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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년 조직 개편 세대 간 선순환 이룬다
  • 3450 설명회 진행, 아름다운 연합기대 장로회는 16일 벧엘성전에서 그레이스선교부와 대교구 3450에 속한 담당 교역자와 장로, 성도들을 대상으로 청장년 조직 개편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개편은 세대 간 단절을 해소하고 50대 성도들의 대교구 정착을 지원해 교회 전체의 균형 있는 성장과 세대 간 선순환을 이루는 데 목적이 있다. 최경래 장로회장은 청장년 조직 개편의 취지와 추진 과정을 설명하며 “대교구 활성화와 연령별 고른 성장을 위해 청장년 조직 개편이 필요해 TF팀을 구성해 지난 2월부터 약 20차례에 걸쳐 부목사님, 청장년 교역자와 장로, 3450 리더 및 청장년 회장단을 만나 개편의 취지를 설명해왔다”며 “오늘 이 자리가 교회의 방안을 이해하고 한마음으로 교회를 섬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경래 장로회장은 “장년세대가 청년부터 50대까지 쌓아온 신앙 경험과 리더십으로 다음세대를 세우고 성인대교구와 남녀선교회에서 더욱 활발히 사역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며 “교회 전체의 균형과 세대 선순환을 위한 이번 개편이 세대 간 아름다운 연합으로 이어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엄태욱 부목사(목회)는 3450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50세 이상 성도들이 대교구에 원활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그레이스선교부는 41세부터 49세의 미혼·기혼 남녀가 함께하는 부서로 카리스선교부와 대교구 사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한다”며 50세가 되면 자연스럽게 대교구로 이동해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대교구장들에게 그레이스선교부에서 이동하는 3450 성도들이 각 소교구에 원활히 정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김윤수 부목사(교무)는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과 소통하며 조직 개편과 성도 이동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연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2026.08.27 / 이미나 기자

    복지사업국, 자살예방교육 수료생 31명
  • 복음 전하며 생명 살리는 사역 다짐 복지사업국 사회복지상담센터에서 진행한 자살예방교육 강사 양성 과정 수료생들이 16일 세계선교센터 9층에서 엄태욱 부목사(목회)와 면담하고 생명을 살리는 사역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날 면담에는 복지사업국 담당 오혁진 목사와 사회복지상담센터장 박현주 목사, 복지의료위원장 윤호현 장로 등을 비롯해 수료생들이 참석했다. 엄태욱 부목사는 “생명을 살리는 귀한 일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고 많은 영혼이 예수님을 알아가는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한다”며 “강사들이 복음을 전하고 생명들을 살릴 때 하나님께서 기름부어주시고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기도했다. 오혁진 목사는 “많이 도와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교구와 기관에서 가르치고 돌보는 사역이 잘 이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회복지상담센터는 8월 8일과 15일에 자살예방교육 강사 양성 과정을 진행해 3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강사 자격을 갖춘 수료생들은 앞으로 은둔, 고립, 고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직접 찾아가 자살 등 사회문제를 예방하고 회복을 돕는 생명지킴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2026.08.27 / 이미나 기자

    강서1 기둥 예배, 3450 부흥 다짐
  • 강서1대교구 3450모임인 ‘강서1 기둥 예배’가 23일 대성전 지하 1층 회의실에서 열려 말씀과 기도로 마음을 모으고 3450세대 부흥을 다짐했다. 손영규 총무목사의 사회와 정순명 지도장로의 기도에 이어 대교구장 안현주 목사는 ‘네 생명을 노략물 주듯 하리라’(렘 45:1~5)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안현주 목사는 “모든 환경이 어렵고 힘들어 무너지는 순간에도 생명을 지키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붙들고 계신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끝까지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나라와 민족, 교회 부흥을 위한 통성기도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소교구별 모임을 통해 받은 은혜를 나누고 3450세대의 부흥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 2026.08.27 / 이미나 기자

    순복음대학원대학교, 교회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 ‘순복음 문화예술 아카데미’ 개발 및 운영 협력 순복음대학원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우리 교회 교회학교는 22일 교회학교 미디어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순복음 문화예술 아카데미’의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순복음대학원대학교 총장 한사무엘 목사와 교회학교 교장 임현숙 목사, 교회학교위원장 김한수 장로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와 교육 수요자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정기연주회와 발표회, 연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사무엘 총장은 “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학교와 순복음대학원대학교 평생교육원이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단계별 학습과 학부모 동반 가족 교실, 전문 연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획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 2026.08.27 / 이미나 기자

    2026 피택장로 정규교육 진행
  • 순복음의 영성과 장로의 사명 되새겨 2026 피택장로 정규교육이 25일 벧엘성전에서 진행됐다. 25명의 피택장로들은 교육을 통해 장로의 사명과 역할을 배우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직분을 충성되게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순복음의 영성’(요삼 1:2)을 주제로 “순복음 신앙의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라며 십자가 대속을 통해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며 강건해지는 삼중축복을 누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순복음의 영성은 십자가의 영성”이라며 삼중축복과 오중복음, 7대 신앙으로 이어지는 순복음 신앙의 핵심을 강조하고, 기도 응답과 기적을 경험하며 끝까지 충성하는 장로들이 되길 당부했다. 최경래 장로회장은 “장로의 직분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거룩한 사명”임을 강조하고 충성·온유·절제를 갖춰 교회와 성도를 사랑하며 목회자를 위해 기도하는 장로들이 되길 권면했다. 이강우 운영부회장은 장로의 사명과 규정, 장로회 운영 및 활동수칙을 소개했으며, 엄태욱 부목사(목회)는 ‘성령의 사람 바나바’(행 11:24)를 통해 나눔과 섬김의 삶을 강조했다. 기하성 총무 강인선 목사는 ‘순복음의 신학’을, 총회장 정동균 목사는 ‘개인 신앙 점검’(고후 13:5)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민영목 장로는 교구 운영의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피택장로들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장로의 사명과 책임을 마음에 새기고, 교회와 성도를 사랑으로 섬길 것을 다짐하며 간절히 기도했다.
  • 2026.08.27 / 이미나 기자

    복전차 속에서 피는 금화균
  • 중국 흑차(Dark tea) 가운데 ‘복전차(茯磚茶)’라는 벽돌차가 있다. 운반과 보관의 편의를 위해 단단한 벽돌만큼 강하게 압축된 긴압차이다. 그 안에는 놀랍게도 황금빛 작은 알갱이 모양의, 인체에 유익한 미생물이 살고 있는데 이를 금화균(金花菌, Eurotium cristatum)이라고 부른다. 대부분의 미생물은 성장을 위해 비슷한 환경 조건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이 금화균은 같은 조건에서는 다른 진균류와의 경쟁에 밀려 이리저리 치인다. 반면 일반 미생물이 자리 잡기 어렵고 숨쉬기조차 힘든 척박한 환경, 곧 복전차야말로 금화균이 황금빛으로 피어나 존재감을 드러내는 조건이 된다. 그러므로 시장에서는 금화(金花)가 잘 피어난 복전차 제품을 높이 평가한다. 비록 현미경적으로 작은 존재지만, 이 금화균의 모습에서 성도의 삶을 견주어 본다. 세속의 재물과 권세 앞에서 때로 위축되고 세상 논리에 지배당할 때, 성도는 매우 취약해 보인다. 그러나 믿음은 환경이 좋을 때보다 사방이 막힌 압박 속에서 오히려 드러난다(고후 4:8~9). 사도 바울이 옥중에서 쓴 여러 서신에는 그의 영성이 빛을 발하고 있다. 이와 같은 믿음의 선배들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다니엘은 사자굴에서(단 6장), 요셉은 감옥에서(창 39장) 오히려 하나님의 사람으로 더욱 선명해졌다. 생명이 위협받던 그 자리는 그들을 무너뜨리는 자리가 아니라, 도리어 감추어진 믿음의 꽃을 피워내는 거룩한 장소였다. 윤철종 목사(또오고싶은교회, 이학박사)
  • 2026.08.27 / 이미나 기자

    미얀마성서공회, 우리 교회 방문
  • 이영훈 담임목사는 16일 성전비서실에서 주일 3부예배에 참석한 미얀마성서공회 신임 총무 소샤모에라(사무엘) 목사, 대한성서공회 총무 호재민 목사를 만났다. 소샤모에라 목사는 이영훈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내전 중인 어려운 미얀마의 상황을 전하고 기도해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라우투어 성경의 보급을 후원한 여의도순복음교회에 감사 인사를 표했다. 이영훈 목사는 “미얀마에 많은 부족들이 있는데 아직까지 성경이 없는 부족이 많다. 대한성서공회가 이들을 위해 협력하고 번역해서 성경을 만들고 있다”며 “우리는 140년 전에 성경을 받았는데 아직도 성경이 없는 나라가 있다. 성서공회의 활동을 잘 후원해야겠다”고 말했다.
  • 2026.08.27 / 복순희 기자

    종로중구대교구 3450달란트, 속초교회서 단기선교
  • 1200만원 전달하며 교회 환경 개선에 힘 보태 종로중구대교구 3450달란트 단기선교팀이 11일부터 13일까지 여의도순복음속초교회(담임 김정무 목사)에서 단기선교를 진행했다. 이번 선교에는 3대가 함께 참여해 성전 청소와 노방전도 등 다양한 사역을 펼치며 세대가 함께 복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린이들도 부모와 함께 전도에 나서 지역 주민들에게 후원받은 손수세미와 전도지를 나눠주고, 성전 곳곳을 청소하며 작은 손길을 보탰다. 이튿날에는 종로중구대교구 교역자들도 선교팀에 합류해 수요예배와 새벽예배를 섬겼다. 대교구장 윤호근 목사는 히브리서 11장 26절 말씀을 전하며 세상의 것보다 하나님과 십자가를 바라보며 믿음으로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특별히 수요예배 후에는 속초교회 지하 1층 공기순환기 설치를 위한 선교헌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종로중구대교구 장로회와 안수집사회, 9개 소교구가 함께 마음을 모아 마련한 1200만원의 선교헌금을 전달하며 속초교회의 사역과 예배 환경 개선을 위해 기도했다. 종로중구3450 이영옥 회장은 “선교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받은 은혜가 너무 컸고, 속초교회에서의 모든 일정이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우리를 속초교회로 인도하시고 귀한 사역에 함께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종로중구대교구 3450달란트는 하반기에 더 큰 부흥을 꿈꾸며 각자의 삶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복음의 사명을 더욱 충실히 감당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 2026.08.27 / 이미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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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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