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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전국 초교파 권사금식기도대성회 개최
  • 전국에서 모인 권사들, 성령의 불을 지피다 이영훈 목사 “기도는 영적 호흡이자 축복의 통로” “주여! 우리의 신앙을 다시 뜨겁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권사들의 간절함이 기도의 성산을 뜨겁게 달궜다. 제30회 전국 초교파 권사금식기도대성회가 ‘야훼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시 37:4)를 주제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23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됐다. 23일 기도원은 이른 아침부터 성회 참석자들로 붐볐다. 오후 1시에 시작되는 개회예배를 앞두고 많은 권사들이 오전부터 기도원을 찾아 기도로 마음을 준비했다.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와 다음 세대, 가정과 자녀를 위해 눈물로 중보하며 성령의 충만함을 간구했다. 개회예배 설교를 맡은 이영훈 담임목사는 ‘기도의 능력’(빌 4:6~7)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기도는 영적인 호흡”이라며 “사람이 숨을 쉬어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것처럼 성도는 기도해야 영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도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마음을 짓누르던 염려가 떠나가며 믿음이 회복된다”며 “기도는 하늘 문을 여는 축복의 통로”라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령 충만의 삶도 강조하며 “우리는 지금 성령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성령 충만을 받아야 세상을 이길 수 있고 신앙의 승리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시 성령의 불을 받아야 한다. 이번 성회 기간 마음껏 부르짖어 기도하고 응답받고 기적을 체험하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어머니를 통해 배운 신앙의 모습을 소개하며 참석한 권사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목사님의 딸이셨던 어머니는 하루를 늘 기도로 시작하셨고 자녀들을 학교에 보낸 뒤에는 전도하러 나가셨다”며 “그 모습을 보며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는 삶이 무엇인지를 배우게 됐다”고 회상했다. 그리고 “권사님들이 기도와 전도의 사명을 감당하며 믿음의 본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고 가정과 이웃을 살리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번 성회에는 교회와 지역을 대표하는 권사들이 참석해 교회 부흥과 영적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 이윤정 권사는 “교회 부흥, 특히 40~50대 장년층 부흥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성회에 참석했다”며 “이번 성회를 통해 말씀이 내 안에 채워지고 영적 성숙이 이뤄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3박 4일간 진행된 성회에서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목회자들이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했다. 첫날에는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양승호·한기채 목사가 강사로 등단해 기도와 성령 충만에 대한 메시지를 선포했다. 둘째 날에는 이일섭·고명진·이수형·정홍은·김호성 목사가 말씀을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영적 도전과 은혜를 나눴다. 셋째 날에는 주정빈·이기용·한상인·장향희·강신호 목사가 강사로 나서 하나님 나라와 성령 충만의 삶을 강조했다. 마지막 날에는 고영용·이장균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폐회예배에서는 엄태욱 부목사가 설교했다. 성회를 주최한 이명옥 권사회장은 “하나님께서는 권사님들의 눈물의 기도를 통해 세상의 것들을 비우고 영의 충만함으로 채우기 원하신다”며 “응답과 치유, 회복과 은혜 그리고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전국 초교파 권사금식기도대성회는 기도와 금식, 말씀과 찬양 가운데 성령의 충만함을 구하며 한국교회 여성 중보기도자들의 사명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6.26 / 오정선 기자

    예술의전당서 열린 한미우호 평화음악회
  •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공원 건립 위해 개최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참전해 산화한 장병들의 희생을 기리고, 그들의 숭고한 헌신을 한국 사회에 알리기 위한 한미우호 평화음악회가 2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공원 건립을 위해 마련된 이번 음악회와 관련해 한국참전용사추모사업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공원이 대한민국에 건립될 수 있도록 뜻을 모으고 그 첫 씨앗을 심는 일을 시작했다. 이는 자유를 위해 함께 싸운 두 나라 국민이 서로에게 건네는 영원한 약속이자 다음 세대에 전할 평화의 증언”이라며 “이번 음악회가 참전용사들에게 바치는 감사와 추모의 헌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공연은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를 이끄는 데이비드 이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진행됐다.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성악가 황수미·박소영(소프라노), 김정미(메조소프라노), 정호윤(테너), 강형규(바리톤)가 무대에 올랐으며, 수원시립·성남시립·안산시립합창단이 협연했다. 1부에서는 주페의 ‘경기병 서곡’을 시작으로 김동진의 ‘가고파’, 장일남의 ‘비목’,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 그리고 ‘어메이징 그레이스’ 등이 연주돼 관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2부에서는 마스카니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을 비롯해 한미 양국의 우호와 협력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편곡된 ‘평화의 노래’가 연주됐다. 이어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4악장이 솔리스트들과 126명의 합창단원이 만들어낸 웅장한 화음 속에 펼쳐지며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박선근 한미우호협회 회장을 비롯해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한미우호협회 이사들 및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고명진 수원중앙침례교회 목사를 비롯한 교계 인사들도 함께해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추모공원 건립의 뜻에 힘을 보탰다.
  • 2026.06.26 / 오정선 기자

    제39차 사랑의 헌혈, 생명 살리는 희망의 물결
  • 1988년부터 이어온 생명나눔 … 그리스도의 사랑 전해 이영훈 목사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사역” 세계 헌혈자의 날인 14일 우리 교회에서는 안수집사회 주최로 ‘제39차 사랑의 헌혈’ 행사가 진행됐다. 1988년부터 이어온 이번 행사에는 올해까지 누적 7만 8480명의 성도가 참여했으며 총 4만 5965매의 헌혈증이 기탁됐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안수집사회는 베다니홀에 헌혈베드를 설치하고 교회 앞에 헌혈버스를 배치해 예배를 마친 성도들이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안수집사회 임회원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함께 대교구 3450·장년국·대학청년국도 찬양과 피켓 홍보에 나서며 성도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주일예배 시간에 “응급환자들을 위한 혈액이 늘 부족한 상황에서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귀한 사역”이라며 “헌혈이 가능한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적극 동참해 달라”고 권면했다. 엄태욱 부목사(목회)를 비롯한 교역자들과 장로들도 솔선수범해 헌혈에 참여했고, 자녀와 함께한 가족단위의 성도부터 만 16~69세 다양한 세대의 성도들의 동참이 잇따랐다. 그 결과 올해 헌혈 참여자는 총 406명으로 지난해보다 약 54% 증가하며 코로나19 이후 이어졌던 감소세에서 벗어나 회복세를 보였다. 이 가운데 헌혈 기준에 부합한 310명의 성도가 헌혈에 참여했고 헌혈증서 103매가 기증됐다. 국내 헌혈은 신규 헌혈자가 감소하는 반면 반복 헌혈자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혈액 수급 기반 약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젊은 층의 헌혈 참여가 줄어든 가운데 최근 의료 현장의 정상화로 혈액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서울중앙혈액원 채성 팀장은 “매년 꾸준히 헌혈에 동참하는 교회와 단체의 참여가 혈액 수급 안정에 큰 도움이 된다”며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의 생명 나눔 실천이 수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고 감사를 전했다. 변성호 안수집사회장은 “올해 헌혈 참여율이 예년에 비해 높아졌다. 사랑을 나눠주신 성도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 안수집사회는 헌신과 섬김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이어진 사랑의 헌혈은 생명 존중의 가치를 전하는 동시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교회 울타리를 넘어 이웃과 지역사회에 흘러가는 귀한 통로가 되고 있다. 우리 교회는 생명 나눔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로서의 사명을 감당해 나갈 계획이다.
  • 2026.06.19 / 김주영 기자

    제35회 6·25상기 기독장병 구국성회 개최
  • 이영훈 목사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 바라보라”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기독 장병들의 신앙을 굳건히 세우기 위한 제35회 6·25상기 기독장병 구국성회가 17~19일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개최됐다. 기독교군종교구가 주최하고 한국군종목사단과 한국기독군인연합회(이하 KMCF)가 주관한 이번 성회는 ‘우릴 사용하소서’를 주제로 열렸다. 성회에는 육·해·공군과 해병대 기독 장병과 군가족 등 3500여 명이 참석해 나라와 군 복음화, 한반도 평화와 안보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성회 현장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장병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장병들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군인으로서의 사명과 함께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살아가는 믿음의 군사로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19일 열린 폐회예배의 강사로 초청 된 이영훈 담임목사는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시 121:5~7)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우리 삶의 참된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며 언제나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어떠한 위기와 어려움이 다가올지라도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을 갖는 군장병들이 되길 당부했다. 이어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 있을 때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을 지키고 인도하셨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들을 지키시고 인도하신다”며 “바라기는 우리 기독장병들이 이번 성회에서 받은 은혜를 각자의 부대로 돌아가 55만 장병을 변화시켜 대한민국을 위대한 민족으로 세우는 군 선교사의 사명을 감당하게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장병들은 믿음으로 ‘아멘’을 외치고 나라와 민족, 군 복음화와 신앙 회복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날 권대원 KMCF 회장은 구국성회를 위해 물심양면 후원해 준 이영훈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구국성회에서는 군 생활을 마친 뒤 사회로 돌아가서도 신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결연축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60여 개 교회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군 선교 현장을 응원했다. 아울러 전역 후 장병들이 신앙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믿음의 공동체 안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왔다. 글·사진=금지환 기자
  • 2026.06.19 / 금지환 기자

    CGI 보드멤버·ACLS 회원 환영 모임
  • 이영훈 담임목사는 15일 CGI 아시아 디비전 콘퍼런스 참석차 홍콩에 모인 CGI 보드멤버와 ACLS 회원들을 대상으로 열린 환영 행사에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세계 각지에서 이곳 홍콩에 모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우리는 예수님 승천 2000주년이 되는 해인 2033년까지 100만 교회 세우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홍콩과 아시아 전역에 위대한 영적 부흥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빌리 라우 목사는 홍콩의 복음화 현황을 소개하고 “홍콩의 부흥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홍콩의 복음화와 영적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는 CGI 보드멤버 빌리 라우(홍콩)·사티쉬 쿠마르(인도)·데이비드 섬럴(필리핀)·디샨 위크라마라트네(스리랑카) 목사와 ACLS 에드먼드 테오(홍콩) 티모시 아르핀(인도네시아) 목사가 참석했다.
  • 2026.06.19 / 금지환 기자

    홍콩·싱가포르 목회자들과 만찬
  • CGI 총재 이영훈 목사는 16일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온 목회자 60여 명과 만찬을 가졌다. CGI특별위원회 후원으로 마련된 이날 만찬에서 이영훈 목사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홍콩과 아시아 전역에 놀라운 영적 부흥이 일어나게 될 줄 믿는다. 오늘과 내일, 여러분은 아시아 각국에서 온 지도자들을 통해 위대한 말씀과 도전을 듣게 될 것이다. 큰 도전을 받아 놀라운 부흥을 이루게 되기를 축복한다”고 인사했다. 김영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만찬에서 이영훈 목사는 이번 성회를 주최한 홍콩 연롱 캄콩 교회 담임 빌리 라우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2026.06.19 / 금지환 기자

    홍콩 땅에 울려퍼진 기도의 함성
  • “기도할 때 놀라운 부흥 일어날 것” CGI 주관, 아시아 디비전 콘퍼런스 홍콩의 회복과 영적 부흥을 향한 간절한 기도의 함성이 아시아를 하나로 묶었다. CGI(국제교회성장연구원) 주관 아시아 디비전 콘퍼런스가 16~18일 홍콩 연롱 캄콩 교회에서 개최됐다. 지난해 11월 발생한 홍콩 화재 참사 이후 도시의 회복과 영적 각성을 위해 기도의 필요성을 절감한 홍콩 교계는 CGI와 ACLS, 싱가포르 APPCS, 홍콩 Revival Collective 등과 협력해 이번 콘퍼런스를 마련했다. 콘퍼런스 소식에 홍콩 각 지역에서 사역하는 목회자와 평신도 리더 1000여 명이 대거 참석했다. CGI 총재 이영훈 목사는 16일 저녁 성회에서 말씀을 전하며 성령 충만을 통해 아시아 부흥의 주역이 될 것을 당부했다. 당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도 성도들은 이른 시간부터 모여 예배 시작 전부터 우산을 쓴 줄이 길게 이어졌다. 성전 좌석은 물론 계단과 1층 로비까지 가득 메운 참석자들은 모니터를 통해 집회에 동참하며 홍콩의 회복을 향한 뜨거운 열망을 드러냈다. 연롱 캄콩 교회 담임 빌리 라우 목사의 소개로 등단한 이영훈 목사는 ‘기도 시간에’(At the Time of Prayer, 행 3:1~8)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하며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가장 본질적인 요소이다. 기도 없이는 어떠한 어려움과 문제도 온전히 극복할 수 없다”며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는 사탄을 물리치는 권세가 있고 예수의 보혈은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고 질병을 치유하는 능력이 있다”며 “예수 이름의 권세와 보혈의 능력을 의지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승리하는 신앙생활을 하게 되길” 축복했다. 이영훈 목사는 “오늘 주님의 놀라운 기적을 기대하라. 이번 콘퍼런스를 계기로 홍콩 교회가 날마다 성장하고, 위대한 부흥을 경험하게 되기를 축복한다. 부흥이 오고 있다. 포기하지 않고 주님께 부르짖으며 나아갈 때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놀라운 부흥을 부어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설교 후 이영훈 목사가 통성 기도를 인도하자 홍콩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한마음으로 홍콩의 회복과 교회의 부흥, 다음 세대의 영적 각성, 도시 복음화를 위해 30분 동안 눈물로 부르짖었다. 국경과 언어를 넘어 아시아 교회가 함께 연합한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양턱융(싱가포르)·사티쉬 쿠마르(인도)·디샨 위크라마라트네(스리랑카)·데이비드 섬럴(필리핀) 목사 등이 강단에 올라 아시아 교회의 연합과 성령의 역사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하며 집회의 열기를 더하며 아시아의 영적 부흥을 이끌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11월 168명의 생명을 앗아간 홍콩 대형 화재의 아픔을 기억하며 상처 입은 도시를 위해 하나님의 위로와 회복을 간구했다. 절망의 현장 위에 다시 세워진 기도의 함성은 홍콩 교회의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 홍콩을 가득 메운 성도들의 눈물의 기도가 도시를 변화시키고, 아시아의 새로운 부흥을 깨우는 거룩한 불씨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CGI 아시아 디비전 콘퍼런스에는 권일두(국제사역국)·정홍은(순복음성동교회)·고영용(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김영석(세계교회성장연구원) 목사와 CGI특별위원회 이영출·김광현 장로, 순복음A총회 곽이삭 총회장, 최성규(홍콩순복음교회)·김연중(열방순복음교회)·정인욱 선교사가 함께했다. 홍콩·싱가포르 목회자들과 만찬 CGI 보드멤버·ACLS 회원 환영 모임
  • 2026.06.19 / 금지환 기자

    영광대학, 2026년도 하계연합수련회
  • 본 교회와 제자교회 800여 실버 성도 모여 성령 충만과 대한민국, 한국교회 위해 기도 복지사업국 영광대학 주최 ‘2026년도 하계연합수련회’가 11~12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과 벧엘성전에서 ‘오직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를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수련회는 본 교회를 비롯해 성동·중동·도봉·분당·성북·광명·강남·동부 교회가 참석해 800여 명의 영광대학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학생들은 기도의 성산에서 성령 충만 받기 위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과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복지사업국 담당 오혁진 목사의 사회로 열린 개회예배에서는 김형권 영광대학 회장의 대표기도와 영광대학찬양대의 찬양 후 이영훈 담임목사가 ‘주님만 의지하는 신앙’(시 37:3~7)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착한 일을 행해야 한다. 악한 자들이 날뛴다고 낙심하고 있을게 아니라 더 열심히 주님의 일을 행해 공의를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 한다.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말했다. 이어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하고 감사하고 기뻐하면 만사가 형통하다. 환난 뒤에 예비 된 축복이 있다. 믿음으로 전진 또 전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모든 영광대학 어르신들은 건강 장수의 복을 받으시기 바란다. 주님이 주신 기쁨이 있으면 된다. 염려 근심 걱정을 다 맡기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라고 축복했다. 이번 수련회에서 정홍은 목사(순복음성동교회), 김호성 목사(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 윤광현 목사(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부원장), 최재묵 목사(영광대학 학장)가 강사로 나서 은혜로운 말씀을 전했다. 12일에 진행된 특별활동 발표에는 총 19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각종 공연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학생들은 단단한 팀워크와 열정으로 국악, 율동, 하모니카연주, 건강체조, 영어 찬양, 일어 찬양, 부채춤, 장구, 난타 등을 무대에서 펼쳤다. 김형권 회장은 “영광대학은 젊은 시절 교회를 위해 헌신한 봉사자들이 노년을 맞아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중보 기도하기 위해 모인 영광선교회로 1983년에 시작됐다”면서 “영광대학 학생들은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개발해 실버 세대의 꿈을 펼쳐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 2026.06.12 / 복순희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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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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