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하교회
소하교회 다니엘기도회
  •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 다니엘기도회가 18일 성료됐다. 소하교회는 ‘부흥을 꿈꾸며’라는 주제로 10월 29일부터 21일간 전 성도들을 대상으로 기도회를 열었다. 담임 김광덕 목사는 다니엘기도회를 통해 에스라와 느헤미야 말씀을 전하며 리더 아삽처럼 찬송하며 사는 성도들이 되기를 권면했다. 성도들은 부흥과 축복을 꿈꾸며 간절히 기도했다.
  • 2023.11.23 / 이미나 기자

    소하교회 성경대학 및 대학원 개강예배
  •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 성경대학 및 대학원 개강예배가 17일 6층 기도실에서 있었다. 이날 소하교회 담임 김광덕 목사는 ‘힘써 야훼를 알자’(호 6:1~3)를 제목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말씀 충만하고 성숙해지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원한다”며 “야훼를 알기에 힘쓰며 도덕적 죄를 짓지 않기에 노력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이번 성경대학원은 김광덕 목사가, 성경대학은 이아름 총무목사가 맡아 강의한다. 소하교회 성도들은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성경공부를 하며 영적 성장을 이뤄나갈 것을 다짐했다.
  • 2023.09.21 / 김주영 기자

    소하교회, 여선교회 월례 예배
  •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는 10일 주일 3부 예배 후 4층 여선교실에서 월례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의 사회는 여선교회장 강순이 권사가 맡았고 고경순 지역장의 기도에 이어 소하교회 담임 김광덕 목사가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의 말씀을 전했다. 김광덕 목사는 “내 안에 주님이 계심을 믿고 늘 감사와 순종으로 성령의 충만과 기쁨을 체험하는 여선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여선교회원들이 한마음으로 교회 부흥과 발전을 위해 기도했고, 회장 강순이 권사는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여선교회가 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2023.09.15 / 김주영 기자

    소하교회, 찬양대 세미나 진행
  •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는 8월 27일 6층 성가대실에서 찬양대 세미나를 개최했다. 소하교회 예루살렘 찬양대와 샬롬권사 찬양대는 이날 세미나를 통해 찬양대원으로서 갖춰야 할 자질을 배우고 예배의 자리에서 기뻐 주님을 찬양할 것을 다짐했다. 담임 김광덕 목사는 ‘어떻게 찬양해야 하는가’에 대해 설명하며 “새노래로 정성을 다하고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찬양해야 한다. 특히 고난 중에 더 주님을 찬양해야 한다”면서 “시편 150편 6절에 호흡이 있는 자마다 야훼를 찬양하라는 말씀을 기억하고 택함 받은 백성으로서 최선을 다해 찬양하는 대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효남 지휘자가 하나님과의 관계, 찬양대에서 갖춰야 할 덕목 등을 교육하며 찬양대 십계명을 알려주고 준비된 마음으로 영광을 돌리는 찬양대가 되어야 함을 이야기했다.
  • 2023.09.01 / 김주영 기자

    소하교회, 제직회 열어
  •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는 20일 6층 기도실에서 제직회를 열었다. 장로회장 김영석 장로의 상반기 결산보고에 이어 김광덕 목사가 소하교회 연혁을 보고했고 이날 회의의 주 안건인 식당 운영을 위한 식당 건축 헌금을 모으는 것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김광덕 목사는 “성도들이 교제를 나눌 공간이 생길 수 있도록 하나님이 채우심을 믿고 꿈을 꾸고 기도하자”고 말했다. 김영석 장로를 비롯한 모든 제직은 소하교회의 부흥을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힘을 합해 아름다운 교회를 세워나가는 데 관심을 두고 힘쓰기로 했다.
  • 2023.08.25 / 김주영 기자

    소하교회 중·고등부, 청년부 기독교캠프 참석
  •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 중·고등부와 청년부는 다음 세대 부흥과 영적 성장을 위해 10~12일 한국공학대학교에서 열린 기독교캠프코리아 어린이 팝콘캠프에 참석했다. 담임 김광덕 목사는 캠프에 참석하는 학생들이 2박 3일 일정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길 기도했다. ‘주가 일하시네’(마 14:18~20)를 주제로 열린 캠프에 참석한 소하교회 다음 세대는 감사예배, 파송예배, 부흥집회, 캠프무릎지기 등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예배와 캠코방 탈출, 탈인형극 등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공동체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느끼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 2023.08.18 / 김주영 기자

    소하교회, 오찬과 교제 시간 가져
  •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 성도들이 7월 30일 오찬을 함께하며 교제를 나눴다. 주일 3부 예배인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홀리제너레이션워십을 드린 성도들은 교회 5층 대성전 로비에 준비된 식사를 즐기며 오랜만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찬 준비는 소하교회 안수집사들이 맡아 성도들을 섬겼다. 소하교회의 장로회를 비롯해 각 기관의 제직들은 앞으로 마지막 주일에는 성도들이 오찬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당번을 정해 반찬 나눔 봉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담임 김광덕 목사는 “코로나19로 그동안 식당을 운영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많았는데 마지막 주일이라도 식사 교제를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 것에 감사하다”라며 제직들을 격려했다. 이날 식사 후에는 4층 로비에서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제공돼 성도들이 후식까지 완벽한 한 끼를 즐길 수 있었다.
  • 2023.08.04 / 김주영 기자

    소하교회, 여선교회 월례회
  •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 소하교회는 16일 3부 예배 후 4층 여선교실에서 월례예배를 드렸다. 강순이 여선교회장의 사회로 시작한 예배에서 이아름 총무 목사가 갈라디아서 5장 22~23절의 말씀을 통해 9개의 성령의 열매에 대해 설교했다. 이날 여선교회원들은 합심으로 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친절함과 성실로 열심히 봉사하여 복 받는 신앙인이 될 것을 다짐했다.
  • 2023.07.23 / 김주영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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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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