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성북성전
새성북성전 몽골 단기선교
  • 새성북성전 단기선교팀은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몽골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올해 2월 개척된 몽골 바양골순복음교회(조대희 선교사)에서는 2일간 어린이캠프, 날라이흐순복음교회(나랑게를 목사)와 거르덕순복음교회(에르뜬바타르 목사)에서는 노방전도 및 새생명 전도축제를 하며 복음을 전했다. 20명의 단기선교팀원들과 현지 교회 봉사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하나님을 예배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정정일 팀장은 “예배마다 많은 인원이 모여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며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고 큰 은혜를 체험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어린이캠프에는 약 60명의 인원이 모였고, 30명 이상의 새가족 결신이 있었다. 각 교회의 새생명 전도축제에도 100여 명이 모여 40여 명의 새가족이 결신했다.
  • 2024.08.23 / 이미나 기자

    새성북성전 다음세대 연합 하계수련회
  • 새성북성전 중고등부 청년대학부 연합 하계 수련회가 ‘우리, 함께 지어져 가지 않을래?’(엡 2:22)를 주제로 9~11일 강원도 화천군 토고미자연학교에서 열렸다. 9일 개회예배에서 새성북성전 담당 이대영 목사는 중고등부 학생들과 청년대학부 청년들을 격려하며 “상받는 신앙”에 대해 설교했다. 참석한 50명의 학생들은 성령대망회를 통해 은혜를 체험하고 체육대회와 물놀이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성령대망회 후에는 서로를 축복하고 중보하며 기도했다.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 안에 한마음되어 믿음의 공동체를 더욱 굳건히 세워나갈 것을 다짐했다.
  • 2024.08.23 / 이미나 기자

    새성북성전 하계 침례축제
  • 새성북성전 침례식이 18일 진행돼 33명의 새가족이 침례를 받았다. 담당 이대영 목사는 ‘예수와 합한 침례’(롬 6:3~7)라는 제목으로 침례의 의미에 대해 설교하며 “침례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믿으므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자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신앙을 고백하고 주님의 자녀로서 거듭난 삶을 다짐한 새가족들은 문답과 침례에 참여했다. 침례를 마친 후에는 침례 받은 성도들에게 기념 메달과 꽃을 선물했다. 그리고 식사와 다과를 함께 나누며 침례의 기쁨을 함께했다. 특별히 네덜란드에서 온 딜런 폴리는 “한국에서 침례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인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경험으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 2024.08.23 / 이미나 기자

    새성북성전 기도원 성령대망회
  • 새성북성전은 16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예루살렘성전에서 성령대망회를 진행했다. 담당 이일섭 목사는 ‘한 성령으로, 한 성령을’(고전 12:12~13)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부르시고 쓰시는 분이다. 한 성령의 간섭과 통제로 우리는 죄인된 모습이 아닌 성령 충만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한 성령을 받은 우리는 성령을 사모하고 성령님이 떠나는 것을 두려워 해야한다. 한 성령으로, 한 성령을 받아 하나님 안에 하나의 몸과 여러 지체가 되었으니 서로를 귀하게 여기며 한마음으로 주님을 섬기자"고 말씀을 전했다. 성도들은 교회의 부흥과 개인의 기도제목을 놓고 뜨겁게 기도했다. 성도들은 성령으로 하나되어 교회를 섬기며 전도하며 주의 일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 2024.06.27 / 이미나 기자

    새성북성전 남성전체예배
  • 새성북성전은 20일 예루살렘성전에서 남성전체예배를 드렸다. 이원태 장로의 사회, 최근남 장로의 기도에 이어 담당 이일섭 목사는 ‘나의 힘이 되신 야훼’(시 28:7~9)를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일섭 목사는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면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다. 주님은 우리의 영원한 목자이자 우리를 인도하시는 좋으신 분이다”라며 “하나님만 믿고 나아갈 때 성령 충만하고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전했다. 참석한 남성 성도들은 믿음의 가장으로 세상과 일터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힘을 얻어 더욱 크게 쓰임 받도록 기도했다.
  • 2024.06.27 / 이미나 기자

    새성북성전 권사, 지·구역장 연합예배
  • 새성북성전 권사, 지·구역장연합예배가 11일 5만 성도 전도를 위한 예배로 드려졌다. 김태희 집사의 사회, 정정숙 권사의 기도로 진행됐다. 전소현 권사, 우태경 권사는 간증을 전하며 전도 방법의 노하우와 영혼 구원에 대한 열정을 나눴다. 전소현 권사는 “남들보다 전도를 위해 시간을 내고 물질적으로 섬겼더니 하나님께서 환경의 축복을 열어주셨다”고 전했고, 우태경 권사는 연합전도팀 팀장으로 섬기면서 전도의 열정을 갖게된 계기와 예수님을 만나게 된 간증을 전했다. 이일섭 담당목사는 ‘다시 사명! 다시 시작!’(요일 4:9)이라는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선포하며 “전도에는 쉼이 없다. 여의도순복음교회 5만성도 전도에 박차를 가해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많은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자”고 말했다. 권사와 지·구역장들은 사명을 가지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전도할 것을 다짐했다.
  • 2024.06.13 / 이미나 기자

    새성북성전 선교사 초청 예배
  • 새성북성전은 5월 17일부터 6월 9일까지 주일예배와 금요성령대망회를 제50회 순복음세계선교사 초청 예배로 드리고 선교에 대한 비전을 얻었다. 5월 17일 캄보디아 남기선 선교사를 시작으로 A국 최바울 선교사, 인도네시아 이원석 선교사, A국 양요셉 선교사, 미국 정대섭 선교사, 캄보디아 김경 선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선교지의 생생한 간증을 들었다. 성도들은 척박한 환경에서 오직 복음 전하기에 힘쓰는 선교사들의 헌신에 큰 은혜를 받았고, 보내는 선교사로서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담당 이일섭 목사는 예배 때마다 선교사를 직접 소개하며 성도들에게 많은 기도와 후원을 부탁했다. A국 최바울 선교사는 “이일섭 목사님과 함께 사역할 때 큰 위로와 힘을 얻었다”며 “하나님은 고난을 유익으로 바꿔주시고,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뤄주신다”고 말했다.
  • 2024.06.13 / 이미나 기자

    새성북성전 새생명행복축제
  • 새성북성전이 19일 주일 3부 예배 시간에 가족총동원 새생명행복축제를 개최했다. 새성북성전 대성전은 251명의 새가족이 참석했고 그동안 태신자를 위해 기도해온 전도자와 성도들로 가득 채워졌다. 양지문 선임목사의 사회, 교회발전위원장 조영남 장로의 기도 후 이일섭 담당목사는 ‘행복의 시작, 예수 그리스도’(고후 8: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일섭 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초청하신 것을 잊지 말고 이 시간에 예수님을 만나기 바란다. 예수님과 동행하며 인생을 살아가는 모두가 되길 바란다”며 새가족들을 환영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대변인도 함께 참석했다. 성도들은 새성북성전에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길 기대하며 합심으로 기도했다. 그리고 하반기에도 영혼 구원의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새생명행복축제에는 식사와 포토존, 선물, 풍선아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많은 이들이 참여했다.
  • 2024.05.24 / 이미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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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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