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교회
안산교회 제직임명예배
  • 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는 14일 안산교회 대성전에서 2018년 장로은퇴,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예배를 드렸다. 이날 신임제직은 장로 3명, 안수집사 2명(명예안수집사 1명 포함), 권사 14명(명예권사 2명 포함), 서리집사 28명, 총 47명이 받았다. 담임 김유민 목사는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 교회를 섬겼던 박채현 장로의 수고에 눈물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신임 제직들에게는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 하나님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충성된 일꾼들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새롭게 직분을 받은 성도들은 새로운 마음으로 교회를 섬기며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 2018.10.21 / 복순희 기자

    안산교회, 그레이스빌 원생들과 사랑의 나눔
  • 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는 16일 사회복지법인 그레이스빌 원생들을 초청해 제3회 연합예배를 드리고 사랑 나눔 행사를 열었다. 안산교회 청년선교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는 그동안 결연을 맺고 후원해 온 아동복지시설 그레이스빌의 청소년 원생들과 함께 레크리에이션 및 야외 바비큐 파티 등 교제의 시간도 가졌다. 그레이스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원생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체험했다”며 “모처럼 언니 오빠, 형, 누나 같은 청년들과 교제하면서 아픈 상처들이 다소라도 치유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는 앞으로도 그레이스빌 원생들과 아름다운 교제의 자리를 마련하고, 소외된 이웃을 향한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복음화에도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18.09.23 / 복순희 기자

    안산교회 전 성도 100일 성경통독
  • 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는 11일부터 100일 동안 성경통독을 실시한다. 올해가 가기 전에 전성도가 성경통독을 통해 말씀에 굳게 서고 믿음의 성장을 이루자는 취지로 개설된 이 행사는 성도들이 하루에 10장씩 성경을 읽어 100일 동안 1독을 끝내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매주 화요일 성경개요를 강의하는 성경파노라마 과정을 통해 통독을 지원하는 한편 카톡그룹 및 밴드를 이용해 성경내용 자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성경을 읽고 받은 은혜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안산교회 담임 김유민 목사는 “전체 성도들이 성경통독에 참여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많아지고 매일 말씀을 묵상하는 삶으로 신앙 성숙과 4차원 영성 회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18.09.16 / 복순희 기자

    안산교회 침례식
  • 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는 6일 안산교회 앞뜰 침례예식장에서 침례식을 거행했다. 김유민 담임목사는 침례식에 앞서 “요한복음 3장 5절은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고 말한다. 죄가 있는 상태로 우리는 천국에서의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다. 새사람으로 거듭나 죄사함을 받을 때 비로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데 침례는 이를 위한 의식이다”라며 침례식의 의미를 전하고 새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해 침례식에 참여한 침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총 48명이 침례를 받았고 침례를 받은 성도들은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 귀한 하나님의 자녀가 됐음에 감사했다.
  • 2017.08.27 / 김주영 기자

    순복음안산교회 세계선교대회 맞아 선교사들 초청
  • 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는 제43회 세계선교대회를 맞아 고국을 방문한 각국의 선교사들을 초청해 지난달 26일부터 1일까지 예배를 드렸다. 강사로는 유건형 선교사(미국), 한치완 선교사(인도네시아), 정병성 선교사(스페인), 황선욱 선교사(미국), 양병준 선교사(필리핀), 이선자 선교사(미국), 서상진 선교사(대만)가 주일예배는 물론 금요철야예배, 새벽예배 등에서 말씀을 선포했다. 한편 선교대회 기간 동안 김유민 담임목사와 안산교회 성도들은 선교사님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는 시간을 가졌다.
  • 2017.06.02 / 김주영 기자

    순복음안산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 부활의 기쁨 초교파적으로 나눠 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 16일 ‘와∼스타디움’에서 안산시기독교연합회 주최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렸다. ‘부활의 능력으로 이 땅을 회복케 하소서’(호 6:1)를 주제로 열린 이날 예배는 처음으로 안산의 교회들이 초교파적으로 모인 연합예배다. 안산교회 김유민 담임목사는 “안산에 성령운동이 일어나 부흥의 불길이 타올라야 한다”고 피력했다. 예배 외에도 안산의 교회들이 함께 퍼레이드 행진을 통해 안산시 전역에 예수님 부활의 기쁨을 전했다.
  • 2017.04.23 / 김주영 기자

    순복음안산교회 부활주일 준비기도회
  • 안산시기독연합회, 기하성(순복음)안산, 시흥지방회 연합 예배 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는 부활절 연합예배를 위한 준비기도회를 8일 개최했다. 이번 기도회에 경기도안산시기독교연합회와 기하성(여의도순복음총회)안산, 시흥지방회가 참여해 안산지역 980개 교회가 참여했다. 이날 김유민 담임목사는 ‘4차원의 신앙과 예수님의 부활’을 주제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안산지역의 회복을 위해서는 4차원의 영성이 필요하다”며 “이번 부활절을 통해 국가와 안산지역에 하나님의 거룩한 치유의 손길이 닿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부활주일 준비기도회 참석자들은 오는 4월 16일에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부활절연합예배의 성공적인 개최와 세월호사건으로 인해 침체된 안산을 성령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 2017.03.12 / 김주영 기자

    안산교회 성탄축하 행사
  • 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는 지난달 24일 ‘2016 성탄축하 행사’를 가졌다. 이날 성탄축하 행사는 박믿음 전도사와 중등부팀의 파워풀한 찬양과 유아·유치부 어린이들의 아기예수 탄생 축하 개회사로 시작됐다. 이날 성탄축하 행사는 김명숙 집사의 워십, 홀리파이어 트리오의 밴드 연주, 유아·유치부의 율동, 초등부의 워십과 교사 찬양, 중등부의 학생·학부모·교사 합동 찬양과 트로트 워십, 고등부 학생과 교사들의 찬양, 청년선교회의 다이내믹한 워십 공연, 조미옥 찬양 사역자의 특송, 우쿨렐레 연주팀의 성탄곡 연주, 장재철 안수집사의 색소폰 연주, 교역자 일동의 깜찍한 캐럴 메들리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공연으로 구성됐다.
  • 2017.01.01 / 최정숙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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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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