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청년국 뉴스
가스펠선교회, 홀리워크 진행
  • 5가지 주제로 예배 회복과 부흥에 주력 대학청년국 가스펠선교회는 19일 제2교육관 야고보성전에서 공동체를 주제로 홀리워크를 진행했다. 3월 15일부터 5개월 동안 이어온 홀리워크의 마지막 날인 이날 이윤미 목사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같이 걷기’(빌 2:5)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예수님은 맡겨진 사명을 겸손한 마음으로 감당하셨다. 주님의 마음을 품을 때 우리들이 속한 공동체에 사랑의 열매가 맺힌다”라고 강조했다. 홀리워크는 ‘2024 가스펠 리바이벌 프로젝트’로 가스펠선교회 교역자들이 말씀, 회개, 회복, 예배, 공동체라는 5가지의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세종 선임목사는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이 앞으로도 거룩한 걸음을 온전히 이어갈 수 있도록 언제나 동행하시며 힘과 용기를 주실 것”이라고 축복했다. 이날 가스펠선교회는 선교사로 인도에 가는 이윤미 목사가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합심해 기도했다.
  • 2024.07.25 / 박찬웅 기자

    대학청년국, 단기선교 팀장들에게 후원금 전달 
  • 청년들 “복음의 열매 맺고 돌아올 것” 대학청년국은 14일 월드비전홀에서 국내외 단기선교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담당 김남준 목사와 대학청년위원장 김건수 장로는 이영훈 담임목사로부터 받은 6500만원의 선교후원금을 월드미션, 리바이벌 코리아 팀장들에게 각각 전달하며 청년들을 격려했다. 김남준 목사는 “담임목사님께서 후원해 주셔서 전달식을 준비했다”며 “청년들이 단기선교를 통해 우릴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선교지에서 영혼 구원의 귀한 열매를 많이 맺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필리핀 앙헬레스 김다영 팀장은 “후원금으로 선교팀들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선교지에 하나님의 사랑을 넘치게 흘려보내고 오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국내외 선교팀 팀장들과 김건수 장로를 비롯해 대학청년위원 장로들이 참석했다.
  • 2024.07.18 / 박찬웅 기자

    이영훈 목사, 대학청년국에 6500만원 후원
  • 이영훈 담임목사가 7일 성전비서실에서 대학청년국 국내외 단기선교팀(월드미션, 리바이벌 코리아)을 위해 후원금 6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대학청년국 담당 김남준 목사와 대학청년위원장 김건수 장로, 강정애 연합회장이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청년들은 우리 교회의 희망이다. 청년들이 밟는 땅에 복음의 열매가 맺어지길 바란다”고 기도했다. 김남준 목사는 “담임목사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의 기도와 격려에 감사드린다. 청년들이 복음을 전할 때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고, 거룩한 꿈과 비전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학청년국은 14일 월드비전홀에서 월드미션과 리바이벌 코리아 팀장들에게 각각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 2024.07.12 / 이미나 기자

    대학청년국, 국내외 단기 선교사 파송
  • 420명 청년들 34개 지역 복음화 나서 대학청년국은 23일 주일 5부 예배 시간에 2024 월드미션, 리바이벌 코리아 파송식을 진행했다. 대학청년국 담당 김남준 목사는 월드미션 캄보디아 캄퐁톰 이현우 팀장과 리바이벌 코리아 전남 고흥팀 서예은 팀장에게 파송장을 전달했다. 올해 월드미션은 12개국 15개 지역으로 115명의 청년이 참여한다. 또한 리바이벌 코리아는 19개 지역으로 305명의 청년을 파송할 예정이다. 김남준 목사는 “국내외 단기 선교팀들이 훈련을 마치고 이번주부터 선교지에 파송된다”며 “모든 팀이 주님과 같은 마음으로 잃어버린 영혼을 구하는 일에 앞장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순복음의 청년 단기 선교사들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합심해 기도했다. 이날 예배에는 인도네시아 CCC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단기 선교를 결단한 청년들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 2024.06.26 / 박찬웅 기자

    가스펠선교회, 새가족 정착식 진행
  • 대학청년국 가스펠선교회 새가족 정착식이 16일 제2교육관 8층 월드비전홀에서 열렸다. 25명의 새가족과 각 교구 총무단이 참석한 정착식은 가스펠선교회 소개, 간증, 정착 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가스펠선교회 이세종 선임목사는 새가족 청년들에게 정착 증서를 수여하며 “가스펠선교회에서 신앙생활의 첫걸음을 시작한 여러분을 환영하고 축복한다”고 전했다. 이어 “누구에게나 어려운 시간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교회 공동체를 통해 주시는 회복과 평안을 누리고 다시 일어나 도전하는 믿음의 청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우리 교회에 새가족으로 등록한 홍석정 성도는 하나님을 만나 변화된 삶을 간증했다.
  • 2024.06.26 / 박찬웅 기자

    대학청년국, 더홀리스피릿페스티벌 후속 모임
  • 성회 준비에 힘쓴 서포터즈 격려
    대학청년국은 16일 대성전 지하 3층 실로암식당에서 ‘2024 THE HOLY SPIRIT FESTIVAL’(이하 성회) 후속 모임을 진행했다. 준비위원장 김남준 목사는 성회를 위해 준비하고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힘쓴 서포터즈들을 격려했다. 김남준 목사는 “우리 교회를 넘어 청년세대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헌신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교회와 사회에서 최선을 다하는 성령 충만한 순복음의 청년들이 되길 바란다”며 성회 행정간사 이주형 외 14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성회를 위해 헌신한 청년들을 위로하기 위한 후속 모임에는 행사위원장 김건수 장로를 비롯해 대학청년위원 장로들과 각 선교회 회장단이 참석해 성회 본부와 서포터즈들을 축복했다.
  • 2024.06.23 / 박찬웅 기자

    카리스선교회, 선교사 초청 예배
  • 선교 사명 다하는 청년 될 것 대학청년국 카리스선교회는 14일 예루살렘성전에서 선교사 초청 예배를 드렸다. 케냐 강성영 선교사는 ‘나 같은 죄인도 될까요?’(눅 15:11~1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강성영 선교사는 “회개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100번 넘어져도 101번 일어나면 된다”며 죄로 인해 염치가 없더라도 끊임없이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우리가 다시 하나님께 돌아가기로 결단하면 주님께서는 여전히 우리를 위해 달려와 안아 주신다”고 전했다. 이날 카리스선교회는 특별 선교헌금을 결단했다. 카리스선교회 안현주 선임목사는 “선교사님들은 복음을 전하는 일에 생명까지도 내어 드린다. 예배에 참석한 청년들이 보내는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7일에는 파라과이 장명준 선교사가 ‘인생을 경작하고 지켜내야 합니다’(창 2:15)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카리스선교회는 선교사 초청 금요성령대망회를 통해 청년들에게 선교에 대한 비전을 심어줬고 청년들은 선교사들과 선교지 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 2024.06.20 / 박찬웅 기자

    대학청년국 부부세미나 ‘안녕, 나의 에제르’
  • 대학청년국에서 주관하는 부부세미나 ‘안녕, 나의 에제르’ 1기가 8일 월드비전홀에서 진행됐다. 대학청년국 담당 김남준 목사는 “가화만사성은 부부의 행복으로부터 시작된다”며 “행복한 가정이 세워져야 교회 안에 건강한 공동체가 세워지고, 건강한 사회가 세워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참석자들에게 “행복한 가정을 세워나는 일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3주간 진행되는 부부세미나 1기는 문형욱 대표(굿코퍼레이션 심리상담센터)가 강사로 나섰다. 친밀감 있는 부부관계 회복을 시작으로 TCI 검사를 통해 배우자의 성격과 기질, 유형을 알아간다. 또한 사랑의 대화 기술에 대해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제공한다. 부부세미나는 소속 교구와 상관없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동아리 형식의 모임으로써 대학청년국 소속 젊은 부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석자 전정윤 성도(가스펠 두나미스교구)는 이번 부부세미나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해 믿음의 부부로서 행복한 가정을 세워갈 것을 다짐했다. 대학청년국은 지속적인 부부모임 및 결혼 예비학교 등을 통해 청년들에게 행복한 가정에 대한 꿈을과 소망을 심어줄 예정이다.
  • 2024.06.13 / 이미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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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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