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을 사랑으로 돌보라”… 이영훈 목사 쪽방촌 심방
  • 성경 말씀으로 다시 시작해 ‘봄’
  • 자립준비청년들의 즐거운 명절 보내기 
  • 영화 ‘청년 조용기’ 시사회
  • 사회사업미용선교회, 장애인대교구서 컷트봉사
  • 소외된 이웃찾아 위로의 말씀으로 예수님의 참된 사랑 전해 올해 설 연휴기간 약 2780만명이 고향을 향해 움직였다. 그리운 얼굴을 만나기 위해 들뜬 발걸음이 오가던 서울역은 명절 내내 사람들로 가득했다. 그러나 18일 서울역 맞은편, 남대문경찰서 뒤편 골목에는 전혀 다른 명절이 흐르고 있었다. 찾아갈 가족도, 찾아오는 이도 없는 이웃들이 조용히 설을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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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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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정기이사회 및 군장병 시설 방문
  • 이영훈 목사, 추모공원 발전위해 이사들 헌신 당부 재단법인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2026년 제1차 정기이사회가 19일 서울 페어몬트호텔에서 개최됐다. 회의에는 이사장 이영훈 목사와 이사, 감사들이 참석했다. 유병출 상임이사의 성원 보고와 개회선언, 장원석 감사의 대표기도 후 이영훈 이사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이영훈 이사장은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기독교 추모 공원으로서 초교파적으로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용하고 있다”면서 “수요가 급증하여 새 건물을 지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 이사님들 모두가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날 2025년도 결산승인의 건, 현안 업무 보고로 자금 운용 상황과 봉안당 운영실태가 있었다. 또한 김주광 감사가 감사사항을 보고했다. 이어 김운곤 이사의 기도 후 조찬과 간담회가 진행됐다. 한편, 18일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는 설을 맞아 국가 안보에 헌신하는 육군 제9사단 장병들에게 추모공원 내 시설을 개방하고 기념사진 촬영 장소 제공과 더불어 간식을 전달했다. 300여 명의 장병들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춘 추모공원 내 분수대 등에서 동료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재단법인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관계자는 “우리 국토를 수호하는 장병들이 이곳에서 밝은 미소로 추억을 만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 군부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병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사회 기여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2026.02.20 / 복순희 기자

    웨스트민스터신학원, 제148차 이사회
  • 학교법인 웨스트민스터신학원 제148차 이사회가 13일 CCMM빌딩 12층에서 있었다. 이날 이영훈 명예이사장과 안병광 이사장, 배광식 총장, 이사 및 감사들이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이 주신 마음의 평안 가운데 건강과 장수를 누리시길 바란다”며 덕담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원을 통해 인재를 배출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또한 많은 신입생들이 입학한 만큼 대한민국과 세계 교회를 섬기는 신앙의 전당으로 굳건히 세워지도록 지속적인 기도를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전 회의록 낭독 및 의결사항 처리결과, 대외부총장 임면 보고, 정규직 채용 보고, 학사보고 및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이 진행됐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대외부총장으로 수고해온 김호성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2026.02.19 / 이미나 기자

    이영훈 목사, 조용기 목사 묘소 방문
  • 이영훈 담임목사는 14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 위치한 조용기 목사의 묘소를 방문했다. 이영훈 목사는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신앙으로 조용기 목사님이 우리에게 주신 신앙의 유산을 이어받아 복음 전파의 사명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날 방문에는 엄태욱(목회)·김윤수(교무)·김영석(국제) 부목사와 국장들, 최경래 장로회장을 비롯한 장로회 임원들이 함께했다.
  • 2026.02.20 / 김용두 기자

    지구장회의, 교구 발전 방안 논의
  • 2월 지구장회의가 15일 세계선교센터 9층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엄태욱 부목사(목회)가 참석해 지구장들과 소통하며 교구 현안과 개선 방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지구장들은 교회 부흥과 교구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교구운영위원장 민영목 장로는 3월 교구협의회 회의 주제인 ‘십자가 대속의 은혜에 감사하는 순복음의 성도가 됩시다’(창 22:13)를 발표했다. 이어 “십자가의 능력으로 무장해서 날마다 승리의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라는 이영훈 담임목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민영목 장로는 사순절을 지나며 죄인 된 우리를 살리신 십자가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신 은혜에 감사하는 삶을 살 것을 강조했다. 또한 성도들이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굳게 붙들고 감사와 기쁨의 삶을 살아가도록 지구장들에게 각 교구와 성도들을 더욱 세심히 돌봐 줄 것을 당부했다. 엄태욱 목사는 교무국 업무 운영 방안을 설명하고, 3월 30일부터 4월 4일까지 진행되는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지구장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교회 발전을 위한 소통을 이어갔다. 회의를 마친 지구장들은 나라와 민족,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 2026.02.19 / 이미나 기자

    중앙아시아 현지인 사역자 부흥회
  • 이영훈 목사 “중앙아시아 복음화 주역 되길” 한국에서 살고 있는 중앙아시아 현지인사역자와 성도들 250명이 17일~18일 우리 교회 예루살렘 성전에 모여 ‘하나됨’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2일 동안 부흥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순복음선교사가 복음을 전했던 지역의 현지인사역자들과 성도들로 지금은 한국에 와서 새로운 꿈을 꾸며 사업과도 직장에 다니며 함께 교회 신앙공동체를 이루며 생활하고 있다. 인천, 안산, 발안, 안성등지에서 사역을 하는 현지인 순복음 제자사역자들과 주한러시아목회자협의회 소속 오순절 사역자들이 함께 연합집회를 개최했다. 이번 부흥회에는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순복음교회 양세르게이 목사가 한국을 방문해 현지인성도들에게 말씀을 전했고 그외 여러 현지인 목회자들이 세미나를 인도했다. 18일에는 우리 교회 수요예배에 참석한 후, 관계자들이 이영훈 목사를 만나 환담했다. 이영훈 목사는 “영적지도자로 항상 하나님 말씀으로 성도들을 이끌어야 한다. 중앙아시아 복음화에 주역이 되어 큰 부흥 있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번 부흥회에는 우리 교회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CIS중동선교회 김승환 회장과 회원들이 함께했다.
  • 2026.02.20 / 김용두 기자

    안수집사회, 미래세대 육성 장학금 전달식
  • 안수집사회가 15일 세계선교센터 3층 안수집사회실에서 미래세대 육성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안수집사회는 1997년부터 소년소녀가장과 생계 곤란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성도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다. 현재는 미자립교회 지원과 더불어 미래세대를 위한 장학금을 매달 꾸준히 전달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8명에게 총 8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설 선물을 전달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변성호 안수집사회장은 “그동안 매달 장학금을 보내면서도 직접 대면할 기회가 없어 아쉬움이 컸다”며 “학생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함께 마음 모아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안수집사회 회장단은 학생들의 비전과 개인적인 기도 제목을 들은 뒤, 이들의 앞날을 위해 합심하여 기도했다. 희귀질환으로 투병 중인 학생과 경찰대학 진학과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학생 등 이 자리에 참석한 청소년들은 “매달 보내주시는 장학금이 학업과 생활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안수집사회는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중보기도를 쉬지 않으며 물질적 후원 또한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
  • 2026.02.20 / 김주영 기자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정기이사회 및 군장병 시설 방문

    2026.02.20 / 복순희 기자

    웨스트민스터신학원, 제148차 이사회

    2026.02.19 / 이미나 기자

    이영훈 목사, 조용기 목사 묘소 방문

    2026.02.20 / 김용두 기자

    지구장회의, 교구 발전 방안 논의

    2026.02.19 / 이미나 기자

    중앙아시아 현지인 사역자 부흥회

    2026.02.20 / 김용두 기자

    안수집사회, 미래세대 육성 장학금 전달식

    2026.02.20 /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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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칼럼

  • 이준희 목사(구로대교구장) - 삶의 자리에서 함께하시는 하나님

    설 연휴가 지나고 다시 일상이 시작되었습니다. 며칠 동안 북적이던 집안은 조용해지고 명절 음식도 하나씩 정리됩니다. 기쁨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우리는 다시 현실을 마주합니다. 연휴 동안 동계올림픽 경기를 보신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서 최가온 선수가 한국 설상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거는 장면은 큰 감동이었습니다. 멋진 기술을 선보이는 모습과 점수가 발표되던 순간의 환호는 화면을 통해서도 생생하게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순간을 화면으로 지켜보았지만 선수는 오랜 시간 현장에서 그것을 살아냈습니다. 몇 분의 경기를 위해 수년의 훈련과 넘어짐의 시간을 견뎌냈을 것입니다. 그 시간을 통과했기에 비로소 금메달의 기쁨이 주어졌습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의 삶에도 화면에 보이지 않는 시간이 더 많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순간보다 조용히 견디는 시간이 훨씬 길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신앙도 다르지 않습니다. 예배 시간에는 은혜를 경험하지만 예배가 끝나면 우리는 다시 삶의 자리로 돌아갑니다. 해결되지 않은 문제와 현실은 그대로입니다. 그럴 때 문득 이런 질문이 떠오릅니다. “신앙은 어디에 있어야 할까?” 하나님은 특별한 순간에만 함께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평범한 하루 반복되는 시간 속에서도 우리와 동행하십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8). ‘범사에’라는 말은 좋은 날뿐 아니라 평범한 날에도 감사하라는 뜻입니다. 감사는 상황이 달라진 뒤에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받은 은혜를 기억할 때 시작됩니다. 예배의 감동이 교회에만 머물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루를 시작하며 말씀 한 구절을 묵상하고 감사의 제목을 적어 보며 가정에서 짧게라도 함께 기도하는 시간은 작아 보이지만 우리의 하루를 바꾸는 힘이 됩니다. 『감사QT 365』를 통한 말씀 묵상은 생각을 새롭게 하고 하루의 방향을 세워 줍니다. 교회에서 드린 예배가 가정으로 이어질 때 우리의 신앙은 주일을 넘어 삶 전체로 확장됩니다. 올림픽 경기가 끝나도 선수의 도전이 이어지듯 우리의 신앙도 일상 속에서 이어져야 합니다. 현실이 달라지기 전에 마음부터 하나님께로 돌려 보십시오. 문제보다 은혜를 먼저 떠올리고 걱정보다 감사 한 줄을 적어 보십시오. 그렇게 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아도 우리의 마음은 더욱 단단해질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 함께하십니다. 이 믿음을 붙들고 다시 힘차게 전진하기를 소망합니다.
  • 오승현 목사(양천대교구장) - 신의 악단
    홍성복 목사(장년대교구장) - 영적 가족력
    서광석 목사(영등포대교구장) - FOMO(포모)의 시대, 변치 않는 가치
    차진호 목사(교회개척국 담당) - 제주도 돌고래의 협력 호흡
    만남과 변화

  • 이정화 집사(서대문대교구) - 생명을 주관하시는 주님께 삶 맡겨

    나의 부모님은 지금 장로, 권사로 교회에 헌신하고 있지만 우리 가정은 선대부터 불교였다. 부모님은 결혼 후 내 위로 태어난 아이 둘을 연달아 잃는 아픔을 겪었다. 그 고통은 가히 상상도 할 수 없다. 아버지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밤낮없이 일하셨고 어머니는 몸 여기저기가 안 좋고 아프셨다. 어머니만 아프신 게 아니라 어린 나도 경기를 자주 일으켰고 병약했다. 불교에 매달렸던 부모님의 노력은 아무 소용이 없었다. 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무렵 우리 가족은 전도를 받아서 여의도순복음교회에 가게 됐다. 예배를 드리고 엄마와 나의 병이 싹 나았다. 나는 교회를 다닌 후 경기를 한번도 한 적이 없고 건강을 회복했다. 하나님의 구원을 체험한 부모님은 우리 가정을 믿음의 가정으로 만드셨다. 어머니는 항상 나에게 “하나님 곁을 떠나면 안 된다. 하나님이 살려주신다”라고 당부하셨다. 나는 부모님께 큰 사랑을 받았고 하나님의 보호를 느끼며 성장했다. 유아교육을 전공한 뒤 결혼 후 세 자녀를 낳았다. 결혼 초기 남매를 연년생으로 낳아 육아는 힘들어도 아이들이 사랑스럽고 좋았다. 하지만 셋째는 아무리 노력해도 갖기 어려웠다. 오랜 노력 끝에 입양으로 마음을 정했다. 입양기관을 통해 한 아이를 만났는데 입양을 준비하는 과정 중에 다른 가정으로 아이가 입양 됐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사이 자연임신이 되어 있었다. 그 아들이 벌써 14살이 되어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나는 하나님께 감사해 교회와 자녀들의 학교, 지역사회에서 여러 봉사를 해왔다. 지금은 교육청 소속으로 학교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담당하는 학폭 조사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사관으로서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을 만나 사건을 파악하고 과정 중에 중재도 한다. 자격증과 학력, 직업적 경력도 필요하고 시험 합격을 해야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사례를 많이 알수록 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현장에서 느낀다. 아이의 가정 환경이 개선되지 못하거나 열악해서 어쩔 수 없이 흘러가는 상황, 자살한 아이들과 그 부모들을 볼 때 심히 안타깝다. 상담을 하다 보면 심리적으로 타격이 오고 몸이 아프기도 한데 그럴수록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 아무리 일이 바빠도 금요성령대망회는 빠지지 않으려고 한다. 하루를 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어려운 일들을 하나님께 호소하면 버틸 힘을 얻는다. 무엇보다 주의 종들의 중보기도가 큰 힘이 된다. 서대문대교구 3450 모임인 익두스에 참여하면서 캄보디아와 일본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환경적으로는 갈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지만 복음을 전하러 간 그곳에서 하나님의 위로와 역사하심을 체험했다. 삶은 고난의 연속이지만 하루를 살아가게 하시고 고난을 이겨내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사람들과 나누며 살아가고 싶다. 정리=복순희 기자
  • 송윤승·홍지연 집사(장년국) - “쌍둥이 자녀 주신 하나님께 감사”
    안부덕 집사(마포1대교구) -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 기간 일어난 기적
    이금선 권사(마포1대교구) - 절대 감사로 붙든 치유의 은혜
    서상진 선교사(타이중순복음교회 담임) - 예수 이름으로 우상과 귀신 몰아내
    여의도리포트

  • 한국기독교역사문화재단 이사회

    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문화재단 2026년 제1차 이사회가 20일 성전비서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 경과 및 감사 보고가 있었고 2026년 예산 확보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한국기독교역사문화재단은 기독교 문화유산을 수집·보존·연구하는 중요한 기독교 연합사업이다. 한국 사회에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도록 이사들이 힘을 모아 잘 운영해 나가자”고 전했다. 또한 기타 안건으로 올해 4월과 6월 순차적으로 변경될 기획전시 일정과 운영 방향을 의논했다. 4월에는 CBS 주관 기획 전시가 열릴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박경표·나이영·손달익·한기채 이사, 이천화 감사, 손승호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 중앙아시아 현지인 사역자 부흥회
    자립준비청년들의 즐거운 명절 보내기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정기이사회 및 군장병 시설 방문
    사회사업미용선교회, 장애인대교구서 컷트봉사
    특별심방

  • 윤숙원 집사(용산대교구)-“교회의 관심과 사랑에 힘 얻어”

    이영훈 담임목사는 10월 31일 용산구 원효로에 거주하는 윤숙원 집사 가정을 특별심방 했다. 윤숙원 집사는 40여 년 동안 건물 옥탑방에서 홀로 살고 있다. 10여 년 전부터 강직성척추염으로 허리와 다리의 통증으로 거동이 쉽지 않은 윤 집사는 좁고 가파른 계단을 네 발로 기어올라야 할 만큼 힘든 환경이지만 늘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신앙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홀로 지내는 윤 집사를 위해 지역장 장선자 권사와 유업순 권사를 비롯한 교구 식구들은 수시로 방문해 돌봄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특히 12년째 윤 집사를 섬기고 있는 요양보호사 이혜란 권사(5교구)는 거의 매일 윤 집사 가정을 찾아 생활 전반을 세심히 챙기며 간병하고 있다. 이영훈 목사가 방문하자 윤 집사는 이영훈 목사의 손을 꼭 잡았다. 얼굴에 환한 미소가 번진 윤 집사는 “꿈인가 생시인가 싶다. 누추한 집에 목사님이 오신다니 믿기지 않는다. 목사님을 직접 뵙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감격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잠언 17장 22절 말씀을 근거로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한다”며 “우리 하나님의 사람은 마음이 기뻐야 한다. 마음이 평안하고 감사하면 한평생 복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며 윤숙원 집사를 위로했다.
  • 김명숙 권사(동작대교구) -반지하방 가득 채운 은혜와 감사
    김명환 집사·이건배 성도(남대문성전)
    모영희 집사(동작대교구) -하나님만 계시면 평안합니다
    박순희 성도(영등포대교구 9교구)-예배드리면 나도 모르게 힘이 솟아요
    교회학교 뉴스

  • 교회학교 중등부 동계연합수련회

    기하성 교단 소속 청소년 1200여 명 함께해 교회학교 중등부가 5~7일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2026 기하성 청소년 동계수련회’에 참석해 말씀과 찬양, 기도로 신앙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가 주최하고 교회학교가 주관한 연합 청소년 수련회로 전국 1,200여 명의 청소년이 한 자리에 모였다. 영상으로 축사를 전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주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공동체”라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나’를 넘어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되는 천국 공동체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련회의 꽃 성령대망회는 오영대 목사(순복음축복교회)와 이동훈 목사(더글로벌처치)가 각각 ‘세겹줄의 비밀’, ‘SOT(Step Out Together)’를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예배 후 이어진 기도회에서는 청소년들이 성령의 임재를 사모하며 한 시간 넘게 간절히 기도했다. 이밖에도 김진호 소장(SQ글로벌연구소)과 현승원 의장(디쉐어)이 진로와 비전 특강을, 박위 형제(위라클)가 전신마비 진단이 있었지만 회복을 통해 사명을 발견한 은혜를 간증했다. 폐회예배를 인도한 기하성 총회 교육국장 황선욱 목사는 ‘그래도 하나님은 계셨다’(사 6:1~8)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황 목사는 “세상의 보좌는 비어도 하나님의 보좌는 비지 않는다”며 “수련회 이후 현실로 돌아가 성적과 관계, 실패와 낙심을 마주해도 하나님은 여전히 계심을 기억하라”고 권면했다.
  • 초등3·4·5·6부 헌신반 동계 수련회
    고등부 연합 동계수련회
    고등부 눈높이『감사QT 365』제작
    2026 교회학교 워크숍 개최
    기획/특집

  • 산지와 골짜기가 그려낸 성경의 문법

    이스라엘을 여행할 때 예루살렘에서 북쪽 사마리아 지경을 향해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길을 따라 서서히 고도가 높아지면서 공기의 결이 바뀌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스라엘의 중·북부 지형은 단순한 자연환경이 아니다. 그것은 성경 본문을 해석하는 살아있는 문법이자 하나님의 섭리가 기록된 거대한 지표이다. 성경에서 산을 뜻하는 단어는 히브리어 ‘하르’이다. 이는 단일한 봉우리를 일컫기보다 산지 전체나 ‘높음’을 상징하는 공간을 폭넓게 포괄하는 표현이다. 성경 속에서 산은 이중적인 의미를 지닌다.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는 예배와 계시의 장소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외부의 침입을 방어하고 세력 간의 경계를 나누는 전략적 요충지이다. 이스라엘의 산지는 평지와 달리 시야가 높고 넓게 확보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산지에 정착하며 형성한 생활 리듬은 고스란히 성경 텍스트 안에 스며들어 있다. 그들에게 산은 일상의 고단함이 묻어나는 삶의 터전인 동시에 하늘과 맞닿은 영적 통로였던 것이다. 산의 세밀한 질감을 묘사할 때 성경은 ‘기브아’라는 단어를 택한다. 이는 완만한 구릉이나 언덕의 연속을 의미한다. 중앙 산지에 촘촘하게 이어지는 이 구릉들은 길을 좁고 굽게 만들며 행인의 시야를 수시로 갈라놓는다. 이 굴곡진 지형 속에서 사람들은 매 순간 길을 선택하고 분별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지형 자체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분별의 영성을 훈련시키는 구조가 된 셈이다. 산과 산 사이에는 반드시 낮은 곳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성경은 이를 두 가지 성격으로 구분하여 묘사한다. 먼저 ‘에멕’은 넓게 펼쳐진 골짜기나 평탄한 평지를 가리킨다. 이곳은 토양이 비옥하여 농경이 가능하고 대규모 이동이 용이한 땅이다.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수많은 거주지가 형성되고 때로는 국가의 운명을 건 대규모 전쟁이 이곳에서 벌어진 이유도 지형적 특성에 기인한다. ‘에멕’은 인간의 활동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는 역동적인 무대이다. 반면, 좁고 깊은 협곡의 질감은 ‘가이’로 표현된다. 이는 좌우로 높은 절벽이 늘어서 있어 대낮에도 빛이 짧게 들어오는 음침한 공간이다. 시편 23편에 등장하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는 결코 문학적인 비유에만 그치지 않는다. 광야를 지나며 마주하는 ‘가이’의 서늘한 현실감과 죽음의 공포가 그 단어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러한 지형적 언어들이 가장 극적으로 만나는 지점은 바로 ‘땅의 회복’을 선포하는 대목이다. 에스겔 선지자는 이스라엘의 회복을 노래하며 관념적인 위로를 건네지 않는다. 그는 직접 “이스라엘 산들”을 호명하며 그 산들이 다시 열매를 맺고 사람들이 거주하게 될 것을 선포한다(겔 36장). 이사야 선지자가 외친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는 길(사 40:4)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는 단순히 토목 공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의 한계로 막혀 있던 지형적 장벽들을 허무시고 친히 통치의 길을 내시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 오늘날 우리가 걷는 인생의 여정 또한 이스라엘의 지형과 닮아 있다. 때로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하르’를 올라야 하고, 때로는 사방이 막힌 ‘가이’ 속에서 절망하기도 한다. 그러나 성경이 증언하듯 하나님의 역사는 그 굴곡진 지형을 평탄케 하시는 데서 시작된다. 산이 높을수록 계시의 빛은 강렬하며, 골짜기가 깊을수록 회복의 은혜는 절실하다. 현재 이스라엘 땅은 전쟁과 갈등이라는 거대한 산지에 가로막혀 있다. 수많은 이들이 상실의 골짜기를 지나며 고통받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 땅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서 이사야의 예언처럼 험한 곳을 평지로 만드실 것을 믿는다. 우리의 기도는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이스라엘의 산지와 골짜기마다 맺혀 있는 아픔이 씻겨 내려가고 메마른 땅에 주께서 약속하신 회복의 단비가 내리기를 구해야 한다. 전쟁의 포성이 그치고 다시금 ‘에멕’에서 평화의 농경이 시작되며 ‘하르’ 위에 세워진 마을마다 찬양의 소리가 울려 퍼지는 날을 기대한다. 산지와 골짜기가 만든 이 성경의 길은 결국 우리를 생명의 근원이신 주님께로 인도하는 축복의 통로이다. 이 회복의 여정에 우리 모두가 기도로 동참하며 주께서 내시는 새 길을 함께 걷게 되기를 소망한다. 김요셉 목사
  • 숲을 선순환시키는 운지버섯
    설 가정 예배
    거룩한 상상력, ‘델룰루’가 일으키는 믿음의 기적
    C. S. 루이스 『예기치 못한 기쁨 』
    선교지 소식

  • 최성규 목사(홍콩)

    홍콩의 격변기 속에서 복음의 빛 발하는 홍콩순복음교회 예수의 증인된 삶 실천, 한마음으로 복음 전파 할렐루야! 홍콩순복음교회 담임 최성규 목사입니다.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홍콩은 약 1114.6㎢의 면적에 753만명 이상의 인구가 거주하는 세계적인 경제 허브로, 오랜 기간 자유시장 경제 체제를 기반으로 국제 금융 및 무역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세계 최고 수준의 주택 가격은 서민들에게 주거 불안정을 안겨주고 있으며, 국제적으로도 높은 수준의 소득 불평등은 극심한 빈부격차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제적 양극화는 단순한 물질적 문제를 넘어 영적 공허함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4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홍콩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는 다종교 사회입니다. 무종교 또는 미응답자가 약 50%로 가장 높으며 기독교 19%, 불교 13%, 도교 13%, 이슬람교 4%, 힌두교 1%로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홍콩의 종교적 특징은 전통적인 중국 종교와 서양 종교가 혼합되어 나타나며, 많은 사람들이 여러 종교적 관습을 동시에 따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종교적 다원주의는 오히려 영적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홍콩순복음교회는 이러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도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사도행전 1장 8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오직 성령으로!’라는 표어 아래 세 가지 목표를 가지고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첫째, 성령의 권능으로 충만한 교회입니다. 매주 금요일 밤에 드려지는 금요성령대망회는 우리 교회 성도뿐만 아니라 타 교회 성도들도 참석하여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병든 자가 치유되며 눌린 자가 자유함을 얻는 성령 충만한 예배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한 달 동안은 교회의 문제 해결을 위해 저녁 겟세마네기도회를 드렸고, 11월에도 4주간의 겟세마네기도회를 통해 기쁨으로 거둘 곡식단을 꿈꾸며 눈물의 씨앗을 뿌리고 기도했습니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을 땅 끝까지 전하는 교회입니다. 땅 끝까지 주의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매월 첫째 주 성찬예배 후 유치부 아이들부터 장로님들까지 전 교인이 노방전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중국 대륙을 품고 믿음으로 복음 전파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홍콩 주재원 한 가정이 저희 교회에 오셔서 예배를 드리신 후 앞으로도 출석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함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셋째, 예수님의 증인된 삶을 살아내는 교회입니다. 지난해 10월 8명의 성도가 침례를 받고 예수의 증인된 삶을 살기로 다짐했으며, 성도들의 마음을 담아 선교사님들의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후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 도서관 ‘두드림’(DoDream)을 통해 교회에 나오지 않는 가정의 자녀들도 교회에서 편하게 책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아시아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Box of Hope’(희망박스) 행사에 전 성도가 참여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더 나아가 교회의 꿈인 비전센터 설립을 통해 이 땅에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즐길 수 있는 교회를 꿈꾸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성도님들에게 중보기도를 요청합니다. 전 성도가 성령 충만으로 하나 되고, 교회의 리더들이 성령의 능력으로 사명을 감당하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출석 성도 500명의 목표가 이루어져 50개 교회를 섬기며, 비전센터 설립이 이루어져 거룩한 꿈을 꾸는 청년부와 교회학교 자녀들이 되도록, 예수님과 함께하는 희망과 소망 그리고 부흥의 2026년이 되도록 기도를 요청드립니다. 지난해 12월 이영훈 목사님을 초청해 드려진 홍콩순복음교회 축복성회를 통해 교회와 홍콩이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로 가득하도록 이 땅의 복음 사역을 위해 성도님들에게 간곡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김명준 선교사(말레이시아)
    윤성빈 선교사(노르웨이)
    남광우 선교사(남아프리카공화국) 
    허광명 선교사(인도네시아)
    순복음네트워크

  • 양서성전, 사랑의 반찬나눔

    양서성전 사랑의 반찬나눔이 13일 양서성전에서 개최됐다. 설맞이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나눔을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홀로 설을 지내야 할 이웃들을 만나 안부를 묻고 명절 기간 동안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지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양서성전 여선교회 회원들이 힘을 합쳐 소머리국을 정성스럽게 끓이고 함께 곁들어 먹을 석박지(무김치)와 겉절이, 명절의 대표음식인 잡채와 세가지 나물을 푸짐하게 만들었다. 회원들은 사랑을 나누는 일에 감사로 팔을 걷어 붙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에 임했다. 이날 총 25가정에 직접 음식을 배달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양서성전 담당 김진태 목사는 “봉사자들의 수고의 손길을 통해 전해진 사랑과 온기로 훈훈한 명절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용산성전 남성연합예배
    시흥교회, 이웃사랑 행복나눔 행사 개최
    동작성전 교회학교 동계수련회
    순복음강남교회, 장로회 헌신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