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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행사를 야훼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잠언 16장 3절) 
  • “너의 행사를 야훼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잠언 16장 3절) “Commit your work to the LORD, and your plans will be established.” (Proverbs 16:3)
  • 2026.06.19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굿피플, 임직원 대상 케냐 사역 공유
  •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9일과 12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케냐 사업 현장의 경험과 사역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세션에는 케냐 현장에서 활동 중인 이한용 지부장과 강성영 코디네이터가 강사로 참여했다. 이한용 지부장은 케냐 전반의 사업 현황과 함께 소말리아 국경 인근 은구니 지역에서 진행 중인 초등학교 건축 사업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무슬림 인구 비중이 높은 소말리아 접경 지역에서 사업을 수행하며 겪었던 어려움과 영적 도전에 대해 나누며 국제개발협력 사업의 궁극적인 목적에 대해 설명했다. 강성영 굿피플 케냐 코디네이터는 극심한 가뭄과 빈곤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투르카나 지역에서 진행 중인 식수시설 지원 사업과 교육 사역, 교회 개척 사례를 공유하며 주민들의 삶에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전했다. 또한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과 아이들의 이야기를 나누며 하나님의 사랑이 실제 삶 속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전했다. 임직원들은 이번 세션을 통해 케냐 사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굿피플이 추구하는 나눔의 가치와 사명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이용기 회장은 “현장의 경험과 사역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굿피플이 존재하는 이유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생각할 수 있었다.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굿피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6.06.19 / 복순희 기자

    병어-은은한 단맛과 담백함이 매력인 생선
  • 요즘 병어가 제철이다. 평소 깊은 바다에 머물던 병어는 5월에서 7월 사이 알을 낳기 위해 서·남해안으로 몰려들기 때문이다. 어획량이 감소했다지만 1년 중 가장 맛있는 제철 병어를 외면할 수는 없다. 병어과에 속하는 물고기들을 영어로는 ‘버터피쉬’라고 부르는데 이름을 통해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을 예상할 수 있다. 대표적인 흰살 생선인 병어는 담백하고 비린내가 적다. 머리와 입은 작고 몸통은 통통하다. 내장과 잔가시가 적어 다른 생선들에 비해 손질이 쉽다. 구이나 찜으로 주로 먹고 뼈째 씹어먹을 수 있어 회로 먹기도 한다. 이렇게 저렇게 먹어도 좋지만 한국인의 입맛에는 단연 고추장을 넣은 조림이다. 병어조림을 먹을 때마다 엄마 손맛과 함께 추억도 소환되는 듯하다. 따뜻한 쌀밥 위에 매콤함 속에 단맛이 은은하게 올라오는 병어조림을 얹어서 먹으면 꿀맛 같다는 표현이 저절로 생각난다. 병어조림을 할 때는 이맘때 나오는 햇감자와 양파를 함께 넣으면 훨씬 맛이 좋아진다. 병어는 맛만 좋은 게 아니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심혈관 건강과 면역력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신선한 병어는 아가미가 선명한 붉은빛을 띤다. 신선한 병어를 고르려면 등 쪽 비늘에 은빛 윤기가 선명하게 흐르고 손으로 만졌을 때 배 부분이 탄탄한 것을 선택한다. 눈동자가 반짝반짝 맑은 것을 고르는 게 좋다. 얼핏 보면 병어와 비슷하지만 다른 생선이 있다. 덕대라는 생선으로 꼬리지느러미로 구분할 수 있는데 양쪽 길이가 같으면 병어, 한쪽이 더 길면 덕대다. < 병어조림 > <재료> 병어 4마리(450g), 대파 1대, 감자 3개, 양파 1개, 멸치 다시마 우린물 300㎖, 통깨, 풋고추 약간 <양념> 고춧가루 2큰술, 고추장 2큰술, 진간장 2큰술, 설탕 1/2큰술, 매실청 1큰술, 요리술 2큰술, 다진생강 1/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 방법> 1. 병어는 머리를 자르고 아가미 안쪽에서 내장을 빼고 지느러미와 꼬리를 제거한다. 몸통 양쪽에 칼집을 넣어 손질한다. 2. 감자는 껍질을 벗겨 1.5㎝ 두께로 썰고 양파와 대파도 굵게 채썰어 준비한다. 3. 양념의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 냄비에 멸치 다시마 우린 물을 넣고 끓어오르면 감자를 먼저 넣어 반 정도 익힌 후 양파와 병어, 양념장을 넣어 병어에 국물을 끼얹어 가며 끓인다. 5. 국물이 졸아들면 채 썬 대파를 넣는다. 6. 그릇에 담고 통깨나 파채를 올려준다. 레시피 제공 : 나경선(오이타복음그리스도교회)
  • 2026.06.19 / 복순희 기자

    CAM대학선교회 ‘2026 비전 서밋’
  • CAM대학선교회가 14일 주일 저녁 베다니홀에서 ‘2026 CAM 비전 서밋(VISION SUMMIT)’을 개최했다. ‘새로운 캠퍼스,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서밋은 지난해 창립 45주년을 맞은 CAM대학선교회가 다음 세대 캠퍼스 선교의 방향을 모색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너져가는 캠퍼스를 복음으로 회복시키기 위해 졸업생(OB)과 간사, 교역자 등 수많은 동역자가 한자리에 모여 사명을 나누고 마음을 모았다. 이날 행사는 이상훈 간사의 찬양과 박정민 목사(한양캠 동문)의 대표기도로 시작됐다. 이어 예현기 대표간사가 ‘현재 캠퍼스와 CAM의 상황’을 주제로 첫 번째 발제를 맡았으며 김기영 형제(홍익캠 동문)는 CAM의 중점 사역을 소개하며 앞으로의 비전과 사역 방향도 제시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기술·창작, 서비스·의료·교육·상담, 산업·유통·공공·사회, 종교 등 각자의 전문 분야별 소그룹으로 나뉘어 캠퍼스 선교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 참석한 편해윤 목사(처음사랑교회 담임·세종캠 동문)는 “지난 시간 부어주신 하나님의 세밀한 인도하심을 다시 확인하는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비전 서밋을 시작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부르심에 응답하며 더 큰 하나님의 꿈을 캠퍼스 위에 함께 그려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 2026.06.19 / 김주영 기자

    이재용 서울중앙혈액원장 방문
  • 14일 이재용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장이 우리 교회 3부 예배에 참석한 후 성전비서실에서 이영훈 목사를 예방했다. 이 자리에는 채성 헌혈개발팀장과 박연재 간호팀장도 함께했다. 세계 헌혈자의 날인 이날 우리 교회에서는 ‘제39차 사랑의 헌혈’ 행사가 진행됐다. 이재용 서울중앙혈액원장은 헌혈 현장을 둘러본 뒤 매년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 2026.06.19 / 김주영 기자

    남선교회 6월 헌신예배
  • 남선교회는 6월 헌신예배를 17일 바울성전에서 개최하고 했다. 헌신예배는 남선교회 16개실, 8개 지회의 부흥과 봉사자들의 헌신을 다짐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예배에서는 강종원 장로(제2감사)의 사회로 시작돼 홍보실 이레찬양팀의 경배와 찬양, 장영진 장로(나눔실장)의 기도 후 김미정 선교사(우크라이나)의 설교가 있었다. 김미정 선교사는 ‘세상을 이기는 믿음’(요일 5:4~8)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전쟁의 실상과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의 삶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김 선교사는 “폭격을 피할 수도 없는 일상이 5년째 지속되고 있다. 아이들이 제대로 교육을 받고 있지 못하다. 시설이 부족해 각 학년이 요일별로 나눠 공부하기 때문에 미래가 너무 걱정된다. 선교사로서 여건이 되는 사람들을 모아 방과후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무기력하고 소망없는 이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마음과 비전을 믿음의 교제와 교육으로 나누고 있다. 아이들이 좋은 교육을 받고 미래의, 교회의 지도자들이 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설교 후 참석자들은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속히 그치기를, 질병과 문제로 눌리고 고통 받는 성도들의 회복을 위해, 예수님을 날마다 증거하는 회원들이 되길 합심기도했다. 이어 남선교회장 김풍환 장로는 여의도직할지회와 봉사실, 기획조정실 임주호 안수집사, 오원희 집사에게 우수봉사상을 수여하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 2026.06.19 / 복순희 기자

    소래순복음교회, 창립 10주년 감사예배 드려
  • 소래순복음교회가 14일 창립 10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차진호 부목사(청년·개척)는 ‘꿈꾸는 소래순복음교회’(행 2:17)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고 “소래순복음교회가 날마다 성령 충만함 가운데 교회 부흥의 꿈, 범사에 복 받는 꿈,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꿈을 품고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척지교회위원장 강덕진 장로는 축사를 통해 소래순복음교회 담임 오국진 목사와 교회를 축복하고 “소래순복음교회가 지역 교회로 아름답게 세워져 인천 지역 복음화에 크게 쓰임 받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소래순복음교회 성도들은 지난 10년간 지역 복음화와 영혼 구원에 힘써왔으며, 앞으로도 성령의 역사 가운데 지역사회와 열방을 섬기는 교회로 성장해 갈 것을 다짐했다.
  • 2026.06.19 / 오정선 기자

    영등포대교구, 나라를 위해 함께 기도
  • 영등포대교구 올투게더 연합예배가 18일 바울성전에서 개최됐다. 분기마다 열리는 올투게더 연합예배는 영등포대교구 전 성도가 한자리에 모여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자리다. 이날 예배에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지선 안수집사의 사회와 조창호 장로(6교구협의회의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대교구장 서광석 목사가 ‘호국’(딤후 2:3~4)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서광석 목사는 19년 6개월간 군 사역을 감당하며 그중 8년간 신병교육대 사역을 담당했던 경험을 나누며 “군 생활 가운데 예수님은 장병들에게 참된 위로자가 되신다. 또 제대 후 사회생활 속에서 마음이 가난해졌을 때 다시 예수님을 찾게 된다”며 군 사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며 “예레미야 29장 7절 말씀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살아가는 땅과 백성, 지도자를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백성이 머무는 곳에 기도를 통해 평화가 임하고 복음이 전파돼 진리를 들은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고 강조했다. 이날 성도들은 한 마음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으며, 8월 14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국내 단기선교를 떠나는 영파워3450을 위해서도 중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 2026.06.19 / 김주영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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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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