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0회 전국 초교파 권사금식기도대성회 개최
  • 6·25 참전용사 감사패 전달
  • 자유·평화 가치 되새긴 ‘한미 우호 평화 콘퍼런스’
  •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창립 제22주년 기념 감사예배
  • 예술의전당서 열린 한미우호 평화음악회
  • 전국에서 모인 권사들, 성령의 불을 지피다 이영훈 목사 “기도는 영적 호흡이자 축복의 통로” “주여! 우리의 신앙을 다시 뜨겁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권사들의 간절함이 기도의 성산을 뜨겁게 달궜다. 제30회 전국 초교파 권사금식기도대성회가 ‘야훼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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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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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복음노원교회 창립 38주년 감사축복성회
  • 이영훈 목사 “하나님이 새 일을 행하신다” 순복음노원교회는 창립 38주년을 맞아 23일부터 26일까지 감사축복성회를 열고 지난 은혜를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영훈 담임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드려진 24일 성회는 이원생중계로 진행돼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전국 650여 교회에 동시 송출됐다. 예배는 이상용 담임목사의 사회, 이종문 장로회장의 기도, 권사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유재필 원로목사의 인사말로 진행됐다. 유재필 목사는 “38년 전 조용기 목사님의 기도와 축복 가운데 노원성전이 세워졌고 성령의 역사 속에 오늘에 이르렀다”며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순복음노원교회를 통해 큰 일을 이루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사 43:1~3)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신앙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 긍정의 사람, 감사의 사람을 통해 역사하신다”며 “원망과 불평은 우리를 무너뜨리지만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로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과 새 일을 행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두려움 대신 감사와 찬양을 선택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다”며 “조용기 목사님의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는 긍정의 믿음은 오늘의 교회와 대한민국을 세우는 원동력이 됐다”고 전했다. 또 “하나님께서는 ‘너는 내 것이라’ 말씀하시며 끝까지 우리를 붙드시고 돌보신다”며 “고난 가운데서도 주님이 함께하시기에 믿음으로 전진하면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북한 복음화를 위해 힘써야 한다”며 민족 복음화의 사명을 강조했다. 이번 감사축복성회에는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김용승 목사(면천감리교회), 담임 이상용 목사, 순복음성민선교회 재단이사장 유재필 목사가 강사로 참여해 성령 충만한 말씀을 전했다. 1988년 노원성전으로 출발한 순복음노원교회는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신앙 위에 지역 복음화에 힘써 왔다. 또한 노원교회는 10만 성도 가족 구원의 비전을 품고 아브라함·이삭·야곱의 믿음을 이어가는 ‘아·이·야(아브라함·이삭·야곱) 신앙가문’을 세우는 데 힘쓰고 있다.
  • 2026.06.26 / 이미나 기자

    카리스선교회 청년들이 준비한 특별예배
  • 대학청년국 카리스선교회는 19일 예루살렘성전에서 금요 찬양특별예배 ‘더 홀리 스피릿 컴즈 온 유(The Holy Spirit Comes on You)’를 개최했다. 이번 예배는 무대 연출부터 진행까지 모든 과정을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했다. 청년들은 반차를 사용해 준비에 참여하고 필요한 물품을 자비량으로 마련하는 등 헌신적으로 예배를 준비했다. 회장단과 찬양팀, 각 교구가 연합했고, 특히 예루살렘성전 앞쪽에는 의자를 둥글게 배치해 찬양과 예배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꾸몄다. 이날 예배는 청년들의 뜨거운 찬양으로 시작됐다. 카리스선교회 찬양팀 그룹날개가 1부 ‘성령으로’, 2부 ‘성령이’라는 주제로 찬양을 인도했다. 청년들은 마치 콘서트장을 연상케 하는 열정적인 찬양 속에서 하나님을 높여 드렸고 이어진 기도 시간에는 성령을 사모하는 간절한 기도의 함성이 성전을 가득 채웠다. 신동욱 목사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10분씩 짧은 메시지를 전했다. 신 목사는 ‘성령으로’(행 1:5,8)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성공이나 명예, 물질보다 성령의 충만함을 구하는 것이 진정으로 성공한 인생”이라며 “성령의 충만함을 통해 삶의 문제를 이겨내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가야 한다. 이번 예배가 청년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성령 체험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청년들은 찬양과 말씀, 기도를 통해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며 믿음을 새롭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 2026.06.26 / 김주영 기자

    대학청년국 침례식…청년 128명 믿음 고백
  • 대학청년국 2026년 상반기 침례식이 21일 예루살렘성전에서 개최됐다. 침례식에는 남성 57명, 여성 71명 총 128명이 참여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며 침례를 받았다. 앞서 드린 예배는 카리스선교회 선임 신동욱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대학청년위원장 신철우 장로가 대표기도를 했다. 차진호 부목사(청년개척)는 ‘침례의 영적 의미와 새 생명의 시작’(롬 6:4)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침례는 예수님과 함께 죽고 함께 부활했음을 고백하는 믿음의 선언”이라며 “옛사람을 벗고 그리스도로 옷 입은 새사람으로 살아가겠다는 결단의 의미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침례식에서는 청년들의 배려로 임산부와 4선교회 가운데 가장 어린 비전브릿지선교회 청년들이 먼저 침례를 받았다. 임신 26주차에 침례를 받은 최해리 성도는 “신랑을 따라 교회에 나오게 됐는데 침례를 받고 나니 이전의 나를 벗고 새롭게 변화될 모습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침례식에는 담당 신에스더 목사를 비롯해 교역자들과 대학청년위원회 장로들, 청년들이 함께 참석해 침례자들을 축하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 2026.06.26 / 김주영 기자

    초등4·5·6부 온가족초청예배
  • 교회학교 초등4·5·6부가 21일 온가족초청예배를 드렸다. 제2교육관 4층 요한성전에서 열린 이날 예배에는 학생들을 비롯해 부모, 조부모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석해 하나님 안에서 믿음의 가정을 세워가기를 다짐했다. 예배에서 정은총 목사는 ‘하나님께 올인하라’(신 6:5)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만 바라보는 신앙을 가져야 한다”며 “오늘 참석한 모든 가정이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을 소유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축복했다. 설교 후 이어진 기도 시간에 학생들은 부모와 조부모의 손을 잡고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고 섬기는 가정이 되도록, 가정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며 믿음의 가정이 되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또한 온 가족이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올인하는 신앙을 실천하며, 다음 세대가 말씀 안에서 자라나기를 소망했다.
  • 2026.06.26 / 금지환 기자

    대교구3450연합, 리더양육 중급반 수료식
  • 대교구3450연합은 4월 12일부터 10주간 진행한 리더양육 중급반 과정을 마치고, 21일 세계선교센터 6층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예배실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중급반 과정에는 15개 대교구의 3450 임원과 지·구역장 등 80명이 참여해 훈련을 받았다. 훈련을 인도하고 수료식에서 말씀을 전한 엄태욱 부목사(목회)는 참석자들을 격려하며 대교구 부흥을 위해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에 참여한 성도들은 매주 주일 강의 후 6명씩 소그룹으로 모여 당일 배운 내용을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나누었다. 또한 중급반 과정부터 새롭게 조직된 10개 묵상반을 통해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은혜를 공유하며 영적 성장을 도모했다. 박선영 양천대교구 3450회장은 “리더 모임과 지·구역 예배에서 양육 내용을 가르치고 함께 나누었더니, 그 변화로 인해 소그룹 모임이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고 했다. 대교구3450연합은 오는 9월부터 리더양육 고급반 과정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3450 리더들의 영적 성장을 돕고 건강한 소그룹 사역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2026.06.26 / 오정선 기자

    비전브릿지선교회 ‘다시 복음 앞에’
  • 대학청년국 비전브릿지선교회는 20일 바울성전에서 청년연합대성회를 개최했다. ‘다시: 다시 복음 앞에, 다시 빛으로’(엡 5:14)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성회는 청년들이 복음 앞에 다시 서고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성회에는 비전브릿지선교회 청년들을 비롯해 예배를 사모하는 대학청년국 청년들이 함께 모여 찬양과 말씀으로 하나님을 예배했다. 이날 비전브릿지선교회 선임 이산성 목사는 말씀을 통해 청년들에게 세상 가운데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갈 것을 권면했다. 이어진 찬양과 경배 시간에는 라이프워십과 연합찬양팀, 팀조슈아‧브릿지워십이 무대에 올라 찬양을 인도했다. 청년들은 찬양으로 하나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청년 세대의 부흥과 공동체의 연합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 2026.06.26 / 김주영 기자

    순복음노원교회 창립 38주년 감사축복성회

    2026.06.26 / 이미나 기자

    카리스선교회 청년들이 준비한 특별예배

    2026.06.26 / 김주영 기자

    대학청년국 침례식…청년 128명 믿음 고백

    2026.06.26 / 김주영 기자

    초등4·5·6부 온가족초청예배

    2026.06.26 / 금지환 기자

    대교구3450연합, 리더양육 중급반 수료식

    2026.06.26 / 오정선 기자

    비전브릿지선교회 ‘다시 복음 앞에’

    2026.06.26 /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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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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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칼럼

  • 홍승원 목사(종로중구대교구장) - 지성소의 문이 열렸다

    레위기 16장은 레위기의 한가운데에 자리한 본문이며 내용적으로도 레위기 전체의 핵심이다. 이 장이 다루고 있는 것은 대속죄일은 히브리어로 ‘욤키푸르’이다. ‘욤’은 ‘날’, ‘키푸르’는 ‘덮다, 가리다’를 뜻하는 ‘케페르’에서 나온 말이다. 죄를 덮고 가린다는 뜻에서 속죄의 날, 대속죄일이라 부른다. 대속죄일에 대제사장은 자신의 죄를 위해 수송아지를 잡고 백성의 죄를 위해 염소 두 마리를 준비했다. 먼저 수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향 연기로 가득 채운 지성소에 들어가 언약궤 뚜껑, 곧 속죄소 위에 일곱 번, 그 앞 바닥에 일곱 번 피를 뿌렸다. 이어 염소 한 마리를 잡아 같은 방식으로 지성소와 성소와 번제단을 피로 정결하게 했다. 하나님의 집 전체를 일 년에 한 번 대청소하는 것이다. 남은 염소 한 마리에는 두 손을 얹어 온 백성의 죄를 고백한 뒤 진영으로부터 완전히 분리되고 단절된 광야로 내보냈다. ‘아사셀 염소’는 백성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다. 백성의 죄가 떠났음을 눈에 보이게 선언하는 상징이었다. 한편 백성은 성회로 모여 스스로를 괴롭게 하며-유대 전통은 이를 금식으로 이해했다-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 성경은 이날을 ‘안식일 중의 안식일’이라 불렀다. 죄가 사함받아야 참된 안식이 오기 때문이다. 대속죄일은 예표이고 그림자다. 원형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속죄 사역이다. 일곱 번 뿌려지던 염소의 피는 그리스도의 보혈이 되었고, 영문 밖으로 끌려가 돌아오지 못한 아사셀 염소는 골고다에서 고난당하신 그리스도의 모형이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실 때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졌다. 이는 옛 언약의 예표 시대가 끝났다는 선언인 동시에 지성소로 들어가는 문이 열렸다는 복음이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히 10:19~20). 대제사장만 들어가던 곳에 이제 누구든 들어간다. 일 년에 하루 들어가던 곳에 이제 아무 때나 들어간다. 새벽에도, 낮에도, 밤에도, 365일 우리는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아갈 수 있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고 매일 회개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겸손히 붙드는 것이다. 이 놀라운 구원은 공로가 아니라 믿는 자에게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용서하지 못할 것이 없고 덮지 못할 것이 없으며 끝이 없다. 대속죄일의 복음이 우리의 삶 가운데 충만하기를 소망한다.
  • 최진용 목사(강서1대교구장) - 잠시 멈출 줄 아는 사람이 사람을 얻습니다
    윤호근 목사(은평대교구장) - 화목, 행복의 다른 이름
    이상영 목사(마포1대교구장) - 마라톤처럼 달리는 우리의 믿음
    김현동 목사(마포2대교구장) - 호국 보훈의 달, 감사를 알아야 합니다
    만남과 변화

  • 박진경 권사(양천대교구) -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급성 폐렴에서 죽을 고비 넘기고 살아나 나는 평생 건강하게 살아왔다. 평소에는 혈압약만 처방받을 정도였기에 큰 병이 내게 찾아올 것이라고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러나 2025년 9월, 사업과 교회 활동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던 중 감기와 어지럼증 같은 증상이 나타났다. 병원에서 이석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귀가했지만 그날 밤 갑자기 숨이 막혀 “나 숨을 못 쉬겠어. 죽을 것 같아”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의식을 잃었다. 아들의 신고로 119 구급대가 바로 출동했지만 나를 받아줄 병원을 찾지 못해 여러 병원을 전전해야 했다. 마지막으로 한 젊은 의사의 신속한 판단으로 대학병원 응급실에 이송될 수 있었다. 나는 그 모든 과정이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주신 은혜라고 믿는다. 병원에 도착했을 때 내 상태는 급성 폐렴과 호흡부전으로 매우 위중했다. 의료진은 가족들에게 “장례를 준비해야 한다”는 말을 수 없이 했고, 사용할 수 있는 치료를 모두 시행했지만 더 이상 방법이 없다고 했다. 그 소식을 들은 가족들과 교회 목사님들, 선교회와 양천대교구 10교구 목사님, 권사님, 집사님들 그리고 호주에 있는 딸과 사위까지 한마음으로 나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치료를 시도한 후 기적처럼 자가호흡을 시작했고 의식을 되찾았다. 의료진조차 “기적”이라고 말할 만큼 놀랍게 회복됐다. 중환자실에서 약 20일을 보냈지만 그 기간의 기억은 거의 없다. 희미하게 남아 있는 것은 “교회에 가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매일 찾아온 가족들은 “조금만 참으면 다시 교회에 갈 수 있다”며 나를 격려했고, 그 말은 내게 큰 힘이 됐다. 일반병실로 옮긴 뒤에도 긴 회복의 시간이 이어졌다. 기관 삽관으로 인해 한동안 말을 할 수 없었고, 콧줄로 영양을 공급받으며 지냈다. 하지만 하나님께 기도하던 중 다시 목소리를 되찾았고, 여러 차례의 연하검사 끝에 콧줄도 제거할 수 있었다. 오랜 병상 생활로 체중은 44㎏까지 줄었고 걷는 것조차 어려웠다. 그러나 재활치료를 받으며 “하나님, 저도 다시 걷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고, 조금씩 일어나 걷게 되었으며 마침내 혼자 생활할 수 있을 만큼 회복됐다. 약 3개월간의 병원 생활 끝에 퇴원할 수 있었는데 입원부터 퇴원까지 하나님께서는 좋은 의료진과 많은 기도의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며 필요한 모든 도움을 허락해 주셨다. 가족들은 한결같이 내 곁을 지켜 주었고, 교회에 다시 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돌봐 주었다. 이번 일을 통해 나는 건강도, 생명도, 하루하루의 삶도 당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의학적으로는 살아날 가능성이 없었던 나를 하나님께서 살려 주셨고, 다시 살아갈 시간을 허락해 주셨다. 나는 하나님께서 내게 생명을 다시 주신 이유가 있다고 믿는다. 앞으로 남은 삶 동안 더욱 교회를 사랑하고 목사님과 선교사님들을 섬기며, 받은 은혜를 나누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그래서 나는 고백한다. “제가 살아 있는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정리=오정선 기자
  • 배선근 집사(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 딸의 생명 지키시고 회복시키신 하나님
    유인순 권사(은평대교구) - 나를 고치신 하나님께 감사
    강순자 집사(양천대교구) - 감사하며 역전의 하나님 체험해
    박성근 안수집사, 김성례 권사(금천대교구) - 헌혈로 얻은 생명, 감사로 이어져
    여의도리포트

  • 순복음사랑의집 제51호 홍은동에서 진행

    순복음사랑의집 제51호가 사랑의집짓기위원회 주최, 순복음사랑의집짓기나눔센터 주관으로 16~17일 서대문구 홍은동에서 탄생했다. 주거환경개선사업 순복음사랑의집은 어려운 이웃들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보금자리를 찾아가 직접 도움을 주며 사랑과 희망의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다. 독거 노인인 오영자 집사의 거주 공간은 노후로 인해 안전성과 생활 편의 개선이 필요한 상태였다. 봉사자들은 첫날 주방 타일 시공과 천장 몰딩 공사, 방문과 창문 수리 및 도색 작업, 외부 캐노피 공사, 화장실 입구 안전 손잡이 설치, 수도 배관 작업, 전기 콘센트와 스위치 교체, 후드와 가스렌지 교체, 싱크대 상·하부장 교체, 폐기물 처리 등을 진행했다. 김경노 단장과 재능기부 봉사자들은 공사와 작업에 앞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봉사가 되고, 교회의 봉사와 섬김 사역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이 가정에 힘과 위로가 되기를 기도했다.
  •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특별전시 ‘서로가 서로를’
    웨신대, 서울미술관에서 예배 및 전시 관람
    장애인대교구, 심폐소생술 교육
    하나님과의 첫사랑, 오사랑 184기 성료
    특별심방

  • 김복자 집사(동작대교구)-이영훈 목사 “범사에 감사하는 신앙” 당부

    고령에도 이웃과 나누는 삶 노력 이영훈 담임목사는 25일 김복자 집사 가정을 심방하고 예배를 드렸다. 반지하 셋집에서 홀로 살아가는 김복자 집사는 동작3교구 한명희 지역장과 성도들과 함께 이웃사촌처럼 교류하며 지내왔다. 김복자 집사는 과거 뇌수술을 받은 후 두통이 종종 찾아오고 84세 고령으로 허리와 무릎이 아파서 보행보조기를 이용해 거동한다. 그럼에도 동작3교구 기도처에 가서 주일예배를 드리고 매일 새벽에는 TV로 기독교 방송을 켜 놓고 새벽기도를 거르지 않고 있다. 평소에도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서 주택 뜰 안에 꽃과 채소를 키워 이웃과 나누는 일도 계속하고 주중 공공근로에도 참여해 생활비에 보태고 있다. 깔끔한 집안 곳곳에는 성경 말씀 액자를 놓고 눈길 갈 때마다 마음에 새긴다. 이영훈 목사는 “염려와 걱정 대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고 하셨다. 범사에 감사하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좋은 일이 되게 하시고 마음의 평안함으로 응답을 주신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복자 집사의 건강이 회복되길, 자녀와 손자들을 위해 기도했다. 김복자 집사는 “이영훈 목사님이 방문해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하다. 모든 염려 근심은 하나님께 맡기고 자손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살아 가겠다”며 감사를 전했다. 글·복순희 / 사진·금지환 기자
  • 장기선 성도(서대문대교구)-성경 필사하며 하루하루 감사
    윤숙원 집사(용산대교구)-“교회의 관심과 사랑에 힘 얻어”
    김명숙 권사(동작대교구) -반지하방 가득 채운 은혜와 감사
    김명환 집사·이건배 성도(남대문성전)
    교회학교 뉴스

  • 2026 교회학교 교사연합 성령대망회

    여름사역 앞두고 영적으로 무장한 교사들 본격적인 여름사역을 앞두고 교회학교 교사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사모하며 한자리에 모였다. 교회학교 교사연합 성령대망회가 6월 28일 제2교육관 4층 요한성전에서 열렸다. 이른 아침부터 학생들을 돌보고 주일 사역을 감당해 온 교사들은 기도와 찬양 가운데 지친 마음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다시금 영적 힘을 공급받았다. 초등4·5·6부 교사 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임현숙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한수 장로의 기도 후 등단한 엄태욱 부목사(목회)는 ‘나아만의 병을 고쳐주신 하나님’(왕하 5:1~3)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엄태욱 목사는 “우리의 믿음은 사람을 움직인다. 우리가 믿음으로 행할 때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놀라운 역사를 이루신다”며 교사들이 먼저 믿음으로 서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교사들은 다음 세대에게 믿음이 무엇인지 가르쳐야 한다. 이번 여름 사역을 통해 다음 세대가 반드시 변화될 줄 믿고, 교사들이 먼저 그 변화된 모습을 꿈꾸며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엄 목사는 하나님의 방법에 순종할 때 고침을 받은 나아만 장군처럼 다음 세대 사역 역시 사람의 경험이나 세상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감당해야 함을 전했다. 엄 목사는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의 방법을 따를 때 하나님이 반드시 도와주신다”며 “하나님의 방법을 따르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교사들이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교사들은 믿음으로 ‘아멘’을 외치며 환경을 바라보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해 다음 세대에게 온전한 믿음을 가르치기를 다짐했다. 또한 각 부서의 성경학교와 수련회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고, 다음 세대가 믿음 안에서 변화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 초등4·5·6부 온가족초청예배
    교회학교 전 세대가 함께 모이는 축제의 날
    김민채·신다혜 어린이 동시대회 우수상
    제28회 이레장학금 전달식
    기획/특집

  • 종교와 전통의 굴레

    이스라엘 사회 안의 유대교, 그 빛과 그림자 이스라엘 하면 많은 사람들이 떠올리는 이미지가 있다. 검은 모자에 검은 정장, 양쪽 귀밑으로 길게 늘어뜨린 구레나룻, 두꺼운 경전을 들고 예루살렘 골목을 걷는 남자들. 우리가 흔히 ‘유대인’이라고 상상하는 바로 그 모습이다. 이들이 하레디다. 히브리어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이라는 뜻을 가진 초정통파 유대교도들로 현대 문명과 거리를 두고 토라와 율법을 삶의 중심에 놓는 공동체다. TV도 스마트폰도 인터넷도 제한한다. 남성은 평생 토라 연구에 전념하고 여성은 가정을 지킨다.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그들의 시계는 멈춰 있다. 외부에서 보면 경건해 보이고 때로는 신비롭기까지 하다. 이스라엘은 유대 국가다. 그러나 모든 유대인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건 아니다. 이 나라 안에는 지금 두 개의 균열이 동시에 벌어지고 있다. 하나는 예루살렘 거리에서, 또 하나는 서안지구 팔레스타인 마을에서. 이스라엘 대법원은 2024년 하레디 병역 면제가 위헌이라고 최종 판결했다. 그에 따라 이스라엘군은 하레디 남성에게 징집 명령을 발송할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다. 징집 대상 하레디 남성 약 7만9000명 중 실제로 입대한 인원은 2100명에 그쳤다. 나머지는 거부했다. 예루살렘 도심은 검은 모자와 검은 정장의 시위대로 뒤덮였다. 이들의 구호는 간단했다. “토라 공부가 나라를 지키는 것이다.” 하레디의 논리는 분명하다. 레위 지파가 다른 지파와 달리 성직만을 수행하며 전쟁에 나가지 않았듯이, 자신들은 토라를 연구함으로써 나라를 영적으로 지킨다는 것이다. 그들에게 군 복무는 국가적 의무가 아니라 신앙적 타협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세속 시민들의 눈에는 다르게 보인다. 이란과의 전쟁이 한창인 지금, 전선에서 피를 흘리는 병사의 어머니가 묻는다. 왜 내 아들은 가고, 저 아들은 토라를 읽고 앉아 있는가. 신앙의 언어와 희생의 현실 사이에서 이스라엘 사회는 깊이 갈라지고 있다. 이스라엘 건국 초기, 초대 총리 벤구리온이 홀로코스트로 거의 전멸한 유대교 학통을 살리기 위해 불과 400명의 토라 연구자에게 병역을 면제해 준 것이 출발이었다. 그런데 그 400명의 후손이 지금은 전체 유대인 인구의 14%, 약 130만명으로 불어났다. 한편, 2025년 한 해 동안 서안지구에서 극단주의 유대인 정착민들의 팔레스타인인을 향한 공격 건수는 전년 대비 27% 증가한 867건에 달했다. 총격, 방화, 폭력을 포함한 중대 사건은 무려 50% 이상 늘었다. 2025년 한 해에만 하루 평균 다섯 건의 공격이 기록됐고, 3만7000여 명의 팔레스타인인이 강제로 삶의 터전을 잃었다. 이 공격들의 중심에는 ‘힐탑 유스’(Hilltop Youth)라는 극단주의 그룹이 있다. 이들은 팔레스타인 마을을 습격해 집을 불태우고, 올리브 나무를 뽑고, 모스크와 교회에 혐오 낙서를 남겼다. ‘프라이스 태그’(Price Tag), 즉 값을 치르게 하겠다는 보복 테러다. 그러나 2017년부터 2025년 9월까지 1500건의 살해 사건 중 이스라엘 당국이 수사를 개시한 것은 112건, 유죄 판결을 받은 것은 단 1건이었다. 종교의 이름 뒤에 법도 멈춰 섰다. 토라를 붙들고 징집을 거부하는 하레디와 하나님의 땅을 지킨다며 팔레스타인 마을을 불태우는 극단 정착민. 두 집단의 언어는 모두 종교다. 그러나 그 종교가 가리키는 방향은 정반대다. 하나는 국가적 책임을 신앙으로 회피하고, 하나는 신앙을 폭력의 도구로 삼는다. 그리고 이 두 극단 사이에서 평범한 이스라엘 시민들은 지쳐가고 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장면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필자는 이스라엘을 사랑한다. 그리고 바로 그 사랑 때문에, 이 문제 앞에서 눈을 감을 수 없다. 종교는 인간을 자유케 하도록 주어진 것이다. 그러나 종교가 특권의 언어가 되고, 폭력의 명분이 될 때, 그것은 더 이상 하나님을 향한 것이 아니다. 예수님은 가장 종교적인 사람들에게 가장 날카로운 말씀을 하셨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마 23:13). 이스라엘의 위기는 밖에서만 오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이스라엘의 미래에 닥칠 가장 큰 위기는 군사적 위협이 아니라 극단주의 종파 인구의 급증과 세속주의 유대인 국가라는 정체성의 상실이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종교가 국가를 삼킬 때 그 국가가 어디로 가는지를 역사는 이미 보여준 바 있다. 한국 교회는 이 장면을 거울로 삼을 필요가 있다. 이스라엘을 향한 기도가 막연한 응원이 아니라 이 내부의 균열을 알고 드리는 중보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하신다면 그 사랑 안에는 이 어두움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김요셉 목사
  • 구유와 나귀에 담긴 예수님의 겸손
    대화하면 오히려 싸우는 부부
    두 번째 꿀을 생산하는 벚나무
    영혼의 숨구멍 ‘제3의 공간’
    선교지 소식

  • 김경식 목사(호주)

    ‘사명자·헌신자·선교사’를 세우는 것이 교회 비전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서 27년 째 목회 사역 순복음 성령 사역으로 다음 세대 일으켜 샬롬! 저는 호주 동부에 위치한 골드코스트에서 27년째 목회하고 있는 김경식 선교사입니다. 골드코스트는 온화한 기후와 아름다운 해변, 풍부한 자연환경 그리고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구 유입이 늘면서 교통 체증도 생기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찾고 사랑하는 도시입니다. 제가 섬기고 있는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는 1993년 시드니순복음교회의 지교회로 개척되었습니다. 저는 다섯 번째 담임목사로 1999년 이곳에 파송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몇 주 동안 주일예배를 돕고 돌아갈 계획이었지만 후임자가 세워지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교회를 맡게 되었고 어느덧 지금까지 사역을 이어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목회를 꿈꾸던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느끼고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 호주에 왔습니다. 목회보다는 선교와 학문적인 사역에 더 관심이 있었지만 결국 하나님께서 저를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로 인도하셨습니다. 돌아보면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이셨습니다. 목회는 제 인생 최고의 특권이며 다시 선택할 기회가 주어진다 해도 저는 주저 없이 목회의 길을 선택할 것입니다. 목회를 시작하면서 저는 다른 사람을 따라 하기보다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은사와 장점에 집중했습니다. 특별히 청년 사역 경험을 살려 교회 전체를 청년부와 같은 열린 분위기 속에서 섬기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예배의 감격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았습니다.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 사역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예배와 성령의 역사입니다. 설교와 찬양, 기도 가운데 성도들이 하나님을 실제로 경험하고 감동받는 예배를 추구해 왔습니다. 또한 성령 침례와 성령 충만, 방언의 은사를 강조하며 성도들이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한 사람이 은혜를 받고 변화되면 교회 전체가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는 공동체 문화를 세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현재 우리 교회는 약 250명 성도가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며, 팬데믹 이후 유학생들과 젊은 세대의 유입도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별히 제 아내인 홍효정 전도사가 오랜 시간 예배인도자로 섬기며 교회의 영적 분위기를 세우는 데 큰 역할을 감당해 왔습니다. 저는 목회 초창기부터 제자훈련을 꾸준히 진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은혜를 받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명을 감당하는 성도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우리 교회의 핵심 비전은 ‘사명자, 헌신자, 선교사’를 세우는 것입니다. 저는 늘 성도들에게 “은혜를 받아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질문하며 세상 속에서 복음을 전하는 삶으로 나아가도록 도전해 왔습니다. 그 결과 교회에서 훈련받은 청년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목회자와 선교사로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제 목회 철학 가운데 중요한 한 가지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입니다. 저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애쓰기보다 현재 주어진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그래서 성도들과 자주 나누는 인사말이 “주님이 지금도 잘해 주고 계십니다” 입니다. 고난과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시며 결국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신다는 믿음을 나누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교회에 큰 변화를 가져온 사역은 성경 통독입니다. 특별히 바울서신 집중 통독을 통해 성도들이 복음을 더욱 깊이 이해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를 반복해서 수백 번 읽도록 권면하며 성경을 분석하기보다 먼저 많이 읽도록 강조합니다. 많은 성도가 반복 통독을 통해 성경 전체를 보는 시각을 갖게 되었고, 신앙생활 가운데 가장 큰 은혜를 경험했다고 간증하고 있습니다. 저는 성령운동과 말씀운동이 반드시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령의 불이 타오른다면 말씀 통독은 그 불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게 하는 장작과 같습니다. 앞으로도 성령의 역사와 말씀 중심의 신앙을 통해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축복하는 교회를 세워가기를 소망합니다. 현재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의 주요 기도 제목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사명자와 헌신자, 선교사를 계속 세워가는 것입니다. 둘째,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축복하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셋째, 증가하는 성도들을 위해 자체 예배당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학교 강당을 임대하여 사용하고 있지만 공간의 한계를 느끼고 있어 성전 구입을 중요한 비전으로 품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지금까지의 모든 목회 여정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연속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걸음 한 걸음 저와 성도들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성령과 말씀을 통해 다음 세대를 세우며 어디서든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들을 배출하는 교회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 박민규 선교사(싱가포르)
    안진희 선교사(인도네시아)
    최성규 목사(홍콩)
    김명준 선교사(말레이시아)
    순복음네트워크

  • 일산순복음영산교회 ‘새 침례탕’ 완공

    일산순복음영산교회가 성도들의 기도와 오랜 헌신으로 새 침례탕을 완공했다. 새롭게 조성된 침례탕은 성도들이 더욱 은혜롭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구원의 기쁨을 고백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돼 교회의 새로운 영적 도약을 이끄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기념해 14일 새 침례탕에서 45명의 성도를 대상으로 침례식이 거행됐다. 성도들의 축복 가운데 진행된 예식에서 담임 강신호 목사는 마태복음 3장 13~17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강 목사는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심으로 순종의 본을 보이셨듯이, 오늘 믿음으로 결단한 성도들 또한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세상 속에서 거룩한 순종의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한편 일산순복음영산교회는 이번에 완공된 새 침례탕을 지역 교회를 섬기는 상생과 나눔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교회 측은 공간이 협소하거나 시설이 부족해 침례식 진행에 어려움을 겪는 인근 교회들을 위해 침례탕을 개방하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은평성전 남선교회원들 하나 된 야유회
    여의도직할성전 ‘선교의 밤’ 개최
    시흥교회, 미얀마 선교지에 1억 1600만원 후원
    소하교회 선교사 초청 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