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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수기 공모전 수상작 10. ‘화평상’- 차서현
  • 제목 : 엄마의 기도가 내 아이들의 숨결이 되기까지… 엄마, 나야 서현이. 어느덧 엄마가 천국으로 소풍을 떠난 지 2년이란 시간이 흘렀네. 예전에는 2년이라는 시간이 엄마 없는 세상에 적응하기에 충분한 시간일 줄 알았는데, 사실은 엄마가 남겨준 빈자리를 기도로 채우는 법을 배워가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 엄마, 나 이제야 고백해… 예전에 엄마가 늘 성경책을 펼쳐두고 내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할 때, 그때는 그 정성이 얼마나 깊은 것인지 다 알지 못했어. 그냥 엄마의 일상이라고만 생각했지. 그런데 내가 엄마가 되어보니 이제야 알겠더라. 그 기도의 줄기가 나를 지탱하는 힘이었고, 엄마가 매일 읊조리던 성경 말씀이 내가 흔들릴 때마다 붙잡아준 기둥이었다는 걸 말이야. 아이 둘을 키우며 지치고 힘든 날이면, 문득 거울 속에서 나를 바라보는 내 모습에서 엄마를 발견하곤 해. 아이들을 위해 무릎 꿇는 법을 배우고, 아이들의 작은 손을 잡고 하나님 이야기를 들려줄 때면 “아, 우리 엄마도 이런 마음으로 나를 길러냈겠구나” 싶어서 가슴이 뭉클해져. 엄마가 떠나고 나서 내 신앙은 더 깊고 단단해졌어. 엄마의 육신은 곁에 없지만, 엄마가 내 영혼에 심어준 그 믿음의 씨앗이 이제야 꽃을 피우나 봐. 나 또한 엄마가 걸어왔던 그 길을 따라가고 싶어. 아이들에게 화려한 세상을 보여주는 엄마보다, 엄마처럼 바른 신앙 안에서 기도로 아이들의 앞길을 열어주는 ‘참된 양육’을 하는 엄마가 되고 싶어. 가끔 하늘을 올려다봐. 엄마가 그곳에서 환하게 웃으며 우리 가족을 지켜보고 있을 것만 같아서. 엄마, 거기선 아프지 않고 평안하지? 엄마가 나에게 준 그 큰 사랑과 기도의 유산, 잊지 않고 내 아이들에게 잘 전달할게. 나중에 우리가 다시 만나는 날, “엄마, 나 엄마 닮은 엄마로 잘 살다 왔어”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게 노력할게. 많이 보고 싶고, 사랑해 엄마. 천국에서 다시 만날 그날까지, 우리 잘 지낼게. - 엄마의 열매, 딸 서현이가 -
  • 2026.11.03 / 복순희 기자

    세계 각국 목회자들 선교 워크숍
  • 20개 강의로 성장 비결 공유 CGI 50주년 대회 첫날인 10월 28일 우리 교회 제2교육관과 세계선교센터의 각 예배실에서는 워크숍이 열렸다. 총 20개의 분과별 강의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동양과 서양, 신앙의 불모지에서 교회를 개척한 세대와 선대의 신앙 유산을 물려받아 확장시키는 다음 세대, 또 국내 목회자와 해외 선교사 등 각자의 경험을 지닌 목회자들이 다양한 관점과 교회 성장의 사례를 공유했다. 각 나라에서 온 목회자들은 부흥과 내적 성숙, 성령의 역사와 교회의 사명, 선교, 신앙의 유산, 다음 세대 선교모델, 리더십, 문화 사역을 주제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다. 1부 강연에서 토마스 산타 마르타 목사는 ‘디아스포라와 글로벌 미션’, 레이첼 로저스 목사는 ‘은혜는 당신의 이름을 알고 있다’, 요하네스 나후웨이 목사는 ‘현대 사회에서 교회의 사역’을 주제로 강연했다. 벤자민 모한 목사는 ‘성령과 의사결정’, 데이비드 까바예로스 목사는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교회의 사명’(마 28:12~20), 짐 구네라트남 목사는 ‘세대 간 사역’(시 145)에 대해 강연했다. 또한 조엘 맨더필드 목사는 ‘번영하는 다음 세대 사역의 모델’(마 28:18~20), 주드 카사로 목사는 ‘성령과 예배의 회복’(암 9:11, 행 15:15~17), 팜 뚜언 느엉 목사는 ‘성령님과 국가들 가운데서 그분의 사역’, 천지엔위에 목사는 ‘목회자의 자기 관리’(고전 9:27)를 제목으로 목회 현장의 경험을 대회 참석자들과 나눴다. 2부 강연에서 김영애 목사는 ‘영적 지도자의 습관’, 조나단 세티아완 목사는 ‘성령 안에서 세대 간 리더십’, 조슈아 휴워드 밀즈 목사는 ‘팀 사역과 협력적 리더십’으로 워크숍을 인도했다. 아브라함 란짓 주니어 목사는 ‘세계교회는 서로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후나츠 마사코 목사는 ‘신앙의 유산을 이어가는 과정’을 제목으로 강연했다. 안톤 티센코 목사는 ‘영적 충만함이 가득한 삶과 사역’, 엘리샤 섬롤 목사는 ‘성경적 세계관과 문화’, 조슈아 마로코 목사는 ‘선교하는 부모와 선교하는 가정’, 손문수 목사는 ‘성령과 영적 은사’(마 28:18~20), 김용복 목사는 ‘성령과 제자도’라는 제목으로 삶과 목회에서 직접 체험한 하나님의 역사를 전했다. 워크숍 현장에서는 AI 통역 기술을 도입해 개인 스마트 기기로 각자가 원하는 언어로 강의 내용을 실시간 텍스트로 전달받을 수 있도록 했다.
  • 2026.10.30 / 복순희 기자

    CGI 기도원성령대망회, 기도원에서 성령으로 하나되다
  • CGI 대회 참석자들, 성령의 임재 사모하며 기도 CGI 50주년 세계교회성장대회 기도원성령대망회가 10월 30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레비스탕스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성회에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CGI 참석자들과 국내 목회자, 교회 성도들로 가득했다. 이날 첫 강사로 나선 티모시우스 아리핀 목사(인도네시아)는 “과거 조용기 목사에게 받은 ‘기도하고 순종하라’는 가르침을 통해 방언과 권능을 받고 복음 전파에 힘썼다. 우리 모두 성령을 간구하며 기도에 힘쓴다면, 누구나 교회 부흥의 주역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사도행전의 빌립이 성도에서 집사를 거쳐 복음 전도자로 쓰임 받은 사실을 언급하며 “빌립은 네 딸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었다. 이처럼 우리들도 영적 부모가 되어 자녀들이 온전히 주님을 따르도록 양육하고 믿음의 유산을 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에드윈 알바레즈 목사(파나마)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에 대해 설교했다. 알바레즈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성령의 역사를 이어주는 통로가 기도이다.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성령을 간구할 때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 강사로 나선 데이비드 섬럴 목사(필리핀)는 교회 성장의 핵심은 세상적인 방법론이 아닌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에 있다고 강조했다. 섬럴 목사는 “예수님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일만을 행하셨다”며 “우리 역시 날마다 기도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역설했다. 말씀 선포 후에는 이영훈 목사가 등단해 통성기도를 인도했다. 참석자들은 ‘주여 삼창’을 외치며 성령의 임재를 간절히 사모했다. 참석자들의 국적과 언어는 달랐지만 이들은 성령 안에서 하나되며 뜨거운 찬양과 간절한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예배 후에는 HS효성 조현상 부회장의 후원으로 CGI 이사들을 위한 오찬이 진행됐다. 오찬에는 윌리엄 윌슨 목사도 함께 참석해 식사기도를 했다. 이날 성회에 참석한 외국인 리더들과 참석자들은 오산리 기도원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을 직접 체험하며 세계선교의 주역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 2026.10.30 / 금지환 기자

    [CGI 50주년 대회 전체강연] 국내외 목회자 교회성장 비결 공유
  • CGI 50주년 대회 전체강연이 10월 29일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교회 성장을 경험한 네 명의 목회자들은 교회 성장의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공통적으로 성령님과의 동행을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는 교회 부흥을 갈망하는 국내외 목회자, 해외 선교사, 우리 교회 교역자와 성도들이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 성장의 원리’를 제목으로 강의하며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조용기 목사님 때 다섯 명으로 출발해 50년 후에 78만 성도를 이뤘고, 지금은 독립한 교회의 성도까지 93만명 정도가 된다.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앞에 겸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령 충만의 내적 열매는 성화이다. 오순절 운동이 너무나 은사 운동에 초점 맞춰져 왔다. 이제는 예수님의 성품인 성령의 열매를 많이 맺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헨드릭 보스터 목사(호주)는 ‘20만 교회를 제자 훈련하고 개척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하나님의 질문에 응답하는 일꾼이 될 수 있다. 이 시간 예수 이름으로 결단하라”고 당부했다. 사티쉬 쿠마르 목사(인도)는 ‘마음속의 그리스도’라는 제목으로 강의하며 “하나님은 신실한 사람을 찾고 계신다. 시험을 먼저 통과하게 할 것이고 위대한 사역을 맡겨 주실 것이다. 시험 없이는 간증할 수 없다”면서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며 달란트를 사용하는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삶을 강조했다. 디샨 위크라마트네 목사(스리랑카)는 ‘성령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라’라는 제목으로 세대를 넘어 계속 이어지며 오늘도 여전히 변하지 않고 살아 역사하시는 성령을 강조했다. 에드윈 알바레즈 목사(파나마)는 ‘세대를 넘어 역사하시는 성령’이라는 강의를 통해 “다음 세대를 세우는 사명을 우리에게 주셨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전했다. 모든 강연을 마친 후 CGI 상임이사 권일두 목사의 인도로 합심기도가 있었다. 참석자들은 국경과 인종을 초월해 손에 손을 잡고 한마음으로 통성기도했다.
  • 2026.10.30 / 복순희 기자

    박송이 선교사(K국)
  • - 현재 예배 처소에서 어려움 없이 예배드릴 수 있도록 - 사역에 필요한 동역의 온전한 연결을 위해 - 가족의 성령 충만과 자녀의 학업 문제 해결 - 선교사의 건강 회복을 위해
  • 2026.10.30 / 오정선 기자

    (사)국민비전클럽, 후원금 전달식
  • 사단법인 국민비전클럽은 10월 25일 성전비서실에서 ‘한세대학교 73주년 기념 및 CGI 50주년 세계교회성장대회’를 위해 이영훈 담임목사에게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영훈 목사는 “국민비전클럽의 후원에 감사하다. 이번 대회를 통해 순복음의 영성을 세계에 알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국민비전클럽 안병광 회장과 임원들이 함께했다.
  • 2026.10.30 / 김용두 기자

    북미총회, 후원금 전달
  • 재단법인 순복음순복음선교회 순복음북미총회가 한세대학교 73주년 및 CGI 50주년 세계교회성장대회를 위해 후원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10월 30일 성전비서실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진유철 총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순복음북미총회 선교사들을 축복하며 “귀한 후원에 감사드린다. 북미총회가 크게 부흥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길 바란다”고 기도했다.
  • 2026.10.30 / 이미나 기자

    세계기하성 선교총회 제1차 모임 개최
  • 세계기하성 선교총회(이하 세기총) 제1차 모임 및 비전선포식이 10월 27일 CCMM빌딩 12층 루나미엘레에서 열렸다. 세기총은 우리 교회와 교단에 소속 된 교회 등 여러 경로로 파송된 선교사들이 네트워크를 통해 사역의 중복과 지원 공백을 줄이고 선교 전략을 함께 세워야 한다는 취지로 설립됐다. 이태근 목사(여의도순복음은혜교회)의 기도로 시작된 이날 모임에서 총재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이루기 위해 선교 역량을 결집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선교에는 은퇴가 없다. 우리 모두 호흡이 다하는 그날까지 선교에 매진해야 한다”며 “기하성 소속 선교사뿐 아니라 기하성 선교에 동참하는 모든 선교사들도 포용하는 연합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강신호 목사(일산순복음영산교회)는 총회 설립 배경과 목적을 설명했다. 강 목사는 “코로나19 팬데믹과 기후 변화, 전쟁, 인공지능(AI) 기술 발전 등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새로운 선교 방향을 세우고, 순복음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선교 현장의 과제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회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세계기하성 선교총회는 앞으로 선교 정보와 자원을 공유해 제자교회의 공동 선교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 2026.10.30 / 금지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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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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