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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하심의 은혜
  • 2026.10.08 / 육은영 기자

    수면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 요즘 부족한 수면으로 피로를 호소하는 이들이 약국을 찾아오곤 합니다. 통계청 2024년 생활시간조사에 따르면 국민 평균 수면시간은 8시간 4분으로 5년 전보다 8분 감소했습니다. 특히 60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응답한 비율이 19.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면은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더 나아가 건강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수면은 신체와 뇌의 회복, 에너지 대사와 체온 조절, 기억의 형성과 정리 등 다양한 생리적 기능에 관여합니다. 수면의 질이 저하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수면과 각성은 멜라토닌을 비롯한 여러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생체시계와 수면 항상성의 상호작용에 의해 조절됩니다. 여기에 스트레스, 노화, 수면-각성 주기의 변화, 생활 패턴의 변화 등도 수면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는 요인입니다. 수면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일상적인 방법으로는 잠자는 환경을 조용하고 어둡게 유지하는 것, 자기 전 따뜻한 목욕을 하는 것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도 좋지만 취침 직전의 고강도 운동은 일부 사람에게 수면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규칙적인 식사와 균형잡힌 식사도 중요합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늦은 시간의 음식 섭취나 간식 섭취가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손정민 약사(순복음의료센터)
  • 2026.10.08 / 복순희 기자

    굿피플, 다문화가족 식문화지원사업
  •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5개 가족센터와 다문화가족 식문화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9월 29일 부산 연제구가족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굿피플 이용기 회장과 연제구가족센터 김재오 센터장, 김해시가족센터 장수한 센터장을 비롯해 부산·울산·경남 지역 5개 가족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5개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5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정에서 원하는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식재료비를 지원하고 밑반찬을 함께 만들어 보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오는 10월과 11월에는 지역주민과 이웃을 초청해 모국의 음식을 소개하고 나누는 문화축제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용기 회장은 “다문화가족이 다양한 식문화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6.10.08 / 복순희 기자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제육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잠 17:1)
  •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제육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잠언 17장 1절) “Better is a dry morsel with quiet than a house full of feasting[a] with strife.” (Proverbs 17:1)
  • 2026.10.08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우리가 사랑했던 자리마다 모두 …
  • 슬프다 내가 사랑했던 자리마다 모두 폐허다 나에게 왔던 사람들 어딘가 몇 군데는 부서진 채 모두 떠났다… “내 뼈아픈 후회는 바로 그거다 그 누구를 위해 그 누구를 한 번도 사랑하지 않았다는 거” 황지우 시인의 시 ‘뼈아픈 후회’ 중의 일부다. 해마다 명절을 지내다 보면 들려오는 우울한 소식들이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이혼 건수는 8만 8130건으로 이 중에는 30년 이상 살았던 부부의 황혼 이혼이 17.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설날과 추석이라는 고유의 명절 이후에는 이혼율이 더 증가한다. 매년 명절 후인 2·3월과 10·11월의 이혼 건수는 전달보다 평균 11.5%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명절에 만난 부모자식 형제자매 친족들 간의 다툼이 가정폭력으로 이어져 칼부림까지 했다는 섬뜩한 소식들까지.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 혹은 ‘피는 물보다 진하다’라는 말조차 무색해지는 안타까운 세태. 이렇게 우리가 사랑했던 자리마다 모두 ‘폐허’가 되고서야 비로소 뼈아프게 후회하며 깨닫게 될까? 그때는 너무 늦을 수도 있다. 이제 명절 끝 혹시 상했을지 모를 우리 옆 누군가에게 고마운 미소와 함께 따뜻한 위로의 말 한마디 건네보자.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니라…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 - 유치환 님의 시 ‘행복’중에서 -
  • 2026.10.08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그레이스선교부, 기도로 응원하고 사랑으로 섬겨
  • 대학청장년국 그레이스선교부는 4일 제2교육관 8층 월드비전홀에서 대교구 진급 성도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그리고 취업준비생 자녀들을 위한 기도회를 진행했다. 기도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그레이스선교부를 떠나 대교구로 이동하는 성도들이 새로운 공동체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믿음의 성장을 이루도록, 또 자녀들이 대학 진학과 취업 등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함께 중보했다. 그레이스선교부 열방2교구는 5일 영등포 쪽방촌 광야교회를 방문해 예수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왔다. 열방2교구 성도들은 이날 쪽방촌 이웃을 위해 10㎏ 쌀 20포대와 라면, 간식, 음료를 선물했고 300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배식봉사도 참여했다. 그레이스선교부는 기도로 성도와 자녀들의 앞날을 응원하고, 나눔과 봉사로 어려운 이웃에게 예수 사랑을 전한 이번 행사를 진행하며 중보와 헌신의 사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 2026.10.08 / 오정선 기자

    교회학교와 함께하는 온가족 토요예배
  • 이영훈 목사 "우리의 자랑은 예수 그리스도" 당부** **부모 자녀 함께 참여, 교회 밝은 미래 느끼게 해
    교회학교와 함께하는 온가족 토요예배가 3일 대성전에서 이영훈 담임목사의 설교로 드려졌다. 이른 아침부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예배의 자리를 찾은 성도들로 성전은 활기를 띠었다. 예배에서는 교회학교위원장 윤경식 장로가 대표로 기도했으며, 중·고등부 연합찬양대가 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비 준비하시니’를 찬양해 세대가 함께 예배드리는 기쁨을 더했다. 이영훈 목사는 ‘나의 자랑, 오직 예수 그리스도’(고전 1:28~31)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세상은 학벌과 재산, 지위와 능력을 자랑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자랑하는 성도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 어린아이가 예수님께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내어드린 이야기를 소개하고 “우리가 보잘것 없고 연약해도 하나님께서 들어 쓰시면 위대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교회학교 자녀들이 하나님을 의지하며 장차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크게 쓰임 받는 인물로 성장하기를 축복했다. 헌금시간에는 유아부 섬김반 어린이들이 ‘너는 꽃이야’를 율동과 함께 찬양하고 요한복음 14장 6절 말씀을 암송했다. 이어 ‘주님 계신 교회’를 찬양한 뒤 “성도님들,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 승리하세요”라고 인사를 전해 성도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어린이들의 순수하고 힘찬 찬양은 온 가족이 함께 드리는 예배의 기쁨을 한층 더했다. 이날 예배는 시험 기간에도 시간을 내어 찬양을 준비한 학생들과 교사들의 수고가 더해져 더욱 뜻깊었다. 부모와 자녀가 한자리에 앉아 함께 찬양하고 말씀을 듣는 예배 자리가 온 가족이 함께 믿음을 세워가는 소중한 자리임을 알게 해 교회의 밝은 미래를 엣볼 수 있었다.
  • 2026.10.08 / 오정선 기자

    순복음상담학교 제21기 고급반 수료
  • 복지사업국 상담소가 주관하는 순복음상담학교 제21기 고급반 수료식이 4일 제1교육관 10층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7주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수강생들이 참석해 수료를 축하했다. 김마리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수료식은 아가페상담실 김명환 회장의 기도로 시작됐다. 이어 복지사업국 담당 오혁진 목사는 사도행전 4장 17~20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수강생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오 목사는 “하나님이 주신 마음으로 상담자의 역할을 감당하며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34명을 대표해 김동찬 수강생에게 수료증을, 20명을 대표해 이미자 수강생에게 우수상을 수여했다. 지인의 소개로 상담학교에 등록해 전 과정을 수료한 이명화 집사는 “공부를 하면서 사람을 판단하기보다 그 사람의 내면과 상황을 이해하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상담소는 18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진행되는 ‘인지행동치료’ 과정의 등록생을 모집한다.
  • 2026.10.08 / 오정선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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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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