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청년국 뉴스
대학청장년국 카리스·프뉴마 여름 수련회
  • 22일부터 23일까지 영산수련원에서 대학청년국 소속 카리스선교부와 프뉴마선교부의 여름 수련회가 각각 개최됐다. 카리스선교부는 A동 영산홀에서 250여 명의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카리스 썸머 페스티벌’을 진행하며 성령 충만과 믿음의 성장을 도모했다. 개회예배는 대학청장년위원 정인환 장로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으며 선임 박민상 목사는 ‘사랑이 흘러, 영원한 우리가 되다’(요일 4:19~21)를 제목으로 성령 안에서 영원토록 하나되는 공동체에 대해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대학청장년위원장 신철우 장로가 격려사를 전했다. 오후에는 방탈출 형식의 그룹활동이 진행되어 청년들은 ‘예루살렘-온유대-사마리아-땅끝’ 4개 미션을 수행하며 성령의 은사와 권능을 체험했다. 저녁 성령대망회에서는 강신호 목사(일산순복음영산교회)가 ‘거룩한 질투, 선의의 경쟁’(고후 11:1~2)을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비교와 경쟁을 내려놓고 그리스도를 향한 열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둘째 날에는 이준호 목사(강서성전)가 ‘성령 충만한 삶, 개인에서 공동체로’(행 2:42~47)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수련회는 청년들이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며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같은 시간 프뉴마선교부는 B동 대강당에서 ‘광야’를 주제로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선임 최성민 목사는 예레미야 2장 2절의 말씀을 토대로 청년들이 믿음의 성장을 이루어가길 당부했다. 웨이홈(WAY HOME)의 찬양 콘서트와 내 삶에 일하신 하나님을 되짚어 보는 ‘등불’ 시간은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순간이었다. 또한 선택강의 시간은 캠퍼스전도, 리더십, 가족전도 등으로 주제가 나뉘어 청년들이 강의하고 노하우를 전달했다. 수련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성령대망회와 셀러브레이션 다음날의 새벽기도까지 쉼없는 예배의 자리를 누리며 믿음의 삶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 2026.08.28 / 김주영 기자

    카리스 사회사업부 노숙인 배식봉사
  • 대학청년국 카리스선교부 사회사업부는 15일 용산전자상가1 공영주차장 입구에서 노숙인들을 위한 배식봉사를 진행했다. 매달 셋째 주마다 이어온 봉사는 올해로 23년째를 맞았다. 이날 봉사자들은 말복을 맞아 직접 준비한 삼계탕과 게맛살 야채무쌈말이, 생고추·오이·양파, 김치 등을 150명의 노숙인에게 정성껏 대접했다. 배식하며 “예수님 믿으세요.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라고 복음을 전했으며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수박컵과 생수도 함께 나눴다. 카리스선교부 박민상 목사와 대학청장년위원 정인환 장로도 봉사에 동참해 함께 기도하고 배식에 힘을 보태며 청년들을 격려했다. 카리스선교부 사회사업부는 비나 눈이 오는 날에는 지하보도로 장소를 옮겨 배식을 이어가는 등 오랜 시간 한결같이 노숙인들을 섬겨왔다. 이날도 다리가 불편한 노숙인에게 직접 식판을 가져다주는 등 세심한 섬김을 실천했다. 부원 10명과 서포터즈들은 음식 준비부터 조리, 배식, 뒷정리까지 힘을 모았다.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받아든 한 노숙인은 “교회 청년들이 나와 봉사해주니 예수님은 정말 좋은 분인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2026.08.28 / 김주영 기자

    RK 홍성팀, 재소자들에게 복음 전해
  • 대학청장년국 RK(Revival Korea) 홍성팀이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충남 홍성에서 단기선교를 진행했다. 이번 선교에는 청년 12명이 참여해 홍성교도소 재소자와 교도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다양한 섬김 사역을 펼쳤다. 선교 첫날인 23일에는 홍성교도소에서 재소자들을 위한 집회를 열어 하나님의 사랑과 소망을 전했다. 특히 무기수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삶의 소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비전브릿지선교부 이산성 목사와 대학청장년위원 한재호 장로 등도 함께해 선교팀을 격려하고 사역을 지원했다. 24일에는 교도관들을 위한 전도축제를 개최했으며, 이어 노방전도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셋째 날에는 홍성교도소교회 김봉래 목사 부부와 함께 기도회를 열어 지역 복음화와 재소자들의 회복을 위해 합심 기도했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주일예배를 드리며 모든 선교 일정을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 선교를 이끈 박혜령 리더는 “4일간 홍성 땅을 밟으며 복음을 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은혜를 깊이 경험했다”며 “이번 선교를 통해 청년들이 말씀과 전도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복음의 일꾼으로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 2026.08.07 / 김주영 기자

    가스펠선교부, 리더 성경공부
  • 대학청장년국 가스펠선교부는 7월 19일 주일 5부 예배 시간에 리더 성경공부 졸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총 15주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175명의 리더에게 졸업장이 전달됐으며, 차진호 부목사(청년•개척)가 대표 수료자 조승희 리더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이날 봉사상에 조동근, 최우수상에 김지희, 우수상에 하진주·차은선 리더가 각각 수상하며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가스펠선교부는 이번 성경공부를 통해 말씀으로 훈련된 리더들이 교회와 공동체를 건강하게 세워가는 믿음의 일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차진호 부목사는 리더들이 성경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교회와 사회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매주 체계적인 강의를 통해 리더들의 신앙 성장을 도모했으며, 총 175명이 수료하며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가스펠선교부 선임 김성모 목사는 앞으로도 말씀 중심의 리더 양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 리더들의 성경학교 졸업을 축하하는 동시에 공동체가 함께 신앙 성장한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 2026.08.07 / 김주영 기자

    가스펠선교부 몽골 단기선교
  • 대학청장년국 가스펠선교부 선임 김성모 목사와 회장단 7명은 7월 20일부터 25일까지 몽골에서 단기선교를 진행했다. 출국 당일에는 대학청장년국 청년들이 공항을 찾아 선교팀을 배웅하며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몽골에 도착한 선교팀은 최영권 선교사가 사역하는 울란바타르순복음교회와 몽골 북부 러시아 접경 지역인 다르항에서 노방전도, 축호전도, 현지 성도 가정 심방, 땅밟기 기도 등 다양한 사역을 펼쳤다. 특히 편도 4시간 거리에 있는 다르항을 방문해 김요새 선교사가 섬기는 다르항순복음교회에서 사역을 진행했다. 다르항은 외부 단기선교팀이 처음 방문한 지역으로 이번 선교의 의미를 더했다. 선교팀은 가정 심방을 통해 유목민이 거주하는 게르부터 현대식 아파트까지 다양한 몽골의 생활상을 접하며 각 가정을 위해 기도했다. 또한 티베트 불교를 믿는 가정이 많은 지역을 찾아 복음을 전하고 결신기도를 인도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은혜를 함께 나눴다. 조승희 팀장은 “현지 성도들의 가정을 심방하며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살아계신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의 소망을 전할 수 있어 감사했다”며 “복음을 기쁨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서 몽골 땅에서도 살아 역사하심을 다시 한번 경험했다”고 말했다.
  • 2026.07.31 / 김주영 기자

    대학청장년국 이삭줍기
  • 믿음의 공동체에서 함께 신앙 키워요 “대학청장년국으로 청년들을 인도해주세요.” 19일 주일 3부 예배가 끝난 직후, 우리 교회 곳곳에서는 청년들의 힘찬 외침이 울려 퍼졌다. 청년들이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며 믿음을 세워가는 공동체가 교회 안에 있음을 알리기 위해 청년들이 직접 나선 것이다. 이들은 대학청장년국 안내 QR코드가 담긴 홍보 물품을 성도들에게 나누며 “청년 자녀들을 대학청장년국으로 보내 달라”고 요청했다. 홀로 예배를 마치고 이동하는 청년들을 만나면 대학청장년국 예배와 교구 모임, 공동체 활동을 직접 소개하며 함께 신앙생활할 것을 권면했다. 어릴 적 부모를 따라 교회에 다니며 신앙을 이어오지만 공동체에 속하지 않은 채 예배만 드리고 돌아가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청년 공동체 감소는 특정 교회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의 고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사회 전반에 퍼진 교회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편견 속에서 신앙을 드러내기를 부담스러워하는 청년들이 적지 않다. 신앙을 자신의 삶과 공동체 안에서 실천하기보다 개인의 선택 영역으로만 여기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 우리 교회에서도 많은 청년들이 예배를 마친 뒤 곧바로 귀가하면서 교제와 양육, 기도 모임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현실은 대학청장년국의 중요한 기도제목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학청년국은 청년들이 말씀과 기도, 교제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착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이삭줍기에 참여한 청년들은 “함께 기도하고 찬양할 때 신앙의 성장을 이룰 수 있다"며 "모든 청년들이 신앙의 동역자들과 함께 믿음을 세워갈 수 있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교회 청년들은 출생연도에 따라 비전브릿지(2003~2007년생), 프뉴마(1997~2002년생), 가스펠(1992~1996년생), 카리스(1987~1991년생) 선교부로 나뉜다. 대학청년국의 새가족이 되기를 원한다면 기사 하단 링크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대학청년국 온라인 새가족 등록
  • 2026.07.23 / 김주영 기자

    비전브릿지선교회 ‘성령’주제로 하계수련회
  • 대학청년국 비전브릿지선교회는 11~12일 영산수련원에서 ‘2026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성령’(롬 8:26)을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에는 300여 명의 청년이 참석해 하나님의 위로와 성령의 재충만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회예배에서는 차진호 부목사(청년·개척)가 ‘비전을 받는 수련회’(행 2:17)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0대 초반 청년들이 주축을 이루는 비전브릿지 공동체를 향해 진로와 비전에 대해 메시지를 전한 차 목사는 “청년의 때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환상과 비전을 바라봐야 한다”며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을 품고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청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오후에는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주제로 한 방탈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청년들은 팀별 미션을 수행하며 성령의 열매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말씀을 배우고 서로 교제를 나눴다. 저녁 성령대망회에서는 위러브 박은총 목사가 찬양을 인도하며 예배를 인도했다. 청년들은 뜨거운 찬양과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며 성령 충만을 간구했다. 비전브릿지선교회 선임 이산성 목사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성령 충만한 삶을 결단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신앙 공동체로 더욱 굳게 세워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 2026.07.16 / 김주영 기자

    가스펠선교회, 연합 선교바자회
  • 대학청년국 가스펠선교회 4개 교구 두사소복(두나미스·사랑·소망·축복)은 6월 28일 제2교육관 월드비전홀에서 ‘2026 가스펠 연합 선교바자회’를 열었다. 올여름 국내외 단기선교를 준비하는 10개 선교팀이 준비한 이번 바자회는 하나님께서 선교를 통해 이루실 역사를 기대하며 청년 공동체가 아름다운 연합을 이룬 자리였다. 바자회는 가스펠선교회 김수신 전도사의 기도와 김은지 전도사의 개회선포로 시작됐다. 선교팀이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와 다양한 굿즈는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가스펠선교회를 비롯한 대학청년국 청년 400여 명이 후원과 기도로 동참하며 선교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청년들은 이날 모인 후원금이 선교지 곳곳에 흘러가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와 기적이 나타나기를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 2026.07.10 / 김주영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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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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