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방문객
이재정 경기적십자사 회장 교회 방문 
  • 이영훈 담임목사가 21일 성전비서실에서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 지사 회장과 만나 환담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재정 회장과 평양 심장전문병원 건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복음 통일에 대해 뜻을 모았다. 이날 우리 교회 주일 3부 예배에 참석한 이재정 회장은 통일부장관, 경기도 교육감, 국회의원, 성공회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했다.
  • 2023.05.25 / 이미나 기자

    바스쿠 아르헨티나 대사 방문
  • 이영훈 담임목사는 12일 성전비서실에서 알프레도 카를로 바스쿠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와 면담했다. 바스쿠 대사는 글로벌 엘림재단 공동협력에 대한 논의를 위해 우리 교회를 방문했다. 바스쿠 대사는 우리 교회의 NGO와 어린이 사역에 관심을 보이며 아르헨티나의 아이들을 위한 지원도 요청했다. 이 자리에는 국제사역CGI국장 권일두 목사가 함께했다.
  • 2023.05.18 / 이미나 기자

    싱가포르 퉁링 바이블 스쿨 학장 방문
  • 재단법인 글로벌엘림재단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4월 28일 싱가포르 퉁링 바이블 스쿨의 옹국주 총장, 필립 옹 리더십스쿨 학장과 환담을 나눴다. 이영훈 목사는 “싱가포르는 아시아의 허브이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교류를 하고 글로벌엘림 인턴십으로 학교에서 배우기 힘든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옹국주 총장은 “하나님이 문을 열어주셔서 중앙아시아, 이스라엘, 우크라이나 등에서 온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3월 7일부터 4월 28일까지 8주간 글로벌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6명의 학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하는 수료식이 진행됐다.
  • 2023.05.04 / 김주영 기자

    벨라루스 안드레이 체르네츠키 대사 방문
  • 재단법인 글로벌엘림재단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18일 성전비서실에서 벨라루스 안드레이 체르네츠키 대사와 예브게니 레드코 영사와 환담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글로벌엘림재단 인턴십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벨라루스 청년들이 한국에서 공부하며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체르네츠키 대사는 “글로벌엘림재단에서 진행하는 인턴십과 벨라루스에서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함께 공유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환담에는 글로벌엘림재단 권일두 상임이사와 구영아 사무국장이 함께했다.
  • 2023.04.21 / 금지환 기자

    요르단 아살 알-탈 대사 방문
  • 이영훈 담임목사는 18일 성전비서실에서 요르단 아살 알-탈 대사와 만나 환담했다. 이영훈 목사는 “요르단은 이집트와 이스라엘과 함께 3대 기독교 성지순례 중 한 곳으로 중요하다. 많은 청년들이 요르단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교회에서도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알-탈 대사는 “요르단 성지순례를 위해 한국어 책자와 기념품 등을 마련했다. 많은 성도님들이 요르단에 오셔서 은혜 받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 2023.04.21 / 금지환 기자

    석동현 민주평통 사무처장 방문
  • 석동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이 18일 우리 교회를 방문해 이영훈 담임목사와 면담했다. 성전비서실에서 석동현 사무처장을 만난 이영훈 목사는 진행하고 있는 북한 사역을 설명하며 “남북 관계에 큰 관심을 갖고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선교사가 병원을 세워 기독교를 전한 것처럼 북한에 병원을 세워 복음이 들어갈 때 진정한 통일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탈북자와 자녀들에 대해 국가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석 사무처장은 “나라와 사회 전반에서 영적 성장을 견인하는 이영훈 목사님께 늘 감사드린다”며 “평양 심장병원 건립 등 통일을 위한 행보는 여의도순복음교회만 할 수 있는 큰 사역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민주평통은 국내외 2만명의 자문위원들로 구성돼 한반도 안전과 평화통일, 윤 대통령의 대북·통일정책에 자문·건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9월 1일부터 새 임기가 시작돼 새로운 자문위원을 선정하는데 많은 청년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 2023.04.19 / 이미나 기자

    춘천교회 튀르키예 구호금 1000만원 전달
  • 여의도순복음춘천교회가 튀르키예 지진 피해 회복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18일 성전비서실에서 열린 구호금 전달식에는 춘천교회 담임 이상열 목사와 장로, 안수집사, 권사들이 참석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자들이 기부금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고 어려움을 이겨내고 희망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구호금 전달을 위해 춘천에서 온 이상열 목사와 제직들을 축복했다.
  • 2023.04.19 / 이미나 기자

    조배숙 전 의원, 이영훈 목사 예방
  • 이영훈 담임목사는 17일 성전비서실에서 조배숙 전 의원과 이수훈 목사(당진동일교회)와 내담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오는 4월 당진동일교회와 CBS가 함께 개최하는 ‘2023 대한민국 출산돌봄 콘퍼런스’ 행사에 협력할 것을 약속하며 “우리 교회는 8년 전부터 저출산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며 출산장려운동을 펼쳐왔다.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전국의 교회들이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는 일에 앞장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3.03.24 / 금지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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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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