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교회
순복음강북교회 독립 14년 기념 축복성회
  • 성역 45주년 맞은 전호윤 목사 축하 순복음강북교회 독립 14년차 기념축복성회 및 담임 전호윤 목사 성역 45주년 감사예배가 22일 순복음강북교회 대성전 및 부속성전에서 있었다. 민영수 총무목사의 사회, 박장구 강북교회 장로회장의 기도에 이어 이영훈 담임목사는 ‘복받은 성도’(행 2:41~42)에 대해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가 예수님 믿고 구원받은 것은 일생일대 큰 축복이고 기적이다. 놀라운 부흥의 때가 왔다. 강북교회가 부흥의 파도를 타고 크게 부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초대교회는 말씀으로 충만한 신앙, 사랑으로 충만한 신앙, 기도에 힘쓰는 신앙을 가졌다. 우리는 그 모습을 본받아야 한다”며 “말씀은 기적, 은혜, 구원의 길이다. 말씀 안에 기쁨이 있고 은혜가 있고 축복이 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선포하고 감사하는 모두가 되자”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한 섬김과 나눔을 통한 사랑실천과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도는 영적인 호흡이요 축복의 통로이다. 우리 교회의 부흥의 원리이자 조용기 목사님의 위대한 사역의 배경은 기도이다. 성령 충만하고 기도에 힘쓸 때 교회가 부흥했다”고 전했다. 성도들은 ‘아멘’으로 화답하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사랑을 실천하며 부흥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설교 후에는 45년간 목회해온 전호윤 목사의 연혁 발표와 강북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모은 성역 45주년 기념 축하패 전달식이 있었다. 전호윤 목사는 “은혜로운 축복성회를 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대성전과 부속성전에 성도들이 가득 모여 예배드리는 장면을 보니 감격스럽다”며 독립 14주년을 맞아 개최된 축복성회를 통해 위대한 부흥이 일어나길 소망했다. 여의도순복음김포교회 담임 김삼환 목사와 아홉길사랑교회 담임 김봉준 목사가 축사, 순복음중동교회 김경문 목사가 격려사, 순복음도봉교회 김용준 목사가 축도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등 지역 인사들도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순복음강북교회는 동대문구, 중랑구를 아우르며 서울 북부지역의 중심교회로 부흥, 발전해왔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사람을 행복하게’라는 표어아래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전초기지로 성장해왔다.
  • 2023.10.27 / 이미나 기자

    순복음강북교회, 사랑나눔행사
  • 순복음강북교회는 10일 성령대망회 시간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 가정 및 성도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후원금은 총 9700만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110가정과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42곳의 자영업 가정에 전달됐다. 구제분과위원장 장동엽 장로가 이들을 대표해서 후원금을 수령했다. 순복음강북교회 담임 전호윤 목사는 “환난의 시기에 어려운 성도를 구제할 수 있도록 기쁜 마음으로 섬겨준 성도님들께 감사하다”고 전하며 “구제는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사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 2021.09.26 / 이미나 기자

    순복음강북교회 독립9주년 기념 축복대성회
  • "꿈의 수레에 믿음을 넣어라" 조용기 목사 '4차원의 영성' 설교로 희망 전해 "우리의 하늘은 성경이다. 믿음은 꿈의 수레다. 꿈의 수레에 믿음을 넣어라." 조용기 원로목사는 17일 순복음강북교회 독립 9주년 기념 축복대성회에서 성령 충만한 메시지를 선포해 성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줬다. 조용기 목사는 창세기 15장 1~5절을 근거로 '4차원의 영성'에 대해 설교하며 생각 꿈 믿음 말을 통해 승리하는 성도들이 될 것을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3차원의 세계에 속한 육체에 하나님이 생기를 불어넣으셔서 4차원의 영적인 사람이 됐다. 여러분은 대단한 존재다. 4차원의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운행하시면 3차원의 세계가 변화된다"며 생각 꿈 믿음 말을 통해 3차원의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음을 피력했다. 이어 조용기 목사는 하늘의 별을 보며 꿈을 품고 기도해 100세에 이삭을 낳은 아브라함의 믿음에 대해 설명하며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인 성경을 읽고 꿈을 꾸고 기도해야 한다. 꿈의 수레인 믿음이 있어야 꿈이 현실이 된다.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입술 로 고백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순복음강북교회 대성전과 부속성전에는 조용기 목사의 설교를 듣기 위해 모인 성도들로 가득찼다. 성도들은 오랜 시간 찬양과 기도로 성회를 준비했고 조용기 목사가 등단하자 기립박수로 환영했다. 이날 성도들은 좋으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꿈을 그리며 기도해 승리하는 삶을 살 것을 다짐했다. 전호윤 담임목사는 "독립 9주년을 맞아 열린 축복대성회에 조용기 목사님을 모시게 돼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며 감격을 전했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
  • 2019.04.21 / 이미나 기자

    강북교회 독립 8주년 기념 축복대성회 열려
  • 조용기 목사 “성령님과 동행해 행복한 성도되길” 순복음강북교회 독립8주년 기념 축복대성회가 21일 강북교회 대성전 및 부속성전에서 드려졌다. 강북교회 성도들은 기도응답과 기적이 일어나는 성회가 되기 위해 오랜 시간 기도로 준비해 왔다. 전호윤 담임목사는 “조용기 목사님의 큰 꿈과 비전이 강북교회를 통해 계속 열매 맺어 크게 이루길 믿는다”며 말씀을 통해 능력받을 수 있도록 합심 기도를 인도했다. 성도들은 조용기 목사가 강단에 서자 뜨겁게 환영했다. 조용기 목사는 누가복음 4장 16∼20절을 본문으로 설교하며 성령님과 동행해 행복한 성도가 되길 당부했다. “예수님은 성령을 받으신 후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셨다. 우리 교회가 크게 부흥한 것은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전했기 때문”이라고 말문을 연 조용기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셔서 행복하고 즐겁게 살기 원하신다.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십자가 아래에 서면 하나님의 놀라운 복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용기 목사는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영원히 누리게 된다”고 설명하며 “예수님을 믿고 성령님을 의지하면 성령께서 은혜 속에 살아갈 수 있도록 변화와 창조를 주신다. 오중복음을 주실 때 그것을 늘 생각하고 감사하면 삼중축복이 생겨난다”고 피력했다. 조용기 목사의 설교 후 성도들은 4차원의 영성으로 승리하는 삶을 다짐하며 간절히 기도했다. 강북교회는 성회에 이어 4월 25∼27일에 전도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성회를 통해 영성을 회복한 성도들은 전도에 집중해 교회 부흥에 매진할 계획이다.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회, 예수님을 닮는 교회, 성령 충만한 교회를 목표로 세운 강북교회는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통해 지역사회 복음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
  • 2018.03.25 / 이미나 기자

    순복음강북교회 축복대성회 개최
  • 조용기 목사 '긍정적인 영향을 퍼뜨려라' 순복음강북교회가 독립7주년을 기념하는 축복대성회를 15일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성대하게 개최했다. 성회는 일찌감치 대성전이 가득찼고, 지하성전과 4층 부속성전도 성도들로 가득메워져 성회를 사모하는 뜨거운 열기가 강하게 전해졌다. 담임 전호윤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채석주 장로회장의 대표기도 후 조용기 목사가 요한복음 14장 15∼26절의 말씀으로 ‘보혜사’라는 제목으로 축복의 말씀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성령은 바람과 같다. 성령으로 난 사람도 이와같다”고 말한후 “성령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는장소가 중요하다. 그 장소가 4차원의 영성”이라고 설명했다. 조용기 목사는 “국가가 혼란스럽지만, 성령이 우리나라를 떠나지 않으셨다. 많은 교회와 교인의 기도가 있고, 긍정적인 생각과 꿈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 긍정적인 영향이 우리 순복음교회를 통해서 퍼져나가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말씀 후 조용기 목사는 국가와 교회와 개인의 기도제목을 위해, 병고침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모이기에 힘쓰고, 전도하며, 다음세대가 좋아하는 교회라는 목표를 가지고 힘차게 도약하는 순복음강북교회는 지상 5층에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카페인 ‘기도온홀’을 마련했다. 조용기 목사와 김성혜 총장, 전호윤 목사 등은 기드온 홀을 방문해 뛰어노는 어린이들과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기도했다.
  • 2017.03.19 / 이소흔 기자

    순복음강북교회 자녀 위한 기도의 불 이어가
  • 수능생 취업생을 위한 다니엘특별새벽기도회 순복음강북교회가 지난달 26일부터 16일까지 ‘2016 영성강화 및 수능생 취업생을 위한 다니엘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자식들은 야훼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시 127:3)라는 말씀을 주제로 드려지는 기도회는 매일 새벽 5시에 전 성도들이 모여 기도의 불을 이어가고 있다. 3일 강북교회는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초청했다. 전호윤 담임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우리의 모교회다. 큰 집에서 큰 목사님이 오셨기에 큰 은혜를 받을 줄 믿는다”라며 강사를 소개했다. 성도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등단한 이영훈 목사는 창세기 12장 1∼3절의 말씀을 가지고 거룩한 꿈을 가지고 기도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꿈이 이뤄지기 위해 옛사람의 모습은 버리자. 그리고 약속의 말씀을 가지고 믿음으로 전진하면 반드시 주안에서 복덩어리들이 되어 형통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 2016.11.06 / 이소흔 기자

    굿피플-순복음강북교회 ‘러브콘서트’ 개최
  • 전 세계 굶주린 아이들을 위한 마음 담아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진중섭 장로)은 지난달 30일 순복음강북교회에서 지구촌 곳곳의 소외되고 굶주린 이웃들을 돕기 위해 굿피플 문화홍보대사 및 뮤지션들과 함께 하는 만원의 기적 ‘러브콘서트’를 개최했다. 박윤신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공연은 CCM가수 사랑이야기, 성악가 4명으로 꾸려진 헤븐보이스와 성악가 김영옥, 피아니스트 김소원이 참여해 성전 가득 아름다운 선율로 채웠다. 전호윤 담임목사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야 된다”며 “오늘 러브콘서트를 통해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나눔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고 전했다. 한편 굿피플은 굿피플 문화홍보대사를 비롯한 다양한 뮤지션들과 함께 ‘러브콘서트’를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러브콘서트를 통해 모인 후원금은 전액 지구촌 곳곳의 소외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 2016.10.09 / 정승환 기자

    강북교회 창립 24주년 기념 축복대성회
  • 조용기 목사 “예수님을 인정하고 믿어라” 순복음강북교회 창립 24주년 독립 7주년 기념 축복대성회가 지난달 27일 강북교회 대성전 및 부속성전에서 열렸다. 전호윤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김동호 장로회장의 기도, 시온성가대의 찬양, 조용기 목사의 말씀으로 이어졌다. 조용기 목사가 등단하자 성도들은 기립해 박수를 치며 환영했다. 요한복음 11장 17절에서 35절 말씀을 본문으로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에 대해 설교한 조용기 목사는 “나사로가 죽었을 때 마리아와 마르다는 예수님이 일찍 오시지 않은 것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슬퍼했다. 현재 예수님이 살아계신 것을 인정하지 않은 것이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 살아 역사하시는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십자가에 달려 몸 찢기고 죽으신 것은 과거의 사람을 위한게 아니라 현재 우리를 위한 것이다. 현재 주님을 인정하지 않으면 주님의 고난이 아무 효과가 없다. 우리는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며 거룩함을 얻고 치료받고 부활 영생소망의 옷을 입고 변화된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조용기 목사는 “반드시 꿈을 갖고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 우리는 예수님이 십자가 희생을 통해 우리에게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주신 것을 확실히 깨달아 알아야 한다. 십자가를 바라보고 믿음을 갖고 승리해 예수님을 믿고 병고침 받고 저주에서 해방되고 복을 받고 영생 천국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북교회 성도들은 성회 전날 교회 곳곳을 대청소하며 깨끗하게 단장하는 등 성회에 받을 은혜를 기대하며 많은 준비를 해왔다. 이날 예배에 앞서 지난해 성회 때 실명했던 눈이 보이는 기적을 체험한 우경구 성도가 조용기 목사를 만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예배 후에는 18년 동안 성회 때마다 성도들에게 무를 나눠주고 있는 박장구 장로가 이날도 5톤 트럭 가득 제주 무 5000개를 가져와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에게 나눠 주었다. 지난해 성전 리모델링과 확장을 한데 힘입어 꾸준히 부흥하고 있는 강북교회는 ‘한 성도 한 사람 구원하기’ ‘한 성도 한 성도 예수님 제자되기’ ‘전 성도 예수님 증인되기’를 교회 목표로 세우고 동대문구와 중랑구 일대에 본이 되는 성령 충만한 교회가 되고 있다. 1만 성도를 비전으로 세운 강북교회는 올해부터 5000성도 출석 작정 기도를 교구별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역 독거노인 돕기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선한 나눔도 이어가고 있다.
  • 2016.05.01 / 이미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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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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