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업인선교연합회 제29회 수련대회
  • 한부모가족에 유모차 82대 후원
  • 굿피플, 마다가스카르 취약계층 지원
  • 2026 피택장로 정규교육 진행
  • 카리스 사회사업부 노숙인 배식봉사
  • 이영훈 목사 “꿈과 목표 갖고 하나님께 쓰임 받길” 창립 50주년 맞아 새로운 도약 다짐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제29회 수련대회가 22일 바울성전에서 개최됐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실업인선교연합회는 ‘새로워진 우리, 다시 세우는 선교연합회’를 주제로 이사장 이영훈 목사를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부와 16개 선교회 회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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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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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엘림재단, 장학금 전달식
  • 18개국 유학생 32명에게 장학금 전달 이영훈 목사 “한국과 세계 잇는 글로벌 리더 응원” 재단법인 글로벌엘림재단은 25일 베들레헴성전에서 ‘2026년 가을학기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18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3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15개국 주한 외교단이 참석해 장학생들의 새 학기를 축하하고 한국과 각국의 우호 증진을 다짐했다. 상임이사 권일두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전달식에서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국가 간의 오랜 우정과 상호 이해를 확인하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다문화 사회를 위해 협력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한국이 더욱 성숙한 다문화 사회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각국 대사관과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각국 대사관의 추천을 받은 유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직접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날 페루·케냐·에콰도르·스리랑카·엘살바도르 대사가 차례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대사들은 이번 장학금은 미래 지도자를 양성하고 한국과 세계 각국을 연결하는 가교를 세우는 의미 있는 일이라고 전하며 글로벌엘림재단과 이영훈 목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2년 설립 된 글로벌엘림재단은 주한 대사관과 협력해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인턴십, 해외 교류, 진로 지도와 긴급 거처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240명이 넘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이들의 꿈을 응원해 왔다.
  • 2026.08.27 / 금지환 기자

    기하성 서울지역총연합회 1차 준비성회
  • 이영훈 목사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한국오순절 100주년 기념대회를 위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서울지역총연합회 제1차 준비성회가 27일 순복음성북교회 킹덤홀에서 개최됐다. 정재명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이장균 목사의 기도, 서울지역총연합회 교역자들의 특송에 이어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엡 5:18)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2028년 한국오순절 100주년을 맞아 전국에서 기념대회를 개최하는데 부흥의 열기가 대한민국을 뒤덮기를 바란다”며 “오늘 첫 테이프를 끊은 서울지역총연합회를 시작으로 전국적인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2033년 예수님 승천 2000주년을 기념해 세계하나님의성회는 100만 교회, 기하성은 2만 교회와 300만 성도 달성을 목표로 두고 있음을 설명했다. 설교 후 이어진 제목 기도 시간에는 정홍은·주정빈·홍철기·윤영준·이일섭 목사가 △나라와 민족 △5만 교회와 부흥 △교단과 대표회장 및 비전 △세계선교와 선교사 △오순절 신앙 전래 100주년 기념대회를 위해 각각 기도했다. 서울지역총연합회장 양승호 목사의 인사말 후에는 기하성 총무 강인선 목사가 준비성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8.28 / 이미나 기자

    영제회, 여름축복대성회
  • 이영훈 담임목사는 26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열린 ‘2026 영제회 여름축복대성회’의 강사로 초청돼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이날 예배는 우리 교회 수요예배와 이원생중계로 진행돼 전국 650여 교회가 함께 예배에 참여했다. 현장에는 영제회 목회자들이 섬기는 교회 성도들과 우리 교회 동작·관악·구로대교구 성도들이 참석했다. 사무총장 유순식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예배는 실무부회장 오영옥 목사의 대표기도, 상임회장 장요한 목사의 성경봉독, 영제회 교역자의 연합 특송 순으로 드려졌다. 대표회장 연충복 목사의 강사 소개 후 이영훈 목사는 ‘복받은 인생’(대상 4:9~10)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조용기 목사님은 기도하는 종이었다. 기도하는 사람을 당할 자가 없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권세가 임한다. 병이 고침 받고 문제가 해결된다”면서 “믿음의 눈을 들어 믿음의 영토를 확장해야 한다. 사랑의 영토가 넓어져야 한다. 성령 충만한 주님의 일꾼들이 다 되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제가 조용기 목사님께 배운 게 절대 긍정의 믿음, 기도의 능력, 성령 충만의 역사다. 기도할 때 불가능이 사라지고 문제가 해결되고 응답과 기적이 임한다”며 “주님의 도우심으로 염려, 근심이 사라지고 평안이 임할 줄 믿는다”고 말했다. 설교 후 대표고문 김경문 목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무 강인선 목사, 증경회장 손문수 목사, 국민일보 조민제 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연충복 목사는 “영제회는 영산 조용기 목사님의 제자들의 모임이다. 절대 긍정, 절대 믿음, 절대 사랑으로 나아가는 영제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 2026.08.27 / 복순희 기자

    2026년 제3차 운영위원회 개최
  • 교회 정관 및 주요 규정 개정안 심의 2026년 제3차 운영위원회가 23일 벧엘성전에서 열려 장로 사역과 교회 운영에 관한 주요 규정 개정안을 심의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원로장로 추대규정 개정(안), 2026년 원로장로 추대의 건, 장로활동 수칙 개정(안), 장로회운영회칙 개정(안), 교회 정관 일부 내용 개정(안), 제직심사규정 중 일부 개정(안), 질서위원회 직무 개정(안), 교회조직 및 직무분장 개정의 건, 교회 공동 사역 업무 협약 체결의 건 등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지난 5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헌법이 개정됨에 따라 교회 정관 일부 내용이 개정됐다. 정관 개정으로 장로의 시무기한은 70세까지이다. 단, 2026년 장립장로부터 사역 연한이 75세로 확대됐다. 장로로 장립되면 시무장로로 7년간 시무하고, 75세에 원로장로로 추대될 때까지 사역장로로 봉사하게 된다. 이영훈 목사는 “고령화 시대에 맞춰 장로들이 더 오랫동안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75세까지 봉사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라며 “원로장로가 된 후에도 교구협의회의장이나 지구장 등으로 교회를 섬길 수 있다”고 했다. 최경래 장로회장은 기도를 통해 “질서와 화합을 이루고 모든 것이 협력해 선을 이루게 하시고, 장로들이 성령님과 동행하며 하나돼 부흥의 역사를 이루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운영위원회 후, 2026년 임시당회가 열려 당회원들과 교회 정관 일부 내용 개정에 대해 의결했다.
  • 2026.08.28 / 이미나 기자

    FMTC 22기 몽골·인도네시아서 단기선교
  • 선교국이 진행하는 제22기 평신도·전문인 선교훈련(FMTC·Full Gospel Missionary Training Course) 선교팀이 올여름 몽골과 인도네시아를 찾아 복음의 씨앗을 심었다. 7월 6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몽골 선교에는 13명이 참여해 현지 교회를 방문하고 예배와 기도, 전도와 교회 섬김을 이어갔다. 특히 산사르순복음교회에서는 어린이 50~60명을 대상으로 말씀과 찬양, 만들기, 체육활동 등을 진행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8월 11일부터 17일까지는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선교를 진행했다. 무슬림 공부방과 수카묵티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과 다양한 활동으로 교제했으며, 사하밧꾸 노숙자센터에서는 구제물품과 생활용품, 약 100인분의 식사를 나누며 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현지 청소년들과 비전타임을 갖고 꿈과 은사, 믿음의 비전을 나누며 다음 세대를 격려했다. 선교국 담당 정용훈 목사는 14일과 16일 두 차례 예배를 인도하고 말씀을 통해 현지인들과 복음의 기쁨을 나눴다. 이번 선교를 통해 팀원들은 하나님께서 이미 그 땅에서 일하고 계심을 발견하고, 그 역사에 작은 도구로 쓰임받는 기쁨을 경험했다. 팀원들은 뿌려진 복음의 씨앗이 현지 교회와 다음 세대를 통해 풍성한 열매로 맺히기를 소망하며 FMTC 22기의 아름다운 발걸음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도했다.
  • 2026.08.28 / 오정선 기자

    대학청장년국 카리스·프뉴마 여름 수련회
  • 22일부터 23일까지 영산수련원에서 대학청년국 소속 카리스선교부와 프뉴마선교부의 여름 수련회가 각각 개최됐다. 카리스선교부는 A동 영산홀에서 250여 명의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카리스 썸머 페스티벌’을 진행하며 성령 충만과 믿음의 성장을 도모했다. 개회예배는 대학청장년위원 정인환 장로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으며 선임 박민상 목사는 ‘사랑이 흘러, 영원한 우리가 되다’(요일 4:19~21)를 제목으로 성령 안에서 영원토록 하나되는 공동체에 대해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대학청장년위원장 신철우 장로가 격려사를 전했다. 오후에는 방탈출 형식의 그룹활동이 진행되어 청년들은 ‘예루살렘-온유대-사마리아-땅끝’ 4개 미션을 수행하며 성령의 은사와 권능을 체험했다. 저녁 성령대망회에서는 강신호 목사(일산순복음영산교회)가 ‘거룩한 질투, 선의의 경쟁’(고후 11:1~2)을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비교와 경쟁을 내려놓고 그리스도를 향한 열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둘째 날에는 이준호 목사(강서성전)가 ‘성령 충만한 삶, 개인에서 공동체로’(행 2:42~47)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수련회는 청년들이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며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같은 시간 프뉴마선교부는 B동 대강당에서 ‘광야’를 주제로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선임 최성민 목사는 예레미야 2장 2절의 말씀을 토대로 청년들이 믿음의 성장을 이루어가길 당부했다. 웨이홈(WAY HOME)의 찬양 콘서트와 내 삶에 일하신 하나님을 되짚어 보는 ‘등불’ 시간은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순간이었다. 또한 선택강의 시간은 캠퍼스전도, 리더십, 가족전도 등으로 주제가 나뉘어 청년들이 강의하고 노하우를 전달했다. 수련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성령대망회와 셀러브레이션 다음날의 새벽기도까지 쉼없는 예배의 자리를 누리며 믿음의 삶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 2026.08.28 / 김주영 기자

    글로벌엘림재단, 장학금 전달식

    2026.08.27 / 금지환 기자

    기하성 서울지역총연합회 1차 준비성회

    2026.08.28 / 이미나 기자

    영제회, 여름축복대성회

    2026.08.27 / 복순희 기자

    2026년 제3차 운영위원회 개최

    2026.08.28 / 이미나 기자

    FMTC 22기 몽골·인도네시아서 단기선교

    2026.08.28 / 오정선 기자

    대학청장년국 카리스·프뉴마 여름 수련회

    2026.08.28 / 김주영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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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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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칼럼

  • 임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군산교회 담임) - 오이고추

    올봄 후회를 모르는 초보 농부는 옥상에 오이고추 모종을 덜컥 심었다. 어깨넘어 배운대로 아침점심저녁 가리지 않고 물을 주었다. 내 열심과 정성만 있으면 다 되는 줄 알았다. 그 교만은 오래가지 않았다. 고추 잎이 시들해지며 시련이 다가왔다. 여든일곱 되신 권사님의 첫 번째 조언은 “물은 해가 진 후 저녁에 주어야 합니다. 낮에는 태양볕에 광합성하느라 고추도 바쁘거든요.” 우리의 신앙생활도 이와 같다. 해가 떠 있는 낮에는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치열하게 땀 흘리며 살아가야 한다. 그리고 해가 지는 저녁, 혹은 고요한 새벽 제단에 나아가 영성의 샘물을 깊이 들이마셔야 한다. 열심에도 때를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조언을 새겨듣고 새벽예배 직후와 해가 넘어간 저녁 물주기에 최선을 다했다. 그랬더니 고추나무는 매주 주말이면 고추를 50여 개씩 수확하게 해주었다. 하지만 기쁨도 잠깐, 시간이 갈수록 수확량이 줄고 고추 모양도 새우등 굽듯 꼬부랑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두 번째 조언은 “물만 주면 안 돼요. 비료가 필요해요.” 나는 신이 나서 비료를 듬뿍 뿌려주었다. 그러자 곧바로 불호령이 떨어졌다. “그렇게 많이 주면 죽어요! 적당한 선을 유지해야지.” 신앙도 마찬가지다. 열정과 헌신(물)만으로는 영적 고갈을 막을 수 없다. 영혼을 살찌우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라는 양식(비료)이 필요하다. 하지만 내 열심에 취해 은혜를 소화할 수 있는 분량을 넘어 무리하거나, 극단으로 향하면 영혼은 오히려 병들고 만다. 하나님보다 앞서지 않는 영적 분별이 필요하다. 주는 방법도 묵상의 한줄기이다. “비료는 뿌리에서 좀 멀찍이 떨어뜨려 주거나, 물에 잘 녹여서 잎에 살살 뿌려주는 겁니다.” 이 조언은 우리 공동체의 모습을 정확히 묘사한다. 누군가에게 내 기준의 진리와 잣대를 섣불리 들이대면 상처만 남는다. 영적 양식과 훈계를 나눌 때는 상대방이 스스로 흡수할 수 있도록 곁에서 기다려주거나, 사랑과 긍휼이라는 물에 부드럽게 녹여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해야 한다. 권사님의 지혜 덕분에 오늘도 옥상 텃밭에서 고추 농사와 영적 농사를 동시에 배운다. 서로 권면하고 지혜를 나누는 공동체가 있기에 우리의 신앙은 결코 시들지 않는다는 확신과 함께.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살전 5:11).
  • 김태선 목사(여의도순복음목포교회 담임) - 내 것이 아니라 주님 것입니다!
    이성우 목사(여의도순복음동탄교회 담임) - 무너진 삶의 폐허 위에 세워지는 위대한 성전
    임지택 목사(천안순복음소망교회 담임) - 세상은 작은 친절을 기다립니다
    조종현 목사(용산성전 담당) - “사랑의 법대로 합시다!”
    만남과 변화

  • 정성운 안수집사(종로중구대교구) - 하나님 의지할 때 큰 은혜 받아

    교회 봉사하며 감사 넘치는 삶 살게 돼 돌아보면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다. 말씀을 의지해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은 가장 좋은 길을 열어주셨다. 나는 35년간 한결같이 새벽기도회에 나가 기도하신 어머니 최희자 권사님의 모습을 보며 자랐다. 어머니의 기도는 내 믿음의 뿌리가 됐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오산리 기도원 수련회에서 성령 침례를 받으며 믿음을 키웠고, 군 제대 후에는 중등부 교사로 섬기며 국가공무원의 꿈을 키웠다. 대학원 박사과정과 시험 준비에 매진했지만 여러 차례 실패를 경험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며 포기하지 않았고 마침내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결혼 후에는 논문까지 완성해 박사학위도 받을 수 있었다. 그 은혜는 아내 유성희 집사에게도 이어졌다. 피아노를 전공한 아내는 결혼 후에도 교회 곳곳에서 반주로 자신의 달란트를 나누며 섬겼다. 그러던 중 만 40세에 피아노교육을 더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대학원 진학을 준비했다.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기도하며 준비했고, 하나님께서는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피아노교수학전공 석사과정에 성적우수장학생으로 입학하는 길을 열어주셨다. 지금까지 장학금의 은혜 가운데 공부하며 교회 여러 곳에서 반주자로 감사히 섬기고 있다. 우리 부부가 종로중구대교구 3450에서 헌신하게 된 것도 하나님께서 주신 자리라고 생각한다. 나는 총무 겸 1교구 대표지역장으로, 아내는 찬양팀장으로 하나님께 받은 달란트를 나누고 있다. 2025년에는 종로중구 3450 ‘그레이스 찬양팀’을 창단해 즐겁게 찬양하고 있다. 최근 속초 단기선교를 준비하면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몸으로 경험했다. 선교를 앞두고 왼쪽 무릎이 아파 굽히기조차 어려웠지만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했다. 8월 2일 주일 2부 예배 신유기도 시간에 이영훈 담임목사님께서 “무릎 관절을 굽히는 데 불편함이 있는 분이 치유되었습니다”라고 말씀하셨다. 그 순간 무릎이 뜨거워지면서 통증이 깨끗하게 사라지는 치유를 경험했다. 덕분에 건강한 몸으로 가족과 함께 속초 단기선교를 다녀올 수 있었다. 우리 가족은 2024년부터 두 자녀 은찬(초6), 다은(초3)이와 함께 단기선교에 참여하고 있다. 선교를 준비할 때마다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이 더해지며 해마다 큰 은혜를 경험하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가족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나누며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믿음으로 살아갈 것이다. 정리=이미나 기자
  • 김미자 권사(영등포대교구) - “전도는 내 삶이고 사명입니다”
    이영근 원로2장로(양천대교구) - 전립선암 깨끗이 고쳐주신 하나님
    주덕수 장로(영등포대교구) - 하나님이 세워가시는 믿음의 가문
    진형철 안수집사(동작대교구) - 가슴 통증 치유하신 하나님께 감사
    여의도리포트

  • 마포2대교구, ‘더블레싱345’ 군산 단기선교

    마포2대교구 더블레싱 345는 19~21일 여의도순복음군산교회에서 단기선교를 진행했다. 이번 선교에는 더블레싱 345 성도 31명이 참여했다. 대교구장 김정은 목사와 지구장 차성환 장로, 3450 지도 배영훈 장로 등 제직들도 동참해 선교에 힘을 보탰다. 선교팀은 이번 선교에서 교회 외부와 1층부터 5층까지 바닥, 화장실, 엘리베이터 등을 구석구석 청소하는 등 섬김에 나섰다. 또한 군산교회 성도들과 함께 군산선교역사관, 아펜젤러순교기념관, 장자도를 방문하며 지역 선교 역사를 되새겼다. 이와 함께 성도 대상 레크리에이션과 찬양 집회, 세족식 및 기도회를 진행했다. 특히 세족식은 군산교회 담임 임훈 목사의 간절한 소망이었는데 의미있는 사역에 오순절사랑훈련학교 찬양팀과 봉사자 등 18명이 자비량로 참여했다. 세족식에 참여한 성도와 봉사자 모두 감동의 눈물을 쏟는 등 큰 은혜가 임하는 시간이었다. 선교팀은 마지막 일정으로 옥상에서 성도들과 야외 바비큐파티도 즐겼다. 한편 더블레싱 345는 6월 말과 7월 초 진행한 ‘3450 바자회’ 수익금을 군산교회 보수 비용으로 전달해 훈훈한 순복음의 정을 느끼게 했다.
  • 상담소 상담학교 21기 고급반 개강
    마포1대교구, ‘더드리는 기도회’ 시작
    웨스트민스터신학원 제150차 이사회
    영산글로벌미션포럼 ‘청년 조용기’ 관람
    특별심방

  • 이순자 권사(영등포대교구) -“기도밖에 의지할 것이 없었습니다”

    이주노동자에서 신앙의 명문가 세워 중국에서 한국으로 온 이주노동자였던 이순자 권사의 삶은 차별과 질병, 빚으로 점철된 고난의 연속이었다. 지난해 12월에는 남편 최성철 집사를 암으로 먼저 하나님 나라에 보내는 아픔까지 겪었다. 그러나 그는 원망 대신 기도를 선택했고,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았다. “감사하며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모든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23일 낮 이영훈 담임목사의 심방을 받은 이순자 권사는 고난의 순간마다 찾아와 위로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담담한 목소리로 고백했다. 이 권사는 중국에서 예수를 영접한 뒤 약 2년간 신앙생활을 이어갔다. 당시 섬기던 교회에서 “한국에 가면 큰 교회를 찾아 믿음을 지키라”는 권면을 받았다. 한국에 온 뒤에는 입주 도우미로 일하며 생계를 이어갔고, 남편은 건설현장에서 일했다. 낯선 땅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던 중 언니의 권유로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찾았고, 첫 예배를 드리는 날 “내가 찾던 신앙이 바로 여기 있구나”라는 확신을 얻었다. 이후 20여 년 동안 한결같이 교회를 섬기며 구역장과 지역장을 거쳐 권사로 세워졌다. 이영훈 목사의 심방예배에서 찬송가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를 부르는 이 권사의 모습에는 깊은 평안이 묻어났다. 아들 최태룡 집사와 딸 최옥란 집사의 얼굴에도 감사와 평안이 가득했다. 이날 며느리와 친손자 최용기 군, 외손자 이용목 군을 비롯해 임해경 목사와 주덕수 장로(2교구협의회의장) 등도 함께 은혜를 나눴다. 이영훈 목사는 빌립보서 4장 6~7절을 본문으로 “권사님이 중국에서 한국으로 와 오랜 세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건강을 지키며 신앙생활을 이어온 것 자체가 감사의 제목”이라며 “하늘나라에 가는 그날까지 늘 감사하며 살아가시기를 바란다”고 위로하고 격려금과 선물을 전달했다. 이 권사는 “이영훈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목사님께서도 늘 건강하셔서 귀한 사역을 잘 이어가시도록 중보기도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김복자 집사(동작대교구)-이영훈 목사 “범사에 감사하는 신앙” 당부
    장기선 성도(서대문대교구)-성경 필사하며 하루하루 감사
    윤숙원 집사(용산대교구)-“교회의 관심과 사랑에 힘 얻어”
    김명숙 권사(동작대교구) -반지하방 가득 채운 은혜와 감사
    교회학교 뉴스

  • 드림365 예술음악원, 향상음악회 개최

    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학교 드림365 예술음악원이 22일 ‘2026년도 1학기 향상음악회’를 개최했다. 올해 3월 처음 수강생을 모집한 드림365 예술음악원은 1학기 종강을 맞아 학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연습한 결실을 선보일 수 있도록 이번 음악회를 마련했다. ‘예술로 섬기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다음세대!’를 슬로건으로 운영되는 드림365 예술음악원은 학생들이 음악적 재능을 계발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올려드리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음악회에서는 바이올린·첼로·트럼펫·플루트 연주와 피아노와 성악을 비롯해 일렉기타·베이스기타·드럼·실용건반 등 클래식과 실용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드림365 예술음악원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악기를 처음 접하거나 연주 경험이 많지 않더라도 음악을 배우고자 하는 열의가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 교회학교 중등부 하계수련회
    교회학교 고등부 RK, 속초교회 섬김 실천
    초등4·5·6부 하계수련회⋯700명 참석
    몽골에 복음의 씨앗 심고 온 다음 세대
    기획/특집

  • 복전차 속에서 피는 금화균

    중국 흑차(Dark tea) 가운데 ‘복전차(茯磚茶)’라는 벽돌차가 있다. 운반과 보관의 편의를 위해 단단한 벽돌만큼 강하게 압축된 긴압차이다. 그 안에는 놀랍게도 황금빛 작은 알갱이 모양의, 인체에 유익한 미생물이 살고 있는데 이를 금화균(金花菌, Eurotium cristatum)이라고 부른다. 대부분의 미생물은 성장을 위해 비슷한 환경 조건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이 금화균은 같은 조건에서는 다른 진균류와의 경쟁에 밀려 이리저리 치인다. 반면 일반 미생물이 자리 잡기 어렵고 숨쉬기조차 힘든 척박한 환경, 곧 복전차야말로 금화균이 황금빛으로 피어나 존재감을 드러내는 조건이 된다. 그러므로 시장에서는 금화(金花)가 잘 피어난 복전차 제품을 높이 평가한다. 비록 현미경적으로 작은 존재지만, 이 금화균의 모습에서 성도의 삶을 견주어 본다. 세속의 재물과 권세 앞에서 때로 위축되고 세상 논리에 지배당할 때, 성도는 매우 취약해 보인다. 그러나 믿음은 환경이 좋을 때보다 사방이 막힌 압박 속에서 오히려 드러난다(고후 4:8~9). 사도 바울이 옥중에서 쓴 여러 서신에는 그의 영성이 빛을 발하고 있다. 이와 같은 믿음의 선배들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다니엘은 사자굴에서(단 6장), 요셉은 감옥에서(창 39장) 오히려 하나님의 사람으로 더욱 선명해졌다. 생명이 위협받던 그 자리는 그들을 무너뜨리는 자리가 아니라, 도리어 감추어진 믿음의 꽃을 피워내는 거룩한 장소였다. 윤철종 목사(또오고싶은교회, 이학박사)
  • AI가 대신할 수 없는 ‘지혜’
    쇼팽의 녹턴에서 힙합의 고백까지
    밥 버포드 『하프타임』
    이스라엘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
    선교지 소식

  • 박송이 선교사(K국)

    주님 오실 길 예비하는 사명 감당하겠습니다 선교 비전 품고 10년 째 섬기며 K국 다음 세대 양육 하나님의 손길 기대하며 감사 할렐루야! 저는 중앙아시아 K국에서 10년째 사역하는 박송이 선교사입니다. K국은 중앙아시아 내륙 국가로, 수도 A는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입니다. 이곳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경제는 해외 노동 이주와 송금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빈부격차와 사회적 불안정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K국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지만 이슬람교가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사회입니다. 기독교는 러시아 정교회를 중심으로 소수만 존재하며 개신교는 1%로 극히 적습니다. 이슬람은 신앙을 넘어 사회와 문화, 민족 정체성의 근간이 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전통적인 샤머니즘적 관습과 혼합되어 나타나기도 합니다. 최근 개정된 종교법으로 인해 작은 교회와 가정교회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모든 종교 단체는 정부에 등록해야 하지만 까다로운 조건 때문에 대부분 등록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가정에서 여러 사람이 모여 예배하거나 성경공부를 하는 것도 법적으로 제한되어 있어 신앙생활의 자유가 크게 위축된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교회들은 흩어져 은밀하게 모이거나 소규모로 나뉘어 활동하고 있으며 그 속에서도 참된 영적 진리를 갈망하는 영혼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저희 가정은 제가 단기 사역자로 K국에 왔을 때 현지 제자 사역자인 남편을 만나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파송 선교사 가정이 아닌 현지인 사역자 가정으로서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고, 아무것도 없이 시작한 결혼생활과 사역의 길은 한국교회에서만 신앙생활을 했던 저에게 상상 이상의 어려움이었습니다.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든 상황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저와 저희 가정을 여러 상황 속에서 인내하게 하시며 친히 만져 주시고 싸매어 주셨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겪는 수많은 어려움과 연단을 통해 선교사가 아닌 현지인 사역자로서의 삶을 먼저 가르치시고 이해하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약 8년 동안 현지 교회의 부교역자로서 찬양팀과 다음 세대 아이들을 양육하는 사역을 감당하다가 2025년 1월에 개척을 나와 현재는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침 그해에 종교법 개정이 시행되면서 모임을 이어가는 것이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작년까지는 가족끼리만 가정에서 예배의 제단을 쌓았으나 올해 들어와서는 2~3명 청년들과 함께 작은 모임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감시와 규제가 점점 더 강화되는 상황 속에서 아파트에서 예배와 모임을 이어가는 것 자체가 큰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한 영혼 한 영혼이 얼마나 귀한지, 이들이 결국 이 땅의 미래이며 이들을 통하여 이 땅과 중앙아시아의 부흥을 이끄실 것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현재 저희 가정은 현지인 사역자 가정으로서의 역할과 파송 선교사의 역할 사이에서 중심을 찾는 과정을 지나고 있습니다. 순복음B교회를 개척할 때 하나님께서 저희 교회에 주신 사명은 마지막까지 예배와 기도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현재 저희 순복음B교회의 기도제목은 네 가지입니다. 첫째, 이 땅을 이끌어갈 다음 세대가 현지인 리더로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양육하는 것입니다. 둘째, 모든 성도님이 성령님을 깊이 체험하는 예배가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셋째, 지금보다 더 안전한 예배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도합니다. 물론 이 또한 임시방편에 지나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오가고 소리가 세어나가는 지금보다는 단독 건물이 조금 더 안전하기에 독립된 공간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직은 생소하고 작은 이 땅을 사랑하며 함께 기도해 주실 동역자들이 늘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 K국은 예전에 비해 복음을 전하기 훨씬 어려운 상황입니다. 지금은 손에 잡히는 것도, 내일의 비전도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계신 곳에는 언제나 비전이 있다고 믿습니다. 저희 가정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때까지 이 땅의 영혼들과 함께 기도하고 예배하며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사명을 다하려고 합니다. 순복음B교회가 이 땅의 복음화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통로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김미정 선교사(우크라이나)
    김경식 목사(호주)
    박민규 선교사(싱가포르)
    안진희 선교사(인도네시아)
    순복음네트워크

  • 순복음강남교회 침례식, 160명 성도 참여

    순복음강남교회는 23일 각 교구와 교회학교, 대학청년부에서 참여한 160명의 성도를 대상으로 침례식을 진행했다. 8층 루프탑에 마련된 침례탕에서 거행된 침례식은 예배를 시작으로 교육과 문답 그리고 침례가 이어졌다. 담임 이장균 목사는 침례의 의미를 전하며 침례를 통해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고백한 성도들이 이제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살아가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물 침례에 그칠 것이 아니라 성령 침례를 받아 성령의 능력 가운데 살아가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이날 침례를 받은 황근영 성도(강남1대교구)는 “침례를 받고 나니 정말 새롭게 태어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앞으로 성도로서 더욱 믿음 안에서 신앙생활을 잘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침례를 마친 성도들은 마련된 포토존에서 가족과 교구 식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이날의 감격을 소중하게 간직했다. 교회는 이들이 성령 충만으로 순복음 신앙의 전통을 계승하며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했다.
  • 분당교회, 침례로 고백한 “새 생명의 기쁨”
    용산성전, 온 가족 금요찬양과경배
    순복음성동교회, 독립 17주년 기념 축복대성회
    분당교회 ‘청년 조용기’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