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의 가치를 세우는 우리 교회
  • 이영훈 목사, 한중기독교교류회 베이징 회의 참석
  • 굿피플, 네팔 카트만두·시라하 방문
  •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 통일연합 감사예배
  • 광명하안교회 독립 1주년 축복성회 개최
  • 이영훈 목사 “저출생 시대에 생명의 소중함 실천에 감사” 다자녀 42가정에 감사장 및 격려금 총 3300만원 전달 우리 교회는 세계인구의 날(11일)을 기념해 12일 주일 2부 예배에서 다자녀 가정을 위한 감사장 및 격려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녀 5명 이상을 둔 42가정이 함께 예배드리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7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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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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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비전클럽 7월 예배로 정재계 리더들 한자리에
  • 이영훈 목사, 예수님의 ‘낮아짐, 섬김, 희생’ 강조 국민비전클럽 7월 예배가 11일 CCMM빌딩 루나미엘레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국민일보 사목 성영목 목사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에서는 크로스로드 정성진 목사의 기도, 박하윤 소프라노의 특송이 있은 후 국민비전클럽 이사장 이영훈 목사의 설교가 이어졌다. 이영훈 목사는 ‘웰 다잉’(히 9:2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우리는 죽어지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예수님의 가르침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예수님의 낮아짐과 섬김, 희생 그 죽음이 우리에게 다시 한번 깊이 생각되고 또 우리가 예수님과 같은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소원한다”고 말했다. 2부 월례회는 이동수 대외협력본부장의 사회로 열려 국민비전클럽 안병광 회장의 환영사와 김진표 전 국회의장, 나경원·송기헌 국회의원의 인사말,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특별강연 ‘AI 3대 강국 우리 손으로 만드는 미래’가 있었다. 안병광 회장은 “때로는 우리 인생길에 먹구름이 가리기도 하고 천둥이 칠 때도 있다. 그러나 진실 앞에서 이 모든 것은 사라진다. 갈증 난다고 바닷물을 마실 수는 없다. 남 험담하지 말고 건강하게 살아야 한다. 우리 모두 밝은 세상을 만들자"라고 전했다. 정재계 및 학계 교계 오피니언 리더들의 모임인 국민비전클럽은 매월 나라와 민족, 국민일보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 2026.07.16 / 복순희 기자

    2026년 장애인대교구 하계수련회
  • 십자가의 능력 안에서 회복 경험 2026년 장애인대교구 하계수련회가 7~10일 3박 4일간 강원도 고성군 일성설악온천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이번 수련회는 ‘십자가의 능력 안에서 회복을 경험하자’(시 147:3)라는 주제로 열려 장애인 성도와 교역자, 봉사자 26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교구장 신효영 목사는 첫날 열린 개회예배에서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 회복하자’(고전 1:18), 마지막날 폐회예배에서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 일어서자’(갈 2:20)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다. 신효영 목사는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은혜와 성령 충만으로 더욱 힘차게 나아가는 장애인대교구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성회에서는 국제신학연구원 담당 김민철 목사, 김정은 목사가 각각 ‘눈물로 기도하는 어머니’(딤후 1:1~5), ‘영적 전쟁의 세가지 전략적 요충지’라는 제목으로 영성훈련을 실시했다. 매일 저녁에는 전형철 목사(순복음서리풀교회)가 성령대망회를 인도했다. 새벽에는 장애인대교구 교역자들이 새벽예배를 인도했다. 이외에도 성도들은 속초 해변과 지역 시장 관광 등을 방문해 체험활동을 했다. 지구장 윤성수 장로는 “성도들이 이른 새벽에도 기도하기 위해 일찍 일어나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했다. 강사 목사님들의 간증과 설교에 모두가 큰 감동을 받고 새힘을 충전하는 수련회였다”고 말했다. 교회내 여러 대교구와 부서들의 후원으로 풍성한 경품 행사도 진행됐다. 또한 수련회 기간 동안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음악선교회 조이플찬양팀이 예배 때마다 찬양을 인도했다. 순복음의료센터에서 간호사인 봉사자를 파견해주어 안전사고예방과 대처와 건강 상담에 도움을 받았다.
  • 2026.07.16 / 복순희 기자

    남선교회 전도실, 은계교회에서 전도대회 실시
  • 한여름 폭염보다 뜨거운 구령의 열정 빠르게 성장한 교회 100명 출석 성도 달성 위해 남선교회 전도실은 12일 경기 시흥시에 위치한 여의도순복음은계교회(이하 은계교회)에서 전도대회와 일일부흥성회를 실시했다. 한여름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은계지구의 복음화를 위해 여의도에서부터 대형버스 두 대에 나눠타고 90여 명의 전도실원들이 출격했다. 전도실은 그동안 남선교회 김풍환 회장과 회장단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개척교회들에게 직접 가서 전도 활동을 펼쳐왔다. 그중 전도를 도운 지 3년이 된 은계교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이 나타났다. 전도실은 매주일 은계교회로 10명의 전도팀원을 보내 은계지구에서 노방전도를 펼친 결과 전도 초창기 15명에서 현재 85명으로 출석성도가 늘었다. 은계교회는 날마다 새가족이 찾아오는 부흥을 경험하는 교회로 성장했다. 김인겸 기획부장은 “전도실은 여세를 몰아 올해 100명 출석성도를 기대하고 기도하면서 이번 전도대회와 일일 부흥성회를 마련했다"라고 행사 취지를 전했다. 과거 인구 9만에서 시작해 목감지구, 배곧신도시, 은계지구로 택지 조성이 이뤄진 시흥시는 50만의 거주지로 성장했다. 은계교회가 위치한 은계지구도 1만 3000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인구수가 늘어난 만큼 수많은 교회들이 개척을 하고 자리를 잡았지만 코로나 시대를 겪으며 성도들이 흩어지고 교세를 회복하지 못하거나 없어진 교회도 있는 실정이다. 은계교회 여선교회장 정운득 권사는 “우리 교회는 놀랍게도 날마다 성도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교회에 성도가 늘고 부흥을 경험하니 하나님께 감사하다. 특히 젊은이들과 어린 학생들도 많아 교회가 활기와 생동감이 가득하다”면서 “남선교회에서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남선교회 전도실원들이 도착하기 전 은계교회 성도들은 행복으로의초대와 비타민 사탕, 교회 예배 시간과 전화번호가 부착된 전도꾸러미를 만들었다. 전도실원들이 도착하자 은계교회 청년과 성도들도 합세해 은계지구 전역에 흩어져 전도활동을 펼쳤다. 한여름 뙤약볕 아래 행인이 없는 중에도 한 영혼을 기다리며 전도를 멈추지 않았다. 40년의 전도 베테랑 박내환 안수집사는 “전도지를 받아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얻고 복을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은계교회 이동규 담임목사도 성도들과 함께 전도에 동참했다. 인근 상가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유창범 씨는 “목사님이 항상 오며 가며 들러주시고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내가 교회를 언젠가 꼭 한번은 가야 한다면 은계교회를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저녁에 열린 일일부흥성회에 참석했다. 이날 저녁에 은계교회에서 열린 일일부흥성회는 신봉섭 총괄부장의 사회로 열려 양정순 찬양 사역자와 로뎀나무 몸찬양단의 특송이 있은 후 이동규 목사가 ‘생명의 성령의 법’(롬 7:24~8:2)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동규 목사는 “오늘 전도에 나선 남선교회원들을 하나님이 기억해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이다.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하셨는데 이 폭염 가운데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애쓴 그 귀한 발걸음들에 하나님께 함께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날 이수영 전도실장은 이동규 목사에게 전도대회 때 모아진 결신서를 전달했다. 이동규 목사는 예배에 참석한 새가족들에게 안수기도하고 선물을 증정했다. 이수영 전도실장은 “오늘도 하나님께서 천하보다 귀한 새생명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셔서 주님의 생명책에 기록해 주셨다”라면서 “전도실은 성령의 횃불을 가지고 환경에 개의치 않고 절대 긍정의 마음으로 복음을 전했다. 하나님께서 복에 복을 더해 주실 믿는다”고 말했다.
  • 2026.07.16 / 복순희 기자

    마이클 플린, 전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방한
  • 마이클 플린 전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초청 조찬 모임이 10일 한국전참전용사한미추모사업회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플린 전 보좌관은 교회가 바로 서서 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플린 전 보좌관은 “현재 미국의 많은 교회가 정치·사회 영역에서 희망을 비추는 등대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며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한국교회도 이러한 역할을 감당할 때 북한도 이를 바라보며 통일에 대한 열망을 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함께 참석한 한국 기업인들에게 기독교적 가치(Christian values)를 바탕으로 기업을 경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전참전용사한미추모사업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귀한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 한국 사회에서 교회가 희망의 등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기를 소망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미 육군 중장으로 전역한 플린 전 보좌관은 2017년 트럼프 1기 행정부의 초대 국가안보보좌관을 역임했다. 현재 외교·안보 및 국제전략 분야 싱크탱크인 골드 국제전략연구소(Gold Institute for International Strategy)와 시민교육 및 지역사회 참여를 장려하는 비영리 교육단체 아메리카스 퓨처(America’s Future)의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조찬 모임에는 한국전참전용사한미추모사업회 고영용 사무총장, 권일두 목사(국제사역 담당),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과 HS효성그룹 조현상 부회장이 한미동맹재단 임호영 이사장과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 2026.07.16 / 금지환 기자

    실업인선교연합회 성령대망회
  • 세계 선교 사명 감당하는 실업인 될 것 다짐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7월 성령대망회가 12일 바울성전에서 개최됐다. 음악예체능선교회 연합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예배는 총무 유순형 장로의 사회, 농어촌선교회장 안평훈 장로의 기도로 진행됐다. 김영집 목사의 강사 소개 후 등단 한 박성민 목사(한국 CCC 대표)는 ‘하나님의 관점으로는 작은 일이라’(사 49:6~7)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인간의 눈에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하나님께는 지극히 작은 일에 불과하다”며 “전쟁의 잿더미 위에서 출발한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문화 강국으로 성장하고, 한국교회가 세계 선교를 이끄는 교회로 부흥한 것은 인간의 계획과 노력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하나님의 역사”라고 강조했다. 이어 “축복은 목적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명에 동참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주님께서 주신 복과 은혜를 누리는 데 그치지 않고 이웃과 나누며,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더 큰 사명을 품는 순복음의 실업인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설교 후 참석자들은 맡겨진 선교 사명을 충실히 감당할 것을 다짐하고 통성으로 기도했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는 희년의 감사를 품고 ‘희망의 100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이를 기념해 7월 25일 오후 3시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가스펠 콘서트 ‘Od Pa’am 새롬 콘서트: RENEW & RESTORE’를 개최한다.
  • 2026.07.16 / 금지환 기자

    남선교회, 7월 헌신예배
  • 남선교회 7월 헌신예배가 15일 바울성전에서 개최됐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남선교회는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헌신과 하나 됨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조용철 장로(제6부회장)의 사회, 홍보실 이레찬양팀의 경배와 찬양, 김득호 장로(환경개선실장)의 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고영용 목사(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는 ‘과거를 돌아보지 말라’(출 16:1~3)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힘들고 어려운 일을 당하면 옛날 일을 이야기하면서 불신앙에 빠져버리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과거를 보지 않는다. 새로운 미래를 보며 나아가야 한다. 미래를 바라보는 자는 기도를 한다. 과거에서 내가 구원받았다는 것만 기억하면 된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봉사과 예배의 연관성을 설명하고 예배를 통해 기쁨과 힘을 얻는 봉사자들이 되기를 축복했다. 설교 후에는 남선교회 16개 실, 8개 지회의 부흥과 봉사자들과 가족들을 위해 중보기도했다. 남선교회장 김풍환 장로는 용산지회와 전도실, 한동식 집사(조직실)에게 우수봉사상을 수여한 뒤 “연일 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건강 관리에도 힘써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임회원들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2026.07.16 / 복순희 기자

    국민비전클럽 7월 예배로 정재계 리더들 한자리에

    2026.07.16 / 복순희 기자

    2026년 장애인대교구 하계수련회

    2026.07.16 / 복순희 기자

    남선교회 전도실, 은계교회에서 전도대회 실시

    2026.07.16 / 복순희 기자

    마이클 플린, 전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방한

    2026.07.16 / 금지환 기자

    실업인선교연합회 성령대망회

    2026.07.16 / 금지환 기자

    남선교회, 7월 헌신예배

    2026.07.16 / 복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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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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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칼럼

  • 김남준 목사(서대문성전 담당) - 우리 가정에 주신 첫 번째 기적

    우리 가족은 첫째 아들을 위한 기도 제목이 참 많았다. 100일이 되기 전에 언젠가부터 몸에 작은 반점이 생기기 시작했다. 별거 아니겠거니 생각했는데 반점이 점점 많아지더니 얼굴에까지 생겼다. 우리 부부는 당황했고 주일을 지나서 병원에 가보기로 했다. 그런데 주일 오후에 집사람에게 다급히 전화가 왔다. 기저귀에 피 소변을 보았다는 것이다. 급하게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도착하니 여러 검사 후 의사가 우리 부부를 조용히 불렀다. 의사는 아이의 병명이 바이러스성 혈소판 감소증이라고 말했다. 혈액을 응고시켜주는 혈소판 수치가 급격하게 감소해서 혈관들이 스스로 터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얼굴에 반점도 생겼고 피 소변도 보았던 것이다. 그러면서 의사는 우리에게 최악의 상황을 이야기 했다. 혈관들이 스스로 터지고 있으니 이미 뇌에서 터졌을 수 있고, 만약 그랬다면 가망이 없다. 오늘 밤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해주었다. 그렇게 얼굴과 온몸에 반점이 생기고 피 소변까지 보았는데 뇌는 멀쩡할 리 없었다. 우리 가족은 새 생명의 탄생에 대한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너무나 큰 절망을 마주하게 되었다. 병실에 갔더니 이 세상에 태어난 지 100일도 안 된 아이가 수십 개의 주사 바늘을 꽂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아무 말도 할 수 없었고 눈물만 흘렀다. 아이를 살릴 수만 있다면 뭐라도 붙잡고 싶었는데 붙잡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 나에게 남은 것은 단 하나.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우리 온 가족이 기도했다. 당시 교회학교에서 함께 사역했던 모든 교역자님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기도해 주셨다. 이영훈 목사님께서도 새벽예배 때 온 성도님들과 기도제목을 나누고 간절히 기도해 주셨다. 그 간절한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셨고 우리 아들은 기적같이 살아났다. 혈관들은 스스로 아물기 시작했고 뇌에서 당연히 터졌어야 할 혈관은 터지지 않고 무사했다. 그렇게 혈소판 수치가 정상이 돼서 3주 만에 집에 돌아올 수 있었고 아이의 백일을 집에서 가족과 보낼 수 있었다. 이후로 지금까지 그 병으로 한 번도 병원에 간 적이 없다. 아들은 벌써 고3이 되었다. 하나님이 우리 가정에 주신 첫 번째 기적이다. 하나님은 때론 우리에게 아무런 희망도, 아무런 길도 보이지 않는 광야를 만나게 하신다. 하지만 우리가 그 광야에서 기도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길을 열어주신다. 하나님의 기적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지만 아무에게나 나타나지는 않는다. 하나님의 기적은 기도하는 사람만 경험할 수 있다. 문제가 다가와도 절대 긍정의 믿음과 기도로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는 성도들이 되길 소망한다.
  • 김정대 목사(용산대교구장) -  신앙적 트리거(Trigger)
    홍승원 목사(종로중구대교구장) - 지성소의 문이 열렸다
    최진용 목사(강서1대교구장) - 잠시 멈출 줄 아는 사람이 사람을 얻습니다
    윤호근 목사(은평대교구장) - 화목, 행복의 다른 이름
    만남과 변화

  • 박혜영 권사(여의도순복음청라교회) - 턱 골수염 치료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

    나는 최근 말씀과 기도로 치유 받는 기적을 체험했다. 2년 전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뒤 계속해서 통증이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것이라 생각했지만 통증은 날로 심해졌고 이듬해 다시 병원을 찾았지만 원인을 찾지 못했다. 여러 병원을 전전하던 중 인천의 한 대학병원에서 턱 일부가 괴사돼 골수염이 의심된다는 소견을 들었다. 밤마다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은 심했고 몸과 마음은 지쳐갔다. 그렇게 밤잠을 설치던 어느 날이었다. 새벽 2시쯤 잠에서 깬 나는 어느새 말씀을 읊조리고 있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사 53:5). 무의식중에 읽게 된 말씀이었지만 그 말씀은 내 마음 깊은 곳에 평안과 위로로 임했다. 나는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통해 나를 붙들고 계신다고 믿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반드시 고쳐주실 것을 믿음으로 선포하며 기도했다. 자녀들은 서울의 큰 대학병원에서 다시 검사를 받아보자고 권유했다. 나는 마지못해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임플란트와 턱뼈 일부를 제거해야 한다는 소견을 들었다. 당장 수술 날짜를 잡아야 한다는 말에 마음이 무너졌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 있었기에 수술만은 피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결국 10월로 수술 날짜를 예약하고 나는 더욱 간절히 기도했다. 그런데 이전에 다니던 병원에서 다시 검진을 받던 중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골수염 진행이 멈춰 수술하지 않아도 된다는 소견을 들은 것이다. 할렐루야! 나는 그 길로 예정되어 있던 수술을 취소했다. 이후 기적처럼 통증이 사라졌다. 나를 치료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 돌아보면 하나님의 일하심은 이번 일에만 머물지 않았다. 2005년경 운송업을 하던 남편이 교통사고를 겪으며 가정 형편이 크게 어려워진 적이 있었다. 극심한 스트레스와 압박 속에서 나는 심한 두통과 어지럼증에 시달렸고 정신과를 다닐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을 때 나는 교회로 향했다. 예배를 사모하며 하나님께 붙들릴 때 성령으로 충만해졌고, 마음에 평안이 찾아왔다. 절망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변화된 나의 모습은 남편에게도 영향을 주었다. 남편도 하나님을 믿게 됐고, 우리 가정은 신앙 안에서 하나가 되어 갔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역사하신다. 상황은 막막해 보여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신다. 말씀을 붙들고 기도할 때 주님은 우리에게 위로와 평강을 주시고 다시 일어설 힘을 허락하신다. 나의 삶을 치료하시고 우리 가정을 붙들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정리=금지환 기자
  • 김현웅 집사(용산대교구) - 사업 실패, 질병 모두 하나님께 맡기세요
    박진경 권사(양천대교구) - 급성 폐렴에서 죽을 고비 넘기고 살아나
    배선근 집사(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 딸의 생명 지키시고 회복시키신 하나님
    유인순 권사(은평대교구) - 나를 고치신 하나님께 감사
    여의도리포트

  • 544번째 개척, 샛별순복음교회 창립

    우리 교회 지원으로 544번째 개척된 경기 덕양 소재 샛별순복음교회 창립감사예배가 12일 차진호 부목사(청년·개척)를 강사로 열렸다. 차진호 목사는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벧후 1:9)라는 제목으로 “샛별순복음교회가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샛별처럼 영혼 구원의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며 지역사회에 복음의 빛을 비추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덕양지방회장 김영광 목사는 샛별순복음교회 창립 및 담임 성화영 목사의 취임을 선포했고 개척지교회위원장 강덕진 장로는 개척지원금과 공로패를 전달하며 교회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예배에는 정길영(마송순복음교회)·소명숙(기하성 덕양지방회 증경회장)·김종호(예은순복음교회)목사 등이 참석해 축사와 권면사를 전했다. 성화영 목사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영혼 구원의 사명을 최선을 다해 감당하겠다”며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마포1대교구 더드림 3450 단기선교 파송식
    장년국, 새가족 환영회 및 교육 수료식 진행
    서대문대교구, 익두스 ‘나눔공방’
    굿피플, 네팔 지부 운영·사업장 모니터링
    특별심방

  • 김복자 집사(동작대교구)-이영훈 목사 “범사에 감사하는 신앙” 당부

    고령에도 이웃과 나누는 삶 노력 이영훈 담임목사는 25일 김복자 집사 가정을 심방하고 예배를 드렸다. 반지하 셋집에서 홀로 살아가는 김복자 집사는 동작3교구 한명희 지역장과 성도들과 함께 이웃사촌처럼 교류하며 지내왔다. 김복자 집사는 과거 뇌수술을 받은 후 두통이 종종 찾아오고 84세 고령으로 허리와 무릎이 아파서 보행보조기를 이용해 거동한다. 그럼에도 동작3교구 기도처에 가서 주일예배를 드리고 매일 새벽에는 TV로 기독교 방송을 켜 놓고 새벽기도를 거르지 않고 있다. 평소에도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서 주택 뜰 안에 꽃과 채소를 키워 이웃과 나누는 일도 계속하고 주중 공공근로에도 참여해 생활비에 보태고 있다. 깔끔한 집안 곳곳에는 성경 말씀 액자를 놓고 눈길 갈 때마다 마음에 새긴다. 이영훈 목사는 “염려와 걱정 대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고 하셨다. 범사에 감사하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좋은 일이 되게 하시고 마음의 평안함으로 응답을 주신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복자 집사의 건강이 회복되길, 자녀와 손자들을 위해 기도했다. 김복자 집사는 “이영훈 목사님이 방문해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하다. 모든 염려 근심은 하나님께 맡기고 자손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살아 가겠다”며 감사를 전했다. 글·복순희 / 사진·금지환 기자
  • 장기선 성도(서대문대교구)-성경 필사하며 하루하루 감사
    윤숙원 집사(용산대교구)-“교회의 관심과 사랑에 힘 얻어”
    김명숙 권사(동작대교구) -반지하방 가득 채운 은혜와 감사
    김명환 집사·이건배 성도(남대문성전)
    교회학교 뉴스

  • 2026 교회학교 교사연합 성령대망회

    여름사역 앞두고 영적으로 무장한 교사들 본격적인 여름사역을 앞두고 교회학교 교사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사모하며 한자리에 모였다. 교회학교 교사연합 성령대망회가 6월 28일 제2교육관 4층 요한성전에서 열렸다. 이른 아침부터 학생들을 돌보고 주일 사역을 감당해 온 교사들은 기도와 찬양 가운데 지친 마음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다시금 영적 힘을 공급받았다. 초등4·5·6부 교사 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임현숙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한수 장로의 기도 후 등단한 엄태욱 부목사(목회)는 ‘나아만의 병을 고쳐주신 하나님’(왕하 5:1~3)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엄태욱 목사는 “우리의 믿음은 사람을 움직인다. 우리가 믿음으로 행할 때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놀라운 역사를 이루신다”며 교사들이 먼저 믿음으로 서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교사들은 다음 세대에게 믿음이 무엇인지 가르쳐야 한다. 이번 여름 사역을 통해 다음 세대가 반드시 변화될 줄 믿고, 교사들이 먼저 그 변화된 모습을 꿈꾸며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엄 목사는 하나님의 방법에 순종할 때 고침을 받은 나아만 장군처럼 다음 세대 사역 역시 사람의 경험이나 세상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감당해야 함을 전했다. 엄 목사는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의 방법을 따를 때 하나님이 반드시 도와주신다”며 “하나님의 방법을 따르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교사들이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교사들은 믿음으로 ‘아멘’을 외치며 환경을 바라보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해 다음 세대에게 온전한 믿음을 가르치기를 다짐했다. 또한 각 부서의 성경학교와 수련회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고, 다음 세대가 믿음 안에서 변화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 초등4·5·6부 온가족초청예배
    교회학교 전 세대가 함께 모이는 축제의 날
    김민채·신다혜 어린이 동시대회 우수상
    제28회 이레장학금 전달식
    기획/특집

  • 은둔형 외톨이 자녀를 돕는 방법

    하나님은 궁극적인 안전기지 애착 경험 신앙 발달에도 영향 끼쳐 공동체의 환대와 돌봄이 회복의 시작 고민 Tick : 은둔형 외톨이 자녀를 어떻게 교회 공동체로 다시 나오게 할 수 있을까요? 상담 Talk : 필자가 사역하는 교회 공동체에서 만난 한 청년이 있다. 그는 학교 폭력을 경험했고 세상을 위험한 곳으로 인식하게 되었다. 결국 방 안에만 머무는 은둔형 외톨이의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필자가 상담심리학 교수로서 청년부 사역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청년은 방을 나서서 혼자 전철을 타고 교회 청년부 예배에 참석했다. 성경 이야기식 설교를 전하는 필자와 따뜻한 셀 리더 형, 누나들이 조심스럽게 다가와 주는 청년 공동체 안에서 환대와 지속적인 돌봄을 경험하면서 청년은 조금씩 사람들을 신뢰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전공생들과 함께 공연 무대에 서기까지 놀라운 변화와 건강한 사회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오히려 동갑 친구들에게 교회공동체 참여를 격려하는 신앙 모범생으로 성장했다. 또한 부모가 신앙인이 아닌 가정에서 성장한 청년들은 교회 안에서 신앙의 선배와 건강한 인생 멘토들을 만나 건강한 부모상을 경험하게 됐다. 그 결과 자신감을 회복하고 학업과 진로, 취업 등 여러 영역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루었다. 이러한 사례들은 교회가 단순한 신앙공동체만이 아니라 삶의 어려움으로부터 피하여 쉴 수 있는 안전기지(Secure Base)로 기능할 때, 불안정애착인 사람들도 새로운 애착경험을 통해 안정재애착으로 회복됨을 증명한다. 존 볼비(John Bowlby)의 애착이론은 인간의 심리발달과 대인관계, 그리고 신앙 형성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이론적 틀을 제공한다. 그의 주장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첫째, 인간에게 있어 친밀한 정서적 유대는 생물학적 기능만큼이나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러한 정서적 유대는 애착 대상과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형성되며, 중추신경계 안에서 내적 작동 모델(Internal Working Model)을 발달시키는 기초가 된다. 둘째, 부모 특히 어머니의 양육 태도는 자녀의 심리적 성장과 성격 발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부모가 민감하고 일관성 있게 자녀를 돌볼 때 안정애착이 형성되지만 반복적인 거절과 방임, 학대는 불안정애착을 형성하게 하며 이는 성인이 되어서도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다. 셋째, 인간의 발달은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가 주장한 것처럼 특정 단계에서 고착되거나 퇴행하는 단선적인 과정이 아니라, 새로운 관계 경험을 통해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성장하는 다경로적 발달 과정이다. 따라서 불안정애착 역시 건강한 관계를 통해 안정재애착으로 회복된다. 헨리 나우웬(Henri J. M. Nouwen)은 『상처 입은 치유자(The Wounded Healer)』에서 “오늘날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치유자는 자신의 상처를 돌보면서도 다른 사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기꺼이 자신을 내어놓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교회공동체는 바로 이러한 상처 입은 치유자들의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오늘날 교회 안에는 이미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치유 받은 성도들이 있다. 그들은 하나님 안에서 안정재애착을 경험한 사람들이며 이제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작은 안전기지(Small Secure Base)가 되어 줄 수 있는 선배 성도들이다. 기독교 신앙은 하나님을 인간의 궁극적인 안전기지(Secure Base)로 제시한다. 하나님은 인간을 고통과 혼란으로부터 보호하시고 필요한 것을 공급하시며 언제나 함께하시는 분이다. 리 커크패트릭(Lee Kirkpatrick)은 하나님과의 애착이 형성될 때 인간은 두려움과 불안을 극복하고 심리적 안정을 경험한다고 주장하였다. 하나님은 단순한 종교적 대상이 아니라 인간이 가장 깊이 의지할 수 있는 궁극적인 애착대상이라는 것이다. 고든 카우프만(Gordon D. Kaufman) 역시 하나님 개념은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완전한 애착의 형태라고 설명하였다. 윌리엄 제임스(William James)는 하나님의 지속적인 임재를 경험하는 사람이 밤낮으로 흔들리지 않는 평안과 안정감을 누리며,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하나님은 인간의 불안, 절망, 상실, 고통을 품어 주시는 궁극적인 안전기지(Secure Base)시다. 신앙은 단순한 교리의 수용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경험하는 신뢰와 안정감이며 이러한 신앙은 인간으로 하여금 위기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아가게 한다. 교회공동체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삶으로 실천하는 안전기지(Secure Base)가 되어야 하며 상처 입은 사람들이 회복을 경험하고 하나님과 안정된 애착을 형성하도록 돕는 치유 공동체로 계속 세워져야 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교회의 머리이시며 그 몸인 교회공동체만이 구원에 이르는 유일한 안전기지(Secure Base)이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박은정 교수(목회상담학)
  • 하늘의 계산법! 장미와 가시 
    폴 히버트의 『선교와 문화인류학』
    종교와 전통의 굴레
    구유와 나귀에 담긴 예수님의 겸손
    선교지 소식

  • 김미정 선교사(우크라이나)

    끝나지 않은 전쟁, 멈추지 않는 하나님의 역사 우크라이나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와 선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크라이나 드니프로에서 사역하는 김미정 선교사입니다. 저는 우크라이나 전쟁 가운데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와 선교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분명히 깨닫는 것은 하나님께서 지금도 살아계시며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하시며 성령으로 우리 안에 역사하시는 분이십니다. 우크라이나는 지금도 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뉴스에서는 예전만큼 다루지 않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폭격과 드론 공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선교대회에 참석하기 전 우리 교회(드니프로임마누엘순복음교회) 바로 옆에 드론이 떨어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큰 피해가 예상되었지만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사람도 다치지 않았고 건물도 크게 손상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지금도 우리를 지키고 계신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경험했습니다. 전쟁 가운데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전기가 자주 끊기던 때였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하루 중 몇 시간만 전기가 공급되었고 밤마다 들려오는 폭격 소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지치게 했습니다. 사람들은 점점 집 밖으로 나오지 않았고 우울감과 무기력함에 빠져들었습니다. 저 역시 심한 무기력함으로 이틀 동안 거의 일어나지 못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한 사모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일어나 사람들을 만나고 말씀을 선포하세요.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그 한마디가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 후 저는 사람들을 만나며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우리는 아직 살아 있습니다. 살아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뜻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복음을 전하면서 제 자신도 다시 힘을 얻었고 절망 가운데 있던 사람들도 일어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믿는 사람들이 만나면 예수님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기도하고 말씀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해야 합니다. 전쟁터에서도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라는 한마디는 사람을 살리는 힘이 됩니다. 전쟁을 겪으며 저는 믿음의 중요성을 더욱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평안을 누렸지만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은 더욱 깊은 절망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결국 우리를 붙드는 것은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삶을 책임지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우리는 그분을 신뢰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전쟁 가운데서도 선교의 문을 열고 계십니다. 많은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난민으로 유럽 여러 나라에 흩어졌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고난처럼 보였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선교의 통로로 사용하고 계십니다. 지금도 여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성도들이 예배드리고 선교사와 목회자로 훈련받으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저는 다음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코로나와 전쟁으로 인해 많은 아이들이 정상적인 교육을 받지 못했고 미래에 대한 희망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교회를 중심으로 방과후학교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몇 곳만 계획했지만 지금은 여러 교회에서 아이들이 영어와 수학, 음악과 미술을 배우고 하나님의 말씀도 배우고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 수련회와 훈련을 통해 믿음의 다음 세대를 세워가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우크라이나를 통해 놀라운 일을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시며 역사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환경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힘이시고 소망이시며 생명이십니다. 우크라이나 교회들과 성도들 그리고 전쟁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위로와 평강을 주시고 복음의 빛이 더욱 널리 전해지도록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은혜와 평강을 더하여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 김경식 목사(호주)
    박민규 선교사(싱가포르)
    안진희 선교사(인도네시아)
    최성규 목사(홍콩)
    순복음네트워크

  • 일산순복음영산교회 ‘새 침례탕’ 완공

    일산순복음영산교회가 성도들의 기도와 오랜 헌신으로 새 침례탕을 완공했다. 새롭게 조성된 침례탕은 성도들이 더욱 은혜롭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구원의 기쁨을 고백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돼 교회의 새로운 영적 도약을 이끄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기념해 14일 새 침례탕에서 45명의 성도를 대상으로 침례식이 거행됐다. 성도들의 축복 가운데 진행된 예식에서 담임 강신호 목사는 마태복음 3장 13~17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강 목사는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심으로 순종의 본을 보이셨듯이, 오늘 믿음으로 결단한 성도들 또한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세상 속에서 거룩한 순종의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한편 일산순복음영산교회는 이번에 완공된 새 침례탕을 지역 교회를 섬기는 상생과 나눔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교회 측은 공간이 협소하거나 시설이 부족해 침례식 진행에 어려움을 겪는 인근 교회들을 위해 침례탕을 개방하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은평성전 남선교회원들 하나 된 야유회
    여의도직할성전 ‘선교의 밤’ 개최
    시흥교회, 미얀마 선교지에 1억 1600만원 후원
    소하교회 선교사 초청 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