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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교회, 어린이날 맞아 전교인 명랑운동회 개최
  •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교회 공동체의 연합 다져 여의도순복음서귀포교회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중문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전교인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섬김 속에 은혜롭게 진행된 이날 운동회에는 유치부 어린이부터 장년부 성도까지 100여 명의 전 성도가 함께 참석해 교회 공동체의 연합을 다졌다. 운동회에 앞서 담임 권혁세 목사는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 2:19~21)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서귀포교회가 믿음의 공동체로서 서로 사랑하고 세워가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어 성도들은 팀별로 나뉘어 다양한 프로그램과 경기에 참여했다. 경기의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되는 교회의 모습을 경험했다. 특히 이날 운동회에는 전도 대상자들도 초청돼 성도들과 함께 교제하며 자연스럽게 마음의 문을 여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서귀포교회 성도들은 이번 명랑운동회를 통해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한마음으로 교제하며 건강한 믿음의 공동체를 세워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속에 행복한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 2026.06.05 / 금지환 기자

    최성규 선교사(홍콩)
  • - 홍콩순복음교회 비전센터 설립을 위해 - 교회의 영적부흥과 성장을 위해 - 전성도 성령 충만으로 하나 됨을 위해
  • 2026.06.05 / 오정선 기자

    김경식 목사(호주)
  • ‘사명자·헌신자·선교사’를 세우는 것이 교회 비전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서 27년 째 목회 사역 순복음 성령 사역으로 다음 세대 일으켜 샬롬! 저는 호주 동부에 위치한 골드코스트에서 27년째 목회하고 있는 김경식 선교사입니다. 골드코스트는 온화한 기후와 아름다운 해변, 풍부한 자연환경 그리고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구 유입이 늘면서 교통 체증도 생기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찾고 사랑하는 도시입니다. 제가 섬기고 있는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는 1993년 시드니순복음교회의 지교회로 개척되었습니다. 저는 다섯 번째 담임목사로 1999년 이곳에 파송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몇 주 동안 주일예배를 돕고 돌아갈 계획이었지만 후임자가 세워지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교회를 맡게 되었고 어느덧 지금까지 사역을 이어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목회를 꿈꾸던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느끼고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 호주에 왔습니다. 목회보다는 선교와 학문적인 사역에 더 관심이 있었지만 결국 하나님께서 저를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로 인도하셨습니다. 돌아보면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이셨습니다. 목회는 제 인생 최고의 특권이며 다시 선택할 기회가 주어진다 해도 저는 주저 없이 목회의 길을 선택할 것입니다. 목회를 시작하면서 저는 다른 사람을 따라 하기보다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은사와 장점에 집중했습니다. 특별히 청년 사역 경험을 살려 교회 전체를 청년부와 같은 열린 분위기 속에서 섬기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예배의 감격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았습니다.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 사역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예배와 성령의 역사입니다. 설교와 찬양, 기도 가운데 성도들이 하나님을 실제로 경험하고 감동받는 예배를 추구해 왔습니다. 또한 성령 침례와 성령 충만, 방언의 은사를 강조하며 성도들이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한 사람이 은혜를 받고 변화되면 교회 전체가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는 공동체 문화를 세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현재 우리 교회는 약 250명 성도가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며, 팬데믹 이후 유학생들과 젊은 세대의 유입도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별히 제 아내인 홍효정 전도사가 오랜 시간 예배인도자로 섬기며 교회의 영적 분위기를 세우는 데 큰 역할을 감당해 왔습니다. 저는 목회 초창기부터 제자훈련을 꾸준히 진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은혜를 받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명을 감당하는 성도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우리 교회의 핵심 비전은 ‘사명자, 헌신자, 선교사’를 세우는 것입니다. 저는 늘 성도들에게 “은혜를 받아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질문하며 세상 속에서 복음을 전하는 삶으로 나아가도록 도전해 왔습니다. 그 결과 교회에서 훈련받은 청년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목회자와 선교사로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제 목회 철학 가운데 중요한 한 가지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입니다. 저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애쓰기보다 현재 주어진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그래서 성도들과 자주 나누는 인사말이 “주님이 지금도 잘해 주고 계십니다” 입니다. 고난과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시며 결국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신다는 믿음을 나누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교회에 큰 변화를 가져온 사역은 성경 통독입니다. 특별히 바울서신 집중 통독을 통해 성도들이 복음을 더욱 깊이 이해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를 반복해서 수백 번 읽도록 권면하며 성경을 분석하기보다 먼저 많이 읽도록 강조합니다. 많은 성도가 반복 통독을 통해 성경 전체를 보는 시각을 갖게 되었고, 신앙생활 가운데 가장 큰 은혜를 경험했다고 간증하고 있습니다. 저는 성령운동과 말씀운동이 반드시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령의 불이 타오른다면 말씀 통독은 그 불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게 하는 장작과 같습니다. 앞으로도 성령의 역사와 말씀 중심의 신앙을 통해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축복하는 교회를 세워가기를 소망합니다. 현재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의 주요 기도 제목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사명자와 헌신자, 선교사를 계속 세워가는 것입니다. 둘째,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축복하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셋째, 증가하는 성도들을 위해 자체 예배당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학교 강당을 임대하여 사용하고 있지만 공간의 한계를 느끼고 있어 성전 구입을 중요한 비전으로 품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지금까지의 모든 목회 여정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연속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걸음 한 걸음 저와 성도들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성령과 말씀을 통해 다음 세대를 세우며 어디서든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들을 배출하는 교회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 2026.06.05 / 오정선 기자

    6월 13일(토) -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 ◎ 말씀 : 요일 4:7~10 ◎ 찬송 : 90장(통 98장) 오늘 본문은 참된 사랑의 근원이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죄에서 우리를 건지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화목제물로 보내셨습니다. 하나뿐인 아들을 내어주신 희생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을 드러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기 전에 그분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사랑은 하나님의 본질이기에 진정으로 사랑하지 못하는 이는 하나님을 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값없이 받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사랑을 베푸는 것이 마땅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기억하며 우리 주위의 사람들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말과 혀로만 하는 사랑이 아니라, 주님처럼 행동으로 사랑을 드러내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독생자를 내어주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기억하며 우리도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6.05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6월 12일(금) - 사명
  • ◎ 말씀 : 느 2:4~5 ◎ 찬송 : 461장(통 519장)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벽이 무너지고 성문이 불에 탔으며 이스라엘 백성이 고생하며 멸시받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느 1:3~4). 그는 크게 슬퍼하며 하나님 앞에 엎드려 백성의 죄를 회개하고 금식하며 주님의 도우심을 구했습니다. 간절히 기도한 끝에 왕 앞에 선 느헤미야는 왕이 “무엇을 원하느냐”고 묻자 예루살렘 성을 다시 건축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당시 느헤미야는 왕의 술 관원으로서 풍요롭고 안락한 삶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위해 편안한 궁궐의 삶을 내려놓고 힘들고 고된 길을 선택했습니다. 느헤미야처럼 안락함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기꺼이 응답할 준비가 되어 있나요? 주님이 부르시는 사명의 자리에서 기쁨으로 헌신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위해 담대히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6.05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6월 11일(목) - 하나님은 빛이시라
  • ◎ 말씀 : 요일 1:5~7 ◎ 찬송 : 445장(통 502장) 빛이 세상을 선명하게 비추는 것과 달리 어둠은 모든 흔적을 감춰 범죄의 은신처가 되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은 빛이시라”라고 선포하며 하나님께는 조금의 어둠도 없음을 분명히 합니다.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은 사람은 죄의 어둠에서 벗어나지만 우리의 연약함만으로는 그 빛 가운데 홀로 머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우리를 위해 예수님을 보내시고 그 보혈로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씻어 주셨습니다. 우리가 죄를 고백할 때 주님은 우리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거짓과 속임, 불의와 같은 어둠을 멀리하고 빛 가운데 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도 빛 되신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하루를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세상의 거짓된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고 주님의 빛 가운데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6.05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6월 10일(수) - 금식하며 간구하였더니
  • ◎ 말씀 : 스 8:21~23 ◎ 찬송 : 382장(통 432장) 바벨론 포로였던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세 차례에 걸쳐 예루살렘으로 귀환합니다. 두 번째 귀환을 이끈 에스라는 백성과 함께 예루살렘을 향한 긴 여정을 시작합니다. 그 길에는 크고 작은 문제와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지만 에스라는 아닥사스다 왕에게 호위병을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백성과 함께 금식하며 하나님께 간구했고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그들을 지켜주셨습니다. 우리 인생길에도 우리 힘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수많은 문제와 어려움이 놓여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주님을 의지하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중대한 문제 앞에서는 금식하며 간구하는 것도 좋습니다. 우리가 간절히 기도하면 주님이 그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를 지키고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인생길을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어떤 문제와 환난이 다가와도 우리를 지키고 보호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6.05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6월 9일(화) -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 ◎ 말씀 : 스 5:2~5 ◎ 찬송 : 543장(통 342장)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이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할 때 대적들의 방해로 공사가 중단되었습니다(스 4:4). 낙심한 그들에게 하나님은 학개와 스가랴 선지자를 보내 다시 일어설 용기와 믿음을 북돋아 주셨습니다. 그 결과 성전 재건은 다시 시작되었고 하나님의 돌보심으로 대적자들은 그 공사를 막지 못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여러 위협과 방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낙심하여 주님이 맡겨 주신 일을 중도에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믿음으로 담대히 나아갈 때 주님은 우리를 돌보시며 우리를 통해 놀라운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끝까지 기도하며 포기하지 않는 이를 귀하게 사용하십니다. 오늘도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사명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어떤 방해와 위협에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끝까지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6.05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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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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