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하교회
소하교회, 성경학교·성경대학원 개강식
  •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에서는 성도들의 신앙 성장을 위해 성경학교·성경대학원 교육을 시작했다. 성도들은 봄을 맞아 새로운 각오로 성경 공부에 참여하고 변치 않는 진리의 말씀을 통해 믿음을 견고히 할 것을 다짐했다. 19일 찬양대실에서 열린 개강 예배는 김민경 전도사의 찬양인도로 시작돼 담임 김광덕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날 김광덕 목사는 성경 교육 과정을 소개하며 “하나님의 완전한 진리의 말씀인 성경은 신앙의 기본이다. 학문적으로 배우면 신앙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2023.03.31 / 김주영 기자

    소하교회 홀리제너레이션워십 예배 시간 변경
  •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 홀리제너레이션 워십이 3부 예배로 시간이 변경됐다. 홀리제너레이션 워십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드리는 예배로 매달 마지막 주일 오후 1시에 진행됐었다. 2월부터는 더 많은 가정이 함께 드릴 수 있도록 이른 시간으로 옮기고, 예배 중간에 주제 말씀에 따른 성극과 찬양을 진행해 아이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홀리제너레이션 워십의 가장 큰 장점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한 주제의 말씀을 듣기 때문에 가정에서 예배를 드릴 때 그날의 말씀을 나누며 자녀를 양육할 수 있다는 것이다. 26일 주일에는 소하교회 담임 김광덕 목사가 ‘옷 가에 손만 대어도’(눅 8:43~4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날 김민경, 오삼열 전도사와 유아‧청소년부 학생들이 성극을 준비해 본문의 12년 동안 혈루증을 앓은 여인이 예수님의 옷 가에 손을 대니 혈루증이 사라진 내용을 재연했다.
  • 2023.03.17 / 김주영 기자

    소하교회 여선교회 감사예배
  •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는 19일 주일 3부예배 후 4층 여선교실에서 ‘여선교회 감사예배’를 드렸다. 강순이 여선교회장의 사회와 김영석 장로회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담임 김광덕 목사는 시편 37편 3~6절의 말씀을 봉독한 후 말씀을 선포했다. 김광덕 목사는 “주님 앞에 충성하고 헌신하는 선봉장이 되어야 한다. 착하고 선한 일꾼, 성실한 일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의지하는 일꾼 되는 여선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선교회 임회원들은 다윗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충성된 일꾼이 될 것을 다짐했다.
  • 2023.02.24 / 김주영 기자

    소하교회, 믿음일기상 시상식
  •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는 5일 주일3부 예배를 마치고 믿음일기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처음으로 열린 믿음일기상 시상식에서 장항래 장로 외 13명이 상장을 받았다. 소하교회는 지난해 1월 전 성도에게 믿음일기장을 나눠주고 1년 동안 감사한 일과 사랑 실천한 내용을 적게 했다. 또한 태신자의 이름을 쓰고 기도하도록 권면했다. 성도들은 믿음일기에 매일의 이야기뿐 아니라 예배 중 받은 은혜와 성경 구절을 적어가며 말씀에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소하교회 담임 김광덕 목사는 “올 초에 나눈 믿음일기를 열심히 작성해 내년에는 더 많은 성도들이 상을 받길 원한다”며 “믿음으로 작성하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3.02.09 / 김주영 기자

    소하교회, 자녀들에게 순교의 신앙 전수
  •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는 1월 29일 소하교회 대성전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드리는 ‘홀리제너레이션’ 예배를 진행했다. 이날 순교자적 신앙을 자녀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성도들은 다함께 안이숙 사모의 책 『죽으면 죽으리라』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영상을 시청했고, 영상 중간에 신사참배에 항거했던 안 사모의 모습을 김민경 전도사가 연기해 실화를 재연했다. 안이숙 사모는 살아있는 순교자로 불리며 일제 강점기 신사참배에 항거한 것을 비롯해 LA 한인침례교회를 개척하는 등 일생 순례자의 삶을 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하교회 담임 김광덕 목사는 ‘강하고 담대하라’(수 1:6)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여호수아 같이 강하고 담대하게 새로운 것에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며 최선을 다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2023.02.03 / 김주영 기자

    소하교회, 올해 첫 제직회 개최
  •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는 15일 올해 첫 제직회를 개최했다. 제직회에서 이아름 목사는 2022년 하반기 업무를 보고하고 2023년 상반기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소하교회는 성경학교, 성경대학, 지구역장 세미나와 교사보수교육 등 교회 내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소하교회 장로회장 김영석 장로의 재정보고에 이어 담임 김광덕 목사는 올해 비전을 선포하며 “새가족 초청 예배인 ‘오 해피데이’를 통해 많은 인원이 교회에 성실하게 나오고 새가족 교육까지 이수해 감사하다. 올해도 전도를 많이 해서 부흥하는 교회가 되고 하나님 뜻대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 2023.01.26 / 김주영 기자

    소하교회, 헌아식 진행
  •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는 12월 25일 주일 예배 후 대성전에서 헌아식을 진행했다. 이날 이루다, 이믿음 어린이가 하나님의 자녀로 축복받았고 부모들은 자녀들이 믿음 안에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와 말씀으로 힘써 양육할 것을 다짐했다. 소하교회 담임 김광덕 목사는 “자녀는 부모의 소유가 아닌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이라며 하나님의 자녀가 됐음을 감사하고 축복했다.
  • 2022.12.30 / 김주영 기자

    소하교회, 도전 소하벨 진행
  •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는 18일 소하교회 대성전에서 성경말씀 암송대회 ‘도전 소하벨’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삼열, 김민경 전도사가 진행했다. 소하교회 담임 김광덕 목사는 개회선언을 통해 “하나님 말씀을 암송하는 것은 우리의 믿음이 성장하기 위함”이라며 말씀을 사모하는 소하교회 성도들이 될 것을 권면했다. 가장 먼저 교회학교의 어린이들이 성경목록가를 불렀다. 힘차게 창세기부터 성경 66권을 외우자 박수가 쏟아졌다. 이어 전 성도를 대상으로 넌센스 퀴즈와 딩동벨 괄호안 말씀 채우기가 진행됐다. 한우, 제철과일, 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들이 마련돼 성도들이 기쁨으로 참여했고 이날 소하벨 1등은 강납예 권사 암송 부문엔 강순이 권사가 받았다.
  • 2022.12.23 / 김주영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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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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