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만 성도 부흥 꿈꾸며 전진 또 전진하자
  • 고등부 눈높이『감사QT 365』제작
  • 이영훈 목사, 열두광주리 특새 청년들과 마무리
  • 2026년 중직자 신년하례식
  • 영목회 신년하례예배
  • 세계 부흥의 파도에 다 함께 올라탄 우리 교회 새생명감사예배, 전도발대식 등 사명 고취 “예수님 믿으세요”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순복음의 성도들은 가슴에 뜨거운 열정을 갖고 복음의 기쁜 소식을 외쳤다. 거절의 두려움도 잠시 담대히 복음 전파자의 길을 걷고 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영혼 구원 복음 전파에 총력을 다하는 우리 교회는 부흥의 파도를

    순복음가족신문 카카오톡 채널로 매주 새로운 소식을 받아보세요.

    순복음가족신문 카카오톡 채널로 매주 새로운 소식을 받아보세요.

  • 순복음가족신문

    PDF

    지면보기

  • 행복으로의 초대

    PDF

    지면보기

  • 여의도순복음새성북교회 담임목사 취임 및 제자교회 승격, 독립지방회 설립 감사예배
  • 새성북교회 양승호 담임목사 취임 긍정의 믿음으로 부흥을 향해 출발 여의도순복음새성북교회 담임목사 취임 및 제자교회 승격, 독립지방회 설립 감사예배가 18일 여의도순복음새성북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1부 순서로 양승호 담임목사 취임식과 독립지방회 설립 및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 정동균 목사의 집례로 독립지방회 설립 선포, 담임목사 서약과 치리권 부여, 취임증 및 취임패 수여 담임목사 공포, 독립지방회장 임명장 수여가 이어졌다. 감사예배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 4부 예배와 이원생중계로 진행돼 국내 650여 교회와 일본 100여 교회 성도들이 온라인으로 함께 참여했다. 기하성 총무 강인선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지구장 최근남 장로의 대표기도, 강신호 목사(일산순복음영산교회)의 성경봉독 후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수 14:10~14)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세계 역사를 움직이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긍정적인 믿음과 거룩한 꿈”이라며 “갈렙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믿음으로 전진할 때 하나님이 함께하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영훈 목사는 “교회가 부흥하고 전도의 역사가 계속 일어나길 바란다.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역사하실 줄 믿는다”며 제자교회로 승격돼 부흥을 향해 나아가는 새성북교회를 축복했다. 설교 후 이영훈 목사는 교회를 위해 헌신한 최정주·송병구 장로와 조용란 권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날 교단 증경총회장 이태근 목사와 부총회장 엄진용 목사가 축사를 했으며, 김용준 목사(순복음도봉교회)와 이장균 목사(순복음강남교회)가 권면했다. 김영배·한민수 국회의원도 축하인사를 전했다. 새성북교회 담임 양승호 목사는 “조용기 목사님을 통해 순복음의 영성을, 이영훈 목사님을 통해 겸손과 온유를 배웠다. 교회 부흥과 성장을 통해 그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성도들과 함께 ‘비전3000’을 선포하며 큰 부흥을 향한 믿음의 결단을 다졌다.
  • 2026.01.22 / 이미나 기자

    광명교회 고영용 담임목사 취임예배
  • 이영훈 목사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삶” 당부 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 담임 고영용 목사의 취임예배가 21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광명지방회 주관으로 광명교회 대성전에서 개최돼 새로운 영적 도약을 예고했다. 광명지방회 총무 김종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광명교회 장로회장 강신우 장로의 대표기도,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담임 황선욱 목사의 성경봉독, 연합찬양대의 ‘축복’ 찬양 후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포도나무와 가지’(요 15:4~5)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 믿는 것이 가장 큰 복이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는 여러분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다”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열매를 많이 맺길 바란다. 성령 충만해서 열매가 맺혀야한다. 우리는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예수님의 제자다. 주님의 사랑으로 변화되서 사랑의 열매를 맺어야한다”고 당부했다. 예배 후 진행된 담임목사 취임식에서는 광명지방회장 김광일 목사의 인도로 서약 및 치리권 부여 공포와 증서 증정으로 고영용 목사가 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의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이영훈 목사는 축하패 증정으로 축하와 격려를 했다. 교회 대표들을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꽃다발을 전했다. 고영용 목사는 “광명교회의 복음의 전진기지로서의 사명을 깨달아 순복음의 성령 충만한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모든 성도들을 절대 긍정의 믿음으로 무장한 작은 예수로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광명교회는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통해 순복음의 영적 계승자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성도들을 세우고 파송하는 선교적 교회로서 광명 복음화와 세계 선교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전진 중이다.
  • 2026.01.23 / 복순희 기자

    제89회 전국 교육자 학부모 동계수련회
  • 회복의 생명수가 학교와 가정 넘치길 간구
    제89회 전국 교육자·학부모 동계수련회가 19~20일 바울성전에서 개최됐다. ‘생명의 강가로! 회복의 은혜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다음 세대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는 교사와 학부모들을 격려하고 영적 재충전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영훈 담임목사가 영상 축사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신앙을 지켜가며 다음 세대를 섬기는 교사와 학부모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귀한 사명을 믿음으로 감당해 나가길 당부했다. 개회예배에서는 엄태욱 부목사(목회)가 ‘나아만의 병을 고쳐주신 하나님’(왕하 5:1~3)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엄 목사는 하나님의 방법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도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교사와 학부모들의 믿음을 하나님께서 보시고 반드시 응답해 주실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틀간 진행된 수련회에는 엄태욱 목사를 비롯해 최병락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 이유원 목사(신세계교회), 주경훈 목사(오륜교회), 임은미 선교사(케냐), 유열 전도사(가수), 임민식 교사(대구 침산중) 등이 강사로 초청돼 특강과 성령대망회를 인도했다. 수련회 첫날 특강에 나선 유열 전도사는 폐섬유증 투병 끝에 기적으로 회복돼 문화사역자로 활동하고 있는 간증을 통해 “이제 내가 사는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며 찬양으로 깊은 감동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강사들의 말씀을 통해 사명에 대한 도전을 받고, 학생과 학교의 복음화를 위해 눈물로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교육자선교회 담당 이성준 목사와 한민희 회장은 “학교와 가정 등 우리의 교육 현장이 성전에서 흘러나온 생명수로 다시 살아나 회복의 은혜가 넘치길 소망한다”며 “교사와 학부모들이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로 다시 세워지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 2026.01.23 / 오정선 기자

    대교구3450연합, 리더 양육 프로그램 시작
  • 영적 부흥과 건강한 신앙 성장 기대
    대교구3450연합이 장년 세대의 영적 부흥과 건강한 신앙 성장을 위해 새해부터 체계적인 양육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18일부터 각 대교구 3450 임원들과 지·구역장들을 대상으로 한 리더 양육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양육 사역의 문을 열었다. 이번 리더 양육은 총 10회 분량의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거듭남의 신비와 축복 △나를 도우시는 성령님 △영적 전쟁 △우리의 왕은 누구인가 △묵상–말씀으로 하나님의 음성 듣기 △기도(1) 주기도문 △기도(2) 하나님의 마음 알기 △교회 공동체 △침례와 성찬 △순복음의 신앙 등 주제로 신앙의 기초부터 공동체적 신앙까지 폭넓게 다룬다. 18일 세계선교센터 102호에서 진행된 첫 강의는 엄태욱 부목사(교무)가 맡아 요한복음 3장 5절 말씀을 중심으로 ‘거듭남’의 의미를 깊이 묵상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엄태욱 목사는 하나님을 처음 만났던 순간을 돌아보며 성경이 말하는 거듭남의 본질과 거듭난 자의 변화된 신분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구원은 인간의 노력이나 능력이 아닌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강조하며, 창세전부터 예비하신 하나님의 구원 계획안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심 받았다는 사실의 중요성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주 안에서 변화된 신분을 통해 가정과 교회 공동체 안에서 누릴 수 있는 유익을 나누고, 공동체 안에서 자신들이 감당해야 할 역할과 사명을 함께 고민했다. 또한 이번 양육에서 배운 ‘거듭남’의 말씀을 각 교구 3450 성도들에게 어떻게 적용하고 나눌 수 있을지에 대한 실제적인 적용 방안도 공유했다. 이번 양육은 리더들이 먼저 훈련받아 각 교구에서 성도들을 효과적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체 제작된 교재로 매주일 오후마다 모여 1시간 강의 후 1시간 동안 중보기도가 이어진다. 설 연휴(2월 15일)를 제외하고 3월 29일까지 교육은 진행될 예정이다. 대교구3450연합은 이번 리더 양육을 통해 장년 세대가 신앙의 정체성을 새롭게 확립하고, 가정과 교회 안에서 영적 영향력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2026.01.23 / 오정선 기자

    2026 교회학교 워크숍 개최
  • 학생 3000명, 교사 800명 목표로 정진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거룩한 다음 세대’라는 비전 아래 교회학교가 2026년도 목회 방향과 실행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2026 교회학교 워크숍’을 18일 제2교육관 5층 베드로성전에서 개최했다. 교회학교 임원교사를 대상으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새해 목표를 선포하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담당 이성준 목사는 “교회학교의 모든 사역과 변화는 무엇보다 기도 위에 세워져야 한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때 교회학교는 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교사 한 사람 한 사람의 기도가 모일 때 영적 토대가 마련되고 그 위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교사가 맡겨진 사역을 기도로 시작하고 완성해 다음 세대를 함께 세워가자”고 격려했다. 교회학교는 올해 ‘학생 3000명, 교사 800명’을 목표로 하고 부서별 전도 및 출석 목표를 구체화했다. 이를 위해 예배와 양육의 본질을 회복하는 데 주력하고 가정 연계 교육을 통해 공동체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교회학교위원장 김한수 장로는 2026년 교회학교 비전과 예배 후 프로그램, 음악학교 운영, 제2교육관 성전 리모델링 추진 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며 중장기 교회학교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간사 이일수 교회학교 규정 개정, 출석 시스템 운영, 교회학교 박람회 추진 등 주요 행정·운영 계획을 소개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교사들은 교육 커리큘럼과 연령별 프로그램 운영, 행사 및 영성 훈련, 학부모 사역과 소통, 교사 영성 개발 등에 대해 함께 토의했다. 이들은 교회학교의 현재를 점검하며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뜻을 모았다.
  • 2026.01.23 / 금지환 기자

    ‘순복음 생명지킴이’ 실무 교육
  • 복지사업국이 주관하는 ‘순복음 생명지킴이’ 실무 교육이 제1교육관 10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은둔·고립 가구를 발굴하고 고독사와 자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봉사자 사전 교육의 강사로는 라이프호프 자살예방센터 사무총장 안해용 목사가 나서 실무 중심의 강의를 했다. 안해용 목사는 4일 ‘생활돌봄 실천과 자원연계’를 시작으로 11일 ‘교회의 공간과 사람을 연결하다’라는 주제를 통해 교회 공동체가 지역사회와 어떻게 협력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18일 진행된 ‘찾아가는 돌봄사역의 실제’ 강의에서 안 목사는 “한 해 고독사 사망자가 3600명에 달한다. 고립은 개인의 선택일 수 있으나 고독사는 공동체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사역은 단순히 어려운 이를 돕는 차원을 넘어 교회의 신앙적 건강성을 회복하는 소중한 출발점이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지역의 생명을 살리는 전도자로 부르셨다”며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이론을 넘어선 생생한 현장 사례도 공유됐다. 봉사자들은 치매 의심 이웃을 발견해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고 도움을 줬던 실제 경험담을 나누며 교회가 지역사회 돌봄의 핵심 주체가 되어야 함을 재확인했다. 한편, ‘순복음 생명지킴이’ 마지막 교육인 25일(오늘)은 조성돈 대표(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가 강의한다. 또한 교육에 성실히 참여한 교육생들에게는 복지사업국장 오혁진 목사가 수료증을 전달할 예정이다.
  • 2026.01.23 / 김주영 기자

    여의도순복음새성북교회 담임목사 취임 및 제자교회 승격, 독립지방회 설립 감사예배

    2026.01.22 / 이미나 기자

    광명교회 고영용 담임목사 취임예배

    2026.01.23 / 복순희 기자

    제89회 전국 교육자 학부모 동계수련회

    2026.01.23 / 오정선 기자

    대교구3450연합, 리더 양육 프로그램 시작

    2026.01.23 / 오정선 기자

    2026 교회학교 워크숍 개최

    2026.01.23 / 금지환 기자

    ‘순복음 생명지킴이’ 실무 교육

    2026.01.23 / 김주영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PDF

    지면보기

  • 행복으로의 초대

    PDF

    지면보기

  • 목회칼럼

  • 서광석 목사(영등포대교구장) - FOMO(포모)의 시대, 변치 않는 가치

    현대사회는 예측 불가능한 변동성의 시대이다. 사회 모든 부분에서 예측이 어려운 급격한 변화는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든다. 경제적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 많은 지표들 뿐 아니라, 사회 문화적으로도 하룻밤 사이에 뜨고 지는 트렌드 따라잡기에 분주하다. 그래서 누군가는 투자에서, 누군가는 관계에서, 누군가는 정보와 트렌드에서 혹시 낙오할까 불안해한다. 이러한 감정을 FOMO(포모·Fear of Missing Out)이라고 한다. 대표적인 예가 ‘벼락거지’이다. 부동산이든 가상화폐든 트렌드를 따라가는 사람들에 비해 뒤처진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가난하게 되어 버린 상황을 묘사한 말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벼락거지’가 되지 않기 위해 FOMO에 빠져 무리하게 부동산, 가상화폐, 주식에 투자한다. 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서 남들에게 뒤처지지 않기 위해 무척이나 애써야만 하는 피곤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끊임없이 이렇게 질문할 것이다. ‘내가 잘 따라가고 있나?’, ‘혹시 놓치고 있는 것은 없나?’, ‘제대로 한 선택일까?’ 이렇게 매일 불안과 근심과 후회와 두려움 속에 ‘행복’이라는 감정조차도 SNS에 장식품처럼 진열하며 산다면 진짜 행복과 평안은 환상 속에 있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한 선언을 하고 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 8:38~39). 바울은 그에게 유익한 모든 것을 버린 채 환난과 곤고, 박해와 위험을 마주하면서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분리할 수 없다고 고백한다. 이 고백이 오늘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선명하다. 변치 않는 더 중요한 가치가 우리에게 이미 주어졌다는 것이다. 세상은 우리에게 ‘얼마나 성취했는지’, ‘얼마나 앞서가는지’ 물어보지만 복음은 우리에게 ‘누구에게 속해있는지’, ‘어떤 사랑을 받고 있는지’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가치는 우리가 ‘얼마나 이루었는가’에 있지 않고 ‘우리가 누구인가’에 있다. 그리스도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은 세상의 속도 경쟁과 상관없이 우리에게 허락된다. 우리가 안심하고 발 딛고 서서 살벌한 현실을 견디게 해주는 반석이 그 사랑 안에 있다. 하나님의 변치 않는 사랑, 우리를 끝까지 붙들어 주시는 사랑이 FOMO에 휘둘리지 않고 살 수 있게 해주는 우리의 경쟁력이다. 하나님의 변치 않는 사랑 안에 잠잠히 세상을 분별하며 살아가는 복된 삶이 되기를 소망한다.
  • 차진호 목사(교회개척국 담당) - 제주도 돌고래의 협력 호흡
    백근배 목사(강서성전 담당) - 신앙안에서 근심으로부터 벗어나기
    김판호 목사(영산신학연구원 총장) - 새로운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갑시다
    엄태욱 부목사(목회 담당) -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
    만남과 변화

  • 이금선 권사(마포1대교구) - 절대 감사로 붙든 치유의 은혜

    고비마다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 어릴 때부터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찼지만 나는 그저 선천적으로 심장이 약한 체질이라고만 생각하며 살아왔다. 2011년 건강검진에서 심장이 비대해졌다는 소견을 받았고 담당 의사는 큰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아보라고 권했다. 검사 결과 폐동맥 고혈압이었다. 선천적으로 심장 판막이 닫혀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고, 바로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수술을 앞두고 마음은 불안하고 무거웠다. 그해 8월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린 전국 초교파 전국여성금식기도대성회에 참석해 3박 4일 동안 금식하며 간절히 기도했다. 하나님께 부르짖는 시간 속에서 세상적으로 살던 남편도 나와 함께 기도원을 오가며 믿음이 점점 굳건해졌다. 예배를 드리고 있었는데 목사님께서 “수술할 사람이 이 자리에 와 있는데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셨다”라고 선포하셨고 그 순간 마음이 놀랍도록 평안해졌다. 나는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사 53:5)라는 말씀을 계속 읽고 쓰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했다. 말씀을 통해 큰 위로를 받았고, 교구 식구들의 중보기도 속에서 마음의 평안을 누릴 수 있었다. 심장 판막의 결손 정도에 따라 개흉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었지만, 감사하게도 시술로 가능한 상태라는 판정을 받았다. 큰 어려움을 피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했다. 할렐루야. 2015년에는 또 한 번의 큰 고비를 맞았다. 배가 끊어질 듯한 통증이 반복되어 응급실을 찾았고, 검사 결과 난소에 15㎝ 크기의 혹이 발견됐다. 결국 난소와 나팔관, 자궁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게 됐지만, 이때 역시 교구 성도들의 중보기도가 큰 힘이 됐다. 수술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셔서 회복도 빠르게 이뤄졌다. 주변 사람들은 “수술한 사람 같지 않다”, “얼굴에 생기가 넘친다”며 놀라워했다. 세상적으로 살던 남편 또한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변화됐다. 남편은 2020년 전립선암 수술을 받고, 2025년 5월에는 위암 수술을 받았는데 우리 부부는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다. 수술을 앞두고 나와 남편은 하루에 성경 다섯 장씩 읽으며 말씀에 의지해 온전히 하나님께 맡겼고, 하나님은 치료 과정 중에 큰 위로와 소망을 주셨다. 지금 남편은 건강을 회복해 안수집사로서 하나님께 순종하며 신앙생활을 잘 이어가고 있다. 나는 늘 시편 23편 말씀을 묵상하며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나의 목자 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고난 가운데서도 감사할 수 있음이 그저 감사할 뿐이다. 항상 이영훈 목사님께서 강조하시는 ‘절대긍정 절대감사’를 마음에 새기며 날마다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갈 것이다. 정리=이미나 기자
  • 서상진 선교사(타이중순복음교회 담임) - 예수 이름으로 우상과 귀신 몰아내
    박일성 목사(양천대교구) - 위 점막 세포가 변하는 장상피화생 완치
    송영희 권사(용산대교구) - 절망에 처한 영혼에게 희망 주신 하나님께 감사
    오현경 집사(장년국) - “내 딸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증거입니다”
    여의도리포트

  • 강서2대교구 더크로스3450 정기모임

    강서2대교구의 더크로스3450 정기모임이 25일 에베소성전에서 있었다. 이번 모임은 대교구장 신의규 목사의 인도로 “DISC행동유형 검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더크로스 3450 회원들은 DISC행동유형 검사를 통해 개인의 행동스타일과 의사결정 방식을 근거로 자기 자신이 주도형, 사교형, 안정형, 신중형 중 어느 유형에 속하는지 알게 됐다. 또한 네 가지 유형에 해당하는 성경 속 인물들을 살펴보며, 자기 자신이 어떤 성경 인물과 닮았는지를 함께 알아봤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내 안의 나를 알고 타인을 이해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의규 목사는 유형별 소그룹 나눔을 진행하며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 불편함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고, 2026년 한 해 동안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기도로 세워 가는 강서2대교구 더크로스3450이 되기를 함께 결단했다.
  • 통일연합종교포럼 이사회 
    은평성전 전도발대식
    강서1대교구 신년하례예배
    성회본부 현판식 개최…대회 준비 본격화
    특별심방

  • 윤숙원 집사(용산대교구)-“교회의 관심과 사랑에 힘 얻어”

    이영훈 담임목사는 10월 31일 용산구 원효로에 거주하는 윤숙원 집사 가정을 특별심방 했다. 윤숙원 집사는 40여 년 동안 건물 옥탑방에서 홀로 살고 있다. 10여 년 전부터 강직성척추염으로 허리와 다리의 통증으로 거동이 쉽지 않은 윤 집사는 좁고 가파른 계단을 네 발로 기어올라야 할 만큼 힘든 환경이지만 늘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신앙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홀로 지내는 윤 집사를 위해 지역장 장선자 권사와 유업순 권사를 비롯한 교구 식구들은 수시로 방문해 돌봄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특히 12년째 윤 집사를 섬기고 있는 요양보호사 이혜란 권사(5교구)는 거의 매일 윤 집사 가정을 찾아 생활 전반을 세심히 챙기며 간병하고 있다. 이영훈 목사가 방문하자 윤 집사는 이영훈 목사의 손을 꼭 잡았다. 얼굴에 환한 미소가 번진 윤 집사는 “꿈인가 생시인가 싶다. 누추한 집에 목사님이 오신다니 믿기지 않는다. 목사님을 직접 뵙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감격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잠언 17장 22절 말씀을 근거로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한다”며 “우리 하나님의 사람은 마음이 기뻐야 한다. 마음이 평안하고 감사하면 한평생 복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며 윤숙원 집사를 위로했다.
  • 김명숙 권사(동작대교구) -반지하방 가득 채운 은혜와 감사
    김명환 집사·이건배 성도(남대문성전)
    모영희 집사(동작대교구) -하나님만 계시면 평안합니다
    박순희 성도(영등포대교구 9교구)-예배드리면 나도 모르게 힘이 솟아요
    교회학교 뉴스

  • 초등3·4·5·6부 헌신반 동계 수련회

    예배에 최선 다하는 어린이 될 것 다짐 2026년도 초등3부와 4·5·6부 헌신반 어린이들을 위한 동계수련회가 1월 23~24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과 영산수련원에서 각각 개최됐다. 초등4·5·6부 헌신반 동계수련회는 ‘보냄 받은 우리!’라는 주제로 헌신반(섬김반·찬양반) 어린이 160여 명이 참석해 성령 안에서 준비되고 말씀으로 바로서는 어린이들이 될 것을 다짐했다. 담당 이은경 목사는 말씀을 전하며,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격려했다. 같은 기간 초등3부 헌신반 동계수련회는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사랑의 집에서 열렸다. ‘예배에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를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에는 헌신반 어린이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예배와 말씀 묵상, 기도굴 체험 등의 경건 훈련을 비롯해 친교 및 놀이 활동 등을 통해 공동체성을 함께 키웠다. 담당 김미리내 전도사는 “아브라함처럼 부르심 받은 헌신반 어린이들은 삶으로 드리는 영적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24시간 로그인’하는 신앙인이 돼야 한다”고 권면했다.
  • 고등부 연합 동계수련회
    고등부 눈높이『감사QT 365』제작
    2026 교회학교 워크숍 개최
    제38회 고등1·2부 성가제
    기획/특집

  • 광야에서 들려오는 물의 이야기

    강, 시내, 샘이 들려주는 성경의 언어 겨울 우기가 되면 이스라엘은 비가 내린다. 한국처럼 비가 많이 내리는 곳에서 생각할 때는 뭐가 그리 특별할까 싶지만 국토의 3분의 1이 광야 지대이고 1년 중 비가 내리는 기간이 불과 2달도 채 안 되는 이스라엘에서 겨울비는 축복과도 같다. 특히나 광야에 사는 필자로서는 비가 무척이나 반갑고 행복한 순간이다. 지난 3년 동안 이스라엘에는 지독한 기근이 있었다. 비가 거의 오지 않았던 시간이었다. 하지만 이번 겨울에는 태풍과 함께 비가 많이 내렸고 또 그로 인해 기온도 예년보다 더 내려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겨울이 좋은 것은 비가 내리고 광야의 풍경이 바뀌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광야에 비가 오고 나면 생기는 것이 강과 시내이다. 물론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그런 깨끗한 강이나 시내가 아니라 흙탕물이 흐르는 것이지만 비가 오고 나면 볼 수 있는 장관들이 있다. 모래와 자갈 사이로 흘러내리는 물들이 큰 강을 만들고 폭포를 만들어 쏟아지는 것을 볼 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리고 비가 온 뒤 광야는 어느새 푸르름을 띄기 시작하고 봄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광야에서 비는 단순한 자원인 물을 공급하는 것만이 아닌 생명과 약속의 사건임을 깨닫게 한다. 성경은 물길을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물, 강, 시내로 표현되는 것들이 히브리어로는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 알아보자. 먼저 강은 보통 나하르(Nahar)라고 한다. 계절에 따라 사라지기보다 ‘계속 흐르는 물줄기’의 뉘앙스가 강해서 창세기에서 에덴을 적시는 강 같은 장면과 잘 어울린다. 때로는 경계선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번영과 심판의 이미지로도 쓰인다. 반면 이스라엘 땅의 현실을 더 자주 닮은 단어는 나할(Nachal)이다. 우리나라말로 시내 혹은 개울로 번역되지만 실제로는 비가 오면 급류가 되고 평소에는 메말라 있는 ‘와디’까지 품는 말이다. 성경이 이 단어를 자주 쓰는 것은 약속의 땅이 ‘항상 물이 넘치는 정원’만이 아니라 건기와 우기가 공존하는 삶의 현장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편이 말하는 물가는 더 섬세하다. 펠렉(Peleg)은 갈라진 물길, 수로, 물이 흘러가도록 나누어진 길과 같은 느낌이다. 주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물길이 여기에 속한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 같다”(시 1:3)에 등장하는 시냇가는 자연 물길이 아닌 이런 인공적인 물길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이 만드신 특별한 은혜의 통로에 심겨진 존재라는 것을 상징하기도 한다. 샘은 마얀(Ma’ayan)이다. 광야의 샘은 꼭 있어야 하는 것이다. 광야의 숨겨진 샘은 동물들에게 그리고 광야를 지나는 모든 이들에게 생명과 쉼을 주는 공간이다. 샘은 광야에 사는 모든 생물들에게 생명이다. 그렇기에 종종 성경에서는 샘의 이미지가 숨겨진 은혜, 예상치 못한 공급, 길 위의 위로로 다가온다. 마지막으로 ‘근원’ 혹은 ‘원천’을 이야기할 때 사용되는 것이 마코르(Maqor)라는 단어이다. 이 단어는 종종 근원적인 이야기를 할 때 하나님이 생수의 근원이시라고 할 때 사용되는 단어이다. 예레미야 서에서 사람들이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버리고 물 저장고, 즉 썩어질 물을 가두기 위한 공간을 만드는 것을 고발하는 장면이 나온다(렘 2:13). 이처럼 성경에서는 광야에 흐르는 물과 관련하여 다양한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그 중에 특별히 다가오는 단어는 나할이다. 평소에는 메말라 있기에 여기는 뭐하는 곳인가 싶은 장소가 나할이다. 물길이라고 하지만 1년 중 물이 있는 기간이 얼마 안 되는 곳이다. 그러나 그곳에 물이 흐르기 시작하면 거대한 강이 되어서 광야를 적시고 풀을 자라게 하며 생명이 움트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아마도 나할과 같은 존재가 아닐까? 생명이 없는 메마른 삶에 주님의 생수가 흐르기 시작하면 우리의 삶에 생명의 물줄기를 나르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우리가 가는 곳마다 메마른 땅이 적셔지며 풀이 자라나며 생명이 움트게 되는 것이다. 광야는 메마르고 거칠기만 하다. 그런 광야는 비가 오는 순간만을 기다린다. 물을 머금고 생명을 피어 내는 땅이 되기 위해서 광야는 끊임없이 비를 간구하면서 기다린다. 우리는 어떤가? 우리의 메마른 삶에 촉촉한 단비와 생수의 강을 만드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갈구하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이야기를 직접 느껴보고 싶다면 겨울에 이스라엘을 방문하길 권한다. 이스라엘의 겨울비를 맞아가면서 이 땅을 돌아보는 여정은 평생의 기억이 될 것이다. 김요셉 목사
  • 커피와 카페 이야기
    나무에 붙은 귀, 목이버섯
    따뜻한 눈빛과 말 한마디의 중요성
    [신년 인터뷰] 엄태욱 부목사(목회담당)
    선교지 소식

  • 김명준 선교사(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사역 위한 변함없는 중보가 필요합니다 마을 사역에 대한 행정기관의 제약 점점 심해져 성전 건축·제자 양성 주력, 함께할 사역자 필요 할렐루야! 말레이시아에서 사역하는 김명준 선교사입니다. 한국은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여기는 며칠 사이 유난히 더 더운 것 같습니다. 말레이시아는 평균 연령이 높아지면서 길어지는 노후에 대한 준비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말레이시아 정부에서는 연금 제도를 수정하면서 2028년도까지 점진적으로 기본 저축액 한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여기도 국민의 노후 문제와 관련 정부 정책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 같습니다. 9월 말부터 휘발유 값이 내린다고 해서 내심 좋아했는데, 알고 보니 내국인에게만 적용되고 오히려 외국인에게는 30퍼센트 가까이 올렸습니다. 현장에서는 혼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여하튼 저희에게는 이래저래 무거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샤론 교회는 성도들이 사바 지역 단기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성도들이 귀한 시간을 보내고 와서 감사하고, 다음에는 좀 더 많은 준비를 해서 새로운 지역을 다녀오고자 합니다.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있는 라슬리 형제와 우니 자매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교회에서 만나 오랫동안 함께 봉사를 하면서 사랑을 키워나가 가정을 이룬 모습이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의 결과임을 믿습니다. 피카 자매는 그동안 임신 중독 증세로 입덧이 너무 심해 어려움이 많았는데 감사하게도 큰 어려움 없이 출산했습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해서 너무 다행입니다. 자르니 전도사가 사임을 해서 여러 가지 절차의 어려운 문제들이 산적해 있는데 제직들과 계속 만나 논의를 하고, 일단 라이만 전도사가 3개월간 사역을 맡아서 해주기로 했기에 당분간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자 합니다. 캄풍 마을 원주민 사역자들은 여러 상황으로 인해 신학 과정을 계절 학기 형식으로 많이 하곤 합니다. 이번 가을 학기에 수업이 많은 관계로 사역자들이 학업에 매달리고 있어 힘들지만 힘내라고 독려하고 있습니다. 아이르드낙 교회 리더인 아딘 집사가 십 수 년 신장 투석을 해오고 있습니다. 요즘은 한 주에 세 번씩 해야 한다는 얘기에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예전처럼 사역은 못하지만 변함없이 예배에 열심인 모습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청년 사역의 하나로 스포츠 사역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잠브리 전도사를 중심으로 청년 축구팀이 결성돼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샤론이나 조호바루 교회 청년들과 축구 시합을 추진해 볼까 합니다. 바뚜음빳블라스 교회 건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작은 규모여서 빨리 완공되기를 기대하지만 우기 시즌과 겹치고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길 수 있기에 계속 기도와 함께 진행해 나가고자 합니다. 사역지의 행정 기관에서 외국인의 원주민 마을 방문 혹은 활동을 금한다는 방침을 발표해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일선 경찰서에서 저희 사역지 마을에 직접 통보를 해오는 등 점점 더 사역에 제약이 늘고 있어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조호바루 교회는 기존 사역을 더해 성경 나눔, 현지 목회자 초청 예배 등을 진행했습니다. 지난번 선교팀이 방문해서 많은 은혜를 받았던 물리야 교회의 사모인 야펜젤라 전도사가 강사로 말씀을 전했는데 차분하면서도 명쾌한 말씀을 통해 성도들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름이 아펜젤러 선교사님과 비슷해서인지 저에게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출산을 앞두고 있던 루이사 자매가 갑자기 얼굴에서부터 반신마비 증세가 와서 걱정됐었는데 무사히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했습니다. 산모의 마비 증세도 사라지고 아기도 건강해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어부 학생부의 인원이 늘어나는 등 전체적으로 함께 할 사역자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재정이 여의치 않아 이래저래 고민 되고 있습니다. 지금보다는 미래를 바라보고 인적, 물적 투자가 이루어져야 하는 시기인 듯싶은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계속 하나님께 그 뜻을 구하고 있습니다. 한층 깊어져 가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하나님의 깊은 사랑의 정취를 경험하시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며 말레이시아 사역에 변함없는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공식적으로 마을 사역이 제한 된 상황을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 샤론 교회에서 사역할 신실한 사역자가 세워질 수 있도록, 바뚜음빳블라스 교회 건축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조호바루에서 함께 할 동역자가 올 수 있는 환경적인 상황이 열리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사모와 자녀 등 가족의 신변과 안전을 위해 기도를 요청 드립니다.
  • 윤성빈 선교사(노르웨이)
    남광우 선교사(남아프리카공화국) 
    허광명 선교사(인도네시아)
    나카하타 미경 선교사(일본)
    순복음네트워크

  • 동부교회, 평신도성경학교 졸업예배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는 1월 25일 바울성전에서 ‘평신도성경학교 졸업예배’를 개최했다. 이번 성경학교는 지난해 9월 14일부터 올해 1월 18일까지 16주간 진행됐으며 총 99명의 등록자 중 84명이 과정을 마치고 졸업했다. 이날 설교를 맡은 담임 김호성 목사는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딤후 4:1~2)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김호성 목사는 “성경학교를 통해 배운 말씀을 이제는 세상에 나가 전파하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김원영 장로회장의 축사와 졸업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동부교회는 졸업생들에게 축하의 의미를 담아 탁상용 나무 십자가를 기념 선물로 전달했다. 교육에 참여한 성도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성경의 역사적 흐름과 시대적 상황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강사들이 준비한 시각 자료 덕분에 성경의 지리와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이영훈 목사의 『한눈에 보는 신‧구약성경』교재 내용 중 ‘절대 긍정, 절대 감사 Point’ 부분이 개인의 신앙 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 순복음성북교회, 한세대 발전기금 전달 
    소하교회, 성경읽기 장학증서 수여
    분당교회 ‘올 투게더’ 예배
    소하교회 권사회 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