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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네팔 카트만두·시라하 방문
  •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7~12일 네팔 카트만두와 시라하를 방문해 네팔 지부 운영 및 사업 현장을 모니터링하고 RTN순복음교회 헌당예배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네팔 지부의 운영 체계를 살피고 현지 사업장의 운영 현황을 알아봄으로써 해외 사업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네팔 마항칼 지역의 식수 사업 예정지를 찾아 현장 여건을 살펴보고, 현지 이해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상황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굿피플은 시라하 지역에 위치한 RTN English School도 방문해 학교 운영 현황과 교실, ICT 실습실, 도서관 등 주요 교육시설을 둘러봤다. 학생들과의 그룹 인터뷰, 가정을 방문해 학생과 보호자를 만나 생활환경과 교육 여건을 파악했다. RTN 학교 학생들과는 ‘나의 꿈의 학교 그리기’ 활동을 진행해 학생들이 희망하는 학교 환경과 필요한 시설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확인했다. 마지막 날에는 김진만 코디네이터의 사역 현장을 방문하고 새롭게 건축된 RTN순복음교회의 헌당예배에 참석했다. 이용기 굿피플 회장은 “해외 사업의 지속가능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현지 지부의 운영 체계와 사업 현장을 꾸준히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2026.07.17 / 복순희 기자

    순복음가족신문 CMS 시스템으로 새롭게 바뀐다!
  • 디지털 제작 환경 구축 … 독자 편의성 향상 글자 크기 커져 가독성 높여 순복음가족신문과 행복으로의초대가 26일자 신문부터 새로운 콘텐츠 제작 시스템(CMS)을 도입하고 지면을 전면 개편하며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이번 개편은 단순히 디자인을 바꾸는 수준을 넘어 기사 제작부터 편집, 온라인 서비스, 지면 제작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혁신해 더욱 빠르고 정확한 복음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변화다. CMS(Content Management System)는 새롭게 구축되는 통합시스템으로 기사 작성과 편집, 데스크 검토, 사진 및 자료 관리, 지면 제작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콘텐츠 플랫폼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은 콘텐츠 제작의 효율성과 협업 능력이다. 작성 중인 기사는 자동 저장 기능으로 안전하게 관리되고, 기사 수정 이력과 첨부 자료도 체계적으로 기록된다. 새로운 시스템 통해 기자들은 보다 창의적이고 깊이 있는 취재에 집중할 수 있으며, 독자들은 더욱 이해하기 쉽고 흥미로운 기사와 정보를 접하게 된다. 새롭게 바뀌는 지면은 특히 글자 크기가 커져서 독자들의 가독성을 높이고 사진과 인포그래픽을 적극 활용해 쉽고 편안하게 기사를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다. 온라인과 신문의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품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무엇보다 이번 변화는 독자 중심의 콘텐츠 서비스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웹과 모바일, 신문이 하나의 콘텐츠 체계로 연결되면서 더욱 신속한 기사 제공이 가능해질것으로 기대된다. 기자와 편집자 간 협업 과정 역시 더욱 체계화돼 기사의 정확성과 완성도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순복음가족신문은 이번 CMS 도입을 계기로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복음의 메시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종합 미디어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세련된 지면 구성과 풍성한 읽을거리로 독자들에게 신앙의 감동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새로운 시대의 기독 언론으로 한 걸음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 2026.07.17 / 김용두 기자

    생명의 가치를 세우는 우리 교회
  • 이영훈 목사 “저출생 시대에 생명의 소중함 실천에 감사” 다자녀 42가정에 감사장 및 격려금 총 3300만원 전달 우리 교회는 세계인구의 날(11일)을 기념해 12일 주일 2부 예배에서 다자녀 가정을 위한 감사장 및 격려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녀 5명 이상을 둔 42가정이 함께 예배드리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7명의 자녀를 둔 양영창·김은정 집사(동작대교구) 가정에 대표로 감사장을 전달하며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사진). 우리 교회는 자녀 5명을 둔 29가정에 각각 70만원, 6명 이상을 둔 13가정에 각각 100만원을 전달해 모두 3300여 만원의 격려금을 지원했다. 전달식에서 이영훈 목사는 “저출생 시대에 생명의 소중함을 실천하며 믿음으로 자녀를 양육하는 모습은 가정과 교회, 사회의 좋은 본보기가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해는 5명 이상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했지만 내년에는 4명 이상 자녀를 둔 가정까지 확대해 격려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교회는 그동안 출산장려금 지원과 저출생 극복 슬로건 공모전 등 다양한 출산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최근에는 성도들의 출산과 양육에 대한 생각을 살펴보고 교회 공동체의 출산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건강한 가정과 다음 세대를 위한 출산·양육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교회의 실제 자료를 바탕으로 새로운 지표인 교회형합계출산율(C-TFR)을 개발했다. 이는 국가의 합계출산율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공동체 안에서 출산 수준의 변화를 꾸준히 살펴보기 위한 자체 기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조사 결과 교회형합계출산율은 1.86명, 출산을 대부분 마친 40~49세 여성의 평균 자녀 수를 뜻하는 교회형 완성출산력(C-CFR)은 2.37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평균 희망 자녀 수는 2.32명으로 조사돼 현재보다 더 많은 자녀를 희망하는 성도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산장려금 정책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응답자의 73.7%는 정책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고, 71.8%는 경제적 부담과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또 절반이 넘는 54.1%는 출산이나 추가 출산을 결정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특히 출산장려금을 받은 가정은 그렇지 않은 가정보다 다자녀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다만 이번 조사는 정책과 출산 사이의 관련성을 살펴본 것으로 출산장려금이 출산 증가의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뜻은 아니다. 우리 교회는 이번 연구를 통해 공동체의 출산 수준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준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같은 방식의 조사를 이어가며 정책의 효과를 꾸준히 확인하고 출산장려금 지원은 물론 영유아 돌봄, 부모교육, 다자녀 가정 지원 등 생명을 존중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글·오정선 / 사진·금지환 기자
  • 2026.07.17 / 오정선 기자

    이영훈 목사, 한중기독교교류회 베이징 회의 참석
  • 중국 국빈 회의장 조어대국빈관에서 미팅 종교비자 받아 설교했던 베이징 충원문교회 방문 한중기독교교류회 회장 이영훈 목사는 13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중국정부 종교담당 관계자 및 기독교계 주요인사와 양국 기독교발전과 이단방지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 참석한 이영훈 목사는 “한국과 중국 양국 교회가 서로 이해하고 배우고 돕는 역할을 함께 하자”는 취지를 밝혔다. 중국측 관계자는 2011년 이후 지속적으로 이어진 한중기독교교류회 활동이 깊은 신뢰를 주고 있다고 전하며, 중국정부의 종교정책을 존중하는 이영훈 목사의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회의는 중국 정부에서 국빈 회의 및 숙소로 사용하는 조어대국빈관에서 진행됨으로써 한중기독교교류회의 위상을 보여주었다. 한중기독교교류회는 한국교회총연합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중국교회 및 중국 종교당국과의 교류에 있어 한국교회의 대표성을 가지고 있다. 조어대국빈관 회의 후 이영훈 목사는 베이징에 위치한 충원문교회를 찾아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원문교회는 2015년 이영훈 목사가 종교비자로 입국해 주일예배 및 조선족예배에서 설교했던 중국 대표교회이다. 이영훈 목사는 충원문교회에서 중국교회와 성도를 위해 기도하고 다시 설교하기를 바란다는 감회를 밝혔다. 이영훈 목사는 2013년에는 한국인 최초로 종교비자를 받아 중국 항저우 숭일당교회에서 주일예배 설교를 한 바 있다. 이번 이영훈 목사의 방중에는 권일두 목사(한중기독교교류회 사무총장)가 함께 했다.
  • 2026.07.17 / 김용두 기자

    박성택 선교사(태국)
  • - 방콕순복음교회 성도들이 큰 믿음으로 성장하도록 - 하반기 수련회를 통해 성도들 간에 역동성이 생기도록 - 교회 이전을 위해
  • 2026.07.17 / 오정선 기자

    천국 열쇠
  • 이제는 우리 생활에서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은 너무도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다. 흔히 ‘도어락’이라고 부르는 이것의 정식 명칭은 ‘전기식 잠금장치’이다. 디지털 도어락은 1993년 무렵 국내의 벤처기업들을 중심으로 개발되어 처음 등장했다. 당시에는 제품 가격은 물론 설치비용까지 매우 비싸 보안이 중요한 연구소나 사무실, 고급 빌라 등에서 주로 사용됐다. 이후 2000년대 초반부터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했으며,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늘어나면서 빠르게 확산됐다. 디지털 도어락이 일상화되기 전에는 누구나 열쇠를 이용해 문을 열고 잠그며 생활했다. 잠긴 문이나 자물쇠를 열기 위해 사용하는 열쇠는 약 4000년 전에 발명됐다. 먼저 문 안쪽에서 잠그는 빗장 형태의 자물쇠가 만들어졌고, 이후 사람들은 ‘이것을 밖에서 어떻게 열 수 있을까?’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문에 구멍을 뚫고 나무막대기를 넣어 빗장을 들어 올리는 방법이 고안되었는데 이것이 오늘날 열쇠의 시초가 됐다. 현재 우리나라는 디지털 도어락의 보급률이 세계적으로도 매우 높은 나라이다. 버튼을 누르는 방식에서 시작해 지문인식, 카드키, 스마트폰 연동, 안면 인식에 이르기까지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있다. 반면 유럽과 북미에서는 지금도 열쇠를 이용해 문을 여닫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처럼 디지털 도어락이 기본으로 설치되지 않는 데다가 기존 주택과 오래된 건축물이 많아 전통적인 잠금장치를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역사적인 건축물이나 문화재는 건물의 원형을 보존하기 위해 출입문과 잠금장치의 변경이 법적으로 제한되기도 한다. 세상에서 가장 큰 열쇠는 어디에 있으며 어떤 모습일까?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된 가장 큰 열쇠는 미국의 짐 볼린(Jim Bolin)이 제작한 작품이다. 길이 8.58, 폭 3.47에 달하는 이 열쇠는 자동차 트럭 열쇠를 실제 모습 그대로 제작한 것이다. 또한 카타르 도하의 카타라 문화마을에는 팔레스타인 난민들의 고향 귀환을 상징하는 ‘희망의 열쇠’가 전시되어 있다. 길이 7.76, 폭 2.8의 거대한 강철 열쇠이다.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이탈리아 로마 바티칸의 성 베드로 광장이다. 이 광장은 건축가 베르니니의 설계에 따라 하늘에서 내려다 보았을 때 거대한 열쇠와 열쇠 구멍의 형태를 이루도록 디자인됐다. 오늘날 우리는 예전처럼 열쇠를 직접 들고 다니는 일이 많이 줄었고 실제로 열쇠를 사용하는 경우도 드물게 됐다. 그러나 여전히 막혀 있거나 닫혀 있는 문제를 해결할 결정적인 방법을 발견했을 때 우리는 “열쇠를 찾았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처럼 열쇠는 단순히 문을 여는 물리적인 도구를 넘어 문제를 푸는 해결책과 비결을 상징하는 말이 됐다. 나아가 권위와 통치권 그리고 감추어진 것을 열어보는 지혜를 뜻하기도 한다.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 열쇠’는 무엇을 의미할까? 마태복음 16장 19절에서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많은 성도가 이 말씀을 읽으면서 ‘천국 열쇠’를 개인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는 만능열쇠처럼 오해하곤 한다. 기도의 열쇠를 돌리면 내 삶의 닫힌 문이 열리고 막힌 일이 풀린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물론 기도에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 그러나 주님이 말씀하신 ‘천국 열쇠’는 우리의 개인적인 문제 해결보다 훨씬 큰 의미를 담고 있다. 그것은 복음을 선포하여 사람들을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는 권세이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위대한 신앙고백을 드렸을 때, 주님은 그 올바른 신앙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선언하시며 천국의 문을 여는 권세를 맡기셨다. 다시 말해, 천국 열쇠란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이신지를 올바르게 선포하는 복음의 진리를 통해 사람들을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는 ‘구원의 문을 여는 권세’를 의미한다. 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는 사람은 죄의 결박에서 벗어나 천국의 문 안으로 들어가지만, 복음을 거부하는 사람은 여전히 죄의 사슬에 묶인 채 천국 문밖에 머물게 되는 것이다. 천국 열쇠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고백하는 모든 성도의 손에 맡겨져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 땅에서 천국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영광스러운 사명자로 부르셨다. 그러므로 교회와 성도에게 가장 중요한 사명은 바로 복음을 전하는 일이다. 지금도 우리 주변에는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죄와 절망 가운데 살아가는 영혼들이 너무나 많다. 담대히 복음을 전하여 많은 영혼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자. 그리하여 주님이 맡기신 ‘매고 푸는 권세’를 사용하는 우리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 2026.07.17 / 김용두 기자

    김남준 목사(서대문성전 담당) - 우리 가정에 주신 첫 번째 기적
  • 우리 가족은 첫째 아들을 위한 기도 제목이 참 많았다. 100일이 되기 전에 언젠가부터 몸에 작은 반점이 생기기 시작했다. 별거 아니겠거니 생각했는데 반점이 점점 많아지더니 얼굴에까지 생겼다. 우리 부부는 당황했고 주일을 지나서 병원에 가보기로 했다. 그런데 주일 오후에 집사람에게 다급히 전화가 왔다. 기저귀에 피 소변을 보았다는 것이다. 급하게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도착하니 여러 검사 후 의사가 우리 부부를 조용히 불렀다. 의사는 아이의 병명이 바이러스성 혈소판 감소증이라고 말했다. 혈액을 응고시켜주는 혈소판 수치가 급격하게 감소해서 혈관들이 스스로 터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얼굴에 반점도 생겼고 피 소변도 보았던 것이다. 그러면서 의사는 우리에게 최악의 상황을 이야기 했다. 혈관들이 스스로 터지고 있으니 이미 뇌에서 터졌을 수 있고, 만약 그랬다면 가망이 없다. 오늘 밤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해주었다. 그렇게 얼굴과 온몸에 반점이 생기고 피 소변까지 보았는데 뇌는 멀쩡할 리 없었다. 우리 가족은 새 생명의 탄생에 대한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너무나 큰 절망을 마주하게 되었다. 병실에 갔더니 이 세상에 태어난 지 100일도 안 된 아이가 수십 개의 주사 바늘을 꽂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아무 말도 할 수 없었고 눈물만 흘렀다. 아이를 살릴 수만 있다면 뭐라도 붙잡고 싶었는데 붙잡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 나에게 남은 것은 단 하나.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우리 온 가족이 기도했다. 당시 교회학교에서 함께 사역했던 모든 교역자님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기도해 주셨다. 이영훈 목사님께서도 새벽예배 때 온 성도님들과 기도제목을 나누고 간절히 기도해 주셨다. 그 간절한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셨고 우리 아들은 기적같이 살아났다. 혈관들은 스스로 아물기 시작했고 뇌에서 당연히 터졌어야 할 혈관은 터지지 않고 무사했다. 그렇게 혈소판 수치가 정상이 돼서 3주 만에 집에 돌아올 수 있었고 아이의 백일을 집에서 가족과 보낼 수 있었다. 이후로 지금까지 그 병으로 한 번도 병원에 간 적이 없다. 아들은 벌써 고3이 되었다. 하나님이 우리 가정에 주신 첫 번째 기적이다. 하나님은 때론 우리에게 아무런 희망도, 아무런 길도 보이지 않는 광야를 만나게 하신다. 하지만 우리가 그 광야에서 기도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길을 열어주신다. 하나님의 기적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지만 아무에게나 나타나지는 않는다. 하나님의 기적은 기도하는 사람만 경험할 수 있다. 문제가 다가와도 절대 긍정의 믿음과 기도로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는 성도들이 되길 소망한다.
  • 2026.07.17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부족함이 없는 삶
  • 2026.07.17 / 육은영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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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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