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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하와의 연애 뇌구조』 채드 이스텀
  • 성격 때문에 헤어지면 안되는 이유 우리는 살아가며 ‘왜 저 사람은 나와 다를까?’라는 의문에 종종 휩싸인다. 사랑 속에서 만난 남녀도 사소한 오해로 상처를 주고받는다. 채드 이스텀과 빌&팸 파렐이 쓴 『아담과 하와의 연애 뇌구조』는 이러한 관계의 오랜 난제를 생물학적이고 심리학적인 시선으로 풀어낸 책이다. 저자들은 남녀의 차이를 단순한 성격 문제가 아닌, 창조될 때부터 다르게 설계된 뇌 구조의 차이로 설명하며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 책은 남녀의 뇌를 각각 와플과 스파게티에 비유한다. 남자의 뇌는 와플처럼 칸막이로 나뉘어 있어서 한 번에 하나의 칸에만 집중한다. 운동할 때는 운동만 생각하고, 게임할 때는 게임에만 몰두한다.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빈칸에 머물며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 반면 여자의 뇌는 얽혀 있는 스파게티 한 접시와 같다. 생각과 감정, 과거와 현재의 기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동시에 여러 일을 처리하는 멀티태스킹에 능하며, 감정적 변화를 기억하고 상황을 직감적으로 통합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저자는 이러한 비유가 실제 과학적 사실에 기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뇌 크기는 남자가 평균 15% 더 크지만, 좌우 뇌를 연결하는 ‘뇌량’(腦梁)은 여자가 훨씬 더 두껍고 활발하게 작동한다는 것이다. 또한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남자를 정복 지향적이고 시각적 자극에 민감하게 만드는 반면, 여성은 언어를 통해 교감할 때 즐거움 영역이 활성화된다는 점을 밝힌다. 결국 남녀의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 생물학적으로 내재된 창조적 설계의 결과이다. 채드가 제시하는 소통의 해법은 명확하다. 갈등 해결을 위해 다름을 비난하기보다 배려의 언어로 변환해야 한다. 남자는 여자의 이야기를 들을 때 섣부른 해결책을 주기보다 경청하고 공감해야 한다. 반대로 여자는 칸칸이 나뉜 남자의 사고를 이해하여, 주제를 바꿀 때는 미리 알려주거나 요점을 명확히 전달해야 한다. 연애는 상대를 바꾸는 게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상대방을 배려하는 법을 배우는 성숙의 여정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관계의 갈등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지침을 전한다. 내 방식만을 고집하던 시야를 벗어나, 상대방의 독특한 연애 뇌구조를 있는 그대로 인정할 때 진정한 소통의 문이 열린다. 우리를 각기 다르게 지으신 하나님의 섭리와 그 과분한 사랑을 기억할 때, 서로를 향한 성숙한 동행은 비로소 가능해진다. 임 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군산교회)
  • 2026.09.09 / 이미나 기자

    원로1장로회 제26차 정기총회 개최
  • 이칠용 회장, 섬김의 사명 다할 것 원로1장로회 제26차 정기총회가 6일 원로1장로회실에서 개최됐다. 원로1장로들은 믿음의 선배로서 교회를 향한 사랑과 섬김의 사명을 되새기며 성령 안에서 더욱 하나 될 것을 다짐했다. 개회예배는 남상균 총무의 사회와 강영복 직전회장의 기도에 이어 엄태욱 부목사(목회)의 설교로 진행됐다. 엄 목사는 ‘믿음의 선택’(히 11:24~26)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믿음은 세상의 유혹을 거절하고 하나님을 위해 고난을 선택하는 것”이라며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선택하고 하늘의 상급을 바라볼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채워주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하늘의 복을 누리는 귀한 장로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2026년도 업무실적 보고와 회계 및 감사 보고가 진행됐으며 회칙 개정 등의 안건이 상정됐다. 또한 202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과 신임 감사 인준, 임원 임명 등의 안건을 처리하며 새 회기의 사역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칠용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교회와 원로1장로님들을 위해 기도하며 잘 섬기겠다. 모두 한마음으로 교회 부흥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로1장로들은 믿음과 사랑으로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는 귀한 사명을 이어갈 것을 다짐하며 합심으로 기도했다.
  • 2026.09.09 / 이미나 기자

    여선교회 제67차 정기총회
  • 박성순 회장 헌신 다짐하며 새 회기 출발 여선교회 제67차 정기총회가 6일 베들레헴성전에서 개최돼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되새기고 새로운 회기를 향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박성순 회장의 사회와 강삼예 제1부회장의 기도로 드려진 예배에서 엄태욱 부목사(목회)는 ‘주 예수께 받은 사명’(행 20:24)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엄 목사는 신앙생활에서 마주하는 ‘구원·사명·능력의 방황’에 대해 설명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분명히 발견하고 붙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명을 발견하면 과거의 일들이 이해되고 용서되며, 함께하는 사람도 품을 수 있다”며 “여선교회의 봉사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감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충분히 감당하고 기쁜 마음으로 섬기며 한 해 동안 충성을 다해 헌신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배 후에는 본회 임원과 지회장 감사장 수여에 이어 회장 임명 및 안수가 진행됐다. 1년간 더 여선교회를 이끌게 된 박성순 회장은 취임 소감에서 “회장단과 임원들을 사랑으로 섬기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여선교회를 만들어가겠다”며 “늘 감사하며 기쁨으로 헌신하고 사랑으로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자”고 말했다. 이어진 2부 정기총회에서는 감사보고와 회계보고, 격려사 등이 진행됐다. 회원들은 지난 한 해의 사역을 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한편 새롭게 시작되는 회기에도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충성되게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여선교회는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으로 섬기는 가운데 교회와 성도를 위한 귀한 사명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 2026.09.09 / 이미나 기자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수기 공모전 수상작 6. ‘믿음상’-홍양희
  • 제목: 한 여름의 그리움 해마다 여름이 오면 장마가 지기 전, 오이지를 담그시던 우리 엄마. “이번 오이 잘 샀어.” 그 한마디에 담겨 있던 작은 기쁨과 기대가 아직도 귀에 남아 있다. 항아리에 오이를 채곡채곡 담아내고, 펄펄 끓는 소금물을 부으시던 엄마의 손길은 늘 망설임이 없었다. 그 소금물의 농도는 분량할 수 없는 오직 엄마만의 비법이었다. 계량컵도, 저울도 필요 없던 그 손맛은 세월이 쌓여 만들어 낸 삶의 감각이었을 것이다. 베란다 커다란 항아리 옆에 떡 버티고 있던 넓적한 잘생긴 돌을 그 위에 얹고 장독 뚜껑을 닫으시던 모습은 소박했지만, 그 안에는 시간이 눌러앉고 정성이 스며들어 늘 궁금함을 자아냈다. 엄마의 오이지는 언제나 주변 사람들의 극찬을 받는 최고의 맛으로 태어났다. 일주일이 조금 지나 뚜껑을 열면 쪼글쪼글 노랗게 익은 오이지가 상큼한 짠내를 풍기며 모습을 드러내는데… “오~~ 잘 익었어, 요거 색깔 좀 봐라.” “여름엔 오이지만 한 반찬이 없어.” 입맛을 다시며 말을 건네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린다. 얼음물에 띄워 고춧가루와 파를 넣고 떠먹던 그 맛. 송송 썰어 양파 자루에 꾹꾹 짠기를 덜어내고, 갖은 양념으로 범벅이 된 오이지무침을 물 말은 밥에 올려 한입 먹으면 오돌오돌 씹히는 식감과 함께 짠맛과 시원함이 어우러져 여름 한낮이 그대로 입안에 번져 갔다. 나는 그 오이지가 아직도 먹고 싶다. 가끔 그 맛을 흉내 내며 똑같다고 우기기도 한다. 비슷한 맛을 내보려고 몇 번이나 따라 해 보았지만 그 맛은 좀처럼 완벽하게 닿지 않는다. 그 안에 담겨 있던 엄마의 손맛은 세월이 지나도 닿을 수 없는 그 자리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2012년, 무척이나 더웠던 7월의 그날. 엄마는 아홉 달의 짧은 암투병 끝에 조용히 눈을 감으셨다. 엄마의 떠남은 외로운 나에게 헤어나기 힘든 상실감과 막막함을 가져다주었다. 엄마의 항아리와 덩그러니 놓인 돌멩이를 챙겨 오면서 나는 무척이나 슬프고 서러웠다. 오늘, 그 여름에 가버린 엄마가 사무치게 그립다. 여름이 오고 있다. 올해는 오랜만에 오이지를 담가볼 생각이다. 항아리에 오이를 담고 소금물을 부으며 그때의 엄마를 또 한 번 떠올려 보려 한다. 그리고 언젠가 뚜껑을 열었을 때, 그 짭짤하고 시원한 향기 속에서 나는 다시 엄마를 만나게 될 것이다. 엄마가 계신 곳은 벚꽃이 만발하고 잔잔한 찬양이 들린다. 납골당 옆 산책로는 여전히 한가롭고 쓸쓸하다. 엄마, 편히 쉬고 있지? 거기도 봄꽃이 피었을까? 혹시 지금… 백향목 핀 생명수 강가에서 아버지와 손잡고 한가로이 걷고 계신가요? 나는 여기서 아직도 엄마를 부르며 서 있습니다.
  • 2026.09.08 / 복순희 기자

    아사 왕의 개혁
  • “아사가 그의 조상 다윗 같이 야훼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의 조상들이 지은 모든 우상을 없애고 또 그의 어머니 마아가가 혐오스러운 아세라 상을 만들었으므로 태후의 위를 폐하고 그 우상을 찍어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나 다만 산당은 없애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야훼 앞에 온전하였으며 그가 그의 아버지가 성별한 것과 자기가 성별한 것을 야훼의 성전에 받들어 드렸으니 곧 은과 금과 그릇들이더라” 열왕기상 15장 11~15절 할렐루야, 귀한 찬양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찬양대가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린 찬양은 독실한 크리스천이었던 베토벤이 청력을 잃어가 가장 고통을 당하고 있던 시절에 교향곡 2번을 지었습니다. 1802년에 그 2번의 2악장의 주요 주제를 가지고 미국의 작곡가인 에드거 스틸먼 켈리 우리 성가 합창곡으로 작곡한 곡을 오늘 우리가 들었습니다. 가장 고난의 때에 가장 따뜻하고 은혜로운 곡을 작곡했다고 하는 것은 주님의 은혜가 그 삶 가운데 있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은 “아사 왕의 개혁”입니다. 열왕기상 15장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는데요. 제목을 한번 따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사 왕의 개혁”. 우리가 예수를 믿고 난 다음 날마다 새로워져야 합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은 모습으로 변화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고린도후서 4장 16절에 이렇게 권면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이 말씀대로 우리의 속사람이 날마다 새로워지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 겉 사람은 나이가 들면 점점 육체가 쇠하여 지지만은 우리 속 사람인 영의 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져서 영적으로 더 성숙하고 더 성숙한 모습으로 변화해야 합니다. 마치 아이가 태어나서 응애하고 태어나서 기다가 뒤집기도 하고, 그리고 걷기도 하고 말하게 되는 것처럼, 이렇게 성장하는 것처럼, 영적으로 우리도 계속 성장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 믿은 지 1년쯤 지나고 나면 영적으로 이미 스스로 설 수 있는 그러한 분량까지 이러야 합니다.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문제는 영적으로 성장하지 못한, 교회를 오래 다녔어도 초보적인 신앙에 머물러 있는 사람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변화하고 날마다 새로워져야 합니다. 교회도 날마다 새롭게 개혁해야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도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 보시기에 잘못된 것을 날마다 개혁하고 기독교 신앙을 기초로 해서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 굳건히 서야 하는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붙들어 주시고, 위대한 역사를 이루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결심해야 합니다. “주님, 제가 날마다 새로워지길 원합니다. 날마다 더 나은 모습으로 변화하길 원합니다. 날마다 더 좋아지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새롭게 변화하기를 바랍니다.” 이스라엘 네 번째 왕 르호보암 때 나라가 반으로 나뉩니다. 북 왕국은 이스라엘이라 이름을 부르고 수도가 사마리아고, 남 왕국은 유다라고 부르고 수도가 예루살렘입니다. 그런데 북 왕국은 출발부터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우상을 만들어 놓고 섬겨서 북 왕국 이스라엘의 모든 왕이 다 나쁜 왕이었습니다. 계속 쿠데타가 일어나서 왕이 또 바뀌고 또 바뀌고 또 바뀌고 또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주전 722년에 앗수르에 의해서 멸망합니다. 남 왕국은 다윗 왕의 대를 이어서 계속 그 반열에서 왕이 나왔는데 20명의 왕이 나왔는데 그중에 8명의 왕이 선한 왕이었습니다. 다윗을 본받아서 하나님을 잘 섬기려고 했는데, 그중에 8명의 왕 중에 네 명이 종교개혁을 일으켰는데, 첫 번째 왕이 바로 아사 왕, 그다음에 여호사밧, 요시야, 히스기야 왕입니다. 이 네 명이 종교개혁을 일으켰는데 그 첫 번째 왕 아사가 41년 동안 나라를 다스리면서 나라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나라로 완전히 개혁했습니다. 아사는 어떤 왕이었습니까? 1.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 아사는 무엇보다도 하나님께 인정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인정받은 우리가 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놀라운 일을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열왕기상 15장 11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아사가 그의 조상 다윗 같이 야훼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아사 왕은 다윗처럼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했다고 말씀합니다. 여러분, 한 번뿐인 인생인데 정직하게 살아야 합니다. 바르게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라는 의식을 가진다는 ‘코람데오’, 늘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비춰보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께서 인정받는 모습으로 살아가면 하나님이 한평생 우리를 붙드시고 함께하시고 놀라운 일을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역대하에서는 이 아사 왕이 선과 정의를 행했다고 설명합니다. 역대하 14장 2절입니다. “아사가 그의 하나님 야훼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여” 우리가 일생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인정받는 삶,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악과 죄와 타협하며 살면 안 됩니다. 우리가 죄의 습성을 갖고 있기 이 때문에 자꾸 죄의 유혹에 끌려가는데 단호히 차단해야 합니다. 나쁜 것은 아예 흉내도 내면 안 됩니다. 거짓과 악과 손을 잡으면 결국 그 일은 파멸의 길로 가는 것입니다. 나쁜 사람과 손잡고 잠깐 잘 되는 것 같지만 결국 그는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는 종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래서 시편 1편 6절에 성경은 말씀합니다. “무릇 의인들의 길은 야훼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의인의 길 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헤롯 왕(헤롯 아그립바 1세)는 부귀, 영화와 권세를 다 누렸던 왕입니다. 그러나 그가 교만해져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않고 “내가, 내가, 내가 최고다. 내가 하나님 같은 존재다.” 이렇게 교만의 독배를 마시다가 그는 벌레에게 먹혀 죽었다는 성경 기록이 나옵니다. 사도행전 12장 23절입니다.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 당시 이 일에 대하여 유대인 역사학자 요세푸스의 기록에 따르면 헤롯 왕 아그립바 1세가 가이사랴 극장에서 화려한 은빛 의상을 입고 연설하던 중에 백성들이 소리쳤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신의 음성입니다.” 그 말을 들으면 “에이, 나도 사람이다.” 그래야 하는데, “그렇지. 난 신과 같은 존재다.” 하고 고개를 드는 순간 하나님이 그를 치셨습니다. 급하게 그는 몸에 극심한 복통을 느끼며 쓰러져서 닷새 만에 54살의 나이로 죽었는데, 현대 의학계에서는 심각한 회충 감염으로 장에 천공, 구멍이 뚫려서 죽었다. 그러니까 이 안에 이 기생충들이 장을 갉아먹어서 죽은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벌레가 먹혀 죽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께 돌릴 영광을 인간이 가로채면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 되는 것도 주님의 은혜예요. 박수갈채 받는 것도 주님의 은혜요. 우리가 어디 나가든지 인정받고 칭찬받고 존귀함 받게 되는 것도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모든 영광을 우리 하나님께 올리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돌릴 영광을 내가 가로채는 순간 그때로부터 문제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될 때, 형통할 때, 칭찬받을 때, 박수갈채 받을 때 늘 주님의 은혜 감사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 영광 돌리시기를 바랍니다. 다윗은 일생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을 진심으로 섬겼기 때문에 ‘하나님 마음에 맞는 자’라고 하는 칭찬을 받았습니다. 사도행전 13장 22절은 말씀합니다.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성경은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자가 되길 바랍니다.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자가 되면 그는 형통의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아사 왕은 다윗 왕의 그 길을 따라서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을 했고, 그는 우상을 제거하고 모든 죄의 모습을 몰아내며 그 나라의 종교개혁을 일으킵니다. 2. 남색하는 자와 우상을 없앰 성경을 보니까 남색하는 자와 우상을 없앴다고 말씀합니다. 열왕기상 15장 12절은 말씀합니다.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의 조상들이 지은 모든 우상을 없애고” 당시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한 남색하는 자는 남자, 동성 연애하는 사람들입니다. 동성애자들을 다 쫓아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실 때,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둘이 한 가정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 원리입니다. 창세기 2장 22절, 24절입니다. “야훼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그런데 마귀가 타락한 인간의 마음속에 잘못된 성적 욕망을 집어넣었습니다. 그래서 남자가 남자를 사랑하게 하고 여자가 여자를 사랑하게 해서 성적 욕망을 갖고 서로 어울리도록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창조의 질서를 깨뜨리는 것입니다. 동성 간의 성적 욕망을 갖고 어울리는 것은 하나님 뜻에 정면으로 위배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다 나라에 남색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열왕기상 14장 24절입니다. “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 야훼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 많은 사람이 남색 하는 자를 따랐다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이 동성애는 수천 년 구약시대부터 지금까지 내려온 것입니다. 창조의 원리와 창조의 질서와 완전히 반대되는 것인데, 그러나 우리가 동성 연애하는 사람을 동성애 하는 사람들을 무조건 돌을 들어서 던져 비난만 하지 말고 그들도 인격자들이기 때문에 그들의 인권을 존중하고 그들을 잘 변화시켜서 다시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올바른 성정체성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우리들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2023년도 글로벌 조사기관 입소스(IPSOS)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 스스로 내가 동성연애자다고 얘기한 사람이 1%, 약 50만 명이 됩니다. 레즈비언 게이가 50만 명인데, 국내 성소수자들의 발표에 의하면 전 세계 성소수자가 인구 비율 3%에서 5%니까 한국은 150만에서 250만 정도 되지 않나 추정합니다. 그래서 대략 지금 우리나라에 한 100만 명 정도 동성애자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들의 성적 접촉을 통해 옮겨지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및 후천성면역결핍증(AIDS)는 3급 법정 감염병으로 전수 감시 대상 감염병으로 되어 있습니다. 치명적인 이 병이 사람을 죽음으로 끌고 가기 때문에, 에이즈에 걸리면 나라에서 모든 치료비를 다 전액 부담해서 저들을 도와주는데 어마어마한 돈이 치료비로 나갑니다. 뭐 한 10여 년 전에 3조가 넘는다고 그랬으니까 지금 엄청나게 많은 돈이 그 치료비로 나갈 것입니다. 그런데 질병관리본부 본부 보고에 따르면 2022년도 신규 HIV 감염인이 1,066명으로 내국인이 825명, 외국인이 241명이었고, 남성이 984명으로 전체 92.3%입니다. 연령대가 30대가 34.9%, 20대가 31.5%, 40대가 심지어 16.4%로 이 성적으로 왕성할 때, 2030세대가 전체 66.4%, 40대까지 합치면 82.8%가 이 병에 걸려 있는 것을 통계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동성 간의 연애도 안 되고 무분별한 성적 접촉은 안 되는 것입니다. 스스로 몸과 마음을 망가뜨리는 것입니다. 대부분 젊었을 때 그냥 성적 호기심에 어울렸다가 언제쯤 돌아오냐 한 50대쯤 돼서 몸도 마음도 다 망가지고 난 다음에 후에 돌아온다고 하는데, 우리 주변에 그런 친구들이 있으면 빨리 돌이켜서 주님의 은혜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남색하는 자들을 다 쫓아내고 그다음 우상과 가증한 물건들을 다 제하였습니다. 열왕기상 15장 12절입니다. “그의 조상들이 지은 모든 우상을 없애고” 역대하 15장 8절입니다. “아사가 이 말 곧 선지자 오뎃의 예언을 듣고 마음을 강하게 하여 가증한 물건들을 유다와 베냐민 온 땅에서 없애고 또 에브라임 산지에서 빼앗은 성읍들에서도 없애고 또 야훼의 낭실 앞에 있는 야훼의 제단을 재건하고” 선지자의 말을 듣고 합당치 않은 모든 잘못된 우상들을 다 제거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삶의 우상이 무엇입니까? 이렇게 무엇을 만들어 놓고 섬기는 그것만 우상이 아니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더 관심을 가지는 것이 다 우상입니다. 물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물질이 우상입니다. 많은 사람이 “뭐니, 뭐니해도 머니가 최고요,”하며 물질을 따라갔다가 배반당하고 어려움 당하고 고통당한 사람이 한두 명이 아닙니다. 세상에는 권력을 우상으로 섬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권력을 하나님보다 더 섬기다 보니까 권력의 정점에 갔다가 감옥에 간 사람이 한두 사람이 아닙니다. 생의 명예, 인기 연예인들은 인기를 먹고 산다고 하는데 인기가 떨어지니까 어떤 사람은 자살도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내 삶의 최고의, 최선의 섬기는 대상이지 이런 것들을 섬겼다가는 스스로 무너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될 때 하나님께 더 감사하고 주님을 잘 섬기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때때로 자식이 우상이 된다. 글쎄 고3 되니까 “내가 너 대신 기도해 줄 테니까 앞으로 주일에는 공부해라.”라며 자녀들을 교회에 안 보내요. 그래서 애들이 고3 때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은 가는데 대학을 간 아이들이 멀어집니다. 자녀들이 왜 신앙을 잃어버립니까? 자녀가 우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우상이 되어 자기중심적으로 살다가 자기 자신이라는 우상에 의해서 상처를 받고 무너집니다. 여러분, 이 모든 우상을 다 제거해야 합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그 어떤 것도 우리의 삶 가운데 존재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3. 개혁에 문제가 되는 가족도 정리함 그런데 아사왕에게서 놀라운 것은 그가 우상을 제거했을 뿐 아니라 개혁의 걸림돌이 되는 가족까지도 그는 정리했습니다. 왕상 15장 13절에 “또 그의 어머니 마아가가 혐오스러운 아세라 상을 만들었으므로 태후의 위를 폐하고 그 우상을 찍어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나” 성경은 말씀합니다. 때때로 개혁의 걸림돌이 가족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자기 자식의 범죄를 감추려 했다가 줄줄이 지금 재판받고 있는 경찰의 모습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가족이 개혁의 발목을 잡으면 큰일 나는 것입니다. 과감하게 정리해야 합니다. 독재로 가던 시저 황제를 죽이고 민주적인 공화정을 세운 루키우스 유니우스 브루투스가 있습니다. 이 브루투스는 시저 황제의 심복이었고 오른팔과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원로원이라고 하는 민주적인 제도를 폐하고 이분이 독재로 가니까 원로원들과 의논해서 그를 죽이고 다시 민주적인 나라를 세운 것입니다. 그런데 그 시저를 따르던 일부 사람들이 ‘다시 우리 옛날 왕정으로 돌아가자.’ 그래서 음모를 꾸밉니다. ‘이 원로원들 때문에 우리가 아무 것도 못하겠다. 이 원로들이 모든 권력을 갖고 있는데 저 노인네들을 다 처벌해야 한다.’ 그렇게 모의를 꾸미다가 붙잡혔는데 거기에 자기 아들 둘이 가담되어 있었어요. 아들 둘이. 그런데 본인이 집정관이 되어 사형 언도를 내리고 자기 아들이 사형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아버지가 아들한테 사형 선고를 내리고 사형을 집행하는 것은 참 그 마음이 무너지는 것 같아 같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 아들 둘을 사형시키도록 명령한 것입니다. 그 이후로 ‘법 앞에 가족도 예외가 없다. 법은 혈연보다 우선한다.’ 이 전통이 수천 년 동안 서구 사회의 법치주의 가운데 존재하게 된 것입니다. 아사 왕은 그의 개혁에 걸림돌이 되는 어머니를 단호하게 처벌합니다. 어머니가 만든 모든 우상을 다 부숴서 찍어내어 버리고 불사르고 어머니 태후의 직위를 박탈하고 모든 예우를 폐하고 평민으로 강등 시켜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단호합니까? 사실 왕의 어머니니까 누가 뭐라고 말하겠습니까? 단호하게. 그런데 왕이 앞서서 그 태후의 위를 폐하고 모든 우상을 멸하고, 그리고 그는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했던 것입니다. 비록 산당은 제하지 않았지만, 일평생 그는 하나님을 잘 섬기는 주의 종으로 하나님의 일꾼으로 이름이 남게 되었습니다. 열왕기상 15장 14절, 15절입니다. “다만 산당은 없애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야훼 앞에 온전하였으며 그가 그의 아버지가 성별한 것과 자기가 성별한 것을 야훼의 성전에 받들어 드렸으니 곧 은과 금과 그릇들이더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다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보다 이 세상 것을 사랑하지 말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최우선이 되어서 그다음 하나님이 주신 은혜 가운데 여러분이 있는 곳에서 다 성공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면 여러분이 있는 위치에서 여러분을 높여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을 세계적인 인물로 세워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잘 섬기는 주님의 일꾼이 되어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가야 하는 것입니다. 시애틀에 웨인 테일러 목사님(Wayne Taylor)은 대형 교회를 목회하고 계신 시애틀 갈보리 교회 담임 목사님이신데, 이 교회가 시애틀에서 가장 큰 교회이고, 그 사회에 영향을 끼치는 훌륭한 교회인데 지금은 이 교회를 40여 년 동안 목회하시다가 은퇴하시고 갈보리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이제 교회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 따님이 동성애에 빠져 그 일 때문에 고생이 많았습니다. 2018년 우리 한국에서 ‘탈동성애 인권포럼’이 열리는데, 여기에 와서 강사로 말씀을 전하기도 하고 딸의 변화를 간증하기도 했습니다. 테일러 목사님은 1979년 사모님 캐시와 함께 결혼하고 첫아들을 낳고 난 다음 4년 결혼한 지 4년 만에 1983년 부활절에 딸 에이미를 낳습니다. 부활절 아침에 귀한 딸을 품에 안으니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에이미는 어릴 때부터 신앙생활을 너무나 잘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을 쭉 교회 신앙생활 하면서 하나님을 잘 섬기는 그러한 아이였고 운동에 만능이어서 정말 모든 운동을 잘했는데 특별히 농구를 잘했습니다. 그런데 대학을 가게 될 때 무려 60여 개 대학교에서 장학생으로 스카우트 제의가 왔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결정한 것은 오리건 주에 있는 한 학교인데 여기서 문제가 생겨났습니다. 대학의 농구팀에 들어가니 대다수가 레즈비언이었습니다. 동성애자들이었습니다. 운동선수 특성상 합숙하며 같이 훈련하며 지내니까 자연스레 늘 동성 간의 성적 행위를 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팀의 주장이자 자기가 굉장히 좋아하던 친구가 자기를 좋아한다고, 자기를 사랑한다고 고백하니 에이미도 그만 흔들려 버렸어요. 그래서 동성애에 빠져버렸습니다. 아버지 테일러 목사님이 이 사실을 알고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대형교회 목사 딸이 동성애에 빠졌다고 소문이 나면 온 사회가 손가락질하고 비난할 일입니다. 이에 너무 분노해서 ‘네가 그럴 수 있냐? 붙잡아다가 그냥 다리몽둥이 부러뜨려 버릴까?’ 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성령께서 “그렇게 하지 말라. 사랑과 관심 속에서 에이미를 대하라.”라는 주님의 음성을 들려왔습니다. 그래서 테일러 목사님은 ‘그동안 내가 너무나 목회하는데 바빠서 내 딸과 대화를 하지 못했구나.’라고 마음을 고쳐먹고 그때부터 매주 일부러 시간을 내서 딸과 함께 점심을 먹으면서 사랑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식사 끝나고 대화 끝나고 난 다음에 꼭 손 붙잡고 같이 기도하는데 그때, 목사님도 울고 딸 에이미도 울었습니다. 그런데 에이미가 다시 운동부에게 돌아가면 친구들은 말합니다. “아니야. 이 레즈비언의 성적 취향은 날 때부터 이렇게 타고 태어나는 거야.”라며 그녀에게 혼란을 가져다주었습니다. 그러면 다음 주에 만나서 또 목사님은 딸에게 그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거듭거듭 올바른 길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너를 창조해 주신 분을 알아야 네가 누군지 알 수 있다. 창조주만이 너의 정체성을 증명해 줄 수 있다. 성경적으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과 개인적인 관계를 맺어야 네 자신이 누군지 알 수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에이미가 아빠를 만나서 울면서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있었지만, 유혹에 흔들렸어요. 동성애의 길을 가면 갈수록 명확히 느껴지는 것이 하나 있어요. 바로 예수님과의 관계가 소원해진다는 거예요. 가면 갈수록 예수님을 마음속에서 멀게 하려는 마음이 들어요.” 동성애로 갈등하던 에이미는 몇 년 후 완전히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동성애를 완전히 끌어내고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고백합니다. “예수님 없이는 살 수 없어요. 우상들은 저버릴 수 있어도 예수님은 저버릴 수 없어요.” 그 후에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아주 신실한 크리스천 다니엘과 결혼을 했고, 현재 자녀 셋을 두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그녀의 SNS에 올려진 문구입니다. “I am nothing, Christ is all.”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가 나의 전부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여러분의 전부가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하나님의 가장 귀한 주님의 일꾼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어떤 이유로든 주님으로부터 멀어진 것이 있으면 이 시간 회개하고 에이미처럼 돌아와서 위대한 한 사람으로 거듭나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찬송가 273장(통 331장) 나 주를 멀리 떠났다> 1절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후렴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2절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후렴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만이 나의 모든 것 되시고 나의 유일한 기쁨이 되시고 나의 유일한 경배와 섬김의 대상이 되심을 믿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우리 주님 곁을 떠나지 않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삶을 살아가는 저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은혜 내려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 2026.09.06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제23회 장로수련회, 희망의 70년 향한 도약 다짐
  • ‘부흥의 불길, 다음 세대로’ 장로들 믿음의 사명 새롭게 이영훈 목사 “성령 충만과 섬김의 삶” 강조 제23회 장로수련회가 8월 28, 29일 강원도 홍천 소노벨비발디파크에서 ‘부흥의 불길, 다음 세대로’(사 60:1)를 주제로 개최됐다. 창립 68주년을 지나 희망의 70년을 향해 나아가는 가운데 열린 이번 수련회에는 장로부부 약 900명이 참석해 제2의 부흥과 도약을 위한 믿음과 사명을 새롭게 했다. 이번 수련회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교회와 다음 세대를 향한 사명을 되새기는 은혜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일정마다 말씀과 기도, 찬양과 간증을 통해 은혜를 나누며 예수님을 향한 첫사랑을 회복하고 믿음 안에서 하나 될 것을 다짐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첫째 날 성령대망회에서 ‘나의 나 된 것’(고전 15:10)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나의 나 된 것은 주님의 은혜다. 아무것도 아닌 나를 여기까지 오게 하신 주님의 은혜가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며 “주님이 우리를 지명해 부르시고 교회를 섬기는 장로와 권사로 세워주신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님 오실 날까지 죽도록 충성하며 헌신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셨다는 정체성을 분명히 알고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로 주님과 동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순복음교회의 신앙은 성령 충만”이라며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이르러 주님께 쓰임받게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 한 분밖에 없다”며 “장로의 직분은 철저히 섬기는 데 있다. 주의 종과 하나 되어 예수님만 전하는 섬김의 종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둘째 날 폐회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절대 긍정의 신앙’(살전 5:16~18)을 강조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긍정의 믿음과 감사의 신앙을 지켜갈 것을 당부했다. 또한 “범사에 감사로 나아가고 절대 긍정의 생각으로 가정과 사회, 나라를 지켜야 한다. 쉬지 않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수련회에서 장로와 권사들은 기쁨과 감사로 주님을 섬기고 소외된 이웃을 사랑으로 섬기는 일꾼이 될 것을 다짐했다. 최경래 장로회장은 “이번 수련회는 우리의 영적 부흥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으로 마련됐다”며 “모두 성령으로 충만해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다시 깨닫고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믿음으로 삶의 현장에 돌아가 하나님의 사명을 힘있게 감당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수련회에서는 엄태욱 부목사(목회)와 순복음강남교회 이장균 목사가 개회예배와 아침예배를 인도했으며, ‘다윗과 요나단’의 황국명 목사가 찬양과 간증으로 은혜를 더했다. 또한 오화철·정주호 교수가 특강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은혜를 나누며 영적 재충전과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홍천=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 <관련기사> 말씀과 찬양, 기도와 교제로 풍성했던 장로수련회
  • 2026.09.04 / 이미나 기자

    수능생·취업준비생을 위한 기도회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7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능생과 취업준비생을 위한 기도회가 시작된다.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청소년학원선교회는 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수능생과 취업준비생을 위한 기도회를 세계선교센터 5층 청소년학원선교회실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도회는 매주일 오전 11시에 열리며, 중보기도를 원하는 학부모와 학생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기도회를 통해 수능생과 취업준비생 자녀를 위해 기도하고, 학부모의 마음까지 중보하는 기도의 동역자들이 세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숙 회장은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이 예비하신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며 결과에 앞서 이 기간을 견디는 자녀들의 마음이 하나님의 평강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 2026.09.04 / 김주영 기자

    한만웅 선교사(튀르키예)
  • - 현지 교회에서의 사역 감당 - 내년 분립개척 목표로 기도 - 현지 언어 잘할 수 있도록
  • 2026.09.04 / 오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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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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