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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 전도실, 은계교회에서 전도대회 실시
  • 한여름 폭염보다 뜨거운 구령의 열정 빠르게 성장한 교회 100명 출석 성도 달성 위해 남선교회 전도실은 12일 경기 시흥시에 위치한 여의도순복음은계교회(이하 은계교회)에서 전도대회와 일일부흥성회를 실시했다. 한여름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은계지구의 복음화를 위해 여의도에서부터 버스 두 대에 나눠타고 80여 명의 전도실원들이 출격했다. 전도실은 그동안 남선교회 김풍환 회장과 회장단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개척교회들에게 직접 가서 전도 활동을 펼쳐왔다. 그중 개척한지 3년이 된 은계교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이 나타났다. 전도실은 매주일 은계교회로 10명의 전도팀원을 보내 은계지구에서 노방전도를 펼친 결과 전도 초창기 15명에서 현재 85명으로 출석성도가 늘었다. 은계교회는 날마다 새가족이 찾아오는 부흥을 경험하는 교회로 성장했다. 김인겸 기획부장은 “전도실은 여세를 몰아 올해 100명 출석성도를 기대하고 기도하면서 이번 전도대회와 일일 부흥성회를 마련했다"라고 행사 취지를 전했다. 과거 인구 9만에서 시작해 목감지구, 배곧신도시, 은계지구로 택지 조성이 이뤄진 시흥시는 50만의 거주지로 성장했다. 은계교회가 위치한 은계지구도 1만 3000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인구수가 늘어난 만큼 수많은 교회들이 개척을 하고 자리를 잡았지만 코로나 시대를 겪으며 성도들이 흩어지고 교세를 회복하지 못하거나 없어진 교회도 있는 실정이다. 은계교회 여선교회장 정은득 권사는 “우리 교회는 놀랍게도 날마다 성도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개척교회에서 성도가 늘고 부흥을 경험하니 하나님께 감사하다. 특히 젊은이들과 어린 학생들도 많아 교회가 활기와 생동감이 가득하다”면서 “남선교회에서 이렇게 와주셔서 전도를 안 나갈 수가 없다”고 말했다. 남선교회 전도실원들이 도착하기 전 은계교회 성도들은 행복으로의초대와 비타민 사탕, 교회 예배 시간과 전화번호가 부착된 전도꾸러미를 만들었다. 전도실원들이 도착하자 은계교회 청년과 장년 성도들도 합세해 은계지구 전역에 흩어져 전도활동을 펼쳤다. 한여름 뙤약볕 아래 행인이 없는 중에도 한 영혼을 기다리며 전도를 멈추지 않았다. 40년의 전도 베테랑 박내환 안수집사는 “전도지를 받아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얻고 복을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은계교회 이동규 담임목사도 성도들과 함께 전도에 동참했다. 인근 상가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유창범 씨는 “목사님이 항상 오며 가며 들러주시고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내가 교회를 언젠가 꼭 한번은 가야 한다면 은계교회를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저녁에 열린 일일부흥성회에 참석했다. 이날 저녁에 은계교회에서 열린 일일부흥성회는 신봉섭 촐광부장의 사회로 열려 양정순 찬양 사역자와 로뎀나무 몸찬양단의 특송이 있은 후 이동규 목사가 ‘생명의 성령의 법’(롬 7:24~8:2)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동규 목사는 “오늘 전도에 나선 남선교회원들을 하나님이 기억해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이다.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하셨는데 이 폭염 가운데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애쓴 그 귀한 발걸음들에 하나님께 함께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날 이수영 전도실장은 이동규 목사에게 전도대회 때 모아진 결신서를 전달했다. 이동규 목사는 예배에 참석한 새가족들에게 안수기도하고 선물을 증정했다. 이수영 전도실장은 “오늘도 하나님께서 천하보다 귀한 새생명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셔서 주님의 생명책에 기록해 주셨다”라면서 “전도실은 성령의 횃불을 가지고 환경에 개의치 않고 절대 긍정의 마음으로 복음을 전했다. 하나님께서 복에 복을 더해 주실 믿는다”고 말했다.
  • 2026.07.16 / 복순희 기자

    서대문대교구, 익두스 ‘나눔공방’
  • 서대문대교구 3450 익두스는 ‘제1회 뚝딱뚝딱 나눔공방’을 12일 제2교육관 디모데성전에서 진행했다. 7월 익두스데이 정기모임 후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40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여름철 일상에서 사용하기 좋은 부채와 냅킨 아트 만들기를 했다. 강사로는 서대문대교구 지역장인 김숙향 집사가 초청됐다. 참석자들은 아직 교구에 속하지 않은 3450성도를 교구로 인도할 때 부채와 냅킨 아트를 전달하기 위해 열심히 만들기에 집중을 했다. 또한 만들기 작업을 하면서 서로를 돕고 가족 간에 일상과는 다른 소통을 하면서 추억을 쌓았다. 교구 성도들도 비슷한 연령대의 신앙 친구들과 교제를 나누면서 관계를 돈독하게 했다.
  • 2026.07.16 / 복순희 기자

    은둔형 외톨이 자녀를 돕는 방법
  • 하나님은 궁극적인 안전기지 애착 경험 신앙 발달에도 영향 끼쳐 공동체의 환대와 돌봄이 회복의 시작 고민 Tick : 은둔형 외톨이 자녀를 어떻게 교회 공동체로 다시 나오게 할 수 있을까요? 상담 Talk : 필자가 사역하는 교회 공동체에서 만난 한 청년이 있다. 그는 학교 폭력을 경험했고 세상을 위험한 곳으로 인식하게 되었다. 결국 방 안에만 머무는 은둔형 외톨이의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필자가 상담심리학 교수로서 청년부 사역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청년은 방을 나서서 혼자 전철을 타고 교회 청년부 예배에 참석했다. 성경 이야기식 설교를 전하는 필자와 따뜻한 셀 리더 형, 누나들이 조심스럽게 다가와 주는 청년 공동체 안에서 환대와 지속적인 돌봄을 경험하면서 청년은 조금씩 사람들을 신뢰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전공생들과 함께 공연 무대에 서기까지 놀라운 변화와 건강한 사회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오히려 동갑 친구들에게 교회공동체 참여를 격려하는 신앙 모범생으로 성장했다. 또한 부모가 신앙인이 아닌 가정에서 성장한 청년들은 교회 안에서 신앙의 선배와 건강한 인생 멘토들을 만나 건강한 부모상을 경험하게 됐다. 그 결과 자신감을 회복하고 학업과 진로, 취업 등 여러 영역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루었다. 이러한 사례들은 교회가 단순한 신앙공동체만이 아니라 삶의 어려움으로부터 피하여 쉴 수 있는 안전기지(Secure Base)로 기능할 때, 불안정애착인 사람들도 새로운 애착경험을 통해 안정재애착으로 회복됨을 증명한다. 존 볼비(John Bowlby)의 애착이론은 인간의 심리발달과 대인관계, 그리고 신앙 형성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이론적 틀을 제공한다. 그의 주장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첫째, 인간에게 있어 친밀한 정서적 유대는 생물학적 기능만큼이나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러한 정서적 유대는 애착 대상과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형성되며, 중추신경계 안에서 내적 작동 모델(Internal Working Model)을 발달시키는 기초가 된다. 둘째, 부모 특히 어머니의 양육 태도는 자녀의 심리적 성장과 성격 발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부모가 민감하고 일관성 있게 자녀를 돌볼 때 안정애착이 형성되지만 반복적인 거절과 방임, 학대는 불안정애착을 형성하게 하며 이는 성인이 되어서도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다. 셋째, 인간의 발달은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가 주장한 것처럼 특정 단계에서 고착되거나 퇴행하는 단선적인 과정이 아니라, 새로운 관계 경험을 통해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성장하는 다경로적 발달 과정이다. 따라서 불안정애착 역시 건강한 관계를 통해 안정재애착으로 회복된다. 헨리 나우웬(Henri J. M. Nouwen)은 『상처 입은 치유자(The Wounded Healer)』에서 “오늘날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치유자는 자신의 상처를 돌보면서도 다른 사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기꺼이 자신을 내어놓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교회공동체는 바로 이러한 상처 입은 치유자들의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오늘날 교회 안에는 이미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치유 받은 성도들이 있다. 그들은 하나님 안에서 안정재애착을 경험한 사람들이며 이제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작은 안전기지(Small Secure Base)가 되어 줄 수 있는 선배 성도들이다. 기독교 신앙은 하나님을 인간의 궁극적인 안전기지(Secure Base)로 제시한다. 하나님은 인간을 고통과 혼란으로부터 보호하시고 필요한 것을 공급하시며 언제나 함께하시는 분이다. 리 커크패트릭(Lee Kirkpatrick)은 하나님과의 애착이 형성될 때 인간은 두려움과 불안을 극복하고 심리적 안정을 경험한다고 주장하였다. 하나님은 단순한 종교적 대상이 아니라 인간이 가장 깊이 의지할 수 있는 궁극적인 애착대상이라는 것이다. 고든 카우프만(Gordon D. Kaufman) 역시 하나님 개념은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완전한 애착의 형태라고 설명하였다. 윌리엄 제임스(William James)는 하나님의 지속적인 임재를 경험하는 사람이 밤낮으로 흔들리지 않는 평안과 안정감을 누리며,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하나님은 인간의 불안, 절망, 상실, 고통을 품어 주시는 궁극적인 안전기지(Secure Base)시다. 신앙은 단순한 교리의 수용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경험하는 신뢰와 안정감이며 이러한 신앙은 인간으로 하여금 위기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아가게 한다. 교회공동체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삶으로 실천하는 안전기지(Secure Base)가 되어야 하며 상처 입은 사람들이 회복을 경험하고 하나님과 안정된 애착을 형성하도록 돕는 치유 공동체로 계속 세워져야 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교회의 머리이시며 그 몸인 교회공동체만이 구원에 이르는 유일한 안전기지(Secure Base)이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박은정 교수(목회상담학)
  • 2026.07.16 / 복순희 기자

    굿피플, 네팔 지부 운영·사업장 모니터링
  •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7~12일 네팔 카트만두와 시라하를 방문해 네팔 지부 운영 및 사업 현장을 모니터링하고 The RTN Full Gospel Church 헌당예배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네팔 지부의 운영 체계를 살피고 현지 사업장의 운영 현황을 알아봄으로써 해외 사업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네팔 마항칼 지역의 식수 사업 예정지를 찾아 현장 여건을 살펴보고, 현지 이해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상황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굿피플은 시라하 지역에 위치한 RTN English School도 방문해 학교 운영 현황과 교실, ICT 실습실, 도서관 등 주요 교육 시설을 둘러봤다. 학생들과의 그룹 인터뷰, 가정을 방문해 학생과 보호자를 만나 생활환경과 교육 여건을 파악했다. RTN 학교 학생들과는 ‘나의 꿈의 학교 그리기’ 활동을 진행해 학생들이 희망하는 학교 환경과 필요한 시설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확인했다. 굿피플은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시라하 지역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0년 RTN English School을 건립했으며, 붕괴 위험에 놓였던 학교를 2020년 재건축해 지역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마지막 날에는 김진만 코디네이터의 사역 현장을 방문하고 새롭게 건축된 The RTN Full Gospel Church의 헌당예배에 참석했다. 이용기 회장은 축사와 함께 소외계층에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용기 굿피플 회장은 “해외 사업의 지속가능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지 지부의 운영 체계와 사업 현장을 꾸준히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 2026.07.16 / 복순희 기자

    국민비전클럽 7월 예배로 정재계 리더들 한자리에
  • 이영훈 목사, 예수님의 ‘낮아짐, 섬김, 희생’ 강조 국민비전클럽 7월 예배가 11일 CCMM빌딩 루나미엘레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국민일보 사목 성영목 목사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에서는 크로스로드 정성진 목사의 기도, 박하윤 소프라노의 특송이 있은 후 국민비전클럽 이사장 이영훈 목사의 설교가 이어졌다. 이영훈 목사는 ‘웰 다잉’(히 9:2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우리는 죽어지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예수님의 가르침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예수님의 낮아짐과 섬김, 희생 그 죽음이 우리에게 다시 한번 깊이 생각되고 또 우리가 예수님과 같은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소원한다”고 말했다. 2부 월례회는 이동수 대외협력본부장의 사회로 열려 국민비전클럽 안병광 회장의 환영사와 김진표 전 국회의장, 나경원·송기헌 국회의원의 인사말,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특별강연 ‘AI 3대 강국 우리 손으로 만드는 미래’가 있었다. 안병광 회장은 “때로는 우리 인생길에 먹구름이 가리기도 하고 천둥이 칠 때도 있다. 그러나 진실 앞에서 이 모든 것은 사라진다. 갈증 난다고 바닷물을 마실 수는 없다. 남 험담하지 말고 건강하게 살아야 한다. 우리 모두 밝은 세상을 만들자"라고 전했다. 정재계 및 학계 교계 오피니언 리더들의 모임인 국민비전클럽은 매월 나라와 민족, 국민일보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 2026.07.16 / 복순희 기자

    남선교회, 7월 헌신예배
  • 남선교회 7월 헌신예배가 15일 바울성전에서 개최됐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남선교회는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헌신과 하나 됨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조용철 장로(제6부회장)의 사회, 홍보실 이레찬양팀의 경배와 찬양, 김득호 장로(환경개선실장)의 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고영용 목사(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는 ‘과거를 돌아보지 말라’(출 16:1~3)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힘들고 어려운 일을 당하면 옛날 일을 이야기하면서 불신앙에 빠져버리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과거를 보지 않는다. 새로운 미래를 보며 나아가야 한다. 미래를 바라보는 자는 기도를 한다. 과거에서 내가 구원받았다는 것만 기억하면 된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봉사과 예배의 연관성을 설명하고 예배를 통해 기쁨과 힘을 얻는 봉사자들이 되기를 축복했다. 설교 후에는 남선교회 16개 실, 8개 지회의 부흥과 봉사자들과 가족들을 위해 중보기도했다. 남선교회장 김풍환 장로는 용산지회와 전도실, 한동식 집사(조직실)에게 우수봉사상을 수여한 뒤 “연일 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건강 관리에도 힘써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임회원들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2026.07.16 / 복순희 기자

    2026년 장애인대교구 하계수련회
  • 십자가의 능력 안에서 회복 경험 2026년 장애인대교구 하계수련회가 7~10일 3박 4일간 강원도 고성군 일성설악온천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이번 수련회는 ‘십자가의 능력 안에서 회복을 경험하자’(시 147:3)라는 주제로 열려 장애인 성도와 교역자, 봉사자 26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교구장 신효영 목사는 첫날 열린 개회예배에서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 회복하자’(고전 1:18), 마지막날 폐회예배에서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 일어서자’(갈 2:20)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다. 신효영 목사는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은혜와 성령 충만으로 더욱 힘차게 나아가는 장애인대교구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성회에서는 국제신학연구원 담당 김민철 목사, 교육영성훈련원 선임 김정은 목사가 각각 ‘눈물로 기도하는 어머니’(딤후 1:1~5), ‘영적 전쟁의 세가지 전략적 요충지’라는 제목으로 영성훈련을 실시했다. 매일 저녁에는 전형철 목사(순복음서리풀교회)가 성령대망회를 인도했다. 새벽에는 장애인대교구 교역자들이 새벽예배를 인도했다. 이외에도 성도들은 속초 해변과 지역 시장 관광 등을 방문해 체험활동을 했다. 지구장 윤성수 장로는 “성도들이 이른 새벽에도 기도하기 위해 일찍 일어나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했다. 강사 목사님들의 간증과 설교에 모두가 큰 감동을 받고 새힘을 충전하는 수련회였다”고 말했다. 교회내 여러 대교구와 부서들의 후원으로 풍성한 경품 행사도 진행됐다. 또한 수련회 기간 동안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음악선교회 조이플찬양팀이 예배 때마다 찬양을 인도했다. 순복음의료센터에서 간호사인 봉사자를 파견해주어 안전사고예방과 대처와 건강 상담에 도움을 받았다.
  • 2026.07.16 / 복순희 기자

    교육영성훈련위원회․통일위원회 ‘감사챌린지’
  • 우리 교회 감사챌린지가 12일 대성전 지하 2층 분과위원회실 앞 중앙 복도에서 진행됐다. 감사 문화를 교회 안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감사 챌린지에 장로회 각 위원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교육영성훈련위원회는 통일위원회에 감사챌린지를 전달했다. 양 위원회 장로들은 서로 악수하고 포옹하며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영성훈련위원장 문성익 장로는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며 “2026년 한 해 모두의 삶에 감사가 넘치고,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장로회와 우리 교회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고 말했다. 감사챌린지를 전달받은 통일위원장 박영진 장로는 “올해 초부터 이어져 온 감사챌린지의 의미를 잘 계승해 감사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2026.07.16 / 금지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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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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