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성전
강남성전 선교후원금 전달
  • 강남성전 담임 성영목 목사와 지구장 김규태 장로, 하경범 총무장로는 6일 성전비서실을 방문해 이영훈 담임목사에게 선교후원금 1182만1000원을 전달했다. 이영훈 목사는 후원에 나선 성도들을 축복하고 “부흥의 역사로 크게 성장될 것”을 기도했다. 성영목 목사는 “순복음 세계 선교를 위해 성도들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후원금 모금에 동참했다”며 “선교의 아름다운 결실들이 맺어지길 소원한다”고 말했다.
  • 2022.07.07 / 오정선 기자

    이영훈 목사, 강남성전 특별 예배서 설교 
  • 이영훈 담임목사는 6월 26일 오후 강남성전 특별 예배에서 말씀을 전했다. 이날 예배는 강남성전 담임 성영목 목사가 사회를, 지구장 김규태 장로가 기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강남성전 제직 및 성도들에게 ‘응답받는 기도’(빌 4:6~7)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바울이 빌립보 교인들에게 문제가 생길 때 염려 대신 기도와 간구, 감사로 하나님께 아뢰면 하나님의 평강이 임한다고 말했다. 우리도 문제가 닥치면 기도하며 지혜를 구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평안이 우리에게 임하며 문제가 해결 된다.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감사하며 나아가자”고 전했다.
  • 2022.06.30 / 오정선 기자

    강남성전, 선교사 초청 예배
  • 강남성전이 3~16일 선교사 초청 예배를 드렸다. 3일 금요성령대망회는 최병삼 선교사(미국)가 ‘예수님이 내신 시험 문제’(요 6:5~13)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5일 열린 대학청년부와 3040선교회 연합예배에서는 김보혜 선교사(르완다)가 느헤미야서를 가지고 ‘당당한 지도자’에 관해 말씀을 전했다. 8~10일과 15~16일에는 김유동(일본)·김영철(미국)·박사무엘(T국)·서상진(대만)·김이삭(N국) 선교사가 각각 설교하며 예수님을 따르는 순복음의 제자들로 말씀과 기도 사명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
  • 2022.06.19 / 오정선 기자

    강남성전 기도원 성령대망회
  • 강남성전은 5월 24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벧엘성전에서 성령대망회를 개최하고 교회 부흥과 개인 신앙 성숙을 위해 기도했다. 1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성령대망회에서 담임 성영목 목사는 ‘여호사밧의 형통’(대하 17:1~6)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섬겨 복을 받은 여호사밧처럼 우리도 말씀에 순종하고 신앙생활과 봉사에 열심히 나서 하나님께 복 받으며 살아가자”고 말했다.
  • 2022.06.02 / 오정선 기자

    강남성전, 창립 7주년 감사 성회
  • 강남성전이 창립 7주년을 맞아 역대 담임목사들을 초청해 감사 성회를 개최했다. 성회는 9일 새벽 전형철 목사가 ‘신앙의 계승’(수 1:1~9)을 제목으로 설교한 것을 시작으로 10일 새벽에는 정길영 목사가 ‘믿음으로’(롬 4:17~2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또 11일 새벽에는 이장균 부목사(교무)가 ‘오직 희망 안에 거하라’(행 2:25~27), 12일 새벽에는 전형철 목사가 ‘결단의 시간’(대하 15:16~19)이라는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선포했다. 성회 마지막 날인 13일은 김광덕 목사가 ‘쉐마’(신 6:4~9)라는 제목으로 새벽예배 설교를, 금요성령대망회 때는 주정빈 목사가 ‘행복한 사람’(신 33:29)에 대해 복음을 전하며 강남성전 성도들이 기도하는 공동체, 믿음의 공동체가 될 것을 당부했다. 강사들은 “코로나19로 그동안 흩어졌던 마음을 말씀으로 다잡고 영적인 리셋에 나서 위대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복음 사역에 열심을 내자”고 성도들을 독려했다.
  • 2022.05.22 / 오정선 기자

    강남성전, ‘블레싱 데이’ 개최
  • 강남성전은 17일 2022년 부활주일을 맞아 ‘블레싱 데이’를 개최하고 새신자 및 온가족 초청예배를 드렸다. 이를 위해 강남성전 담임 전형철 목사를 비롯해 전 교역자와 성도들이 석 달 동안 매일 새벽기도회 후 2시간씩 기도하며 블레싱 데이를 준비해 왔다. 부활주일에 맞춰 진행된 새신자 및 온가족 초청예배는 1부 예배부터 가족 단위로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과 새신자와 함께 온 성도들로 북적거렸다. 이날 초청된 새신자만 100여 명이 넘었다. 전형철 목사는 ‘예수님은 누구신가?’(사 53:1~6)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주님은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사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다. 구세주 되시는 주님의 부활 영광에 동참하는 것이 최고의 복”이라고 강조했다.
  • 2022.04.24 / 오정선 기자

    강남성전, ‘영혼구원과 가족을 위한 기도회’ 진행
  • 강남성전에서는 매주 수요예배 후 대성전에서 ‘영혼구원과 가족을 위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다. 강남성전 담임 전형철 목사가 진행하는 기도회를 통해 성도들은 그리스도 십자가의 보혈로 정결케 해달라고 간구하고 있다. 개인의 영성 강화와 더불어 지·구역 및 강남성전 부흥을 위해서도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전형철 목사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 되심을 믿고 믿음의 가정이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기도회는 계속되니 우리가 모여 함께 기도할 때 반드시 응답을 보게 될 것이다”라며 성도들을 격려했다. 강남성전 성도들은 가족구원을 위한 명단을 작성하고 기도에 매진하는 한편 몸이 아픈 성도들이 실의에 빠지지 않고 치유되길 위해서도 함께 중보하고 있다. 올해 주를 향한 소망이 불일 듯 일어나길 기대하는 강남성전은 ‘성령의 불을 받아 본이 되는 그리스도인이 되자’는 소원을 전 성도가 가슴에 품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바라는 성도의 삶,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성도의 삶, 십자가를 지는 성도의 삶을 위해 기도의 불을 지피고 있다.
  • 2022.03.06 / 오정선 기자

    강남성전, 중·고등부 동계수련회
  • 강남성전은 19일 중·고등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계수련회를 개최했다. ‘꿈과 비전’을 주제로 열린 수련회는 주제 말씀에 근거한 팀워크 프로그램, 성령대망회 등이 진행됐다. 김진수 목사는 개강예배에서 ‘아이라 말하지 말라’(렘 1:5~9)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중·고등학생들을 응원하며 신앙에서 올곧게 자랄 것을 당부했다. 성령대망회에는 김도훈 목사(금옥성전 담임)가 강사로 초청돼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일까요?’(마 22:37~40)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순복음의 신앙, 주 안에서 맺어지는 진정한 삶의 성공을 강조했다. 교회학교 아이들의 봄방학 기간에 맞춰 열린 동계수련회는 새 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영적 충전의 시간이 됐다. 행사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현장에서 진행됐다. 동시에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방영됐다.
  • 2022.02.27 / 오정선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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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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