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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순복음선교회 이사회
  • (재)순복음선교회는 2025년 12월 30일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박경표 이사의 기도로 시작한 이사회는 이사장 이영훈 목사의 주재로 2026년 법인예산, CCMM빌딩 시설공사 등에 관한 안건을 처리했다.
  • 2026.01.02 / 김용두 기자

    신년축복성회 … 주와 동행하는 새해 다짐
  • 새해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 주와 동행하기를 소망하는 성도들의 발걸음으로 1일 오전 우리 교회에서 열린 신년축복성회는 성령의 임재로 가득 찼다. 대성전과 예루살렘성전을 비롯한 부속성전은 이른 아침부터 가족 단위로 모여든 성도들로 가득 채워졌다. 성회는 엄태욱 부목사(목회)의 사회와 전용선 장로회 대외총괄부회장의 대표기도로 은혜롭게 시작됐다. 이어 이영훈 담임목사는 묵상집 『감사QT 365』 첫 본문인 ‘빛이 있으라’(창 1:1~5)를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이 혼돈과 공허 속에 빛을 창조했듯,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우리는 삶의 자리에서 작은 창조자로 부름 받았다”며 성도들에게 “성령을 품고 절망 대신 희망을, 슬픔 대신 기쁨을, 미움 대신 사랑과 용서를 선택하며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로 새해를 살아가자”고 권면했다. 또한, 2일과 3일 양일간 드려진 신년축복특별새벽기도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심’(마 3:15~17)과 ‘하나님이 기억하사’(창 8:1~5)를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성령 충만의 비결은 말씀을 붙잡고 마음에 기쁨과 평안이 임할 때까지 기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후의 승리를 향해 전진 또 전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성도들을 축복했다. 성도들은 『감사QT 365』로 아침을 감사로 시작하고, ‘치유와 승리를 위한 52주 성경 말씀’을 암송하며 성령 안에서 풍성한 2026년을 보낼 것을 다짐했다. 오정선·김주영 기자
  • 2026.01.02 / 오정선 기자

    2026년 첫 예배로 믿음의 전진
  • 송구영신예배 드리며 복된 한해 다짐 이영훈 목사 “주님과 함께 넉넉히 이기자” 2026년 1월 1일 0시. “할렐루야!” 함성이 대성전을 가득 채웠다. 성도들은 기쁨으로 할렐루야를 외치며 새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다. 예배에 참석한 전 성도는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찬 550)을 한 목소리로 부르며 새해를 맞이했다. 새해 첫 예배를 드리며 성도들은 기대와 소망을 품고 2026년 새날 믿음의 발걸음을 내디뎠다. 하늘을 향해 손을 들고 새해에는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신앙으로 승리하길 기도했다. 송구영신예배는 엄태욱 부목사(목회)의 사회, 최경래 장로회장의 대표기도, 베들레헴찬양대의 ‘축복’ 합창, 이영훈 담임목사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예배 실황은 우리 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인 FGTV와 기독교방송 CBS TV 등을 통해 전 세계로 실시간 송출됐다. 이영훈 목사는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수 1:5~7)라는 제목으로 새해 첫 메시지를 선포하며 “대망의 새해가 밝았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2026년을 주님 안에서 큰 꿈과 소망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정복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하나님께서 2026년에 승리자의 삶을 살게 만들어 줄 것이다. 주님과 함께함으로 넉넉히 이기는 것이다. 절대 주권자인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면 승리한다. 예기치 않은 고난을 만나지만 궁극적으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약속의 말씀 붙잡고 승리자의 삶을 살아가자. 임마누엘 신앙으로 무장해서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신앙으로 나아가길 축원한다”고 전했다. 설교와 합심기도가 있은 후 변성호 안수집사회장의 헌금기도에 이어 장로찬양단과 권사찬양대가 연합으로 헌금송을 찬양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와 교역자, 제직이 차례로 성도들을 향해 새해 인사를 했다. 성도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하나님께 드리는 첫 예배인 만큼 가족단위로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이 많았다. 유승언 집사(양천대교구)는 “새해 첫 말씀을 듣고 어떻게 새해를 살아갈 것인지 가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가정들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 2026.01.02 / 복순희 기자

    [이영훈 담임목사 2026 신년대담] 절대 감사의 믿음으로 나아갈 때 반드시 좋은 일이 일어날 것
  • 『감사QT 365』 활용해 성경 읽기와 말씀 묵상 동참 선한 영향력 끼치고 하나님과 세상 앞에 칭찬받는 교회 어르신 섬김 사역, 교회학교, 청장년 사역 위해 노력할 것 1. 새해를 맞아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 전하고 싶으신 신년 인사와 축복의 말씀을 전해주세요. 2026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주 안에서 큰 꿈과 희망을 가지고 믿음으로 전진해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믿음으로 나아갈 때 반드시 좋은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세상은 긍정적 믿음으로 무장한 사람을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여러분에게 어렵고 힘든 상황이 펼쳐지더라도 절대 낙심하지 말고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믿음으로 담대히 모든 어려움을 정복하며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올 한 해 동안 여러분의 모든 발걸음을 인도하시고, 여러분 앞에 다가올 모든 날을 축복해 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2. 2026년 우리 교회 목표는 ‘말씀으로 선한 능력을 나타내는 교회’,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교회’, ‘기쁨으로 복음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2026년 교회의 핵심 방향은 무엇입니까? 우리 교회는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한 꿈, 새로운 부흥의 꿈을 품고 2026년에도 다음 세 가지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자 합니다. 첫째, ‘말씀으로 선한 능력을 나타내는 교회’입니다. 말씀은 신앙의 능력입니다. 말씀 충만이 곧 성령 충만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성도님들이 말씀으로 무장하고 말씀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모든 예배와 교육과 훈련을 말씀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특히 올해는 『감사QT 365』를 활용하여 전 성도가 성경 읽기와 말씀 묵상에 동참하도록 독려할 계획입니다. 일 년에 구약성경을 1번, 신약성경을 2번 통독하고, 새벽예배에서는 목회자들이 설교를 통해 그날의 말씀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감사QT 365』와 함께 하루하루를 말씀으로 채워가면서 세상 가운데 선한 능력을 나타내는 삶을 살게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교회’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교회는 장애인,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미혼모 가정, 탈북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섬기는 사역을 계속 이어가고, 저출산, 마약, 동성애와 같은 사회 문제에도 적극 동참할 것입니다. 교회가 예수님처럼 사랑하고, 예수님처럼 겸손한 자세로 이웃을 섬길 때 비로소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하나님과 세상 앞에 칭찬받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셋째, ‘기쁨으로 복음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교회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명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팬데믹을 막 벗어난 2023년도부터 우리 교회는 복음 전파에 총력을 기울여 많은 전도의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그 흐름을 이어서 2026년에도 ‘100만 성도 부흥’이라는 비전을 이루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달려갈 것입니다. 우리 교회의 성도님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열정적인 복음 전도자가 되어 밀려오는 세계 부흥의 파도에 다 함께 올라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3. 목사님께서는 ‘교회의 본질은 예배이고, 교회의 사명은 선교’라고 강조하셨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예배를 통해 영적 성장을 하고 선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어떤 계획이 있으신지요? 하나님께서는 예배를 통해 우리에게 말씀을 주시고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고 신앙이 성숙해지는 길은 예배에 있습니다. 예배를 소홀히 하는 성도는 영적 성장을 이룰 수 없습니다. 또한 예배를 통해 은혜를 받으면 하나님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품게 되는데, 그 마음이 곧 복음 전파와 선교의 열정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저는 성도님 한 분 한 분이 모두 선교사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선교지에 나아가지 않더라도 국내에서 기도와 물질로 동참하는 것도 귀한 선교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저는 2026년에도 예배를 통해 선교의 비전을 나누고, 우리 교회의 모든 성도님이 어떤 형태로든 선교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독려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 교회에서는 ‘실업인선교연합회 축복 예배’,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선교사와 함께하는 미스바기도회’가 열릴 예정인데, 이러한 행사를 통해 우리 성도님들의 마음속에 선교의 불꽃이 다시 뜨겁게 타오르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1976년에 설립된 국제교회성장연구원(CGI)이 5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이에 우리 교회에서는 9월에 ‘CGI 창립 50주년 기념 콘퍼런스’를 개최하여 많은 해외 목회자와 성도들을 초청하고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설립하고 주도해 온 CGI의 50년 역사를 기념하는 자리인 만큼, 이 행사를 통해 우리 교회 성도님들이 더욱 큰 은혜를 체험하여 개인의 영적 성장을 이룰 뿐 아니라 세계 선교와 교회 부흥의 역사에 동참하게 되시길 기대합니다. 4. 성경 읽기와 기도 운동을 적극 실천해 온 우리 교회에서 올해 새롭게 계획 중인 교육·양육·제자훈련 프로그램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제가 2026년에 가장 중점을 두려고 하는 것은 바로 성도님들, 특별히 맡은 자들의 ‘영적인 성장과 성숙’입니다. 자주 말씀드리는 이야기지만 교회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분들은 대부분이 중직을 맡고 있는 제직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새신자들이나 평신도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 분들은 대부분 신앙의 기본 즉, 말씀 생활과 기도 생활에 문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일 새벽예배에 참석하고 충실히 말씀 묵상을 하시는 분들이 어떻게 교회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성도들에게 해를 끼치겠습니까? 무엇보다 영적 성숙을 위해 매주 1회 진행되는 ‘제직특화새벽예배’를 좀 더 강화하려고 합니다. 특히, 2026년 『감사QT 365』를 적극 활용해 감사와 기도로 새벽을 열어가겠습니다. 새해 우리 교회의 새벽예배는 그 당일의 『감사QT 365』에 실린 말씀과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하루하루를 긍정과 감사로 사는 삶이 바로 영적 성숙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5. 목사님께서는 늘 섬김과 나눔을 강조해 오셨습니다. 올해 우리 교회는 어떤 방향으로 나눔 사역을 펼치고, 성도들은 일상에서 어떻게 섬김의 삶을 실천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의 제자들은 3년 반 동안이나 예수님과 동행하며 귀한 가르침을 받고 수많은 기적을 목격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직전까지도 그들의 관심은 ‘누가 더 높은가?’에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런 제자들 앞에 무릎을 꿇고 발을 씻기며 친히 섬김의 본을 보이시고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예수님의 크신 사랑으로 구원받은 우리는 마땅히 섬김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의 섬김과 사랑을 본받아 우리 교회는 올해도 변함없이 전체 예산의 3분의 1을 구제와 선교에 사용하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형편이 어려운 가정,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쪽방촌, 한부모 및 미혼모 가정, 다문화 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가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김과 나눔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일상에서 섬김의 삶을 실천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요한일서 3장 18절은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라고 말씀합니다. 섬김을 부담스럽게 여기지 말고, 내가 있는 자리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작은 실천’을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마음으로 이웃을 섬길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2026년에는 모든 성도님이 구원받은 감격을 넘어 예수님의 참된 제자로 성숙해지시길 바랍니다. 주님께 받은 사랑에 감사하며 그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6. 우리 교회는 저출산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출산 장려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습니다. 2026년에는 어떤 사역을 추진할 계획이신지요? 지금껏 해왔던 출산 장려 정책은 계속 유지할 예정이고요. 이제는 출산 장려와 함께 태어난 아이들을 지켜내는 방향으로 사역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사실, 우리 주위에는 많은 한부모가정이나 조손가정 그리고 다문화가정과 탈북민가정들이 존재합니다. 그런 가정들에서 성장하고 있는 자녀들은 사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거나 사회에서 차별 대우를 받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기에 부모의 조력이나 도움을 받을 수 없어 보호시설에서 살던 많은 자립준비 청소년들도 있습니다. 2026년도에는 이런 분들을 지원하고 도울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시작을 알린 것이 바로 지난 2025년 11월 29일 재단법인 행복한대한민국, 사단법인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와 함께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상호협약식’을 체결한 것입니다. 더불어 ‘한부모 가족의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베다니홀에서 개최하기도 했지요. 2026년도에는 이러한 사업들을 좀 더 확대해 나가려고 합니다. 7. 감사QT 365, 교회 달력에 감사한 일 기록하기 등 2026년을 감사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생활화를 통해 성도들의 어떤 영적 변화를 기대하고 계신지요? 성경은 우리에게 “범사에 감사하라”라고 말씀합니다. 하지만 삶 속에서 매 순간 감사하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감사는 자연스럽게 나오는 신앙 고백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의지적으로 훈련해야 하는 ‘영적 습관’이기 때문입니다. 미국 복음주의 저술가 월터 헨릭슨은 그의 저서 『훈련으로 되는 제자(Disciples Are Made Not Born)』에서 제자는 훈련을 통해 평생에 걸쳐 빚어지는 존재라고 강조합니다. 감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삶은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습니다.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감사의 신앙이 우리 안에 깊이 뿌리내려야 합니다. 이를 위해 『감사QT 365』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QT 365』에는 고난을 극복한 믿음의 영웅들의 이야기와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만 의지하며 믿음으로 살아낸 감동적인 예화가 가득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받은 은혜를 책에 기록하고, 교회 달력에 감사 제목을 적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쌓인 감사를 돌아볼 때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혜가 얼마나 큰지 눈으로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올 한 해 감사의 습관이 성도님들의 삶에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가 생활화되어, 고난 중에도 믿음으로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로 변화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8.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CGI가 세계 교회와 함께 새롭게 열어가고자 하는 비전은 무엇이며 우리 교회에서 진행될 행사를 알려주세요.   1976년에 설립된 CGI는 각국의 성공적인 목회자들이 실제적인 사역 경험을 나누며 서로 배우는 가장 효과적인 국제 사역 네트워크입니다. 지난 수십 년간 전 세계 교회 성장의 허브 역할을 감당해온 CGI는 세계 각국의 젊은 목회자들을 초청했고, 매년 진행된 CGI세계교회성장대회에 참석한 분들은 큰 도전을 받고 훗날 세계적인 교회 지도자로 성장하는 것을 바라볼 때 참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2026년 50주년 CGI 대성회는 ‘예수 비전 2033’을 선언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 비전은 2033년 예수님 승천 2000주년을 바라보며, 근대 기독교 역사 속에서 세계 교회 성장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쳐온 CGI의 새로운 비전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이 비전을 통해 CGI는 더욱 놀라운 부흥의 역사를 이끌어갈 것을 확신합니다. ‘2026년 CGI 50주년 콘퍼런스와 ACLS 서울’은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잠실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3000여 명의 해외 CGI 회원 및 성도들과 국내 목회자 4000여 명이 참석해 부흥의 새로운 역사를 써가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9. 올해 진행될 기도대성회에서는 어떤 영적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시는지요? 2026년 CGI 50주년 콘퍼런스와 함께 진행될 기도대성회에서 저는 ‘샬롬, 하나님이 주시는 부흥과 평화’를 중심으로 영적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만날 때마다 ‘샬롬’이라고 인사합니다. 히브리어 샬롬(Shalom)은 어원적으로는 평화, 평안을 뜻하지만, 이것은 단순한 갈등 부재를 넘어 온전함, 완전함, 조화, 번영, 그리고 건강까지 포함하는 포괄적인 개념입니다. 이는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이웃과의 화목, 그리고 개인의 내적 평안이 모두 충족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것은 바로 ‘진정한 영적인 부흥’과도 직결됩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함께 모여 기도하는 것도 ‘부흥’의 중요한 모습일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영적인 부흥’은 삶의 변화입니다. 그 삶의 변화를 통해 비로소 얻게 되는 완전한 평안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주시는 완전한 부흥과 평화, 샬롬’입니다. 세상 많은 곳에서 전쟁의 소문이 끊이질 않습니다.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은 물론이고,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는 지정학적인 위기와 북핵 문제는 여전히 진행 중이며, 동중국해와 인도차이나반도 그리고 인도와 중국 간의 국경 분쟁은 한번 건드리기만 해도 곧 폭발할 것처럼 매우 위급하고 아슬아슬한 말 그대로 일촉즉발의 상황입니다. 이 모든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도 인간에게는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샬롬, 하나님이 주시는 부흥과 평화’의 메시지는 바로 영혼과 육신과 환경이 모두 평안을 얻게 만드는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선포로 완성될 것입니다. 10. 올해는 우리 교회 창립 68주년입니다. 창립 70주년을 향한 비전과 우리가 준비해야 할 핵심 과제는 무엇인가요? 교회 창립 70주년을 앞두고 우리 교회는 시대의 요구에 상응하고 부합하는 고령화 사회에 대응할 대책과 다음 세대인 교회학교의 부흥 발전 방안을 간구하고 이에 더하여 청장년들의 부흥을 위한 전략을 면밀하게 살피고 촘촘히 계획을 마련해 나가야만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고령화 시대를 넘어 초고령화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이러한 때에 어르신들을 섬기는 일에 사활을 걸고,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고 교회학교 부흥 방안을 고민해야 합니다. 또한 소망을 잃어가고 있는 청장년 세대에게 넉넉히 세상을 이겨낼 수 있도록 영적으로 무장시키는 일에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교회는 어르신 섬김 사역과 교회학교 그리고 청장년 사역이 균형적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와 더불어, 탈북자·다문화 사역에도 집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의 풀뿌리인 지·구역 사역을 통한 교구 부흥을 위해 매월 심방 계획을 세워 특히, 사회적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과 성도를 돌보고, 믿지 않은 이들을 깨워 교회로 이끄는 전도의 열정을 다시 회복해야만 합니다. 사실 우리 교회는 어려울 때 더 열심히, 더 크게, 더 놀랍게 부흥해 왔습니다. 우리 모두 다시 일어나 교회 창립 70주년을 향해 힘차게 전진 또 전진하며 달려가기를 소망합니다. 대담·김용두 / 정리·이미나 / 사진·금지환 기자
  • 2026.01.02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이영훈 목사, 2026년 꿈과 희망 갖고 믿음으로 전진하는 삶 당부
  • “2026년, 하나님께서 우리 앞에 새로운 은혜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새해를 맞은 모든 성도들이 주님의 말씀 안에서 능력과 소망을 회복하고, 꿈과 희망을 품고 믿음으로 전진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신년을 맞아 순복음가족신문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우리 교회의 비전을 선포하며 성도들에게 믿음의 새 출발을 당부했다. 평소 긍정의 신앙을 강조해 온 이영훈 목사는 “어떤 고난 앞에서도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믿음으로 담대히 나아가길 바란다”며 새해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면서 성도들이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를 삶 속에서 어떻게 실천할지 고민해 보길 권면했다. 이영훈 목사는 “긍정과 감사의 신앙이 개인 차원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적 약자를 섬기는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다문화 가정과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긍정의 힘을 전하는 크리스천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교회 목표인 △말씀으로 선한 능력을 나타내는 교회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교회 △기쁨으로 복음을 전하는 교회에 대해 설명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한 꿈과 새로운 부흥의 꿈을 품고 믿음으로 전진해야 할 때”라고 전했다. 특별히 올해는 『감사QT 365』를 통해 전 성도가 범사에 감사하는 영적 습관을 기르길 기대했다. ‘100만 성도 부흥’이라는 교회 비전에 대해서도 언급한 이영훈 목사는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각자의 자리에서 열정적인 복음 전도자가 되어 세계 부흥의 파도에 함께 올라탈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올 한해 성도들에게 리처드 포스터와 팀 켈러의 복음의 본질을 다룬 제자도 서적들을 읽어보길 권했다. 그러면서 “성도들이 예수님을 믿는 데서 그치지 않고 예수님을 닮은 인격으로 변화돼 작은 예수의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영훈 목사는 “말씀과 기도, 사랑의 실천 위에 세워진 교회는 반드시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모든 성도가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믿음으로 하나 되어 교회 창립 70주년을 향해 힘차게 전진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해를 맞은 모든 성도들의 삶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이 충만하고, 가정과 일터마다 주님의 축복이 넘치기를 소망했다. [이영훈 담임목사 2026 신년대담 바로가기] 절대 감사의 믿음으로 나아갈 때 반드시 좋은 일이 일어날 것
  • 2026.01.02 / 이미나 기자

    로뎀홀, 신앙서적 읽는 공간으로 업그레이드
  • 우리 교회는 12월 24일 대성전 1층에 성도들의 만남과 휴식 장소로 마련된 로뎀홀에 북트럭을 설치하고 이영훈 목사의 저서와 신앙 도서 등을 비치했다. 북트럭에는 국제신학연구원에서 제공한 도서 뿐 아니라 우리 교회를 방문하는 손님들을 위해 교회 홍보책자도 마련됐다. 홍보국에서는 해외에서 온 방문객들을 위해 영어를 비롯해 스페인어, 중국어 등의 홍보책자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교회 소식지 ‘순복음가족신문’과 전도지 ‘행복으로의 초대’도 함께 비치됐다.
  • 2026.01.02 / 복순희 기자

    2025 송구영신 전야제 교회학교 발표회
  • “성도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묵은 해를 떠나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성도들을 향해 미취학 영아들이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힘찬 새해 인사를 전했다. 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우리 교회 다음 세대가 한 해 동안 배운 찬양과 율동을 무대에서 선보인 ‘2025 송구영신 전야제 교회학교 발표회’가 12월 31일 대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발표회는 고등부 찬양팀 ‘소리노을’의 찬양과 워십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교회학교 11개 팀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믿음·소망·사랑의 여정을 걸어온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의 고백을 올려 드렸다. 미취학 어린이들은 서툰 몸짓이지만 열과 성을 다한 찬양과 율동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고, 초등부 어린이들은 절도있는 동작과 밝은 표정으로 찬양을 선보이며 성도들의 박수를 받았다. 또한 교회학교 성극동아리 ‘꿈꾸는 사람’은 ‘꿈꾸는 사람 요셉’을 선보이며 성극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믿음의 의미, 꿈의 중요성을 전하며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 아이들의 순수한 고백을 바라보는 성도들의 얼굴마다 환한 미소가 번졌고, 웃음과 박수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발표회 후 이어진 기도 시간에는 교회학교 담당 이성준 목사 인도로 부모, 교사, 자녀들과 함께 강대상에 올라 함께 중보기도 했다. 이번 교회학교 발표회는 새해를 향해 나아가는 다음 세대에 큰 희망이 있음을 보여줬다.
  • 2026.01.02 / 금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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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02 / 육은영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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