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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사람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히브리서 11장 1~2절) 세계 역사는 5% 미만의 창조적 소수, 꿈꾸는 사람이 이끌어 왔습니다. 사람이 걸어 다니고 말 타고 다니고 있을 때 독일의 칼 벤츠라고 하는 사람이 1886년 세계 최초로 가솔린 자동차를 발명했습니다. 지금 벤츠 자동차는 저분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사람이 자동차를 타고 다닐 때 미국 복음주의 교단 목사의 아들인 오빌 라이트와 윌버 라이트 형제가 자전거를 제작하고 판매하고 수리하는 사람이었는데 하늘을 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래서 자동차가 발명된 지 17년밖에 안 됐는데 1903년 12월 17일 자기들이 만든 플라이어1호로 하늘을 날았습니다. 이처럼 세계 역사는 꿈꾸는 사람들이 이끌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님 안에서 거룩한 꿈을 꾸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1. 믿음은 꿈꾸는 것이다 히브리서 11장은 믿음 장인데 믿음 정의하기를 믿음은 꿈꾸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히브리서 11장 1절에 성경은 말씀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믿음은 꿈꾸고 바라는 것들을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믿는 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원어 성경의 ‘실상’이라는 말에 “휘포스타시스”라는 말을 썼는데 실제로 이루어진 것, 집문서같이 확실히 존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는 말은 내가 믿고 꿈꾼 것을 이미 소유한 것처럼 믿는 것, 그것이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현재는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고 귀에 들리는 것이 없어도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믿는 것, 그것이 믿음입니다. 우리가 전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로서 남북통일에 대한 꿈을 갖고 믿으면 그대로 남북통일 되는 날이 다가올 줄로 믿습니다. 평양 심장병원이 지금 10여 년째 멈춰 있는데 다시 재건축이 진행되어서 완성되는 꿈을 갖고 믿음으로 바라보면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꿈꾸고 믿으면 하나님이 그 꿈을 통해서 우리에게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가시는 것입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또 말씀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는 것처럼 믿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눈에 보이지 않아도 이미 보이는 것처럼 믿고 나갈 때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믿음은 절망의 과거를 뒤돌아보지 않습니다. 현재 문제를 바라보지 않습니다. 절대 희망의 내일을 바라보고 나아가는 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큰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신 꿈을 갖고 우리의 미래를 새로운 역사로 바꾸어 나갑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어두운 과거에 갇혀서 문제만 바라보고 절망하며 살아갑니다.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꿈꾸는 사람은 현재 어떤 어려움이 다가오고 문제가 다가와도 하나님께서 나를 그 미래로 이끌어 가시기 때문에 모든 어려움을 넉넉히 이기고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꿈꾸는 사람은 또한 그 꿈꾸는 것이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믿기 때문에 현재의 삶이 변화됩니다. 생각이 달라지고, 말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지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모습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믿음의 사람을 꿈꾸는 사람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 종살이하던 애굽에서 해방되어서 가나안 입구까지 왔을 때 모세가 각 집안에서 한 명씩 뽑아 12명에게 가나안을 정탐하라고 보냈습니다. 40일을 둘러보고 왔을 때 10명의 정탐꾼이 믿음이 없이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부정적인 보고를 했습니다. “그 땅은 우리를 삼키는 땅이요. 거기는 거인들이 있어서 우리는 그 앞에 메뚜기 같습니다.”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메뚜기 자아상을 가진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아닙니다. 그들은 우리의 먹이입니다.” 똑같은 환경 속에서 똑같은 사람을 거인으로 보았는데, 한 사람은 그 앞에서 메뚜기 같다고 말하고, 또 한 사람은 우리들의 먹이라고 말했습니다. 믿음의 사람이기 때문에 그는 고백한 것입니다. 민수기 14장 8절, 9절입니다. “야훼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다만 야훼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야훼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이것이 바로 믿음의 고백이요 선언입니다. 우리가 육신에 보이는 것만 바라보고는 위대한 역사를 이룰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서 거룩한 꿈을 갖고 다가올 미래를 믿음으로 바라보고 나갈 때 하나님께서 새로운 역사를 우리 앞에 열리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믿음의 눈이 떠질 때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우리가 알게 됩니다. 여러분,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이 자리에 있는 것 그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나의 나 된 것은 주님의 은혜라. 여러분, 주님 안에서 믿음의 사람, 꿈꾸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낫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은 모습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했는데 꿈이 없이 어떻게 인생을 살아갑니까? 하루하루 한숨 쉬며 살아가겠습니까? 한 번뿐인 인생인데 의미 있고 보람 있고 행복하고 위대한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데, 그것은 바로 우리의 꿈이 우리를 그렇게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요셉은 꿈꾸는 소년이었습니다. 17살 때 꿈을 꿨는데 자기가 장차 높은 사람이 되어서 형들이 자기 앞에 와서 절하는 꿈을 꿨습니다. 얼마나 꿈을 분명히 꿨는지 형들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형님! 형님! 내가 꿈을 꿨는데 형님의 곡식단들이 나한테 절을 했어요.” 형들이 분노했습니다. 그런데 또 꿈을 꿨습니다. “형님! 형님! 내가 꿈을 꿨는데 해와 달과 열한 별이 저한테 절을 했어요.” “저 못된 녀석 아버지가 사랑하니까 교만이 하늘을 찌르는구먼! 어디 너의 꿈이 어떻게 되나 보자.” 현실은 정반대로 펼쳐졌습니다. 꿈을 꾼 요셉의 앞에 고난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형들이 요셉을 붙잡아서 애굽의 노예로 팔아버렸습니다. 당시 노예의 삶은 죽음과도 같은 것이었습니다. 1년 365일 부리고 부리다가 병들면 광야에 버려서 짐승의 밥이 되어 죽게 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고난도 노예의 고난도 요셉의 꿈을 가로막을 수 없었습니다. 보디발 대장의 집에 팔려 가서 얼마나 열심히 일했는지, 가정 총무로까지 그가 인정받게 되었을 때 또 시련이 다가옵니다.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가게 됩니다. 그러나 감옥에 가서도 그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내 삶에 놀라운 일을 이루어 주실 것이니 어디서든지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꿈꾸는 사람은 매 순간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최선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요즘 우리 한국의 성악가들이 또 연주자들이 세계에 나가서 세계적인 콩쿨을 휩쓸고 있는데 그저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꿈을 꾸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그런 위대한 역사를 이루게 된 것입니다. 꿈꾸는 사람은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위대한 역사를 이루게 만들어 주십니다. 형통의 복을 허락해 주시는 것입니다. 창세기 39장 23절에 성경은 말씀합니다.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야훼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야훼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그가 꿈을 꾼 지 13년이 지났습니다. 30살이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그를 높이셔서 당시 최강대국이었던 애굽의 총리가 되도록 만들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지금 눈에는 보이는 것 없고 귀에는 들리는 것 없고 손에 잡히는 것 없어도 우리가 믿음을 붙잡고 나가면 꿈은 이루어집니다. 그러고 나서 7년 풍년이 지나고 흉년이 시작된 지 2년 지나고 나서, 그러니까 총리가 된 지 9년이 지나고 난 후에 형들이 와서 꿈꾼 그대로 그 앞에서 절을 합니다. 그러니까 14년 플러스 9년, 22년 만에 꿈을 꾼 그대로 형들이 와서 넙죽 절을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높이시면 낮출 자가 없고 낮추면 높일 자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온 가족을 애굽으로 초청해서 평안히 살게 했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다음에 저들이 걱정하니까 그때 형들에게 한 말이 있습니다. 창세기 50장 20절입니다.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악한 자가 우리를 해롭게 하려고 우리를 환난 가운데 몰아넣어도 결국 하나님께서 선으로 악을 이기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당당하게 가슴을 펴고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꿈을 붙잡고 나갈 때 많은 도전과 시련이 다가올 것이지만, 눈 하나 깜박하지 말고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나갈 때 꿈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 꿈을 이루어 가는 사람들은 바로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2. 믿음의 사람들이 꿈을 이루어 간다 믿음의 사람들이 꿈을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2절은 말씀합니다.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을 통해서 꿈을 이루게 하십니다. 성경 창세기 1장부터 요한계시록 22장 끝 절까지 단 한 번도 하나님은 믿음이 없는 사람과 일하신 적이 없습니다. 부정적인 사람, 불평하는 사람, 원망하는 사람, 밤낮 남 물고 뜯는 사람, 그런 사람과 하나님이 한 번도 일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들의 길은 파멸의 길이요, 믿음의 사람들의 길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축복의 길입니다.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내가 믿음의 사람으로 살 것이냐? 아니면 부정적인 사람으로 살 것이냐? 똑같이 신앙생활을 해도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는 사람은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의 영웅들의 대한 기록이 쫙 되어 있습니다. 아벨, 에녹, 노아, 아브라함, 모세 모두가 다 믿음의 영웅들이었습니다. 인간적으로 볼 때 부족함도 있었고 실수도 있었지만 믿음 하나 보시고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서 위대한 일을 이루신 것입니다. 비가 오지 않았던 그때 노아에게 하나님께서 산 위에 방주를 지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 방주가 길이만 150m입니다. 우리나라에 지금 없어졌지만 동대문 운동장만 한 길이였습니다. 그런데 거의 100년 가까이 비가 오지 않은 그때 방주를 지어서 홍수가 내렸을 때 가족과 그 안에 들어간 가축들을 보호할 수 있었습니다. 히브리서 11장 7절은 말씀합니다.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은 가족 대대로 살고 있던 갈대아 우르를 75세에 떠나라는 그 말씀을 듣고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떠났습니다. 히브리서 11장 8절입니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고대 사회에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을 떠나면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지 모르는데 하나님이 떠나라고 하시니까 떠난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100세가 되어서 이제는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 되었고, 부인 나이가 90인데도 하나님이 아들을 주신다는 그것을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믿음으로 100세에 이삭을 낳았던 것입니다. 로마서 4장 18절로부터 21절은 설명합니다.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할렐루야. 주님 안에서 꿈꾸는 사람,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약속의 말씀 붙잡고 내가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서 달려 나갈 때 하나님이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3.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믿음이 무엇이냐?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에 설명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존재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주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주님께 영광 돌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지음을 받은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보니까 에녹이라고 하는 믿음의 사람, 믿음의 조상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고 하는 칭찬을 받았습니다. 히브리서 11장 5절입니다.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당시 에녹은 죄가 만연한 세상에 살고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짓고 불의하고 방탕한 삶을 살았는데, 에녹은 죄악 세상에 물들지 아니하고 죄와 타협하지 아니하고 정말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서 하나님이 더 이상 너는 이 죄 많은 세상에 있지 말고 내게 올라와라. 죽음을 보지 않은 상태로 하늘에 들림을 받았습니다. 창세기 5장 22절, 24절은 설명합니다.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65세에 므두셀라를 낳고 나서 300년, 그러니까 365년을 살았는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다가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에 들림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하루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365년 동안 주님과 동행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삶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에게 기쁨을 드리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그 삶은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과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는 믿음을 갖는 것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왜 죄를 짓는지 아십니까? 그 순간 하나님이 안 보시는 줄 알고 죄를 짓습니다. 왜 거짓말하는지 아십니까? 그 순간 하나님이 안 들으시는 줄 알고 거짓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다 불꽃 같은 눈으로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는 것을 믿으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 범죄 할 수가 없습니다. 나쁜 짓을 할 수가 없습니다. 남을 물고 뜯고 악한 일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누구에게 상을 주십니까? 하나님을 찾고 또 찾는 자에게 상을 주시는 것입니다. 여기 ‘찾는다’는 말이 원어의 성경에 보면 찾고 또 찾고 또 찾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기도로 찾고, 찬송으로 찾고, 말씀 묵상으로 찾고, 예배를 드리며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찾으면 주님이 만나주십니다. 언제 어느 때이든지 주님이 우리를 만나주셔서 우리 일생을 변화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상을 주십니다. 마음에 기쁨과 평안과 위로가 넘치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잠언 8장 17절은 말씀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날마다 주님을 만나서 주님 안에서 변화 받고 치료받고 용서받고 회복되어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거하는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주님이 우리를 만나주신다는데 그보다 더 큰 복이 어디 있습니까? 이 세상에 우리가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우리를 만나자고 부르면 영광으로 알고 준비하고 달려가는데, 하나님이 우리를 만나주시는데 이 얼마나 큰 기쁨입니까? 하나님이 예배의 자리에서 우리를 만나주시고, 기도의 자리에서 우리를 만나주시고, 찬양을 드릴 때 주님 만나주시고, 전도할 때 주님 만나주시고, 열심히 주님의 일을 할 때 우리를 만나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간절히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십니다. 누가복음 11장 13절입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기를 바랍니다. 성령이 오시면 운명이 바뀌는 것입니다. 실패의 인생에서 성공의 인생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우리의 운명이 완전히 바뀌어져서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의 사람으로 변화되어서 한평생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믿음의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주여, 한평생 주님 앞에 믿음의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러분, 인생은 눈 깜짝할 사이 지나갑니다. 어떻게 하루가 빨리 지나고 일주일이 빨리 지나고 한 달이 빨리 지나는지 송구영신 예배를 드린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의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여러분, 이 빨리 지나가는 인생길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미술가로, 화가로 꿈을 이루려다가 선교사로 헌신한 이인응 선교사님의 사역을 소개하기를 원합니다. 처음부터 선교사의 길을 가려고 한 것이 아니고 원래 계명대학교에서 미술대를 졸업한 다음 훌륭한 화가로 화가의 꿈을 꾸고 1980년 독일 뒤셀도르프로 유학을 떠납니다. 그런데 유학 시절 어느 날 독일의 작은 마을에서 한 선교사님을 만나게 되었고 같이 성경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성경 공부를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고 그래서 그의 삶이 변화되었습니다. 내가 그림 그리고 성공하는 것이 내 삶의 목표가 아니라 이제는 성공한 화가보다 주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그는 꿈을 가졌습니다. 그러다가 그의 친구가 스페인령 그란카나리아섬에서 사역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어서 가서 그를 도우며 잠시 지내게 되었는데 하루 아침에 새벽에 해변을 걷다가 갑자기 가슴에 불덩어리가 들어오는 성령체험을 합니다. 요한 웨슬리가 불을 받고 나서 감리교를 창시한 것처럼 이 불을 받은 것입니다. 그는 모래사장에 주저앉아 통곡하며 기도했습니다. “주님, 어디든 보내시면 가겠습니다.”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당신은 신학교도 안 나오고 목사 안수도 안 받았는데 무슨 선교를 하냐?”고 “평신도가 무슨 선교를 하냐?”고. 그러나 그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1989년 가족과 함께 아프리카 서부에 있는 ‘기니비사우’라고 하는 나라로 갑니다. 여러분, 처음 들으시죠? 저도 찾아봤는데요. 이 ‘기니비사우’라는 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못 사는 나라 중 하나인데, 2021년 유엔 통계를 보니까 1인 1년 총수입, GDP가 759불, 그러니까 일 년 총수입이 114만 원 정도, 한 달에 9만 5천 원 갖고 사는 겁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얼마나 잘 사는지요? 그들은 9만 5천 원 갖고 한 달을 살아요. 별로 안 놀라시는데. 근데 이런 나라는 또 아이들이 많아요. 대부분 일곱 여덟씩 낳습니다. 그러니까 9만 5천 원 갖고 어떻게 한 달을 삽니까? 그래서 유엔 통계로 보니까 UN에 195개국이 등록돼 있는데 180번째에요. 가장 큰 극빈 국가로서 1년 총소득이 110만 원밖에 안 되는 그 나라에 갔는데, 그 나라가 계속 전쟁이 있고 또 쿠데타가 일어나고, 사람들은 대부분 이슬람이고 또 각각 주술을 섬기는 정령숭배의 신앙을 갖고 있는데, 기독교인은 1%가 되지 않습니다. 전기도 부족하고 의료시설도 열악한데, 그곳에서 한 사람 한 사람씩 전도합니다. 청년들을 만나서 복음을 전하면서 말씀을 전하고 그래서 하나둘 청년들이 변화되고 예수 믿기 시작했습니다. 1993년에 세워진 ‘밀리따르교회’는 훗날 수백 명이 모이는 큰 교회로 성장해서 이 선교사님의 생활을 통해서 많은 젊은이가 훈련받고 학교가 7개나 세워지고 저들이 나가서 복음을 전해서 가는 곳마다 또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러나 늘 전쟁이 있었기 때문에 총성과 폭격 속에 창문을 닫고 커튼을 가리고 숨어 지내야 했습니다. 그런 위험 속에서도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주일학교에서 자라난 아이들이 그 나라 교회 지도자가 되고 그들이 다시 시골 마을로 들어가 스스로 교회를 세워서 복음이 온 지역으로 퍼지게 됩니다. 이렇게 복음을 위해서 헌신하는 귀한 선교사님의 사역에 그의 인생에 가장 큰 고난이 다가왔습니다. 2004년, 그의 큰딸 두제가 미국 카슨뉴먼대학교에서 그래픽을 전공하고 있었습니다. 1학년 여름 방학 때 친구들과 함께 선교지에 와서 머무는 동안에 시내에 나가서 택시를 탔는데 알고 보니 택시로 가장한 무장 강도였습니다. 그 택시를 타려고 하는데 핸드폰을 탁 낚아채며 출발해 버려서 그만 딸은 그 차 밑에 끌려 들어가서 피투성이가 되고, 머리가 아스팔트에 깨졌습니다. 급히 중환자실에 옮겼지만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그 딸의 나이가 20살입니다. 꽃다운 나이에 20살 난 자기 맏딸이 천국에 간 것입니다. 전쟁도 견뎠고 가난도 견뎠고 풍토병도 견디고 다 견뎠는데 사랑하는 딸의 죽음만은 견디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는 주저앉아 울면서 “하나님, 왜 하필 제 딸입니까? 왜 하필이면 제 딸입니까?” 여러분, 이 고난은 당한 사람 아니면 감당하기 힘든 것입니다. 그리고 딸의 유품을 정리하는데 오래전에 본인이 딸한테 사줬던 크레파스, 오래된 크레파스가 있었습니다. 그 크레파스 상자를 보는 순간 딸이 자기에게 오래전에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 “아빠는 화가였는데 왜 그림 안 그려?” 그 순간 자기도 모르게 그 크레파스를 갖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딸의 죽음이 그의 화가의 꿈을 다시 불러일으켰습니다. 마음을 추스르고 그림을 그리면서 아프리카 어린이들, 청년, 노인들을 그리며 아프리카에서의 슬픔과 희망을 담아냈습니다. 그림을 통해 아프리카를 품고 그들을 용서할 수 있었습니다. 그림 밑에 현지어 성경 구절과 고백도 함께 새겨 넣었습니다. 그의 그림은 눈물의 그림이었고, 눈물의 기도였고, 복음의 메시지였습니다. 사람들이 그의 그림을 보면서 깊은 감동을 받기 시작했고, 미국과 한국 곳곳에서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딸을 데려가셨지만 대신 더 많은 아프리카 영혼들을 제게 주셨습니다. 이들의 얼굴과 함께 딸이 남겨준 아련한 추억과 복음을 화폭에 담아 주님의 아름다운 사랑과 역사하심을 전하렵니다. 딸을 잃은 아픔으로 아프리카 땅을 떠났다면 원망과 후회로 채워졌을 생이지만 그림으로 아픔과 슬픔의 땅 아프리카를 떠나지 않고 계속 선교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2024년, 그는 선교사역을 은퇴할 때까지 35년 동안 가장 최빈국인 아프리카 그 땅에서 선교 사역하다가 그의 사역을 마무리하고 은퇴하셨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꿈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우리의 꿈은 주님의 때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여러분, 어떤 문제가 다가오고 어떤 어려움이 다가와도 주님이 주신 영롱한 꿈을 꼭 붙잡고 믿음으로 전진, 또 전진, 전진해 나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주님께서 주신 꿈이 무엇입니까? 아직도 꿈을 갖고 있지 않은 분이 있으면 이 시간 여러분, 자신에 대해서 가족에 대해서 여러분, 미래에 대해서 거룩한 꿈을 붙잡고, 우리 대한민국에 대한 거룩한 꿈을 붙잡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주님의 일꾼들이 다 되기를 바랍니다. <찬송가 490장(통 542) 주여 지난밤 내 꿈에> 1절 주여 지난밤 내 꿈에 뵈었으니 그 꿈 이루어 주옵소서 밤과 아침에 계시로 보여주사 항상 은혜를 주옵소서 후렴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나 믿기는 장차 큰 은혜 받을 표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라 2절 마음 괴롭고 아파서 낙심될 때 내게 소망을 주셨으며 내가 영광의 주님을 바라보니 앞길 환하게 보이도다 3절 세상 풍조는 나날이 변하여도 나는 내 믿음 지키리니 인생 살다가 죽음이 꿈 같으나 오직 내 꿈은 참 되리라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 번뿐인 인생을 살아가면서 주님이 주신 거룩한 꿈을 품고 꿈을 붙잡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저희 모두가 되도록 주님 은혜 내려주옵소서. 어떠한 환난이 다가오고 어떠한 문제가 다가오고 어떠한 어려움이 다가와도 절대로 물러서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꿈을 꼭 붙잡고 믿음으로 전진 또 전진 또 전진해 나아가는 저희 모두가 되도록 은혜 내려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 2026.06.14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6월 20일(토) -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
  • ◎ 말씀 : 계 6:9~11 ◎ 찬송 : 515장(통 256장) 어린양 되신 예수님이 다섯째 인을 떼실 때 제단 아래에는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있었습니다. 말씀을 증거하다가 죽임을 당한 순교자들의 영혼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라고 간절히 호소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억울함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순교자들의 수가 찬 뒤에 심판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는 심판이 지연되는 것이 아니라 구원 계획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가 정확히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당장은 악이 득세하고 불의가 승리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은 반드시 하나님의 때에 완전하게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불의가 가득하고 악인이 잘되는 듯 보여도 낙심하지 말고 인내하며 믿음을 지키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세상이 불의하다고 낙심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신뢰하며 믿음을 지키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6.12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6월 19일(금) - 오직 주님께
  • ◎ 말씀 : 계 5:12~14 ◎ 찬송 : 264장(통 198장)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구원의 길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예수님은 죽임을 당하셨으나 다시 살아나신 어린양으로서 모든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피조물이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양 앞에 나아가 경배하며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그 찬양은 특정한 시대나 장소에 국한되지 않으며 온 우주가 함께 드리는 영원한 고백입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세상의 가치와 기준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 섬기고 전하는 사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말과 행동, 삶의 모든 자리에서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날마다 우리의 삶 자체가 주님께 드려지는 예배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일평생 우리의 구원자 되신 예수님만 섬기며 오직 예수님께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리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6.12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6월 18일(목) - 인생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 ◎ 말씀 : 에 4:13~16 ◎ 찬송 : 310장(통 410장) 우리의 인생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모두 알 수 없지만 기도하며 맡길 때 하나님이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에스더는 두려움 앞에서도 자신의 안전보다 하나님의 백성을 먼저 택하며 결단의 자리에 섰습니다. “죽으면 죽으리라”라는 그녀의 고백은 단순한 체념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겠다는 믿음의 선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흔들림 없는 담대한 믿음을 통로로 삼아 구원을 이루시며, 오늘날에도 그러한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써 내려가십니다. 오늘 우리도 에스더처럼 상황을 두려워하기보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한 걸음 내딛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어떤 문제 앞에서도 “죽으면 죽으리라”는 믿음으로 담대히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6.12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6월 17일(수) - 작은 능력으로
  • ◎ 말씀 : 계 3:7~8 ◎ 찬송 : 336장(통 383장) 물질적 풍요와 이방 문화가 가득한 빌라델비아 지역에서 경건함을 지키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 교회를 보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이 구절은 시련 속에서도 믿음을 지켜낸 그들의 진심이 주님께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잘 보여주며 성도에게 진정 중요한 것은 외부 환경이나 능력이 아니라 주님을 향한 변함없는 충성과 순종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하나님은 큰일을 해낸 사람보다 작은 능력이라도 끝까지 주님 앞에 드리는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우리도 자신에게 주어진 달란트가 적다고 불평하기보다 작은 능력이라도 주님을 위해 온전히 드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주어진 능력이 작다고 불평하지 않게 하시고 오히려 주님께 충성하며 순종함으로 칭찬받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6.12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6월 16일(화) - 기억하시는 하나님
  • ◎ 말씀 : 느 13:29~31 ◎ 찬송 : 450장(통 376장) 느헤미야서 마지막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고 욕망을 따라 악을 행한 사람들과 끝까지 하나님 앞에서 충성되고 정결하게 살았던 느헤미야가 대비됩니다. 느헤미야는 공로를 내세우거나 사람의 평가를 구하지 않고 모든 판단을 하나님께 맡기며 “나를 기억하소서”라고 기도합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기억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외적인 성공이 아니라 말씀 앞에서의 태도와 마음의 중심을 기억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하나님 앞에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고 있을까요?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기억하시고 그 행위에 따라 심판과 복을 내리십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이 선하게 기억하시는 복된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충성되고 정결한 모습으로 기억되어 복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6.12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6월 15일(월) -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
  • ◎ 말씀 : 요삼 1:1~4 ◎ 찬송 : 413장(통 470장)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강조하는 삼중축복의 출발점은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라고 선포하실 때 죄로 인한 영혼의 죽음과 환경의 저주, 육신의 사망이 모두 제거되었고, 우리는 삼중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이 완성되었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의 은혜로 우리는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며 강건해지는 복을 받았습니다. 이 삼중의 축복은 하나님의 자녀가 마땅히 누려야 할 복입니다. 진리 안에서 행하며 삼중축복을 누리는 가운데 죄의 저주에서 벗어나 영혼과 삶과 몸이 모두 풍성해지는 복된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로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해지는 복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6.12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가경자 베다(1)
  • 영국 교회사 집필, 민족 정체성 형성 기여 로마에서 물품 가져와 지역교회 성장 도모 평생 성경 연구하며 수련 수사들 훈련시켜 평생 수도원 밖을 나가지 않았음에도 유럽 전역에 명성을 떨쳤던 수도사가 있다. 중세 초기 영국에서 활동하던 ‘가경자 베다’(Beda Venerablilis, 672~735)이다. 베다 수도사는 현재 영국 잉글랜드의 선덜랜드 지방에 있는 웨어마우스(Wearmouth)의 성 베드로 수도원과 재로우에 있는 성 바오로 수도원에서 수도했다. 베다 선교사가 중세 시대에 이름을 알릴 수 있었던 것은 성경 연구 분야뿐만 아니라 영국의 교회 역사 집필에도 뛰어난 자질을 보였기 때문이다. 그가 731년경에 쓴 『영국인의 교회사』는 영국 기독교회는 물론 영국 역사를 다룬 것으로 영국에서의 기독교 성장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라틴어로 쓰여진 이 책은 앵글로색슨 역사 연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원본 중 하나이며 영국의 민족 정체성을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모두 5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학문적인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수집된 문서 자료는 물론 구술 증언에 대한 진위 여부를 매우 비판적으로 검토했기 때문이다. 고대 잉글랜드의 앵글로색슨족이 세운 7왕국 중 하나였던 노섬브리아에서 태어난 베다 수도사는 7세 때에 웨어마우스의 성 베드로 수도원에 맡겨졌고 그곳에서 양육되고 자랐다. 이후 재로우에 있는 성 바오로 수도원으로 옮겨졌고 735년 5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곳에서 수도했다. 19세에 부제 서품을 받았고 30세 사제 서품을 받았으며 수도 생활과 성경 연구에 평생을 바쳤다. 그는 “수도 규칙의 규율을 지키고 교회에서 매일 찬송하는 일 속에서도 배우고 가르치고 글을 쓰는 것이 언제나 나의 기쁨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수도원에서의 삶에 만족했었던 인물이다. 평생 로마를 다섯 차례 방문했던 베다 수도사는 여행 때마다 수도원에 필요한 것들을 가지고 왔다고 한다. 그 목록에는 그림이나 성직에 필요한 물품들뿐만 아니라 유리를 다루는 직공들과 로마 베드로 성당의 수석 성가대원들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가 로마에서 가져온 물품 중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것은 다양한 종류의 기독교 서적들이었다. 이런 서적들을 통해 당시 로마교회의 신학과 문화가 영국 교회에도 전파될 수 있었다. 베다 수도사는 아우구스티누스 이후 라틴 수사학에 대해 능통했으며 라틴 교부들의 설교를 연구한 마지막 설교자이기도 했다. 그의 이름 앞에 ‘가경자’(the Venerabilis)라는 말이 붙은 것은 주목할만한다. 라틴어 ‘Venerabilis’는 영어의 ‘venerable’이라는 말의 어원으로, ‘존경스러운’, ‘공경할 만한’이라는 의미이다. 중세교회에서 이 칭호는 성인 추대 과정 중 첫 번째 단계에 오른 사람에게 붙인다. 우리말로는 ‘가경자’(可敬者)로 번역되며, 단순히 나이가 많다라는 의미를 넘어 그 사람이 지닌 도덕적 가치나 품격에 대한 경의의 마음이 담겨있다고 할 수 있다. 베다 수도사에게 붙여짐으로써 이 칭호가 널리 알려지게 됐다. ‘가경자’라는 칭호가 붙여졌다는 것은 베다 수도사가 영국 교회에서 수석 부주교였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이 칭호를 통해 베다 수도사가 당대는 물론 이후에도 많은 이들에게 존경받는 인물이었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할 수 있다. 베다 수도사는 평생을 성경 연구에 바쳤다. 그가 연구하는 일을 얼마나 사랑했는지를 그의 글을 통해서 엿볼 수 있다. “나는 비록 규칙적인 훈련을 준수해 왔고, 또 교회 합창단에서 매일 찬양해 왔지만, 나의 주된 즐거움은 언제나 공부하고 가르치며 글을 쓰는 것이다”(O. C. 에드워드, 『교부들의 설교』, p.183). 또한 그는 자신의 연구와 사역을 통해서 성직자들을 세우기를 원했다. 그는 그와 같은 사실을 이렇게 적고 있다. “성직을 받은 그때로부터 59살에 이르기까지 나는 덕망 있는 교부들의 성경에 관한 작품들로부터 짧은 발췌문들을 수집하기 위해서, 그것들의 의미와 해석에 해설을 달기 위해서, 또 나 자신의 유익과 내 형제들의 유익을 위해 일해 왔다”(『교부들의 설교』, p.183~184). 성 바울로 수도원에서 그는 수련 수사들을 훈련시켰다. 교육과정에는 기초 과목인 읽기, 쓰기, 셈하기 교육을 비롯해서 라틴어까지 포함됐다. 그는 수련 수사들에게 라틴어를 가르쳤고 그들의 모국어로 시를 배우도록 했으며, 교회력의 축제들의 날짜를 계산하는 방법을 가르쳤다. 특히 라틴어를 배울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앵글로 색슨어로 번역을 시도하기도 했다. 조지훈 목사(한세대학교 설교학 교수)
  • 2026.06.12 / 이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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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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