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11월 14일(토) - 하나님이 떠나시면
  • ◎ 말씀 : 겔 8:5~6 ◎ 찬송 : 210장(통 245장) 예루살렘 성전이 처음 세워졌을 때 하나님은 그곳을 거룩하게 구별하시고 하나님의 이름을 영원히 두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왕상 9:3).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을 숭배하며 가증한 일을 행하자 하나님은 성전을 떠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겉모습이 화려해도 하나님의 임재가 없다면 참된 성소가 될 수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성령님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그런데 겉으로는 신앙생활을 잘하는 듯 보이지만 세상적인 것들에 마음을 빼앗기지는 않았나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주님을 사랑하고 그 뜻에 순종하는 마음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으로서 주님의 임재를 사모하며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떠나시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늘 주님의 임재를 사모하며 성령 충만한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11.06

    11월 13일(금) - 게으름을 경계하라
  • ◎ 말씀 : 살후 3:10~12 ◎ 찬송 : 204장(통 379장)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자신은 일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일에 참견하는 이들이 있음을 지적합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라고 엄중히 말합니다. 이는 일할 수 있으면서도 책임을 다하지 않는 태도를 경계한 것입니다. 성실은 크리스천에게도 꼭 필요한 덕목입니다. 믿음은 교회 안에서뿐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도 행동으로 나타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입술로만 믿는 자라고 말하지 말고 맡겨진 일에 책임을 다하며 믿는 자로서 삶의 본을 보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사람을 통해 일하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주신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자신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주신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게으름을 경계하며 성실하게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11.06

    11월 12일(목) - 파수꾼의 역할
  • ◎ 말씀 : 겔 3:17~20 ◎ 찬송 : 502장(통 259장)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우셨습니다. 파수꾼의 역할은 위험을 발견하고 사람들에게 알려 대비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파수꾼이 자기 역할을 제대로 못해 사람이 죽는다면 그 핏값을 파수꾼의 손에서 찾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죄에서 돌이키도록 경고해야 할 에스겔의 사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오늘날 우리도 복음의 파수꾼으로 부름받았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복음을 알지 못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오늘도 복음의 파수꾼으로서 한 사람에게라도 더 구원의 소식을 전하며 생명을 살리는 일에 힘쓰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복음의 파수꾼이 되어 복음을 전하고 생명을 구하는 일에 쓰임 받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11.06

    11월 11일(수) - 내가 그를 바라리라
  • ◎ 말씀 : 애 3:22~26 ◎ 찬송 : 393장(통 447장) 주전 587년경 예루살렘은 바벨론에 의해 함락되었습니다. 모든 것은 무너지고 하나님의 성전도 파괴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서 절망과 고통 가운데 절규했습니다. 소망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예레미야 선지자는 비록 현실은 암담했지만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며 신실하신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믿었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만 바라보겠다고 고백합니다. 아침마다 새로이 떠오르는 해처럼,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은혜를 베푸십니다. 어제의 절망에 머물지 말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다시 일어설 새 힘과 용기 얻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매일 새롭게 부어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절망의 순간에도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붙들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11.06

    11월 10일(화) - 절대 감사의 삶
  • ◎ 말씀 : 살전 5:16~23 ◎ 찬송 : 438장(통 495장)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라고 권면합니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또한 성령을 소멸하지 말고 악을 멀리하며 하나님이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을 거룩하게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처럼 감사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성도의 중요한 자세입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감사하는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감사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모진 풍파 속에서도 불평과 원망에 사로잡히기보다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오늘도 주어진 상황 속에서 감사의 이유를 찾고, 기쁨과 평안 가운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어떤 상황 가운데 있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믿음의 눈을 열어주셔서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11.06

    11월 9일(월) - 창조주 하나님을 신뢰하라
  • ◎ 말씀 : 렘 51:15~16 ◎ 찬송 : 79장(통 40장) 오늘 본문에서 예레미야는 바벨론의 멸망을 예언하며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권능으로 땅을 지으시고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펼치셨습니다. 온 세상이 하나님의 권능 아래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위세가 대단했던 바벨론도 하나님 앞에서는 한낱 피조물에 불과하며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권세가 사라질지라도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는 영원합니다. 그렇기에 불확실한 인생 속에서 우리가 믿고 의지할 분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하나님만이 우리 인생의 피난처가 되십니다. 오늘도 영원하신 하나님께 믿음의 닻을 내리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주 만물을 다스리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음 안에서 흔들리지 않는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11.06

    11월 7일(토) - 내가 너와 함께 있나니
  • ◎ 말씀 : 렘 46:27~28 ◎ 찬송 : 445장(통 502장)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간 유다 백성을 향해 그들을 구원해 고향으로 돌아오게 하시고 다시 평안히 살게 하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는 심판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자기 백성을 향한 사랑과 신실하심이 변하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앞이 보이지 않는 어려움과 고난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모든 것을 잃은 것처럼 느껴지고 하나님마저 우리를 떠나신 것은 아닌지 두려워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십니다. 이스라엘과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은 오늘날에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평안과 소망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고난 중에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담대히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10.30

    11월 6일(금) - 감사하는 자가 되라
  • ◎ 말씀 : 골 3:15~17 ◎ 찬송 : 429장(통 489장)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게 하고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안에 풍성히 거하게 하라고 권면합니다. 또한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말과 행동으로 하는 모든 일을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하라고 가르칩니다. 이러한 삶에서 바울이 강조한 것은 감사입니다. 감사는 단순히 좋은 일이 생겼을 때 느끼는 기쁨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우리는 없는 것으로 인해 불평하기보다 이미 받은 은혜를 헤아리며 감사해야 합니다. 오늘도 그리스도의 평강과 말씀 안에 거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없는 것을 바라보고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주신 사랑과 은혜에 늘 감사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10.30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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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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