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가 442장 저 장미 꽃 위에 이슬
2015.03.01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찬송가 109장 고요한 밤 거룩한 밤
2014.12.21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화니 크로스비(F. J. Crosby, 1820∼1915)
2014.11.16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⑩ 413장 ‘내 평생에 가는 길’
2014.10.19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마귀들과 싸울지라 (찬송가 348장)
2014.09.21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날 고치소서(김도훈 작사·작곡 )
2014.08.24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찬 94장)
2014.07.20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⑥ 빈 들에 마른 풀같이(찬송가 183장)
2014.06.15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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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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