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교회
김포교회 조용기 목사 초청 축복성회
  • 예수님의 십자가 통해 축복받는 성도 되길 당부 여의도순복음김포교회는 11월 28일 조용기 목사를 초청해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이날 축복성회는 성전증축 및 주차장 신축완료 축하를 겸해 진행됐다. 조용기 목사는 누가복음 15장 11∼24절을 본문으로 ‘타락한 둘째 아들’에 대해 설교했다. 조용기 목사는 “아버지의 품을 떠나 재산을 탕진한 채 괴로움만 얻고 돌아온 탕자를 아버지는 반갑게 맞아 주셨다”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주셨는데 우리는 그 축복을 받지 못하고 방탕한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회개하고 주님께 나아오면 하나님은 기뻐하시며 우리를 반겨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려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셨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의지하고 나오면 어떤 죄인이라도 변화 받게 된다”며 “우리의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 나아오면 성령을 부어주시고 마음의 병 생활의 병을 고쳐주시고 저주를 제하여 주시고 아브라함과 같이 육신의 생활도 풍족하게 만들어주신다”고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예수님을 통해 영원히 복 받고 축복의 길을 가는 김포교회 성도들이 되길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성전 증축과 주차장 신축에 공헌한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삼환 담임목사는 “조용기 목사님을 모시고 성회를 개최한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증축된 성전과 주차장 완공행사를 목사님을 모시고 할 수 있게 되어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모르겠다”며 조용기 목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포한강신도시와 검단에 지성전을 두고 있는 김포교회는 중성전을 증축해 893㎡(270평)의 예배 공간을 만들었다. 또한 최근 27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신축했다. 교회는 주차장 옥상(3층)을 정원으로 꾸며 성도들이 교제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내년에 창립 30주년을 맞는 김포교회는 성도들의 신앙 성장과 교회 부흥에 힘쓰며 제2의 도약을 하고 있다. 글·사진=이미나 기자
  • 2018.12.02 / 이미나 기자

    김포교회 김삼환 목사 세성협 대표회장 취임
  • 11일 김포교회서 취임감사예배 드려 여의도순복음김포교회 김삼환 목사가 (사)세계성령중앙협의회 제24대 대표회장으로 취임했다. 11일 김포교회 대성전에서는 세계성령중앙협의회(이하 세성협) 관계자와 김포교회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취임감사예배가 열렸다. 세성협 고문 김삼환 목사(명성교회)와 세성협 이사장 안준배 목사로부터 취임증서와 취임패를, 직전대표회장 오범열 목사로부터 법인기를 전달받은 김삼환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이제 성령운동은 성령의 은사가 나타나는 역동적인 성장의 차원뿐만 아니라 성령의 열매가 가득한 영성적 차원에도 주목해야 한다”면서 “성령운동의 신기원을 열고 진리의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성령의 역사로 병든 영혼, 몸, 세상이 치유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취임감사예배에서는 세성협 고문 김삼환 목사가 말씀을 전하며 대표회장으로서 사명을 감당해줄 것을 당부했다. 조용기 목사는 이날 영상을 통해 “성령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은 성령운동이다. 세성협이 성령운동의 중심이 돼 한국교회가 다시금 부흥의 날개를 활짝 펼칠 수 있도록 앞장서 주기를 소망한다”며 제자 김삼환 목사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축하예배에는 최낙중(해오름교회) 유봉호(국제세성협 일본관서회장) 주남석(기독교대한성결교 총회장) 목사 등이 참석했으며, 김문수 경기도지사, 정몽준 의원, 황우여 의원 등이 영상으로 축하인사를 전했다. 세성협은 1989년 창립돼 국내외 성령운동을 주도해왔으며, 신임대표회장 김삼환 목사는 경북대와 한국외대대학원을 졸업하고 영산신학원, 감리교신학대학 신학대학원을 거쳐 프랑스 소르본대대학원에서 종교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 우리교회 국신원장을 역임했다.
  • 2012.01.15 / 오정선 기자

    김포교회 설 맞아 이웃 사랑 실천
  • 기관별로 사랑의 온정 모아 전달 여의도순복음김포교회(담임 김삼환 목사)는 지난달 28일 사랑 나눔 행사를 열어 설을 앞두고 교회 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성도들과 이웃들에게 나눔과 섬김을 실천했다. 김포교회 장로회를 비롯한 각 기관의 협조아래 대교구 주관으로 준비한 쌀 20kg짜리 48포대, 라면 51박스를 생활이 어려운 교구 성도들에게 전달한 것. 금요철야 예배 전 대교구 사무실에서 가진 전달식에서는 김삼환 목사와 강희영 장로회장은 행사에 참석한 대표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며 위로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마련된 쌀은 지난해 추수감사절 때 성도들이 과일 바구니 대신 기관별로 모은 사랑의 표시였다. 김포교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 2011.02.04 / 오정선 기자

    김포교회 ‘송년의 밤’ 행사 가져
  • 여의도순복음김포교회(담임 김삼환 목사)가 2010년 마무리하며 지난달 24일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대성전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1,2부로 나뉘어 시온성가대와 소프라노 서운정 김인주, 알토 강미소, 테너 김승직, 바리톤 김광현이 출연해 모차르트의 ‘대관식 미사’ 전곡을 선보였다. ‘대관식 미사’는 모차르트가 작곡한 19개의 미사곡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으로, 1779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근교 마리아프라인교회의 대관식을 위해 모차르트가 23세의 나이로 작곡한 곡이다. 특히 첫 번째 곡 ‘불쌍히 여기소서’(키리에) ‘하나님의 어린 양’(아뉴스 데이)는 모차르트의 천재성을 보여 주는 위대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2부 공연에서는 성도들에게 친숙한 ‘거룩한 성’ ‘천사 찬송하기를’ ‘참 반가운 신도여’ ‘오 거룩한 밤’ 등이 연주 돼 성탄의 기쁨을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다.
  • 2010.12.31 / 오정선 기자

    김포교회 김성혜 목사 초청 신유대성회 드려
  • 김 목사 ‘사랑 나눔 갖고 주의 사역 헌신’ 당부 여의도순복음김포교회(담임 김삼환 목사)가 19일 한세대 총장 김성혜 목사를 초청해 주일 신유대성회를 개최했다. 주일 오전 열린 이날 성회에는 김포교회 대성전을 가득 메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김성혜 목사는 이날 설교에 앞서 리스트의 ‘생명수’와 조용기 목사가 작사하고 김 목사가 작곡한 ‘얼마나 아프셨나’를 피아노로 연주해 참석한 성도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김 목사는 이날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라는 주제로 설교하며 “과거의 낡은 생각을 버리라”고 강조했다. 한세대의 변화가 곧 새로움을 추구하고 기도한 결과라고 소개한 김 목사는 과거에 얽매이기 보다는 상처에 대해 사랑과 용서의 마음을 갖고 긍정적으로 변화될 것을 기대하며 사는 자세가 적극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설교 후 김 목사는 특히 병자를 위한 신유 기도에 나섰고, 성도들은 병 고침을 사모하며 간절히 기도했다. 이날 신유대성회는 조천욱 목사의 사회, 강희영 장로회장의 기도, 김삼환 목사의 강사소개, 김성혜 목사의 설교 순으로 드려졌다.
  • 2010.12.24 / 오정선 기자

    김포교회 21주년 기념 축복성회 개최
  • 조용기 목사 ‘큰 꿈 가질 것’ 당부 여의도순복음김포교회(담임 김삼환 목사) 축복성회가 5일 김포교회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조용기 목사는 ‘빌립의 신앙과 안드레의 신앙’(요 6:1∼15)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큰 꿈을 꾸며 나아갈 것을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꿈은 꿈같은 소리 하는 것이 꿈이다. 현실 가능성이 있으면 꿈이 아니다. 하나님은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고 말씀하셨다. 또한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하셨다. 모두다 예수님 안에서 꿈을 가지라”고 권면하며 “빌립은 믿음이 없는 사람이었다. 안드레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실 수 있었던 것이다. 인간의 생각을 갖고 있으면 인간의 한계점에 봉착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예수님이 있다. 입을 넓게 연다는 것은 기도를 한다는 것이다. 가슴속에 여러분의 미래를 꿈꾸면서 살라”고 말했다. 김삼환 목사는 “조용기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처럼 우리의 꿈을 이루고 응답을 받기 원한다. 이 시간 죄 용서함, 치료, 문제해결, 응답을 받았다. 김포교회가 3만성도 될 줄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날 성회는 김삼환 목사의 사회로 진행, 강희영 장로의 대표기도, 김포교회 연합성가대의 찬양, 김인수 안수집사의 헌금 기도 순으로 이어졌다. 예배 전에는 창립 21주년을 맞아 케이크 커팅식을 가졌다. 김포 신중심지에 위치한 김포교회는 작년대비 10% 성장의 성과를 이루며 2500여 성도가 출석 중이다. 최근에는 주차장 부지로 250평을 구입하는 등 부흥을 향해 한발 한발 나아가고 있다. 김포교회 인근에 내년 3∼4월 1636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를 교회성장의 계기로 삼아 섬기는 교회를 표어로 지역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섬기고 돕는 교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 2010.10.08 / 복순희 기자

    다니엘금식새벽기도회 진행
  • 교회 부흥과 개인 영적성장 주제로, 이달 20일까지 여의도순복음김포교회(담임 김삼환 목사)가 지난달 23일부터 다니엘금식새벽기도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새벽기도회는 교회 부흥과 비전 그리고 개인의 영적성장을 주제로 열리며 김삼환 목사가 21일 동안 요한복음의 말씀으로 설교하고 있다. 1일 김삼환 목사는 요한복음 8장 31,32절의 말씀을 분문으로 ‘진리’에 대해 강조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님을 통해 제자들에게 전해 내려온 복음으로, 곧 하나님의 말씀이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치료의 기적을 체험하고 죄사함의 은혜를 받고 축복을 체험하게 된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의 검이 되어 마귀와 귀신을 쫓아내고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우리를 육신의 정욕과 마귀의 온갖 유혹, 미움과 분노, 원망에서 자유케하며 병든 마음을 치료해 주신다”며 진리되신 예수님을 의지할 것을 당부했다. 오전 5시에 시작되는 새벽기도회는 평균 350여 명 성도들이 참석하고 있다. 이들은 하루 한 끼 금식을 통해 신앙성숙과 교회 부흥을 위해 전력을 다해 기도하고 있다. 김삼환 목사는 이번 새벽기도회와 관련해 “지금은 기도할 때”라며 “우리가 다니엘 같은 마음으로 집중적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크고 비밀한 일을 보여주시고, 우리는 꿈과 비전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포교회는 이번 다니엘금식새벽기도회를 통해 성도 1만명 출석, 성전부지 매입과 주차 시설 건축을 위해서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 2010.09.03 / 오정선 기자

    김포교회 23일부터 다니엘금식새벽기도회 진행
  • 교회 부흥과 개인 영적성장 주제로, 이달 20일까지 여의도순복음김포교회(담임 김삼환 목사)가 지난달 23일부터 다니엘금식새벽기도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새벽기도회는 교회 부흥과 비전 그리고 개인의 영적성장을 주제로 열리며 김삼환 목사가 21일 동안 요한복음의 말씀으로 설교하고 있다. 1일 김삼환 목사는 요한복음 8장 31,32절의 말씀을 분문으로 ‘진리’에 대해 강조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님을 통해 제자들에게 전해 내려온 복음으로, 곧 하나님의 말씀이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치료의 기적을 체험하고 죄사함의 은혜를 받고 축복을 체험하게 된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의 검이 되어 마귀와 귀신을 쫓아내고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우리를 육신의 정욕과 마귀의 온갖 유혹, 미움과 분노, 원망에서 자유케하며 병든 마음을 치료해 주신다”며 진리되신 예수님을 의지할 것을 당부했다. 오전 5시에 시작되는 새벽기도회는 평균 350여 명 성도들이 참석하고 있다. 이들은 하루 한 끼 금식을 통해 신앙성숙과 교회 부흥을 위해 전력을 다해 기도하고 있다. 김삼환 목사는 이번 새벽기도회와 관련해 “지금은 기도할 때”라며 “우리가 다니엘 같은 마음으로 집중적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크고 비밀한 일을 보여주시고, 우리는 꿈과 비전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포교회는 이번 다니엘금식새벽기도회를 통해 성도 1만명 출석, 성전부지 매입과 주차 시설 건축을 위해서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 2010.09.02 / 오정선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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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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