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성북성전
새성북성전 성탄절 이브 예배
  • 새성북성전에서는 12월 24일 3040성도들과 자녀들이 함께하는 성탄절 이브 예배를 드렸다. 이날 5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성탄의 기쁨을 나눴다. 담임 조주석 목사는 ‘성탄의 뜻을 이루어 가는 삶’(눅 2:15~20)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탄의 뜻을 이루어 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2부 행사로 성탄절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영상을 시청하고,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 등불 만들기, 예수님께 성탄 카드 쓰기, 레크리에이션 등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2022.12.30 / 이미나 기자

    새성북성전 트리점등식 가져
  • 새성북성전은 9일 성탄 트리 점등식을 갖고 이 땅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했다. 교회 앞 마당에 모인 담임 조주석 목사와 교역자, 장로, 성도들은 온 누리에 구원의 기쁨이 가득하길 소망하며 간절히 기도했다.
  • 2022.12.16 / 이미나 기자

    새성북성전 태신자 전도초청의 날
  • 2주간 약 140명 새가족 결신
    새성북성전는 11월 20일과 27일에 태신자 전도 초청의 날을 진행해 약 140명의 새가족이 결신했다.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진행된 전도 초청의 날은 성도들과 태신자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자리였다. 각 교구와 교회학교, 청년대학부에서는 올해 초부터 성도 1명이 3명의 태신자를 품고 기도해왔다. 각 교구에서는 새가족을 환영하며 선물을 준비했다. 지구장 차일용 장로는 성전 입구에서 새가족들을 환영했다. 교회학교에서는 와플만들기와 반지 증정식을, 청년대학부에서는 볼링을 치며 새가족과 함께 교제를 나눴다. 20일 예배에는 조영남 장로의 기도에 이어 담임 조주석 목사가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요 3:16~17)를 제목으로 우리에게 십자가를 보내주신 사랑의 하나님에 대해 설교했다. 27일에는 어린이와 청년들을 위해 담당 교역자가 ‘아버지의 사랑’(눅 15:11~24), ‘은총’(삼하 9:1, 7)을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로 결심한 미래 세대들을 축복했다.
  • 2022.12.02 / 이미나 기자

    새성북성전 기도원 성령대망회
  • 새성북성전 기도원 성령대망회가 10월 30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실로암성전에서 개최됐다. 한윤두 목사의 사회, 차일용 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조주석 담임목사의 강사 소개 후 이요한 선교사(멕시코)가 ‘야훼를 경외하라’(사 1:2~2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설교 후 성도들은 멕시코 선교와 교구 내 아픈 성도들을 위해 그리고 수능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해서 합심기도했다.
  • 2022.11.04 / 이미나 기자

    새성북성전 창립6주년 축복성회 열려
  • 이영훈 목사 "꿈과 믿음으로 나아가자" 새성북성전 창립 6주년 축복성회가 5월 24일 새성북성전 대성전에서 드려졌다. 담임 조주석 목사의 사회, 지구장 정수철 장로의 기도에 이어 이영훈 담임목사가 '꿈과 믿음'(히 11:1~2)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대성전에 모인 성도들은 뜨겁게 기도하며 귀한 성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렸다. 이영훈 목사는 "새성북성전이 큰 꿈을 갖고 폭발적으로 부흥하고 발전할 줄 믿는다"며 축복의 메시지로 설교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꿈은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간다. 꿈꾸는 사람이 하나님의 큰 역사를 이룰 수 있다. 모든 성도들이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게 되는 꿈을 꿔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거룩한 꿈을 통해 하나님의 큰 역사를 이루는 성도들이 될 것"을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이상준B 장로를 비롯해 새성북성전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봉사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새성북성전은 교구별 지역별로 릴레이 21일 금식기도, 전성도 총연합예배, 금요성령부흥회, 전부땅(전도 부흥회 땅밟기 기도회)을 진행하며 잃은 양 찾기와 새가족전도에 주력해왔다. 또한 방송시설을 업그레이드하고 성도들을 위한 카페를 개설했다.
  • 2022.06.03 / 이미나 기자

    새성북성전, 기도원 성령대망회
  • 새성북성전 기도원 성령대망회가 10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실로암성전에서 있었다. 이진수 목사의 사회, 지구장 정수철 장로의 기도에 이어 담임 조주석 목사는 ‘너는 나가서 야훼 앞에서 산에 서라’(왕상 19:5~12)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주석 목사는 엘리야가 로뎀나무와 호렙산에서 하나님의 돌보심과 음성을 듣고 회복했던 것을 설명하며 “어려운 시기지만 모든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회복의 은혜가 넘쳐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한 160명의 성도들은 통성으로 기도하며 사순절 기간에 예수님의 고난을 깊이 묵상하고 말씀대로 실천하는 삶을 살기로 다짐했다.
  • 2022.04.17 / 이미나 기자

    새성북성전 장로회 간담회 가져
  • 새성북성전 장로회 간담회가 1월 23일 새성북성전 장로회실에서 열려 교회 부흥을 위해 뜻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원로장로들과 지구장 정수철 장로, 조영남, 김광부, 김진명 장로 등 교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로 2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도실과 창고정리, 휴식공간 확보, 교회 장로와 봉사자들의 협조, 성도 출석률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안건을 놓고 회의했다. 장로들은 장기화된 코로나로 인해 성도수가 많이 줄어든 것을 안타까워하며 장로들이 더욱 화합해 교회 부흥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교회 발전을 위해 본교 및 외부봉사자들과 지성전내 봉사자들간에 더욱 긴밀하게 업무협조를 하기로 했다. 또한 장로들은 교구장, 지·구역장들과 하루 5명이상 전화심방하기운동을 펼쳐 성도들의 교회 출석률을 높이고 성도들이 성령 충만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새성북성전 장로들은 꾸준히 분기별 간담회를 갖고 안건에 대한 진행사항을 평가하며 교회발전을 위해 적극 나설 예정이다.
  • 2022.02.05 / 이미나 기자

    실업인연합회 새성북지회 정기총회
  •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새성북지회가 12일 새성북성전에서 제6회 정기총회를 가졌다. 새성북지회 신임회장으로 안창영 장로가 임명됐다. 총회에는 연합회 국내본부 지회장 김영진 장로와 임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새성북성전 담임 조주석 목사는 ‘겸손이 지혜이고 실력이다’(마 20:20~28)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영진 장로는 “순복음의 오중복음과 4차원의 영성, 절대긍정의 신앙으로 변화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사역에 힘써 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 2021.12.17 / 이미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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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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