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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웨슬리 회심 288주년 기념대회
  • 이영훈 목사 “성령 안에서 한국 교회 하나 되길” 연합과 부흥, 나라와 민족 위해 함께 기도 존 웨슬리 회심 288주년 기념대회가 6월 28일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교회, 예수교대한성결교회, 구세군 한국군국 등 웨슬리언 6개 교단이 함께 모여 존 웨슬리의 신앙 정신을 되새겼다. 18세기 영국 성공회 사제였던 존 웨슬리는 1738년 5월 24일 영국 올더스게이트에서 성령을 체험하며 회심한 이후 복음 전도와 성화 운동에 헌신했고 이를 계기로 감리교 부흥운동이 전개됐다.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는 이러한 웨슬리의 신앙을 계승하기 위해 2022년 출범해 교단 간 연합과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예배는 이기용 목사(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의 사회, 이종만 목사(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이영훈 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회장)가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요 8:31~32)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288년 전 올더스게이트 회심 사건을 전하며 “존 웨슬리의 성령 체험은 기독교 역사의 한 축을 이룬 대부흥운동의 시작이었다”며 “웨슬리는 믿음으로 구원받는 데서 그치지 않고 성령 충만을 통해 온전한 성화의 삶으로 나아가야 함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어 “감리교와 성결교, 오순절교단 등은 모두 웨슬리의 영적 유산 위에 세워진 한 가족”이라며 “6개 교단 400만 성도들이 성령운동을 더욱 확산해 한국 교회의 부흥을 이끌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마약과 도박, 술, 음란물 등 다양한 죄의 결박에 사로잡혀 있다”며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결박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기 위해 오셨다. 말씀 안에 거할 때 참된 제자가 되고 진리가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고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분열과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한민국이 성령의 은혜 안에서 하나 되고 한국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하나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설교 후에는 김정석 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가 축사를 전했다. 김 감독회장은 “존 웨슬리의 귀한 유산을 이어받은 우리가 성령 충만함으로 복음을 전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때 이 땅에 참된 평화가 임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철 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전 감독회장)의 축도로 존 웨슬리 회심 288주년 기념대회가 마무리 됐다. 예배에 참석한 6개 교단 지도자들과 성도들은 존 웨슬리의 회심을 계기로 18세기 영국 교회에 부흥이 일어났듯, 오늘날에도 성령 운동을 통해 한국 교회의 연합과 부흥, 나라와 민족의 회복이 이루어지기를 함께 기도했다. 참석자들은 복음 안에서 하나 된 교회의 모습을 소망하며 성령충만의 역사를 통해 한국 사회와 교회를 새롭게 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이번 기념대회는 웨슬리언 전통을 잇는 교단들이 성령 충만함으로 복음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한국 교회의 시대적 사명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글·김주영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7.03 / 김주영 기자

    7월 11일(토) - 우리의 피난처
  • ◎ 말씀 : 시 11:1~5 ◎ 찬송 : 370장(통 455장) 삶의 기반이 무너지는 절박한 위기 속에서 다윗은 하나님만이 유일한 피난처임을 고백하며 그분께 나아갔습니다. 의지하던 요새들이 악인의 공격에 무너지고 두려움이 엄습했으나 그는 곧 의심을 떨치고 성전 보좌에서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했습니다. 주님은 높은 곳에서 세상 모든 일을 낱낱이 살피십니다. 다윗이 그분을 참된 피난처로 삼을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눈이 결코 자신을 떠나지 않는다는 확신 때문이었습니다. 우리 또한 삶의 수많은 위기 속에서 어디로 향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를 온전히 지켜주시는 진정한 피난처가 되십니다. 두려움이 몰려올 때마다 우리의 피난처 되신 주님을 의지하며 담대하게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만을 피난처로 삼고 절대 긍정의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7.03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풍진 창립 44주년 축복예배
  • 이영훈 목사 “믿음과 삶의 그릇을 넓혀라” ㈜풍진이 창립 44주년을 맞아 1일 서울 중소기업회관 더파티움에서 축복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이영훈 담임목사와 ㈜풍진 김종복 대표이사를 비롯해 고명진 목사, 윤종남 목사, 국민일보 조민제 회장, 최경래 장로회장 등 교계와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 장막터를 넓히라’(사 54:2~3)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더 큰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믿음과 삶의 그릇을 넓혀야 한다”며 “믿음과 사랑, 소망, 기도로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 더욱 크게 사용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종복 장로는 “기도와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의료선교와 섬김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1982년 설립된 ㈜풍진은 건축 외장재 생산과 도장 기술 분야에서 성장해왔다. 2018년에는 의료재단 설립과 스마트허브병원 개원 이후 의료취약계층 지원과 장학, 선교 후원 등 사회공헌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기독교브랜드 대상 사회공헌 부문을 수상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7.03 / 오정선 기자

    7월 10일(금) - 풍랑 위로 걸어오시는 주님
  • ◎ 말씀 : 마 14:24~32 ◎ 찬송 : 382장(통 432장) 제자들이 거센 풍랑과 싸우고 있을 때 예수님은 물 위로 걸어오셨습니다. 이를 본 베드로도 물 위로 오게 해 달라고 청했고 주님만 바라볼 때 풍랑 가운데서도 물 위를 걸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내 거센 바람을 보고 겁이 나 물에 빠지자 주님은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드셨습니다. 우리도 인생의 풍랑 앞에서 예수님께 시선을 고정해야 합니다. 문제와 두려움이 몰려와도 그 위로 걸어오시는 주님만 붙들면 우리는 넘어지지 않습니다. 고난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주님을 바라볼 때 우리의 믿음은 더 깊어집니다. 풍랑은 우리를 삼키려 들지만 주님은 그 풍랑을 딛고 우리에게 다가오십니다. 풍랑보다 크신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믿음으로 승리하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폭풍 속에서도 오직 주님만 바라보게 하시고 믿음으로 담대히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7.03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7월 9일(목) - 믿음의 가족
  • ◎ 말씀 : 마 12:46~50 ◎ 찬송 : 436장(통 493장) 예수님이 무리에게 말씀을 전하실 때 어머니와 동생들이 그분을 만나려고 밖에 서 있었습니다. 당시 가족들은 주님의 사역을 이해하지 못했고, 때로는 오해하기도 했습니다. 주님은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동생들이냐?”라고 물으시며 제자들을 가리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자신의 참된 가족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가족을 소홀히 여기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삶의 최우선 순위로 삼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주님은 십자가 위에서도 어머니를 부탁하시며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교회는 단순한 사교 모임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믿음의 가족 공동체’입니다. 서로를 격려하고 믿음으로 연합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굳건히 세워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고 오직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7.03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유베르나도 선교사(U국)
  • - 성령의 역사로 중동 6개국의 영혼들이 복음의 진리를 듣도록 - D교회에 성령 충만의 은혜가 임해 사명 잘 감당하도록 - 가족의 건강, J전도사가 지혜롭게 복음을 전파하도록
  • 2026.07.03 / 오정선 기자

    김미정 선교사(우크라이나)
  • 끝나지 않은 전쟁, 멈추지 않는 하나님의 역사 우크라이나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와 선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크라이나 드니프로에서 사역하는 김미정 선교사입니다. 저는 우크라이나 전쟁 가운데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와 선교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분명히 깨닫는 것은 하나님께서 지금도 살아계시며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하시며 성령으로 우리 안에 역사하시는 분이십니다. 우크라이나는 지금도 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뉴스에서는 예전만큼 다루지 않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폭격과 드론 공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선교대회에 참석하기 전 우리 교회(드니프로임마누엘순복음교회) 바로 옆에 드론이 떨어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큰 피해가 예상되었지만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사람도 다치지 않았고 건물도 크게 손상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지금도 우리를 지키고 계신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경험했습니다. 전쟁 가운데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전기가 자주 끊기던 때였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하루 중 몇 시간만 전기가 공급되었고 밤마다 들려오는 폭격 소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지치게 했습니다. 사람들은 점점 집 밖으로 나오지 않았고 우울감과 무기력함에 빠져들었습니다. 저 역시 심한 무기력함으로 이틀 동안 거의 일어나지 못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한 사모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일어나 사람들을 만나고 말씀을 선포하세요.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그 한마디가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 후 저는 사람들을 만나며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우리는 아직 살아 있습니다. 살아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뜻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복음을 전하면서 제 자신도 다시 힘을 얻었고 절망 가운데 있던 사람들도 일어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믿는 사람들이 만나면 예수님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기도하고 말씀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해야 합니다. 전쟁터에서도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라는 한마디는 사람을 살리는 힘이 됩니다. 전쟁을 겪으며 저는 믿음의 중요성을 더욱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평안을 누렸지만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은 더욱 깊은 절망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결국 우리를 붙드는 것은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삶을 책임지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우리는 그분을 신뢰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전쟁 가운데서도 선교의 문을 열고 계십니다. 많은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난민으로 유럽 여러 나라에 흩어졌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고난처럼 보였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선교의 통로로 사용하고 계십니다. 지금도 여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성도들이 예배드리고 선교사와 목회자로 훈련받으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저는 다음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코로나와 전쟁으로 인해 많은 아이들이 정상적인 교육을 받지 못했고 미래에 대한 희망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교회를 중심으로 방과후학교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몇 곳만 계획했지만 지금은 여러 교회에서 아이들이 영어와 수학, 음악과 미술을 배우고 하나님의 말씀도 배우고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 수련회와 훈련을 통해 믿음의 다음 세대를 세워가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우크라이나를 통해 놀라운 일을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시며 역사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환경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힘이시고 소망이시며 생명이십니다. 우크라이나 교회들과 성도들 그리고 전쟁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위로와 평강을 주시고 복음의 빛이 더욱 널리 전해지도록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은혜와 평강을 더하여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 2026.07.03 / 오정선 기자

    양천대교구, 3450 행복비타민 노방전도
  • 양천대교구 3450 행복비타민은 6월 27일 14교구 성도들과 함께 노방전도에 나섰다. 목동 목사랑 시장과 깨비시장 일대에서 상인들과 행인들에게 전도지와 손수 준비한 전도용품을 전달하며 복음을 전했다. 이날 14교구 성도와 행복비타민 회원이 함께 팀을 이뤄 힘을 합쳐 전도의 시너지를 더했다. 박선영 회장은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교구와 행복비타민이 함께 하는 뜻깊은 전도의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3450 행복비타민은 지난해 매월 셋째주 소교구와 함께 노방전도를 실시 중이다.
  • 2026.07.03 / 복순희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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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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