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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기도로 다시 힘을 얻었습니다
  • 서옥임 집사(마포1대교구) 찬송가 28장이 방 안 가득 울려 퍼지자 서옥임 집사는 눈물을 흘리시 시작했다. 1일 용산구 서옥임 집사 가정을 심방한 이영훈 담임목사는 빌립보서 4장 6~7절 말씀을 전하며 가족을 위로했다. 이영훈 목사는 “신앙이라는 것은 주님께 맡기고 사는 삶”이라며 “힘들고 어려울 때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기도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또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맡길 때 하나님께서 마음의 평안을 주시고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신다”며 서옥임 집사와 남편 박래걸 성도가 남은 삶을 주님 안에서 평안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간구했다. 그리고 준비한 격려금과 라면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 부모님을 돌보며 지친 큰딸을 위해서도 마음의 평안과 건강을 허락해 달라고 기도했다. 인근에 살고 있는 딸은 연로하신 부모님을 잠시라도 매일 찾아뵙고 챙기고 있었다. 여든 중반인 서옥임 집사는 2019년 8월 갑작스럽게 허리 통증이 심해지면서 거동이 어려워졌다. 처음에는 침대에서 거의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회복돼 지금은 집 안에서 앉아 이동할 수 있을 정도가 됐지만, 여전히 누군가의 돌봄이 필요하다. 아흔이 넘은 박래걸 성도도 3년 전부터 건강이 급격히 나빠졌다. 이전에는 집 안팎을 오갈 수 있었지만 지금은 일상이 어려워 부부는 장기요양등급을 받아 요양보호사의 도움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신앙이 이 가정을 위로하는 버팀목이었다. 서옥임 집사는 “목사님이 심방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나도 설렜다. 현실에 지친 우리가 말씀과 기도로 다시 힘을 얻는 시간이 됐다"고 고백했다.
  • 2026.10.02 / 오정선 기자

    “기도의 손길 모아 수험생을 응원합니다”
  • 마포1대교구, 수능 60일 전부터 매일 중보기도
    9월 27일 오전, 마포1대교구 사무실을 찾은 성도들의 발걸음이 입구 앞에서 잠시 멈췄다. 성도들은 문 앞에 마련된 기도판에 조심스럽게 손을 얹고 마음을 모아 수험생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기도판에는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르는 자녀들의 얼굴과 이름이 게시돼 있었다. 교구 공동체는 부모의 마음으로 수험생들을 품고 함께 중보기도에 나섰다. 마포1대교구는 수능을 60일 앞둔 시점부터 교구 성도들과 함께 수험생들을 위한 중보기도를 이어오고 있다. 기도판을 마련한 데 이어 교역자들은 매일 아침 카카오톡을 통해 입시생을 위한 말씀 성구와 짧은 기도문을 성도들에게 전하며 기도의 마음을 모으고 있다. 메시지에는 수험생들이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끝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는 내용이 담겼다. 대교구장 권성민 목사는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자녀들이 인도하심을 받아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중보하고 있다”며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것뿐만 아니라 부모가 자녀를 위해 올바르게 기도할 수 있도록 함께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구장 강원섭 장로도 “수험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수능에서 유감없이 발휘하고,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며 수험생들을 향한 중보의 마음을 전했다. 마포1대교구는 수능 당일까지 기도의 시간을 이어가며 수험생들이 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과정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의 끈을 놓지 않을 예정이다.
  • 2026.10.02 / 오정선 기자

    그레이스선교부, 추계 성령세미나
  • 대학청장년국 그레이스선교부는 9월 29일 제2교육관 11층 외국어예배실에서 중보부 주관으로 추계 성령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도하는 성도들이 성령으로 더욱 충만해지고, 개인과 가정, 교회와 국가를 위한 중보기도의 사명을 새롭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최나실 목사는 ‘숨겨진 6가지 죄악’(6 Hidden Sins·시 66:18~20)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성도들이 신앙생활 가운데 경계해야 할 교만, 치유받지 못한 상처, 변명하는 불순종, 인정 욕구, 비교에서 비롯된 시기, 죄로 번지는 분노를 짚었다. 특히 이 모든 죄의 뿌리에 하나님보다 자신을 앞세우는 ‘살아있는 나’가 있음을 강조하며 “내가 아닌 예수가 내 안에 사시도록 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말씀 후 참석자들은 주여삼창을 외치며 자신을 앞세웠던 신앙의 모습을 회개하고 성령 충만과 믿음의 동행을 위해 눈물로 기도했다. 중보부는 매주 화요일 기도모임을 열고 교회와 성도 개인, 국가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있다.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응답과 여러 기적을 경험하면서 성도들의 참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더 뜨거워진 기도의 열기로 30,40대 장년 세대가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공동체로 더욱 굳건히 세워지기를 기대했다.
  • 2026.10.02 / 오정선 기자

    일산순복음영산교회 창립 27주년, 사명 재확인
  • 70명 신임제직 세워져, 이영훈 목사 ‘절대 긍정신앙’ 당부
    일산순복음영산교회가 9월 27일 창립 27주년을 맞아 축복 성회 및 제직 임명 예배를 드리고 지역 복음화와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한 사명을 새롭게 다짐했다. 예배는 일산순복음영산교회 담임 강신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승하 장로회장이 대표기도를 드렸다. 연합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영적 갈급함의 은혜’(시 42:1~2)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세상에서 아무리 성공하고 유명해지며 많은 재물을 얻는다 해도 마음에 예수님이 계시지 않으면 참된 만족과 행복을 누릴 수 없다”며 “인생의 진정한 행복은 예수님을 만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만난 후 삶이 변화되고 복음의 증인이 된 사실을 언급하면서 “우리 삶의 궁극적인 목표와 존재 이유도 하나님을 갈망하고 그분의 뜻대로 살아가는데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성도들과 이날 임명된 신임제직들을 향해 말씀 중심, 십자가 중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능력을 의지하며 살아갈 것을 권면했다. 축복 성회에서는 다음 세대가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교회의 미래와 부흥을 향한 기대를 높였다. 이어진 임직식에서는 장로 장립을 비롯해 집사 안수, 권사 취임, 서리집사 임명이 차례로 진행됐으며 모두 70명이 성도들의 축복 속에 신임 제직으로 세워졌다. 임직자들은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서 교회의 거룩한 일꾼으로 충성하며 복음 전파와 교회 섬김의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이장균(순복음강남교회)·양승호(여의도순복음새성북교회)·이태근(여의도순복음은혜교회) 목사는 축사와 격려사를 전하며 창립 27주년과 신임 제직들의 임직을 축하했다. 강신호 목사는 창립 27주년을 맞아 교회의 지난 역사를 돌아보고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며 성도들과 교회의 재도약을 다짐했다.
  • 2026.10.02 / 오정선 기자

    예배와 교회 정보 한눈에⋯새로워진 교회 홈페이지
  • AI 온라인 주보·VR 교회 둘러보기 등 성도들 편의성 높여 새롭게 개편 우리 교회 홈페이지(www.fgtv.com)가 새롭게 개편됐다. 교회 정보를 전달하는 공간을 넘어 성도들의 신앙생활을 돕는 온라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예배와 말씀 콘텐츠의 접근성을 높였다. AI와 VR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온라인 주보와 실감형 ‘교회 둘러보기’ 등 새로운 기능을 선보이며 예배와 말씀을 더욱 가까이하고 교회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디지털 신앙공간을 마련했다. 이번 개편은 성도들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고 다양한 콘텐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의 구조와 기능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PC와 모바일 환경에 맞춰 화면을 간결하게 구성하고,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온라인에서 교회를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FGTV 방송과 찬양마을의 다양한 영상을 한곳에 모아 다시 듣고 싶은 말씀과 찬양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콘텐츠 접근성을 높였다. 주일예배와 수요예배를 비롯해 최근 한 주간의 주요 예배 영상도 한눈에 볼 수 있게 해 언제든 말씀과 예배의 은혜를 다시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AI 기반 온라인 주보는 이번 개편의 주요 변화다. 기존 PDF 주보와 달리 주보 속 콘텐츠를 클릭하면 관련 정보로 바로 연결된다. 성경 본문과 설교 말씀, 찬송가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설교는 영상으로 다시 볼 수 있다. 교회 안내에서는 지도와 연락처를 확인하고 전화 연결도 가능하다. 주보는 카카오톡 등 SNS로 공유할 수 있어 교회 소식을 알리고 가족과 이웃에게 예배와 말씀을 전하며 복음 전파의 통로로 활용할 수 있다. 가상현실(VR) 기술로 구현한 ‘교회 둘러보기’도 새롭게 선보였다. 실제 교회를 방문한 듯 대성전과 각 성전, 조용기 목사 기념홀 등 주요 공간을 직접 이동하며 둘러볼 수 있다. 특히 생방송 배너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예배 실황으로 바로 연결되도록 구성해 성도들이 별도의 검색없이 바로 예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회 홈페이지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교회를 보다 친숙하게 만나고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멀리 있는 성도들에게는 온라인으로 교회와 소통하고 예배와 말씀을 이어가는 새로운 통로가 된다. 양진오 방송국장은 “성도들이 언제 어디서든 예배와 말씀을 가까이하고 신앙생활을 이어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도 성도들의 신앙에 유익하고 복음을 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교회 홈페이지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송국은 교회 홈페이지 PC 버전 개편에 이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새롭게 단장해 성도들이 언제 어디서나 교회 소식과 예배 콘텐츠를 더욱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2026.10.02 / 이미나 기자

    원로2장로회, 조용기 목사 추모
  • 원로2장로회 정동열 회장과 임원들은 9월 30일 조용기 목사의 묘소를 방문해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조용기 목사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헌화를 마친 후 기도했다. 그리고 목회와 신앙을 통해 물려받은 신앙의 유산을 잘 이어가 교회 부흥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정동열 회장은 “조용기 목사님께서 가르쳐주신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을 계승하고 이영훈 담임목사님을 도와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신앙으로 교회를 더욱 부흥시키겠다”며 기도의 사명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참배를 마친 임원들은 극장가에서 상영 중인 ‘청년 조용기’ 다큐멘터리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조용기 목사와 함께했던 추억을 되새겼다.
  • 2026.10.02 / 이미나 기자

    美 덕 클레이 총회장 초청 행사
  • 이영훈 담임목사는 1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에서 열린 ‘컨보이 오브 호프(Convoy of Hope)와 함께하는 미국하나님의성회 덕 클레이 총회장 초청 디너’에 참석해 세계 어린이 구호와 교회 간 협력을 위한 연대를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식사와 2부 예배 및 MOU 조인식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할 도널드슨 컨보이 오브 호프 회장의 환영 영상과 히스 애덤슨 박사의 인사,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 엄기설 목사의 식사기도, 4/14 윈도우 어린이 합창단의 특송이 이어졌다. 2부 예배에서는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덕 클레이 총회장은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며 주님 안에서 참된 형제이자 동역자”라며 “히스 애덤슨 박사님도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하나님의성회’의 총회장, 총무들이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는 주님 안에서 하나이며 한 형제자매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모임을 계속 이어가며 전 세계 굶주린 아이들을 살리는 일에 함께 힘을 합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덕 클레이 총회장은 ‘긍휼로 옷 입으라’(골 3:12)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예수님이 긍휼을 베푸셨기 때문에 우리도 긍휼을 베푸는 것”이라며 “우리가 긍휼로 옷을 입을 때 예수님께서 사람을 바라보신 것처럼 우리도 사람을 바라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컨보이 오브 호프가 지난 30여 년간 교회와 협력해 가난과 고통 가운데 있는 이들을 섬겨왔으며, 어린이 급식과 재난 구호 등을 통해 전 세계 4억60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을 섬겨왔다고 소개했다. 컨보이 오브 호프의 사역을 소개하는 영상이 상영된 후에는 한국 하나님의성회와 컨보이 오브 호프 간 MOU 조인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컨보이 오브 호프는 한국 하나님의성회 각 교단 산하 교회 및 선교사들과 협력해 이들이 섬기는 지역의 어린이와 지역사회를 위한 사역을 지원하기로 했다.
  • 2026.10.02 / 김주영 기자

    남·여선교회 모범봉사자 표창
  • 이영훈 담임목사는 9월 30일 성전비서실에서 수요예배 후 모범봉사자들을 표창하고, 교회를 위해 헌신해온 봉사자들을 위해 축복기도했다. 이날 남선교회 서창배(안내실)·최종학(외국인안내실)·이시형(전도실) 안수집사, 여선교회 김선애(성찬반장) 권사가 표창장을 받았다.
  • 2026.10.02 / 이미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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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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