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전
경인성전, 교회학교 야외예배
  • 경인성전 교회학교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4월 28일 ‘우리는 하나’(엡 4:1~4)라는 주제로 남부수자원생태 공원에서 야외예배를 드렸다. 유치부부터 초등부 연령의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날 예배를 통해 서로 모두 다른 기질을 가지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성령님께서 우리 마음에 내주하고 계시기 때문에 분열될 수 없는 하나인 존재임을 깨닫고 서로를 위해 중보기도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다양한 게임을 통해 서로를 사랑하고 축복하며 하나 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또한 학생들에게 어린이날 기념 선물을 나누며 기쁨을 더했다.
  • 2024.05.10 / 복순희 기자

    새성북성전 어린이날 행사
  • 새성북성전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영아유치부 유초등부를 위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담당 이일섭 목사는 다음 세대인 어린이들을 축복하며 기도했고, 최현희 전도사는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 설교했다. 이날 새성북성전은 닭꼬치, 문어떡꼬치, 과일, 팝콘, 슬러시 등 풍부한 먹거리와 네일아트, 페이스 페인팅, 물고기 잡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선물을 준비했다. 행사에 참여한 50여 명의 어린이와 학부모들은 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프로그램에 감동하며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냈다.
  • 2024.05.09 / 이미나 기자

    강서성전 새생명 행복축제
  • 태진아 집사 초청 간증 콘서트 강서성전은 4월 28일 봄맞이 새생명 행복축제를 열었다. 4개월간 전도에 총력을 다한 강서성전은 주일 3부 예배를 새가족초청예배 및 태진아 집사 간증 콘서트로 진행했다. 800여 명이 참석해 대성전은 물론 모든 부속성전과 기관 부서실까지 개방했다. 이날 400여 명의 새가족이 결신했다. 강서성전 담당 이대영 목사는 ‘주인과 도둑’(요 10:7~10)을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이 세상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은 창조주요 살아계신 아버지로서 우리를 무척 사랑하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이루셨다. 예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므로 구원자요 생명이시요 사랑의 전부이시다”라며 예수님 믿고 모두 영원한 생명을 얻기를 소망했다. 2부 순서인 태진아 집사의 간증콘서트로 축제 분위기는 한껏 고조됐다. 태진아 집사는 70분간의 간증콘서트를 통해 하나님을 믿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자신의 삶을 통해 전했다. 태진아 집사의 간증과 노래는 새가족과 성도들에게 큰 은혜와 감동을 안겨줬다. 이날 참석한 성도들은 새가족이 잘 정착해 강서성전의 부흥으로 이어지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 2024.05.09 / 이미나 기자

    새성북성전, 자녀양육 세미나 및 축복예배
  • 새성북성전은 실업인연합회실에서 3040 장년부 자녀양육 세미나와 상반기 축복예배를 드리고 장년부 부흥에 박차를 가했다. 14일 열린 자녀양육 세미나에서 상담전문가 양혜정 권사는 자녀양육에 필요한 부모와 자녀의 기질을 테스트하고 자녀양육의 노하우를 전했다. 21일에 열린 3040 장년부 상반기 축복예배에서는 3040담당 최근남 장로의 기도 후 새성북성전 담당 이일섭 목사가 ‘야훼를 만날 만한 때에’(사 55:6~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일섭 목사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찾고 야훼께로 돌아가자”고 말했다. 3040 장년부는 믿음의 가정을 세우고 교회 부흥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 2024.05.03 / 이미나 기자

    양서성전, 교회학교 전도 행사
  • 양서성전 교회학교는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4월 28일 중고등부 새가족초청 야외예배와 아동부 가족과 함께하는 예배를 드렸다. 교회학교 담당 교역자인 권민정 목사와 서경아 전도사는 교회학교의 단합과 부흥을 위해 위 행사를 기획했고, 특별히 다음 세대의 부모, 3040 세대의 참여를 독려했다. 양서성전 담당 이연섭 목사는 “다음 세대를 세우고 3040을 전도하는 일에 성도들이 모두 한마음이 돼야 한다. 이와 같은 교회학교 행사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5명의 새 가족과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학부모를 전도했다.
  • 2024.05.03 / 복순희 기자

    여의도직할성전, 초등부 ‘가족과 함께하는 예배’
  • 여의도직할성전 초등부는 4월 28일 직할성전 초등부 성전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예배를 드렸다. 가족과 함께하는 예배는 부모세대가 다음세대 자녀들을 이해하고, 교회교육이 가정과 연계되는 소중한 통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부모들은 함께 예배를 드리며 자녀들이 평소 교회학교에서 어떤 모습으로 예배를 드리고 어떤 설교 듣고 교육을 받는지 알게 됐다. 송지은 전도사는 ‘함께하심’(시 23:4~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우리 자녀들이 평생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이 가장 큰 복”임을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온 가족이 매일 큐티를 통해 하나님과 동행할 것을 권면했다. 참석한 가족 모두에게는 아이들과 같은 본문의 큐티책과 베이커리가 선물로 배부됐다.
  • 2024.05.03 / 복순희 기자

    광명성전, 제직 및 봉사자 단합예배
  • 광명성전은 20일 ‘총동원 전도를 위한 제직 및 봉사자 단합 예배’를 충북 부여 백제문화단지에서 드렸다. 참석한 성도들은 자연 속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창조주의 위대하심을 찬양했다. 지구장 김원태 장로의 대표 기도에 이어 김범석 담임목사는 ‘하나님께 영광을 선포하자’(시 19:1~6)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자연 만물에서 창조주 하나님을 발견하는 믿음의 시간을 누리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성도들은 예배를 통해 한마음이 되었으며 백제문화단지를 탐방하면서 광명성전도 부흥을 위한 아름다운 전도의 꽃을 피우자는 각오를 다졌다.
  • 2024.04.26 / 복순희 기자

    남대문성전 새생명 전도축제  
  • 남대문성전은 18~20일 ‘가정 회복과 상권 부흥을 위한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했다. 이번 성회는 윤광현 부목사(교무)를 비롯해 이철웅(경인성전 담당)·김성호B(남대문성전 담당)목사가 각각 말씀을 전하고 하나님께 우리 삶을 맡기고 절대 긍정의 믿음 안에서 주와 동행하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성도들은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다시 한번 성령 충만을 회복하고 가정과 상권 부흥, 지역사회의 복음화를 위해 간구했다. 21일에는 새생명 전도축제가 열려 4인조 남성보컬 ‘크룩스밴드’의 찬양과 간증을 통해 전도 받은 이웃들이 감동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마음의 문을 활짝 열었다. 예배 후 6층 비전홀에서는 새신자 환영회가 열려 김성호 목사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77명을 환영하고 축복했다. 남대문성전은 이번 특별새벽기도회와 새생명전도축제를 통해 우리 교회 올해 5만명 전도 달성, 4만 지역장 비전 성취 등 회복과 부흥의 역사를 기대했다.
  • 2024.04.25 / 오정선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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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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