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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수) -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 ◎ 말씀 : 고전 6:12~20 ◎ 찬송 : 264장(통 198장) 고린도교회 안에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다”라고 말하며 자유를 잘못 이해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오해에 대해 바울은 그 자유가 몸을 함부로 사용하는 방종, 특히 음행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가르칩니다. 우리의 몸은 주님을 위한 것이며 그리스도의 지체이자 하나님께 받은 성령의 전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음행을 단호히 피하라고 명령합니다. 음행은 자기 몸에 짓는 죄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보혈로 값을 치르고 우리를 사셨기에 우리의 몸은 이제 우리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음란한 유혹이 가까이 있는 시대일수록 몸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도 내 몸이 성령의 전임을 기억하며,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축복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몸이 성령의 전임을 기억하게 하시고 모든 음란의 유혹을 이기며 거룩한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10.02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10월 6일(화) - 믿음과 기다림
  • ◎ 말씀 : 사 30:15~18 ◎ 찬송 : 585장(통 384장) 앗수르의 침략과 위협이 닥치자 유다는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 눈에 보이는 애굽의 군사력을 의지하려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은 애굽의 군마가 아니라 자신에게 돌아와 잠잠히 신뢰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빠른 말을 타고 달아나려 해도 그들을 추격하는 자들이 더욱 빠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시고 은혜를 베풀려고 기다리시며 주님을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에게도 위기 앞에서 눈에 보이는 방법을 먼저 잡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사람의 도움이나 내가 가진 힘이 더 빠른 해결책처럼 보일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참된 구원과 힘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오늘도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주님의 일하심을 잠잠히 기다리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위기 앞에서 세상 수단을 의지하지 않게 하시고 잠잠히 주님만 신뢰하며 기다리는 믿음을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10.02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10월 5일(월) -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
  • ◎ 말씀 : 고전 4:1~5 ◎ 찬송 : 332장 바울은 사역자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비밀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난 복음을 뜻합니다. 복음을 맡은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뛰어난 지식이나 말솜씨가 아니라 충성입니다. 맡기신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일꾼은 주님 앞에서 신실하게 서는 일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고린도교회는 바울과 아볼로를 견주며 사역자를 자기 잣대로 판단했습니다. 사람은 겉으로 드러난 모습만 볼 뿐 마음의 동기까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주께서 오셔서 마음의 뜻을 나타내실 때까지 아무것도 앞서 판단하지 말라고 권면했습니다. 오늘도 사람의 평가보다 나를 아시는 주님만 바라보며 맡겨진 사명에 충성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사람의 판단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저 또한 섣불리 남을 판단하지 않으며 맡겨주신 사명에 충성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10.02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김성준 목사(캐나다)
  • 밴쿠버에 다시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길 꿈꾸며 밴쿠버순복음교회 창립 50주년, 다시 선교하는 교회로 도약 할렐루야! 캐나다 밴쿠버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2022년 11월, 모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의 파송을 받아 밴쿠버순복음교회에서 사역하게 된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오늘까지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성도님들의 기도와 사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밴쿠버순복음교회에 특별한 해입니다. 1976년 2월 1일 첫 주일 예배를 드린 이후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하나님께서는 수많은 성도들의 눈물과 기도, 헌신을 통해 밴쿠버 이민자들의 삶과 가정을 지켜주셨습니다. 밴쿠버는 새로운 삶을 찾아 캐나다에 정착한 이민자들의 도시입니다. 특별히 한인 이민사회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교회는 단순히 예배드리는 장소를 넘어 이민자들의 마음의 고향이 되어주었습니다. 낯선 땅에서 언어와 문화의 장벽, 외로움과 어려움을 겪을 때 함께 울고 기도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믿음과 소망을 전하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어 왔습니다. 밴쿠버순복음교회의 50년 역사 역시 캐나다 이민의 역사와 함께해 왔습니다. 믿음의 선배들은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교회를 세우고 다음 세대를 품었으며 어려움 가운데 있는 이민자들을 위로하고 섬겼습니다. 이제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역사를 감사하는 데 머물지 않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실 100주년을 바라보며 새로운 사명을 향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첫 번째 비전은 이민자들을 위로하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새로운 꿈을 품고 밴쿠버를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민 생활 속에는 언어와 경제적 어려움, 자녀 교육, 세대 간 갈등, 외로움과 정체성의 문제가 있습니다. 교회가 그들 곁에서 복음으로 위로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소망을 발견하도록 돕는 하나님의 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세대의 믿음이 2세대와 3세대에게 아름답게 이어지고 다음 세대가 캐나다와 세계를 향해 복음을 전하는 선교적 세대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두 번째 비전은 캐나다 원주민을 사랑으로 섬기는 선교하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오랜 시간 상처와 아픔을 품고 살아온 원주민 공동체를 향해 일방적으로 무엇을 전하기보다 먼저 찾아가 만나고 함께 울고 웃으며 관계를 세워가고자 합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사역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랑을 나누며 복음의 씨앗을 심기를 원합니다. 창립 50주년을 맞아 이를 위한 실제적인 사역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노후화된 교회방송장비를 리모델링해 예배와 온라인을 통해 복음과 성령의 메시지가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해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년 사역과 원주민 선교를 위해 교회 밴을 마련하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광활한 캐나다에서 사람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실어 나르는 ‘선교의 발’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재정과 일꾼들이 채워지기를 기도해주십시오. 그러나 무엇보다 간절한 기도 제목은 밴쿠버순복음교회가 ‘다시 선교하는 교회,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이영훈 목사님이 파송식에서 “그 땅에 다시 성령운동으로 부흥이 임하게 하옵소서”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50년 전 하나님께서 이민자들의 작은 예배를 통해 밴쿠버에 교회를 세우셨듯이, 이제는 이 교회를 통해 복음이 밴쿠버를 넘어 캐나다와 북미 곳곳으로 흘러가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한번 성령의 바람이 북미 땅에 불어 기도가 살아나고, 다음 세대가 예수님께 돌아오며 세계선교의 불길이 타오르기를 기도합니다. 밴쿠버순복음교회가 그 일에 쓰임받는 작은 불씨가 되기를 꿈꿉니다. 창립 50주년은 완성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입니다. 지난 50년을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앞으로의 50년도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님들께서 밴쿠버순복음교회가 북미의 부흥과 선교를 위해 귀하게 쓰임받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밴쿠버에서 다시 시작될 성령의 새 바람을 기대하며, 오늘도 복음의 씨앗을 심겠습니다.
  • 2026.10.02 / 오정선 기자

    진철용 장로(양천대교구) - 암이라는 광야에서 하나님 은혜 경험 
  • 기도와 말씀 붙들며 치유의 은혜 간증 2024년 12월 감기에 걸렸는데 한 달이 지나도록 기침이 멈추지 않아 건강검진을 받았다. 검사 결과 폐에 약 1㎝ 크기의 결절이 발견돼 큰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으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처음에는 폐섬유결절이라고 했다. 6개월 마다 검사를 받았는데 점점 크기가 커져 1.4㎝가 되면서 암이 의심됐다. 올해 4월 다른 병원에서 처음부터 다시 검사를 받았다. 폐암 진단을 받고 절제수술 날짜를 잡아야 했다. 전신을 확인하기 위해 PET 검사를 받았는데 뜻밖에도 갑상선과 간에서도 암이 의심되는 소견이 발견됐다. 폐암을 검사하러 갔는데 갑상선과 간까지 암이 의심된다니 정말 황당했다. 갑상선에는 1.9㎝ 크기의 결절이 발견됐고 초음파와 세포조직검사를 받은 후 7월 13일로 수술날짜를 잡았다. 간은 복부 CT와 MRI 검사를 하고 결과를 기다리는데 외래진료 일정이 자꾸 미뤄지면서 불안한 마음이 커졌다. 나는 15년 동안 B형간염을 앓았고 간경화도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신유 기적을 체험했다. 1996년에 건강을 회복하고 남선교회 봉사를 시작할 때 간 조직검사를 받아보라고 했지만 당시 나는 “하나님이 고쳐주셨다”고 고백하며 검사를 받지 않았다. 남선교회 봉사실 봉사부터 장로회 예배위원장을 맡은 지금까지 30년간 예배의 자리를 섬겼는데 간에 암이 생겼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될까 두려웠다. 아내 김순옥 권사는 나를 위해 눈물로 기도했다. 나와 함께 오산리 기도원 기도굴에 올라가 회개하며 간절히 기도했고, 제50회 전국초교파여성금식기도대성회를 앞두고 진행된 다니엘기도회에서도 나의 치유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나 역시 새벽마다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며 교회에서 제작한 ‘치유와 승리를 위한 52주 성경 말씀’을 외우고 그 말씀을 굳게 붙들었다. 폐암 수술을 앞두고 이영훈 담임목사님께 두 차례 기도를 받았다. 간절한 기도를 받는 순간 머리부터 목뼈와 허리까지 전율이 파도처럼 흘렀고, 그 순간 하나님께서 나를 치유하셨다는 확신과 함께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다. 7월 3일 폐암 수술은 성공적으로 진행돼 1.4㎝ 크기의 폐암 덩어리를 깨끗하게 잘라냈다. 조기에 발견하게 된 것이 정말 천만다행이었다. 그런데 더욱 감사한 일이 있었다. 내가 가장 걱정했던 간은 MRI 검사를 다시 한 결과 아무 이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갑상선도 유전자 검사까지 진행했지만 암 수치가 낮아져 수술할 필요가 없었다. 이번에 암이라는 광야를 지나며 또 다시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했다.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 정리=이미나 기자
  • 2026.10.02 / 이미나 기자

    영적 갈급함의 은혜
  • 2026.10.02 / 육은영 기자

    10월 4일자 다른그림찾기 정답입니다
  • 9월 23일 일본 도쿄 신주쿠 문화센터에서 ‘2026 지저스 뮤직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날 교회학교 어린이들이 준비한 찬양과 댄스에 참석자들이 일본교회의 밝은 미래를 그리며 큰 박수를 보냈다.
  • 2026.10.02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굿피플, 거제 수해 지역 생필품 전달
  •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거제시 수해 피해 지역 생필품 키트 전달식’을 통해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9월 22일 경남 거제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굿피플 이용기 회장과 변광용 거제시장 등이 참석했다. 굿피플은 거제시에 라면, 즉석밥, 샴푸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키트 및 이불세트 2500개 등 총 4억 39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굿피플은 이번 구호물품 전달을 시작으로 거제시와 함께 수해 피해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생활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용기 회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민들이 하루빨리 생활을 회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6.10.02 / 복순희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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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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