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2월 21일(토) - 하나님의 눈, 인간의 눈
  • ◎ 말씀 : 민 14:6~9 ◎ 찬송 : 357장(통 397장) 가나안 땅을 정탐한 열두 명 중 열 명은 부정적인 보고를 했습니다. “그 땅은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민 13:32~33).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야훼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고 말합니다. 믿음의 눈은 장애물 너머의 약속을 보며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인간의 눈에는 거인이 크게 보이지만 하나님의 눈에는 그들이 단지 “우리의 먹이”일 뿐입니다. 우리는 직면한 문제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나요? 하나님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두려움은 곧 믿음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상황을 인간의 시선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으로 보게 하시고 믿음으로 담대하게 전진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2.13

    2월 20일(금) - 일어나 걸어가라
  • ◎ 말씀 : 요 5:5~9 ◎ 찬송 : 543장(통 342장) 베데스다 연못가에는 38년 된 병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물이 움직일 때 가장 먼저 들어가면 낫는다는 전설을 믿고 기다렸지만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찾아와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그는 자신의 무력한 처지를 설명했습니다. 예수님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명령하셨습니다. 38년 동안 걷지 못한 그에게 이는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가 말씀에 순종했을 때 즉시 병이 나아 자리를 들고 걸어갔습니다. 우리도 삶의 오랜 문제들 앞에서 체념하고 있지는 않나요?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일어나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믿음으로 일어설 때 불가능은 가능으로 바뀝니다. 오늘도 주님의 능력을 힘입어 힘차게 일어나 걷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랜 절망의 자리에서 일어나게 하시고,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2.13

    2월 19일(목) - 기다리라
  • ◎ 말씀 : 민 9:6~8 ◎ 찬송 : 549장(통 431장)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유월절을 지킬 때 시체에 몸이 닿아 부정해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정한 날에 야훼께 예배를 드릴 수 없게 되자 모세와 아론을 찾아와 하소연했습니다. 모세는 즉답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기다리라 야훼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어떻게 명령하시는지 내가 들으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판단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했습니다. ‘기다림’은 나약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는 지혜입니다. 성급한 결정은 종종 후회를 낳습니다. 우리 역시 중요한 선택의 순간마다 조급함을 내려놓고 잠시 멈춰 주님의 세밀한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기다리는 자에게 하나님은 반드시 최선의 길을 열어주십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기다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2.13

    2월 18일(수) -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주님
  • ◎ 말씀 : 요 2:6~10 ◎ 찬송 : 93장(통 93장) 갈릴리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포도주가 떨어졌습니다. 당시 문화에서 이는 신랑 가족에게 큰 수치였습니다. 예수님은 하인들에게 돌항아리 여섯 개에 물을 채우라고 명하셨고 그것을 연회장에게 갖다주라 하셨습니다. 하인들이 순종하자 물은 최상품 포도주로 변했습니다. 이를 맛본 연회장은 감탄하며 신랑을 칭찬했습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것은 언제나 최고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부족함을 아시고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십니다. 중요한 것은 순종입니다. 물을 떠서 나르는 것처럼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순종일지라도 그 안에서 기적이 일어납니다. 오늘도 작은 순종을 통해 큰 은혜를 경험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삶의 부족한 순간마다 주님을 신뢰하며 순종하게 하셔서 가장 좋은 것으로 채우시는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2.13

    2월 17일(화) - 복 주기 원하시는 하나님
  • ◎ 말씀 : 민 6:22~27 ◎ 찬송 : 28장(통 28장) 하나님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할 때 사용할 기도문을 직접 일러 주셨습니다. “야훼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야훼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야훼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이 축복은 복과 보호에서 시작하여 은혜로, 그리고 마침내 완전한 평강에 이르기까지 점진적으로 확대됩니다. 하나님의 시선이 우리를 향할 때 모든 선한 것이 뒤따라옵니다. 이는 단순한 바람이 아닌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입니다. 복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진심이 담긴 이 축복을 오늘 하루도 충만히 누리며 누군가에게 복의 통로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늘 복 주시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기억하며 감사하게 하시고 받은 복을 이웃과 넉넉히 나누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2.13

    2월 16일(월) - 내 것이라
  • ◎ 말씀 : 민 3:5~12 ◎ 찬송 : 212장(통 347장) 하나님께서는 레위 지파를 구별하시어 제사장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섬기게 하셨습니다. 레위인들은 회막의 모든 기구를 관리하고,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해 회막에서 봉사하는 사명을 맡았습니다. 하나님은 레위인을 이스라엘의 모든 장자를 대신할 자들로 선택하시어 당신께 속하게 하셨습니다. “레위인은 내 것이라”는 선언은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권을 드러냅니다. 레위인들은 땅의 기업을 받지 못했지만 하나님 자신이 그들의 기업이 되어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 또한 “왕 같은 제사장”(벧전 2:9)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내 것”이라 부르시며 주님의 일에 동참하게 하십니다. 세상에서 구별되어 오직 하나님께만 속한 자로서 기쁨으로 섬기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주님의 소유된 백성임을 기억하며 온전히 헌신하게 하시고 작은 섬김도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2.13

    2월 14일(토) -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 ◎ 말씀 : 눅 21:34~36 ◎ 찬송 : 176장(통 163장) 예수님은 인자가 오는 날이 온 땅의 모든 사람에게 덫과 같이 갑자기 닥칠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방탕과 술 취함 그리고 삶의 염려에 빠지면 그날을 준비하지 못한 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항상 기도하며 깨어있어 장차 닥칠 환난을 피하고 인자 앞에 설 수 있도록 힘쓰라고 권면하셨습니다. 일상의 분주함에 휩쓸리다 보면 주님의 재림을 향한 긴장감이 쉽게 무뎌지고, 영적 각성을 잃은 채 어느새 세상에 안주하게 됩니다. 지금 내 마음을 가득 채우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기도는 우리를 영적으로 깨어있게 하는 생명줄과 같습니다. 늘 기도하며 주님 오실 그날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종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세상 염려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늘 깨어 기도하며 주님의 재림을 기쁨으로 맞이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2.06

    2월 13일(금) -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
  • ◎ 말씀 : 레 22:31~33 ◎ 찬송 : 425장(통 217장) 하나님은 “너희는 내 성호를 욕되게 하지 말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한다는 것은 그 거룩한 이름을 세속적이고 가치 없는 일에 사용하거나 성도답지 못한 삶으로 그 명예를 더럽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따라서 구원받은 백성은 그 거룩한 이름에 걸맞은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늘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언행이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있는지, 아니면 욕되게 하고 있는지 살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을 발견합니다. 그러므로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이 높임을 받도록 힘써야 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말과 행동으로 주님의 거룩한 이름을 높이고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2.06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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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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