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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조찬기도회 9월 정기예배
  • 2026년 국회조찬기도회 9월 정기예배가 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드려졌다. 이날 기도회는 전날 제22대 후반기 정기국회가 개원한 상태에서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국회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미를 더했다. 염태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의 사회로 열린 기도회는 조배숙 의원(국민의힘)의 대표기도, 백선희 의원(조국혁신당)의 성경 봉독 후 우리 교회 겟세마네찬양대가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 돌렸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엡 4:1~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우리는 성령 안에서 하나”라는 것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령의 역사로 샬롬이 임해야 한다. 성령님이 임하면 우리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한번 더 생각하면서 배려와 존중 속에 아름다운 합의를 이루어갈 줄 믿는다”면서 “우리 모두 겸손과 온유, 오래 참음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특별히 크리스천 국회의원들이 이 귀한 역사를 이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최형두(국민의힘)·홍기원(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반도와 세계평화, 나라와 국민화합, 국회를 위해를 위해 각각 특별기도를 드렸다. 이어 송기헌·윤상현 의원은 이영훈 목사에게 제헌국회기도문패를 전달했다.
  • 2026.09.03 / 복순희 기자

    영산신학연구원, 개강부흥회 및 교수모임
  • 영산신학연구원 2026학년도 2학기 개강부흥회가 8월 29일 세계선교센터 9층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번 학기에는 신학과 101명, 상담과 35명 총 136명이 등록했다. 개강 부흥회에 참석한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성령님과 동행하며 학업에 정진할 것을 다짐하고 영적 도약을 위해 기도했다. 개강 예배에서 엄태욱 부목사(목회)는 ‘성령의 사람 바나바’(행 11:2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엄태욱 목사는 “하나님이 주신 복과 은혜를 나누는 사람, 연단을 통해 변질이 아닌 성숙의 길로 가는 착한 사람, 성령의 도우심으로 다른 사람을 품는 용서의 사람이 될 때 하나님이 쓰시는 행복한 사역자가 된다”고 말했다. 예배 후에는 총동문회의 신학원 발전 후원금 전달식이 있었다. 부흥회의 특강 강사로 나선 총동문회장 민장기 목사는 ‘여의도순복음영산신학원의 역사와 비전’을 주제로 강의하면서 40여년 역사를 지닌 신학원의 정통성을 이어받아 말씀과 기도로 훈련받는 주의 종들이 될 것을 권면했다. 이어진 ‘총장과의 만남’에서는 2학기 주요 학사 방침이 발표됐다. 신학원은 실전 사역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 학년 설교 실습인 ‘영산 설교 포럼’ △찬양 인도의 실제, 미디어와 목회 등 특화 커리큘럼 △교수와 함께하는 ‘미래 목회 탐방’ 등을 신설·운영한다. 하급 학년 무료 청강 제도를 신설하고, 평가에 참여 점수(10%)를 반영하는 한편 전원 봉사팀(예배·안내·봉사·찬양·홍보팀)에 소속되도록 했다. 아울러 가을학기 입학생을 위한 학사 운영을 체계화하여 동급생 중심 수업과 조기 졸업 경로 등을 정비했다. 수련회에서는 이외에도 조별나눔과 신입생 환영 및 임원 임명식이 있었다. 한편 부흥회 전날 교수모임이 진행됐다. 세계선교센터 지하 1층 아가페라운지에서 열린 이날 모임은 김형건 총장 인사 후 총동문회장 민장기 목사의 대표기도, 교수진 소개, 양동준 교학과장의 학사운영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 2026.09.03 / 복순희 기자

    영화 ‘청년 조용기’ 9월 11일 전국 개봉
  • 폐결핵 시한부 청년이 만난 하나님 절망 딛고 희망의 목회자 된 조용기 세계적인 영적 거장 조용기 목사의 청년 시절과 신앙의 뿌리를 조명한 휴먼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가 9월 11일 전국 극장가에서 개봉한다. 영화는 기독교 선교 역사에 커다란 획을 그은 목회자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 가려져 있던 ‘청년 조용기’의 치열했던 삶을 다룬다. 죽음이라는 절망을 딛고 한 청년이 시대의 목소리가 되기까지의 여정이 스크린 최초로 펼쳐진다. 고등학교 재학시절 폐결핵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청년 조용기는 복음을 듣고 하나님을 만나 생명과 희망을 얻어 주의 종으로 살아가기로 헌신한다. 이는 전 세계 선교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시작점이 됐다. 가난하고 헐벗은 이웃들에게 실제적인 희망,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한 청년 조용기 목사의 메시지는 이 시대 청년들에게도 희망의 증거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기독교 다큐멘터리 명작 <일사각오>를 연출한 권혁만 감독과 제작진이 약 900일 동안 독일, 아프리카, 남미 아마존 등 전 세계 10개국 로케이션 취재를 거쳐 완성했다. 약 1만 개의 아카이브 테이프를 분석해 한 시대의 신앙사를 섬세하게 복원해 냈다. 영화 속에서는 조용기 목사의 10대 시절 육필 투병 일기와 미공개 편지, 그리고 33세 시절의 설교 음성이 최초로 복원되어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배우 양동근이 20대 청년 조용기의 순수하면서도 고뇌에 찬 내면을 밀도 높은 목소리 연기로 선보이고, 가수 유열이 특유의 따뜻하고 담담한 목소리로 내레이션을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더했다.
  • 2026.09.03 / 복순희 기자

    굿피플, 안양시에서 협력기관 함께 의료봉사
  •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8월 23일 경기도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및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굿피플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장애인과 의료취약계층 약 10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치과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봉사에는 순복음전문의료인연합회 소속 전문 의료진을 비롯해 한세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등이 봉사자로 함께했다. 다양한 기관과 기업의 후원도 이어졌다. 순복음전문의료인연합회는 전문 의료진 봉사와 함께 의약품을 후원하며 의료봉사를 지원했다. 스타키코리아는 보청기 2대를 후원했으며, 유디치과는 치약·칫솔 세트 200개와 틀니 용품 100개를 후원했다. 성민원과 군포제일교회도 의료봉사에 힘을 보태고 참여자들을 위한 선물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굿피플 이용기 회장은 “앞으로도 각 분야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결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026.09.03 / 복순희 기자

    남선교회 보호실 축복예배
  • 남선교회 보호실 축복예배가 8월 30일 제1교육관 4층 보호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에는 역대 보호실장들이 참석해 보호실원들을 사랑으로 격려하고 중보기도하는 자리였다. 보호실장 안익환 장로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에서는 배영훈 장로의 기도 후 엄태욱 부목사(목회)가 ‘믿음의 선택’(히 11:24~2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엄태욱 목사는 “봉사를 하면 하늘에 상급이 쌓인다. 하나님은 수고하고 애쓰는 이들에게 반드시 채워주실 줄 믿는다”면서 “봉사는 특권이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정말 사랑하셔서 이 자리에 부르셨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며 믿음으로 충성을 다해 교회와 하나님을 섬기시길 축원한다”고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장두호·이주억 증경실장이 축사와 격려사로 보호실원들을 격려했다. 안익환 보호실장은 “오늘 축복예배에서 은혜를 받은 보호실원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큰 힘과 용기를 주셔서 끝까지 충성스럽게 봉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6.09.03 / 복순희 기자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 침례식
  •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는 8월 23일 2026년 침례식을 거행했다. 대성전과 비전센터 5층에서 열린 침례식에는 20명의 성도가 참여해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고 진지한 자세로 침례문답과 예식에 임했다. 침례식에 앞서 열린 예배에서 담임 배정호 목사는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배 목사는 “침례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옛사람이 죽고 새사람으로 살아나는 것”이라며 “이제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살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설교 후 이어진 기도 시간에는 성도들이 침례자들에게 손을 얹고 중보기도하며 이들의 새로운 믿음의 여정을 축복했다. 이번 침례식에는 중고등부 학생들부터 79세의 최고령 성도를 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자리한 가족과 성도들은 꽃다발과 선물을 전하며 믿음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 2026.09.02 / 금지환 기자

    종로중구대교구 3450, 하반기 리더워크숍
  • 3450 부흥 비전 세우며 하나됨 다짐 종로중구대교구 3450 하반기 리더워크숍이 8월 29일 고양시 덕양구 목향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숍에는 대교구장 윤호근 목사와 고현철 총무목사를 비롯해 3450 리더들이 참석해 속초 단기선교를 돌아보고 하반기 3450 사역의 방향과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옥 3450달란트 회장을 비롯해 참석자들은 지난 8월에 다녀온 속초 단기선교에서 받은 은혜를 나누며 교회 부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했다. 또한 하반기 사역에 더욱 힘쓰고, 다음 세대를 세우며 영혼 구원과 교회 부흥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대교구장 윤호근 목사는 “그레이스선교회에서 종로중구대교구로 올라오는 성도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한마음 한몸 한뜻이 되어 하반기에도 더욱 열심히 섬기자”며 “우리 모두 하나되어 종로중구대교구의 부흥을 이루어가자”고 격려했다.
  • 2026.08.30 / 이미나 기자

    은평숲345, 단기선교팀 인도 델리서 복음 전해
  • 어린이·K문화 사역 및 현지 교회 지원 은평대교구 은평숲345 단기선교 인도 델리팀이 8월 14~23일 인도 델리 지역에서 단기선교 사역을 펼쳤다. 권진 팀장(은평숲345 회장)과 10명의 팀원들은 뉴델리 서부에 위치한 K가온센터를 중심으로 배드보라 선교사와 제자교회와 협력해 어린이 사역과 K-패션·푸드·뷰티 등 다양한 문화 사역을 진행했다. 선교팀은 영광순복음교회를 비롯한 제자교회를 방문해 어린이 사역과 현지 성도 가정 심방, 중보기도를 진행했다. 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K-뷰티 사역을 펼쳤으며 인근 학교와 유치원에서는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소고 만들기, 미니체육대회, 선물 나누기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현지 제자교회 7곳에 오토바이 5대와 오토릭샤 1대를 지원하고 교회 바닥 공사를 돕는 등 현지 사역자들의 필요를 채우며 복음 사역을 뒷받침했다. 권진 팀장은 “제자교회와 선교사님을 중심으로 현지 사역자분들과 동역할 수 있어 감사했다”며 “바자회 후원금으로 지원된 오토바이가 사역자분들의 든든한 발이 돼 인도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굳건히 이루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선교팀은 타지마할에서 땅밟기 기도운동을 펼치며 인도 땅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했다. 사역 후반에는 패션·푸드·아트 등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를 열어 현지인 160여 명과 교제했으며 한국 전통 기념품을 나누며 사랑을 전했다.
  • 2026.08.30 / 이미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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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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