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GI 50주년 세계교회성장대회 '전 세계 60여 개국 참석…2만여 명, 교회 성장 다짐'
  • CGI 기도원성령대망회, 기도원에서 성령으로 하나되다
  • '아시아 리더스 서밋 2026 서울'
  • 세계 교회 성장 이끈 CGI 50주년
  • CGI 창립 50주년 이사회 개최
  • 이영훈 목사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부흥의 새 시대 강조 나흘간 여의도와 기도원, 잠실서 ‘회개·기도·성령 충만’ 간구 CGI(Church Growth International·국제교회성장연구원)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세계교회성장대회가 ‘성령, 세대를 넘어서’라는 주제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우리 교회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잠실학생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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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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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I 50주년 기념 현판식
  • CGI 50주년 기념 현판식이 10월 28일 십자가탑 앞에서 열렸다. 이날 현판식에는 CGI 총재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CGI 보드멤버와 가족, 각국의 목회자, 그리고 우리 교회에서 최경래 장로회장과 제직들, 엄태욱 부목사(교무)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기념사를 통해 “CGI 5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 세계 각국의 목회자들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특별한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께서 참석자들과 세계 모든 교회에 복을 내려주시길 바라며 모든 영광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올려드린다”고 전했다. CGI 상임이사 권일두 목사의 사회와 제임스 마로코 목사의 축복기도에 이어 CGI 보드멤버들이 카운트다운에 맞춰 현판을 제막하며 창립 50주년을 기념했다. 이후에는 기념촬영과 직능전문인대교구 체육교구 태권도팀의 공연이 있었다. 십자가탑에 설치된 현판에는 CGI의 창립 연도인 1976년부터 50주년인 올해 2026년까지가 새겨졌다. 현판은 가로 1m, 세로 50㎝ 크기의 동판으로 제작됐다. 이날 현판식을 통해 참석자들은 교회성장 노하우를 나누며 전 세계 복음화에 힘써온 CGI의 발자취를 기념하고 앞으로도 각 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 2026.10.30 / 김주영 기자

    정·재계 및 목회자들, CGI 50주년 축하
  • CGI 50주년 기념 만찬이 10월 29일 페어몬드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있었다. 이날 만찬에는 CGI 이사들을 비롯해 정·재계 인사들과 국내외 크리스천 리더들이 함께해 CGI 50주년을 축하했다. CGI 총재 이영훈 목사는 “조용기 목사님이 50년 전에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부흥의 역사를 공유하기 위해서 전 세계 교회 지도자들을 초청해 CGI의 역사가 시작됐다”며 “모든 이사들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환영사를 전한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기뻐하며 나아가신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보내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폴 두클로스 주한 페루 대사, 김민석 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백인자 한세대학교 총장, 오마르 불라 콜롬비아 외교부 장관(영상)의 축사와 기성 총회장 이기용 목사의 축복기도가 있었다. 이영훈 목사는 은퇴하는 페트리나 구네라트남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교회를 성장시키고 전 세계에 복음을 선포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CGI 이사들에게 50주년 기념패를 수여하며 감동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교회성장과 세계선교를 위해 힘차게 전진할 것을 다짐했다.복순희 기자
  • 2026.10.30 / 복순희 기자

    영적 거장들과 함께한 ALS 빅세미나
  • 아시아 교회의 영적 성숙과 연합 강조 말씀과 기도로 아시아 교회 부흥 모색 ALS 2026 SEOUL 빅세미나가 10월 27일 예루살렘성전에서 개최됐다. 아시아 각국 교회 지도자들이 사역의 지혜를 나누고 다음 세대를 세우며 아시아와 세계 복음화를 향한 사명을 새롭게 하는 자리였다. ALS 목회자와 베트남 크리스천 리더, 신학생, 교회 교역자들은 강사들의 메시지를 통해 비전을 얻고 아시아 교회의 부흥과 세계 선교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첫 강의는 홍콩 ICA교회 에드먼드 테오 목사가 ‘이 땅에 있는 천국’을 주제로 전했다. 테오 목사는 창세기 말씀을 바탕으로 하나님은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를 원하신다며 성도들이 믿음과 가정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은혜를 누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천국은 단순히 미래에 가는 장소가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 지금 이 땅에서도 경험할 수 있다”며 “복음은 죄를 용서받는 데 그치지 않고 죄를 이기는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성도들이 말씀대로 살아내고 몸과 삶을 드리는 순종으로 하나님 나라를 나타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싱가포르 시티하베스트교회 콩히 목사는 아시아 교회가 그리스도를 닮은 제자를 세우고 연합과 협력으로 세계 선교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도행전 11장의 안디옥교회를 소개하며 교회의 사명은 그리스도를 닮은 제자를 세우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우리는 성령 안에서 연합하고 복음을 세상에 전해야 한다. 교회는 가진 것을 지키는 성이 아니라 세상에 흘려보내는 하나님의 나라가 돼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 사명이 천국처럼 강처럼 흘러나오기 원하신다"며 아시아인의 힘으로 아시아를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ALS의 사명을 강조했다. 또한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철야기도와 새벽기도를 언급하며 성령의 바람이 불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남을 설명했다. 이어 성령 충만한 제자들을 세계 곳곳에 파송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기를 소망하며 기도했다. 싱가포르 커버넌트 에반젤리컬 프리교회 에드문드 찬 목사는 ‘끝을 잘 맺는 네 가지 열쇠’(고전 15:58)를 전했다. 찬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주 안에서 수고하는 모든 일이 헛되지 않다. 낙심하거나 흔들리지 않고 열정과 소망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사람의 평가에 흔들리기보다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에 집중하고 예수님을 바라보며 끝까지 사역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각 강의마다 참석자들은 통성기도를 통해 예수님을 전심으로 따르고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는 결단으로 이어졌다. ALS 총재 이영훈 담임목사는 세미나를 마무리하며 강사와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세 분의 강사를 통해 큰 은혜와 축복을 받았다”며 2027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릴 3000명 이상 규모의 모임에도 한국에서 많은 이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LS 사무총장 권일두 목사는 영적 거장인 강사들의 영성을 본받고 사역의 헌신을 이어가도록 세미나 참석자들이 모두 일어나 함께 기도할 것을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주여’를 세 번 외치며 서로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받은 은혜를 다음 세대와 세계 선교를 위한 헌신으로 이어가 아시아 교회가 성령 안에서 하나 돼 복음의 지경을 넓혀가기를 간구했다. <관련기사> ▶ '아시아 리더스 서밋 2026 서울'
  • 2026.10.30 / 이미나 기자

    [CGI 50주년 대회 전체강연] 국내외 목회자 교회성장 비결 공유
  • CGI 50주년 대회 전체강연이 10월 29일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교회 성장을 경험한 네 명의 목회자들은 교회 성장의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공통적으로 성령님과의 동행을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는 교회 부흥을 갈망하는 국내외 목회자, 해외 선교사, 우리 교회 교역자와 성도들이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 성장의 원리’를 제목으로 강의하며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조용기 목사님 때 다섯 명으로 출발해 50년 후에 78만 성도를 이뤘고, 지금은 독립한 교회의 성도까지 93만명 정도가 된다.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앞에 겸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령 충만의 내적 열매는 성화이다. 오순절 운동이 너무나 은사 운동에 초점 맞춰져 왔다. 이제는 예수님의 성품인 성령의 열매를 많이 맺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헨드릭 보스터 목사(호주)는 ‘20만 교회를 제자 훈련하고 개척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하나님의 질문에 응답하는 일꾼이 될 수 있다. 이 시간 예수 이름으로 결단하라”고 당부했다. 사티쉬 쿠마르 목사(인도)는 ‘마음속의 그리스도’라는 제목으로 강의하며 “하나님은 신실한 사람을 찾고 계신다. 시험을 먼저 통과하게 할 것이고 위대한 사역을 맡겨 주실 것이다. 시험 없이는 간증할 수 없다”면서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며 달란트를 사용하는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삶을 강조했다. 디샨 위크라마트네 목사(스리랑카)는 ‘성령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라’라는 제목으로 세대를 넘어 계속 이어지며 오늘도 여전히 변하지 않고 살아 역사하시는 성령을 강조했다. 에드윈 알바레즈 목사(파나마)는 ‘세대를 넘어 역사하시는 성령’이라는 강의를 통해 “다음 세대를 세우는 사명을 우리에게 주셨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전했다. 모든 강연을 마친 후 CGI 상임이사 권일두 목사의 인도로 합심기도가 있었다. 참석자들은 국경과 인종을 초월해 손에 손을 잡고 한마음으로 통성기도했다.
  • 2026.10.30 / 복순희 기자

    세계 각국 목회자들 선교 워크숍
  • 20개 강의로 성장 비결 공유 CGI 50주년 대회 첫날인 10월 28일 우리 교회 제2교육관과 세계선교센터의 각 예배실에서는 워크숍이 열렸다. 총 20개의 분과별 강의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동양과 서양, 신앙의 불모지에서 교회를 개척한 세대와 선대의 신앙 유산을 물려받아 확장시키는 다음 세대, 또 국내 목회자와 해외 선교사 등 각자의 경험을 지닌 목회자들이 다양한 관점과 교회 성장의 사례를 공유했다. 각 나라에서 온 목회자들은 부흥과 내적 성숙, 성령의 역사와 교회의 사명, 선교, 신앙의 유산, 다음 세대 선교모델, 리더십, 문화 사역을 주제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다. 1부 강연에서 토마스 산타 마르타 목사는 ‘디아스포라와 글로벌 미션’, 레이첼 로저스 목사는 ‘은혜는 당신의 이름을 알고 있다’, 요하네스 나후웨이 목사는 ‘현대 사회에서 교회의 사역’을 주제로 강연했다. 벤자민 모한 목사는 ‘성령과 의사결정’, 데이비드 까바예로스 목사는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교회의 사명’(마 28:12~20), 짐 구네라트남 목사는 ‘세대 간 사역’(시 145)에 대해 강연했다. 또한 조엘 맨더필드 목사는 ‘번영하는 다음 세대 사역의 모델’(마 28:18~20), 주드 카사로 목사는 ‘성령과 예배의 회복’(암 9:11, 행 15:15~17), 팜 뚜언 느엉 목사는 ‘성령님과 국가들 가운데서 그분의 사역’, 천지엔위에 목사는 ‘목회자의 자기 관리’(고전 9:27)를 제목으로 목회 현장의 경험을 대회 참석자들과 나눴다. 2부 강연에서 김영애 목사는 ‘영적 지도자의 습관’, 조나단 세티아완 목사는 ‘성령 안에서 세대 간 리더십’, 조슈아 휴워드 밀즈 목사는 ‘팀 사역과 협력적 리더십’으로 워크숍을 인도했다. 아브라함 란짓 주니어 목사는 ‘세계교회는 서로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후나츠 마사코 목사는 ‘신앙의 유산을 이어가는 과정’을 제목으로 강연했다. 안톤 티센코 목사는 ‘영적 충만함이 가득한 삶과 사역’, 엘리샤 섬롤 목사는 ‘성경적 세계관과 문화’, 조슈아 마로코 목사는 ‘선교하는 부모와 선교하는 가정’, 손문수 목사는 ‘성령과 영적 은사’(마 28:18~20), 김용복 목사는 ‘성령과 제자도’라는 제목으로 삶과 목회에서 직접 체험한 하나님의 역사를 전했다. 워크숍 현장에서는 AI 통역 기술을 도입해 개인 스마트 기기로 각자가 원하는 언어로 강의 내용을 실시간 텍스트로 전달받을 수 있도록 했다.
  • 2026.10.30 / 복순희 기자

    세계기하성 선교총회 제1차 모임 개최
  • 세계기하성 선교총회(이하 세기총) 제1차 모임 및 비전선포식이 10월 27일 CCMM빌딩 12층 루나미엘레에서 열렸다. 세기총은 우리 교회와 교단에 소속 된 교회 등 여러 경로로 파송된 선교사들이 네트워크를 통해 사역의 중복과 지원 공백을 줄이고 선교 전략을 함께 세워야 한다는 취지로 설립됐다. 이태근 목사(여의도순복음은혜교회)의 기도로 시작된 이날 모임에서 총재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이루기 위해 선교 역량을 결집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선교에는 은퇴가 없다. 우리 모두 호흡이 다하는 그날까지 선교에 매진해야 한다”며 “기하성 소속 선교사뿐 아니라 기하성 선교에 동참하는 모든 선교사들도 포용하는 연합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강신호 목사(일산순복음영산교회)는 총회 설립 배경과 목적을 설명했다. 강 목사는 “코로나19 팬데믹과 기후 변화, 전쟁, 인공지능(AI) 기술 발전 등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새로운 선교 방향을 세우고, 순복음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선교 현장의 과제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회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세계기하성 선교총회는 앞으로 선교 정보와 자원을 공유해 제자교회의 공동 선교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 2026.10.30 / 금지환 기자

    CGI 50주년 기념 현판식

    2026.10.30 / 김주영 기자

    정·재계 및 목회자들, CGI 50주년 축하

    2026.10.30 / 복순희 기자

    영적 거장들과 함께한 ALS 빅세미나

    2026.10.30 / 이미나 기자

    [CGI 50주년 대회 전체강연] 국내외 목회자 교회성장 비결 공유

    2026.10.30 / 복순희 기자

    세계 각국 목회자들 선교 워크숍

    2026.10.30 / 복순희 기자

    세계기하성 선교총회 제1차 모임 개최

    2026.10.30 / 금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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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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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칼럼

  • 이철웅 목사(여의도순복음동대문교회 담임) - 결실의 계절

    스페인 남부 쪽으로 내려가면 드넓은 올리브 밭이 펼쳐진다. 그 면적이 약 260만㏊이다. 서울시 43개 정도를 합친 크기이니 그 넓은 땅에 올리브나무를 재배하는 것이 참 인상적이다. 어린 올리브나무는 서두르지 않고 자연의 섭리에 성장을 맡기는데 그 기간이 약 15년이 걸린다. 뜨거운 햇빛과 건조한 기후를 견디어 낸 올리브나무는 그 후 몇 백년이상 좋은 열매를 맺는다고 한다 반면 지중해와 접한 중동지방인 이스라엘의 올리브나무는 성경의 역사와 신앙적 의미가 깊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예루살렘 동쪽의 올리브산 언덕에 있는 겟세마네 동산의 올리브나무들은 모두 수령이 1000년 이상이라고 한다. 놀라운 것은 수천 년의 세월을 견디면서도 여전히 풍성한 열매를 해마다 맺는다는 것이다. 올리브나무는 단순한 식물이 아니라 평화와 소망, 인내와 생명력,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을 상징하는 영적의미가 있는데, 성경에 자주 나오는 감람나무는 올리브나무를 뜻한다. 올리브 열매는 으깨져야만 최고의 기름을 낸다. 구약에서 이 기름은 성전의 등불을 밝혔으며 왕과 제사장을 세우는데 사용되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다 쏟으셨다. 그러면서 올리브가 기름을 내어주듯 자신을 내어주며 가장 귀한 새 생명을 우리에게 주신것이다. 성경 요한복음 10장 10절에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 귀한 생명은 열매를 맺고 나누어야 진정한 의미가 있는데, 이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늘 충만해야 가능하다. 나무의 가치는 열매에 있다. 나는 어떤 열매를 맺었는지, 지금 열매가 보이지 않는다고 조급해 하지는 않은가 생각해보자. 그리고 맺은 열매를 나 자신만을 위해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지, 결실의 계절에 내 삶과 신앙 속에 성령의 열매가 잘 익어가고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야겠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과 절제니”(갈 5:22~23).
  • 이용우 목사(여의도순복음횡성교회 담임) - 마음껏 사랑할 수 있는 교회
    손영환 목사(여의도순복음남양주교회 담임) - 시대를 깨우고 주님 오실 때를 예비하자
    김성만 목사(여의도순복음광탄교회 담임) - 복음의 가치
    강종복 목사(여의도순복음벧엘교회 담임) - AI시대 주의해야 할 영적 위험성
    만남과 변화

  • 이정운 권사(구로대교구) - 죽음의 문턱에서 만난 좋으신 하나님

    뇌출혈에서 치유와 회복의 은혜 경험 지난 9월 23일 수영을 다녀온 남편 이광열 안수집사(사진 왼쪽)는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며 힘들어했다. 다음 날에는 물을 마시려다 손을 떨며 컵을 떨어뜨렸다. 항상 건강하던 남편이었는데 평소와 달라 보여 서둘러 택시를 타고 응급실로 향했다. 남편은 곧바로 중환자실에 들어갔다. 검사 결과는 뇌출혈이었다. 추석 연휴라 수술 일정을 잡는 일이 어려웠지만 다행히 다음 날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수술 후 일반병실로 옮겨 5일 만에 퇴원한 남편은 빠르게 건강을 회복했다. 의사는 뇌출혈이 이미 3~4일 전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며 조금만 더 늦었어도 생명이 위험했을 것이라고 했다. 그 말을 듣고 나니 남편을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새삼 깨달았다. 그리고 10월 11일, 남편은 건강한 모습으로 교회에 나와 예배드리고 안수집사회 의전실 봉사도 다시 시작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오랜 믿음의 동역자인 김덕용·노경희 장로님은 누구보다 앞장서 우리 부부를 도와주셨다. 남편이 오랫동안 봉사해온 안수집사회와 구로대교구 성도들도 눈물로 기도해주셨다. 그 기도와 사랑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됐는지 모른다. 하나님은 40여 년 전에도 절망에 빠져 있던 나를 만나주셨다. 당시 나는 어린 두 아이를 키우며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았다. 농축산업 관련 사업을 하던 남편이 실패를 겪은 뒤 생활은 점점 어려워졌고 빚도 늘어났다. 마음고생이 깊어지면서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고, 약을 먹으며 버텼지만 통증은 갈수록 심해졌다. 어지럼증까지 견디기 어려워 병원을 찾아 뇌파검사를 받았다. 두통은 점점 심해졌지만 병명조차 찾지 못했다. 절망적인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전도를 받아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나오게 됐다. 예수님을 믿으면 병도 고침받을 수 있다는 소망을 품고 교회에 나왔지만 통증은 계속됐다. 나도 다른 성도들처럼 예수님을 만나고 성령 체험을 하고 싶다는 마음에 간절히 매달려 기도했다. 이사야 53장 5절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던 중 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님의 모습을 환상 가운데 보게 됐다. 그리고 그날 밤 성령 침례를 받았다. 이후 머리가 개운해지면서 오랫동안 나를 괴롭히던 통증이 깨끗이 사라졌다. 남편의 사업도 점차 나아졌고, 어려웠던 살림에도 안정을 찾아갔다. 지나온 모든 시간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한다. 자녀와 손주들까지 순복음 신앙 안에서 봉사하며 살아가는 것이 감사하다. 평생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된 소망이심을 전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고 싶다. 정리=이미나 기자
  • 김종수 장로(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 - 기도와 선교할 때 하나님이 소망주셔
    김동섭 집사(은평대교구) - 교통사고로 말기암 발견 후 치료받아
    이미례 집사(대학청장년국) - 지주막하출혈 기도한대로 회복
    최연숙 집사(마포1대교구) - 선교지에서 체험한 기적, 더 깊어진 하나님의 은혜
    여의도리포트

  • 영산회 제22차 정기총회 개최

    신임 회장에 곽선화 목사 취임 제22차 영산회 정기총회가 5일 베들레헴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곽선화 목사가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영산회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사역했던 여교역자 동문 선후배이자 조용기 목사의 여제자들의 모임이다. 전국 각지에서 조용기 목사의 오순절 성령 운동을 이어가고 있는 회원들은 이날 새로운 회기를 맞아 영산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이영훈 담임목사의 영상 축하메시지 후 엄태욱 부목사(목회)는 ‘나아만의 병을 고쳐주신 하나님’(왕하 5:1~3)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엄 목사는 “믿음이 있을 때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난다”며 “나아만 장군이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방법에 순종해 병 고침을 받은 것처럼 우리도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가 원하는 때가 아니라 하나님의 때에 응답하심을 믿고 온전히 순종할 때 놀라운 은혜를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예배 후에는 나라와 민족, 복음 통일,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의 전쟁 종식, 교회 부흥과 성령 충만을 위한 특별기도회가 진행됐다. 이어 엄태욱 목사는 그동안 회장으로 영산회를 섬겨온 성창순 전도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구임원 퇴임식과 신임원 인사, 사업계획 발표도 이어졌다. 신임 회장 곽선화 목사는 “영산회가 더욱 부흥하고 발전해 활성화되길 원한다”며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을 바탕으로 에스더와 같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영산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제17회 지구장·교구협의회의장 워크숍
    교육영성훈련원, 제7회 성령페스티벌
    구로대교구, 전도기도회
    양천대교구 교구별 신임임원 워크숍
    특별심방

  • 서옥임 집사(마포1대교구) - “말씀과 기도로 다시 힘을 얻었습니다”

    찬송가 28장이 울려 퍼지자 서옥임 집사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1일 용산구 서옥임 집사 가정을 심방한 이영훈 담임목사는 빌립보서 4장 6~7절 말씀을 전하며 가족을 위로했다. 이영훈 목사는 “신앙이라는 것은 주님께 맡기고 사는 삶”이라며 “힘들고 어려울 때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기도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또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맡길 때 하나님께서 마음의 평안을 주시고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신다”며 서옥임 집사와 남편 박래걸 성도를 위로했다. 그리고 준비한 격려금과 선물을 전달했다. 여든 중반인 서 집사는 2019년 8월 갑작스럽게 허리 통증이 심해지면서 거동이 어려워졌다. 처음에는 침대에서 거의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회복돼 지금은 집 안에서 앉아 이동할 수 있을 정도가 됐지만, 여전히 누군가의 돌봄이 필요하다. 아흔이 넘은 박래걸 성도도 3년 전부터 건강이 급격히 나빠졌다. 이전에는 집 안팎을 오갈 수 있었지만 지금은 일상이 어려워 부부는 장기요양등급을 받아 요양보호사의 도움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서옥임 집사는 “목사님이 심방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나도 설렜다. 말씀과 기도로 다시 힘을 얻는 시간이 됐다”고 고백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이순자 권사(영등포대교구) -“기도밖에 의지할 것이 없었습니다”
    김복자 집사(동작대교구)-이영훈 목사 “범사에 감사하는 신앙” 당부
    장기선 성도(서대문대교구)-성경 필사하며 하루하루 감사
    윤숙원 집사(용산대교구)-“교회의 관심과 사랑에 힘 얻어”
    교회학교 뉴스

  • 교회학교위원회 소통 세미나 열어

    교회학교 각 부서를 담당하는 장로들이 17일 강원도 평창 전나무숲을 방문해 가을 야외예배를 드리고 ‘교회학교 부서 간 소통 세미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세미나에서 각 부서의 활동 목표와 장점을 나누고, 교회학교의 부흥을 위해 한마음으로 중보기도했다. 교회학교위원장 윤경식 장로는 “장로들 간의 대화를 통해 서로 마음을 열고 부서 간 긴밀히 협력할 수 있게 됐다. 교회학교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 수험생 자녀 위한 여리고기도회
    초등1•2•3부 가을운동회 개최
    교회학교, ‘새한글성경’으로 말씀과 더 가까이
    교회학교 교사대학 개강
    기획/특집

  • 인생의 계절, 저마다의 식탁을 차려야

    지구역에 다시 젊은 숨결이 돌려면 세대를 나누어 세대를 잇는 소그룹 늦가을, 나무들은 저마다의 속도로 옷을 갈아입는다. 봄에 꽃을 피우는 나무가 있고 가을에 열매를 맺는 나무가 있듯, 성도들의 삶도 저마다 다른 계절을 지난다. 어린 자녀를 품에 안고 일터를 오가는 맞벌이 부부가 있고, 은퇴 후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는 장년이 있다. 그런데 우리 지구역 모임을 들여다보면 마음 한편이 무거워진다. 오랜 세월 자리를 지켜 오신 어르신들의 기도와 헌신은 여전히 귀하다. 교회 안에 젊은 성도들이 없는 것도 아니다. 다만 그들은 지구역 모임에 선뜻 함께하려 하지 않는다. 이대로라면 지구역은 서서히 활력을 잃어 갈 수밖에 없다. 얼마 전 우리 교회에서 진행한 ‘하반기 사역을 위한 비전 및 정책 워크숍‘에서 여러 대교구가 한목소리로 ‘소그룹 사역의 재설계‘를 제안한 것도 이 때문이다. 자녀 연령이나 맞벌이 여부 등 생애주기에 맞추어 소그룹을 세분화하고, 일터와 가정에서 고군분투하는 이른바 ‘3450세대‘를 품기 위해 리더를 전문적으로 훈련하자는 데 뜻이 모였다. 익숙한 구역 식구들과 헤어지는 것 같아 섭섭한 분도, 또 하나의 모임이 생기는 것 같아 부담스러운 분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변화를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맞이해야 할까. 1. 왜 세대별로, 왜 3450세대인가 영유아를 키우는 30대 부모의 기도 제목과, 손주를 돌보며 건강을 걱정하는 70대의 기도 제목은 다를 수밖에 없다. 한 자리에 모여 앉아도 서로의 고민이 닿지 않으면, 젊은 성도는 “여기서 내 이야기를 해도 될까“ 망설이다 결국 발길을 끊는다. 성인교육학자 맬컴 놀스(Malcolm Knowles)도 어른은 지금 내 삶의 문제와 닿아 있을 때 마음을 열고 배운다고 했다. 그중에서도 3450세대를 먼저 품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이들은 일터에서 가장 바쁘고, 집에서는 자녀를 키우는 교회의 허리다. 디모데의 믿음이 어머니 유니게를 통해 그에게 이르렀듯(딤후 1:5), 자녀의 신앙은 대개 부모의 신앙을 통로로 흐른다. 3450세대가 주일 예배 한 번으로 겨우 신앙을 붙들고 있다면, 그 자녀들의 신앙도 흔들리기 쉽다. 3450세대를 살리는 일은 곧 다음 세대를 살리는 일이다. 세대별로 나눈다는 것은 갈라서는 것이 아니다. 바울도 디도에게 늙은 남자와 늙은 여자, 젊은 여자와 젊은 남자를 나누어 각각에게 맞는 권면을 하라고 일렀다(딛 2:1~8). 그리고 그 안에서 나이 든 여성들이 젊은 여성들을 가르치도록 했다. 각 세대가 제 고민을 마음껏 꺼내 놓을 자리를 만들어 주고, 그 자리들이 서로 이어지게 하는 것, 그것이 세대별 소그룹의 참뜻이다. 2. 어르신 세대에게: 밀려나는 자리가 아니라 보내는 자리 수십 년 함께 기도해 온 구역 식구들과 모임이 달라진다는 것은 서운한 일이다. 그 마음은 당연하다. 그러나 이것은 어르신들이 뒤로 밀려나는 일이 아니다. 유니게의 믿음 뒤에는 외조모 로이스의 믿음이 먼저 있었다(딤후 1:5). 믿음은 앞 세대의 기도를 타고 다음 세대로 흐른다. 안디옥 교회가 바나바와 사울에게 안수하여 보냈듯(행 13:3), 이제 어르신들은 젊은 세대를 품에서 보내며 뒤에서 기도로 받쳐 주는 자리에 선다. 새 모임이 시작되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그동안 얼굴만 알고 지내던 젊은 성도 한 사람을 떠올려 그 이름을 불러 기도해 보자. 그리고 성탄절이나 송구영신 예배 때 “요즘 어떻게 지내요?“ 하며 차 한 잔을 먼저 청해 보자. 세대를 잇는 소그룹은 그 한 잔에서 시작된다. 3. 3450세대에게: 또 하나의 짐이 아니라 쉼의 자리 일터와 집을 오가며 하루를 버텨 내는 30~50대에게 모임 하나가 더 생긴다는 것은 반갑지만은 않은 소식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하셨다. 새 소그룹은 무언가를 더 해내야 하는 자리가 아니라, 같은 계절을 지나는 이들과 짐을 내려놓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 준비된 모습으로 나올 필요는 없다. 첫 모임에는 그냥 와 보자. 그리고 요즘 가장 무거운 일 하나만 꺼내 놓아 보자. 같은 고민을 가진 누군가가 “저도 그래요“ 하고 고개를 끄덕일 때, 모임은 의무가 아니라 기다려지는 자리가 된다. 기도가 필요할 때는 앞 세대 어르신께 먼저 부탁해 보자. 그 한마디가 두 세대를 잇는 다리가 된다. 4. 함께 맞춰 가는 길 쉬운 길은 아니다. 우리 교회는 행사가 많고, 시간을 내기 어려운 세대가 있으며, 연세 드신 분들을 가까이에서 돌볼 손길도 넉넉하지 않다. 다른 교회에서 열매를 맺은 방식이 우리에게 그대로 맞는다는 보장도 없다. 그래서 한 번에 다 바꾸기보다 작게 시작해 함께 맞춰 가야 한다. 교회도 새 모임을 더하는 만큼 덜어 낼 것을 덜어 내고, 리더들이 잘 듣는 법을 먼저 배우게 하며, 세대가 함께 모이는 자리를 남겨 두어야 할 것이다. 그 길 위에서 우리 각자가 할 일도 있다.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갈 6:2)는 말씀처럼, 새 모임에서 낯설어하는 이가 보이면 먼저 이름을 불러 주자. 모임이 달라진 옛 구역 식구에게는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안부를 이어 가자. 나뉜 모임 사이를 잇는 것은 조직이 아니라 이런 작은 관심이다. 결국 처음 물어야 할 질문은 하나다. 우리는 왜 소그룹을 하려 하는가. 소그룹은 소비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지체들이 서로를 살리는 가장 작은 교회다. Think! ----------------------------- 내가 이름을 불러 기도하고 먼저 안부를 건넬 다른 세대의 성도는 누구인가. Thank! ----------------------------- 삶의 계절마다 꼭 맞는 은혜를 주시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 교회를 세워 가시는 야훼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 콜롬비아 외교부, CGI 50주년 축하 서한
    릭 워렌 『목적이 이끄는 삶』
    세계 각국 목회자들 선교 워크숍
    정·재계 및 목회자들, CGI 50주년 축하
    선교지 소식

  • 김성준 목사(캐나다)

    밴쿠버에 다시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길 꿈꾸며 밴쿠버순복음교회 창립 50주년, 다시 선교하는 교회로 도약 할렐루야! 캐나다 밴쿠버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2022년 11월, 모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의 파송을 받아 밴쿠버순복음교회에서 사역하게 된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오늘까지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성도님들의 기도와 사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밴쿠버순복음교회에 특별한 해입니다. 1976년 2월 1일 첫 주일 예배를 드린 이후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하나님께서는 수많은 성도들의 눈물과 기도, 헌신을 통해 밴쿠버 이민자들의 삶과 가정을 지켜주셨습니다. 밴쿠버는 새로운 삶을 찾아 캐나다에 정착한 이민자들의 도시입니다. 특별히 한인 이민사회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교회는 단순히 예배드리는 장소를 넘어 이민자들의 마음의 고향이 되어주었습니다. 낯선 땅에서 언어와 문화의 장벽, 외로움과 어려움을 겪을 때 함께 울고 기도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믿음과 소망을 전하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어 왔습니다. 밴쿠버순복음교회의 50년 역사 역시 캐나다 이민의 역사와 함께해 왔습니다. 믿음의 선배들은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교회를 세우고 다음 세대를 품었으며 어려움 가운데 있는 이민자들을 위로하고 섬겼습니다. 이제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역사를 감사하는 데 머물지 않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실 100주년을 바라보며 새로운 사명을 향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첫 번째 비전은 이민자들을 위로하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새로운 꿈을 품고 밴쿠버를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민 생활 속에는 언어와 경제적 어려움, 자녀 교육, 세대 간 갈등, 외로움과 정체성의 문제가 있습니다. 교회가 그들 곁에서 복음으로 위로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소망을 발견하도록 돕는 하나님의 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세대의 믿음이 2세대와 3세대에게 아름답게 이어지고 다음 세대가 캐나다와 세계를 향해 복음을 전하는 선교적 세대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두 번째 비전은 캐나다 원주민을 사랑으로 섬기는 선교하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오랜 시간 상처와 아픔을 품고 살아온 원주민 공동체를 향해 일방적으로 무엇을 전하기보다 먼저 찾아가 만나고 함께 울고 웃으며 관계를 세워가고자 합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사역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랑을 나누며 복음의 씨앗을 심기를 원합니다. 창립 50주년을 맞아 이를 위한 실제적인 사역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노후화된 교회방송장비를 리모델링해 예배와 온라인을 통해 복음과 성령의 메시지가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해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년 사역과 원주민 선교를 위해 교회 밴을 마련하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광활한 캐나다에서 사람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실어 나르는 ‘선교의 발’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재정과 일꾼들이 채워지기를 기도해주십시오. 그러나 무엇보다 간절한 기도 제목은 밴쿠버순복음교회가 ‘다시 선교하는 교회,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이영훈 목사님이 파송식에서 “그 땅에 다시 성령운동으로 부흥이 임하게 하옵소서”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50년 전 하나님께서 이민자들의 작은 예배를 통해 밴쿠버에 교회를 세우셨듯이, 이제는 이 교회를 통해 복음이 밴쿠버를 넘어 캐나다와 북미 곳곳으로 흘러가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한번 성령의 바람이 북미 땅에 불어 기도가 살아나고, 다음 세대가 예수님께 돌아오며 세계선교의 불길이 타오르기를 기도합니다. 밴쿠버순복음교회가 그 일에 쓰임받는 작은 불씨가 되기를 꿈꿉니다. 창립 50주년은 완성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입니다. 지난 50년을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앞으로의 50년도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님들께서 밴쿠버순복음교회가 북미의 부흥과 선교를 위해 귀하게 쓰임받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밴쿠버에서 다시 시작될 성령의 새 바람을 기대하며, 오늘도 복음의 씨앗을 심겠습니다.
  • 대학청장년국 그레이스선교부 - 국내외 14개 지역으로 흩어져 예수 복음과 사랑 전파
    박송이 선교사(K국)
    김미정 선교사(우크라이나)
    김경식 목사(호주)
    순복음네트워크

  • 시흥교회 ‘정왕동 가을음악회’ 개최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는 10월 24일 시흥교회 대성전에서 ‘2026 우리마을 공감음악회 - 정왕동 가을음악회’를 개최했다. 시흥 정왕동 주민들에게 음악으로 위로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음악회에는 지역 주민과 성도 20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마을 공감음악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과 더불어배움이 마련한 프로젝트다. 이날 무대에는 성악 앙상블 ‘브리사’가 무대에 올라 디즈니 메들리와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대중가요와 트로트 메들리, 찬양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중간중간 이어진 마술공연도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담임 배정호 목사는 “이번 음악회는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 준비하는 일들에도 함께 참여해 주셔서, 우리 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교회는 문화사역을 시작으로, 앞으로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영어 강사가 교회에서 무료로 영어를 가르치는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 새성북교회 제직임명식 열어
    새성북교회, 팬텀프렌즈 금요성령대망회
    한세교회, 성전 봉헌 감사예배
    여의도직할성전, 온가족 찬양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