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장년국 ‘여리고 기도회’, 초교파 성도들도 참여
  • 다음 세대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라 장년국 주관 제17회 여리고 기도회가 ‘믿음의 바통터치’(PASSING ON THE FAITH)를 주제로 2월 23일부터 3월 1일까지 바울성전, 대성전,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각각 진행됐다. 첫 날 설교한 장년국 담당 오수황 목사는 ‘다음 세대를 세우는 길’(삿 2:10)을 제목으로 자녀 등 다음 세대를 향한 신앙 전수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오 목사는 “믿음의 세대를 이어가려면 우리의 믿음의 경험,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확실한 은혜들을 자녀들에게 전달해야 한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새로운 사명과 비전들을 잘 이어주기 위해 함께 달려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리고 기도회는 오수황·서광석·차진호 목사, 엄태욱 부목사(목회), 이성준·홍성복 목사(날짜순)가 각각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했다. 기도회는 장년국 성도 뿐 아니라 대학청년국, 교회학교, 대교구 3450연합 등 다음 세대 부흥을 기대하는 성도들과 젊은 세대들이 대거 참석해 세대를 잇는 대한민국 복음의 물결을 위해 눈물로 기도했다. 이번 기도회에는 찬양팀 브엘세바를 시작으로 올웨이즈온워십, 하쉬나워십, 소리노을이 참여해 은혜를 더했다. 목요일은 대성전에서 예배 사역 단체로 유명한 피아(F.I.A)워십·위러브(WELOVE) 연합 집회와 함께 열렸다. 대성전 1층은 물론 2, 3층까지 자리를 꽉 채운 초교파 청년들은 예배 회복과 복음 확장을 위해 한목소리로 뜨겁게 간구했다.
  • 2026.02.27 / 오정선 기자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 2026.02.27 / 육은영 기자

    김덕중 원로1장로(금천대교구) - “야훼 라파, 치유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협착증 통증으로 걷지 못했지만 하나님 의지해 기도하며 기적 체험 지난해 12월 7일, 극심한 무릎 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나는 뜻밖의 진단을 받았다. 병명은 허리 협착증. 수술을 권유받았지만 “수술을 해도 확신할 수 없다”는 말을 듣고 마음이 무거웠다. 허리는 아프지 않았지만 다리가 말을 듣지 않았다. 걷는 것이 가장 큰 고통이었다. 아들이 마련해준 5박 6일 제주도 여행에서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오금이 심하게 당겨 10m도 걷지 못했고, 몇 걸음 걷다 주저앉기를 반복했다. 침 치료를 받고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었다. 하나님이 고치시지 않으면 방법이 없다는 것을 그때 깨달았다. 2026년 새해가 밝았지만 증상은 나아지지 않았다. 나는 1월 20일부터 15일간 집에서 작정기도에 들어갔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봤다. 나에게는 이미 한 번의 기적 같은 치유 경험이 있었다. 2017년 뇌수막염으로 쓰러져 한 달간 병원에 입원했을 때 많은 분들의 중보기도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을 경험했다. 회복 후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에서 기도하던 중 하나님은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사람 중에서도 가장 건강하게 하겠다”는 말씀을 마음에 분명한 확신으로 주셨다. 그 말씀은 이후 내 삶을 붙드는 약속이 됐다. 그래서 이번에도 믿음으로 다시 엎드렸다. “하나님, 저를 가장 건강하게 하신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협착증으로 걷지도 못합니다. 하나님, 고쳐주세요.” 식사하러 가는 몇 미터 거리도 벽을 짚고, 다리를 주무르며 쉬어가야 했다. 50m도 걷지 못하던 내게 놀라운 변화가 찾아온 것은 2월 1일 주일 아침이었다. 교회에 가기 위해 걸음을 내디뎠는데 통증이 사라진 것이다. 걸음을 뗄 때마다 힘이 들어가고 통증이 없었다. 걸음마다 감사기도가 나왔다.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상임고문, 직장선교회 회장, 사랑과행복나눔재단 자원봉사단장 등으로 섬겨온 나는 늘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왔다. 이번 치유 역시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더 감당하라는 뜻이라 믿고, 앞으로 더욱 충성할 것을 다짐해본다. 또 하나의 감사 제목도 있다. 2010년 내가 원로장로로 추대되던 해에 큰아들이 시무장로로 세워졌다. 큰 아들 김형진 장로는 금천대교구에서 지구장 장로를 맡았었고 현재는 3교구협의회의장으로 헌신하고 있다. 다른 두 아들 역시 하나님을 사랑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신앙을 지키고 있다. 돌아보면 고난의 시간도 결국은 나를 하나님께 더 가까이 이끄는 통로였다. 믿음이 가장 중요한 것을 다시 배웠고,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가 신앙인의 길임을 다시 확인했다.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시고 다시 걷게 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벅차다. 나는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는 말씀을 참 좋아한다.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내 남은 걸음이 모두 하나님의 영광이 되기를 기도한다. 정리=이미나 기자
  • 2026.02.27 / 이미나 기자

    (재)순복음선교회 정기이사회
  •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는 2월 21일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장균 이사의 개회 기도 후, 이사장 이영훈 목사 주재로 2025년 법인 결산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영훈 목사는 “선교 사역을 위한 이사분들의 기도와 헌신에 감사드린다. 2026년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박경표 이사의 폐회 기도로 이사회를 마무리했다.
  • 2026.02.27 / 김용두 기자

    강서2대교구 윷놀이 한마당
  • 강서2대교구는 2월 22일 대교구 사무실에서 ‘대교구실 리모델링 감사 윷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새롭게 단장한 대교구실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마련한 이번 행사는 더크로스 3450이 준비했다. 더크로스 3450 김미숙 회장과 임원들은 성도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선물을 마련했다. 3450 담당 정인환 장로는 “서로를 격려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하나 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지구장 장일봉 장로는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더욱 하나 되는 강서2대교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고, 대교구장 신의규 목사는 기도로 이날 참여한 성도들을 축복했다. 성도들은 윷을 힘차게 던지며 환한 웃음 속에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윷가락을 던져 나온 도개걸윷모 결과와 관계없이 모두 선물을 받으며 기쁨을 나눴다.
  • 2026.02.27 / 이미나 기자

    운영위원회·결산당회 개최
  • 2025년 총지출 43% 선교·구제·전도에 사용 기초생활수급자 장례 지원 확대 2026년 제1차 운영위원회와 2025년도 결산당회가 2월 22일 벧엘성전에서 개최됐다. 먼저 열린 운영위원회에서는 교회 정관 일부 수정안을 비롯해 교회 조직 및 직무분장 개정, 교구운영위원회 직무 일부 개정, 외무위원회 직무 변경, 사랑의 집짓기 나눔 운영 규정 제정, 천국환송예식 규정 일부 개정, 교회학교 운영 규정 개정, 대학청년국·장년국 규정 변경 등 19개 안건이 상정돼 의결됐다. 당회장 이영훈 목사는 교회 부흥과 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의결하며 특히 천국환송예식 규정 개정 사항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소천한 성도가 기초생활수급자일 경우 교회가 수의와 입관용품, 운구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며 이는 교회가 해야 할 마땅한 구제 사역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모두가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교회가 안정 속에서 부흥하고 있다”며 “성도들을 더욱 따뜻하게 품고, 어려운 형편에 놓인 성도들을 세심히 돌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올해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면 2027년은 더욱 위대한 해가 될 줄 믿는다. 수고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교회가 부흥하고 모든 성도가 영육 간에 강건하고 범사에 형통하기를 기도했다. 운영위원회에 이어 2025년도 결산당회가 열렸다. 지난해 교회 총수입은 1233억원, 총지출은 1232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선교·구제·전도 사업비는 530억원으로 전체 지출의 43%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기록했다.
  • 2026.02.27 / 이미나 기자

    장로회 월례기도회 개최
  • 성령 안에 하나 돼 부흥 다짐 2월 장로회 월례기도회가 20일 벧엘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장로들은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교회 부흥과 발전,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믿음으로 승리할 것을 다짐했다. 예배는 써번트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해 임은태 부회장의 사회, 이종만 기획위원장의 기도에 이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 총무 강인선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강인선 목사는 ‘레위의 변화’(눅 5:27~32)를 제목으로 “한국교회의 부흥은 장로님들이 먼저 기도하며 하나 될 때 시작된다”며 “장로님들의 눈물과 헌신이 있었기에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세계적인 교회로 세워질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예수님을 만난 후 돈과 권력이 아닌 주님을 인생의 목적으로 삼게 된 레위처럼 장로님들도 예수님을 만나 주님이 삶의 목적이 되길 바란다”며 장로의 사명은 영혼 구원이며, 성령 충만에 있음을 피력했다. 또한 “신앙의 목적은 예수님을 닮는 데 있으며 삶의 중심이 예배가 돼야 한다. 가는 곳마다 하나님 나라와 천국 복음을 전하는 믿음의 장로님들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장로들은 믿음 안에서 끝까지 승리할 것을 다짐하며 말씀과 기도로 자신을 새롭게 무장해 교회 부흥의 사명을 감당해 나가기로 결단했다. 또한 장로회장 최경래 장로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성령 안에서 한마음 될 것을 고백하며 나라와 민족, 그리고 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 2026.02.27 / 김용두 기자

    원로2장로회 윷놀이하며 화합 다져
  • 원로2장로회가 2월 22일 윷놀이 행사를 열었다. 원로2장로들은 두 편으로 나뉘어 윷을 던지며 웃음꽃을 피웠고, 승패를 떠나 기쁨을 함께했다. 또한 덕담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건강과 평안을 위해 축복했다. 정동열 회장은 “회원 간 친목과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원로2장로회는 모든 회원이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풍성한 선물을 마련해 따뜻하고 넉넉한 잔치가 되도록 했다.
  • 2026.02.27 / 이미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PDF

    지면보기

  • 행복으로의 초대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