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 충만, 말씀, 기도로 걸어온 68년 
  • 제23회 교회개척의 날 개최,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 주제로 
  • 교회학교 전 세대가 함께 모이는 축제의 날
  • 2027년 달력 디자인 공모전 시상
  • 굿피플, 신경섬유종증 환우 위한 ‘샤인런’ 대회 개최 
  • 5명의 작은 천막교회에서 세계 최대 교회로 이영훈 목사 “초대교회 신앙으로 70주년 향한 부흥” 다짐 나눔과 섬김으로 한국 사회 새로운 희망 돼 1958년 5월 18일 서울 대조동 판자촌 천막교회. 스물세 살의 청년 조용기 목사는 최자실 전도사를 비롯한 다섯 명의 성도를 앉혀 놓고 예배를 인도했다. 한국전쟁의 상흔이 채 가시지 않은 땅, 배고픔이 일상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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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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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세대학교 개교 73주년 감사 예배
  • 1953년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선교적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한세대학교가 개교 73주년을 맞았다. 한세대학교는 지난 12일 본관 2층 HMG홀에서 개교 73주년 기념 감사 예배를 드리고 세계적인 기독교 대학으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조지훈 교목실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최진탁 부총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이영훈 목사가 ‘꿈과 믿음’(히브리서 11장 1~2절)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꿈을 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며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품고 오늘은 한국을, 내일은 세계를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한세대학교는 73년 전 미국 하나님의성회에서 파송받은 아더 체스넛 선교사가 세운 신학교에서 오늘날 종합대학교로 성장했다”면서 “개교 73주년을 넘어 100년을 바라보며 위대한 믿음의 역사를 일으키는 대학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예배 후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2027년 달력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이 열려 대상·최우수상·우수상 수상 학생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어 발전기금 전달식과 백인자 총장의 훈화, 김명전 이사장의 축사가 있었다. 백인자 총장은 “한세대학교를 위해 변함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후원해 주신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대학 구성원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을 진심으로 섬기고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6.05.15 / 김주영 기자

    국민비전클럽, 오피니언 리더 한 자리 모여 
  • 이영훈 목사, ‘나’를 내려놓고 주와 동행 당부
    정재계 및 학계, 교계 등 우리 사회 오피니언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민비전클럽 5월 예배가 9일 CCMM빌딩 루나미엘레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국민일보 사목 성영목 목사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에서 국민비전클럽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내가 사는 길’(갈 2:20)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사회의 갈등과 편가르기, 다툼이 자아를 세우는 ‘나’에 있음을 통감하며 “자기 중심적인 마음을 내려놓고 하나님 사랑 안에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들로 쓰임받기를 축복한다”고 말했다. 이철 감독(전 감리회 감독회장)의 예배가 마무리된 후 열린 월례회에서는 국민비전클럽 안병광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이영훈 목사가 국민일보 김동규 기자 등 10명에게 우수기자상을 시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비전클럽 후원으로 서울 나들이 왔던 전남 해남의 땅끝지역아동센터 김혜원 원장과 교사, 원생들이 참석해 특송을 전하고 어버이날을 기념해 참석자들에게 카네이션꽃을 선물해 큰 감동을 주었다. 또 김민석 국무총리가 참석해 특별 강연했다. 김 총리는 “대한민국은 민주주의·AI·외교·생명존중의 가치를 기반으로 세계를 이끄는 국가로 나아가야 하며, 지금이 그 소명을 실현할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 2026.05.14 / 오정선 기자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 창립 37주년 기념 축복성회 
  • 이영훈 목사, ‘믿음이 성장하는 영적 지도자’ 당부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가 창립 37주년을 맞아 6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를 초청해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송파교회 이덕만 장로회장의 기도 후 등단한 이영훈 목사는 ‘영적 지도자의 길’(히 12:2)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성도들에게 “신앙생활의 핵심인 감사 속에서 이웃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복음의 증인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사람, 환경이 아니라 예수님만 바라보며 절대 긍정·절대 감사의 삶을 살아야 한다. 삶과 신앙의 목표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여야 하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며 살아갈 때 평안과 승리가 온다”며 예배 기도 말씀 찬송을 통해 믿음이 성장하는 영적 지도자들이 되길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날 신유기도를 통해 송파교회 성도들의 영혼육의 강건함을 간구했고 송파교회가 지역 복음화에 나서 복음의 영역을 확장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기도했다. 성회에서는 정홍은(순복음성동교회)·변성우(여의도순복음강동교회) 목사가 각각 축하인사를 전했으며 송파교회 담임 주정빈 목사는 이영훈 목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주님의 기쁨이 되는 송파교회가 되도록 날마다 성령님을 의지하며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성회는 우리 교회와 이원 생중계 됐으며 전국 650여 교회가 동참했다.
  • 2026.05.14 / 오정선 기자

    사회사업미용선교회 2026년 연합결혼식
  • 세 쌍 부부, 아름다운 가정 이루길 축복 2026년 연합결혼식이 9일 베들레헴성전에서 열려 세 쌍의 부부가 믿음 안에서 사랑의 서약을 맺고 하나님의 축복 속에 결혼예배를 드렸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사회사업미용선교회 주최로 진행됐다. 신랑 신부들은 설렘과 감사 속에 웨딩 행진을 하며 하객들의 축복을 받았다. 박희준 사회사업미용선교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식에서 이영훈 담임목사가 주례를 맡아 에베소서 5장 22~25절 말씀을 중심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라며 “세 가정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쳐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은 두 사람이 하나 돼 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라며 “예수님과 교회가 하나인 것처럼 부부도 삶의 방향과 계획, 꿈을 함께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을 세워가야 한다”고 권면했다. 신랑 신부들은 성경책에 오른손을 얹고 믿음의 가정을 이루게 해달라고 함께 기도하며 평생 서로 사랑하고 섬길 것을 다짐했다. 교회학교 어린이들의 축가는 큰 감동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세 쌍의 부부가 주님의 은혜 가운데 사랑과 믿음으로 아름다운 가정을 이뤄가길 기도했다.
  • 2026.05.14 / 이미나 기자

    전장연, 선교기금 1억원 전달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전국장로연합회가 주최하는 제3회 자선골프대회가 11일 아난티 클럽 서울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다음세대를 위한 청년선교와 열방을 향한 세계선교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1억원의 선교기금이 조성됐다. 기하성 교단 목회자와 장로, 성도들이 함께 참여해 선교 사역의 비전을 나누고 후원에 동참했다. 이날 진행된 선교기금 전달식에서 이영훈 대표회장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며 “앞으로도 더욱 하나 되어 하나님께서 이루실 역사에 함께 쓰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용선 회장은 “참석자들의 정성과 헌신이 복음의 미래를 밝히는 귀한 씨앗이 될 것”이라며 “전장연은 앞으로도 다음세대와 세계선교를 섬기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전국장로연합회는 2024년과 2025년에도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해 해마다 1억원씩, 총 2억원의 선교기금을 미자립 개척교회에 지원하는 등 하나님 나라 확장과 선교 사역에 힘써왔다.
  • 2026.05.14 / 이미나 기자

    선교대회 준비로 바쁜 선교위원회
  • 선교사들 영적 재충전 시간 되도록 준비 다할 터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제 5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준비로 관계 부서가 바삐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선교위원회 안경회 위원장(사진 뒷줄 왼쪽에서 네 번째)과 10명 위원 역시 기도와 후원으로 올해 선교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안경회 위원장으로부터 선교대회 준비 현황과 주안점 그리고 성도들에게 당부하는 말을 들어보았다. 1. 제52회 선교대회 준비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선교위원회는 선교국과 하나 되어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7일 선교대회에 이어 특별히 올해는 27~29일 영산수련원에서 수련회가 개최합니다. 기도의 동산에서 선교사님들이 충분한 쉼을 얻을 뿐 아니라 영적으로도 충만하게 재충전하시리라 확신합니다. 숙소가 다소 부족할 수 있는 문제는 이영훈 담임목사님의 배려로 굿피플 요양원과 가나안복지관을 리모델링하여 해결했습니다. 선교사님 가족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올해 선교대회는 어디에 주안점을 두고 준비하고 있습니까. 순복음 선교의 미래를 든든하게 세우는 데 가장 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현재 많은 선교사님이 은퇴를 앞두고 계십니다. 선교지를 다음 세대에 건강하게 이양하는 문제 그리고 평생을 헌신하신 은퇴 선교사님들을 어떻게 예우할 것인지 등에 대해 선교위원회를 비롯한 본부와 해외총회가 긴밀하게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교대회는 모두의 지혜를 모아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3. 선교대회를 통해 기대하고 있는 점은 무엇일까요. 선교 현장에서 쉼 없이 달려온 선교사님들이 1년 만에 모국과 모교회에 돌아와 온전한 위로와 회복을 누리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대회에 참석하시면서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며, 여의도순복음교회와 모든 성도가 가장 든든한 기도의 후원자”라는 사실을 가슴 깊이 느끼시길 바랍니다. 사역을 끝까지 감당할 새로운 힘을 얻어 가시는 축복의 시간이 될 줄 믿습니다. 4. 성도님들께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실까요. 선교는 선교사님들만 홀로 감당하는 사역이 아닙니다. 성도 여러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기도로 돕고 물질로 헌신할 때, 비로소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내는 선교사’로서 교회의 선교 사역에 귀하게 동참해 주신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도 순복음의 선교가 흔들림 없이 전진할 수 있도록, 뜨거운 관심과 기도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2026.05.14 / 오정선 기자

    한세대학교 개교 73주년 감사 예배

    2026.05.15 / 김주영 기자

    국민비전클럽, 오피니언 리더 한 자리 모여 

    2026.05.14 / 오정선 기자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 창립 37주년 기념 축복성회 

    2026.05.14 / 오정선 기자

    사회사업미용선교회 2026년 연합결혼식

    2026.05.14 / 이미나 기자

    전장연, 선교기금 1억원 전달

    2026.05.14 / 이미나 기자

    선교대회 준비로 바쁜 선교위원회

    2026.05.14 / 오정선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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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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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칼럼

  • 엄태욱 부목사(목회 담당) - 교회창립 68주년을 맞이하며

    우리 교회가 창립 68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대조동 천막에서 시작해 세계적인 교회로 성장하기까지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조용기 목사님이 선포하신 희망의 복음과 눈물로 제단을 지킨 성도님들 덕분에 교회가 든든히 섰습니다. 68년 세월에 담긴 모든 분들의 거룩한 수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역사를 기억하며 순복음의 영적 유산을 굳건히 계승해야 합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향한 신뢰,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순복음(Full Gospel) 신앙, 오순절 성령 충만의 역사는 우리가 지켜야 할 귀한 정체성입니다. 이러한 신앙을 과거에만 남겨두지 않고, 오늘 삶의 현장에서도 경험하고 나타낼 것입니다. 또한 우리 교회는 이영훈 담임목사님의 리더십 아래 순복음의 신앙을 더욱 단단하고 깊이 있게 다져가고 있습니다. 특히 목사님이 강조하시는 어떠한 고난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믿음이 중요합니다. 이 믿음은 단순한 낙관이 아닙니다. 십자가 은혜와 성령의 능력을 신뢰하기에 하나님의 선하심을 먼저 고백하는 믿음의 결단입니다. 이 믿음으로 나아갈 때 우리의 신앙은 삶으로 완성될 것입니다. 세계 곳곳의 전쟁과 분쟁, 유가 상승 같은 경제 위기, 극심하게 분열된 사회 현실이 성도님들의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음을 압니다. 그러나 어둠이 짙을수록 교회는 더욱 선명한 빛이 되어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 교회는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믿음으로 세상 앞에 서서 흔들리는 이웃에게 주님의 사랑과 소망을 전할 것입니다. 이제 다가올 70주년을 향해 거룩한 꿈과 소망을 품고 전진합시다. 부흥은 환경이 완벽할 때가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무르익을 때 찾아옵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놀라운 응답과 양적 성장을 사모하면서도 우리의 갈망은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는 영적 성숙으로 깊어져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위기 앞에서도 감사와 순종으로 반응하며 예수님을 닮아갈 때 우리 교회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그릇으로 빚어져 다가올 70주년에 예비 된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오롯이 담아내게 될 것입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 부교역자들 역시 담임목사님의 목회 비전을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며 성도님들을 사랑으로 섬기겠습니다. 모든 성도님의 가정과 일터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68년 전 아무것도 없는 천막 위에 교회를 세우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 이성준 목사(교회학교 담당) - 하나님 나라 놀이터
    김나리 목사(전도새가족부 선임) - 엠비스찬
    신의규 목사(강서2대교구장) - “나 혼자 못 산다”
    변원중 목사(서대문대교구장) - 봄의 속도와 부활의 은혜
    만남과 변화

  • 김유경 권사(강서1대교구) - 하나님 자녀 된 삶, 가장 큰 기쁨 

    범사에 감사하며 주님 의지할 때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것은 내 삶의 가장 큰 기쁨이자 감사한 일이다. 결혼 후 남편을 따라 미국과 홍콩, 베트남에서 생활하는 동안 수많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다. 낯선 타국에서의 삶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돌아보면 언제나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고 계셨다. 첫 아이를 임신하고 7개월 무렵 병원에서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들었다. 초음파 검사에서 아기의 위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의사는 산모도 위험할 수 있으니 8개월에 조기 출산을 하자고 권했다. 두려움과 걱정으로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했는데 “내가 너의 날 수를 채우리라”(출 23:26)는 말씀이 내 마음 깊은 곳에 레마로 임했다. 상황은 불안했고 현실은 두려웠지만 하나님의 약속이 내 마음을 붙들어주었다. 결국 예정일에 맞춰 아이를 출산했다. 그런데 태어난 아기는 선천성 식도폐쇄증으로 큰 수술이 꼭 필요한 상태였다. 수술을 받으려면 체중이 최소 3㎏은 되어야 했는데 놀랍게도 아이의 몸무게는 정확히 3㎏이었다. 그 순간 나는 눈물로 하나님께 감사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모든 것을 알고 계셨고 가장 정확한 때를 준비하고 계셨다. 하나님이 이끄신다는 것을 체험한 후 나는 하나님께 맡기는 엄마가 되기로 결심했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기 전이면 매일 아침밥을 차려주고 식사하는 동안 성경 말씀을 읽어주었다. “공부 열심히 하라”는 말보다 “하나님이 너를 사랑하신다”는 말을 더 많이 들려주고 축복기도를 해주었다. 또 어떤 상황에서도 주일만큼은 타협하지 않았다. 학교 행사와 시험 일정이 겹쳐도 선생님께 부탁해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했다. 큰딸은 고등학교 시절 크리스천 모임의 리더로 섬기게 됐고 지금은 미국의 IT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둘째 딸의 출산 또한 하나님의 은혜였다. 예정일이 지났는데도 아기가 나오지 않아 “하나님, 주일예배를 드리고 아이를 낳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는데 정말 주일 예배를 드리고 진통을 느껴 목사님의 안수기도를 받은 뒤 병원으로 갔고, 도착한 지 30분 만에 순산했다. 지금 둘째 딸은 홍콩에서 마취과 의사로 일하고 있다. 살 가망이 없는 어린 환자를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살리시는 은혜를 경험한 딸은 하나님을 더욱 깊이 만나게 됐다. 돌아보면 나는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해준 엄마는 아니었다. 늘 교회 봉사로 바쁘게 지내다보니 아이들을 잘 돌보고 싶은 마음은 컸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하지만 말씀을 붙들고 주일을 생명처럼 지켰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내가 할 수 없는 부분을 친히 채워주셨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삶을 인도하셨다. 자녀를 키우는 것은 결국 부모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현재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음악예체능선교회에서 핸드벨콰이어 단장으로 섬기고 있다. 부족한 나를 사용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날마다 감사드린다. 정리=이미나 기자
  • 소삼영 성도(반석대교구) - 육체의 병 고쳐주신 ‘치료의 하나님’
    피강진 안수집사(반석대교구) - 건강과 달란트 주신 하나님께 감사
    강상선 성도(장년국) - 심정지의 문턱에서 남편을 살려주신 하나님
    강광희 권사(여의도순복음청라교회) - 절망의 순간마다 하나님께 감사
    여의도리포트

  • 이영훈 목사, 조용기 목사 묘소 헌화

    이영훈 담임목사는 2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 있는 조용기 목사의 묘소를 찾아 헌화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스승되신 조용기 목사님의 신앙의 유산을 이어가며, 절대 긍정의 메시지로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자”고 말했다. 이날 최경래 장로회장과 임원, 국장, 지성전 담당, 제자교회 목회자들이 함께했다.
  • 이영훈 목사 “유일한 스승, 예수님만 따르자”
    양천·은평대교구, 교회학교 후원금 전달
    잭 그레이엄 목사, 금요성령대망회 설교
    이영훈 목사, 예장 백석총회 축사
    특별심방

  • 윤숙원 집사(용산대교구)-“교회의 관심과 사랑에 힘 얻어”

    이영훈 담임목사는 10월 31일 용산구 원효로에 거주하는 윤숙원 집사 가정을 특별심방 했다. 윤숙원 집사는 40여 년 동안 건물 옥탑방에서 홀로 살고 있다. 10여 년 전부터 강직성척추염으로 허리와 다리의 통증으로 거동이 쉽지 않은 윤 집사는 좁고 가파른 계단을 네 발로 기어올라야 할 만큼 힘든 환경이지만 늘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신앙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홀로 지내는 윤 집사를 위해 지역장 장선자 권사와 유업순 권사를 비롯한 교구 식구들은 수시로 방문해 돌봄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특히 12년째 윤 집사를 섬기고 있는 요양보호사 이혜란 권사(5교구)는 거의 매일 윤 집사 가정을 찾아 생활 전반을 세심히 챙기며 간병하고 있다. 이영훈 목사가 방문하자 윤 집사는 이영훈 목사의 손을 꼭 잡았다. 얼굴에 환한 미소가 번진 윤 집사는 “꿈인가 생시인가 싶다. 누추한 집에 목사님이 오신다니 믿기지 않는다. 목사님을 직접 뵙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감격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잠언 17장 22절 말씀을 근거로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한다”며 “우리 하나님의 사람은 마음이 기뻐야 한다. 마음이 평안하고 감사하면 한평생 복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며 윤숙원 집사를 위로했다.
  • 김명숙 권사(동작대교구) -반지하방 가득 채운 은혜와 감사
    김명환 집사·이건배 성도(남대문성전)
    모영희 집사(동작대교구) -하나님만 계시면 평안합니다
    박순희 성도(영등포대교구 9교구)-예배드리면 나도 모르게 힘이 솟아요
    교회학교 뉴스

  • 교회학교 전 세대가 함께 모이는 축제의 날

    ‘하나님 나라 놀이터’ 주제로 4700여 명 참여 교회학교 전 세대가 함께 모이는 2026 교회학교의 날 행사가 어린이날인 5일 개최됐다. ‘하나님 나라 놀이터’(DREAM WORLD)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교회 안팎에서 열려 어린이와 학부모 4700여 명이 참여해 마음껏 뛰놀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공간으로 꾸며졌다. 십자가탑 광장과 제2교육관 외부에는 대형 에어바운스와 레일 기차 등의 놀이 시설이 마련됐고 교회 내 공간에는 키캡 키링 만들기, 보석상자 꾸미기, 무드등 제작 등 창의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출출한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푸드트럭과 초등6부 교사들이 준비한 4000여 명 분의 아이스크림은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김주영·금지환 기자
  • 김민채·신다혜 어린이 동시대회 우수상
    제28회 이레장학금 전달식
    오늘은 ‘어린이주일’입니다
    초등4·5·6부, 봄맞이 체육대회 
    기획/특집

  • J.C. 라일 『부모의 의무』

    불안한 시대, 흔들리지 않는 양육 인공지능(AI)이 스스로 AI를 설계하고 진화시키는 시대다. 기술의 속도는 인간의 상상력을 앞지르고 있으며, 뉴욕타임스가 명명한 ‘AI 빅뱅’의 파고는 거세다. 엘리에저 유드코스키가 저서 『신의 탄생, 인간의 종말』에서 ‘초지능’의 탄생을 경고할 만큼 우리가 마주한 미래는 예측 불가능한 불확실성으로 가득 차 있다. 이처럼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지금 가장 절실한 것은 단순한 교육 기술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영적 이정표’와도 같은 성경적 양육 원칙이다. J.C. 라일의 고전 『부모의 의무』는 본질을 잃어버린 채 방황하는 이 시대 부모들에게 시대를 초월한 영적 해답을 제시한다. 자녀 양육에 관한 세속적 이론이 범람하는 오늘날 이 책은 변치 않는 성경적 원리와 부모에게 맡겨진 영적 사명을 명확히 일깨워준다. 저자는 자녀를 단순한 애정의 대상이나 부모의 소유가 아닌 하나님께서 잠시 맡기신 ‘영원한 존재(Soul)’로 바라볼 것을 촉구하며 부모가 마땅히 지켜야 할 17가지 구체적인 지침을 권고한다. 이는 단순히 아이를 잘 키우는 양육 기술을 넘어 창조주 앞에서 자녀의 영혼을 책임져야 하는 부모에게 주는 준엄하고도 따뜻한 권면이다. 라일은 자녀를 양육할 때 그들이 원하는 대로 방임하는 것이야말로 아이를 망치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경고한다. 부모는 자녀 내면에 자리 잡은 본능적 욕구를 직시해야 하며 성경에 근거한 바른 훈련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특히 자녀의 영혼을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히 여겨야 하며 모든 교육의 최종적인 지향점은 자녀의 ‘구원’에 두어야 함을 역설한다. 본서가 제시하는 양육의 핵심은 ‘사랑’과 ‘훈계’의 절묘한 균형에 있다. 라일은 모든 훈련이 다정함과 인내 속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부모의 사랑이 자녀의 피부에 닿을 만큼 실질적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순종’을 양육의 시금석으로 꼽으며 자녀가 부모의 권위에 즉각적으로 복종하도록 가르치는 것이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임을 분명히 한다. 자녀에게 지나치게 관대했던 엘리 제사장이나 다윗의 비극적인 사례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훈계를 포기한 오늘날의 부모들에게도 뼈아픈 교훈을 남긴다. 또한 라일은 ‘부모의 본보기’를 결정적인 양육 수단으로 강조한다. 부모의 위선은 자녀를 그릇된 길로 인도하는 가장 강력한 유혹이 된다. 따라서 부모 자신이 먼저 말씀을 사랑하고 기도하는 삶을 살며, 사소한 말과 태도 하나하나에서 신앙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 결국 자녀 양육의 성패는 부모 자신의 영적 상태와 직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자녀를 ‘우상’으로 떠받드는 세태 속에서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자녀를 위탁받은 ‘청지기’임을 다시금 깨닫게 한다. 사랑과 훈계의 균형을 유지하며 부모가 먼저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것 그것이야말로 자녀를 가장 복된 길로 인도하는 단 하나의 비결임을 이 고전은 명확하게 보여준다.
  • 기억에서 기쁨까지… 4월의 이스라엘
    생명과 풍요의 상징, 감람나무
    따뜻한 공감으로 교회로 돌아오는 청년들
    교회 졸업? 아니, ‘신앙의 독립’
    선교지 소식

  • 박민규 선교사(싱가포르)

    동남아 허브 싱가포르에 세워진 순복음교회 예배 및 문화 사역 등 ‘미션 허브’로 쓰임 받길 할렐루야! 사랑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 여러분, 동남아시아의 허브 싱가포르에서 사역하는 박민규 목사입니다. 제가 섬기는 싱가포르순복음교회는 싱가포르에서 두 번째로 개척된 한인교회입니다. 그 시작은 1985년 네 가정의 기도모임으로부터였습니다. 담임 목회자가 없는 상태로 2년간 지속된 기도모임은 공동체를 넘어 교회로 발돋움하게 되었는데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담임교역자 파송을 의뢰하여 첫 담임목사가 부임한 이래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싱가포르는 1인당 GDP가 9만 달러에 이르는 경제 선진국입니다. 하지만 물가의 급상승으로 인한 높은 생활비 감당은 정부로부터 특별한 혜택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들이 생활하기에는 결코 쉽지 않은 환경입니다. 한인 성도들은 코로나 이후 많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실제 국내 유수 기업들이 싱가포르의 높은 물가와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주재원 파견을 주저하는 현실입니다. 싱가포르는 다민족, 다문화, 다종교의 국가로 다양성을 인정하면서도 하나의 나라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엄격한 규제와 법 적용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개적인 전도활동이 불가능한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전체 인구의 20%가 기독교인이며 교회가 점점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청소년과 청년 기독교인의 비중이 늘고 있어 기독교의 미래는 참으로 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에는 한인들이 대략 2만5000명 정도가 살고 있으며 11개의 한인교회가 연합해 한인 복음화를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교단을 초월해 다양한 교회들이 꾸준히 연합한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싱가포르순복음교회는 작지만 단단한 교회로 저력이 있는 공동체를 형성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심을 따라 많은 것을 함께 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교회의 운영과 유지를 위한 막대한 재정도 기도하며 함께 만들어 가는 가운데 채우시고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누구나 하나님 품으로 나아와 그 안에 거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교회 공간 중 일부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일환으로 기독교 서점을 운영하려고 준비중입니다. 그래서 준비중인 서점 이름도 ‘StayinG(Stay in God의 약자)로 정했습니다. 한인들에게 좋은 글과 책, 소품들을 제공하며 관련 프로그램이나 이벤트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믿지 않는 이들이 자연스럽게 기독교 문화에 젖어들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가려는 것입니다. 동남아시아 주변 국가들에도 한국 기독교 서점이 없는 상황이라 미션허브(Mission Hub)로도 쓰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싱가포르 안에는 미얀마와 필리핀 등에서 건너온 헬퍼(도우미)나 근로자들이 많아 서점을 통해 그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면 각자의 나라로 복음을 들고 역파송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연합하는 많은 이들로 하나님의 나라가 함께 지어져 갈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저는 싱가포르순복음교회에 새로운 성도들, 특히 초신자가 많은 것이 감사합니다. 비록 교인 수는 작지만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집 같은 교회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더불어 사택을 이용해 환대(Hosting)사역도 진행 중인데 이 사역이 한국과 각지에서 방문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을 경험하는 좋은 통로 역할이 되길 기대합니다. 우리의 모든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도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성도님들을 위해서 중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진희 선교사(인도네시아)
    최성규 목사(홍콩)
    김명준 선교사(말레이시아)
    윤성빈 선교사(노르웨이)
    순복음네트워크

  • 소하교회, 어버이날 선물 전달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는 어버이날을 맞아 11일 5층 대성전에서 주일 3부 예배 후 80세 이상 장로들을 비롯한 권사 그리고 집사 23명에게 선물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담임 김광덕 목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하나님 안에서 더욱 믿음으로 서로를 섬기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교회 내 어른들을 공경하는 성도들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 순복음강남교회, 선교후원금 4000만원 전달
    구로교회, AI활용 학부모 세미나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 창립 37주년 기념 축복성회 
    휴온스그룹, 순복음강남교회에 2억 3천만원 상당 의약품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