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선포식 및 국민 컨퍼런스’
  • 제44회 헌아식 진행…25가정 32명 안수
  • 영산신학연구원 1학기 종강예배
  • 이영훈 목사, 미국 에모리대학교 세미나 및 부흥회
  • 2024년 제2차 운영위원회
  • 이영훈 목사 “아이들이 미래이자 희망, 한마음으로 해결하자” 정부와 정계, 종교계 리더들 모여 한 목소리로 결의 대한민국의 소멸이 아닌 부흥을 위해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자고 정부와 정계, 종교계 리더들이 다 함께 손을 잡았다. ‘2024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선포식 및 국민 콘퍼런스’가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서울 3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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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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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저출생 위기 극복 국민 콘퍼런스
  • 우리 교회 저출생 극복에 2012년부터 총 780억 지원 2023년 4분기 합계출산율 0.65명,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 16년 후 대한민국 소멸 위기 전망 등 심각한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교계, 정계가 한자리에 모였다. 2일 ‘2024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선포식 및 국민 콘퍼런스’가 포시즌스 서울 그랜드 볼룸홀에서 열렸다. 이영훈 목사는 “출생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축복이자 기쁨”이라며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굉장히 밝아질 것이라 기대한다. 앞으로 우리 교회는 출생과 육아의 부담을 완화하는 실질적 시스템 구축에 힘써 저출생 극복을 위한 공감대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콘퍼런스에서 우리 교회는 ‘저출생 극복, 교회가 나선다’라는 주제로 10여 년 전부터 저출생 위기를 인식하고 출생 장려를 위한 행보를 이어온 사례를 발표했다. 우리 교회는 2012년부터 한국교회 최초로 출산장려금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까지 지급한 출산장려금은 54억원에 달하며 특별히 올해부터는 첫째 아이가 태어나면 200만원을, 둘째는 300만원, 셋째는 500만원, 넷째부터는 1000만원을 지급해 지원금을 대폭 인상 시켰다. 지금까지 우리 교회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사용한 지원금은 780억원에 달한다. 이날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주형환 부위원장이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와 가수 박지헌 집사의 사례발표도 있었다. 주형환 부위원장은 “정부는 2030년까지 합계출산율 1.0을 목표로 정책적 대응과 사회인식 변화에 총력을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일·가정양립 △양육부담 완화 △주거 지원이라는 3대 핵심 분야 주요 과제와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에서는 생명 존중 의식 확산과 사회 인식 변화를 위한 천주교의 사례를 발표했다. 윤혜경 사무국장은 “인문 사회 각 분야에서 생명 존중을 확산시킬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다음 세대에게 생명의 중요성과 존중 의식을 심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둥이 아빠이자 가수인 박지헌 집사는 “국민들이 자녀를 낳고 기르는 것이 삶의 최고의 선택이라는 것에 공감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다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2024.07.05 / 금지환 기자

    경인·동작·남대문·용산성전 연합 침례식
  • 2024년 침례가 시작되면서 6월 30일에는 경인·동작·남대문·용산성전 연합 침례가 예루살렘성전에서 거행됐다. 경인성전 담당 이철웅 목사는 “침례는 왜 받아야 하는가?”(롬 6:3~4)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침례는 과거가 아닌 새로운 출발의 의미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됐음을 고백하는 신앙고백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침례 참여자들은 문답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주되심을 선포하며 침례자의 사명을 재확인했다. 이어 남자 성도들을 위해서는 김한경 목사가, 여자 성도들을 위해서는 이지영A 목사가 각각 침례를 집례하고, 침례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들로 거듭났음을 선포했다. 이날 침례 받은 성도는 모두 43명이다. 침례는 기독교에서 행하는 중요 성례전으로 예수를 그리스도, 즉 세상을 구원하신 분으로 시인하며 물 속에 온 몸이 완전히 잠기도록 해 옛사람은 죽고 새사람으로 거듭남을 상징하는 의식이다.
  • 2024.07.05 / 오정선 기자

    조직개편 특별위원회 2차 회의
  • 우리 교회 조직개편을 위한 제2차 상설특별위원회의가 6월 30일 대성전 외부접견실에서 있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개회식에서 발표된 사항에 대한 경과보고가 있었다. 회의에서 윤광현 부목사(교무)는 조직개편 단계별 추진안 중 1단계에 해당하는 특별기도처 설치에 관련된 사항에 대해 보고했다. 윤광현 목사는 “양천대교구는 8교구와 12교구를 통합해 목동역 인근 빌딩에 양천대교구 목동성전(특별기도처)을 신설하려고 한다. 1층은 커뮤니티 공간으로 카페 또는 도서관을, 2층과 3층은 주일에는 교회로 평일에는 공유 공간과 문화센터로 운영할 예정이다. 옥상은 실외 운동 공간으로 지역 아동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현재 조감도를 검토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행적구역 기준 대교구 체제 개편, 이에 따른 교구 및 교역자 인원 조정에 대한 조직표를 공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광현 부목사(교무), 안정복 장로회장, 김광환(총무)·하경범(재정)국장, 김홍춘(기도처)·이강우(인사)·전권식(지성전)·이종만(기획)·장동옥(교구운영)·김주광(재정)·이화영(법제)위원장, 교무국 담당 백근배 목사가 참석했다.
  • 2024.07.05 / 금지환 기자

    미국 전직 연방의원협회 회원 방문
  • 미국 전직 연방의원협회(FMC) 회원들이 6월 30일 우리 교회를 방문했다. 미국 하원 전 공화당 의원(김창준, 데니스 로스, 그레그 왈든, 스티브 스티버스)과 전 민주당 의원(베시 마키, 얼 포메로이, 브랜다 로렌스)은 배우자와 함께 주일 4부 예배에 참석한 후 성전비서실에서 이영훈 목사와 환담을 나눴다. 이영훈 목사는 “한미동맹을 더 단단히 다져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고 남북이 화해와 용서로 복음 통일의 길을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얼 포메로이 전 의원은 회원들을 대표해 양국의 유대 강화를 위해 힘쓰며 민관 외교관 역할을 해온 이영훈 목사에게 감사의 인사와 선물을 전했다.
  • 2024.07.05 / 이미나 기자

    순복음선교연합회 정회원증 수여식
  • 사단법인 순복음선교연합회 정회원증 수여식이 6월 30일 성전비서실에서 열렸다.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노영두 안수집사를 비롯해 17명에게 정회원증을 수여하며 “세계 선교의 꿈을 품었으니 하나님 영광을 위해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에 헌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최경배 순복음선교연합회장, 전승재 운영본부 부회장 등이 함께해 축하했다.
  • 2024.07.05 / 이미나 기자

    VII. 죄론(Hamartiology) - 3 
  • 성경은 죄와 인간의 필연적 관계에 대해 말씀하고 있다. 로마서 3장 23절은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다’고 말씀한다. 이것은 아무도 죄를 피할 수 없다는 선언이다. 더 나아가 죄의 삯(wage, 급여, 보수)은 사망이라고 단언하고 있다(롬 6:23). 인간의 수고와 이마의 땀으로 얻게 되는 급여는 ‘사망’이라는 비극적인 선고이다. 한글성경에서는 복수와 단수를 구별하지 않고 ‘삯’이라고 기록하고 있지만 헬라어 원본에서는 복수형을 써서 ‘옵소니아’, 즉 ‘급여들’, ‘보수들’이라고 복수형을 쓰고 있다. 죄에 대한 형벌이 죄의 종류와 가지 수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부과될 것임을 말씀한 것이다. 4) 죄에 대한 형벌 칼빈(John Calvin)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내리신 죄에 대한 형벌을 영혼과 육체의 분리로 이해했다. 그는 인간의 창조를 세 단계로 이해했다. 첫째, 인간은 땅의 먼지(KJV, dust)로 지음을 받았다는 것이다. 둘째, 먼지로 지음을 받은 육체에 네페쉬(혼, 생명)를 가지게 되었으며, 셋째, 하나님의 형상이 주어졌다. 그러나 죄로 말미암아 영혼과 육체, 하나님의 형상의 결합이 분리되는 죽음 맞게 되었다. 이것은 곧 영적인 죽음, 삶의 고통, 육체적인 죽음, 영원한 죽음을 낳게 된다. (1) 영적인 죽음 죄는 인간과 하나님을 분리시킨다. 하나님의 거룩성은 죄를 허용할 수 없다. 하나님의 거룩성으로 인해 죄를 품은 인간은 그의 임재 가운데 공존할 수 없었다. 그 결과가 에덴동산으로부터 추방이었다. 죄로 인해 인간의 영혼은 생명력을 상실했으며 더 이상 스스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게 되었다. 영적인 죽음으로 인해 인간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기대할 수 없게 되었고 하나님의 은혜 밖으로 밀려나게 되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렸으며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인”상태가 되었다(창 6:5). 이것이 죄의 형벌로서의 영적인 죽음이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할 뿐 죄를 깨끗하게 할 수는 없다(롬 3:20; 7:7). 이런 영적인 죽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행위를 통해서만 해결될 수 있다. (2) 삶의 고통 타락 이후 고통은 인간 삶의 일부가 되었다. 인간의 삶은 쉽게 무너지고 각종 질병의 포로가 되었으며 불안과 고통을 늘 겪게 되었다. 풍족했던 에덴동산의 삶은 사라졌고 여자에게는 해산의 고통이 더해 졌으며 인간은 땀을 흘려야 먹을 수 있게 되었다(창 3:16, 19). 창조 이후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하나님의 복은(창 1:28) 인간의 타락 이후 더 이상 유효하지 않게 되었다. 타락 이후의 하나님의 뜻은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인간의 삶 곳곳에 돋아나는 것이었다(창 3:18). (3) 육체적인 죽음 히브리서 9장 27절은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런데 이 말씀을 근거로 최초 인간 아담이 죽음을 전제로 한 유한한 존재로서 창조되었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담을 창조하실 때 죽음을 전제로 창조하셨다는 근거는 창조역사 속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다. 주후 418년, 카르타고 종교회의에서 첫 사람 아담이 죽을 밖에 없는 존재로 창조되었으므로, 아담이 죄를 지었든 안 지었든 상관없이 아담이 죽은 것은 죄의 삯이 아니라 자연의 필연성 때문이라고 주장했던 사람들이 이단으로 정죄되었다. 육체적인 죽음, 즉 흙으로 창조된 인간이 다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형벌은 인간이 죄를 지은 후에 언급되었다(창 3:19). 육체적인 죽음은 영적인 죽음과 함께 불순종한 인간에게 주어진 형벌인 것이다. 이 육체적인 죽음에서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4) 영원한 죽음 유물론자들은 죽음을 존재의 소멸로 이해한다. 그러나 성경은 이런 유물론적 사관으로 죽음을 이해하는 것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한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영원한 죽음은 삶의 종결, 혹은 죽음의 완결을 의미하지 않는다. 영원한 죽음은 벗어 날 수 없는 고통의 끊임없는 연속성을 말한다. 단테(Dante Alighieri)의 『신곡』(神曲, La Divina Commedia) 지옥편에 보면 지옥문에 쓰여 있는 글귀가 있다. “여기 들어오는 자 모든 희망을 버려라”. 마치 이 표현처럼, 영원한 죽음은 어떤 희망도 품을 수 없는, 즉 죽음의 소망조차 품을 수 없는 고통의 연속을 의미한다. 예수님은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요 11:26). 이 말씀은 육체가 죽지 않는다는 말씀은 아니다. 믿는 자에게 죽음은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통로이며 육체의 죽음을 통해 영원한 생명을 경험할 것에 대한 약속이다. 죄는 형벌을 동반하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죄의 형벌은 영생의 기쁨과 환희로 바뀌게 될 것이다. 이상윤 목사(순복음홍콩신학교 학장)
  • 2024.07.05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2024 저출생 위기 극복 국민 콘퍼런스

    2024.07.05 / 금지환 기자

    경인·동작·남대문·용산성전 연합 침례식

    2024.07.05 / 오정선 기자

    조직개편 특별위원회 2차 회의

    2024.07.05 / 금지환 기자

    미국 전직 연방의원협회 회원 방문

    2024.07.05 / 이미나 기자

    순복음선교연합회 정회원증 수여식

    2024.07.05 / 이미나 기자

    VII. 죄론(Hamartiology) - 3 

    2024.07.05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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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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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칼럼

  • 임지택 목사(천안순복음소망교회 담임) - 간절함을 가지고 살자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야구 예능 TV프로그램 ‘최강야구’가 있다. 야신이라 불리는 80세가 넘은 김성근 감독이 이끄는 팀에 유독 이 노장 감독에게 이쁨을 받으려고 프로야구에서 유명했던 은퇴한 선수들이 많은 노력을 하는 걸 보며 웃을 때가 있다. 이 팀에는 아마추어 선수들도 함께 뛰고 있는데, 이 팀에서 뛰었던 아마추어 선수들이 프로야구에 지명을 받아 최근 프로야구 선수로 맹활약을 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선수들이 운동하는 것을 말할 때 ‘간절야구’라는 말을 한다. 대표적인 예가 한화 이글스에서 지금 주전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황영묵 선수를 보면 알 수 있다. 이 선수는 고등학교 졸업 당시 프로야구 어느 팀에도 지명을 받지 못했다. 야구를 할 수 없으니 아르바이트 배달원과 독립 야구단을 거쳐 야구 예능 프로그램인 ‘최강야구’에서 뒤늦게 실력을 인정받아 이름을 알리게 되었고 프로야구팀에 입단까지 할 수 있었다. 프로무대에서 뛰고 싶어 했던 간절함 때문이었는지 매일매일 이를 악물고 최선을 다해 기대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으니 소속 팀에서도 인정을 받고 팬들이 응원가를 만들어줄 만큼 사랑 받고 있다. 현재는 팀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활약을 하고 있다. 그런데 최강야구에서 황영묵 선수를 지도했던 김성근 감독이 말한 게 화제가 되었다. “안된다고 포기하는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안 된다. 하지만 된다 된다 된다 말하는 사람이 있다. 이러한 사람이 방법을 찾고 성공할 수 있다.” 믿음을 가진 우리들이 깨닫는 것은 무엇일까? 세상을 대충 살아선 빛을 발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연약 하고 부족한 게 많은 우리들이지만 세상에서 도움 받을 생각하지 말고, 사람 의지하지 말고,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하여 반드시 응답받겠다는 절대 긍정의 믿음으로 우리는 간절히 기도하며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럴 때 하나님이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가능케 하시며 누가 보아도 절망적인 상황을 희망으로 변하게 하신다. 간절함을 가지고 시합에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해 꿈을 이루고 있는 야구선수처럼 절대 긍정의 믿음으로 사는 신앙인은 다만 응답의 시기가 좀 이르거나 늦어지는 차이가 있을 뿐 반드시 빛을 보는 날이 있음을 기억하자. 간절함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순복음의 성도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것이다. “너희는 의인에게 복이 있으리라 말하라 그들은 그들의 행위의 열매를 먹을 것임이요”(사 3:10).
  • 임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군산교회 담임) - 갈치
    김정대 목사(통일대교구장) - 사랑과 희생
    이철웅 목사(경인성전 담당) - 비움과 채움
    조종현 목사(영산글로벌미션포럼 담당) - 나는 실패한 선교사였다
    만남과 변화

  • 김정은 성도(대학청년국) - “선교는 당연히 해야 하는 겁니다”

    루푸스 병으로 고난 겪었지만 감사
    선교 비전 계속 이어갈 것 어린시절 조용기 목사님 해외성회 스크린 영상을 보면 가슴이 뭉클했다. 인종도 다른 머나먼 나라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기적을 체험하는 모습에 뜨거운 전율을 느꼈고 선교에 대한 비전을 갖게 됐다. 선교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할 지 몰랐는데 20살 때 리바이벌 코리아(국내 선교)로 여수, 제주도를 다녀오게 됐다. 그리고 다음해에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으로 월드미션(해외 선교)을 다녀왔다. 무더운 날씨와 불편한 환경으로 힘들었지만 모든 것을 잊을 만큼 선교가 즐거웠고 그 다음해인 2000년부터 2002년까지 연속 4차례 우즈베키스탄으로 단기선교를 갔다. 2001년 우즈베키스탄 선교를 세 번째 다녀왔을 때 몸이 붓고 머리카락이 빠지면서 너무 피곤했다. 여러 곳 병원을 다니던 중 위급한 상황이 왔고 대학병원에 입원해 사경을 헤맸다. 내 병명은 루푸스였다. 너무 늦게 왔으니 마지막을 준비하라는 말까지 들었다. 정신이 돌아오고 몸이 조금 나아졌을 때 의사는 “이 병엔 완치가 없으니 평생 약을 먹으며 관리해야 한다”고 했다. 23살에 그 얘기를 듣게 되니 청천벽력 같았다. 약을 먹으면 괜찮았지만 조금만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다시 위험한 상황에 놓였다. 몸을 추스르고 2004년에 아프가니스탄 월드미션 팀을 꾸려서 가게 됐다. 가기 전부터 돌아올 때까지 매 순간 기도하면서 팀원들과 사역을 이어갔다. 그런데 선교사님이 전체 마무리 시간에 “2주 동안 기도하며 지켜봤는데 네가 수백 수천 명의 청년들을 선교사로 동원할 것을 믿어”라고 말씀해주셨다. 내게 그 말씀이 레마로 다가왔고 선교 동원가라는 비전이 확실해졌다. 다음해부터 월드미션에서 봉사하다 2007년부터 간사로 활동하게 됐다. 2008년 겨울에 실크로드 팀을 인솔해 다녀왔는데 몸이 급격히 나빠져 병원에 3주간 입원하고 한 달 후에야 교회에 나올 수 있었다. 주님을 위해 선교를 다녀왔는데 병으로 고생하고 나니 마음이 힘들었다. 하지만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잊지 않고 한세대 신학대학원에 들어갔다. 그리고 2010년부터 월드미션 총무 간사로 섬기며 올해까지 3748명의 청년들이 월드미션을 갈 수 있도록 도왔다. 병으로 인해 고통스럽고 마음이 무너졌지만 하나님은 기도할 때마다 내게 큰 위로를 주셨다. 2014년 말 다시 입원했을 때는 내게 가시 같은 이 병이 축복임을 받아들이고 감사하기로 다짐했다. 그 후로 증상은 눈에 띄게 호전됐고 매일 24알씩 먹어야 했던 스테로이드 약도 4년 전부터 반 알로 줄였다. 이 모든 것이 기적이고 하나님의 은혜였다. 나는 많은 청년들이 열방을 사랑하고 선교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길 기도한다. 청년의 때에 하나님을 아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다. 훈련을 받고 기도하며 선교지에 나가 복음을 전하는 이 과정을 통해 하나님이 나를 이끌어 가시는 영적 인도하심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사역을 마치고 돌아와 그 은혜를 삶에 적용할 때 평생을 살아갈 가치관이 만들어진다. 우리 교회 청년들의 월드미션은 1990년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9731명이 열방에 나가 복음을 전했다. 우리 청년들의 해외 단기 선교사역이 지금 한창 진행 중이다. 하나님이 이들의 선교 열정과 사역을 기쁘게 받으실 줄 믿는다. 정리=이미나 기자
  • 손준·함윤미 성도(대학청년국) - 새벽기도를 통해 놀라운 은혜 체험
    조명희 장로(구로대교구) - 갑작스런 대동맥 파열로 생사기로에 서
    서용술 원로장로(마포1대교구) - 줄지 않던 소변 양을 하나님이 고쳐주셨어요
    이희순 권사(동작대교구) - 모든 문제의 해결자 되시는 하나님께 감사
    여의도리포트

  • 영산신학연구원, 하기영성수련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 인준을 받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직영 영산신학연구원이 1학기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마치고 지난 5~6일에 오산리영산수련원에서 하기영성수련회를 진행했다. 이번 영성수련회에는 1학년에서 4학년까지 주·야간반 신학생 및 평신도 지도자 과정 학생들이 참석했다. 첫날 열린 성령대망회에는 기하성 총회 사무총장 겸 국민일보 사목 배정호 목사가 ‘되찾아야 할 감격’(고후 6:8~10)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팀별로 성극 및 장기자랑을 하며 친교의 시간을 나눈 뒤,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엘리야 고지에 올라가 하나님이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뜨겁게 부르짖어 기도했다. 둘째 날에는 학생처장 김형건 목사의 새아침경건훈련을 시작으로 교무기획처장 김민철 목사의 십계명 세미나 특강, 박준영 목사의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다. 폐회예배에는 영산신학연구원 김호성 학장이 ‘보이지 않는 것’(고후 4:18)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성찬식을 진행하며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함께 나누었다. 수련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1학기를 무사히 마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2학기에도 성령과 동행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영산신학연구원은 2학기 신·편입생을 8월 16일(금)까지 모집한다.
  • 중화권 성령 축제, OCCK 성회 열린다
    순복음의료센터, 하계수련회 및 사랑의의료봉사
    종로중구6교구 예배처소 이전 감사예배
    은평숲345, 하반기 부흥 다짐
    동정 및 방문객

  • 미국 전직 연방의원협회 회원 방문

    미국 전직 연방의원협회(FMC) 회원들이 6월 30일 우리 교회를 방문했다. 미국 하원 전 공화당 의원(김창준, 데니스 로스, 그레그 왈든, 스티브 스티버스)과 전 민주당 의원(베시 마키, 얼 포메로이, 브랜다 로렌스)은 배우자와 함께 주일 4부 예배에 참석한 후 성전비서실에서 이영훈 목사와 환담을 나눴다. 이영훈 목사는 “한미동맹을 더 단단히 다져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고 남북이 화해와 용서로 복음 통일의 길을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얼 포메로이 전 의원은 회원들을 대표해 양국의 유대 강화를 위해 힘쓰며 민관 외교관 역할을 해온 이영훈 목사에게 감사의 인사와 선물을 전했다.
  • 이영훈 목사, 프린스턴신학대학교 총장 환담
    김명전 장로, 방송국장 임명
    아프리카 귀빈 방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의원들 교회 방문
    교회학교 뉴스

  • 교회학교 단기선교팀 파워미션 격려  

    이영훈 담임목사는 7일 주일 2부 예배 후 성전비서실에서 인도네시아와 피지로 떠나는 파워미션 단기선교 팀을 격려하고 축복기도 했다. 이영훈 목사는 단기 선교를 떠나는 10명의 학생과 15명의 교사들을 위해 “어릴 적부터 마음에 거룩한 꿈을 품고 나가는 학생들이 건강하게 잘 사역 마치고 돌아오고 날마다 주님의 뜻을 감당하게 되길 바란다”며 거룩한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는 위대한 인물이 되기를 축복기도했다. 파워미션 단기선교팀 인도네시아팀은 12일~19일까지 반둥에 위치한 에바다순복음교회에서, 피지팀은 수도에 있는 수바순복음교회에서 18~25일간 어린이 성경학교와 노방 전도 사역 등을 감당한다. 같은 날 이영훈 목사는 교회학교장 이상영 목사와 교회학교위원장 김한수 장로에게 파워미션 단기선교 후원금 840만원을 전달했다.
  • 중등부 연합 주일예배 개최  
    교회학교 교사 강습회 개최
    중등3부 학생들 양화진 선교사묘원 방문  
    유치부 자녀 양육 학부모 세미나 개최  
    기획/특집

  • 프레임 …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 

    우물 안이라는 한계에서 벗어나려면 예수님의 마음 품어야 한 분야에서 30년 이상 일했다는 건 자신의 일에 성실하게 임했다는 것을 증명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한 분야를 오래 파고든 만큼 사고가 유연하지 않다는 걸 말한다. 같은 사실을 놓고도 서로의 지식이 다르고, 같은 사건을 보고도 서로 보는 각도가 가지각색이니 충돌이 발생한다. 우물 안 개구리 우물 안에서만 사는 개구리가 있다. 그 개구리는 하늘의 넓이와 바다의 깊이를 우물만큼의 넓이와 깊이로만 이해한다. “우물 안 개구리”라는 이 말은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 존재가 상식적인 문제나 진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일 때 쓰인다. 이 속담은 장자에 나오는 “정와불가이어해(井蛙不可以語海)”에서 기원한다. 황하의 하백(河伯)이 자신이 다스리는 황하가 물이 불어 끝없이 펼쳐진 것을 보고 매우 흡족했다. 그런데 바다를 보고는 경악했다. 자신이 가장 크다고 생각했던 것이 무너진 것이다. 이를 보고 바다를 지키는 약(若)이 하백에게 세 가지 충고를 한다. 첫째, 우물 속에 있는 개구리에게는 바다에 대해 설명할 수가 없다. 그 개구리는 우물이라는 공간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 둘째, 한여름에만 사는 여름 곤충에게는 얼음에 대해 설명해 줄 수 없다. 그 곤충은 자신이 사는 여름이라는 시간만 고집하기 때문이다. 셋째, 편협한 지식인에게는 진정한 도의 세계를 설명해 줄 수 없다. 그 사람은 자신이 알고 있는 가르침에 묶여 있기 때문이다. 색안경 끼고 봐 오랫동안 자신의 공간에 갇혀 있던 사람은 다른 공간에 대해 알지 못한다. 자신이 겪은 것으로만 일을 처리하거나 아는 것으로만 판단한다. 상대방의 지식과 행동이 자신과 다르면 그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틀렸다고 말한다. 이처럼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 어떤 문제를 바라보는 틀을 프레임이라고 한다. 『지혜로운 사람의 11가지 프레임』의 저자 최인철 교수는 프레임을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이라고 정의한다. 건물 어느 곳에 창을 내더라도 그 창만큼의 세상을 보게 되듯이, 우리도 마음의 창을 통해 보게 되는 세상만을 볼 뿐이다. <더짠내투어>라는 프로그램에서 개그맨 이용진이 파란색 접시에 초록 야채들이 담긴 음식을 보고 “왜 이렇게 음식이 전체적으로 노랗지?”라고 말한다. 가수 광희가 “형이 노란 안경 끼고 있어요”라고 말하자 본인은 소스라치게 놀란다. 광희가 “여지껏 색안경 끼고 봤네”라고 외친다. 저마다 자신만의 색안경을 쓰고 세상을 해석보고 바라본다. 우물 안에서 나와야 자신이 살아온 경험, 믿고 있는 신념, 공간적 제약들을 벗어나긴 쉽지 않다. 어떻게 해야 우물 안에 살고 있는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우선 우물 안에서 나와야 한다. 의식적으로 낯선 곳에 자신을 던져보는 것이다. 휴가와 방학을 이용해 국내든 국외든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다. 여행을 떠나는 것만으로도 자신이 얼마나 작고 보잘것없는 존재인지 사색할 수 있게 되고, 낯선 긴장감을 통해 뭔가에 도전하게 된다. 책이나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방법도 있다. 책을 읽는다는 건 단순히 지식의 습득만이 아니라 사색과 사유를 통해 심성을 기른다. 책 읽는 걸 싫어한다면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무언가를 배우는 것도 괜찮다. 여러 사람들이 모여 소통하다 보면 다양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신만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화시키려는 아집과 고집을 버리고 지식을 재구성할 수 있다. 예수님의 마음 품어야 노란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면 노랗게 보이듯 구속의 은혜를 받은 우리는 세상을 다르게 볼 수 있다.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겔 11:19). 성령께서 말씀을 통해 우리의 굳은 마음을 부드럽게 하신다. 부드러운 마음은 모든 관계에서 상대방을 아프지 않게 하며 자신 역시 무너지지 않게 한다. 모든 열등의식에서 벗어나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더 나아가 그의 아픔을 공감하고 위로해 주며 따뜻함을 준다. 성경에는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 2:3~5)라고 말씀한다. “상대방이 우물 밖 하늘을 볼 때 우물 크기만큼 본다고 답답해하지. 너도 마찬가지구나. 위에서 우물을 내려다보는데 결국 우물 안 크기만큼만 보는구나.” Think! Thank! Q1. 당신이나 상대방의 모습을 보고 우물 안 개구리라고 느끼신 적이 있나요? Q2. 당신은 우물 안에서 나와 무엇을 해보고 싶은가요? Q3. 성령께 부드러운 마음을 달라고 기도문을 적어보세요. 김선희 교수(교육학 박사)
  •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성장』 고든 맥도날드
    VII. 죄론(Hamartiology) - 3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창립 20주년] 국내 최대 추모공원
    [선교대회 50주년 특집] 앞으로의 사역을 기대하며 - 서정완 선교사(미국)
    선교지 소식

  • 이선미 선교사(일본)

    “일본 일천만 구령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순복음동경교회 지성전으로 출발 2002년 순복음사카타교회로 독립해 지역 사회 섬겨 성도 가정 불단 태우고 믿음의 결단 나서 올해 1월 27일 순복음사카타교회 성도 한 명이 집 안에 있던 불단을 모두 끄집어 태우고 하나님 앞에 온전한 신앙인이 될 것을 결단하는 일이 있었다. 모든 것을 우상화 해 믿는 일본에서는 대부분 집에 카미다나(神棚)와 부츠단(불단)을 가지고 있으며 아침마다 밥을 떠 놓고 조상이 편안하게 지내기를 그리고 자신들을 안전하게 지켜주기를 빈다. 집집마다 어둠과 우상 속에서 대대로 살아온 흔적이라고 볼 수 있다. 일부 크리스천도 예외가 아니다. 이런 문제로 일본으로 시집 온 한국 며느리들은 영적싸움이 시작되기도 한다. 교회에 오는 한인 성도 중에는 일본에 오지 않았다면 예수님을 믿지 않았을 것이라고 고백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래서 이들이 불단을 버린다는 것은 굉장한 신앙의 결단이라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일본은 천황을 숭배하는 유일한 나라이기 때문이다. 천황의 생일이 휴일인데 반해 크리스마스는 휴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교회보다 가정이나 상점에서 먼저 장식을 꾸민다. 일본은 선거, 학교 운동회 그리고 수업 참관 등이 모두 주일에 행해진다. 아이들이 태어나면 ‘시치고상축제’라고 7살, 5살, 3살 아이들을 데리고 신사에 가서 아이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성장을 축하하는 축제에 참석한다. 유래는 헤이안(평안)시대에 행해졌던 의식으로 전해진다. 당시 일본의 식량사정이 나쁘고 지금처럼 의학이 발달되지 않아 아이들의 사망률이 꽤 높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상을 섬기는 일본땅에 조용기·최자실 목사님을 통해 순복음 선교가 시작됐고 현재 일본 열도에 80여 개의 교회가 탄생됐다. 선교사들은 ‘일본 일천만 구령’을 위해 기도하며 복음 전파에 열의를 다하고 있다. 그 안에 내가 있다는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1980년 12월 나는 직장에서 왼쪽 팔과 다리에 화상을 입는 사고를 당했다. 2도 화상으로 집에서 치료 받고 있을 때 친구가 교회에 나가면 치료받는다고 전도했고 그로 인해 하나님의 자녀가 됐다. 그러나 주일성수를 하며 신앙생활을 한 건 8년 후였다. 성경학교·대학·대학원 공부와 코이노니아선교회에 소속되어 예배와 전도, 교제 등 나누며 은혜의 시간을 누렸다. 해외여행의 자유화로 ‘월드미션’(World Mission) 프로그램이 시작되면서 나는 일본 선교 리더로 40명과 함께 10박 11일 삿포로 선교를 다녀왔다. 이를 계기로 매년 일본 단기 선교를 가게 됐고 오사카에 갔을 때 하나님께서 일본 선교사로 부르신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선교 훈련(MTC·Missionary Traning Center)과 신학 공부 과정을 동시에 밟은 후 졸업과 함께 선교사 파송을 받게 됐다. 1995년 파송받을 당시에는 종교 비자 받는 것이 어려워 순복음오사카교회 파송 임명을 받고도 비자 문제로 한국에서 기다려야 했다. 지성전이었던 ‘와까야마순복음교회’에서 첫 사역을 시작할 때는 집 구하는 게 힘들어 교회 주방에 붙은 2조 다다미(1조 크기가 너비 90㎝, 길이 180㎝) 방에서 수개월을 지냈지만 일본 선교사로 불러주신 은혜의 시간과 사명의 기억이 새롭다. 현재 사역하는 순복음사카타교회는 2000년 순복음동경교회 지성전으로 출발해 2002년 독립됐고 올해로 창립23주년을 맞이했다. 일본 야마가타 현에 위치한 사카타는 일본의 쌀 생산지로 유명한 농촌 도시다. 일본 전통 문화가 남아 있는 이곳에서 한국인 부인을 통해 그 가정이 구원 받는 일을 많이 볼 수 있다. 한 알의 밀알이 되어 가족 구원을 위해 희생과 눈물, 기도의 삶을 산 덕에 남편이 교회로 인도되고 집 안에 있던 모든 우상이 제하여졌다. 사카타에서 차로 3시간 떨어진 텐도라는 지역에 사는 다카하시 상도 불단 뒤에 몰래 십자가를 넣어두고 가족 구원을 기도해왔는데 오랜 기도 끝에 그 가정에서 불단이 사라지는 기적을 경험하게 됐다. 앞으로도 이런 기적이 일어나길 기대한다. 불단이 있던 자리는 이제 십자가가 세워져 그 가정을 밝히고 있다. 하나님의 기적과 능력은 이처럼 일본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어 반드시 일본 일천만 구령의 날이 올 것을 믿는다. 이를 위해 성도님들의 일본 복음화를 위한 중보기도를 간절히 요청한다.
  • 서장원 선교사(아르헨티나)
    최태진 목사(호주)
    명요한 선교사(태국) 
    심정미 선교사(부룬디)
    순복음네트워크

  • 소하교회 남·여선교회 헌신예배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는 7일 소하교회 대성전에서 남·여선교회 연합 헌신예배를 드렸다. 담임 김광덕 목사는 “말씀을 사모하고 기도와 헌신의 씨를 뿌려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인내할 때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해결해주신다”며 하나님만 바라보고 충성하는 삶을 살 것을 강조했다. 변재수 장로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복음 증거에 힘쓰는 믿음의 봉사자들이 되길 권면했다. 남·여선교회 봉사자들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헌신할 것을 다짐하며 소하교회 부흥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 분당교회, 아기학교 진행
    남구로성전 2340 학부모 초청 세미나
    동대문성전, 새생명 행복축제
    은평성전 새생명행복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