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성북성전
새성북성전 어린이날 행사
  • 새성북성전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영아유치부 유초등부를 위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담당 이일섭 목사는 다음 세대인 어린이들을 축복하며 기도했고, 최현희 전도사는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 설교했다. 이날 새성북성전은 닭꼬치, 문어떡꼬치, 과일, 팝콘, 슬러시 등 풍부한 먹거리와 네일아트, 페이스 페인팅, 물고기 잡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선물을 준비했다. 행사에 참여한 50여 명의 어린이와 학부모들은 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프로그램에 감동하며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냈다.
  • 2024.05.09 / 이미나 기자

    새성북성전, 자녀양육 세미나 및 축복예배
  • 새성북성전은 실업인연합회실에서 3040 장년부 자녀양육 세미나와 상반기 축복예배를 드리고 장년부 부흥에 박차를 가했다. 14일 열린 자녀양육 세미나에서 상담전문가 양혜정 권사는 자녀양육에 필요한 부모와 자녀의 기질을 테스트하고 자녀양육의 노하우를 전했다. 21일에 열린 3040 장년부 상반기 축복예배에서는 3040담당 최근남 장로의 기도 후 새성북성전 담당 이일섭 목사가 ‘야훼를 만날 만한 때에’(사 55:6~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일섭 목사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찾고 야훼께로 돌아가자”고 말했다. 3040 장년부는 믿음의 가정을 세우고 교회 부흥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 2024.05.03 / 이미나 기자

    새성북성전 상반기 전도축복성회
  • 새가족 전도, 정착 주력 다짐 새성북성전은 16일 상반기 전도축복성회를 개최하고 교회 부흥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대성전에는 많은 성도들과 새가족이 참석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서로를 축복했다. 인도자들과 함께 교회에 온 새가족들은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며 결신했다. 한윤두 목사의 사회, 탁현우 지구장 장로의 기도에 이어 강사로 초빙된 고영용 부목사(개척)는 ‘인생의 두 가지 길’(시 1:1~6)이라는 제목으로 “인생에는 복 있는 사람이 가는 의인의 길과 악인들이 가는 저주의 길이 있다. 예수님을 믿고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고 강건함을 얻는 삼중축복을 누리는 복된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선포했다. 새성북성전 담당 이일섭 목사는 새가족들을 환영하며 교회에 잘 정착해 중직자로 세워지도록 축복했다. 성도들은 복 있는 길을 걸어가며 많은 영혼들을 전도해 하늘나라 확장에 크게 쓰임받는 일꾼이 될 것을 다짐했다. 새성북성전은 뜨거운 부흥의 바람이 불어올 것을 기대하며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으로 성령의 풍성한 열매를 맺어가고 있다.
  • 2024.04.18 / 이미나 기자

    새성북성전, 가족총동원 예배
  • 새성북성전은 24일 주일 3부 예배 시간에 가족총동원 예배를 드렸다. 담당 이일섭 목사는 ‘오직 나와 내 집은 야훼를 섬기겠노라’(수 24:14~15)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십자가의 길은 좁은 문이지만 그 길을 걸어가며 야훼만 섬기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역사하신다”고 말했다. 새성북성전은 일년에 4차례 온 가족이 함께 드리는 총동원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새성북성전은 15일 부흥 발전을 위한 전략회의를 갖고 올해 상반기 주요 일정과 중점 사역, 전도 행사 계획, 부흥과 성장을 위한 새성북 리더십 간담회 결과 등을 발표했다.
  • 2024.03.29 / 이미나 기자

    새성북성전 부흥 위한 전략회의
  • ↵ 새성북성전은 부흥 발전을 위한 전략회의를 15일 새성북성전 담임목사실에서 가졌다. ‘다시 부흥을 주소서!’(겔 34:26)를 주제로 진행된 전략회의에서 담임 이일섭 목사는 올해 상반기 주요 일정과 중점 사역, 전도 행사 계획, 부흥과 성장을 위한 새성북 리더십 간담회 결과 등을 발표했다. 참석한 교역자와 장로들은 교회 부흥과 발전을 논의하며 전도에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일섭 목사는 전도연합팀 활약과 부흥 3000예배 출석을 위해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새성북 중보기도팀 구성과 운영을 위해, 3040장년부 활성화 및 주일 예배 시행을 위해 뜻을 모으고 간절히 기도했다.
  • 2024.03.29 / 이미나 기자

    새성북성전 가족총동원 예배
  • 새성북성전은 24일 주일 3부 예배 시간에 가족총동원 예배를 드렸다. 담당 이일섭 목사는 ‘오직 나와 내 집은 야훼를 섬기겠노라’(수 24:14~15)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십자가의 길은 좁은 문이지만 그 길을 걸어가며 야훼만 섬기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역사하신다”고 말했다. 대성전 2층까지 가득 채워 앉은 성도들은 항상 야훼만을 섬기며 주님의 신실한 일꾼이 되기를 결단했다. 새성북성전은 일년에 4차례씩 온 가족이 함께 드리는 총동원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 2024.03.29 / 이미나 기자

    새성북성전 자녀 학부모 축복예배
  • 새성북성전은 2월 25일 예루살렘성전에서 2024년 새학기를 맞아 교회학교 봄학기 자녀 학부모 축복예배를 개최했다. 영아유치부, 유초등부, 중고등부가 한자리에 모였고 이날 전도대상자들과 새가족들도 함께 예배드렸다. 중고등부 찬양팀의 찬양, 최현희 전도사의 사회, 안창영 장로의 기도 후 담당 이일섭 목사는 ‘더욱 강하고 담대하라’(수 1:5~9)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일섭 목사는 “성령님을 의지하고 동행하면 성경 말씀을 통해 힘을 얻게 된다. 말씀에 순종할 수 있게 되고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다”며 성령과 동행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가정마다 안수기도를 하며 축복했다.
  • 2024.03.07 / 이미나 기자

    새성북성전 남성연합예배  
  • 새성북성전은 2월 22일 저녁 예루살렘성전에서 남성연합예배를 드렸다. 이원태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지구장 탁현우 장로의 기도 후 담당 이일섭 목사의 설교로 이어졌다. 이일섭 목사는 ‘성령님께서 함께하시면’(출 9:16)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에 대해 전했다. 이일섭 목사는 “생명의 성령님께서 우리를 살리고 자유케 하신다. 능력의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부어 주셔서 삶 가운데에서도 넉넉히 이기며 나아갈 권세를 주신다”며 복음 전파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성도들은 전도에 주력하고 교회 부흥의 주역이 될 것을 다짐했다.
  • 2024.02.29 / 이미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PDF

    지면보기

  • 행복으로의 초대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