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3회 장로수련회, 희망의 70년 향한 도약 다짐
  • 2026 장로장립 및 집사 안수·권사 취임예배
  • 2027년 각 기관 신임 회장 및 국장 임명
  • 말씀과 찬양, 기도와 교제로 풍성했던 장로수련회
  • 순복음생명지킴이, 마포대교서 자살예방 순찰
  • ‘부흥의 불길, 다음 세대로’ 장로들 믿음의 사명 새롭게 이영훈 목사 “성령 충만과 섬김의 삶” 강조 제23회 장로수련회가 8월 28, 29일 강원도 홍천 소노벨비발디파크에서 ‘부흥의 불길, 다음 세대로’(사 60:1)를 주제로 개최됐다. 창립 68주년을 지나 희망의 70년을 향해 나아가는 가운데 열린 이번 수련회에는 장로부부 약 900명이 참석해 제2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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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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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훈 목사, 한국성서대학교 부흥사경회
  • “세상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일꾼 되길” 한국성서대학교는 1일 이영훈 담임목사를 초청해 2026학년도 2학기 개강 부흥사경회를 개최했다. 2026년을 ‘기도의 해’로 정한 한국성서대학교는 ‘걱정 No, 기도 On’을 주제로 사흘간 부흥사경회를 진행했다. 첫날 강사로 초청된 이영훈 목사는 ‘기도의 능력’(빌 4:6~7)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학생들에게 염려를 내려놓고 기도와 감사로 하나님께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신앙생활의 가장 위대한 힘은 기도에서 나온다. 기도는 영적 호흡이며 하나님의 능력을 받는 축복의 통로”라며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아뢰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현실만 바라보면 절망할 수밖에 없지만, 예수님만 바라보고 기도하면 희망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며 “한국성서대학 학생들은 여기에서 더 나아가 주변에 절망과 우울로 고통받는 친구와 이웃을 위해 기도하고 이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품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기도 응답의 중요한 비결로 ‘감사’를 강조한 이 목사는 “불평과 원망이 가득한 세상에서도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며 “감사함으로 기도할 때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성서대학 학생들이 기도의 사람, 감사의 사람이 되어 한국과 세계를 변화시키는 위대한 하나님의 일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학생들은 ‘아멘’으로 화답하며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깨닫고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하나님이 일꾼이 될 것을 다짐했다. 한편 1952년 강태국 박사가 설립한 한국성서대학교는 신학교육기관으로 출발해 현재는 신학을 비롯한 간호·복지·교육·IT 등 실용 학문을 아우르는 종합대학 체제를 갖추고 있다.
  • 2026.09.04 / 금지환 기자

    지국장·대교구장 회의
  • 지국장·대교구장 회의가 1일 세계선교센터 9층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날 이영훈 담임목사는 교회의 리더들이 영적으로 깨어 성숙을 이루고, 맡은 자리에서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갖고 섬겨줄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변화하고 성숙한 만큼 하나님께 더 크게 쓰임받을 수 있다”며 “리더는 존중과 배려의 자세를 가져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 있게 문제를 해결하는 주인의식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맡은 자리에서 문제를 끌어안고 해결하며 그 자리에서 답을 줄 수 있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며 “충분한 논의를 거쳐 결정한 일이라면 책임 있게 결론을 내리고,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내 교구와 기관, 부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성도와 교회 전체를 내 교회로 여기고 기쁨으로 섬겨달라”고 말했다. 또한 9월을 맞아 침례를 받지 못한 성도들을 세심하게 살필 것도 주문했다. 특히 고령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교회에 나오기 어려운 성도들까지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고, 필요한 경우 직접 찾아가 세례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적 약자를 향한 교회의 사명도 언급했다. 이영훈 목사는 다문화가정과 탈북민, 은둔·고립 청년,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섬기고, 목표를 잃어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교직원 아침기도회도 진행됐다. 교역자와 직원들은 이날 설교 본문인 시편 119편 105절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내리는 삶을 살 것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성령의 역사로 각 부서와 교회 공동체가 더욱 부흥하고 성장하기를 함께 기도했다.
  • 2026.09.04 / 김주영 기자

    국회조찬기도회 9월 정기예배
  • 2026년 국회조찬기도회 9월 정기예배가 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드려졌다. 이날 기도회는 전날 제22대 후반기 정기국회가 개원한 상태에서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국회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미를 더했다. 염태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의 사회로 열린 기도회는 조배숙 의원(국민의힘)의 대표기도, 백선희 의원(조국혁신당)의 성경 봉독 후 우리 교회 겟세마네찬양대가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 돌렸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엡 4:1~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우리는 성령 안에서 하나”라는 것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령의 역사로 샬롬이 임해야 한다. 성령님이 임하면 우리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한번 더 생각하면서 배려와 존중 속에 아름다운 합의를 이루어갈 줄 믿는다”면서 “우리 모두 겸손과 온유, 오래 참음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특별히 크리스천 국회의원들이 이 귀한 역사를 이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최형두(국민의힘)·홍기원(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반도와 세계평화, 나라와 국민화합, 국회를 위해를 위해 각각 특별기도를 드렸다. 이어 송기헌·윤상현 의원은 이영훈 목사에게 제헌국회기도문패를 전달했다.
  • 2026.09.03 / 복순희 기자

    대학청장년국 그레이스선교부 - 국내외 14개 지역으로 흩어져 예수 복음과 사랑 전파
  • 대만에 선포된 하나님의 나라 대만 단기선교 ‘설래임(說來臨)’은 21명의 팀원이 말씀과 기도로 하나 되어 린커우순복음교회를 섬기기 위해 준비했다. 창세기 49장 22절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라는 말씀처럼,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우리 안에 머물게 하지 않고 담을 넘어 대만 땅에 흘려보내기를 소망했다.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린커우순복음교회에서 예배와 심방, 중보기도, K-워십 버스킹, K-푸드 새가족 초청예배 등의 사역을 진행했다. 현지 교회를 섬기며 장완호 선교사님과 성도들이 코로나19 이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예배와 새벽기도, 금요기도회를 지켜온 모습을 직접 보았다. 우리가 무언가를 전해주러 갔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예배를 지키고 기도하는 현지 성도들의 믿음을 통해 우리의 믿음이 다시 세워지는 은혜를 경험했다. 특별히 선교 전부터 린커우순복음교회 성도들의 사진과 기도제목을 받아 한 가정씩 이름을 부르며 중보기도했다. 언어가 완전히 통하지 않는 순간에도 손을 잡고 기도하고 서로를 안아주며 말보다 깊은 사랑을 나누었다. 우리는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 찾아갔지만 오히려 현지 성도들의 믿음과 사랑을 통해 우리가 위로받았다. 중보기도가 심방이 되고, 심방이 위로와 회복으로 이어지는 은혜를 경험했다. 또한 K-푸드 새가족 초청예배에서는 중보기도했던 한 가정의 이슬람 신앙을 가진 아들 가족이 초대되었고, 이후 주일예배에서 새가족으로 결신하는 귀한 열매를 보았다. 이번 선교를 통해 국가와 언어, 문화가 달라도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이며 함께 지어져 가는 공동체임을 경험했다. 6일간의 선교활동은 끝났지만 선교는 끝나지 않았다. 이제는 대만에서 만난 가정과 린커우순복음교회를 우리의 가족으로 품고 계속 기도하며 우리가 살아가는 가정과 교회와 삶의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는 K- 대사(Ambassador)로 살아가기를 다짐했다. (대만팀 최정임 집사) 국내 이주배경 아이들과 나눈 복음의 은혜 ‘2026 TEAM LEO 안산’ 단기선교팀은 안산의 다문화·이주민 가정과 다음 세대를 섬기는 형진성 목사님과 레오(LEO)다문화센터의 사역에 함께하기 위해 준비했다. 팀원들은 매주 토요일 기도하고, 묵상과 말씀 통독, 가정예배를 통해 먼저 우리 자신과 가정을 말씀 안에 세우며 캠프를 준비했다.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강화도에서 이주배경 아이들과 우리 팀의 자녀들이 함께하는 2박 3일 성경캠프를 진행했다. ‘거함(ABIDE)’을 주제로 찬양과 예배, 성경공부, 루지와 물놀이, 장기자랑, 강화평화공원 방문, 저녁기도회 등의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는 언어와 문화가 달라 마음을 나누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지만, 아이들은 함께 뛰어놀고 웃으며 금세 친구가 됐다. 둘째 날 예배에서는 한 아이가 예수님을 믿기로 결단하고 침례를 받았다. 여러 프로그램보다 한 영혼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이번 사역의 가장 중요한 중심임을 깨달았다. 또한 저녁기도회에서는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둘러싸고 축복하며 기도했다. ‘이 아이가 내 자녀라면 무엇을 기도할까’라는 마음으로 건강하게 자라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며, 어디에 있든 예수님을 잊지 않고 믿음 안에 살아가도록 기도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한 이번 사역을 통해 그레이스선교부의 가정 중심 선교가 가진 은혜를 경험했다. 우리 아이들이 이주배경 아이들과 함께 먹고, 놀고, 예배하며 친구가 되는 모습 자체가 선교의 현장이 됐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무엇인가를 주러 갔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아이들의 웃음과 한 영혼의 결단을 통해 더 큰 은혜를 받고 돌아왔다.(안산팀 이상문 팀장)
  • 2026.09.04 / 오정선 기자

    여성 장로들, 통일선교회에 1000만원 후원
  • 우리 교회 여성장로들이 통일선교회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2일 성전비서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이영훈 담임목사는 “남한에 정착한 4만5000명 탈북민은 통일시대에 북한에 복음을 전할 선교사들”이라며 북한 복음화를 위해 힘쓰는 통일선교회를 향한 여성 장로들의 후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달식에는 오분희 장로를 비롯한 여성장로들과 오애숙 통일대교구장 등 통일선교회 관련자가 참석했다.
  • 2026.09.04 / 오정선 기자

    영화 ‘청년 조용기’ 9월 11일 전국 개봉
  • 절망 딛고 믿음으로 일어선 희망의 목회자 세계적인 영적 거장 조용기 목사의 청년 시절과 신앙을 조명한 휴먼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가 9월 11일 전국 극장가에서 개봉한다. 영화는 기독교 선교 역사에 커다란 획을 그은 목회자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 가려져 있던 청년 조용기의 치열했던 삶을 다룬다. 죽음이라는 절망을 딛고 한 청년이 시대의 목소리가 되기까지의 여정이 스크린 최초로 펼쳐진다. 고등학교 재학시절 폐결핵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청년 조용기는 복음을 듣고 하나님을 만나 생명과 희망을 얻어 주의 종으로 살아가기로 헌신한다. 이는 전 세계 선교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시작점이 됐다. 가난하고 헐벗은 이웃들에게 실제적인 희망,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한 청년 조용기 목사의 메시지는 이 시대 청년들에게도 희망의 증거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기독교 다큐멘터리 명작 ‘일사각오’를 연출한 권혁만 감독과 제작진이 약 900일 동안 독일, 아프리카, 남미 아마존 등 전 세계 10개국 로케이션 취재를 거쳐 완성했다. 약 1만 개의 아카이브 테이프를 분석해 한 시대의 신앙사를 섬세하게 복원해 냈다. 영화 속에서는 조용기 목사의 10대 시절 육필 투병 일기와 미공개 편지, 그리고 33세 시절의 설교 음성이 최초로 복원되어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배우 양동근이 20대 청년 조용기의 순수하면서도 고뇌에 찬 내면을 밀도 높은 목소리 연기로 선보이고, 가수 유열이 특유의 따뜻하고 담담한 목소리로 내레이션을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더했다.
  • 2026.09.03 / 복순희 기자

    이영훈 목사, 한국성서대학교 부흥사경회

    2026.09.04 / 금지환 기자

    지국장·대교구장 회의

    2026.09.04 / 김주영 기자

    국회조찬기도회 9월 정기예배

    2026.09.03 / 복순희 기자

    대학청장년국 그레이스선교부 - 국내외 14개 지역으로 흩어져 예수 복음과 사랑 전파

    2026.09.04 / 오정선 기자

    여성 장로들, 통일선교회에 1000만원 후원

    2026.09.04 / 오정선 기자

    영화 ‘청년 조용기’ 9월 11일 전국 개봉

    2026.09.03 / 복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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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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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칼럼

  • 김진태 목사(여의도순복음광주교회 담임)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것은 참으로 귀한 일입니다. 말씀에 마음이 뜨거워지고, 찬양 가운데 위로를 받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는 것 등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놀라운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우리가 하루 하루 살아갈 힘을 얻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께 무엇을 드릴 수 있을까요? 사도 바울은 로마서 12장 1절에서 이렇게 권면합니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여기서 눈여겨봐야 할 단어는 ‘드리라‘입니다. 특히 예배는 우리가 하나님께 무언가를 받기 위한 자리이기 전에, 하나님께 나 자신을 내어드리는 자리입니다. 한 아이가 아버지의 생신을 맞아 작은 선물을 준비 했습니다. 값비싼 것도, 정교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얼마 안 되는 용돈을 모아 산 소박한 선물입니다. 선물을 받은 아버지는 무척 기뻐했습니다. 선물의 가격 때문이 아니라 아이가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진 것을 내어놓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예배를 그렇게 바라보십니다. 찬양 실력보다, 기도가 얼마나 유창한가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나 자신을 드리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돈이나 물질만을 드리라 하지 않고, “너희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몸‘은 나 자신과 우리 삶 전체를 뜻합니다. 예배당 안에서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시간과 생각, 말과 행동, 직장과 가정, 인간관계와 크고 작은 결정까지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주일에 한 시간 예배드리는 것으로 우리의 예배가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주일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나를 드리고, 그 드림을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삶으로 살아내는 것이야말로 참된 예배입니다. 우리는 항상 스스로에게 질문해봐야 합니다. “오늘 나는 하나님께 무엇을 드렸는가? 나의 마음을, 나의 시간을, 나의 감사와 찬양을, 나의 순종을, 무엇보다 나 자신을 드렸는가?“ 하나님은 이러한 시간을 통해 우리를 믿음의 자녀로 빚어 가시며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 오늘 제가 무엇을 드리기 원하십니까?“라고 먼저 고백해야 합니다. 오늘도 나의 가장 귀한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참된 예배자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모세준 목사(여의도순복음경인교회 담임) - 예배! 보러 가시나요?
    임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군산교회 담임) - 오이고추
    김태선 목사(여의도순복음목포교회 담임) - 내 것이 아니라 주님 것입니다!
    이성우 목사(여의도순복음동탄교회 담임) - 무너진 삶의 폐허 위에 세워지는 위대한 성전
    만남과 변화

  • 오지연 권사(마포2대교구) - “기도만이 살길입니다”

    살아오면서 나는 여러 번 벼랑 끝에 서는 경험을 했다. 남편을 갑작스러운 사고로 떠나보냈고, 그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희귀암 판정을 받았다. 사업의 위기도 겪었고 자녀들의 믿음을 위해 눈물로 기도해야 하는 순간도 많았다. 모든 시간을 지나오며 내 마음에 분명히 남은 고백이 있다. “기도만이 살길이다.” 매일 오전 4시 30분경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말씀을 묵상하고, 은혜를 기록해 지인들과 나눈다. 그러면 말씀이 하루 종일 마음에서 떠나지 않았다. 분명한 은혜였다. 남편은 결혼 초 세상과 교회 사이를 오갔지만 교회에서 진행하는 아버지학교를 통해 변화됐다. 수료 후 믿음의 제사장으로 살아갔고 자녀들을 위해 매일 기도했다. 주일예배는 물론 구역예배 등 모든 예배를 사모했고 장로가 되기를 소망해 열심히 준비했다. 그러나 2019년 장로 장립을 앞두고 사업체의 공장 기계 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남편이 사고를 당한 순간에도 나는 기도했고 장례 후에도 말씀과 기도를 놓지 않았다. 무엇보다 특히 아빠를 잃은 두 딸이 하나님을 떠나지 않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기도뿐이었다. 그런데 남편이 떠난 다음해 여름 나에게 시련이 찾아왔다. 유잉 육종암 3기 진단을 받고 수술과 14번의 항암치료, 35번의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 너무 힘든 순간에는 병실에서 찬양을 틀어놓고 하나님을 붙들었다. 주변 환우들이 신기해하며 어떻게 그 독한 암을 견디느냐고 물으면 “하나님이 힘을 주셔서 기도한다”고 대답했다. 의사는 건강할 수 없는 상황에도 건강을 되찾은 건 주변에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인 것 같다고 했다. 나를 살리신 분은 오직 하나님이셨다. 암 투병 중에는 사업장까지 옮겨야 했다. 내 힘으로는 불가능해 기도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했다. 결국 하나님께서 준비해 주신 넓은 부지로 옮길 수 있었다. 세상적인 방법을 내려놓으면 하나님은 지혜도, 사람도, 새로운 길도 반드시 주신다. 나는 사업장이 선교지라고 생각한다. 유난히 더웠던 올여름 공장을 찾은 이들에게 얼음물 한 병을 건네며 “저는 크리스천입니다. 예수님 믿으세요”라고 복음을 전했다. 나는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것도 믿음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하루 가운데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시간을 지키려 애쓰고 있다. 힘들 때마다 하나님 앞에서 울며 기도하면 “그러니까 내가 한다”고 답을 주시는 것 같다. 내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믿기에 절대 감사의 신앙을 놓을 수 없다. 매일을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날까지 예배의 자리를 지켜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자녀를 위해, 교회와 주의 종들을 위해, 선교지를 위해 기도하겠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하고 천국소망을 알리는 것뿐이기에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한다. 정리=오정선 기자
  • 이주애 집사(대학청장년국) - 두차례 소아암 치료하신 하나님께 감사
    정성운 안수집사(종로중구대교구) - 하나님 의지할 때 큰 은혜 받아
    김미자 권사(영등포대교구) - “전도는 내 삶이고 사명입니다”
    이영근 원로2장로(양천대교구) - 전립선암 깨끗이 고쳐주신 하나님
    여의도리포트

  • 제2회 국제 쿠르드포럼 ‘여의도 비전 콘서트’

    제2회 국제 쿠르드포럼 ‘여의도 비전 콘서트’가 5일 예루살렘성전에서 개최됐다. 쿠르드선교회가 주최한 이번 콘서트는 ‘그날에 함께 경배하리라’(사 19:23)를 주제로 민족과 언어를 넘어 모든 열방이 하나님을 함께 예배하는 ‘경배의 대로’에 대한 비전을 나누는 자리였다. 콘서트는 YFGC유스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문을 열었다. 대표기도를 맡은 김승환 CIS중동선교회장은 찬양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열방에 전해지고 ‘그날에 함께 경배하리라’는 말씀이 실제로 펼쳐지기를 기도했다. 엄태욱 부목사(목회)는 이사야 19장 23절 주제 말씀을 통해 “역사적으로 적대 관계였던 애굽과 앗수르가 오늘날 이집트 교회와 쿠르드 교회로 하나님 앞에 하나가 되어 예배하는 모습이 실제로 이뤄지고 있다"며 "한국 교회와 함께 찬양 콘서트를 여는 이 귀한 시간을 통해 하나되어 하나님을 경배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날줄 믿는다”고 축복하고 격려했다. 이날 어린이 합창단 드리머콰이어와 청소년 오케스트라 YFGC유스오케스트라 그리고 부모들로 구성된 드림엘이 쿠르드어, 아랍어, 한국어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세대와 국경, 민족을 초월해 하나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레바논에서 사역 중인 쿠르드선교회 대표 김성국 선교사는 ‘쿠르드와 경배의 대로‘ 비전 소개를 통해 쿠르드 사역의 여정을 짧게 전했다. 2011년 시리아 전쟁으로 발생한 난민들을 대상으로 2014년 시작된 난민 사역이 코로나 팬데믹의 위기를 지나며 쿠르드 민족 중심의 교회로 자리 잡기까지, 2000년 만에 ‘늦둥이’로 탄생했다는 쿠르드교회는 청소년과 청년이 주축을 이루고 있어 난민 사역이라는 고통의 산통 끝에 태어난 공동체가 오히려 다음 세대 부흥의 씨앗이 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경배의 대로 찬양팀‘은 마라나타, 위대하신 주 등을 쿠르드어로 불렀다. 다양한 민족이 함께 세운 찬양의 자리는 말씀의 예언이 시대를 넘어 재현되는 상징적인 순간으로 다가왔다. 이어 홀리라이트의 찬양 후 마지막 무대에는 모든 출연진이 함께 올랐다. 한편 쿠르드선교회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강화도 예은순복음교회(담임 김종호 목사)에서 ‘글로벌 청년 비전캠프’를 진행하며 다음 세대를 향한 선교 비전을 나눴다.
  • 구로대교구 성령대망회 및 전도시상식
    안수집사회 제48차 정기총회
    제100회 추계 지구역장 세미나 개최
    총무권사기도회, 기도 돌봄 전도사명 위해 기도
    특별심방

  • 이순자 권사(영등포대교구) -“기도밖에 의지할 것이 없었습니다”

    이주노동자에서 신앙의 명문가 세워 중국에서 한국으로 온 이주노동자였던 이순자 권사의 삶은 차별과 질병, 빚으로 점철된 고난의 연속이었다. 지난해 12월에는 남편 최성철 집사를 암으로 먼저 하나님 나라에 보내는 아픔까지 겪었다. 그러나 그는 원망 대신 기도를 선택했고,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았다. “감사하며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모든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23일 낮 이영훈 담임목사의 심방을 받은 이순자 권사는 고난의 순간마다 찾아와 위로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담담한 목소리로 고백했다. 이 권사는 중국에서 예수를 영접한 뒤 약 2년간 신앙생활을 이어갔다. 당시 섬기던 교회에서 “한국에 가면 큰 교회를 찾아 믿음을 지키라”는 권면을 받았다. 한국에 온 뒤에는 입주 도우미로 일하며 생계를 이어갔고, 남편은 건설현장에서 일했다. 낯선 땅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던 중 언니의 권유로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찾았고, 첫 예배를 드리는 날 “내가 찾던 신앙이 바로 여기 있구나”라는 확신을 얻었다. 이후 20여 년 동안 한결같이 교회를 섬기며 구역장과 지역장을 거쳐 권사로 세워졌다. 이영훈 목사의 심방예배에서 찬송가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를 부르는 이 권사의 모습에는 깊은 평안이 묻어났다. 아들 최태룡 집사와 딸 최옥란 집사의 얼굴에도 감사와 평안이 가득했다. 이날 며느리와 친손자 최용기 군, 외손자 이용목 군을 비롯해 임해경 목사와 주덕수 장로(2교구협의회의장) 등도 함께 은혜를 나눴다. 이영훈 목사는 빌립보서 4장 6~7절을 본문으로 “권사님이 중국에서 한국으로 와 오랜 세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건강을 지키며 신앙생활을 이어온 것 자체가 감사의 제목”이라며 “하늘나라에 가는 그날까지 늘 감사하며 살아가시기를 바란다”고 위로하고 격려금과 선물을 전달했다. 이 권사는 “이영훈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목사님께서도 늘 건강하셔서 귀한 사역을 잘 이어가시도록 중보기도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김복자 집사(동작대교구)-이영훈 목사 “범사에 감사하는 신앙” 당부
    장기선 성도(서대문대교구)-성경 필사하며 하루하루 감사
    윤숙원 집사(용산대교구)-“교회의 관심과 사랑에 힘 얻어”
    김명숙 권사(동작대교구) -반지하방 가득 채운 은혜와 감사
    교회학교 뉴스

  • 교회학교 교사대학 개강

    신입교사 60여 명, 8주간 교육 “주님 사랑과 성령의 능력으로 다음 세대 섬길 것 ”다짐 교회학교 교사가 되기 위한 교육과정인 교사대학이 6일 개강했다. 이번 88기 교사대학에는 신입교사 지원자 60여 명이 신청했다. 개회예배에서 교회학교 담당 임현숙 목사는 ‘사랑으로’(요 21:15~17)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신입교사로 부름받은 것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세밀한 섭리”라며 “다음 세대의 무너진 제단을 수축하고 방황하는 영혼을 인도하는 영적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 목사는 “사명은 개인의 자격이나 능력이 아니라 주님을 향한 사랑에서 시작된다. 따라서 교사는 자신의 지혜와 열심이 아닌 성령의 공급하심을 의지해야 한다”며 “복음의 씨앗을 심고 물을 주는 것은 우리의 몫이지만 자라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다. 교사대학이 하나님의 마음으로 영혼을 바라보는 훈련의 과정이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예배 후에는 문명철 목사의 인도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지원자들은 앞으로 8주간 교사론, 성경 파노라마, 아동·청소년 발달심리, 이단 바로 알기, 중독, 반목회 및 공과지도 등을 배우며 다음 세대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섬기기 위한 이론과 실제를 익히게 된다.
  • 드림365 예술음악원, 향상음악회 개최
    교회학교 중등부 하계수련회
    교회학교 고등부 RK, 속초교회 섬김 실천
    초등4·5·6부 하계수련회⋯700명 참석
    기획/특집

  • 『아담과 하와의 연애 뇌구조』 채드 이스텀

    성격 때문에 헤어지면 안되는 이유 우리는 살아가며 ‘왜 저 사람은 나와 다를까?’라는 의문에 종종 휩싸인다. 사랑 속에서 만난 남녀도 사소한 오해로 상처를 주고받는다. 채드 이스텀과 빌&팸 파렐이 쓴 『아담과 하와의 연애 뇌구조』는 이러한 관계의 오랜 난제를 생물학적이고 심리학적인 시선으로 풀어낸 책이다. 저자들은 남녀의 차이를 단순한 성격 문제가 아닌, 창조될 때부터 다르게 설계된 뇌 구조의 차이로 설명하며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 책은 남녀의 뇌를 각각 와플과 스파게티에 비유한다. 남자의 뇌는 와플처럼 칸막이로 나뉘어 있어서 한 번에 하나의 칸에만 집중한다. 운동할 때는 운동만 생각하고, 게임할 때는 게임에만 몰두한다.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빈칸에 머물며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 반면 여자의 뇌는 얽혀 있는 스파게티 한 접시와 같다. 생각과 감정, 과거와 현재의 기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동시에 여러 일을 처리하는 멀티태스킹에 능하며, 감정적 변화를 기억하고 상황을 직감적으로 통합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저자는 이러한 비유가 실제 과학적 사실에 기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뇌 크기는 남자가 평균 15% 더 크지만, 좌우 뇌를 연결하는 ‘뇌량’(腦梁)은 여자가 훨씬 더 두껍고 활발하게 작동한다는 것이다. 또한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남자를 정복 지향적이고 시각적 자극에 민감하게 만드는 반면, 여성은 언어를 통해 교감할 때 즐거움 영역이 활성화된다는 점을 밝힌다. 결국 남녀의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 생물학적으로 내재된 창조적 설계의 결과이다. 채드가 제시하는 소통의 해법은 명확하다. 갈등 해결을 위해 다름을 비난하기보다 배려의 언어로 변환해야 한다. 남자는 여자의 이야기를 들을 때 섣부른 해결책을 주기보다 경청하고 공감해야 한다. 반대로 여자는 칸칸이 나뉜 남자의 사고를 이해하여, 주제를 바꿀 때는 미리 알려주거나 요점을 명확히 전달해야 한다. 연애는 상대를 바꾸는 게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상대방을 배려하는 법을 배우는 성숙의 여정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관계의 갈등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지침을 전한다. 내 방식만을 고집하던 시야를 벗어나, 상대방의 독특한 연애 뇌구조를 있는 그대로 인정할 때 진정한 소통의 문이 열린다. 우리를 각기 다르게 지으신 하나님의 섭리와 그 과분한 사랑을 기억할 때, 서로를 향한 성숙한 동행은 비로소 가능해진다. 임 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군산교회)
  • 복전차 속에서 피는 금화균
    AI가 대신할 수 없는 ‘지혜’
    쇼팽의 녹턴에서 힙합의 고백까지
    밥 버포드 『하프타임』
    선교지 소식

  • 대학청장년국 그레이스선교부 - 국내외 14개 지역으로 흩어져 예수 복음과 사랑 전파

    대만에 선포된 하나님의 나라 대만 단기선교 ‘설래임(說來臨)’은 21명의 팀원이 말씀과 기도로 하나 되어 린커우순복음교회를 섬기기 위해 준비했다. 창세기 49장 22절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라는 말씀처럼,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우리 안에 머물게 하지 않고 담을 넘어 대만 땅에 흘려보내기를 소망했다.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린커우순복음교회에서 예배와 심방, 중보기도, K-워십 버스킹, K-푸드 새가족 초청예배 등의 사역을 진행했다. 현지 교회를 섬기며 장완호 선교사님과 성도들이 코로나19 이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예배와 새벽기도, 금요기도회를 지켜온 모습을 직접 보았다. 우리가 무언가를 전해주러 갔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예배를 지키고 기도하는 현지 성도들의 믿음을 통해 우리의 믿음이 다시 세워지는 은혜를 경험했다. 특별히 선교 전부터 린커우순복음교회 성도들의 사진과 기도제목을 받아 한 가정씩 이름을 부르며 중보기도했다. 언어가 완전히 통하지 않는 순간에도 손을 잡고 기도하고 서로를 안아주며 말보다 깊은 사랑을 나누었다. 우리는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 찾아갔지만 오히려 현지 성도들의 믿음과 사랑을 통해 우리가 위로받았다. 중보기도가 심방이 되고, 심방이 위로와 회복으로 이어지는 은혜를 경험했다. 또한 K-푸드 새가족 초청예배에서는 중보기도했던 한 가정의 이슬람 신앙을 가진 아들 가족이 초대되었고, 이후 주일예배에서 새가족으로 결신하는 귀한 열매를 보았다. 이번 선교를 통해 국가와 언어, 문화가 달라도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이며 함께 지어져 가는 공동체임을 경험했다. 6일간의 선교활동은 끝났지만 선교는 끝나지 않았다. 이제는 대만에서 만난 가정과 린커우순복음교회를 우리의 가족으로 품고 계속 기도하며 우리가 살아가는 가정과 교회와 삶의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는 K- 대사(Ambassador)로 살아가기를 다짐했다. (대만팀 최정임 집사) 국내 이주배경 아이들과 나눈 복음의 은혜 ‘2026 TEAM LEO 안산’ 단기선교팀은 안산의 다문화·이주민 가정과 다음 세대를 섬기는 형진성 목사님과 레오(LEO)다문화센터의 사역에 함께하기 위해 준비했다. 팀원들은 매주 토요일 기도하고, 묵상과 말씀 통독, 가정예배를 통해 먼저 우리 자신과 가정을 말씀 안에 세우며 캠프를 준비했다.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강화도에서 이주배경 아이들과 우리 팀의 자녀들이 함께하는 2박 3일 성경캠프를 진행했다. ‘거함(ABIDE)’을 주제로 찬양과 예배, 성경공부, 루지와 물놀이, 장기자랑, 강화평화공원 방문, 저녁기도회 등의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는 언어와 문화가 달라 마음을 나누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지만, 아이들은 함께 뛰어놀고 웃으며 금세 친구가 됐다. 둘째 날 예배에서는 한 아이가 예수님을 믿기로 결단하고 침례를 받았다. 여러 프로그램보다 한 영혼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이번 사역의 가장 중요한 중심임을 깨달았다. 또한 저녁기도회에서는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둘러싸고 축복하며 기도했다. ‘이 아이가 내 자녀라면 무엇을 기도할까’라는 마음으로 건강하게 자라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며, 어디에 있든 예수님을 잊지 않고 믿음 안에 살아가도록 기도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한 이번 사역을 통해 그레이스선교부의 가정 중심 선교가 가진 은혜를 경험했다. 우리 아이들이 이주배경 아이들과 함께 먹고, 놀고, 예배하며 친구가 되는 모습 자체가 선교의 현장이 됐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무엇인가를 주러 갔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아이들의 웃음과 한 영혼의 결단을 통해 더 큰 은혜를 받고 돌아왔다.(안산팀 이상문 팀장)
  • 박송이 선교사(K국)
    김미정 선교사(우크라이나)
    김경식 목사(호주)
    박민규 선교사(싱가포르)
    순복음네트워크

  • 동부교회, 성경학교·성경대학 개강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가 ‘가을학기 성경학교 및 성경대학’을 6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 자체적으로 진행한다. 성경학교는 이영훈 목사의 저서 『한눈에 보는 신·구약 성경』을 교재로 사용하며, 성경대학은 동부교회 교역자들이 각자 파트를 맡아 몇 달 전부터 연구·준비했다. 이를 통해 성도들이 올 가을 말씀과 신학의 깊이를 더하고 영성을 성숙시켜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학기는 성경대학 52명, 성경학교 21명이 신청했으며, 아직 등록하지 못한 성도들을 위해 9월 한 달간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6일 동부교회 바울성전에서 열린 ‘성경학교 및 성경대학 개강예배’에서 담임 김호성 목사는 사무엘상 3장 9~10절 말씀으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하며 성도들이 말씀을 듣고 깨닫고 전하는 사람이 되기를 축복했다. 동부교회는 이번 성경학교·성경대학을 통해 성도들의 신앙 성장과 교회 부흥이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 시흥교회, 아동복지 후원금 전달
    동부교회 침례식 거행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 침례식
    순복음강남교회 침례식, 160명 성도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