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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교회의 성장과 목회자 양성을 위한 CGI(Church Growth International) 대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됐다.
  • 2026.10.30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세계 교회 성장 이끈 CGI 50주년
  • 세계 교회의 성장과 목회자 양성을 위해 시작된 CGI(Church Growth International) 대회가 50주년을 맞아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세계교회성장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60여 개국에서 방한한 세계 교회 목회자들과 여의도순복음교회 및 제자교회 목회자 등이 참석해 CGI가 지난 반세기 동안 이뤄 온 사역을 돌아보고, 세계 교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부흥을 위한 비전을 나눴다. 28일 CGI 50주년 대회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이틀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세미나와 이사회 등이 열렸으며, 30일에는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성령기도회와 여의도순복음교회 금요성령대망회가 이어졌다. 31일에는 잠실학생체육관과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연결한 이원 생중계로 ‘한세대 73주년기념 및 CGI 50주년 세계교회성장대회’가 열렸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10.30 / 오정선 기자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롬 12:15)
  •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로마서 12장 15절) “Rejoice with those who rejoice, weep with those who weep.” (Romans 12:15)
  • 2026.10.30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놀라운 은혜
  • 인생길에서 우리는 때때로 돌이킬 수 없는 과거 앞에 주저앉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망에 사로잡힌 우리를 다시 일으켜 새로운 삶으로 이끄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체험한 노예무역선 선장 출신의 목회자이자 찬송가 ‘나 같은 죄인 살리신’(Amazing Grace)의 작사가 존 뉴턴(John Newton)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그는 신앙심 깊은 어머니에게 성경을 배우며 자랐습니다. 하지만 일곱 살에 어머니를 폐결핵으로 잃은 후 선장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배를 타면서 점차 난폭하고 방탕한 삶에 빠졌습니다. 결국 노예무역선 선장이 된 뉴턴은 얼마나 잔인했던지 노예들이 ‘사람 잡아먹는 사람’이라고 부를 정도였습니다. 그런 그의 삶을 뒤바꾼 것은 1748년 대서양에서 만난 거센 폭풍이었습니다. 배가 침몰할 위기 속에서 죽음의 공포를 마주한 그는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 저는 자비를 받을 가치도 없는 자이지만 불쌍히 여겨 주세요. 이제부터 새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러자 기적적으로 폭풍이 잠잠해지기 시작했고 표류한 지 18일 만에 무사히 육지에 닿을 수 있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회심한 뉴턴은 시간이 흐른 뒤 노예무역 일을 정리하고 항구에서 측량사로 일했습니다. 그러던 중 부흥사 조지 휫필드 목사의 설교를 듣고 남은 생애를 복음 전하는 데 바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후 영국의 작은 시골 마을 올니에서 목회하며 300여 편의 찬송가를 작사했는데, 그중 널리 사랑받는 찬송가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은 그의 자서전과도 같은 곡이었습니다. 그의 삶의 변화는 행동으로도 이어졌습니다. 1788년 노예무역의 잔혹함을 고발하는 글을 발표하며 과거의 죄를 공개적으로 회개했습니다. 존 뉴턴의 영향을 받은 국회의원 윌리엄 윌버포스가 20여 년간 노예무역 폐지 운동을 이끈 결과 마침내 1807년 영국 의회에서 노예무역 금지 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8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그의 묘비에는 이런 고백이 새겨져 있습니다. “한때 불신자요 방탕한 자였던 존 뉴턴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풍성한 자비로 보존되고 회복되고 용서받아 오랫동안 무너뜨리려 했던 믿음을 전하는 사람으로 세워졌다.” 우리 역시 지난 삶을 후회하며 깊은 절망을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홀로 버려두지 않으시고 생명의 길, 희망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존 뉴턴의 고백처럼 나 같은 죄인을 살리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그 크신 은혜와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는 삶을 살아가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2026.10.30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2027 CGI 바하사’ 논의
  • 인도네시아가 중화권 성도들이 매년 여름 한국을 방문해 금식성회를 개최하는 것처럼 내년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처음으로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명칭은 ‘2027 CGI 바하사’이며 2027년 10월 11~14일 진행된다. 구체적인 행사 진행 논의를 위해 요하네스 나후웨이 목사(자카르타 GBI 마와르사론교회) 등 인도네시아 목회자들이 참여한 회의에서 CGI 총재 이영훈 목사는 “세계 중화권 성도들이 참여하는 성회를 통해 이러한 사역이 교회 성장과 영적 부흥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확인했다”며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주변 국가의 교회와 사역자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고, 성령 충만함을 경험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비전을 얻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 2026.10.30 / 오정선 기자

    CGI 창립 50주년 이사회 개최
  • 신임 이사 3명 선임, 2027년 콜롬비아 회의 계획 발표
    CGI 창립 50주년 이사회 회의가 10월 29일 베들레헴성전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지난 50년간 CGI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동역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세계 교회 간 협력과 복음전도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CGI 상임이사 권일두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회의에서는 목회와 교회 개척, 선교 사역에 헌신해온 팜 뚜언 느엉 목사(베트남), 토마스 마르타·구스타보 마르토 목사(이하 스페인) 가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지도자들과 함께 세계선교의 지경을 넓히고, 교회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재정보고가 있었다. 권 목사는 우리 교회를 비롯한 후원교회와 단체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차기 CGI 회의는 2027년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콜롬비아 칼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존 밀턴 로드리게스 목사가 현지 교회와 정부의 협력 속에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별발표에서는 CGI의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추진된 예루살렘 사역과 현지 건물 매입, 국제 사역 거점 확장 계획이 소개됐다. 또한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한 기도운동의 25주년을 앞두고 전 세계 교회가 기도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자유토론에서는 차세대 지도자 발굴과 이사회 세대교체, 국제적인 대규모 복음전도집회 추진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CGI 총재 이영훈 목사는 2028년 한국오순절 선교 100주년과 여의도순복음교회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집회 계획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이사회는 CGI가 걸어온 50년의 역사를 돌아보는 동시에 세계 교회가 함께 복음을 전하고 협력하는 공동체로서 새로운 사명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로 이사진은 기도와 협력을 바탕으로 하나님 나라 확장과 세계 복음화를 위해 함께 헌신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 2026.10.30 / 오정선 기자

    CGI 50주년 환영오찬… “새로운 50년, 세계 교회 성장 사명 이어가자”
  • CGI 50주년 세계교회성장대회에 참석한 이사진과 세계 각국의 리더 목회자를 위한 환영오찬이 28일 CCMM빌딩 12층 루나미엘레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CGI 창립 50주년의 의미를 나누고, 세계 교회 부흥과 복음 전파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CGI 총재 이영훈 목사는 환영사에서 “조용기 목사님이 시작하신 CGI가 50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며 “특별히 오늘 환영오찬을 정성껏 준비해 준 CGI특별위원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조민제 회장은 축사를 통해 CGI의 지난 50년을 돌아보며 새로운 시대를 향한 비전을 강조했다. 조 회장은 “50년 전 작은 시작이었지만 아버지 조용기 목사님은 성령과 함께라면 어떤 교회든 성장하고 어떤 나라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원대한 꿈을 품으셨다”며 “평생 믿음의 불길을 땅끝까지 전하셨고, 그 불은 오늘날 더욱 밝게 타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은 아버지께서 드리신 기도의 살아 있는 열매이자 교회 성장의 진정한 주역”이라며 “이제 우리가 새로운 50년을 만들어갈 차례”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찬에는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해 CGI 창립 50주년을 축하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찬을 준비한 CGI특별위원장 정바울 장로와 위원들은 세계 각국에서 방문한 목회자들을 환영하고 정성껏 마련한 선물을 전달하며 우정을 나눴다.
  • 2026.10.30 / 오정선 기자

    마포2대교구 남성연합예배 드려
  • 마포2대교구는 10월 27일 세계선교센터 사업미용선교회실에서 남성연합예배를 드리고 십자가를 온전히 바라보는 믿음의 일꾼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대교구장 김정은 목사는 마태복음 1장 1~6절을 본문으로 ‘최악에서 최선을 창조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김 목사는 유다와 다말의 수치스러운 과거도 예수님의 계보 안에 담아 구원의 역사를 이루신 하나님의 은혜를 소개하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인류의 죄를 대속하고 사망을 이기심으로 영광과 은혜, 생명의 길을 여셨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도들에게 “회개와 순종으로 삶을 변화시키며, 최악의 상황에서도 최선을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자”고 권면했다. 예배는 홀리씨드찬양단의 찬양, 안수집사회 박덕만 마포2지부장의 사회, 김영보 장로의 대표기도, 지구장 김태봉 장로의 인사말 등으로 진행됐다.
  • 2026.10.30 / 오정선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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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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