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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학교 73주년' 및 CGI대회 기자간담회
  • ‘한세대학교 73주년 및 CGI대회’ 기자간담회 한세대학교 73주년 기념 및 세계교회성장대회가 오는 10월 3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과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이원생중계로 열린다. 18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오키드홀에서는 조선일보·동아일보·국민일보 등 주요 일간지와 교계 방송사 16개사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대회장 이영훈 목사가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영훈 목사는 모두 발언을 통해 “성령의 역사를 통해 세대를 넘어 복음의 유산을 이어가고, 한국교회와 세계교회가 다시 한번 부흥의 비전을 공유하며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데 협력 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성회의 주제는 ‘성령, 세대를 넘어서’(The Holy Spirit Across Generations)이며, 하박국 2장 14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야훼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니라”를 주제 성구로 삼았다. 약 1만6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미국의 제임스 마로코 목사, 콜롬비아의 존 밀튼 로드리게스 목사, 가나의 댁 휴워드 밀스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아울러 10월 28일부터는 CGI 50주년 세계교회성장대회가 우리 교회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등에서 열린다. 폴라 화이트 미국 백악관 신앙사무국 수석 고문, 윌리엄 윌슨 세계오순절협회 총재, 도미닉 여 세계하나님의성회 총재 등 CGI 이사진이 강사로 참여한다. 이번 대회는 50년간 이어온 기도의 유산과 오순절 성령의 역사를 다음 세대로 잇고 세계교회의 부흥과 성장, 세계 평화를 모색하는 국제적 기도·선교·협력의 장이 될 전망이다. 글·오정선 / 사진·금지환 기자
  • 2026.09.18 / 김용두 기자

    아주사 부흥 120주년 및 독립교회 연합성회
  • 이영훈 목사 “신앙의 핵심은 예수님 중심의 삶” 16개 교회 6000여 명 성도 모여 ‘성령 충만과 부흥’ 다짐 아주사 부흥 120주년 기념 및 독립교회 연합성회가 17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열렸다. ‘오순절 부흥의 열망, 하나 된 교회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성회에는 서울·경기 지역 16개 교회의 성도 6000여 명이 모여 대성전은 물론 부속성전까지 가득 채웠다. 이번 성회는 아주사 부흥 120주년을 기념하며 성령 안에서 하나 된 교회의 연합과 복음 전파의 사명을 새롭게 다지고자 마련됐다. 예배는 양승호 목사(여의도순복음새성북교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순복음강남교회 찬양팀이 예배찬양을 인도했고 이어 우리 교회 권사찬양대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강신호 목사(일산순복음영산교회)의 대표기도와 손문수 목사(동탄순복음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양병초 목사(여의도순복음한세교회)의 소개로 이영훈 목사가 ‘성령을 받았느냐’(행 19:1~7)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사도 바울이 에베소의 제자들에게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고 물었을 때, 그들이 성령의 존재조차 알지 못했다고 답한 사도행전 본문을 인용하며 “예수를 믿는 우리는 반드시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령으로 충만하지 못할 때 원망과 불평, 갈등이 생기지만 성령 충만한 사람에게서는 감사와 아멘이 흘러나온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령 충만한 신앙의 핵심으로 ‘예수님 중심의 삶’을 강조하며 “우리 삶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예수님이다. 성령 충만한 성도는 삶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나타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치유와 기적의 역사를 자신의 공로로 돌려서는 안 되며, 낮아짐과 섬김의 자세로 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아주사 부흥 120주년을 시작으로 2028년 오순절 선교 100주년과 여의도순복음교회 창립 70주년을 바라보며 한국교회에 부흥의 역사가 다시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설교 후 참석자들은 주여 삼창을 외치고 성전이 떠나갈듯한 우레와 같은 목소리로 한국 교회와 세계 선교를 위해 기도했다. 이태근(여의도순복음은혜교회)·김경문(순복음중동교회), 김용준 (순복음도봉교회)·이장균(순복음강남교회)·강인선(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무)·이상용(순복음노원교회) 목사 등도 자리해 축사와 격려를 전했다. 이날 성회를 통해 성령의 재충만을 받은 참석자들은 제2의 영적 부흥을 향해 나아가며 교회와 나라, 다음 세대를 살리고 세계 열방을 향한 복음의 씨앗이 되기를 다짐했다. 글·김주영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9.18 / 김주영 기자

    영산 조용기 목사 5주기 추모예배
  • 이영훈 목사 “목사님의 영적 유산 이어가자” 영산 조용기 목사 5주기 추모예배가 14일 예루살렘성전에서 드려졌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이 자리에서 “조용기 목사님이 남기신 신앙의 유산은 오늘도 우리 안에 살아 숨 쉬고 있다”고 말했다. 차진호 부목사(청년·개척)의 사회와 최경래 장로회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이영훈 목사는 요한삼서 1장 2절 말씀을 본문으로 삼아 그리운 스승 ‘조용기 목사의 영적 유산’을 되짚었다. 이영훈 목사는 먼저 ‘좋으신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이야기했다.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만이 강조되던 시대에 조용기 목사가 ‘좋으신 하나님’을 선포하며 성도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전했다고 했다. 이어 ‘성령의 역사’를 들며 조용기 목사가 평생 성령 충만과 기도, 성령과의 인격적 교제를 강조하며 한국과 세계 교회에 부흥의 불씨를 지폈다고 회고했다. 이영훈 목사는 “목사님이 남기신 신앙을 우리의 삶과 사역에 잘 접목해 열매 맺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며 “목사님이남기신 영적 유산을 기억하고, 주님 오시는 날까지 귀하게 이어가겠다는 다짐으로 오늘 말씀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상영된 추모 영상에서 강단을 울리던 조용기 목사의 목소리가 참석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의 추모사에 이어 조민제 회장(국민일보)이 가족대표로 인사했다. 예배는 이태근 목사(여의도순복음은혜교회 담임)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이날 예배에는 조용기 목사의 유가족을 비롯해 기하성 총회, 영목회, (사)영산글로벌미션포럼 및 교역자와 제직들이 참석해 한국 교회의 부흥과 세계 선교의 사명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영훈 목사는 12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 있는 조용기 목사의 묘소를 방문해 헌화했다. 글·김주영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9.18 / 김주영 기자

    제2회 순복음 3450연합 금식성회
  • "가서 제자 삼으라" 주제로 성령 충만 간구** **대교구 및 지성전 등에서도 적극 참여
    제2회 순복음 3450연합 금식성회가 12일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열렸다. ‘가서 제자 삼으라’를 주제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된 이번 성회에는 15개 대교구 소속 3450 성도를 비롯해 제자교회와 지성전 장년 세대, 대학청장년국 그레이스선교부 성도들이 함께했다. 각 대교구 목회자와 장로회·안수집사회·권사회 회장단 및 임원들도 성회에 동참해 3450세대의 부흥과 다음 세대의 영적 회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성회 곳곳에서는 기쁨과 감사의 찬양이 울려 퍼졌고, 성령의 은혜를 경험한 성도들의 눈물과 기도가 이어졌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3450세대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3450세대가 말씀과 성령으로 더욱 충만해 가정과 일터에서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갈 때 교회와 사회에도 새로운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라며 “연합금식성회를 통해 드리는 눈물의 기도가 교회 부흥을 이끄는 밀알이 되고, 모두가 다음 세대에게 귀한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는 영적 리더로 세워지길 기대한다”고 축복했다. 성회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세미나와 성령대망회 등 네 차례의 은혜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개회예배에서 기도원 부원장 윤광현 목사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절대 긍정의 믿음’(민 14:4~10)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약속의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이어 대학청장년국 겸 의료센터 담당 신에스더 목사는 ‘하나님의 전화번호’(렘 33:1~3)를 제목으로, 다윗의 열쇠 대표 김선교 선교사는 ‘낭만의 시대’(갈 4:7)를 제목으로 세미나를 인도했다. 두 강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변화된 삶을 살아가며 복음을 전하는 통로이자 부흥의 주역으로 세워질 것을 강조했고, 성도들은 성령 충만과 회복을 위해 한목소리로 기도했다. 마지막 성령대망회에서는 차진호 부목사(청년·개척)가 ‘제자의 삶’(마 28:18~20)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차 목사는 3450세대가 성령으로 늘 충만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며, 삶의 자리에서 복음을 전하는 참된 제자로 살아갈 것을 독려했다. 또한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멘토와 멘티로 세워져 교회와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것을 강조했다. 이번 성회에는 자녀들과 함께 참석한 가정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초등학교 2학년과 4학년, 25개월 된 세 아들과 함께 참석한 송찬이·김솔이 성도(마포1대교구)는 “가족의 성령 충만과 건강을 위해 기도했다”며 “아이들과 함께 오니 더욱 은혜가 넘쳤다”고 전했다. 의사인 송 성도는 이날 의료 봉사로도 성회를 섬겼다. 성회는 찬양으로도 연합의 기쁨을 더했다. 올웨이즈 온 워십의 찬양과 각 대교구를 대표해 참석한 3450 성도들의 워십이 어우러지며 성회 열기가 더해졌다. 동 시간 할렐루야성전에서는 자녀들을 위한 별도 프로그램이 진행돼 부모들이 기도와 예배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성회를 위해 대교구 3450연합은 100일 새벽제단과 40일 릴레이 금식기도를 이어오며 기도로 준비했다. 고원경 대교구 3450 연합회장은 “처음부터 마지막 시간까지 하나님이 이끄신 성회였다”며 “춘천에서까지 참석해 주신 모든 성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제2회 순복음 3450연합 금식성회는 3450세대가 교회와 가정, 일터에서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며 다음 세대에 믿음을 전하는 영적 리더로 세워질 것을 함께 결단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이날 받은 은혜를 삶의 자리로 이어가며 ‘가서 제자 삼으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3450세대가 될 것을 다짐했다.
  • 2026.09.18 / 오정선 기자

    [런던 선교사세미나·국제 학술세미나] 순복음의 신앙과 신학, 유럽 선교의 도약을 이끌다
  • 이영훈 목사, 성령 충만과 사명 회복 강조 김호성·전귀천 박사, 순복음의 역할 조명 ‘2026 런던 선교사 콘퍼런스’ 국제학술세미나와 선교사 세미나가 8일 런던순복음교회에서 개최됐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순복음의 신앙과 신학’을 제목으로 세미나를 인도하며 순복음 신앙의 출발점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중심으로 좋으신 하나님 신앙,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 순복음의 7대 신앙을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이영훈 목사는 “순복음 신앙의 출발점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다. 십자가를 통해 구원의 은혜가 임했고 삼중축복과 오중복음의 은혜를 누리게 됐다”면서 선교사들이 사역 현장에서 순복음 신앙의 정체성을 굳게 붙들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 목사는 “성령 충만은 말씀 충만이며, 이는 곧 예수 충만”이라며 “성령으로 충만하면 삶 속에서 ‘작은 예수’의 모습이 나타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교에 대해서는 “선교는 교회 존재의 목적이고 근거이며 부흥의 비결”이라며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는 선교대위임 명령을 감당하는 능력은 성령 충만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십자가와 성령 충만의 신앙을 붙들고 복음을 전하며 받은 복을 이웃과 나누는 ‘작은 예수’의 삶을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국제학술세미나에서 김호성 박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세계교회 성장에 미친 영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호성 박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구역·교구 시스템과 평신도 교육, 기도와 예배, 해외 성회 및 목회자 세미나 등이 세계 여러 교회의 부흥과 성장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전귀천 박사는 ‘세계 선교와 여의도순복음교회: 선교 역사의 변혁을 주도한 예언자적 교회’를 주제로 발표했다. 전귀천 박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전인적 구원, 디아스포라 거점, 남반구 성장, 다중심 구조, 공적 영역 등 세계 선교의 주요 흐름을 국제 문서로 정식화되기 이전부터 실천해 왔다고 분석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윤성빈 선교사(노르웨이)는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선교지의 영혼들을 더욱 사랑하고 충성스럽게 섬겨야겠다는 마음을 새롭게 하며 유럽 복음화의 새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학술세미나와 선교사 세미나는 순복음의 신앙적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세계교회와 선교 현장에서 그 신앙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를 함께 토의하고 계획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 2026.09.11 / 김용두 기자

    여선교회, 성찬 포도주 담가
  • 여선교회는 10일 성찬실에서 성찬 예식에 사용될 포도주를 정성껏 담갔다. 이번 포도주 담그기에는 3㎏짜리 포도 2500상자와 15㎏짜리 설탕 300포대가 사용됐다. 봉사자들은 최상품 포도를 알알이 떼어낸 후 깨끗이 세척해 대형 통에 설탕과 함께 켜켜이 담았다. 이렇게 담근 포도는 1년간 숙성 과정을 거쳐 성도들의 성찬용 포도주로 사용된다. 이날 봉사에는 여선교회 박성순 회장과 임회원들을 비롯해 이동기 성찬실장과 성찬실원, 남선교회와 총무국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손을 보태며 섬김의 기쁨을 나눴다. 여선교회의 성찬 포도주를 담그는 봉사는 3일간 이어졌다. 박성순 회장은 “성찬 포도주를 담그기 위해 많은 봉사자들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함께 했다. 정성껏 만든 포도주가 성도들의 성찬에 귀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동기 성찬실장은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성찬을 위해 포도주를 준비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 2026.09.11 / 이미나 기자

    이영훈 목사, 런던 선교사 콘퍼런스 및 축복성회 참석
  • “유럽 복음화의 위대한 역사 이루길” 선교전략 나눔 통해 ‘리바이벌 유럽’ 비전 재확인 이영훈 담임목사는 ‘2026 런던 선교사 콘퍼런스’에 참석해 유럽과 CIS(구 소련 지역) 선교사들의 영적 재충전과 선교 사명 회복을 위한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런던순복음교회가 7일부터 10일까지 개최한 이번 콘퍼런스는 선교사들이 말씀과 성령 안에서 새 힘을 얻고, 각 선교지에서 ‘리바이벌 유럽’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선교사들과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9일(현지시간) 런던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축복성회는 김용복(순복음유럽총회장) 목사의 사회, 정용훈 목사(선교국 담당)의 기도 후 이영훈 목사가 ‘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앙’(살전 1:5~8)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데살로니가 교회가 짧은 기간 복음을 들었음에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 돼 교회를 세우고 말씀 전파에 힘썼던 모습을 전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이같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을 세상 사람들에게 나타내야 한다. 말로만 신앙을 고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삶의 현장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이웃과 나누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전하며 “십자가 사랑, 교회사랑, 이웃 사랑이 구체적인 희생과 섬김으로 나타나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영훈 목사는 “환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예수님을 바라보며 원망과 불평 대신 감사로 나아가는 것이 참된 소망의 신앙”이라며 “기도와 말씀으로 성령 충만해 주의 복음을 전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설교 후 참석자들은 성령 충만과 개인의 문제를 위해 유럽과 CIS지역의 부흥을 위해 주여 삼창을 외치며 간절히 기도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유럽총회 선교사33명과 CIS총회 선교사 14명 총 47명이 참석했다. 주최 측은 엘리야가 로뎀나무 아래에서 쉼을 얻었던 것처럼 선교사들이 쉼과 회복 및 영적 재충전을 통해 ‘리바이벌 유럽’의 비전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2026 런던 선교사 콘퍼런스’는 유럽과 CIS 지역 선교사들에게 새로운 영적 동력을 제공하고, 각 선교지에 성령의 역사와 복음의 열매가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성회를 주최한 런던순복음교회 담임 김용복 목사는 “4회째를 맞이하는 선교사 콘퍼런스는 순복음 신앙의 뿌리와 정체성을 확인하고, 선교지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며 새로운 선교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이었다. 아울러 이영훈 목사님의 격려 속에 다시 사명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며 인사했다. 이번 성회에는 한국에서 정용훈(선교국 담당)·김호성(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강신호(일산영산순복음교회)·고영용(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황선욱(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목사, 김두영·김종복 장로가 함께했다. 런던 선교사세미나·국제 학술세미나
  • 2026.09.11 / 김용두 기자

    [조용기 목사 소천 5주기]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꽃피우다
  • 시대의 획을 그은 하나님의 위대한 종 절망의 땅에 심은 희망의 복음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설립하고 수많은 제자를 길러낸 조용기 목사는 세계 최대 교회의 부흥을 이끈 목회자이자 가난과 질병, 전쟁의 상처로 얼룩진 한국 사회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희망을 심은 영적 지도자였다. 조용기 목사의 목회와 신학은 오중복음,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으로 요약된다. 오중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중생·성령 충만·신유·축복·재림이라는 다섯 주제로 정리한 순복음 신앙의 뼈대다. 삼중축복은 십자가의 은혜로 인간이 영혼과 환경, 육체의 전인적인 구원을 누리게 된다는 신앙이다. 조용기 목사는 4차원의 영성을 통해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가 보이는 현실을 변화시킨다는 믿음 아래 말씀을 따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을 믿고 꿈꾸며 창조적인 믿음의 말을 선포할 것을 강조했다. 모든 사역의 심장, 기도와 성령 세계 최대 교회라는 타이틀 뒤에는 기도와 성령이라는 보이지 않는 뿌리가 있었다. 조용기 목사는 세계적인 교회성장 지도자이기에 앞서 ‘기도의 사람’이자 ‘성령의 사람’이었다. 그는 마음에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품으면 응답이 이뤄질 때까지 물러서지 않고 기도했다. 갈멜산에서 응답이 올 때까지 기도한 엘리야처럼, 딸의 치유를 위해 예수님 앞에서 물러서지 않았던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부르짖으라고 가르쳤다. 이 같은 가르침은 이영훈 담임목사를 통해 오늘날에도 이어지고 있다. 말씀과 기도, 성령 충만을 토대로 한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신앙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갈 순복음의 소중한 유산이다. 기억을 넘어 다시 부흥의 최선봉으로 조용기 목사 소천 5주기를 맞아 그의 삶과 신앙을 되새기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휴먼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 신을 저주하던 청년, 시대를 긋는 종이 되다’가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했다. 영화는 900일간의 취재와 새롭게 발굴된 육필 투병 일기, 미공개 자료 등을 통해 절망의 청년이 희망의 목회자로 변화되는 과정을 조명한다. 14일에는 조용기 목사 5주기 추모예배가 드려진다. 23일에는 이영훈 목사가 일본 도쿄에서 ‘지저스 뮤직 페스티벌’ 성회를 인도하며 조용기 목사의 일본 일천만구령운동을 이어간다. 기억은 계승될 때 살아 있는 유산이 된다. 우리는 이제 절망에 빠진 이웃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희망을 전하고 한국교회 제2의 부흥을 견인하며 복음 전파의 최선봉에 서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조용기 목사를 가장 온전히 기억하고 믿음의 유산을 이어 가는 길이다.
  • 2026.09.11 / 금지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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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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