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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예배자
  •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요한계시록 3장 15~20절)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우리를 지으셨는데 우리의 존재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이사야 43장 7절은 말씀합니다.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우리의 존재 목적이 주님을 찬양하고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43장 21절은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우리의 삶의 모습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이와 같이 권면합니다. 고린도전서 10장 31절에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게 될 때 하나님께서 놀라운 복을 우리에게 더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1. 우리는 예배자로 부름받았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주님 앞에 예배자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이사야 43장 21절에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라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배자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예배자의 삶이라고 하는 것은 내 삶의 모든 자리,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학생은 학생의 자리에서, 선생님은 선생님의 자리에서, 의사는 의사의 자리에서, 간호사는 간호사의 자리에서, 예술인은 예술인의 자리에서, 사업가는 사업가의 자리에서, 정치인은 정치인의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되는 것입니다. 저희 교회 출신인 여자 프로골프 선수 유해란이라고 하는 선수가 있는데 지난주에 KPMG 세계 여자 골프대회에서 10타 차로 지고 있다가 마지막 라운드에서 극적으로 역전 우승했습니다. 10타 차로 지다가 우승한 것은 이 대회 60년 만에 처음이라고 합니다. 0.2%의 우승 확률이라고 했는데, 부모님과 함께 와서 저한테 기도를 받았는데, 기도를 받은 시간은 꽤 지났어요. 그래서 언제 우승 소식이 들려오나 했는데, 이번에 우승 인터뷰를 하면서 “오늘 드디어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우승 상금만 195만 달러. 요즘 환율이 높아서 30억을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모든 일에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리는 우리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예배자의 참모습은 내 삶의 첫 번째 순서에 하나님을 두는 것입니다.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을 대신할 수가 없습니다. 세상의 명예, 권세, 내가 가진 모든 물질, 내 자녀, 자기 자신도 하나님보다 앞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내 삶의 첫 번째 순위로 두고 살아갈 때 우리들은 주님 앞에서 믿음으로 고백할 수 있습니다.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 23:1). 주님이 나의 목자가 되시기 때문에 나는 부족함이 없다고 우리는 고백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불행이 언제 시작되었습니까? 본인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의 삶의 모습에서 떠나서 자기중심, 자기만족을 위한 삶을 살아가는 것부터 시작이 된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예배자로 지음받았는데 마귀의 꾐을 받아서 “저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처럼 된다.” 자기의 신분을 망각하고 하나님처럼 되려고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말미암아 그 죄가 인류 가운데 뿌리를 내리게 된 것입니다. 이 “내가”라고 하는 죄가 평생 우리를 옭아맵니다. “하나님이” 그래야 하는데, “내가”. 뭐가 잘 되어도 “내가” 잘나서 잘 되고, “내가” 사업 수완이 좋아서 사업이 잘 되고, “내가” 손재주가 좋아서 병을 잘 고치고.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그것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배자가 되어서 한평생 하나님 앞에 찬양과 감사를 드리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찬양과 감사가 우리 일생에 차고 넘쳐야 합니다. 시편 108편, 이와 같이 고백합니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나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리로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야훼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양하오리니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보다 높으시며 주의 진실은 궁창에까지 이르나이다”(시 108:1~4). 언제까지 찬양하느냐? 우리의 호흡이 다하는 그날까지. 시편 150편 6절입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야훼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찬양해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고난에 처해 있어도 찬양을 멈추면 안 됩니다.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에 가서 복음을 전하다가 억울하게 붙잡혀서 매를 맞고 재판도 받지 않고 감옥에 던져졌을 때 온몸이 피투성이가 됐는데 그날 밤에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사도행전 16장 25절을 보니까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그들의 찬송은 감옥에 있는 모든 죄수를 감동시켰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그 감옥을 흔드셔서 옥문이 열리게 하시고 손과 발의 매인 것이 풀어지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찬양과 감사는 우리의 매인 모든 것이 풀어지게 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하는 놀라운 축복의 도구인 것을 잊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찬양은 지상에서 천국에 이르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 때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다 놓고 갑니다. 우리의 좋은 집도, 차도, 내 부귀, 명예, 영화, 모든 것 다 내려놓고 가는데,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이 딱 한 가지 가져갑니다. 찬양을 갖고 갑니다. 할렐루야. 찬양을 갖고 가게 되는 것입니다. 찬양은 지상에서 천국에 이르는 징검다리인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을 보면 천국은 완전히 찬양으로 뒤덮힌 나라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곳곳에서 천국에서의 찬양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5장을 보면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계 5:9~12). 이 부분을 따서 헨델의 메시아의 맨 마지막 아멘 코러스 전에 이 가사가 나옵니다.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계 5:13). 요한계시록 15장입니다.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놀라우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계 15:3~4). 여러분 찬양과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2. 우리는 진정한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우리에게 스스로 물어봐야 합니다. ‘내가 진정한 예배자로 찬양과 감사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주님 앞에 진정한 예배를 드리는 예배자가 되어 있는가?’ 우리가 주님 앞에서 예배자로서 늘 기쁨과 감사가 넘쳐나야 하는데, 웬일인지 우리 삶 속에 기쁨과 감사가 사라지고 알게 모르게 사소한 일에 원망 불평하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는 철저히 회개해서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심을 감사하고 찬양하고 주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계속 내 마음에 염려 근심 걱정이 나를 짓누르고 기쁨과 평안함이 없으면 우리가 예배자의 모습을 회복해야 합니다. 우리는 무슨 일을 만나도, 어떤 어려움을 당해도, 그저 그저 감사하고 기뻐하고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이 나의 문제인지 나 자신을 살펴봐야 합니다. 자기 자신의 문제를 발견해야 합니다. 오늘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말씀은 라오디게아 교회의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의 모든 성도가 “우리는 풍요로움 속에 부족한 것이 없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풍요로움 속에 영적인 빈곤이 있었습니다. 성경은 설명합니다. 요한계시록 3장 17절에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많은 크리스천이 오늘날 풍요로움을 느끼고 있으면서도 영적으로 곤고하고, 가련하고, 가난하고, 눈이 멀고, 벌거벗은 것 같이 된 라오디게아의 모습인 것을 알지 못합니다. 우리가 넘치는 기쁨, 감사, 감격이 우리 삶 속에서 사라졌다면 라오디게아 교회와 다를 것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처음 교회 나왔을 때 은혜받을 때 눈물, 콧물 쏟으며 주님을 섬겼습니다. 첫사랑의 감격을 여러분 모두가 잊지 못할 것입니다. 60년대, 70년대 참 어려운 시절을 지나가면서 그때는 교회가 유일한 희망이었습니다. 교회 나와서 눈물로 기도하면 주님이 기쁨을 주시고 평안함을 주셨습니다. 그저 나와서 부르짖었습니다. 서대문 시절에 얼마나 열심히 모여서 우리들이 부르짖었는지 예배 때마다 그냥 기도로 통곡으로 뒤덮였습니다. 여의도로 처음 이사 와서 그때는 여의도에 덩그러니 이 건물 하나밖에 없고 국회의사당하고 저쪽에 시범아파트 하나밖에 없었는데, 버스가 와서 마포 대교 입구에 내려놓고 가버려요. 그러면 그 마포 대교부터 다리를 건너오는데 추운 겨울 강바람을 맞으면서 우리들이 종종걸음으로, 그때 순복음교회 교인들의 걸음들이 다 빨라졌어요. 그래서 다리를 막 건너오면서 와서 예배를 드리는데, 큰 감격 속에 예배드리고 눈물, 콧물 쏟고, 또 예배 끝날 때는 예배 끝나기 전 한 시간 전부터 기다려서 섰다가 예배가 끝나면 확 몰려 들어가고, 몰려나오고, 이것이 바로 우리의 엊그제 모습인데, 요즘 옛날 같지 않아요. 풍요해졌지만 영적인 빈곤 속에 있지는 않은지, 사소한 일에 원망 불평합니다. 왜 이렇게 부정적인 말들을 많이 하는지. 긍정적으로 사람을 살리고 변화시키고 치료해야 할 그 우리들의 삶에, 이 못된 유튜버들이 나쁜 얘기들만 갖고 막 물고 뜯고 싸우고 이 풍요로운 대한민국이 영적 전쟁터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편 가르기는 얼마나 심한지, 내 편이 아니면 다 적이에요. 그냥 막 죽여야 해요. 이것은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먼저 회개해야 할 일입니다. “주여, 우리가 잘못했습니다. 우리가 첫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주여,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물질적인 풍요로움이 우리 영적인 그 은혜의 풍성함을 이루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주님 앞에 더 엎드려 기도해야 하는데, 물질을 바라보고 살다 보니까 영적으로 빈곤한 우리 상태가 된 것을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어떻게 보면 영적으로 보면 고난 당한 것이 우리에게 유익입니다. 시편 119편 71절에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고백합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우리의 첫사랑을 회복해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 그때 그 열정, 그 첫사랑의 감격을 회복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저 그저 교회 나오는 것이 너무나 기쁘고, 예배드리는 것이 너무나 기쁘고, 찬양을 해도, 기도를 해도, 말씀을 들어도, 그저 마음속에 기쁨과 감사, 감격이 충만했는데, 언제부턴가 그 열정, 기쁨, 감사가 사라지고, 사소한 것에 원망 불평하고 남 얘기하고 남 탓하고 살았던 우리들이 아닌지. 그것은 바로 우리가 성령 충만하지 못하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 안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까? 요한복음 4장 24절에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라고 말씀했는데, 하나님 앞에 영으로, 성령으로, 진리로, 말씀으로 우리가 예배 드리고 있습니까? 정말 내가 성령으로 충만해서 성령의 불이 내 마음속에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까? 내 마음에 늘 주님 향한 뜨거움, 열정으로 가득 차 있습니까? 이게 순복음이라면 뜨거움인데 뜨거움이 미지근해졌어요. 라오디게아처럼 미지근해졌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이 시간 우리가 신앙의 열정을 회복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권면합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엡 5:18)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우리가 다시 주님 앞에서 영적으로 회복해야 합니다. 회복의 은혜가 임해야 하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재무장해야 합니다. 3. 회복의 은혜 요한계시록 3장 18절에 성경은 말씀합니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유하게 하라’는 것은 환란 속에 모든 환란을 통과하고 이겨낸 그 순수한 믿음으로 영적 재무장을 하고, ‘흰옷을 입으라’는 것은 예수의 보혈로 우리 죄를 씻어 구원의 은혜의 흰옷을 입고, ‘눈에 안약을 발라 보게 하라’ 그러는데 성령의 안약을 발라서 우리가 영적으로 어두워진 눈이 밝아져야 하는 것입니다. “주여,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우리가 다시금 새롭게 변화되게 하여 주옵소서. 벌거벗은 수치를 가리게 하여 주시고, 보이지 않던 것이 잘 보이는, 영적으로 잘 보이게 되는 은혜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우리가 주님 앞에 변화받고, 치료받고, 회복되면 하나님의 큰 은혜가 우리에게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모든 것에 대해서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첫사랑을 잃어버린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가 가졌던 열정을 잃어버린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3장 19절은 말씀합니다.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여기 서 있는 저부터 시작해서 우리 모든 성도가 다 같이 하나님 앞에 열정을 잃어버린 것을 회개하고, 최선을 다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산다고 하면서 나, 나, 나밖에 모르고 내 길을 갖던 것을 회개하고. 우리가 철저히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높여주셔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들로 우리를 세워 주실 줄 믿습니다. 철저하게 깨어지고 낮아지면 하나님의 복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풍성한 은혜로 넘치게 채워 주십니다. 요한계시록 3장 20절, 21절은 말씀합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주님이 우리의 마음 문을 열고 들어오셔서 우리의 삶 가운데 풍요함을 부어주시고 하늘나라의 귀한 상급과 귀한 자리를 주신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를 믿고 우리가 변화되어서 이제는 날마다 주님 은혜 가운데 첫사랑을 회복하며 기쁨이 충만하고, 감사가 충만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인생 두 번 사는 사람이 없습니다. 한 번 사는 인생입니다. 우리 인생살이 한 번 사는 인생, 정말 귀하고, 아름답고,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는 복된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희대의 살인마에서 하나님께 예배자로 변화되어 세상을 떠난 고재봉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이 60대 이상 되신 분은 잘아는 이야기입니다. 자기를 감옥에 넣은 부대 대대장에게 복수심을 가지고, 도끼를 들고 들어가서 온 가족을 다 도끼로 쳐서 죽인 사람인데, 한국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사건입니다. 고재봉은 초등학교 2학년을 중퇴한 후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았습니다. 거친 인생 살았습니다. 그래서 손버릇이 나빠서 자주 남의 것을 훔치고 그랬는데 24살에, 1961년 10월에 육군에 입대합니다. 그 다음 해 12월 29일날 제301병기대대 박병희 중령 관사에 넘어 들어가서 명태와 구두 두 켤레를 훔쳐서 달아났다가, 그 가정부가 그걸 보고 중령에게 이야기해서, 박 중령이 처음에는 그를 용서하려고 했는데, 보니까 상습적인 도둑이에요. 여기서 훔치고 저기서 훔치고 그래서 이번에 버릇을 고쳐야겠다 생각해서 육군 교도소에 집어넣어서 7개월 동안 감옥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감옥에 들어가서 ‘내가 좀 몇 개 뭐 훔쳤다고 날 감옥에 넣었다.’라고 마음속에 미움과 분노로 가득했는데, 감옥에서 나와서 탈영했어요. 탈영해서 자기 애인을 찾아갔더니 벌써 소문이 나서 “난 전과자 안 만난다”라고 그러니까 자기 애인한테도 버림받고 이제 ‘내가 이 원한을 갚아야 되겠다’라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철물점에 가서 도끼를 사서 박중령이 살던 관사를 며칠 동안 살피다가 술을 잔뜩 먹고 1963년 10월 19일 새벽 2시에 그 집 구조를 잘 아니 그 담을 넘어 들어가서, 자고 있던 중령 부부와 세 자녀와 가정부까지 다 도끼로 쳐 죽였습니다. 근데 죽이고 나서 보니까 자기가 원래 죽이려고 했던 사람은 자기를 감옥에 넣은 그 박병희 중령인데, 박병희 중령하고 같은 그 동기로 아주 절친한 이득주 중령이라는 사람이 새로 부임해 왔어요. 새로 부임해 온 지 얼마 안 되니까 그걸 모르고 들어가서 박 중령인 줄 알고 다 죽여놓고 나서 뉴스에 나가는 거 보니까 딴 사람을 죽인 거예요. 그래서 이 고재봉이 박병희 중령을 죽이겠다고 도끼를 품고 다니다가 한 달 만에 붙잡혔습니다. 그래서 군사 재판에 회부되어서 사형 선고를 받습니다. 얼마나 사람이 포악한지, 어차피 죽을 몸이니까 감옥에서 보이는 게 없습니다. 막 재소자들을 때리고 난리를 치고, 너무나 거치니까 아무도 가까이 가려고 안 합니다. “저 살인마 근처에는 아무도 가지 마라.” 하루는 구치소 소장이 순찰 왔다가 이렇게 들여다보려 하니까 손가락으로 있는 힘을 다해 찔러서, 눈을 찔러서 안경이 다 깨지고, 그래서 완전히 “저 사람 근처에도 가지 마라.”라며 꺼려 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성경을 보급하면서 전도하던 대한성서공회의 안국선 집사님이 계시는데, 나중에 목사님 되시고 소천하셨는데요. 신문 기사를 보고 나서 ‘내가 이 사람을 전도해야겠다.’ 매일 새벽에 나와서 ‘하나님, 고재봉이 예수 믿고 천국 가게 해주세요’라고 눈물로 기도합니다. 그리고 구치소를 찾아가는데 찾아가면 문전박대를 당합니다. 막 소리를 지르고 “죽을 놈을 왜 찾아왔냐!”고 성경을 집어넣어 주면 보는 앞에서 찢고 던지고, 근데 또 찾아가고, 또 찾아가고, 또 찾아가고, 또 찾아가니까 “내 평생 나같이 버림받은 인생을 사랑하는 사람이 누가 있나? 예수가 누구길래 저 사람이 나한테 예수를 전하는가?” 그래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믿게 되고 어느 날 성경을 읽는데 성령의 은혜가 임하고 성령 체험을 하고 방언이 터지고, 눈물, 콧물 쏟으면서 통성으로 큰 소리로 기도하는데, 그가 통곡하는 소리, 찬양하고 기도하는 소리가 온 구치소에 울려 퍼졌습니다. 그때부터 구치소에 소문이 났습니다. “살인마 고재봉이 예수쟁이가 됐다”라고. 그는 교도소에 있는 다른 재소자들에게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일찍이 성경을 읽고 예수님을 믿었더라면, 깊은 밤 단잠에 취해 있는 죄 없는 여섯 명의 생명을 절대로 죽이지 못했을 겁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이토록 죄 많은 나에게도 하나님은 은총을 베풀어 주셔서 구원받게 하셨습니다. 나는 이제 죽어 천국에 갈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여러분에게도 하나님께서 회개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망설일 여유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이 성경을 직접 읽으시고 내 말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습니다.” 그가 1964년 3월 10일 사형 집행을 당했는데, 사형 집행당할 때까지 석 달 동안 2,000명의 재소자 중에 1,800명을 전도해서 예수를 믿게 했습니다. 할렐루야. 사형장에서 마지막으로 할 말이 없는가 했더니 그는 하나님 말씀을 저들 앞에 선포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그러더니 그가 그들 앞에 마지막으로 함께 큰 소리로 찬송을 불렀습니다. <찬송가 279장(통 337) 인애하신 구세주여> 1절 인애하신 구세주여 내가 비오니 죄인 오라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후렴 주여 주여 내가 비오니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이 찬송을 부르고 총살을 당해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둔 후 천국에 갔습니다. 정말 흉악한 범죄자였지만, 예수 믿고 예배자가 되어 마지막 순간 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그 생애를 마무리했던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다 죄인입니다. 그러나 예수의 보혈로 정결함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이자 의인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우리를 볼 땐 죄인이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볼 때는 이제 하나님의 자녀, 의인으로 우리를 보시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남은 인생,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자의 삶을 살다가 주님 앞에 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한 번뿐인 인생, 진정한 예배자로 살다가 찬양 가운데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저희 모두가 되도록 은혜 내려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 2026.07.05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존 웨슬리 회심 288주년 기념대회
  • 이영훈 목사 “성령 안에서 한국 교회 하나 되길” 연합과 부흥, 나라와 민족 위해 함께 기도 존 웨슬리 회심 288주년 기념대회가 6월 28일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교회, 예수교대한성결교회, 구세군 한국군국 등 웨슬리언 6개 교단이 함께 모여 존 웨슬리의 신앙 정신을 되새겼다. 18세기 영국 성공회 사제였던 존 웨슬리는 1738년 5월 24일 영국 올더스게이트에서 성령을 체험하며 회심한 이후 복음 전도와 성화 운동에 헌신했고 이를 계기로 감리교 부흥운동이 전개됐다.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는 이러한 웨슬리의 신앙을 계승하기 위해 2022년 출범해 교단 간 연합과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예배는 이기용 목사(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의 사회, 이종만 목사(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이영훈 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회장)가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요 8:31~32)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288년 전 올더스게이트 회심 사건을 전하며 “존 웨슬리의 성령 체험은 기독교 역사의 한 축을 이룬 대부흥운동의 시작이었다”며 “웨슬리는 믿음으로 구원받는 데서 그치지 않고 성령 충만을 통해 온전한 성화의 삶으로 나아가야 함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어 “감리교와 성결교, 오순절교단 등은 모두 웨슬리의 영적 유산 위에 세워진 한 가족”이라며 “6개 교단 400만 성도들이 성령운동을 더욱 확산해 한국 교회의 부흥을 이끌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마약과 도박, 술, 음란물 등 다양한 죄의 결박에 사로잡혀 있다”며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결박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기 위해 오셨다. 말씀 안에 거할 때 참된 제자가 되고 진리가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고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분열과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한민국이 성령의 은혜 안에서 하나 되고 한국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하나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설교 후에는 김정석 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가 축사를 전했다. 김 감독회장은 “존 웨슬리의 귀한 유산을 이어받은 우리가 성령 충만함으로 복음을 전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때 이 땅에 참된 평화가 임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철 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전 감독회장)의 축도로 존 웨슬리 회심 288주년 기념대회가 마무리 됐다. 예배에 참석한 6개 교단 지도자들과 성도들은 존 웨슬리의 회심을 계기로 18세기 영국 교회에 부흥이 일어났듯, 오늘날에도 성령 운동을 통해 한국 교회의 연합과 부흥, 나라와 민족의 회복이 이루어지기를 함께 기도했다. 참석자들은 복음 안에서 하나 된 교회의 모습을 소망하며 성령충만의 역사를 통해 한국 사회와 교회를 새롭게 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이번 기념대회는 웨슬리언 전통을 잇는 교단들이 성령 충만함으로 복음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한국 교회의 시대적 사명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글·김주영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7.03 / 김주영 기자

    7월 11일(토) - 우리의 피난처
  • ◎ 말씀 : 시 11:1~5 ◎ 찬송 : 370장(통 455장) 삶의 기반이 무너지는 절박한 위기 속에서 다윗은 하나님만이 유일한 피난처임을 고백하며 그분께 나아갔습니다. 의지하던 요새들이 악인의 공격에 무너지고 두려움이 엄습했으나 그는 곧 의심을 떨치고 성전 보좌에서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했습니다. 주님은 높은 곳에서 세상 모든 일을 낱낱이 살피십니다. 다윗이 그분을 참된 피난처로 삼을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눈이 결코 자신을 떠나지 않는다는 확신 때문이었습니다. 우리 또한 삶의 수많은 위기 속에서 어디로 향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를 온전히 지켜주시는 진정한 피난처가 되십니다. 두려움이 몰려올 때마다 우리의 피난처 되신 주님을 의지하며 담대하게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만을 피난처로 삼고 절대 긍정의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7.03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풍진 창립 44주년 축복예배
  • 이영훈 목사 “믿음과 삶의 그릇을 넓혀라” ㈜풍진이 창립 44주년을 맞아 1일 서울 중소기업회관 더파티움에서 축복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이영훈 담임목사와 ㈜풍진 김종복 대표이사를 비롯해 고명진 목사, 윤종남 목사, 국민일보 조민제 회장, 최경래 장로회장 등 교계와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 장막터를 넓히라’(사 54:2~3)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더 큰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믿음과 삶의 그릇을 넓혀야 한다”며 “믿음과 사랑, 소망, 기도로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 더욱 크게 사용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종복 장로는 “기도와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의료선교와 섬김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1982년 설립된 ㈜풍진은 건축 외장재 생산과 도장 기술 분야에서 성장해왔다. 2018년에는 의료재단 설립과 스마트허브병원 개원 이후 의료취약계층 지원과 장학, 선교 후원 등 사회공헌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기독교브랜드 대상 사회공헌 부문을 수상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7.03 / 오정선 기자

    7월 10일(금) - 풍랑 위로 걸어오시는 주님
  • ◎ 말씀 : 마 14:24~32 ◎ 찬송 : 382장(통 432장) 제자들이 거센 풍랑과 싸우고 있을 때 예수님은 물 위로 걸어오셨습니다. 이를 본 베드로도 물 위로 오게 해 달라고 청했고 주님만 바라볼 때 풍랑 가운데서도 물 위를 걸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내 거센 바람을 보고 겁이 나 물에 빠지자 주님은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드셨습니다. 우리도 인생의 풍랑 앞에서 예수님께 시선을 고정해야 합니다. 문제와 두려움이 몰려와도 그 위로 걸어오시는 주님만 붙들면 우리는 넘어지지 않습니다. 고난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주님을 바라볼 때 우리의 믿음은 더 깊어집니다. 풍랑은 우리를 삼키려 들지만 주님은 그 풍랑을 딛고 우리에게 다가오십니다. 풍랑보다 크신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믿음으로 승리하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폭풍 속에서도 오직 주님만 바라보게 하시고 믿음으로 담대히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7.03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7월 9일(목) - 믿음의 가족
  • ◎ 말씀 : 마 12:46~50 ◎ 찬송 : 436장(통 493장) 예수님이 무리에게 말씀을 전하실 때 어머니와 동생들이 그분을 만나려고 밖에 서 있었습니다. 당시 가족들은 주님의 사역을 이해하지 못했고, 때로는 오해하기도 했습니다. 주님은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동생들이냐?”라고 물으시며 제자들을 가리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자신의 참된 가족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가족을 소홀히 여기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삶의 최우선 순위로 삼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주님은 십자가 위에서도 어머니를 부탁하시며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교회는 단순한 사교 모임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믿음의 가족 공동체’입니다. 서로를 격려하고 믿음으로 연합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굳건히 세워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고 오직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7.03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유베르나도 선교사(U국)
  • - 성령의 역사로 중동 6개국의 영혼들이 복음의 진리를 듣도록 - D교회에 성령 충만의 은혜가 임해 사명 잘 감당하도록 - 가족의 건강, J전도사가 지혜롭게 복음을 전파하도록
  • 2026.07.03 / 오정선 기자

    김미정 선교사(우크라이나)
  • 끝나지 않은 전쟁, 멈추지 않는 하나님의 역사 우크라이나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와 선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크라이나 드니프로에서 사역하는 김미정 선교사입니다. 저는 우크라이나 전쟁 가운데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와 선교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분명히 깨닫는 것은 하나님께서 지금도 살아계시며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하시며 성령으로 우리 안에 역사하시는 분이십니다. 우크라이나는 지금도 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뉴스에서는 예전만큼 다루지 않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폭격과 드론 공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선교대회에 참석하기 전 우리 교회(드니프로임마누엘순복음교회) 바로 옆에 드론이 떨어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큰 피해가 예상되었지만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사람도 다치지 않았고 건물도 크게 손상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지금도 우리를 지키고 계신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경험했습니다. 전쟁 가운데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전기가 자주 끊기던 때였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하루 중 몇 시간만 전기가 공급되었고 밤마다 들려오는 폭격 소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지치게 했습니다. 사람들은 점점 집 밖으로 나오지 않았고 우울감과 무기력함에 빠져들었습니다. 저 역시 심한 무기력함으로 이틀 동안 거의 일어나지 못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한 사모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일어나 사람들을 만나고 말씀을 선포하세요.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그 한마디가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 후 저는 사람들을 만나며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우리는 아직 살아 있습니다. 살아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뜻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복음을 전하면서 제 자신도 다시 힘을 얻었고 절망 가운데 있던 사람들도 일어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믿는 사람들이 만나면 예수님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기도하고 말씀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해야 합니다. 전쟁터에서도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라는 한마디는 사람을 살리는 힘이 됩니다. 전쟁을 겪으며 저는 믿음의 중요성을 더욱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평안을 누렸지만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은 더욱 깊은 절망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결국 우리를 붙드는 것은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삶을 책임지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우리는 그분을 신뢰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전쟁 가운데서도 선교의 문을 열고 계십니다. 많은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난민으로 유럽 여러 나라에 흩어졌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고난처럼 보였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선교의 통로로 사용하고 계십니다. 지금도 여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성도들이 예배드리고 선교사와 목회자로 훈련받으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저는 다음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코로나와 전쟁으로 인해 많은 아이들이 정상적인 교육을 받지 못했고 미래에 대한 희망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교회를 중심으로 방과후학교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몇 곳만 계획했지만 지금은 여러 교회에서 아이들이 영어와 수학, 음악과 미술을 배우고 하나님의 말씀도 배우고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 수련회와 훈련을 통해 믿음의 다음 세대를 세워가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우크라이나를 통해 놀라운 일을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시며 역사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환경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힘이시고 소망이시며 생명이십니다. 우크라이나 교회들과 성도들 그리고 전쟁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위로와 평강을 주시고 복음의 빛이 더욱 널리 전해지도록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은혜와 평강을 더하여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 2026.07.03 / 오정선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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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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