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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토) - 네 입을 크게 열라
  • ◎ 말씀 : 시 81:7~10 ◎ 찬송 : 361장(통 480장) 시편 81편에서 하나님은 “네 입을 크게 열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우리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전능하신 하나님께 더욱 담대히 나아가라는 뜻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삶이 풍요로워 질수록, 오히려 하나님을 찾는 간절함은 옅어지고 기도는 메마르기 쉬운 시대를 살아갑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온전히 설 수 없습니다.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어 감당해야 할 하나님 나라의 사역이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이제는 나의 필요를 넘어 영혼 구원과 선교라는 하나님 나라의 꿈을 꿔야 합니다. 그러므로 입을 크게 열어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풍성한 은혜를 누리며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에 동참하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믿음의 눈을 열어 주님만 바라보게 하시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날마다 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7.31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8월 7일(금) - 참된 이웃
  • ◎ 말씀 : 눅 10:33~37 ◎ 찬송 : 449장(통 377장) 율법에 밝았던 제사장과 레위인은 강도 만난 사람을 외면했지만 당시 멸시받던 사마리아인은 다가가 자비를 베풀었습니다. 사마리아인은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싸매어 준 뒤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려가 정성껏 돌보았습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인을 참된 이웃이라 칭하시며 “너도 이와 같이 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종종 ‘누가 내 이웃인가’를 따지지만 주님은 우리가 먼저 참된 이웃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신앙은 앎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행동으로 옮길 때 비로소 온전해집니다. 우리의 작은 손길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삶을 회복시키는 통로가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바로 그 순간 우리를 통해 흐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라는 말씀을 지식으로만 아는 데 그치지 않고 삶으로 실천하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7.31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8월 6일(목) - 가장 작은 자가 큰 자니라
  • ◎ 말씀 : 눅 9:46~48 ◎ 찬송 : 455장(통 507장) 제자들은 서로 누가 더 큰지 다투며 자신을 드러내려 했습니다. 주님은 “이런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너희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작은 자가 그가 큰 자니라”라고 말씀하시며 그들의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으셨습니다. 세상은 높아져야 성공이라 말하지만 하나님 나라에서는 낮아짐이 곧 위대함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진정으로 큰 사람은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다른 이를 세워주는 사람입니다. 겸손히 자신을 낮추고 이웃을 존중하며 섬기는 사람은 하나님의 때에 높임을 받는 귀하고 복된 은혜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스스로 낮아짐으로 주님께 인정받는 참된 큰 자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자신을 낮추고 다른 이를 세워주는 겸손한 사람이 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7.31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12. 절대 감사
  • 감사는 믿음의 척도 성도의 삶은 감사의 삶이 되어야 한다. 감사는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믿음의 행위, 즉 예배, 기도, 찬양, 봉사, 헌신 등은 모두 감사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어야 한다(골 3:16). 감사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하나님은 사도 바울을 통해 성도에게 “범사에 감사하라”고 명하셨다. 여기서 ‘범사’라는 헬라어 ‘엔 판티’는 ‘모든 것에’라는 의미이다. 영어 성경에서는 이를 “모든 환경에서”라고 번역했다. 그렇기에 하나님이 명하시는 감사는 우리가 처한 상황이나 환경을 초월하여 감사하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기 위해 우리는 절대 감사의 신앙을 실천해야 한다. 절대 감사를 실천했던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사도 바울이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 후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소아시아와 유럽을 다니며 복음을 전했는데, 그 과정에서 온갖 고난과 핍밥을 당했다. 그런데 그는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라고 고백했다. 심지어 사도 바울은 감옥에 갇혀 있는 상황 속에서도 오히려 빌립보교회의 성도들을 위로하며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감사하라고 권면했다(빌 4:6~7). 우리는 고난이 다가올 때 원망과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기도해야 한다. 감사함으로 구하는 기도는 고난을 축복으로 바꿀 수 있다. 욥은 다복한 가정, 사회적 명예와 재물 등으로 윤택한 삶을 살았다. 그런데 사탄의 시험을 받아 하루아침에 자식을 잃고, 재산을 잃고, 건강도 잃었다. 아내는 그를 원망하며 떠났고 친구들은 그를 정죄했다. 하지만 욥은 하나님께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았다. 대신 주신 분도, 거두시는 분도 모두 하나님임을 고백했다(욥 1:21). 우리가 절망적인 상황 가운데 있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기 때문이다. 생명을 주신 은혜만으로도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구원의 은혜는 값싼 은혜가 아니다. 죄 많은 우리를 대신하여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죽음에 내어주시는 대가를 치르셨다. 더욱이 우리가 구원받을 만한 자격이 있어서 구원받은 게 아니다. 이 같은 구원의 은혜에 우리는 한평생 감사해야 할 것이다. 감사는 표현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깊은 곳까지도 아시는 분이시지만 그럼에도 우리의 입술을 통해 감사의 고백을 듣길 원하신다. 감사는 습관이 되어야 한다. 불평과 부정적인 생각을 물리치고 우리의 주변을 돌아보며 작은 것에서부터 감사하기를 실천하자. 사도행전 16장에 바울과 실라가 옥에서 감사를 드렸고 이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은 옥터가 흔들리고 닫혔던 문이 열리며 손과 발에 매인 것이 모두 풀어지는 기적을 베푸셨다. 감사 안에 기쁨, 평화, 사랑, 회복이 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넘치는 감사로 기적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 2026.07.31 / 김주영 기자

    임지택 목사(천안순복음소망교회 담임) - 세상은 작은 친절을 기다립니다
  • 요즘 우리는 바쁜 일상에 쫓기다 보니 서로를 돌아볼 여유를 잃어가고, 작은 실수에도 쉽게 화를 내며 따뜻한 말 한마디보다 차가운 말이 더 익숙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술은 눈부시게 발전했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오히려 더 외로워졌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시대일수록 사람들의 마음을 가장 크게 움직이는 것은 특별한 영웅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의 작은 친절입니다. 얼마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있었던 일이 많은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한 일본인 관광객이 편의점에서 무선 이어폰을 진열대 아래로 떨어뜨렸습니다. 직원들은 자신의 일처럼 바닥에 엎드려 끝까지 이어폰을 찾아주었습니다. 그 작은 친절은 관광객의 마음을 움직였고 “한국에서 받은 최고의 선물은 친절이었다”는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그 소식을 접하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은 거창한 사랑보다 작은 친절을 더 오래 기억한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세상은 돈이나 성공보다 따뜻한 마음을 더 갈망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성경은 친절을 단순한 예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이라고 말합니다. 사도 바울은 친절을 성령의 열매 가운데 하나라고 소개합니다(갈 5:22~23). 예수님의 삶은 언제나 작은 친절로 가득했습니다. 병든 사람의 손을 잡아 주셨고 눈물 흘리는 사람과 함께 우셨으며, 사람들이 외면한 사람을 끝까지 품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기적은 능력의 기적이면서 동시에 사랑의 기적이었습니다. 오늘 우리 주변에도 지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해결책보다 “잘 지내세요?”, “제가 기도하겠습니다”, “혼자가 아닙니다”라는 따뜻한 말 한마디일지 모릅니다. 세상은 오늘도 작은 친절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성령으로 충만한 성도들의 작은 친절을 통해 오늘도 사람들의 마음을 만지십니다. 올여름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작은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작은 친절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하나님을 만나는 첫걸음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2026.07.31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옥한흠 목사 부인, 김영순 사모 별세
  • 이영훈 담임목사는 7월 26일 故 옥한흠 목사의 아내 김영순 사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고 가족들을 위로했다. 김영순 사모는 7월 25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세 아들 옥성호·승훈·성수 씨가 있다.
  • 2026.07.31 / 김용두 기자

    박송이 선교사(K국)
  • 주님 오실 길 예비하는 사명 감당하겠습니다 선교 비전 품고 10년 째 섬기며 K국 다음 세대 양육 하나님의 손길 기대하며 감사 할렐루야! 저는 중앙아시아 K국에서 10년째 사역하는 박송이 선교사입니다. K국은 중앙아시아 내륙 국가로, 수도 A는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입니다. 이곳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경제는 해외 노동 이주와 송금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빈부격차와 사회적 불안정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K국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지만 이슬람교가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사회입니다. 기독교는 러시아 정교회를 중심으로 소수만 존재하며 개신교는 1%로 극히 적습니다. 이슬람은 신앙을 넘어 사회와 문화, 민족 정체성의 근간이 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전통적인 샤머니즘적 관습과 혼합되어 나타나기도 합니다. 최근 개정된 종교법으로 인해 작은 교회와 가정교회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모든 종교 단체는 정부에 등록해야 하지만 까다로운 조건 때문에 대부분 등록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가정에서 여러 사람이 모여 예배하거나 성경공부를 하는 것도 법적으로 제한되어 있어 신앙생활의 자유가 크게 위축된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교회들은 흩어져 은밀하게 모이거나 소규모로 나뉘어 활동하고 있으며 그 속에서도 참된 영적 진리를 갈망하는 영혼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저희 가정은 제가 단기 사역자로 K국에 왔을 때 현지 제자 사역자인 남편을 만나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파송 선교사 가정이 아닌 현지인 사역자 가정으로서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고, 아무것도 없이 시작한 결혼생활과 사역의 길은 한국교회에서만 신앙생활을 했던 저에게 상상 이상의 어려움이었습니다.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든 상황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저와 저희 가정을 여러 상황 속에서 인내하게 하시며 친히 만져 주시고 싸매어 주셨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겪는 수많은 어려움과 연단을 통해 선교사가 아닌 현지인 사역자로서의 삶을 먼저 가르치시고 이해하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약 8년 동안 현지 교회의 부교역자로서 찬양팀과 다음 세대 아이들을 양육하는 사역을 감당하다가 2025년 1월에 개척을 나와 현재는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침 그해에 종교법 개정이 시행되면서 모임을 이어가는 것이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작년까지는 가족끼리만 가정에서 예배의 제단을 쌓았으나 올해 들어와서는 2~3명 청년들과 함께 작은 모임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감시와 규제가 점점 더 강화되는 상황 속에서 아파트에서 예배와 모임을 이어가는 것 자체가 큰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한 영혼 한 영혼이 얼마나 귀한지, 이들이 결국 이 땅의 미래이며 이들을 통하여 이 땅과 중앙아시아의 부흥을 이끄실 것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현재 저희 가정은 현지인 사역자 가정으로서의 역할과 파송 선교사의 역할 사이에서 중심을 찾는 과정을 지나고 있습니다. 순복음B교회를 개척할 때 하나님께서 저희 교회에 주신 사명은 마지막까지 예배와 기도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현재 저희 순복음B교회의 기도제목은 네 가지입니다. 첫째, 이 땅을 이끌어갈 다음 세대가 현지인 리더로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양육하는 것입니다. 둘째, 모든 성도님이 성령님을 깊이 체험하는 예배가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셋째, 지금보다 더 안전한 예배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도합니다. 물론 이 또한 임시방편에 지나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오가고 소리가 세어나가는 지금보다는 단독 건물이 조금 더 안전하기에 독립된 공간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직은 생소하고 작은 이 땅을 사랑하며 함께 기도해 주실 동역자들이 늘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 K국은 예전에 비해 복음을 전하기 훨씬 어려운 상황입니다. 지금은 손에 잡히는 것도, 내일의 비전도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계신 곳에는 언제나 비전이 있다고 믿습니다. 저희 가정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때까지 이 땅의 영혼들과 함께 기도하고 예배하며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사명을 다하려고 합니다. 순복음B교회가 이 땅의 복음화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통로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2026.07.31 / 오정선 기자

    이피터 선교사(A국)
  • - 진심으로 회심한 전도자 양성 - 9월 행사 통해 복음의 문이 열리도록 - 선교지 교회 보안과 부흥 위해 - 선교사의 강건함과 신변안전
  • 2026.07.31 / 오정선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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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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