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2월 7일(토) - 예수님 이름의 권세
  • ◎ 말씀 : 눅 10:17~20 ◎ 찬송 : 93장(통 93장) 예수님은 칠십 명의 제자를 여러 마을로 보내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사명을 완수하고 돌아온 제자들은 기쁨에 넘쳐 “주님, 주님의 이름 앞에서는 귀신들조차 우리에게 복종합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에는 어둠과 악한 영을 물리치는 강력한 권세가 있습니다. 이 권세는 당시 제자들뿐만 아니라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주어졌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단순한 호칭이 살아 역사하는 능력입니다. 영적 공격이나 무력감이 찾아올 때, 믿음으로 주님의 이름을 선포하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할 때 막혔던 길이 열리고 어둠은 물러갈 것입니다. 오늘도 그 이름의 권세를 힘입어 승리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의 이름을 믿고 담대히 선포하게 하옵소서. 그 이름의 권세로 모든 어둠을 물리치고 승리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1.30

    2월 6일(금) - 철저한 회개
  • ◎ 말씀 : 레 4:1~3 ◎ 찬송 : 369장(통 487장) 속죄제는 부지중에 야훼의 계명을 어긴 죄를 사하기 위한 제사입니다. 특히 기름 부음 받은 제사장이 범죄하면 그 영향이 백성에게까지 미치므로, 흠 없는 수송아지로 속죄제를 드려야 했습니다. 이는 하나님 앞에서 누구도 죄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음을 보여줍니다. 제물의 피는 죄의 심각성과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품을 일깨워 줍니다. 오늘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 씻음을 받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우리를 위한 완전한 속죄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말씀의 거울에 자신을 비추어 보며, 숨은 죄까지도 고백하고 돌이켜야 합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철저히 회개할 때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늘 정결한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고 거룩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1.30

    2월 5일(목) -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는 예배
  • ◎ 말씀 : 레 1:1~4 ◎ 찬송 : 50장(통 71장) 번제는 이스라엘의 5대 제사 중 가장 먼저 언급되며, 제물 전체를 태워 드리는 온전한 헌신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은 흠 없는 수컷을 회막 문에서 드리라고 명하셨고, 제물에 안수함으로써 그것이 열납되어 속죄가 이루어지게 하셨습니다. 흠 없는 제물은 최상의 것을 드려야 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예배자의 마음가짐입니다. 아무리 값진 제물이라도 형식적으로 드린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상한 심령을 멸시하지 않으시고, 진실한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를 기뻐하십니다. 오늘 우리의 예배는 어떤 모습인가요? 최선을 다해 준비하되, 무엇보다 순전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참된 예배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형식이 아닌 진실한 마음으로 예배하게 하시고,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주님을 높이는 예배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1.30

    2월 4일(수) -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
  • ◎ 말씀 : 눅 6:47~49 ◎ 찬송 : 488장(통 539장) 예수님은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사람을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지혜로운 건축가에 비유하셨습니다. 깊이 파고 반석 위에 터를 닦은 집은 홍수가 나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반면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는 사람은 기초 없이 흙 위에 집을 지은 것과 같아서 거센 물살이 닥치면 금세 무너집니다. 말씀의 실천은 우리 신앙의 기초를 견고하게 합니다. 들은 말씀을 삶으로 옮길 때, 우리는 인생의 폭풍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듣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순종할 때 참된 생명력을 발휘합니다. 오늘 들은 말씀 중 한 구절이라도 실천하며 반석 위에 믿음의 집을 세워가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듣는 것에 머물지 않고 삶으로 실천하는 순종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1.30

    2월 3일(화) - 손을 내미시는 주님
  • ◎ 말씀 : 눅 5:12~13 ◎ 찬송 : 303장(통 403장) 한센병은 신체적 고통뿐 아니라 사회적 격리로 인해 마음의 깊은 상처까지 남기는 병이었습니다. 온몸에 한센병이 퍼진 한 사람이 예수님을 보고 엎드려 간청했습니다. “주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율법에 따르면 그는 부정한 자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손을 내밀어 그를 만지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원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그 즉시 병이 나았습니다. 사람들이 기피하고 멀리하던 그에게 주님은 먼저 사랑의 손길을 내미셨습니다. 예수님의 손길에는 치유와 회복의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 삶의 깊은 상처와 아픔을 주님께 내어 드릴 때, 주님은 외면하지 않으시고 따뜻한 손길로 어루만져 주십니다. 오늘도 주님의 치유하는 손길을 경험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모든 상처와 아픔을 아시는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님의 손길로 어루만지시어 온전히 회복시켜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1.30

    2월 2일(월) - 나의 자리를 지키는 것
  • ◎ 말씀 : 출 33:9~11 ◎ 찬송 : 94장(통 102장)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때마다 구름 기둥이 내려와 그 문 앞에 머물렀습니다. 야훼께서 친구와 대화하듯 모세와 얼굴을 마주 보며 친밀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본 이스라엘 백성들은 각자의 장막 문에 서서 하나님을 경배했습니다. 이때 성경은 주목할 만한 한 인물을 기록합니다. 바로 눈의 아들이자 모세의 젊은 수종자 여호수아입니다. 모세가 진영으로 돌아가고 백성들이 일상으로 복귀한 후에도 여호수아는 홀로 회막에 남았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머물던 거룩한 처소를 끝까지 지킨 것입니다. 여호수아의 이 ‘거룩한 머무름’은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는 영혼의 목마름이자, 주님과 더 깊이 교제하고자 하는 간절함이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당신의 임재 앞에 머무는 신실한 한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여호수아처럼 주님의 임재를 사모하며 맡겨진 자리를 신실하게 지키는 종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1.30

    1월 31일(토) -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
  • ◎ 말씀 : 눅 1:34~38 ◎ 찬송 : 449장(통 377장) 천사는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아들을 잉태하리라”고 말했습니다. 처녀가 아이를 낳는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의문과 두려움에 사로잡힐 수 있었지만, 마리아는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라고 응답했습니다. 이는 맹목적 순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전적으로 믿는 믿음의 순종이었습니다. 우리도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말씀과 상황 앞에 설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의심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마리아처럼 믿음으로 응답해야 합니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께 순종할 때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오늘도 말씀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하시길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이해되지 않아도 말씀에 “아멘”으로 순종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1.23

    1월 30일(금) - 하나님의 성소
  • ◎ 말씀 : 출 25:8~11 ◎ 찬송 : 182장(통 169장) 하나님은 모세에게 “내가 거할 성소를 지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광야를 지나는 백성 가운데 함께 거하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이었습니다. 성소는 하나님의 임재가 머무는 곳이며, 백성이 하나님을 만나는 거룩한 장소입니다. 신약에서는 우리 몸이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이라고 말씀합니다(고전 6:19).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기에 우리의 삶은 거룩해야 합니다. 우리의 결심만으로는 거룩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오직 성령 충만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비로소 죄를 이기고 거룩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날마다 마음의 성소를 정결하게 가꾸고, 성령의 충만함을 구하여 하나님이 거하시기에 합당한 성전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몸이 성전임을 잊지 않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거룩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1.23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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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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