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세대 73주년·CGI 50주년’ 대회 준비 박차
  • 2027년 교회 달력 제작
  • 가스펠선교부 '구역짱 데이'
  • 주일을 준비하는 ‘르비딤기도회’
  • 금요성령대망회, 고영용 목사와 광명교회 성도 350명 참석
  • 최종준비위원회, 기도와 연합으로 준비 최선 다짐 이영훈 목사 “향후 50년 부흥의 중요한 전환점” 강조 잠실·여의도 이원생중계 및 전국에 생방송 예정 오는 10월 31일 ‘성령, 세대를 넘어서’(The Holy Spirit Across Generations)를 주제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한세대학교 73주년 기념 및 CGI 50주년 세계교회성장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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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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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전직 연방의원협회 우리 교회 방문
  • 미국 전직 연방의원협회(FMC) 회원들이 11일 우리 교회를 방문했다. 이날 김창준한미연구원 제니퍼 안 부이사장과 전 미 연방하원 의원 데이빗 트론, 론 클레인, 미미 월터스, 엘리자벳 에스티, 그렉 펜스, 피터 바이클라인은 배우자와 함께 성전비서실에서 이영훈 목사와 환담 했다. 주일 3부예배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아들이자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의 형인 그렉 펜스 전 미연방하원의원은 “아버지는 우리의 공동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한국에 온 젊은 미국인 중 한 명이었다. 아버지는 자유와 민주주의 가치를 위해서 목숨을 거셨다”면서 “오늘날 대한민국이 번영한 민주주의 사회로 성장한 것을 보면 아버지께서 매우 자랑스러워하셨을 것이다. 여러분의 교회는 80년 전 미국과 한국의 젊은이들로 맺어진 양국 간 유대를 지키는데 헌신해오셨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미국의 알링턴 국립묘지와 같은 추모공원을 준비 중에 있다. 한국전쟁에서 희생된 전사자들의 이름을 기릴 예정이다”라면서 “한국 교회는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미국과의 한미동맹을 강화를 위해 계속 기도 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6.10.15 / 복순희 기자

    영화 '청년 조용기' 3만 관객 눈앞
  • 안수집사회 등 단체 관람으로 신앙의 유산 새겨 영화 ‘청년 조용기’가 3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정된 상영관으로 영화를 관람하지 못했던 성도들이 한글날과 연휴를 맞아 개인 시간을 내 극장을 찾으면서 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단체관람도 늘고있다. 안수집사회는 11일 주일예배 봉사를 마친 후 영화 ‘청년 조용기’ 단체관람을 진행했다. 영화를 보지 못한 안수집사들을 위해 상영관 두 곳을 대관하고 총 250석을 마련해 함께 관람했다. 안수집사들은 조용기 목사의 신앙 여정을 따라가며 깊은 감동을 나눴다. 김현동 회장은 “조용기 목사님의 기도의 영성을 통해 교회 발전과 부흥에 헌신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대학청장년국 프뉴마선교부도 이날 단체관람을 진행해 200명의 청년이 영화를관람했다. 상영에 앞서 선임 최성민 목사의 권면과 대학청장년위원 김경진 장로의 대표기도 후 영화상영이 시작됐다. 프뉴마선교부 청년들은 폐결핵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청년 조용기가 치열한 고민과 사투 끝에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갖게 되는 과정과 세계 열방에 복음을 전하는 성령 충만한 사역을 보며 선교를 향한 열정을 새롭게 다졌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순복음춘천교회와 수원순복음교회 등에서도 저녁 시간 성도들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감동을 나눴다. 영화 ‘청년 조용기’는 절망의 자리에서 요한3서 1장 2절 말씀을 바탕으로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선포했던 조용기 목사의 삶과 사역을 조명한다.
  • 2026.10.16 / 김주영 기자

    원로1장로회, 신입회원 환영회 개최
  • 선후배 장로 간 화합과 연합 다져 원로1장로회는 11일 세계선교센터 8층 원로1장로회실에서 신입회원 환영회를 열고 새롭게 회원이 된 7명의 원로1장로를 환영했다. 이날 행사는 신현구 부회장의 사회로 예배와 환영식 순으로 진행됐다. 국제신학연구원 담당 김민철 목사는 ‘선하고 아름다운 연합’(시 133:1~3)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민철 목사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상대를 나보다 낫게 여기는 데서 연합이 시작된다”며 “원로장로님들의 기도와 하나 됨을 통해 교회 각 기관과 부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교회를 위해 헌신해 온 원로장로님들의 연합이 귀하다”며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축복이 넘쳐나길 기도했다. 설교 후에는 회원들을 위한 중보기도가 이어졌다. 신입회원들은 선배 장로들의 환영을 받으며 인사를 나눴고, 증경회장들은 원로1장로회 뱃지를 달아주며 축복의 마음을 전했다. 이칠용 회장은 “원로1장로회의 새 가족이 되신 장로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 선후배 장로들이 한마음으로 교회의 비전을 함께 이루고, 교회 부흥과 발전을 위해 기도와 헌신으로 힘을 모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6.10.15 / 이미나 기자

    교육영성훈련원, 오순절기도학교 4학기 시작
  • 교육영성훈련원 ‘3000기도용사와 함께하는 오순절기도학교’ 4학기가 시작됐다. 12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세계선교센터 102호에서 진행되는 훈련은 상시모집 중이다. 14일 두번 째 강의에는 백근배 목사(강서성전)가 강사로 나섰다. 교육영성훈련원 담당 이주형 목사의 소개로 등단한 백근배 목사는 선교사 시절 겪었던 예화를 통해 고난 속에서 기도가 더 깊어졌다고 말했다. 백 목사는 “어떤 문제와 질병도 믿음으로 이겨내고 하나님 안에서 축복과 기회로 승화시켜야 한다”며 “기도하면 감사가 넘치고 하나님이 돕는 사람을 보내시고 필요한 길을 열어주신다”고 강조했다. 오순절기도학교의 참석자들은 말씀과 기도로 어려움을 이기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하는 신앙인이 될 것을 다짐했다. 오순절기도학교 신현식 회장은 “3000기도용사와 함께하는 오순절기도학교의 중보기도는 365일 매일 진행되고 있다”며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자리에 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 2026.10.16 / 김주영 기자

    여성 장로들, CGI에 1000만원 후원
  • 우리 교회 여성 장로들이 ‘CGI 50주년 세계교회성장대회’를 위해 마련한 후원금 1000만원을 CGI 총재 이영훈 목사에게 전달했다. 11일 주일 2부 예배 후 성전비서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이영훈 목사는 “전 세계 교회 지도자들이 모이는 CGI대회를 위해 여성 장로들이 대동단결해 십시일반 모금한 후원금을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하고 여성 장로들을 위해 축복기도했다.
  • 2026.10.15 / 금지환 기자

    우리챔버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 개최
  • 은평구립우리장애인복지관은 13일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챔버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 ‘별빛이 모여, 하나의 울림이 되다’를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장애예술인의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고 지역사회와 문화예술 활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강북삼성병원 온기앙상블, 성애병원 성애앙상블, 광명성애병원 광명성애앙상블, 우리앙상블 소속 단원 24명을 비롯해 피아니스트 유예은과 오우밴드 등이 참여했다. 장애예술인 31명을 포함한 연주자 총 42명이 무대에 올라 클래식과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선보였다.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5번,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쇼스타코비치 왈츠 제2번 등 클래식 작품을 연주했으며, 피아니스트 유예은의 협연이 이어졌다. 오우밴드의 공연과 함께 헨델의 ‘할렐루야’, ‘아름다운 나라’ 등 다양한 곡을 선보였다. 이상하 관장은 “장애예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예술가로서 자신의 역량을 펼치고, 지속적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6.10.15 / 복순희 기자

    미국 전직 연방의원협회 우리 교회 방문

    2026.10.15 / 복순희 기자

    영화 '청년 조용기' 3만 관객 눈앞

    2026.10.16 / 김주영 기자

    원로1장로회, 신입회원 환영회 개최

    2026.10.15 / 이미나 기자

    교육영성훈련원, 오순절기도학교 4학기 시작

    2026.10.16 / 김주영 기자

    여성 장로들, CGI에 1000만원 후원

    2026.10.15 / 금지환 기자

    우리챔버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 개최

    2026.10.15 / 복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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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칼럼

  • 김성만 목사(여의도순복음광탄교회 담임) - 복음의 가치

    제가 대학청년국 프뉴마선교회를 담당하고 있던 때에 청년들과 함께 인도로 단기선교를 간 적이 있었습니다. 청년들과 한마음으로 단기선교 일정을 진행하던 중 선교사님께 한 자매에 대한 중보기도 요청이 왔었습니다. 그 때 제가 사역하는 청년들을 생각하며 ‘직장 생활과 믿음 생활의 어려움이나, 곧 대학 졸업하는데 취업이나, 가족들 구원, 건강을 위한’ 기도 요청인 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중보기도 내용은 제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기독교인으로 개종했다는 이유로 아버지와 형제들이 죽이겠다는 위협을 당하고 있어 기도해 달라’는 요청이었던 겁니다. 인도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성도들에게 복음은 생활에서 불편을 감수하는 것이나 세상 사람들보다 헌신하는 삶이 아니고 복음은 곧 ‘목숨, 생명 그 자체’였던 것입니다. ‘일찍부터 복음의 은혜 속에 살면서도 복음의 소중함을 잊어버리고 복음의 가치를 너무 가볍게 여기며 살았구나’ 회개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복음은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기 위해 독생자 아들을 내어주신 한없는 사랑이고, 하나님의 본체를 버리고 낮추사 성육신하셔서 자신의 생명을 아끼지 않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은혜로 이뤄진 구원입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내어주신 사랑과 은혜의 결정체입니다. 그렇기에 복음은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 대신할 수 없으며 우리의 목숨과는 비교할 수 없는 이 땅의 가장 큰 가치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복음의 가치를 알기에 자신의 수고와 헌신, 생명조차 귀하게 여기지 않고 오직 복음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4). 여러분에게 복음의 가치는 얼만큼 됩니까? 삶 속에 복음의 가치가 클수록 믿음이 커집니다. 은혜가 커집니다. 기쁨과 감사도 커집니다. 그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빌 1:27).
  • 강종복 목사(여의도순복음벧엘교회 담임) - AI시대 주의해야 할 영적 위험성
    김용권 목사(여의도순복음신월교회 담임) - 피를 토하던 청년, 시대를 깨우는 종이 되다
    마웅갑 목사(여의도순복음신안산교회 담임) - 명절 선물
    심형섭 목사(여의도순복음청라교회 담임) - 아는 것, 믿는 것, 행동하는 것
    만남과 변화

  • 김동섭 집사(은평대교구) - 교통사고로 말기암 발견 후 치료받아

    투병 중 하나님 은혜로 평안함 누려 2024년 5월 15일 교통사고를 당했다. 자동차 부품을 배달 하던 중 사거리에서 신호를 보고 직진하는데 갑자기 좌회전하는 택시가 내가 운전하던 용달차를 들이받아서 폐차될 만큼 크게 사고가 났다. 깨어나보니 응급실이었다. 회사 동료들과 가족들이 왔는데 처음에는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몰랐다가 차차 기억이 돌아왔다. 유리 파편 등에 얼굴이 엉망이 되고 머리도 세 바늘을 꿰맸으나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아 하나님께 감사했다. 어깨가 너무 아파서 CT 검사를 했는데 담당 의사는 큰 병원으로 가서 가슴을 확인해 봐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당시 의료파업으로 서울 내에서는 받아주는 곳이 없었다. 그때 일산 국립암센터에 자리가 있어 입원을 하고 다음 날 조직검사를 했다. 조직을 미국으로 보내고 2주를 기다렸다. 검사 결과 폐암 말기, 혈액암 판정을 받았다. 그리고 1년 반밖에 못살 것이라고 했다. 병원에 동행한 딸은 눈물을 뚝뚝 흘리기 시작했다. 나는 딸을 토닥이며 “하나님이 원하시면 천국에 갈 것이고 히스기야 왕처럼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면 살 것이니 우리도 하나님께 맡기자. 아빠는 아무런 걱정이 없으니 우리 딸도 걱정 하지말라”고 이야기했다. 두 달 뒤, 나는 7월 16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린 초교파 여성금식대성회에 참석했을 때 이영훈 담임목사님께 안수기도를 받았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죽음이나 무엇에도 두려움이 없었는데 목사님들의 믿음 충만한 기도로 더욱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겼다. 면역항암주사를 맞았고 수술은 하지 않았다. 치료의 효과로 지금은 암이 모두 사라졌다는 결과를 받았다. 2개월에 한 번씩 검사만 받고 있다. 올해 5월에 나를 담당했던 교수님께서 미국 유학을 가시면서 “환자분의 치료를 다 매듭짓고 가서 마음이 편하다”고 하셨다. 교통사고를 통해 암을 발견하고 치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할렐루야! 남선교회 보호실 실장님과 실원들, 권사님들이 나를 위해 눈물 흘리며 기도해 주셨다. 가족과 형제들의 돌봄과 사랑에도 감사하다. 여동생은 가평에서 펜션을 하고 있는데 내가 잘 쉴 수 있도록 숙소를 내줬다. 평일에는 공기 좋은 곳에서 지내다 주말에는 주일 봉사를 하기 위해 서울 집으로 올라왔다. 투병 기간 중 한 번도 주일 성수를 놓친 적이 없다. 마음에 평화가 넘쳐서 세상 그 어느 누구도 부럽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를 실감했다. 앞으로도 모든 순간,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평안을 누리며 살아갈 것이다. 정리=복순희 기자
  • 이미례 집사(대학청장년국) - 지주막하출혈 기도한대로 회복
    최연숙 집사(마포1대교구) - 선교지에서 체험한 기적, 더 깊어진 하나님의 은혜
    진철용 장로(양천대교구) - 암이라는 광야에서 하나님 은혜 경험 
    최미자 권사(은평대교구) - 하나님의 은혜로 40년만에 이뤄진 가족 구원
    여의도리포트

  • 제27차 한국오순절신학회 학술발표회

    ‘제27차 한국오순절신학회 학술발표회 및 제2회 한세대학교 오순절 신학포럼’이 한국오순절신학회와 영산글로벌신학연구소 주최로 19일 예루살렘성전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쟁과 AI시대의 한국교회와 오순절운동 : 복합위기와 동맹 재편 속의 평화와 윤리’를 주제로 열렸다. 개회예배에서는 한국오순절신학회장 정일승 박사의 개회선언, 여의도순복음영산신학원 총장 김형건 박사의 기도, 기하성 총회장 정동균 목사의 설교,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의 영상축사,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 김호성 목사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 예루살렘성전과, 베들레헴성전, 외부접견실에서 분과별 논문 발표 및 토의 정기총회 순으로 일정이 진행됐다. 이날 학술발표에서는 구약학·조직신학·종교사회학·역사신학·신약학·기독교 윤리·기독교 교육·오순절신학·목회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논문 12편이 소개됐다.
  • 그레이스선교부, 다음 세대를 위한 ‘손잇기 기도회’ 동참
    베들레헴찬양대 군부대 찬양선교 나서
    사회사업미용선교회, 제6차 정기총회
    문서선교회, 제43차 정기총회
    특별심방

  • 서옥임 집사(마포1대교구) - “말씀과 기도로 다시 힘을 얻었습니다”

    찬송가 28장이 울려 퍼지자 서옥임 집사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1일 용산구 서옥임 집사 가정을 심방한 이영훈 담임목사는 빌립보서 4장 6~7절 말씀을 전하며 가족을 위로했다. 이영훈 목사는 “신앙이라는 것은 주님께 맡기고 사는 삶”이라며 “힘들고 어려울 때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기도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또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맡길 때 하나님께서 마음의 평안을 주시고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신다”며 서옥임 집사와 남편 박래걸 성도를 위로했다. 그리고 준비한 격려금과 선물을 전달했다. 여든 중반인 서 집사는 2019년 8월 갑작스럽게 허리 통증이 심해지면서 거동이 어려워졌다. 처음에는 침대에서 거의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회복돼 지금은 집 안에서 앉아 이동할 수 있을 정도가 됐지만, 여전히 누군가의 돌봄이 필요하다. 아흔이 넘은 박래걸 성도도 3년 전부터 건강이 급격히 나빠졌다. 이전에는 집 안팎을 오갈 수 있었지만 지금은 일상이 어려워 부부는 장기요양등급을 받아 요양보호사의 도움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서옥임 집사는 “목사님이 심방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나도 설렜다. 말씀과 기도로 다시 힘을 얻는 시간이 됐다”고 고백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이순자 권사(영등포대교구) -“기도밖에 의지할 것이 없었습니다”
    김복자 집사(동작대교구)-이영훈 목사 “범사에 감사하는 신앙” 당부
    장기선 성도(서대문대교구)-성경 필사하며 하루하루 감사
    윤숙원 집사(용산대교구)-“교회의 관심과 사랑에 힘 얻어”
    교회학교 뉴스

  • 교회학교위원회 소통 세미나 열어

    교회학교 각 부서를 담당하는 장로들이 17일 강원도 평창 전나무숲을 방문해 가을 야유예배를 드리고 ‘교회학교 부서 간 소통 세미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세미나에서 각 부서의 활동 목표와 장점을 나누고, 교회학교의 부흥을 위해 한마음으로 중보기도했다. 교회학교위원장 윤경식 장로는 “장로들 간의 대화를 통해 서로 마음을 열고 부서 간 긴밀히 협력할 수 있게 됐다. 교회학교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 수험생 자녀 위한 여리고기도회
    초등1•2•3부 가을운동회 개최
    교회학교, ‘새한글성경’으로 말씀과 더 가까이
    교회학교 교사대학 개강
    기획/특집

  • 하루만 더 머물라

    쉬미니 아쩨렛과 생수의 강 10월 초, 이스라엘의 풍경은 하루아침에 바뀐다. 일주일 내내 마당과 발코니를 채웠던 초막들이 한꺼번에 해체되고 야자 잎과 나무 기둥이 길가에 쌓인다. 긴 명절이 끝나고 아이들은 학교로, 어른들은 일터로 돌아간다. 그런데 초막이 걷히는 바로 그날 유대인의 달력에는 아직 하루가 더 남아 있다. 쉬미니 아쩨렛(Shemini Atzeret)이다. 올해는 10월 2일 해 질 무렵부터 3일 밤까지였다. 이름 그대로 ‘여덟째 날’이다. 초막절 이레가 끝난 다음 날인 티슈리월 22일에 지킨다. 이스라엘에서는 토라 읽기를 마치고 다시 시작하는 심핫 토라와 같은 날로 지키지만, 해외 유대인 공동체에서는 이틀로 나누어 지낸다. ‘아쩨렛’은 ‘멈추다’, ‘붙들어 두다’를 뜻하는 동사 아짜르(atzar)에서 왔다. 레위기 23장 36절과 민수기 29장 35절이 이날을 성회로 모이라 명한다. 랍비들은 이 ‘붙들어 둠’을 아름답게 풀었다. 초막절 이레 동안 제사장들은 모두 일흔 마리의 수소를 드렸다. 유대 전통은 그 숫자를 창세기 10장의 ‘일흔 열방’으로 읽는다. 그런데 여덟째 날에는 단 한 마리만 드린다. 손님들을 다 보낸 뒤 주인이 가장 가까운 이에게 “하루만 더 머물라”고 청하는 작별의 만찬이라는 것이다. 같은 날 회당에서는 토라 두루마리를 품에 안고 일곱 바퀴를 돈다. 하카포트라 부르는 순서다. 신명기 마지막 장을 읽고 곧바로 창세기 첫 장을 펴는 날이다. 끝이 곧 시작이 되는 이 순환에 유대인들은 춤으로 답한다. 필자가 사는 네게브의 작은 회당에서도 노인과 아이가 손을 잡고 같은 원을 돈다. 이날 드리는 또 하나의 기도가 있다. 비를 구하는 기도, 테필라트 게셈이다. 이스라엘의 우기가 바로 이때 시작되기 때문이다. 이 땅의 강수는 지독하게 치우쳐 있다. 북부 갈릴리 산지는 연간 700㎜를 넘지만 네게브 중부는 100㎜ 안팎이고, 그마저 10월부터 4월 사이에만 내린다. 비가 오지 않으면 그해 농사가 없다. 신명기 11장이 이 땅을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마시는 땅’이라 부른 것은 비유가 아니라 지리였다. 그래서 초막절의 절정에도 물이 있었다. 미쉬나에 따르면 명절 이레 동안 제사장은 매일 아침 실로암 못에서 금 주전자로 물을 길어 성전 제단에 부었다. 물 긷는 밤의 축제는 횃불과 노래로 밤을 새웠고, 랍비들은 그 기쁨을 본 적 없는 자는 기쁨을 모른다고 했다. 비를 주실 분 앞에서 미리 물을 부어 드리는 예배였다. 요한복음 7장의 장면은 바로 이 자리에서 벌어진다.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요 7:37). 수천 명이 물 붓는 의식을 지켜보던 성전 뜰에서 한 사람이 일어나 자신이 그 물이라고 선언한 것이다. 그리고 그를 믿는 자의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고 덧붙였다. 듣던 이들에게 낯선 소리가 아니었다. 평생 보아 온 의식 한가운데서 그 뜻을 가리킨 셈이다. 이 선언은 공중에 뜬 말이 아니었다. 스가랴는 그날에 예루살렘에서 생수가 솟아 동해와 서해로 흐를 것이라 했고(슥 14:8), 같은 장에서 열방이 해마다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올 것을 내다본다. 에스겔은 성전 문지방에서 나온 물이 사해에 이르러 죽은 물을 살리는 환상을 보았다(겔 47장). 절기와 예언과 성취가 한 장면에서 만난 셈이다. 이 날짜는 이 땅에서 이제 다른 무게도 함께 지닌다. 2023년 10월 7일이 바로 쉬미니 아쩨렛이자 심핫 토라였다. 토라를 안고 춤추던 아침에 남부 국경에서 벌어진 일을 이스라엘 사회는 아직 끝내지 못했다. 올해 회당마다 두루마리를 들고 도는 걸음에는 예년과 다른 침묵이 섞여 있었다. 쉬미니 아쩨렛이 건네는 것은 단순한 초청이다. 모든 절기가 끝나고 사람들이 흩어진 뒤에도 하나님은 하루만 더 머물러 달라고 하신다. 분주한 일정이 아니라 그분 곁에 머무는 자리에서 생수는 흐르기 시작한다. 이 땅에 이른 비가 때를 따라 내리기를, 토라를 안고 도는 이 민족이 그 생수의 근원을 알아보게 되기를 기도한다. 열방의 교회와 이스라엘이 함께 그 강가에 서는 날을 기다린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요 7:38). 김요셉 목사
  • 상처받지 않는 ‘거룩한 오지랖퍼’
    존 브라이트 『이스라엘 역사』
    광야의 나무에 금을 입히신 하나님
    추석 가정예배
    선교지 소식

  • 김성준 목사(캐나다)

    밴쿠버에 다시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길 꿈꾸며 밴쿠버순복음교회 창립 50주년, 다시 선교하는 교회로 도약 할렐루야! 캐나다 밴쿠버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2022년 11월, 모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의 파송을 받아 밴쿠버순복음교회에서 사역하게 된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오늘까지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성도님들의 기도와 사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밴쿠버순복음교회에 특별한 해입니다. 1976년 2월 1일 첫 주일 예배를 드린 이후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하나님께서는 수많은 성도들의 눈물과 기도, 헌신을 통해 밴쿠버 이민자들의 삶과 가정을 지켜주셨습니다. 밴쿠버는 새로운 삶을 찾아 캐나다에 정착한 이민자들의 도시입니다. 특별히 한인 이민사회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교회는 단순히 예배드리는 장소를 넘어 이민자들의 마음의 고향이 되어주었습니다. 낯선 땅에서 언어와 문화의 장벽, 외로움과 어려움을 겪을 때 함께 울고 기도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믿음과 소망을 전하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어 왔습니다. 밴쿠버순복음교회의 50년 역사 역시 캐나다 이민의 역사와 함께해 왔습니다. 믿음의 선배들은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교회를 세우고 다음 세대를 품었으며 어려움 가운데 있는 이민자들을 위로하고 섬겼습니다. 이제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역사를 감사하는 데 머물지 않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실 100주년을 바라보며 새로운 사명을 향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첫 번째 비전은 이민자들을 위로하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새로운 꿈을 품고 밴쿠버를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민 생활 속에는 언어와 경제적 어려움, 자녀 교육, 세대 간 갈등, 외로움과 정체성의 문제가 있습니다. 교회가 그들 곁에서 복음으로 위로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소망을 발견하도록 돕는 하나님의 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세대의 믿음이 2세대와 3세대에게 아름답게 이어지고 다음 세대가 캐나다와 세계를 향해 복음을 전하는 선교적 세대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두 번째 비전은 캐나다 원주민을 사랑으로 섬기는 선교하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오랜 시간 상처와 아픔을 품고 살아온 원주민 공동체를 향해 일방적으로 무엇을 전하기보다 먼저 찾아가 만나고 함께 울고 웃으며 관계를 세워가고자 합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사역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랑을 나누며 복음의 씨앗을 심기를 원합니다. 창립 50주년을 맞아 이를 위한 실제적인 사역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노후화된 교회방송장비를 리모델링해 예배와 온라인을 통해 복음과 성령의 메시지가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해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년 사역과 원주민 선교를 위해 교회 밴을 마련하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광활한 캐나다에서 사람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실어 나르는 ‘선교의 발’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재정과 일꾼들이 채워지기를 기도해주십시오. 그러나 무엇보다 간절한 기도 제목은 밴쿠버순복음교회가 ‘다시 선교하는 교회,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이영훈 목사님이 파송식에서 “그 땅에 다시 성령운동으로 부흥이 임하게 하옵소서”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50년 전 하나님께서 이민자들의 작은 예배를 통해 밴쿠버에 교회를 세우셨듯이, 이제는 이 교회를 통해 복음이 밴쿠버를 넘어 캐나다와 북미 곳곳으로 흘러가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한번 성령의 바람이 북미 땅에 불어 기도가 살아나고, 다음 세대가 예수님께 돌아오며 세계선교의 불길이 타오르기를 기도합니다. 밴쿠버순복음교회가 그 일에 쓰임받는 작은 불씨가 되기를 꿈꿉니다. 창립 50주년은 완성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입니다. 지난 50년을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앞으로의 50년도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님들께서 밴쿠버순복음교회가 북미의 부흥과 선교를 위해 귀하게 쓰임받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밴쿠버에서 다시 시작될 성령의 새 바람을 기대하며, 오늘도 복음의 씨앗을 심겠습니다.
  • 대학청장년국 그레이스선교부 - 국내외 14개 지역으로 흩어져 예수 복음과 사랑 전파
    박송이 선교사(K국)
    김미정 선교사(우크라이나)
    김경식 목사(호주)
    순복음네트워크

  • 한세교회, 성전 봉헌 감사예배

    이영훈 목사 "하나님이 복 주시는 교회" 당부 여의도순복음한세교회 성전 봉헌 감사예배가 17일 군포시 부곡동 새성전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정재명 목사의 사회로 박정호 목사(순복음의정부교회)의 대표기도, 조주석 목사(순복음엘림교회)의 성경봉독, 연합찬양대의 찬양, 한세교회 양병초 담임목사의 강사소개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의 설교 순으로 드려졌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이 세우시고 복 주시는 교회’(왕상 8:54~56)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한세교회가 강력한 기도의 터전이 되어서 부흥하는 교회가 되길 축원한다. 기도로 세워진 교회가 초심을 잃지 않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더 기도해서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며 복음을 전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고 당부했다. 설교 후 양병초 목사의 인도로 봉헌 선포식이 이어졌다. 성도들은 헌신과 아름다운 열매로 하나님께 영광 돌릴 것을 다짐했다. 이날 김용준(순복음도봉교회)·김유민(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전호윤(순복음강북교회)·민장기 목사(순복음엘림교회)가 축사와 격려사를 했으며, 김경문 목사(순복음중동교회)를 비롯해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 목회자들의 축하영상이 상영됐다. 새성전건축위원회장 전희윤 장로는 건축보고를 통해 2024년 12월부터 지하 2층에서 지상 4층 규모로 건축허가를 받고 착공 후 올해 600석 규모의 2층 대성전과 부속성전, 식당과 카페 등이 완공된 과정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건축위원장과 공사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양병초 목사는 “봉헌 예배를 준비하면서 성도들의 헌신에 감동을 받았다. 오늘 이영훈 목사님의 말씀이 레마로 다가왔다. 한세교회에 큰 기적이 일어날 줄 믿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 여의도직할성전, 온가족 찬양예배
    강동교회, 추계부흥성회 개최
    분당교회, 하나님의 군대로⋯'지구역장 수련회'
    경인교회, 온가족 야외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