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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 되시는 하나님
  • 2026.07.31 / 육은영 기자

    진형철 안수집사(동작대교구) - 가슴 통증 치유하신 하나님께 감사
  • 나는 올해 『감사큐티 365』를 활용하며 감사의 능력을 새롭게 체험하고 있다.우리 가족은 매일 저녁 9시가 되면 거실에 모여 함께 말씀을 묵상하고 하루 동안 감사했던 일을 나눈다. 15분 남짓한 짧은 시간이지만 이 시간은 매일의 삶에서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은혜를 서로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고 있다. 나는 『감사큐티 365』를 통해 어려움만 보이던 일터에서도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발견했다. 나는 보험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주로 운송과 물류와 관련된 업체들을 상대하는데 이곳은 관행처럼 여겨지는 영업문화가 즐비해 신앙의 원칙을 지키며 일하기가 쉽지 않았다. 현실의 어려움만 바라보기보다 감사하며 하나님의 지혜와 인도하심을 구했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사업의 현장에서 믿음의 동역자들을 만나게 하신 것이다. 사업 관련 모임과 워크숍에서 신앙을 가진 사람들과 교제하게 됐고 목회자와 신앙의 선배들을 통해 새로운 거래와 협력의 길도 열렸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12월 나는 알 수 없는 가슴 통증을 앓았다. 롤러코스터가 급하강할 때처럼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느낌이 하루에 몇 차례씩 반복됐다. 병원에서 정밀검사와 말초신경 검사 등을 받았지만 특별한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다. 나는 주일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 치유를 간구했다. 그런데 올해 5월 주일 2부 예배 신유기도 시간에 이영훈 목사님께서 “가슴 통증으로 고통받는 성도를 오늘 하나님께서 치유해 주셨습니다”라고 선포하셨다. 마치 내 상황을 정확히 알고 전하는 말씀처럼 들려 그 순간 믿음으로 “아멘”을 외치며 기도했다. 이후, 가슴 통증은 서서히 줄어들었고 지금은 의식하지 않으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통증이 사라졌다. 몸과 마음이 힘들 때 나의 형편을 아시고 나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내게 말씀묵상과 봉사는 하나님 곁에 머물도록 붙들어주는 두 기둥과 같다. 말씀은 삶이 흔들리는 순간마다 우리 가족을 다시 하나로 모았고, 몸된 교회를 세워가기 위한 봉사의 헌신은 내 삶의 중심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지 않도록 지켜주었다. 나는 1998년부터 29년째 교회학교 교사로, 아내는 찬양대로, 세 자녀는 교회학교에서 헌신하고 있다. 특히 자녀들이 성장하며 교회의 일꾼으로 세워지는 모습을 볼 때면 믿음의 가정을 이뤄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게 된다. 하나님의 은혜는 직접 경험해야 그 기쁨을 알 수 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감사를 체험하길 소망한다. 정리=금지환 기자
  • 2026.07.31 / 금지환 기자

    웨신대 ‘미래혁신포럼’
  •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배광식)가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형 혁신 신학대학원으로의 대도약을 선언했다. 학교 측은 최근 학교 관계자, 교직원, 원우회가 참석한 가운데 ‘미래혁신포럼’을 개최하고 중장기 발전 계획인 ‘VISION 2030: ReStart-Up Westminster’를 발표했다.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는 이번 ‘VISION 2030’을 통해 성경적 복음주의 신학과 오순절주의 신학의 융합적 토대 위에 글로벌 크리스천 리더를 양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배광식 총장은 총평을 통해 “복음의 본질을 굳건히 지키면서도 AI와 디지털이라는 시대의 도구를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창조적 혁신이 필요한 때”라며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겸손히 섬기는 명문 신학교로 새롭게 재도약(ReStart-Up)하겠다”고 강조했다.
  • 2026.07.31 / 김용두 기자

    웨슬리언 교단장 회의
  • 이영훈 목사는 7월 30일 서울 송파구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웨슬리언 교단장 회의에 참석했다. 기하성 총회장 정동균 목사의 인도로 시작한 예배에서 나성 총회감독 최형영 목사는 ‘믿음으로 살리라’(롬 1:7)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축도를 통해 “웨슬리언 6개 교단이 한 마음되어 한국교회와 사회에 희망을 전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교단장회의 발전 방안 건, 차기일정 조정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회의를 마쳤다. 웨슬리언 교단장 회의에는 구세군, 기감, 기성, 기하성, 나성, 예성 등 6개 교단이 참여하고 있다.
  • 2026.07.31 / 김용두 기자

    8월 2일자 다른그림찾기 정답입니다
  • 교회학교 영아·유아·유치부 어린이들과 초등1·2·3부 학생들이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Dynamic Cross)를 주제로 열린 여름성경학교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 2026.07.31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신나는 여름, 쑥쑥 자라는 믿음!
  • 여름성경학교,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교회학교 영아·유아·유치부 어린이들과 초등1·2·3부가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Dynamic Cross)를 주제로 여름성경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에서는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의 삶을 중심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예배와 말씀 교육, 신앙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말씀 중심의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베드로를 끝까지 용서하고 사랑하신 예수님에 대해 배우며 이를 가족과 친구들에게 전하며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어린이들은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실패와 연약함 속에서도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복음의 일꾼으로 세우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마음 깊이 새겼다.
  • 2026.07.31 / 금지환 기자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야훼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니라”(합 2:14)
  •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야훼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니라”(하박국 2장 14절) “For the earth will be filled with the knowledge of the glory of the LORD as the waters cover the sea.” (Habakkuk 2:14)
  • 2026.07.31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기적
  • 우리의 삶에는 때때로 감당하기 힘든 고난이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쉽게 낙심하고 절망에 빠지곤 합니다. 그런데 전신마비라는 절대 절망의 상황 속에서도 절대 긍정의 믿음을 잃지 않고 놀라운 기적을 이루어낸 사람이 있습니다. 2024년 전 세계에 희망의 메시지를 남기고 세상을 떠난 미국의 변호사이자 소아마비 생존자 ‘폴 알렉산더’(Paul Alexander)입니다. 그는 1946년 미국 달라스에서 태어난 후 6세 때 소아마비로 목 아래 전신이 마비되었습니다. 스스로 숨을 쉴 수 없었던 그는 ‘아이언 렁’(Iron Lung)이라 불리는 철제 인공호흡장치 안에서 평생을 살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좁고 외로운 공간에 갇힌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입에 긴 막대기를 물고 글씨 쓰는 법을 배웠고, 스스로 호흡하는 훈련을 거듭한 끝에 하루 중 몇 시간은 호흡장치 밖에서도 생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노력 끝에 그는 21세에 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법학전문학위(J.D.)를 취득하여 변호사로 활동했습니다. 그 모든 기적의 이면에는 부모님의 헌신적인 사랑과 믿음이 있었습니다. 신앙심 깊은 그의 부모님은 아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며 “넌 무엇이든 할 수 있어”라고 늘 격려했습니다. 훗날 그는 부모님의 한없는 사랑을 통해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를 깨닫게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런데 그에게 또 한 번의 큰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2015년 생명을 의지하던 ‘아이언 렁’이 노후화로 고장 난 것입니다. 이미 생산이 중단된 장비였기에 수리할 방법을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적으로 도움을 요청했고, 마침내 한 연구소가 나서서 그의 기계를 수리해 주었습니다.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았던 그의 믿음은 또 한 번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했습니다. 72년 동안 ‘아이언 렁’과 함께 살아온 그는 2024년 78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생전에 그는 사람들에게 이런 질문을 남겼습니다. “당신이 살아가는 목적은 무엇인가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당신은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신가요?” 그의 질문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합니다. 혹시 지금 감당하기 힘든 질병이나 삶의 무거운 문제 앞에 서 있다면 낙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절망 가운데서도 믿음으로 나아가는 사람을 붙드시고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며 담대히 나아갈 때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도 놀라운 은혜와 기적을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 2026.07.31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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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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