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성전
양서성전, 성탄축하전야제
  • 양서성전은 22일 성탄축하전야제를 개최했다. 이날 200여 명의 성도들이 양서성전 대성전에 모여 함께 성탄의 기쁨을 나눴다. 담당 이연섭 목사는 ‘우리에게 빛으로 오신 예수님’(요 8:12)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빛으로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그 사랑을 실천하는 성도들이 되야한다”고 전했다. 예배 후 2부 행사로 유아유치부부터 장로회에 이르기까지 교회의 모든 부서가 참여해 찬양과 워십 발표회를 했다. 또한 이날 축제에 새가족들도 초청해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했다. 발표회 후에는 경품 추첨을 진행했다.
  • 2023.12.29 / 복순희 기자

    광명성전, 교구연합 3시간 기도회
  • 광명성전은 14일 ‘교구연합 3시간 기도회’를 대성전에서 진행했다. 교회 부흥과 제직들의 연합을 위해 열린 이날 기도회에는 교역자와 장로를 비롯해 권사, 지역장들이 참석해 기도했다. 광명성전 김범석 담당목사는 예레미야 33장 2~3절의 말씀을 근거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께서 부르짖는 자들을 돌보시며 기도할 때 반드시 기적은 일어날 것이다”라고 설교했다. 이날 기도회에 참석한 임길록 원로장로는 “광명성전 창립 15년 이래 3시간 기도회는 처음이다. 앞으로 광명성전에 놀라운 부흥이 올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3.09.22 / 복순희 기자

    양서성전, 2023년 침례식 거행 
  • 양서성전은 17일 올해 등록한 새가족들과 코로나로 침례를 받지 못했던 성도를 대상으로 침례식을 진행했다. 양서성전 담당 이연섭 목사는 ‘침례식을 통한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침례식 이후 더욱더 성장한 모습으로 교회를 위해 충성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지구장 김도환 장로는 “성령 충만한 신앙으로 성전에서 귀하게 쓰임 받는 성도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침례자들과 성도들을 권면했다. 이날 남녀선교회 봉사자들은 침례식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성도들을 섬겼고, 지역식구들은 침례를 받은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된 것을 축하하며 선물을 전달했다.
  • 2023.09.22 / 복순희 기자

    양서성전, 전도 간증 집회
  • 양서성전은 3일과 10일 김경순 전도사(강변교회)와 오영대 목사(순복음축복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전도 간증 집회’를 개최했다. 집회에 모인 성도들은 1369명을 전도하기로 작정했다. 이어 17일에는 김소연 박사(전 김일성 주치의)를 강사로 ‘이웃 초청 건강 강좌’를 마련해 지역 주민들을 초청했다. 김소연 박사는 “예수님을 잘 믿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다”라며 예수님을 믿고 변화된 삶에 대해 간증했다. 양서성전 담임 이연섭 목사는 “돌아오는 부활절을 새가족들과 함께 모여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하는 이웃초청 전도축제의 시간으로 삼자”고 당부했다.
  • 2023.03.24 / 복순희 기자

    양서성전 ‘말씀 실천 학교’ 종강
  • 양서성전은 2월 26일 4주간 제직과 성도를 대상으로 한 ‘말씀 실천 학교’를 종강했다. 말씀과 기도로 전도의 열매를 맺자는 비전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번 과정은 ‘감사 QT 365’를 교재로 4주간 강의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실천하는 법을 훈련했다. 이후에는 ‘나눔 모임’을 운영하여, 말씀대로 살아가는 성도가 될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연섭 목사는 “‘말씀 실천 학교’를 통해 말씀을 삶에 적용하게 된 성도와 제직들이, 양서성전을 부흥시키고 더 나아가 주변 지역을 복음화하는 성령의 일꾼들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 2023.03.03 / 복순희 기자

    양서성전, 성탄 축하 전야제
  • 양서성전은 12월 23일 성탄 축하 전야제를 개최했다. 담임 이연섭 목사는 ‘큰 소리로 찬양하라’(시 113:1)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성탄을 맞이하여 기쁜 맘으로 다 함께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자”고 성탄의 기쁨을 전했다. 이어진 발표회에서는 유아유치부부터 장로회에 이르기까지 교회의 모든 부서가 함께 참여해 달란트를 마음껏 뽐냈다. 이날 예배에는 새가족들도 초청해 다 함께 성탄의 기쁨을 누렸다. 발표회 후에는 경품 추첨을 진행했다.
  • 2022.12.30 / 복순희 기자

    양서성전, 새가족 초청 및 정착예배
  • 양서성전은 18일 주일 3부 예배를 새가족 초청 및 정착예배로 드리며 코로나 기간 동안 양서성전에 등록하고 신앙생활을 하게 된 새가족들을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담임 이연섭 목사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예수님’(요 1:1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가장 어려움이 많은 코로나 시기에 양서성전의 새가족이 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고 환영한다”고 “주님 안에서 성령 충만한 신앙생활을 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서성전은 아직 현장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성도들이 제직 한사람이 성전에 나오지 못하는 두명의 성도를 돌볼 수 있도록 매칭시켜 현장예배 출석을 권면하고 있다.
  • 2022.12.23 / 복순희 기자

    양서성전 부흥 발전을 위한 성전이전 기도회
  • 양서성전은 18~21일 ‘양서성전 부흥발전을 위한 성전이전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도회는 18일과 20일은 특별새벽기도회로, 21일은 금요성령대망회로 진행됐다. 첫날 강사로 초청된 윤광현 부목사(교무)는 ‘기도합시다!’(요 5:20~25)에 대해 말씀을 선포했고, 이대영 목사(교무국장)는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출 13:17~19)이라는 제목으로, 마지막날 엄태욱 목사(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는 ‘진정한 예배자’(삼상 1:1~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강사들은 오랜 시간 성전이전을 꿈꾸며 기도한 양서성전 성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믿음으로 끝까지 기도라고 당부했다. 성도들은 성전 마련과 순조로운 이전을 위해 또한 양서성전의 부흥을 위해 한 마음으로 뜨겁게 기도했다.
  • 2022.10.21 / 복순희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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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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