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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로마서 8장 31∼35절, 37절) 이 세상 모든 사람이 한평생 살아가는 동안 예기치 않은 큰 혼란과 어려움을 당합니다. 갑자기 사랑하는 가족이 먼저 세상을 떠난다든지, 잘 되던 사업이 하루아침에 무너져서 길거리에 맨몸으로 내동댕이쳐 지는 절망, 몸이 너무 안 좋아서 병원에 가니 “왜 이제 오셨습니까? 암이 온몸에 퍼져서 이제 더 이상 어떻게 병원에서 할 수 있는 어떤 일이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절망 등을 만나면 누구나 마음이 무너지고 좌절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깊은 고난의 골짜기를 지나가면서 힘들어서 우울증에 빠지고, 급기야 자기 목숨을 포기하는 최악의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누구에게나 절망의 상황은 예고 없이 다가옵니다. 우리 하나님을 믿는 사람도 예외는 아닙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잘하는 것 같은데 갑자기 문제가 생겨나고, 자녀가 나가서 사고를 치고, 사람들이 등을 돌리고, 그래서 ‘하나님이 살아계시는가? 안 계시는가?’하는 시험에 들고 시련의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이와 같은 절망적인 상황이 다가온다고 할지라도 꼭 기억할 것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이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느냐? 사랑하는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이십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8장 35절에 담대히 선포합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어떤 문제와 어려움에 있습니까? 약속의 말씀 붙잡고 믿음으로 전진해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우리가 절망에 처했을 때 하나님이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1.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로마서 8장 31절은 말씀합니다.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사랑의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를 도와주시고 우리 편이 되어주십니다. 우리를 위로하고 격려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우리 편이신데 감히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 온 세상 사람이 나에게 달려들어 공격한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면 우리는 넉넉히 이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십니다. 시편 121편 1~2절과 7~8절에 시편 기자는 이와 같이 고백합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야훼에게서로다 야훼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야훼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우리가 예수 믿는 날부터 세상 끝날 때까지 우리 주님이 우리와 동행하십니다. 때때로 외롭고 슬프고 힘들고 어려운 시간 지날 때도 주님은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우리를 붙들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라고 불렸던 다윗 왕의 일생을 돌아보면서 주님이 함께하심을 생각하고 너무 감사해서 고백한 시가 시편 23편인데, 그가 고난 겪었던 상황을 기억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시편 23편 4~6절입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야훼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사랑의 주님께서 일생 다 가도록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에 저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말씀 가운데 이와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28장 20절입니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우리와 항상 함께하십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은 예수를 믿는 그 순간, 예수님이 내 삶의 주인이 되어 주셔서 우리를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위대한 승리자의 삶을 살게 만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6장 33절에 주님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이 나와 함께 계시고 나를 주관하고 계시고 나의 삶을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 그 순간, 옛사람의 모습, 죄와 허물로 얼룩진 모습은 십자가에 못 박아 다 사라져 버리고 예수님과 함께 우리가 영생의 몸으로 부활한 것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운명이 바뀝니다. 절망의 운명에서 희망의 운명으로, 슬픔과 좌절에서 기쁨과 희망으로 운명이 바뀌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슴 펴고 당당하게 외쳐야 합니다. 환난아! 물러가라. 염려야! 물러가라. 나는 주님 안에서 승리자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시고 하나님이 나아가서 우리를 굳건히 세워주십니다. 2. 우리를 세우시는 하나님 로마서 8장 34절입니다.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성경은 말씀합니다. 누가 우리를 정죄하겠습니까?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셔서 우리의 죄를 다 사하셨는데, 그런데 마귀는 와서 우리를 참소하고 우리를 무너뜨리려고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마귀의 존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우리를 파멸시키는 것이다. 요한복음 10장 10절에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의 악의 세력들이 우리를 무너뜨리려고 합니다. 사회 기본 질서를 무너뜨리려고 하고, 사람과 사람 관계를 무너뜨리려고 하고, 가정을 무너뜨리려고 하고, 나라와 나라 사이의 전쟁을 일으켜서 무너뜨리려고 합니다. 다 악한 원수 마귀의 역사입니다. 마귀는 우리의 과거를 지배합니다. 어두운 과거를 지배해서 끊임없이 어두운 과거를 기억나게 해서 우리를 절망에 빠지게 하고, 다시 내 마음속에 그 어두운 그림자가 나를 덮어서 무엇 하나 제대로 할 수 없는 그러한 문제 많은 인생으로 나를 전락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예수 믿지 않은 사람들이 점치는 사람을 찾아갑니다. 이 나라의 무속인이 80만이라고 하는 보고는 그만큼 이 나라가 불안한 나라로 바뀌었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우리 기독교인이 다시 일어나서 그들을 바른길로 인도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고 나서도 자꾸 과거의 어두운 그림자가 나를 괴롭힙니다. 과거에 실패한 경험, 상처 입었던 경험, 과거에 여러 가지 아팠던 기억들이 나를 붙잡아서 무너뜨리는데 우리는 주님의 은혜로 일어나야 합니다. 당당히 일어나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은 말씀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예수를 믿는 순간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입니다. 새로운 존재로 변화된 것입니다. 과거의 실패도, 과거의 상처도, 과거의 어두운 그림들도 이제는 나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는 죄와 절망에서 놓여남을 받고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1절에 이와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예수를 믿고 난 다음 예수의 보혈의 능력으로, 우리가 전하는 능력의 말씀으로 흑암의 권세와 싸워 이기는 주님의 자녀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의 보혈이 우리를 모든 죄에서 자유롭게 합니다. 종교 개혁 당시에 마르틴 루터가 과로로 몸이 아파 며칠간 누워 있던 적이 있습니다. 마르틴 루터가 누워 있는 침실로 마귀가 슬그머니 들어와서 큰 두루마리 책을 쫙 펼쳤는데, 이쪽부터 저기까지 빼곡하게 마르틴 루터가 어릴 때부터 지은 모든 죄를 낱낱이 다 기록해 놨습니다. 자라나면서 그가 성직자가 되고 난 후에 모든 죄를 다 기록해 놓았습니다. 너무나 몸도 마음도 지치고 무거워졌습니다. 그때 갑자기 주님의 은혜가 임했습니다. 그래서 마르틴 루터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외쳤습니다. “마귀야 너가 한 가지 잊은 것이 있구나.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나의 이 모든 죄를 다 씻어 버렸다. 썩 물러가라.” 흑암의 권세가 물러간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 믿을 때 과거는 이미 단절된 것입니다. 절망의 과거, 슬픔의 과거, 실패의 과거, 상처 입은 과거, 버림받았던 과거, 배신당한 과거는 지나가 버린 것입니다. 이제는 예수님 안에서 새로운 변화된 하나님의 자녀로 우리가 우뚝 선 것입니다. 마르틴 루터가 말했습니다. “성경을 짜보아라! 그러면 예수의 피가 나올 것이다.” 예수의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고 우리를 쓰라린 상처 속에서 치료하고 일으켜 세워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우리를 쓰임 받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죄의식에서, 실패의 기억 속에서, 어두운 과거의 그림자에서 일어나시기를 바랍니다. 일어나시기를 바랍니다. 빌리 그래함 목사님이 뉴욕에 있는 큰 대형 병원에 정신과 의사와 면담할 때 그 정신과 의사가 이와 같은 말을 했다고 합니다. “만일 정신병 환자들이 자기의 과거에 쓰라린 상처를 잊기만 한다면, 미움의 대상을 용서만 한다면 지금 당장 3분의 2 이상은 완치되어 이 병원을 퇴원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환자가 과거의 악몽에 사로잡혀 밤낮으로 되뇌기 때문에 정신병에서 놓여남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얘기한 것입니다. 여러분, 과거에 붙들려 있으면 우리는 이와 같은 정신병의 문제에 갇힐 수 있습니다. 과거를 단절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자꾸 과거를 얘기하는 것은 그것은 바람직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놓여있는 것은 희망의 내일, 축복의 미래밖에 없습니다. 이전 것은 지나간 것입니다. 지나간 과거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예수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믿음으로 전진, 또 전진 전진해 나가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3. 사랑의 확신 여러분, 주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나는 새사람이 되었고 주님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사랑의 확신 가운데 거해야 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35절은 말씀합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성경 말씀에 ‘누가 우리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떤 것들이 어떤 문제라고 하지 않고 누가라고 한 것은 이 대부분의 우리에게 다가오는 환난이 사람을 통해 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람을 통해서 환난이 다가오고, 그 환난으로 다가와서 내 마음에 곤고함이 다가오게 되고, 사람을 통해 박해를 당하게 되고 또 헐벗고 굶주리고 위험에 도사리게 되는 그런 일들이 사람을 통해서 다가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평생 주의 복음을 전하면서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것은 동족인 유대인들이 쫓아와서 끝까지 그를 괴롭히는 것이었습니다. 그를 죽이려고 하고 그를 감옥에 집어넣으려고 하고 그리고 그가 말씀을 전할 때 하루는 끌어내서 돌로 쳐서 완전히 피투성이가 되어서 정신을 잃어버리니까 죽은 줄 알고 시체를 끌어다 내려다 버리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이 가져다주는 어떤 문제와 어려움도, 사람들이 갖고 오는 어떠한 환난과 핍박과 고통의 그 문제도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그 어떤 것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38절, 39절은 선언합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온 세상 사람이 우리를 버리고 떠난다고 할지라도 주님은 나와 함께 하십니다. 찬송가 88장 2절에 이런 가사가 있습니다. ‘내 몸에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도 주님 항상 같이하여 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 악마의 계교를 즉시 물리치사 나를 지키네. 그다음 가사가 참 은혜롭습니다.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안 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 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우리가 참 강한 것 같은데요, 사람이 얼마나 약한지 누구 말 한마디 듣고 상처받고 주저앉습니다. 누가 나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고 나에 대해서 비판하는 이야기를 하면, 그거 가지고 마음 앓이를 하고 밥맛도 없고 뭐 하기도 싫고, 그렇게 많은 일을 하고 앞서서 큰일들을 치르고 나서도 말 한마디로 무너지는 것이 우리 인간의 연약함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도전이 다가올 때 담대히 외쳐야 합니다. 로마서 8장 37절에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넉넉히 이기느니라. 넉넉히 이기느니라. 여러분, 우리는 승리자입니다. 왜? 사랑의 주님이 함께 하고 계시기 때문에. 누가 뭐라 그래도 사람 이야기 듣지 말고 주님만 바라보고 나를 향하신 주님의 그 은혜와 사랑을 잊지 말고 믿음으로 전진 또 전진, 전진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메리 스티븐슨이라고 하는 분이 1936년에 지은 ‘모래 위에 발자국’이라고 하는 시는 굉장히 큰 감동을 주는 귀한 시입니다. 오늘 이 시를 읽으면서 오늘 말씀을 마무리합니다. 어느 날 나는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나는 주님과 함께 바닷가를 거닐고 있었습니다. 하늘 위로는 내 인생의 여러 순간들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나는 각 장면마다 두 사람의 발자국이 모래 위에 새겨져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그중 하나는 나의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주님의 것이었습니다. 내 인생의 마지막 장면이 나의 주님에게서 사라지려는 순간, 나는 모래 위에 남겨진 발자국들을 뒤돌아보았습니다. 내 인생의 행로에서 여러 번 오직 한 사람의 발자국만 남겨져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런 일이 내가 매우 슬프고 괴로웠을 때 일어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러한 사실로 인하여 너무나 괴로웠던 나는 주님께 물어보았습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내가 너와 함께하리니 너는 항상 나를 따를지어다.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그런데 내 인생의 가장 어려웠던 시절을 돌이켜보니 오직 나의 발자국만 남겨져 있더군요. 어느 때보다도 주님이 필요했던 바로 그때 어찌하여 주님은 내 곁을 떠나셨는지 나는 정말로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대답하셨어요.“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나는 너를 누구보다 사랑한단다. 네가 시련과 고통을 당하고 있었을 때 나는 한 번도 네 곁을 떠난 적이 없었느니라. 네가 한 사람의 발자국밖에 볼 수 없었던 바로 그때는 내가 너를 안고 가던 때였느니라.” 가장 힘들고 어려워서 발걸음도 떼지 못하는 그때에는 주님이 우리를 안고 가십니다. 여러분, 주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복음성가 493장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후렴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 예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 주리라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 예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 주리라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많고 많은 사람 가운데 택하여 주시고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로 구원해 주신 은혜를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인생의 고비고비 순간마다 우리를 안고 가셨던 주님, 주님만 바라봅니다. 주님만 의지합니다. 우리 일생 다 가도록 주님의 손 꼭 붙잡고 주님과 동행하며 믿음으로 전진해 나가는 저희 모두가 되도록 은혜 내려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 2026.06.07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서귀포교회, 어린이날 맞아 전교인 명랑운동회 개최
  •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교회 공동체의 연합 다져 여의도순복음서귀포교회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중문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전교인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섬김 속에 은혜롭게 진행된 이날 운동회에는 유치부 어린이부터 장년부 성도까지 100여 명의 전 성도가 함께 참석해 교회 공동체의 연합을 다졌다. 운동회에 앞서 담임 권혁세 목사는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 2:19~21)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서귀포교회가 믿음의 공동체로서 서로 사랑하고 세워가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어 성도들은 팀별로 나뉘어 다양한 프로그램과 경기에 참여했다. 경기의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되는 교회의 모습을 경험했다. 특히 이날 운동회에는 전도 대상자들도 초청돼 성도들과 함께 교제하며 자연스럽게 마음의 문을 여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서귀포교회 성도들은 이번 명랑운동회를 통해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한마음으로 교제하며 건강한 믿음의 공동체를 세워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속에 행복한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 2026.06.05 / 금지환 기자

    최성규 선교사(홍콩)
  • - 홍콩순복음교회 비전센터 설립을 위해 - 교회의 영적부흥과 성장을 위해 - 전성도 성령 충만으로 하나 됨을 위해
  • 2026.06.05 / 오정선 기자

    김경식 목사(호주)
  • ‘사명자·헌신자·선교사’를 세우는 것이 교회 비전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서 27년 째 목회 사역 순복음 성령 사역으로 다음 세대 일으켜 샬롬! 저는 호주 동부에 위치한 골드코스트에서 27년째 목회하고 있는 김경식 선교사입니다. 골드코스트는 온화한 기후와 아름다운 해변, 풍부한 자연환경 그리고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구 유입이 늘면서 교통 체증도 생기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찾고 사랑하는 도시입니다. 제가 섬기고 있는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는 1993년 시드니순복음교회의 지교회로 개척되었습니다. 저는 다섯 번째 담임목사로 1999년 이곳에 파송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몇 주 동안 주일예배를 돕고 돌아갈 계획이었지만 후임자가 세워지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교회를 맡게 되었고 어느덧 지금까지 사역을 이어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목회를 꿈꾸던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느끼고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 호주에 왔습니다. 목회보다는 선교와 학문적인 사역에 더 관심이 있었지만 결국 하나님께서 저를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로 인도하셨습니다. 돌아보면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이셨습니다. 목회는 제 인생 최고의 특권이며 다시 선택할 기회가 주어진다 해도 저는 주저 없이 목회의 길을 선택할 것입니다. 목회를 시작하면서 저는 다른 사람을 따라 하기보다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은사와 장점에 집중했습니다. 특별히 청년 사역 경험을 살려 교회 전체를 청년부와 같은 열린 분위기 속에서 섬기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예배의 감격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았습니다.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 사역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예배와 성령의 역사입니다. 설교와 찬양, 기도 가운데 성도들이 하나님을 실제로 경험하고 감동받는 예배를 추구해 왔습니다. 또한 성령 침례와 성령 충만, 방언의 은사를 강조하며 성도들이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한 사람이 은혜를 받고 변화되면 교회 전체가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는 공동체 문화를 세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현재 우리 교회는 약 250명 성도가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며, 팬데믹 이후 유학생들과 젊은 세대의 유입도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별히 제 아내인 홍효정 전도사가 오랜 시간 예배인도자로 섬기며 교회의 영적 분위기를 세우는 데 큰 역할을 감당해 왔습니다. 저는 목회 초창기부터 제자훈련을 꾸준히 진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은혜를 받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명을 감당하는 성도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우리 교회의 핵심 비전은 ‘사명자, 헌신자, 선교사’를 세우는 것입니다. 저는 늘 성도들에게 “은혜를 받아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질문하며 세상 속에서 복음을 전하는 삶으로 나아가도록 도전해 왔습니다. 그 결과 교회에서 훈련받은 청년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목회자와 선교사로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제 목회 철학 가운데 중요한 한 가지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입니다. 저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애쓰기보다 현재 주어진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그래서 성도들과 자주 나누는 인사말이 “주님이 지금도 잘해 주고 계십니다” 입니다. 고난과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시며 결국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신다는 믿음을 나누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교회에 큰 변화를 가져온 사역은 성경 통독입니다. 특별히 바울서신 집중 통독을 통해 성도들이 복음을 더욱 깊이 이해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를 반복해서 수백 번 읽도록 권면하며 성경을 분석하기보다 먼저 많이 읽도록 강조합니다. 많은 성도가 반복 통독을 통해 성경 전체를 보는 시각을 갖게 되었고, 신앙생활 가운데 가장 큰 은혜를 경험했다고 간증하고 있습니다. 저는 성령운동과 말씀운동이 반드시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령의 불이 타오른다면 말씀 통독은 그 불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게 하는 장작과 같습니다. 앞으로도 성령의 역사와 말씀 중심의 신앙을 통해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축복하는 교회를 세워가기를 소망합니다. 현재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의 주요 기도 제목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사명자와 헌신자, 선교사를 계속 세워가는 것입니다. 둘째,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축복하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셋째, 증가하는 성도들을 위해 자체 예배당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학교 강당을 임대하여 사용하고 있지만 공간의 한계를 느끼고 있어 성전 구입을 중요한 비전으로 품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지금까지의 모든 목회 여정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연속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걸음 한 걸음 저와 성도들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성령과 말씀을 통해 다음 세대를 세우며 어디서든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들을 배출하는 교회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 2026.06.05 / 오정선 기자

    6월 13일(토) -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 ◎ 말씀 : 요일 4:7~10 ◎ 찬송 : 90장(통 98장) 오늘 본문은 참된 사랑의 근원이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죄에서 우리를 건지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화목제물로 보내셨습니다. 하나뿐인 아들을 내어주신 희생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을 드러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기 전에 그분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사랑은 하나님의 본질이기에 진정으로 사랑하지 못하는 이는 하나님을 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값없이 받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사랑을 베푸는 것이 마땅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기억하며 우리 주위의 사람들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말과 혀로만 하는 사랑이 아니라, 주님처럼 행동으로 사랑을 드러내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독생자를 내어주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기억하며 우리도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6.05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6월 12일(금) - 사명
  • ◎ 말씀 : 느 2:4~5 ◎ 찬송 : 461장(통 519장)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벽이 무너지고 성문이 불에 탔으며 이스라엘 백성이 고생하며 멸시받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느 1:3~4). 그는 크게 슬퍼하며 하나님 앞에 엎드려 백성의 죄를 회개하고 금식하며 주님의 도우심을 구했습니다. 간절히 기도한 끝에 왕 앞에 선 느헤미야는 왕이 “무엇을 원하느냐”고 묻자 예루살렘 성을 다시 건축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당시 느헤미야는 왕의 술 관원으로서 풍요롭고 안락한 삶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위해 편안한 궁궐의 삶을 내려놓고 힘들고 고된 길을 선택했습니다. 느헤미야처럼 안락함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기꺼이 응답할 준비가 되어 있나요? 주님이 부르시는 사명의 자리에서 기쁨으로 헌신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위해 담대히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6.05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6월 11일(목) - 하나님은 빛이시라
  • ◎ 말씀 : 요일 1:5~7 ◎ 찬송 : 445장(통 502장) 빛이 세상을 선명하게 비추는 것과 달리 어둠은 모든 흔적을 감춰 범죄의 은신처가 되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은 빛이시라”라고 선포하며 하나님께는 조금의 어둠도 없음을 분명히 합니다.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은 사람은 죄의 어둠에서 벗어나지만 우리의 연약함만으로는 그 빛 가운데 홀로 머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우리를 위해 예수님을 보내시고 그 보혈로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씻어 주셨습니다. 우리가 죄를 고백할 때 주님은 우리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거짓과 속임, 불의와 같은 어둠을 멀리하고 빛 가운데 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도 빛 되신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하루를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세상의 거짓된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고 주님의 빛 가운데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6.05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6월 10일(수) - 금식하며 간구하였더니
  • ◎ 말씀 : 스 8:21~23 ◎ 찬송 : 382장(통 432장) 바벨론 포로였던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세 차례에 걸쳐 예루살렘으로 귀환합니다. 두 번째 귀환을 이끈 에스라는 백성과 함께 예루살렘을 향한 긴 여정을 시작합니다. 그 길에는 크고 작은 문제와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지만 에스라는 아닥사스다 왕에게 호위병을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백성과 함께 금식하며 하나님께 간구했고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그들을 지켜주셨습니다. 우리 인생길에도 우리 힘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수많은 문제와 어려움이 놓여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주님을 의지하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중대한 문제 앞에서는 금식하며 간구하는 것도 좋습니다. 우리가 간절히 기도하면 주님이 그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를 지키고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인생길을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어떤 문제와 환난이 다가와도 우리를 지키고 보호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6.05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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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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