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1월 31일(토) -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
  • ◎ 말씀 : 눅 1:34~38 ◎ 찬송 : 449장(통 377장) 천사는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아들을 잉태하리라”고 말했습니다. 처녀가 아이를 낳는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의문과 두려움에 사로잡힐 수 있었지만, 마리아는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라고 응답했습니다. 이는 맹목적 순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전적으로 믿는 믿음의 순종이었습니다. 우리도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말씀과 상황 앞에 설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의심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마리아처럼 믿음으로 응답해야 합니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께 순종할 때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오늘도 말씀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하시길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이해되지 않아도 말씀에 “아멘”으로 순종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1.23

    1월 30일(금) - 하나님의 성소
  • ◎ 말씀 : 출 25:8~11 ◎ 찬송 : 182장(통 169장) 하나님은 모세에게 “내가 거할 성소를 지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광야를 지나는 백성 가운데 함께 거하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이었습니다. 성소는 하나님의 임재가 머무는 곳이며, 백성이 하나님을 만나는 거룩한 장소입니다. 신약에서는 우리 몸이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이라고 말씀합니다(고전 6:19).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기에 우리의 삶은 거룩해야 합니다. 우리의 결심만으로는 거룩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오직 성령 충만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비로소 죄를 이기고 거룩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날마다 마음의 성소를 정결하게 가꾸고, 성령의 충만함을 구하여 하나님이 거하시기에 합당한 성전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몸이 성전임을 잊지 않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거룩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1.23

    1월 29일(목) -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 ◎ 말씀 : 막 14:33~36 ◎ 찬송 : 150장(통 135장)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십자가의 고난을 앞두고, 깊은 고뇌에 빠지셨습니다. 땅에 엎드려 “아빠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라고 기도하셨습니다. 그러나 곧이어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순종하셨습니다. 이것은 두려움을 숨긴 체념이 아닙니다. 고통을 알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붙잡는 믿음의 결단입니다. 우리도 피하고 싶은 고난과 이해할 수 없는 시련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께 솔직히 아뢰되, 결국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는 기도가 우리의 고백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내 뜻이 아니라 주님의 뜻이 내 삶에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1.23

    1월 28일(수) - 내가 너희를 독수리 날개로 업어
  • ◎ 말씀 : 출 19:4~6 ◎ 찬송 : 382장(통 432장) 하나님은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독수리는 아직 날지 못하는 새끼를 날개에 태워 날아갑니다. 위험이 오면 날개로 감싸 보호합니다. 하나님도 우리를 이렇게 돌보십니다. 이스라엘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키신 것처럼 오늘도 우리를 모든 속박에서 자유롭게 하십니다. 넘을 수 없는 산 앞에서도, 건널 수 없는 강 앞에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들어 올리십니다. 독수리 날개보다 더 강한 하나님의 팔이 우리를 붙들고 계십니다. 오늘도 전능하신 날개 아래서 안식하며 주님이 인도하시는 곳으로 담대히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독수리 날개로 저를 품으시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날개 아래서 평안과 힘을 얻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1.23

    1월 27일(화) -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 ◎ 말씀 : 막 12:28~31 ◎ 찬송 : 314장(통 511장) 한 서기관이 “모든 계명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라고 묻자 예수님은 “네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바쁜 일상에 밀려 그 사랑을 뒷전으로 미루곤 합니다. 급한 일이 마음을 차지하면 하나님 사랑은 형식적인 말에 그치기 쉽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형식이 아닌 전인격적인 헌신을 원하십니다. 삶의 목적과 방향, 마음과 행동의 중심을 하나님께 두는 것이 참된 사랑입니다. 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삶의 우선순위에 두는 단호한 결단을 의미합니다. 오늘도 매 순간의 선택에서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십시오. 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우리 삶의 가장 고귀한 목적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분주한 일상 속에서도 주님을 첫 자리에 모시게 하옵소서.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2026.01.23

    1월 26일(월) - 나의 힘과 노래
  • ◎ 말씀 : 출 15:1~3 ◎ 찬송 : 31장(통 46장)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은혜로 홍해를 마른 땅처럼 건넜지만, 뒤쫓아 오던 애굽 군대는 모두 홍해에 빠져 죽고 말았습니다. 이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야훼는 나의 힘이요 나의 노래”라고 고백하며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들의 찬양은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구원받은 은혜를 고백하는 감사의 찬양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힘이 되셔서 두려움을 확신으로, 절망을 소망으로, 근심을 찬양으로 변화시키셨습니다. 우리도 이스라엘 백성과 같이 사방으로 가로막혀 꼼짝도 할 수 없는 상황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고난의 홍해를 가르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해야 합니다. 날마다 우리의 힘이 되셔서 우리를 보호하시며 구원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위기의 순간에도 주님은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가 되십니다. 구원의 하나님을 오늘도 찬양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1.23

    1월 24일(토) - 차별 없는 은혜
  • ◎ 말씀 : 막 7:26~29 ◎ 찬송 : 220장(통 278장) 이방 여인이었던 수로보니게 여인이 귀신 들린 딸을 고쳐달라고 간청하자 예수님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사역이 유대인에게 집중되어 있음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지만 여인은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녀의 겸손하고 끈질긴 믿음을 보시고 예수님은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고 선언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는 조건도 차별도 없습니다. 그 은혜로 우리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와 다르다는 이유로 타인을 배척하는 것은 크리스천으로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편견의 담을 허물고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품는 열린 마음을 갖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차별 없이 사랑하신 주님처럼 편견 없는 사랑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1.16

    1월 23일(금) - 고통의 자리가 은혜의 자리로
  • ◎ 말씀 : 출 8:21~23 ◎ 찬송 : 272장(통 330장) 하나님은 애굽에 파리 재앙을 내리실 때 이스라엘 백성이 거주하던 고센 땅은 구별하여 보호하셨습니다. 노예로 고통받던 그곳이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로 재앙이 비껴가는 은혜의 장소가 된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처한 환경이 어떠하든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곳이라면 그 어디나 안전한 처소가 됨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있는 자리도 때로는 고통스럽고 힘겹습니다. 직장이나 가정이 무거운 짐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도 하나님의 은혜는 임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의지하고 바라볼 때 하나님은 고통의 자리를 은혜의 자리로 바꿔주십니다. 오늘 있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구별하시는 은혜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고통 속에서도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의 은혜를 발견하고 감사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1.16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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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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