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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방한성회, 부흥의 마중물 되다
  • 중화권 디아스포라, 순복음 영성으로 하나 돼 OCCK 아시아방한성회는 대만과 싱가포르 등 전 세계 중화권 교회 부흥의 마중물이 되고 있다. 6일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 감사의 사람과 함께 하신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고 중화권 부흥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OCCK 아시아방한성회 해외본부 사무총장 장한업 목사는 “젊은 부부와 어린이 참석자가 해마다 늘고 있다”며 “OCCK가 중화권 디아스포라의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성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동안 성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뜨거운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응답을 경험하고 각자의 교회와 지역으로 돌아가 부흥운동을 일으켰다. 특히 우리 교회의 새벽기도에 깊은 감명을 받은 대만 주오위에 싱다오교회 담임 린칭종 목사는 현지 교회에서 새벽기도운동을 전개하며 대만을 비롯한 중화권 곳곳에 기도의 불길을 확산시켰다. 이번 OCCK 아시아방한성회에서는 장한업(타이베이순복음교회)·양닝아(대만 아시아선교연맹 회장)·료원화(대만 트루스처치)·양시루(대만 푸치교회)·린칭종(대만 주오위에 싱다오교회)·아브라함 쿠(대만 뉴라이프처치)·정푸차이(싱가포르 리뉴얼 크리스천 처치)·류췬마우(대만 셰키나 영량당)·에드먼드 테오(홍콩 국제기독교회) 목사와 련쟈은(에이서 메디컬 회장) 선교사가 강사로 함께했다. 한국에서는 김영석·박성민(한국CCC)·주성민(세계로금란교회)·남기곤(순복음참사랑교회) 목사가 은혜로운 말씀을 전했고, 조용기 목사의 청년 시절과 사역을 담은 영화 ‘청년 조용기’도 상영됐다. 참석자들은 7일 우리 교회 금요성령대망회에 참석하며 모든 일정을 마쳤다. 이번 성회를 계기로 전 세계 중화권 교회가 OCCK 아시아방한성회를 중심으로 영적 연대를 강화하고 세계 복음화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글·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8.07 / 김용두 기자

    중화권 성도, 부흥의 구심점에 모이다
  • 제35회 OCCK 아시아방한성회 성료 이영훈 목사 “절대 긍정으로 삶의 변화 이루길” 축복 제35회 ‘OCCK(Overseas Chinese Conference in Korea, 이하 OCCK) 아시아방한성회’가 3일부터 7일까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과 우리 교회에서 개최됐다. OCCK 아시아방한성회 본부가 주최하고 세계교회성장연구원과 대만 에스라 미니스트리가 공동 주관한 이번 성회는 ‘절대감사와 부흥’(Absolute Gratitude & Revival)을 주제로 열렸다. 이번 성회에는 대만,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미국 등 15개국에서 온 중화권 성도 3000여 명이 참석해 성령 충만을 간구하고 전 세계 중화권 디아스포라의 복음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특히 중화권 교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들과 목회자와 교회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큰 성황을 이뤘다. 6일 OCCK 아시아방한성회 본부 사무총장 김영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성회에서 총재 이영훈 목사는 ‘승리하는 신앙 생활의 비결’(롬 8:28)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절대 긍정의 생각, 절대 긍정의 믿음, 절대 긍정의 기도, 절대 긍정의 감사’를 제시했다. 이영훈 목사는 가장 먼저 생각의 변화를 강조하며 “우리의 생각이 어떤 경우에도 부정적인 것에 사로잡히면 안 된다.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올 때 예수의 이름으로 물리쳐야 한다”며 “이와 함께 매일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며 우리의 생각을 말씀으로 가득 채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붙잡고 거룩한 꿈을 품으며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믿고 나아가라. 믿음의 역사가 여러분의 삶에 기적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절대 긍정의 감사를 제시한 이영훈 목사는 “절대 감사는 어렵고 힘들고 몸이 아파도, 문제가 생긴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것”이라며 “감사가 우리의 삶을 바꾸고 문제를 해결하며 기적을 완성한다”고 말했다. 3일간 금식기도로 육체는 지쳐갔지만 성도들은 날이 갈수록 성령으로 더욱 충만해졌다. 찬양이 시작되자 눈빛은 또렷해졌고 두 손을 높이 든 채 하나님을 찬양했다. 성도들은 박수를 치고 기쁨으로 뛰며 온몸으로 하나님을 높였다. 일부 참석자는 양각나팔인 쇼파르를 힘차게 불며 승리의 나팔을 울렸다. 설교 후 이영훈 목사는 성도들과 함께 중국어로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를 찬양하고 통성기도를 인도했다. 성회 현장에서 만난 선 쥔청 성도는 2024년 뇌졸중으로 편마비 판정을 받은 뒤 올해 성회에 참석해 휠체어에서 일어나 스스로 걷게 된 기쁨을 나눴다. 선 성도는 “하나님께서 제 기도를 들어주셨다”며 “앞으로 저와 같은 환우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이들을 돕는 삶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 우리 교회는 1986년부터 OCCK 아시아방한성회를 개최하고, 순복음의 영성과 교회 부흥의 원리를 전하며 중화권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다. 글·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8.07 / 금지환 기자

    제51회 헌아식 … 34명 아이 참여
  • 7월 26일 예루살렘성전에서 대학청장년국 그레이스선교부 주관으로 진행된 제51회 헌아식 현장. 이영훈 담임목사가 헌아식에 참여한 34명 아이를 품은 32가정 부모에게 “오직 성경적 가르침에 맞춰 자녀를 성실히 키울 것”을 서약할지 묻자 “아멘”이라는 목소리가 성전 안에 울려 퍼졌다. 이어 “자신의 욕심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재능에 따라 양육에 최선을 다할지” 묻자 부모들은 오른손을 들고 하나님과 가족들 앞에서 엄숙하게 약속했다. 이영훈 목사는 누가복음 2장 40절을 봉독하고 “아이의 일생을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로 자녀들을 위대한 하나님의 자녀들로 키울 것”을 부모들에게 당부했다. 그리고 아이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간절한 마음을 담아 축복 기도했다. 대학청장년위원회 신철우 위원장은 부모들에게 헌아증서를 전달했고, 간사 박태준 장로는 꽃송이를 건네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11개월 된 자녀를 데리고 헌아식에 참여한 김채린 성도는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맡겨주신 소중한 생명을 감사함으로 올려드리는 은혜의 시간이었다”며 “부모인 우리가 먼저 삶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믿음의 본이 되겠다”고 말했다. 곧 돌이 되는 아이를 안고 안수 기도받은 김혜정 성도는 “아이가 하나님께서 잠시 맡겨주신 귀한 선물이라는 사실을 잊지않고 아이의 가장 든든한 믿음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참석 소감을 전했다. 글·오정선 / 사진·금지환 기자
  • 2026.07.31 / 오정선 기자

    여성금식기도대성회, 반세기 기도 역사 잇다
  • 뜨거운 기도함성 속 은혜와 기적 넘쳐 이영훈 목사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은 감사의 회복” 제50회 전국초교파여성금식기도대성회가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3)를 주제로 7월 28~31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개최됐다. 반세기 동안 한국교회 여성들의 기도 불길을 이어온 이번 성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믿음의 어머니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해 한마음으로 부르짖었다. 성회를 앞두고 본교회와 제자교회, 지교회, 지성전 여선교회가 한마음이 돼 100일 릴레이 금식기도와 다니엘기도로 성회를 준비했다. 성회 기간 내내 맑은 날씨와 풍성한 은혜가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영성을 회복하며 기적을 체험했다. 기도대성회 개회예배 강사로 나선 이영훈 담임목사는 ‘고난 중에 드려진 찬송’(행 16:25~26)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사도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도 기도와 찬송을 멈추지 않았던 믿음을 통해 고난을 이기는 성도의 자세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 믿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믿음을 잃지 말아야 한다”며 “절망과 고난 속에서 기도하고 찬송하면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승리와 기적,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도와 찬송은 우리의 삶과 가정, 교회를 변화시키는 능력이 된다. 감사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길을 여시고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대한민국에 지금 필요한 것은 감사의 회복”이라며 “오늘부터 비판과 원망을 멈추고 감사와 찬송을 회복할 때 개인과 가정, 교회와 나라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나타날 것”이라고 당부했다. 설교 후 참석자들은 ‘주여’ 삼창과 함께 뜨겁게 합심기도를 드리며 가정과 교회, 나라와 민족, 한국과 세계선교를 위해 간절히 부르짖었다. 이날 기도원 부원장 윤광현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기도의 성산을 찾은 참석자들을 축복하며 성령의 충만한 은혜가 성회 기간 모든 성도들에게 임하도록 축복했다. 이번 성회에는 이영훈 목사 외에 엄태욱 부목사, 양승호·정홍은·주정빈·이장균·장경동·박한수·김경문·이일섭·황선욱·유재필·정재명·고영용·김호성 목사와 현승원 전도사가 성령 충만한 말씀을 선포했다. 박성순 여선교회장은 “이번 50주년 성회를 통해 모두가 성령 안에서 새 힘을 얻고 복음의 사명을 힘있게 감당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기도대성회는 성령의 능력으로 무장해 가정과 교회, 나라와 민족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은혜와 기적의 시간이 됐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7.31 / 이미나 기자

    선교 열정 불태우는 다음 세대
  • 대학청장년국·교회학교 복음들고 국내외 단기선교 선교지에서 예수님의 사랑 전하며 복음의 지경 넓혀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우리 교회 다음 세대가 국내외 선교지로 향하고 있다. 아르바이트로 모은 선교비를 들고 휴가를 반납한 청년들, 방학을 이용해 복음을 전하겠다고 나선 학생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대학청장년국은 지난 6월 21일 월드미션과 리바이벌코리아 파송식을 갖고 여름 단기선교를 시작했다. 월드미션(해외)에는 175명이 참여해 10개국 16개 지역으로 파송됐고, 리바이벌코리아(국내)는 280명이 국내 21개 지역에서 사역을 펼치고 있다. 선교는 8월까지 이어지며 어린이 영어성경캠프와 여름성경학교, 노방전도, 교회보수, 지역봉사 등 다양한 사역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19일 단기선교에 참여하는 학생과 교사들에게 “여러분은 우리 교회의 미래”라며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품고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놀라운 일을 이루실 것”이라고 격려했다. 대전순복음교회에서 16~19일 어린이 영어성경캠프를 진행한 차성건 팀장은 “아이들과 함께 말씀을 배우고 찬양한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이 있었기에 선교가 가능했고 하나님께서 공동체를 통해 역사하심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제주 이레순복음교회에서 사역한 팀은 노방 전도와 어르신 섬김, 교회 보수 등을 진행했다. 팀원들은 “현지 사역자들의 삶을 보며 말씀과 기도로 자신을 채우고 끝까지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삶을 결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K국에서 사역하는 박송이 선교사는 “기도의 동역자가 필요한 이 땅에 청년들이 와서 어려움과 문제를 함께 나누고 진심으로 함께 기도해주는 모습에 위로를 받았다”고 말했다. 몽골에서는 가스펠선교부 회장단이 20~25일 울란바타르와 다르항에서 노방전도와 축호전도, 현지 성도 심방 등을 진행했다. 다르항순복음교회는 외부 단기선교팀이 처음 방문하는 지역으로, 선교팀은 러시아의 국경과도 가까운 이곳에서 복음의 지경을 넓혔다. 청년들의 선교 열기는 교회학교로 이어진다. 파워미션 단기선교팀은 몽골 울란바타르와 강원도 속초, 제주도 서귀포로 파송돼 여름성경학교를 비롯해 교회 환경 개선과 시설 보수, 노방 전도 등을 펼칠 예정이다. 몽골선교팀 신일엽 팀장은 “학생과 교사 모두가 선교지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선교적 사명을 이어가는 다음 세대로 세워지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선교의 기쁨을 몸소 경험한 다음 세대는 순복음의 선교 정신을 이어갈 미래의 일꾼으로 자라나고 있다. 올여름 선교지에서 흘린 청년과 학생들의 땀과 기도는 세계 선교의 비전을 이어갈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 글=김주영·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7.24 / 김주영 기자

    굿피플, 네팔 카트만두·시라하 방문
  •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7~12일 네팔 카트만두와 시라하를 방문해 네팔 지부 운영 및 사업 현장을 모니터링하고 RTN순복음교회 헌당예배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네팔 지부의 운영 체계를 살피고 현지 사업장의 운영 현황을 알아봄으로써 해외 사업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네팔 마항칼 지역의 식수 사업 예정지를 찾아 현장 여건을 살펴보고, 현지 이해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상황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굿피플은 시라하 지역에 위치한 RTN English School도 방문해 학교 운영 현황과 교실, ICT 실습실, 도서관 등 주요 교육시설을 둘러봤다. 학생들과의 그룹 인터뷰, 가정을 방문해 학생과 보호자를 만나 생활환경과 교육 여건을 파악했다. RTN 학교 학생들과는 ‘나의 꿈의 학교 그리기’ 활동을 진행해 학생들이 희망하는 학교 환경과 필요한 시설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확인했다. 마지막 날에는 김진만 코디네이터의 사역 현장을 방문하고 새롭게 건축된 RTN순복음교회의 헌당예배에 참석했다. 이용기 굿피플 회장은 “해외 사업의 지속가능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현지 지부의 운영 체계와 사업 현장을 꾸준히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2026.07.17 / 복순희 기자

    순복음가족신문 CMS 시스템으로 새롭게 바뀐다!
  • 디지털 제작 환경 구축 … 독자 편의성 향상 글자 크기 커져 가독성 높여 순복음가족신문과 행복으로의초대가 26일자 신문부터 새로운 콘텐츠 제작 시스템(CMS)을 도입하고 지면을 전면 개편하며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이번 개편은 단순히 디자인을 바꾸는 수준을 넘어 기사 제작부터 편집, 온라인 서비스, 지면 제작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혁신해 더욱 빠르고 정확한 복음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변화다. CMS(Content Management System)는 새롭게 구축되는 통합시스템으로 기사 작성과 편집, 데스크 검토, 사진 및 자료 관리, 지면 제작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콘텐츠 플랫폼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은 콘텐츠 제작의 효율성과 협업 능력이다. 작성 중인 기사는 자동 저장 기능으로 안전하게 관리되고, 기사 수정 이력과 첨부 자료도 체계적으로 기록된다. 새로운 시스템 통해 기자들은 보다 창의적이고 깊이 있는 취재에 집중할 수 있으며, 독자들은 더욱 이해하기 쉽고 흥미로운 기사와 정보를 접하게 된다. 새롭게 바뀌는 지면은 특히 글자 크기가 커져서 독자들의 가독성을 높이고 사진과 인포그래픽을 적극 활용해 쉽고 편안하게 기사를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다. 온라인과 신문의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품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무엇보다 이번 변화는 독자 중심의 콘텐츠 서비스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웹과 모바일, 신문이 하나의 콘텐츠 체계로 연결되면서 더욱 신속한 기사 제공이 가능해질것으로 기대된다. 기자와 편집자 간 협업 과정 역시 더욱 체계화돼 기사의 정확성과 완성도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순복음가족신문은 이번 CMS 도입을 계기로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복음의 메시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종합 미디어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세련된 지면 구성과 풍성한 읽을거리로 독자들에게 신앙의 감동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새로운 시대의 기독 언론으로 한 걸음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 2026.07.17 / 김용두 기자

    생명의 가치를 세우는 우리 교회
  • 이영훈 목사 “저출생 시대에 생명의 소중함 실천에 감사” 다자녀 42가정에 감사장 및 격려금 총 3300만원 전달 우리 교회는 세계인구의 날(11일)을 기념해 12일 주일 2부 예배에서 다자녀 가정을 위한 감사장 및 격려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녀 5명 이상을 둔 42가정이 함께 예배드리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7명의 자녀를 둔 양영창·김은정 집사(동작대교구) 가정에 대표로 감사장을 전달하며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사진). 우리 교회는 자녀 5명을 둔 29가정에 각각 70만원, 6명 이상을 둔 13가정에 각각 100만원을 전달해 모두 3300여 만원의 격려금을 지원했다. 전달식에서 이영훈 목사는 “저출생 시대에 생명의 소중함을 실천하며 믿음으로 자녀를 양육하는 모습은 가정과 교회, 사회의 좋은 본보기가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해는 5명 이상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했지만 내년에는 4명 이상 자녀를 둔 가정까지 확대해 격려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교회는 그동안 출산장려금 지원과 저출생 극복 슬로건 공모전 등 다양한 출산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최근에는 성도들의 출산과 양육에 대한 생각을 살펴보고 교회 공동체의 출산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건강한 가정과 다음 세대를 위한 출산·양육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교회의 실제 자료를 바탕으로 새로운 지표인 교회형합계출산율(C-TFR)을 개발했다. 이는 국가의 합계출산율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공동체 안에서 출산 수준의 변화를 꾸준히 살펴보기 위한 자체 기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조사 결과 교회형합계출산율은 1.86명, 출산을 대부분 마친 40~49세 여성의 평균 자녀 수를 뜻하는 교회형 완성출산력(C-CFR)은 2.37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평균 희망 자녀 수는 2.32명으로 조사돼 현재보다 더 많은 자녀를 희망하는 성도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산장려금 정책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응답자의 73.7%는 정책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고, 71.8%는 경제적 부담과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또 절반이 넘는 54.1%는 출산이나 추가 출산을 결정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특히 출산장려금을 받은 가정은 그렇지 않은 가정보다 다자녀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다만 이번 조사는 정책과 출산 사이의 관련성을 살펴본 것으로 출산장려금이 출산 증가의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뜻은 아니다. 우리 교회는 이번 연구를 통해 공동체의 출산 수준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준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같은 방식의 조사를 이어가며 정책의 효과를 꾸준히 확인하고 출산장려금 지원은 물론 영유아 돌봄, 부모교육, 다자녀 가정 지원 등 생명을 존중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글·오정선 / 사진·금지환 기자
  • 2026.07.17 / 오정선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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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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