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성북성전
새성북성전, 새학기 축복 예배
  • 새성북성전 교회학교는 2월 23일 예루살렘성전에서 새학기 축복 예배를 드렸다. 새학기를 맞아 중·고등부, 유·초등부, 영아·유치부가 연합해 드려진 예배에서 새성북성전 담당 윤광현 목사는 ‘아름다운 출발’(창 12:1~9)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윤광현 목사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것처럼 부모와 자녀는 말씀을 따라 순종하여 떠나는 자가 되어야 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약속을 믿고 출발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학부모는 신앙의 본을 보이고 자녀는 선택받은 믿음의 백성으로서 참된 예배자로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새학기를 맞아 교회학교 학생들에게 지혜와 총명이 더해지고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날 수 있도록 안수하며 축복했다.
  • 2025.03.07 / 이미나 기자

    새성북성전 청년대학부 동계수련회
  • 새성북성전 청년대학부가 ‘슬기로운 신앙생활’(마 4:23)을 주제로 13~15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안디옥성전에서 동계수련회를 가졌다. 참석한 30명의 청년들은 성령대망회를 통해 은혜를 체험하고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이 됐다. 개회예배에서 새성북성전 담당 윤광현 목사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불려지는 나’(요일 3:1~12)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청년들에게 꿈과 믿음을 심어줬다. 이지영 목사, 김나리 목사, 바타 벌러르마 목사도 말씀을 통해 청년들에게 비전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주 안에서 믿음의 공동체로 더욱 굳건해지고 하나님과 함께 즐겁게 신앙생활 할 것을 다짐했다.
  • 2025.02.21 / 이미나 기자

    새성북성전 전도발대식
  • 새성북성전은 2월 16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실로암성전에서 성령대망회와 전도발대식을 진행했다. 정성준 목사의 사회, 2교구협의회의장 최근남 장로의 기도 후 담당 윤광현 목사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달려갑시다!’(고전 9:23~27, 히12:1~3)에 대해 설교하며 성도들에게 전도 사명을 고취시켰다. 전도발대식에서는 각 교구 전도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지구장 류회록 장로와 권사회장 정춘옥 권사가 대표로 전도문을 낭독하고 선서했다. 윤광현 목사의 파송선언과 함께 전 성도들은 일어나서 전도 구호를 외치고 영혼 구원을 위해 전도에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 2025.02.21 / 이미나 기자

    새성북성전 중고등부 동계수련회
  • 새성북성전 중고등부 동계수련회가 ‘힘써 야훼를 알자’(호 6:3)를 주제로 16~19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안디옥성전에서 열렸다. 참석한 22명의 학생과 성생님들은 수련회를 통해 은혜를 체험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배웠다. 개회예배에서 새성북성전 담당 윤광현 목사는 ‘하나님을 알기에 힘쓰자’(호 6:6)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교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고등부 학생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줬다. 성령대망회는 노성은 목사, 이지영 목사, 바타 벌러르마 목사가 인도하며 야훼 하나님을 의지하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길 당부했다.
  • 2025.01.24 / 이미나 기자

    선교연합회 새성북지회 정기총회
  • 사단법인 순복음선교연합회 새성북지회가 15일 제9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새성북성전 선교연합회실에서 진행된 총회에는 새성북성전 담임 윤광현 목사의 설교, 선교연합회 국내 본부 부회장 김영진 장로와 지구장 류회록 장로의 축하인사가 있었다. 2025년도 사업보고, 회계보고, 감사보고의 건과 2025년도 임원 임명의 건, 사업목표 등의 승인에 대한 안건이 상정됐다. 지회장 이능우 안수집사는 “회원들과 함께 세계선교와 민족복음화를 위해 더욱 섬기고 헌신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진 장로는 순복음선교연합회를 대신해 새성북지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 2024.12.20 / 이미나 기자

    새성북성전 이웃사랑행복축제
  • 배우 박영규 초청 간증 콘서트 진행 500여 새가족 참석, 예수님 사랑 깨달아 새성북성전은 11월 24일 배우 박영규 성도 초청 이웃사랑행복축제를 개최했다. 주일 3부 예배 때 진행된 간증 콘서트에 새가족 500여 명이 초청됐고 12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시간을 보냈다. 담당 이대영 목사는 ‘주인과 도둑’(요 10:7~10)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시고 그 분이 주인이시다.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하며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주인이 아닌 것을 섬기는 것은 도둑이 오는 것이고 결국은 멸망케 되는 것”이라며 주님의 자녀로 거듭나 승리의 삶을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설교 후 등단한 박영규 성도는 예수님을 믿게 된 간증을 전하며 모든 순간 함께하시고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했다. 이어 아들을 잃은 아픔을 나누고 천국에서 다시 만날 것을 소원하며 예수님만이 참 소망이 되심을 전했다. 새성북성전은 참석한 성도들을 위해 풍성한 선물을 마련했다. 교회발전위원장 조영남 장로, 지구장 류회록 장로를 비롯해 중직을 맡은 장로들은 성도들을 안내하고 섬기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 2024.11.29 / 이미나 기자

    새성북성전 몽골 단기선교
  • 새성북성전 단기선교팀은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몽골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올해 2월 개척된 몽골 바양골순복음교회(조대희 선교사)에서는 2일간 어린이캠프, 날라이흐순복음교회(나랑게를 목사)와 거르덕순복음교회(에르뜬바타르 목사)에서는 노방전도 및 새생명 전도축제를 하며 복음을 전했다. 20명의 단기선교팀원들과 현지 교회 봉사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하나님을 예배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정정일 팀장은 “예배마다 많은 인원이 모여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며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고 큰 은혜를 체험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어린이캠프에는 약 60명의 인원이 모였고, 30명 이상의 새가족 결신이 있었다. 각 교회의 새생명 전도축제에도 100여 명이 모여 40여 명의 새가족이 결신했다.
  • 2024.08.23 / 이미나 기자

    새성북성전 다음세대 연합 하계수련회
  • 새성북성전 중고등부 청년대학부 연합 하계 수련회가 ‘우리, 함께 지어져 가지 않을래?’(엡 2:22)를 주제로 9~11일 강원도 화천군 토고미자연학교에서 열렸다. 9일 개회예배에서 새성북성전 담당 이대영 목사는 중고등부 학생들과 청년대학부 청년들을 격려하며 “상받는 신앙”에 대해 설교했다. 참석한 50명의 학생들은 성령대망회를 통해 은혜를 체험하고 체육대회와 물놀이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성령대망회 후에는 서로를 축복하고 중보하며 기도했다.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 안에 한마음되어 믿음의 공동체를 더욱 굳건히 세워나갈 것을 다짐했다.
  • 2024.08.23 / 이미나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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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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