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갤러리
따뜻한 봄기운 전하는 개나리 
  • 산과 들, 거리에 개나리가 활짝 피어나면 생명이 깨어나는 봄의 기운이 가득해진다. 봄을 알리는 상징적인 꽃인 만큼 개나리의 꽃말에는 ‘희망’, ‘기대’, ‘달성’ 등 밝고 긍정적인 의미가 담겨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만개하는 개나리를 보면서 삶에 대한 열정과 활력을 되찾고 작은 순간일지라도 희망을 잃지 말고 나아가자는 다짐을 해본다. 글·김주영 / 사진·김용두 기자
  • 2025.04.04

    봄을 알리는 생명력 
  • 만물이 잠드는 겨울에 화사하게 꽃을 피워내는 동백꽃. 따뜻한 햇살 같은 빨간 꽃이 겨우내 황량한 자연에 생명력을 주며 봄을 기다립니다. 나의 작은 사랑과 배려가 다른 이에게 큰 위로가 될 수 있음을 믿습니다. 글·김주영 / 사진·김용두 기자
  • 2025.02.28

    매서운 추위를 뚫고
  • 자녀들과 함께 썰매를 타고 내려올 때면 매서운 추위도 한걸음 물러납니다. 아이들의 환호와 눈부신 미소에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겨납니다. 글·사진=박찬웅 기자
  • 2025.01.31

    세상을 비추는 태양처럼
  • 꿈과 희망을 품게 만드는 새해 첫날의 해가 떠오릅니다. 돋아날수록 온 세상을 비추는 태양처럼 우리 꿈이 세상에 따스한 온기를 전하길 소망해 봅니다. 글·박찬웅 / 사진·김용두 기자
  • 2025.01.03

    빛으로 오신 예수님
  •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 트리가 세상을 환히 밝힙니다. 깜깜한 인생 길을 걸어갈 때 예수님의 손을 잡으면 아름다운 인생이 시작 됩니다. 글·박찬웅 / 사진·김용두 기자
  • 2024.12.06

    황금빛 단풍을 바라보며
  • 곱게 물든 단풍이 황금빛 수를 놓은 듯 온 주변을 노랗게 물들입니다. 사시사철 다른 풍경을 보여주시는 그 섭리에 말로 다 표현 못할 감동이 밀려옵니다. 글·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
  • 2024.11.01

    영차 영차 우리팀 이겨라!
  • 더운 여름이 어느덧 지나고 선선한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청명한 가을하늘을 닮은 어린이들이 폴짝 폴짝 뛰노는 모습 속에서 근심과 걱정이 없는 저 천국을 소망해 봅니다.
  • 2024.10.04

    신나는 여름
  • 여름엔 친구들과 함께하는 물놀이만한 게 없지요. 친구들과 보트에 올라 환하게 웃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무척 행복해 보입니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를 보는 것만으로도 무더운 여름이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글·박찬웅 / 사진·금지환 기자
  • 2024.08.02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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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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