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우리 교회, 사랑 나눔으로 한부모 가정 지원
  • 여의도청년장학관 통해 취학지원금 전달 우리 교회가 설립한 사단법인 여의도청년장학관이 1일 성전비서실에서 ‘한부모가족 취학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여의도청년장학관은 우리 교회의 후원을 받아 사단법인 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에 1125만원을 지원했다. 전달식에서 이영훈 담임목사는 자립준비청년과 미혼모의 사회 진출을 도와온 여의도청년장학관과 한부모 가족 복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어린이와 가족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소망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금은 전국 한부모가정 가운데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75가정에 책가방, 학용품, 의류 등 취학 용품 구매를 위한 축하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여의도청년장학관 박윤옥 이사장은 지원에 동참해준 이영훈 목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우리 교회는 자립준비청년과 미혼모의 사회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여성가족부와 공동으로 ‘한부모가족을 위한 행복 담은 유모차 증정’ 사업에 참여하는 등 생명존중과 가족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영훈 목사는 “오늘날 사회가 힘들고 어려운 때일수록 교회가 사회적 약자를 돕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며, 이를 통해 모두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 되고 희망을 회복할 수 있음을 강조해왔다. 우리 교회는 매년 예산의 3분의 1을 구제·전도·선교에 사용하며, 사회적 약자 보호와 소외 이웃 돌봄에 힘쓰고 있다.
  • 2026.02.06 / 이미나 기자

    지금이 사랑의 손길을 펼칠 때입니다
  • 이영훈 목사 “이웃 돌봄은 크리스천의 사명” 강조 연탄 나눔, 쪽방촌 방문 등 설 앞두고 사랑 나눔 전개 무게 3.65㎏, 지름 15㎝, 연소 시간 약 6시간. 하루 평균 6~8장이 필요한 연탄은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의 삶을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난방 수단이다. 그러나 최근 정치·사회적 이슈로 관심이 분산되며, 어려운 이웃을 향한 기부와 후원의 손길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 현재 연탄을 사용하는 약 6만 가구 가운데 지원이 시급한 가구는 2만여 세대에 이른다. 2월이 시작되고 봄을 앞둔 이 시점에 연탄 후원이 줄어들 경우, 이웃들은 5월까지 이어질 난방 걱정에 마음마저 얼어붙게 된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원로1장로회와 권사회는 지난해 말 각각 연탄 2만장과 1만장을 후원하며 이웃 사랑 실천의 본을 보였다. 쪽방촌에 거주하는 이웃들뿐 아니라 경기 침체 속에서 활기를 잃어가는 영세 상인들 또한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어려운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찾아가고 있는 이영훈 담임목사는 3일 제직 특화 새벽예배에서 “우리는 우리 주위에 고통당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손을 내밀어야 한다”며 “요즘 중소상인, 영세 상인들이 매우 어렵다. 한때는 모든 가게가 문을 열고 활기가 넘쳤지만, 이제는 그 모습을 찾기 힘들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어 “주님 사역의 핵심이 긍휼이었듯,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사랑의 손길을 펼쳐야 할 때”라며 “예수님처럼 이웃을 돌보고 섬기며 나누고 베풀어 어려운 시절을 함께 견디고 이겨내자”고 당부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 교회는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사랑 나눔 사역에 동참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각 대교구 성도들은 교구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생필품과 후원금을 전달하며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순종하고 있다. 금천대교구는 바자회를 열어 얻은 수익금으로 생필품을 마련해 설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찾아갈 예정이며, 원로2장로회는 새해를 맞아 대교구 추천을 받은 어려운 이웃 가정을 직접 방문해 위로와 사랑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대학청년국 청년들은 연말 장애인 위탁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후원금과 다양한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용산역 인근에서 도시락 나눔 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올해도 더 많은 이웃 사랑 실천을 계획하고 있다. 장년국 열방2교구는 한파가 극심했던 1월 24일 영등포 쪽방촌을 찾아 준비한 선물을 나누고 복음을 전했으며, 노숙인 사역을 감당하는 광야교회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이웃들과 함께 기독영화를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온이 급하강한 7일에는 장년국 성도와 자녀 200명이 경기도 동두천시 광암동 일대 독거노인 등 돌봄이 시급한 20가정을 방문해 가정당 500장, 총 1만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는 2월부터 5월 초까지 난방과 온수 사용이 가능한 최소한의 분량이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장년국 사랑 나누기 행사 ‘사랑의 불꽃 연탄나눔’을 위해 성도들은 1월 한 달 동안 1000만원을 모았다. 참여한 성도들은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며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어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차가운 계절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성도들의 섬김과 나눔은 이웃의 삶을 데우는 작은 불꽃이 되어 오늘도 세상 가운데 따뜻한 희망을 밝히고 있다.
  • 2026.02.06 / 오정선 기자

    이영훈 목사 초청 나성순복음교회 축복성회
  • “주 안에서 하나 돼 기뻐하고 감사할 것” 교민들에게 위로와 희망 전해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도자 기도회’에 참석한 이영훈 담임목사는 1월 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들의 믿음의 반석이 되어온 나성순복음교회에서 축복성회를 인도했다. 나성순복음교회 담임 진유철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주 안에 서라’(빌 4:1~4)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주 안에서 하나 돼 기뻐하고 감사하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경에는 ‘주 안에 서라’는 표현이 160회 이상 사용된다. 이는 사도 바울 신앙의 핵심이자 오늘날 우리가 힘써야 할 신앙의 자세”라며 “우리가 주님 안에 굳게 서려면 먼저 한마음을 품어야 한다. 모든 성도가 하나 될 때 교회는 부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쁨은 감정이 아닌 결단이다. 우리는 우울과 과거의 상처, 가정의 문제 등으로 기뻐하기 어려운 상황에도 기뻐해야 한다”고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믿음이 기적을 만들어낸다. 한평생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감사하는 성도들이 되자”고 축복했다. 성도들은 ‘아멘’을 크게 외치며 한평생 감사하고 기뻐하며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진유철 목사는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께서 새 부흥의 역사와 놀라운 일들을 이루실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표상호 장로회장이 기도했고 한세 콘서트콰이어가 ‘송축해 내 영혼’과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또한 로스앤젤레스 오페라에서 활동했던 박소영 소프라노가 ‘하나님 사랑 날 위하여’(AMOR DEI)를 찬양하며 이민 사회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큰 위로와 깊은 감동을 전했다. LA에서 개척한 지 5년 된 엘로힘순복음교회 담임 김장혁 목사는 “개척교회를 섬기며 여러 어려움이 있었는데 오늘 큰 힘과 위로를 얻었다. 언제 어디서나 감사하고 기뻐하는 선교사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예배에는 나성순복음교회 성도들을 비롯해 한국에서 참석한 일행들과 순복음북미총회 선교사들이 함께했다. LA=글·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 <관련기사 보기> ▶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도자 기도회 ▶ 북미순복음선교회 정기이사회 ▶ 이영훈 목사, 북미총회 상임위원 격려
  • 2026.01.30 / 금지환 기자

    북미순복음선교회 정기이사회
  • 재단법인 북미순복음선교회는 1월 27일(현지시각) 소피텔 로스앤젤레스 앳 베벌리 힐스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사무국장 황선욱 이사의 성원보고에 이어 이사장 이영훈 목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이사회에서는 순복음차타누가교회 재단 가입, 이사선임 등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이영훈 목사는 “순복음북미총회가 점점 부흥하고 있다. 앞으로도 모든 교회가 성령으로 하나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세계 선교에 귀하게 쓰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양승호 목사가 신임 이사로 선임됐다. 한편, 이사회 후 이영훈 목사는 순복음북미총회장 진유철 목사에게 선교지원금을 전달했다. LA=글·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1.30 / 금지환 기자

    이영훈 목사, 북미총회 상임위원 격려
  •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1월 28일(현지시각) 소피텔 로스앤젤레스 앳 베벌리힐스에서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순복음북미총회 상임위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이례적인 눈폭풍에도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도자 기도회와 나성순복음교회 축복성회를 위해 LA를 방문한 선교사들을 격려했다. 이영훈 목사는 “상임위원 중심으로 하나 돼 세계 선교에 앞장서는 북미총회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는 5월에 세계선교대회, 10월에 CGI 50주년 행사가 예정돼 있다. 북미총회에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순복음북미총회장 진유철 목사의 기도가 이어졌다. 이날 모임에는 순복음북미총회 주권태·최병삼(부총회장)·백형두(총무)목사와 정용훈(선교국 담당) 목사가 함께했다. LA=글·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1.30 / 금지환 기자

    한세대 글로벌봉사단(콘서트콰이어) 미국 공연
  • 한인 교포와 미국 사회에 감동과 울림 전해 한세대학교 한세글로벌봉사단(콘서트콰이어)이 1월 23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을 중심으로 순회공연을 펼쳤다. 한세대학교 사회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순회공연에는 한세 콘서트콰이어를 중심으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학생과 지도교수 총 36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23일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 주관 제24회 창작성가제를 시작으로, 24일 콘코디아대학교와의 국제 학술교류 합동공연, 25일 은혜한인교회와 선한목자교회 공연으로 이어지며 현지 한인들에게 큰 위로와 감동을 선사했다. 26일에는 우리 교회가 주관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기도회에 참석해 찬양과 가곡을 선보이며 미 전역에서 모인 한미 지도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또한 28일에는 나성순복음교회에서 합창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백인자 한세대 총장은 “글로벌봉사단(콘서트콰이어)의 미주 순회 공연은 한세대학교의 교육 이념을 세계 무대에서 실천하는 소중한 사명이라 생각한다”며 “이 여정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귀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LA=글·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1.30 / 금지환 기자

    순복음북미총회 실행위원회
  •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순복음북미총회 제50회 3차 실행위원회가 1월 27일(현지시각) LA 나성순복음교회에서 열렸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총무 백형두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부총회장 최병삼 목사의 기도 후 총회장 진유철 목사는 창세기 11장 30절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진유철 목사는 “믿음은 끝까지 견디고 버티는 것이다.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드는 참된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예배 후 이어진 실행위원회에서는 총무·지방회·위원회·국장·회계 보고가 있었고 실행위원들은 교역자 가입 신청, 교회 및 교역자 탈퇴, 교회개척지원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회의 후 참석자들은 눈폭풍으로 참석하지 못한 총회원들의 사역과 병상에 있는 선교사들의 회복을 위해 함께 중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LA=글·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1.30 / 금지환 기자

    순복음북미총회 목사 안수식
  • “북미 지역 복음화 사명 감당할 것 다짐”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순복음북미총회 목사 안수식이 1월 27일(현지시간) 나성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열렸다. 김소령·이주호·황은지 전도사는 목사로 공포되며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북미 지역 복음화의 사명을 감당하는 주의 종이 될 것을 다짐했다. 백형두 목사(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최병삼 목사(부총회장)가 기도했고 진유철 목사(총회장)는 ‘승리한 영적전쟁을 알면 이긴다’(왕하 6:16~1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진유철 목사는 “일점일획도 변하지 않는 진리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에 힘써 성도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목자가 되길 바란다”라고 축복했다. 지원갑 목사(고시위원장)의 인도로 진행된 목사 안수식에서는 안수 대상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며 교회의 성결과 화평을 도모하는 사역자가 될 것을 서약했다. LA=글·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1.30 / 금지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PDF

    지면보기

  • 행복으로의 초대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