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가 함께 하는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
  • 2026년 시무예배로 힘찬 새해 시작
  • [신년 인터뷰] 엄태욱 부목사(목회담당)
  • [신년 인터뷰] 최경래 장로회장
  • [신년 인터뷰] 김영석 부목사(국제담당)
  • 이영훈 목사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길” ‘믿음의 영웅들’ 주제로…106개국서 동참 새해를 믿음으로 여는 ‘2026 신년축복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가 5일부터 시작됐다. 한해를 주님과 동행하기 위해 자리한 성도들과 청·장년, 졸린 눈을 비비며 부모님의 손을 잡고 나온 어린이들까지 성전은 인산인해를 이뤘고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기도와 찬양의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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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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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하성, 신년하례예배 및 화요기도회
  • 이영훈 목사, ‘성령’ 강조하며 교단 성장 기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는 6일 예루살렘성전에서 2026년 신년하례예배 및 첫 화요기도회를 드리며 새해 사역의 문을 열었다. 이날 예배에는 기하성 총회 임회원들이 참석해 성령님과 동행하는 한 해를 기도로 시작하며 부흥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기하성은 2028년 오순절 선교 100주년까지 교단 부흥과 성장을 위해 매주 화요기도회를 정례화하기로 하고, 이날 첫 예배를 드리며 화요기도회 출범을 공식화해 의미를 더했다. 총무 강인선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부총회장 안병광 장로의 기도, 전국여교역자회 중창단의 찬양으로 이어졌다.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성령님과의 동역’(행 15:28)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우리가 살고 교회가 부흥하는 길은 첫째도 둘째도 마지막도 성령 충만”이라고 강조했다. 순복음 성령운동 역시 베드로가 말씀을 전할 때 성령이 임해 3000명이 변화된 사건에서 시작됐다”며 “오늘날 순복음 오순절 운동에 참여한 성도 수는 전 세계 7억2000만 명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남미를 비롯한 세계 오순절 교회의 빠른 성장을 언급하며 “지금은 부흥의 시대이자 성령의 시대”라고 말한 이영훈 목사는 “초대교회의 모든 사역은 성령님과의 동역이었으며, 오늘날의 부흥 역시 성령님과 동행할 때 이뤄진다”고 밝혔다. 설교 후에는 총회장 정동균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으며, 증경총회장 이태근 목사와 신덕수 목사가 권면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나라와 교회를 위해, 오순절 신앙 100주년 기념대회를 위해 기도했다.
  • 2026.01.08 / 이미나 기자

    원로1장로회, 원로2장로회 신년하례식
  • 원로1장로회와 원로2장로회는 7일 더파티움에서 신년하례식을 갖고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오찬을 함께 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원로장로들을 향해 새해 인사를 전하며 “주님의 은혜 가운데 건강과 장수의 복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어 “조용기 목사님께서는 평생 긍정의 고백을 하라고 말씀하셨다. 긍정의 고백을 통해 더욱 강건해지고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는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칠용 원로1장로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귀한 시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말씀과 성령, 사랑 안에서 하나 되어 서로 섬기며 믿음의 본이 되길 바란다”고 새해 덕담을 전했으며, 정동열 원로2장로회장은 “하나님의 때에 모든 어려움이 해결되고 교회가 부흥하고 주님의 복이 풍성히 임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최경래 장로회장의 기도 후 오찬을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 2026.01.08 / 이미나 기자

    권사회 신년축복성회, 기도 사명 다짐
  • 이영훈 목사 “절대 긍정 품고 기도 힘쓰자”
    권사회 2026년 신년축복성회가 7일 세계선교센터 3층 권사회 예배실에서 개최됐다.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와 수요 말씀 강해 등 이날 바쁜 일정 속에서도 권사들은 새해 ‘기도의 어머니’ 사명을 되새기며 복된 나라와 교회, 가정을 기도하기 위해 성전을 가득 채웠다. 성회는 권사회 이명옥 회장의 사회, 김송미 3부회장의 기도, 이묘재 기획실장의 성경 봉독에 이어 에벤에셀몸찬양단과 권사찬양대의 찬양으로 은혜를 더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빌립보서 4장 6~7절을 본문으로 ‘기도의 능력’에 대해 설교하고 새해 권사들이 기도 사명 완수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이 목사는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아뢰라”며 염려 대신 기도와 감사, 찬양의 삶을 강조했다. 또 “기도는 하나님과의 일상 대화로 가정과 자녀, 교회와 주의 종을 위해 날마다 눈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응답과 기적이 임한다”고 전했다. 이어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는 신앙의 기본”이라며 “없는 것을 보며 불평하지 말고 있는 것에 감사할 때 범사가 형통하게 된다”고 권면했다. 신년축복성회에 모인 권사들은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올 한해 기도로 교회와 가정을 섬길 것을 다짐했다. 이명옥 회장은 “신년축복성회에 권사님들이 많이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새해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며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고, 사랑과 겸손으로 섬기는 순복음의 권사들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6.01.09 / 오정선 기자

    ‘감사 챌린지 릴레이’ 홍보위원회부터 시작
  • 희망과 회복의 운동으로 발전 기대 우리 교회가 2026년을 ‘절대 긍정, 절대 감사로 승리하는 한 해’로 선포하고, 일상의 감사를 회복하며 사회 전반에 긍정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365 감사 캠페인>을 전개한다. 경제적 불안, 관계의 단절, 갈등과 분열 등 복합적인 위기 속에 놓인 시대적 상황 속에서 우리 교회는 ‘감사’의 고백이 순한 감정 표현을 넘어, 개인의 삶과 공동체를 회복시키는 신앙의 실천이자 삶의 태도임에 주목했다. <365감사 캠페인>은 올해 우리 교회 목표 중 하나인 ‘말씀으로 선한 능력을 나타내는 교회’를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운동으로 중심에는 『감사365 QT』가 있다. 매일 말씀을 묵상하며, 그 말씀 안에서 발견한 감사를 말씀에 근거한 신앙적 태도로 훈련되도록 돕는 게 캠페인의 취지다. 캠페인의 핵심 실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365감사 챌린지>는 개인 묵상에서 예배, 그리고 공동체 나눔으로 이어지는 3단계 구조로 진행된다. 먼저 개인은 말씀 묵상을 통해 감사를 발견하고, 예배를 통해 감사의 고백을 감사제로 하나님께 드리며, 공동체 안에서는 감사 인사를 나누고 감사송을 함께 부르는 릴레이 운동을 통해 감사의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이 가운데 ‘감사 챌린지 릴레이 운동’이 2026년 첫 주일인 4일 시작됐다. 릴레이 첫 주자인 홍보위원회는 방송·IT위원회가 있는 제2교육관 12층 방송국 스튜디오를 방문해 감사 챌린지를 진행했다. 문동화 홍보위원장의 감사 인사로 시작된 이 자리에서는 서로에게 “감사합니다”라는 고백이 오가며 맞절과 악수, 허깅으로 화답하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교무국 교역자가 감사송을 부르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은혜롭게 이끌었다. 문동화 위원장은 “감사 챌린지를 통해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신앙 고백이 장로들뿐 아니라 전 성도로, 더 나아가 가정과 일터, 사회로 확산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우리 교회는 이번 <365감사 캠페인>을 교역자와 교회 조직을 중심으로 시작해, 전 교구와 성도들의 가정과 일터, 나아가 이웃과 사회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365감사 캠페인>이 작은 감사의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이루는 믿음의 출발점이 돼 우리 사회에 희망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범교회·범사회적 운동으로 발전되길 기대해 본다.
  • 2026.01.09 / 오정선 기자

    홍보국, 달력꾸미기 스티커 배포
  • “달꾸 스티커 세트 받아가세요!” 성도들이 직접 꾸미도 채워가는 올해 우리 교회 달력을 다채롭게 꾸밀 수 있는 ‘달력 꾸미기 스티커 세트’가 5일 새해 감사 여정의 시작인 열두광주리 특별새벽기도회에 참석한 성도들에게 배포됐다. 홍보국이 제작한 스티커 세트에는 교회 절기에 맞는 다양한 스티커와 반짝이는 스티커, 다양한 문구 총 3장으로 구성됐다. 성도들은 제공된 스티커로 달력을 꾸미고 감사 제목을 기록해 한 해동안 신앙의 흔적을 남길 수 있다. 한편 홍보국은 열두광주리 특별새벽기도회를 완주한 성도에게 ‘여의도순복음교회 사계 엽서 세트’를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 2026.01.09 / 금지환 기자

    반석대교구, 자체 어플 제작 특새 참여
  • ‘전국 예배 지도’만들어 성도 동참 이끌어 반석대교구가 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를 맞아 전국 성도들의 기도를 하나로 잇는 ‘열두광주리 출석체크’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었다. 이번 어플은 원거리에서 예배드리는 성도들의 동참을 독려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어플의 핵심 기능인 ‘전국 예배 지도’는 현재 어느 지역에서 성도들이 새벽 제단을 쌓고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이를 통해 성도들은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더라도 ‘함께 예배하고 있다’는 깊은 유대감과 영적 위로를 얻고 있다. 대교구장 권성민 목사는 “본교회와 전국에 있는 반석대교구 성도들이 이번 기도회에 빠짐없이 동참하며 혼자가 아닌 공동체임을 확인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특히 이번 어플은 권성민 목사와 대교구 내 성도가 함께 개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새벽기도회 기간에는 ‘믿음의 영웅들’ 교안이 시각적으로 수록됐다. 성도들은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통해 교안을 확인하며 말씀 묵상과 기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있다는 평이다. 반석대교구 교역자들은 카카오톡, 문자, 전화 등을 통해 성도들에게 어플 설치와 사용법을 적극적으로 안내했으며 그 결과 매일 370여 명의 반석대교구 성도들이 어플을 통해 기도의 여정에 동참하고 있다.
  • 2026.01.09 / 김주영 기자

    기하성, 신년하례예배 및 화요기도회

    2026.01.08 / 이미나 기자

    원로1장로회, 원로2장로회 신년하례식

    2026.01.08 / 이미나 기자

    권사회 신년축복성회, 기도 사명 다짐

    2026.01.09 / 오정선 기자

    ‘감사 챌린지 릴레이’ 홍보위원회부터 시작

    2026.01.09 / 오정선 기자

    홍보국, 달력꾸미기 스티커 배포

    2026.01.09 / 금지환 기자

    반석대교구, 자체 어플 제작 특새 참여

    2026.01.09 /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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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칼럼

  • 김판호 목사(영산신학연구원 총장) - 새로운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갑시다

    역사 속에서 전쟁과 전염병 같은 거대한 위기는 언제나 당대의 가치관과 세계관을 뒤흔드는 변곡점이 되어왔습니다. 로마와 잉카, 아라비아와 중화 제국 등 수많은 문명의 흥망성쇠는 그 사실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우리 삶을 뒤흔든 코로나19 역시 현대 문명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게다가 4차 산업혁명과 정보화 사회의 도래로 스마트폰과 인터넷은 지구촌을 촘촘한 네트워크로 연결했습니다. 마치 인체의 신경조직처럼 서로 얽혀 있는 환경 속에서 우리는 이제 미디어의 그물망을 떠나 살 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연결이 깊어질수록 ‘더불어 사는 관계적 사고’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효율과 개발을 앞세운 무분별한 생태계 파괴, 생명 윤리에 대한 혼란은 이제 인류의 생존 자체를 위협하는 수준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이 중대한 갈림길에서 우리는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까요? 아프리카 반투족의 언어에는 ‘우분투’(Ubuntu)라는 아름다운 말이 있습니다. “네가 있기에 내가 있고,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뜻입니다. 한 인류학자가 아이들에게 달리기 시합을 제안하며 “1등에게만 과일을 전부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경쟁하지 않았습니다.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달렸습니다. 놀란 학자가 이유를 묻자 아이들은 당연하다는 듯 이렇게 답했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모두 슬픈데 어떻게 나 혼자만 기쁠 수 있겠어요?” 이 짧은 한마디는 그 어떤 철학자의 이론보다 깊은 울림으로 마음에 남습니다. 신학적으로 말하면, 성부·성자·성령 하나님은 완전한 사랑의 연합 가운데 서로를 향해 자신을 내어 주시는 공동체적 존재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 또한, 자기 안에 갇힐 때가 아니라 타인에게 마음을 열고 사랑의 관계를 맺을 때 비로소 참된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절실한 것은 바로 이 ‘우분투 정신’의 회복입니다. 경쟁의 논리를 넘어 연대의 길로, 고립의 습관을 넘어 돌봄의 공동체로 다시 나아가야 합니다. 새해가 밝았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고통 속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롬 12:15)라 하신 주님의 말씀은 단지 감정의 위로가 아니라 공동체적 책임에 대한 부르심입니다. 손을 잡고 함께 달려간 아이들처럼 우리도 이웃의 손을 잡고 나란히 걸어갑시다. 혼자만의 성공이 아니라 함께 살아나는 회복을 위해 더 나은 내일을 향해 함께 나아갑시다.
  • 엄태욱 부목사(목회 담당) -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
    조정규 목사(찬양특별교구대교구장) - 2025년의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며
    박용식 목사(금천대교구장) - 회복탄력성
    신효영 목사(장애인대교구장) - 서로 연결되어 함께 지어져 갑시다
    만남과 변화

  • 송영희 권사(용산대교구) - 절망에 처한 영혼에게 희망 주신 하나님께 감사

    나는 지난 40여 년 동안 복음을 전하며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외로움과 절망 속에 살아가고 있음을 가까이에서 보아 왔다. 최근 뉴스에서는 국민 여섯 명 중 한 명이 우울감을 겪고 있으며 하루에도 40여 명이 스스로 생을 마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며 마음에 평안과 기쁨을 회복하고 삶이 변화되는 모습을 지켜볼 때마다 이 세상의 참된 희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는 사실을 더욱 확신하게 됐다. 4대째 장로교 집안에서 자란 나는 1980년대 초 지인의 권유로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출석하게 됐다. 당시 조용기 목사님의 성령에 대한 말씀을 통해 성령 침례를 받은 나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깊이 경험했다. 성령의 강력한 임재는 내 마음에 영혼 구원 사명에 대한 갈급함을 불일듯 일으켰고 그 이후 지금까지 한결같이 전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나는 처음 전도를 시작한 1982년 5월 20일부터 지금까지 총 211명을 교회로 인도했다. 지난해에만 134명을 전도했고, 이 가운데 74명이 교회에 정착하며 역대 가장 많은 열매를 맺었다. 이러한 결실은 매주 화요일 전도 물품을 준비하는 손길과 기도, 물질의 헌신 그리고 거리로 나아가는 교구 성도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맺어진 열매다. 전도하며 가장 의미 있고 뿌듯한 순간은 전도한 사람이 실제로 변화되는 모습을 볼 때다. 지난해 11월 전도한 한 40대 남성은 삶의 희망을 잃고 극단적인 선택까지 생각하고 있었다. 그는 “교회에 한 번만 나와 예배를 드려보라”는 권유에 교회를 찾았고, 예배 가운데 말씀을 통해 위로와 평안을 경험하며 회복됐다. 지금은 새가족 교육을 마치고 성실히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또 다른 50대 남성 역시 수 차례 복음을 전해도 완강히 거절했지만, 한 번의 예배를 통해 눈물로 결단하며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 이후 하나님의 역사는 그 가정 안으로 이어져 사촌 동생과 그의 어머니까지 교회로 인도되는 놀라운 열매로 확장됐다. 나는 2006년부터 지금까지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한 주도 거르지 않고 교구 성도들과 함께 화요 전도 기도회를 이어오고 있다. 전도를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나는 가정의 문제까지도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실 것을 믿고 오직 영혼 구원하는 일에 마음을 다해 매진해 왔다. 무엇보다 마음이 늘 평안했고 삶에는 기쁨이 끊이지 않았다. 세상에는 여전히 고립과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이 많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 뿐, 하나님을 찾는 갈급한 마음은 우리 주변에 분명히 존재한다. 그렇기에 전도는 지금도 계속되어야 할 교회의 사명이다. 전도는 내가 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역사이다. 우리가 기도하며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도구로 사용하시는 줄 믿는다. 정리=금지환 기자
  • 오현경 집사(장년국) - “내 딸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증거입니다”
    이은영 집사(은평대교구) - 치유로 응답하신 하나님께 감사 
    정덕한 집사(관악대교구) - 새 생명 주신 하나님을 찬양
    김무옥 집사(양천대교구) - 뇌출혈 있었지만 장애 없이 일상 극복
    여의도리포트

  • 양천대교구, 3450 헌신예배

    양천대교구 3450 헌신예배가 8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예루살렘성전에서 개최됐다. 성령대망회를 겸해 열린 이날 예배에는 600여 명이 모였으며, 3450행복비타민 5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하나님과 교회를 위한 헌신과 충성을 고백했다. 박선영 행복비타민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박일성 목사와 행복비타민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 이승현 행복비타민 지도장로의 기도, 양천대교구장 오승현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오승현 목사는 ‘삼십 배, 육십 배, 백배의 축복’(마 13:19~2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하나님의 말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도와 예배 등 영적인 일에 더욱 힘쓸 것을 당부했다. 오승현 목사는 “2026년 한 해 동안 말씀을 붙잡고 인내하며 나아갈 때, 성경에 약속된 대로 30배, 60배, 100배의 결실과 축복이 각 가정과 삶의 현장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현장에서는 ‘양천대교구 이미지 암송 말씀표’가 배포됐다.
  • 교육영성훈련원, 오순절기도학교 1학기 개강
    이영훈 목사, 정근식 서울 교육감과 환담
    굿피플, 마포구 주민참여 효도밥상 사업 참여
    2026년 첫 지국장대교구장회의
    특별심방

  • 윤숙원 집사(용산대교구)-“교회의 관심과 사랑에 힘 얻어”

    이영훈 담임목사는 10월 31일 용산구 원효로에 거주하는 윤숙원 집사 가정을 특별심방 했다. 윤숙원 집사는 40여 년 동안 건물 옥탑방에서 홀로 살고 있다. 10여 년 전부터 강직성척추염으로 허리와 다리의 통증으로 거동이 쉽지 않은 윤 집사는 좁고 가파른 계단을 네 발로 기어올라야 할 만큼 힘든 환경이지만 늘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신앙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홀로 지내는 윤 집사를 위해 지역장 장선자 권사와 유업순 권사를 비롯한 교구 식구들은 수시로 방문해 돌봄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특히 12년째 윤 집사를 섬기고 있는 요양보호사 이혜란 권사(5교구)는 거의 매일 윤 집사 가정을 찾아 생활 전반을 세심히 챙기며 간병하고 있다. 이영훈 목사가 방문하자 윤 집사는 이영훈 목사의 손을 꼭 잡았다. 얼굴에 환한 미소가 번진 윤 집사는 “꿈인가 생시인가 싶다. 누추한 집에 목사님이 오신다니 믿기지 않는다. 목사님을 직접 뵙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감격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잠언 17장 22절 말씀을 근거로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한다”며 “우리 하나님의 사람은 마음이 기뻐야 한다. 마음이 평안하고 감사하면 한평생 복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며 윤숙원 집사를 위로했다.
  • 김명숙 권사(동작대교구) -반지하방 가득 채운 은혜와 감사
    김명환 집사·이건배 성도(남대문성전)
    모영희 집사(동작대교구) -하나님만 계시면 평안합니다
    박순희 성도(영등포대교구 9교구)-예배드리면 나도 모르게 힘이 솟아요
    교회학교 뉴스

  • 제38회 고등1·2부 성가제

    제38회 고등1·2부 성가제가 12월 25일 ‘샤인 인 더 월드(Shine in the World)’라는 주제로 영산아트홀에서 열렸다.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빛으로 살아가겠다는 다음 세대의 고백을 음악으로 전하고자 마련된 이날 성가제에는 정재형·이수범·신비 지휘자의 지휘 아래 고등1·2부 라파엘찬양대와 챔버오케스트라가 임마누엘찬양대와 함께 연합 무대를 꾸리며 웅장한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에 앞서 교회학교 담당 이성준 목사는 “바쁜 학업 가운데서도 기쁨으로 헌신한 학생들과 영적인 스승인 지휘자와 반주자를 비롯한 모든 교사에게 감사드린다”며 “믿음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다음 세대의 고백과 헌신이 빚어낸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교육위원장 김한수 장로는 “여러분의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노래하는 찬양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학생들이 1년간 정성껏 준비한 찬양과 연주는 성탄의 기쁨과 은혜를 가득 담아냈고 공연장을 찾은 가족과 친지들은 학생들의 열정과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로 화답했다. 이날 무대에는 사회를 맡은 소프라노 공에스더와 바리톤 박건우의 특별공연으로 감동을 더했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연합찬양대가 ‘빛과 소금되어’를 부르며 대미를 장식했다. 학생들은 찬양의 고백처럼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빛을 밝히는 믿음의 세대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 교회학교 ‘2025 틴스파워 홀리 페스티벌’
    교회학교 유아·유치부 추수감사바구니 전달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능기도회
    교회학교 성극반 ‘꿈꾸는 사람 요셉’ 공연
    기획/특집

  • [신년 인터뷰] 엄태욱 부목사(목회담당)

    전 세대 말씀 묵상으로 삶이 예배 되길 새해 핵심 사역으로 강조된 ‘예배’의 본질 회복을 위해 교회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려는 예배 관련 사역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우리 교회는 이영훈 담임목사님의 목회 방침에 따라 주일예배와 수요말씀강해, 금요성령대망회, 새벽예배 등 모든 예배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특별히 올해는 성도들이 『감사QT 365』를 통해 삶의 자리에서도 예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성도들이 새벽예배에서, 또 각자의 처소에서 말씀을 읽고 묵상함으로써 일상이 예배가 되고, 그 은혜가 다시 공예배의 감격으로 이어지는 시너지 효과가 일어날 수 있도록 교역자들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도와 구역·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균형 있는 부흥을 위해 2026년에 계획 중인 주요 과제는 무엇입니까? 건강한 구역 공동체가 곧 전도의 문을 여는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구역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갈 때, 믿지 않는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초대할 수 있고 새가족들도 편안하게 정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교역자들도 현장에서 수고하는 지·구역장들이 기쁨으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에 더욱 힘쓰려 합니다. 장년 세대의 부흥과 참여가 지속되기 위해 교회 차원에서 필요한 사역과 지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우리 모두가 장년국과 대교구3450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고, 그들을 말씀으로 양육해서 든든히 세워가야 합니다. 그래야 장년 성도들이 남·여선교회 등의 교회 기관에서 봉사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장년 성도들을 직접 만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교회의 허리 역할을 하는 장년 세대를 위해 같이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순복음 성령 충만의 신앙을 다음 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교회와 가정이 함께 실천해야 할 역할로 무엇이 있을까요? 부모 세대가 신앙의 본을 보이고, 자녀들과 함께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배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또 가정에서 함께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모습이야말로 자녀들에게 가장 큰 신앙 교육입니다. 교역자들도 청년이나 청소년은 물론이고 어린이들까지도 성령 받고 방언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회에서 받은 은혜가 가정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부모님들도 믿음의 울타리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새해 성도들이 신앙 안에서 비전을 세우고 적용하도록 돕기 위해 들려주고 싶은 조언이 있으실까요? 올해 우리 교회는 『감사QT 365』를 활용해 성도들이 말씀과 동행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이 책을 길잡이 삼아 같은 말씀을 읽고 묵상한 은혜를 나누며 하나님께 감사를 고백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말씀 안에서 가정이 하나 되고, 넘치는 감사로 삶을 채워갈 때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풍성한 은혜를 체험하시리라 확신합니다. 정리=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신년 인터뷰] 최경래 장로회장
    [신년 인터뷰] 김영석 부목사(국제담당)
    하누카 속애서 비춰지는 이스라엘의 크리스마스
    오직 말씀으로 달려온 2025년 우리 교회
    선교지 소식

  • 김명준 선교사(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사역 위한 변함없는 중보가 필요합니다 마을 사역에 대한 행정기관의 제약 점점 심해져 성전 건축·제자 양성 주력, 함께할 사역자 필요 할렐루야! 말레이시아에서 사역하는 김명준 선교사입니다. 한국은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여기는 며칠 사이 유난히 더 더운 것 같습니다. 말레이시아는 평균 연령이 높아지면서 길어지는 노후에 대한 준비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말레이시아 정부에서는 연금 제도를 수정하면서 2028년도까지 점진적으로 기본 저축액 한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여기도 국민의 노후 문제와 관련 정부 정책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 같습니다. 9월 말부터 휘발유 값이 내린다고 해서 내심 좋아했는데, 알고 보니 내국인에게만 적용되고 오히려 외국인에게는 30퍼센트 가까이 올렸습니다. 현장에서는 혼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여하튼 저희에게는 이래저래 무거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샤론 교회는 성도들이 사바 지역 단기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성도들이 귀한 시간을 보내고 와서 감사하고, 다음에는 좀 더 많은 준비를 해서 새로운 지역을 다녀오고자 합니다.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있는 라슬리 형제와 우니 자매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교회에서 만나 오랫동안 함께 봉사를 하면서 사랑을 키워나가 가정을 이룬 모습이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의 결과임을 믿습니다. 피카 자매는 그동안 임신 중독 증세로 입덧이 너무 심해 어려움이 많았는데 감사하게도 큰 어려움 없이 출산했습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해서 너무 다행입니다. 자르니 전도사가 사임을 해서 여러 가지 절차의 어려운 문제들이 산적해 있는데 제직들과 계속 만나 논의를 하고, 일단 라이만 전도사가 3개월간 사역을 맡아서 해주기로 했기에 당분간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자 합니다. 캄풍 마을 원주민 사역자들은 여러 상황으로 인해 신학 과정을 계절 학기 형식으로 많이 하곤 합니다. 이번 가을 학기에 수업이 많은 관계로 사역자들이 학업에 매달리고 있어 힘들지만 힘내라고 독려하고 있습니다. 아이르드낙 교회 리더인 아딘 집사가 십 수 년 신장 투석을 해오고 있습니다. 요즘은 한 주에 세 번씩 해야 한다는 얘기에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예전처럼 사역은 못하지만 변함없이 예배에 열심인 모습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청년 사역의 하나로 스포츠 사역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잠브리 전도사를 중심으로 청년 축구팀이 결성돼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샤론이나 조호바루 교회 청년들과 축구 시합을 추진해 볼까 합니다. 바뚜음빳블라스 교회 건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작은 규모여서 빨리 완공되기를 기대하지만 우기 시즌과 겹치고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길 수 있기에 계속 기도와 함께 진행해 나가고자 합니다. 사역지의 행정 기관에서 외국인의 원주민 마을 방문 혹은 활동을 금한다는 방침을 발표해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일선 경찰서에서 저희 사역지 마을에 직접 통보를 해오는 등 점점 더 사역에 제약이 늘고 있어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조호바루 교회는 기존 사역을 더해 성경 나눔, 현지 목회자 초청 예배 등을 진행했습니다. 지난번 선교팀이 방문해서 많은 은혜를 받았던 물리야 교회의 사모인 야펜젤라 전도사가 강사로 말씀을 전했는데 차분하면서도 명쾌한 말씀을 통해 성도들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름이 아펜젤러 선교사님과 비슷해서인지 저에게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출산을 앞두고 있던 루이사 자매가 갑자기 얼굴에서부터 반신마비 증세가 와서 걱정됐었는데 무사히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했습니다. 산모의 마비 증세도 사라지고 아기도 건강해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어부 학생부의 인원이 늘어나는 등 전체적으로 함께 할 사역자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재정이 여의치 않아 이래저래 고민 되고 있습니다. 지금보다는 미래를 바라보고 인적, 물적 투자가 이루어져야 하는 시기인 듯싶은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계속 하나님께 그 뜻을 구하고 있습니다. 한층 깊어져 가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하나님의 깊은 사랑의 정취를 경험하시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며 말레이시아 사역에 변함없는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공식적으로 마을 사역이 제한 된 상황을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 샤론 교회에서 사역할 신실한 사역자가 세워질 수 있도록, 바뚜음빳블라스 교회 건축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조호바루에서 함께 할 동역자가 올 수 있는 환경적인 상황이 열리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사모와 자녀 등 가족의 신변과 안전을 위해 기도를 요청 드립니다.
  • 윤성빈 선교사(노르웨이)
    남광우 선교사(남아프리카공화국) 
    허광명 선교사(인도네시아)
    나카하타 미경 선교사(일본)
    순복음네트워크

  • 소하교회, 2026년 남녀선교회 총회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는 4일 소하교회 대성전에서 ‘2026 남녀선교회 총회’를 열고 새해 사역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총회는 조영애 여선교회장의 사회로 진행돼 남궁선태 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담임 김광덕 목사가 설교했다. 김광덕 목사는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전 13:13)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믿음의 기초는 예배에 있다”며 “항상 말씀을 가까이하고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가슴에 품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성도들을 섬기며 모든 봉사의 자리에서 사랑과 기쁨으로 헌신하는 남녀선교회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변재수 장로회장의 격려사와 신임 회장단의 인사가 있었다. 직전 여선교회장인 김광순 권사에게는 공로패와 꽃다발을 수여했다.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교회 부흥과 지역 사회 섬김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 강동교회 진급식 및 출산 장려금 전달식
    광명하안교회, 연말연시 사랑나눔
    양서성전, 대학청년부 노방전도
    강서성전 송년의 밤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