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4월 25일(토) - 절제하는 신앙
  • ◎ 말씀 : 갈 5:20~23 ◎ 찬송 : 191장(통 427장) 성령의 열매 아홉 가지 중 마지막은 절제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사랑과 희락, 화평과 오래 참음, 자비와 양선, 충성과 온유 등 여러 선한 덕목으로 열매 맺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덕이 아름답게 빛나려면 절제가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절제란 자신의 욕망과 감정을 다스려 하나님의 뜻을 따르게 하는 영적 능력입니다. 이는 단순히 인간의 의지만으로는 불가능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통해 비로소 완성되는 신앙의 덕목입니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조화와 균형을 이루며 절제를 실천할 때 우리의 믿음은 깊어지고 영적인 열매는 더욱 풍성하게 맺힐 것입니다. 오늘도 모든 선한 일에 절제를 더하여 품격 있는 성숙한 신앙인으로 자라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 보시기에 선한 일을 행하며 모든 일에 절제하여 삶 속에서 성숙함이 드러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17

    4월 24일(금) - 아빠 아버지
  • ◎ 말씀 : 갈 4:4~7 ◎ 찬송 : 419장(통 478장) 사도 바울은 우리가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온 우주의 창조주께서 우리를 자녀 삼아 주셨기에 우리는 그분을 가장 친밀한 이름으로 부르는 놀라운 특권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아무런 자격 없는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만으로 하나님의 품에 안긴 것은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언제든 달려가 안길 수 있는 사랑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의 작은 신음과 눈물까지도 헤아리시는 분이십니다. 오늘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안아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며 그 사랑을 흘려보내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그분의 품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 진정한 평안을 누리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를 품어 주시고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17

    4월 23일(목) -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
  • ◎ 말씀 : 삼하 17:5~7 ◎ 찬송 : 304장(통 404장) 다윗은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였습니다. 왕좌는 압살롬의 손에 넘어갔고, 아히도벨의 치밀한 계책이 실행된다면 다윗 일행은 몰살당할 위기였습니다. 모든 희망이 사라진 듯한 순간이었으나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여전히 다윗을 위해 일하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압살롬의 마음을 움직여 아히도벨의 날카로운 조언 대신 후새의 의견을 택하게 하셨고 그 선택이 다윗에게 살길을 열어 주었습니다. 우리도 때때로 모든 길이 막힌 듯 보이고 문제 앞에서 낙심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에도 하나님은 우리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눈앞의 상황에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때와 방법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위기의 순간에도 두려움에 매몰되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신뢰하며 기도로 굳건히 서는 믿음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17

    4월 22일(수) -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 ◎ 말씀 : 갈 2:15~16 ◎ 찬송 : 257장(통 189장) 사도 바울은 율법을 지키는 행위만으로는 하나님 앞에서 의로워질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인간의 행위나 도덕적 노력만으로는 완벽한 의로움에 이를 수 없습니다. 바울의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구원을 얻을 수 없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의로워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의롭다 인정받는 근거는 개인의 선함이나 공로에 있지 않습니다. 완전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때문입니다. 오직 그 믿음으로 우리는 의인이라 칭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 은혜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피조물로 살게 합니다. 이 놀라운 은혜를 날마다 기억하며, 오직 예수님만을 자랑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받은 은혜를 늘 기억하며 그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17

    4월 21일(화) - 안일함의 위험
  • ◎ 말씀 : 삼하 11:1~2 ◎ 찬송 : 595장(통 372장) 다윗은 왕국이 안정되자 점차 본분을 잃어버렸습니다. 전쟁터에서 백성을 지휘해야 할 왕이 예루살렘에 머물며 안일함에 빠졌고 바로 그 틈으로 죄의 유혹이 찾아왔습니다. 부하들이 목숨 바쳐 전장을 누빌 때 다윗은 안일함에 빠져 방심하고 말았습니다. 또한 우리아의 아내를 범하는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저질렀습니다. 만군의 야훼를 의지하며 승승장구하던 위대한 왕조차 한순간의 방심으로 처참하게 무너진 것입니다. 우리도 다르지 않습니다. 목표를 이루었거나 마음이 느슨해질 때, ‘조금 쉬어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 때 유혹이 다가옵니다. 성취 후에도 깨어 기도하며 말씀을 붙들고 사명의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안일함을 경계하고 끝까지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삶의 안정과 성취에 안주하지 않고 매 순간 영적으로 깨어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17

    4월 20일(월) - 우리의 자랑
  • ◎ 말씀 : 고후 11:24~29 ◎ 찬송 : 336장(통 383장)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지식이나 성과를 내세우기보다 자신이 겪은 고난을 담담히 고백합니다. 사도 바울은 모진 매질과 투옥, 그리고 굶주림 속에서 죽음의 문턱까지 내몰렸지만 자신의 고난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자신이 겪어 온 모든 시련을 주님과 교회를 위해 바친 헌신의 증거로 받아들였습니다. 몸에 남은 상처들조차 자신의 소명을 증명하는 가장 큰 자부심으로 여겼던 것입니다. 그 상처들은 바울이 주님을 얼마나 깊이 사랑했는지를 증명하는 영광스러운 훈장이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본받아야 할 자랑은 세상이 말하는 성공이나 성취가 아닙니다. 우리 또한 신앙의 선배들처럼, 주님과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감당한 고난의 흔적을 가장 귀한 자랑으로 삼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삶이 복음을 위한 헌신으로 빛나게 하시고 주님을 향한 온전한 헌신이 참된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17

    4월 18일(토) - 섬김과 나눔의 이유
  • ◎ 말씀 : 고후 8:9~11 ◎ 찬송 : 50장(통 71장) 바울은 기근으로 고통받는 예루살렘교회를 돕기 위해 고린도교회에 헌금을 모으도록 권유하며, 그 근거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강조합니다. 원래 부유하셨던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스스로 가난해지신 것은 우리가 영적으로 풍성함을 누리게 하시려는 뜻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억지로 드리는 것이 아니라 자원하는 마음을 기쁘게 받으시며 결코 형편에 지나친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넉넉할 때 형제의 궁핍함을 채우면 훗날 그들의 넉넉함이 우리의 부족함을 채우는 은혜의 선순환이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의 은혜로 풍성해진 우리가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것은 마땅한 도리입니다. 낮아지신 예수님을 본받아 소외된 이들을 사랑으로 섬기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위해 가난하게 되신 예수님을 기억하고 어려운 이웃을 섬김으로 그 은혜에 보답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10

    4월 17일(금) - 회개로 인한 기쁨
  • ◎ 말씀 : 고후 7:5~7 ◎ 찬송 : 420장(통 212장) 바울이 고린도를 떠난 뒤 교회는 분열과 방탕으로 크게 흔들렸습니다. 그는 책망의 편지를 보내면서도 성도들이 상처받지 않을까 마음을 졸였습니다. 그러나 디도를 통해 전해진 그들의 회개 소식은 바울에게 큰 기쁨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깊고도 변함없는지를 다시 깨닫게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 가운데서 방황할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우리가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그분의 책망은 벌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를 회복시키려는 사랑의 표현입니다. 잘못된 길을 걷다가 하나님께로 방향을 돌릴 때 하나님은 그 결단을 진심으로 기뻐하십니다. 그러므로 매일 말씀으로 자신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죄를 멀리하고 잘못할 때는 속히 회개하여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10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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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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