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성 총회 뉴스
전장연 신임 임원 이영훈 목사 예방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전국장로연합회(이하 전장연) 최경래 회장과 임원들이 21일 성전비서실에서 이영훈 목사를 예방했다.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전장연 40회기를 이끌게 된 신임 회장과 임원들을 축복하며 교단 발전과 부흥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최경래 회장은 “교단과 교회 부흥에 앞장서고 성령으로 하나되는 전장연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2024.04.26 / 이미나 기자

    제72차 제10회 정기임원회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2차 제10회 정기임원회가 16일 영산복지센터 총회본부 8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의장인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주재로 진행됐다. 이영훈 목사는 "총회를 앞두고 기하성 교단이 더욱 하나되길 바란다. 부흥을 위해 힘써 나아가자"고 말했다. 총회장 정동균 목사 개회기도, 서기 강인선 목사 회원점명 및 보고, 이영훈 대표총회장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정기임원회에서 총무보고, 재정보고에 이어 보고사항으로 조정위원회 보고가 있었다. 그리고 사고지방회 규정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기타사항 논의 후 총회장 신덕수 목사 폐회기도로 회의를 마쳤다.
  • 2024.04.18 / 이미나 기자

    기하성 전국장로연합회 제40차 정기총회
  • 이영훈 목사 “성령 안에 하나돼 교단 발전이루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전국장로연합회 제40차 정기총회가 7일 예루살렘성전에서 있었다. 조병찬 회장의 사회, 임창빈 직전회장의 기도, 장로찬양단의 찬양 후 기하성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섬김의 축복’(빌 2:1~5)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장로님들이 교회를 잘 섬길 때 교회가 부흥한다. 꼭 주의 종과 한마음이 되어 교회를 잘 세워야 한다”며 성령 안에서 하나되기 위해 힘쓸 것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로들이 하나님 말씀으로 하나될 때 전장연이 부흥하고 새롭게 되는 역사를 이룰 줄 믿는다. 기하성도 하나되는 물결을 타고 있다. 신앙 안에서 하나됨을 이룰 때 위대한 역사 이룰 줄 믿는다”며 교회와 교단 발전에 위대한 역사를 이루길 당부했다. 설교 후 한국장로회총연합회 유완기 대표회장이 축사하고 이영훈 목사는 2년 동안 전장연을 이끌어온 조병찬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어진 2부 정기총회는 제39회기 사업실적, 결산 및 감사보고, 제40회기 회장 및 감사 인준 등의 의안이 상정됐고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전장연 40회기를 이끌게 된 최경래 신임회장은 “교단과 교회 부흥에 앞장서고 말씀과 성령으로 섬기겠다. 화합과 참여로 성장하는 전장연이 되기 위해 절대긍정과 감사로 연합해 나아겠다”라며 취임사를 전했다. 직전회장 조병찬 장로는 “2년 동안 사랑과 헌신으로 서로를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전장연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이임사를 밝혔다. 이날 최경래 회장은 40회기 지방회장과 부회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합심해서 교단 발전과 화합을 이루길 소망했다. 제40회기 전장연은 ‘믿음으로 연합하여 빛을 발하자’는 표어를 세우고 교회 부흥과 교단 발전에 관한 사업, 회원 영성 향상과 교류 확대 사업, 조직확대 및 재정 자립 방안 모색, 회원 및 유관기관과의 유대강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현재 기하성 전장연은 19개 지방회가 있으며 150여 교회, 3600여 장로들이 소속돼 있다.
  • 2024.04.12 / 이미나 기자

    전장연 여의도지방회 교회탐방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전국장로연합회 여의도지방회가 3월 24일 교회탐방을 다녀왔다. 김수철 여의도지방회장과 임원들은 동두천 정금빛사랑교회를 방문해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담임 조상숙 목사에게 사역 지원금을 전달했다. 김수철 회장은 “교회를 섬기고 예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 미자립교회 교회 부흥을 위해 계속 기도하겠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사역에 힘쓰는 목회자를 격려했다. 조상숙 목사는 “장로님을 통한 물질적인 후원과 기도에 힘입어 어려움 없이 말씀을 연구하고 사역에 전념할 수 있었다”며 “교회를 위해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신 여의도지방회 장로님들께 큰 힘을 얻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 2024.04.05 / 이미나 기자

    기하성 제72차 제9회 정기임원회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는 26일 총회본부 8층 회의실에서 제72차 제9회 정기임원회를 개최했다.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서기보고, 총무보고, 재정보고 후 제73차 정기총회 자동 대의원 등 9개 상정안건과 한세대학교 군종목사에 대한 장학금 후원 등 기타 안건이 논의됐다. 재단법인이사장 박광수 목사의 폐회기도로 회의를 마쳤다.
  • 2024.03.29 / 이미나 기자

    기하성 전국장로연합회 초청 간담회 열려
  • 기하성 전국장로연합회(이하 전장연)는 21일 CCMM빌딩에서 19개 제자교회 목회자와 장로회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윤광현 부목사(교무)의 사회, 안정복 장로회장의 기도 후 이영훈 담임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 되게 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강조하며 “조용기 목사님께서는 성령의 역사로 하나되는 것을 늘 강조하셨다. 여의도와 모든 제자교회가 서로 격려하고 협력해 사명을 감당하자”고 말했다. 전장연 조병찬 회장은 4월 7일에 열리는 제40회기 총회를 비롯해 미자립 교회를 돕고 목회자를 후원하는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전장연에 전국 19개 지방회가 있는데 이를 50개 이상으로 조직을 확대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 기하성 총회와 전장연이 함께 힘을 합쳐 목회자의 사역을 돕고 교회가 부흥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전장연 사역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 2024.03.29 / 이미나 기자

    기하성 총회 정기임원회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2차 제8회 정기임원회 및 제72차 제5회 정기상임운영위원회가 13일 외부접견실에서 개최돼 이영훈 대표총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서기보고, 총무보고, 재정보고 후 2024년도 지방회 임원선거 시행규정, 지역총연합회장 추천, 교단 통합, 교회·교역자 가입 및 변동 인준에 대한 안건이 상정됐다. 회의에 참석한 이사들은 교단 부흥과 발전을 위해 더욱 하나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는 정동균 총회장의 기도로 마무리 됐다.
  • 2024.02.16 / 이미나 기자

    제72차 총회 지방회장 세미나 열려
  • 이영훈 목사 “성령 충만해 갑절의 부흥 이루길”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2차 총회 지방회장 세미나가 13일 베들레헴성전에서 있었다. 총무 엄진용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세미나에서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2024년은 교단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는 해다. 더욱 성령 충만해 열정과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 올 해를 부흥의 원년으로 삼고 모두 한마음 되어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1928년 메리 럼시에 의해 들어온 오순절의 역사와 한국 오순절의 첫 출발지인 우리 교단의 역사에 대해 전하며 “전 세계에서 한국 교회를 주목하는 것은 한국교회 부흥을 주도한 영적 지도자인 조용기 목사를 통해서 일어난 대부흥 운동이 전 세계 부흥 운동의 모델이 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각 교회마다 기도운동, 말씀운동, 성령운동을 회복해 갑절의 부흥을 이루길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지금 세계적으로 오순절이 부흥하고 있는 이 때 우리 교단은 하나 돼 부흥의 파도에 맞춰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 기하성이 있는 한국 교회들이 영적 제2의 부흥운동을 일으켜 각 지역에 선한 영향을 끼쳐야 한다”며 “우리 순복음은 성령 충만하여 올 해 모든 교회가 갑절로 부흥해야 한다.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면 부흥이 일어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교단 부흥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을 다짐하고, 4월에 열리는 총선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가 선출되길 기도했다.
  • 2024.02.16 / 이미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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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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