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담임목사 주일설교
조용기 원로목사 주일설교
오늘의 묵상
6월 3일(토) - 성령의 능력으로
  • ◎ 말씀 : 눅 4:13~15 ◎ 찬송 : 새 184장(통 173장) 예수님이 이 땅에 계셨을 때의 삶, 특히 공생애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가르치시고 병자들을 고치시고 복음을 전파하신 시간은 성령의 능력과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에 있습니다.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실 때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신 예수님은 다시 성령에 이끌리어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오늘 본문은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이 또다시 성령의 능력으로 갈릴리에 돌아와 사역을 시작하셨다고 증언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칭송받으신 예수님의 놀라운 가르침, 그 권위 있는 선포는 성령의 능력과 결부된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을 사는 힘의 원천을 목격합니다. 그것은 바로 가장 깊고 놀라운 하나님의 권능으로 우리를 무장시키실 수 있는 성령님과의 관계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성령님과 동행하는 것만이 우리가 세상을 다스리며 살아갈 수 있는 비결임을 깨닫습니다. 늘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3.05.26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6월 2일(금) - 다윗이 원한 한 가지
  • ◎ 말씀 : 시 27:4 ◎ 찬송 : 새 430장(통 456장)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라는 영광스러운 호칭으로 불린 다윗의 삶은 파란만장했습니다. 골리앗을 쓰러뜨린 위대한 영웅, 사울을 피해 다니는 도망자, 통일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 남의 아내를 범하고 살인까지 저지른 죄인 등 이 모든 것이 다윗의 인생에 녹아있었습니다. 그는 불완전했고 때로 실수하기도 했으나 그가 하나님의 사람이었음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그 비결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바라는 한 가지를 구하라면 오직 하나님의 집에 살면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사모하는 것을 택하겠다는 것이 다윗의 고백입니다. 그는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하나님 역시 그런 다윗을 사랑해주셨습니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습니다. 여러분은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영원토록 주님의 집에 살면서 주님 한 분으로 인하여 만족하기를 원했던 다윗의 소원이 곧 나의 소원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3.05.26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6월 1일(목) - 하나님의 깊음을 아시는 분
  • ◎ 말씀 : 고전 2:9~11 ◎ 찬송 : 새 191장(통 427장) 영적인 일은 영의 눈이 뜨이지 않고서는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그 아들 예수님을 보내시고 지금도 삶의 면밀한 영역에서까지 역사하고 계시지만, 육신과 혼의 영역에서만 허우적거리며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와 계획을 볼 수도 깨달을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하나님이 예비하신 그 영적인 일들을 우리에게 밝히 보이시는 분이 성령님이시라고 말씀합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영이시기에 하나님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것까지 아신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자기 안에 이러한 성령님께서 거하고 계심을 기억하며 그분과 교제하는 것을 생명처럼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이러한 일을 수행하는 사람만이 보이는 세계에서 보이지 않는 영적인 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성령님과의 교통을 통해 하나님의 깊음 속에 있는 보화들을 발견하고 이를 따라 인생을 더욱 복되게 살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3.05.26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성경 인물
    (94) 여호수아
  •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가나안 정복 모세 뒤이어 하나님과 동행한 믿음의 사람 여호수아의 본명은 ‘호세아’이다. 에브라임 지파 눈의 아들로 태어났다. 모세의 수종자였으며 40년 광야 생활동안 모세에게 많은 신뢰를 받았다. 모세는 그를 “야훼께서 구원하신다”는 뜻의 ‘여호수아’라고 불렀다. 모세는 가나안에 12명의 정탐꾼을 보낼 때 에브라임 지파 대표로 여호수아를 선택했다. 정탐을 마치고 돌아온 여호수아는 유다 지파 대표인 갈렙과 함께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야훼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민 14:9)라는 절대긍정의 주장을 펼쳤다. 그 믿음과 용기를 보신 하나님은 여호수아와 갈렙만을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도록 허락하셨다.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야훼를 온전히 따랐느니라”(민32:12)라는 말씀이 기록될 만큼 여호수아는 믿음과 지혜가 탁월한 사람이었다. 모세가 죽은 후 여호수아에게 주어진 사명은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이끌어가는 것이었다. 하나님은 광야 40년을 모세와 함께하셨던 것처럼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과도 함께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수 1:5).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고 명령하셨다.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야훼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수 1:9). 하나님은 모세와 함께하셨던 것과 같이 여호수아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하셨고 여호수아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을 것이라고 선포하셨다.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된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담대함을 얻고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해 가나안땅으로 향했다. 언약궤를 메고 요단강을 건너고 여리고성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무너뜨리며 믿음의 승리를 했다. 가나안의 중앙 산악지역에 들어가 남부와 북부지역을 점령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정착하기까지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모든 과정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이뤄나갔다. 여호수아는 가나안을 정복한 후 이스라엘 12지파에 땅을 나누어줬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복이 하나님의 도움으로 이루어졌음을 선포했고 땅 분배가 끝나자 유목민이었던 이스라엘 백성은 정착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 살인한 자를 위해 요단강 동편과 서편에 도피성을 건설하기도 했다. 여호수아는 임종이 가까이오자 백성을 세겜에 모으고 하나님의 선택과 구원의 역사를 상기시키며, 오직 야훼만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섬기라고 명령했다. 성실과 진정으로 야훼를 경외하라고 권면한 후 110세에 에브라임 산지 딤낫세라에 장사됐다. 모세, 여호수아와 함께하셨던 하나님은 지금 우리와도 함께하고 계신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우리는 아무것도 염려할 필요가 없다. 이 세상에 우리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이 있지만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께서 모든 일을 넉넉하게 감당할 수 있게 하시고 모든 문제도 해결해 주실 것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강하고 담대한 믿음이다.
  • 2023.05.04 / 이미나 기자

    (93)마르다
  • 예배와 섬김의 조화를 일깨운 교훈
    베다니 출신의 마르다는 나사로의 누이이며, 값 비싼 향유를 예수님 발에 붓고 자신의 머리털로 예수님의 발을 닦았던 마리아와는 자매 사이다. 이들 삼남매는 예수님의 각별한 사랑을 받았던 자들이다. 예수님의 사랑을 받았던 나사로가 병들어 죽었을 때 마르다는 예수께 뛰어와 울면서 주님이 계셨다면 오라버니가 죽지 않았을 것이라 말했다. 그런 마르다에게 예수님은 나사로가 살아날 것을 말씀하셨다. 하지만 마르다는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 내가 아나이다”(요 11:24)라며 믿음의 눈이 아닌 인간의 감각적 지식에 따라 답한다. 믿음과 감각적인 삶의 갈등에서 헤매고 있는 마르다에게 예수님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 11:25~26)라고 선포하시며 무덤에 누웠던 나사로를 살리시는 기적을 보이셨다. 장벽처럼 우리의 눈앞을 가리고 있는 답답한 현실과 마주했을 때 우리는 인간의 감각, 지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굳건히 나아가야 함을 성경을 통해 배우게 된다. 마르다의 이름은 ‘숙녀’, ‘여주인’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예수님이 방문하셨을 때 동생 마리아는 주님의 말씀 듣기에 더 열심이었던 반면에 언니 마르다는 ‘여주인’이라는 이름의 뜻처럼 주님을 섬기고 봉사하는 일에 힘썼다(눅 10:39~40). 섬기는 일로 분주했던 마르다는 칭찬 받으려는 욕심 때문에 너무 많은 음식을 준비하려다 염려와 근심에 빠져 결국 자기를 돕지 않는 동생 마리아를 보고 예수께 불만을 털어 놓으며 돕기를 청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런 마르다에게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눅 10:41~42)고 하시며 마리아처럼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일을 택하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우리가 마르다처럼 섬기는 ‘일’ 때문에 막연히 분주해하고 쫓기길 원하시지 않는다. 혹자는 “영성이 빠진 섬김은 우리를 지치게 하고 섬김이 없는 영성은 열매가 없고 이기적이다”라고 말한다. 깊은 묵상과 예배, 헌신된 봉사와 섬김 이 두 가지 모두를 조화롭고 균형 있게 해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우리는 말씀을 통해 주어진 생활 속에서 ‘급한 일’과 ‘중요한 일’을 분별하는 자세를 배워야 한다. 섬김도 중요하지만 예수님이 우리에게 진정 원하시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자신과 교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르다와 마리아의 선택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우선순위의 문제로 볼 수 있다. 성도는 분주함으로 주님과의 교제를 놓치지 말고, 주님의 말씀과 기도를 최우선 순위로 삼고 살아갈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도, 교회로 자라게 될 것이다.
  • 2023.03.31 / 오정선 기자

    (92)발람
  • 야훼 하나님의 말씀 대언한 이방인 선지자
    하나님 말씀 순종해 이스라엘 축복했지만 욕심에 이끌려 불의 행하여 죽음 맞이해 이스라엘을 저주해 달라는 요청에도 꿋꿋하게 이스라엘을 축복한 선지자가 있다. 바로 발람이다. 발람은 유프라테스 강변에 있는 메소포타미아 브돌 지방 사람으로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선지자였다. 그는 이방 사람이었지만 이스라엘의 예언자들과 같이 야훼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했다. 그는 모압의 왕 발락으로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을 저주하라는 사주를 받았다. 당시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 동편의 나라들을 휩쓸며 승승장구했다는 소식을 듣고 겁에 질린 발락왕은 이들을 물리치기 위해 선지자의 기도에 힘을 빌려 저주하고자 했다. 고대 국가에서는 신에게 바치는 기도와 제사가 강력한 무기로 여겨졌는데 이는 저주든 축복이든 선지자의 입을 통해 내뱉어진 말은 그대로 된다는 굳은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발람은 발락 왕의 요구를 거절했다(민 22:5~13). 그러나 발락은 포기하지 않고 더 높은 고관들을 보내어 다시 찾아 설득했다. 이에 발람은 “발락이 그 집에 가득한 은금을 내게 줄지라도 내가 능히 야훼 내 하나님의 말씀을 어겨 덜하거나 더하지 못하겠노라”(민 22:18)고 고백하며 자기를 돈으로 매수하지 못하리라는 점을 똑똑히 밝혔다. 그리고 그날 밤 하나님으로부터 “그 사람들이 너를 부르러 왔거든 일어나 함께 가라 그러나 내가 네게 이르는 말만 준행할지니라”(민 22:20)는 응답을 받게 된다. 이에 이튿날 아침 나귀를 타고 모압 왕 발락에게로 향하던 중 타고 가던 나귀가 갑자기 길에서 벗어났다. 화가 난 발람은 나귀에게 채찍질을 했는데 그때 나귀가 “내가 당신에게 무엇을 하였기에 나를 이같이 세 번을 때리느냐”(민 22:28)라고 말을 한다. 이때 발람의 영안이 열리면서 하나님의 사자로부터 “야훼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너는 어찌하여 네 나귀를 이같이 세 번 때렸느냐 보라 내 앞에서 네 길이 사악하므로 내가 너를 막으려고 나왔더니”(민 22:32)라는 말과 함께 “그 사람들과 함께 가라 내가 네게 이르는 말만 말할지니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듣게 된다(민 22:35).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모압 왕 발락의 앞에 선 발람은 이스라엘이 한눈에 보이는 산 위에서 보란 듯이 이스라엘을 세 번이나 축복한다(민 23:11~24:8). 또한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게 될 것이라는 말과 함께 예언까지 전하고 고향으로 돌아갔다(민 24:9~25). 하지만 발람은 이스라엘 백성과 미디안 족속과의 전쟁에서 죽음을 맞이했다(민 31:8). 당시 미디안 족속은 모압 족속과 동맹 관계였는데 이 자리에 발람이 있던 것에 대해 성경은 그가 미디안 족속에게 꾀를 내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우상 숭배 하도록 유혹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계 2:14). 하나님께서는 발람을 통해 이스라엘을 확실하게 축복하셨고 이는 공의롭고 완전하신 하나님임을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신 23:4~5; 수 24:9~10; 미 6:5). 이처럼 우리는 공의롭고 완전하신 사랑의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발람과 같이 불의를 행하지 않도록 유의하며 자족하는 신앙을 가져야 한다.
  • 2023.03.03 / 금지환 기자

    선교열전
    (13) 코리 텐 붐 여사
  • 전 세계에 용서의 복음 전한 위대한 전도자
    나치 독일로부터 800여 명의 유대인 구출하고 전쟁 후유증 겪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 전해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했다. 이 전쟁을 일으킨 당시 나치 독일은 도시 곳곳에서 유대인들과 이들을 돕는 사람들까지도 학살했다. 이때 죽음을 무릅쓰고 유대인들을 도운 사람이 바로 네덜란드의 전도자 코리 텐 붐 여사이다. 코리 텐 붐 여사는 1892년 네덜란드 하를럼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신앙교육을 받아온 그녀는 하나님의 백성인 유대인을 도와야한다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위험을 무릅쓰고 유대인 난민들을 숨겨주고 탈출하는 일을 도왔다. 당시 나치 독일 정권이 유럽계 유대인들을 제도적으로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학살했는데 이때 텐 붐 여사가 탈출시킨 유대인은 800여 명으로 추산된다. 하지만 1944년 2월 28일, 전쟁 종식을 앞두고 독일 나치의 정치경찰인 게슈타포에 의해 발각돼 그녀의 일가족이 체포됐다. 유대인들을 도왔다는 이유로 유치장에서 모진 고문을 받고 이후 나치 수용소에 수감 된 그녀는 열흘 만에 아버지를 떠나보냈다. 그 누구보다 가장 많이 의지했던 아버지의 소천 소식에 깊은 절망에 빠졌던 그였지만 슬픔을 뒤로하고 몰래 들여온 성경을 보며 하나님을 예배했다. 하루하루 버티며 사는 것이 전부였던 수용소에서 언제 목숨을 잃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었지만 텐 붐 여사는 매일 밤 성경공부 모임을 갖고 수감자들과 군인들을 위해 기도했다. 절망이 드리운 수용소에 복음은 한 줄기 희망이 됐고 수감자들이 기독교로 개종하게 되는 역사가 일어났다. 이후 기적적으로 석방된 그녀는 전쟁으로 상처 입은 이들이 회복할 수 있는 재활센터를 설립했다. 텐 붐 여사는 가족과 친척을 잃은 고아, 수용소에서의 트라우마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사람 그리고 전쟁 중 독일과 협력했던 실직한 자국민들까지도 센터에 입소시켰다. 이는 모든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는 차별이 없음을 실천한 것이었다. 코리 텐 붐 여사하면 널리 회자 되는 이야기가 있다. 독일의 한 교회에서 용서에 대한 강연을 마치고 나왔는데 강제수용소에서 언니 베시를 고문했던 악랄한 간수를 만나게 된 것이다. 텐 붐 여사는 그를 본 순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분노가 치밀어 올랐지만,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그를 용서 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나는 언니를 죽게 한 장본인을 용서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성령님께서 역사하셔서 그를 용서하게 하셨습니다.” 세계 각국을 다니며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의 복음을 전한 텐 붐 여사는 그녀의 삶의 여정이 담긴 『주는 나의 피난처』 라는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영화로도 제작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전쟁 중에도 전쟁 후에도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은 그녀는 1983년 4월 15일 91번째 생일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 2022.10.21 / 금지환 기자

    (12)이기풍 선교사
  • 제주도 복음화에 헌신한 한국 최초의 선교사 13년간 제주 전 지역에 30개 교회 설립 이기풍 선교사는 한국교회 최초의 목사 7인 중 1명이자 첫 공식 선교사로 파송 받았다. 1865년 11월 21일 평안남도 평양에서 태어난 이기풍 선교사는 어려서부터 학문에 조예가 깊었다. 그는 6세 때 유교의 기본 경전인 사서삼경을 외웠고 12세에는 붓글씨로 백일장 장원에 뽑힐 정도로 특출났다. 이기풍 선교사에 대한 유명한 일화가 하나 있다. 이기풍 선교사는 조선에 들어온 외국인에게 돌을 던져 턱을 크게 다치게 했는데 그가 훗날 스승인 된 모펫 선교사였다. 이기풍 선교사는 소안론 선교사의 전도로 예수님을 믿고 난 후 모펫 선교사에게 용서를 구했고 그가 세운 조선 최초의 평양신학교에 입학해 서경조, 길선주, 방기창, 한석진 등과 함께 신학을 공부했다. 1907년 신학교 졸업과 동시에 목사안수를 받은 그는 같은 날 동기인 길선주 목사의 집례로 제주도 선교사로 파송됐다. 이것이 한국교회 최초의 선교사 파송이었다. 1908년 제주도에 도착한 이기풍 선교사는 조랑말을 타고 전도여행을 다녔다. 하지만 그가 복음을 전할 때면 도민들은 그에게 굴욕을 주었고 집단 구타까지 행했다.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그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헌신을 잊지 않았다. 그런 그의 선교 사역에 물꼬가 트이는 사건이 발생한다. 제주도에 큰 홍수가 나서 주민들이 떠내려갈 때 이기풍 선교사가 물속으로 뛰어 들어 주민 5명을 구조한 것이다. 또한 구렁이 신에게 제물로 바쳐진 소녀를 구하며 기독교인은 사람을 살리는 존재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었다. 이를 통해 이기풍 선교사는 제주도민들에게 큰 신뢰를 얻게 됐고 그가 세운 제주 성안교회에 큰 부흥이 일어났다. 이기풍 선교사는 제주 지역 복음화를 위해 순회 전도사역을 이어갔고 금성·조천·모슬포·한림·용수 등의 지역에 교회를 설립했다. 중간에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내륙으로 돌아왔지만 이내 다시 돌아가 13년 동안(1909~1915, 1927~1932) 제주도에서 사역하며 30여 개의 교회를 설립했다. 제주도 사역을 마무리하고 순천에서 사역하던 그는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에 반발하다 미제의 간첩이라는 죄목으로 1938년 체포됐다. 순천 감옥에서 모진 고문을 당한 그는 1942년 6월 20일 77세의 나이로 소천 받았다. 제주시 조천읍에는 제주도 복음화에 한 획을 그은 이기풍 선교사를 기리기 위한 '이기풍선교기념관'이 건립됐다. 현재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운영이 중단되어 모든 자료는 제주 모슬포교회 '이기풍 기념관'으로 이관됐다.
  • 2022.04.24 / 금지환 기자

    (11)에릭 리들
  • “주일은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하는 날입니다” 영화 ‘불의 전차’ 통해 그의 일생 알려져 올림픽 금메달 영광 버리고 선교사 결단 “저는 주일에는 뛰지 않습니다.” 1924년 8회 파리올림픽 육상 100m 금메달 후보였던 영국의 한 선수가 한 말이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중국 선교사인 그의 이름은 에릭 리들이다. 에릭은 아버지 제임스 리들 선교사의 아들로 1902년 중국에서 태어났다. 그는 16세가 됐을 때 처음으로 참가한 교내 육상대회에서 100m 1등, 200m 2등을 하며 육상선수로서의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에든버러 대학으로 진학해 교내는 물론 영국이 자랑하는 최우수 육상선수가 됐고 마침내 올림픽 단거리 육상선수로 발탁됐다. 에릭은 올림픽 육상 100m 경기가 평일이 아닌 주일에 열려 경기를 포기했다는 일화로 유명하다. 그는 주일은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하는 날이라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고 했다. 이후 에릭은 평일에 열린 200m와 400m 경기에 출전해 예상을 뒤엎고 동메달과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400m 경기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고 “처음 200m는 제 힘으로 최선을 다해 뛰었고, 나머지 200m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더 힘차게 달릴 수 있었습니다”라는 말을 남겨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올림픽 이후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속에서 명성이 높아갈 때쯤 에릭 리들은 사람들에게 중국 선교사가 될 것을 선포했다. 이전부터 아버지와 형을 이어 중국 선교사가 되고 싶었던 에릭은 이듬해 23세의 젊은 나이로 중국 선교사로 파송됐다. 에릭 선교사는 12년간 톈진 중영학교 교사로 근무하며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했고, 이후 7년 동안 자신이 태어난 샤오창 지역에서 농촌 사역을 펼쳤다. 그가 도시에서 농촌으로 사역지를 옮긴 이유는 선교사로 활동하던 당시 국민당과 공산당의 내전과 일본군의 침략으로 수많은 농촌 주민들이 전쟁의 희생양이 됐다는 소식을 접했기 때문이다. 에릭 선교사는 전쟁으로 폐허가 된 마을 사람들을 치료하는 병원에서 일하며 그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마을을 방문해 전도 집회를 열었다. 또한 외국인 선교 활동이 제한될 것을 예상하고 제자훈련과 교인양육 지침서 등을 직접 저술하며 현지인 사역자를 세우기 위한 방안도 모색했다. 1939년 현지에서의 사역을 마무리하던 에릭 선교사는 뜻하지 않게 중국에 억류됐다.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일본이 중국의 일부 지역을 점령하면서 외국인들을 수용소에 억류했다. 이때 에릭 리들은 1만 8000여 명의 서양인들이 모인 수용소를 제2의 사역지로 삼고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일에 힘썼다. 이곳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 분쟁을 해결하는 대표로 활동하며 사람들을 섬기는 일에 매진했다. 에릭은 1945년 2월 뇌출혈로 수용소에서 43세의 나이에 짧은 생을 마감했다. 훗날 에릭 리들의 일생을 담은 영화 ‘불의 전차’(Chariots of Fire)가 제작돼, 이를 계기로 에릭 리들의 일생이 전 세계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 2022.03.27 / 금지환 기자

    주일설교 요약본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도우시는 하나님
  •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야훼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하여 벧갈 아래에 이르기까지 쳤더라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야훼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사무엘상 7장 10~12절) 문제와 어려움이 다가와도 에벤에셀 하나님만 의지하며 십자가 보혈로 기도할 때 감사와 축복의 길로 인도해 사무엘 선지자가 활동할 당시 온 이스라엘 백성이 기도하기 위해 미스바에 모였습니다. 그러자 블레셋이 군대를 일으켜 이스라엘을 공격해왔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만 의지해 블레셋의 군대를 물리쳤습니다. 사무엘 선지자는 이스라엘을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돌을 세워 ‘에벤에셀’이라 하고, ‘야훼께서 우리를 여기까지 도우셨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 돌은 만세 반석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구원의 반석이며, 도움의 돌이 되시는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1. 어제 우리를 도우신 하나님 사무엘상 4장에서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 백성이 블레셋에 크게 패배합니다. 이스라엘은 블레셋 군대에 법궤도 빼앗기고, 엘리 제사장의 두 아들도 전쟁에서 죽었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놀란 엘리 제사장은 의자에서 뒤로 넘어지는 바람에 목이 부러져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응답을 상징하던 법궤를 빼앗기고 제사장까지 죽은 이스라엘은 깊은 절망에 빠졌습니다. 하나님은 법궤를 가져간 블레셋 사람들에게 각종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재앙이 7개월이나 계속되자 블레셋은 결국 젖 나는 소 둘이 끄는 수레에 법궤를 실어서 이스라엘의 진영인 벧세메스로 돌려보냈습니다. 법궤가 돌아온 것은 절망에 빠져 있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되었습니다. 암울했던 시기에도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도우시고 함께해주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 교회에도 큰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6·25 전쟁으로 온 나라가 잿더미가 되어 절망에 빠져 있을 때 하나님은 대조동에 조용기·최자실 전도사님을 통해 천막교회를 세우셨습니다. 1958년 5월 18일에 세워진 이 천막교회는 5명으로 시작했습니다. 가난과 질병으로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자 하나님의 은혜가 임했습니다.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 잘 되며 강건하게 되는 전인 구원의 복음을 전할 때 많은 사람이 병고침을 받고 가난과 저주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리하여 천막 교회는 3년 만에 5명에서 500명으로 부흥해서 서대문으로 교회를 이전했습니다. 서대문에서는 12년 동안 500명에서 1만8000명의 성도로 성장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2. 지금도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 교회에 큰 복을 주셔서 서대문 시대를 지나 1973년 여의도에 성전을 건축하여 여의도 시대를 열게 하셨습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우리 교회는 7000석 규모의 성전이었는데, 계속해서 교회가 폭발적으로 부흥하자 1986년에 성전을 확장하여 지금의 모습인 1만2000명의 성도가 함께 예배드릴 수 있는 성전이 되었습니다. 조용기 목사님 성역 50주년이 되는 2008년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78만 성도를 이루며 세계 최대 교회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2대 담임목사로 취임한 이후에도 하나님은 계속해서 은혜를 부어주셔서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도 극복하게 해주셨고, 지금도 여전히 교회가 부흥하도록 인도해주고 계십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시 68:19). 하나님은 과거에 우리를 구원하셨을 뿐만 아니라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십니다. 법궤가 돌아온 후 사무엘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을 버리고 미스바에 모여 하나님께 회개하며 금식 기도할 것을 선포했습니다. 온 이스라엘 백성이 기도하기 위해 미스바로 모이자 이 소식을 들은 블레셋 군사들이 이스라엘을 쳐들어왔습니다. 이에 사무엘 선지자는 블레셋과 전쟁하기 전에 어린 양으로 하나님께 번제를 드렸습니다.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 하나를 가져다가 온전한 번제를 야훼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야훼께 부르짖으매 야훼께서 응답하셨더라”(삼상 7:9). 사무엘이 번제를 드리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자 하나님이 블레셋 진영에 큰 우레를 내리셨습니다.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야훼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삼상 7:10). 결국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이스라엘은 블레셋을 물리치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나타납니다. 교회가 부흥되고 문제가 해결되며 질병이 치료되고 흑암의 권세가 물러갑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하려 할 때 원수 마귀는 우리를 방해하기 위해 공격해옵니다. 이럴 때 사무엘 선지자가 먼저 어린 양의 번제를 드리고 하나님께 기도한 것처럼 우리도 어린 양이신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능력을 힘입어 간절히 부르짖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떤 흑암의 권세가 우리를 공격한다고 해도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으로 넉넉히 이기게 될 것입니다. “야훼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야훼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시 121:7~8). 3. 한 평생 우리를 인도하실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들은 블레셋 군대를 물리치고 난 후에 하나님 앞에 감사의 제단을 쌓았습니다.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야훼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삼상 7:12). 이때 사무엘은 특별히 하나님이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여기까지’는 두 가지 의미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 앞에 죄를 짓고 우상숭배를 하던 보잘것없는 이스라엘이었지만 하나님이 그들을 사랑하셔서 ‘지금까지’ 도우셨다는 의미입니다. 둘째는 영원토록 변함없으신 하나님이 지금까지 도우셨듯이 ‘앞으로도’ 도우실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 13:8). 하나님은 영원토록 변함없는 사랑과 크신 은혜로 우리를 의의 길로, 축복의 길로, 생명의 길로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가는 날까지 악한 원수 마귀는 우리를 시험에 빠뜨리려고 호시탐탐 공격해올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해서 믿음으로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그러면 십자가에서 승리하신 예수님이 우리를 승리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저는 어릴 적 할아버지를 따라 우리 교회로 옮긴 후에 어제도 도우셨고, 오늘도 돕고 계시는 하나님을 항상 체험했습니다. 1966년 2월에 조용기 목사님이 인도하시던 부흥성회에서 처음으로 성령 충만을 경험한 후 기도만 하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 떠올라 눈물을 흘렸던 것, 1968년에 오티스 키너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큰 은혜를 받고 일생을 주님께 드리겠다고 결심한 것, 1982년 조용기 목사님의 권유로 유학을 떠났다가 워싱톤순복음제일교회의 담임목사가 된 후 간절한 기도 끝에 교회를 건축한 것, 2000년 동경에서 8층 건물을 구입하고 조용기 목사님을 모시고 순복음동경교회의 입당 예배를 드린 것, LA에서 목회하던 중 2006년 제2대 담임목사로 선출된 것 등 평생에 걸쳐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생을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부족해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 보시고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돌봐주십니다. 창립 65주년을 맞이하는 우리 교회와 여러분 모두에게 에벤에셀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게 임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사랑과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절망 속에 있을 때 버려두지 않으시고 우리를 도우셨음에 감사드립니다. 과거에 우리를 도우신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를 돕고 계시며, 앞으로도 우리를 도우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날마다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여주옵소서.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3.05.21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사도행전 2장 42~47절)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하며 섬김과 나눔 실천할 때 놀라운 부흥의 역사 이뤄 5월 18일은 우리 교회의 65번째 생일입니다. 1958년 5월 18일, 조용기 목사님은 대조동 산 24번지 깨밭에서 5명의 성도와 더불어 교회를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순복음교회를 통해 잠자고 있는 한국교회를 깨우시고, 강력한 성령 운동을 통해 우리나라와 세계의 부흥을 견인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교회 창립 65주년을 맞아 과거의 영광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새로이 행하실 사도행전적 부흥을 바라보며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1.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사도행전에서 부흥을 경험한 예루살렘 교회에서 가장 강조한 것은 사도들의 가르침이었습니다. 성경은 그들이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았다고 말씀합니다(행 2:42). 말씀을 받을 때 은혜가 임합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생겨납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 10:17)고 말씀하기도 합니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사도들의 말씀을 통해 가르침을 받으며 그들 가운데 임한 부흥의 불씨를 지키고 축복의 지경을 넓혀갔습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는 사람들의 심령에 하나님이 부흥의 불길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깨어서 말씀을 듣고, 이를 마음에 받아 새기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실제적인 역사가 나타납니다. 기적과 이사와 놀라운 부흥이 성경 속에만 기록된 게 아니라 살아있는 실재로서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 시편은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이 마치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처럼 큰 축복을 누린다고 말씀합니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시 1:3). 이렇게 말씀을 받아 삶을 축복의 자리로 만드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2. 기도에 힘쓰니라 말씀의 가르침을 받는 것과 더불어 초대교회 성도들이 항상 힘썼던 또 한 가지는 바로 기도였습니다.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행 2:42)는 말씀은 초대교회 성도들이 얼마나 기도에 매진했는지를 보여줍니다. 예루살렘 교회는 모이면 말씀을 듣고 간절히 기도했으며, 흩어지면 전도하며 복음 전하기를 힘썼던 교회였습니다. 영적으로 강한 군사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기도는 영적인 호흡입니다. 세끼 밥을 먹어야만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듯이 날마다 기도하는 사람만이 영적인 군사로서 사명을 이루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일생은 기도의 일생이었습니다. 주님은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날 밤에도 기도의 습관을 따라 겟세마네 동산에 올라가서 기도하셨습니다. 그런데 주님과 함께 동산에 올랐던 제자들은 잠이 들었습니다. 이때 예수님은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마 26:40)라고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우리는 이 예수님의 음성을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음성으로 들어야 합니다. 영적으로 깨어서 최소 하루에 한 시간을 기도하고, 이 기도를 바탕으로 삶을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목격한 이후로도 예수님의 제자들은 두려운 마음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침례를 받으리라”(행 1:5)는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고 또 기도했을 때 마침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경험한 성령 충만은 그들로 죽음조차도 초월하는 담대함으로 복음을 전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기도는 우리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하는 통로이며 성도가 세상에서 누리는 하나님 능력의 근원입니다. 우리는 염려와 근심, 모든 걱정을 내던지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간구함으로 놀라운 역사를 체험하는 성도들이 되어야겠습니다. 3. 필요를 따라 나눠주며 성령의 역사로 부흥했던 예루살렘 교회에는 말씀과 기도 외에도 ‘나누어주는 신앙’이 있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는 항상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는 교회였습니다.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행 2:44~45). 이처럼 나누어주는 신앙을 실천했던 예루살렘 교회에는 궁핍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행 4:34~35). 성도들 모두가 자기의 소유를 자기 것으로 여기지 않고 하나님의 것으로 여기며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일에 앞장섰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는 예루살렘 교회의 이러한 신앙을 본받아 가난과 궁핍 가운데 방치되는 성도가 없도록 사랑으로 서로를 섬겨야 합니다. 구역과 지역 곳곳에 굶주린 사람, 소외된 사람, 복지 사각지대에 속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없는지를 살펴보고 우리가 먼저 다가가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사랑은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거창한 것을 나누는 게 아니라 우리에게 있는 빵 한 조각부터 나누는 것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밤낮 입술로 “사랑합시다”라고 말하면서 실천하지 않으면 그것은 진정한 사랑이라 말할 수 없습니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일 3:18)라는 성경의 말씀처럼 우리는 입으로 말만 하는 사랑이 아니라 시간과 물질을 드려 실천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4. 모이기를 힘쓰고 마지막으로 예루살렘 교회는 모이기에 힘쓰는 교회였습니다.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행 2:46)라는 말씀과 같이, 예루살렘 교회는 한마음을 품고 함께 모여 기도하고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공동체였습니다. 마지막 때가 다가올수록 사람들은 분열하고 나뉘고 개인의 유익만을 좇아 행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 10:25)라고 권면합니다. 마귀는 언제나 갈등, 다툼, 분열을 조장합니다. 아담과 하와를 유혹했던 그때로부터 마귀가 하는 일은 항상 사랑의 관계를 깨뜨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하나 되게 합니다. 특별히 우리 가장 가까이 계신 성령님은 우리를 한마음으로 만들어주시는 하나님의 영이십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 4:3)는 말씀처럼, 항상 성령님을 의지하여 모든 갈등과 분열의 씨앗을 제거하고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말씀을 듣고 기도하며 서로를 돌보아주고 하나 됨을 실천하기 위해 모이기를 힘쓰면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부흥의 역사가 다시금 우리에게 도래할 줄로 믿습니다. 창립 65주년을 맞은 우리 교회가 초대교회의 신앙으로 돌아가서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아 날마다 부흥하고 사랑으로 하나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예루살렘 교회가 늘 말씀과 기도에 힘쓰며, 가진 것을 나누고, 한마음으로 모이기에 힘썼던 것을 우리도 본받게 하여 주옵소서. 이를 통해 부흥의 역사가 다시금 우리에게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3.05.14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성령의 시대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사도행전 2장 17~18절 성령의 충만함으로 하나님의 권능 받고 거룩한 꿈과 비전 통해 승리의 삶 살아야 우리는 지금 성령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난 다음 능력 있는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 충만을 받으면 흑암의 권세가 사라지고,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 잘되며 강건하게 됩니다. 또한 교회 부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1. 마지막 때 임하시는 성령 성경을 보면 마지막 때에 성령이 임하신다는 말씀이 나옵니다. 2000년 전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난 뒤 열흘째 되던 날, 즉 오순절 날에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마가 다락방에 모여있던 제자들 가운데 성령님은 바람처럼, 불처럼 내려오셨습니다. “오순절 날이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행 2:1~4). 당시 마가 다락방에 모여 있던 제자들은 성령의 충만함을 경험한 뒤 각각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아가 베드로는 이날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이때 하루에 3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오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성경의 당시 기록은 20세 이상의 남성만 계수한 것이기에 실제로는 3000명을 훨씬 넘어서는 수많은 사람이 구원받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성령의 강림하심과 더불어 일어난 이러한 부흥은 초대교회의 탄생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다시 말해, 성령이 임하신 결과 교회가 설립된 것입니다. 이때로부터 지금까지 약 2000년에 이르는 교회 역사 속에서 성령님은 성도들과 함께 계시고, 능력과 생기를 공급하시며,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도록 교회를 이끄시는 일을 해오셨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는 것은 모든 신자가 경험해야 하는 우리 신앙의 필수적인 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역사의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가운데 성령으로 충만하기 위해 늘 힘쓰고 우리의 삶과 신앙이 하나님의 권능으로 무장되도록 해야 합니다. 성령의 충만함이 없이는 수많은 문제로 가득한 이 세상 속에서 능력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없습니다. 마지막 때에는 거짓 교사, 이단 등 하나님의 진리를 거스르는 이들이 많이 나타납니다. 성경 마태복음에서는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마 24:5)라는 말씀으로 이러한 일들이 있을 것을 예고했습니다. 또 민족과 나라가 서로를 대적하여 싸우는 일이 도처에서 일어나며 기근, 지진을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재난이 우리 삶을 공격해오기도 합니다(마 24:7~8). 이 모든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라 예수님이 이미 말씀하셨던 말세의 징조들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이러한 일들에 마음이 어지러워지지 않고 하나님 안에 굳건히 서서 나아갈 수 있는가입니다. 이런 일은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성령에 사로잡혀 있는 그리스도인만이 능력 있는 모습으로 말세를 살아갈 수 있음을 늘 기억해야 합니다. 2. 모든 사람들에게 임하시는 성령 하나님은 구약 요엘 선지자를 통해서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욜 2:28)라는 예언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구약 시대에는 특정한 사람에게만 성령을 주셔서 주님의 일을 감당하게 하셨지만 마지막 때에는 구하는 모든 사람에게 성령을 주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요 15:26). 나아가 예수님은 십자가 죽음과 부활 이후 승천하시기 직전에도 제자들이 성령으로 침례를 받을 것에 대해 예고하셨습니다(행 1:4~5). 이는 성령 충만이 받아도 되고 안 받아도 되는 선택 사항이 아니라, 예수님의 명령으로서 모든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경험해야 하는 것임을 보여줍니다. 성령 충만을 받은 그리스도인과 성령 충만을 받지 못한 그리스도인의 차이는 실로 엄청납니다. 성령님은 메마른 심령, 불이 꺼진 신앙, 열매 없는 삶을 변화시키고 참된 생기와 능력을 공급하셔서 우리로 하나님의 사명에 온전히 헌신하도록 이끌어주십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서 이러한 은혜와 능력을 누리며 사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3. 꿈과 비전을 주시는 성령 성령이 임하시는 곳에는 반드시 꿈과 비전이 따라옵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베드로는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행 2:17)라는 요엘 선지자의 예언을 바탕으로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실제로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이 임하시면 우리의 언어가 바뀌고 사고가 미래지향적으로 전환되며 창조적인 꿈과 비전이 마음 가운데 심어지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사는 사람들을 보면 공통적으로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들은 항상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와 같은 절대긍정의 믿음을 바탕으로 한 언어를 사용합니다. 이는 성령을 통해 마음이 새로워지고 시선과 관점, 사고가 긍정적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 자녀들에게 성령이 임하시면 그들은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세상의 언어를 버리고 꿈과 희망을 품은 긍정적인 고백을 하게 될 것입니다. 만일 우리 젊은이들에게 성령이 임하시면 거룩한 비전을 갖고 하루하루를 살게 될 것입니다. 만일 연세가 지긋한 분들에게 성령이 임하시면 새로운 꿈이 임하며 나이와 그로 인해 찾아드는 한계를 초월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꿈은 인생의 목표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삶의 목적과 방향을 세우고 중요한 가치를 따라 전진하는 인생을 삽니다. 반면 꿈이 없는 사람과 공동체는 방향도 목적도 없이 방황하다가 결국 쇠퇴하는 길로 갑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꿈은 오직 성령을 통해 임합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을 향해 나아가고, 하나님이 뜻하신 바에 순종하도록 성령이 우리를 이끌어가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꿈을 꾸고 계십니까? 혹시 과거의 상처나 실패, 부정적인 경험에 사로잡혀 있지는 않습니까? 문제와 고통, 절망을 주목하지 말고 성령의 충만함을 사모하십시오. 성령님이 우리 안에 임하시고 운행하시면 우리는 그 어떠한 어려움일지라도 딛고 일어나 하나님이 주시는 꿈과 미래를 향해 전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를 누리고 체험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사는 동안 항상 성령으로 충만함 받기를 사모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꿈과 비전을 안고 전진해 나가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3.05.07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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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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