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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토) - 진정한 위로
  • ◎ 말씀 : 욥 16:1~4 ◎ 찬송 : 216장(통 356장) 욥은 하루아침에 가족과 재산을 잃고 몸까지 병들어 깊은 고통 가운데 놓였습니다. 욥을 위로하려고 친구들이 찾아왔지만 그들의 말은 욥의 마음을 덜어 주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욥은 그들을 향해 “너희는 다 재난을 주는 위로자들이로구나”라고 토로했습니다. 이는 친구들의 말이 고통을 덜어 주기는커녕 도리어 더 무겁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이 고백은 친구들을 비난하려는 뜻이 아니라, 그들의 말이 오히려 자신의 고통을 키웠다는 사실을 담담히 털어놓은 것입니다. 우리의 서툰 위로가 타인에게 도리어 상처가 되지는 않았는지 깊이 성찰해야 합니다. 치유의 주권이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며 우리는 고통받는 이들 곁을 지키고 함께 울며 기도하는 성숙한 동행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고난에 처한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진정한 위로를 전하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6.19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6월 26일(금) - 준비하고 깨어 있으라
  • ◎ 말씀 : 계 16:14~15 ◎ 찬송 : 279장(통 337장) 예수님은 다시 오실 때를 도둑이 오는 것에 비유하셨습니다. 도둑이 예고 없이 나타나듯 주님의 오심도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순간에 찾아옵니다. 그때 깨어 있지 못하고 주님이 주신 옷을 지키지 못하면, 우리도 벌거벗은 모습으로 다니는 부끄러운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말씀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삶에도 방심하기 쉬운 순간들이 자주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깨어 있지 못하면 예배와 말씀에서 멀어지고 결국 맡겨 주신 옷을 놓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며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맡겨 주신 옷을 지키는 믿음으로 굳게 서서 주님 오심을 준비하여 깨어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세상에 마음을 두지 않고 다시 오실 주님을 바라보며 늘 깨어 기도하며 준비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6.19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6월 25일(목) -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 ◎ 말씀 : 대하 20:15~17 ◎ 찬송 : 412장(통 469장) 하나님은 전쟁을 앞둔 여호사밧 왕과 백성에게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유다가 맞이한 전쟁은 자기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적군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러한 불리한 상황에서도 친히 앞서가시며 그들을 위해 싸우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백성에게 남은 일은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유다 백성처럼 감당하기 벅찬 싸움의 순간이 찾아옵니다. 앞이 보이지 않고 마음이 흔들려 모든 것을 혼자 해결해야 할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자리에서 두려움에 사로잡히기보다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눈앞의 문제보다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주어진 하루를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6·25전쟁 중에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셔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고 이 땅에 평화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6.19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6월 24일(수) - 인내와 믿음
  • ◎ 말씀 : 계 13:7~10 ◎ 찬송 : 350장(통 393장) 요한은 말세가 가까울수록 성도들이 영적으로 더욱 치열한 싸움을 겪게 될 것을 환상으로 보았습니다. 이 싸움에서 짐승에게 경배한 자들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이며 마귀는 우리가 승리하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흔들어 넘어뜨리려 합니다. 이런 영적 싸움 앞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두려움이 아니라, 인내하며 믿음으로 주님을 붙드는 일입니다. 비록 그 길에 고난이 찾아오더라도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갈 때 어둠의 권세는 우리를 넘어뜨리지 못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씻으시고 승리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믿음 안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믿음을 굳게 지키게 하시고 지치지 않고 끝까지 인내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6.19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6월 23일(화) - 하나님을 찾는 자
  • ◎ 말씀 : 욥 5:7~11 ◎ 찬송 : 543장(통 342장) 엘리바스는 욥에게 고난은 특별한 예외가 아니라 불꽃이 위로 날아가듯 인생에서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하며 위로했습니다. 그의 말대로 살다 보면 누구나 고난을 만나게 되고 의로운 사람이라고 해서 반드시 그 길을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욥이 겪은 고난처럼 우리도 고난 앞에 서면 마음이 무너지고 앞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시선을 하나님께로 돌리는 것입니다. 다시 그분을 찾는 자리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고난 중에 있는 자를 외면하지 않으시며 낮은 자를 높이시고 우는 자의 눈물을 닦아주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이해할 수 없는 시간을 지나고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그 시간 속에 있는 우리를 아시고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인생의 고난이 다가올 때 오직 하나님만 찾고 하나님만 의지할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6.19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6월 22일(월) - 갖다 먹어 버리라
  • ◎ 말씀 : 계 10:8~10 ◎ 찬송 : 199장(통 234장) 사도 요한이 천사에게 받은 그 두루마리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담겨있었습니다. 천사가 “갖다 먹어 버리라”라고 하자 요한은 말씀에 순종하여 두루마리를 받아먹었습니다. 그 결과 입에서는 꿀같이 달았지만 배에서는 쓰게 느껴졌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처음에는 은혜와 기쁨으로 다가오지만 그 말씀대로 살아가려 할 때 우리에게 고난이 따를 수도 있음을 의미합니다. 말씀을 들을 때의 기쁨과 달리 그것을 삶 속에서 실천하는 것은 종종 어렵지만 우리는 말씀을 가까이하고 매일 그것을 마음에 새기며 나아가야 합니다. 말씀이 달게 느껴질 때나 쓰게 느껴질 때나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살리는 생명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매일 말씀을 가까이하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늘 묵상하며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말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6.19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용산대교구 온가족연합예배
  • 용산대교구 온가족연합예배가 18일 세계선교센터 102호에서 열렸다. 총무 조동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6교구 문성익 장로가 대표로 기도했고 대교구장 김정대 목사는 ‘최고냐 최선이냐’(창 4:1~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정대 목사는 “하나님은 결과보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중심을 보신다. 가인의 제사가 거절된 것은 농산물을 드렸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드리는 마음과 태도의 문제였다”며 “우리가 원하는 대로 드리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는 사람은 후회하지 않는다. 하나님 중심으로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이 그 사람을 귀하게 사용하시고, 원하지 않아도 최고의 자리로 이끄신다”고 전했다. 성도들은 큰 소리로 ‘아멘’을 외치며 주어진 모든일에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성도들은 설교 전후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교회 부흥과 이영훈 담임목사의 목회 사역을 위해, 성령 충만과 전도 및 정착 목표 달성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했다.
  • 2026.06.19 / 금지환 기자

    임봉의 선교사(뉴질랜드)
  • - 교육 중심 도시, 더니든에서 공부하는 한인 2세 디아스포라(이민자)와 캠퍼스 복음을 통해 아시안 대학생들 선교가 큰 열매 맺도록 - 젊은 영혼들을 살리고 제자를 세워 열방으로 파송하는 더니든순복음교회의 사명을 위해 - 교회의 재정 자립과 아내의 암 수술 예후가 좋아지고 회복 되길
  • 2026.06.19 / 오정선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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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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