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이 히로유키 성도(일본 순복음가와고에교회) - 하나님과의 동행 결심하고 불단 철거했어요
2024.10.04 / 오정선 기자
정유리 집사(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 - “죽을 뻔한 자동차 사고에서 살려 주셨어요”
2024.09.27 / 금지환 기자
홍요셉 성도(대학청년국) - “하나님 의지하고 최선 다해 꿈 이뤄요”
2024.09.20 / 이미나 기자
고경석 성도(대학청년국) - 아픔이 선교의 도구 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2024.09.13 / 박찬웅 기자
박진성 장로(양천대교구) - “한 달 동안 두 번이나 살려주신 하나님”
2024.09.06 / 복순희 기자
이명우 안수집사 (여의도순복음횡성교회) -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셨어요
2024.08.30 / 오정선 기자
박영숙 권사(양천대교구) - 절망의 늪에서 건져주신 하나님께 감사
2024.08.23 / 금지환 기자
이정복 권사(종로중구대교구) - “기도하면 다 해결됩니다”
2024.08.16 / 이미나 기자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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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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