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하교회
소하교회 전도 세미나
  •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는 9월 27일 금요철야예배 때 전도 간증 시간을 가졌다. 변재수 장로회장은 자신의 간증을 통해 “하나님께서 잃은 양을 아버지의 심정으로 찾고 있다”며 전도에 힘쓰기를 권면했다. 35년간 전도에 힘쓴 정영선 권사는 남편 전도를 위해 로마서 8장 28절을 붙잡고 새벽기도, 금식기도, 작정기도에 힘써 응답받은 간증을 전했다. 그러면서 “한 명이 천하보다 귀하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기도하며 노방전도와 관계전도를 꾸준히 하고 한 영혼이라도 하나님께 인도하고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담임 김광덕 목사는 전도자들의 살아있는 경험을 듣고 배우며 모두 열정을 갖고 전도에 힘쓰길 강조했다.
  • 2024.10.04 / 이미나 기자

    소하교회 성경대학 및 대학원 개강식
  •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는 22일 소하쉼터 더함에서 성경대학과 성경대학원 개강식을 가졌다. 정금균 총무목사의 사회, 남궁선태 장로의 기도 후 담임 김광덕 목사는 시편 119편 102~103절을 본문으로 설교하며 “주의 육신이 마음의 빛이 되기를 소망한다. 성경 말씀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지 깨닫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경대학은 정금균 총무목사가 담당하고, 2023년부터 시작돼 4학기를 맞은 성경대학원은 김광덕 목사가 강의한다.
  • 2024.09.27 / 이미나 기자

    소하교회 식당 공모전 시상식
  •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가 8일 3부 예배 후 대성전에서 식당 이름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소하교회는 1층에 새로 만들어진 식당 소하쉼터의 이름을 8월 한 달간 공모했고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더함’(더불어 함께)으로 결정했다. 담임 김광덕 목사는 응모자 중 많은 표를 받은 이평순 권사에게 사랑상을 수여했다. 이날 이진영 집사는 소망상, 박충열 집사는 믿음상을 받았다.
  • 2024.09.13 / 이미나 기자

    소하교회 여름성경학교 
  •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 유초등부 여름성경학교가 4, 5일 ‘해피코스, 여덟가지 행복을 찾아서’(마 5:1~10)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교회에서 열린 여름성경학교는 예수님의 산상수훈 팔복을 가르치며 여덟 가지 행복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아이들은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키즈카페를 방문해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중고등부는 5, 6일 한국공학대학교에서 개최된 기독교캠프코리아에 참여해 은혜 받았다. 참석한 청소년들은 ‘성령의 능력으로’(행 1:8)라는 주제처럼 성령 충만한 신앙인이 될 것을 다짐했다.
  • 2024.08.23 / 이미나 기자

    소하교회 침례식 진행
  •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는 11일 4층 로비에서 침례식을 진행했다. 13명의 침례자들이 베들레헴성전에서 예배드린 후 경건한 분위기 속에 침례를 받았다. 이날 김광덕 담임목사는 “예수님의 신부로 성령께서 함께 하심을 믿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적인 삶을 살 것”을 당부했다. 또한 침례를 통해 주님의 자녀로 거듭났음을 선포하며 “보혜사 성령님을 의지해 외롭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고 축복했다.
  • 2024.08.16 / 이미나 기자

    소하교회 쉼터 개소식
  •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는 7월 28일 주일2부 예배 후 1층 식당 ‘소하쉼터’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소하교회 제직들과 봉사자들이 참여했고 담임 김광덕 목사와 변재수 장로회장이 함께 기념 테이프를 커팅했다. 김광덕 목사는 “1년 여 동안 기도하고 계획한 식당이 공사를 마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들어져 감사하다”며 기쁨을 전했다. 그리고 식당으로 사용될 뿐 아니라 성도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제를 나누는 장소가 되길 소망했다. 소하교회는 소하쉼터 안에 4개의 방 이름을 성도들이 직접 지을 수 있도록 공모했다.
  • 2024.08.01 / 이미나 기자

    소하교회 제직회
  •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 제직회가 21일 6층 예배실에서 있었다. 정금균 총무목사가 소하교회 상반기와 하반기 업무를 보고하고, 변재수 장로회장이 재정을 보고했다. 제직회 후 2교구협의회의장 류상호 장로가 의장이 되어 10년 만에 정관개정을 진행했다. 담임 김광덕 목사는 “예배와 교제, 선교와 구제에 힘쓰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 2024.07.26 / 이미나 기자

    소하교회 성도들 직장인 금식대성회 참석
  • 소하교회 교역자와 성도들이 12일 김광덕 담임목사가 강사로 초빙된 제38회 초교파 전국 직장인 금식대성회에 참석했다.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을 찾은 성도들은 교회 부흥과 성령 충만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이날 김광덕 목사는 이사야 1~3장을 주제로 '너는 내 것이라'에 대해 설교했다. 김광덕 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셨고 복된 교회에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이 계시기에 어떤 어려움이 와도 우리는 승리할 수 있다"며 하나님을 바라보고 순종하는 성도들이 되길 강조했다.
  • 2024.07.23 / 이미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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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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