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새성북교회 침례식 거행
  • 35명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삶 다짐 여의도순복음새성북교회에서 19일 침례식이 거행돼 유·초등부부터 대교구 성도까지 35명이 침례를 받았다. 담임 양승호 목사는 ‘침례는 우리 믿음을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롬 6:3~4)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침례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감격스러운 예식이자 새 생명을 얻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겠다는 믿음의 고백”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침례에 담긴 영적인 의미를 깊이 깨닫고 날마다 믿음을 새롭게 하며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양승호 목사의 집례로 침례를 받은 성도들은 ‘할렐루야’를 외치며 새 생명의 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렸다. 교역자와 성도들은 침례자들의 믿음의 새 출발을 축복하며 함께 기쁨을 나눴다.
  • 2026.07.22 / 이미나 기자

    장로회 7월 월례기도회
  • 하나님 영광 위해 사는 삶 다짐 장로회 7월 월례기도회가 17일 벧엘성전에서 열렸다. 써번트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기도회는 이주억 부회장의 사회, 문동화 홍보위원장의 기도로 진행됐다. 설교를 맡은 엄태욱 부목사(목회)는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고전 10:31)를 본문으로 “고린도교회의 여러 문제는 복음 안에서 성숙하지 못한 데서 비롯됐다”며 “복음의 본질을 붙들고 하나님의 영광을 구할 때 교회의 모든 문제는 해결의 길을 찾게 된다”고 전했다. 엄태욱 목사는 “복음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며 자신의 권리를 내려놓고 기꺼이 희생하는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자신을 낮추고 공동체를 먼저 세우려는 마음이 교회를 건강하게 만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권면했던 것처럼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들도 자신의 유익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우선해야 한다. 권리를 주장하기보다 사랑으로 섬기고 희생할 때 공동체는 더욱 견고해진다”고 말했다. 또한 엄 목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도 지식과 판단보다 사랑과 배려가 앞서야 한다”며 “상대를 가르치거나 정죄하기보다 이해하고 품을 때 분쟁은 사라지고 공동체는 회복된다”고 권면했다. 그러면서 “모든 일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행하며 복음의 사랑을 실천하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자”고 당부했다. 교회 부흥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한 최경래 장로회장과 장로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명을 다하고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 2026.07.22 / 김용두 기자

    지구장회의, 교구 발전 방향 논의
  • 7월 지구장회의가 19일 세계선교센터 9층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8월 교구협의회 주제인 ‘성령 충만으로 믿음의 승리를 이루는 순복음의 성도가 됩시다’(엡 5:18)를 소개하고 하반기 교구 사역 방향을 공유했다. 교구운영위원장 민영목 장로는 이영훈 담임목사의 메시지를 전하며 “휴가철을 맞아 영적 재충전과 함께 몸과 마음이 휴식을 얻는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성령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민영목 위원장은 “남은 하반기에도 연말까지 주님의 은혜 가운데 사역을 잘 마무리하고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교회 부흥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엄태욱 부목사(목회)는 8월 교구 운영 방안을 설명하고 3450 성경공부 활성화 계획을 소개했다. 회의에 참석한 지구장들은 교회 발전과 교구 사역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그리고 성도들이 날마다 성령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역사와 부흥을 경험하도록 함께 기도했다.
  • 2026.07.22 / 이미나 기자

    강서1대교구, 기둥 3450 예배
  • 강서1대교구 3450모임인 강서1 기둥 예배가 19일 상황실에서 열려 3450세대가 함께 예배하며 영성 회복과 사명 감당을 다짐했다. 손영규 총무목사의 사회, 정순명 지도장로의 기도에 이어 최진용 목사는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요 17:9~21)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진용 목사는 “그리스도인은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 한다”며 “교회에서 받은 은혜로 세상에 나아가 선함과 거룩함으로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자”고 권면했다. 참석자들은 한마음으로 예배드리며 믿음을 새롭게 하고 교회와 지역 복음화를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3450세대가 연합해 신앙을 재충전하고 부흥을 결단하는 시간이 됐다.
  • 2026.07.22 / 이미나 기자

    장로전도단, 제203차 성령 충만 전도성회
  • 노방전도와 칼갈이 봉사 진행 폭우 예보에 맑은 날씨 기적 체험 장로회 장로전도단 제203차 성령 충만 전도성회가 19일 경기도 연천군 열방하이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성회에는 장로와 권사 51명이 참석해 심방과 노방전도를 펼쳤으며 27명의 결신자를 얻었다. 성회를 앞두고 연천 지역에는 전날까지 폭우가 이어졌고 당일에도 비가 예보됐지만, 전도단은 특별기도를 드린 끝에 맑은 날씨 속에서 예정된 전도 일정을 모두 진행했다. 전도단이 마련한 무료 칼갈이 봉사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예배는 이찬용 1부 단장의 사회와 고재용 원로1장로의 기도, 임마누엘찬양팀의 찬양에 이어 정우종 장로찬양단장이 ‘어둠을 밝히시는 하나님’(창 1:1~5)이라는 제목의 간증 메시지를 전했다. 강사는 교회를 떠나 다른 종교에 의지하며 살았지만 아내의 질병을 계기로 순복음교회에 정착해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으로 변화된 과정과 아내의 건강 회복, 교회 봉사를 통해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하며 참석자들에게 도전과 감동을 전했다. 이형구 장로전도단장은 교회를 찾은 새가족과 신앙을 회복하고 다시 교회로 돌아온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담임 김정로 목사는 전도단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 2026.07.22 / 이미나 기자

    하나님께서 관리하시는 미생물
  • <사진: 흑국균(흑색곰팡이)과 페니실린 곰팡이, 금화균(관돌산낭균) 배양 사진> 하나님의 창조세계 중에 눈에 보이는 생명체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의 세계가 더 크고 다양하다(롬 1:20). 이들을 한정된 배양공간에 두면 영양분과 서식지를 차지하기 위해 자신만의 고유한 전략을 갖는다. 같은 조건이라면 이들은 가능한 빠르게 성장하고 증식을 통해 자원을 선점하려는 ‘속도 경쟁’을 한다. 나아가 이웃에 존재하는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하는 항진균물질이나 항생물질을 만들어 체외로 분비하고 특정 미생물이 성장하지 못하게 자신만의 화학 무기까지 동원한다. 이렇게 새로운 영토를 확보하려는 모습을 보면 강력한 힘을 가진 특정한 미생물이 승리한다. 필자가 개인적으로 배양하는 유익한 반려진균(伴侶眞菌) 중에 세 종류를 예로 들면 흑국균(검은누룩곰팡이)과 페니실린 곰팡이(푸른곰팡이) 그리고 발효흑차에서 발견된 금화균(관돌산낭균)이다. 한정된 공간에서 관찰하면 가장 먼저 검정색 흑국균이 자신의 지경을 빠르게 넓혀간다. 이에 질세라 대응하는 푸른색의 페니실린 곰팡이가 강력한 항생물질을 분비하며 상대의 접근을 막는다. 두 강자가 전선을 형성하며 팽팽한 화학전쟁을 벌이는 사이에 ‘황금빛 꽃’을 피우는 금화균은 앞에 두 종류의 강력한 힘에 밀려 열세임에도 자신만의 독특한 생존력을 발휘한다. <사진: 흑국균(검정색)과 금화균(황금빛)이 경계를 이루면 전선을 형성하며 자신의 영역을 확장하려고 뻗어 나가는 흑국균> 자신이 만든 안전한 보호막인 폐쇄적 포자낭이라는 튼튼한 주머니를 만들어 차세대를 위한 유전자인 많은 포자를 담는다. 만일 이들을 그대로 같은 조건으로 방치한다면 결국은 흑국균이 승리하고 배양공간을 가득 채운다. <사진: 금화균(관돌산낭균) 포자낭 주머니 안에 보호받는 수많은 포자(spores)> 그러나 놀랍게도 하나님께서는 성장 환경을 바꾸어 수많은 종류의 미생물 중에 특정 종류만 살아남지 않도록 기후나 날씨 등 자연환경을 바꾸거나 변화시켜 공존의 균형을 이루어내신다. 현미경적 크기로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이 보여주는 자신만의 생존과 전략은 최종적으로 지혜로 세상을 창조하시고 관리자가 되심을 깨닫게 한다(시 104:24). <사진: 페니실린 곰팡이와 황금빛 금화균의 경계면으로 전선이 형성되고 전투 현장> 윤철종 목사(또오고싶은교회, 이학박사)
  • 2026.07.21 / 이미나 기자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수기 공모전 수상작 2. ‘소망상’- 이동엽
  • 제목 : 하늘에 머무는 사랑, 가슴에 흐르는 기억 어느덧 창밖의 계절이 몇 번을 바뀌었지만, 부모님을 향한 그리움은 여전히 제 시간 속에 머물러 있습니다. 문득 길을 걷다가 스치는 바람에서 두 분의 향기를 느끼고, 무심히 고개를 들어 바라본 하늘의 구름 속에서 인자하게 웃으시던 부모님의 얼굴을 마주하곤 합니다. 세상은 평온하게 흘러가는데, 제 마음 한구석에는 여전히 전하지 못한 말들이 파도처럼 밀려옵니다. 어린 시절, 제게 주셨던 사랑은 세상 그 무엇보다 크고 단단한 울타리였습니다. 부족함 없이 채워주려 애쓰셨던 아버지의 묵묵한 뒷모습과, 고단한 하루 끝에 언제나 따뜻한 온기로 저를 안아주시던 어머니의 손길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 큰 사랑을 먹고 자라 어느덧 제가 부모의 자리에 서 보니, 두 분이 저를 위해 감내하셨을 희생과 인내의 무게가 얼마나 깊은 것이었는지 비로소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삶은 야속하게도 우리에게 충분한 시간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갑작스럽게 다가온 이별 앞에 저는 미처 준비하지 못한 어린아이처럼 멍하니 서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중에, 조금 더 여유가 생기면”이라고 미루었던 효도의 기회들은 이제 가슴 저린 회한이 되어 남았습니다. 가장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은 무럭무럭 자라나는 손녀 루다의 성장을 볼 때입니다. 루다의 맑은 눈망울과 해맑은 웃음을 보며, 두 분이 곁에 계셨더라면 얼마나 기뻐하셨을까, 그토록 귀하게 여기시던 손녀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쏟아주셨을까 생각하면 가슴 한쪽이 아려옵니다. 아이가 자라며 묻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이야기에 저는 두 분이 제게 주셨던 그 지극한 사랑을 대신 담아 들려주곤 합니다. 비록 손을 잡을 수는 없어도, 아이의 성장 곁에 두 분의 축복이 늘 함께하고 있음을 믿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비록 두 분은 이제 이 땅 위에 계시지 않지만, 저의 삶은 여전히 두 분이 남겨주신 유산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제가 세상을 대하는 태도, 타인을 향한 따뜻한 시선, 그리고 시련 앞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는 모두 두 분이 몸소 보여주신 가르침 덕분입니다. 제가 이 생의 소임을 다하고 다시 두 분을 만나는 그날까지, 제게 주셨던 그 과분한 사랑을 단 한 순간도 잊지 않겠습니다. 길가에 핀 작은 꽃 한 송이에서도, 붉게 물드는 저녁노을 속에서도 늘 두 분을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깊이 존경합니다. 이제는 하늘나라의 평온한 안식처에서 무거운 짐 다 내려놓으시고, 서로의 손을 꼭 잡은 채 저희를 지켜봐 주세요. 두 분의 아들로 태어날 수 있었던 것이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축복이었습니다. 두 분을 그리워하며, 아들 동엽 올림
  • 2026.07.21 / 복순희 기자

    유튜브 테스트
  • 2026.07.21 / 금지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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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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