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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토) -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소서
  • ◎ 말씀 : 요 17:14~16 ◎ 찬송 : 288장(통 204장)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십자가의 길을 앞두시고, 제자들이 세상 속에 살아가는 동안 악에 빠지지 않도록 지켜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세상에 있지만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니기에, 세상은 그들을 미워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 세상 가운데 살아갑니다. 말씀대로 살고자 할 때 어려움을 만나고, 때로는 믿음이 흔들리는 일도 겪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에 휩쓸려 사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믿음으로 살아가야 할 사람들입니다.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께 가까이 나아갈 때 성령님은 우리를 지키시고, 악한 길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십니다. 오늘도 세상 속에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은 사람답게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거룩한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세상에 속하지 않고 진리 안에서 거룩하게 구별된 삶을 살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8.23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8월 28일(금) - 하나님 품 안에서의 쉼
  • ◎ 말씀 : 시 131:1~3 ◎ 찬송 : 412장(통 469장)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자기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큰일을 붙들고 애쓰지 않겠다고 말하며, 하나님 품 안에서 참된 평안을 누리겠다고 노래합니다. 그의 고백처럼 우리 역시 주님의 품 안에서만 깊은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참된 쉼은 문제가 다 사라져야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의 힘을 내려놓고 삶의 무게를 하나님께 맡길 때 주어집니다. 살아가다 보면 마음이 복잡해져 몸과 영혼이 지치기도 합니다. 그럴수록 혼자 해결하거나 버티려 하기보다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염려를 쏟아 놓으면 우리의 영혼은 다시 고요해집니다. 오늘도 젖 뗀 아이가 어머니 품에 안기듯 하나님 안에서 참된 쉼과 새 힘을 얻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삶에 지쳤을 때 하나님의 품에 안겨 쉼을 얻게 하옵소서. 그 쉼을 통해 새 힘을 얻고 다시 일어서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8.23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8월 27일(목) - 야훼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 ◎ 말씀 : 시 127:1~2 ◎ 찬송 : 379장(통 429장) 오늘 본문은 하나님이 세우지 않으시면 인간의 수고와 노력이 헛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우리도 인생이라는 집을 짓듯 하루하루 애쓰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이 인생의 집을 지을 때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기초와 중심에 하나님이 아니라 자기만족과 욕망을 두고 집을 완성한다면, 아무리 공을 들여도 결국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야훼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그 집은 아무리 견고해 보여도 세상의 풍파 앞에 망가지고 무너지고 맙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집을 지을 때 무엇보다 마음에 하나님을 모시고, 삶의 주권을 온전히 그분께 맡기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할 때 우리의 집은 든든히 세워질 것입니다.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가는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삶을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8.23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8월 26일(수) -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 ◎ 말씀 : 요 13:36~38 ◎ 찬송 : 342장(통 395장) 오늘 본문에서 베드로는 예수님께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라고 장담합니다. 그러나 주님이 잡히시던 밤, 한 여종을 비롯한 사람들의 질문 앞에서 두려움에 사로잡혀 결국 세 번이나 주님을 부인하고 맙니다. 예수님의 수제자였지만, 위기 앞에서 베드로의 결단은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이 장면은 인간의 의지와 결단이 환경 앞에서 얼마나 연약한지 돌아보게 합니다. 우리도 종종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고 다짐하지만, 예상치 못한 시련 앞에서 쉽게 흔들리며 연약함을 드러낼 때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의지와 결심에만 머물지 말고, 오직 성령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나의 의지가 아닌 성령의 능력 안에서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끝까지 주님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께 겸손히 나아갑니다. 오직 주님만 사랑하고 섬기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8.23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8월 25일(화) -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
  • ◎ 말씀 : 시 124:1-8 ◎ 찬송 : 383장(통 433장) 오늘 시편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도우시고 건지신 은혜를 찬양하는 말씀입니다. 시인은 “야훼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원수들의 공격 속에서 삼킴을 당했을 것이라고 고백하며,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야훼의 이름에 있다고 선포합니다. 우리 삶에도 예상치 못한 환난과 위기가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그 순간에는 인간의 힘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워 앞길이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럴 때일수록 문제에 매몰되기보다 우리 곁에서 도우시는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시며, 위기 가운데서 우리를 붙드시고 건져 주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걸어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도우심을 신뢰하게 하시고, 우리의 힘이 아닌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8.23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8월 24일(월) - 선한 목자 예수님
  • ◎ 말씀 : 요 10:11~15 ◎ 찬송 : 569장(통 442장) 예수님은 자신을 “선한 목자”라 하시며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선한 목자는 품삯을 위해 양을 돌보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양을 알고 끝까지 지키며 위험 앞에서도 양을 버리지 않는 목자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런 목자가 되셔서 연약한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건지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생명을 내어주셨습니다. 우리는 모두 양과 같아 선한 목자이신 주님의 인도와 돌봄이 없으면 쉽게 길을 잃고 방황합니다. 지금 우리의 삶에서 주님보다 다른 것을 따라가고 있다면 내려놓고, 주님을 바라보며 나아가길 바랍니다.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그 인도하심을 따라갈 때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이 우리의 삶을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선한 목자이신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게 하시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따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8.23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 2026.08.21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김미자 권사(영등포대교구) - “전도는 내 삶이고 사명입니다”
  • 고관절 수술 후 건강하게 회복 돼 전도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사명이다. 올해 상반기에도 320명의 새가족을 교회로 인도하며 전도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하지만 그 상보다 더 감사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전도의 열매를 맺게 하셨다는 것이다. 사실 올해 상반기는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이었다. 지난 4월 5일 교회로 인도한 새가족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려고 분주히 움직이다 바닥에 놓인 끈에 걸려 넘어졌다. 왼쪽 고관절이 골절돼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그날 저녁 인공고관절 수술을 받았다. 처음에는 두려웠지만 모든 과정은 하나님의 은혜였다. 회복은 예상보다 빨랐고 검사에서는 관절염 전 단계였던 고관절 상태가 오히려 좋아졌다는 말을 들었다. 이영훈 담임목사님의 신유기도에 믿음으로 응답하며 화가 복으로 바뀌는 하나님의 손길을 깊이 경험했다. 올해는 몸의 아픔만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 2월에는 여동생을, 6월에는 오빠를 하나님 품으로 떠나보냈다. 연이어 찾아온 슬픔 속에서도 전도를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전도하면서 하나님께 위로를 받았다. 새가족들이 예배 가운데 은혜받고 변화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내 마음에도 새 힘이 생겼다. 특별히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 귀한 동역자를 붙여주셨다는 사실이다. 내가 전도해 정착한 새가족이 또 다른 새가족을 인도했고, 내가 움직이지 못하는 동안에는 직접 새가족을 안내하며 내 손과 발이 되어주었다. 그 모습을 보며 전도는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사역임을 다시 깨달았다. 또한 남편과 자녀들이 나를 격려하며 함께 전도 사명을 감당해주어 감사하다. 특히 아들 용선이는 남선교회에서 2년째 봉사하고 있는데 전도하는 나를 응원해주는 든든한 지원군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크게 다치고도 왜 쉬지 않느냐”고 묻는다. 전도는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일이기 때문이다. 물질을 아끼지 않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그들을 전도할 때 하나님이 내게도 큰 복을 주셨다. 내가 재정적으로 부족할 때도 하나님이 여러 방법으로 채워주시는걸 보면 감사와 은혜가 넘친다. 고관절이 부러지는 아픔도, 가족을 떠나보내는 슬픔도 내 사명을 멈추게 하지는 못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날까지 한 영혼이라도 더 주님께 인도하며 끝까지 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하고 싶다. 정리=김주영 기자
  • 2026.08.21 / 김주영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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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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