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방문객
순복음선교회 이사회
  •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는 이사장 이영훈 목사와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월 22일 재단사무실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영훈 목사의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2024년 법인결산, 정관변경, 법인 규정 개정안 등의 안건이 상정됐다.
  • 2025.03.07 / 김용두 기자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 교회 방문
  •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이 5일 주일 2부예배 참석 후 이영훈 목사와 환담했다. 이영훈 목사는 “세종병원이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함께 우리나라와 전 세계 심장병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노력해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 2025.01.10 / 김용두 기자

    권성동 권한대행 등 국민의힘 의원 성탄예배 참석
  •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여당 지도부 의원들이 25일 우리 교회를 방문하고 대성전에서 성탄절 2부 예배를 성도들과 함께 드렸다. 권성동 권한대행은 예배 전 성전비서실에서 이영훈 담임목사와 만나 환담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에서 총동원 새벽기도회를 드렸고 매주 토요일 6개월간 국민대통합을 위해 기도로 모인다. 정치권이 국민들을 위해 하나 돼 섬김의 모습으로 나아가 달라”고 말했다.
  • 2024.12.27 / 오정선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성탄주일 2부예배 참석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민석 최고위원, 송기헌 종교특별위원회 기독교위원장, 조승래 수석대변인, 이해식 당대표비서실장 등 당 핵심인물들과 함께 성탄절인 25일 우리 교회를 방문해 2부 예배를 드렸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예배 후 성전비서실에서 이재명 당대표와 면담을 갖고 나라가 안정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을 위해 한마음되어 힘써주길 당부했다.
  • 2024.12.27 / 이미나 기자

    [방문객] 필리핀 한알의밀알교회 성도들 
  • 필리핀 마닐라 한알의밀알교회 김은주 선교사와 현지인 성도들이 19일 우리 교회를 방문했다. 이영훈 목사는 김은주 선교사와 성도들을 격려하고 필리핀 부흥의 주역이 될 것을 당부했다. 한알의밀알교회 성도들은 이후 조용기목사기념홀과 우리 교회 대성전 등을 둘러봤다.
  • 2024.12.20 / 김용두 기자

    이영훈 목사, 반 고흐 명화전 개막식 참석
  • 이영훈 담임목사는 11월 22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진품 명화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HMG그룹과 MBN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서울센터뮤지엄이 주관한 이번 반 고흐 진품 명화전은 한국에서 12년 만에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이다. HMG그룹 김한모 회장의 초청을 받은 이영훈 목사는 개막식에서 테이프를 커팅하며 이번 전시회의 성공적인 전시를 기원했다. 개막식 후 이영훈 목사는 대표작 ‘자화상’ ‘감자 먹는 사람들’과 모사작인 ‘착한 사마리아인’(1890) ‘씨 뿌리는 사람’(1889) 등 미술품 70여 점을 관람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백인자 한세대학교 총장도 함께 했다. 전시회는 11월 29일부터 2025년 3월 16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 2024.11.29 / 금지환 기자

    라파엘 하르파즈 신임 이스라엘 대사 환담  
  • 라파엘 하르파즈 신임 주한 이스라엘 대사가 22일 이영훈 목사를 예방했다. 이영훈 목사는 “현재 우리 교회를 비롯한 한국 교회가 이스라엘의 평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있다. 우리 교회는 매년 10월 첫 주를 이스라엘 평화를 위한 기도의 날로 정해 힘을 모아 기도하고 있다”며 이스라엘의 조속한 평화가 임하도록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라파엘 하르파즈 대사는 이스라엘의 평화를 위한 기도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환담에는 권일두 목사(국제사역국 담당)가 함께했다.
  • 2024.11.22 / 금지환 기자

    [방문객] 한교총 총무단
  • 한국교회총연합 총무단은 10월 30일 우리 교회를 방문하고 성전비서실에서 이영훈 목사와 환담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한교총 각 교단의 살림을 책임지는 총무님들을 한자리에서 만나게 되어 감사하다. 내년은 한국 선교 140주년이 되는 해이다. 한국 교회가 하나되는 모습 보여줄수 있도록 총무님들이 앞장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2024.11.01 / 복순희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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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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