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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충만의 신앙
  •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2장 1~4절 오늘은 오순절 성령 강림 주일입니다. 2천여 년 전에 오순절 날 성령이 강림하심으로 예루살렘교회가 탄생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오늘은 모든 전 세계 교회의 생일과도 같습니다. 우리는 지금 성령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가 온 지구촌을 뒤덮고 있습니다. 1906년, 미국 LA 아주사거리에서 한 무명의 흑인 목사 노예의 아들이며 천연두를 앓아서 한쪽 눈을 보지 못하는 애꾸눈이었던 윌리엄 시무어 목사가 3년 넘게 이 LA 아주사거리에서 부흥 운동을 일으켰습니다. 이 부흥 운동의 역사가 한 세계를 지나면서 온 세계를 뒤덮어서 전 세계 7억 2천만 명의 성도가 오순절 성령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석학인 하버드 대학교의 하비 콕스 교수는 21세기에는 오순절 영성을 가진 교회가 세계 교회를 주도해 나간다고 발표했습니다. 성령 운동의 역사는 온 세계를 뒤덮고 있는데 특별히 중남미에서 성령의 역사를 우리가 주목해야 합니다. 중남미에 있는 나라의 기독교의 80% 이상이 다 오순절입니다. 브라질에서 오신 목사님 얘기를 들었더니 브라질은 모든 개신교 교회가 다 오순절 순복음인데 특별히 그중에서 가장 큰 교단인 우리가 속한 하나님의 성회 교단에 속한 이들만 4천4백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2천만 명이 아직 가입을 안 했는데 2천만 명이 가입되면 6천4백만 명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남한 인구보다 더 많은 숫자에 우리 순복음 교인이 브라질 한 나라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 시대에 살면서 반드시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이 문제 많고 어려움 많고 죄악으로 뒤덮인 이 세상에 살면서 나보다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첫째도 성령 충만, 둘째도 성령 충만, 마지막도 성령 충만인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 충만을 받으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에 증인으로 쓰임을 받는 것입니다. 죄악의 물결을 물리치고 승리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반드시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1. 예수님께서 분부하심 성령 충만을 받으라고 한 것은 예수님의 분부입니다. 명령입니다. 승천하시기 전에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사도행전 1장 4절입니다.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그래서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이라는 것은 성령으로 침례를 받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장 5절입니다. “요한은 물로 침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침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성령으로 침례받기 위해서, 성령으로 충만 받기 위해서, 제자들이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모여 기다리라고 주님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날 밤 마지막으로 제자를 모아놓고 전하신 말씀이 요한복음 14장, 15장, 16장인데, 여기에서도 예수님께서 장차 보내주실 성령님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6절입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요한복음 15장 26절입니다.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예수님께서 “나와 똑같은 보혜사 성령을 너에게 보내주겠다.” ‘보혜사’라는 것은 곁에서 도와주는 자, 그 사람을 위해서 변호하고 위로해 주는 자, 상담자, 대변자 그런 뜻이 있습니다. 우리가 법정에 설 때 우리를 변호해 주는 변호사와도 같습니다. 보혜사 성령께서 예수를 믿는 그 순간 우리에게 오셔서 한평생 우리를 도와주시고 우리를 인도해 주시고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6장 13절은 말씀합니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참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죄악 세상에 빠져 절망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데, 예수를 믿으면 성령께서 우리를 올바른 길로, 진리로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이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시고 우리를 도와주셔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서 간구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 침례는 성령 충만의 출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령으로 침례받고 성령으로 충만하고, 또 충만하고, 또 충만하고, 또 충만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성령 충만 받으면 하나님의 도우심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죄악 세상을 이기고 문제와 어려움 많은 이 모든 것을 믿음으로 이겨내고, 주님 영광을 위해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성령으로 충만함 받기를 사모해야 합니다. 성령 충만의 출발이 성령의 침례인데, 침례가 무엇입니까? 물에 완전히 잠기는 것을 ‘물 침례’라고 하는데, 마찬가지로 우리가 성령에 완전히 사로잡히는 것을 ‘성령의 침례’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생각이, 우리의 말이, 우리 행동이 성령의 능력에 사로잡힐 때, 그것이 바로 성령의 침례이고 성령 충만인 것입니다. 2. 기도에 힘씀 주여! 우리에게 성령 충만의 은혜가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의 침례를 받고 권능을 받아 복음의 증인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떻게 우리가 충만을 받을 수 있습니까? 그것은 첫째도 기도요, 둘째도 기도요, 마지막도 기도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간절히 모여 기도했습니다. 사도행전 1장 14절입니다.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한국 교회는 기도를 통하여 부흥한 교회입니다. 전 세계 여러 나라에 가보면 우리 한국 교회에만 있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바로 새벽 기도와 통성기도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언제부터 시작되느냐? 1907년 장대현교회, 성령이 임하실 때 그때부터 새벽기도, 통성기도가 시작됐습니다. 당시 북 장로교 선교사였던 조지 맥큔 선교사가 이렇게 선교 보고를 했습니다. “우리가 웨일스와 인도에서 일어난 부흥 운동에 대하여 보고서를 읽었지만, 이번 장대현교회 성령의 역사는 우리가 지금까지 보고받았던 어떤 부흥 운동도 능가할 것입니다. 예배당 안은 “기도합시다”라는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우뢰와 같은 기도 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예배당 안에 있는 교인들은 거의 모두가 큰 소리로 기도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놀라운 광경이었습니다. 어떤 이는 울고 있었고, 어떤 이는 하나님께 자신의 죄목을 나열해 가며 용서를 빌고 있었습니다. 모두가 성령 충만을 간구하고 있었으며, 많은 소리가 있었음에도 전혀 혼란스럽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일사불란했고 완전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성령이 임하니까 저들이 죄 앞에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통성기도로 출발한 우리 한국 교회입니다. 그리고 너무나 은혜를 받아 집에 가서 잠이 오지 않아서 설레는 마음으로 누가 부르지도 않았는데 새벽에 교회에 나와서 기도한 것이 바로 새벽 기도의 출발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한국교회를 사랑해 주셔서 이 놀라운 부흥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고, 그 후로 100만 구령 운동이 일어나고 일제 35년을 믿음으로 이겨내게 하시고, 그리고 해방을 맞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35년 동안 연단의 기간을 지나고 난 다음 알게 모르게 성령의 불이 꺼져버렸습니다. 통성기도가 사라졌습니다. 주님 앞에 부르짖는 기도 소리가 사라지니까 이단들이 막 일어나서 통일교, 전도관, 이것들이 일어나서 한국교회를 뒤흔들었습니다. 이때 우리 여의도순복음교회가 혜성처럼 일어나서 저 불광동 산기슭에서 저 서대문 로터리에서 여의도로 오면서 불로 성령 운동의 역사를 놀랍게 일으켜 한국과 온 세계에 큰 부흥의 역사를 끼치는 그러한 교회가 되었던 것입니다. 특별히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여 삼창’은 온 세계를 깨우는 놀라운 기도의 함성입니다. 주여! 주여! 주여! 기도할 때 흑암의 권세가 물러가고 불이 떨어지고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되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성령 충만 받기 위해서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기도하고 또 기도할 때 성령이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령 충만은 받아도 되고 안 받아도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왜? 능력 받기 전에는 우리가 이 세상을 살 때 무기력하고 쉽게 시험에 들고 쉽게 상처받고 쉽게 넘어집니다. 성령 충만이 없으면 우리는 죄악의 물결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모든 문제가 어디서 생기느냐 성령 충만을 상실할 때 생겨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뜨겁게 기도할 때는 마귀가 근처에도 안 옵니다. 마귀는 참 지혜로워서 우리가 기도하지 않을 때, 감사하지 않을 때, 기뻐하지 않을 때 우리에게 와서 우리를 뒤흔들고 시험에 빠지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령 충만 받기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주여! 우리를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 주옵소서. 3. 성령으로 충만한 신앙 성령 충만 받는 장면이 사도행전 2장 1절로부터 4절에 나옵니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 오순절 날 저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고 있을 때 성령이 임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저들이 모여서 열흘 동안 부르짖고 기도하고 기도했을 때 오순절 날 마가 다락방에 성령이 임했습니다. 120명의 제자가 다 성령으로 충만함 받고 방언으로 말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성령이 바람같이 불같이 저들에게 임했습니다. 사도행전 2장 2절을 보니까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성령님이 급하고 강한 바람같이 임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강한 바람이 불어오면 바람이 보이지 않지만, 그 강한 바람이 큰 나무뿌리도 뽑아내고 모든 물건을 날려버리는 것처럼, 성령의 강한 바람이 불어오면 우리 속에 뿌리내리고 있던 모든 흑암의 권세가 뿌리 뽑혀서 떠나가 버리게 되고, 문제와 염려와 근심 걱정이 떠나가 버리고, 주님의 평안함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태풍이 한번 불고 나면 더러운 공기가 싹 사라지고 맑은 공기로 바뀌듯이 성령의 바람이 불면 내 마음에 모든 더러운 영이 싹 다 떠나버리고, 주님이 주신 신선한 생명의 영의 바람이 우리 마음 가운데 차고 넘쳐서 기쁨으로, 감사로, 은혜로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여, 성령의 바람이 불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각자 각자 심령 속에 성령의 바람이 불어서 모든 흑암의 권세가 물러가게 하여 주옵시고, 주의 성령의 불이 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이 불의 혀같이 임했다고 사도행전 2장 3절은 말씀합니다.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성령이 불의 혀처럼 임했습니다. 불은 어둠을 밝히고 밝은 빛을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지금 세상이 죄로 인해서 어둠으로 뒤덮인 세상이 되었습니다. 저들이 어디를 갈 바를 알지 못하니까 무속 신앙에 빠지고 도박에 빠지고 마약에 빠지고 어둠 속에서 방황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파멸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 충만 받아서 성령의 놀라운 횃불을 들고 어둠을 밝혀야 하는 것입니다. 저들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야 합니다. 나아가서 이 불은 모든 것을 태우는 능력이 있습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 마음속에 더러운 모든 걸 태워버려야 합니다. 모든 더러운 죄악을 태워버려야 합니다. 내 마음속에 있는 모든 부정적인 모습, 과거에 나의 어떠한 잘못으로 인해서 날 묶어놓고 있는 잘못된 습관들, 이 모든 것들을 불로 태워버려야 합니다. 성령님은 죄악을 소멸하는 영이신 것입니다. 이사야 4장 4절은 말씀합니다. “이는 주께서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기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하게 하실 때가 됨이라” 성결하고 의로운 생활은 성령께서 우리에게 임하셔서 성령의 불로 모든 옛사람의 모습, 죄의 모습을 불살라 버릴 때 우리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사라져 버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주여! 우리를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 주셔서 옛사람의 모든 죄악의 모습을 불태워버리고, 주님의 은혜로 충만케,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은 288년 전에 감리교 창립자 요한 웨슬레 목사님이 불을 받은 날입니다. 1738년 5월 24일 수요일 저녁 8시 45분, 당시 성령 파였던 모라비안 성도들이 모여서 기도하는 그곳에 참석했다가 불을 받았습니다. 불을 받고 난 다음 요한 웨슬레가 이와 같이 말합니다. 내가 평생에 복음을 전한 것은 항상 내 마음속에 성령의 불길이 있어서 쉬지 않고 전도할 수 있었다. 그래서 성령 충만 받은 다음, 이 불타오르는 열정을 갖고 온 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했고, 그를 뒤따른 분들이 만든 교단이 감리교단입니다. 감리교단의 상징이 십자가에 불이 타올라 가는 것입니다. 불이 타올라 가는 십자가의 상징이 감리교인데, 이 같은 놀라운 불을 받아서 온 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했는데, 대천덕 신부님이 하신 말씀이 이 성령의 불의 등잔을 감리교에 맡겨놨더니 불이 점점 식고 열정이 식어져서 그 등불을 다시 성결교에다 옮겨놨더니 성결교에서 불이 타오르다 또 식어서 이제는 순복음교회에다 옮겨놨고 지금은 순복음에서 타고 있다. 할렐루야. 감리교나 성결교나 우리 순복음과 다 한 가족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함 받지 않으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을 때 방언이 우리에게 임합니다. 방언으로 말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은혜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 4절에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1900년 가을에 찰스 파함 목사님이 캔자스주 토피카시에 벧엘 성경학교를 세우고 학생들을 모아서 저들에게 말씀을 가르치고 오후엔 기도하고 저녁에는 전도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해 크리스마스가 되었을 때 3일간 휴가를 주면서 너희들이 3일 동안 집에 와서 성경 읽는 가운데 성령 충만을 받으면 어떤 역사가 나타나는지 조사해 와라. 그랬더니 저들이 다 같이 와서 말했습니다. 성령 받을 때 방언을 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우리도 방언 받기 위해서 기도하자! 그해 송구영신 때 저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학생들이 한 40명, 지역 주민 70명이 모여서 밤새워 기도했습니다. 20세기가 열리는 1901년 1월 1일 오전 11시 그중에 아그네스 오즈만이라는 학생의 마음속에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목사님, 저에게 안수해 주세요.” 안수하자마자 방언이 터져 나왔는데 본인이 평생 배워보지도 못한 중국말로 3일 동안 방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거기 있는 모든 사람이 다 방언을 말하게 되고 20세기 오순절의 시대가 열리게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대부분 다 성령 받고 방언을 말하실 줄 아는데 방언 기도는 우리가 그 내용을 알 수가 없고 하나님만이 그 기도의 내용을 아실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 2절입니다.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방언은 우리의 기도 생활을 힘 있게 합니다. 능력 있게 합니다. 제가 4대째 장로교회 집안에서 자라났지만, 순복음교회에 오기 전까지는 성령이 있음도 알지 못하고 방언이 뭔지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순복음교회에 오니까 우리 조용기 목사님이 “성령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맨날 성령 받으라고 그러시고 성령 받고 방언으로 말하세요.” 저는 도대체 듣지도 보지도 못한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예배마다 성령 받고 방언하라는 말을 듣고 저게 무엇인가 궁금했습니다. 근데 가만히 눈치를 보니까 순복음교회에서 살아남으려면 받아야 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하나님 아버지, 그게 뭔지 모르지만 주시옵소서 한번 받아야 하겠습니다. 성령도 주시고 방언도 주시옵소서.” 그러다가 1966년 2월 첫 주 목요일 날, 우리 조용기 목사님께서 우리 학생 부흥회를 인도하실 때 불을 받았습니다. 마음이 뜨거워졌는데 혀가 딱 굴러가면서 다다다다 방언이 나왔습니다. 왔구나! 왔어! 그래서 방언을 잃어버릴까 봐 집에 가면서 계속 돌돌돌돌돌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방언 받고 나서 달라진 것이 있어요. 뭐냐 하면 그전에는 제가 아무리 기도해도 5분을 못 해요. 한참 기도를 하고, 시계를 보면 3분, 4분밖에 안 갔어요. ‘시계가 죽었나 왜 이래.’ 다 기도하고 시계를 봐도 시계가 안 가요. 그런데 성령 받고 방언을 말하니까 그냥 1시간, 2시간 더 얼마나 기도가 깊어지는지 제가 학교 갔다 오다가 버스가 서대문 로터리에 서는데 가방 들고 뛰어 들어가서 그냥 서대문 교회에서 엎드리면 한참 울고 방언으로 기도하고 나오면 2시간이 훌쩍 지났어요. 그러면 기쁨이 얼마나 충만한지요. 성령 충만의 열매는 기쁨 충만입니다. 마음이 늘 우울하면 성령 충만한 거 아니에요. 마음에 미움과 분노가 있으면 성령 충만한 것 아닙니다. 오늘 다 회복하길 바랍니다. ‘주여! 우리의 마음을 회복시켜 주셔서 기도를 회복시켜 주시고, 우리가 방언으로 기도하게 하시고, 기쁨이 충만하게 하여 주셔서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방언으로 간절히 기도할 때 성령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서 간구해 주시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26절은 말씀합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늘 기도에 힘쓰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성령의 역사가 임해서 우리가 성령 충만 받아 위대한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나가는 주님의 일꾼들이 돼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승리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성결한 삶을 살기 위해서 반드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에베소서 5장 18절에 이와 같이 권면합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성령 충만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웨일즈 부흥의 주역이었던 이반 로버츠는 광부였습니다. 1878년, 영국 웨일즈 남부 소도시인 로허에서 평범한 광부의 아들로 태어났는데, 어릴 때부터 믿음 생활을 잘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매일 같이 가정예배를 드리고 성경과 기도가 하루의 일과였습니다. 청소년이 되었을 때 아버지를 도와서 나가서 탄광에서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른 광부들이 쉬는 시간에 담배를 피우고 농담할 때 그는 저 구석에서 성경을 읽었습니다. 신앙 서적을 읽었습니다. 존 번연의 『천로역정』 등 신앙 서적을 읽으면서 기도했습니다. 13살 때 그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난 다음 한 번도 교회를 빠진 적이 없고 교회학교에서 교사로 봉사를 하면서 교회를 위해서 헌신했습니다. 당시 웨일즈가 영적으로 크게 침체되었고 교회가 힘을 잃어가고 술과 도박, 방탕, 불신앙이 온 사회를 뒤덮고 있을 때 그는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첫째는 자신이 성령으로 충만해지는 것이고, 둘째는 웨일즈에 부흥이 임하는 것이었습니다. 10년이 넘도록 매일 같이 기도했습니다. “주여, 이 지역에 부흥이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지역의 부흥이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눈물로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했는데, 1904년 어느 날 새벽 1시에 그가 잠에서 깨어나 강력한 성령의 체험을 합니다. 그가 새벽에 부르짖어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기도하는데 성령으로 충만해서 얼마나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지 그와 같은 놀라운 역사가 하루, 이틀 몇 달 계속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에게 꿈과 비전을 보여주셨는데 “앞으로 10만 명의 영혼이 돌아올 것이다. 이 부흥의 역사가 웨일즈를 넘어서 온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모든 지역에 퍼져 나갈 것이다.” 그래서 이 뜨거워진 마음을 갖고 자기가 다니는 교회 담임 목사님을 찾아갔습니다. “목사님, 저에게 잠깐 성도들에게 말씀을 전할 기회를 주세요.” 탄광에서 일하고 있는 광부가, 이 청년이 와서 목사님에게 성도들에게 설교하겠다고 그러니까 탐탁지 않았습니다. 근데 하도 간청하니까 “그러면 이번 수요일에 내가 광고할 테니까, 수요일 예배 끝나고 난 후에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설교해라.” 그래서 수요일 날 목사님이 광고했습니다. “오늘 이반 로버츠 청년이 여러분에게 꼭 할 말이 있다고 하는데 시간 되시는 분은 남아서 그 설교를 들으시기 바랍니다.” 그날 17명이 남았습니다. 17명에게 전한 메시지는 간단했습니다. “첫째로, 당신은 생각나는 모든 죄를 하나님께 고백해야만 한다. 둘째로, 당신은 생활 속에서 좋지 않은 습관을 모두 제거해야만 한다. 셋째로, 당신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즉각 순종해야 한다. 넷째로 당신은 그리스도를 증거하기 위해서 대중에게 나가야만 한다.” 이때 불이 떨어졌습니다. 17명이 다 성령으로 충만함 받았습니다. 이후로 그가 말씀 전할 때마다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서 한 달 만에 3만 7천 명이 회개하고 돌아오고, 할렐루야. 5개월 만에 10만 명이 돌아오고, 웨일즈 사회 전체가 변화되어서 술집과 도박장들이 다 문을 닫고 범죄율이 감소하고, 원수끼리 화해하고, 오랫동안 갚지 않았던 빚을 서로 갚고 이렇게 놀라운 변화가 다가와서 이 웨일즈의 부흥이 영국 전역을 넘어서 유럽, 미국, 인도, 아프리카, 한국에까지 전파되어서 1907년 평양 대부흥의 운동을 일으키는 놀라운 역사를 가져오게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이 성령 충만입니다. “주여, 우리에게 성령 충만을 주옵소서.” 우리가 한때 은혜 받았을 때 눈물, 콧물 쏟으며 기도하고 부르짖었던 우리가 알게 모르게 불이 꺼지고 식어져서 기쁨도 감사도 없이 습관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와서 남을 비판하고 판단이나 하고 있고, 감사하지 아니하고, 열심히 복음을 전하지도 않고, 주님 뜻대로 살지 못한 저희들의 죄를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 철저히 회개하고 성령으로 충만함 받을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고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다시 거듭나게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찬송가 183장(통 172) 빈 들에 마른 풀같이> 1절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이 약속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후렴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2절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3절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 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4절 참 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 오늘에 흡족한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모두를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 주옵소서. 모든 흑암의 권세는 물러갈지어다. 염려, 근심, 걱정, 불안, 초조, 마음에 미움, 분노, 모든 잘못된 인간의 모습은 떠나갈지어다. 주님이 주신 평안함과 기쁨이 임할지어다. 심한 두통, 불면증, 우울증, 노이로제, 정신 질환은 물러갈지어다. 눈과 코와 입과 목의 질병은 떠나갈지어다. 어깨, 척추, 허리 관절의 병이 물러갈지어다. 심장병, 위장병이 떠나갈지어다. 고혈압, 당뇨가 물러갈지어다. 악성 종양과 암은 떠나가라. 피부병, 난치병, 불임증은 물러갈지어다. 자녀를 위한 기도가 응답될지어다. 가정과 직장과 사업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지어다. 모든 기도의 제목이 주의 뜻 가운데 응답될지어다.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감사하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 2026.05.24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기하성 “성령의 역사 이어가자” 화합으로 하나 돼
  • 성령대망회·세미나·한마음 축제 열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5차 정기총회가 열린 18일 저녁 성령대망회에서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믿음의 역사’(히 11:1~6)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꿈꾸고 믿고 기도하면 기적은 일어난다”며 “2033년 예수님 승천 2000주년이 되는 그때까지 2만 교회 300만 성도로 부흥 성장해 한국 기독교를 이끌어가는 최대 교단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어 “꿈을 향해 뒤로 물러가지 않고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거룩한 꿈을 꾸는 하나님의 종이 되어 위대한 역사를 이루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석자들은 성령 충만을 사모하며 교단과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 한마음으로 뜨겁게 기도했다. 이번 총회는 성령운동의 유산을 계승하고 다음 세대를 향한 부흥의 비전을 함께 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한편 이날 열린 세미나에서는 ‘4/14 윈도우 무브먼트’ 사역을 통해 4~14세 다음세대 복음화 운동을 전 세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최완기 목사가 강사로 나서 다음 세대 복음화와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다음날인 19일 한마음 축제가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려 총회원들이 교제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총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해 다양한 체육 경기와 레크리에이션을 함께하며 친목을 다졌다. 행사는 배구와 피구 경기로 시작됐다. 지역총연합회별 열띤 응원이 이어지며 체육관은 축제 분위기로 달아올랐다. 총무 강인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는 총회장 정동균 목사가 ‘선을 행해야 하는 우선 대상’(갈 6:9~10)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족구와 미니올림픽이 체육관 곳곳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고리던지기, 오재미 던지기, 윷놀이, 패널티킥 럭비공 넣기, 젓가락 공 옮기기, 미니골프, 미니컬링 등 다양한 종목에 참여하며 화합을 다졌다. 점심식사 후에는 명랑운동회와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졌다. 종목별 경기에서는 각 지역총연합회가 뛰어난 팀워크와 열정을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모든 경기를 마친 결과 전국지역총연합회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경기북·인천지역총연합회, 3위는 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가 각각 차지했다. 스타리아 추첨을 비롯한 풍성한 경품 행사도 이어졌다. 진행본부는 참석자 전원에게 참가상을 전달하며 목회자들을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총회본부와 대전순복음교회, 충청지역총연합회의 헌신적인 준비와 섬김에 감사를 전했다. 대전=글·이미나 / 사진·금지환 기자
  • 2026.05.22 / 이미나 기자

    KWMC 제11차 한인세계선교대회 … 뉴욕에서 열려
  • 이영훈 목사 “순교의 영성으로 선교의 야성 회복하길” 이영훈 담임목사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린 2026 KWMC 제11차 한인세계선교대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JESUS, 예수 열방의 빛’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안디옥 교회의 영광’(행 13:1~3)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기도와 순교의 영성으로 선교의 야성을 회복할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안디옥은 당시 로마 제국의 3대 도시이자 무역과 문화의 중심지로 지금의 뉴욕과 같은 거대 도시였다”며 “안디옥교회가 이방인 최초의 교회로 가장 큰 영향을 끼쳤던 이유는 존재 목적이 분명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선교사들도 선교의 현장에서 선교지의 존재와 목적, 방향을 분명히 해야 한다”며 “주를 섬기는 교회, 주를 섬기는 사역, 주를 섬기는 선교사가 되라”고 권면했다. 선교 현장에서 시스템이나 지식보다 기도가 우선이라고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의 선교 사역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픔, 슬픔, 고통, 괴로움 다 알고 계신다. 선교 사역이 바빠지고 일이 많아질 때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해야 한다. 고난의 때 주님께서 더 가까이 계신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선교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고 가장 영광 받으시는 것”이라며 “주님 앞에 가는 그날까지 선교의 열정을 갖고 순교자의 마음으로 죽도록 충성하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설교 후 결단의 시간이 이어졌다. 조용중 사무총장의 인도로 찬양과 통성기도가 시작되자 선교사들은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각자의 선교지와 다음 세대를 위해 두 손을 들고 소리 높여 기도했다. 많은 사역자들이 변함없는 모습으로 사명을 감당하겠다는 헌신을 다짐했다. KWMC는 이번 대회의 성격을 ‘미래 선교의 불씨를 지피기 위해 젊은 세대를 포용하고 새로운 리더십을 세우는 절박한 소명의 장’으로 규정하고 40년 유산의 과감한 계승과 혁신을 선언했다. 한편 이영훈 목사의 미국 일정에는 김영석 부목사(국제)·양승호(여의도순복음새성북교회)·고영용(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권일두(여의도순복음구로교회) 황선욱(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목사와 순복음북미총회 진유철(총회장)·백형두(총무) 목사와 임원들이 함께했다.
  • 2026.05.22 / 금지환 기자

    가스펠선교회 ‘버스킹 전도 축제’ 
  • 대학청년국 가스펠선교회는 17일 원효대교 남단 아래에서 ‘하나님의 기대가 바로 여기’라는 주제로 버스킹 전도 축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가스펠선교회 전체 청년들이 참여해 버스킹과 거리 전도, 줍깅 활동으로 복음을 전하고 지역사회를 섬기는 시간이 되었다. 참석자들은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전도의 사명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이어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소망의 노래’, ‘하나님의 사랑이’, ‘사랑의 주님’ 등을 함께 부르며 은혜를 나눴다. 이후 ‘뽐내기 버스킹’이 펼쳐졌다. 청년들은 찬양과 다양한 공연으로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복음의 메시지를 전했다. 버스킹 이후에는 교구별로 거리 전도와 줍깅 활동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전도 물품을 나누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한편, 주변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으로 섬김을 실천했다.
  • 2026.05.22 / 김주영 기자

    미국 ‘알라바스터 하우스 리더십 서밋’ 기조강연
  • 이영훈 목사 “한미 관계 중심에는 하나님의 은혜” 미 독립 250주년 맞아 청교도 신앙과 한미동맹 재조명 이영훈 담임목사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독립 250주년 맞아 메릴랜드주 게이더스버그에서 열린 ‘알라바스터 하우스 2026 리더십 서밋’(Alabaster House Leadership Summit 2026)에 참석해 기조강연을 펼쳤다. 알라바스터 하우스는 1998년부터 미국 정·관계 지도자들을 섬겨 온 킴벌리 제노 목사가 설립한 기독교 비영리 사역 단체로 연방의회 의원과 배우자, 정부 관계자들에게 기도와 영적 돌봄, 리더십 네트워크를 제공해 오고 있다. 알라바스터 하우스가 주최한 이번 서밋은 미국 독립 250주년을 함께 기념하며 마련된 행사로 미국의 신앙적 유산과 자유의 의미를 되새기고 위기의 시대에 필요한 영적 리더십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영훈 목사는 서밋 첫날인 19일 저녁, 워싱턴 현지 정치·경제·교계 최고위급 지도자들이 모인 오프닝 리셉션에서 기조 강연에 나섰다. 이 목사는 “미국은 건국 후 불과 250년 만에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영향력 있는 나라로 성장했다. 이러한 성취는 인간의 노력뿐만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건국의 신앙적 뿌리인 청교도들의 신앙에 대해 전한 이영훈 목사는 “1620년 9월 102명의 청교도인이 종교의 자유를 찾아 66일간의 힘겨운 항해 끝에 미국 북동부에 위치한 매사추세츠주 플리머스에 도착했다. 그들은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교회를 세웠다”며 “이들의 굳건한 기독교 신앙은 초기 미국 사회와 개신교적 가치관의 기초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됐다”고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모두가 알고 있듯이 한국전쟁 동안 3만 6940명의 젊은 미국 병사들이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소중한 피를 흘렸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이유”라며 “우리는 이러한 미국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늘 미국을 위해, 한미동맹의 강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한미 관계의 중심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고 전했다. 기조연설 후 이영훈 목사는 알라바스터 하우스 설립자인 킴벌리 제노 목사(사진 오른쪽)와 함께 양국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이영훈 목사는 한미 양국의 신앙적 유산과 동맹의 의미를 되새기며, 민간외교사절로서 한국과 미국을 잇는 영적 가교의 역할을 더욱 굳건히 세워 나갔다.
  • 2026.05.22 / 김용두 기자

    기하성 제75차 정기총회 …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 이영훈 목사 “다음 세대·세계 선교 비전” 제시 한국 오순절 100주년 기념대회 출범 선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5차 정기총회가 18일 대전순복음교회에서 개최됐다.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엡 5:18)를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는 한국 오순절 100주년 기념대회 출범을 선포하고 미래 부흥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이번 총회에서는 교단 최초 순교자인 박헌근 전도사 목사 추서, 다음 세대를 위한 세미나, 성령대망회, 한마음 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개회예배에서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엡 5:18)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우리는 지금 성령의 시대에 살고 있다. 예수 믿고 살아가는 동안 가장 중요한 것은 성령 충만이다. 2028년 한국 오순절 선교 100주년을 바라보며 모든 주의 종들이 성령 충만의 역사를 이뤄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이번 총회가 행정적 처리를 넘어 말씀으로 재무장하고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훈련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김경문 목사) ‘교단 목회자의 영성 회복과 교회 부흥을 위해’(김삼환 목사) ‘한국 오순절 100주년 기념대회를 위해’(민춘기 목사) ‘세계선교와 선교사를 위해’(송기출 목사) ‘대표회장의 사역과 건강을 위해’(한상인 목사) 특별기도가 이어졌다. 2부 축하의 시간에서 이영훈 목사는 한국 오순절 100주년 기념대회 출범을 선포했다. 이영훈 목사는 직접 선포문을 낭독하며 오순절 신앙 유산 계승, 다음 세대 영성 전수, 선교적 비전 확대 등을 선언했다. 총회장 정동균 목사의 환영사, 제74차 정기총회 영상 시청, 증경총회장 이태근 목사와 양재철 목사의 격려사, 증경총회장 신덕수 목사의 축사가 있었다. 기감 감독회장 김정석 감독, 기성 총회장 안성우 목사, 구세군 한국군국 김병윤 사령관이 각각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30년 근속자에게 근속패를 수여했고, 본 교단 최초 순교자인 박헌근 전도사에 대한 목사 추서를 유족인 사위 정진일 목사에게 전달했다. 순복음신학교 제1회 졸업생인 정봉희 사모와 충청지역총연합회, 대전순복음교회에게 각각 감사패를 수여했다. 기하성 총회는 올해 열린 제75차 정기총회를 기점으로 5800교회, 160만 성도가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으로 무장하고,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세계 성령운동에 앞장서 복음 전파와 사랑 실천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관련기사> 기하성 “성령의 역사 이어가자” 화합으로 하나 돼
  • 2026.05.22 / 이미나 기자

    제2회 한세국제신학심포지엄 개최 
  • ‘오순절 운동의 공공신학적 의의’ 주제로 열려 한세대학교 주최, 영산글로벌신학연구소와 세계교회성장연구원 공동 주관의 제2회 한세국제신학심포지엄이 21일 한세대 HMG홀에서 열렸다. ‘오순절 운동의 공공신학적 의의’를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신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독교 신앙이 사회 공적 영역에서 감당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개회예배는 최성훈 소장(영산글로벌신학연구소)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정동균 목사(기하성 총회장)가 ‘오순절 신앙은 하나님의 행하심’(행 4:13~14)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기하성 대표회장)는 영상 축사를 통해 “이번 심포지엄이 오순절 신학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인선 목사와 엄태욱 목사도 축사를 전했다. 발제는 △헤롤드 헌터 박사의 ‘오순절 에큐매니컬 생태신학: 세계 기독교 담론의 활성화’ △빅터 리 박사의 ‘소수화된 목소리와 공공신학의 재정위: 말레이시아와 그 너머의 오순절 공적 증언’ △김형건 박사(영산신학연구원 총장)의 ‘체자레아의 바질리우스를 통해 본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성령 이해와 공공신학적 실천의 내적 연관성’ 순으로 이어졌다. 발제 후에는 황덕형(서울신학대학교 총장)·전철(한신대학교 교수)·김판호(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부총장)·황병준(호서대학교 교수)·김형근(순복음금정교회 담임목사)·박창훈(서울신학대학교 교수) 박사가 좌장과 논찬자로 참여해 발표 내용을 논의했다. 백인자 한세대 총장은 “성령의 역사는 교회를 새롭게 할 뿐만 아니라 사회와 공동체를 향한 책임과 섬김으로 확장돼야 한다”며 “이번 심포지엄의 학문적 대화를 통해 교회와 사회를 잇는 신학적 통찰이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생태 위기 등 사회적 책임을 성령의 관점에서 조명하고, 공동체적 돌봄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오순절교회의 실천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었다.
  • 2026.05.22 / 김주영 기자

    5월 30일(토) -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 ◎ 말씀 : 히 11:24~26 ◎ 찬송 : 436장(통 493장) 모세는 애굽 왕궁에서 왕자로 자라며 풍요와 영광을 누릴 수 있는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애굽 왕자로 살아가는 길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이는 모세가 장차 오실 메시야를 믿음으로 바라보며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동참했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그의 선택과 헌신은 곧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미리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모세는 잠시 누릴 죄악의 낙보다 영원한 상을 택했습니다. 애굽의 보화는 한때의 것이지만 하나님이 주실 상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눈에 보이는 성공과 안락함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믿음의 눈으로 영원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예비하신 영원한 상을 소망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헛된 영광에 미혹되지 않고 영원한 가치를 추구하게 하시며 믿음으로 주님의 상급을 바라보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5.22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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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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