 주실 줄 믿습니다. 제자의 길은 자기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막 8:34). 제자의 길을 가려면 날마다 하나님 앞에서 나는 아무것도 아니며 예수님이 나의 모든 것 되심을 고백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맡겨진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이 가신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장로교 창시자 칼뱅은 그의 책 『기독교 강요』에서 ‘자기를 부인하는 것’과 ‘십자가를 지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핵심이라고 말했습니다.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며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참 제자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2. 진리를 체험하는 삶 우리는 진리 되신 예수님을 만나는 체험을 해야 합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2). 안다는 것은 단순히 지식으로 아는 것뿐 아니라 체험적으로 아는 것을 말합니다. 이 세상에 참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 한 분밖에 없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예수님만이 우리 삶의 유일한 길과 진리, 생명이 되십니다. 예수님 앞에 나올 때 우리 삶의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참 하나님이신 구세주 예수님께 나아올 때 모든 문제는 해결되고 인생의 참 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진리 되신 예수님은 곧 하나님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 1:1). 요한복음 1장에는 진리되신 예수님을 말씀과 하나님으로 표현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은혜와 진리 되신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성경 전체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역사를 전하고 있습니다. 구약은 앞으로 오실 예수님, 신약은 오신 예수님과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래서 성경 전체의 중심 요절이 요한복음 3장 16절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예수님을 만나면 일생이 변화됩니다. 막달라 지역에 살던 마리아는 일곱 귀신 들려 고통당하며 비참한 삶을 살던 여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난 후 마리아는 온전히 치유 받고 한평생 예수님을 섬기는 귀한 일꾼이 되었습니다. 스데반은 죽음의 순간에도 자신에게 돌을 던지는 자들을 용서했으며, 교회를 핍박하던 사울은 복음을 전하는 바울로 변화되었습니다(행 7:59~60, 빌 3:8). 예수님을 만나면 이러한 변화 받는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말씀 안에서 예수님과 영적인 교제를 통하여 참 제자의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3. 자유함을 누리는 삶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2). 참된 자유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영적인 자유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로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며 끝없이 다가오는 죄의 유혹과 시험을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능력으로 물리치는 승리자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세상의 어떤 환난과 어려움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롬 8:35). 또한 죽음 이후에 우리에게는 영생 천국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고후 5:1). 그렇기에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은 주님이 주신 천국 소망을 가짐으로 위로함을 받고 늘 기쁨과 감사로 충만해야 합니다. 우리는 가난과 저주로부터 놓여나 자유함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물질의 노예가 아닌 물질을 다스리며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실 때 다스림의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 1:28). 우리는 하나님이 맡겨주신 것들을 바르게 다스리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실과 근면함과 인내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우리는 모든 질병으로부터 자유함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하셨을 때 마음의 병, 육신의 병에서 놓여남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또한 예수님은 이 땅에 치료자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 가운데 가장 많은 관심과 힘을 쏟으신 것이 병 고치시는 사역이었습니다.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마 4:23~24). 예수님은 지금도 변함없이 우리를 돌보시고 고치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 13:8). 이와 같은 놀라운 은혜를 붙들고 마음의 병, 육신의 병을 주님께 맡기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치유와 회복, 참된 자유를 누리는 삶을 살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건져주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자유를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님만 바라보며 날마다 회복의 은혜를 누리게 하시고 주님 안에서 참된 제자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6.28

    영적 전쟁에 승리하라
  •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요한계시록 12장 10~11절 영적 전쟁 승리의 비결은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의 능력과 말씀 의지해 믿음의 풍성한 열매 맺어야 올해는 6·25전쟁 발발 76주년이며 정전이 된 지 73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6·25전쟁은 수많은 생명과 가정을 무너뜨리고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오늘도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 전쟁이 그치고 평화가 임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정의와 평화가 온 세상에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1. 악의 세력은 반드시 심판 받는다 요한계시록을 보면 마지막 심판 때 하나님은 주를 대적하고 백성들을 괴롭히던 마귀와 사탄의 세력들을 심판하십니다. 그들의 세력은 영원히 멸망 받고 이 땅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됩니다.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계 12:10). 사탄은 욥을 시험했던 것처럼 끊임없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참소하며 넘어뜨리려고 합니다. “사탄이 야훼께 대답하여 이르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욥 1:9~11). 이런 참소로 말미암아 욥은 하루아침에 재산도, 열 명의 자녀도, 건강도 모두 잃었습니다. 아내는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하며 등을 돌렸고 친구들은 그를 비난했습니다. 결국 고난을 이겨내고 갑절의 복을 받았지만 그가 당한 시련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오늘날에도 남을 비방하고 참소하는 이 모든 일에는 믿는 사람들을 상처 주고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악한 마귀의 계략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흑암의 권세를 물리쳐야 합니다. 마지막 때 사탄은 결국 심판받아 쫓겨날 것이지만 지금도 우리는 영적 전쟁에서 날마다 싸워 승리해야 합니다. 이 영적 전쟁에서 우리가 마귀의 참소를 이기고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있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나 같은 죄인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구원의 문을 열어주셔서 누구든지 예수를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 그러므로 우리는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이 베푸신 구원의 은혜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에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삼아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나아갈 때 주님은 모든 악을 물리치고 승리하셔서 우리를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딤후 4:18). 이 놀라운 은혜를 받았기에 우리는 살아 숨 쉬고 예배하며 찬양할 수 있음에 날마다 감사해야 합니다. 밤낮 염려하고 걱정하고 불평하며 어둠에 갇혀 살지 말고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감사하며 위대한 승리자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2. 그리스도인은 주 안에서 승리자이다 성경은 우리가 주님 안에서 위대한 승리자라고 말씀합니다.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계 12:11). 우리는 하늘나라 갈 때까지 크고 작은 전투를 치르게 됩니다. 원수 마귀와의 전쟁에서 우리에게 주신 무기는 예수님의 보혈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예수님 보혈의 능력으로 날마다 죄와 싸워 승리할 수 있습니다.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계 1:5). 430년간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 어린 양의 피를 통해 구원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이 10가지 재앙을 내리셨을 때 마지막 열 번째 재앙은 애굽 왕 바로의 장자로부터 시작해서 모든 가정에 있는 가축의 첫 새끼까지 모두 죽임을 당하는 것이었습니다. 온 애굽이 통곡으로 뒤덮였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어린 양을 잡아 그 피를 자기가 사는 집의 좌우 문설주와 문 인방에 발랐습니다.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른 집은 사망의 사자가 그 집을 넘어감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오늘날 우리를 죄와 사망으로부터 구원할 수 있는 것은 어린 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뿐입니다.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벧전 1:18~19).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죄를 지으면 그 죄를 사함받기 위해 자신이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가축을 가져가 제사장 앞에서 피 흘리게 함으로 그 죄를 사함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죄 없으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심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 열렸습니다.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히 10:19).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수님의 보혈과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마귀를 물리쳤다고 선포합니다(계 12:11). 여기서 증언하는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의 말씀이며 능력과 기적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흑암의 권세를 물리쳐야 합니다.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엡 6:17).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에게는 상처를 주는 많은 문제와 일들이 찾아옵니다. 그럴 때마다 주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은 우리 삶 가운데 힘과 용기와 기쁨을 주며 상한 마음에 치유와 회복을 가져다줍니다. 예수님도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들을 고치셨습니다.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마 8:16).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는 능력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히 4:12). 우리가 그 말씀을 들을 때 믿음이 자라나게 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 10:17). 그러므로 세상의 음성에 귀 기울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이처럼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나아갈 때 흑암의 권세가 떠나가고 육신의 질병에서 자유함을 얻게 되며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한평생 주님 손에 붙들려 아름다운 믿음의 흔적을 남기며 풍성한 열매 맺는 삶을 살아가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악한 원수 마귀의 끊임없는 참소에도 낙심하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님만을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보혈의 능력과 말씀의 검을 의지하여 영적 전쟁에서 날마다 싸워 이기게 하옵소서. 우리가 주님 안에서 위대한 승리자가 되어 모든 염려와 걱정을 물리치게 하시고, 날마다 살아 숨 쉬며 예배하고 찬양하는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사람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6.21

    꿈꾸는 사람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히브리서 11장 1~2절 주 안에서 거룩한 꿈꾸며 믿음으로 나아갈 때 우리의 운명이 바뀌고 하나님과 동행하게 돼 세계 역사는 5% 미만의 창조적 소수인 꿈꾸는 사람들에 의해 발전했습니다. 사람들이 말을 타고 다니던 시대에 자동차를 꿈꾸었던 칼 벤츠, 하늘을 나는 꿈을 현실로 만든 라이트 형제처럼 꿈꾸는 사람들이 세계를 이끌어 갑니다. 꿈을 현실로 가져오는 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역사를 바라보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주 안에서 거룩한 꿈을 품고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1. 믿음은 꿈꾸는 것이다 믿음은 꿈꾸고 바라는 것들을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믿는 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 11:1). ‘실상’은 원어로 ‘휘포스타시스’이며 실제로 이루어진 것, 집문서처럼 확실히 존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비록 현재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을지라도 꿈꾼 것을 이미 소유한 것처럼 믿을 때 하나님은 그 꿈을 통해 우리에게 역사하십니다. 꿈꾸고 믿는 사람은 절망의 과거와 현재의 문제를 바라보지 않고 소망의 미래를 바라봅니다. 그렇기에 꿈을 꾸면 사람은 생각과 말, 행동이 달라지고 긍정적이며 적극적이고 창조적으로 변화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 종살이하던 애굽에서 해방되어 가나안을 정탐할 때 믿음 없는 10명의 정탐꾼은 장대한 아낙 자손들을 보고 부정적인 보고를 했습니다. 하지만 여호수아와 갈렙은 믿음의 눈으로 “그들은 우리들의 먹이”라고 선포했습니다. “야훼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야훼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민 14:8~9) 이것이 바로 믿음의 고백입니다. 요셉은 17세에 장차 높은 사람이 되어 형들이 자신에게 절하는 꿈을 꾸었으나 그 앞에는 고난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형들에 의해 애굽의 노예로 팔려 갔고 보디발 장군의 집에서 성실하게 일했으나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습니다. 하지만 감옥에서도 그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야훼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창 39:23). 요셉은 13년 후 하나님의 때가 되자 당시 강대국인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9년이 지나 형들이 와서 꿈꾼 그대로 절을 합니다. 하나님은 심한 기근 중에 요셉을 통해 온 가족을 구원하셨습니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자기를 노예로 판 형들에게 말합니다.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창 50:20). 악한 자가 아무리 우리를 환난 가운데 몰아넣어도 하나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많은 도전과 시련이 다가와도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나아가면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2. 믿음의 사람들이 꿈을 이루어 간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을 통해서 꿈을 이루게 하십니다. 히브리서 11장에 기록된 믿음의 영웅들은 인간적으로 볼 때 부족함이 있고 실수도 있었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믿음 하나만을 보시고 위대한 일을 이루셨습니다.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히 11:2). 비가 오지 않던 시절 하나님은 노아에게 산 위에 방주를 지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방주 길이가 150m에 달하는데 100년 가까이 비가 오지 않은 상황에서도 방주를 지어 홍수가 일어났을 때 가족과 그 안에 들어간 가축들을 보호할 수 있었습니다.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히 11:7). 아브라함도 갈 바를 알지 못하고 75세에 갈대아 우르를 떠났습니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히 11:8). 당시 고대 사회에서 자신이 살던 지역을 떠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고향을 떠났습니다. 그뿐 아니라 아내 나이가 90세임에도 하나님이 아들을 주신다는 말씀을 붙잡고 100세에 아들을 낳았습니다.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롬 4:18~21). 주님 안에서 꿈꾸는 사람, 믿음의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내가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나갈 때 주님이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 주십니다. 3.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 우리 존재의 목적은 주님을 찬양하고 영광 돌리는 것이기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입니다. 에녹은 죄가 만연한 세상에 살면서도 죄와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기에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들림을 받았습니다.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히 11:5).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창 5:22~24). 우리의 삶이 하나님과 동행하여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것을 믿는다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 범죄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이 자기를 찾는 이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여기서 ‘찾는다’라는 말은 성경 원어로 보면 ‘찾고 또 찾는다’라는 뜻입니다. 이처럼 기도와 찬송으로 주님을 찾고, 말씀을 묵상하며 예배 가운데 나아갈 때 주님이 우리를 만나주십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 8:17). 하나님은 간절히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십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눅 11:13). 성령님이 임하시면 우리의 운명이 바뀌어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성령의 사람으로 변화되어 한평생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믿음의 사람을 찾으십니다. 거룩한 꿈을 붙잡고 믿음으로 전진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주님의 일꾼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직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믿음의 사람이 되어 주님이 주신 꿈을 이루며 우리 삶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게 도와주옵소서. 주님과 날마다 동행하여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시고 성령 충만한 성령의 사람, 믿음의 사람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6.14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로마서 8장 31~35, 37절) 절망에도 낙심하지 말고 믿음으로 나아가면 예수님의 은혜로 새 힘 얻고 승리자의 삶 살게 돼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사랑하는 가족을 잃거나 실패와 질병으로 인해 깊은 절망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시련은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예외가 아닙니다. 그러나 그 어떤 환난과 어려움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절망의 상황 속에서도 말씀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절망의 순간에도 우리를 붙드시고 도와주십니다. 1.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를 도우시고 동행해 주십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롬 8:31). 하나님이 우리 편이신데 감히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 온 세상이 우리를 향해 공격해 온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우리는 넉넉히 승리할 수 있습니다. 다윗은 수많은 고난과 위기를 지나면서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경험했습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야훼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시 23:4~6). 예수님도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20).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예수님을 믿는 순간 주님이 우리 삶의 주인이 되어주시며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동행하시고, 우리로 승리자의 삶을 살게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나를 주관하시고 나의 삶을 인도해 가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는 순간 죄와 허물로 얼룩진 옛사람은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고, 주님과 함께 영생을 누리는 새사람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절망이 희망으로, 슬픔과 좌절이 기쁨과 소망으로 바뀝니다. 어떤 환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승리의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2. 우리를 세우시는 하나님 성경은 누구도 우리를 정죄할 수 없다고 말씀합니다.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롬 8:34).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지금도 우리를 위해 간구하고 계시기에 우리는 더 이상 정죄 아래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마귀는 끊임없이 우리를 참소하며 무너뜨리려 합니다. 예수님은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요 10:10)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귀는 사회와 가정을 무너뜨리고 사람들 사이에 갈등을 일으키며 무엇보다 우리의 과거를 들추어내어 절망과 죄의식에 빠뜨리려 합니다. 실패의 기억과 상처, 어두운 과거의 그림자가 우리를 붙잡으려 하지만 우리는 그 자리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은 분명히 선언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예수님을 믿는 순간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과거의 실패와 상처, 죄와 절망은 더 이상 우리를 지배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을 얻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은 우리를 모든 죄에서 자유롭게 하며 하나님의 말씀은 흑암의 권세를 이기게 합니다.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계 12:11). 우리는 보혈의 능력과 말씀의 능력으로 마귀의 참소를 물리치고 승리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보혈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실 뿐 아니라 상처를 치유하시고 다시 일으켜 세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죄의식과 실패의 기억, 과거의 어두운 그림자에 붙들려 살지 말아야 합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습니다. 이제 우리 앞에는 희망의 내일과 축복의 미래가 있습니다. 십자가를 바라보며 믿음으로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3. 사랑의 확신 우리는 그리스도의 보혈로 새사람이 되어 주님의 사랑을 받고 있기에 사랑의 확신 가운데 거해야 합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롬 8:35). 성경에서 ‘누가’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우리가 겪는 대부분의 환난이 사람들을 통해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면서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것은 동족인 유대인들의 핍박이었습니다. 그들은 바울을 죽이려고 했고 감옥에 가두고 돌로 쳐서 죽은 줄 알고 성 밖에 버리기까지 했습니다. 이와 같은 모진 박해 속에서도 바울은 위대한 승리를 선포하며 세상이 가져다주는 어떤 문제와 어려움도 주님 안에서 넉넉히 이길 수 있다고 고백합니다.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 8:38~39). 온 세상 사람이 우리를 버릴지라도 주님은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우리는 강한 것 같지만 참으로 연약합니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주저앉습니다. 나를 향한 부정적인 비판이나 비난하는 말을 들으면 쉽게 낙심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순간에도 우리는 담대히 외쳐야 합니다.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 8:37). 사랑의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승리자입니다.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나를 향하신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확신하며, 약속된 승리를 향해 믿음으로 전진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많은 사람 가운데 택하여 주시고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일생 다하도록 주님의 손을 굳게 붙잡고 주님과 동행하며 어떤 환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으로 전진하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6.07

    예수님의 절대 지상명령
  •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장 18~20절) 선교는 교회의 존재 이유 복음 전파는 성도의 사명 우리는 예수님과 동행하며 성령 충만한 복음의 증인 돼야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는 모든 믿는 자들이 반드시 순종해야 할 절대 지상명령입니다. 선교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자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우리 모두 주님의 지상명령에 기쁨으로 순종하기를 소망합니다. 1. 예수님의 권세로 선교하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가지고 선교해야 합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마 28:18).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갖고 계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지극히 높이시고 모든 족속이 예수님의 이름에 무릎 꿇게 하셨습니다(빌 2:9~10). 선교는 예수님이 참 구세주이심을 선포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 선교는 내가 혼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믿고 의지하여 마귀를 대적하며 복음을 전할 때 귀신이 쫓겨 나가고 병이 고침을 받으며 문제가 해결되는 놀라운 은혜가 임합니다. 예수님의 권세를 힘입어 ‘예수님 제일주의’,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될 때 많은 결실을 거둘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의지하는 선교는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의 능력으로 하는 선교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날마다 성령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선교의 주관자는 성령님입니다. 안디옥교회가 최초로 선교사를 파송할 때도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온전히 순종했습니다.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행 13:2~3). 선교는 내 생각이나 계획이 아니라 철저히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능력을 받을 때 비로소 참된 복음의 증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예수님의 권세와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여 힘써 복음을 전하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 우리는 예수님을 믿기만 할 뿐 아니라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마 28:19). 제자는 스승의 가르침을 따라 사는 자를 말합니다. 우리의 스승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예수님처럼 생각하며 예수님처럼 말하고 예수님처럼 행해야 합니다. 걸핏하면 욕하고 싸우던 사람이 선한 말, 남을 살리는 말을 하는 온유한 자로 변하여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여 예수님을 닮아 가야 합니다. 창세기 1장부터 요한계시록 22장까지 성경의 모든 말씀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말씀으로 충만할 때 비로소 예수님의 제자 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성령은 예수님의 영이시기에 성령 충만을 받으면 예수님의 모습이 우리 삶 가운데 나타납니다. 제자들도 성령을 받기 전에는 두려움 가운데 있었지만 성령의 충만을 받은 후 담대한 복음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마태복음 28장에서 주신 지상명령은 사도행전 2장의 성령 강림 역사가 임할 때 비로소 온전히 꽃피울 수 있는 것입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세계 최대 교회가 된 것 역시 바로 이러한 성령 충만의 역사로 가능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단계를 넘어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참된 제자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주님이 분부하신 대로 우리는 말씀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온전히 가르치며 지켜 행해야 합니다. 말씀대로 살아갈 때 참된 복이 임합니다(시 1:1~2). 그러므로 늘 말씀에 자기 모습을 비추어 보아 하나님 앞에서 잘못되고 부끄러운 모습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언제나 성령 충만과 말씀 충만으로 복 있는 사람의 삶을 살며 세상 속에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3. 예수님과 동행하라 우리는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20). 예수님은 세상 끝날까지 복음을 전하는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선교는 결코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늘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과 동행하는 ‘임마누엘 선교’가 되어야 합니다. 직장과 학교, 병원 등 우리가 있는 각자 삶의 자리에서 주님의 은혜로 최선을 다할 때 이 세상에 선교의 열매가 맺고 아름답게 변화됩니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주님이 나와 함께하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미국 드류신학대학원 석좌교수이자 세계적인 기독교 미래학자인 레너드 스윗 박사는 진정한 선교의 의미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타 문화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드러날 때까지 우리 안에서 예수님을 발견하고 함께하는 것, 그 문화 속에 예수님의 제자를 양육하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선교이다. 그것은 우리의 선교가 아닌 바로 하나님의 선교가 된다.” 즉, 선교란 다른 사람에게 나와 함께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드러내는 일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선교의 동역자로 모셔야 합니다. 베드로를 비롯한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에도 성령을 받지 못해 옛 모습으로 돌아갔습니다. 밤이 새도록 그물을 던졌지만 올라오는 것은 빈 그물뿐이었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이르시되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요 21:5~6). 예수님이 안 계시면 우리의 삶은 아무리 수고해도 ‘빈 배 인생’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릴 때 빈 배는 은혜로 가득 차며 선교와 전도의 현장에서도 위대한 기적이 일어납니다.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우리는 은혜로 충만하여 축복을 누리고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주변에 믿지 않는 이웃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날마다 성령 충만과 말씀 충만으로 무장해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해드리는 복음 전파의 사명을 넉넉히 감당하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복음 전파의 귀한 사명을 맡겨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셔서 우리의 참된 스승이신 예수님을 온전히 닮아 가는 제자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임마누엘의 주님과 늘 동행하며 주님의 절대 지상명령을 기쁨으로 완수하는 참된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5.31

    성령 충만의 신앙
  •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2장 1~4절) 지금은 성령의 시대 오직 기도에 힘쓰고 성령 충만한 삶 살 때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어 오순절 성령강림주일은 부활절로부터 50일째 되는 주일입니다. 2000년 전 오순절 날 성령님이 강림하심으로 교회가 시작됐습니다. 그 이후 오늘까지 성령님이 살아 역사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지금 성령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죄악이 가득한 세상에서도 믿음으로 승리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우리는 반드시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1. 예수님께서 분부하심 예수님은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침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침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행 1:4~5).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이란 성령으로 침례를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만찬 중에 제자들에게 또 다른 보혜사이신 성령님을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요 14:16). 요한복음 15장에서도 예수님께서 장차 보내주실 성령님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요 15:26). 보혜사라는 것은 곁에서 도와주는 자, 그 사람을 위하여 변호하고 위로해 주는 자, 상담자, 대변자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보혜사 성령님은 믿는 자들을 돕기 위해 우리 곁에 오셔서 하늘나라 갈 때까지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 16:13). 성령님이 우리를 올바른 길로 진리로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으로 침례를 받고 지속적으로 성령 충만한 삶을 살 때 하나님 나라를 위해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사모함으로 간절히 기도하며 성령 충만을 받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바랍니다. 2. 기도에 힘씀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붙잡고 성령 충만을 사모하며 한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행 1:14). 성령의 침례를 받기 위해서는 첫째도 기도요, 둘째도 기도요, 마지막도 기도입니다. 한국교회도 기도로 놀라운 부흥을 경험했습니다. 새벽기도와 통성기도는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한국교회의 자랑거리입니다. 1907년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열린 부흥회에서 강력한 성령이 임하였고, 그때로부터 통성기도와 새벽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였던 조지 새넌 맥큔은 조선 사람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뜨겁게 부르짖는 통성기도를 선교부에 보고하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성령 충만의 역사가 한국교회 부흥 운동의 시작이요 토대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세계만방에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바로 새벽기도와 통성기도입니다. 특별히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여 삼창’은 온 세계를 깨우는 놀라운 기도의 함성입니다. 우리가 “주여! 주여! 주여!”라고 외치며 간절히 기도할 때 흑암의 권세가 물러가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기도하고 또 기도해 우리 모두 반드시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 충만의 역사가 없으면 죄악의 물결을 이길 수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 교회가 성령의 역사를 힘입어 땅끝까지 복음 전하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기도하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3. 성령으로 충만한 신앙 사도행전 2장에 오순절 날 모든 제자가 성령으로 충만함 받는 장면이 나옵니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행 2:1~4). 오순절 날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기도하던 120명의 제자에게 성령이 급하고 강한 바람같이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이 각 사람 위에 임한 것입니다. 성령은 강한 바람같이 임하셨습니다(행 2:2). 바람은 그 형체는 보이지 않지만 활동하고 있는 것처럼 성령은 그렇게 존재하시며 역사하십니다. 강한 바람이 불어오면 큰 나무뿌리도 뽑아내고 모든 물건을 날려버리는 것처럼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면 우리 속에 뿌리내리고 있던 모든 흑암의 권세가 뿌리 뽑혀서 떠나가 버리게 되고 문제와 염려, 근심, 걱정이 떠나가고 주님의 평안함이 임하게 됩니다. 또 태풍이 불고 나면 더러운 공기가 사라지고 맑은 공기로 바뀌듯이 성령의 바람이 불면 우리 마음 가운데 기쁨과 감사, 은혜가 충만하게 됩니다. 성령은 불의 혀같이 임하셨습니다(행 2:3). 불은 어두움을 밝히고 밝은 빛을 공급합니다. 죄로 인해 어둠으로 뒤덮인 세상에서 우리는 성령의 횃불을 들고 어둠 속에서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어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야 합니다. 불은 모든 것을 태우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는 주께서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기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하게 하실 때가 됨이라”(사 4:4). 성결하고 의로운 생활은 죄를 소멸하시는 성령님의 역사가 일어날 때만 가능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을 때 방언이 우리에게 임합니다. 방언으로 말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은혜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행 2:4). 방언은 우리의 지식과 언어를 넘어 성령의 도우심 가운데 하나님께 기도하게 하는 은혜의 통로입니다. 또한 우리가 연약하여 무엇을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알지 못할 때 성령님이 우리를 도우시고 친히 간구해 주십니다(롬 8:26). 그러므로 성령님의 도우심을 의지하여 방언으로 기도함으로 하나님과 더욱 깊은 교제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성결하고 승리하는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엡 5:18). 오직 기도에 힘쓰며 날마다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 죄를 이기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순절 날 임하신 성령님을 오늘도 우리 가운데 보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기도에 힘써 날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게 하시고 성령의 강한 바람과 불같은 은혜로 우리 마음의 모든 어둠과 죄악을 깨끗이 씻어 주옵소서.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하여 복음의 증인으로 담대히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5.24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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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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