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5월 16일(토) - 실패를 뛰어넘는 은혜 
  • ◎ 말씀 : 대상 8:33~40 ◎ 찬송 : 405장(통 458장) 역대상 8장은 이스라엘의 첫 왕 사울과 그 가문의 족보를 기록합니다. 베냐민 지파는 사울 왕의 교만과 불순종으로 한때 가문이 몰락할 뻔한 위기를 겪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다시 번성하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활을 잘 쏘는 강건한 용사가 되었고, 자손이 많아져 모두 백오십 명에 이르렀습니다. 조상의 실패가 후손의 앞길을 막지 않도록 하나님은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신 것입니다. 우리도 때로 넘어지고 실수하지만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우십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를 신뢰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실패를 뛰어넘어 회복시키시는 하나님과 함께 소망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절망 중에도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며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026.05.08

    5월 15일(금) - 승리의 비결
  • ◎ 말씀 : 대상 5:18~22 ◎ 찬송 : 86장(통 86장) 르우벤 자손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지파는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그들은 하갈 사람에게서 낙타 5만 마리와 양 25만 마리, 나귀 2000마리를 얻었고 10만 명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승리의 비결은 하나님께 있었습니다. 전쟁에서 그들은 자신의 군사력을 믿지 않았습니다. 대신 하나님이 그들을 위해 싸우신다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의뢰하며 간절히 부르짖었기에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이러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인생의 문제 앞에서 두려워하거나 내 힘을 의지하기보다 오직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신뢰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면 어떤 문제와 환경 속에서도 승리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담대히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내 힘과 지혜를 의지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신뢰하며, 기도로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026.05.08

    5월 14일(목) - 진리의 등대가 되라
  • ◎ 말씀 : 딤전 3:14~16 ◎ 찬송 : 210장(통 245장) 바울은 교회를 ‘살아계신 하나님의 집’이요 ‘진리의 기둥과 터’라고 정의합니다. 이는 교회가 단순한 건물이나 조직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교회는 어둠 속에서 빛을 비추는 등대와 같은 존재입니다. 오늘날은 진리가 상대화되고 거짓이 진실로 둔갑하는 시대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교회는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붙들어야 합니다. 세상의 파도가 아무리 거세더라도 반석 위에 선 교회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작은 교회입니다. 가정과 직장, 그리고 사회 속에서 진리의 기둥으로 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말과 행실로 복음을 드러내며,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이 시대의 교회에 주어진 거룩한 사명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진리의 기둥으로 굳게 서서, 복음의 빛을 비추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5.08

    5월 13일(수) - 은혜를 아는 겸손
  • ◎ 말씀 : 딤전 1:12~15 ◎ 찬송 : 304장(통 404장) 바울이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라고 고백한 것은 자신을 깎아내리려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깨달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진실한 고백이었습니다. 한때 교회를 핍박하던 그가 위대한 사도가 될 수 있었던 것도 오직 하나님의 은혜 덕분이었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과거를 부끄러워하면서도 감추지 않았고, 그 어두운 역사는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는 배경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완벽해진 뒤에야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아가세요.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은혜가 더 크고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겸손은 은혜를 담아내는 그릇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교만을 버리고 겸손히 주님의 은혜를 받는 그릇이 되게 하시고, 그 은혜로 날마다 새롭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5.08

    5월 12일(화) - 구원의 감격을 회복하라
  • ◎ 말씀 : 왕하 23:21~23 ◎ 찬송 : 264장(통 198장) 요시야 왕의 개혁은 종교의식을 형식적으로 되살리는 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는 유월절을 다시 세워 백성의 마음속에서 식어 가던 구원의 감격에 다시 불을 지폈습니다. 사사시대 이후 오랜 세월 제대로 지켜지지 못했던 이 절기는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기억하게 하는 은혜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자유를 얻은 이스라엘처럼, 우리 역시 참된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영원한 생명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첫사랑의 감격은 쉽게 시들기 마련입니다. 구원의 감격은 신앙생활의 원동력입니다. 그 감격이 살아 있을 때 우리는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오늘, 십자가 앞에 다시 서서 그 놀라운 사랑을 묵상해 보세요. 구원의 기쁨이 당신의 삶을 새롭게 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메마른 일상에서도 구원의 첫 감격을 잊지 않게 하시고, 그 기쁨을 이웃과 나누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5.08

    5월 11일(월) - 고난을 통해 자라나는 믿음
  • ◎ 말씀 : 살후 1:3~4 ◎ 찬송 : 435장(통 492장) 사도 바울은 극심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의 정절을 지켜낸 데살로니가 교회를 칭찬합니다. 그들의 믿음이 성장하고 사랑이 풍성해질 수 있었던 것은 고난이라는 연단의 과정을 거쳤기 때문입니다. 고난은 우리 삶에 찾아온 불청객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사실은 우리를 순금처럼 단련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도구입니다. 마치 보석이 연마 과정을 거쳐 빛나듯, 우리의 믿음도 시련을 통해 더욱 빛을 발합니다. 주님이 재림하실 때, 고난 가운데 인내한 모든 성도에게 영원한 안식과 위로를 주실 것입니다. 그날 우리의 모든 눈물이 기쁨으로 바뀔 것을 확신하며, 오늘의 고난을 믿음으로 견뎌내시길 바랍니다. 고난은 축복을 담은 거친 포장지일 뿐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고난 속에서도 주님의 선하신 뜻을 깨닫게 하시고, 그 뜻 안에서 믿음이 더욱 깊어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5.08

    5월 9일(토) -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 ◎ 말씀 : 왕하 16:2~4 ◎ 찬송 : 546장(통 399장) 오늘 말씀은 남유다의 아하스 왕이 하나님 보시기에 바르게 살지 않았을 때 그 불순종이 얼마나 참담한 결과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줍니다. 아하스는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행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이방의 가증한 풍속을 본받아 우상숭배에 빠졌습니다. 하나님의 성전보다 이방의 산당과 제단을 의지했고 심지어 자기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는 악행까지 저질렀습니다. 결국 그는 이스라엘 왕들의 묘지에도 들어가지 못했습니다(대하 28:27).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삶을 살고 있는지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 깊은 곳까지 감찰하시며 모든 행동을 아십니다. 어떤 유혹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 앞에 바르게 서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정직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5.01

    5월 8일(금) - 복음을 전하는 삶
  • ◎ 말씀 : 살전 2:7~9 ◎ 찬송 : 285장(통 209장)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했던 여정을 떠올리며 자신이 그들을 위해 얼마나 헌신적으로 섬겼는지 고백합니다. 그는 자녀를 돌보는 유모처럼 아낌없이 자신을 내어주는 사랑으로 그들을 섬겼고 공동체에 짐이 되지 않으려 밤낮으로 수고를 멈추지 않는 지극한 헌신을 보여주었습니다. 바울에게 전도는 단지 지식을 전달하는 일이 아니라 삶으로 사랑을 나누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도 그 태도를 본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 먼저 이웃에게 다가가 복음을 전하는 일은 가장 소중한 사명입니다. 한 영혼을 온 천하보다 귀히 여기신 예수님의 마음을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그리스도의 사랑과 겸손의 마음을 품고 이웃을 섬기며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5.01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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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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