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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I 기도원성령대망회, 기도원에서 성령으로 하나되다
  • CGI 대회 참석자들, 성령의 임재 사모하며 기도 CGI 50주년 세계교회성장대회 기도원성령대망회가 10월 30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레비스탕스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성회에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CGI 참석자들과 국내 목회자, 교회 성도들로 가득했다. 이날 첫 강사로 나선 티모시우스 아리핀 목사(인도네시아)는 “과거 조용기 목사에게 받은 ‘기도하고 순종하라’는 가르침을 통해 방언과 권능을 받고 복음 전파에 힘썼다. 우리 모두 성령을 간구하며 기도에 힘쓴다면, 누구나 교회 부흥의 주역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사도행전의 빌립이 성도에서 집사를 거쳐 복음 전도자로 쓰임 받은 사실을 언급하며 “빌립은 네 딸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었다. 이처럼 우리들도 영적 부모가 되어 자녀들이 온전히 주님을 따르도록 양육하고 믿음의 유산을 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에드윈 알바레즈 목사(파나마)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에 대해 설교했다. 알바레즈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성령의 역사를 이어주는 통로가 기도이다.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성령을 간구할 때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 강사로 나선 데이비드 섬럴 목사(필리핀)는 교회 성장의 핵심은 세상적인 방법론이 아닌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에 있다고 강조했다. 섬럴 목사는 “예수님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일만을 행하셨다”며 “우리 역시 날마다 기도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역설했다. 말씀 선포 후에는 이영훈 목사가 등단해 통성기도를 인도했다. 참석자들은 ‘주여 삼창’을 외치며 성령의 임재를 간절히 사모했다. 참석자들의 국적과 언어는 달랐지만 이들은 성령 안에서 하나되며 뜨거운 찬양과 간절한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예배 후에는 HS효성 조현상 부회장의 후원으로 CGI 이사들을 위한 오찬이 진행됐다. 오찬에는 윌리엄 윌슨 목사도 함께 참석해 식사기도를 했다. 이날 성회에 참석한 외국인 리더들과 참석자들은 오산리 기도원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을 직접 체험하며 세계선교의 주역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 2026.10.30 / 금지환 기자

    [CGI 50주년 대회 전체강연] 국내외 목회자 교회성장 비결 공유
  • CGI 50주년 대회 전체강연이 10월 29일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교회 성장을 경험한 네 명의 목회자들은 교회 성장의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공통적으로 성령님과의 동행을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는 교회 부흥을 갈망하는 국내외 목회자, 해외 선교사, 우리 교회 교역자와 성도들이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 성장의 원리’를 제목으로 강의하며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조용기 목사님 때 다섯 명으로 출발해 50년 후에 78만 성도를 이뤘고, 지금은 독립한 교회의 성도까지 93만명 정도가 된다.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앞에 겸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령 충만의 내적 열매는 성화이다. 오순절 운동이 너무나 은사 운동에 초점 맞춰져 왔다. 이제는 예수님의 성품인 성령의 열매를 많이 맺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헨드릭 보스터 목사(호주)는 ‘20만 교회를 제자 훈련하고 개척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하나님의 질문에 응답하는 일꾼이 될 수 있다. 이 시간 예수 이름으로 결단하라”고 당부했다. 사티쉬 쿠마르 목사(인도)는 ‘마음속의 그리스도’라는 제목으로 강의하며 “하나님은 신실한 사람을 찾고 계신다. 시험을 먼저 통과하게 할 것이고 위대한 사역을 맡겨 주실 것이다. 시험 없이는 간증할 수 없다”면서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며 달란트를 사용하는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삶을 강조했다. 디샨 위크라마트네 목사(스리랑카)는 ‘성령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라’라는 제목으로 세대를 넘어 계속 이어지며 오늘도 여전히 변하지 않고 살아 역사하시는 성령을 강조했다. 에드윈 알바레즈 목사(파나마)는 ‘세대를 넘어 역사하시는 성령’이라는 강의를 통해 “다음 세대를 세우는 사명을 우리에게 주셨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전했다. 모든 강연을 마친 후 CGI 상임이사 권일두 목사의 인도로 합심기도가 있었다. 참석자들은 국경과 인종을 초월해 손에 손을 잡고 한마음으로 통성기도했다.
  • 2026.10.30 / 복순희 기자

    CGI 50주년 세계교회성장대회 '전 세계 60여 개국 참석…2만여 명, 교회 성장 다짐'
  • 이영훈 목사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부흥의 새 시대 강조 나흘간 여의도와 기도원, 잠실서 ‘회개·기도·성령 충만’ 간구 CGI(Church Growth International·국제교회성장연구원)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세계교회성장대회가 ‘성령, 세대를 넘어서’라는 주제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우리 교회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잠실학생체육관 등에서 열렸다.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온 목회자들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소속 목회자, 한세대학교 관계자와 성도들이 함께한 이번 대회는 지난 50년간 세계 교회 성장과 복음 전파를 위해 역사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다음 세대 부흥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1976년 조용기 목사가 창립한 CGI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성장 경험과 기도, 성령 충만, 믿음의 목회 원리를 세계 교회와 나누며 교회 성장과 목회자 훈련을 이끌어 왔다. 미국과 유럽, 호주, 아프리카, 남미 등 세계 곳곳의 교회와 동역하며 복음 전파에 힘써 온 CGI는 그동안 100여 개국에서 600회 이상 세미나를 진행했고 참여 인원만 1200만명에 이른다. 올해 50주년을 맞아 과거의 부흥을 기념하는 데 머물지 않고 다음 세대에 신앙과 복음의 사명을 전수하며 세계 교회 부흥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28일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열린 ‘CGI 50주년 세계교회성장대회’ 개회예배는 참가 교회들의 깃발 입장식으로 시작됐다. 레비스탕스 찬양팀의 한국어와 영어 찬양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세계 각국에서 모인 참석자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 됨을 확인했다. CGI 특별위원장 정바울 장로의 개회선언과 성태환 장로의 대표기도 후, 베데스다찬양대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CGI 총재 이영훈 목사는 개회예배에서 이사야 60장 1~3절을 본문으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앞두고 세계 곳곳에서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며 “염려와 절망의 자리에서 일어나 복음의 빛을 발해야 한다”고 CGI 50주년의 의미를 선포했다. 이를 위해 철저한 회개와 말씀 중심의 신앙, 절대 긍정의 믿음, 쉬지 않는 기도, 이웃을 향한 사랑과 나눔, 성령 충만, 복음의 증인으로서의 삶을 강조했다. 특히 “교회 부흥의 중심에는 기도가 있으며,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섬길 때 복음의 능력이 더욱 드러난다”고 전했다. 설교 후에는 K-스타일 통성기도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각 나라 언어로 ‘주여 삼창’을 외치며 세계의 전쟁과 분쟁 종식, 각국 교회의 부흥, 남·북한 복음 통일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CGI 50주년 세계교회성장대회’는 28일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29일까지는 여의도 중심으로 환영회와 전체·주제별 세미나, 이사회가 진행됐다. 30일에는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성령대망회와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금요성령대망회가 열렸다. 31일에는 잠실학생체육관과 우리 교회 대성전을 연결한 이원생중계로 ‘한세대 73주년 기념 및 CGI 50주년 세계교회성장대회’가 개최됐다. 대회는 잠실학생체육관과 우리 교회 현장 외에도 GOODTV와 온라인을 통해 국내외 성도들이 동참해 교회 부흥과 복음 전파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CGI는 세계 교회의 귀한 유산" 밥 로저스·제임스 마로코·도미닉 여 목사 'CGI 50주년 축하' 28일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열린 ‘CGI 50주년 세계교회성장대회’ 개회예배에서는 세계하나님의성회 총회장 도미닉 여 목사를 비롯한 밥 로저스 목사, 제임스 마로코 목사의 축하 메시지가 있었다. 밥 로저스 목사(미국 에반젤 월드 프레이어 센터)는 젊은 시절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방문하고 최자실 목사로부터 들었던 “기도, 기도, 기도”, “금식, 금식, 금식”이라는 교회 성장의 비결을 회고하며 참석자들에게 하나님께서 각자의 삶과 교회에 놀라운 일을 행하실 것을 믿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제임스 마로코 목사(미국 킹스 캐시드럴 앤 채플스)도 CGI가 지난 50년간 세계 교회에 미친 영향을 강조하며, 과거의 역사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더 큰 믿음과 부흥을 향해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세계하나님의성회 총회장 도미닉 여 목사는 조용기 목사가 강조한 기도와 믿음, 교회 성장의 비전이 세계 교회에 귀한 유산이 됐다며 다음 세대도 부흥을 직접 경험하고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제2대 총재로 CGI를 활발히 이끌고 있는 이영훈 목사에게 기념패를 전달하며 CGI 창립 50주년을 축하했다. CGI 창립 50주년 대회는 지난 반세기 동안 세계 교회의 성장과 복음 전파를 이끌어 온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는 동시에 새로운 50년을 향한 사명을 확인한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부흥의 역사가 한 세대의 기억으로만 남지 않고 다음 세대의 믿음과 헌신으로 이어지기를 기도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10.30 / 김용두 기자

    ‘2027 CGI 바하사’ 논의
  • 인도네시아가 중화권 성도들이 매년 여름 한국을 방문해 금식성회를 개최하는 것처럼 내년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처음으로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명칭은 ‘2027 CGI 바하사’이며 2027년 10월 11~14일 진행된다. 구체적인 행사 진행 논의를 위해 요하네스 나후웨이 목사(자카르타 GBI 마와르사론교회) 등 인도네시아 목회자들이 참여한 회의에서 CGI 총재 이영훈 목사는 “세계 중화권 성도들이 참여하는 성회를 통해 이러한 사역이 교회 성장과 영적 부흥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확인했다”며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주변 국가의 교회와 사역자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고, 성령 충만함을 경험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비전을 얻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 2026.10.30 / 오정선 기자

    CGI 창립 50주년 이사회 개최
  • 신임 이사 3명 선임, 2027년 콜롬비아 회의 계획 발표
    CGI 창립 50주년 이사회 회의가 10월 29일 베들레헴성전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지난 50년간 CGI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동역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세계 교회 간 협력과 복음전도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CGI 상임이사 권일두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회의에서는 목회와 교회 개척, 선교 사역에 헌신해온 팜 뚜언 느엉 목사(베트남), 토마스 산타 마르타·구스타보 마르토 목사(이하 스페인) 가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지도자들과 함께 세계선교의 지경을 넓히고, 교회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재정보고가 있었다. 권 목사는 우리 교회를 비롯한 후원교회와 단체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차기 CGI 대회는 2027년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콜롬비아 칼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존 밀턴 로드리게스 목사가 현지 교회와 정부의 협력 속에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별발표에서는 CGI의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추진된 예루살렘 사역과 현지 건물 매입, 국제 사역 거점 확장 계획이 소개됐다. 또한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한 기도운동의 25주년을 앞두고 전 세계 교회가 기도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자유토론에서는 차세대 지도자 발굴과 이사회 세대교체, 국제적인 대규모 복음전도집회 추진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CGI 총재 이영훈 목사는 2028년 한국오순절 선교 100주년과 여의도순복음교회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집회 계획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이사회는 CGI가 걸어온 50년의 역사를 돌아보는 동시에 세계 교회가 함께 복음을 전하고 협력하는 공동체로서 새로운 사명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로 이사진은 기도와 협력을 바탕으로 하나님 나라 확장과 세계 복음화를 위해 함께 헌신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 2026.10.30 / 오정선 기자

    CGI 50주년 환영오찬… “새로운 50년, 세계 교회 성장 사명 이어가자”
  • CGI 50주년 세계교회성장대회에 참석한 이사진과 세계 각국의 리더 목회자를 위한 환영오찬이 28일 CCMM빌딩 12층 루나미엘레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CGI 창립 50주년의 의미를 나누고, 세계 교회 부흥과 복음 전파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CGI 총재 이영훈 목사는 환영사에서 “조용기 목사님이 시작하신 CGI가 50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며 “특별히 오늘 환영오찬을 정성껏 준비해 준 CGI특별위원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조민제 회장은 축사를 통해 CGI의 지난 50년을 돌아보며 새로운 시대를 향한 비전을 강조했다. 조 회장은 “50년 전 작은 시작이었지만 아버지 조용기 목사님은 성령과 함께라면 어떤 교회든 성장하고 어떤 나라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원대한 꿈을 품으셨다”며 “평생 믿음의 불길을 땅끝까지 전하셨고, 그 불은 오늘날 더욱 밝게 타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은 아버지께서 드리신 기도의 살아 있는 열매이자 교회 성장의 진정한 주역”이라며 “이제 우리가 새로운 50년을 만들어갈 차례”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찬에는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해 CGI 창립 50주년을 축하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찬을 준비한 CGI특별위원장 정바울 장로와 위원들은 세계 각국에서 방문한 목회자들을 환영하고 정성껏 마련한 선물을 전달하며 우정을 나눴다.
  • 2026.10.30 / 오정선 기자

    CGI대회 참가자 위해 영화 ‘청년 조용기’ 상영
  • 조용기 목사 발자취에 눈시울 붉혀 CGI대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을 위해 10월 29일 예루살렘성전에서 영화 ‘청년 조용기’가 상영됐다. 이날 상영회에는 영화 배급사 김성권 PD와 조용기 목사의 청년 시절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 양동근이 참석해 영화를 소개했다. 양동근은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불러 의미를 더했다. 성전을 가득 메운 목회자들은 눈시울을 붉히며 조용기 목사의 신앙 여정을 스크린으로 함께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의 삶을 통해 세계 부흥을 이끄신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를 되새기고, 고국으로 돌아가 희망의 복음을 전하며 부흥을 이끌어갈 것을 다짐했다.
  • 2026.10.30 / 이미나 기자

    CGI 이사·ALS 회원 환영 만찬
  • CGI 목회자 인생 설교 27편 담은 책 선물 CGI 이사들과 ALS 회원들을 위한 환영 만찬이 10월 28일 삼청각 일화당에서 열려 한국의 문화를 경험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CGI 총재 이영훈 목사는 CGI 이사들과 ALS 회원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환담을 나눴다. 만찬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유치부 찬양반 어린이들의 찬양으로 문을 열었다. 어린이들은 한국어와 영어로 찬양하며 세계 각국에서 온 교회 지도자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참석자들은 한국 전통 음식을 함께 맛보며 담소를 나누고, 각자의 목회 경험과 비전을 공유했다. CGI 사무총장 권일두 목사는 CGI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설교집 『VOICES OF CHURCH GROWTH INTERNATIONAL』을 소개했다. 이 책은 지난 50년간 CGI가 세계 교회 지도자들과 함께 나눠 온 교회 성장의 비전과 복음 전파의 사명을 되새기고, 그 영적 유산을 다음 세대에 전하기 위해 출간됐다. 이영훈 목사 외 26명의 CGI 이사진이 참여한 이 책에는 세계 각국에서 사역하는 CGI 목회자들의 인생 설교 27편이 담겼다. 또한 CGI와 함께 교회 성장을 이뤄온 27개 교회에 대한 소개도 게재됐다. 다양한 국가와 목회 현장에서 사역하는 CGI 지도자들의 설교와 목회적 통찰이 담긴 이 책은 단순한 설교 모음집을 넘어 지난 반세기 세계 교회 성장의 역사를 담은 영적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영훈 목사는 발행인의 글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성령의 능력으로 교회를 세우고 세계 복음화를 이루는 것이 CGI의 사명”이라며 “이 책을 통해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이 새로운 믿음과 비전을 얻고, 성령의 역사를 통해 교회와 사역을 향한 하나님의 꿈을 다시 발견하길 기도한다. 전 세계 교회에 부흥과 성장의 열매가 맺히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책을 선물 받은 참석자들은 지난 50년간 CGI를 통해 이뤄진 교회 성장의 역사를 돌아보며 감사와 감동을 나눴다. 또한 책에 담긴 목회자들의 신앙과 사역을 통해 교회 성장의 비전을 새롭게 하고, 복음 전파의 사명을 다음 세대에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환영 오찬이 같은 날 CCMM빌딩 12층 루나미엘레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오찬을 후원한 CGI특별위원장 정바울 장로와 위원들은 세계 각국에서 방문한 목회자들을 환영하고 정성껏 마련한 선물을 전달하며 우정을 나눴다. < 관련기사 > ▶ CGI 50주년 환영오찬… “새로운 50년, 세계 교회 성장 사명 이어가자”
  • 2026.10.30 / 이미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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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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