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도쿄에 울려 퍼진 순복음의 성령 충만
  • 찬양으로 일본을 깨우다 … ‘2026 지저스 뮤직 페스티벌’
  • 인구전략위원회, 이영훈 목사에 감사패 전달
  • 교회학교, ‘새한글성경’으로 말씀과 더 가까이
  • 우리 교회, 서리집사 총 475명 임명
  • 이영훈 목사 “절대긍정·절대감사로 일본 복음화 최선” 당부 2026 지저스 뮤직 페스티벌, 교파 세대 넘어 영적 부흥 소망 이영훈 담임목사는 23일 일본 도쿄 신주쿠 문화센터에서 열린 초교파 찬양집회 ‘지저스 뮤직 페스티벌’에서 말씀을 선포했다. 일본은 태풍 두쥐안이 강타하며 항공과 철도가 결항되는 상황이었다. 이례적인 폭우에도 한국을 비롯해 일본 전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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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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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목회자들과 간담회
  • 이영훈 목사는 23일 성회에 앞서 신주쿠 문화센터 제5회의실에서 일본 목회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일본 복음화를 위한 사역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영훈 목사는 “일본의 수도인 도쿄를 중심으로 일본 전역에 부흥의 물결이 확산돼야 한다”며 “일본은 복음화의 잠재력을 가진 나라다. 일본 교회가 부흥하기 위해서는 성령 충만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오카와 쓰구미치 목사(야마토 갈보리교회)는 “이번 성회를 통해 일본 교회들이 교단과 교파를 넘어 하나 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일본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는 목회자들이 위로와 소망을 얻고 새 비전을 품게 됐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호소이 마코토 목사(주조 그리스도교회), 후나츠 유키오 목사(가나자와 그리스도교회) 등 일본 목회자와 순복음일본총회장 시가끼 시게마사 목사, 순복음일본총회 소속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도쿄=글·김주영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9.23 / 김주영 기자

    권사찬양대, 일본어 찬양으로 영광
  • 권사찬양대는 이영훈 목사의 설교에 앞서 찬양으로 일본 선교를 향한 소망을 참석자들과 함께 나눴다. 이날 권사찬양대가 부른 ‘꽃들도’는 일본 성도들에게도 익숙한 찬양으로, 일본어로 찬양이 울려 퍼지자 참석자들도 함께 따라 부르며 일본 복음화를 열망했다. 찬양대원 35명은 두 달 전부터 기도하며 찬양을 준비했다. 찬양의 고백처럼 일본 선교의 열매가 머지않아 맺히고 일본 땅에 기쁨과 웃음의 소리가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박부귀 대장은 “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에게 큰일을 맡기신다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일본 일천만구령을 위해 기도하시는 이영훈 목사님의 사역에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도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도쿄=글·김주영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9.23 / 김주영 기자

    장로회 9월 월례기도회
  • 장로회 9월 월례기도회가 18일 벧엘성전에서 열렸다. 써번트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기도회는 최경래 장로회장의 사회, 장로찬양단의 개회송, 이한우 재정위원장의 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영적 지도자의 삶’(빌 4:8~9)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사도 바울이 보여준 아름다운 8가지 덕목에 대해서 설명하고 장로들의 본분과 모습에 대해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장로라는 직분을 맡아서 한 평생 주님을 섬긴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알아야한다. 장로는 성도들을 대표하는 영광스러운 직분이고 성도의 본이 되어 영적 리더로서 그들을 이끌어 가는 매우 중요한 역할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사명을 잘 감당해서 하나님 앞에 서는 날 착하고 충성된 종아 잘하였도다라는 칭찬을 받는 장로들이 되길 바란다”면서 “장로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다. 또한 경건하고 의롭게 바르게 살아야한다. 정결하고 사랑받을만하고 덕있는 모습으로 존경받아야한다. 여러분을 통해 가정이 복을 받고 교회가 안정되고 성장되며 부흥이 임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최경래 장로회장은 “장로회가 믿음과 사랑으로 하나되어 교회 부흥과 발전에 앞장서겠다”며 인사했다. 장로들은 이날 기도회에서 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성령 충만한 리더들이 되어 장로의 사명을 완수하고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 2026.09.22 / 복순희 기자

    대교구 3450연합, 선교보고대회 열고 지상명령 준행 다짐
  • 올여름 국내외 곳곳에서 단기선교를 펼친 대교구 3450이 한자리에 모여 사역을 돌아보고,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일 베다니홀에서 열린 대교구 3450연합 선교보고대회는 고원경 대교구3450연합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교구운영위원장 민영목 장로의 기도에 이어 엄태욱 부목사(목회)는 단기 선교에 참여한 성도들을 격려하며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강조했다. 엄 목사는 “여러분이 복음을 전할 때 천국 열쇠를 받았다”며 “이 열쇠는 사탄의 진영을 깨뜨리고 세상 사람들을 하나님의 나라로 옮기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복음을 전파하라는 예수님의 사명은 누구나 감당해야 한다”며 “이 사명을 행할 때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이 말씀을 붙들고 복음전파에 더욱 힘쓰자”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단기선교에 참여한 7개 대교구 3450선교팀이 차례로 입장하며 참석자들의 큰 격려와 환영을 받았다. 해외에서는 △동작(태국) △마포1(일본) △은평 3450(인도)이 단기선교를 진행했으며 국내에서는 △구로(포항) △마포2(군산) △영등포(경기도 광주) △종로중구3450(속초)이 선교사역에 참여했다. 이어 각 선교팀의 사역 현장을 담은 영상이 상영돼 참석자들과 은혜와 감동을 나눴다. 또한 이영옥 권사(종로중구 3450회장)와 이정원 집사(은평 3450 서기)가 대표로 나서 선교 현장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와 복음 전파의 기쁨을 간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마태복음 28장 19~20절 말씀을 함께 외치며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지상명령을 다시 마음에 새겼다. 또한 각자의 자리에서 복음 전파에 더욱 힘쓰며 하나님의 복음이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 힘 있게 전파되기를 소망했다.
  • 2026.09.23 / 오정선 기자

    초등1•2•3부 가을운동회 개최
  • 달리기•큰 공 굴리기 등 다채로운 경기 펼치며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힘내라!”는 응원과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운동장을 가득 채웠다. 교회학교 초등1·2·3부가 20일 국회운동장에서 가을운동회를 개최했다. 어린이들은 마음껏 달리고 땀 흘리며 주님 안에서 하나 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운동회에 앞서 열린 야외예배에서는 김미리내 전도사가 ‘나는 하나님의 기쁨이에요!’(습 3:17)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전도사는 “우리를 있는그대로 바라보시며 기뻐하고 즐거워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오늘 운동회의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서로를 응원하며 사랑으로 하나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예배를 마친 후 어린이들은 학년별로 팀을 나눠 본격적인 운동회에 나섰다. 첫번째 순서로 개인전 달리기가 시작됐다. 출발 신호가 울리자 아이들은 신발이 벗겨지면서도 결승선을 향해 끝까지 힘차게 달렸다. 큰 공 굴리기에서는 몸집만 한 공을 밀며 친구들과 호흡을 맞췄다. 바구니 공 넣기와 협동게임이 이어지는 동안에는 힘찬 구호와 응원이 운동장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운동회의 마지막을 장식한 이어달리기에서는 바통이 손에서 손으로 전달될 때마다 응원 열기가 더욱 뜨거워졌다. 어린이들은 자신의 차례에 최선을 다하고 친구들의 경기를 큰 목소리로 응원하며 운동장에 활기를 더했다. 승패를 넘어 함께 뛰고 웃으며 서로를 격려하는 기쁨이 가득했던 이날 운동회는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사랑과 협동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 2026.09.21 / 금지환 기자

    베트남순복음교회, 창립 22주년 예배
  • 베트남순복음교회가 13일 교회 창립 22주년을 맞아 기념감사예배와 제직임명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인도차이나지방회와 베트남순복음교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인도차이나지방회장 김현철 목사는 ‘내가 바뀌면 내가 하는 일도 바뀝니다’(고전 9:23~27)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새롭게 세워진 일꾼들을 통해 다음 세대의 부흥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어 진행된 임직·임명식은 지난 8월 23일 임시공동의회를 통해 인준된 신임 제직들을 대상으로 거행됐다. 이영훈 목사는 영상을 통해 교회 창립 22주년과 제직임명을 축하했다. 담임 이상용 목사는 “새롭게 세워진 제직들이 심방과 기도로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는 거룩한 동역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2026.09.23 / 김용두 기자

    일본 목회자들과 간담회

    2026.09.23 / 김주영 기자

    권사찬양대, 일본어 찬양으로 영광

    2026.09.23 / 김주영 기자

    장로회 9월 월례기도회

    2026.09.22 / 복순희 기자

    대교구 3450연합, 선교보고대회 열고 지상명령 준행 다짐

    2026.09.23 / 오정선 기자

    초등1•2•3부 가을운동회 개최

    2026.09.21 / 금지환 기자

    베트남순복음교회, 창립 22주년 예배

    2026.09.23 / 김용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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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칼럼

  • 마웅갑 목사(여의도순복음신안산교회 담임) - 명절 선물

    어김없이 한 해의 시간이 흘러 추석 명절을 보냈습니다. 명절이 되면 우리는 평소 감사한 분들을 떠올리고 작은 선물을 드리기도합니다. 고마운 마음을 선물에 담아 전하는 것은 우리 민족이 오래도록 이어온 아름다운 정서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번 명절에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우리도 하나님께 선물 하나를 준비해 보면 어떨까? 2026년 추석을 맞아 직장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받고 싶은 추석 선물’에서는 상품권이 가장 선호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실제로 회사에서 가장 많이 받은 선물은 햄·참치 통조림 세트로 48.3%였습니다. 이어 한우·정육 세트가 35.0%, 상품권이 28.3%, 과일 세트가 20.3%였습니다. 이 통계를 보면 주는 사람이 준비한 선물과 받는 사람이 원하는 선물이 반드시 같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신앙에서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무엇인가를 드리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은 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많은 것을 필요로 하시는 분이 아니라고 말씀합니다. 시편 기자는 “주께서 제사를 기뻐하신들 내가 드릴까”라고 묻고, 이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상한 심령이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은 값비싼 물건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마음입니다. 추석연휴를 마무리하며 가족들과 하나님께 드릴 선물도 하나 준비해 보면 어떨까요? 오랫동안 미루었던 기도를 다시 시작하는 것, 가족과 함께 예배드리는 것, 용서하지 못했던 사람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것, 외로운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를 나누는 것, 어쩌면 이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물일 것입니다. 명절 선물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먹고 나면 없어지고, 사용하다 보면 낡아집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께 드린 선물은 사랑과 믿음의 흔적으로 우리의 가정과 다음 세대의 마음에 오래 남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에게 좋은 선물을 건네는 기쁨과 함께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선물을 드리는 복된 믿음의 성도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 심형섭 목사(여의도순복음청라교회 담임) - 아는 것, 믿는 것, 행동하는 것
    김진태 목사(여의도순복음광주교회 담임)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
    모세준 목사(여의도순복음경인교회 담임) - 예배! 보러 가시나요?
    임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군산교회 담임) - 오이고추
    만남과 변화

  • 최미자 권사(은평대교구) - 하나님의 은혜로 40년만에 이뤄진 가족 구원

    1986년 결혼하면서 하나님께 가장 먼저 드린 기도는 시댁의 구원이었다. 시아버지는 마을에서 수백 년 이어져 온 산제사에 참여하던 분이었고, 시어머니 역시 “시집오면 교회에 다니면 안 된다”고 할 만큼 교회에 강한 거부감을 갖고 계셨다. 결혼생활은 쉽지 않았다. 시댁의 반대와 냉대 속에서 오직 기도로 견뎠다. ‘내가 잘못하면 하나님과 교회가 욕을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4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가족 구원의 소망을 놓지 않았다. 지난해 시어머니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마지막 순간 복음을 듣고 천국 소망 가운데 떠나신 어머니를 보며 하나님께 감사했다. 이후 남편은 꿈속에서 흰옷을 입은 어머니가 천국으로 들어가시는 모습을 보았다고 했다. 그 꿈은 가족 모두에게 큰 위로가 됐다. 놀라운 변화는 시아버지에게 찾아왔다. 평생 복음과 거리가 멀었던 시아버지가 아들과 손자의 권유로 예배 자리에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예배 시간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하나님께서 굳게 닫힌 마음을 열어가고 계심을 느낀다. 현재 우리 가족은 4대가 함께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다. 물론 지금도 쉽지만은 않다. 올해 아흔셋이 되신 시아버지를 위해 일주일에 두세 번 찾아가 반찬을 만들고 식사를 챙긴다. 몸도 마음도 지칠 때가 있고, 힘든 시간을 지나며 건강의 어려움도 겪었다. 하지만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이루신 일을 떠올린다. 사람의 노력으로는 불가능했던 변화를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모습을 보며 다시 믿음으로 일어선다. 돌이켜보면 하나님께서는 내게 자녀의 복을 허락하셨다. 두 자녀는 믿음 안에서 바르게 성장했다. 아들은 고3 수험생일 때도, 군 생활 가운데도 신앙의 자리를 지켰고 찬양대에서 좋은 짝을 만나 결혼했다. 딸 역시 언제나 든든한 내 편이 되어 주고 있다. 40년은 광야와 같은 시간이었다. 수없이 울며 하나님께 왜 이런 길을 허락하셨는지 묻기도 했다. 그러나 지나고 보니 하나님께서는 한 번도 우리 가정을 포기하지 않으셨다. 가장 완고해 보였던 시아버지를 예배의 자리로 이끄셨고, 우리 가정을 믿음 안에 세워 가고 계셨다. 나는 시아버지가 하나님을 더욱 깊이 만나 성령 안에서 온전히 변화되고, 끝까지 사랑으로 섬길 수 있는 힘을 내게 주시기를 기도한다. 사람의 눈에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이루어 가신다. 40년의 광야를 지나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 정리=김주영 기자
  • 김귀순 권사(서대문대교구) - 건강과 행복의 비결은 하나님께
    오지연 권사(마포2대교구) - “기도만이 살길입니다”
    이주애 집사(대학청장년국) - 두차례 소아암 치료하신 하나님께 감사
    정성운 안수집사(종로중구대교구) - 하나님 의지할 때 큰 은혜 받아
    여의도리포트

  • 베트남순복음교회, 창립 22주년 예배

    베트남순복음교회가 13일 교회 창립 22주년을 맞아 기념감사예배와 제직임명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인도차이나지방회와 베트남순복음교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인도차이나지방회장 김현철 목사는 ‘내가 바뀌면 내가 하는 일도 바뀝니다’(고전 9:23~27)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새롭게 세워진 일꾼들을 통해 다음 세대의 부흥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어 진행된 임직·임명식은 지난 8월 23일 임시공동의회를 통해 인준된 신임 제직들을 대상으로 거행됐다. 이영훈 목사는 영상을 통해 교회 창립 22주년과 제직임명을 축하했다. 담임 이상용 목사는 “새롭게 세워진 제직들이 심방과 기도로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는 거룩한 동역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추석 격려품 전달
    우리장애인복지관, ‘오우’음악제 참가자 모집
    금천대교구 남성연합예배
    제45회 통일연합비전기도회
    특별심방

  • 이순자 권사(영등포대교구) -“기도밖에 의지할 것이 없었습니다”

    이주노동자에서 신앙의 명문가 세워 중국에서 한국으로 온 이주노동자였던 이순자 권사의 삶은 차별과 질병, 빚으로 점철된 고난의 연속이었다. 지난해 12월에는 남편 최성철 집사를 암으로 먼저 하나님 나라에 보내는 아픔까지 겪었다. 그러나 그는 원망 대신 기도를 선택했고,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았다. “감사하며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모든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23일 낮 이영훈 담임목사의 심방을 받은 이순자 권사는 고난의 순간마다 찾아와 위로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담담한 목소리로 고백했다. 이 권사는 중국에서 예수를 영접한 뒤 약 2년간 신앙생활을 이어갔다. 당시 섬기던 교회에서 “한국에 가면 큰 교회를 찾아 믿음을 지키라”는 권면을 받았다. 한국에 온 뒤에는 입주 도우미로 일하며 생계를 이어갔고, 남편은 건설현장에서 일했다. 낯선 땅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던 중 언니의 권유로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찾았고, 첫 예배를 드리는 날 “내가 찾던 신앙이 바로 여기 있구나”라는 확신을 얻었다. 이후 20여 년 동안 한결같이 교회를 섬기며 구역장과 지역장을 거쳐 권사로 세워졌다. 이영훈 목사의 심방예배에서 찬송가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를 부르는 이 권사의 모습에는 깊은 평안이 묻어났다. 아들 최태룡 집사와 딸 최옥란 집사의 얼굴에도 감사와 평안이 가득했다. 이날 며느리와 친손자 최용기 군, 외손자 이용목 군을 비롯해 임해경 목사와 주덕수 장로(2교구협의회의장) 등도 함께 은혜를 나눴다. 이영훈 목사는 빌립보서 4장 6~7절을 본문으로 “권사님이 중국에서 한국으로 와 오랜 세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건강을 지키며 신앙생활을 이어온 것 자체가 감사의 제목”이라며 “하늘나라에 가는 그날까지 늘 감사하며 살아가시기를 바란다”고 위로하고 격려금과 선물을 전달했다. 이 권사는 “이영훈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목사님께서도 늘 건강하셔서 귀한 사역을 잘 이어가시도록 중보기도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김복자 집사(동작대교구)-이영훈 목사 “범사에 감사하는 신앙” 당부
    장기선 성도(서대문대교구)-성경 필사하며 하루하루 감사
    윤숙원 집사(용산대교구)-“교회의 관심과 사랑에 힘 얻어”
    김명숙 권사(동작대교구) -반지하방 가득 채운 은혜와 감사
    교회학교 뉴스

  • 초등1•2•3부 가을운동회 개최

    달리기•큰 공 굴리기 등 다채로운 경기 펼치며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힘내라!”는 응원과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운동장을 가득 채웠다. 교회학교 초등1·2·3부가 20일 국회운동장에서 가을운동회를 개최했다. 어린이들은 마음껏 달리고 땀 흘리며 주님 안에서 하나 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운동회에 앞서 열린 야외예배에서는 김미리내 전도사가 ‘나는 하나님의 기쁨이에요!’(습 3:17)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전도사는 “우리를 있는그대로 바라보시며 기뻐하고 즐거워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오늘 운동회의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서로를 응원하며 사랑으로 하나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예배를 마친 후 어린이들은 학년별로 팀을 나눠 본격적인 운동회에 나섰다. 첫번째 순서로 개인전 달리기가 시작됐다. 출발 신호가 울리자 아이들은 신발이 벗겨지면서도 결승선을 향해 끝까지 힘차게 달렸다. 큰 공 굴리기에서는 몸집만 한 공을 밀며 친구들과 호흡을 맞췄다. 바구니 공 넣기와 협동게임이 이어지는 동안에는 힘찬 구호와 응원이 운동장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운동회의 마지막을 장식한 이어달리기에서는 바통이 손에서 손으로 전달될 때마다 응원 열기가 더욱 뜨거워졌다. 어린이들은 자신의 차례에 최선을 다하고 친구들의 경기를 큰 목소리로 응원하며 운동장에 활기를 더했다. 승패를 넘어 함께 뛰고 웃으며 서로를 격려하는 기쁨이 가득했던 이날 운동회는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사랑과 협동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 교회학교, ‘새한글성경’으로 말씀과 더 가까이
    교회학교 교사대학 개강
    드림365 예술음악원, 향상음악회 개최
    교회학교 중등부 하계수련회
    기획/특집

  • 광야의 나무에 금을 입히신 하나님

    학생들과 함께 한 팀나 성막 답사기 이스라엘 지도를 펴면 남쪽 끝에 홍해와 맞닿은 항구 도시 에일랏이 있다. 거기서 북쪽으로 25㎞쯤 올라가면 붉은 사암 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선 팀나 공원이 나온다. 지난달 필자는 예배 공동체의 유학생 스무 명과 함께 이곳을 다녀왔다. 팀나는 성경 시대보다 훨씬 오래된 구리 광산의 땅이다. 약 6000년 전부터 사람들이 이곳에서 구리를 캤고, 출애굽 무렵인 주전 14~12세기에는 이집트 파라오의 광부들이 들어와 하토르 여신의 신전까지 세웠다. 흥미로운 것은 그 신전 터에서 나중에 미디안 사람들이 세운 장막 성소와 구리로 만든 뱀이 발견되었다는 사실이다. 모세의 장인이 미디안 제사장이었고, 광야에서 구리 뱀이 세워졌던 민수기 21장을 떠올리면 예사롭지 않은 발견이다. 근래에는 텔아비브 대학의 발굴을 통해 이 광산이 다윗과 솔로몬 시대에도 활발히 운영되었다는 연구가 나와 학계의 논쟁을 다시 열기도 했다. 그런데 이 유대인 국립공원 한복판에 뜻밖의 것이 서 있다. 기독교인들이 세운 실물 크기의 성막 모형이다. 출애굽기 25장부터 40장까지 기록된 치수 그대로 뜰과 번제단, 물두멍, 성소, 지성소를 재현해 놓았다. 붉은 절벽 아래 하얀 세마포 울타리에 둘러싸인 장막을 처음 마주한 학생들은 한동안 말이 없었다. 8월의 아라바는 40℃를 넘는다. 이런 하늘 아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40년을 지냈다는 사실이 책이 아니라 피부로 다가오는 순간이었다. 성막을 히브리어로 ‘미쉬칸’(mishkan)이라 한다. ‘거하다’를 뜻하는 ‘샤칸’에서 온 말이다. 이름 자체가 성막의 목적을 말해 준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출 25:8). 하나님이 시내산 꼭대기에 머무시지 않고 열두 지파의 장막 한가운데로 내려오시겠다는 선언이다. 이스라엘의 진은 성막을 중심으로 사방에 배치됐다. 백성이 어디를 향하든 그 중심에는 하나님이 계셨다. 그날 학생들과 함께 가장 오래 묵상한 것은 성막의 재료였다. 언약궤도, 진설병을 놓는 상도, 분향단도, 성소의 벽을 이루는 널판도 모두 ‘조각목’으로 만들라고 하셨다. 우리말 성경이 조각목이라 옮긴 ‘시팀’(shittim)은 다름 아닌 이 광야의 아까시 나무다. 팀나로 내려가는 길 내내 마른 와디(시내) 바닥마다 홀로 서 있던 바로 그 나무다. 곧게 자라지 못하고, 가시가 돋고, 옹이가 많아 고운 가구를 만들 수 없는 나무다. 백향목도 감람나무도 없는 광야에서 백성이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나무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그 나무를 가져오라 하셨다. 그리고 “순금으로 그것을 싸되 그 안팎을 싸고”(출 25:11)라고 명하셨다. 완성된 언약궤를 보는 사람은 금만 본다. 나무는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금은 나무 없이 형태를 가질 수 없고, 나무는 금 없이 지성소에 들어갈 수 없다. 한 학생이 조용히 말했다. “저 나무가 우리네요.” 그렇다. 조각목은 우리다. 굽고, 가시 돋고, 광야에서 자란 사람들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백향목이 되어 오라고 하지 않으셨다. 있는 그대로 가져오라 하셨다. 그리고 우리의 부족함 위에 당신의 온전함을 입히셨다. 요한복음은 이 성막의 언어를 그대로 가져와 예수님을 소개한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요 1:14)에서 ‘거하시매’는 헬라어로 ‘장막을 치셨다’는 뜻이다. 하나님이 친히 광야의 나무를 입으셨다. 그분이 먼저 조각목이 되셨기에 우리의 조각목도 금을 입을 수 있게 됐다. 성막은 언제나 진의 한가운데 있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 가운데 거하기를 원하신다. 굽은 나무들 사이에서, 금을 입히시면서 말이다.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출 25:8).
  • 추석 가정예배
    하나님은 지금 나에게 어떤 말씀을 하실까?
    검은곰팡이(흑국균), 부패가 아닌 발효로 숙성
    청년 조용기가 청년에게 말하다
    선교지 소식

  • 대학청장년국 그레이스선교부 - 국내외 14개 지역으로 흩어져 예수 복음과 사랑 전파

    대만에 선포된 하나님의 나라 대만 단기선교 ‘설래임(說來臨)’은 21명의 팀원이 말씀과 기도로 하나 되어 린커우순복음교회를 섬기기 위해 준비했다. 창세기 49장 22절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라는 말씀처럼,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우리 안에 머물게 하지 않고 담을 넘어 대만 땅에 흘려보내기를 소망했다.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린커우순복음교회에서 예배와 심방, 중보기도, K-워십 버스킹, K-푸드 새가족 초청예배 등의 사역을 진행했다. 현지 교회를 섬기며 장완호 선교사님과 성도들이 코로나19 이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예배와 새벽기도, 금요기도회를 지켜온 모습을 직접 보았다. 우리가 무언가를 전해주러 갔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예배를 지키고 기도하는 현지 성도들의 믿음을 통해 우리의 믿음이 다시 세워지는 은혜를 경험했다. 특별히 선교 전부터 린커우순복음교회 성도들의 사진과 기도제목을 받아 한 가정씩 이름을 부르며 중보기도했다. 언어가 완전히 통하지 않는 순간에도 손을 잡고 기도하고 서로를 안아주며 말보다 깊은 사랑을 나누었다. 우리는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 찾아갔지만 오히려 현지 성도들의 믿음과 사랑을 통해 우리가 위로받았다. 중보기도가 심방이 되고, 심방이 위로와 회복으로 이어지는 은혜를 경험했다. 또한 K-푸드 새가족 초청예배에서는 중보기도했던 한 가정의 이슬람 신앙을 가진 아들 가족이 초대되었고, 이후 주일예배에서 새가족으로 결신하는 귀한 열매를 보았다. 이번 선교를 통해 국가와 언어, 문화가 달라도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이며 함께 지어져 가는 공동체임을 경험했다. 6일간의 선교활동은 끝났지만 선교는 끝나지 않았다. 이제는 대만에서 만난 가정과 린커우순복음교회를 우리의 가족으로 품고 계속 기도하며 우리가 살아가는 가정과 교회와 삶의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는 K- 대사(Ambassador)로 살아가기를 다짐했다. (대만팀 최정임 집사) 국내 이주배경 아이들과 나눈 복음의 은혜 ‘2026 TEAM LEO 안산’ 단기선교팀은 안산의 다문화·이주민 가정과 다음 세대를 섬기는 형진성 목사님과 레오(LEO)다문화센터의 사역에 함께하기 위해 준비했다. 팀원들은 매주 토요일 기도하고, 묵상과 말씀 통독, 가정예배를 통해 먼저 우리 자신과 가정을 말씀 안에 세우며 캠프를 준비했다.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강화도에서 이주배경 아이들과 우리 팀의 자녀들이 함께하는 2박 3일 성경캠프를 진행했다. ‘거함(ABIDE)’을 주제로 찬양과 예배, 성경공부, 루지와 물놀이, 장기자랑, 강화평화공원 방문, 저녁기도회 등의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는 언어와 문화가 달라 마음을 나누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지만, 아이들은 함께 뛰어놀고 웃으며 금세 친구가 됐다. 둘째 날 예배에서는 한 아이가 예수님을 믿기로 결단하고 침례를 받았다. 여러 프로그램보다 한 영혼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이번 사역의 가장 중요한 중심임을 깨달았다. 또한 저녁기도회에서는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둘러싸고 축복하며 기도했다. ‘이 아이가 내 자녀라면 무엇을 기도할까’라는 마음으로 건강하게 자라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며, 어디에 있든 예수님을 잊지 않고 믿음 안에 살아가도록 기도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한 이번 사역을 통해 그레이스선교부의 가정 중심 선교가 가진 은혜를 경험했다. 우리 아이들이 이주배경 아이들과 함께 먹고, 놀고, 예배하며 친구가 되는 모습 자체가 선교의 현장이 됐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무엇인가를 주러 갔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아이들의 웃음과 한 영혼의 결단을 통해 더 큰 은혜를 받고 돌아왔다.(안산팀 이상문 팀장)
  • 박송이 선교사(K국)
    김미정 선교사(우크라이나)
    김경식 목사(호주)
    박민규 선교사(싱가포르)
    순복음네트워크

  • 양서성전, 추석 사랑나눔행사

    양서성전은 20일 추석 명절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양서성전은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1가정에 온누리상품권 10만원씩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지구장 김철운 장로를 비롯해 교구운영협의회 장로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후원해 마련했다. 양서성전 담당 이대영 목사는 “선물 받으신 분들이 위로를 받고 하나님 사랑을 느끼는 추석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순복음강남교회 축복대성회 및 제직 임명
    한세대, 영화 ‘청년 조용기’ 관람
    경인교회, 이웃에게 추석 온정 나눠
    동부교회, 제직임명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