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성전
광명성전, 교회학교·청년부 연합 온가족초청예배
  • 광명성전은 12일 교회학교와 청년부가 연합해 온 가족초청 예배를 개최했다. 이번 예배는 교회학교와 청년부가 힘을 합쳐 다음세대 여의도순복음교회 영적부흥의 원동력이 되길 기대하며 열렸다. 지구장 김원태 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김범석 광명성전 담당목사는 ‘함께 지어져 가는 다음세대’(엡 2:20~22) 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모든 세대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필요하지만 특히나 젊은 세대는 삶에 가치관과 이정표가 세워져야 하는 시기이므로 더욱 그러하다. 청소년과 청년시기에 예수님을 만나 삶이 변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석한 학생들과 청년들은 성령충만하여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복음의 일꾼들로 세워지길 기도했다.
  • 2024.05.17 / 김용두 기자

    광명성전, 제직 및 봉사자 단합예배
  • 광명성전은 20일 ‘총동원 전도를 위한 제직 및 봉사자 단합 예배’를 충북 부여 백제문화단지에서 드렸다. 참석한 성도들은 자연 속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창조주의 위대하심을 찬양했다. 지구장 김원태 장로의 대표 기도에 이어 김범석 담임목사는 ‘하나님께 영광을 선포하자’(시 19:1~6)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자연 만물에서 창조주 하나님을 발견하는 믿음의 시간을 누리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성도들은 예배를 통해 한마음이 되었으며 백제문화단지를 탐방하면서 광명성전도 부흥을 위한 아름다운 전도의 꽃을 피우자는 각오를 다졌다.
  • 2024.04.26 / 복순희 기자

    광명성전, 신약성경 관통하기
  • 광명성전 16일 신약성경관통하기 성경공부를 개최했다. 광명성전 담당 김범석 목사는 성경공부를 통해 신약성경의 주제와 개요 및 원리 등을 설명하면서 신약성경의 전체 구조를 성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했다. 김범석 목사는 “하나님 말씀을 듣고 공부하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 나아가 나의 삶에 적용해야 한다. 광명성전이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영적 부흥의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권면했다. 성도들은 말씀대로 살 것을 결단하고 기도했다. 앞으로 성경공부는 총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 2024.04.19 / 복순희 기자

    광명성전, ‘구조로본 신양성경 관통하기’ 성경공부 
  • 광명성전은 사순절을 지내며 19일 성경공부를 개최하였다. 이번 성경공부는 ‘구조로 본 신약성경 관통하기’라는 제목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광명성전 담당 김범석 목사는 성경공부를 통해 신약성경의 주제와 개요 및 원리 등을 설명하면서, 신약성경의 전체 구조를 성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했다. 또한 하나님 말씀을 삶에 적용할 것을 권면했다. 공부 후 성도들은 말씀대로 살 것을 결단하고 뜨겁게 기도했다.
  • 2024.03.29 / 복순희 기자

    광명성전, 구약성경공부 종강 
  • 광명성전 구약성경공부 종강식이 7월 27일 광명성전 대성전에서 있었다. 이번 성경공부는 3월 9일에 개강해 매주 목요일 20여 명의 성도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총 18주 동안 광명성전 담임 김범석 목사가 강의를 맡아 구약의 개관부터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각 내용을 강의했다. 김범석 목사는 종강 수업에서 “3월에 시작한 구약성경공부를 끝까지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리며 감사드린다.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따라와 준 성도님들께도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번 과정에 결석 한번 없이 참여한 나영심 총무권사는 “구약성경 공부를 통해 구약성경의 맥을 잡게 되어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삶에 더욱 가깝게 다가왔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더욱 읽고 묵상해 삶에 잘 적용하면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명성전은 가을학기에 신약 성경공부를 개강할 예정이다.
  • 2023.08.03 / 복순희 기자

    광명성전, 연합 및 새생명 행복축제
  • 광명성전 연합 및 새생명 행복축제가 1일 광명시 하안동 구름산도시자연공원 내 배드민턴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축제를 통해 광명성전 성도들은 새신자들을 초청하고 다 함께 즐겁고 기쁜 교제를 나눴다. 이날 약 30명의 새신자들이 초청됐으며 성도들과 함께 하나되어 예배를 드렸다. 광명성전 담임 김범석 목사는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 1:31)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하나님께서는 창조한 모든 자연과 인간을 보시고 심히 좋았더라고 감탄하셨다. 하나님이 주신 모든 자연과 이웃을 서로 사랑할 때 우리들은 더욱 행복해 질 수 있다”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여 레크리에이션을 즐기고 맛있는 점심식사를 했다. 또한 경품 행사를 통해 새신자들이 풍성한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자전거와 50인치 TV외 많은 경품들이 광명성전의 장로들을 비롯하여 제직들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나영심 총무권사는 “모처럼 야외에서 예배를 드리니 행복했다. 계속해서 새신자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기도를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2023.04.07 / 복순희 기자

    광명성전, 목요 성경공부와 수요 기도회 
  • 광명성전은 9일부터 ‘성경공부: 구조로 본 신구약성경 관통하기’라는 제목으로 성경공부를 시작했다. 이번 성경공부는 매주 목요일 오전 1시간 동안 16주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사순절 기간 이영훈 목사와 함께하는 성경통독과 말씀중심의 삶을 강조하자는 취지로 개설됐다. 광명성전 담임 김범석 목사는 이날 성경의 주제와 개요 및 원리 등을 설명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삶에 적용할 것을 권면했다. 참석자들은 성경공부 후 배운 말씀을 붙들고 뜨겁게 기도했다. 한편 광명성전은 수요예배 직후 전 성도가 함께하는 ‘광명성전 부흥과 문제해결을 위한 기도회’도 진행하면서 성령 충만과 함께 말씀 충만을 통한 균형 있는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 2023.03.17 / 복순희 기자

    광명성전, 부흥과 문제해결을 위한 기도회
  • 광명성전 부흥과 문제해결을 위한 기도회가 1일 수요예배 직후 광명성전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생명이 생동하는 봄을 맞아 열린 이번 기도회는 성령의 임재를 사모하는 성도들이 참석해 하나님께 전심으로 기도했다. 광명성전 김범석 담임목사는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 9:23)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성령을 의지해 합심하여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신다. 강한 믿음으로 각자 모든 기도 제목을 노트에 적어놓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라”고 권면하였다. 말씀을 전한 김범석 목사는 기도회를 인도했고 성도들은 성령 충만과 문제해결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성도들은 이번 수요기도회를 통해 광명성전의 새로운 영적 부흥과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 2023.03.10 / 복순희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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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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