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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토) -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 ◎ 말씀 : 갈 3:11~13 ◎ 찬송 : 261장(통 195장) 하나님 앞에서 누구도 율법으로 의롭게 될 수 없습니다. 성경에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므로, 율법으로 살려는 사람은 율법을 온전히 행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도 자신의 노력이나 행위로 이 요구를 채울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저주를 받으시고 나무에 달리심으로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습니다. 구원은 오직 믿음을 통해 주어지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에게 구원은 이미 확정된 사실이므로 다시 의심하거나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오늘도 우리를 위해 저주를 대신 받으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하루를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죄와 허물이 많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저주를 대신 받으신 은혜에 감사하며 날마다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10.16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10월 23일(금)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
  • ◎ 말씀 : 렘 7:4~7 ◎ 찬송 : 450장(통 376장) 유다 백성은 죄에서 돌이키지 않으면서도 “야훼의 성전”을 외치며 성전만 있으면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지켜주실 것이라 믿었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이를 거짓이라 하며 형식적인 신앙을 꾸짖었습니다. 하나님이 바라신 것은 그들이 삶의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고 이웃 사이에서 정의를 실천하며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지 않고 다른 신들을 따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할 때 그 땅에서 살게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교회에 나오는 것만으로 하나님이 지켜주시리라 여기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예배의 자리와 함께 삶의 자리를 살피십니다. 오늘도 약한 이웃을 돌보며 삶으로 예배를 드리는 참된 예배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형식적인 신앙생활에 만족하지 않고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며 의와 사랑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10.16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10월 22일(목) - 신앙의 점검
  • ◎ 말씀 : 고후 13:5~7 ◎ 찬송 : 546장(통 399장)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을 향해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라고 권면합니다. 당시 고린도교회 안에는 바울의 사도권을 문제 삼으며 그리스도께서 그 안에서 말씀하신다는 증거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에 바울은 남을 시험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살피라고 말하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들 안에 계심을 스스로 확인하라고 권면합니다. 또한 자신은 버림받은 자처럼 보일지라도 그들이 악을 행하지 않고 선을 행하기를 하나님께 구합니다. 자신을 살피는 목적은 정죄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더욱 온전해지는 데 있습니다. 우리도 믿음에서 벗어나지는 않았는지를 늘 살펴야 합니다. 날마다 기도와 말씀으로 신앙과 삶을 점검하며 믿음을 굳건히 세워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성실한 기도 생활과 말씀 읽기로 날마다 믿음을 점검하는 우리가 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10.16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10월 21일(수) -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 ◎ 말씀 : 고후 12:7~10 ◎ 찬송 : 96장(통 94장) 사도 바울은 자신이 받은 많은 계시로 인해 교만해지지 않도록 ‘육체의 가시’를 받았습니다. 바울은 그 가시가 사라지기를 주님께 세 번이나 간구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능력은 약한 데서 온전하여지기 때문입니다. 바울을 연약하게 만든 가시가 오히려 그리스도의 능력이 머무는 통로가 된 것입니다. 이후 바울은 자신의 약함을 부끄러워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도리어 크게 기뻐하며 자랑했습니다. 우리도 때로는 연약함 때문에 마음이 움츠러듭니다. 그러나 성도는 약함 앞에서 좌절하기보다 그 안에서 일하시는 주님을 더욱 의지해야 합니다. 오늘도 우리의 약함을 통해 그리스도의 능력이 드러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약점이 있더라도 그 약점을 통해 강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담대하게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10.16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10월 20일(화) - 완전한 평화의 나라
  • ◎ 말씀 : 사 65:23~25 ◎ 찬송 : 515장(통 256장)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이 장차 임하게 하실 새 하늘과 새 땅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곳에서는 하나님 백성의 수고가 헛되지 않고 그들이 부르기 전에 하나님이 응답하시며 말을 마치기 전에 들으십니다. 또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고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으며 하나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상함도 없습니다. 죄로 깨어진 창조 세계가 회복되어 하나님과 사람, 사람과 피조물이 온전한 평화를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성도는 다툼과 분열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이 이루실 나라를 바라보며 소망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사랑과 용서와 화해로 그 나라의 평화를 오늘의 삶 속에 드러내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완성하실 나라를 기대하며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다툼과 전쟁이 끊이지 않는 세상 속에서 마지막 때에 완성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10.16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10월 19일(월) - 풍성한 연보
  • ◎ 말씀 : 고후 8:1~5 ◎ 찬송 : 218장(통 369장) 사도 바울은 가난한 예루살렘 성도들을 돕는 연보에 동참한 마게도냐 교회들을 고린도교회에 소개합니다. 그들은 많은 시련과 극심한 가난 속에 있었지만 넘치는 기쁨으로 풍성한 연보를 드렸습니다.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했고 이 섬기는 일에 참여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구했습니다. 그 비결은 그들이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린 데 있습니다. 마음을 먼저 드린 사람에게 물질을 드리는 일은 의무나 부담이 아니라 받은 은혜를 흘려보내는 기쁨이 됩니다. 하나님은 예물의 많고 적음을 보지 않으시며 믿음으로 드리는 진실한 마음을 기쁘게 받으십니다. 우리도 고통당하는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기쁨과 정성으로 섬기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먼저 우리 자신을 주께 드리고 어려움을 당한 이웃을 외면하지 않으며 기쁨과 자원하는 마음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10.16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정지영 선교사(파라과이)
  • - 성도들의 안전과 치유를 위해 - 지속적인 청년 연합예배와 집회 일정을 위해 - 산꼬스메 지역 시온산교회 사택 건축 허가를 위해
  • 2026.10.16 / 오정선 기자

    변하지 않는 영원한 진리, 알레테이아(ἀλήθεια)
  • 우리는 진짜 사실이 무엇인지 확실하지 않은데도 사실처럼 말하고 믿게 만드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런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진리가 무엇입니까?”라고 묻는다면 과연 어떤 대답이 돌아올까? 다양성을 추구하는 현대 사회에서 진리란 과학적으로 증명이 가능한 데이터이거나, 개인의 취향과 감정에 따라 정해지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래서 사람들은 절대적인 진리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성경은 변하지 않는 영원한 진리가 존재한다고 분명하게 말씀한다. 신약성경에서 ‘진리’로 번역된 헬라어 ‘알레테이아’의 의미를 따라가다 보면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우리가 붙잡아야 할 진리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깨달을 수 있다. ‘알레테이아’가 가진 본래의 뜻은 “아무것도 숨기지 않음”, “감추어진 것이 완전히 드러난 상태”를 의미한다. 세상은 화려한 겉모습과 돈과 권력, 명예가 우리 인생을 행복하게 해줄 것처럼 끊임없이 우리를 미혹한다. 그러나 그런 가짜 포장지가 모두 벗겨졌을 때 비로소 참된 진리, 하나님의 말씀이 드러나게 된다(요 17:17; 벧전 1:24). 사도 바울이 우상숭배를 가리켜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꾼 것”(롬 1:25)이라고 말했던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신약성경이 말씀하는 ‘알레테이아’를 온전히 이해하려면 그 뿌리가 되는 구약성경의 히브리어 ‘에메트’를 함께 보아야 한다(창 24:48; 출 34:6). 고대 그리스인들에게 진리가 머리로 탐구하고 깨달아야 할 ‘철학적 지식’이었다면 히브리인들에게 진리를 의미했던 ‘에메트’는 ‘절대 무너지지 않는 견고함’, ‘온전히 의지할 수 있는 신뢰성’을 뜻했다. 구약성경이 하나님을 ‘진리의 하나님’(사 65:16; 시31:5)이라고 부를 때, 이는 우리가 거센 폭풍우 속에서도 안심하고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반석이 되신다는 뜻이다. 감추어진 것이 드러난 참된 실체라는 헬라적 의미 ‘알레테이아’와 변하지 않는 신실함이라는 히브리적 의미 ‘에메트’는 신약성경에 이르러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요 14:6)라는 선언을 통해 예수님 안에서 완벽하게 하나가 된다. 성경이 말씀하는 진리는 사상이나 이론이 아닌 우리를 위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 자체인 것이다. 빌라도가 예수님을 심문하며 “진리가 무엇이냐”(요 18:38)라고 물었을 때 진리이신 예수님이 바로 그의 눈앞에 계셨지만 그는 깨닫지 못했다. 그러므로 성경이 말씀하는 진리는 인간의 지혜로 발견해 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찾아오신 구세주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함으로 깨달을 수 있다. 성경이 말하는 진리는 단순히 머리로 이해하고 마는 지식을 넘어선다. 진리를 발견한 사람의 삶에는 반드시 변화가 뒤따라오기 마련이다. 신약성경은 “진리를 행한다”(요일 1:6), “진리 안에서 행한다”(요삼 1:4)라는 역동적인 표현을 반복해서 사용한다. 사도 바울은 성도들을 향해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엡 4:25)라고 권면했다. 진리를 따르는 사람은 일상에서 정직함과 순전함을 지키며 이웃을 향한 사랑을 실천하는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 또한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 4:24)라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드러나는 종교 행위에 얽매이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 앞에 진실한 예배자로 서야 한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이 각자의 진리를 스스로 만들어내려고 노력하지만 진리는 우리가 발명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선물이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2)라는 말씀처럼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마주할 때 우리는 비로소 세상의 미혹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질 수 있다. 시대가 변하고 사람들의 가치관이 끊임없이 요동칠지라도 우리에게는 변하지 않는 영원한 진리가 있다. 진리의 말씀 위에 믿음의 집을 지어갈 때 우리는 어떤 폭풍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참된 평안을 누리게 될 것이다. 매일의 삶 속에서 허무한 세상의 가치들을 걷어내고 영원한 ‘알레테이아’ 되시는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삶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국제신학연구원
  • 2026.10.16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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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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