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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찬양, 기도와 교제로 풍성했던 장로수련회
  • 8월 28, 29일 홍천 소노벨비발디파크에서 열린 제23회 장로수련회는 말씀과 찬양, 기도와 교제가 어우러지며 참석자들에게 영적 재충전과 교제의 시간이 됐다. 장로로서의 사명을 되새긴 참석자들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더욱 충성할 것을 다짐했다. 개회예배에서 엄태욱 부목사(목회)는 ‘기드온의 순종’(삿 6:25~32)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장로는 교회와 성도를 섬기는 귀한 직분이다. 한마음 한뜻으로 장로의 사명을 깨닫고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충성된 장로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기드온의 순종을 통해 “우리가 순종할 때 하나님이 일하신다”며 순종의 결단을 강조했다. 찬양 사역자 황국명 목사(다윗과 요나단)는 간증과 찬양으로 참석자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주만 바라볼지라’,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등을 부르며 고난 가운데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눠 회복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배움의 시간도 마련됐다. 오화철 교수(서울기독대학교)는 ‘AI 시대 돌봄’을 주제로 특강하며 돌봄의 본질을 강조했다. 오 교수는 “사역 이전에 우리의 마음을 먼저 돌봐야 한다”며 사역자 역시 하나님의 위로를 충분히 경험하고 자신의 마음을 돌볼 수 있어야 지속적으로 다른 이들을 섬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둘째 날 아침예배에서는 순복음강남교회 이장균 목사가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고전 15:58)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장균 목사는 예수님을 모시는 일과 생명을 살리는 일,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 더욱 힘써야 한다며 다음세대를 든든히 세워가는 장로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건강을 주제로 한 유익한 강의도 마련 돼 트레이너 정주호 교수(한동대학교)는 건강한 노후를 위해 잠든 근육을 깨우는 방법에 대해 특강하고 유산소운동과 스트레칭, 근력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며 건강관리법을 익혔다. 정 교수는 “우리 몸은 선교의 도구”라며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오랫동안 하나님께 쓰임받기를 당부했다. 매 시간 써번트찬양팀이 힘찬 찬양으로 은혜를 더하며 참석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장로찬양단과 샬롬장로색소폰앙상블, 순복음강남교회 장로중창단도 수련회 기간 아름다운 연주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행운권 추첨과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장로부부들은 함께 웃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수련회에 참석한 이상준B 장로는 “순복음의 장로들이 한자리에 모여 은혜를 나누고 교회 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할 수 있어 감사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독립지교회와 제자교회 장로들이 함께해 더욱 풍성한 교제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장로수련회에는 본 교회를 비롯해 강남·분당·성동·영산·동부·새성북·송파·광명·소하·목포 등 여러 제자교회와 독립지교회 장로들이 참석했다. 홍천=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금지환 기자
  • 2026.09.04 / 이미나 기자

    핸드벨콰이어, 아름다운 선율로 하나님 찬양
  •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음악예체능선교회 핸드벨콰이어팀이 맑고 아름다운 선율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교회를 섬기고 있다. 1979년 세계적인 복음 전도자 빌리 그래함 목사의 기증으로 시작된 핸드벨은 현재 우리 교회에 4세트의 핸드벨과 1세트의 차임벨을 갖추고 있다. 2019년 핸드벨콰이어 찬양단이 다시 구성되고, 코로나19 이후 2022년부터 본격적인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핸드벨콰이어는 제1교육관 6층 핸드벨콰이어실에서 매주일 오후 1시부터 연습을 진행하며 조현호 지휘자의 지도 아래 기본 연주법과 곡을 익히고 있다. 또한 세미나 참석과 전문 강사 초빙을 통해 자세와 세부 기법 등 전문교육도 정기적으로 받고 있다. 김유경 단장은 이화여자대학교 종교음악과에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핸드벨콰이어를 이끌며 핸드벨의 귀한 가치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핸드벨콰이어는 오는 12월 성탄주일에 임마누엘찬양대(주일 5부)와 협연을 앞두고 9월 20일까지 청년단원을 모집한다. 내년에는 학생부까지 모집 대상을 확대해 핸드벨 연주와 사역이 다음세대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김유경 단장은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는 찬양을 만들어가고 싶다”며 성도들의 많은 동참을 부탁했다. (문의 02-6181-6995)
  • 2026.09.04 / 이미나 기자

    1. 희생의 제사를 드린 아벨
  •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죽은 자는 말이 없다. 그러나 성경에는 죽었으나 지금도 말하는 사람이 있다. 히브리서 11장에 나오는 믿음의 영웅 가운데 가장 먼저 등장하는 믿음의 영웅 아벨이다.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히 11:4). 히브리서 11장은 창세기의 흐름에 따라 믿음의 증인들을 소개한다. 아벨은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의로운 자라는 증거를 얻은 첫 증인이다. 아벨의 히브리어 이름은 ‘헤벨’이다. 숨이나 입김, 잠시 나타났다 사라지는 안개를 뜻하며 여기서 ‘덧없음’과 ‘허무함’이라는 의미가 파생됐다. 반면 가인의 이름은 ‘얻다’, ‘획득하다’라는 뜻과 연결된다. 하와는 가인을 낳은 뒤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고 고백했다. 주목할 것은 이름과 삶이 빚어낸 역설이다. 형 가인의 손에 죽임을 당한 아벨은 그의 이름처럼 덧없이 사라지는 듯했다. 그러나 아벨은 의로운 자라는 증거를 얻었고, 반면 ‘얻은 자’ 가인은 하나님의 인정을 얻지 못했다. 창세기 4장은 가인과 아벨은 각자의 생업에서 얻은 것을 하나님께 예물로 드렸다고 기록한다. 농사를 짓던 가인은 땅의 소산을 드렸고, 양을 치던 아벨은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을 드렸다. 가인의 제사가 거절된 이유를 단순히 ‘곡식이기 때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훗날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곡식으로 드리는 소제를 정식 예물로 규정하셨기 때문이다. 레위기 2장의 소제는 하나님의 은혜와 양식에 감사하며 자신을 봉헌하는 예물이었다. 레위기 5장에서는 산비둘기조차 마련할 수 없는 가난한 사람에게 고운 가루를 속죄제물로 허용하셨다. 두 제사를 가른 결정적인 차이는 아벨이 ‘믿음으로’ 더 나은 제사를 드렸다는 데 있었다. 아벨은 자신의 소유 가운데 가장 먼저 난 것과 가장 귀한 것을 구별해 하나님께 드렸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단순히 양이라는 제물만이 아니라 믿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한 아벨의 중심을 받으셨음을 알 수 있다. 가인의 농사와 수고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었다. 문제는 가인이 자신의 성과를 앞세워 믿음 없는 행위만으로도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는 데 있었다. 아벨은 이와 달리 자신이 이룬 성과를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믿으며 그분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렸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외적인 행위에 앞서 그 사람의 믿음과 중심을 보신다. 오늘 우리의 기도와 예배, 봉사도 마찬가지다. 기도는 자신의 경건을 드러내는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며 봉사는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을 얻기 위한 일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세우는 헌신이어야 한다. 자신의 행위를 내세우다가 분노와 시기에 사로잡힌 가인의 길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가장 귀한 것을 드린 아벨의 길을 걸어야 한다.
  • 2026.09.04 / 금지환 기자

    모세준 목사(여의도순복음경인교회 담임) - 하나님만 예배합시다
  • “예배 보러 가요”, “은혜 많이 받으세요”, “오늘 예배 너무 좋았어요” 우리가 예배 전후로 흔히 하는 인사입니다. 이러한 평범한 인사 속에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고 있는 예배에 대한 오해가 있지 않은지 생각해 보길 원합니다. 예배(禮拜)는 예를 갖추어(禮) 절한다(拜) 뜻으로, 하나님께 예를 갖추어 경배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예배는 마음가짐만큼 몸가짐도 중요합니다. 만약 대통령이나 직장의 사장을 만난다면 팔짱을 끼거나 다리를 꼬고 앉아서 이야기를 듣지는 않을 것입니다. 가장 좋은 모습으로 꾸미고 정자세를 유지할 것입니다. 만왕의 왕이신 우리 주님을 예배할 때는 어떠한 모습이어야 할까요?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어떤 이들은 예배를 통해 자신이 은혜를 받거나 성도 간의 교제를 위해 교회 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 예배할 때 은혜, 깨달음, 감격, 기쁨, 교제가 선물로 주어집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이 예배의 목적을 앞서서는 안 될 것입니다. 예배의 목적은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을 올려드리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 예배 좋았어요, 찬양에 은혜받았어요”의 표현은 예배의 내용과 흐름이 나에게 감동을 주고 깨달음을 주었을 때 자주 사용합니다. 자칫 예배의 내용(설교, 찬양, 분위기, 시스템 등)이 만족을 주지 못할 경우 우리가 예배를 평가하는 실수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예배(Worship)는 worth(가치)와 ship(신분)의 합성어로 하나님만이 최고의 존경받을 가치가 있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예배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 한 분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예배를 기뻐하십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사 43:21). 지난 엿새의 고단함을 뒤로하고 하나님 전에 모인 성도들 모두가 온 맘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만을 높여 드리는 예배의 성공자가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야훼 앞에 무릎을 꿇자”(시 95:6).
  • 2026.09.04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천국 열쇠를 소유한 자
  • 2026.09.04 / 육은영 기자

    이주애 집사(대학청장년국) - 두차례 소아암 치료하신 하나님께 감사
  • “아이의 암이 완치되어 건강하게 키우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는 2006년 결혼한 뒤 7년 동안 아이를 기다렸다. 그러던 2013년 이영훈 목사님께서 주일예배 신유기도 시간에 “아이가 없는 가정에 하나님께서 자녀를 주셨습니다”라고 선포하셨는데, 같은 말씀을 2주 연속 전하셨다. 나는 그 말씀을 우리 가정에 주신 약속으로 마음에 품었고 하나님께서는 마침내 사랑하는 명효를 허락해 주셨다. 명효는 건강하게 태어났고 갓난아기 때부터 참 순했다. 배가 유난히 불룩하기는 했지만 우리 부부 모두 체격이 큰 편이라 우리를 닮은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명효가 생후 123일, 5개월 차 무렵이었다. 친정 부모님을 뵙고 돌아오는 길에 명효가 배가 아픈 듯 계속 울었다. 이틀 동안 입원해 12가지 검사를 받은 결과, 간모세포종 진단을 받았다. 간에서 12㎝ 크기의 종양이 발견됐다. 갓난아이의 몸통 약 3분의 2를 차지할 만큼 큰 종양이었다. 아직 말도 하지 못하는 아기의 몸속에 그렇게 큰 암 덩어리가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나는 원래 불안감이 높고 걱정거리나 마음 아픈 일을 잘 견디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 때 하나님께서 ‘명효를 반드시 고쳐주신다’는 믿음을 주시며 마음을 강하게 붙들어 주셨다. 항암치료가 막바지에 이른 2014년 2월에는 장년국(현 그레이스선교부) 성도들이 명효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고 후원금도 전달해 주셨다. 심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던 우리 부부에게 큰 힘이 됐다. 그러나 이듬해 10월 정기검진에서 명효의 폐에 병변이 발견됐다. 어린아이가 그 고통스러운 항암치료를 다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아 두 달을 내리 울었다. 그럼에도 나는 기도의 끈을 놓지 않았다.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정을 책임져 주시겠다’는 확신을 주셨고, 나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겼다. 하나님께서는 명효가 20회에 가까운 항암치료를 받으며 간 절제수술과 폐 병변 제거수술도 견뎌내도록 붙들어 주셨다. 그렇게 두 번째 치료를 마친 명효는 약 10년 동안 특별한 재발 없이 건강하게 성장했다. 지금은 중등부 섬김반에서 봉사하며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쓰임받고 있다. 평소 글쓰기에도 관심이 많아 순복음가족신문 인턴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지난 8월, 정기검진에서 명효의 간에 의심 소견이 발견돼 오는 11월 초음파검사를 앞두고 있다. 지금까지 명효를 지켜주신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우리 가족을 인도해 주실 것을 믿는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우리 가족이 되기를 소망한다. 정리=금지환 기자
  • 2026.09.04 / 금지환 기자

    9월 12일(토) - 야훼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
  • ◎ 말씀 : 잠 19:20~23 ◎ 찬송 : 384장(통 434장) 잠언은 사람에게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야훼의 뜻만이 완전히 선다고 말씀합니다. 또한 권고를 듣고 훈계를 받는 사람이 지혜롭게 되며 야훼를 경외하는 것이 생명의 길이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삶은 내 계획을 앞세우는 데 있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바른 권면에 귀를 기울이는 데 있습니다. 우리는 앞날을 설계하며 모든 일이 뜻대로만 풀릴 것처럼 살아가곤 합니다. 하지만 인생은 언제나 우리 뜻대로만 흘러가지 않습니다. 모든 일의 결과는 하나님께 달려 있으며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가장 바른길로 인도하십니다. 오늘도 내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며 그분의 인도하심을 신뢰하고 한 걸음씩 순종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날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9.04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9월 11일(금) - 혀의 권세
  • ◎ 말씀 : 잠 18:6~7, 20~21 ◎ 찬송 : 212장(통 347장) 오늘 본문은 사람의 말이 생명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고 말씀합니다. 입술에서 나온 말은 그 순간 사라지는 듯하지만 듣는 이의 마음에는 오래 남습니다.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사람을 세우기도 하고 무너뜨리기도 합니다. 함부로 내뱉은 말은 다툼을 일으키고 마침내 말한 사람 자신에게도 올무가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며 선한 말을 하라고 가르치십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말을 하며 살아갑니다.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용기가 되기도 하고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 내 입에서 나가는 말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인지 늘 돌아보며 입술의 권세를 지혜롭게 다스려야 합니다. 사랑과 은혜를 전하는 말로 주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입술을 지켜주셔서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과 은혜 가운데 말하게 하시고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9.04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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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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