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6월 22일(토) - 달지만 쓰다
  • ◎ 말씀 : 계 10:9~10 ◎ 찬송 : 508장(통 270장) 오늘 본문을 보면 요한이 천사로부터 두루마리를 받아서 먹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그가 두루마리를 먹었을 때 입에서는 꿀처럼 달았지만 먹은 후에는 배에서 쓰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는 요한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받았지만 그 계시의 내용이 이후 전개될 참혹한 대재앙을 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요한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달지만 쓴 말씀을 전할 사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구원과 기쁨과 소망의 소식이지만 말씀대로 사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나아가 복음을 전하는 일은 더욱 어렵습니다. 고난과 핍박, 때로는 죽음도 불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에 순종해 복음 전파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성령의 능력에 힘입어 그 길을 가야 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의 말씀을 기쁨으로 받게 하시고 그 말씀을 전하는 사명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4.06.14

    6월 21일(금) - 사랑과 위로의 말
  • ◎ 말씀 : 욥 4:1~8 ◎ 찬송 : 86장(통 86장) 사탄의 시험으로 극심한 고난 가운데 있던 욥은 친구들에게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며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그런데 친구들은 욥을 위로하기는커녕 고난에 대한 자신들만의 해석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그중 엘리바스는 욥의 고난이 죄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그에게 회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세상에는 욥의 친구들처럼 자신의 잣대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상대방의 형편이나 문제의 원인도 알지 못하면서 쉽게 비판하고 정죄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비판의 눈이 아닌 사랑의 눈으로 다른 사람들을 바라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주변에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나요? 우리가 먼저 다가가서 사랑과 위로의 말을 전합시다. 사람을 변화시키고 살리는 힘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을 비판하기보다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고 위로하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4.06.14

    6월 20일(목) -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신뢰하시나요?
  • ◎ 말씀 : 욥 1:20~22 ◎ 찬송 : 383장(통 433장) 욥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욥 1:1)였습니다. 그러한 욥이 재산과 가족, 건강까지 잃는 고난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을 향해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신에게 모든 것을 허락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듯, 모든 것을 거두어 가신 분도 하나님이시라고 고백합니다. 욥은 고난까지도 하나님의 뜻 안에 있음을 믿으며 하나님을 향한 신뢰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살다 보면 왜 경건한 사람에게 고난이 다가오는지 의문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생각과 경험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광대하신 하나님을 인정할 때 그분을 끝까지 신뢰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 속의 욥은 우리에게 이렇게 묻는 듯합니다. “당신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시나요?”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다 알 수 없는 일을 마주할 때에도 주님의 선하심을 찬양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신앙을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4.06.14

    6월 19일(수) - 땅의 모든 끝이 예배하기까지
  • ◎ 말씀 : 계 5:12~13 ◎ 찬송 : 208장(통 246장) 오늘 말씀은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양 예수님께 모든 피조물이 찬송과 존귀와 영광을 돌리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천사들이 “아멘”으로 화답하자 주님을 섬기는 백성들이 머리를 숙여 경배합니다. 모든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께 돌립니다. 이 모습은 모든 피조물과 교회가 회복해야 할 모습이 어떠한 것인지 깨닫게 합니다. 이 땅에서 우리가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예배는 주님이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이 그분께 합당한 찬양과 영광을 돌리게 될 그날의 가슴 벅찬 모습을 보여주는 행위입니다. 땅의 모든 끝이 돌아와 찬송과 존귀와 영광을 돌리며 주님께 예배하는 그날을 꿈꾸며 영과 진리로 드리는 우리의 예배를 멈추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온 세계와 피조물이 하나님을 경배하기에 이르기까지 예배하기를 쉬지 않는 복된 자녀가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4.06.14

    6월 18일(화) - 역전의 하나님
  • ◎ 말씀 : 에 7:9~10 ◎ 찬송 : 516장(통 265장) 유다 백성을 말살하려는 하만의 계략을 저지하기 위해 유다 사람들과 모르드개 그리고 에스더는 사흘을 금식했습니다. 금식 후 에스더가 목숨을 걸고 아하수에로왕 앞에 담대히 나아갔을 때 하나님은 에스더를 통해 유다 사람들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불가능하게 보이는 일이 가능하게 되거나 절망적인 상황이 희망으로 변하곤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우연이라고 생각하지만 크리스천들은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인 것을 잘 압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고난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그분 앞에 간구해야 합니다. 에스더와 모르드개처럼 기도의 무릎을 꿇는 사람, 하나님 앞에 나아가 그분의 뜻을 구하는 사람만이 역전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불의한 일을 당할 때 공의의 하나님이 모든 일을 역전시켜 주실 것을 소망하며 기도의 무릎을 꿇는 사람이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4.06.14

    6월 17일(월) - 하나님의 손과 나의 손
  • ◎ 말씀 : 에 4:13~14 ◎ 찬송 : 545장(통 344장) 에스더가 바사 제국의 왕비로 있던 시절 하만이라는 악한 자의 계략으로 온 유다 백성이 멸절될 뻔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때 모르드개는 에스더를 향해 “네가 지금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이런 때를 위함이 아닌지 생각하라!”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모르드개의 말은 주저하는 에스더가 결단하도록 도왔으며 유다 백성을 구원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크신 손을 펼치사 역사와 사람, 상황을 주관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모든 일을 우리의 작은 손을 통해 이루어 가십니다. 우리의 손이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사용되길 원합니다. 주저하는 마음을 버리고 저마다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이룰 수 있도록 우리의 손을 기쁨으로 내어드립시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이 모든 것의 주권자이심을 믿으며 기도를 통해 믿음의 선택을 하는 우리가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4.06.14

    6월 15일(토) - 우리 모두는 나그네입니다
  • ◎ 말씀 : 요삼 1:5~7 ◎ 찬송 : 220장(통 278장) 사도 요한은 가이오에게 나그네 된 자들, 특별히 주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사는 이들을 대접하고 후원하는 일을 지속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당시 복음을 전하기 위해 나그네가 된 이들 중에 부유한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도리어 이방인에게 박해받으며 내쫓기기 일쑤였습니다. 그래서 가이오의 환대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나그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인생 역시 천국을 향해 순례하는 나그네의 걸음과도 같습니다. 천국을 소망하며 복음을 전하며 살아가는 삶이 순탄치 않지만 서로의 섬김과 격려는 나그네 된 자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우리 모두 이 땅에서 나그네로 살아가는 자들로서 사도 요한의 부탁을 마음에 새기며 부족함이 없도록 서로를 도우며 살아갑시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를 위해 헌신하는 이들을 위해 도움을 주고 위로하는 삶을 살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4.06.07

    6월 14일(금) - 말씀보다 앞서는 것이 있나요?
  • ◎ 말씀 : 느 10:31 ◎ 찬송 : 200장(통 235장) 이스라엘 백성은 시내산에서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출 20:8).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할 이유는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며 그분의 백성으로서의 본분을 되새기기 위함이었습니다. 안식일에 대한 규례는 이스라엘 백성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들려는 의무를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온 피조세계가 쉼을 통해 주 안에서 복을 누리도록 하시려는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따라서 안식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자 하는 신앙의 결단입니다. 오늘 말씀에도 그런 믿음의 결단이 깔려있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의 모든 계획과 의지가 하나님의 말씀보다 앞서지 않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최우선에 두는 자에게 생명과 복이 있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듣고 이에 순종하는 것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사는 삶이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4.06.07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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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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