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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열정 불태우는 다음 세대
  • 대학청장년국·교회학교 복음들고 국내외 단기선교 선교지에서 예수님의 사랑 전하며 복음의 지경 넓혀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우리 교회 다음 세대가 국내외 선교지로 향하고 있다. 아르바이트로 모은 선교비를 들고 휴가를 반납한 청년들, 방학을 이용해 복음을 전하겠다고 나선 학생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대학청장년국은 지난 6월 21일 월드미션과 리바이벌코리아 파송식을 갖고 여름 단기선교를 시작했다. 월드미션(해외)에는 175명이 참여해 10개국 16개 지역으로 파송됐고, 리바이벌코리아(국내)는 280명이 국내 21개 지역에서 사역을 펼치고 있다. 선교는 8월까지 이어지며 어린이 영어성경캠프와 여름성경학교, 노방전도, 교회보수, 지역봉사 등 다양한 사역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19일 단기선교에 참여하는 학생과 교사들에게 “여러분은 우리 교회의 미래”라며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품고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놀라운 일을 이루실 것”이라고 격려했다. 대전순복음교회에서 16~19일 어린이 영어성경캠프를 진행한 차성건 팀장은 “아이들과 함께 말씀을 배우고 찬양한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이 있었기에 선교가 가능했고 하나님께서 공동체를 통해 역사하심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제주 이레순복음교회에서 사역한 팀은 노방 전도와 어르신 섬김, 교회 보수 등을 진행했다. 팀원들은 “현지 사역자들의 삶을 보며 말씀과 기도로 자신을 채우고 끝까지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삶을 결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K국에서 사역하는 박송이 선교사는 “기도의 동역자가 필요한 이 땅에 청년들이 와서 어려움과 문제를 함께 나누고 진심으로 함께 기도해주는 모습에 위로를 받았다”고 말했다. 몽골에서는 가스펠선교부 회장단이 20~25일 울란바타르와 다르항에서 노방전도와 축호전도, 현지 성도 심방 등을 진행했다. 다르항순복음교회는 외부 단기선교팀이 처음 방문하는 지역으로, 선교팀은 러시아의 국경과도 가까운 이곳에서 복음의 지경을 넓혔다. 청년들의 선교 열기는 교회학교로 이어진다. 파워미션 단기선교팀은 몽골 울란바타르와 강원도 속초, 제주도 서귀포로 파송돼 여름성경학교를 비롯해 교회 환경 개선과 시설 보수, 노방 전도 등을 펼칠 예정이다. 몽골선교팀 신일엽 팀장은 “학생과 교사 모두가 선교지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선교적 사명을 이어가는 다음 세대로 세워지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선교의 기쁨을 몸소 경험한 다음 세대는 순복음의 선교 정신을 이어갈 미래의 일꾼으로 자라나고 있다. 올여름 선교지에서 흘린 청년과 학생들의 땀과 기도는 세계 선교의 비전을 이어갈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 글=김주영·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7.24 / 김주영 기자

    굿피플, 네팔 카트만두·시라하 방문
  •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7~12일 네팔 카트만두와 시라하를 방문해 네팔 지부 운영 및 사업 현장을 모니터링하고 RTN순복음교회 헌당예배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네팔 지부의 운영 체계를 살피고 현지 사업장의 운영 현황을 알아봄으로써 해외 사업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네팔 마항칼 지역의 식수 사업 예정지를 찾아 현장 여건을 살펴보고, 현지 이해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상황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굿피플은 시라하 지역에 위치한 RTN English School도 방문해 학교 운영 현황과 교실, ICT 실습실, 도서관 등 주요 교육시설을 둘러봤다. 학생들과의 그룹 인터뷰, 가정을 방문해 학생과 보호자를 만나 생활환경과 교육 여건을 파악했다. RTN 학교 학생들과는 ‘나의 꿈의 학교 그리기’ 활동을 진행해 학생들이 희망하는 학교 환경과 필요한 시설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확인했다. 마지막 날에는 김진만 코디네이터의 사역 현장을 방문하고 새롭게 건축된 RTN순복음교회의 헌당예배에 참석했다. 이용기 굿피플 회장은 “해외 사업의 지속가능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현지 지부의 운영 체계와 사업 현장을 꾸준히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2026.07.17 / 복순희 기자

    순복음가족신문 CMS 시스템으로 새롭게 바뀐다!
  • 디지털 제작 환경 구축 … 독자 편의성 향상 글자 크기 커져 가독성 높여 순복음가족신문과 행복으로의초대가 26일자 신문부터 새로운 콘텐츠 제작 시스템(CMS)을 도입하고 지면을 전면 개편하며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이번 개편은 단순히 디자인을 바꾸는 수준을 넘어 기사 제작부터 편집, 온라인 서비스, 지면 제작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혁신해 더욱 빠르고 정확한 복음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변화다. CMS(Content Management System)는 새롭게 구축되는 통합시스템으로 기사 작성과 편집, 데스크 검토, 사진 및 자료 관리, 지면 제작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콘텐츠 플랫폼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은 콘텐츠 제작의 효율성과 협업 능력이다. 작성 중인 기사는 자동 저장 기능으로 안전하게 관리되고, 기사 수정 이력과 첨부 자료도 체계적으로 기록된다. 새로운 시스템 통해 기자들은 보다 창의적이고 깊이 있는 취재에 집중할 수 있으며, 독자들은 더욱 이해하기 쉽고 흥미로운 기사와 정보를 접하게 된다. 새롭게 바뀌는 지면은 특히 글자 크기가 커져서 독자들의 가독성을 높이고 사진과 인포그래픽을 적극 활용해 쉽고 편안하게 기사를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다. 온라인과 신문의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품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무엇보다 이번 변화는 독자 중심의 콘텐츠 서비스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웹과 모바일, 신문이 하나의 콘텐츠 체계로 연결되면서 더욱 신속한 기사 제공이 가능해질것으로 기대된다. 기자와 편집자 간 협업 과정 역시 더욱 체계화돼 기사의 정확성과 완성도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순복음가족신문은 이번 CMS 도입을 계기로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복음의 메시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종합 미디어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세련된 지면 구성과 풍성한 읽을거리로 독자들에게 신앙의 감동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새로운 시대의 기독 언론으로 한 걸음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 2026.07.17 / 김용두 기자

    생명의 가치를 세우는 우리 교회
  • 이영훈 목사 “저출생 시대에 생명의 소중함 실천에 감사” 다자녀 42가정에 감사장 및 격려금 총 3300만원 전달 우리 교회는 세계인구의 날(11일)을 기념해 12일 주일 2부 예배에서 다자녀 가정을 위한 감사장 및 격려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녀 5명 이상을 둔 42가정이 함께 예배드리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7명의 자녀를 둔 양영창·김은정 집사(동작대교구) 가정에 대표로 감사장을 전달하며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사진). 우리 교회는 자녀 5명을 둔 29가정에 각각 70만원, 6명 이상을 둔 13가정에 각각 100만원을 전달해 모두 3300여 만원의 격려금을 지원했다. 전달식에서 이영훈 목사는 “저출생 시대에 생명의 소중함을 실천하며 믿음으로 자녀를 양육하는 모습은 가정과 교회, 사회의 좋은 본보기가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해는 5명 이상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했지만 내년에는 4명 이상 자녀를 둔 가정까지 확대해 격려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교회는 그동안 출산장려금 지원과 저출생 극복 슬로건 공모전 등 다양한 출산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최근에는 성도들의 출산과 양육에 대한 생각을 살펴보고 교회 공동체의 출산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건강한 가정과 다음 세대를 위한 출산·양육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교회의 실제 자료를 바탕으로 새로운 지표인 교회형합계출산율(C-TFR)을 개발했다. 이는 국가의 합계출산율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공동체 안에서 출산 수준의 변화를 꾸준히 살펴보기 위한 자체 기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조사 결과 교회형합계출산율은 1.86명, 출산을 대부분 마친 40~49세 여성의 평균 자녀 수를 뜻하는 교회형 완성출산력(C-CFR)은 2.37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평균 희망 자녀 수는 2.32명으로 조사돼 현재보다 더 많은 자녀를 희망하는 성도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산장려금 정책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응답자의 73.7%는 정책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고, 71.8%는 경제적 부담과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또 절반이 넘는 54.1%는 출산이나 추가 출산을 결정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특히 출산장려금을 받은 가정은 그렇지 않은 가정보다 다자녀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다만 이번 조사는 정책과 출산 사이의 관련성을 살펴본 것으로 출산장려금이 출산 증가의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뜻은 아니다. 우리 교회는 이번 연구를 통해 공동체의 출산 수준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준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같은 방식의 조사를 이어가며 정책의 효과를 꾸준히 확인하고 출산장려금 지원은 물론 영유아 돌봄, 부모교육, 다자녀 가정 지원 등 생명을 존중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글·오정선 / 사진·금지환 기자
  • 2026.07.17 / 오정선 기자

    이영훈 목사, 한중기독교교류회 베이징 회의 참석
  • 중국 국빈 회의장 조어대국빈관에서 미팅 종교비자 받아 설교했던 베이징 충원문교회 방문 한중기독교교류회 회장 이영훈 목사는 13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중국정부 종교담당 관계자 및 기독교계 주요인사와 양국 기독교발전과 이단방지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 참석한 이영훈 목사는 “한국과 중국 양국 교회가 서로 이해하고 배우고 돕는 역할을 함께 하자”는 취지를 밝혔다. 중국측 관계자는 2011년 이후 지속적으로 이어진 한중기독교교류회 활동이 깊은 신뢰를 주고 있다고 전하며, 중국정부의 종교정책을 존중하는 이영훈 목사의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회의는 중국 정부에서 국빈 회의 및 숙소로 사용하는 조어대국빈관에서 진행됨으로써 한중기독교교류회의 위상을 보여주었다. 한중기독교교류회는 한국교회총연합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중국교회 및 중국 종교당국과의 교류에 있어 한국교회의 대표성을 가지고 있다. 조어대국빈관 회의 후 이영훈 목사는 베이징에 위치한 충원문교회를 찾아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원문교회는 2015년 이영훈 목사가 종교비자로 입국해 주일예배 및 조선족예배에서 설교했던 중국 대표교회이다. 이영훈 목사는 충원문교회에서 중국교회와 성도를 위해 기도하고 다시 설교하기를 바란다는 감회를 밝혔다. 이영훈 목사는 2013년에는 한국인 최초로 종교비자를 받아 중국 항저우 숭일당교회에서 주일예배 설교를 한 바 있다. 이번 이영훈 목사의 방중에는 권일두 목사(한중기독교교류회 사무총장)가 함께 했다.
  • 2026.07.17 / 김용두 기자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 통일연합 감사예배
  • 이영훈 목사 “사랑과 섬김으로 연합할 때 통일의 길 열려”
    7월 14일은 북한이탈주민의 포용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2024년 국가기념일로 제정한 ‘북한이탈주민의 날’이다. 또한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 지원에 관한 법률(북한이탈주민법)’이 시행된 날(1997년)이기도 하다. 우리 교회는 10일 대성전에서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기념하는 통일연합 감사예배를 드렸다. 전 세대가 함께하는 온가족 금요성령대망회와 함께 진행된 이날 예배는 사단법인 통일연합종교포럼이 주관했으며, 북한이탈주민을 위로하는 것을 넘어 복음 안에서 하나 되는 통일의 비전을 함께 품는 은혜의 시간이 됐다. 예배는 조용순 통일연합종교포럼 회장의 개회선언과 통일위원회 위원장 박영진 장로의 대표기도로 시작됐다. 이어 이영훈 담임목사는 에베소서 4장 1~3절을 본문으로 ‘성령 안에서 하나 되라’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한민족의 회복과 복음 통일을 향한 간절한 소망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전 세계에서 같은 민족이 분단된 채 대립하고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뿐”이라며 “우리가 원해서 나라가 나뉜 것이 아니라 역사적 아픔 속에서 갈라졌다. 이제는 기도와 사랑으로 반드시 하나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자신의 가족이 1948년 북한을 탈출했던 경험을 진솔하게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평양에서 장로로 신앙생활을 하던 조부가 모든 재산을 뒤로한 채 성경책만 들고 목숨을 걸고 남하했던 이야기를 소개하며 “하나님께서 믿음을 지킨 가정을 붙드시고 오늘까지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고 고백했다. 또한 탈북민을 향한 교회의 역할도 강조하며 “문화와 환경의 차이로 정착 과정이 쉽지 않지만 교회가 먼저 품고 섬기며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3만5000여 명의 탈북민은 장차 통일 시대 북한 복음화를 이끌 귀한 선교 자원”이라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겸손과 온유, 오래 참음과 사랑으로 서로를 용납할 때 성령께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지킬 수 있다”며 “교회가 먼저 하나 되고, 그 사랑이 민족을 하나 되게 하는 통로가 되어야 한다. 복음으로 통일되는 그날까지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남북한민족예술단이 찬양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와 워십을 선보이며 북녘 복음화에 대한 소망을 함께 나눴다. 또한 탈북민 공동체의 회복과 연합을 위해 헌신해 온 박운병·정성금 집사(통일대교구)에게 모범상이 수여됐으며, 통일 사역을 위해 기도와 섬김으로 헌신해 온 통일위원회 간사 김상현 장로에게는 공로상이 전달됐다.
  • 2026.07.17 / 오정선 기자

    남선교회 전도실, 은계교회에서 전도대회 실시
  • 한여름 폭염보다 뜨거운 구령의 열정 빠르게 성장한 교회 100명 출석 성도 달성 위해 남선교회 전도실은 12일 경기 시흥시에 위치한 여의도순복음은계교회(이하 은계교회)에서 전도대회와 일일부흥성회를 실시했다. 한여름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은계지구의 복음화를 위해 여의도에서부터 대형버스 두 대에 나눠타고 90여 명의 전도실원들이 출격했다. 전도실은 그동안 남선교회 김풍환 회장과 회장단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개척교회들에게 직접 가서 전도 활동을 펼쳐왔다. 그중 전도를 도운 지 3년이 된 은계교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이 나타났다. 전도실은 매주일 은계교회로 10명의 전도팀원을 보내 은계지구에서 노방전도를 펼친 결과 전도 초창기 15명에서 현재 85명으로 출석성도가 늘었다. 은계교회는 날마다 새가족이 찾아오는 부흥을 경험하는 교회로 성장했다. 김인겸 기획부장은 “전도실은 여세를 몰아 올해 100명 출석성도를 기대하고 기도하면서 이번 전도대회와 일일 부흥성회를 마련했다"라고 행사 취지를 전했다. 과거 인구 9만에서 시작해 목감지구, 배곧신도시, 은계지구로 택지 조성이 이뤄진 시흥시는 50만의 거주지로 성장했다. 은계교회가 위치한 은계지구도 1만 3000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인구수가 늘어난 만큼 수많은 교회들이 개척을 하고 자리를 잡았지만 코로나 시대를 겪으며 성도들이 흩어지고 교세를 회복하지 못하거나 없어진 교회도 있는 실정이다. 은계교회 여선교회장 정운득 권사는 “우리 교회는 놀랍게도 날마다 성도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교회에 성도가 늘고 부흥을 경험하니 하나님께 감사하다. 특히 젊은이들과 어린 학생들도 많아 교회가 활기와 생동감이 가득하다”면서 “남선교회에서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남선교회 전도실원들이 도착하기 전 은계교회 성도들은 행복으로의초대와 비타민 사탕, 교회 예배 시간과 전화번호가 부착된 전도꾸러미를 만들었다. 전도실원들이 도착하자 은계교회 청년과 성도들도 합세해 은계지구 전역에 흩어져 전도활동을 펼쳤다. 한여름 뙤약볕 아래 행인이 없는 중에도 한 영혼을 기다리며 전도를 멈추지 않았다. 40년의 전도 베테랑 박내환 안수집사는 “전도지를 받아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얻고 복을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은계교회 이동규 담임목사도 성도들과 함께 전도에 동참했다. 인근 상가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유창범 씨는 “목사님이 항상 오며 가며 들러주시고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내가 교회를 언젠가 꼭 한번은 가야 한다면 은계교회를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저녁에 열린 일일부흥성회에 참석했다. 이날 저녁에 은계교회에서 열린 일일부흥성회는 신봉섭 총괄부장의 사회로 열려 양정순 찬양 사역자와 로뎀나무 몸찬양단의 특송이 있은 후 이동규 목사가 ‘생명의 성령의 법’(롬 7:24~8:2)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동규 목사는 “오늘 전도에 나선 남선교회원들을 하나님이 기억해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이다.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하셨는데 이 폭염 가운데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애쓴 그 귀한 발걸음들에 하나님께 함께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날 이수영 전도실장은 이동규 목사에게 전도대회 때 모아진 결신서를 전달했다. 이동규 목사는 예배에 참석한 새가족들에게 안수기도하고 선물을 증정했다. 이수영 전도실장은 “오늘도 하나님께서 천하보다 귀한 새생명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셔서 주님의 생명책에 기록해 주셨다”라면서 “전도실은 성령의 횃불을 가지고 환경에 개의치 않고 절대 긍정의 마음으로 복음을 전했다. 하나님께서 복에 복을 더해 주실 믿는다”고 말했다.
  • 2026.07.16 / 복순희 기자

    7월 지국장 회의 열려
  • 이영훈 목사 “열정적인 신앙” 강조 7일 세계선교센터 9층 상황실에서 지국장·대교구장회의가 열렸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영적인 능력을 상실하지 말고 항상 개척자로서 선교사로서 마음 자세를 갖고 주님의 일을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라오디게아 교회처럼 미지근하면 안 된다.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살아가야 한다. 제한된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젊은 세대의 부흥 과제,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처와 지성전의 활성화, 지구역장들의 리더십 트레이닝과 전성도 성경 통독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 2026.07.10 / 복순희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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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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