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영광대학, 2026년도 하계연합수련회
  • 본 교회와 제자교회 800여 실버 성도 모여 성령 충만과 대한민국, 한국교회 위해 기도 복지사업국 영광대학 주최 ‘2026년도 하계연합수련회’가 11~12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과 벧엘성전에서 ‘오직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를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수련회는 본 교회를 비롯해 성동·중동·도봉·분당·성북·광명·강남·동부 교회가 참석해 800여 명의 영광대학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학생들은 기도의 성산에서 성령 충만 받기 위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과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복지사업국 담당 오혁진 목사의 사회로 열린 개회예배에서는 김형권 영광대학 회장의 대표기도와 영광대학찬양대의 찬양 후 이영훈 담임목사가 ‘주님만 의지하는 신앙’(시 37:3~7)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착한 일을 행해야 한다. 악한 자들이 날뛴다고 낙심하고 있을게 아니라 더 열심히 주님의 일을 행해 공의를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 한다.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말했다. 이어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하고 감사하고 기뻐하면 만사가 형통하다. 환난 뒤에 예비 된 축복이 있다. 믿음으로 전진 또 전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모든 영광대학 어르신들은 건강 장수의 복을 받으시기 바란다. 주님이 주신 기쁨이 있으면 된다. 염려 근심 걱정을 다 맡기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라고 축복했다. 이번 수련회에서 정홍은 목사(순복음성동교회), 김호성 목사(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 윤광현 목사(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부원장), 최재묵 목사(영광대학 학장)가 강사로 나서 은혜로운 말씀을 전했다. 12일에 진행된 특별활동 발표에는 총 19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각종 공연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학생들은 단단한 팀워크와 열정으로 국악, 율동, 하모니카연주, 건강체조, 영어 찬양, 일어 찬양, 부채춤, 장구, 난타 등을 무대에서 펼쳤다. 김형권 회장은 “영광대학은 젊은 시절 교회를 위해 헌신한 봉사자들이 노년을 맞아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중보 기도하기 위해 모인 영광선교회로 1983년에 시작됐다”면서 “영광대학 학생들은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개발해 실버 세대의 꿈을 펼쳐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 2026.06.12 / 복순희 기자

    한여름 보다 더 뜨거울 ‘여름 성회’
  • 이영훈 목사 등 성령 충만한 강사 초청 기도로 새 힘 얻는 영적 재충전 시간 꿈과 비전을 품고 출발한 2026년이 어느덧 반환점을 맞았다.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마음을 추스르고 기도의 불씨를 다시 지펴야 할 때다. 여름 성회는 잠시 멈춰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말씀과 기도로 새 힘을 얻는 영적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회복을 경험하고, 응답의 기쁨을 누리며 다시 힘차게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은혜의 기회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해마다 금식성회를 찾는 성도들의 발걸음은 더욱 늘어나고 있다. 한 번 은혜를 경험한 이들은 다시 기도의 자리를 찾는다. 하나님을 간절히 부르짖는 가운데 삶이 변화되고, 눈물의 기도가 응답으로 이어지는 간증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의 올여름 첫 성회인 영광대학 하계연합수련회는 성령 충만을 사모하는 어르신들의 뜨거운 기도로 막이 올랐다. 복지사업국 영광대학은 6월 11, 12일 기도원에서 ‘오직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를 주제로 하계연합수련회를 개최했다. 영광대학 하계연합수련회로 시작된 올여름 기도원 성회는 초교파 성회로 이어지며 성령의 뜨거운 은혜를 더해갈 예정이다. 제30회 전국초교파권사금식기도대성회가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간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린다. “야훼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시 37:4)를 주제 성구로 열리는 이번 성회는 이영훈 담임목사의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초교파 강사 15명이 말씀을 전한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중보기도는 물론, 교회와 가정을 품고 다음 세대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믿음의 어머니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령의 위로와 능력을 구하는 은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제50회 전국초교파여성금식기도대성회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3)는 주제 말씀처럼 하나님께 부르짖는 이들의 간구가 응답으로 열매 맺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성회 50회를 맞는 여선교회는 100일 금식기도와 다니엘기도회를 통해 기적과 치유의 성회가 되도록 기도하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다음 세대를 세우는 사명을 품은 이들을 위한 은혜의 자리도 마련된다. 전국교육자선교회는 7월 27일과 28일 우리 교회 바울성전에서 제90회 전국 교육자·학부모 하계수련회를 개최한다. 교육 현장과 가정의 최전선에서 애쓰는 교사와 학부모들이 믿음 안에서 사명을 재확인하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지혜를 얻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올여름을 믿음의 자리로 다시 나아가는 영적 재충전의 기회로 만들어보자. 하나님을 사모하는 예배를 통해 새로운 부흥을 향해 나아가고 꿈과 비전을 다시 품는 은혜의 여름이 될 것이다.
  • 2026.06.12 / 이미나 기자

    세계병원선교회, 솔로몬제도 의료선교
  • 사단법인 세계병원선교회는 5월 23~30일 남태평양 솔로몬제도 호니아라국립중앙병원에서 의료선교 봉사를 실시했다. 세계병원선교회 최경배 회장과 세계병원선교회의 세계실명예방단 단원 13명은 원주민 60여 명에게 무료 백내장 수술을 진행했다. 안과전문의인 최경배 회장을 비롯해 의료진과 봉사자들은 안과 수술과 진료, 복음전도, 지역사회 섬김 사역을 펼쳤다. 특히 최경배 회장과 의료진들은 현지 환자들의 시력회복을 위해 정성을 다해 수술을 진행했다. 백내장 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다시 밝은 세상을 보게 되는 감격을 누렸다. 세계병원선교회는 앞으로도 의료혜택이 부족한 지역을 찾아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속에 복음과 의료가 함께하는 선교사역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2026.06.05 / 복순희 기자

    대한민국 성경필사전 … 500점에 담긴 믿음의 고백
  • ‘기록된 말씀, 이어지는 믿음’ 주제로 전시 정성껏 써 내려간 성경 말씀이 하나의 작품이 되어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대한민국 성경필사전’이 서울 목동 CBS 본사 20층에서 12월 31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기록된 말씀, 이어지는 믿음’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는 부모 세대가 써내려간 신앙의 유산이 자녀 세대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됐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4일 전시장을 찾아 나이영 CBS 사장 및 관계자들과 필사전을 관람하고 “성경필사는 주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신앙의 간증이자 고백”이라며 “한국교회 성도 모두가 성경필사에 도전해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체험하고 하나 되는 귀한 역사를 이루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전시관은 ‘손으로 묵상을 시작하다’ ‘성경필사, 삶의 일부가 되다’ ‘같은 말씀, 다른 고백’ ‘인생의 깊은 골짜기, 더 깊은 은혜를 경험하다’ ‘믿음, 최고의 유산’ 총 5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출품자는 220명으로 총 500점이 전시되어 있는데 저마다 다른 필기구와 종이를 활용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중증 시각장애인인 김용복 씨는 큰글씨 성경을 보며 좋아하는 시편을 키친타월과 달력 등에 써 내려갔다. “시편을 100번 써보겠다”는 다짐으로 시작한 필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4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장근수 씨는 “성경을 10번 필사할 때까지만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필사를 시작했고 현재 12번째 필사를 이어가고 있다. 유산의 아픔 이후 오랜 시간 임신이 되지 않았던 이무영 씨는 산모수첩에 성경 말씀을 필사하며 기도했고 이후 쌍둥이를 출산하는 기쁨을 누렸다. 같은 말씀을 기록했지만 저마다 다른 사연과 신앙의 여정이 담긴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은혜를 전했다. 특히 자녀의 결혼 선물로 성경을 필사한 신미경 씨의 작품과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며 신약전서 4회와 구약전서 2회를 필사한 뒤 유산으로 남긴 고(故) 윤여선 씨의 작품은 이번 전시의 주제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다. 말씀을 기록하며 살아낸 믿음의 흔적은 다음 세대에 전해질 가장 소중한 유산이 무엇인지를 되새기게 했다. 나이영 CBS 사장은 “앞으로도 다음 세대에 믿음을 전하고 신앙의 유산을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성경필사전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주일 관람은 20인 이상 단체에 한해 예약제로 운영되며 신청은 CBS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글·김주영 / 사진·금지환 기자
  • 2026.06.05 / 김주영 기자

    제39차 사랑의 헌혈 14일 실시
  • “수혈이 필요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세요” 전 성도가 함께하는 ‘제39차 사랑의 헌혈’이 6월 14일 우리 교회에서 진행된다. 안수집사회가 주최하는 헌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태고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에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이 함께하며 만 16세부터 69세까지 성도가 참여할 수 있다. 헌혈 가능 여부는 건강 상태와 해외여행 이력 등을 포함한 당일 문진을 통해 확인받을 수 있다.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는 누군가의 헌혈만이 생명을 이어주는 유일한 희망이다. 특히 헌혈 후 기증된 헌혈증은 수술이나 치료 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우리 교회는 성도들이 기증한 헌혈증을 모아 수술을 앞두거나 장기간 치료를 받고 있는 성도들을 지원하며 사랑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한 장의 헌혈증이 절박한 상황에 놓인 이웃에게는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는 것이다. 올해 헌혈 행사는 여름 성회들을 앞두고 진행된다. 안수집사회는 많은 성도들이 헌혈과 헌혈증 기증에 동참해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통로가 되어 주길 기대하고 있다. 변성호 안수집사회장은 “헌혈은 누군가의 내일을 지켜주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성도들의 참여가 생명을 살리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2026.06.05 / 김주영 기자

    2026년 목사안수식 및 임직예배
  • 이영훈 목사 “성령충만한 주의 종” 당부 2026년 목사안수식 및 임직예배가 24일 대성전에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여의도지방회 주최로 개최됐다. 여의도지방회장 엄태욱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장로회장 최경래 장로의 기도, 나사렛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기하성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성령 충만의 신앙’(행 2:1~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지금 우리는 성령의 시대에 살고 있다. 오늘 목사로 임직받는 주의 종들이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기 위해서는 성령 충만이 유일한 길이다. 기도하고 또 기도해 성령 충만한 주의 종으로 쓰임 받기를 원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여의도지방회장 엄태욱 목사의 사회로 2026년도 목사 임직 서약이 진행됐다. 안수 위원들은 서약한 목사 임직 후보자들에게 안수기도를 하고 착의식과 악수례를 했으며, 엄태욱 목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이들이 목사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임직 증서를 수여했다. 이로써 고순원, 김민혜, 김종우, 김진숙, 김하얀, 박경서, 신은정, 오준형, 이수연, 이아진, 이준규, 조현우, 최현희, 허자은 14명이 목사가 됐다. 기하성 총회장 정동균 목사는 격려사, 부총회장 엄진용 목사는 권면, 총무 강인선 목사는 축사를 통해 사명자의 길을 걷는 이들을 축복했다. 임직자대표 최현희 목사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끝까지 충성으로 섬기겠다”라고 답사를 했다. 글·복순희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5.29 / 복순희 기자

    KWMC 제11차 한인세계선교대회 … 뉴욕에서 열려
  • 이영훈 목사 “순교의 영성으로 선교의 야성 회복하길” 이영훈 담임목사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린 2026 KWMC 제11차 한인세계선교대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JESUS, 예수 열방의 빛’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안디옥 교회의 영광’(행 13:1~3)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기도와 순교의 영성으로 선교의 야성을 회복할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안디옥은 당시 로마 제국의 3대 도시이자 무역과 문화의 중심지로 지금의 뉴욕과 같은 거대 도시였다”며 “안디옥교회가 이방인 최초의 교회로 가장 큰 영향을 끼쳤던 이유는 존재 목적이 분명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선교사들도 선교의 현장에서 선교지의 존재와 목적, 방향을 분명히 해야 한다”며 “주를 섬기는 교회, 주를 섬기는 사역, 주를 섬기는 선교사가 되라”고 권면했다. 선교 현장에서 시스템이나 지식보다 기도가 우선이라고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의 선교 사역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픔, 슬픔, 고통, 괴로움 다 알고 계신다. 선교 사역이 바빠지고 일이 많아질 때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해야 한다. 고난의 때 주님께서 더 가까이 계신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선교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고 가장 영광 받으시는 것”이라며 “주님 앞에 가는 그날까지 선교의 열정을 갖고 순교자의 마음으로 죽도록 충성하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설교 후 결단의 시간이 이어졌다. 조용중 사무총장의 인도로 찬양과 통성기도가 시작되자 선교사들은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각자의 선교지와 다음 세대를 위해 두 손을 들고 소리 높여 기도했다. 많은 사역자들이 변함없는 모습으로 사명을 감당하겠다는 헌신을 다짐했다. KWMC는 이번 대회의 성격을 ‘미래 선교의 불씨를 지피기 위해 젊은 세대를 포용하고 새로운 리더십을 세우는 절박한 소명의 장’으로 규정하고 40년 유산의 과감한 계승과 혁신을 선언했다. 한편 이영훈 목사의 미국 일정에는 김영석 부목사(국제)·양승호(여의도순복음새성북교회)·고영용(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권일두(여의도순복음구로교회) 황선욱(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목사와 순복음북미총회 진유철(총회장)·백형두(총무) 목사와 임원들이 함께했다.
  • 2026.05.22 / 금지환 기자

    미국 ‘알라바스터 하우스 리더십 서밋’ 기조강연
  • 이영훈 목사 “한미 관계 중심에는 하나님의 은혜” 미 독립 250주년 맞아 청교도 신앙과 한미동맹 재조명 이영훈 담임목사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독립 250주년 맞아 메릴랜드주 게이더스버그에서 열린 ‘알라바스터 하우스 2026 리더십 서밋’(Alabaster House Leadership Summit 2026)에 참석해 기조강연을 펼쳤다. 알라바스터 하우스는 1998년부터 미국 정·관계 지도자들을 섬겨 온 킴벌리 제노 목사가 설립한 기독교 비영리 사역 단체로 연방의회 의원과 배우자, 정부 관계자들에게 기도와 영적 돌봄, 리더십 네트워크를 제공해 오고 있다. 알라바스터 하우스가 주최한 이번 서밋은 미국 독립 250주년을 함께 기념하며 마련된 행사로 미국의 신앙적 유산과 자유의 의미를 되새기고 위기의 시대에 필요한 영적 리더십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영훈 목사는 서밋 첫날인 19일 저녁, 워싱턴 현지 정치·경제·교계 최고위급 지도자들이 모인 오프닝 리셉션에서 기조 강연에 나섰다. 이 목사는 “미국은 건국 후 불과 250년 만에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영향력 있는 나라로 성장했다. 이러한 성취는 인간의 노력뿐만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건국의 신앙적 뿌리인 청교도들의 신앙에 대해 전한 이영훈 목사는 “1620년 9월 102명의 청교도인이 종교의 자유를 찾아 66일간의 힘겨운 항해 끝에 미국 북동부에 위치한 매사추세츠주 플리머스에 도착했다. 그들은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교회를 세웠다”며 “이들의 굳건한 기독교 신앙은 초기 미국 사회와 개신교적 가치관의 기초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됐다”고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모두가 알고 있듯이 한국전쟁 동안 3만 6940명의 젊은 미국 병사들이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소중한 피를 흘렸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이유”라며 “우리는 이러한 미국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늘 미국을 위해, 한미동맹의 강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한미 관계의 중심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고 전했다. 기조연설 후 이영훈 목사는 알라바스터 하우스 설립자인 킴벌리 제노 목사(사진 오른쪽)와 함께 양국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이영훈 목사는 한미 양국의 신앙적 유산과 동맹의 의미를 되새기며, 민간외교사절로서 한국과 미국을 잇는 영적 가교의 역할을 더욱 굳건히 세워 나갔다.
  • 2026.05.22 / 김용두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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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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