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김종오 선교사(케냐)
  • - 심한 가뭄이 멈추고 충분한 양의 비가 내리도록 - 본 교회를 비롯한 지교회 목회자들의 성령 충만과 각 교회 부흥을 위해 - 보건소, 에이즈 센터, 교도소 사역 등을 통해 예비된 영혼이 구원되도록 - 선교사 부부의 안전과 건강
  • 2022.09.30 / 오정선 기자

    김주영 선교사(콜롬비아)
  • 보고타를 중심으로 순복음교회 세워 현지 복음화에 헌신
    도둑 두 번 침입해 선교비 전부 털려 큰 낙심 그러나 ‘선교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 깨달아 주님 주신 새 비전 ‘교회 개척 넘어 소외 계층 섬김’ 할렐루야! 남미 살사와 커피의 나라 콜롬비아에서 현지인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김주영 선교사입니다. 저는 2016년 11월 콜롬비아에 도착해 2년 여 준비과정을 거쳐 2018년 4월 수도인 보고타에 콜롬비아순복음교회를 창립하고 지금까지 주님께서 명령하신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콜롬비아에 도착한 후 사택에 두 번이나 도둑이 침입해 사역을 위해 준비해 두었던 선교비 전부를 털려 낙심이 컸지만 그 일로 ‘선교는 물질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길을 경험한 것입니다. 생각지도 않은 분들이 저희를 찾아오셨고 그분들로 인해 성전과 사택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집을 임대 계약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으로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 때를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항상 있음을 고백하게 됐습니다. 선교지를 위해 끊임없이 중보하시는 이영훈 목사님과 모교회 성도님들의 중보기도의 힘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보고타에 세워진 콜롬비아순복음교회를 중심으로 베네수엘라와 가까운 리오아차 시에 현지인 교역자 가정을 파송해 리오아차순복음교회를 세우고 복음증거와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전진기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라과히라 주에 위치한 리오아차는 베네수엘라 국경에 인접한 마이카오를 거쳐 베네수엘라 난민들이 일자리를 찾고 몰려드는 도시로 난민촌들이 형성되어 있는 지역입니다. 또 콜롬비아순복음교회는 성도 개개인의 신앙성장을 우선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이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데 초점을 맞춰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일예배를 드린 후에는 성도들과 주일 말씀을 토대로 나눔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나눔 사역을 통해 성도들이 말씀 안에서 자신의 삶을 비춰보고 실생활에 적용하는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 사역 비전은 교회 개척을 넘어 현지 소외계층을 향한 섬김입니다. 지난 선교대회 때 한국에서 특수선교(장애인)를 하시는 목회자를 만나 교제하면서 콜롬비아에서도 접목할 수 있는 귀한 사역으로 생각하게 됐습니다. 사역지로 돌아온 후 이러한 비전을 현지 성도들과 공유했는데 모두가 한 마음으로 섬김 사역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올해에는 사단법인 신청을 위한 서류준비를 진행하고 주변 장애우시설과 가정을 방문해 장애우와 장애우 가정들이 겪는 어려움을 듣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도록 했습니다. 내년에는 사역의 구체적인 계획과 프로젝트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또한 필요한 인적 및 물적 재원을 확보하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특별히 특수 선교에 사용될 공간(1000평)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시 81:10)는 말씀을 붙들고 열심히 기도하며 나아가려 합니다. 모교회 성도님들의 관심과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2022.09.30 / 오정선 기자

    10월 8일(토) - 승리하는 삶
  • ◎ 말씀 : 민 31:48~54 ◎ 찬송 : 새 351장(통 389장) 이스라엘은 가나안 정복을 앞두고 먼저 이스라엘을 타락시켜 하나님께 징계를 받게 했던 미디안과의 전쟁을 치릅니다. 미디안의 다섯 왕이 죽고 이스라엘이 취한 전리품의 목록이 많은 것으로 보아 이 전쟁은 매우 큰 규모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전쟁 후 지휘관들이 군인들을 계수하여 모세에게 보고한 결과가 매우 흥미롭습니다. 그 큰 전쟁을 치르면서도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던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놀라운 승리를 거둘 수 있었을까요? 성경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승리를 허락하셨다고 말씀합니다. 우리도 매일 전쟁과 같은 삶을 살아갑니다. 미디안과의 전쟁에서 대승을 거둔 이스라엘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해 매순간 승리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오니 모든 문제 가운데서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2.09.30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10월 7일(금) - 온유한 권면
  • ◎ 말씀 : 갈 6:1 ◎ 찬송 : 새 304장(통 404장) 우리는 가정, 학교, 직장 등에서 관계로 인한 어려움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믿음과 지혜가 부족하여 서툰 행동과 말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당황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면 우리는 ‘이 사람에게 권면을 좀 해줘야겠다’라는 마음이 들곤 합니다. 그런데 권면하기 이전에 우선시되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내 안에 그 사람과 상황에 대해 먼저 이해하고 그 사람을 사랑하려는 마음이 있는지 헤아려봐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라고 말씀합니다. 권면에 앞서 상대방을 한 번 더 생각하며, 나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가 온유함으로 권면할 때 상대방도 권면을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이웃을 대할 때 언제나 온유한 마음을 가지게 하옵소서. 먼저 나를 돌아보고 이웃의 상황을 이해하며 말하고 행동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2.09.30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10월 6일(목) - 감사로 순종하는 삶
  • ◎ 말씀 : 출 34:23~24 ◎ 찬송 : 새 382장(통 432장)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에게 안식일, 유월절, 무교절, 오순절, 나팔절, 속죄일, 장막절 등 7대 절기를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 절기들은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가나안으로 가는 광야 길에서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날입니다. 성도는 광야 같은 세상에서 때를 따라 도우시고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해야 합니다. 세상을 사랑하지 않고 장차 들어갈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행복한 사람은 돈이나, 명예나 권력을 소유한 사람이 아니라 감사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감사하는 일은 하나님의 뜻이요,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우리 모두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가 넘치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날마다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따라 순종하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2.09.30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10월 5일(수) - 신앙의 변질을 경계하라
  • ◎ 말씀 : 수 23:7~13 ◎ 찬송 : 새 263장(통 197장) 인생의 마지막을 앞둔 여호수아는 지나온 자신의 삶과 이스라엘의 여정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여호수아는 자신과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신 하나님을 떠올리면서 남겨진 후손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오늘날 많은 성도가 주의 백성답게 살아가는 것이 힘들다고 합니다. 세상의 가치관이 성도의 삶에 많이 스며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가나안 땅에서 믿음을 지키지 못하고 가나안 사람들과 동화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위해 행하신 일을 잊어버린 그들은 신앙이 변질됐고 결국 멸망의 길로 가고 말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를 교훈 삼아 신앙을 더욱 굳건히 지켜야 할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고 이 땅에서 축복을 누리게 하실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늘 우리의 마음을 지켜 우리의 삶 속에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내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2.09.30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10월 4일(화) - 지금 나의 자리에서
  • ◎ 말씀 : 대상 28:5~6 ◎ 찬송 : 새 390장(통 444장) 다윗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 싶어 했습니다. 그러나 그 일은 솔로몬의 때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는 그 꿈을 겸허히 내려놓았습니다. 종종 우리는 모든 일의 중심이 되어 큰일을 이루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그러나 큰일보다 내게 맡기신 일을 이루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역사의 주인공이자 주관자는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때에 맞는 가장 적절한 일을 부여하신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내가 주연이 되어 눈에 띄는 큰일을 이루려 하기보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지금 나의 자리에서 해야 하는 일들을 행하십시오. 그럴 때 하나님의 계획이 아름답게 성취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내가 중심이 되어 큰일을 하려고 하기보다 하나님께서 지금 나에게 원하시는 일을 행하는 사람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2.09.30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10월 3일(월) - 영적 전쟁과 긴장감
  • ◎ 말씀 : 수 22:4~5 ◎ 찬송 : 새 360장(통 402장) 40년간의 광야 생활을 마치고 가나안에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은 이제는 편안히 지내고 싶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가나안 입성이 그들 여정의 종착역은 아니었습니다. 가나안 땅에 이미 거주하고 있던 거류민들을 쫓아내고 한 성, 한 성을 정복해나가야 했습니다. 그래서 가나안에서도 이스라엘은 광야 생활 못지않게 늘 영적 긴장감을 유지해야 했습니다. 변함없이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집중하며 매일 마주하는 영적 전쟁에 임해야 했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이와 같습니다. 한 가지 큰일을 마무리하거나 잠깐의 쉼이 주어졌다고 해서 영적 초점이 흐려져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주님 품에 안기는 그날까지 영적 긴장감을 유지해야 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영적 긴장감을 가지고 주님께 시선을 고정하며 살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2.09.30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PDF

    지면보기

  • 행복으로의 초대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