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목회자들 한국에 모인다
  • 서옥임 집사(마포1대교구) - “말씀과 기도로 다시 힘을 얻었습니다”
  • 굿피플, 거제 수해 지역 생필품 전달
  • 예배와 교회 정보 한눈에⋯새로워진 교회 홈페이지
  • 일산순복음영산교회 창립 27주년, 사명 재확인
  • 50주년 맞은 CGI 세계교회성장대회 교회·기도원·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성령, 세대를 넘어서’ 주제로 열려 K-성령 운동, 한국 기독교 세계 전파에 앞장 우리 교회는 28~31일 전 세계에서 교계 지도자와 목회자, 성도 등 7000여 명이 참석하는 ‘CGI 50주년 세계교회성장대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CGI(Church Growth Inter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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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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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DTV 복음스튜디오 완공 봉헌 감사예배
  • 이영훈 목사 “전세계 복음 전파에 사용되길” 기독교복음방송 GOODTV 복음스튜디오·방송부조정실 완공 봉헌 감사예배가 9월 29일 영등포구 GOODTV 2층 GL타워 오병이어 스튜디오에서 드려졌다. 이날 예배에는 후원자와 동역 교회 및 단체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GOODTV 이사회 의장 이영훈 목사는 그리스도인의 복음전파의 사명을 강조하고 GOODTV가 미디어 선교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하면서 ‘예수님의 지상명령’(마 28:18~2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주님이 임하시면 지금도 기적이 일어난다. 성령께서 방송을 통해서 역사하실 수 있다. 생명을 살리는 복음방송으로 감사하며 선교에 동참하는 것이다”라면서 “전하지 않으면 어떠한 영향력도 끼칠 수 없다. 선교는 액션이다. 행함이다. 예수님의 제자를 세워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GOODTV가 하나님께 쓰임받는 도구가 되어 전 세계에 복음이 퍼지는데 귀하게 사용되길 소망한다”고 축복했다. 예배에 앞서 이영훈 목사와 GOODTV 김명전 사장 등 관계자들은 테이프 커팅식으로 완공을 기념했다. 설교 후에는 복음스튜디오 방송장비 후원금 전달식과 사업 경과 보고가 있었다. 내년에 창사 30주년을 앞둔 GOODTV 김명전 사장과 임직원은 미디어 복음전파 사역의 사명을 가슴에 새기고 새로운 도약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스튜디오 내부에는 GOODTV 명예의 전당이 마련되어 방송선교 사역에 기도와 물질로 동역한 교회와 성도들의 헌신을 기록했다. 이날 예배를 시작으로 10월 2일까지 나흘간의 특별후원 생방송이 진행돼 지난 30년 한국교회와 복음의 길을 걸어온 GOODTV가 새로운 30년의 미디어 선교를 이어갈 수 있기를 시청자들과 함께 기도했다.
  • 2026.10.02 / 복순희 기자

    美 덕 클레이 총회장 초청 행사
  • 이영훈 담임목사는 1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에서 열린 ‘컨보이 오브 호프(Convoy of Hope)와 함께하는 미국하나님의성회 덕 클레이 총회장 초청 디너’에 참석해 세계 어린이 구호와 교회 간 협력을 위한 연대를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식사와 2부 예배 및 MOU 조인식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할 도널드슨 컨보이 오브 호프 회장의 환영 영상과 히스 애덤슨 박사의 인사,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 엄기설 목사의 식사기도, 4/14 윈도우 어린이 합창단의 특송이 이어졌다. 2부 예배에서는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덕 클레이 총회장은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며 주님 안에서 참된 형제이자 동역자”라며 “히스 애덤슨 박사님도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하나님의성회’의 총회장, 총무들이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는 주님 안에서 하나이며 한 형제자매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모임을 계속 이어가며 전 세계 굶주린 아이들을 살리는 일에 함께 힘을 합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덕 클레이 총회장은 ‘긍휼로 옷 입으라’(골 3:12)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예수님이 긍휼을 베푸셨기 때문에 우리도 긍휼을 베푸는 것”이라며 “우리가 긍휼로 옷을 입을 때 예수님께서 사람을 바라보신 것처럼 우리도 사람을 바라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컨보이 오브 호프가 지난 30여 년간 교회와 협력해 가난과 고통 가운데 있는 이들을 섬겨왔으며, 어린이 급식과 재난 구호 등을 통해 전 세계 4억60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을 섬겨왔다고 소개했다. 컨보이 오브 호프의 사역을 소개하는 영상이 상영된 후에는 한국 하나님의성회와 컨보이 오브 호프 간 MOU 조인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컨보이 오브 호프는 한국 하나님의성회 각 교단 산하 교회 및 선교사들과 협력해 이들이 섬기는 지역의 어린이와 지역사회를 위한 사역을 지원하기로 했다.
  • 2026.10.02 / 김주영 기자

    닷패드, 시각장애인 김봉중 성악가에게 전달
  • 이영훈 담임목사는 9월 27일 주일 2부 예배 후 성전비서실에서 바리톤 김봉중 성악가와 닷(Dot)의 김주윤 대표를 만나 환담하고 격려했다. 이날 주일 2·3부 예배에서 헌금송으로 ‘주의 은혜라’를 찬양한 김봉중 성악가는 이탈리아에서 프로 성악가로 활동하던 중 바이러스 감염으로 양쪽 눈의 시력을 잃었다. 그는 고난 중에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음악으로 자신이 경험한 은혜를 전하고 있다. 우리 교회 대학청장년국 소속인 김주윤 대표는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촉각 디스플레이 ‘닷패드’를 개발해 세계 각국에 보급하며 장애인 교육과 정보 접근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날 김주윤 대표는 김봉중 성악가에게 닷패드를 전달했으며, 추후 직접 사용법도 안내할 예정이다. 이영훈 목사는 “어떤 절망 가운데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김봉중 성악가와 기술로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김주윤 대표가 지금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높이고 더욱 귀하게 쓰임 받길 바란다”며 두 사람을 위해 기도했다.
  • 2026.10.02 / 김주영 기자

    한국올림픽선교회, 아시안게임 응원
  • 우리 교회 체육교구·청년들도 스포츠 선교 동참 한국올림픽선교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회 기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과 동행하며 기독 선수들을 중심으로 응원과 영적 돌봄 사역을 펼쳤다. 한국올림픽선교회 대표회장 황선욱 목사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황승택 사무총장 및 임회원들과 함께 경기장과 선수촌을 찾아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 기도했다. 또한 우리 교회 체육교구, 대학청장년국 청년들이 선교팀으로 참여해 경기장 사역에 힘을 보탰다. 황 목사와 선교팀은 9월 29일과 30일 배드민턴과 양궁 컴파운드 경기장에서 선수들을 응원한 후, 리듬체조 하수이·서은채 선수를 만나 격려하고 기도했다. 선수촌에서는 별도의 종교관이나 공식 예배 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현장 관계자들의 협조를 받아 크루즈 선수촌 내 미팅룸에서 예배를 드리기도 했다. 황선욱 목사는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고비를 여러 차례 마주했다. 그때마다 모든 순간에 하나님이 함께하셨음을 선수들도 느꼈을 줄 믿는다”며 “국가대표 선수들과 기독 선수들을 기도와 사랑으로 잘 섬기겠다”고 전했다.
  • 2026.10.02 / 금지환 기자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위로와 소망이 있는 가든음악회’ 및 전시회
  • 재단법인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는 창립 22주년을 맞아 2026년 추석 명절기간 동안 ‘위로와 소망이 있는 가든음악회’와 미술작품(조형물), 추모의 글 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유가족과 방문객이 함께한 가든음악회는 9월 24~26일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분수대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성악과 현악, 금관 연주를 비롯해 찬양과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돼 추석을 맞아 공원을 찾은 유가족과 방문객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전했다. 추모공원 내에서는 미술작품과 조형물 전시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천국으로 보내는 그리움의 조각들’ 편지글 공모전 입상작 10편을 소개해 사랑하는 이를 향한 기억과 그리움을 방문객들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추모 공간과 문화예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는 2004년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설립한 기독교추모공원으로 약 4만기의 봉안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산책로와 북카페, 어울림광장 등 유가족과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공간도 마련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기독교 추모공원으로 자리 잡았다.
  • 2026.10.02 / 복순희 기자

    김성준 목사(캐나다)
  • 밴쿠버에 다시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길 꿈꾸며 밴쿠버순복음교회 창립 50주년, 다시 선교하는 교회로 도약 할렐루야! 캐나다 밴쿠버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2022년 11월, 모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의 파송을 받아 밴쿠버순복음교회에서 사역하게 된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오늘까지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성도님들의 기도와 사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밴쿠버순복음교회에 특별한 해입니다. 1976년 2월 1일 첫 주일 예배를 드린 이후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하나님께서는 수많은 성도들의 눈물과 기도, 헌신을 통해 밴쿠버 이민자들의 삶과 가정을 지켜주셨습니다. 밴쿠버는 새로운 삶을 찾아 캐나다에 정착한 이민자들의 도시입니다. 특별히 한인 이민사회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교회는 단순히 예배드리는 장소를 넘어 이민자들의 마음의 고향이 되어주었습니다. 낯선 땅에서 언어와 문화의 장벽, 외로움과 어려움을 겪을 때 함께 울고 기도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믿음과 소망을 전하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어 왔습니다. 밴쿠버순복음교회의 50년 역사 역시 캐나다 이민의 역사와 함께해 왔습니다. 믿음의 선배들은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교회를 세우고 다음 세대를 품었으며 어려움 가운데 있는 이민자들을 위로하고 섬겼습니다. 이제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역사를 감사하는 데 머물지 않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실 100주년을 바라보며 새로운 사명을 향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첫 번째 비전은 이민자들을 위로하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새로운 꿈을 품고 밴쿠버를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민 생활 속에는 언어와 경제적 어려움, 자녀 교육, 세대 간 갈등, 외로움과 정체성의 문제가 있습니다. 교회가 그들 곁에서 복음으로 위로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소망을 발견하도록 돕는 하나님의 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세대의 믿음이 2세대와 3세대에게 아름답게 이어지고 다음 세대가 캐나다와 세계를 향해 복음을 전하는 선교적 세대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두 번째 비전은 캐나다 원주민을 사랑으로 섬기는 선교하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오랜 시간 상처와 아픔을 품고 살아온 원주민 공동체를 향해 일방적으로 무엇을 전하기보다 먼저 찾아가 만나고 함께 울고 웃으며 관계를 세워가고자 합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사역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랑을 나누며 복음의 씨앗을 심기를 원합니다. 창립 50주년을 맞아 이를 위한 실제적인 사역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노후화된 교회방송장비를 리모델링해 예배와 온라인을 통해 복음과 성령의 메시지가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해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년 사역과 원주민 선교를 위해 교회 밴을 마련하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광활한 캐나다에서 사람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실어 나르는 ‘선교의 발’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재정과 일꾼들이 채워지기를 기도해주십시오. 그러나 무엇보다 간절한 기도 제목은 밴쿠버순복음교회가 ‘다시 선교하는 교회,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이영훈 목사님이 파송식에서 “그 땅에 다시 성령운동으로 부흥이 임하게 하옵소서”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50년 전 하나님께서 이민자들의 작은 예배를 통해 밴쿠버에 교회를 세우셨듯이, 이제는 이 교회를 통해 복음이 밴쿠버를 넘어 캐나다와 북미 곳곳으로 흘러가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한번 성령의 바람이 북미 땅에 불어 기도가 살아나고, 다음 세대가 예수님께 돌아오며 세계선교의 불길이 타오르기를 기도합니다. 밴쿠버순복음교회가 그 일에 쓰임받는 작은 불씨가 되기를 꿈꿉니다. 창립 50주년은 완성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입니다. 지난 50년을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앞으로의 50년도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님들께서 밴쿠버순복음교회가 북미의 부흥과 선교를 위해 귀하게 쓰임받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밴쿠버에서 다시 시작될 성령의 새 바람을 기대하며, 오늘도 복음의 씨앗을 심겠습니다.
  • 2026.10.02 / 오정선 기자

    GOODTV 복음스튜디오 완공 봉헌 감사예배

    2026.10.02 / 복순희 기자

    美 덕 클레이 총회장 초청 행사

    2026.10.02 / 김주영 기자

    닷패드, 시각장애인 김봉중 성악가에게 전달

    2026.10.02 / 김주영 기자

    한국올림픽선교회, 아시안게임 응원

    2026.10.02 / 금지환 기자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위로와 소망이 있는 가든음악회’ 및 전시회

    2026.10.02 / 복순희 기자

    김성준 목사(캐나다)

    2026.10.02 / 오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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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칼럼

  • 강종복 목사(여의도순복음벧엘교회 담임) - AI시대 주의해야 할 영적 위험성

    인공지능(AI)이 인간의 일상과 사회 전반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시대가 됐다. AI 기술은 분명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지만 성도들은 편리함 때문에 신앙의 본질을 잃지 않도록 더욱 깨어 분별해야 한다. 먼저 주의해야 할 것은 ‘관계 없는 영성’이다. 기독교 신앙의 중심에는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가 있으며 동시에 성도들이 서로 만나 예배하고 교제하는 공동체성이 있다. AI를 통해 성경 지식을 얻고 신앙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받을 수는 있지만, 그것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과 성도들이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며 함께 예배하는 것을 대신할 수는 없다. 히브리서 10장 24~25절은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라”고 권면한다. AI 시대일수록 오히려 얼굴을 마주하고 함께 예배하며 서로의 삶을 돌보는 신앙 공동체가 더욱 중요하다. 성도의 궁극적인 신앙의 기준은 AI의 답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다.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따를지니”(사 8:20)라는 말씀처럼 모든 가르침과 정보는 성경의 빛 아래에서 분별되어야 한다. 교회는 효율성보다 인간의 존엄성과 공동체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목회자의 심방과 상담, 성도의 눈물에 함께하는 위로, 병든 사람을 찾아가 손을 잡고 기도하는 일, 함께 예배하고 식탁에서 나누는 사랑은 AI가 대신할 수 없는 인간의 책임이다. AI는 우리의 일을 돕는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지만 신앙의 주인이 될 수는 없다. 예수님께서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 22:37)고 말씀하셨다. 시대와 기술이 아무리 변하여도 이 말씀은 변하지 않는다. 성도는 AI에게 정보를 얻되 진리는 하나님 말씀에서 찾고, AI에게 도움을 받되 하나님을 의지하며, AI와 대화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하나님과 기도하는 시간을 더욱 소중히 여겨야 한다. 기술은 우리의 보조자가 되어야 하며 우리의 생각과 영혼을 지배하는 주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것이 AI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지켜야 할 신앙의 원칙이다.
  • 김용권 목사(여의도순복음신월교회 담임) - 피를 토하던 청년, 시대를 깨우는 종이 되다
    마웅갑 목사(여의도순복음신안산교회 담임) - 명절 선물
    심형섭 목사(여의도순복음청라교회 담임) - 아는 것, 믿는 것, 행동하는 것
    김진태 목사(여의도순복음광주교회 담임)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
    만남과 변화

  • 최연숙 집사(마포1대교구) - 선교지에서 체험한 기적, 더 깊어진 하나님의 은혜

    교회에서 예배만 참석했던 나는 공동체 소속을 간절히 원했지만 좀처럼 기회가 닿지 않았다. 그러던 중 마포1대교구 더드림3450을 소개받아 함께 교구 활동을 시작했는데 정말 행복했다. 이번 여름에는 처음으로 해외 단기 선교도 다녀왔다. 일본에서 3박 4일 동안 여름 성경학교, 노방전도, 율동과 게임 등 여러 사역을 더드림3450 성도들과 함께했다. 그런데 선교를 시작하면서 왼쪽 발목을 다쳤다. 당시에는 멍도 없고 겉으로 보기에도 아무 이상이 없어서 크게 다친 줄 몰랐다. 다음 날 아침기도를 마치고 교회 건물 2층에서 1층으로 내려오는데 통증이 거짓말처럼 사라지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이제 괜찮아졌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때부터 율동도 하고, 여름 성경학교 게임도 하고, 노방전도도 하며 정말 많이 걸어다녔다. 그렇게 모든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토요일 밤, 집에 돌아와 양말을 벗는데 깜짝 놀랐다. 왼쪽 발 전체가 심하게 붓고 멍이 들어있었고 발바닥까지 피가 몰려 파랗게 변하며 통증이 심해졌다. 주일을 지나 병원에 갔을 땐 그래도 걸어서 진료실까지 들어갔다. 그 모습을 본 의사도 인대가 조금 늘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런데 막상 엑스레이를 찍고 나서는 깜짝 놀라며 “뼈가 깨졌는데 어떻게 이렇게 하고 다니셨어요?”라며 놀라워했다. 의학적으로 볼 때 선교 사역을 감행할 수없는 상황이었던 것이다. 결국 골절 진단을 받고 6주 정도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 하지만 놀랍게도 약 2주 후 다시 엑스레이를 찍었을 때 뼈가 잘 붙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이후에는 외출할 때만 보호대를 하고, 치료도 거의 끝났다. 사실 다쳤을 당시에는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웠다. 그런데 남편이 “당신이 보는 곳, 밟는 곳, 그 곳이 다 하나님의 나라가 될 거야. 그렇게 되도록 내가 기도할게”라고 해준 말이 큰 위로가 됐다. 나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세밀하게 우리의 삶을 돌보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선교를 준비하면서 처음에는 많은 것을 계획했고, 준비한 만큼 열매가 나타나기를 기대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눈에 보이는 결과보다 그 과정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게 가르쳐 주셨다. 특히 일본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 가정을 통해 헌신과 섬김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어 큰 도전이 됐다. 앞으로 내가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며 살아갈 것을 다짐한다. 정리=오정선 기자
  • 진철용 장로(양천대교구) - 암이라는 광야에서 하나님 은혜 경험 
    최미자 권사(은평대교구) - 하나님의 은혜로 40년만에 이뤄진 가족 구원
    김귀순 권사(서대문대교구) - 건강과 행복의 비결은 하나님께
    오지연 권사(마포2대교구) - “기도만이 살길입니다”
    여의도리포트

  • 여의도순복음영산신학원 예배

    이영훈 목사 “성령 충만으로 사명 감당하길” 여의도순복음영산신학원 명예이사장 이영훈 담임목사가 신학생들에게 성령 충만과 말씀 중심의 신앙을 강조하며 한국과 세계교회를 섬기는 사역자가 될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8일 세계선교센터 9층 상황실에서 열린 여의도순복음영산신학원 채플에서 ‘성령께서 하시는 일’(요 16:13~14)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조용기 목사님께서 순복음의 사역을 제자들을 통해 온 세계에 전하기 위해 차세대 지도자 양성에 힘쓰고 신학교를 세우셨다”며 “성령 안에서 하나 되기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성령 사역은 철저히 말씀 사역이어야 하고 정통의 진리를 따라야 한다”며 말씀과 십자가, 성령 충만을 중심으로 한 사역의 중요성을 전했다. 이에 앞서 김형건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1986년 조용기 목사님께서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교단을 섬기도록 세우신 역사와 전통을 가진 신학교”라며 “여의도를 중심으로 새롭게 출발한 지 2년 반이 지난 만큼 사명을 잊지 말고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채플에서 큰 은혜받은 신학생들은 성령의 권능을 받아 한국과 세계교회의 미래를 책임질 하나님의 영적 군사가 될 것을 다짐하며 간절히 기도했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
  • 그레이스선교부, 기도로 응원하고 사랑으로 섬겨
    교회학교와 함께하는 온가족 토요예배
    순복음상담학교 제21기 고급반 수료
    지국장회의, 10·11월 열매 맺는 사역 당부
    특별심방

  • 서옥임 집사(마포1대교구) - “말씀과 기도로 다시 힘을 얻었습니다”

    찬송가 28장이 울려 퍼지자 서옥임 집사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1일 용산구 서옥임 집사 가정을 심방한 이영훈 담임목사는 빌립보서 4장 6~7절 말씀을 전하며 가족을 위로했다. 이영훈 목사는 “신앙이라는 것은 주님께 맡기고 사는 삶”이라며 “힘들고 어려울 때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기도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또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맡길 때 하나님께서 마음의 평안을 주시고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신다”며 서옥임 집사와 남편 박래걸 성도를 위로했다. 그리고 준비한 격려금과 선물을 전달했다. 여든 중반인 서 집사는 2019년 8월 갑작스럽게 허리 통증이 심해지면서 거동이 어려워졌다. 처음에는 침대에서 거의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회복돼 지금은 집 안에서 앉아 이동할 수 있을 정도가 됐지만, 여전히 누군가의 돌봄이 필요하다. 아흔이 넘은 박래걸 성도도 3년 전부터 건강이 급격히 나빠졌다. 이전에는 집 안팎을 오갈 수 있었지만 지금은 일상이 어려워 부부는 장기요양등급을 받아 요양보호사의 도움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서옥임 집사는 “목사님이 심방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나도 설렜다. 말씀과 기도로 다시 힘을 얻는 시간이 됐다”고 고백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이순자 권사(영등포대교구) -“기도밖에 의지할 것이 없었습니다”
    김복자 집사(동작대교구)-이영훈 목사 “범사에 감사하는 신앙” 당부
    장기선 성도(서대문대교구)-성경 필사하며 하루하루 감사
    윤숙원 집사(용산대교구)-“교회의 관심과 사랑에 힘 얻어”
    교회학교 뉴스

  • 수험생 자녀 위한 여리고기도회

    수능 앞두고 11월 15일까지 7주간 이어져 학부모들, 진정한 예배자로 서길 간구 교회학교 2027학년도 수험생과 취업생 자녀를 위한 여리고기도회가 4일 시작됐다. 비전센터 6층 브니엘성전에서 열린 기도회 첫날에는 엄태욱 부목사가 강사로 나서 ‘진정한 예배자’(삼상 1:1~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엄태욱 목사는 사무엘상에 등장하는 사울과 다윗, 한나의 모습을 통해 예배의 본질과 기도의 올바른 자세를 설명했다. 엄 목사는 “사울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수단으로 삼았지만, 다윗은 죄를 지었을 때 철저히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다시 섰다”며 하나님을 이용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는 예배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나는 자신의 문제를 놓고 기도했지만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았다. 아이를 달라는 기도가 ‘아이를 주시면 나실인으로 하나님께 다시 드리겠다’는 기도로 바뀌었다”며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자 기도의 목적 자체가 변했고 하나님은 한나에게 사무엘에 이어 다섯 자녀를 더 주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험생과 취업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도 자녀의 합격과 취업을 위해 기도하되, 먼저 자신이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학부모들은 큰 소리로 ‘아멘’을 외치며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고 자녀들의 앞날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참석자들은 기도가 시작되자 모두 강대상 앞으로 나와 기도를 이어갔고 엄태욱 목사는 학부모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안수기도했다. 여리고기도회는 11월 15일까지 7주간 이어지며 차진호·신의규·권성민·윤호근·최명선·임현숙 목사가 차례로 말씀을 전한다. 마지막 날인 11월 15일에는 오전 8시 30분 학생연합예배로 드려진다.
  • 초등1•2•3부 가을운동회 개최
    교회학교, ‘새한글성경’으로 말씀과 더 가까이
    교회학교 교사대학 개강
    드림365 예술음악원, 향상음악회 개최
    기획/특집

  • 상처받지 않는 ‘거룩한 오지랖퍼’

    사랑해서 아픈 게 아니라 사랑의 순서가 틀려서 하나님을 첫자리에 둘 때 지켜지는 거룩한 경계 얼마 전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한 사모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녀는 막내아들과의 풀리지 않는 갈등으로 가슴이 타들어 간다며 누구에게도 쉽게 꺼내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그 옆에 있던 집사님 역시 상처 입은 지체를 물심양면 돌보다가 뜻밖의 오해와 비난을 사 이제는 사람에 대한 애정을 거두어야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타인의 일에 무관심한 것이 처세가 된 세상에서, 이들은 누군가를 살리고자 제 품을 내어준 귀한 이들이다. 그런데 왜 선한 뜻으로 품은 사랑이 도리어 영혼을 갉아먹는 상처가 되어 돌아왔을까. 1. 사랑할수록 깊어지는 관계의 피로 사람 사이의 갈등은 대개 미움이나 악의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믿음의 공동체와 가정 안에서 마주하는 깊은 상처는 역설적이게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자녀를 깊이 사랑하기에 작은 일탈도 두고 볼 수 없고 지체가 안타까워 발 벗고 나섰기에 상대의 차가운 반응에 큰 배신감을 느낀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관심이 어느덧 기대와 요구가 되고 그것이 빗나가는 순간 원망과 섭섭함이 가슴을 짓누른다. 꼭 끌어안을수록 서로의 가시에 더 깊이 찔리는 고슴도치처럼 가까이 품을수록 더 아픈 것이다. 성경에도 “마음의 고통은 자기가 알고 마음의 즐거움은 타인이 참여하지 못하느니라”(잠 14:10)라고 했다. 아무도 다 알 수 없는 아픔을 홀로 끓이다 지친 성도들은 결국 다치는 것이 두려워 마음의 문을 닫고 무관심한 방관자로 숨어버린다. 2. 문제는 사랑이 아니라 ‘순서’다 그렇다면 사랑이 깊어서 탈이 난 것일까. 그렇지 않다. 고대 교회의 위대한 사상가 아우구스티누스는 덕을 질서 잡힌 사랑으로, 죄를 그 질서가 뒤틀린 것으로 보았다. 이것이 그가 말한 ‘사랑의 질서’다. 관계의 고통도 이 눈으로 보면 문제는 사랑한 행위가 아니라 사랑의 우선순위가 뒤바뀐 데 있다. 자녀를 향한 모성애나 지체를 향한 긍휼은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은총이지만 그 대상이 하나님보다 앞자리에 놓일 때 탈이 난다. 사모님의 이야기도 그렇다. 아들이 하나님보다 앞자리에 놓이는 순간 아들은 사랑의 대상이 아니라 내 기대를 채워야 할 존재가 된다. 부모의 신앙 기준으로 조급하게 권면할수록 아들은 이것을 사랑이 아닌 숨통을 죄는 간섭과 통제로 받아들인다. 아들의 진정한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잊고 스스로 지키려 안달했기 때문이다. 이웃을 섬길 때도 ‘내가 기필코 고쳐놓겠다’는 인간적 열정이 위로부터 채워지는 은혜보다 앞서면 헌신은 쉽게 탈진하고 작은 오해에도 모래성처럼 무너진다. 3. 성도는 ‘거룩한 오지랖퍼’다 낙심한 집사님에게 조용히 위로의 말을 건넸다. “집사님, 일 안 하면 욕도 안 먹는 법입니다. 원래 일하는 사람이 욕을 먹어요. 요즘 세상에 남의 아픔에 누가 그렇게 마음을 씁니까? 집사님은 참 귀한 ‘거룩한 오지랖퍼’입니다. 다만 상처받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려면 거룩한 경계가 필요합니다.” 오지랖은 흔히 참견을 뜻하지만 하나님이 곁에 두신 사람을 향한 넘치는 관심이라면 거룩한 오지랖이다. 상처를 싸매고 주막까지 데려가 돌본 뒤 나머지는 주인에게 맡기고 떠난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우리는 구원자가 아니라 돕는 청지기일 뿐이다. 첫째, ‘누구의 것인가.’ 자녀도 이웃도 내 소유가 아닌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는 소유권의 경계다. 둘째, ‘누구의 때인가.’ 사람의 즉각적인 인정과 변화를 기대하지 않는 기대의 경계다. 셋째, ‘누구의 힘인가.’ 내 감정과 에너지를 쥐어짜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부어주시는 은혜의 잔을 흘려보내는 공급의 경계다. 나도 상대도 연약하기에 끝까지 붙드시는 분은 내가 아니라 주님이시다. 4. 다시, 하나님 손에 맡기는 평안 뒤엉킨 사랑의 질서를 바로잡을 때 비로소 마음에 참된 자유와 샬롬이 찾아온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 4:6) 자녀를 내 힘으로 책임지려던 무거운 짐을 주님 손에 올려드릴 때 조급한 잔소리는 깊은 중보기도로 바뀐다. 이웃을 돕다 뜻밖의 비난을 받더라도 “주님의 십자가 마음을 조금이나마 흉내 낼 수 있었으니 족합니다”라며 털어낼 수 있는 담대함이 생긴다. 고슴도치처럼 끌어안다 서로를 찔러 온 우리에게,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시는 듯하다. ‘네 사랑이 잘못된 것이 아니다. 이제 그 짐을 내게 맡기고 사랑의 순서를 다시 정렬하렴.’ 주님이 우리의 첫사랑이 되실 때 우리의 오지랖은 영혼을 살리는 은혜의 흔적이 된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주님의 자리에 앉아, 내 뜻대로 통제하려 하지는 않았는가? 내려놓음을 통해 상대를 있는 그대로 품게 하시는 야훼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김선희 교수(교육학 박사)
  • 존 브라이트 『이스라엘 역사』
    광야의 나무에 금을 입히신 하나님
    추석 가정예배
    하나님은 지금 나에게 어떤 말씀을 하실까?
    선교지 소식

  • 김성준 목사(캐나다)

    밴쿠버에 다시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길 꿈꾸며 밴쿠버순복음교회 창립 50주년, 다시 선교하는 교회로 도약 할렐루야! 캐나다 밴쿠버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2022년 11월, 모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의 파송을 받아 밴쿠버순복음교회에서 사역하게 된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오늘까지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성도님들의 기도와 사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밴쿠버순복음교회에 특별한 해입니다. 1976년 2월 1일 첫 주일 예배를 드린 이후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하나님께서는 수많은 성도들의 눈물과 기도, 헌신을 통해 밴쿠버 이민자들의 삶과 가정을 지켜주셨습니다. 밴쿠버는 새로운 삶을 찾아 캐나다에 정착한 이민자들의 도시입니다. 특별히 한인 이민사회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교회는 단순히 예배드리는 장소를 넘어 이민자들의 마음의 고향이 되어주었습니다. 낯선 땅에서 언어와 문화의 장벽, 외로움과 어려움을 겪을 때 함께 울고 기도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믿음과 소망을 전하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어 왔습니다. 밴쿠버순복음교회의 50년 역사 역시 캐나다 이민의 역사와 함께해 왔습니다. 믿음의 선배들은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교회를 세우고 다음 세대를 품었으며 어려움 가운데 있는 이민자들을 위로하고 섬겼습니다. 이제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역사를 감사하는 데 머물지 않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실 100주년을 바라보며 새로운 사명을 향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첫 번째 비전은 이민자들을 위로하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새로운 꿈을 품고 밴쿠버를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민 생활 속에는 언어와 경제적 어려움, 자녀 교육, 세대 간 갈등, 외로움과 정체성의 문제가 있습니다. 교회가 그들 곁에서 복음으로 위로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소망을 발견하도록 돕는 하나님의 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세대의 믿음이 2세대와 3세대에게 아름답게 이어지고 다음 세대가 캐나다와 세계를 향해 복음을 전하는 선교적 세대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두 번째 비전은 캐나다 원주민을 사랑으로 섬기는 선교하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오랜 시간 상처와 아픔을 품고 살아온 원주민 공동체를 향해 일방적으로 무엇을 전하기보다 먼저 찾아가 만나고 함께 울고 웃으며 관계를 세워가고자 합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사역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랑을 나누며 복음의 씨앗을 심기를 원합니다. 창립 50주년을 맞아 이를 위한 실제적인 사역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노후화된 교회방송장비를 리모델링해 예배와 온라인을 통해 복음과 성령의 메시지가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해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년 사역과 원주민 선교를 위해 교회 밴을 마련하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광활한 캐나다에서 사람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실어 나르는 ‘선교의 발’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재정과 일꾼들이 채워지기를 기도해주십시오. 그러나 무엇보다 간절한 기도 제목은 밴쿠버순복음교회가 ‘다시 선교하는 교회,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이영훈 목사님이 파송식에서 “그 땅에 다시 성령운동으로 부흥이 임하게 하옵소서”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50년 전 하나님께서 이민자들의 작은 예배를 통해 밴쿠버에 교회를 세우셨듯이, 이제는 이 교회를 통해 복음이 밴쿠버를 넘어 캐나다와 북미 곳곳으로 흘러가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한번 성령의 바람이 북미 땅에 불어 기도가 살아나고, 다음 세대가 예수님께 돌아오며 세계선교의 불길이 타오르기를 기도합니다. 밴쿠버순복음교회가 그 일에 쓰임받는 작은 불씨가 되기를 꿈꿉니다. 창립 50주년은 완성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입니다. 지난 50년을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앞으로의 50년도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님들께서 밴쿠버순복음교회가 북미의 부흥과 선교를 위해 귀하게 쓰임받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밴쿠버에서 다시 시작될 성령의 새 바람을 기대하며, 오늘도 복음의 씨앗을 심겠습니다.
  • 대학청장년국 그레이스선교부 - 국내외 14개 지역으로 흩어져 예수 복음과 사랑 전파
    박송이 선교사(K국)
    김미정 선교사(우크라이나)
    김경식 목사(호주)
    순복음네트워크

  • 용산성전, 온가족 가을 야유예배

    용산성전은 10월 5일 경기도 연천 댑싸리공원에서 ‘온가족 가을 야유예배’를 갖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예배드리며 성도 간 교제와 화합을 나눴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한 이날 야유예배에서 담당 조종현 목사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삶과 시간의 소중함을 강조하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 속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선용하고 누리며, 삶을 의미 있게 가꾸어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성도가 되자”고 권면했다. 예배 후 성도들은 가을빛으로 물든 댑싸리공원을 관람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이어 다양한 친교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세대를 넘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서로를 더욱 가까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온가족 가을 야유예배를 통해 용산성전 성도들은 공동체의 하나 됨과 소중함을 되새기고, 하나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화합하며 아름다운 신앙의 열매를 맺어갈 것을 다짐했다.
  • 일산순복음영산교회 창립 27주년, 사명 재확인
    동작성전 학생들, 주산•암산대회 입상
    시흥교회, 네팔 이재민 후원
    시흥교회 ‘청년 조용기’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