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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예배자
  • 2026.07.10 / 육은영 기자

    김현웅 집사(용산대교구) - 사업 실패, 질병 모두 하나님께 맡기세요
  • 기도하고 나아갈 때 새로운 힘 주셔 참된 평안과 기쁨 주님 안에 있어 불교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난 나는 책임감이 강한 성격으로 고등학교, 대학교 때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만한 사찰의 학생회 총무와 회장을 도맡아 했다. 그러던 내가 20대 후반에 사랑하는 아내를 만나 결혼을 했다. 아내의 눈물 어린 기도 덕분에 나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다니면서 예수님을 알게 되고 구원을 얻게 됐다. 교구에 속해 신앙 생활하며 남선교회 봉사를 한 지 벌써 30여 년이 흘렀다. 젊은 시절 나는 우유 대리점과 도매업 등을 여럿 했는데 보증 선 것이 잘못되어 사업이 망했다. 그로 인해 몇 년간 고생했지만 나는 실수를 되짚어 보면서 나를 재정비했다. 사업을 하던 사람들은 대부분 사업이 잘못되면 재기가 어렵다고들 한다. 나는 하나님 앞에서 겸허히 현실을 받아들였다. 과거는 과거에 두고 가족을 위해 배달일부터 무엇이든 기회 닿는 대로 일을 했다. 매 주일 교회 봉사와 예배로 하나님께 나아가면 힘이 났다. 5년 만에 재기에 성공하고 집도 마련했다. 가장 감사한 것은 자녀를 위한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해 주신 것이다. 일반 대학교를 졸업한 뒤 회사를 다니던 딸은 간호대에 편입을 해서 다시 대학생이 됐다.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공부를 한다니 부모로서 걱정이 됐지만 딸의 확고한 목표를 듣고 딸을 응원해주기로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딸이 위가 많이 아프다고 했다. 계속되는 통증에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보니 위암이 의심된다며 더 자세한 검사를 해야 한다고 했다. 검사를 받는 중에도 딸은 고통을 호소하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어 기도만 했다. 당시에는 그게 서원기도인지도 몰랐다. 딸만 고쳐주신다면 내가 세상의 것을 모두 다 끊겠다고 기도했다. 처음으로 끊어진 것이 담배였다. 하루에 두갑 씩 피던 담배가 딱 끊겼다. 교회에서 금연했다는 이들의 간증을 수도 없이 들었지만 나와는 상관없는 일인 줄 알았다. 이전에 내 의지를 갖고 끊으려 했을 때는 3일을 참은 끝에 결국 담배에 손이 갔는데 하나님이 끊게 해주신 날부터 완전히 담배 중독에서 놓여났다. 사업상 술자리 모임도 많았는데 술도 싫어졌다. 사람들이 아무리 권해도 딱 거절을 하고 나니 모임과 만남이 정리가 됐다. 이런 일이 있은 후 검사 결과를 들으러 딸이 진료를 받으러 갔다. 결과는 몸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것으로 나왔다. 응답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기쁨과 동시에 내가 다시 술과 담배를 입에 대면 아이가 다시 아플 것 같다는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도 함께 생겼다.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남선교회 활동도 기쁨으로 하고 있다. 현재 딸은 대학병원에서 근무하고, 아들은 대기업에 다니고 있다. 딸과 사위, 아들과 며느리는 손자 손녀들 모두 순복음의 뜰 안에서 양육하며 믿음의 가정을 이뤘다. 진정한 평안을 누리고 싶은 분이 있다면 하나님께 속히 돌아오시길 바란다. 정리=복순희 기자
  • 2026.07.10 / 복순희 기자

    하늘의 계산법! 장미와 가시 
  • 삶의 습기를 걷어내는 사유의 힘 약속의 무지개를 바라보는 신앙 7월 장마가 시작됐다. 매년 찾아오는 계절이기에 예상은 했지만 결코 반갑지는 않다. 우리 인생도 이와 같다. 삶이 늘 장밋빛일 수만은 없다. 고난이 찾아온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지만 ‘할 수만 있다면’ 그 순간이 비켜 가기만을 바랄 뿐이다. 잠깐 스쳐 지나가는 소나기는 견딜 수 있어도 지루하게 이어지는 긴 장마 앞에는 장사가 없다. 인생길에도 원치 않는 고난의 장대비와 마음을 찌르는 가시가 불쑥 찾아와 신앙의 걸음을 무겁게 만들곤 한다. 메마른 영혼을 깨우는 인지적 갈등 교육학에는 ‘인지적 갈등’(Cognitive Conflict)이라는 보편적인 학술 개념이 있다. 인간은 편안하고 익숙한 인지 상태가 흔들리고 결핍을 느낄 때, 비로소 뇌가 자극을 받아 새로운 발달과 성장을 이뤄낸다는 이론이다. 안락함에 안주하려는 성향을 깨뜨리기 위해 외부의 강한 충격과 흔들림이 필연적으로 요구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하나님이 삶에 장마 같은 시련을 허락하시는 이유도 이와 맥을 같이 한다. 조금 먹고살 만해지면 우리는 안락함 속에 안주하려 든다. 영적인 매너리즘에 빠져 단단하게 굳어버린 마음의 밭을 깨우기 위해, 하나님은 고난이라는 거룩한 ‘인지적 갈등’을 던지시는 것이다. 뙤약볕 아래 방치되어 메말라가던 영혼은 고난의 세찬 빗줄기를 맞고서야 비로소 자신을 낮추며 영적 갈증을 깨닫는다. 그리고 시편 104편의 노래처럼, 주님이 베푸시는 결실을 통해 내면의 갈급함을 채우는 은혜를 입는다. 평탄한 일상에서는 결코 피워내지 못했을 깊은 성숙의 열매가 시련을 통과하며 맺히기 시작한다. 나를 보호하는 불편한 울타리 넷플릭스 드라마 <김부장> 속 주인공은 소중한 딸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온몸이 부서져라 치열한 싸움을 벌인다. 몸에 새겨진 숱한 흉터들은 단순한 고통의 흔적이 아니다. 사랑하는 대상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호해 낸 치열한 헌신의 흔적이자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그들을 받아내 준 삶의 ‘방어선’과 같다. 신학에서는 이를 고난이 가진 ‘보존적 은혜’ 측면으로 설명한다. 사도 바울이 고백했던 평생의 육체의 가시처럼, 아무리 간절히 기도해도 거두어주지 않으시는 삶의 아픔과 찔림이 존재한다. 우리도 인생의 짓눌림 속에서 ‘왜 하필 내게 이런 고난을 주시는지, 차라리 그냥 모른 척하셨으면 좋겠다’는 서글픈 마음이 불쑥 들기도 한다. 당장에는 도저히 이해하기 힘들고 통증만 가득한 영역이다. 그러나 이는 우리를 파멸시키려는 덫이 아니라, 교만하여 하나님을 떠나지 않도록 꼭 붙드는 영적인 안전장치다. 가시의 통증 덕분에 우리는 매 순간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살 수 없음을 절감한다. 나를 아프게만 했던 가시가 오히려 나를 보존하시려는 최고의 사랑이었음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폭우 속에서 확인되는 회복탄력성 여름철 세차게 쏟아지는 장맛비는 대지의 약한 흙을 쓸어가고 결국 가장 단단한 바닥과 깊은 뿌리만을 남겨 땅을 더 견고하게 다져놓는다. 심리학과 교육학에서 강조하는 ‘회복탄력성’(Resilience) 역시 평온할 때가 아니라 역경과 강한 스트레스의 터널을 통과할 때 비로소 길러지고 그 진짜 가치가 확인된다. 우리 신앙의 진짜 뼈대 역시 평온하고 맑은 날이 아니라 인생의 폭우가 쏟아지는 장마철에 비로소 증명된다. 환경이 좋을 때는 누구나 좋은 신앙인처럼 보이지만 삶의 기반이 흔들리는 거센 풍랑 속에서 진짜 믿음의 깊이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7장의 말씀처럼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며 바람이 불어 부딪치되 말씀의 반석 위에 세워진 신앙은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먹구름 너머에 이미 시작된 약속 기독교 신학의 위대한 핵심은 역사와 인간의 모든 서사를 궁극적 승리로 이끄시는 ‘종말론적 관점’(Eschatological Perspective)에 있다. 장마가 아무리 길고 영원할 것 같아도 먹구름 뒤에는 언제나 찬란한 태양이 숨어 있으며 때가 되면 하늘에는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인 무지개가 반드시 떠오른다. 우리가 지금 눈물로 겪고 있는 7월의 폭우는 인생 절망의 서막이 결코 아니다. 머지않아 펼쳐질 하나님의 위대한 회복과 반전의 드라마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은혜의 배경일 뿐이다. 이미 구름 너머에 완벽하게 예비 된 승리의 결말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자. 절망의 빗소리 속에서도 다가올 찬란한 계절을 기대하며 고난의 한복판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는 ‘선제적 감사’를 드리자. 쏟아지는 빗줄기 너머에서 대지를 살리시려는 하늘의 깊은 뜻을 가만히 묵상할 때 비로소 원망은 거룩한 사유로 이어진다. Think! ----------------------- 원망의 장마에 갇힐 것인가, 영혼을 깨우는 거룩한 초청에 응할 것인가. Thank! ----------------------- 인생의 폭우 속에서 내 믿음을 반석 위에 다시 세워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김선희 교수(교육학 박사)
  • 2026.07.10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한중기독교교류회 한교총 업무협약(MOU)
  • 한중기독교교류회(회장 이영훈 목사)는 6일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대중국 기독교 교류와 선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영훈 목사는 협약식에서 “한교총과의 협력을 통해 중국과의 공식적인 관계를 더욱 확대하고, 앞으로 대북 관계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한국교회가 연합해 중국교회와 지속적인 신뢰를 쌓아가고 복음의 통로를 넓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중기독교교류회는 2011년부터 중국 국가종교사무국과 중국기독교협회 등 중국 정부가 인정하는 기독교 기관들과 공식 교류를 이어오며 양국 교회의 가교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동안 구축해 온 교류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교회의 대중국 선교와 교류를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공동 세미나와 포럼, 국제행사 개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한국교회와 중국교회의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사진 목사(한교총 공동대표회장)과 권일두 목사(한중기독교교류회 사무총장)이 함께했다.
  • 2026.07.10 / 김용두 기자

    김정대 목사(용산대교구장) -  신앙적 트리거(Trigger)
  • ‘트리거’(Trigger)란 원래 방아쇠라는 뜻입니다. 총을 쏠 때 방아쇠를 당기면 총알이 발사되듯 어떤 반응이나 행동, 감정, 사건을 촉발하는 계기나 자극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수많은 ‘트리거(Trigger)’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어떤 말 한마디, 장면 하나, 냄새 하나, 상황 하나가 마음의 문을 열고서 깊은 감정을 터뜨리듯이 우리의 신앙에도 ‘트리거’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단지 감정의 반응을 넘어서 영적 각성과 회복, 믿음의 결단을 일으키는 거룩한 기폭제가 되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신앙적 트리거를 심어 놓으십니다. 고난이 때로는 겸손과 의존의 계기가 되며 예배는 침체한 영혼에 활력을 주는 기폭제가 됩니다. 어떤 성경 구절이 마음에 와 닿을 때나 한 설교 말씀이 나를 깨울 때 그것은 하나님이 나를 다시 부르시는 사명의 계기가 되고 어떤 이에게는 자녀의 작은 기도, 혹은 병상 위에서의 깊은 침묵 속에서 하나님을 다시 붙잡게 하는 기폭제가 될 수 있습니다. 신앙의 트리거는 우연처럼 찾아오는 것 같지만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흔드시고 다시 일으키시는 ‘영적 작동 버튼’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트리거 앞에서 ‘일정을 잠시 멈추고 주님께 주목하며 믿음으로 반응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새로운 삶으로 이끄십니다. 오늘 나의 신앙생활 속에는 어떤 ‘트리거’가 작동하고 있습니까? 믿음의 사람은 트리거에 깨어 있는 사람입니다. 고난 앞에서도 “하나님이 무엇을 말씀하시려는가?”를 묻는 사람, 평범한 일상에서도 영적 감각으로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신앙은 단지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깨달음에 반응하는 삶입니다. 그 반응은 아주 작은 ‘트리거’에서 시작됩니다. 말씀 한 구절, 기도 한마디, 찬양의 가사 한 줄, 그것이 우리들의 인생을 바꾸는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주어진 하나님의 사인을 놓치지 마십시오. 그 작은 신앙의 트리거가 하나님의 큰 역사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야훼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네 길을 야훼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시 37 :4~5).
  • 2026.07.10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7월 18일(토) - 지극히 작은 자와 함께하는 사람
  • ◎ 말씀 : 마 25:37~40 ◎ 찬송 : 459장(통 514장) 예수님은 임금에게 인정받은 의인들의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지위가 높거나 부유한 사람들이 아니라 주리고 가난한 이들을 섬긴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특별한 공적을 내세우지 않았습니다. 굶주린 이에게는 먹을 것을, 목마른 이에게는 마실 것을 내어 주며 헐벗고 소외된 이웃 곁을 지켰을 뿐입니다. 오늘날 많은 이들은 돈이 많거나 사회적으로 명망 있는 사람과 가까이하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하면 자신도 덩달아 격이 높아지리라 기대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위로 올라가기 위해 경쟁하기보다 오히려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과 함께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지극히 작은 자” 한 사람을 섬기는 것이 곧 당신께 한 것과 같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의 가르침을 기억하여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과 함께하며 그들을 위로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7.10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7월 17일(금) - 내일부터가 아니라 지금 당장
  • ◎ 말씀 : 마 24:45~51 ◎ 찬송 : 176장(통 163장) 예수님은 충성된 종과 악한 종의 모습을 통해 맡겨진 양식을 제때 나누어 줄 사람이 누구인지 물으셨습니다. 주인은 종이 예상하지 못한 때에 갑자기 돌아와 게으르고 방탕한 종을 징계했습니다. 이 비유는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를 드러냅니다. 종의 삶을 무너뜨린 것은 하루의 게으름이 아니라 준비되지 못한 마음이었습니다. 회개와 순종, 충성된 삶은 언젠가 여유가 생기면 선택할 부가적인 일이 아니라 지금 반드시 붙들어야 할 신앙의 본질입니다. 맡겨진 자리에서 오늘 할 일을 미루지 않는 것, 그것이 깨어 준비된 종의 모습입니다. 혹시 ‘조금 더 있다가 내일부터’라는 마음이 자리 잡고 있지는 않나요? 바로 지금이 결단하고 순종해야 할 시간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지금 바로 회개하고 순종하여 하나님이 허락하신 하루하루를 의미 있고 가치 있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7.10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7월 16일(목) -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 말씀 : 시 23:1~6 ◎ 찬송 : 569장(통 442장) 다윗은 하나님이 자신의 목자이시기에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고백합니다. 이 말은 다윗에게 고난이 없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다윗의 인생은 도망과 추격, 배신과 두려움으로 가득했습니다. 그 속에서 그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통해 참된 평안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윗이 말하는 ‘부족함이 없음’은 환경의 결핍이 사라졌다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더 이상 삶이 무너질 이유가 없다는 신뢰의 고백입니다. 푸른 풀밭과 쉴 만한 물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와 원수의 목전까지 그 어느 자리에서도 하나님은 목자로 함께하셨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이러한 고백이 필요합니다. 고난 중에도 주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 거하며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고난 가운데서도 주님의 보호하심을 신뢰하며 오직 믿음으로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7.10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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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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