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 창립 37주년 기념 축복성회
이영훈 목사, ‘믿음이 성장하는 영적 지도자’ 당부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가 창립 37주년을 맞아 6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를 초청해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송파교회 이덕만 장로회장의 기도 후 등단한 이영훈 목사는 ‘영적 지도자의 길’(히 12:2)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성도들에게 “신앙생활의 핵심인 감사 속에서 이웃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복음의 증인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사람, 환경이 아니라 예수님만 바라보며 절대 긍정·절대 감사의 삶을 살아야 한다. 삶과 신앙의 목표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여야 하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며 살아갈 때 평안과 승리가 온다”며 예배 기도 말씀 찬송을 통해 믿음이 성장하는 영적 지도자들이 되길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날 신유기도를 통해 송파교회 성도들의 영혼육의 강건함을 간구했고 송파교회가 지역 복음화에 나서 복음의 영역을 확장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기도했다. 성회에서는 정홍은(순복음성동교회)·변성우(여의도순복음강동교회) 목사가 각각 축하인사를 전했으며 송파교회 담임 주정빈 목사는 이영훈 목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주님의 기쁨이 되는 송파교회가 되도록 날마다 성령님을 의지하며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성회는 우리 교회와 이원 생중계 됐으며 전국 650여 교회가 동참했다.
2026.05.14
/ 오정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