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교회
순복음강남교회, 선교대회 50주년 선교비 전달식
  • 순복음강남교회는 3일 CCMM 빌딩 12층 파크뷰에서 이영훈 담임목사를 초청해 선교대회 50주년 기념 선교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영훈 목사는 “순복음강남교회가 큰 행사 때마다 힘이 되어줘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여의도 교회와 강남교회가 하나 되어 부흥의 역사를 함께 이루어나가자”고 말했다. 강남교회 담임 이장균 목사는 “선교대회 50주년을 맞이해 순복음강남교회가 동참할 수 있어 감사하다. 이번 선교대회를 통해 하나님의 큰 은혜가 넘치길 기대한다”며 행사 취지를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광현·김호성·고영용 부목사, 안정복 장로회장, 성태환 선교위원장과 강남교회 김창기 장로회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 2024.05.03 / 김용두 기자

    순복음강남교회 축복성회 및 제직임명예배
  • 이영훈 목사 “주의 복음 전하는 복된 교회” 강조 순복음강남교회 축복성회 및 제직임명예배가 8일 서울 역삼동 소재 순복음강남교회 대성전에서 열렸다. 순복음강남교회 김성만 부목사의 사회로 열린 예배는 장로회장 김창기 장로의 기도에 이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복 받은 인생’(시 103:1~5)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복 받은 인생이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주님의 은혜이다. 이러한 사람은 죄사함의 은혜에 감사하며 거짓 미움 다툼을 쫓고 영 혼 육의 강건을 위해 기도하고 이 나라에 회복의 은혜가 임하길 간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주께 충성하는 순복음강남교회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기도를 통해 순복음강남교회가 지역 복음화에 대한 비전을 품어 10배 부흥 성장하길 간구했다. 순복음강남교회 제직임명식은 장로 은퇴식을 비롯해 장로 장립, 집사 안수, 권사 취임, 서리집사 임명이 순서대로 진행돼 신임 제직들은 하나님과 교회를 위한 충성을 다짐했다. 또 김봉준(기하성 총회장)·이태근·엄진용·고영용 목사 등 총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임 제직들을 축복했다. 한편 이날 예배는 이장균 목사(순복음강남교회 담임)의 한국올림픽선교회 대표회장 취임식과 겸해 드려졌다. 이영훈 목사는 이장균 목사에게 취임패를 전하고 한국 스포츠의 선전과 스포츠계 복음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장균 목사는 “순복음강남교회가 하나님 앞에 사랑으로 하나되는 교회로 든든히 세워지며 이 세대와 다음 세대에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깨닫고 충성하도록 기도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글·오정선 / 사진·금지환 기자
  • 2023.10.13 / 오정선 기자

    순복음강남교회, 침수 피해 교회 지원 및 아시안 게임 출전 기독 선수 응원
  • 순복음강남교회는 13일 지난 7월 장마로 인해 인근 강이 범람하면서 교회 1층까지 침수 피해를 입은 공주 순복음강남교회(담임 이재원 목사)를 방문해 수해 피해 성금을 전달했다. 장로회를 비롯 안수집사회, 권사회, 남·여선교회, 실업인선교회 등 70여 명 성도는 교회의 빠른 복구와 성도들이 소망을 잃지 않도록 중보기도회도 가졌다. 이재원 목사는 “귀한 교회의 후원으로 교회 복구에 큰 힘이 됐다”며 직접 교회를 방문한 순복음강남교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순복음강남교회는 같은 날 저녁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오는 23일 개막하는 ‘항저우 아시안 게임’ 출전 선수들을 응원하며 대한민국선수단 필승기원예배를 드렸다. 한국올림픽선교회 총재 이영훈 목사의 격려 영상에 이어 한국올림픽선교회 대표 이장균 목사(순복음강남교회 담임)는 ‘빛으로 비추시네’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50여 명의 기독 선수 및 코치, 감독 등 대한민국 대표단의 승리를 응원했다. 파송패를 받은 유도 국가대표 안바울 선수는 “기독 선수들을 통해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하나님 나라의 빛이 발하고 그리스도의 복음이 선포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 2023.09.14 / 오정선 기자

    순복음강남교회 40일 특별새벽기도회 성료
  • 순복음강남교회는 5월 15일 시작한 ‘1만 성도 도약을 위한 40일 특별새벽기도회’를 6월 23일 은혜롭게 마쳤다. 이번 40일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순복음강남교회 성도들은 담임 이장균 목사의 은혜로운 말씀을 통해 마음의 큰 위로와 기도 응답을 받았고, 특별히 이 기간 선교사들을 초청해 은혜로운 간증과 말씀을 들으며 선교와 전도에 대한 열정을 품었다. 또 1만 성도를 향해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전진하고 도약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한편 순복음강남교회는 실업인선교회 주최로 5월 7일부터 6주간 전성도가 선교 후원금 모금에 동참하고 이달 9일 순복음세계선교대회에 참석했던 선교사 중 130명을 초청해 선교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선교후원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교사들의 가정을 위해서도 중보하며 성도들이 교회 부흥을 꿈꾸며 하나님 나라 확장에 기여하는 일꾼이 될 것을 소망했다.
  • 2023.06.23 / 오정선 기자

    순복음강남교회 다음달 23일까지 ‘40일 특새’ 진행
  • 순복음강남교회가 이장균 담임목사 취임 1주년을 앞두고 교회 부흥을 위해 이달 15일부터 6월 23일까지 ‘1만 성도 도약을 위한 40일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장균 목사는 이번 특별새벽기도회에서 마태복음 5장에 기록된 산상수훈의 ‘팔복’을 주제로 은혜의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순복음강남교회 성도들은 이장균 목사의 설교를 통해 교회 부흥은 물론 개인의 문제 해결과 기도 응답 그리고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순복음강남교회는 ‘1만 성도 도약을 위한 40일 특별새벽기도회’ 기간 중 제49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를 맞아 고국을 방문하는 선교사들을 초청해 은혜의 말씀을 듣고 성도들의 선교 사명과 열정의 불도 붙일 계획이다. 다시 한번 순복음의 뜨거운 기도의 불을 지피고 성도가 하나 되어 성령 충만한 교회로 거듭나 1만 성도 출석을 향해 부흥하는 교회로 도약하길 꿈꾸는 순복음강남교회의 귀추가 주목된다.
  • 2023.05.19 / 오정선 기자

    순복음강남교회,튀르키예 위한 구호금 전달
  • 강진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튀르키예의 회복을 위해 써달라며 순복음강남교회가 10일 이영훈 목사에게 구호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순복음강남교회 조영현 장로회장 등 제직들과 성전비서실을 방문한 순복음강남교회 담임 이장균 목사는 “이영훈 목사님께서 수요 예배때 한국교회가 연합해 튀르키예를 도울 예정이라 말씀하셔서 동참하게 됐다”며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향한 순복음강남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제일 먼저 달려와 준 강남교회에 고마운 마음이다. 고난 당한 이웃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실천을 보인 순복음강남교회의 선행으로 튀르키예에 희망이 전해지길 기도한다”고 전하며 회복을 위한 중보를 당부했다.
  • 2023.02.10 / 오정선 기자

    순복음강남교회 축복성회 및 제직임명예배
  • 이영훈 목사, 열 갑절 부흥하게 되길 축복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21일 ‘2022년 순복음강남교회 축복성회 및 제직임명예배’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선포했다. 순복음강남교회 대성전에서 열린 축복성회는 이원생중계 돼 우리 교회를 비롯한 전국 650여 개의 교회에도 송출됐다. 이장균 목사(순복음강남교회 담임)의 소개 후 등단한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사람’(살전 1:2~4)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로 무장하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는 믿음으로 역사하는 사람들이 모일 때 부흥한다. 우리는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믿음을 가진 성도들이 되어 늘 주님 안에서 거룩한 꿈을 꾸고 믿음으로 고백해 기적을 이루어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랑의 수고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처럼 늘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감사하며 교회를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 순복음강남교회가 온 지역 사회를 주의 사랑으로 섬기며 아름다운 교회로 소문나고 인정받고 칭찬받는 교회가 되어 열 갑절 부흥하게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예배 후에는 제직 임명식이 거행됐다. 엄진용 목사(무지역기관사역지방회장)의 인도로 진행된 임명식에서는 유덕한 장로 외 2명이 원로장로로 추대됐고 안상봉 안수집사가 장로로 장립됐다. 또한 안수집사 2명, 권사 10명, 서리집사 19명이 순복음강남교회 부흥을 위해 헌신할 제직으로 임명 받았다. 글·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
  • 2022.12.23 / 금지환 기자

    순복음강남교회 교역자·장로, 조용기 목사 묘소 성묘
  • 순복음강남교회 이장균 담임목사와 교역자 그리고 조영현 장로회장을 비롯한 장로회 임원들은 주일인 18일 오후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묘지로 성묘를 다녀왔다. 조용기 목사의 천국 환송 1주기를 맞아 묘소를 찾은 순복음강남교회 교역자와 장로들은 영적 스승을 추모하며 기도했다. 이장균 목사는 “원로 목사님께서 생전에 하셨던 말씀들을 되새기며 순복음강남교회 전 성도는 오중복음·삼중축복, 절대긍정·절대감사의 믿음을 이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 2022.09.23 / 오정선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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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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