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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올림픽선교회, 아시안게임 응원
  • 우리 교회 체육교구·청년들도 스포츠 선교 동참 한국올림픽선교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회 기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과 동행하며 기독 선수들을 중심으로 응원과 영적 돌봄 사역을 펼쳤다. 한국올림픽선교회 대표회장 황선욱 목사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황승택 사무총장 및 임회원들과 함께 경기장과 선수촌을 찾아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 기도했다. 또한 우리 교회 체육교구, 대학청장년국 청년들이 선교팀으로 참여해 경기장 사역에 힘을 보탰다. 황 목사와 선교팀은 9월 29일과 30일 배드민턴과 양궁 컴파운드 경기장에서 선수들을 응원한 후, 리듬체조 하수이·서은채 선수를 만나 격려하고 기도했다. 선수촌에서는 별도의 종교관이나 공식 예배 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현장 관계자들의 협조를 받아 크루즈 선수촌 내 미팅룸에서 예배를 드리기도 했다. 황선욱 목사는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고비를 여러 차례 마주했다. 그때마다 모든 순간에 하나님이 함께하셨음을 선수들도 느꼈을 줄 믿는다”며 “국가대표 선수들과 기독 선수들을 기도와 사랑으로 잘 섬기겠다”고 전했다.
  • 2026.10.02 / 금지환 기자

    서옥임 집사(마포1대교구) - “말씀과 기도로 다시 힘을 얻었습니다”
  • 찬송가 28장이 울려 퍼지자 서옥임 집사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1일 용산구 서옥임 집사 가정을 심방한 이영훈 담임목사는 빌립보서 4장 6~7절 말씀을 전하며 가족을 위로했다. 이영훈 목사는 “신앙이라는 것은 주님께 맡기고 사는 삶”이라며 “힘들고 어려울 때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기도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또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맡길 때 하나님께서 마음의 평안을 주시고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신다”며 서옥임 집사와 남편 박래걸 성도를 위로했다. 그리고 준비한 격려금과 선물을 전달했다. 여든 중반인 서 집사는 2019년 8월 갑작스럽게 허리 통증이 심해지면서 거동이 어려워졌다. 처음에는 침대에서 거의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회복돼 지금은 집 안에서 앉아 이동할 수 있을 정도가 됐지만, 여전히 누군가의 돌봄이 필요하다. 아흔이 넘은 박래걸 성도도 3년 전부터 건강이 급격히 나빠졌다. 이전에는 집 안팎을 오갈 수 있었지만 지금은 일상이 어려워 부부는 장기요양등급을 받아 요양보호사의 도움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서옥임 집사는 “목사님이 심방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나도 설렜다. 말씀과 기도로 다시 힘을 얻는 시간이 됐다”고 고백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 2026.10.02 / 오정선 기자

    전 세계 목회자들 한국에 모인다
  • 50주년 맞은 CGI 세계교회성장대회 교회·기도원·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성령, 세대를 넘어서’ 주제로 열려 K-성령 운동, 한국 기독교 세계 전파에 앞장 우리 교회는 28~31일 전 세계에서 교계 지도자와 목회자, 성도 등 7000여 명이 참석하는 ‘CGI 50주년 세계교회성장대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CGI(Church Growth International, 이하 CGI) 50주년 세계교회성장대회는 ‘성령, 세대를 넘어서’(The Holy Spirit Across Generations)라는 주제로 우리 교회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올해 CGI대회는 50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 교회 성장에 동력이 된 신앙 유산을 조명하는 한편, 오순절 성령의 역사를 다음 세대로 잇고 세계 교회의 부흥과 성장, 세계 평화를 모색하는 국제적 기도·선교·협력의 장으로 마련된다. 이영훈 목사는 “CGI 대회는 50년 전 한국이라는 나라가 자체가 생소하던 시절부터 조용기 목사님을 통해 세계 각국에 한국의 통성기도와 새벽기도 주여 삼창 기도 운동을 통해 성령 충만의 역사를 전파하고 폭발적인 교회 성장의 모습을 널리 알려 왔다”고 말했다. 또한 “전 세계 목회자들은 교회성장을 배우기 위해 직접 우리 교회를 찾아왔다. 이제는 대한민국 K-컬처 확산과 더불어 원조 한류를 이끌어온 우리 교회는 CGI대회를 통해 반세기 전통을 다음 세대에 이어가며 K-기도운동, K-성령운동으로 우리 나라 기독교 위상을 더욱 높여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8일 CGI 총재 이영훈 목사가 설교하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윌리엄 윌슨 세계오순절협회 총재, 도미닉 여 세계하나님의성회 총재, 폴라 화이트 미국 백악관 신앙사무국 수석 고문과 CGI 이사진이 참여해 워크숍, 전체 강연, 기도원성령대망회와 금요성령대망회, 새벽예배가 진행된다. ‘세계교회의 경험을 나누다’를 주제로 29일 열리는 전체 강연에서는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헨드릭 보스터(호주)·에드윈 알바레즈(파나마)·디샨 위크라마라트네(스리랑카)·사티쉬 쿠마르(인도) 목사가 성령의 역사를 간증한다. 30일에는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성령대망회가 열리며, 저녁에는 본교회에서 ‘기도로 깊어지는 만남’을 주제로 금요성령대망회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는 3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한세대학교 73주년 기념 및 CGI 50주년 세계교회성장대회’이다. 이날 행사는 한세대학교 콘서트 콰이어, 뮤지컬 시어터 공연 후 이영훈 목사, 제임스 마로코(미국)·존 밀튼 로드리게즈(콜롬비아)·댁 휴워드 밀스(가나) 목사가 설교하고 윌리엄 윌슨 세계오순절협회 총재가 축사자로 참여한다. 한편, ‘아시아 리더스 서밋(Asia Leaders Summit, ALS) 2026 서울’이 27일 우리 교회와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된다. 아시아에서 영적 성장을 이끄는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 지역의 특성에 맞춰 복음을 전파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 2026.10.02 / 복순희 기자

    2.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
  • 어떤 환경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길 걸어야 에녹은 세상적으로 특별한 업적을 남긴 사람은 아니었다. 그러나 성경은 그의 삶을 단 한마디로 기록한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를 기쁘게 받으셔서 죽음을 보지 않고 데려가셨다. 1. 죄악된 세상에서 구별된 삶 에녹이 살던 시대는 죄악이 점점 깊어지던 때였다. 그러나 에녹은 시대의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구별된 삶을 살았다. 그는 믿음의 계보를 이어받아 하나님을 섬겼고 세상의 기준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았다. 우리 역시 세상 속에 살아가지만 세상과 같은 방식으로 살아서는 안 된다. 유혹과 시험이 가득한 시대일수록 말씀과 기도로 자신을 지키며 “나는 그리스도인이다”라고 삶으로 고백해야 한다. 믿음 때문에 손해를 보고 오해를 받을지라도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2.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창세기 5장 21~22절은 “에녹은…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라고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잠시 뜨겁게 믿는 것이 아니라 매일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이다. 동행은 같은 방향으로 가는 것이다. 내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이다.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묻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에녹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한결같이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동행했다. 우리의 신앙도 감정이나 환경에 따라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하나님을 선택하는 믿음이 되어야 한다. 3.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히브리서 11장 5절은 에녹을 가리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는 증거를 받았다”고 말씀한다. 에녹은 사람의 인정이나 자신의 만족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을 삶의 중심에 두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의 출발은 믿음이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히 11:6)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고 그분의 말씀을 신뢰하며 살아가는 것이 믿음이다. 우리도 선택의 순간마다 질문해야 한다. “이 일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 우리의 생각과 말, 행동을 하나님 앞에서 돌아볼 때 우리의 삶은 더욱 하나님을 닮아갈 것이다. 4. 죽음을 넘어서는 믿음이 삶 에녹은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한 후 죽음을 보지 않고 하나님께로 옮겨졌다. 이는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살아가는 자를 붙드시며 믿음의 삶에는 영원한 천국 소망이 있음을 보여준다. 에녹의 이야기는 과거가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믿음의 초대이다. 죄악이 가득한 세상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하고 무엇보다 우리의 믿음이 교회 안에만 머물지 않고 가정과 일터를 비롯한 모든 삶의 자리에서 말과 행동으로 나타나야 한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에녹이 보여준 믿음의 모습이다.
  • 2026.10.02 / 오정선 기자

    10월 10일(토) - 화해의 성찬
  • ◎ 말씀 : 고전 11:20~26 ◎ 찬송 : 286장(통 218장) 바울은 자신이 전한 성찬의 말씀이 주께 받은 것이라고 밝힙니다. 예수님이 잡히시던 밤에 떡을 떼시며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셨고, 잔을 가지시고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친히 세우신 성찬은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우리를 위해 몸을 내주시고 피 흘리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예식입니다. 하지만 고린도교회에서는 주의 만찬을 나누면서도 어떤 사람은 먼저 배불리 먹고 마셨고, 가난한 성도들은 굶주린 채 부끄러움을 당했습니다. 주님이 우리 모두를 사랑으로 받아 주셨듯이 우리도 서로 용납해야 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서로를 품고 사랑하며 화해하는 공동체를 이루어 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성찬의 자리에서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게 하시고 서로 용납하며 주의 죽으심을 전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10.02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10월 9일(금) - 감당할 만한 시험
  • ◎ 말씀 : 고전 10:11~13 ◎ 찬송 : 342장(통 395장) 바울은 광야에서 넘어진 이스라엘을 우리에게 주어진 본보기라고 말합니다. 그들이 홍해를 건너며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했지만 광야의 길에서 하나님을 잊고 우상숭배와 원망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우리에게 이스라엘을 돌아보며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권면합니다. 우리의 삶에도 때로는 광야를 지나는 것과 같은 어려움의 순간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홀로 버려두지 않으시고 함께하십니다. 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을 허락하지 않으시고, 피할 길을 내셔서 믿음의 자리에 다시 서게 하십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미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주님이 열어 주시는 길을 따라 믿음으로 이겨 나가기를 축복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시험 중에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피할 길을 내시는 미쁘신 하나님을 의지하여 능히 감당하며 승리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10.02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10월 8일(목) - 조롱을 당할 때
  • ◎ 말씀 : 사 36:20~37:1 ◎ 찬송 : 212장(통 347장) 앗수르의 랍사게는 예루살렘 성벽 앞에서 유다 백성과 하나님을 조롱했습니다. 열방의 신들도 자기 나라를 구원하지 못했으니 야훼께서도 예루살렘을 건지지 못할 것이라며 모욕한 것입니다. 그러나 백성은 왕의 명령대로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신하들은 옷을 찢고 그 말을 히스기야에게 전했고 히스기야도 옷을 찢고 야훼의 전으로 나아갔습니다. 살다 보면 우리도 부당한 말을 듣거나 괴로운 순간을 만납니다. 그때마다 내 감정대로 맞서면 더 큰 다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먼저 내 생각을 앞세우지 않고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형편을 아시고 가장 바른 때에 가장 선한 방법으로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모욕 앞에서 맞서기보다 먼저 하나님께 아뢰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믿음을 조롱하는 소리 앞에서 말로 맞서기보다 히스기야처럼 주님 앞에 나아가 먼저 아뢰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10.02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김용권 목사(여의도순복음신월교회 담임) - 피를 토하던 청년, 시대를 깨우는 종이 되다
  • 영화 ‘청년 조용기’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 시한부 청년 조용기의 육필 투병 일기에는 “신은 없다. 신이 있다면 내 그림자보다 못한 존재다”라는 처절한 불신이 적혀 있었습니다. 매일 밤 피를 토하며 신을 저주하던 이 가난하고 나약했던 청년이 어떻게 전 세계를 뒤흔든 부흥의 종이 될 수 있었을까요? 영화는 우리에게 위대한 성공 신화가 아닌 절망의 밑바닥에서 일어난 한 인간의 가슴 시린 부흥의 시작점을 보여줍니다. 청년 조용기가 기적적으로 치유를 받고 나아간 곳은 당시 가장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이 모여 살던 대조동 공동묘지 인근이었습니다. 시험과 좌절이 밀 까부르듯 흔들어대는 현장에서 세상의 소리를 차단하고 오직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는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마 26:41) 하신 말씀대로 무릎으로 부르짖었습니다. 내 힘으로는 이 가난과 질병을 이길 수 없으니 주님께서 이 백성을 살려달라고 비명을 지르며 기도했습니다. 천막 속에서 흘렸던 그 눈물의 기도가 바로 영적 대부흥의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교회의 위기’와 ‘부흥의 쇠퇴’를 말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마음속에도 사탄은 끊임없이 “이제 부흥의 시대는 끝났다”라며 낙심의 키질을 해댑니다. 그러나 참된 부흥은 환경의 풍요로움이나 세련된 프로그램에서 오지 않습니다. 철저한 무력함 속에서 오직 하나님의 능력만을 구하며 무릎 꿇는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부흥의 완성은 인간의 완전함이 아니라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주님의 십자가 앞에 날마다 엎드리는 철저한 회개에 있음을 복음은 선포합니다. 다시 우리 가슴속에 부흥의 불씨를 지핍시다. 성경은 “야훼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사 59:1)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서 있는 삶의 자리에서 우리의 가정과 교회에서 다시 기도의 무릎을 꿇읍시다. 우리가 부르짖을 때 하나님께서는 이 땅과 우리 교회에 다시 한번 폭발적인 부흥의 계절을 주실 것입니다.
  • 2026.10.02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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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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