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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처 봉사자 교육으로 사명 재확인
  • 이영훈 목사 “기도처는 부흥의 거점” 강조 2026년 기도처 봉사자 교육이 19일 세계선교센터 7층 벧엘성전에서 열렸다. 우리 교회는 현재 주일 기도처 24개, 새벽기도처 109개 등 총 133개 기도처를 운영하고 있으며, 봉사자들은 성도들이 편안히 예배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각 기도처에서 헌신하고 있다. 이러한 헌신을 격려하기 위해 이날 우수기도처 6곳과 우수봉사자 17명이 선정돼 이영훈 담임목사가 은평1대교구 6교구 기도처와 전명희 권사(양천4교구)를 대표로 시상했다. 이영훈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기도처는 작은 교회이자 부흥의 거점이며 지역의 소중한 영적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도처 활성화를 통해 지성전으로 세워가고 성도들을 분산해 섬기는 사역을 감당하게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섬김이다. 상처받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기도처위원장 차윤홍 장로는 기도처 운영 관련 부서를 소개하고 봉사자 교육을 진행했다. 차 장로는 “성도들을 예수님을 대하듯 밝고 정중하게 안내해야 한다. 특히 노약자와 몸이 불편한 성도들을 세심히 살펴야 한다”며 친절한 태도와 배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남·여선교회 기도처지원실 봉사자들은 봉사자 예절 시범을 통해 이해를 도왔다. 성전을 가득 메운 기도처 봉사자들은 기도처 활성화를 통해 교회 부흥에 앞장서며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교육은 기도처위원회가 주관하고 교무국 기도처지원팀과 남·여선교회 기도처지원실이 주최했다.
  • 2026.04.23 / 이미나 기자

    원로2장로회 야외예배, 친목과 화합 다져
  • 원로2장로회가 16일 ‘친목과 화합’을 주제로 충주호, 월악산 국립공원, 수안보에서 춘계 야외예배를 진행했다. 자연을 배경으로 드려진 이번 야외예배는 원로2장로들이 교회 부흥을 위해 뜻을 모으고 휴식하며 회복하는 시간이 됐다. 출발에 앞서 엄태욱 부목사(목회)는 ‘멋진 그리스도인’(빌 2:19~24)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겸손과 섬김으로 공동체를 세우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강조했다. 이번 야외예배를 통해 장로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영적 회복을 얻고 서로 간의 사랑과 믿음을 다졌다. 장회나루터에서 유람선을 타고 주변 경관을 둘러보고, 월악산 국립공원에서 봄을 맞아 피어난 꽃들을 감상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했다. 라마다호텔에서 식사를 하며 박광식 선교사의 색소폰 연주를 감상하기도 했다. 정동열 회장은 “화사한 봄날 다함께 모여 친목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됐다. 주님 안에서 나누는 교제가 기쁨으로 이어지고 친목과 화합을 이루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2026.04.23 / 이미나 기자

    순복음노원교회, ‘아·이·야 신앙가문 컨퍼런스’ 개최
  • 신앙가문 세우기 방향 제시…다음 세대 계승 전략 논의 순복음노원교회에서 주최한 제1회 아·이·야 신앙가문 컨퍼런스가 18일 성민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신앙 가문을 세우는 영적 유산이 교회를 넘어 다음 세대로 확장되는 방향을 제시했다. ‘아·이·야 신앙가문’ 비전을 공유하고 다음 세대 신앙 계승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성경·교육·치유로 다시 세우는 신앙가문’을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는 교단을 초월한 목회자와 성도 300여 명이 참석해 신앙 전수의 중요성을 신학적으로 조명하고 목회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기조강연에 나선 순복음성민선교회 재단이사장 유재필 목사는 30여 년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성도 개인의 영성을 넘어 ‘가족 구원’과 ‘신앙 가문 세우기’가 시대적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성세대가 자녀에게 물려줄 최고의 유산은 복음을 삶으로 증거하는 것”이라며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믿음만이 한국교회와 사회를 바로 세우는 토대가 된다”고 밝혔다. 이상용 담임목사는 인사말에서 “아·이·야 신앙가문 비전은 20여 년 전 선포된 이후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구체적인 열매를 맺게 됐다”며 “각 가정이 요셉과 같은 ‘복의 통로’로 세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발표 세션에서는 각 분야 석학들의 논의가 이어졌다. 한국구약학연구소장 차준희 교수는 구약성경을 바탕으로 다음 세대 위기의 원인을 신앙과 삶의 분리에서 찾으며 부모 세대의 책임을 강조했다.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장 박상진 교수는 부모가 신앙 전수의 주체로서 자녀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가정을 축복의 통로로 세워야 한다고 제언했다. 영성노년학연구소장 김기철 교수는 부모와 자녀 간 인격적 관계 형성을 통해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돕는 것이 신앙 전수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 2026.04.23 / 이미나 기자

    생명과 풍요의 상징, 감람나무
  • 고대부터 지중해 연안 근동지역에서 감람나무(올리브나무, Olive)는 성경에서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와 함께 열매를 맺는 과일나무로 자주 등장한다. 성경에서 처음으로 감람나무의 등장은 노아 홍수 심판 때이다.(창 8:11) 지표면을 덮었던 물이 줄어들기 시작하자 노아가 방주 밖으로 날려 보내고 돌아온 비둘기가 입에 감람나무 잎을 물고 온 모습을 보고 버려진 땅에서 새생명이 태동하고 있음을 알리는 첫 신호였다. 이는 오늘날까지 감람나무는 인류에 생명과 희망 그리고 평화를 상징하는 기호로 자리 잡았다. 성경에서 감람나무 열매의 기름은 하나님께서 특별한 공적인 권위를 부여하는 정치와 종교의 제의에서 중요한 매개물이었다. 당시 머리에 기름을 붓는 의식은 왕과 제사장으로 세워지는 의식이었다. 또한 기름은 성소의 등불을 밝히는 연료이다. 이는 성령의 권능과 세속과 구별되는 성결을 상징한다. 특히 ‘메시아’라는 명칭은 신약에서 그리스도라는 뜻으로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감람나무 기름은 신성을 상징했다. 물론 일반 가정에서도 밤에 불을 밝히는 연료이기도 했다. 그 외에도 가정 상비용이자 응급용 약품으로 상처에 발라 세균 감염으로 방지하고 덧나지 않도록 하며 치료용으로 사용했다.(사 1:6, 약 5:14) 요즘 유행하는 성인병 예방을 위한 지중해식 식단에서 볼 수 있는 올리브 오일은 감람나무 열매를 흡착해서 얻어지는 오메가-3가 함유된 건강식 기름이다. 감람나무 기름은 일상에서 유익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과 풍요를 상징하고 그로 인해 얻어지는 안정과 평안을 누리며 감사와 기쁨의 상징이었다. 이에 생명과 평강을 노래한 시편 52편에서 의로운 사람의 영광을 가리켜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에 비유했다. 한편, 감람나무는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며 거칠고 척박한 지형에서도 수백년에서 수천년을 이상을 살아가며 열매를 맺는 강인함이 있다.(사진) 현재 이스라엘 베들레헴 인근에 있는 수령이 4000년에서 5000년으로 추정되는 고목의 감람나무가 혹 같은 많은 굳은살이 박힌 듯 서 있다. 아브라함부터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을 공유한 나무라고 할 만큼 장수하고 있다. 또한, 감람나무의 목질은 매우 단단하다. 건조한 지형에서 느리게 자라서 밀도가 매우 높고 조직이 치밀하여 내구성이 매우 뛰어나다. 특별히 습기에 강해서 부엌의 식기류나 도마 등 주방 기구를 만드는 재목으로 적합하다. 결론적으로 감람나무는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과 고난을 이겨내는 인내와 공동체를 밝히는 성령님의 빛을 상징하며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중요한 신앙적 교훈을 전하는 생명의 나무이다. 윤철종 목사(또오고싶은교회·이학박사)
  • 2026.04.23 / 이미나 기자

    이영훈 목사, 여성 장로들 격려  
  • 이영훈 담임목사는 17일 페어몬트 앰버서더에서 여성 장로들과 조찬을 함께 했다. 이날 조찬에서 이영훈 목사는 여성 장로들을 격려하며 “여성 장로님들의 섬김이 교회의 큰 힘이 되고 있다. 교회 부흥을 위해 맡은 사명을 잘 감당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6.04.23 / 이미나 기자

    굿피플, 민간기업들과 사회공헌 활동 협약 
  •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22일 서울 마포구 굿피플 사옥에서 이마트 노브랜드, iM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굿피플 장용한 운영부회장, 이마트 노브랜드 서혁진 지원담당, iM사회공헌재단 신용필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바탕으로 세 기관은 연말까지 전국 각지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5월부터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대상으로, 쪽방촌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굿피플이 주최하는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와 ‘기브런’ 등 마라톤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생수, 스포츠음료, 간식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농어촌 지역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굿피플 이용기 회장은 “이번 협약은 NGO와 민간기업, 재단 등이 협력해 여러 취약계층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2026.04.23 / 복순희 기자

    장로전도단 제200차 성령 충만 전도성회
  • 영혼 구원 향한 22년…장로전도단 헌신 빛나 전국 개척교회 다니며 1만 명 결신 시켜 화재 딛고 200차 성회, 절망 속 희망 심어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전도단이 19일 제200차 성령 충만 전도성회를 맞았다. 2004년 5월 발족된 이후 매달 미자립 개척교회 부흥을 위해 전국을 순회하며 전도 사역을 이어온 지 올해로 22년째다. 장로전도단은 그동안 약 200개 교회를 찾아가 노방전도를 펼치며 1만여 명을 결신시켰다. 전도 현장에서는 구원의 역사뿐 아니라 지친 마음이 회복되고 치유와 쉼을 얻는 은혜가 이어지고 있다. 평균 연령 79세, 73세부터 88세까지의 장로 110명으로 구성된 장로전도단은 세대를 뛰어넘는 전도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하나님이 주신 건강과 사명을 붙들고 시간과 물질을 아끼지 않는 헌신 속에 영혼 구원의 사명이 깊이 깃들어 있다. 초창기부터 함께해온 조남현 영상팀장은 “수원에서 전도할 때 걷지 못하던 사람이 걷게 되는 기적을 직접 눈으로 본 감격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전도를 할 때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고 말했다. 장로전도단은 정기적으로 전도 세미나를 통해 사역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교회개척국에서 추천한 교회를 대상으로 사전 답사와 현지 조사를 거쳐 성회 장소를 선정한다. 특히 칼갈이 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을 섬기며 복음을 전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도 사역을 펼치고 있다. 제200차 성령 충만 전도성회는 고양시 덕양구 고골순복음교회에서 열렸다. 성회 3일 전 화재로 예배당이 전소되는 큰 피해를 입었지만 비닐하우스로 마련한 임시 예배처소에서 예정대로 성회를 이어가며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전도와 예배에 임했다. 장로와 권사 63명은 화재 현장을 둘러보며 교회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기도하고 노방전도를 펼쳐 16명이 결신하는 열매를 맺었다. 개척국장 차진호 목사도 동참했다. 이날 성회는 많은 이들에게 절망 속에서 다시 희망을 품게 하는 시간이 됐다. 고골순복음교회 담임 이영희 목사는 “교회가 전소되고 모든 것이 소실된 상황에서 장로님들이 찾아와 전도와 예배를 함께해주셔서 큰 위로와 힘이 됐다”며 “장로전도단은 절망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전해줬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성회는 박제식 섭외팀장의 사회로 시작돼 황건성 회원관리팀장의 기도, 최성남 총무팀장의 설교가 이어졌다. 최성남 총무팀장은 ‘싸움은 야훼께 맡기면 승리합니다’(욥 23:10)를 제목으로 하나님께 맡길 때 문제 가운데서도 승리를 경험하게 된 간증을 전했다. 이형구 단장은 “200차 성회를 맞게 돼 감개무량하다”며 “22년 동안 한결같이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단원들과 함께 맡겨진 사명을 끝까지 감당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2026.04.23 / 이미나 기자

    장로기도회 은혜롭게 드려져
  • 장로들 부흥 사명 다짐 장로회 4월 월례기도회가 17일 벧엘성전에서 열렸다. 써번트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이날 기도회는 조숙현 부회장의 사회, 장로찬양단의 찬양, 재산위원장 김이삭 장로의 기도로 이어지며 은혜롭게 진행됐다. 오륜교회 설립목사이자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장으로 사역하고 있는 김은호 목사가 강사로 초빙돼 ‘당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라’(단 1:7)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은호 목사는 “다니엘은 어린 시절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지키며 당당하게 살아갔다”며 “정체성이 분명한 사람은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체성이 분명할 때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고 영적 전쟁에서도 승리할 수 있다”며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자 그리스도의 대사로서 분명한 정체성을 붙들고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자존감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도회에 참석한 최경래 장로회장과 장로들은 말씀과 기도로 철저히 무장해 교회 부흥을 이끌어가는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하며 합심으로 기도했다.
  • 2026.04.23 / 이미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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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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