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5월 9일(토) -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 ◎ 말씀 : 왕하 16:2~4 ◎ 찬송 : 546장(통 399장) 오늘 말씀은 남유다의 아하스 왕이 하나님 보시기에 바르게 살지 않았을 때 그 불순종이 얼마나 참담한 결과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줍니다. 아하스는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행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이방의 가증한 풍속을 본받아 우상숭배에 빠졌습니다. 하나님의 성전보다 이방의 산당과 제단을 의지했고 심지어 자기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는 악행까지 저질렀습니다. 결국 그는 이스라엘 왕들의 묘지에도 들어가지 못했습니다(대하 28:27).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삶을 살고 있는지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 깊은 곳까지 감찰하시며 모든 행동을 아십니다. 어떤 유혹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 앞에 바르게 서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정직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5.01

    5월 8일(금) - 복음을 전하는 삶
  • ◎ 말씀 : 살전 2:7~9 ◎ 찬송 : 285장(통 209장)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했던 여정을 떠올리며 자신이 그들을 위해 얼마나 헌신적으로 섬겼는지 고백합니다. 그는 자녀를 돌보는 유모처럼 아낌없이 자신을 내어주는 사랑으로 그들을 섬겼고 공동체에 짐이 되지 않으려 밤낮으로 수고를 멈추지 않는 지극한 헌신을 보여주었습니다. 바울에게 전도는 단지 지식을 전달하는 일이 아니라 삶으로 사랑을 나누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도 그 태도를 본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 먼저 이웃에게 다가가 복음을 전하는 일은 가장 소중한 사명입니다. 한 영혼을 온 천하보다 귀히 여기신 예수님의 마음을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그리스도의 사랑과 겸손의 마음을 품고 이웃을 섬기며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5.01

    5월 7일(목) -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
  • ◎ 말씀 : 왕하 9:6~9 ◎ 찬송 : 213장(통 348장) 오늘 본문은 하나님이 예후를 이스라엘 왕으로 세우시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엘리사의 제자를 보내 예후에게 기름을 부으심으로써 그를 북이스라엘의 왕좌에 앉히셨습니다. 예후의 등극은 개인의 야망이 빚어낸 결과가 아니라 아합 가문의 뿌리 깊은 죄악을 심판하시려는 하나님의 철저한 계획과 섭리 안에서 이루어진 부르심이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자신의 거룩한 뜻을 이루기 위해 준비된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이 부르심에 어떻게 응답해야 할까요? 기도와 말씀으로 자신을 끊임없이 점검하고 주님의 도구로 쓰이기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어떠한 시련 속에서도 굳건히 소명을 다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온전히 실현하는 성숙한 신앙의 길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거룩한 도구로 우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된 자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5.01

    5월 6일(수) - 믿음으로 변화된 삶
  • ◎ 말씀 : 골 3:5~10 ◎ 찬송 : 183장(통 172장) 사도 바울은 성도들에게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으라고 권면합니다. 이 권면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신분이 완전히 바뀌었음을 선포하며 그에 합당한 거룩한 삶을 요구하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시기와 분노, 거짓말 등 오래된 죄의 습관에 머물러 있다면 이제 그 옛 옷을 벗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말과 행동을 삶의 자리에서 실천할 때 우리는 비로소 새사람으로 변화됩니다. 매 순간을 용서와 사랑, 정직으로 채워 가는 삶은 우리의 일상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는 거룩한 예배로 바꾸어 줍니다. 가정과 직장, 우리가 속한 모든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새롭게 하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옛 사람을 벗고 새사람을 입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5.01

    5월 5일(화) - 어린아이와 같이
  • ◎ 말씀 : 눅 18:15~17 ◎ 찬송 : 565장(통 300장) 예수님 시대에 어린아이는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을 가까이하시고 따뜻하게 안아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결코 그곳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린아이가 자신의 연약함을 알기에 부모의 손을 꼭 붙잡고 전적으로 의지하듯이 우리도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내 능력과 지혜를 내려놓고 매 순간 주님의 인도하심에 온전히 맡길 때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 나라의 참된 평안이 삶 깊은 곳에서부터 서서히 스며들 것입니다. 매일 겸손한 마음으로 말씀 앞에 머물며 하나님이 예비하신 풍성한 은혜를 온전히 누리는 축복의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어린아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 없이 받아들이며 겸손히 순종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5.01

    5월 4일(월) - 골짜기에 물이 가득할지라
  • ◎ 말씀 : 왕하 3:16~18 ◎ 찬송 : 430장(통 456장) 모압과 전쟁 중이던 이스라엘 연합군은 극심한 가뭄으로 식수가 바닥나 전멸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비바람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상황이었지만, 엘리사는 “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연합군이 말씀에 따라 개천을 파 내려가자 골짜기는 기적 같은 생수로 가득 찼습니다. 이처럼 신앙의 본질은 눈에 보이는 증거가 없을지라도 오직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묵묵히 순종의 발걸음을 옮기는 데 있습니다. 우리 또한 메마른 현실 앞에 주저앉는 대신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믿으며 기도의 물길을 힘써 열어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계산을 넘어 믿음으로 나아가는 사람에게 반드시 놀라운 역사를 이루시는 분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어떤 상황 앞에서도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하시고 말씀에 순종하여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5.01

    5월 2일(토) - 믿음의 동역자들
  • ◎ 말씀 : 왕상 19:13~18 ◎ 찬송 : 543장(통 342장) 엘리야는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은 선지자였습니다. 그의 기도를 통해 3년 반 동안 내리지 않던 비가 다시 내렸고, 갈멜산에서 450명의 바알 선지자와 맞선 대결에서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리했습니다. 그러나 그 위대한 선지자 엘리야도 이세벨의 위협 앞에서 두려움에 사로잡혀 광야로 도망치며 “나만 남았습니다”라고 탄식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000명을 남겨 두셨고 엘리사도 예비해 두셨습니다. 우리도 때로는 혼자 남은 것 같고 함께 기도해 줄 사람이 없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해 줄 동역자들을 우리 곁에 두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붙여주신 믿음의 사람들에게서 힘을 얻어 담대히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외롭고 힘들 때 주님이 예비해 두신 믿음의 동역자들을 기억하게 하시고 서로 격려하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24

    5월 1일(금) - 천국의 삶을 이루는 우리 가정
  • ◎ 말씀 : 엡 6:1~4 ◎ 찬송 : 559장(통 305장)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가정을 세우셔서 그 안에 하나님의 질서를 두셨습니다. 또한 자녀에게는 주 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고 공경하라고 하셨으며 이를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라 말씀하시고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는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부모, 특히 아버지는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주님의 마음으로 가르치며 믿음 안에서 자라가도록 돌보아야 합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가정의 모습을 이 말씀에 비추어 살펴보아야 합니다. 부부는 서로 존중과 사랑의 말로 격려하고 자녀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읽고 기도하도록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랑과 존중으로 세워지는 가정은 이 땅에서 먼저 천국의 삶을 맛보는 작은 교회가 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복된 가정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가정이 서로 사랑함으로 천국의 모습을 이루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24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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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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