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성전
용산성전, 김치나누며 사랑실천
  • 용산성전이 연말을 맞아 11월 25~26일 양일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하며 소외이웃과 어르신 가정 그리고 새가족에게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남·여선교회 용산지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는 영하의 날씨에도 봉사자 20여 명이 함께 해 사랑의 온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김장에는 성도들이 직접 재배한 무, 배추 등을 주재료로 사용해 더욱 뜻깊었다. 성도들은 김치를 차곡차곡 김치통에 쌓으며 사랑과 정성도 듬뿍 담았다. 지구장 박태준 장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교회 어르신, 그리고 새가족을 섬기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 2023.12.08 / 금지환 기자

    용산성전, 선교사 초청예배
  • 용산성전은 5일 선교사 초청 예배를 개최하고 몽골에서 사역 중인 조대희 선교사를 강사로 초청했다. 용산성전 대성전에서 열린 예배에서 조대희 선교사는 ‘믿음의 거인’(왕상 18:33~35)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생각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기적을 이루신다”며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을 갖게 된다면 믿음의 거인이 되어 날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산성전은 5월 29일부터 주일1부와 새벽예배, 금요성령대망회 시간에 배정호(캐나다)·김용만(우크라이나)·이상용(베트남) 선교사를 강사로 초청해 예배를 드리고 있다.
  • 2022.06.12 / 금지환 기자

    용산성전, 새생명행복축제 개최
  • 용산성전 새생명행복축제가 5월 22일 주일 3부 예배 후 용산성전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앞서 용산성전 성도들은 이번 새생명행복축제를 앞두고 전교인 40일 릴레이금식기도를 가졌다. 40여 명의 새가족이 초청된 이날 행사에서 담임 김용권 목사는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눅 15:11~20)라는 제목으로 축복의 말씀을 전했다. 김용권 목사는 “오늘 본문에 나오는 둘째 아들은 아버지 집을 떠나 방황했지만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돌아와 잃었던 아들의 자격을 회복했다”며 “용산성전에도 매주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는 성도들이 차고 넘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구장 고재영 장로가 격려사를 전했고 제직과 성도들은 수건을 비롯한 기념선물을 전달하며 새가족을 환영했다.
  • 2022.06.02 / 금지환 기자

    용산성전 꿈·희망 프로젝트 개최
  • 용산성전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용산성전 대성전과 부속성전에서 ‘꿈·희망 비전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교회학교 담당 정인기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10년 후의 미래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고 성경퀴즈, 보드게임,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하는 미니 올림픽, 장애물 달리기 등의 다채로운 행사에도 참여했다.
  • 2022.05.08 / 금지환 기자

    용산성전 새생명행복축제 위한 40일 금식기도 실시
  • 용산성전이 12일부터 ‘새생명 행복축제를 위한 40일 릴레이 금식기도’를 실시하고 있다. 5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금식기도는 용산성전 11개 지역 전 성도가 함께 참여한다. 성도들은 40일간 계획표에 따라 하루 한 끼 금식에 동참하고 있으며 태신자 전도를 위해, 성령 충만을 위해, 용산성전의 부흥을 위해 중보기도하고 있다. 담임 김용권 목사는 “용산성전 성도들이 이번 금식기도를 통해 전도에 대한 사명을 갖게 되고 복음 전파에 힘쓰게 되길 기대한다”며 “5월 22일 열릴 새생명 행복축제에 130명 새가족 참석 목표를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성도들을 격려했다. 용산성전 성도들은 13일 수요전도기도회를 마치고 마스크와 물티슈 등이 담긴 전도용품과 행복으로의 초대를 가지고 지역을 순회하며 전도에 매진했다.
  • 2022.04.17 / 금지환 기자

    용산성전, 수요 중보기도회
  • 용산성전은 6일 수요말씀강해 후 용산성전 대성전에서 수요 중보기도회를 실시했다. 담임 김용권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회에서 성도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개인의 문제 해결과 환우들의 치유를 위해’라는 주제를 가지고 30분씩 통성으로 기도했다. 김용권 목사는 디모데전서 4장 5절 말씀을 본문으로 “국제정세가 어려운 시기인만큼 우리는 더욱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져야 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또한 “우리는 급진적 이슬람세력의 무력화와 동성애 문화가 사라지도록 기도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용산성전은 5월 22일 열릴 새생명행복축제와 지성전 연합 기도원 성령대망회를 위한 특별 기도 시간도 가졌다.
  • 2022.04.10 / 금지환 기자

    용산성전, 수요 중보기도회
  • 용산성전은 23일 수요말씀강해 후 용산성전 대성전에서 수요 중보기도회를 실시했다. 이날 담임 김용권 목사는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세상의 환난에도 담대하게 하나님만 의지하며 나아가는 용산성전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중보기도 시간이 이어졌다. 성도들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종식을 위해, 새로운 정부의 국민통합과 협치가 이루어지도록, 용산성전의 부흥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한편 용산성전은 5월 22일 열릴 새생명 전도 행복축제를 위해 4월 12일부터 40일간 릴레이 금식기도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 2022.03.27 / 금지환 기자

    용산성전, 수요중보기도회 실시
  • 용산성전은 16일 수요말씀강해 후 용산성전 대성전에서 수요중보기도회를 실시했다. 기도회를 인도한 담임 김용권 목사는 에베소서 6장 10절 말씀을 근거로 “용산성전 성도들은 어떠한 상황에도 절대긍정의 믿음을 갖고 주님을 의지해야 한다. 2022년은 중요한 해이다. 특별히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제20대 대선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자”고 말했다. 이날 성도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해, 용산성전의 폭발적인 부흥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했다. 용산성전은 2022년부터 수요중보기도회 외에도 매주 제직 영성 강화를 위한 ‘권·지·구 기도회’와 차세대 리더 양육을 위한 ‘3050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 2022.02.20 / 금지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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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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