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4월 18일(토) - 섬김과 나눔의 이유
  • ◎ 말씀 : 고후 8:9~11 ◎ 찬송 : 50장(통 71장) 바울은 기근으로 고통받는 예루살렘교회를 돕기 위해 고린도교회에 헌금을 모으도록 권유하며, 그 근거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강조합니다. 원래 부유하셨던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스스로 가난해지신 것은 우리가 영적으로 풍성함을 누리게 하시려는 뜻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억지로 드리는 것이 아니라 자원하는 마음을 기쁘게 받으시며 결코 형편에 지나친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넉넉할 때 형제의 궁핍함을 채우면 훗날 그들의 넉넉함이 우리의 부족함을 채우는 은혜의 선순환이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의 은혜로 풍성해진 우리가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것은 마땅한 도리입니다. 낮아지신 예수님을 본받아 소외된 이들을 사랑으로 섬기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위해 가난하게 되신 예수님을 기억하고 어려운 이웃을 섬김으로 그 은혜에 보답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10

    4월 17일(금) - 회개로 인한 기쁨
  • ◎ 말씀 : 고후 7:5~7 ◎ 찬송 : 420장(통 212장) 바울이 고린도를 떠난 뒤 교회는 분열과 방탕으로 크게 흔들렸습니다. 그는 책망의 편지를 보내면서도 성도들이 상처받지 않을까 마음을 졸였습니다. 그러나 디도를 통해 전해진 그들의 회개 소식은 바울에게 큰 기쁨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깊고도 변함없는지를 다시 깨닫게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 가운데서 방황할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우리가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그분의 책망은 벌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를 회복시키려는 사랑의 표현입니다. 잘못된 길을 걷다가 하나님께로 방향을 돌릴 때 하나님은 그 결단을 진심으로 기뻐하십니다. 그러므로 매일 말씀으로 자신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죄를 멀리하고 잘못할 때는 속히 회개하여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10

    4월 16일(목) - 기도하는 자를 도우시는 하나님
  • ◎ 말씀 : 삼상 30:6~9 ◎ 찬송 : 539장(통 483장) 다윗과 그의 부하들이 거처하던 시글락은 아말렉 사람들의 습격으로 불타 잿더미가 되었고 가족들은 모두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깊은 슬픔과 분노에 휩싸인 부하들은 다윗을 돌로 치려 했습니다. 그러나 절망의 한가운데서 다윗은 먼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고 그 응답으로 들판에서 한 이집트 소년을 만나게 됩니다. 소년의 안내를 따라 아말렉 군대를 찾아낸 다윗은 그들을 격파하고 빼앗겼던 모든 것을 되찾았습니다. 이 장면은 위기 앞에서 다윗이 무엇보다 기도를 우선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우리도 어려움이 닥칠 때 먼저 힘으로 맞서기보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막힌 길을 여시고 위기를 넘어설 힘을 주실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막막한 문제 앞에서 먼저 무릎 꿇고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10

    4월 15일(수) - 열매로 증명하는 삶
  • ◎ 말씀 : 고후 3:1~3 ◎ 찬송 : 495장(통 271장) 바울은 교회를 박해했던 과거로 인해 사도로서의 권위를 끊임없이 의심받았습니다. 공식적인 추천서가 없다는 비판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변화된 고린도교회 성도들을 ‘그리스도의 편지’라고 부르며 그들의 존재 자체가 자신의 사역을 증명하는 ‘살아 있는 추천서’라고 강조했습니다. 우리 역시 과거의 잘못 때문에 위축되거나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과거가 아닌 현재의 모습과 미래의 가능성을 보십니다. 자신에게 맡겨진 일에 정성을 다해 열매를 맺는 과정은 곧 온전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길입니다. 지나간 시간에 머물기보다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오늘이라는 삶의 현장에서 값진 결실을 일구어 나가길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과거를 뒤로하고 현재의 삶에서 열매 맺는 일에 집중하며 전진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10

    4월 14일(화) - 위로받은 위로자
  • ◎ 말씀: 고후 1:4~6 ◎ 찬송 : 388장(통 441장) 바울은 극심한 환난 속에서 하나님의 위로를 직접 경험했다고 고백합니다. 아시아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고난을 겪으며 그는 모든 희망을 내려놓을 만큼 깊은 절망에 빠졌지만 바로 그 자리에서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만나 오직 그분께만 소망을 두게 되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바울이 받은 고난과 위로가 그에게서 끝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것은 고린도교회로 흘러가 그들의 위로와 구원이 되었습니다. 우리 역시 삶 속에서 예기치 못한 고난을 겪습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서 경험하는 하나님의 위로는 오히려 큰 은혜가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받은 위로로 또 다른 이웃을 위로할 수 있다면 하나님의 위로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복된 순간이 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주신 위로에 감사하며 다른 이를 위로하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10

    4월 13일(월) - 야훼께서 재판장이 되어
  • ◎ 말씀 : 삼상 24:12~15 ◎ 찬송 : 455장(통 507장) 다윗은 억울한 상황에서도 스스로 복수하지 않았습니다. 사울을 제거할 기회가 눈앞에 있었지만 그는 손을 거두었고 옷자락 끝을 벤 것만으로도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을 해치는 것은 옳지 않다는 믿음이 그를 붙들었고 다윗은 원수의 생명을 오히려 지켜냈습니다. 그리고 사울을 향해 외쳤습니다. “야훼께서 나와 왕 사이를 판단하사 내 손으로는 왕을 해하지 않겠나이다.” 사울을 처단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순간에도 다윗은 심판의 권한을 하나님께 맡기고 끝까지 인내했습니다. 우리도 억울함 앞에서 감정에 휩쓸려 복수하기보다, 기도로 상황을 주님께 맡기는 지혜를 가져야 합니다. 공의의 하나님이 우리의 사정을 살피시고 가장 선한 길로 이끄실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억울한 상황에서도 스스로 판단하기보다 모든 결과를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기도로 지혜를 구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10

    4월 11일(토) - 자기 생명을 사랑함같이
  • ◎ 말씀 : 삼상 20:17~19 ◎ 찬송 : 218장(통 369장)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을 사랑함 같이” 사랑했습니다. 아버지 사울 왕이 다윗을 시기하여 죽이려 할 때 요나단은 왕자의 지위를 포기하면서까지 그를 보호했습니다. 다윗에게 위험을 미리 알려 피신하게 했고 끝까지 그의 편에 섰습니다. 요나단의 사랑은 조건 없는 헌신이었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따지지 않았고 왕위 계승마저 기꺼이 내려놓았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통해 누군가의 삶에 위로와 용기를 주기 원하십니다. 우리 주변에는 외로움과 고통 속에서 힘들어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 또한 곤경에 처한 이웃을 하나님의 심정으로 살피고 보듬어야 합니다. 때로는 희생이 따르더라도 기꺼이 함께하며 힘과 위로가 되어주는 것, 그것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길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외롭고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이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품고 돌보는 은혜를 허락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03

    4월 10일(금) - 일상 속 믿음의 훈련
  • ◎ 말씀 : 삼상 17:34~36 ◎ 찬송 : 430장(통 456장) 다윗이 거인 골리앗을 쓰러뜨린 승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기적이 아닙니다. 목동으로 양 떼를 지킬 때 사자와 곰이 양을 물어가려 하면 그는 목숨을 걸고 싸웠습니다. 그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했고, 주님은 그를 도우셨습니다. 이러한 일상의 작은 전투들이 다윗의 믿음을 단련시켰습니다. 그래서 온 이스라엘이 두려워 떨던 골리앗 앞에서도 담대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다윗처럼 일상 속에서 믿음을 훈련해야 합니다.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작은 일에도 순종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습관들이 쌓일 때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믿음의 성벽이 완성됩니다. 평범한 날들의 신실한 훈련이 있을 때 인생의 ‘골리앗’과 같은 거대한 도전 앞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승리할 수 있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반복되는 일상 가운데 꾸준히 주님을 의지하는 훈련을 통해 믿음의 용사로 준비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03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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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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