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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소유할 자
  •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마태복음 18장 1~5절 많은 사람이 더 좋은 자리, 더 높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높은 자리에 관심을 두지 말고 하나님이 맡기신 자리, 내가 꼭 필요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1. 제자들의 관심 – 누가 크니이까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당하실 고난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누가 높은 자리를 차지할 것인가에 대해서만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마 18:1). 결국 그들은 예수님이 붙잡히시자 모두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치고 말았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더 높은 지위와 더 많은 소유에만 관심을 둡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침 안개 같이 잠시 있다 사라지는 세상의 것을 목표로 삼지 말고, 영원히 변치 않는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이러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해야 합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한평생 개인의 유익과 만족만을 위해 살지 말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을 살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 주십니다. 아침 안개와 같이 금세 사라지는 세상의 것을 목표로 삼지 말고 영원히 변치 않는 천국에 소망을 두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골 3:1). 사람들이 원하는 자리는 높아지고 사람들에게 대접을 받는 자리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원하시는 자리는 우리의 모습은 감춰지고, 오직 예수님만 나타나는 자리입니다. 사람의 자리는 시간이 지나면 바뀝니다. 권력의 정점에 있어도 기한이 다하면 내려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천국에 영원한 자리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주님을 섬기고, 주님께 영광 돌리며 찬양하는 자리에 있기를 바랍니다. 복된 사람은 예배와 찬양에 힘쓰고 감사하고 기뻐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리, 십자가 밑으로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2. 예수님의 가르침 예수님의 제자들은 누가 더 높은 자리에 앉느냐를 두고 다투었습니다. 이 모습을 보신 예수님은 어린아이를 불러서 제자들 가운데 세우시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 18:2~3). 당시 유대 사회에서 어린아이와 여자는 존중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면 사람을 계수할 때 여자와 아이를 빼고 성인 남자를 위주로 세었습니다. 출애굽의 60만 명도, 오병이어의 5000명도 모두 성인 남성을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특히 어린아이는 미숙하고 불완전한 존재로 여겨졌기에 소외되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돌이키라’는 것은 마음을 온전히 돌이켜 행동까지 변화되는 진정한 회개를 의미합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자격은 죄에서 돌이켜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것입니다. 나의 의와 노력, 지식으로 천국에 들어갈 수 없으며 오직 죄에서 회개하고 돌이켜 주님 앞에서 어린아이와 같이 겸손해지는 자에게 주어집니다. 어린아이의 특성은 세상의 죄에 때 묻지 않은 순수함에 있습니다. 아이들은 높은 지위나 권력을 탐하지도, 이익을 위해 두 마음을 품지도 않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부모에게 의존하고 도움을 받으려고 하고 더 배우려고 하며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른이 되면서 그 순수성을 잃어버렸습니다. 더 큰 자가 되기 위해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교만과 탐욕으로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우리도 처음 예수님을 믿었을 때는 순수하게 충만한 기쁨과 감사가 넘쳤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순수한 열정과 헌신의 모습은 사라지고 형식적으로 주님을 섬기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서로 높은 자리에 앉으려고 다투는 제자들 앞에 어린아이를 세우심으로 영적 순수함을 회복할 것을 권면하셨습니다. 우리는 회개하고 주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해야 합니다.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계 2:5). 이제 우리는 순수한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주님 앞에서 탐욕과 교만, 이기주의와 고집불통의 자아를 깨뜨려야 합니다. 날마다 예수님의 보혈로 죄를 씻어 회개하고 말씀 붙잡고 변화된 모습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3. 천국에서 큰 자 천국에서 가장 큰 자는 하나님 앞에서 어린아이와 같이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사람입니다.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마 18:4). 우리는 대접받고 섬김을 받는 것을 좋아하지만, 하늘나라의 법칙은 섬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다른 사람을 섬겨야 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막 9:35). “뭇 사람의 끝이 되라”는 것은 주님 앞에 겸손히 낮아져서 철저히 섬김의 삶을 살아가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내가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깨닫고 섬김의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내려주십니다. 세상의 리더십이 다스림의 리더십이라면 천국의 리더십은 섬김의 리더십입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마 20:26-27). 섬기는 자는 내 중심이 아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다른 사람을 깊이 이해하는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의 연약함과 허물을 비난하기보다 그를 긍휼히 여기고 이해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주위를 돌아보면 섬김이 필요한 250만의 다문화 가족, 3만 5천의 탈북자 가족, 3만 천의 미혼모 가정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섬겨야 할 사람이 많습니다. 섬김과 겸손, 낮아짐은 예수님이 보여주신 모습입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마 11:29). 주님은 친히 자기를 낮추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예수님을 높여 모든 만물이 그 발 앞에 무릎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님을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습니다(빌 2:6-11). ‘나’라는 교만을 버리고 한평생 예수님을 본받아 겸손하게 섬기는 삶을 살아가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어린아이처럼 겸손히 낮아져서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고 섬기는 사람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과 낮아짐을 기억하고 우리 역시 날마다 자신을 낮추고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5.03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천국을 소유할 자
  •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마태복음 18장 1~5절 어린이는 이 교회의 미래이고 이 나라의 미래입니다. 그러므로 어린이를 우리가 신앙으로 잘 양육하고 주의 사랑으로 돌보는 것은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입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자라나서 우리 교회를 이끌어가고 이 나라를 이끌어 갈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맡겨주신 자녀들을 주의 사랑으로 양육하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인도해서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다 세우는 귀한 가정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리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좋은 자리, 높은 자리 그것을 누가 먼저 차지하느냐? 피 튀기는 경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경쟁 사회니까 더 좋은 자리 높은 자리에 가기 위해서 애를 씁니다. 그런데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더 높은 자리를 차지하는 거기에 관한 관심을 두는 것보다 내가 꼭 있어야 할 자리, 나를 필요로 하는 자리에 있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실 때 제자들의 관심도 일반 사람들의 관심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누가 높은 자리에 앉느냐.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떠받들려서 예수님을 왕처럼 모시려고 하는 사람들이 생겨나니까, 그러면 예수님이 높아지면 나는 어느 자리에 앉게 되느냐? 제자들의 관심은 누가 크니이까? 누가 높은 자리에 앉습니까? 그거였습니다. 1. 제자들의 관심- 누가 크니이까 마태복음 18장 1절은 말씀합니다.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께서 지금 고난을 겪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실 터인데 거기는 아무런 관심도 없고, 앞으로 누가 높은 자리에 앉느냐? 누가 큰 자리에 앉느냐? 그거에 관한 관심을 두었습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이 붙잡히시니까, 다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을 한 것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도 누가 더 높은 자리를 차지하느냐 더 많은 것을 소유하느냐? 여기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은 아침 안개처럼 쉬 사라지는 것입니다. 쉬 사라지는 이런 것들을 목표로 삼지 않고, 영원히 변치 않는 저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헌신하며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와 같은 삶을 살기 위해서 우리는 순서가 바로 되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에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 세상 것을 먼저 구하지 말고, 먼저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 나라의 의를 구하면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필요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다 채워주십니다. 한평생 신앙 생활하면서 내 개인의 유익과 만족을 위하여 살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제일주의의 삶을 살아가면 하나님께서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며 강건하게 되고,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는 모든 은혜를 우리에게 더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땅에 속한 물질적인 것을 먼저 찾지 말고, 하늘에 속한 신령한 것을 찾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골로새서 3장 1절은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사람들이 원하는 자리는 높아지고 사람들에게 대접을 받는 자리입니다. 자기 모습이 나타나는 자리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자리는 우리의 모습이 나타나는 자리가 아닙니다. 우리의 모습은 감춰지고, 우리는 낮아지고 희생하고 섬겨서 오직 예수님의 모습만 나타나는 자리가 바로 우리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는 자리인 것입니다. 사람들의 자리는 얼마 가지 않아 바뀝니다. 여러분, 권력의 정점에 있어도 그 시한이 차면 내려와야 합니다. 이 세상 사람들에게 영원한 자리가 없습니다. 우리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만 저 천국에 영원한 자리가 있습니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우리가 언제나 주님을 섬기는 자리, 주님께 영광을 드리는 자리, 주님을 찬양하는 자리에 있기를 힘써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신 자리요, 은혜가 풍성한 자리입니다. 누가 가장 복된 사람이냐? 예배에 힘쓰는 사람, 찬양에 힘쓰는 사람, 감사하고 기뻐하는 사람이 복된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자리를 가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리를 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우리에게 안식과 평안함을 주는 예수님의 십자가 밑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한 길이라면 고난의 길이라도 기꺼이 그 길을 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2. 예수님의 가르침 예수님께서 누가 더 큽니까? 누가 더 높은 자리에 앉습니까? 관심 두는 제자들을 보시고 어린아이를 불러서 제자들 가운데 세우시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18장 2절, 3절입니다.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당시 유대 사회에서는 어린아이는 여자처럼 존중히 여김을 받지 못했습니다. 우리나라 조선시대에도 어린아이나 여자들을 남자처럼 그렇게 존중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면 숫자를 셀 때 여자와 아이를 빼놓고 남자 어른을 중심으로 세었습니다. ‘출애굽 했을 때 60만 명이 출애굽 했다’는 말은 20세 이상 남자 어른이 60만 명이라는 것입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할 때 5000명이 그들이 배불리 먹고 남았다는 것도 남자 어른을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당시 어린아이를 볼 때 미완성 작품, 미숙하고 불완전한 존재로 여겨서 온전한 인격체로 존중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린아이는 높은 지위에 올라갈 존재도 아니고, 중요하게 여김을 받을 존재도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어린아이를 그들 앞에 세우시고 너희가 돌이켜서 이 어린아이처럼 되지 아니하면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합니다. “돌이키라”는 것은 너희 마음의 변화를 받아라. 행동양식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진정한 회개를 말합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자격은 내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주님을 나의 모든 것으로 삼고 살아가는 그 삶을 사는 것이 천국에 들어가는 자격입니다. 나의 의로 천국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나의 지식으로 천국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나의 노력으로 천국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내 죄를 회개하고 예수를 믿으면 그 어린아이와 같이 낮아진 그 마음에 주님의 은혜가 임해서 우리는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어린아이 때는 순수하다가도 나이가 들면 우리는 알게 모르게 세속화의 물결 속에, 세상의 물결 속에, 우리 삶의 순수성을 잃어버립니다. 어린아이들이 사기 치고 도박하고 그런 일이 없습니다. 나이 든 사람들이 다 사기 치고 도박하고 남을 등쳐 먹고 괴롭게 하니까 이 사회가 이렇게 시끄러운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모습이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은 순수합니다. 어떠한 탐욕을 갖고 살지 않습니다. 주님은 오늘도 영적으로 순수하고 어린아이 같은 그러한 성도를 찾고 계신 것입니다. 여러분, 어린아이의 특성은 죄악 세상에 물들지 않은 순수함, 깨끗함이 있습니다. 아직 세상의 물정도 모르고 죄의 물결에 빠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들은 순수하게 자라나는 것입니다. 높은 지위나 권력을 탐하지도 않습니다. 두 마음을 품지도 않습니다. 그저 어린아이이기 때문에 부모에게 의존하고 부모의 도움을 받으려고 하고 더 배우려고 합니다. 부족함을 인정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서로 높은 자리에 앉겠다고 하는 제자들 앞에 어린아이를 세우고, 이 어린아이처럼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처음 예수 믿었을 때 여러분을 기억하십니까? 눈물 콧물 쏟으면서 “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 갚을 줄 알아라. 몸밖에 드릴 것 없어. 이 몸 주님께 드립니다.” 그렇게 고백하면서 주님을 섬겼던 우리들입니다. 제가 1964년 4월에 10살 때 서대문에 우리 교회가 있을 때 갔었는데 그때 저는 얼마나 은혜를 받았는지, 예배 시간이 그냥 은혜로 충만한 기쁨으로, 충만한 감사로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성령침례를 받고 나니까 그냥 얼마나 눈물이 쏟아지는지, 어린 나이였는데도 모든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그래서 교회학교 예배드리고, 어른 예배 참석하고, 수요일 어른 예배 참석하고, 금요 철야에 참석하고 그래서 주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울고, 또 울고, 또 울었습니다. 그저 감사해서 “주님, 감사합니다. 나 같은 죄인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살았습니다. 얼마나 주님의 은혜에 감사했는지, 그저 눈만 뜨면 예수님 생각밖에 안 났습니다. 학교 갔다가 오는 길에 서대문 로터리에 버스가 서면 가방 들고 교회에 뛰어 들어가서 한참 기도를 하고 나면 1시간도, 2시간도 더 지나갔습니다. 그저 그저 감사했어요. 여러분, 이것이 우리 첫사랑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가면서 우리들이 어떻게 합니까? 어느 순간부터 내 신앙이 형식적으로 되고, 습관적으로 되고, 감동이 사라지고, 구경꾼이 된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뒤에 앉아서 구경합니다. 그래서 남을 판단만 합니다. ‘저 사람 예배 시간에 왜 핸드폰을 보고 있지?’ ‘저 사람은 왜 기도 시간에 눈 뜨고 있어!’ 자기도 눈 뜨고 있으면서 남을 판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너진 우리들의 신앙의 모습입니다. 이것이 어린아이 같은 신앙을 잃어버리고 순수함을 잃어버린 타락한 우리의 모습입니다. 회개하고 첫사랑을 회복해야 합니다. 지금도 어떤 자리다툼을 하고 내가 얼마나 높아지느냐? 얼마나 내가 사람들에게 대접을 받느냐? 이런 것에 관심을 두고 있다면 우리는 철저히 회개하고 돌이켜서 주님 앞에서 첫사랑의 관계를 회복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2장 5절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이제 순수한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으면 우리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우리 주님 앞에서 탐욕, 교만, 이기주의, 나의 잘못된 고집불통인 이 강한 자아를 깨뜨려야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잘난 맛에 산다고 하는데, 예수 믿고 나서는 내 잘난 맛에 사는 것이 아니라 나는 아무것도 아님을 고백하며 사는 것이 그것이 신앙생활의 모습입니다. 날마다 예수님의 보혈로 내 죄를 씻어 회개하고 날마다 주의 말씀 붙잡고 변화된 모습으로 주 앞에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높여주시는 것입니다. 언제나 첫사랑의 감격에 머물러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천국에서 큰 자 누가 천국에서 큰 자입니까? 마태복음 18장 4절에서 주님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천국에서 큰 자는 어린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는 자입니다. 겸손한 자입니다. 천국에서 큰 자는 세상 부귀영화를 누리는 자가 아니라 겸손히 낮아진 자가 천국에서 큰 자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내려주십니다. 여러분, 우리는 대접받고 섬김을 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의 법칙은 그렇지 않습니다. 섬김을 받으려면 우리가 먼저 섬겨야 합니다. 마가복음 9장 35절에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앉으사 열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이 세상에서는 우리가 섬기는 자가 될 때 하늘나라에서 큰 자가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뭇 사람의 끝으로 낮아지리라.”라고 하는 말은 겸손히 주님 앞에 낮아져서 섬김의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선 나를 볼 때 얼마나 내 자신이 작은 존재인가, 내 자신이 연약한 존재인가를 알게 되고 “주님,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만이 홀로 영광 받으시길 원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내려주시는 것입니다. 천국의 리더십은 섬김의 리더십입니다. 이 세상의 리더십은 다스림의 리더십이지만, 천국의 리더십은 마태복음 20장 26절, 27절 말씀 그대로 섬김의 리더십입니다.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섬기는 자는 늘 사회적 약자들을 사랑으로 돌보고 그들을 일으켜 세우고, 사랑으로 섬기는 모습을 실천하는 자를 말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주위를 돌아보면 우리가 섬겨야 될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땅에 250만 다문화가족이 있습니다. 3만 5천의 탈북자 가족이 있습니다. 또 미혼모 가정도 3만 5천 가정이 됩니다. 우리가 섬겨야 할 자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우리는 주님 앞에서 섬김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주님의 귀한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섬김, 겸손, 낮아짐은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마태복음 11장 29절에 주님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할렐루야. 예수님은 가장 높으시고 귀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하나님의 본체이십니다. 그런데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철저히 섬기셨습니다. 마지막에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온 인류를 섬기시고 온 인류를 그 가슴에 품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를 높이사 모든 천하 만물이 주님 앞에 무릎을 꿇게 만드신 것입니다. 빌립보서 2장 6절 이하는 이 사실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여러분, 낮아져 섬기는 삶을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내가 겸손히 낮아지면 우리가 인생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편합니다. 그러나 “내가, 내가” 하고 내가 살아 있으면 자꾸 걸리는 것이 많습니다. “저 사람이 내가 누구인데 나를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나를 이렇게 소홀히 대하느냐?” 내가 살아있어서 그렇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면 인생이 편해지는 것입니다. 중세 성자 어거스틴에게 제자가 와서 물었습니다. “선생님, 예수님의 가르침 가운데 제자의 삶에 대한 가르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가르침은 무엇입니까?” 그때 어거스틴이 말했습니다. “첫째가 겸손이니라.” “그러면 두 번째로 중요한 가르침은 무엇입니까?” “둘째도 겸손이니라.” “그러면 세 번째로 중요한 가르침은 무엇입니까?” “마지막도 겸손이니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택하여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것입니다. 일제시대 때 독립운동가요, 교육가요, 정치 지도자였던 조만식 장로님이 계십니다. 조만식 장로님은 1883년 2월 1일 평안남도 강서군 반석면에서 태어나셔서 일제 강점기 시대에 신앙과 애국을 함께 실천한 하나님의 귀한 일꾼입니다. 숭실학교를 졸업한 후에 일본에 건너가서 정칙영어학교를 졸업하고 메이지대학교를 공부하고 난 후에 돌아와서 독립운동가 이승훈 선생님이 세운 오산학교에 교사로 부임합니다. 1915년, 이승훈 교장이 투옥되자 조만식 장로가 33살 나이에 이 학교의 교장이 됩니다. 교장직을 맡아서 일반 과목과 성경을 가르치면서 “나라를 살리려면 사람이 변해야 하는데, 사람들이 변하려면 예수를 믿어야 한다.” 이와 같은 믿음을 갖고 교육에 임했습니다. 이 오산학교에서 많은 민족 지도자가 배출되었는데, 그중에 한 분이 우리 한국 기독교 역사에 길이 남을 주기철 목사님이십니다. 1919년 3·1 운동이 일어나자 조만식 장로님이 독립운동에 참석했다가 감옥에 갇히고, 출옥 후 1922년에 평양 산정현교회 장로로 섬기면서 신사참배를 반대하는 일에 앞장섭니다. 과거에 자기 제자였던 주기철 목사님을 산정현교회 담임 목사로 청빙하기 위해 주기철 목사님을 찾아가서 무릎을 꿇습니다. 깜짝 놀라서 “장로님 편히 앉으세요.” 목사님 말에 이렇게 대답합니다. “당치도 않으신 말씀입니다. 전에는 목사님이 학생이셨고 제가 교장이었습니다만, 지금은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귀하신 종이 되셨고, 저는 그 종을 받들어 섬기는 장로에 불과할 뿐입니다. 그러니 편히 앉으라 말씀하지 마십시오.” 이 장로님의 간곡한 부탁을 받고 산정교회 담임 목사로 부임했습니다. 조만식 장로님은 민족 독립운동을 하느라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아와서 나라의 일을 의논했습니다. 어느 주일날인데도 누가 찾아와서 한참 대화를 나누다 보니까 예배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조만식 장로님이 급히 교회로 오니 이미 목사님이 강단에서 설교하고 계세요. 주기철 목사님이 뒤늦게 들어오는 장로님을 보고 “장로님, 오늘은 앉지 말고 뒤에 서서 예배를 드리십시오.” ‘아이, 감히 제자가 스승인 나를! 내가 이 민족운동 지도자로 나라일을 하다 왔는데 나더러 서서 예배를 드리라니 괘씸한!’ 하고 화를 내고 나갈 수도 있고, 인상을 찌푸릴 수도 있는데 그저 아무 말도 안 하고 고개를 숙이고 뒤에 서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설교가 끝나고 나니까 “장로님, 나와서 기도하세요.” 그때 조만식 장로님이 나와서 울면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이 죄인이 애국 운동을 한답시고 사람을 만나다가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 시간에 지각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 종의 마음을 아프게 한 죄와 은혜로운 설교를 듣는 교인들이 은혜받는 것을 방해한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장로님이 눈물로 기도할 때 목사님도 울고 온 성도들도 같이 울었습니다. 이처럼 장로님은 겸손한 주의 종이었고, 또 광복 이후에도 월남하자고 할 때 “나 혼자 살기 위해 북의 동포들을 두고 갈 수 없다.”라며 남아 계셨다가 6·25 때 총살당해 순교하셨습니다. 이분의 겸손은 모든 주님을 섬기는 백성들의, 모든 백성의 큰 귀감이 되었고, 마음속에 깊이깊이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일생 살아가면서 겸손히 주를 섬기는 주님의 일꾼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찬송가 212장(통 347) 겸손히 주를 섬길 때> 1절 겸손히 주를 섬길 때 괴로운 일이 많으나 구주여 내게 힘주사 잘 감당하게 하소서 2절 인자한 말을 가지고 사람을 감화시키며 갈 길을 잃은 무리를 잘 인도하게 하소서 3절 구주의 귀한 인내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굳건한 믿음 주셔서 늘 승리하게 하소서 4절 장래의 영광 비추사 소망이 되게 하시며 구주와 함께 살면서 참 평강 얻게 하소서 아멘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평생 예수님을 본받아 낮아짐, 섬김, 희생, 겸손의 삶을 살아가는 저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주님 은혜 내려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 2026.05.03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이영훈 목사 초청 ‘한국·영국 웨일즈 특별성회’
  • 대치순복음교회 100만 구령 위해 기도 이영훈 목사 초청 ‘2026한국·영국 웨일즈 특별성회’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서울대치순복음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4월 26일 개최됐다. 대치순복음교회 담임 한별 목사의 강사소개 후 강단에 선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사람’(롬 8:2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하나님 중심의 신앙을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부흥은 하나님의 일이다. 모든 일은 인간이 아닌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이다”라면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 부흥을 허락하실 줄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기도는 부흥의 열쇠다. 대치순복음교회가 기도하고 또 기도하면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큰 부흥이 일어날 것이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일을 이뤄주실 것”이라고 선포했다. 이날 기하성 부총회장 양승호 목사, 선교위원장 이수형 목사, 증경총회장 이태근 목사, 총무 강인선 목사가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다. 한별 목사는 “대치순복음교회에서 하나님이 쓰시는 인물들이 쏟아져 나오길 소망한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영광 돌린다”고 말했다. 글·복순희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05.01 / 복순희 기자

    이영훈 목사 초청 대만 목회자 세미나
  • 가오슝·타이베이서 교회 성장 원리 전해 “기도와 말씀, 성령 충만으로 부흥 준비해야” ‘2026 절대긍정 절대감사 부흥 대성회’를 인도하기 위해 대만을 방문한 이영훈 담임목사는 4월 28일과 30일 대만 가오슝과 타이베이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했다. 28일에는 가오슝목회자연합회 소속 현지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사도행전에 나타난 교회 성장의 원리’ 주제의 세미나가 열렸다. 이어 30일에는 타이베이에서 대만 북부 지역 현지 목회자와 선교사, 순복음대만총회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교회 성장의 비결’을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됐다. 세미나에서 이영훈 목사는 초대교회와 여의도순복음교회의 공통된 부흥의 비결로 기도와 말씀, 성령 충만, 절대 긍정의 믿음을 제시하며 대만 교회가 기도를 회복해 다시 부흥의 불을 지펴야 한다고 당부했다. 28일 가오슝 그랜드 하이라이 아레나 컨벤션 홀에서 열린 목회자 세미나에서 이영훈 목사는 “성령 충만은 교회 부흥과 성장의 매우 중요한 통로”라며 “모든 교회가 성령 충만을 사모하고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30일 타이베이 하우 다인 컨벤션 홀에서 열린 목회자 세미나에서는 교회 성장의 실제적 비결을 제시하며 목회자의 말씀 준비와 기도, 인격 그리고 섬김의 자세를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 성장은 사람의 노력이나 프로그램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이뤄진다. 우리는 그저 하나님께 쓰임 받는 그릇일 뿐”이라며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의 크기만큼 믿음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전했다. 이어 “교회 부흥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목회자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며 “예배의 다른 모든 요소는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지만, 말씀은 하나님 편에서 성도들에게 주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목회자의 인격은 예수님을 닮아야 한다. 항상 예수님을 바라보며 온유와 겸손을 옷 입고 성령 충만 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가오슝 푸치교회 펑페이 목사는 “성령의 충만함이 우리 교회 안에 나타나도록 리더인 내가 먼저 절대 긍정의 사람, 무엇보다 기도에 힘쓰는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오슝·타이베이=금지환 기자 <관련기사> ▶ 순복음의 영성으로 대만 전역을 물들이다 ▶ 신티엔싱타오교회, 제2의 부흥 향해 전진 ▶ 타이베이 뉴라이프처치 30주년 축복성회 ▶ 이영훈 목사, 대만 선교사 격려
  • 2026.05.01 / 금지환 기자

    신티엔싱타오교회, 제2의 부흥 향해 전진
  • 이영훈 목사 “거룩한 꿈 품고 믿음의 역사 이뤄가길” 축복 올해 희년을 맞은 대만 신티엔싱타오교회가 4월 30일 이영훈 담임목사를 초청해 50주년 기념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갈 2:2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께서 이 교회를 세우셔서 50주년을 맞게 하셨다. 희년을 맞은 올해는 기적의 한 해, 축복의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젊은이들은 큰 꿈을 꾸고, 부모들은 자녀를 향한 믿음의 꿈을 꾸기를 바란다. 믿음으로 거룩한 꿈을 붙잡고 기도할 때 놀라운 부흥과 은혜가 임할 것”이라고 권면했다. 이영훈 목사는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어도 믿음으로 바라보고 선포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 올해 여러분의 믿음을 통해 놀라운 기적을 나타내실 것”이라고도 선포했다. 신티엔싱타오교회는 1976년 장마오송 목사가 대만 타이베이 신뎬 지역에서 10여 명이 모이는 작은 공동체로 시작해 오늘날 대만을 대표하는 교회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우리 교회의 기도운동과 성령 충만의 영성, 희망의 메시지를 목회 현장에 접목해 큰 부흥을 이뤘다. 현재 담임인 장광웨이 목사는 장마오송 목사의 사역을 계승해 다음 세대 사역을 활성화하며 교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있다. 장마오송 목사는 “오늘의 신티엔싱타오교회가 있기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흘러온 은혜가 있었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앞으로도 전 세계 교회에 축복을 전하는 거룩한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만 부흥성회 여정에는 순복음대만총회 선교사들과 CGI특별위원회 후원으로 대학청년국 소속 청년들도 동참해 대만 복음화를 위해 중보하며 선교 여정에 힘을 보탰다. 가오슝·타이베이=금지환 기자 <관련기사> ▶ 순복음의 영성으로 대만 전역을 물들이다 ▶ 이영훈 목사 초청 대만 목회자 세미나 ▶ 타이베이 뉴라이프처치 30주년 축복성회 ▶ 이영훈 목사, 대만 선교사 격려
  • 2026.05.01 / 금지환 기자

    타이베이 뉴라이프처치 30주년 축복성회
  • 이영훈 목사 “복음의 증인, 선교하는 교회” 당부 대만 타이베이 복음화의 주역으로 성장한 뉴라이프처치(New Life Church)가 4월 29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이영훈 목사 초청 축복성회를 열고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이날 현장에는 약 800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성전을 가득 채웠다. 예배 시작 전부터 부속 성전과 로비, 복도에 마련된 간이 예배 공간까지 성도들로 메워졌고, 자리가 없어 서서 예배드리는 성도들도 있었다. 공간의 한계로 함께하지 못한 성도들은 온라인 줌을 통해 예배에 동참했다. 강사로 초청된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행 13:1~3)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뉴라이프처치가 안디옥교회와 같이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로 세워져 아시아 복음화의 중심이 되기를 축복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방인의 교회였던 안디옥교회는 역사상 처음으로 선교사를 파송한 교회였다. 뉴라이프처치가 오늘날의 안디옥교회와 같이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선교할 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이 나타난다”며 “대만은 우리의 선교지다. 전도와 선교를 통해 대만이 복음화되고, 이 세대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교회로 몰려오게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설교 후 성도들은 선교 사명으로 충만한 제자가 되고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기를 결단하며 대만과 아시아 복음화를 위해 쓰임 받기를 간구했다. 담임 아브라함 쿠 목사는 “안디옥교회와 같은 사도적 교회를 세우기를 간절히 사모한다. 앞으로 교회를 세우는 데 그치지 않고 선교하고 파송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뉴라이프처치는 대만 전역 6개 시·현에 10개 이상의 거점을 둔 5000명 규모의 공동체로 성장했으며, 온라인 스마트폰교회와 소그룹 모임교회를 통해 모이는 교회와 흩어지는 교회의 사명을 함께 감당하고 있다. 가오슝·타이베이=금지환 기자 < 관련기사 > ▶ 순복음의 영성으로 대만 전역을 물들이다 ▶ 이영훈 목사 초청 대만 목회자 세미나 ▶ 신티엔싱타오교회, 제2의 부흥 향해 전진 ▶ 이영훈 목사, 대만 선교사 격려
  • 2026.05.01 / 금지환 기자

    남·여선교회 주일 감사 캠페인
  • 4월 26일 우리 교회 베다니광장에서 남·여선교회의 ‘365 감사 캠페인’이 실시됐다. 회원들은 ‘절대긍정, 절대감사’ ‘항상 감사, 오직 말씀’이라고 적힌 감사 폼 보드를 들고 교회에 오는 성도들을 맞이하며 감사 찬양을 이어나갔다. 교무국이 기획하고 1월부터 시행한 ‘365 감사 캠페인’이 남·여선교회의 참여로 더욱 확대가 됐다. 특히 이날 여선교회와 교역자들도 참여해 주일 1부 예배부터 감사의 릴레이가 오후까지 계속 됐다. 남선교회 김풍환 장로는 “긍정의 문화를 교회는 물론 우리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열린 감사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 2026.05.01 / 복순희 기자

    제28회 이레장학금 전달식
  • 제28회 이레장학금 전달식이 4월 26일 비전센터 6층 브니엘성전에서 고등3부 예배 후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이 마련돼 교회학교 담당 이성준 목사가 고등부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한 학생 10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 각 200만원을 전달했다. 1998년부터 시작된 이레장학금은 정문식 안수집사의 후원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평소 신앙의 모범이 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고 있다.
  • 2026.05.01 / 금지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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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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