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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라이코펜 등 풍부한 영양 보물 창고
  • 한낮의 기온은 꽤 높지만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쾌적하고 나들이나 바깥 활동을 하기 좋은 계절이다. 그래서인지 건강을 위해 달리기 등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운동을 병행하며 몸에 좋은 음식으로 식단을 바꾸려는 노력들도 계속되고 있다. 무덥고 찌던 날들은 지났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여름의 기세처럼 토마토의 제철도 9월까지다. 토마토는 채소냐 과일이냐는 논란이 무의미할 정도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이다. 과일과 채소의 두 가지 특성을 갖춘 토마토는 비타민과 무기질 공급원으로 아주 우수하다. 백과사전에 ‘파워’푸드 ‘수퍼’푸드라고 쓰여 있을 만큼 건강에 많은 유익을 준다. 토마토는 영양소가 풍부하다. 토마토가 특히 건강식품으로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라이코펜’ 때문인데 토마토의 붉은색을 만드는 라이코펜은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배출시켜 세포의 젊음을 유지시킨다. 라이코펜은 남성의 전립선암, 여성의 유방암, 소화기계통의 암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한다. 토마토에는 이외에도 구연산, 사과산, 호박산, 아미노산, 루틴, 단백질, 당질, 회분, 칼슘, 철, 인, 비타민 A, 비타민 B1, 비타민 B2, 비타민 C, 식이섬유 등이 들어 있다. 비타민 C의 경우 토마토 한 개에 하루 섭취 권장량의 절반가량이 들어 있다. 토마토는 파란 것보다 빨간 것이 건강에 더 유익해 완전히 빨갛게 익은 것을 먹는 것이 좋고 그냥 먹으면 체내 흡수율이 떨어지므로 열을 가해 조리해서 먹는 것이 좋다. 요리법은 간단하지만 맛이 좋은 판 콘 토마테(Pan con Tomate)라는 스페인 음식이 있다. 스페인어로 ‘빵과 토마토’라는 뜻을 가진 이 요리는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아침 식사나 브런치로 각광 받고 있다. <판 콘 토마테> <재료> 바게트, 완숙 토마토 1개, 통마늘 1쪽,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1큰술, 소금 1/4티스푼 <만드는 방법> 1. 바게트는 1~1.5㎝ 두께로 썰어 토스터나 프라이팬에서 바삭하게 굽는다. 2. 토마토는 깨끗이 씻어 강판이나 믹서기로 갈고 소금과 올리브유를 넣어 잘 섞는다. 3. 마늘은 토마토와 같이 갈아서 섞어도 되고 구운 바게트에 직접 문질러 마늘의 맛과 향을 낸다. 4. 갈은 토마토를 바게트에 올려 먹는다. 레시피 제공 : 나경선(오이타복음그리스도교회)
  • 2026.09.18 / 복순희 기자

    2026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
  • 기부 마라톤 대회 ‘2026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가 12일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굿피플이 주최·주관하고 한국지역난방공사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약 4000명의 시민이 참가해 5㎞와 10㎞ 코스를 달리며 건강한 나눔에 동참했다. 대회를 통해 모인 성금 약 1억 7000만원은 에너지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대회에는 가수 션과 굿피플 나눔대사인 치어리더 박기량이 함께해 시민들의 나눔 참여를 독려했다. 굿피플 이용기 회장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함께 달려주시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주신 모든 참가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굿피플은 2017년부터 매년 시민 참여형 기부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 2026.09.18 / 복순희 기자

    삶의 리밸런싱
  • 자산가들이 가장 공들이는 작업은 시장 흐름에 맞춰 자산 비율을 조정하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다. 자산이 한순간에 무너지지 않도록 방어하는 이 원리는 우리 인생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내 인생이라는 자산을 지키려면 내 삶의 가장 중요한 자산인 ‘시간’이 어디에 치우쳐 있는지 냉정하게 바라보고 재배치해야 한다. 가계부를 쓰기 전엔 돈이 새는 곳을 모르듯 시간 역시 들여다보지 않으면 무의식적인 습관 속에 낭비되기 마련이다. “바빠서 여유가 없다”는 말은 대개 핑계에 가깝다. 목적 없는 스마트폰 서핑, 타인의 기준에 맞추려 흘려보내는 시간을 차갑게 발라내야 한다. 그 낭비되는 물길을 내가 원하는 영역으로 돌려놓는 것, 그것이 삶의 리밸런싱이다. 변화를 꿈꾸며 결심만 반복하는 것은 익숙한 관성에 끌려다니는 어리석은 일이다. 진정한 변화는 거창한 다짐이 아니라 오늘 내게 주어진 시간표를 아주 작게라도 수정하는 실천에서 시작된다. 나를 증명할 몰입의 시간, 몸의 엔진을 깨울 건강의 시간, 소중한 이들과의 대화를 하루 일과 속에 강제로라도 안착시켜야 한다. 우리는 누구나 ‘하루’라는 동일한 자본금을 쥐고 아침을 맞는다. 이 자본금을 기형적인 한 축에 몰빵할지, 꿈꾸는 미래를 위해 골고루 분산 투자할지는 전적으로 내 몫이다. 만약 지금 당신의 일상이 어느 한쪽으로 심하게 기울어져 있다면 이제 주도적으로 내 삶의 시간표를 재배치할 때다. 염미솔(오플로 대표)
  • 2026.09.18 / 오정선 기자

    “야훼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시 147:11)
  • “야훼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시편 147편 11절) “but the LORD takes pleasure in those who fear him, in those who hope in his steadfast love.” (Psalm 147:11)
  • 2026.09.18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우리의 사도행전 29장을 기록하자
  • 신학대학원에 다니는 김 선생이 자서전 쓰기 수업에서 들려준 이야기다. 고등학교 1학년 어느 날 집에 돌아왔을 때 어머니가 침대에 앉아 요강에 피를 토하고 있었다. 폐병이 재발했고 병원에서도 고치기 어렵다고 했다. 어린 딸은 무서워서 “하나님, 우리 엄마 고쳐주세요”라고 기도했다. 어머니는 기도원으로 들어갔다. “하나님이 여기서 나를 데려가시든지, 고쳐서 내보내시든지 둘 중 하나다.” 그렇게 기도하던 어느 예배 시간 어머니는 예수님이 양 한 마리를 품에 안고 계시는 환상을 보았다고 한다. 자세히 보니 그 양의 얼굴이 어머니의 얼굴이었다. 예수님이 양을 내려놓으며 “이제 가라”고 하셨고, 어머니는 자신이 나았다는 확신으로 기도원을 나왔다. 병원에서도 회복을 확인했다. 세월이 흘러 김 선생도 결혼하고 사업에 실패하는 등 힘겨운 시간을 만났다. 그때마다 어머니에게 들었던 그 장면을 떠올렸다. “엄마의 하나님, 엄마를 만나주신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 품에 안긴 양을 생각하며 자신에게 말했다. “그 양이 나야. 나.” 나는 김 선생 이야기를 들으며 신앙자서전을 써야 하는 이유를 다시 깨달았다. 내가 절망했을 때 하나님을 어떻게 만났으며 그분과 어떻게 그 시간을 건너왔는지를 들려주는 것이다. 어머니의 기적이 딸의 고난 속에서 다시 살아나 ‘나의 이야기’가 되었듯 부모의 신앙 이야기는 다음 세대가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가 될 수 있다. 사도행전은 28장에서 끝나지만 하나님의 이야기는 우리의 삶에서 계속되고 있다. 우리의 사도행전 29장을 기록하자. 내가 만난 하나님을 다음 세대가 만날 수 있도록.
  • 2026.09.18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신임 안수집사 임명식 및 파송식
  • 안수집사회는 13일 세계선교센터 3층 안수집사회실에서 ‘신임 안수집사 임명식 및 봉사처 파송식’을 진행했다. 이날 제49대 실장단 임명식도 진행돼 새롭게 직분을 맡은 실장들이 임명됐다. 새롭게 세워진 실장들은 안수집사회 회원들을 섬기며 교회를 위해 맡겨진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신임 안수집사 36명을 대상으로 임명식과 봉사처 파송식이 진행됐다. 안수집사회는 운영 규정에 따라 신임 안수집사들에게 임명장과 봉사처 파송장이 수여했으며 각 봉사처에서 교회를 위해 충성된 일꾼으로 섬길 것을 당부했다. 신임 안수집사들은 명찰을 패용하고 선배 안수집사들의 축하와 격려를 받았다.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김현동 안수집사회장은 ‘대체 불가’(창 39:2~5)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김현동 안수집사회장은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니 형통한 자가 됐고 요셉 한 사람으로 인해 그가 속한 집과 밭에 하나님의 복이 임했다”며 “우리도 내가 속한 가정과 직장, 공동체에 하나님의 복을 흘려보내는 축복의 통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임 안수집사들을 향해 “어느 자리에서든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고 교회와 하나님 나라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며 “하나님께서 마지못해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 사용하시는 사람이 되자”고 권면했다. 이날 참석한 신임 안수집사들은 각자의 봉사처에서 교회를 섬기며 맡겨진 직분에 충성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안수집사회는 신임 안수집사들이 새로운 직분을 통해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한 ‘대체 불가’의 일꾼으로 세워지도록 함께 기도하며 축복했다.
  • 2026.09.18 / 김주영 기자

    마포2대교구 신임 지구역장 임명 및 실무교육 실시
  • 마포2대교구가 지구역장의 역할을 강화하고 교구 부흥을 위한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구역장 교육을 실시했다. 상·하반기 연 2회 진행될 예정인 이번 교육에는 기존 지구역장과 3450 지구역장 등 124명이 참석해 구역 사역에 대한 방향과 실제적인 교육을 함께 나눴다. 세계선교센터 2층 시온성전에서 진행된 교육에 앞서 대교구장 김정은 목사는 신임 지구역장 15명에게 임명장이 수여했다. 이어 실무 교육을 통해 교구와 구역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강의했다. 강의는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구체적으로 순복음 구역 조직의 탄생과 구역장의 역할, 장례 진행 방법, 1대 2대 양육공과 인도 방법 등이 설명됐다. 성도들에게는 관련 교재가 배포되기도 했다. 마포2대교구 장로들은 교육에 참여한 지구역장에게 간식을 제공하는 등 섬김을 더했고, 지구장 김태봉 장로는 권면과 인사말을 전하며 지구역장들을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구역장으로서의 사명을 새롭게 다지며 ‘구역이 살아야 마포2가 산다’는 마음으로 구역을 든든히 세워가는데 힘쓸 것을 약속했다.
  • 2026.09.18 / 오정선 기자

    영산글로벌미션포럼, 조용기 목사 신앙 유산 되새겨
  • 사단법인 영산글로벌미션포럼은 12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을 방문해 조용기 목사를 추모했다. 김영도 상임이사를 비롯한 임회원들은 먼저 조용기 목사 기념관을 방문해 조용기 목사의 신앙과 사역을 되새겼다. 이어 조용기 목사 묘소를 찾아 헌화하고 함께 기도하며 영적 스승을 기렸다. 추모 자리에서는 직능전문인대교구장 한병기 목사가 ‘영원한 희망의 복음’(요삼 1:2)을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조용기 목사가 남긴 신앙 유산을 절대긍정과 절대감사의 믿음으로 계승해 귀한 사명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 2026.09.18 / 김주영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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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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