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직할성전/제자교회

지ㆍ직할성전 안내

  • 강남성전 선교후원금 전달

    강남성전 담임 성영목 목사와 지구장 김규태 장로, 하경범 총무장로는 6일 성전비서실을 방문해 이영훈 담임목사에게 선교후원금 1182만1000원을 전달했다. 이영훈 목사는 후원에 나선 성도들을 축복하고 “부흥의 역사로 크게 성장될 것”을 기도했다. 성영목 목사는 “순복음 세계 선교를 위해 성도들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후원금 모금에 동참했다”며 “선교의 아름다운 결실들이 맺어지길 소원한다”고 말했다.
  • 강동성전, 온 가족 초청 예배

    강동성전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4일 주일 1~4부 예배를 온 가족 초청 예배로 드렸다. 성도들은 이날 예배를 기도로 준비했고 당일 가족들을 초청했다. 특별히 주일 3부 예배는 교회학교 학생들과 부모들 약 210명이 참석해 함께 예배를 드렸다. 유년부와 유아유치부에서는 특송과 헌금송을 준비했고 어린이들의 찬양에 성도들이 은혜를 누렸다. 담임 정대섭 목사는 ‘행복한 가정이 되는 길’(골 3:18~21)이란 제목으로 설교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 존중과 희생함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설교 후 성도들은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가족을 생각하며 뜨겁게 기도했다. 강동성전에서는 모든 성도에게 점심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며 예배의 기쁨을 나눴다.
  • 강서성전 봉헌 축복성회 열려

    이영훈 목사 “교회 본분 힘써 큰 부흥 이루길” 이영훈 담임목사 초청 강서성전 봉헌 축복성회가 3월 31일 열렸다. 강서성전 대성전과 부속성전은 은혜를 사모하며 기도로 준비해온 성도들로 가득 찼다. 이대영 목사는 “우리 모두가 오랫동안 기도하고 사모했던 날, 큰 은혜 받는 날”이라며 감격을 전했다. 담임 이대영 목사의 사회, 지구장 권태일 장로의 기도에 이어 이영훈 목사는 ‘만민이 기도하는 집’(사 56:7)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다. 교회는 늘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복음을 전하고, 사람들을 치료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곳이어야 한다”며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고 가는 곳마다 예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강서성전이 되길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영훈 목사는 “탈북자, 다문화 가정을 다 품어서 예수 사랑이 넘쳐나고 누구에게나 열린 교회가 돼야 한다. 기도하며 세상을 변화시켜나가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갈 때 크게 부흥할 줄 믿는다”며 “폭발적인 부흥의 역사를 이뤄 출석교인 2000명을 목표로 달려가길 바란다. 2배 이상 성장해 지역 복음화의 센터가 돼서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도들은 성령으로 충만해 전도에 주력할 것을 다짐하며 합심으로 기도했다. 이날 예배에 앞서 이대영 목사는 이영훈 목사에게 강서성전이 큰 부흥을 이루며 성장하는 현황을 보고했고 이영훈 목사는 “이제 부흥만 남았다. 부흥에 힘쓰게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이대영 목사는 이영훈 목사에게 튀르키예 재난 극복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강서성전은 전도와 새가족 정착에 주력하며 강서구 복음전파의 전초기지로 거듭 발전하고 있다.
  • 경인성전 춘계부흥성회 3일간 진행

    경인성전은 11, 13~14일 춘계부흥성회를 개최했다. 3일간 진행된 저녁 성회에 윤광현 부목사(교무), 김형근(순복음금정교회)·윤영환(엠마오채플교회) 목사가 강사로 나서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행 5:31~32), ‘성령님과 함께’(롬 8:26~28), ‘히스기야처럼 기도하라’(왕하 19:14~16)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성도들은 성령 충만 받고 증인된 삶을 살 것과 합력해서 선을 이루는 교회의 중요성 그리고 하나님의 맡겨드리는 삶에 대해 들으며 영적인 회복의 역사를 경험했다. 또한 뜨겁게 기도하며 새로운 부흥을 향해 나아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인성전은 올해 상반기에 두 차례의 전도집회를 갖고 매주 노방전도와 연2회 춘계·추계 부흥성회를 열어 전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광명성전, 연합 및 새생명 행복축제

    광명성전 연합 및 새생명 행복축제가 1일 광명시 하안동 구름산도시자연공원 내 배드민턴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축제를 통해 광명성전 성도들은 새신자들을 초청하고 다 함께 즐겁고 기쁜 교제를 나눴다. 이날 약 30명의 새신자들이 초청됐으며 성도들과 함께 하나되어 예배를 드렸다. 광명성전 담임 김범석 목사는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 1:31)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하나님께서는 창조한 모든 자연과 인간을 보시고 심히 좋았더라고 감탄하셨다. 하나님이 주신 모든 자연과 이웃을 서로 사랑할 때 우리들은 더욱 행복해 질 수 있다”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여 레크리에이션을 즐기고 맛있는 점심식사를 했다. 또한 경품 행사를 통해 새신자들이 풍성한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자전거와 50인치 TV외 많은 경품들이 광명성전의 장로들을 비롯하여 제직들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나영심 총무권사는 “모처럼 야외에서 예배를 드리니 행복했다. 계속해서 새신자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기도를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금옥성전 봄맞이 성전 환경 개선

    금옥성전에서는 5일 3부 예배 후에 봄맞이 성전 보수 및 수목 작업을 진행했다. 담임 김석수 목사와 교역자, 성도들은 2시간 동안 교회 외곽에 페인트 칠이 벗겨진 곳들과 노후로 생겨난 건물의 갈라진 틈을 메우는 보수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금옥성전의 수목들이 주변 전신주 변압기까지 자라나 사고의 위험이 있어 수목 가지를 정리하는 작업도 병행했다. 지구장 이태언 장로는 “이번 작업을 통해 성도들이 더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 지성전이 폭발적인 부흥을 하고 있다

    남구로성전은 9일 주일 2,3부 예배 시간에 부활절 새생명전도축제를 진행했다. 이번 전도 축제에는 400여 명의 새가족이 참석했으며, 남구로성전의 성도들 포함 총 830명의 인원이 모여 함께 예배를 드렸다. 남구로성전의 3,4층 대성전과 2층 바울성전 또한 지하1층 식당까지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로 가득해 교회 전체가 성령의 열기로 매우 뜨거웠다. 지난 2월부터 새생명 전도 기도회와 3월 전도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 그리고 노방전도에 나서며 복음전파에 힘쓴 결과 이 같은 큰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예배에서 담임 김영석 목사는 ‘예수님 부활하셨습니다’(마 28:1~6)라는 제목으로 “인생의 어려움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러나 예수님이 함께하시는 인생은 성공한 인생”이라며 자신의 삶의 간증을 통해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하나님이 함께 일하신다는 것을 강조했다. 그리고 이날 참석한 새가족들에게 하나님을 믿고 새로운 삶을 결단하기를 요청했다. 설교 후에는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에게 부활절 달걀과 떡, 사랑의 쌀을 나눠줬다. 특히 새가족들을 위한 모임을 따로 열어 푸짐한 선물을 전달했다. 행사를 위해 남구로성전의 문헌일 장로(구로구청장)를 비롯한 장로들과 안수집사, 권사 등 모든 제직들이 한 마음으로 후원하고 열정적인 봉사와 헌신으로 새가족을 섬겼다. 지구장 황영락 장로는 “뜻 깊은 부활절에 새가족들을 초청해 예배를 드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새가족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와 기도로 섬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구로성전 담임 김영석 목사와 성도들은 지속적인 교제를 통해 새가족들을 정착시키도록 노력하고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전도의 사명을 잘 감당함으로 올해 출석 목표 1000명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심했다. 한편 남구로성전은 5월 21일에 새생명전도축제를 한 번 더 열고 지역 복음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남대문성전 새생명 전도축제

    남대문성전은 21일 새생명 전도축제를 개최하고 83명의 새가족과 구원의 은혜를 나눴다. 예상보다 많은 새가족의 참석으로 남대문성전은 부흥의 열기가 뜨거웠고 성도들은 가족 중심의 전도 전략과 새벽마다 부르짖은 기도의 결실이라며 감사했다. 이번 전도축제에는 탤런트기독신우회장인 정선일 집사가 강사로 초청돼 빌립보서 3장 12~14절 말씀을 근거로 ‘내 인생의 푯대’라는 제목으로 설교와 간증을 전하며 “우리 모두 인생의 유일한 푯대 되시는 예수님만 굳세게 붙들고 나아가자”고 성도들을 권면했다. 예배 후 남대문성전 6층 비전홀에서는 새가족 환영회가 열려 남대문성전 담임 김성호B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김 목사는 “교회에 오신 이웃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드린다. 우리와 함께 신앙 생활할 때 주님이 주시는 소망을 얻게 된다”며 준비한 선물을 나누고 기념사진도 찍었다.
  • 동대문성전 여름 신상품 축복성회

    동대문성전은 4월 26~28일 여름 신상품 축복성회를 열고 상권 회복과 복음화를 위해 전성도 함께 기도했다. 성회에는 전응원 배정호 김종현 목사가 강사로 나서 ‘믿음과 기적’(롬 4:17~20) ‘성령에 대한 확신’(시 104:30~35) ‘환난 날의 기도’(시 50:15)을 제목으로 각각 말씀을 전했다. 성도들은 성회를 통해 말씀의 꼴을 풍성히 얻고 지금의 어려움을 믿음으로 넉넉히 이길 용기를 얻었다며 경제 회복을 꿈꿨다. 또 크신 하나님의 돌보심을 바라보며 이번 여름 신상품 판매가 복음을 전하는 매개로 동대문 상권을 변화시키는 귀한 기회가 될 것을 기대했다.
  • 동작성전 불우이웃돕기 행사 개최

    동작성전이 12월 25일 동작성전 대성전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담임 김운이 목사와 지구장 정덕영 장로는 교구 내 도움이 필요한 성도 50명에게 라면 40상자와 쌀 10㎏들이 10포대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동작성전 교구협의회와 성도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됐다. 김운이 목사는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동작성전 모든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큰 복이 임하게 될 줄 믿는다”며 “2023년에는 올해보다 더 많은 이웃들을 섬기며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서대문성전, 가족총동원 및 새생명행복축제

    서대문성전 가족총동원 및 새생명행복축제가 9일에 이어 21일 3부 예배 때 진행됐다. 교회창립주일을 맞이하여 진행된 이날 예배는 손자·자녀·조부모 3대가 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시간이었다. 또한 이날 새가족 23명을 초청해 주님 안에서 새생명을 얻게된 이들을 축복하고 환영했다. 서대문성전 담임 김용권 목사는 ‘삭개오야 속히 내려 오라’(눅 19:1~5)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 예수님 보기를 소원했던 삭개오처럼 새가족 성도들도 예수님 만나기를 소원하라”고 당부했다. 예배 후에는 김용권 목사의 인도로 새가족 환영 및 축복기도가 있었다. 새가족 성도들에게 미리 준비한 선물과 교회창립 65주년 기념 선물을 함께 전달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이어서 다윗성전에서 최재록 목사가 새가족에게 교회 소개 및 새가족 교육을 실시하고 새가족들을 위하여 준비한 식사와 함께 다과를 나눴다.
  • 새성북성전 가족총동원 및 새생명행복축제

    새가족 정착 주력해 부흥 이어갈 것 새성북성전은 교회창립 65주년 기념주일을 맞아 21일 주일 3부 예배에 가족총동원 및 새생명행복축제를 진행했다. 이날 예배는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서 함께 예배드리고 오랫동안 교회를 떠나있던 성도와 태신자들이 참석해 은혜받는 자리였다. 전도와 부흥을 기대하며 잃은 양과 태신자를 품고 기도해온 성도들은 감격하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했다. 이날 80명의 새가족이 참석해 은혜 받았다. 한윤두 총무목사의 사회, 류회록 간사 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담임 이일섭 목사는 ‘귀 있는 자는 들으라’(마 13:3~9)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일섭 목사는 “성령님의 역사로 우리는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고 우리의 마음밭이 좋은 땅이 돼서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모두에게 영적인 귀가 열려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고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대성전을 가득 메운 성도들과 새가족들로 인해 은혜와 성령의 감동이 넘쳐났다. 성도들은 새가족들이 잘 정착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교회의 기둥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새성북성전 부흥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 양서성전, 전도 간증 집회

    양서성전은 3일과 10일 김경순 전도사(강변교회)와 오영대 목사(순복음축복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전도 간증 집회’를 개최했다. 집회에 모인 성도들은 1369명을 전도하기로 작정했다. 이어 17일에는 김소연 박사(전 김일성 주치의)를 강사로 ‘이웃 초청 건강 강좌’를 마련해 지역 주민들을 초청했다. 김소연 박사는 “예수님을 잘 믿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다”라며 예수님을 믿고 변화된 삶에 대해 간증했다. 양서성전 담임 이연섭 목사는 “돌아오는 부활절을 새가족들과 함께 모여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하는 이웃초청 전도축제의 시간으로 삼자”고 당부했다.
  • 여의도직할성전, 새생명행복축제

    여의도직할성전은 21일 새생명행복축제를 직할성전 5층 대성전에서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배우 출신으로 전국을 돌며 신앙 간증을 해온 이진우 목사가 초청됐다. 이날 이응경 사모도 함께 참석했다. 예배는 아가페 경배와 찬양, 기도 탁세진 장로, 백근배 목사의 강사소개 후 이진우 목사의 설교순으로 진행됐다. 누가복음 1장 1~80절을 본문으로 설교한 이진우 목사는 “저와 여러분은 모두 사명자다. 우리가 빛이 아니고 소금이 아니지만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사명을 맡기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우리의 능력을 안 쓰면 걷어 가신다”라면서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주시는 이유와 목적은 하나님을 위해서, 영혼 구원을 위해서다. 내가 할 수 없다고 생각돼도 하나님이 살아계신다고 믿으면 납작 엎드려서 기도해야한다”라고 선포했다. 예배 후에는 3층 식당에서 새가족을 환영하고 친교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25명의 새가족들에게 새가족교육도 실시했다.
  • 용산성전, 선교사 초청예배

    용산성전은 5일 선교사 초청 예배를 개최하고 몽골에서 사역 중인 조대희 선교사를 강사로 초청했다. 용산성전 대성전에서 열린 예배에서 조대희 선교사는 ‘믿음의 거인’(왕상 18:33~35)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생각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기적을 이루신다”며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을 갖게 된다면 믿음의 거인이 되어 날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산성전은 5월 29일부터 주일1부와 새벽예배, 금요성령대망회 시간에 배정호(캐나다)·김용만(우크라이나)·이상용(베트남) 선교사를 강사로 초청해 예배를 드리고 있다.
  • 은평성전 유아~초등부 연합 야외예배

    은평성전이 7일 유아유치부, 유초등부 연합 야외예배를 가나아트파크에서 진행했다. 어린이주일을 맞아 진행된 야외예배에서는 바람개비와 카네이션 머리띠 만들기, 에어포켓 체험과 레크리에이션 등의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유초등부 담당 박정숙 전도사는 ‘나는 하나님의 기쁨이에요’라는 제목으로 예배를 인도했다. 아이들은 화창한 날씨 속에 마음껏 뛰어놀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을 만끽했다.
  • 제자교회 안내

  • 순복음강북교회, 사랑나눔행사

    순복음강북교회는 10일 성령대망회 시간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 가정 및 성도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후원금은 총 9700만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110가정과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42곳의 자영업 가정에 전달됐다. 구제분과위원장 장동엽 장로가 이들을 대표해서 후원금을 수령했다. 순복음강북교회 담임 전호윤 목사는 “환난의 시기에 어려운 성도를 구제할 수 있도록 기쁜 마음으로 섬겨준 성도님들께 감사하다”고 전하며 “구제는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사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 광명교회 창립 22주년 축복대성회 개최

    이영훈 목사 “예수님만 바라고 나아가자” 당부 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이하 광명교회)는 창립 22주년을 맞아 9월 25일 광명시 광명동에 위치한 광명교회 대성전에서 축복대성회를 개최됐다. 광명교회 담임 엄태욱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성회는 장로회장 김재식 장로의 기도, 할렐루야찬양대의 찬양 후 이영훈 담임목사가 ‘믿음의 경주’(히 12:1~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가 믿음의 경주를 할 때 예수님께 초점을 맞추고 정확한 목표로 나아가야 한다.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며 예수님만 바라보면 모든 게 해결 된다”면서 “우리를 아시는 주님만 바라볼 때 우리 삶 가운데 예비하신 놀라운 일이 임할 것이다. 예수님만 바라보며 행복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 “세상에 감당 못할 일들이 많이 있어 우리가 해결할 수 없다. 주님께 맡겨야 산다”며 “절대불변의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말씀 위에 서서 전진하고 예수님만 바라보며 거룩한 꿈을 꾸고 나아가라. 건강해지는 꿈, 문제가 해결될 되는 꿈을 꿔야한다”고 당부했다. 그리고 성도들의 문제해결 및 신유를 위해 기도했다. 엄태욱 목사는 “이영훈 목사님을 모시고 축복성회를 드리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스승님이신 이영훈 목사님께 뵐 때마다 많이 배운다. 목사님을 모시고 함께 사역할 수 있어 감사하다”면서 광명 지역 복음화와 사랑 나눔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2000년에 설립된 광명교회는 감동이 있는 성령 충만한 예배, 삶을 변화시키는 체계적인 말씀 교육, 부르신 자리에서 세상을 섬기고 복음화하는 선교를 실천하고 있다.
  • 김포교회 조용기 목사 초청 축복성회

    예수님의 십자가 통해 축복받는 성도 되길 당부 여의도순복음김포교회는 11월 28일 조용기 목사를 초청해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이날 축복성회는 성전증축 및 주차장 신축완료 축하를 겸해 진행됐다. 조용기 목사는 누가복음 15장 11∼24절을 본문으로 ‘타락한 둘째 아들’에 대해 설교했다. 조용기 목사는 “아버지의 품을 떠나 재산을 탕진한 채 괴로움만 얻고 돌아온 탕자를 아버지는 반갑게 맞아 주셨다”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주셨는데 우리는 그 축복을 받지 못하고 방탕한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회개하고 주님께 나아오면 하나님은 기뻐하시며 우리를 반겨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려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셨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의지하고 나오면 어떤 죄인이라도 변화 받게 된다”며 “우리의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 나아오면 성령을 부어주시고 마음의 병 생활의 병을 고쳐주시고 저주를 제하여 주시고 아브라함과 같이 육신의 생활도 풍족하게 만들어주신다”고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예수님을 통해 영원히 복 받고 축복의 길을 가는 김포교회 성도들이 되길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성전 증축과 주차장 신축에 공헌한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삼환 담임목사는 “조용기 목사님을 모시고 성회를 개최한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증축된 성전과 주차장 완공행사를 목사님을 모시고 할 수 있게 되어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모르겠다”며 조용기 목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포한강신도시와 검단에 지성전을 두고 있는 김포교회는 중성전을 증축해 893㎡(270평)의 예배 공간을 만들었다. 또한 최근 27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신축했다. 교회는 주차장 옥상(3층)을 정원으로 꾸며 성도들이 교제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내년에 창립 30주년을 맞는 김포교회는 성도들의 신앙 성장과 교회 부흥에 힘쓰며 제2의 도약을 하고 있다. 글·사진=이미나 기자
  • 성산순복음교회 창립 19주년 맞아 신유 축복성회 개최

    조용기 목사, 하나님께 맡기는 삶 강조 성산순복음교회 창립19주년 및 독립10주년 기념 조용기 목사 초청 신유 축복성회가 11일 남양주에 위치한 성산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성산교회는 성도들이 성령 충만과 이웃 전도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성회를 준비했다. 이날 예배는 성산교회 담임 송영준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성산교회 장로회장 이동문 장로가 대표기도를 했고 글로리아성가대가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돌렸다. 조용기 원로목사는 ‘네 짐을 하나님께 맡기라’(시 68:19)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짐을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 그리고 지금 우리 앞에서 손을 내밀고 네 짐을 내게 맡기라고 말씀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주님께 짐을 맡길 때 비로소 우리 마음에 기쁨과 평안이 넘쳐나게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조용기 목사는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구하고 문을 두드리라고 하셨다”며 “하나님께서 행하실 것을 온전히 믿고 뜨겁게 기도할 때 기적이 일어난다”고 역설했다. 이날 설교 후에는 쌀 나눔 전달식과 실업인 정회원 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성산순복음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성산순복음교회’를 표어로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교회를 꿈꾸며 지역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전진 중이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
  • 순복음도봉교회 꽃나누기 전도축제

    순복음도봉교회가 5월 22, 29일 창동역 앞 광장에서 예수님의 향기를 담은 사랑의 꽃나누기 전도축제를 펼쳤다. 꽃화분 1500개와 전도지를 준비해 지역 주민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했다. 전도분과위원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교구 및 교회학교, 장로회 등 각 기관에서 동참해 100여 명이 함께했다. 축제 시작에 앞서 도봉교회 앞마당에서 출정식이 진행됐다. 특별 초대한 브라스밴드의 힘찬 찬양은 전도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담임 김용준 목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전도열정이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회복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꽃나눔이 사람들의 지친 마음을 열고, 희망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교회가 희망이라는 메시지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전달되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김기웅 장로회장과 불가리아 김홍인 선교사도 동참했다. 전도위원회 이건희 장로는 “3040세대가 적극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전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유치부부터 장로회까지 모든 기관이 전도 열정을 회복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전도위원회는 매주 수요일과 주일에 노방전도를 펼치고 있다.
  • 북서울교회 통1미전도 훈련세미나

    순복음북서울교회는 8일과 15일에 2018 ‘통1미전도’ 훈련세미나를 개최했다. 하루 4시간 씩 진행된 세미나는 전교인이 하나 되어 전도 사명을 확인하고 전도에 힘쓸 것을 결단하는 시간이 됐다. ‘통째로 뼛속까지 바꿔(히 4:12) 1년 미친 듯이(고후 5:13) 전도하자!’라는 뜻의 ‘통1미전도’ 훈련세미나는 김두현 목사(21C목회연구소장)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다. 김두현 목사는 하나님께 쓰임 받는 탁월한 일꾼이 되기 위해 ‘신앙토양작업’으로 말씀과 성령으로 ‘고침 변화 능력 사명’을 회복시키는 훈련을 했다. 그리고 전도를 하는 것은 모든 것을 쏟고 난후 맺어지는 결실이고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실천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담임 이일재 목사는 “구체적으로 9개의 전도팀을 구성해 세부적인 교육과 훈련에 들어갔다”라고 전했다. 성도들은 전도 메모리카드, 전도플래너, 훈련지침서를 중심으로 전도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배웠다. 그리고 교회 세움, 생명 운동을 지속해 사명의 불을 뜨겁게 붙일 것을 선포했다.
  • 분당교회 헌아예배에 22가정 참여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30일 주일 3부 예배를 어린이 주일 및 헌아예배로 드렸다. 이날 헌아예배에는 22가정의 총 24명이 참여해 부모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아이들을 양육하겠다고 다짐했다. 담임 황선욱 목사는 ‘신앙의 유산’(출 4:2~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는 귀한 부모가 되자”고 말했다. 설교 후 헌아 가족을 위해 권사회와 중간세대 커뮤니티인 팀 미러클이 준비한 화관을 엄마들에게 씌워주며 ‘야곱의 축복’ 찬양을 불렀다. 이어 황선욱 목사가 각 가정의 자녀들을 안수기도 하고 앞날을 축복했고,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이 함께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 순복음성동교회, 특별새벽기도회 개최

    순복음성동교회가 14~16일 ‘정체성을 분명히 하라’는 주제로 특별새벽기도회를 열어 성도들이 마가의 다락방에 임한 성령의 은혜가 순복음성동교회에 임하길 간구했다. 삼일 동안 ‘안디옥교회를 닮읍시다’(행 11:25~26), ‘우리는 천국시민입니다’(빌 3:20~21),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라’(벧전 2:11~12)는 제목으로 설교한 담임 정홍은 목사는 “우리와 교회의 존재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것”이라며 “구원의 은혜를 입은 우리는 이 땅에 사는 동안 세상의 어둠을 밝히고 부패하지 않도록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삶 속에서 예수님의 모습 말 행동이 나타나도록 힘쓸 것을 당부했다. 순복음성동교회 성도들은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명은 물론 튀르키예·시리아의 지진으로 고통당하는 이웃의 아픔을 통감하며 이들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헌금도 했다.
  • 성북교회 새성전 건축 위한 비전예배 열려

    **이영훈 목사 “기도에 힘써 아름다운 교회 건축하길” ** 이영훈 담임목사는 3일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 대성전에서 열린 새성전 건축을 위한 비전예배 및 기공식에 참석했다. 성북교회 담임 정재명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비전예배에서 성북교회 정문구 장로회장의 기도에 이어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집’(시 127:1~2)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전을 짓는 것은 일생일대 가장 큰 축복이고 기적이다. 우리는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전을 지어야 한다. 교회를 지을 때 무엇보다 기도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북교회 새성전이 만민을 구원하는 축복의 방주로 아름답게 지어지길 축원한다”고 말했다. 설교 후 정재명 목사는 이영훈 목사에게 성도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을 위한 성금 132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성북교회 건축위원장 김종삼 장로의 건축경과보고, 전호윤(영목회 회장)·이태근(기하성 총회장)·엄진용(기하성 총무) 목사, 이승로 성북구청장의 축사, 김용준(순복음도봉교회) 목사의 격려사 등의 순서가 있었다. 이어진 2부 기공식에서 이영훈 목사와 김영배 의원을 비롯한 내빈들, 성북교회 각 기관장과 공사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과 시삽에 참여하며 새성전 건축을 축하했다. 새성전은 지하 2층에서 지상 2층 규모로 총면적 3868㎡(1170평)이며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재명 목사는 “은혜 받는 교회, 사람들이 들어오고 싶은 교회가 되도록 성도님들과 함께 기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 소하교회 아가페 사랑나눔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 아가페 사랑나눔에서는 4월 23일 교회 4층 로비에 생활이 어려운 성도들을 돕기 위한 식생활용품과 욕실용품을 준비해놓고, 그 밖에 필요한 물건들을 성도들이 적을 수 있도록 사랑나눔함을 설치했다. 아가페 사랑나눔에서는 평소에도 소외된 성도들을 돕는 나눔을 실천하고 지난해에는 지진피해를 입은 튀르키예를 도왔다. 담임 김광덕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웃을 사랑하기에 힘쓰는 아가페 사랑나눔에 감사하다. 서로 돕고 섬기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 순복음 신앙으로 34년 달려온 송파교회

    **이영훈 목사 “주 안에 서는 믿음” 강조**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이하 송파교회) 창립 34주년 및 독립 14주년 축복성회가 15일 송파교회 대성전 및 부속성전에서 열렸다. 성회는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이원생중계로 진행됐고, 650여 교회가 동시에 예배를 드렸다. 또 유튜브 및 IPTV 채널 등을 통해 전국 및 세계에서 동시 시청이 가능했다. 송파교회 담임 주정빈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성회는 전수하 장로회장의 대표기도 후 이영훈 목사가 ‘주 안에 굳게 서라’(빌 4:1~4)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송파교회의 배가 부흥 및 지역 복음화를 강조하고 이를 위한 성도들의 마음가짐에 대해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주 안에서 헌신 봉사 충성하는 일꾼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믿음이 주님 안에 굳건히 서 있어야 한다. 교회에 영적 대부흥의 역사가 일어나 다음세대가 영적으로 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고 하나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온유와 겸손, 낮아짐을 가르치신 예수님의 마음으로 이웃을 향한 사랑 실천을 당부하고 “기쁨과 감사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 주 안에서 기쁨으로 행할 때 우리는 감사를 고백하며 마음의 평안을 유지할 수 있다. 주께 받은 복을 나누는 송파교회 성도들이 되길 기대한다”고 축복했다. 주정빈 목사는 “오늘 말씀을 기억하며 주 안에 굳게 서서 부흥하는 교회가 되겠다”며 송파 지역 일대 복음화를 위해 순복음의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신앙 전파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1989년 송파성전으로 창립된 교회는 부흥을 거듭해 2000년 현 위치로 확장 이전했고 2009년 송파교회로 독립해 그동안 성령 사역 전개, 다음세대 부흥에 주력해 왔다. 글·오정선 / 사진·금지환 기자
  • 순복음강남교회 다음달 23일까지 ‘40일 특새’ 진행

    순복음강남교회가 이장균 담임목사 취임 1주년을 앞두고 교회 부흥을 위해 이달 15일부터 6월 23일까지 ‘1만 성도 도약을 위한 40일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장균 목사는 이번 특별새벽기도회에서 마태복음 5장에 기록된 산상수훈의 ‘팔복’을 주제로 은혜의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순복음강남교회 성도들은 이장균 목사의 설교를 통해 교회 부흥은 물론 개인의 문제 해결과 기도 응답 그리고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순복음강남교회는 ‘1만 성도 도약을 위한 40일 특별새벽기도회’ 기간 중 제49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를 맞아 고국을 방문하는 선교사들을 초청해 은혜의 말씀을 듣고 성도들의 선교 사명과 열정의 불도 붙일 계획이다. 다시 한번 순복음의 뜨거운 기도의 불을 지피고 성도가 하나 되어 성령 충만한 교회로 거듭나 1만 성도 출석을 향해 부흥하는 교회로 도약하길 꿈꾸는 순복음강남교회의 귀추가 주목된다.
  • 시흥교회 창립 24주년 및 비전센터 준공

    이영훈 담임목사는 5월 29일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 비전센터 준공 및 창립 24주년 축복성회에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시흥교회 담임 변성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정홍은 목사(순복음성동교회)의 기도, 주정빈 목사(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의 성경 봉독 후 이영훈 목사가 '하나님의 영광의 때'(사 35:1~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복을 받으려면 우리는 먼저 기도해야 한다. 기도의 양이 찰 때까지 기도하고 나아가면 반드시 기적이 일어날 줄 믿는다"며 "이제 시흥교회가 지역에서 가장 크게 부흥하는 복된 교회로 우뚝 설 텐데 지금보다 10배 부흥하는 꿈을 갖고 성령 안에서 하나 되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최용우 목사(기하성 안산시흥지방회장)의 축사, 정보국 장로(시흥교회 장로회장)의 감사인사 등의 순서와 감사패 수여식이 있었다. 예배 후에는 비전센터 1층에서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됐다. 변성우 목사는 "그동안 기도해주시고 애써주신 모든 제직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비전센터를 시작으로 다음 세대 부흥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시흥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1일 착공된 비전센터는 건축면적 231㎡(70평) 연면적 658㎡(199평)의 4층 규모로 건축됐다.
  • 안산교회 제직임명예배

    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는 14일 안산교회 대성전에서 2018년 장로은퇴,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예배를 드렸다. 이날 신임제직은 장로 3명, 안수집사 2명(명예안수집사 1명 포함), 권사 14명(명예권사 2명 포함), 서리집사 28명, 총 47명이 받았다. 담임 김유민 목사는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 교회를 섬겼던 박채현 장로의 수고에 눈물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신임 제직들에게는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 하나님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충성된 일꾼들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새롭게 직분을 받은 성도들은 새로운 마음으로 교회를 섬기며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 이영훈 목사, 순복음엘림교회 부흥성회 설교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주의 백성 될 것” 당부** 순복음엘림교회 2023 춘계 부흥성회가 3월 29~31일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순복음엘림교회는 올해 표어를 ‘열정으로 예배를 회복하자’로 정하고 복음전파에 힘써 질적 부흥을 이루고자 이번 성회를 개최했다. 첫째 날 순복음엘림교회 강대욱 장로회장의 대표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순복음엘림교회 담임 민장기 목사가 이영훈 목사를 소개하자 성도들이 기립 박수로 환영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뜻’(롬 8:28)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하나님의 뜻은 주의 백성이 잘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 뜻대로 살기만 하면 은혜와 축복이 일어난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사랑은 내리사랑이다.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를 이 땅에 보내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셨다. 우리는 이런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으나 사랑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았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그날부터 감사가 입에서 그쳐서는 안 된다. 나 같은 죄인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감사해야 한다. 감사가 없는 삶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도들에게 “예수 믿고 나서 뒤돌아서지 말아야 한다. 예수 믿고 나서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인생이 되어야 하는데 이는 성령이 도우셔야 한다. 성령 충만 받고 방언을 말하고 하나님의 은혜에 사로잡혀 살기를 바란다. 주님에 대한 첫사랑을 회복하고 기도를 회복하고 범사가 회복되는 은혜가 넘치는 삶을 살고 위대한 믿음의 전진을 하게 되기를 축원한다”고 했다. 이날 성회에는 하은호 군포시장, 군포기독교연합회, 경기중부지방회 목회자들과 우리 교회 고영용 부목사, 김천수 장로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우리 교회 방송국에서 이원생중계를 진행해 여의도 성도들과 전국의 650여 개 교회와 온라인으로 예배에 참여하는 성도들도 예배를 드렸다.
  • 일산순복음영산교회 성탄트리 점등 및 평신도 프로그램 수료

    일산순복음영산교회는 11월 25일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담임 강신호 목사는 “성탄트리가 주변 이웃과 따뜻한 위로를 나누는 희망, 축복의 불빛이 되기를 기도드린다. 또 믿지 않는 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구원의 빛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7일 평신도 양육프로그램 1기 수료식이 열렸다. 이번 교육은 10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일 오후 교회 대성전에서 진행돼 왔다. 참석자들은 이번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세상의 가치관으로 희석된 기독교의 핵심 가치 8가지를 다시 회복하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강신호 목사는 1기 수료식에 참석한 성도 300여 명에게 수료증과 기념품을 전하며 “신앙의 회복을 통해 교회를 아름답게 세워나가고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일산순복음영산교회 성도님들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 순복음중동교회 축복대성회 개최 

    이영훈 목사 “성령충만 주님의 일꾼” 강조 순복음중동교회(이하 중동교회)는 19일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중동교회 2층 대성전에서 축복대성회를 개최됐다. 중동교회 여호수아찬양팀의 찬양, 신창주 총무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는 서영석 장로회장의 기도와 연합성가대의 찬양 후 김경문 위임목사가 강사를 소개했다. 김경문 목사는 “우리 조용기 목사님 이후에 가장 탁월한 영적인 지도자요 성령의 사람이신 이영훈 목사님을 오늘 모시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세계복음화와 민족복음화의 기수와 리더로서 잘 이끌어주시는 이영훈 목사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령의 역사’(행 1:8)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하나님께서 이곳에 놀라운 부흥을 일으켜 주셔서 올해는 이전에 보지 못했던 큰 부흥의 역사를 여러분 모두 체험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어 “우리는 성령을 받고 성령의 권능이 임해 다 주님의 증인으로 변해야 한다”면서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는 말씀은 성령 충만을 받고 또 받으라는 말이다. 성령 충만하여 권능을 받아서 악한 원수 마귀를 쫓아내고 문제와 싸워서 승리하고 이 세상에 나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주님의 일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참석자가 모두 일어나 성령 충만과 중동을 비롯해 수도권 서부지역 복음화에 앞장서기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이날 예배는 조용익 부천시장 등 지역 내 정계, 교계 인사들도 참석했다. 올해로 창립 26주년을 맞은 중동교회는 신앙과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전파하며 수도권에서 주목받고 있는 교회로 성장 중이다.
  • 하남교회 크리스마스 자선음악회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는 11일 하남시 문화예술회관에서 ‘하남시 이웃돕기 크리스마스 자선음악회’를 개최했다. 1부에는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의 성가대와 하남시 YWCA 합창단 등이 연주를 통해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였으며 많은 성도들이 참석하여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다.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에서는 자선음악회에 참석하는 사람들에게서 후원금을 모아서 하남시청에 기탁하여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한세교회 2016년도 제직임명예배

    여의도순복음한세교회는 지난달 27일 2016년도 제직임명예배를 드렸다. 이날 임명예배에서 총43명(집사안수 5명, 권사취임 9명, 서리집사 29명)이 제직으로 임직됐다. 이날 말씀을 전한 김성혜 목사는 ‘음악이 없어도 춤을 추자’(벧전 5:7)는 제목으로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포기하지 말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소망을 가지고 실천하라”고 전했다. 한편 제직임명예배를 준비하며 지난달 24일과 25일에는 한세추계부흥성회를 개최했다. 24일에는 임형근 목사가 ‘제직은 하나님께 인정받은 사람(딤후 2:20∼21)’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담는 그릇, 깨끗하고 거룩한 그릇, 준비된 그릇이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 25일에는 신성남 목사가 ‘그래도’(욥 2:1∼13)라는 제목으로 “제직은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그래도’ 감사하는 사람,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 ‘그래도’ 오직 하나님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제직 임명자들에게는 제직임명에 앞서 말씀으로 무장하며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하는 시간이 됐고 성도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