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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
  • 2026.05.22 / 육은영 기자

    김영숙 권사(용산대교구) - 손녀의 섬유종증 치유하신 하나님께 감사
  • 바랄 수 없는 중에도 바라보며 기도할 때 기적 임해 내게는 유독 사랑스러운 손녀가 있다. 지금은 11세가 된 손녀를 볼 때마다 나는 하나님께 감사한다. 손녀가 세상에 태어날 때는 몰랐는데 조리원에서 왼쪽 사타구니에 동전만 한 혹이 발견됐다.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섬유종증 계열의 희귀질환이라고 했다. 보통 젊은 여성에게도 드물게 나타나는 희귀병으로 신생아에게는 더욱 드문 병이라고 했다. 너무 어렸던 터라 돌이 지나 6개월 동안 항암치료를 받았다. 치료를 거듭해도 왼쪽 다리는 구부려지지 않았고 결국 수술을 했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다. 무릎부터 허벅지까지 굳은 근육을 제거해야 했고 의사는 평생 똑바로 걷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의 희망은 수술만 하면 될 줄 알고 믿고 기도했는데 정상적으로 걸을 수 없다는 소견은 청천벽력과 같았다. 그럼에도 나는 기도의 끈을 놓지 않았다. 그리고 어느 주일, 평소처럼 예배를 드리기 위해 3층 발코니에 앉아 기도하고 있었다. 그런데 기도 중 손녀 딸이 1층 가운데 빨간 바닥을 엉금엉금 기어가는 환상을 봤다. 예배 중 신유기도 시간에 마음속으로 손녀의 연약한 다리를 붙잡고 기도했다. 그때 이영훈 목사님께서 “오늘 난치병, 불치병을 앓는 아이가 부모의 기도로 인해서 치료되고 있다”라고 선포하셨다. 나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 “아멘”을 큰 소리로 외쳤다. 바라봄의 법칙으로 정말 많이 기도했다. 계속해서 정상적으로 걷는 모습을 꿈꿨고 하나님이 치유해 주셨음을 선포하며 기도했다. 그렇게 몇 달이 흐르고 정밀검사를 받는 중에 의사 선생님이 “다리가 왜 이래?”라고 말씀하셨다. 다리가 살짝살짝 구부러지는 것이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리가 완전히 접히게 됐다. 할렐루야! 그동안 차고 있던 깁스도 풀게 된 손녀는 그날 놀이터에서 한동안 미끄럼틀을 오르내렸다. 손녀가 치유되기까지 지·구역 식구들도 함께 중보 기도했다. 지금은 초등학교 4학년으로 건강하게 잘 걸어 다니고 있다. 일반 아이들처럼 똑같이 걸어가기를 바라보며 믿음으로 기도했는데 그 기도가 정말 이루어진 것이다. 손녀딸은 우리 신앙의 산 증거이다. 나는 개인적으로도 참 많은 기도의 응답을 받았다.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면역력이 현저히 낮아 감기에 한 번 걸리면 6개월 정도 앓아야 했다. 7년 전 목사님이 신유기도 시간에 “면역성이 없어서 고생 많이 하신 분, 오늘 하나님이 치유해 주셨다”고 선포기도를 해 주셨다. 그런데 이날 이후부터는 면역력이 회복되어 6개월 앓던 감기도 3일이면 낫게 됐다.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지금도 역사하신다. 남들은 모르는 고통을 겪는 부모와 자녀를 위해 나는 오늘도 기도한다. 유일한 구원자 되시고 진정한 치유자 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치유의 기적을 체험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정리=금지환 기자
  • 2026.05.22 / 금지환 기자

    분당교회 ‘헌아 예배’
  •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17일 주일 3부 예배를 헌아 예배로 드렸다. 이날 헌아 예배에는 23가정이 참여했으며 남아 16명, 여아 9명 총 25명의 자녀와 부모들이 참여했다. 담임 황선욱 목사는 “헌아 예배에 사용되는 오렌지색은 두 가지 영향력이 합쳐질 때 더 큰 힘이 나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노란색은 빛 되신 하나님의 진리와 교회를, 빨간색은 부모의 사랑과 따뜻함이 있는 가정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회의 진리와 가정의 사랑이 함께할 때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갈 수 있음을 기억하며 함께 양육하기로 약속하자”라고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헌아 가정을 위해 권사회와 중간 세대 커뮤니티 ‘팀 미러클’이 준비한 꽃을 부모에게 전해주며 아이들의 탄생을 축하하고 환영했다.
  • 2026.05.22 / 김주영 기자

    마더스드림 제54회 세미나 성료
  • 교육영성훈련원 영성훈련소 마더스드림 제54회 세미나가 14~15일 제1교육관 10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첫날 프로그램은 마더스드림 지도 윤중선 장로의 기도로 시작됐다. 이어 교육영성훈련원 선임 김정은 목사가 ‘하나님의 꿈, 여성’을 주제로 강의한 후 태우기 예식을 통해 참가자들이 과거의 상처와 부정적인 모습을 내려놓고 긍정적인 자아상을 가진 꿈과 비전의 어머니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오후에는 최나실 목사가 ‘아내의 마음’을 주제로 강의하고 촛불예식을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다섯 자녀의 엄마이자 성공한 사업가인 스파더엘 이미나 대표가 고난 속에서 만난 하나님과 진정한 가정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참가자들은 강의를 통해 믿음 안에서 가정을 세우는 여성의 책임과 비전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총 57명이 수료했으며 특히 임산부도 참여해 예비 엄마로서 말씀과 기도로 가정을 세워갈 꿈과 비전을 품는 시간을 가졌다.
  • 2026.05.22 / 김주영 기자

    안수집사회 영적 재충전 위한 야외예배
  • 안수집사회가 16일 2026년 야외예배를 열고 회원 간 친목과 영적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안수집사 회원과 가족 181명은 오전에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기독교 복합 문화공간 히스토리캠퍼스를 방문해 기독교 역사 관련 전시를 관람하며 신앙의 유산을 되새겼다. 오후에는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로 자리를 옮겨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에는 박용규 목사(참좋은 순복음교회 담임)가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직분을 충성되게 감당하고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는 안수집사들이 될 것을 권면했다. 이날 예배에는 배광식 총장과 김판호 부총장 등 학교 관계자들도 참석해 안수집사회 회원들을 환영하고 축복했다. 예배 후에는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돼 회원들이 함께 웃고 교제하며 화합을 다졌다. 안수집사회는 이번 야외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직분자로서의 사명을 다시 한번 새롭게 다짐했다.
  • 2026.05.22 / 김주영 기자

    구로대교구 3450 선교사 초청예배
  • 구로대교구 3450 선교사 초청예배가 17일 세계선교센터 5층 서아시아선교회에서 개최됐다. 라수정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박준우 장로가 대표기도를 했고 권민정 목사가 강사를 소개했다. 이날 말씀은 아프리카에서 사역하는 박세연 선교사가 전했다. 박 선교사는 “축복(Blessing)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Blood)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영적인 은혜”라며 “그 복음을 아프리카에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복음을 전하는 것은 한 사람의 생각을 변화시키고 그가 가진 세계관을 새롭게 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히브리서 11장에 기록된 믿음의 선진들을 언급하며 “성경 속 믿음의 인물들처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도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17번째 믿음의 인물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예배에 참석한 3450 성도들은 말씀을 통해 선교의 사명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믿음으로 살아갈 것을 결단했다.
  • 2026.05.22 / 김주영 기자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엡 5:18)
  •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에베소서 5장 18절) “And do not get drunk with wine, for that is debauchery, but be filled with the Spirit” (Ephesians 5:18)
  • 2026.05.22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교회에서 행해지는 ‘성례전’은 무엇인가요? - 성찬예식 ①
  • ‘성찬’이라는 말은 성경에 정확한 명사로 등장하진 않는다. 그럼에도 모든 기독교회에서 행해지는 매우 중요한 성례전이다. 예수 보혈의 은혜로 죄로부터 해방돼 새 생명을 얻음을 표시하는 ‘침례’는 평생에 단 1회뿐인 성례전이지만, ‘성찬’은 빵과 포도주를 주기적으로 먹고 마심으로 예수님과의 지속적인 교제를 표시한다. 성찬이 행해지는 주기와 횟수는 교파별로 각기 다르지만, 아예 행하지 않는 교회는 없다. 이 거룩한 식사는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성찬’(Eucharist) ‘주의 만찬’(Lord’s Supper) ‘성만찬’(Holy Communion). 헬라어로 ‘성찬’은 ‘에우카리스티아’라고 불리며, ‘감사’라는 의미를 지닌다. 예수께서 최후의 만찬 때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기 전에 축사하셨던 것과 관련된다. ‘주의 만찬’으로서의 ‘성만찬’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밤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제자들과 함께 행하셨던 기념의 만찬을 가리킨다(막 14:22~24; 마 26:26~28; 눅 22:12~20). ‘주의 만찬’은 바울이 사용했던 용어이고(고전 11:20) 그와 관련해 ‘주의 상’ ‘주의 잔’(고전 10:21)이라는 말로도 달리 표현됐다. 사도 바울은 이 만찬의 기원을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에서 찾고 있으며(고전 11:23~25), 이것은 예수님의 행적을 기록한 복음서와 일치한다. 주님은 자신의 십자가 처형과 죽음이 임박한 것을 아시고 떡과 포도주를 나눠 제자들에게 먹게 하시면서, 이것을 ‘자기의 몸’과 ‘많은 사람을 위해 흘리는 언약의 피’라고 말씀하시고 자신의 죽음을 기억하고 기념하기 위해 이 기념의 만찬 즉 성찬을 행하도록 분부하셨다. 초대교회는 이것을 반복해 시행했고, 그 전통이 현대의 교회까지 이어졌다. <다음달에 계속>
  • 2026.05.22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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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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