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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차 제2회 정기임원회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제75차 제2회 정기임원회가 23일 외부접견실에서 열렸다.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모금, 사이비 종교인 신천지·통일교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촉구하는 탄원서 및 성명서 제출, 영화 ‘청년 조용기’ 단체 관람 요청 등을 안건으로 심의했다. 또 기타 안건으로 기하성 교단을 탈퇴해 현재 교단과 관계없는 순복음영산신학원의 향후 조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총무 보고에서는 한국오순절 100주년 기념대회 준비성회 일정과 2026 육군훈련소 진중침례식, 교회성장협력국 제3차 미래목회비전컨퍼런스 등 주요 사역 계획이 보고 됐다. 이영훈 목사는 한국오순절 100주년을 앞두고 모든 사역을 기도로 준비하며 교단의 연합과 부흥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회장 정동균 목사와 부총회장 엄진용 목사가 기도했다.
  • 2026.07.23 / 이미나 기자

    여의도순복음강동교회 침례식
  • 성도 16명,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삶 결단 여의도순복음강동교회는 19일 주일 오후 교회 앞마당에서 침례식을 거행했다. 이날 중고등부와 사랑부를 비롯해 50·60선교회, 글로리아선교회에 소속된 성도 16명이 침례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의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담임 변성우 목사는 마태복음 3장 13~17절 본문을 근거로 말씀을 전했다. 변 목사는 “침례는 예수님을 알기 전의 삶을 내려놓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새 생명으로 살아가겠다는 믿음의 결단”이라며 “침례를 받은 오늘부터 날마다 그리스도와 동행하며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자”고 당부했다. 함께 참석한 성도들은 침례 받은 성도들에게 꽃다발과 탁상용 십자가, 침례증을 전달하며 믿음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 2026.07.23 / 금지환 기자

    구로대교구, 3450포항 단기선교
  • 구로대교구 구원의길로 3450은 17~19일까지 여의도순복음포항교회에서 단기 선교를 진행했다.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 2:21~22)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선교에는 1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17일 교회에서 출발해 포항으로 향하는 길에 많은 비를 만났지만, 이준희 대교구장의 인도로 한 시간 동안 통성기도를 드리며 운전을 맡은 박준우 장로와 2박 3일간의 모든 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선교팀은 여의도순복음포항교회의 금요성령대망회와 새벽예배, 주일예배에 참석했으며, 오세희 집사와 탁소진 집사가 간증을 전해 은혜를 나눴다. 이번 단기선교에 고민수·권민정 목사도 동행해 예배 찬양을 인도하고 선교사역을 도왔다. 또한 포항교회 담임 최수일 목사의 세미나에 참석해 은혜를 받고, 주일 점심식사를 직접 준비하며 교회를 섬겼다. 각종 채소를 손질해 비빔밥을 만들며 봉사의 기쁨을 나누는 한편, 함께 협력하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준희 대교구장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경험하며 섬기고 은혜를 받을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선교를 통해 구원의길로 3450이 더욱 함께 지어져 가는 공동체가 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 2026.07.23 / 김주영 기자

    소하교회, 유초등부 여름캠프
  • 소하교회 유초등부는 10일부터 12일까지 ‘광야를 걷는 말씀의 빛 탐험대’를 주제로 여름캠프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랜턴예배와 광야 미션, 성막 체험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신 예수님을 배웠다. 번제단, 물두멍, 금촛대, 떡상, 분향단, 지성소로 이어진 체험에서는 십자가의 사랑, 말씀의 빛, 기도와 경배의 의미를 몸으로 익혔다. 특히 지성소 코스에서는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을 가장 높여 드리는 마음으로 엎드려 경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아이들은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라는 시편 119편 105절 말씀을 기억하며 일상에서도 말씀의 빛을 따라 살아가기로 다짐했다. 유초등부는 캠프를 위해 기도와 사랑으로 섬겨 준 모든 성도들과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2026.07.23 / 김주영 기자

    구로•관악대교구 침례축제
  • 구로·관악대교구 침례축제가 19일 예루살렘성전에서 열려 103명이 침례를 받았다. 침례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관악대교구장 이승준 목사는 ‘왜 침례를 받아야 하는가’(롬 6:3~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승준 목사는 “침례는 구원을 받기 위한 의식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은 성도가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믿음을 공개적으로 고백하는 신앙의 선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물 속에 들어가는 것은 죄와 옛사람이 죽고 과거와 결별하는 것을, 물 밖으로 나오는 것은 예수님의 부활처럼 새 생명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겠다는 결단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설교 후에는 남·여선교회 봉사자들의 안내 속에 침례식이 질서 있게 진행됐다. 구로·관악대교구 교역자들이 침례를 집례했으며 이날 침례를 받은 성도들은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침례에 참여한 문미경(관악대교구) 성도는 “결혼을 하며 교회에 출석하게 됐지만 해외에서 생활하는 동안 침례를 받지 못했다”며 “은혜로운 자리에서 침례를 받고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게 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 2026.07.23 / 김주영 기자

    청소년학원선교회, 여름성경학교 물품보내기
  •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청소년학원선교회는 19일 세계선교센터 5층 선교회실에서 ‘제5회 여름성경학교 물품 보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선교회원들은 국내 초교파 미자립교회와 개척교회, 지역아동센터, 해외교회, 국내 단기선교팀 등 총 65곳에 전달할 여름성경학교 물품을 정성껏 포장했다. 상자에는 손선풍기, 더블 물총, 말랑이, 링걸이 게임, 수박 비치볼 등 아이들이 여름성경학교에서 사용할 다양한 물품이 담겼다. 물총만 해도 한 박스에 10만원 상당으로 회원들은 물질적 후원과 봉사로 다음 세대를 섬기는 일에 마음을 모았다. 회원들은 구호에 맞춰 일렬로 놓인 상자에 물품을 차례대로 담고 꼼꼼하게 포장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서로 협력해 모든 작업을 마친 회원들의 얼굴에는 기쁨과 보람이 가득했다. 포장을 마친 뒤에는 전달될 물품이 여름사역 현장에서 귀하게 사용돼 다음 세대가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믿음 안에서 성장하기를 함께 기도했다. 이어 선교회에서 직접 준비한 빙수를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학원선교회 회장 김해숙 권사는 “매년 한마음으로 여름사역 후원에 동참하고 물품 포장까지 함께 섬겨주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학원선교회가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고 희망을 전하는 든든한 동역자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 2026.07.23 / 김주영 기자

    대학청년국 이삭줍기
  • 믿음의 공동체에서 함께 신앙 키워요 “대학청년국으로 청년들을 인도해주세요.” 19일 주일 3부 예배가 끝난 직후, 우리 교회 곳곳에서는 청년들의 힘찬 외침이 울려 퍼졌다. 청년들이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며 믿음을 세워가는 공동체가 교회 안에 있음을 알리기 위해 대학청년국 청년들이 직접 나선 것이다. 이들은 대학청년국 안내 QR코드가 담긴 홍보 물품을 성도들에게 나누며 “청년 자녀들을 대학청년국으로 보내 달라”고 요청했다. 홀로 예배를 마치고 이동하는 청년들을 만나면 대학청년국 예배와 교구 모임, 공동체 활동을 직접 소개하며 함께 신앙생활할 것을 권면했다. 어릴 적 부모를 따라 교회에 다니며 신앙을 이어오지만 공동체에 속하지 않은 채 예배만 드리고 돌아가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청년 공동체 감소는 특정 교회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의 고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사회 전반에 퍼진 교회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편견 속에서 신앙을 드러내기를 부담스러워하는 청년들이 적지 않다. 신앙을 자신의 삶과 공동체 안에서 실천하기보다 개인의 선택 영역으로만 여기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 우리 교회에서도 많은 청년들이 예배를 마친 뒤 곧바로 귀가하면서 교제와 양육, 기도 모임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현실은 대학청년국의 중요한 기도제목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학청년국은 청년들이 말씀과 기도, 교제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착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이삭줍기에 참여한 청년들은 “함께 기도하고 찬양할 때 신앙의 성장을 이룰 수 있다"며 "모든 청년들이 신앙의 동역자들과 함께 믿음을 세워갈 수 있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청년국은 출생연도에 따라 비전브릿지(2006년생), 프뉴마(1998~2005년생), 가스펠(1992~1997년생), 카리스(1982~1991년생) 4개의 선교회로 운영된다. 대학청년국의 새가족이 되기를 원한다면 기사 하단 링크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대학청년국 온라인 새가족 등록
  • 2026.07.23 / 김주영 기자

    GOODTV ‘내 마음의 문을 열고’, 제34대 산림청장 남성현 출연
  • 최연소 공무원에서 제34대 산림청장까지 신앙으로 승리한 40여 년 신앙 스토리 GOODTV 28일 오전 10시 방송 GOODTV 기독교복음방송(대표이사 김명전)의 신앙 토크 프로그램 ‘내 마음의 문을 열고’가 남성현 제34대 산림청장을 초청해 공직 입문부터 산림청장에 오르기까지 40여 년의 믿음과 도전의 여정을 소개한다. 남 전 청장은 충남 강경의 한 농가에서 6남매의 장남으로 태어나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만 18세 최연소 7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군수를 꿈꿨지만 산림청으로 발령 받으면서 산림청장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갖게 됐다. 그는 지방 고졸 출신이라는 편견을 극복하기 위해 하나님을 의지하며 끊임없이 노력했다. 남성현 전 청장은 방송에서 지방 근무와 해외 파견, 공직 퇴임 등으로 꿈이 멀어지는 것 같았지만 2022년 제34대 산림청장에 취임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한다. 또 산림청장 재임 당시 산불 현장에서 진화대원들과 함께 국민의 생명과 산림을 지키기 위해 헌신했던 경험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내 마음의 문을 열고’ 남성현 전 산림청장 편은 28일 오전 10시 방송되며, 30일 오후 11시 10분과 31일 오후 1시에 재방송된다. GOODTV는 KT Skylife 186번, IPTV(지니TV 234번, SK B tv 293번, LG U+ 273번)와 전국 케이블TV,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 2026.07.23 / 이미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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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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