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교회
동부교회 9월 월삭특별새벽기도회
  •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이하 동부교회)가 2일 9월 월삭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했다. 매월 첫날 새벽예배를 통해 주일 출석 5000명, 재적 1만명을 위해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다. 동부교회 담임 양승호 목사가 ‘우리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시 27:1~5)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삶의 우선순위가 분명했던 다윗처럼 먼저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욕망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필요를 따라 살아가 채워주시고 공급해주시는 하나님께 기도해 승리하는 삶을 살 것”을 당부했다. 월삭특별기도회에 참여한 성도들은 대성전 1, 2층을 가득 채웠으며 교회의 부흥과 영혼 구원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 2024.09.05 / 오정선 기자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 하계 침례식
  •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는 8월 25일 하계 침례식을 진행해 새신자 및 교회학교, 청년부를 포함해 총114명이 침례를 받았다. 담임 양승호 목사는 설교를 통해 “침례는 우리의 모든 죄가 용서함 받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며 변화된 삶에 대한 하나님과의 약속이고 구원받는 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전의 모습은 죽고 새롭게 변화된 부활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성도가 될 것을 당부했다. 침례 예식을 통해 양승호 목사는 성도들이 주님과 하나 되어 믿음의 삶을 살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침례 받은 성도들은 신앙을 고백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삶을 다짐했다. 침례식에 동행한 가족과 성도들은 침례자에게 기념 수건과 꽃을 선물하며 축하했다.
  • 2024.08.29 / 오정선 기자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 교회학교 여름성경학교 및 청년 수련회
  •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이하 동부교회)주관 7, 8월 교회학교 여름성경학교 및 청년부 수련회를 통해 학생들이 주 안에서 말씀으로 새로워지고 회복되는 시간을 보냈다. 동부교회 담임 양승호 목사는 다음세대가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며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하며 학생들을 아낌없이 축복했다. 유아유치부는 7월 20~21일과 28일 ‘예수님과 함께 살아요’라는 주제로, 유년부는 7월 27~28일 ‘놀라운 은혜’라는 주제로 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를 각각 진행했다. 초등·중등부는 ‘놀라운 은혜’(요1:16)라는 주제로 8월 9~11일 제주도 여의도순복음서귀포교회에서 연합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강사로 초청된 차진호 목사는 120여 명의 초등·중등부 아이들이 성령 충만함을 얻어 주님 안에서 비전을 얻길 당부했다. 학생들은 일정 중 제주 내 기독 유적지 순례에 나서는가 하면 교회 앞마당에서 바비큐 파티, 협재해수욕장 물놀이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고등부는 7월 26~28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최 고등부 수련회에 동참해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은혜를 뜨겁게 체험했다. 청년부는 8월 9~11일 경기 여주수양관에서 ‘We Work:동역’을 주제로 하계수련회를 진행하며 성령대망회와 촛불예배로 은혜 받고 물놀이 등으로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 2024.08.22 / 오정선 기자

    동부교회 8월 월삭새벽기도회 개최
  •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이하 동부교회)는 1일 동부교회 대성전에서 월삭새벽기도회를 진행했다. ‘비전 5000’을 위해 매월 첫날 특별한 새벽기도회를 드리고 있는 동부교회는 이날도 성도들이 “출석성도 5000명, 재적 1만명”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영혼구원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동부교회 유춘배 장로의 기도에 이어 담임 양승호 목사는 ‘최고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려야 인생이 달라집니다’(눅 19:1~10)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최고의 가치를 발견하는 예수님의 눈을 가지는 믿음의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양 목사는 “바라보는 기준점이 달라 사람들은 삭개오를 가치 없는 사람으로 보았지만 예수님은 그를 가치를 잃어버린 사람으로 보고 원래 모습을 회복시켜주셨다. 본문 말씀도 ‘예수님은 인자가 온 것이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셨다”며 “동부교회가 영적 최고인 곳이 되고 성도들이 최고를 볼 수 있는 믿음의 눈을 갖게 돼 이웃의 가치를 발견하고 복음의 비전을 나눌 수 있게 되길 기도 한다”고 말했다. 하프타임을 마치고 2024년 하반기를 기도로 시작하기 위해 성전을 가득 메운 성도들은 동부 교회의 부흥과 영혼구원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삶과 신앙의 성공을 기대했다.
  • 2024.08.02 / 오정선 기자

    동부교회, 믿음의 유산 대물림 서약식
  •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이하 동부교회)가 자녀들에게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자는 취지로 16일 ‘믿음의 유산 대물림 서약식’ 행사를 가졌다. 가족과 함께하는 주일 3부 예배에서 드려진 행사는 9(풍성)·10(성내)교구 8가정 모두 7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가족 내 불신 자녀나 타교회에 다니는 자녀 및 손자녀 3대가 참여한 특별한 행사를 통해 믿음의 유산 대물림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각 가정은 믿음을 대물림 하겠다는 서약서를 작성하고, 기념 브로치를 받았다. 동부교회 담임 양승호 목사는 “이 브로치는 단순히 가족의 과거 신앙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도 신앙을 계속 가꾸어 나가겠다는 여러분의 약속을 상징한다”며 8가정을 위해 축복기도했다. 김 모 권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 번도 교회에 나오지 않던 사위가 교회에 나와 예배를 드리고 담임목사님의 기도를 받았다. 20년 동안 드린 가족 구원의 기도가 응답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 2024.06.27 / 오정선 기자

    동부교회, 한세대에 2500만원 발전기금 전달
  •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이하 동부교회) 담임 양승호 목사는 4일 권오현 장로회장, 윤희철 총무장로와 함께 한세대를 방문해 백인자 총장에게 발전기금 2500만원을 전달했다. 양승호 목사는 이날 한세대 학부 종강예배에서 말씀을 전하고 “예수님을 믿는 삶은 복 받고,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는 삶”이라고 선포했다. 한편 동부교회는 1일 김동현 선교사(미국)를 강사로 초청해 월삭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했다(사진 아래). ‘나를 향한 예수님의 마음’(막 5:25~34)을 제목으로 설교한 김 선교사는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절대 실수가 없다”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먼저 구하는 성도들이 되길” 당부했다. 이어 동부교회와 성도들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소망하며 기도했다.
  • 2024.06.14 / 오정선 기자

    동부교회 ‘콩나물 전도왕’ 초청 전도집회
  •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이하 동부교회)는 콩나물을 매개체 삼아 전도에 나서는 ‘콩나물 전도왕’ 한재섭 목사를 초청해 10일 금요성령대망회 및 전도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한재섭 목사는 ‘성령의 충만함(행2:1~4)’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성령이 임하여 충만해지면 삶이 변하여 전도할 수밖에 없는 삶이 된다. 또 우리의 삶에 있는 쓴뿌리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쫓아 버리고 정결하게 되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전도 할 수밖에 없는 삶으로 변화된다”고 강조한 후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명령에 순종하는 믿음의 삶을 당부했다. 동부교회 성도들은 설교 후 먼저 성령의 충만함을 받기 위해서 뜨겁게 기도했고 전도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 복음전도에 앞장서겠다고 결단했다.
  • 2024.05.16 / 오정선 기자

    동부교회, 월삭특별새벽기도회 진행
  •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이하 동부교회)는 1일 월삭특별새벽기도회로 5월의 첫 시작을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가정의 달을 맞아 열린 새벽기도회는 교구 및 교회학교 자녀들도 함께 참석해 성전 좌석이 가득찼다. 동부교회 담임 양승호 목사는 ‘신앙은 선포하는 것입니다’(삼상 17:45~49)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묵상하는 성도가 될 것을 권면했다. 또 “우리가 믿음으로 선포할 때 하나님이 들으시고, 내 자신이 듣고 옆 사람이 들어 나의 주변까지도 하나님의 복으로 변화된다”고 강조하며 절대 긍정, 절대 믿음의 신앙을 선포하는 동부교회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 2024.05.03 / 오정선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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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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