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설 가정 예배
2023.01.13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2023 신년인터뷰] 김천수 장로회장
2023.01.06 / 이미나 기자

[2023 신년인터뷰] 고영용 부목사(개척·기획)
2023.01.06 / 금지환 기자

[2023 신년인터뷰] 김호성 부목사(목회신학)
2023.01.06 / 김주영 기자

[2023 신년인터뷰] 윤광현 부목사(교무)
2023.01.06 / 복순희 기자

[이영훈 담임목사 2023년 신년 인터뷰] “새해 우리 교회에 큰 부흥 기대 … 믿음과 비전으로 부흥의 주역되자”
2023.01.01 / 오정선 기자

2022년 성령과 함께한 우리 교회 발자취
2022.12.23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한미수교 140주년 특집] 한미동맹은 어떻게 맺어졌는가?
2022.12.09 / 오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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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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