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제3회 런던 선교사 콘퍼런스-런던에서 열방으로
  • 이영훈 목사, 세미나서 ‘21세기를 이끌어 갈 영적 리더’ 강조
    “섬김, 낮아짐, 희생의 길 통해 예수님의 리더십 따라야” 엄태욱·정홍은·황선욱·안현 목사, 조지 버워 선교사 등 특강 영국 런던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제3회 런던 선교사 콘퍼런스’에서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9월 27일 오전 ‘21세기를 이끌어 갈 영적 리더’를 제목으로 세미나를 인도했다. 순복음유럽총회(총회장 김용복 선교사)와 순복음소련CIS총회(총회장 오수황 선교사) 선교사들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마음껏 찬양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통해 순복음의 선교사로서 오중복음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과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신앙으로 무장하고 선교의 사명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훈 목사는 “리더십이란 선한 영향력이다. 섬김의 리더십은 사람을 변화 시킨다”고 강조하며 “우리에게 섬김의 리더십을 보여주신 분은 바로 예수님이다. 예수를 따르는 주의 종들은 섬김, 낮아짐, 희생의 길을 통해 예수님의 리더십을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리더십을 위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주인의식을 가질 것을 당부한 이영훈 목사는 “교회는 하나님의 집이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성도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모든 일을 준비하고 계획하고 시행하는 신앙의 리더들이 될 때 교회는 부흥한다”고 전했다. 코로나19시대 이후 교회의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한 이영훈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전 성도 1시간 기도, 성경 일독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제는 교회의 목적과 방향 그리고 비전을 5년, 10년 단위로 새롭게 준비해야 한다”며 변화에 대비하는 리더들이 될 것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앞으로의 선교방향을 제시하며 “선교지에서 현지인 지도자를 양성하고 리더십을 이양해야 한다. 나라마다 신학교를 세워 현지인 사역자를 양성하고 그들이 현지 복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선교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21세기를 이끌어 나아가는 영적 리더로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며 작은 일에 충성하는 믿음의 선교사가 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엄태욱(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황선욱(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안현(순복음북미총회장)·정홍은(순복음성동교회) 목사도 강사로 나서 특강했다. 엄태욱 목사는 “최악의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말씀 붙잡고 나아가는 주의 종들이 될 것”을 당부했고, 황선욱 목사는 “성령으로 충만해 세상이 인정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안현 목사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믿음으로 새로운 사역에 도전하라”고 강조했고, 정홍은 목사는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다. 콘퍼런스를 통해 재충전하고 각자의 사역지에서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옥스퍼드선교대학원(OCMS) 폴 벤더 사무엘 학장이 참석해 학교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세계적인 선교단체 OM선교회(Operation MobiliZation) 설립자인 조지 버워(전 OM선교회 대표) 선교사가 참석해 선교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오수황 선교사는 “콘퍼런스를 통해 위로와 쉼을 얻고 열방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받았다.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순복음의 선교사가 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런던(영국)=글·사진 김용두 기자
  • 2022.09.30 / 김용두 기자

    제92회 추계 지·구역장 세미나 ‘영적 리더십’ 주제로 진행
  • 정성진 목사, 금요성령대망회 및 제직·봉사자 위한 특새도 인도 우리 교회 지·구역장들의 영성 함양을 위해 진행되는 추계 지·구역장 세미나가 9월 28일 오전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영적 리더십’을 주제로 열린 제92회 지·구역장 세미나는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은퇴목사)가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정성진 목사는 시편 16편 6절로 ‘아름다운 나의 기업’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주님이 주신 지·구역장 사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목사는 “지·구역장은 주께 사명을 받은 청지기로 말씀 따라 맡겨진 양들을 각 특성에 맞춰 돌보고 양육, 인도하는 목자의 역할을 가진다”며 “때문에 목자는 예배 기도 전도 등 신앙생활에 모범이 되며 열정을 가지고 주께 받은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동역자, 목회자를 위해 중보에 힘쓰는 사명자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정성진 목사는 지·구역장 세미나 외에도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된 ‘제직 및 봉사자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와 9월 30일 금요성령대망회에서도 말씀을 전했다. 제직 및 봉사자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에서는 ‘이드로의 지혜’(출 18:13~17), ‘서로 짐을 지라’(갈 6:2), ‘참된 헌신’(눅 17:5~10)에 대해 각각 말씀을 전하고 “우리의 헌신은 그리스도를 본받는, 사명의 짐을 나눠짐으로 교회가 성장되도록 힘쓰는 일꾼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요성령대망회에서는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엡 5:15~21)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주의 뜻을 행하는 지혜자, 예수님을 닮아가는 신령한 사람, 서로 섬기며 천국를 만들어가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도록 성령의 충만함을 받자”고 독려했다.
  • 2022.09.30 / 오정선 기자

    ‘런던에서 열방으로’ 제3회 런던 선교사 콘퍼런스 열려
  • 이영훈 목사 “예수 이름의 권세로 위대한 부흥의 역사 이루자” 순복음유럽총회, 순복음소련CIS총회 선교사 한자리에 “이제는 우리가 예수 이름의 권세를 회복해야 합니다. 예수 이름은 절대 절망을 절대 희망으로 바꾸는 위대한 능력이 있습니다. 예수 이름의 권세로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예수 이름의 권세로 위대한 부흥의 역사를 이뤄 나갑시다.”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9월 27~28일 영국 런던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제3회 런던 선교사 콘퍼런스’의 주강사로 참석해 예수 이름의 권세로 위대한 부흥을 이루자고 역설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5년 만에 순복음유럽총회 선교사들과 순복음CIS소련총회 선교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예수 이름의 권세를 회복하고, 성령 충만과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순복음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런던에서 열방으로-코로나 이후의 부흥’을 주제로 열린 콘퍼런스 첫째 날 부흥성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제 9시 기도 시간에’(행 3:1~8)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늘 본문은 오순절 성령강림 이후 탄생한 예루살렘 교회의 첫 번째 기적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매일 시간을 정해 놓고 하나님께 기도하러 올라갔습니다. 예수님도 공생애 전 40일간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문제가 해결됩니다. 한평생 기도에 힘쓰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성도들이 됩시다.” 이영훈 목사는 “기도 중에 성령 충만을 받은 베드로와 요한은 은과 금이 아니라 예수 권세의 이름으로 병자를 치유했다”면서 “우리에게도 예수 이름의 권세가 있다. 이제는 예수 이름의 권세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예수 이름은 절대 절망을 절대 희망으로 바꾸는 위대한 능력이다.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승리자의 삶을 살아가자”고 격려했다. 이와 함께 이영훈 목사는 교회중심, 예배중심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갈 것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모두가 선교사이다. 내 주위의 믿지 않는 자들을 전도하는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감당하자.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절대 희망 되시는 예수를 전하자”고 말했다. 둘째 날 ‘믿음의 역사’(히 11:1~6)를 제목으로 설교한 이영훈 목사는 “믿음은 거룩한 꿈을 꾸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거룩한 꿈을 품고 나아갈 때 놀라운 역사가 나타난다”고 피력했다. 이어 믿음의 역사는 십자가를 통해 완성된다고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십자가의 능력으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하나님의 위대한 부흥의 역사를 이뤄 나가는 믿음의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런던순복음교회 담임 김용복 목사의 사회로 열린 성회에서 순복음 선교사들과 런던순복음교회 성도 및 현지 성도들은 기도와 예배를 통한 예수 이름의 권세를 회복하는 기쁨을 누렸다. 성회에 참석해 은혜를 받은 서성은 집사는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나의 정체성과 주님이 주신 은혜를 새롭게 깨달았다. 선교의 사명으로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회를 준비한 김용복 목사는 “선교지들이 팬데믹으로 침체되고 연약해진 상황에서 이영훈 목사님이 런던을 방문해 귀한 말씀으로 첫사랑을 회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이번에 받은 은혜와 순복음의 영성으로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서 선교지 교회를 부흥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선교사들이 되겠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장로회 김종복 부회장, 문승현 선교위원장과 성태환·안종주·변찬규·오규록 선교위원이 함께했다. 유럽 복음화의 중심 런던에서 열린 이영훈 목사 축복성회는 순복음 선교사들과 성도들에게 순복음 신앙의 열정을 회복하고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믿음으로 ‘런던에서 열방까지’ 부흥을 다짐케 하는 은혜의 시간이었다. 런던(영국)=글·사진 김용두 기자
  • 2022.09.30 / 김용두 기자

    2023년 중직자 워크숍 개최
  • 이영훈 목사, 교회 70주년 향한 과제 논의
    2023년 중직자 워크숍이 9월 24일 장로회 임원, 분과위원장, 특별위원장·위원, 지구장, 자율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선교센터 7층 벧엘성전에서 진행됐다. 이날 장로들은 교회 70주년을 향한 비전을 공유하며 맡은바 사명을 잘 감당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빌립보서 2장 1~5절을 본문으로 설교하며 교회 중직자들이 하나 되는 ‘원 팀’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 리더들이 하나가 돼야 한다. 교회 모든 문제는 하나 되지 못함에서 일어난다. 교회 분열은 마귀 역사이지만 하나 됨은 성령의 역사이다”라고 전제하고 “서로 다른 마음이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성경 말씀이 기준”이라며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할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목표는 사도행전적 교회의 모습을 회복하는 것이다. 지금이야말로 순복음의 시대가 왔다. 다시 성령과 말씀 충만, 강력한 기도를 회복하고 구제와 선교에 힘쓰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70주년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 교회의 과제로 ‘다음세대 사역 활성화’ ‘고령화 대책’ ‘저출산 문제’ ‘봉사자 훈련 및 양성’ ‘탈북자 사역’ 등을 제시했다. 이영훈 목사는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 교회를 덕스럽게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가 힘을 모으고 협력해서 이뤄나가자”며 이날 제시한 과제들에 대한 대책을 세워 한 달 후에 후속대책 워크숍을 열겠다고 밝혔다. 특별히 이영훈 목사는 10월 6~10일 제29차 CGI 보드 콘퍼런스와 12~14일 세계오순절대회(PWC)에 장로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세계무대에 나가보면 하나님의성회의 교세가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없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에 오순절성령운동을 하는 교인들까지 더하면 6억 8000만명”이라며 “성령 충만의 역사로 교회가 탄생했기 때문에 부흥하는 것이다. 성령에 사로잡힌 사역을 감당해 나가야 한다. 성령 충만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강력한 기도와 방언을 회복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날 중직자 워크숍은 장로회 김수철 총무의 사회, 김천수 장로회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이영훈 목사의 특강으로 이어졌다. 특강 후에는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돼 김천수 장로회장, 운영부회장 이종선B(장로회 임원대표), 감사위원장 이용기(분과위원장 대표), 기획자문단장 안정복(특별위원장 대표), 서대문성전 최승효(지구장 대표) 장로가 임명장을 받았다. 또한 한세대학교 관계자가 워크숍 자리에 방문해 학교 홍보 및 반값 등록금 운영 보고 시간을 가졌고 최진탁 방송국장이 전자결재 시스템 설명회를 열어 “메타버스, 클라우드 시스템,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미디어선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2022.09.30 / 김주영 기자

    천국으로 보내는 그리움의 조각들 수상작-30년 만에 엄마에게 쓰는 편지(‘믿음상’ 수상자 - 김상진)
  • 엄마 잘 지냈어? 나도 엄마 덕분에 잘 지냈어. 여기 오산리 참 좋지? 엄마 좋아하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곳. 작년에 가장 잘한 일은 강원도 산골에 홀로 있던 엄마를 이곳으로 모셔온 거야. 엄마 아버지 만나 봤어? 작년에 엄마 곁으로 가셨는데… 30년 만의 만남이라 어색하지는 않았는지, 그래도 한눈에 알아보셨지? 아버지한테 그동안 밀린 얘기 많이 들었어? (중략) 그런데, 엄마! 지금 생각하니까 아버지를 모시고 여기저기 많이 다녔는데 정말 좋아하셨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왜냐하면 가장 중요한 엄마가 아버지 옆에 없었으니까. 아들 딸 며느리 사위 손자들 다 있어도, 엄마 한 사람만 하겠냐고! 엄마는 3년 넘게 아프다가 가셨잖아. 엄마 장례식 날, 아버지의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해. 엄마 춥지 않게 잘 덮어달라고 하시던, 평생 엄마 고생만 시키다가 보내셨다고 아버지 원망도 했었는데. 그래도 아버지는 엄마를 정말 많이 사랑하셨나 봐. 30년을 아버지 혼자 사셨으니까. 엄마! 아버지 꼭 안아주라. 엄마 가시고 아버지 참 열심히 사셨거든. 나 훈련소가고 어렵게 대학 졸업하고 취직하고, 아버지 혼자 딸 시집 보내고 아들도 장가 보내고, 손자들 태어나고 백일잔치 돌잔치에 학교 가고 군대 가고… 그때마다 말은 안 해도 아버지는 얼마나 엄마가 보고 싶었을까? 아버지와 있을 때는 몰랐는데, 아버지 가시니까 아버지 마음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엄마, 아버지 허리랑 다리 아픈 거 아시잖아? 젊을 때 산에서 통나무 자르다가 다쳐 허리와 다리 아픈데도, 두릅이랑 곰취랑 산나물 뜯어 신문지에 고이 싸 오시고 도라지도 캐서 껍질 벗겨 하얗게 말려 싸 오시던 아버지! 계절 바뀔 때마다 그 아버지의 손길이 생각나고 감사해. 엄마! 아버지 다리 너무 아파하셔서 인공관절 수술 받으시고 어렵게 재활하셨는데 다른 데가 아파서 많이 사용 못해 너무 아쉬웠어. 안 아프게 마음껏 걸어 다니길 바랐는데. 그런데 아버지가 허리 다리 아파서 몇 번을 길가에 앉아 쉬면서도 교회에 열심히 다니셨다. 엄마가 어렵게 만난 하나님을 만나겠다고 엄마 가시고서야 열심을 내셨지. 엄마 가시고 얼마 안 돼 새벽에 잠을 깼는데 아버지가 뭔가 중얼거리시는 거야. 그래서 조용히 귀 기울여 봤더니 누나랑 날 위해 기도를 하시는 거야. 그때 얼마나 감사하고 눈물이 나던지…. 엄마! 어느덧 내 나이가 50이래. 엄마가 내 곁을 떠나던 나이가 되어버렸네. 내 아들은 그 때 내 나이가 되고. 오랜만에 아버지 만나서 많은 얘기도 하고, 두 분이서 손잡고 산책도 하고 그러시죠? 아픔도 고통도 슬픔도 없는 그곳에서 많이많이 행복하길 바라요. 나도 두 분이 열심히 살아오신 만큼 열심히 살게요. 엄마한테 자랑할 것도 많은데, 엄마 며느리랑 손자랑 손녀랑…. 아~ 우리 엄마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하다. 엄마~ 엄마가 내 엄마인 것이 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아무것도 없이 평생 고생만 하다 가셨지만 세상은 엄마의 향기로 가득해요. 엄마의 삶을 기억하는 아들 딸 사위 며느리 손자 손녀들로 인해. 오늘도 남겨진 저희들은 엄마와 다시 만날 소망의 아침을 기다리며 최선을 다해 살아갈게요. 사랑해요~ 엄마~!
  • 2022.09.30 / 복순희 기자

    제41차 권사회 정기총회
  • 신임회장에 최종숙 권사 임명 권사회 축복예배 및 제41차 정기총회가 23일 바울성전에서 개최됐다. 코로나로 지난해 약식 총회를 가졌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이날 축복예배 및 총회에는 많은 권사들이 참석해 기도의 어머니들로서의 사명 감당을 재확인하고 뜨겁게 기도했다. 유옥자 회장의 사회로 열린 축복예배는 권숙자 1부회장의 기도, 에벤에셀몸찬양단의 워십과 권사찬양대의 찬양 후 이영훈 담임목사가 ‘기도의 삶’(삼상 12:23~24)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 교회 64년 역사는 조용기 목사님의 한평생 기도의 역사였고 그 뒤에는 기도의 어머니인 권사님들의 기도가 목사님의 사역을 뒷받침했다”며 “권사님이 기도의 사명 실천과 함께 사랑과 섬김으로 주변을 돌볼 때 이 사회를 살릴 수 있다. 함께 모여 나라와 교회, 이 나라의 미래인 젊은이들을 위해 힘써 기도하며 나아가자”고 권면했다. 설교 후에는 유옥자 회장의 이임사가 있었고, 이어 이영훈 목사가 유옥자 회장과 이임하는 본회 임원 및 지회장에게 각각 감사패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 신임회장인 최종숙 권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사명 감당을 위해 안수기도했다. 축도 후 최종숙 신임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진행된 총회에서는 회의록 낭독, 감사·회계 보고에 이어 제직봉사위원장 차윤홍 장로의 격려사, 신임 지회장 및 본회 임원 임명장 수여 등이 있었다. 권사회 20대 회장 최종숙 권사는 “신임 권사회 임원들은 이영훈 담임목사님의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순복음 신앙으로 무장해 기도하는 권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 2022.09.23 / 오정선 기자

    제26차 세계오순절대회 2차 실무회의 열려
  • “성공적 대회 개최 위해 함께 노력할 것” 다짐 제26차 세계오순절대회 2차 실무회의가 18일 세계선교센터 10층 상황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성회부본부장 김영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공동대회장인 김천수 장로회장의 기도, 대회 홍보 영상, 공동대회장 김호성 부목사의 경과보고, 분과별 업무분장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대표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PWC대회가 이제 한 달 남았다. 지금부터는 PWC성회 본부에서만 준비해서는 될 상황이 아니고 전 교회, 전 부서가 같이 움직여야 한다”면서 “여기에 모인 여러분 모두가 준비위원으로서 성공적으로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 여러분의 협조가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무엇보다 청년들을 비롯한 성도들의 적극적인 자원봉사 참여가 절실하다”면서 자원봉사자 모집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기를 당부했다. 한편 21일에는 지·직할성전 과 대교구 목회자들이 모여 제26차 세계오순절대회 전체 일정과 DMZ기도대성회에 대한 협조 사항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다.
  • 2022.09.23 / 복순희 기자

    순복음동경교회 45주년 기념 성회 ‘조용기 목사님 추모예배’
  • 이영훈 목사, “거룩한 꿈꾸며 일본 일천만구령 이어 나가자” 타 교단 목회자·평신도 리더 참석해 복음화 위해 힘쓸 것 다짐 “평생 일천만구령을 위해 헌신하신 조용기 목사님께서 한 알의 밀알이 되셨으니 이제 우리가 조용기 목사님의 뒤를 이어 일천만구령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DCEM이 주관하고 순복음동경교회가 주최한 순복음동경교회 45주년 기념 성회 ‘조용기 목사님 1주기 추모예배’가 16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신주쿠 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성회가 시작되기 몇 시간 전부터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한 성도들의 행렬은 문화센터 주변까지 이어졌다. 성회는 교회학교 학생들의 아름다운 찬양과 워십으로 막을 열었다. 형형색색의 옷을 입은 어린이들의 탬버린 공연과 교회학교 영유아 자녀들의 힘찬 율동에 이어 청년들의 아름다운 찬양이 울려 퍼졌다. 곧이어 양현근 목사(순복음동경교회 총무)의 사회로 추모예배가 진행됐다. 순복음동경교회 연합찬양대는 조용기 목사가 작사하고 김성혜 총장이 작곡한 ‘얼마나 아프셨나’와 ‘주님 나라 이루게 하소서’를 찬양했고, 시가끼 시게마사 목사(순복음동경교회 담임)는 청년들과 함께 조용기 목사가 생전에 힘든 순간 성령님께 위로를 얻었던 내용을 작사한 ‘겟세마네 동산에서’를 참석자들과 함께 부르고 강사로 초청된 이영훈 담임목사를 소개했다. 이영훈 목사는 ‘믿음의 역사’(히 11:1~6)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거룩한 꿈을 꾸고 말씀을 붙잡아 한평생 일본 복음화를 위해 헌신한 조용기 목사의 일본 일천만구령을 이어가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믿음이라는 것은 거룩한 꿈을 꾸는 것이다. 우리가 꿈을 붙잡고 믿음으로 전진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때에 그 꿈을 이루어주실 것”이라며 “천국가신 조용기 목사님께서도 일본 일천만구령이라는 거룩한 꿈을 꾸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생 일천만구령을 위해 헌신하신 조용기 목사님께서 한 알의 밀알이 되셨으니 이제는 우리가 조용기 목사님의 뒤를 이어 그 뜻을 이룰 때”라며 “주님께서 부르시는 그날까지 일본 일천만구령이라는 꿈을 꾸고 기도에 힘써 오중복음 삼중축복 4차원 영성이라는 신앙의 유산을 계승해 일본 전역에 널리 전파하자”고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아멘!’으로 화답하며 오직 믿음으로 성령 충만해 일본 복음화라는 사명을 이루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설교 후 성도들은 일본 일천만구령이라는 과업을 이루고 일본 전역에 성령의 바람이 불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도록 “주여” 삼창을 외치며 한 목소리로 기도했다. 이어 조민제 국민일보 회장이 가족을 대표해 감사 인사말를 전했고 이영훈 목사가 시가끼 시게마사 목사에게 삿포로신학교 장학금을 전달했다. 시가끼 시게마사 목사는 “앞으로도 우리 일본에 성령님이 함께하시고 인도해주실 것을 믿는다. 복음의 불모지에서 일천만구령운동을 전개한 조용기 목사님의 뜻을 이어 믿음의 행진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이타마현에서 온 하경숙 집사(가와고에순복음교회)는 “이영훈 목사님께서 강조한 하루 1시간 기도, 1년에 1명 이상 전도를 삶의 목표로 삼고 일본 복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야모토 미에코 집사(네리마침례교회)는 “성령의 능력을 일깨워준 조용기 목사님께 감사드린다. 오늘 이영훈 목사님 말씀처럼 일천만구령이 이루어진다는 꿈을 꾸고 기도에 매진하는 평신도 리더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성회에는 장로회장 김천수 장로, 부회장 김종복 장로, 영산글로벌미션포럼 관계자들과 순복음일본총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을 비롯해 일본 복음화에 매진하고 있는 초교파 목회자와 평신도 리더들이 참석해 일본 일천만구령을 위해 새롭게 헌신하는 성령 충만의 현장이었다. 도쿄=글·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
  • 2022.09.23 / 금지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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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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