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교회
이영훈 목사, 순복음엘림교회 부흥성회 설교
  •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주의 백성 될 것” 당부
    순복음엘림교회 2023 춘계 부흥성회가 3월 29~31일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순복음엘림교회는 올해 표어를 ‘열정으로 예배를 회복하자’로 정하고 복음전파에 힘써 질적 부흥을 이루고자 이번 성회를 개최했다. 첫째 날 순복음엘림교회 강대욱 장로회장의 대표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순복음엘림교회 담임 민장기 목사가 이영훈 목사를 소개하자 성도들이 기립 박수로 환영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뜻’(롬 8:28)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하나님의 뜻은 주의 백성이 잘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 뜻대로 살기만 하면 은혜와 축복이 일어난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사랑은 내리사랑이다.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를 이 땅에 보내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셨다. 우리는 이런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으나 사랑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았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그날부터 감사가 입에서 그쳐서는 안 된다. 나 같은 죄인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감사해야 한다. 감사가 없는 삶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도들에게 “예수 믿고 나서 뒤돌아서지 말아야 한다. 예수 믿고 나서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인생이 되어야 하는데 이는 성령이 도우셔야 한다. 성령 충만 받고 방언을 말하고 하나님의 은혜에 사로잡혀 살기를 바란다. 주님에 대한 첫사랑을 회복하고 기도를 회복하고 범사가 회복되는 은혜가 넘치는 삶을 살고 위대한 믿음의 전진을 하게 되기를 축원한다”고 했다. 이날 성회에는 하은호 군포시장, 군포기독교연합회, 경기중부지방회 목회자들과 우리 교회 고영용 부목사, 김천수 장로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우리 교회 방송국에서 이원생중계를 진행해 여의도 성도들과 전국의 650여 개 교회와 온라인으로 예배에 참여하는 성도들도 예배를 드렸다.
  • 2023.03.31 / 김주영 기자

    엘림교회, 제1회 성경필사 시상식
  • 순복음엘림교회는 제1회 성경필사 시상식을 엘림교회 대성전에서 10일 개최했다. 성경필사는 올해 1월부터 시작해 11월 28일까지 진행됐다. 신청인원 1000명, 성경필사 완료자는 300명이 넘었다. 시상식에는 150여 명의 성경필사자들이 참석했으며 순복음엘림교회 민장기 담임목사는 성도들이 각자 기록한 필사책과 상패를 수여했다. 이날 민장기 담임목사는 "성경필사는 우리의 가치관을 바르게 세울 수 있는 좋은 습관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인생의 가치관이 되면 우리가 말씀대로 살아가게 되고 하나님과 함께 승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2021.12.17 / 복순희 기자

    엘림교회, 2021년도 제직임명예배
  • 순복음엘림교회는 10일 엘림교회 대성전에서 2021년도 원로장로 추대와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 예배를 드렸다. 예배에서 성령사랑교회 담임 엄기호 목사는 ‘직분 주신 이유’(엡 4:11∼12)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오늘 직분 받는 분들은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욱 많다. 언제나 어디서나 덕이 되고 모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말씀 후에는 엘림교회 담임 민장기 목사가 원로장로 추대식을 인도하며 김동현, 김영우 장로에게 원로장로 추대패와 기념품을 증정했다. 이날 송인근, 임종봉, 이현호 3명이 장로장립을 받고 주영욱 안수집사를 비롯해 안수집사, 권사, 서리집사 총 76명이 새로운 직분을 받았다. 민장기 목사는 신임 제직들을 격려하고 섬김의 본을 당부했다.
  • 2021.10.17 / 복순희 기자

    엘림교회 성전봉헌 5주년 기념 부흥대성회
  • 조용기 목사 초청해 이웃초청 성령충만 잔치 열어 순복음엘림교회 성전봉헌 5주년 기념 조용기 목사 초청 부흥 대성회가 19일 엘림교회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엘림교회는 이웃들을 초청하고 성도들이 성령 충만할 수 있도록 이번 성회를 마련했다. 이날 예배는 엘림교회 담임 민장기 목사의 사회로 진행돼 엘림교회 장로회장 정대영 장로가 대표기도를 했고 대규모 연합성가대가 하나된 모습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렸다. 민장기 목사는 강사 소개를 통해 “세계적인 주의 종이자 우리들의 영적인 아버지이신 조용기 목사님을 모시고 예배를 드리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사 소개 후 모든 성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조용기 목사를 환영하는 박수를 보냈다. 강단에 선 조용기 목사는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상 두려움을 완전히 피할 수는 없지만 이길 수는 있다”면서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설명했다. 조용기 목사는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신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 우리 마음에는 빈 공간이 있는데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이 공간에서 단호하게 마귀를 쫓아내고 자기 자신이 우선인 것도 쫓아내고 오직 예수님을 모셔야한다”며 이것이 문제 해결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또한 “항상 성령님을 의지하고 나아가는 엘림 성도들이 되라”고 당부했다. ‘아름다운 교회! 행복한 성도’를 표어로 엘림 5대 비전을 이어나가는 엘림교회는 31년 전 엘림복지타운에서 설립되어 성장한 후 성도들의 헌신으로 산본 종교부지에 5년 전 아름다운 성전을 건축했다. 현재 1만 성도를 목표로 군포 및 경기 남부 복음화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글·복순희 / 사진·금지환 기자
  • 2019.11.24 / 복순희 기자

    순복음엘림교회 2019 지구역장 대학
  • 순복음엘림교회는 15일 2019년 지구역장 대학 수료식을 실시했다. 담임 민장기 목사는 지구역장들을 격려하고 사명감으로 고취된 지구역장들을 다시 교구로 파송했다. 1월 23일부터 3월 3일까지 실시된 지구역장 대학은 지구역장들을 위해 주일반과 수요반 2개 반으로 나눠 진행해 200여 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이번 과정을 통해 엘림교회 지구역장들은 사명감을 회복하고 이론과 실전 교육을 바탕으로 지구역 예배의 활성화를 도모했다. 지구역장 대학은 민장기 목사의 강의를 시작으로 하나님 나라의 복음, 사명이란 무엇인가, 예배란 무엇인가, 교회란 무엇인가 등 총 5개의 주제로 강의했다. 강의 후에는 지구역장 조별 모임을 통해 지구역에서 발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지구역 운영과 발전에 대해 토의했다.
  • 2019.03.31 / 복순희 기자

    엘림교회 2019 태신자 작정을 위한 기도회
  • 순복음엘림교회는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기도로 승부하자’의 네 번째 기도시리즈인 “2019 태신자 작정을 위한 기도회”를 드렸다. ‘기다림’(왕상 18:41∼46)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기도회는 예수님을 아직 모르는 가족과 이웃을 마음에 품고 기도하는 한편 태신자들의 구원을 목적으로 열렸다. 천국진 목사(대외협력실장) 이만호 목사 서철원 목사가 강사로 나서 영혼 구원을 위해 강력한 전도의 사명을 가질 것을 권면했다. 성도들은 태신자 작정카드를 작성하고 이들의 구원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성도들은 태신자가 새가족으로 교회에 등록하고 장차 헌신된 일꾼으로 성장할 때까지 중보기도를 멈추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 2019.03.10 / 복순희 기자

    순복음엘림교회 2019년 신년특별새벽기도회
  • 순복음엘림교회는 2∼4일 2019 신년축복성회 새벽예배에 이어 7일부터 12일까지 ‘주기도문’을 주제로 신년특별새벽기도회를 드렸다. 이번 특별새벽기도회는 교회 표어인 ‘기도로 승부하자’의 두 번째 기도시리즈로 성도들의 성령 충만한 신앙과 경건 훈련, 새벽기도 훈련을 위해 열렸다. 엿새간 천국진 이만호 최종길 김경근 장윤석 홍선준 목사가 주기도문의 각 주제로 설교했다. 한편 순복음엘림교회는 ‘기도로 승부하자’의 세 번째 기도시리즈로 1월 21일부터 기도와 말씀의 균형을 이루는 제9회 성경통독 새벽예배를 개최한다.
  • 2019.01.20 / 복순희 기자

    순복음엘림교회 신년축복성회 개최
  • 순복음엘림교회는 2∼4일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막 9:29)는 주제로 2019년 신년축복성회를 개최했다. 민장기 담임목사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기도가 언약의 계약인 것을 확실히 믿고 순종하자. 체계적으로 꿈을 그려서 응답받고 기적을 체험하는 2019년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신년축복성회는 ‘기도로 승부하자 시리즈’의 첫 번째로 2019년 신년을 맞이해 하나님께 감사하며 성도들의 성령 충만한 영성을 세우기 위한 예배로 드려졌다. 성도들은 새해에 소망하는 기도 제목을 기도카드에 작성해 기도하는 삶의 시발점으로 삼았다. 한편 순복음엘림교회는 1월 7일부터 12일까지 ‘기도로 승부하자’ 시리즈 두번째로 ‘2019년 신년축복특별새벽기도회’를 주기도문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 2019.01.06 / 복순희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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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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