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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이 새롭게 되어
  •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에베소서 4장 22∼24절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길 원합니다. 그런데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마음을 잘 지키고 다스리는 것입니다.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사람이 건강, 장수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마음의 자세가 그의 운명을 좌우합니다. 성경은 무엇보다도 마음을 지키라고 말씀합니다. 잠언 4장 23절입니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마음을 잘 지키고 다스리기 위해서는 우리는 항상 진리의 말씀으로 무장되어 있어야 합니다. 에베소서 4장 21절에 말씀합니다.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진리로 우리 마음을 지켜야 하는데, 성경은 예수님이 우리의 진리가 되신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진리가 되시고, 희망입니다. 예수님이 친히 요한복음 14장 6절에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길이 되십니다. 진리가 되십니다. 생명이 되십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우리 마음 가운데 구세주로 영접한 후에 우리는 옛사람의 옷을 벗어버리고, 새롭게 변화된 하나님 자녀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1. 옛사람의 모습을 버리라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이 양심이 마비되어서 죄의 노예로 살면서 죄짓고 불의하고 방탕한 삶을 살았습니다. 에베소서 2장 3절에 설명합니다.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그렇습니다. 우리는 죄의 노예이자 진노의 자녀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영접하고 난 후에 우리는 죄의 노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신분이 완전히 바뀐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 믿고 난 다음 하나님의 자녀로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님 믿고 나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옛사람의 모습인 과거와 단절하는 것입니다. 이 과거가 평생 우리를 붙들고 괴롭히고 힘들게 합니다. 그래서 고린도후서 5장 17절에 이처럼 위대한 선언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성경은 이전 일에 대해서 기억하지도, 생각하지도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43장 18절입니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기억하지 말라. 생각하지 말라.” 옛날에 내가 하나님 뜻대로 살지 못하고 죄 가운데 살았을 때 그 모습을 마귀는 자꾸 기억나게 합니다. 예수를 믿고 나서도 많은 사람들이 과거에 붙잡혀서 고통 가운데 살아갑니다. 성격이 세심하고 내성적인 사람은 과거의 상처가 그를 붙들어서 그를 고통 가운데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과거에 즐겼던 자기 죄의 습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또다시 죄의 유혹에 빠져서 습관에 빠지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자기감정을 조절하지 못해서 분노하고, 사람들 앞에서 감정을 표현해서 사람들과의 관계가 굉장히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 믿기 전에 그런 모습이 있었다면, 예수 믿고 난 다음에 과감하게 옛 모습을 내던져 버려야 합니다. 하루아침에 갑자기 그 사람이 성인군자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 믿고 나서 우리가 기도하고, 자기 자신을 다스려서, 분노하던 나를 어떻게 하지 못하던 그 모습을 지워가야 합니다. 하루에 10번 화를 내던 사람이 다섯 번 내고, 두 번 내고, 나중에는 화를 전혀 내지 않는 모습으로 살아갈 때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4장 22절은 말씀합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옛사람을 벗어 버리라는 것입니다. 옛사람에 붙잡혀 있으면 죄의 노예가 됩니다. 우리를 타락시키는 이 옛사람의 모습을 날마다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합니다. 로마서 6장 6절은 말씀합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갈라디아서 5장 24절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옛사람에게 붙잡혀 있는 한, 우리의 삶은 절망 그 자체입니다. 우리는 예수 믿고 나서 앞만 바라보고 나아가야 합니다. 뒤를 돌아보면 안 됩니다. 뒤를 돌아보면 악한 원수 마귀가 우리 삶 가운데 어두운 우리의 모습을 다 끄집어내어 우리를 무너뜨리려고 온갖 일을 다 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옛사람은 유혹의 욕심을 따라간다 그랬습니다. 옛사람을 벗어 버리기 위해서 우리에게 다가오는 유혹이라고 하는 악한 원수 마귀의 궤계를 물리쳐야 합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뿌리치고, 그 유혹의 자리를 피했기 때문에, 물론 그로 인해서 그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갔지만, 하나님의 때가 되니까 가장 낮은 자리에서 그를 가장 높은 자리로 올리셔서 애굽의 총리가 되게 하시고, 위대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쓰임 받게 만들어 주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하와는 똑같은 상황에서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처럼 된다.”라는 유혹을 받고, 선악과를 따 먹었습니다. 그리고 옆에 있던 아담에게도 주어서 아담도 같이 선악과를 먹었습니다. 창세기 3장 6절입니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죄에 대해서는 누가 먼저 죄를 지었다고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같이 그 자리에 있었고, 물론 하와가 유혹을 받았지만, 그 옆에 있던 아담이 절대로 먹지 말라고 말릴 수가 있었는데, 성경을 보면 가서 쳐다보았어요. 그러니까 참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망설임 없이 그 선악과를 따먹고 옆에 있는 남편에게 그 선악과를 주니까, 그냥 냉큼 받아먹었던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하나님 말씀을 직접 들은 아담이 더 큰 죄인인지도 모릅니다. 늘 최자실 목사님이 이 대목만 나오면 말했습니다. “아! 그 아담이 멍청해서 내가 아담이었다면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등을 쳐서 다 토해내게 해서 죄짓지 않게 할 건데, 이 아담이 옆에서 멍청하게 서 있어서 받아먹어 같이 죄지었다고.” 사실 우리가 유혹에 그만큼 약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우리 자신을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음을 다스리고 잘 지켜야 합니다.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음으로 말미암아 인류 가운데 죄가 뿌리를 내리게 되었습니다. 로마서 3장 23절은 말씀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죄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육신을 입고 있는 동안에는 끊임없이 죄의 유혹이 우리를 죄로 이끌어가는 것입니다. 그 죄의 뿌리가 탐욕이고 교만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로마서 6장 23절은 말씀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우리 마음 가운데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 뜻대로 살아가고자 하는, 그 가장 중요한 하나님 제일주의의 신앙을 지키지 못하면 우리는 유혹에 빠지고, 탐욕에 빠져서 죄 가운데 무너집니다. 그래서 우리가 옛사람의 모습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날마다 말씀으로 충만하고, 성령으로 충만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16절입니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우리 순복음교회가 세계 최대 교회가 된 그 배경 가운데 하나가 바로 성령충만입니다.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는 죄의 유혹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반드시 성령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성령의 불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성령충만 받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들어 주시고,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5장 18절에 이와 같이 권면합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성령으로 충만을 받고, 또 받고, 또 받고, 또 받아서 죄의 유혹을 물리치고, 흑암의 권세를 물리치고, 주님 안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절대로 마귀가 틈탈 기회를 주지 말고, 옛사람의 모습을 벗어 버리고, 우리는 새 사람으로 변화되어 새사람의 옷을 입고, 살아가야 합니다. 2. 새사람을 입으라 우리가 새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우리 심령이 새로워져야 합니다. 에베소서 4장 23절과 24절은 말씀합니다.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우리가 주님 안에서 변화된 새사람의 옷을 입고 살아야 합니다. 세상 풍조를 따라 죄짓고 불의하고 방탕하게 살고 있던 옛사람의 옷을 내던져 버리고, 예수의 보혈로 덮어서 우리 죄를 사하고 우리를 의롭다 만들어 주신 그 새사람의 옷을 입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매 순간 결심해야 합니다. “주님 뜻대로 살기 원합니다. 주님 뜻대로 살기 원합니다.” 사실 우리 찬송에도 있잖아요.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뒤돌아서지 않겠네.” 부르자마자 싹 돌아서고, 싹 돌아서고, 그것이 우리들의 문제입니다. 결심해야 합니다. “주님, 내가 뒤돌아서지 않겠습니다. 주님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우리의 삶에 매 순간 새사람을 옷 입는 결단이 필요한 것입니다. 존 맥아더 목사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신자가 되면 하나님이 새 마음을 허락하신다. 그러나 새 마음에 새 생각을 키우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 되는 순간에 우리에게는 새 마음이 주어지지만, 그때로부터 이 새 마음에 올바른 생각을 쌓아나가야 한다. 이런 이유로 바울은 이렇게 말했다.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작년에 천국 가신 존경 받는 존 맥아더 목사님이 하신 말씀이 뭐냐 하면 우리가 새 마음을 갖고 새롭게 사는 것은 우리의 매 순간의 결단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저절로 갑자기 우리가 변화되어서 새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하나님 앞에서 새로워지고 새로워지고자 하는 그 결단의 노력이 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들어 주시고, 우리의 생각을 새롭게 만들어 주시고, 위대한 하나님의 자녀로 세워주시는 것입니다. 내 뜻과 하나님 뜻이 충돌될 때는 과감하게 내 뜻을 포기해야 합니다. 날마다 마음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제가 미국에서 목회할 때 참 재미있는 경험이 있었습니다. 형제가 많은 그 집의 막내 안수 집사님이, 그 집이 여덟 형제인데요. 저한테 새로운 가게를 오픈해서 개업 예배를 봐달라고 해서, 제가 예배를 드리러 갔는데 낮에는 음식을 파는데 밤에는 술을 파는 집이에요. 그래서 제가 와서 개업 예배를 봐달라고 그러는데 잘되라고 축복할 수도 없고, 망하라고 할 수도 없고, 그래서 제가 그날 개업 예배드릴 때 무슨 메시지를 전했나,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니까,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여주옵소서.” 6개월 만에 망했습니다. 제가 그렇게 개업 예배에서 기도했더니, 그때 따라갔던 전도사님이 저한테, “목사님 그래도 개업 예배인데 축복해 주시지 어떻게 주의 뜻이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그렇게 말씀하시면 어떡합니까? 그 집사님의 얼굴 표정이 좀 안 좋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그러면 잘되라고 어떻게 기도합니까? 잘되라고 하면 그 집 술집이 잘되는 것인데, 또 망하라고 그럴 수도 없고, 그 주의 뜻이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한 것인데.” 여러분, 매 순간 주님의 뜻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내 뜻과 다르면 과감하게 내 뜻을 포기해야 하는데, 이분은 쉽게 그곳이 목이 좋아서 돈을 잘 벌 수 있다고 하니까 그냥 덜커덕 그 가게를 인수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늘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결단해야 하고, 그러한 마음 자세로 살아야 합니다. 마음이 새로워지지 않으면 어떠한 변화도 다가올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성령 충만 받아서 새로워진 모습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성령충만은 지속적인 충만으로 우리에게 다가와야 합니다. 한 번 반짝하고 불이 꺼지면 안 됩니다. 계속 충만 받고, 또 충만 받고, 충만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고집과 교만으로 굳어진 마음이 깨어지고, 우리 마음이 부드러워진 마음이 되어서 하나님 앞에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는 주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에스겔 36장 26절은 말씀합니다.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굳은 마음, 완악한 마음, 교만한 마음을 깨뜨리시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온유와 겸손으로 무장된 마음으로 바꾸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의 사람이 되면 우리에게 예수의 보혈로 덮어서 새사람의 옷을 입혀주십니다. 에베소서 4장 24절은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주여! 우리가 날마다 예수의 보혈의 공로로 의와 진리의 새 옷을 입고,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주님을 따르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올해 모든 성도님이 함께 『감사QT 365』를 하고 있는데, 제가 이 책을 다른 교회 목사님, 또 여러 지도층에 있는 분들에게 보냈는데 여러분들에게 연락이 옵니다. “목사님, 감사 기도를 하면서 저희의 마음이 달라졌습니다. 매일 아침부터 감사로 시작하니까, 하루가 정말 내게는 복되고 참 기쁜 날이 되어가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 한 해는 감사로 충만해서 복 받은 해가 될 것 같습니다.” 그분들은 순복음교회도 아니고 장로교단이고, 또 뭐 이대 의료원장이시고, 그 각기 중요한 위치에 있는 분이고, 국회의원이시고, 이런 분들인데 매일 같이 감사 큐티를 하면서 하루가 기뻐진다고 하는 것입니다. 마음에 첫 시간에 “감사합니다”로 시작하니까, 하루가 감사로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님을 따라가는 주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으로 충만해서 날마다 감사하며 하나님 보시기에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작은 예수의 모습으로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예수님처럼 말하고, 예수님처럼 행동하고, 예수님처럼 언제나 하나님 뜻에 순종하는 예수님처럼, 늘 사회적 약자들을 섬기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일꾼들이 다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 올 한 해 살아가면서 우리 마음에 예수님 마음 품고, 작은 예수가 되어서, 늘 기뻐하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 2장 5절에 권면합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주여! 우리의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 같이 변화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마음은 온유와 겸손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낮아짐과 섬김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누구도 예외가 없습니다. 좋은 자리, 높은 자리, 더 많이 가지는 것, 그것을 원합니다. 예수님은 정반대의 삶을 사셨어요. 가장 많이 가지신 분이 다 내려놓으시고,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아지셨고, 가장 권력을 가진 분이 모든 권력을 다 내려놓고 섬기셨어요. 예수님이 그렇게 무기력하게 붙잡혀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필요가 없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그 십자가의 길을 가신 것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을 가진 예수님이시기 때문에 그 풍랑 속에서 “바다야 잠잠하라, 파도야 잠잠하라, 풍랑아 잠잠하라.”하는 순간 그 갈릴리 바다가 잠잠해지고, “나사로야 일어나라.”라고 하니 죽은 자가 살아나고,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감사 기도드리고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나누니까 어른 5000명이 먹고도 열두 바구니가 남았고, 예수님은 풍랑 위로 걸어오신, 그런 하나님이십니다. 절대 권력을 가진 예수님이셨지만,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낮아지셨습니다. 철저히 낮아지셨습니다. 마태복음 20장 28절에 말씀하십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희생하셨습니다. 우리는 조금도 손해 보는 인생을 살지 않으려고 합니다. 누가 나에게 비난하는 것을 참지 못합니다. 감정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합니다. 내가 조금 무시당하고 소홀히 여김을 당한다고 생각하면, 언짢아하고 쉽게 분노하고 속상해하고 마음에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생각해 보면 죄 없으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그렇게 멸시 천대를 받으시고, 마지막에는 십자가에 달리시기 위해서 골고다 언덕길에, 그 무거운 십자가 틀을 짊어지고 올라가시고, 벌거벗긴 채 손과 발에 못이 박혀 피를 철철 흘리며 돌아가신 예수님을 생각하면, 우리는 첫째도 감사요, 둘째도 감사요, 마지막도 감사입니다. 허물투성이인 우리를 구원해 주기 위해서 예수님이 그 십자가의 길을 가신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예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우리들의 옛사람의 옷을 벗어버리고, 고집, 교만, 불순종, 미움, 분노의 옛사람의 옷을 벗어버리고, 변화된 모습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달라진 삶을 살아야 합니다. 쉽게 거짓말하고, 화를 내고, 남에게 함부로 하고, 더러운 말을 하고, 하여튼 이 옛사람의 옷을 다 벗어버리고, 새사람으로 옷 입고,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 세상 물질의 풍요로움 속에 오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로마서 14장 17절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쳐나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예수님 믿고 나서 하나님 나라가 임해야 합니다. 내 마음속에 주님의 의로우심이 임해야 합니다. 그래서 죄와 미움과 모든 흑암의 권세와 우리가 분리 되어져서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의로운 자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갈 때 주님께서 우리 마음 가운데 평안함을 주십니다. 샬롬을 주십니다. 어떤 환란 풍파가 다가와도, “나의 마음속이 늘 평안해.” 그 평안함을 주시는 것입니다. 마음이 평안하면 그 평안함이 밖으로 나타나는 것이 무엇입니까? 희락입니다. 기쁨, 기쁨, 기쁨이 넘쳐납니다. 우리가 우울하고 괴롭고 슬픈 것은 성령으로 충만하지 못해서 그런 것이요, 아직도 옛사람의 옷을 입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슬퍼하고 우울해하고 낙심의 고통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가 이 옛사람의 옷을 벗어버려야 합니다. 더 이상 우울해하지 말고, 더 이상 괴로워하고 낙심하지 말고, 이젠 다 벗어버리고, 새사람으로 옷 입고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쳐나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가 새롭게 살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왔던 모든 부정적인 모습, 잘못된 모습을 다 내던져 버리고, 성령으로 충만해서 절대 긍정, 절대 감사로 무장해 믿음으로 전진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태어난 중국인 이민 2세 크리스토퍼 위안이라고 하는 분의 간증을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원래 부모님이 다 치과 의사였어요. 그래서 본인도 ‘치의과대학원’을 다니는 촉망받는 학생이자 착한 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릴 때부터 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한 혼돈이 왔습니다. 아마 주변에 친구 가운데 동성애를 하는 친구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들과 어울리다가 술도 하고 마약도 하고 동성애에 빠졌는데, 그만 에이즈에 걸립니다. 그리고 집을 나갔습니다. 그의 어머니 안젤라 위안은 남편과 치과병원을 운영하는 성공적으로 정착한 이민 1세인데, 집에 이렇게 문제가 생기니까 남편과의 관계도 원활치 않고, 유일한 희망이었던 둘째 아들이 동성애자라고 밝히고 삶을 포기하고 집을 나가버려서 살아갈 희망을 잃어버렸습니다. 그 어머니가 이런 고백을 합니다. “나는 겉으로는 성공한 인생이었지만, 안으로는 공허했다. 우수한 성적이나 대회 수상으로 내게 긍지를 느끼게 해주던 예전의 그 아이들이 아니었다. 장남 스티븐은 방탕하게 생활했고, 둘째 크리스토퍼는 내 앞에서 자신이 게이라고 선언했다. 나는 이제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나?” 첫째 아들도 방탕하고, 둘째 아들은 “나는 게이예요. 동성애자예요.” 그리고 집을 나가버렸어요. ‘이제 내가 인생을 살아 무엇하나, 내 생명을 포기해야겠다.’ 그래서 죽으러 가려고 기차를 탔는데 기차 안에서 우연히 조그만 전도용 소책자를 봤습니다. 우리가 전도가 참으로 중요한 것은요. 우리도 『행복으로의 초대』도 나눠주고 이러는데, 이것이 그 사람의 운명을 바꿔놓을 수 있습니다. 그 책을 보고 나서 이런 간증을 했습니다. “그때 싸늘하게 식어버린 내 심장을 깨우듯 한 문장이 눈에 들어왔다.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 8:39). 하나님이 사랑한다고? 나 같은 사람을? 그때 작고 고요한 목소리가 들렸다. ‘너는 내 사람이다.’ 그 한마디는 산산이 부서진 내 심장을 아물게 하는 연고였다.” 그래서 그가 자살하러 가다가 예수님 믿고 다시 새 삶을 살기로 결심하고 돌아와서 주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니까 남편과의 관계도 회복되고, 그다음에 아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교회에서는 100명이 넘는 성도들이 그 아들이 돌아오게 해달라고 특별 중보기도하고, 이 어머니는 7년 동안 매주 월요일마다 금식하고 기도하며 아들이 돌아오기만을 기도했습니다. 어머니의 기도에 위대한 힘이 있습니다. 7년 동안 월요일마다 금식했어요. 그런데 상황은 더욱 악화되서 아들이 마약을 팔다가 ‘치의과대학원’에서 쫓겨나고, 그다음에 마약 중독과 동성애가 심해지다가 결국은 감옥에 갇힙니다. 마약 중독이 되어서 감옥에 갇혀요. 그런데 위기는 기회입니다. 감옥에 갇혀서 거기서 성경을 읽으면서 예수를 믿게 됩니다. 완전히 인생의 맨 밑바닥에서, 버림받은 인생에서, 감옥 안에서 동성애를 끊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새사람이 되어서 출소해서 무디신학교를 나오고, 휘튼대학교, 대학원을 나와서 박사학위를 받고, 그리고 지금 ‘무디인스티튜트’에서 학생들을 가르키고 있는데, 그는 자신의 회심과 그 어머니와 가족들의 희생을 기록한 책, 『다시 집으로』에서 말합니다. “저는 성경을 읽으면서 내 정체성을 규정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출소하고 집에 돌아오던 날, 현관 로비를 가득 채우고 있던 노란 리본을 평생 잊지 못합니다. 그때를 떠올리면 하나님의 자비로움과 부모님의 조건 없는 사랑이 나를 따뜻하게 감싸는 것을 경험합니다. 나는 언제든지 돌아갈 집이 있습니다.” 그래서 크리스토퍼 위안은 『거룩한 성과 복음』이라고 하는 책을 내고, 청소년 캠프에 가서 많은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특별히 동성애에 빠진 사람들을 구원해 내고, 하나님의 큰 역사를 이루는 위대한 하나님의 종으로 쓰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옛사람의 옷을 입고 방황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가 주님께 돌아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집 나간 아들이 나간 날부터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던 아버지의 심정으로 우리가 주님께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때때로 옛사람의 옷을 입고 잘못된 길로 가지만, 주님의 음성을 듣는 그 순간, 옛사람의 옷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의 옷을 입고 주님 앞에 나와 우리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주님의 일꾼들이 다 되어야 할 것입니다. 주님이 부르신 음성에 절대로 주님의 음성을 거역하지 말고,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저를 받아주옵소서.” 회개하고 주님 앞에 돌아오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찬송가 278장(통 336장)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1절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세상 연락을 즐기고 저 흉악한 죄에 빠져서 주 은혜를 잊었네 후렴 오 사랑의 예수님 내 맘을 곧 엽니다 곧 들어와 나와 함께 하며 내 생명이 되소서 2절 죄악에 죽을 인생을 심히 불쌍히 여기사 저 하늘의 영광 버리고 이 세상에 오셨네 3절 홍포를 입은 구주는 가시 면류관 쓰시고 저 십자가 높이 달리사 그 아픔을 참았네 4절 미련한 우리 인생은 주의 공로를 모르고 그 쓸쓸한 사막 가운데 늘 헤매고 다녔네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의 죄와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자꾸 마음이 무너져서 옛사람의 옷을 입고 다녔던 저희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 성령의 은혜로 옛사람의 모습을 완전히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옷 입고 의와 진리로 무장하고, 주님의 평안함이, 주님의 기쁨이 우리 삶 가운데 충만한 삶을 살아가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 2026.02.08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우리 교회, 사랑 나눔으로 한부모 가정 지원
  • 여의도청년장학관 통해 취학지원금 전달 우리 교회가 설립한 사단법인 여의도청년장학관이 1일 성전비서실에서 ‘한부모가족 취학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여의도청년장학관은 우리 교회의 후원을 받아 사단법인 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에 1125만원을 지원했다. 전달식에서 이영훈 담임목사는 자립준비청년과 미혼모의 사회 진출을 도와온 여의도청년장학관과 한부모 가족 복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어린이와 가족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소망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금은 전국 한부모가정 가운데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75가정에 책가방, 학용품, 의류 등 취학 용품 구매를 위한 축하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여의도청년장학관 박윤옥 이사장은 지원에 동참해준 이영훈 목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우리 교회는 자립준비청년과 미혼모의 사회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여성가족부와 공동으로 ‘한부모가족을 위한 행복 담은 유모차 증정’ 사업에 참여하는 등 생명존중과 가족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영훈 목사는 “오늘날 사회가 힘들고 어려운 때일수록 교회가 사회적 약자를 돕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며, 이를 통해 모두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 되고 희망을 회복할 수 있음을 강조해왔다. 우리 교회는 매년 예산의 3분의 1을 구제·전도·선교에 사용하며, 사회적 약자 보호와 소외 이웃 돌봄에 힘쓰고 있다.
  • 2026.02.06 / 이미나 기자

    2월 14일(토) -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 ◎ 말씀 : 눅 21:34~36 ◎ 찬송 : 176장(통 163장) 예수님은 인자가 오는 날이 온 땅의 모든 사람에게 덫과 같이 갑자기 닥칠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방탕과 술 취함 그리고 삶의 염려에 빠지면 그날을 준비하지 못한 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항상 기도하며 깨어있어 장차 닥칠 환난을 피하고 인자 앞에 설 수 있도록 힘쓰라고 권면하셨습니다. 일상의 분주함에 휩쓸리다 보면 주님의 재림을 향한 긴장감이 쉽게 무뎌지고, 영적 각성을 잃은 채 어느새 세상에 안주하게 됩니다. 지금 내 마음을 가득 채우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기도는 우리를 영적으로 깨어있게 하는 생명줄과 같습니다. 늘 기도하며 주님 오실 그날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종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세상 염려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늘 깨어 기도하며 주님의 재림을 기쁨으로 맞이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2.06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2월 13일(금) -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
  • ◎ 말씀 : 레 22:31~33 ◎ 찬송 : 425장(통 217장) 하나님은 “너희는 내 성호를 욕되게 하지 말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한다는 것은 그 거룩한 이름을 세속적이고 가치 없는 일에 사용하거나 성도답지 못한 삶으로 그 명예를 더럽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따라서 구원받은 백성은 그 거룩한 이름에 걸맞은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늘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언행이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있는지, 아니면 욕되게 하고 있는지 살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을 발견합니다. 그러므로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이 높임을 받도록 힘써야 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말과 행동으로 주님의 거룩한 이름을 높이고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2.06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2월 12일(목) - 낙심하지 말고 기도하라
  • ◎ 말씀 : 눅 18:1~5 ◎ 찬송 : 365장(통 484장) 예수님은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함을 가르치시려고 불의한 재판관의 비유를 들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었습니다. 한 과부가 자신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며 끈질기게 그를 찾아갔고 결국 재판관은 번거로움을 피하려고 그녀의 청을 들어주었습니다. 불의한 재판관도 끈질긴 간청에 응답했는데, 하물며 의로우신 하나님이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기도를 외면하시겠습니까? 우리는 기도 응답이 더딜 때 쉽게 낙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침묵은 거절이 아닙니다. 더 좋은 것을 준비하시는 과정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기도할 때 하나님의 완벽한 때에 최선의 응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믿음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때를 인내로 기다리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응답이 더딜지라도 낙심하지 않고 끈기 있게 기도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선하신 때를 신뢰하며 기다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2.06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112) 사도행전의 설교에 관한 가르침 ⑧
  • 이번 호에서는 바울 자신이 그의 다메섹 회심 이야기를 전하는 내용을 분석하고자 한다. 5) 상황: 바울이 제3차 선교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에 왔을 때, 소아시아의 유대인들이 그를 잡아서 죽이려 하자 천부장이 개입하여 영내로 올라가는 층대에서 증언하게 함(22:1~30) (1) 대상: “부형들아”(1절), 즉 예루살렘의 유대인들 (2) 바울의 회심 증언(22:1~21) ① 다메섹 회심 이전의 바울(3~5a절): 유대인, 길리기아 다소 출생 - 예루살렘에서 자라나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음 - 교회 박해: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있어서 “이 도”(믿음)를 박해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김. 대제사장과 모든 장로들이 증인. ② 다메섹 도상 체험 술회(5b~16절) - 다메섹에 가려던 목적: 대제사장으로부터 공문을 받아 그곳의 교인들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어다가 형벌 받게 하려고 감(5b절) - 다메섹 도상 체험(5b~11절): 다메섹에 가까이 갔을 때, 오정쯤 홀연히 하늘로부터 큰 빛이 둘러 비치자 땅에 엎드러져 소리를 들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7절) “주님, 누구시니이까?”라고 대답.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라고 하심(8절). 바울의 일행은 빛은 보았지만 소리는 듣지 못함. “주님, 무엇을 하리이까?”라고 여쭙자(8~9절), 주께서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을 거기서 누가 이르리라”하심(10절): 바울은 볼 수 없게 되어 동행의 손에 끌려 다메섹에 들어감(11절) - 다메섹에서 아나니아에 의해 고침 받고 새로운 사명을 받음(12~16절) 아나니아: 경건한 사람으로 거기 사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칭찬을 듣는 인물(12절) 아나니아가 “형제 사울아, 다시 보라”라고 말하자 즉시 다시 보게 됨(13절) 아나니아의 말: “하나님이 너를 택하여 너로 하여금 자기 뜻을 알게 하시며, ‘그 의인’(예수)을 보게 하시고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 네가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네가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침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14~16절) ③ 환상 중에 예루살렘을 떠나라고 하시며 그를 이방인의 사도로 세우신 하나님(17~21절) -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성전에서 기도할 때에 환상 중 주께서 “예루살렘에서 나가라 그들은 네가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말을 듣지 아니하리라”라고 하심(17~18절) - “주님, 내가 주를 믿는 사람들을 박해한 일들을 그들도 아나이다”라고 대답(19~20절) - 하나님: “떠나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라고 하심(21절) (3) 결과: ① 무리의 분노: “이러한 자는 세상에서 없애 버리자 살려 둘 자가 아니라”(22~23절) ② 천부장이 바울을 영내로 데려가 채찍질하며 심문하라고 명령함(24절) ③ 바울이 로마 시민임을 밝히자 천부장이 결박을 풀고 공회 앞에 세움(25~30절) ④ 바울은 공회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섞여 있는 것을 간파하고 자신이 바리새인의 부활 신앙 때문에 심문 받는다고 호소함으로써 위기 극복함(23:1~10) 김호성 목사(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 담임)
  • 2026.02.06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지금이 사랑의 손길을 펼칠 때입니다
  • 이영훈 목사 “이웃 돌봄은 크리스천의 사명” 강조 연탄 나눔, 쪽방촌 방문 등 설 앞두고 사랑 나눔 전개 무게 3.65㎏, 지름 15㎝, 연소 시간 약 6시간. 하루 평균 6~8장이 필요한 연탄은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의 삶을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난방 수단이다. 그러나 최근 정치·사회적 이슈로 관심이 분산되며, 어려운 이웃을 향한 기부와 후원의 손길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 현재 연탄을 사용하는 약 6만 가구 가운데 지원이 시급한 가구는 2만여 세대에 이른다. 2월이 시작되고 봄을 앞둔 이 시점에 연탄 후원이 줄어들 경우, 이웃들은 5월까지 이어질 난방 걱정에 마음마저 얼어붙게 된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원로1장로회와 권사회는 지난해 말 각각 연탄 2만장과 1만장을 후원하며 이웃 사랑 실천의 본을 보였다. 쪽방촌에 거주하는 이웃들뿐 아니라 경기 침체 속에서 활기를 잃어가는 영세 상인들 또한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어려운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찾아가고 있는 이영훈 담임목사는 3일 제직 특화 새벽예배에서 “우리는 우리 주위에 고통당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손을 내밀어야 한다”며 “요즘 중소상인, 영세 상인들이 매우 어렵다. 한때는 모든 가게가 문을 열고 활기가 넘쳤지만, 이제는 그 모습을 찾기 힘들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어 “주님 사역의 핵심이 긍휼이었듯,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사랑의 손길을 펼쳐야 할 때”라며 “예수님처럼 이웃을 돌보고 섬기며 나누고 베풀어 어려운 시절을 함께 견디고 이겨내자”고 당부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 교회는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사랑 나눔 사역에 동참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각 대교구 성도들은 교구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생필품과 후원금을 전달하며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순종하고 있다. 금천대교구는 바자회를 열어 얻은 수익금으로 생필품을 마련해 설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찾아갈 예정이며, 원로2장로회는 새해를 맞아 대교구 추천을 받은 어려운 이웃 가정을 직접 방문해 위로와 사랑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대학청년국 청년들은 연말 장애인 위탁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후원금과 다양한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용산역 인근에서 도시락 나눔 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올해도 더 많은 이웃 사랑 실천을 계획하고 있다. 장년국 열방2교구는 한파가 극심했던 1월 24일 영등포 쪽방촌을 찾아 준비한 선물을 나누고 복음을 전했으며, 노숙인 사역을 감당하는 광야교회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이웃들과 함께 기독영화를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온이 급하강한 7일에는 장년국 성도와 자녀 200명이 경기도 동두천시 광암동 일대 독거노인 등 돌봄이 시급한 20가정을 방문해 가정당 500장, 총 1만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는 2월부터 5월 초까지 난방과 온수 사용이 가능한 최소한의 분량이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장년국 사랑 나누기 행사 ‘사랑의 불꽃 연탄나눔’을 위해 성도들은 1월 한 달 동안 1000만원을 모았다. 참여한 성도들은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며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어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차가운 계절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성도들의 섬김과 나눔은 이웃의 삶을 데우는 작은 불꽃이 되어 오늘도 세상 가운데 따뜻한 희망을 밝히고 있다.
  • 2026.02.06 / 오정선 기자

    홍성복 목사(장년대교구장) - 영적 가족력
  • 병원에서 진료를 받다 보면 ‘가족력’을 조사할 때가 있습니다. 가족력이란 부모, 조부모, 형제자매, 남편, 아내, 자녀 등 혈연들이 지닌 질환의 유무, 원인 등을 말합니다. 가족 구성원이 특정 질환이 있는 경우 그 질병의 발병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환자 본인과 의료진은 가족력을 주의하며 살핍니다. 일반적으로 삼대에 걸친 직계 가족 중 2명이 같은 질병에 걸렸으면 가족력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혈연 간 유전적 유사성에 의한 요인도 있으나 그보다 생활 습관, 식습관, 주거 환경 등 질병을 유발하는 환경을 공유하기 때문에 발병률이 높아지기도 합니다. 질병뿐만 아니라 믿음과 신앙에도 가족력이 있습니다. 이른바 ‘영적 가족력’입니다. 나의 신앙 형성이 조부모나 부모에게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의미입니다. 신앙이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신앙에 있어 가장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은 누구인가?”란 질문에 1, 2위 순위 합계 57.4%가 아버지, 어머니라고 답했습니다. 부모가 자녀의 신앙 형성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 교회가 위기라고 이야기합니다. 교회가 고령화되어 젊은 세대가 없고, 아이를 가진 젊은 세대가 교회에 없다 보니 교회학교 아이들은 더더욱 줄어드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것을 이겨나갈 방안 중의 하나가 영적 가족력의 회복입니다. 예전에는 자녀의 신앙 교육을 교회학교에 전담했지만, 이제는 교회와 가정에서 같이 신앙 교육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육체의 가족력이 나쁜 것만 유전되지 않고 좋은 것도 함께 물려받듯이 영적 가족력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모가 올바른 믿음대로 살아가는 본을 아이에게 보일 때 그것이 아이들의 마음에 각인되어 세상에서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가정 공동체에서 영적 가족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 공동체의 변화도 중요합니다. 교회는 영적 대가족을 만들어 영적 가족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처럼 한 영혼을 믿음의 자녀로 키우기 위해서는 영적 대가족이 필요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주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듯이 우리 성도님들은 자녀 세대들에게 무한한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어야 합니다. 지금 교회는 골든타임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더 이상 다음 세대를 놓치면 회복할 수 없습니다. 3450세대, 그리고 그 자녀들이 영적 가족력을 강화하도록 온 교회가 함께 노력합시다.
  • 2026.02.06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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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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