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교회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 ‘2024 성령 페스티벌’ 
  •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이하 동부교회)가 14~18일 10월 부흥대성회 ‘2024 성령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부흥성회는 ‘부흥의 물결, 부흥의 파도를 타라!’는 주제로 저녁 8시에 열려 강은도(더푸른교회)·양병렬(순복음성남교회)·김문훈(포도원교회)·박응순(주안중앙교회)·김홍양(제주제일교회) 목사가 매시간 말씀의 은혜를 성도들에게 쏟아 부었다. 대성전을 가득 메운 성도들은 개인과 가정의 성령 충만은 물론 동부교회 목표인 출석성도 5000명, 재적성도 1만명 달성을 위해 마음을 모아 기도했다. 또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과 취업생 자녀를 위해서도 간절히 기도하며 이들이 하나님의 자랑이 되는 일꾼들로 세워지길 간구했다. 동부교회 담임 양승호 목사는 성도들이 이번 성회를 통해 더욱 큰 믿음의 확신을 갖게 되길 축복했다. 그리고 성도들에게 차세대 부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교육관 건립 추진을 위한 중보를 당부했다.
  • 2024.10.17 / 오정선 기자

    동부교회, 월삭특별새벽기도회
  •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는 1일 대성전에서 10월 월삭특별새벽기도회를 열고 출석성도 5000명, 재적성도 1만명 달성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양희숙 목사의 사회와 김요정 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담임 양승호 목사는 ‘잔치를 열수 있는 넉넉함이 있어야 살 수 있습니다’(눅15:17~3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양승호 목사는 “탕자가 되어 돌아온 둘째아들에 대한 아버지와 큰아들의 반응이 서로 달랐던 것은 아버지는 생명의 관점으로, 큰아들은 재물의 관점으로 보았기 때문”이라며 “우리가 죄에서 구원받은 이유 하나만으로도 가는 곳마다 잔치를 열수 있는 사명자임을 알고 곳곳마다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하자”고 강조했다. 그리고 성도들이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이 나타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기를 당부했다. 대성전 1,2층을 가득 메운 성도들은 교회와 영혼 구원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 2024.10.04 / 오정선 기자

    동부교회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예배 열려
  • 이영훈 목사 ‘연합과 충성’ 당부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이하 동부교회)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예배가 18일 오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동부교회에서 개최됐다. 추석 연휴 중 열린 예배에는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 대성전은 물론 바울성전 등 부속성전까지 개방됐다. 동시간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이원생중계 돼 전국 650여 교회가 함께 예배를 드렸다. 동부교회 담임 양승호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유춘배 장로회장의 기도와 연합찬양대 찬양후 이영훈 목사가 ‘여리고를 무너뜨리라’(수 6:12~16)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부흥을 무너뜨리는 여리고와 맞서기 위해선 먼저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에게 절대적으로 순종해야 한다. 교회의 영적 권위는 주의 종을 통해 이뤄지도록 돼 있다”며 교회 제직의 충성과 헌신을 당부했다. 또 ‘주 안에서의 하나 됨’을 강조하며 “부흥하는 교회의 특징은 성도의 하나 됨에 있다. 칭찬과 격려 속에 성도가 하나 되도록 애쓰며 ‘절대긍정·절대감사’의 신앙으로 주님께 귀히 쓰임을 받는 제직이 되자”고 격려했다. 임직식은 권오현 원로장로 추대식을 시작으로 장로장립, 집사안수, 권사취임, 서리집사 임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하성 무지역기관사역지방회장 엄진용 목사의 공포로 이태헌·김성배 장로와 한재엽 명예장로가 세워졌다. 동부교회 담임 양승호 목사의 인도로 김상우 안수집사, 정행자 등 권사 32명(명예권사 포함), 이화자 등 서리집사 총 54명이 각각 일꾼으로 임명받았다. 장로 장립 및 임직 예배에는 기하성 증경총회장 이태근 목사와 총회장 정동균·신덕수 목사, 부총회장 이장균 목사가 참석해 축사와 격려사를 전하며 임명받은 제직들에게 충성의 마음을 당부했다.
  • 2024.09.27 / 오정선 기자

    동부교회, 추석 맞이 사랑의 쌀나눔 행사
  •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이하 동부교회)는 8일 사랑의 쌀나눔 행사를 가졌다. 권사회가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으로 마련된 이번 나눔 행사로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성도에게 사랑의 쌀 200포대가 전달된다. 동부교회 담임 양승호 목사는 행사에 참석한 권오현 장로회장, 최순자 권사회장 및 권사회 임원 등에게 말씀을 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권사회와 수고한 손길을 축복했다. 또 사랑의 후원을 받는 가정들이 믿음의 가정들로 우뚝 서길 기도했다.
  • 2024.09.12 / 오정선 기자

    동부교회 9월 월삭특별새벽기도회
  •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이하 동부교회)가 2일 9월 월삭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했다. 매월 첫날 새벽예배를 통해 주일 출석 5000명, 재적 1만명을 위해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다. 동부교회 담임 양승호 목사가 ‘우리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시 27:1~5)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삶의 우선순위가 분명했던 다윗처럼 먼저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욕망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필요를 따라 살아가 채워주시고 공급해주시는 하나님께 기도해 승리하는 삶을 살 것”을 당부했다. 월삭특별기도회에 참여한 성도들은 대성전 1, 2층을 가득 채웠으며 교회의 부흥과 영혼 구원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 2024.09.05 / 오정선 기자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 하계 침례식
  •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는 8월 25일 하계 침례식을 진행해 새신자 및 교회학교, 청년부를 포함해 총114명이 침례를 받았다. 담임 양승호 목사는 설교를 통해 “침례는 우리의 모든 죄가 용서함 받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며 변화된 삶에 대한 하나님과의 약속이고 구원받는 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전의 모습은 죽고 새롭게 변화된 부활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성도가 될 것을 당부했다. 침례 예식을 통해 양승호 목사는 성도들이 주님과 하나 되어 믿음의 삶을 살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침례 받은 성도들은 신앙을 고백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삶을 다짐했다. 침례식에 동행한 가족과 성도들은 침례자에게 기념 수건과 꽃을 선물하며 축하했다.
  • 2024.08.29 / 오정선 기자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 교회학교 여름성경학교 및 청년 수련회
  •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이하 동부교회)주관 7, 8월 교회학교 여름성경학교 및 청년부 수련회를 통해 학생들이 주 안에서 말씀으로 새로워지고 회복되는 시간을 보냈다. 동부교회 담임 양승호 목사는 다음세대가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며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하며 학생들을 아낌없이 축복했다. 유아유치부는 7월 20~21일과 28일 ‘예수님과 함께 살아요’라는 주제로, 유년부는 7월 27~28일 ‘놀라운 은혜’라는 주제로 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를 각각 진행했다. 초등·중등부는 ‘놀라운 은혜’(요1:16)라는 주제로 8월 9~11일 제주도 여의도순복음서귀포교회에서 연합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강사로 초청된 차진호 목사는 120여 명의 초등·중등부 아이들이 성령 충만함을 얻어 주님 안에서 비전을 얻길 당부했다. 학생들은 일정 중 제주 내 기독 유적지 순례에 나서는가 하면 교회 앞마당에서 바비큐 파티, 협재해수욕장 물놀이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고등부는 7월 26~28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최 고등부 수련회에 동참해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은혜를 뜨겁게 체험했다. 청년부는 8월 9~11일 경기 여주수양관에서 ‘We Work:동역’을 주제로 하계수련회를 진행하며 성령대망회와 촛불예배로 은혜 받고 물놀이 등으로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 2024.08.22 / 오정선 기자

    동부교회 8월 월삭새벽기도회 개최
  •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이하 동부교회)는 1일 동부교회 대성전에서 월삭새벽기도회를 진행했다. ‘비전 5000’을 위해 매월 첫날 특별한 새벽기도회를 드리고 있는 동부교회는 이날도 성도들이 “출석성도 5000명, 재적 1만명”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영혼구원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동부교회 유춘배 장로의 기도에 이어 담임 양승호 목사는 ‘최고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려야 인생이 달라집니다’(눅 19:1~10)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최고의 가치를 발견하는 예수님의 눈을 가지는 믿음의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양 목사는 “바라보는 기준점이 달라 사람들은 삭개오를 가치 없는 사람으로 보았지만 예수님은 그를 가치를 잃어버린 사람으로 보고 원래 모습을 회복시켜주셨다. 본문 말씀도 ‘예수님은 인자가 온 것이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셨다”며 “동부교회가 영적 최고인 곳이 되고 성도들이 최고를 볼 수 있는 믿음의 눈을 갖게 돼 이웃의 가치를 발견하고 복음의 비전을 나눌 수 있게 되길 기도 한다”고 말했다. 하프타임을 마치고 2024년 하반기를 기도로 시작하기 위해 성전을 가득 메운 성도들은 동부 교회의 부흥과 영혼구원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삶과 신앙의 성공을 기대했다.
  • 2024.08.02 / 오정선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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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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