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5월 2일(토) - 믿음의 동역자들
  • ◎ 말씀 : 왕상 19:13~18 ◎ 찬송 : 543장(통 342장) 엘리야는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은 선지자였습니다. 그의 기도를 통해 3년 반 동안 내리지 않던 비가 다시 내렸고, 갈멜산에서 450명의 바알 선지자와 맞선 대결에서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리했습니다. 그러나 그 위대한 선지자 엘리야도 이세벨의 위협 앞에서 두려움에 사로잡혀 광야로 도망치며 “나만 남았습니다”라고 탄식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000명을 남겨 두셨고 엘리사도 예비해 두셨습니다. 우리도 때로는 혼자 남은 것 같고 함께 기도해 줄 사람이 없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해 줄 동역자들을 우리 곁에 두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붙여주신 믿음의 사람들에게서 힘을 얻어 담대히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외롭고 힘들 때 주님이 예비해 두신 믿음의 동역자들을 기억하게 하시고 서로 격려하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24

    5월 1일(금) - 천국의 삶을 이루는 우리 가정
  • ◎ 말씀 : 엡 6:1~4 ◎ 찬송 : 559장(통 305장)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가정을 세우셔서 그 안에 하나님의 질서를 두셨습니다. 또한 자녀에게는 주 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고 공경하라고 하셨으며 이를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라 말씀하시고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는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부모, 특히 아버지는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주님의 마음으로 가르치며 믿음 안에서 자라가도록 돌보아야 합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가정의 모습을 이 말씀에 비추어 살펴보아야 합니다. 부부는 서로 존중과 사랑의 말로 격려하고 자녀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읽고 기도하도록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랑과 존중으로 세워지는 가정은 이 땅에서 먼저 천국의 삶을 맛보는 작은 교회가 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복된 가정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가정이 서로 사랑함으로 천국의 모습을 이루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24

    4월 30일(목) - 감사하는 말을 하라
  • ◎ 말씀 : 엡 5:1~4 ◎ 찬송 : 66장(통 20장) 바울은 에베소 성도들에게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나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라”고 권면하며 뒤이어 “늘 감사하는 말을 하라”고 당부합니다.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 헛된 농담 대신 입술에서 감사가 흘러나와야 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하루 동안 어떤 말을 했는지 돌아보며 불평과 원망보다 감사의 말을 해야 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는 중요한 모습입니다. 형편이 좋을 때만이 아니라 상황이 기대와 다를 때에도 하나님이 여전히 함께하시고 선하게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믿고 감사를 고백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의 감사는 입술의 말에 머물지 않고 믿음에서 나오는 고백이 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사랑의 말을 건네는 믿음의 공동체로 세워져 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힘겨운 삶 속에서도 감사할 것들을 찾아 감사하며 사는 참된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24

    4월 29일(수) - 변치 않는 마음의 중요성
  • ◎ 말씀 : 왕상 11:4~11 ◎ 찬송 : 314장(통 511장) 솔로몬은 한때 하나님을 진실하게 사랑하며 지혜를 구하던 왕이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그의 마음은 점점 하나님에게서 멀어졌고 이방 여인들의 영향을 받아 그들의 신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솔로몬의 우상 숭배를 책망하시고 그의 아들 때에 이스라엘이 나뉘게 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 앞에서 우리의 마음도 돌아보아야 합니다. 처음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했을 때의 감격을 잊은 채,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일과 걱정들이 마음을 차지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형편에 따라 달라지는 마음이 아니라 한결같은 마음을 기뻐하십니다. 오늘 우리의 마음을 다시 하나님께로 돌려 첫사랑을 회복하고 끝까지 주님을 따르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변치 않는 신실한 마음으로 주님을 따르게 하시고, 마지막까지 하나님께 헌신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24

    4월 28일(화) - 모든 것에 넘치도록 능히 하실 분
  • ◎ 말씀 : 엡 3:18~21 ◎ 찬송 : 214장(통 349장) 바울은 에베소 성도들을 위해 하나님의 사랑이 그들 가운데 넘치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분이라고 찬양합니다. 바울의 기도에는 이렇게 넘치게 응답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깊은 신뢰가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눈앞의 형편에 마음이 묶여 기도하면서도 ‘이 정도면 되겠지’ 하며 스스로 한계를 정해 버리곤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고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풍성하게 일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오늘 우리의 기도를 생각 안에 가두지 말고, 우리가 구한 것 이상으로 선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길 바랍니다. 풍성하고 넘치도록 베푸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어떠한 절망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오직 주님의 은혜만을 신뢰하며 기도로 나아가는 단단한 믿음을 허락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24

    4월 27일(월) - 성령 안에서 하나 됨
  • ◎ 말씀 : 엡 2:16~19 ◎ 찬송 : 220장(통 278장) 에베소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유대인과 이방인이 함께 하나님의 한 가족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십자가로 둘 사이를 가로막던 담이 허물어졌고 이제 모두가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가는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교회에도 성향과 세대, 배경이 다른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교회는 성령 안에서 하나 되도록 부름을 받은 공동체입니다. 십자가의 사랑으로 막힌 담을 허물고 모든 이를 품으신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서로를 형제자매로 바라보며 사랑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속한 공동체가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세상 가운데 사랑과 화평의 본이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으로 성령 안에서 하나 됨을 힘써 지켜나가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24

    4월 25일(토) - 절제하는 신앙
  • ◎ 말씀 : 갈 5:20~23 ◎ 찬송 : 191장(통 427장) 성령의 열매 아홉 가지 중 마지막은 절제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사랑과 희락, 화평과 오래 참음, 자비와 양선, 충성과 온유 등 여러 선한 덕목으로 열매 맺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덕이 아름답게 빛나려면 절제가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절제란 자신의 욕망과 감정을 다스려 하나님의 뜻을 따르게 하는 영적 능력입니다. 이는 단순히 인간의 의지만으로는 불가능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통해 비로소 완성되는 신앙의 덕목입니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조화와 균형을 이루며 절제를 실천할 때 우리의 믿음은 깊어지고 영적인 열매는 더욱 풍성하게 맺힐 것입니다. 오늘도 모든 선한 일에 절제를 더하여 품격 있는 성숙한 신앙인으로 자라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 보시기에 선한 일을 행하며 모든 일에 절제하여 삶 속에서 성숙함이 드러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17

    4월 24일(금) - 아빠 아버지
  • ◎ 말씀 : 갈 4:4~7 ◎ 찬송 : 419장(통 478장) 사도 바울은 우리가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온 우주의 창조주께서 우리를 자녀 삼아 주셨기에 우리는 그분을 가장 친밀한 이름으로 부르는 놀라운 특권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아무런 자격 없는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만으로 하나님의 품에 안긴 것은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언제든 달려가 안길 수 있는 사랑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의 작은 신음과 눈물까지도 헤아리시는 분이십니다. 오늘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안아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며 그 사랑을 흘려보내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그분의 품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 진정한 평안을 누리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를 품어 주시고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4.17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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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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