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 한 사람
2025.11.21
노년의 황금률 ‘카운트는 지금부터’
2025.11.14
진심을 담은 따뜻한 포옹 ‘허그’의 힘
2025.11.07
진리를 붙잡는 삶
2025.10.24
공동체를 꽃피우는 이타심
2025.10.17
분노는 무분별하게 시작되어 후회로써 끝을 맺는다 - 피타고라스 -
2025.10.10
나는 당신을 용서합니다
2025.09.26
무거운 짐 내려놓기
2025.09.19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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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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