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1월 24일(토) - 차별 없는 은혜
  • ◎ 말씀 : 막 7:26~29 ◎ 찬송 : 220장(통 278장) 이방 여인이었던 수로보니게 여인이 귀신 들린 딸을 고쳐달라고 간청하자 예수님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사역이 유대인에게 집중되어 있음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지만 여인은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녀의 겸손하고 끈질긴 믿음을 보시고 예수님은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고 선언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는 조건도 차별도 없습니다. 그 은혜로 우리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와 다르다는 이유로 타인을 배척하는 것은 크리스천으로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편견의 담을 허물고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품는 열린 마음을 갖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차별 없이 사랑하신 주님처럼 편견 없는 사랑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1.16

    1월 23일(금) - 고통의 자리가 은혜의 자리로
  • ◎ 말씀 : 출 8:21~23 ◎ 찬송 : 272장(통 330장) 하나님은 애굽에 파리 재앙을 내리실 때 이스라엘 백성이 거주하던 고센 땅은 구별하여 보호하셨습니다. 노예로 고통받던 그곳이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로 재앙이 비껴가는 은혜의 장소가 된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처한 환경이 어떠하든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곳이라면 그 어디나 안전한 처소가 됨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있는 자리도 때로는 고통스럽고 힘겹습니다. 직장이나 가정이 무거운 짐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도 하나님의 은혜는 임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의지하고 바라볼 때 하나님은 고통의 자리를 은혜의 자리로 바꿔주십니다. 오늘 있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구별하시는 은혜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고통 속에서도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의 은혜를 발견하고 감사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1.16

    1월 22일(목) -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 ◎ 말씀 : 막 5:27~34 ◎ 찬송 : 456장(통 509장) 열두 해 동안 혈루증으로 고통받던 여인이 있었습니다. 많은 의원에게 치료받으며 재산을 탕진했지만, 병은 오히려 더 악화되었습니다. 그녀는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무리 속으로 들어가 그분의 옷을 만졌습니다.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는 믿음이었습니다. 그녀는 즉시 몸이 나은 것을 몸으로 느꼈습니다. 예수님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고 축복하셨습니다. 기적은 우연이 아니라 주님의 능력을 신뢰하는 믿음을 통해 일어납니다. 오랫동안 당신을 괴롭혀온 아픔이 있다면, 지금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가십시오. 그분의 옷자락을 만지는 순간 치유와 평안이 임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절망 가운데서도 주님의 능력을 믿고 나아가는 믿음을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1.16

    1월 21일(수) - 부르짖음을 들으시는 하나님
  • ◎ 말씀 : 출 2:21~23 ◎ 찬송 : 302장(통 408장)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애굽을 다스리게 되자 이스라엘 백성은 노예가 되어 고된 노동에 시달렸습니다. 그들은 고통 중에 탄식하며 부르짖었고, 그 소리가 하나님께 이르렀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신음을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우신 언약을 기억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습니다. 비록 400년의 긴 세월이 흘렀지만 하나님은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모세를 예비하여 구원의 역사를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르짖음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고통의 때에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반드시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힘든 일을 만났을 때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십시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때를 따라 도우실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께 기도하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1.16

    1월 20일(화) -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 ◎ 말씀 : 막 2:1~5 ◎ 찬송 : 357장(통 397장) 예수님이 가버나움의 한 집에 계신다는 소문이 퍼지자 사람들이 몰려들어 문 앞까지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중풍병자를 데려온 네 사람은 인파를 뚫을 수 없어 지붕을 뜯고 구멍을 낸 뒤 병자를 달아 내렸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예수님은 죄를 사하는 권세로 중풍병자를 일으켜 걷게 하셨습니다. 장애물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주님께 나아간 그들의 믿음이 기적을 만든 것입니다. 우리도 문제 앞에서 포기하지 않고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응답하십니다. 오늘도 담대한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어떤 장애물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1.16

    1월 19일(월) - 나를 기르신 하나님
  • ◎ 말씀 : 창 48:15~16 ◎ 찬송 : 569장(통 442장) 야곱은 나이 들어 눈이 어두워졌지만 요셉이 두 아들을 데리고 온 것을 알아보았습니다. 죽은 줄 알았던 요셉을 만난 것도 놀라운 일이었지만 이제는 그의 자손들까지 품에 안게 된 은혜에 감격하며 그는 손자들을 축복했습니다. “출생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 나를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 하나님이 이 아이들에게 복을 주시옵소서.” 야곱의 인생은 고난과 환난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나 돌아보니, 하나님은 단 한 순간도 그를 홀로 두지 않으셨습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굴곡진 인생길을 걷는 동안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기르고 계십니다. 날마다 우리를 기르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평생 우리를 기르시고 환난에서 건져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만을 온전히 의지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1.16

    1월 17일(토) - 하나님의 큰 그림
  • ◎ 말씀 : 창 42:34~36 ◎ 찬송 : 391장(통 446장) 기근으로 인해 애굽에 양식을 구하러 간 야곱의 아들들은 시므온이 인질로 잡히고 막내 베냐민까지 데려오라는 요구를 받았습니다. 사랑하는 요셉을 잃은 뒤였던 야곱은 “이는 다 나를 해롭게 함이로다”라며 크게 낙심했습니다. 하지만 야곱이 죽은 줄로만 알았던 요셉은 이미 애굽의 총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 모든 일은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었습니다. 우리 눈에는 불행의 연속으로 보여도 하나님은 더 큰 그림을 그리고 계십니다. 지금의 어려움도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 안에 있음을 믿으십시오. 보이는 대로 판단하지 말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하십시오. 때가 되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이해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선하신 계획을 믿고 모든 과정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1.09

    1월 16일(금) - 하나님은 잊지 않으신다
  • ◎ 말씀 : 창 40:18~23 ◎ 찬송 : 273장(통 331장) 감옥에 갇힌 요셉은 술 맡은 관원장의 꿈을 해석해 주며 자신의 억울함을 바로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관원장은 요셉의 해석대로 복직했지만 요셉을 완전히 잊어버렸습니다. 사람의 도움에 기대했던 요셉은 다시 기약 없는 감옥 생활을 계속해야 했습니다. 사람은 우리를 잊어도 하나님은 결코 자신의 자녀를 잊지 않으십니다. 2년의 기다림 끝에 하나님은 바로의 꿈을 통해 요셉을 감옥에서 나오게 하시고 애굽의 총리로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수고와 눈물과 헌신을 모두 기억하십니다.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때가 되면 하나님이 친히 갚아주시고 높여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묵묵히 충성하시길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사람은 잊어도 주님은 기억하심을 믿습니다. 주님만 의지하며 신실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1.09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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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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