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1월 17일(토) - 하나님의 큰 그림
  • ◎ 말씀 : 창 42:34~36 ◎ 찬송 : 391장(통 446장) 기근으로 인해 애굽에 양식을 구하러 간 야곱의 아들들은 시므온이 인질로 잡히고 막내 베냐민까지 데려오라는 요구를 받았습니다. 사랑하는 요셉을 잃은 뒤였던 야곱은 “이는 다 나를 해롭게 함이로다”라며 크게 낙심했습니다. 하지만 야곱이 죽은 줄로만 알았던 요셉은 이미 애굽의 총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 모든 일은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었습니다. 우리 눈에는 불행의 연속으로 보여도 하나님은 더 큰 그림을 그리고 계십니다. 지금의 어려움도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 안에 있음을 믿으십시오. 보이는 대로 판단하지 말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하십시오. 때가 되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이해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선하신 계획을 믿고 모든 과정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1.09

    1월 16일(금) - 하나님은 잊지 않으신다
  • ◎ 말씀 : 창 40:18~23 ◎ 찬송 : 273장(통 331장) 감옥에 갇힌 요셉은 술 맡은 관원장의 꿈을 해석해 주며 자신의 억울함을 바로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관원장은 요셉의 해석대로 복직했지만 요셉을 완전히 잊어버렸습니다. 사람의 도움에 기대했던 요셉은 다시 기약 없는 감옥 생활을 계속해야 했습니다. 사람은 우리를 잊어도 하나님은 결코 자신의 자녀를 잊지 않으십니다. 2년의 기다림 끝에 하나님은 바로의 꿈을 통해 요셉을 감옥에서 나오게 하시고 애굽의 총리로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수고와 눈물과 헌신을 모두 기억하십니다.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때가 되면 하나님이 친히 갚아주시고 높여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묵묵히 충성하시길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사람은 잊어도 주님은 기억하심을 믿습니다. 주님만 의지하며 신실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1.09

    1월 15일(목) - 사랑, 가장 큰 계명
  • ◎ 말씀 : 마 22:34~40 ◎ 찬송 : 442장(통 499장) 한 율법사가 예수님께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큽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두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다. 둘째도 이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라.” 그리고 모든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고 덧붙이셨습니다. 율법의 핵심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전인격적 사랑과 이웃을 향한 희생적 사랑이 율법의 완성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이 사랑을 직접 보여주셨습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와 사역의 중심에도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사랑 없는 행위는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우리도 주님의 사랑을 받은 자로서 하나님과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사랑을 본받아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1.09

    1월 14일(수) - 벧엘로 올라가자
  • ◎ 말씀 : 창 35:1~3 ◎ 찬송 : 585장(통 384장) 세겜 성에서 디나 사건이 벌어진 뒤 시므온과 레위는 그 성의 남자들을 모두 죽였습니다. 그로 인해 야곱의 가족은 주변 사람들의 보복 위기에 놓였습니다. 바로 그때, 하나님은 야곱에게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제단을 쌓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벧엘은 야곱이 형 에서를 피해 도망치던 중 하나님을 처음 만났던 은혜의 장소였습니다. 야곱은 가족들에게 이방 신상을 버리고 몸을 정결하게 하라고 명령한 뒤 벧엘로 향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주변 성읍들에 두려움을 내려 아무도 야곱의 가족을 추격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위기의 순간일수록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주님이 계신 곳이 가장 안전한 피난처입니다. 오늘도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가길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어려운 일을 만날 때 가장 먼저 주님께 달려가게 하시고 주님 안에서 참된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1.09

    1월 13일(화) - 응답을 받을 때까지
  • ◎ 말씀 : 창 32:24~28 ◎ 찬송 : 212장(통 347장) 형 에서를 만나기 전날 야곱은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 섰습니다. 얍복강 나루에 홀로 남은 그는 하나님의 사자와 밤새 씨름했습니다. 환도뼈가 어긋나는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야곱은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외쳤습니다. 이 간절한 매달림에 하나님은 그의 이름을 ‘하나님과 겨루어 이긴 자’라는 뜻의 ‘이스라엘’로 바꿔주셨습니다. 우리도 인생의 막다른 길에서 길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 필요한 것은 상황을 탓하는 게 아니라, 야곱처럼 응답받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간절한 기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간절한 부르짖음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오늘도 끈질긴 믿음으로 기도의 자리를 지키시길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어려움 앞에서 포기하지 않고 응답받을 때까지 간절히 기도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1.09

    1월 12일(월) - 실족하지 않게 하라
  • ◎ 말씀 : 마 17:24~27 ◎ 찬송 : 299장(통 418장) 가버나움에서 성전세를 거두는 사람들이 베드로에게 “너희 선생은 성전세를 내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왕의 아들들이 세금을 면제받듯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성전세를 낼 의무가 없으셨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시험에 들지 않도록 예수님은 물고기 입에서 나온 한 세겔로 성전세를 내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권리보다 다른 사람에 대한 사랑과 배려를 더 중요하게 여기셨습니다. 성도의 삶에서도 ‘정당함’보다 중요한 것은 ‘사랑의 덕’을 세우는 일입니다. 아무리 옳은 행동이라도 누군가를 실족시킬 수 있다면 기꺼이 양보하고 배려해야 합니다. 오늘도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기보다 이웃의 영혼을 먼저 살피는 성숙한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을 본받아 나의 권리보다 이웃의 믿음을 세워주는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1.09

    1월 10일(토) -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 ◎ 말씀 : 마 14:22~27 ◎ 찬송 : 408장(통 466장) 오병이어의 기적 직후, 예수님은 제자들을 먼저 배에 태워 보내시고 혼자 산에 올라가 기도하셨습니다. 한밤중에 제자들이 탄 배는 거센 바람을 만나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새벽녘, 예수님이 바다 위를 걸어 제자들에게 다가오셨습니다. 유령인 줄 알고 무서워하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 인생에도 깊은 밤과 같은 시간이 있습니다. 그러나 거센 파도에 흔들리며 두려움에 사로잡힐 때, 주님은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십니다. 풍랑보다 크신 주님이 어둠을 뚫고 우리에게 오셔서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오늘도 이 음성을 마음에 새기며 담대히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인생의 어두운 밤에도 찾아오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두려움을 이기는 담대한 믿음을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1.02

    1월 9일(금) - 이삭의 순종
  • ◎ 말씀 : 창 22:6~8 ◎ 찬송 : 549장(통 431장)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백 세에 얻은 외아들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인간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요구였지만, 아브라함은 망설이지 않고 순종의 길을 떠났습니다. 놀라운 것은 이삭의 태도입니다. “번제로 드릴 양은 어디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친히 준비하실 것이다”라고 대답하자, 이삭은 더 묻지 않고 묵묵히 아버지를 따랐습니다. 이삭의 순종은 단순한 효심을 넘어, 아버지가 믿는 하나님에 대한 깊은 신뢰를 보여줍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순종할 때, 하나님은 가장 좋은 것으로 예비하십니다. 오늘도 순종하는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이해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게 하시고 말씀에 묵묵히 순종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1.02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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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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