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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사랑으로 돌보라”… 이영훈 목사 쪽방촌 심방
  • 소외된 이웃찾아 위로의 말씀으로 예수님의 참된 사랑 전해 올해 설 연휴기간 약 2780만명이 고향을 향해 움직였다. 그리운 얼굴을 만나기 위해 들뜬 발걸음이 오가던 서울역은 명절 내내 사람들로 가득했다. 그러나 18일 서울역 맞은편, 남대문경찰서 뒤편 골목에는 전혀 다른 명절이 흐르고 있었다. 찾아갈 가족도, 찾아오는 이도 없는 이웃들이 조용히 설을 맞고 있었다. 대표적인 쪽방촌이 철거되면서 마주 보는 곳에 공공임대주택 해든집이 세워졌지만 입주하지 못한 이들은 유일하게 남은 노후된 건물에서 여전히 생활하고 있다. 볕 한 줌 들지 않는 지하층에는 11가구 독거인이 화장실 하나를 함께 쓰고 있었다. 장순매 성도(남대문성전)도 그 중 한 명이다. 일흔을 훌쩍 넘긴 그는 평생 독신으로 살아왔다. 기초생활수급비로 생계를 이어가며, 설날 아침에도 밥과 물김치로 끼니를 해결했다. 한 사람이 겨우 누울 작은 방 안에는 살림살이가 빼곡했고, 건조한 공기를 막기 위해 젖은 수건이 걸려 있었다. TV 위에는 같은 문구가 적힌 장식품 세 개가 나란히 세워져 있었다. “야훼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민 6:24). 장 성도가 가장 사랑하는 말씀이다. 그 문장만이 방 안에서 유일하게 환하게 빛나는 것 같았다.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설 명절 이영훈 담임목사의 심방 소식은 장 성도에게 뜻밖의 선물이었다. “오시면 뭐부터 말해야 하나… 아무 생각이 안 나요. 허리 아픈 것, 그것만 기도해달라고 해야죠.” 목소리에는 어린아이 같은 설렘이 묻어 있었다. 잠시 후 지하 계단을 내려온 이영훈 목사를 보자 장 성도의 얼굴이 환하게 피었다. 그는 이 목사를 조심스레 자신의 방으로 안내했다. 이어 좁은 방 안에 찬송가 ‘복의 근원 강림하사’ 1절이 울려 퍼졌다. 이영훈 목사는 기도 후 시편 23편 말씀을 봉독했다. “하나님이 장 성도님의 목자가 되어 주십니다. 모든 걱정을 주님께 맡기면 허리도 치료하시고, 바라시는 공공임대주택 입주도 인도하실 것입니다.” 말씀이 방 안 공기를 따뜻하게 데웠다. 장 성도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예배가 끝나자 이 목사는 설 선물세트와 후원금을 전하며 손을 꼭 잡고 위로했다. “목사님이 오신다 해서 ‘내가 복을 받았나 보다’ 생각했어요. 마음이 참 행복해요. 허리도 꼭 나을 것 같아요. 목사님이 오늘 기도해주셨으니 더 열심히 기도할래요. 하나님이 저한테도 좋은 환경을 주실 거라 믿어요.” 그의 말끝은 떨렸지만 눈빛은 단단했다. 이영훈 목사의 심방에 장 성도는 다시 살아갈 힘을 얻은 듯 보였다. 주민과 성도 안전 위해 수고하는 경찰관들에게 희망박스 전달 설 연휴를 앞둔 13일 이영훈 목사는 영등포경찰서 여의도지구대와 신길지구대를 방문해 민생 치안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지역사회와 교회 성도들의 안전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늦은 저녁까지 불철주야 수고하는 경찰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여의도지구대장 정병환 경정과 신길지구대장 소이섭 경감에게 각각 감사장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추운 날씨 속 현장을 지키는 경찰관들을 위해 ‘사랑의 희망박스’도 함께 후원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고생이 많은 분이 경찰관이다. 주민들의 안전과 교회 성도들의 치안을 위해 헌신하시는 경찰 여러분들의 수고에 늘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며 “경찰이 국민의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항상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여의도지구대장 정병환 경정은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경찰이 되도록 앞으로도 치안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글·오정선 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2.20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성경 말씀으로 다시 시작해 ‘봄’
  • 교육영성훈련원 2026 성경 공부 시작 말씀과 감사로 일구는 ‘영적 성장’의 여정 만물이 소생하는 봄, 그리스도인에게 지금은 해묵은 신앙의 습관을 벗고 영적 성장을 도모하는 새 출발의 때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올해 첫 지국장대교구장회의에서 “예배에 모든 것을 걸고 영적 성장에 최우선해 모두가 영적 거인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우리 교회가 ‘감사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 역시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를 실천함으로써 내 안의 옛사람을 죽이고 ‘작은 예수’의 영성을 체득하는 것이 영적 성장의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성도 양육의 선봉장 역할을 하는 곳이 바로 교무국 교육영성훈련원이다. 교육연구소가 전 성도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성경 공부는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는 훈련의 장이다. 선임 김정은 목사는 “성도 개개인이 천국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나도록 돕는 것이 훈련의 본질”이라고 설명했다. 성경 교육 접수는 3월 1일까지로 배움에 목마른 성도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제직 필수 과정인 성경학교를 시작으로 성경대학, 성경대학원 그리고 신학아카데미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갖췄다. 특히 새가족 교육을 마친 성도들을 위한 성경기초반은 성경의 거대한 흐름을 관통하며 초신자들이 신앙의 뿌리를 내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며 생생한 변화를 경험한 성도들 사이에서는 복음을 제대로 전하기 위해 성경을 다시 배우는 ‘재수강 열기’도 뜨겁다. 이번 학기에는 맞춤형 교육도 강화된다. 교육 시간에 참여하기 어려운 성도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성경 공부’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통일대교구 성도들을 대상으로 시작해, 올해는 대학청년국 청년들을 위해서도 찾아가는 교육 시스템을 도입했다. 가스펠선교회 청년 175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 개강해 15주간 진행 중이며, 4월 12일부터는 카리스선교회 청년들을 대상으로 ‘신약 파노라마’ 과정이 예정돼 있다. 매 교육 전, 제1교육관 6층 임원실은 기도의 열기로 가득 찬다. 이번 봄 학기 성경 공부 과정은 성도들이 세상을 이기는 ‘강한 그리스도의 군사’로 거듭나는 소중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2026.02.20 / 김주영 기자

    싱가포르순복음교회 금요기도회
  • 싱가포르순복음교회가 6일 시티하베스트처치 대성회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한 권사찬양대를 초청해 금요 기도회를 개최했다. 박민규 선교사는 “싱가포르순복음교회가 동남아시아의 안디옥교회와 같이 선교 사역을 감당하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권사찬양대는 한인 성도들과 함께 1시간 동안 싱가포르 복음화와 교회의 부흥을 위해, 이영훈 목사의 선교사역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또한 현지에서 사역하는 박 선교사 내외와 성도들을 위해 ‘축복’ 찬양을 부르고 선교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에는 이번 선교 여정에 함께 하지 못한 찬양대원들의 손길도 함께 담겨 감동을 더했다.
  • 2026.02.13 / 금지환 기자

    권사찬양대,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
  • 우리 교회 권사찬양대가 7~8일 싱가포르 시티하베스트처치 대성회에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며, 이영훈 목사 선교사역에 함께 동참했다. 권사찬양대는 ‘Holy Holy’, ‘Way Maker’를 찬양하며 싱가포르 성도들로부터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특히 영어와 중국어 가사를 모두 암기해 찬양하며 수준 높은 솜씨를 선보인 권사찬양대는 전문 가스펠 콰이어에 버금가는 뛰어난 실력으로도 큰 감동을 전했다. 박부귀 찬양대장은 “모든 대원이 3개월간 기도로 준비하고 최선을 다해 연습했다”며 “함께하지 못한 대원들도 한국에서 중보기도 해주었기에 은혜로운 찬양을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2026.02.13 / 금지환 기자

    장로회, 싱가포르 대성회 참석
  • 우리 교회 장로회 회장단이 7일과 8일 이영훈 목사 초청 싱가포르 시티하베스트처치 대성회 일정에 동참하며 기도로 이영훈 목사의 사역을 응원했다. 최경래 장로회장과 임원들은 이번 대성회 기간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싱가포르에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도록, 이영훈 목사의 선교사역과 영육간에 강건함을 위해 합심으로 중보 기도했다. 최경래 장로회장은 “세계 최대 교회인 우리 교회의 기도 영성을 배우고 성장한 시티하베스트처치를 보며 우리 교회와 이영훈 목사님의 위상을 실감했다”며 “우리 교회가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의 부흥의 파도에 가장 선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일정에는 전용선 대외총괄부회장, 이강우 운영부회장, 유재홍 부회장(교구), 조건열·이주억·김귀술 부회장, 이완구 총무, 신동규 서기, 김영근B 회계, 김건수·김재수 감사 장로가 함께했다.
  • 2026.02.13 / 금지환 기자

    인터뷰-콩히 목사(시티하베스트처치 담임)
  • “부흥의 열쇠는 기도입니다!” 1. 교회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시티하베스트처치는 1989년 5월 7일 설립했습니다. 현재 2만5000여 명의 성도가 함께 예배하고 있으며 268개의 지교회와 협력교회를 포함하면 8만명 성도가 됩니다. 유튜브 구독자가 192만 명이 넘어 아시아 단일 교회로는 2위에 해당합니다. 2.최근 3년간 교회가 눈에 띄게 성장한 비결은 무엇인가요? 2023년 이영훈 목사님을 초청해 예배를 드렸던 시점이 부흥의 발화점이 되었습니다. 당시 이영훈 목사님께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에 참석하겠다고 말씀드렸고 이를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지금까지 매년 참여하고 있습니다. 부흥의 중심엔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3.열두 광주리 새벽기도회 참석 후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 삶의 태도입니다. 이른 새벽, 하나님의 전에 모여 기도하는 열정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때 성도들은 ‘우리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새벽 기도를 도전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습니다. 이후 하나님께서는 가정, 직장, 사역, 교회의 문제들을 해결해 주셨습니다. 4. 시티하베스트처치 성도들이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배우고 싶어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기도입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세계 최고의 기도 교회입니다. 진정으로 기도는 부흥의 열쇠입니다. 시티하베스트처치도 순복음교회가 강조하는 기도와 성령 충만에 집중하면서 성장했습니다. 5. 앞으로의 비전을 나눠주세요. 성도들이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고, 성령님 안에서 그리스도를 닮아가도록 빚어져 우리의 삶과 사명 속에서 그분의 사랑을 드러내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 2026.02.13 / 금지환 기자

    글로벌엘림재단 유학생 설날 행사
  • 재단법인 글로벌엘림재단 엘림다문화센터는 7일 서울대학교 가온홀과 체육관에서 외국인 유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날 행사(Lunar New Year Event)를 개최했다.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한국의 명절인 설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날 행사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또한 주한 케냐 대사관 길리안 케루보 이등 서기관이 참석해 격려사를 전했다. 오후에는 한국 민속놀이와 전통의상 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윷놀이와 딱지치기, 제기차기와 투호 게임, 전통 부채에 붓글씨 쓰기 등 체험 활동이 유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장 황산덕 목사는 “이주 배경을 가진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재단은 문화행사 외에도 주거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2년 설립된 글로벌엘림재단은 ‘이주외국인의 한국 정착 도움’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나눔활동, 문화체험, 의료연계사업, 심리상담 등 이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 2026.02.13 / 금지환 기자

    싱가포르에 울려 퍼진 순복음 기도의 함성
  • 이영훈 목사 초청 시티하베스트처치 대성회 십자가 신앙으로 아시아 복음화 새 불씨 지펴 “지저스, 지저스, 지저스!(Jesus, Jesus, Jesus!)” 아시아 복음화의 허브로 불리는 싱가포르 한복판에 순복음 기도의 함성이 울려 퍼졌다. 국제교회성장연구원(CGI)이 주관하고 시티하베스트처치가 주최한 이영훈 목사 초청 싱가포르 대성회가 7~8일 싱가포르 선텍시티 컨벤션센터 6층에 위치한 시티하베스트처치에서 개최됐다. 시티하베스트처치는 순복음의 기도 영성을 이어받아 부흥을 이뤄가며 현재 싱가포르 최대 교회로 성장하고 있다. 콩히 목사와 성도들은 3년째 우리 교회 ‘신년축복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에 참석하며 기도의 영성을 배워 삶에 적용해 왔다. 이는 교회 부흥의 촉매제가 됐고 성도들의 영적 각성과 부흥의 불씨를 지폈다. 성회가 열린 7일 오후 현장에는 성회 시작 2시간 전부터 대성전 입구에 예배를 사모하는 성도들로 긴 줄이 이어졌다. 성도들의 발길은 예배가 시작된 뒤에도 이어져 봉사자들은 의자를 추가로 설치했다. 영어와 중국어 찬양과 워십으로 시작된 예배는 전 성도가 함께 ‘신실하신 나의 주’(Goodness of God) 찬양을 한국어로 부르며 이영훈 목사와 한국에서 온 장로회, 권사찬양대를 향한 따뜻한 환영의 마음을 전했다. 콩히 목사의 소개로 등단한 이영훈 목사는 양일간 ‘십자가의 능력’(The Power of the Cross, 고전 1:18), ‘예수님의 참된 제자’(True Disciples of Jesus, 막 8:3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중국어와 한국어로 동시 통역된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먼저 우리 신앙의 근본이 되는 십자가 신앙에 대해 역설했다. 이영훈 목사는 십자가에는 구원을 이루는 죄 사함, 치유, 마귀를 이길 능력이 있음을 설명하며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단번에 자신을 드리고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 그가 흘리신 피로 인류의 죄가 사함 받고 구원을 받게 된 것”이라며 “우리가 예수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면 죄의 권세로부터 자유를 얻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예수님의 보혈은 육체적 질병뿐 아니라 감정·정신적 고통을 치유하는 능력이 있다. 특히 우울감과 외로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을 힘입어 기도할 때 이겨낼 수 있다”며 싱가포르 성도들 모두가 매일 한 시간 이상 기도 할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죄 사함을 받는 길도, 질병으로부터 치유 받는 유일한 길도 오직 예수 보혈의 능력에서 나온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의 보혈을 의지해 위대한 영적 성장과 승리를 얻게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우리 교회 권사찬양대는 ‘Holy Holy’ ‘Way Maker’등의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현지 성도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성회 참석자들은 치유와 영적 회복의 시간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리 키암 호이 성도는 “신유기도 시간에 ‘이미 치유 됐다’(Be healed)라고 선포하실 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과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실제로 전달되는 것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이영훈 목사 초청 싱가포르 대성회는 지속적인 강단 교류로 이어온 두 교회의 영적 연대를 더 굳게 다지는 자리였다. 또한 ‘기도로 세워지는 교회’라는 순복음 영성을 재확인하며 이영훈 목사와 우리 교회의 세계 선교를 향한 사명과 열정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번 대성회에는 김영석 부목사(국제), 최경래 장로회장, 전용선 대외총괄 부회장, 이강우 운영부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김종복 장로(국제여의도아너스회장), 권사찬양대가 함께했다. 양일간 열린 예배는 시티하베스트처치 찬양팀의 힘차고 활기찬 찬양으로 시작됐다. 찬양팀은 댄스, 미술 퍼포먼스, 깃발 워십 등 각자의 달란트를 활용한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둘째 날 콩히 목사는 이영훈 목사를 “겸손하고 기도에 힘쓰는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라고 소개했고 성도들은 박수로 환영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구원받은 우리가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기 위한 4가지 원리에 대해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제자도의 핵심은 자기 부인과 십자가를 지는 것이다.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려면 날마다 십자가에 자신을 못 박으며 ‘나는 날마다 죽노라’는 자세로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들 앞에서 항상 겸손해야 한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이 나의 전부이십니다’라고 고백하는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들이 되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이날 콩히 목사와 시티하베스트처치 성도들은 이영훈 목사의 선교사역과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성도들은 서로 손을 맞잡고 통성으로 기도하며 교회의 부흥과 영적 도약을 간구했다. 부모의 품에 안겨 두 손을 모으는 아이들부터 의자에 몸을 기대고 간절히 기도하는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한마음으로 싱가포르와 아시아의 부흥을 간구했다. 지난해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에서 기도 응답을 받고 자녀를 출산한 테리·에밀리아 부부는 “출산 후 약 두 달 만에 첫 예배에 참석했다. 생후 3개월을 앞둔 딸 소피아가 아픔 가운데 있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고쳐주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콩히 목사는 대성회를 인도해 준 이영훈 목사에게 성도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싱가포르=글·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 <관련기사> ▶ 장로회, 싱가포르 대성회 참석 ▶ 권사찬양대,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 ▶ 인터뷰- 콩히 목사(시티하베스트처치 담임) ▶ 싱가포르순복음교회 금요기도회
  • 2026.02.13 / 금지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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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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