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방문객
CTS 감경철 회장 및 임원진 방문
  • CTS기독교TV 감경철 회장이 19일 이영훈 담임목사를 예방하고 2024 부활절 퍼레이드 행사에서 촬영한 사진을 담은 액자를 전달했다. 이영훈 목사는 “부활절 퍼레이드가 한국교회 대표 행사로 자리 잡게 되길 바란다. 귀한 사역 감당해 주시는 감경철 회장님 이하 모든 임직원분들에게 하나님의 큰 복이 임하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2024.04.19 / 금지환 기자

    이영훈 목사, 월간 신동아 인터뷰 
  • 이영훈 담임목사는 10일 성전비서실에서 월간 신동아와 인터뷰를 했다. 이날 인터뷰는 ‘출산으로 국가소멸 임박한 대한민국, 종교지도자에게 길을 묻다’라는 제목으로 정혜연 기자가 진행했으며 대한민국의 저출산 상황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교회는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초저출산 상황의 심각성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알리고,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함께 뜻을 모아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결국 저출산 문제는 ‘사회 구성원 모두의 힘과 지혜를 동원해야 할 중차대한 문제’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터뷰 기사는 신동아 5월 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 2024.04.12 / 복순희 기자

    이영훈 목사, 베트남복음성회 목회자들과 환담
  • 이영훈 담임목사는 7일 성전비서실에서 주일 3부 예배에 참석한 김덕규 장광숙 선교사 부부, 베트남복음성회(C&MA) 목회자들과 만났다. 이영훈 목사는 “성령의 바람이 베트남에 불고 베트남에서 온 모든 목사님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이 임하기를 축복한다”고 기도했다. 또한 “우리 교회에서 학교와 병원을 짓는 일을 많이 해왔다. 베트남 교회들이 부흥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덕규 선교사는 “이분들은 모두 베트남에서 어렵게 목회하시는 분들이다. 조용기 목사님과 이영훈 목사님을 존경하고, 세계 최대의 교회를 방문하고 싶어했다”면서 “목사님들이 오늘 설교 말씀에도 크게 감동했다.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 2024.04.12 / 복순희 기자

    임현택 의협 회장 당선인, 이영훈 목사 예방
  • 임현택 신임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이 5일 이영훈 담임목사를 예방했다. 임 당선인은 이영훈 목사에게 의료계 현안 해결을 위한 지혜를 달라고 요청했다. 이영훈 목사는 국가와 의료계 간의 갈등이 조속히 해결돼 국민들이 제대로 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 2024.04.05 / 오정선 기자

    이영훈 목사,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만나
  • 이영훈 담임목사는 21일,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초청 강연’ 차 여의도 CCMM빌딩을 방문한 반기문 전 총장을 만나 환담했다. 강연 전 이뤄진 환담에는 김황식 전 국무총리, 세자이 톨가 심시르 주한 튀르키에 부대사, 김경호 국민일보 사장 등이 동석했다. 반기문 전 총장은 이날 대한민국미래희망재단이 주관한 행사에 초청 돼 ‘대한민국, 희망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강연했다.
  • 2024.03.29 / 오정선 기자

    이영훈 목사, 몽골 기독교 단체장과 면담
  • 이영훈 담임목사는 22일 성전비서실에서 아마글랑 몽골 하나님의성회 총회장, 알틍처치 몽골 복음주의협의회 회장, 자르갈새흥 몽골 목회자협의회 회장과 관계자들을 만나 내년 7월에 개최될 예정인 몽골 성회를 위해 기도하고 준비에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했다.
  • 2024.03.29 / 이미나 기자

    이영훈 목사, 손명순 여사 빈소 조문
  • 이영훈 담임목사는 9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해 7일 별세한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 빈소에서 조문했다. 이영훈 목사는 “손 여사는 우리나라 민주화를 위해 한평생 헌신한 김영삼 대통령과 65년을 함께했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유족으로는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등 2남 3녀가 있다.
  • 2024.03.15 / 김용두 기자

    강상문 영등포경찰서장과 환담   
  • 이영훈 담임목사는 14일 성전비서실에서 강상문 영등포경찰서장과 만나 환담했다. 이영훈 목사는 민생 치안을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법질서 유지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김광환 총무국장이 배석했다. 한편 지난 2월 부임한 강상문 서장은 서울특별시경찰청 형사과장, 경기 부천오정경찰서장 등을 역임했으며 부인이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우리 교회에 출석 중이다.
  • 2024.03.15 / 오정선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PDF

    지면보기

  • 행복으로의 초대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