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제2회 국제 쿠르드포럼 ‘여의도 비전 콘서트’
  • 제2회 국제 쿠르드포럼 ‘여의도 비전 콘서트’가 5일 예루살렘성전에서 개최됐다. 쿠르드선교회가 주최한 이번 콘서트는 ‘그날에 함께 경배하리라’(사 19:23)를 주제로 민족과 언어를 넘어 모든 열방이 하나님을 함께 예배하는 ‘경배의 대로’에 대한 비전을 나누는 자리였다. 콘서트는 YFGC유스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문을 열었다. 대표기도를 맡은 김승환 CIS중동선교회장은 찬양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열방에 전해지고 ‘그날에 함께 경배하리라’는 말씀이 실제로 펼쳐지기를 기도했다. 엄태욱 부목사(목회)는 이사야 19장 23절 주제 말씀을 통해 “역사적으로 적대 관계였던 애굽과 앗수르가 오늘날 이집트 교회와 쿠르드 교회로 하나님 앞에 하나가 되어 예배하는 모습이 실제로 이뤄지고 있다"며 "한국 교회와 함께 찬양 콘서트를 여는 이 귀한 시간을 통해 하나되어 하나님을 경배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날줄 믿는다”고 축복하고 격려했다. 이날 어린이 합창단 드리머콰이어와 청소년 오케스트라 YFGC유스오케스트라 그리고 부모들로 구성된 드림엘이 쿠르드어, 아랍어, 한국어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세대와 국경, 민족을 초월해 하나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레바논에서 사역 중인 쿠르드선교회 대표 김성국 선교사는 ‘쿠르드와 경배의 대로‘ 비전 소개를 통해 쿠르드 사역의 여정을 짧게 전했다. 2011년 시리아 전쟁으로 발생한 난민들을 대상으로 2014년 시작된 난민 사역이 코로나 팬데믹의 위기를 지나며 쿠르드 민족 중심의 교회로 자리 잡기까지, 2000년 만에 ‘늦둥이’로 탄생했다는 쿠르드교회는 청소년과 청년이 주축을 이루고 있어 난민 사역이라는 고통의 산통 끝에 태어난 공동체가 오히려 다음 세대 부흥의 씨앗이 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경배의 대로 찬양팀‘은 마라나타, 위대하신 주 등을 쿠르드어로 불렀다. 다양한 민족이 함께 세운 찬양의 자리는 말씀의 예언이 시대를 넘어 재현되는 상징적인 순간으로 다가왔다. 이어 홀리라이트의 찬양 후 마지막 무대에는 모든 출연진이 함께 올랐다. 한편 쿠르드선교회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강화도 예은순복음교회(담임 김종호 목사)에서 ‘글로벌 청년 비전캠프’를 진행하며 다음 세대를 향한 선교 비전을 나눴다.
  • 2026.09.11 / 김주영 기자

    동부교회, 성경학교·성경대학 개강
  •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가 ‘가을학기 성경학교 및 성경대학’을 6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 자체적으로 진행한다. 성경학교는 이영훈 목사의 저서 『한눈에 보는 신·구약 성경』을 교재로 사용하며, 성경대학은 동부교회 교역자들이 각자 파트를 맡아 몇 달 전부터 연구·준비했다. 이를 통해 성도들이 올 가을 말씀과 신학의 깊이를 더하고 영성을 성숙시켜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학기는 성경대학 52명, 성경학교 21명이 신청했으며, 아직 등록하지 못한 성도들을 위해 9월 한 달간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6일 동부교회 바울성전에서 열린 ‘성경학교 및 성경대학 개강예배’에서 담임 김호성 목사는 사무엘상 3장 9~10절 말씀으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하며 성도들이 말씀을 듣고 깨닫고 전하는 사람이 되기를 축복했다. 동부교회는 이번 성경학교·성경대학을 통해 성도들의 신앙 성장과 교회 부흥이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 2026.09.11 / 김주영 기자

    구로대교구 성령대망회 및 전도시상식
  • 구로대교구는 8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할렐루야성전에서 성령대망회 및 전도시상식을 개최했다. 예배는 김경근 총무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8교구협의회의장 우동희 장로가 대표기도를 맡았다. 대교구장 이준희 목사는 ‘구원의 즐거움을 회복하라’(시 51:10~13)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신앙의 위기는 믿음을 완전히 버리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은혜 앞에서 더 이상 놀라워하지 않는 익숙함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마음과 자원하는 심령을 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구원의 감격이 회복될 때 복음의 증인된 삶을 살게 된다”고 전했다. 설교 후에는 성령충만을 위한 기도가 이어졌다. 이날 전도시상식에서는 상반기 동안 전도에 힘쓴 교구와 개인을 대상으로 각각 시상이 있었다. 이준희 목사는 전도의 가치는 한 사람을 포기하지 않고 붙들었던 시간에 있다며 복음 전파에 헌신한 성도들의 수고를 격려했다.
  • 2026.09.11 / 김주영 기자

    가스펠선교부 하계수련회
  • 대학청년국 가스펠선교부는 5~6일 영산수련원에서 ‘2026 가스펠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하나님과의 연합 그리고 기대’(Collab with God and Hope)를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에는 청년 450여 명이 참석해 예배와 말씀, 교제를 통해 하나님과의 연합을 경험하고 새로운 소망과 기대를 품는 시간을 가졌다. 첫 예배는 임수진 목사(순복음성북교회)가 ‘지금 예배하러 갑니다’(엡 4:13)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예배자로서의 결단을 촉구했다. 저녁에는 강신호 목사(일산순복음영산교회)가 ‘전통은 거인의 어깨입니다’(욥 15:1~6)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강신호 목사는 전통을 소중히 여기되 전통주의에 머물지 않고, 앞선 세대의 경험과 신앙을 발판 삼아 다음 세대가 더 멀리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년들은 찬양과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며 성령 충만을 간구했다. 둘째 날에는 김명희 목사(신학연구소 선임)가 ‘왜 순복음인가?’를 주제로 하며 강의하며 순복음 신앙의 의미와 정체성을 되새겼다. 1박 2일간의 수련회는 차진호 부목사(청년•개척)가 인도한 폐회예배(5부예배)로 마무리됐다. 가스펠선교부 선임 김성모 목사는 “이번 하계수련회를 통해 청년들이 믿음의 공동체로 더욱 굳게 세워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 2026.09.11 / 김주영 기자

    안수집사회 제48차 정기총회
  • 김현동 신임회장 "사랑과 낮아짐으로 섬김 다할 것" 안수집사회 제48차 정기총회 및 축복예배가 6일 안수집사회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48대 회기 동안 안수집사회를 이끌어 온 변성호 회장이 회무를 마무리하고 김현동 신임회장이 제4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1부 축복예배는 허규홍 장로(47대 증경회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차진호 부목사(청년•개척)가 ‘예수님의 흔적을 남기는 안수집사회’(갈 6:17)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차진호 목사는 사도 바울이 고백한 ‘예수의 흔적’을 언급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이 있기에 지금 이 자리에서 봉사하고 있는 것”이라며 “안수집사회 회원 모두가 맡겨진 자리에서 충성해 훗날 하나님께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칭찬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개회선언과 감사보고, 표창장 수여가 진행됐다. 제직봉사위원장 김영식 장로와 변성호 회장(48대)은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로 교회와 안수집사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을 격려하며 표창했다. 김현동 신임회장은 “담임목사님의 목회 방침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나라와 몸된 교회를 위해 헌신하겠다. 성도들을 사랑과 낮아짐으로 섬기고 말씀과 기도, 성령으로 거듭나는 안수집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49대 회장단 임명식도 진행돼, 앞으로 1년 동안 안수집사회와 교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 2026.09.11 / 김주영 기자

    제100회 추계 지구역장 세미나 개최
  • 황덕영 목사, “말씀·기도·선교의 씨 심어 하나님 나라의 부흥 이루자”
    지구역장의 영성 강화와 함양을 위해 봄·가을로 진행되는 지구역장 세미나가 제100회를 맞았다. 100회라는 숫자는 단순히 세미나의 횟수를 넘어, 그동안 교회와 성도들의 삶 가운데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고 새로운 부흥을 향해 나아가는 뜻깊은 이정표가 됐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영상으로 강사 소개와 인사말을 전하며 참석한 지구역장들과 성도들을 격려했다. 이 목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다시 한 번 맡겨주신 귀한 영혼들을 붙들고 새 힘을 얻으며 새로운 비전을 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추계 지구역장 세미나는 황덕영 목사(새중앙교회 담임)가 강사로 초청돼 ‘영적 성장과 하나님 나라의 부흥’(막 4:26~32)을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황 목사는 자라나는 씨와 겨자씨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의 큰 역사는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작은 헌신과 충성, 작은 기도라도 하나님께 드려질 때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시고 열매 맺게 하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도들의 삶에 심어야 할 세 가지 씨앗으로 말씀의 씨, 기도의 씨, 영혼구원의 선교의 씨를 제시하고 “이 씨를 제대로 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믿음의 눈이 열려야 한다”며 현실의 어려움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고, 교회와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을 함께 품을 것을 권면했다. 특히 100회를 맞은 이번 세미나가 지나온 은혜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부흥의 씨앗을 심는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작은 씨앗이 자라 큰 나무가 되듯 지구역장 한 사람의 말씀과 기도, 전도의 헌신이 가정과 구역, 교회와 다음 세대, 나아가 세계선교의 열매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게 했다. 황덕영 목사는 특별새벽기도회와 금요성령대망회도 함께 인도했다. 10일 특별새벽기도회에서는 ‘예배의 능력으로 승리하라’(요 4:23~24), 11일에는 ‘기도의 능력으로 승리하라’(마 26:36~46)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11일 금요성령대망회에서는 ‘성령께서 이끄시는 삶’(행 2:1~4)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12일 마지막 특별새벽기도회에서는 ‘땅끝까지 증인되게 하소서’(행 1:8)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예배와 기도, 성령 충만과 선교의 사명을 재차 강조했다.
  • 2026.09.11 / 오정선 기자

    총무권사기도회, 기도 돌봄 전도사명 위해 기도
  • 권사회 주관 9월 총무권사기도회가 9일 오후 세계선교센터 3층 권사회 예배실에서 열렸다. 이명옥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에서 남대문성전 담당 김한경 목사는 ‘예수님과 나다나엘의 비밀 대화’(요 1:45~51)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나다나엘이 예수님을 만나 자신의 삶을 향한 주님의 뜻을 깨달았던 것처럼 권사님들도 주님께 마음을 쏟아놓고 주님의 말씀으로 위로받으며, 다시 사명을 감당할 힘을 얻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권사에게 주어진 세 가지 사명을 언급하며 “권사님들은 교회의 기도의 어머니이자 섬김의 일꾼으로서 교회의 여러 사역 가운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하고 성도들을 돌보며, 전도와 봉사로 교회를 세워가는 중요한 직분을 충성스럽게 잘 감당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기도회는 이묘재 기획실장의 기도와 김애순 봉사실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에벤에셀몸찬양단과 권사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이 있었다. 기도회에 참석한 권사들은 국가의 안정과 국민대통합을 비롯해 국내외 평안을 간구했다. 또한 교회와 성도를 살리고 복음의 통로가 되는 ‘기도의 어머니’로서 맡겨진 사명에 충성할 것을 다짐하며 주님 이름을 세 번 외치고 한마음으로 통성기도했다.
  • 2026.09.11 / 오정선 기자

    성경교육 봄학기 졸업 및 가을학기 개강예배
  • 교육영성훈련원이 주관하는 성경기초반, 성경학교, 성경대학, 성경대학원, 신학아카데미의 봄학기 졸업 및 가을학기 개강예배가 6일 오후 예루살렘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서 교육영성훈련원 담당 이주형 목사는 ‘순복음 신앙의 힘’(요 10:10)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동사적 신앙(행동하고 봉사하는 신앙) △명사적 신앙(말씀을 배우고 지식을 쌓는 신앙) △형용사적 신앙(주님 안에서 누리는 신앙)에 대해 설명하며 순복음 신앙의 본질과 방향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순복음 신앙의 진짜 힘은 단순히 뜨거운 기도와 열정적인 봉사인 동사적 신앙이나 많은 성경지식을 쌓는 명사적 신앙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성령 충만을 통해 예수님이 내 안에 살아 계심을 경험하고, 그분 안에서 기쁨과 평안, 풍성한 생명을 누리는 형용사적 신앙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동사와 명사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형용사적 신앙을 중심에 두고 동사와 명사가 따라가야 한다”며 “주님과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봉사와 말씀공부도 하나님을 향한 사랑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게 된다”고 전했다. 또한 성경공부에 참여한 성도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말씀과 신앙 안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교육영성훈련위원장 황현철 장로는 졸업생과 가을학기 수강생들을 격려하고 축복했고 교육연구소 선임 김희준 목사는 성경교육 과정을 안내했다. 이어 진행된 졸업장 및 상장 수여식에서 졸업장은 최금성 학우(신학아카데미)가, 개근상은 김재윤 학우(성경대학)가 대표로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박선영(성경학교)·김준회(성경대학)·김순이(성경대학원)·이영희(신학아카데미) 학우가 각각 수상했다. 봉사상은 김혜연(신학아카데미)·이지혜(성경대학원)·조복희(성경대학)·이덕숙(성경학교) 학우에게 돌아갔다. 한편 이번 봄학기에는 총 183명이 졸업하고 139명이 수료했다. 교육영성훈련원은 현재 가을학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2-6181-7480)로 문의하면 된다.
  • 2026.09.11 / 오정선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PDF

    지면보기

  • 행복으로의 초대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