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
2025.12.28
/ 시편 146편 1~5절
“할렐루야 내 영혼아 야훼를 찬양하라 나의 생전에 야훼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야훼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편 146편 1~5절)
오늘 저는 시편 146편 1절에서 5절까지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 이와 같은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제목을 한번 크게 따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
한 해를 뒤돌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첫째도 하나님의 은혜요, 둘째도 하나님의 은혜요, 마지막도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있다는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었더라면 우리는 하루 한 시간도 제대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이런 놀라운 은혜를 베풀어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려야 합니다. 우리 일생은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일생이 되어야 합니다.
시편 146편 1절과 2절은 말씀합니다.
“할렐루야 내 영혼아 야훼를 찬양하라 나의 생전에 야훼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찬양과 감사는 우리 인생의 본분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찬양을 기뻐 받으십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의 호흡이 마치는 그 순간까지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찬양과 감사가 멈추면 안 됩니다.
시편의 150편 6절은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립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야훼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일찍이 마르틴 루터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이 찬양이고, 우리가 이 세상에서 떠날 때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가지만, 하늘나라까지 가져가는 것은 찬양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찬양과 감사의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나 같은 죄인이 구원받아 하나님 자녀가 되었으니 우리는 감사하고 찬양할 것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아직도 죄와 절망 가운데 죄짓고 불의하고 방탕한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를 택하여서 구원하여 주시고 하나님 자녀로 삼아주셨으니 우리는 주님 앞에 넘치는 감사로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감사하고 찬양하는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넓게 펼치시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원망하고, 불평하고, 남 탓하고, 부정적인 얘기를 하는 사람과는 하나님은 함께 일하지 않으십니다. 성경 어디를 봐도 부정적인 사람, 불평하는 사람, 원망하는 사람과 함께 하나님이 일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찬양하는 사람, 감사하는 사람과 함께 일하셨습니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라고 불리는 다윗은 찬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찬양할 때 귀신이 쫓기고, 찬양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다. 찬양과 감사가 여러분 삶에서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430년 동안 애굽에서 종살이했던 이스라엘 백성은 고통 가운데서 매일 힘든 삶을 살면서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우리를 이 절망과 저주의 환경에서 건져 주시옵소서.” 그들은 부르짖고, 또 부르짖고, 또 부르짖었습니다. 주님께서 그 부르짖음을 듣고 그들의 고통을 아시고, 모세를 보내셔서 그들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이제 그들이 약속의 땅 가나안, 하나님이 예비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믿음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젊은 청년들이 열흘이면 갈 수 있는 거리이고, 많은 사람이 천천히 가도 한 달이면 갈 수 있는 거리를 40년 동안 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돌고 돌다가 다 죽고, 여호수아와 갈렙만 들어갔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큰 은혜에 감사하지 아니하고, 주님을 찬양하지 아니하고, 입만 열면 불평하고, 원망하고, 부정적인 얘기를 쏟아 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유월절 사건을 통하여 구원받아 애굽을 떠나게 되었는데 그들 앞이 홍해로 가로막혔다고 불평하고 원망했습니다. 홍해를 육지처럼 갈라 지나가게 하셨는데 물이 없다고 또 불평합니다. 먹을 것이 없다고 불평합니다. 고기 먹고 싶다고 불평합니다.
그리고 가나안 땅 입구까지 와서 열두 명의 정탐꾼을 보냈는데 열 명이 와서 부정적인 이야기를 합니다.
“그 땅은 우리를 삼키는 땅입니다. 거기는 거인들이 있어서 우리와 비교하면 우리는 메뚜기 같습니다.”
밤새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리를 죽일 곳이 없어서 여기까지 데려왔냐고 통곡하면서 지도자에게 대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 많은 무리를 “뒤로 돌아가! 40일 동안 가나안 땅을 정탐한 그 하루를 일 년으로 쳐서 40년 동안 너희가 광야에서 방황하게 하겠다”라고 하셨습니다.
2년에 걸려 가나안 땅 입구까지 왔는데 38년을 더 광야에서 돌다가 광야에서 다 죽고, 긍정의 고백을 한 여호수아와 갈렙만 그 후손들과 함께 가나안 땅에 들어갑니다.
저는 성경을 읽으면서 이 내용을 읽을 때마다 의문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그 큰 기적을 체험하고도 그들은 불평하고 원망하고, 결국은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했는가?”
그런데 어느 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너희들의 모습이다. 100가지 감사할 것을 두고도 한두 가지 갖고 불평하는 것, 부정적으로 얘기하는 것, 그것이 너희들이다.”
부정적인 것만 바라보고 있으니까, 하나님이 일을 하실 수 없는 것입니다.
올해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하지 못한 것을 철저히 회개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부정적으로 말하고, 행동했던 것을 철저히 회개하고, 넘치는 감사로 새해를 맞게 되기를 바랍니다.
시편 50편 23절은 말씀합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여러분, 감사와 찬양을 잃어버리면 다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감사는 하나님의 절대명령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은 말씀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나님의 명령이니라. 할렐루야! 한평생 절대 긍정, 절대 감사로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입만 열면 주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며,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만 의지하고, 사람을 의지하지 않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시편 146편 3절에서 4절은 말씀합니다.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
오늘 말씀을 보면 시편의 저자가 “귀인들, 세상의 권력자들을 의지하지 말라.”라고 권면합니다. 그 권력은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것인데, 그 권력자를 따라갔다가는 너희들도 같이 문제 속에 빠지게 된다. 문제 해결에 능력이 없는 사람을 쫓아다니지 말라. 그 사람은 호흡이 멈추면 흙으로 돌아갈 존재다. 사람을 따라가지 말고,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가진 대부분 문제가 사람과의 관계에서 생겨나는 것입니다. 사람들을 믿고 의지했기 때문에 그 사람으로 인해서 상처를 크게 받고, 큰 어려움에 빠지는 것입니다.
미국 휴대폰 브랜드 아이폰에는 녹음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녹음 자체가 불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폰은 녹음 기능이 잘 되어 있어서 무조건 누르면 모든 통화가 다 녹음이 됩니다. 일상 대화를 녹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녹음해서 은혜를 받으려고, 그 대화를 듣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약점을 잡아 문제 삼으려고 녹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문자를 캡처해 놓았다가 필요한 대로 편집해서 나중에 여기저기 돌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악성 유튜브를 만들어서 그것으로 수익을 얻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참 악한 사람들입니다. 시도 때도 없이 남을 고발하고 괴롭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러분, 사람들을 믿고 의지하면 안 됩니다. 사업할 때 그 회사를 가장 어렵게 하는 사람은 그 회사에서 대표와 가장 가깝게 지내면서 중책을 맡았던 사람들입니다. 큰 회사 경리 부장들이 사고를 많이 칩니다. 돈에 눈이 멀어서 자기 회사의 대표도 고발하게 만들고, 회사도 무너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의 모든 기술을 가져다가 중국에 몰래 팔아서 돈을 챙기는 사람들이 붙잡혀서 감옥에 가게 되고, 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지 모릅니다.
여러분, 제가 여러 번 말씀드리지만, 사람은 믿는 대상이 아니라 사랑을 주는 대상입니다. 주고 잊어버려야 합니다. 내가 무엇을 줬다고 또 기억하고 있으면 안 됩니다.
사람은 사랑을 주고 용서하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사람을 믿다가 큰 상처를 받습니다.
얼마 전 정부가 파악한 치매 환자의 보유 재산이 450조입니다. 그런데 치매에 걸리고 나서 그가 죽기 전에 재산이 다른 사람에게 옮겨가는데, 치매 환자의 돈을 뺏어간 96%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그를 돌보았던 사람들이 치매로 정신이 없는 그에게 강제로 엄지손가락의 도장을 찍게 하고 재산을 가져갑니다. 재산을 가져가도 그것을 다시 돌려받을 방법이 없습니다. 제가 신문의 보도 자료를 확인하고 전해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하나님보다 더 돈을 더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기 때문에 이러한 범죄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이처럼 그 누구도 우리의 문제에 대해서 올바른 답을 주지 못합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고,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 것입니다. 사람을 믿고 의지하지 말고, 오직 예수님만 믿고 의지하고, 예수님만 바라보고 믿음으로 전진, 또 전진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우리 주님께 모든 무거운 짐을 다 내려놓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11장 28절에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3년 동안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 예수님의 제자로서 재정을 관리했던 가룟 유다가 있습니다. 그는 머리가 좋고 계산이 빨라 요즘 말로 하면 금고를 맡겼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자기 뜻하고 다르다고, 당시 권력층이었던 대제사장에게 주님을 은 30냥에 팔아 버립니다.
얼마나 주님이 그를 사랑하셨습니까? 주님은 3년 반 동안 그를 데리고 다니면서 말씀을 가르치시고, 기적을 행하는 곳에 참여하게 하시고, 많은 일을 하게 하셨는데, 결국은 그는 배신자가 되었고, 후에는 목매어 죽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어떤 경우에도 가룟 유다의 길을 가면 안 됩니다. 베드로는 회개하고 돌아와서 위대한 사도가 되었듯, 우리가 하나님 앞에 위대하게 쓰임 받는 주님의 일꾼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앞에 충성하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신의를 지키는 자들이 다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평생 사는 동안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살아가야 합니다.
시편 146편 5절은 말씀합니다.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야훼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우리 삶의 유일한 희망은 오직 하나님 한 분밖에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모든 것 되시고, 나의 소망이고, 나의 전부가 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믿고 나아갈 때 하나님이 우리 일생을 책임져 주시고, 우리의 삶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우리 앞에 시온의 대로가 열리게 만들어 주십니다.
힘들고 지치고 어려워졌을 때 우리를 붙들어 일으켜 세워주시고, 날마다 새 힘을 우리에게 공급해 주십니다.
이사야 40장 31절입니다.
“오직 야훼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새 힘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오직 야훼를 앙망하는 자, 주님을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는 자는 새 힘을 얻는데,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가듯 새 힘을 얻는 것입니다.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가면 5천 미터 상공을 올라갑니다. 짹짹거리는 참새는 100미터밖에 못 올라가는데, 모두 짹짹거리는 참새가 되지 말고, 5000미터 이상 올라가는 독수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하늘만 바라보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독수리같이 날아오르며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을 끼치고, 하나님의 귀한 역사를 나타내는 큰 일꾼으로 세워주실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힘과 능력과 도움이 되시고, 환난 중에 피난처가 되십니다.
시편 46편 1절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는 순례자들은 이와 같이 고백합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야훼에게서로다”(시 121:1~2).
환난의 때, 문제를 만났을 때 주님께 부르짖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 부르짖으면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것입니다.
시편 50편 15절입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주님만 바라보고 믿고 나아갈 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임합니다. 하나님의 기적이 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풍성히 임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힘들게 하고 어렵게 해도 절대로 근심하거나 걱정하지 말고, 주님만 바라보고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히브리서 13장 6절은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오,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오. 할렐루야.
진정한 복은 이 땅에 있다가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복은 우리 하나님에게서 옵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진정한 복이 되시고, 우리를 통하여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그 같은 복을 받으려면 우리는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삶에 모든 문제가 어디서 생겨나느냐? 기도하지 않고, 말씀 묵상하지 않고, 감사하지 않고, 찬양하지 않으면 생겨나는 것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 기도, 말씀, 감사, 찬양인데, 이것들을 잃어버리면 우리는 올바르게 신앙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때로 시간을 내서 기도원에 올라가서 기도도 하고, 금요일 철야 때 와서 부르짖어 기도하고, 새벽에 나와 부르짖어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제가 토요일마다 기도원에 가는 이유는 기도 굴에 엎드려 있으면 주님이 마음의 평안함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부족하고 연약해서 도저히 이 귀한 일을 감당할 수 없는데 주님이 나를 불쌍히 여겨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면 주님이 붙들어주셔서 또 한 주일, 또 한 주일 이렇게 주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십니다.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주신 주님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복의 근원 되신 주님만 바라보고, 믿음의 기도로 나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독일에서 아주 크게 지휘자로서 사랑의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정나래 집사를 소개하기를 원합니다.
경남 진주에서 태어난 이분은 어린 시절 “난 대통령이 되고 싶다.”라고 했던 소녀입니다. 그러던 중 진주 YMCA 어린이합창단에 들어가서 처음으로 노래를 부르게 됩니다. 중학교에 진학한 다음 선생님이 이 아이가 음악적인 재질이 있는 것을 알고, 추천해서 시에서 열리는 성악대회에 보냈는데 학교 대표로 나가 그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합니다. 그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나는 음악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다.”
그래서 경남예술고등학교로 진학해서 음악을 배우고, 연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후 독일로 유학을 떠납니다. 유학 생활은 쉽지 않습니다. 말도 잘 안 통하고, 문화적으로 잘 적응하기 힘들고,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그녀는 연습실 구석에 앉아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부르신 길이라면 제가 견디겠습니다.”
이렇게 늘 믿음으로 고백했습니다.
고된 과정 끝에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에서 성악·합창 지휘 석사를 최고점으로 졸업하고 난 후에 도르트문트에서 어린이 청소년합창단을 맡게 됩니다. 그때 그녀는 어린이·청소년합창단을 맡으면서 자신의 사명을 깨닫습니다.
“지휘란 단순히 음악을 이끄는 일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잇는 보이지 않는 언어이고, 아이들의 마음 가운데 꿈을 심어주는 것이 지휘자의 역할이다.”
그래서 저들을 기도로 믿음으로 섬기면서 성악을 가르쳐주면서 합창을 지도했습니다. 단원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외우고 눈을 맞추며 노래가 음정이 아니라 마음을 담아 부르는 노래가 되도록 그들에게 가르쳤습니다.
처음에는 한국 사람이 자기 아이들을 지도한다고 독일 부모님들이 색안경을 끼고 보다가 이 정나래 집사의 헌신에 감동했습니다. 이 정나래 집사가 이 도르트문트 청소년합창단을 지휘하면서 독일 여러 대회에서 상을 휩쓸기 시작했습니다.
2022년, 지금으로부터 3년 전,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합창대회에서 아리랑으로 1위를 수상했고, 같은 해 유겐트징크 청소년 합창대회에서 ‘최고의 아카펠라상’과 1위를 수상했습니다. 2023년에는 40년 넘는 전통의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합창단콩쿠르’에서 한국인 지휘자로서는 최초로 1위를 차지하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할렐루야!
이분을 보면 대단한 것이 있는데, 늘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녀는 늘 기도하고 이 합창단들에게 한국 노래를 가르치면서 한국 사람들의 정서를 배우게 하고, 작년과 올해 한국에 와서 많은 곳에서 연주했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그녀는 힘들고 어려운 고난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엇보다도 대회를 3주간 앞둔 어느 날, 남편이 심장병으로 쓰러져서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된 것입니다. 남편이 언제 세상을 떠날지도 모르는데 70명의 제자와 함께 2년 동안 준비해 온 이 합창대회를 포기할 수가 없어서 병원에 가서 남편 간병하다가 또다시 와서 아이들을 지도하고, 그러면서 결국 합창대회에서 우승하게 됩니다. 또 그 와중에 어렵게 가진 아이를 유산하게 됩니다.
그런 환경 속에서도 그녀는 절대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기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겠다고 결심합니다. 그녀는 아이들이 웃으며 노래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이 왜 지휘하는지, 그리고 자기 존재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깨달았습니다.
그녀는 노래는 마음과 정신을 담아서 부르는 것이라고 아이들에게 가르쳐주고, 그들에게 한국 문화를 가르치고 한국 옷을 입혀서 한국에 와서 공연도 합니다.
그의 섬김의 정신은 음악계를 넘어 문화 외교로 이어져 한국과 독일을 잇는 문화 외교의 다리가 되었고, 그 공로로 재독한인총연합회 감사패를 2022년에 받게 되고, 세계 한인의 날 국무총리 표창을 2023년에 받게 되고, 독일 정부에서 음악교육자협회 올해 최고의 교육자상을 받게 되고, 독일 문화부에서 문화예술계의 공을 세운 자에게 주는 바야조상(2023년)과 또 한국에서는 대한민국 외교부 문화외교 우수상(2024년)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이끄는 합창단이 단순한 음악 단체를 넘어 서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자신들의 마음과 삶을 담아내는 노래를 부르며 함께 성장하는 아름다운 사랑의 공동체가 되기를 꿈꿉니다. 정나래 집사님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라는 시편의 말씀처럼, 어렸을 적 흘렸던 눈물의 기도들이 시간이 지나 지금의 저를 있게 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때의 눈물을 잊지 않으시고, 저 같은 사람에게도 귀한 기회를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께 쓰임 받는 음악인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세상 속에서 선한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마지막 찬양으로 화니 제인 크로스비의 간증이 담긴 찬양을 드리길 원합니다. 잘 아시는 대로 화니 제인 크로스비는 1820년에 태어나 1915년까지 95세를 살면서 찬송시를 8000편을 지은 분입니다.
그녀가 태어난 지 6주가 됐을 때 눈에 염증이 생겼는데 그 동네에 있는 의사가 아닌 요즘 말로 하면 ‘돌팔이’가 민간요법으로 병을 고치겠다고 겨자를 으깨서 눈에 발랐는데 그것이 오히려 시신경을 망가뜨려 눈이 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할머니가 확실한 크리스천이라 늘 손녀를 위해서 눈물로 기도하며 성경을 읽어주고, 성경 말씀을 고백하게 하면서 키웠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주님이 주신 은혜 감사하며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시간 나는 대로 찬송시를 짓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지은 찬송시가 8천 편이 넘는데 우리 찬송가에만 23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나의 갈 길을 다 가도록」, 「십자가를 가까이」, 「나를 이끄시고」,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 모두 다 그분이 지은 찬송시입니다.
1874년 화니 제인 크로스비 선생님이 재정적으로 심한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있던 집이 만기가 되어 집세를 내서 연장해야 하는데 5달러가 부족했습니다. 현재 가치로 환산해 보니 140달러입니다. 약 우리 돈으로 20만 원이 부족했습니다.
오늘까지 이 20만 원을 준비해서 주인에게 갖다줘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더 이상 집을 쓸 수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저기 돈을 구하러 다녀도 돈을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점점 날이 어두워집니다. 그녀는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지금 이렇게 어려움이 있는데 저를 도와주옵소서.
왜 오늘 하나님은 응답하지 않으시는지요!”
그녀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저녁을 맞이했는데 그때 누군가 밖에서 문을 두드렸습니다.
“여기가 화니 제인 선생님 크로스비 선생님 댁입니까?
저는 이 동네 사업체를 잠깐 방문했는데, 제가 늘 은혜 받는 찬송을 지은 선생님이 여기 사신다고 해서 제가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들어와서 같이 차를 마시면서 간증을 나누고 30분 있다가 떠나는데 나가면서 손에 무언가 돌돌 말은 종이를 쥐어주고 갔습니다.
집에서 일하는 분이 그것을 펴보니 바로 5달러 지폐였습니다. 정확히 5달러를 그녀 손에 쥐어주고 간 것입니다.
“선생님! 저 신사분이 여기 5달러를 주고 갔습니다.”
그녀는 바로 무릎을 꿇고 눈물 흘리면서 주님 앞에 감사하며 시를 적어 나갔습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의 찬송이 되었습니다.
< 찬송가 384장(통 43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1절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2절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3절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로 할 수 없도다
성령 감화 받은 영혼 하늘 나라 갈 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우리 남은 일생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한평생 도울 힘이 없는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우리 인생을 주관하시고 우리의 힘과 능력이 되시고 모든 것 되시는 하나님만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며 나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일생 다 가도록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 길을 인도하시는 주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고 나아갑니다. 우리의 일생이 주님을 향한 감사와 찬양의 일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오늘 저는 시편 146편 1절에서 5절까지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 이와 같은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제목을 한번 크게 따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
1. 주님께 감사, 찬양을 드리자
한 해를 뒤돌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첫째도 하나님의 은혜요, 둘째도 하나님의 은혜요, 마지막도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있다는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었더라면 우리는 하루 한 시간도 제대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이런 놀라운 은혜를 베풀어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려야 합니다. 우리 일생은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일생이 되어야 합니다.
시편 146편 1절과 2절은 말씀합니다.
“할렐루야 내 영혼아 야훼를 찬양하라 나의 생전에 야훼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찬양과 감사는 우리 인생의 본분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찬양을 기뻐 받으십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의 호흡이 마치는 그 순간까지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찬양과 감사가 멈추면 안 됩니다.
시편의 150편 6절은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립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야훼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일찍이 마르틴 루터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이 찬양이고, 우리가 이 세상에서 떠날 때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가지만, 하늘나라까지 가져가는 것은 찬양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찬양과 감사의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나 같은 죄인이 구원받아 하나님 자녀가 되었으니 우리는 감사하고 찬양할 것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아직도 죄와 절망 가운데 죄짓고 불의하고 방탕한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를 택하여서 구원하여 주시고 하나님 자녀로 삼아주셨으니 우리는 주님 앞에 넘치는 감사로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감사하고 찬양하는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넓게 펼치시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원망하고, 불평하고, 남 탓하고, 부정적인 얘기를 하는 사람과는 하나님은 함께 일하지 않으십니다. 성경 어디를 봐도 부정적인 사람, 불평하는 사람, 원망하는 사람과 함께 하나님이 일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찬양하는 사람, 감사하는 사람과 함께 일하셨습니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라고 불리는 다윗은 찬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찬양할 때 귀신이 쫓기고, 찬양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다. 찬양과 감사가 여러분 삶에서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430년 동안 애굽에서 종살이했던 이스라엘 백성은 고통 가운데서 매일 힘든 삶을 살면서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우리를 이 절망과 저주의 환경에서 건져 주시옵소서.” 그들은 부르짖고, 또 부르짖고, 또 부르짖었습니다. 주님께서 그 부르짖음을 듣고 그들의 고통을 아시고, 모세를 보내셔서 그들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이제 그들이 약속의 땅 가나안, 하나님이 예비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믿음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젊은 청년들이 열흘이면 갈 수 있는 거리이고, 많은 사람이 천천히 가도 한 달이면 갈 수 있는 거리를 40년 동안 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돌고 돌다가 다 죽고, 여호수아와 갈렙만 들어갔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큰 은혜에 감사하지 아니하고, 주님을 찬양하지 아니하고, 입만 열면 불평하고, 원망하고, 부정적인 얘기를 쏟아 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유월절 사건을 통하여 구원받아 애굽을 떠나게 되었는데 그들 앞이 홍해로 가로막혔다고 불평하고 원망했습니다. 홍해를 육지처럼 갈라 지나가게 하셨는데 물이 없다고 또 불평합니다. 먹을 것이 없다고 불평합니다. 고기 먹고 싶다고 불평합니다.
그리고 가나안 땅 입구까지 와서 열두 명의 정탐꾼을 보냈는데 열 명이 와서 부정적인 이야기를 합니다.
“그 땅은 우리를 삼키는 땅입니다. 거기는 거인들이 있어서 우리와 비교하면 우리는 메뚜기 같습니다.”
밤새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리를 죽일 곳이 없어서 여기까지 데려왔냐고 통곡하면서 지도자에게 대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 많은 무리를 “뒤로 돌아가! 40일 동안 가나안 땅을 정탐한 그 하루를 일 년으로 쳐서 40년 동안 너희가 광야에서 방황하게 하겠다”라고 하셨습니다.
2년에 걸려 가나안 땅 입구까지 왔는데 38년을 더 광야에서 돌다가 광야에서 다 죽고, 긍정의 고백을 한 여호수아와 갈렙만 그 후손들과 함께 가나안 땅에 들어갑니다.
저는 성경을 읽으면서 이 내용을 읽을 때마다 의문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그 큰 기적을 체험하고도 그들은 불평하고 원망하고, 결국은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했는가?”
그런데 어느 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너희들의 모습이다. 100가지 감사할 것을 두고도 한두 가지 갖고 불평하는 것, 부정적으로 얘기하는 것, 그것이 너희들이다.”
부정적인 것만 바라보고 있으니까, 하나님이 일을 하실 수 없는 것입니다.
올해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하지 못한 것을 철저히 회개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부정적으로 말하고, 행동했던 것을 철저히 회개하고, 넘치는 감사로 새해를 맞게 되기를 바랍니다.
시편 50편 23절은 말씀합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여러분, 감사와 찬양을 잃어버리면 다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감사는 하나님의 절대명령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은 말씀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나님의 명령이니라. 할렐루야! 한평생 절대 긍정, 절대 감사로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2.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
우리가 입만 열면 주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며,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만 의지하고, 사람을 의지하지 않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시편 146편 3절에서 4절은 말씀합니다.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
오늘 말씀을 보면 시편의 저자가 “귀인들, 세상의 권력자들을 의지하지 말라.”라고 권면합니다. 그 권력은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것인데, 그 권력자를 따라갔다가는 너희들도 같이 문제 속에 빠지게 된다. 문제 해결에 능력이 없는 사람을 쫓아다니지 말라. 그 사람은 호흡이 멈추면 흙으로 돌아갈 존재다. 사람을 따라가지 말고,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가진 대부분 문제가 사람과의 관계에서 생겨나는 것입니다. 사람들을 믿고 의지했기 때문에 그 사람으로 인해서 상처를 크게 받고, 큰 어려움에 빠지는 것입니다.
미국 휴대폰 브랜드 아이폰에는 녹음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녹음 자체가 불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폰은 녹음 기능이 잘 되어 있어서 무조건 누르면 모든 통화가 다 녹음이 됩니다. 일상 대화를 녹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녹음해서 은혜를 받으려고, 그 대화를 듣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약점을 잡아 문제 삼으려고 녹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문자를 캡처해 놓았다가 필요한 대로 편집해서 나중에 여기저기 돌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악성 유튜브를 만들어서 그것으로 수익을 얻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참 악한 사람들입니다. 시도 때도 없이 남을 고발하고 괴롭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러분, 사람들을 믿고 의지하면 안 됩니다. 사업할 때 그 회사를 가장 어렵게 하는 사람은 그 회사에서 대표와 가장 가깝게 지내면서 중책을 맡았던 사람들입니다. 큰 회사 경리 부장들이 사고를 많이 칩니다. 돈에 눈이 멀어서 자기 회사의 대표도 고발하게 만들고, 회사도 무너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의 모든 기술을 가져다가 중국에 몰래 팔아서 돈을 챙기는 사람들이 붙잡혀서 감옥에 가게 되고, 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지 모릅니다.
여러분, 제가 여러 번 말씀드리지만, 사람은 믿는 대상이 아니라 사랑을 주는 대상입니다. 주고 잊어버려야 합니다. 내가 무엇을 줬다고 또 기억하고 있으면 안 됩니다.
사람은 사랑을 주고 용서하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사람을 믿다가 큰 상처를 받습니다.
얼마 전 정부가 파악한 치매 환자의 보유 재산이 450조입니다. 그런데 치매에 걸리고 나서 그가 죽기 전에 재산이 다른 사람에게 옮겨가는데, 치매 환자의 돈을 뺏어간 96%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그를 돌보았던 사람들이 치매로 정신이 없는 그에게 강제로 엄지손가락의 도장을 찍게 하고 재산을 가져갑니다. 재산을 가져가도 그것을 다시 돌려받을 방법이 없습니다. 제가 신문의 보도 자료를 확인하고 전해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하나님보다 더 돈을 더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기 때문에 이러한 범죄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이처럼 그 누구도 우리의 문제에 대해서 올바른 답을 주지 못합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고,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 것입니다. 사람을 믿고 의지하지 말고, 오직 예수님만 믿고 의지하고, 예수님만 바라보고 믿음으로 전진, 또 전진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우리 주님께 모든 무거운 짐을 다 내려놓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11장 28절에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3년 동안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 예수님의 제자로서 재정을 관리했던 가룟 유다가 있습니다. 그는 머리가 좋고 계산이 빨라 요즘 말로 하면 금고를 맡겼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자기 뜻하고 다르다고, 당시 권력층이었던 대제사장에게 주님을 은 30냥에 팔아 버립니다.
얼마나 주님이 그를 사랑하셨습니까? 주님은 3년 반 동안 그를 데리고 다니면서 말씀을 가르치시고, 기적을 행하는 곳에 참여하게 하시고, 많은 일을 하게 하셨는데, 결국은 그는 배신자가 되었고, 후에는 목매어 죽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어떤 경우에도 가룟 유다의 길을 가면 안 됩니다. 베드로는 회개하고 돌아와서 위대한 사도가 되었듯, 우리가 하나님 앞에 위대하게 쓰임 받는 주님의 일꾼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앞에 충성하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신의를 지키는 자들이 다 되기를 바랍니다.
3.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러므로 우리는 일평생 사는 동안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살아가야 합니다.
시편 146편 5절은 말씀합니다.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야훼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우리 삶의 유일한 희망은 오직 하나님 한 분밖에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모든 것 되시고, 나의 소망이고, 나의 전부가 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믿고 나아갈 때 하나님이 우리 일생을 책임져 주시고, 우리의 삶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우리 앞에 시온의 대로가 열리게 만들어 주십니다.
힘들고 지치고 어려워졌을 때 우리를 붙들어 일으켜 세워주시고, 날마다 새 힘을 우리에게 공급해 주십니다.
이사야 40장 31절입니다.
“오직 야훼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새 힘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오직 야훼를 앙망하는 자, 주님을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는 자는 새 힘을 얻는데,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가듯 새 힘을 얻는 것입니다.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가면 5천 미터 상공을 올라갑니다. 짹짹거리는 참새는 100미터밖에 못 올라가는데, 모두 짹짹거리는 참새가 되지 말고, 5000미터 이상 올라가는 독수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하늘만 바라보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독수리같이 날아오르며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을 끼치고, 하나님의 귀한 역사를 나타내는 큰 일꾼으로 세워주실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힘과 능력과 도움이 되시고, 환난 중에 피난처가 되십니다.
시편 46편 1절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는 순례자들은 이와 같이 고백합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야훼에게서로다”(시 121:1~2).
환난의 때, 문제를 만났을 때 주님께 부르짖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 부르짖으면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것입니다.
시편 50편 15절입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주님만 바라보고 믿고 나아갈 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임합니다. 하나님의 기적이 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풍성히 임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힘들게 하고 어렵게 해도 절대로 근심하거나 걱정하지 말고, 주님만 바라보고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히브리서 13장 6절은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오,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오. 할렐루야.
진정한 복은 이 땅에 있다가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복은 우리 하나님에게서 옵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진정한 복이 되시고, 우리를 통하여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그 같은 복을 받으려면 우리는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삶에 모든 문제가 어디서 생겨나느냐? 기도하지 않고, 말씀 묵상하지 않고, 감사하지 않고, 찬양하지 않으면 생겨나는 것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 기도, 말씀, 감사, 찬양인데, 이것들을 잃어버리면 우리는 올바르게 신앙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때로 시간을 내서 기도원에 올라가서 기도도 하고, 금요일 철야 때 와서 부르짖어 기도하고, 새벽에 나와 부르짖어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제가 토요일마다 기도원에 가는 이유는 기도 굴에 엎드려 있으면 주님이 마음의 평안함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부족하고 연약해서 도저히 이 귀한 일을 감당할 수 없는데 주님이 나를 불쌍히 여겨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면 주님이 붙들어주셔서 또 한 주일, 또 한 주일 이렇게 주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십니다.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주신 주님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복의 근원 되신 주님만 바라보고, 믿음의 기도로 나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독일에서 아주 크게 지휘자로서 사랑의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정나래 집사를 소개하기를 원합니다.
경남 진주에서 태어난 이분은 어린 시절 “난 대통령이 되고 싶다.”라고 했던 소녀입니다. 그러던 중 진주 YMCA 어린이합창단에 들어가서 처음으로 노래를 부르게 됩니다. 중학교에 진학한 다음 선생님이 이 아이가 음악적인 재질이 있는 것을 알고, 추천해서 시에서 열리는 성악대회에 보냈는데 학교 대표로 나가 그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합니다. 그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나는 음악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다.”
그래서 경남예술고등학교로 진학해서 음악을 배우고, 연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후 독일로 유학을 떠납니다. 유학 생활은 쉽지 않습니다. 말도 잘 안 통하고, 문화적으로 잘 적응하기 힘들고,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그녀는 연습실 구석에 앉아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부르신 길이라면 제가 견디겠습니다.”
이렇게 늘 믿음으로 고백했습니다.
고된 과정 끝에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에서 성악·합창 지휘 석사를 최고점으로 졸업하고 난 후에 도르트문트에서 어린이 청소년합창단을 맡게 됩니다. 그때 그녀는 어린이·청소년합창단을 맡으면서 자신의 사명을 깨닫습니다.
“지휘란 단순히 음악을 이끄는 일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잇는 보이지 않는 언어이고, 아이들의 마음 가운데 꿈을 심어주는 것이 지휘자의 역할이다.”
그래서 저들을 기도로 믿음으로 섬기면서 성악을 가르쳐주면서 합창을 지도했습니다. 단원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외우고 눈을 맞추며 노래가 음정이 아니라 마음을 담아 부르는 노래가 되도록 그들에게 가르쳤습니다.
처음에는 한국 사람이 자기 아이들을 지도한다고 독일 부모님들이 색안경을 끼고 보다가 이 정나래 집사의 헌신에 감동했습니다. 이 정나래 집사가 이 도르트문트 청소년합창단을 지휘하면서 독일 여러 대회에서 상을 휩쓸기 시작했습니다.
2022년, 지금으로부터 3년 전,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합창대회에서 아리랑으로 1위를 수상했고, 같은 해 유겐트징크 청소년 합창대회에서 ‘최고의 아카펠라상’과 1위를 수상했습니다. 2023년에는 40년 넘는 전통의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합창단콩쿠르’에서 한국인 지휘자로서는 최초로 1위를 차지하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할렐루야!
이분을 보면 대단한 것이 있는데, 늘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녀는 늘 기도하고 이 합창단들에게 한국 노래를 가르치면서 한국 사람들의 정서를 배우게 하고, 작년과 올해 한국에 와서 많은 곳에서 연주했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그녀는 힘들고 어려운 고난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엇보다도 대회를 3주간 앞둔 어느 날, 남편이 심장병으로 쓰러져서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된 것입니다. 남편이 언제 세상을 떠날지도 모르는데 70명의 제자와 함께 2년 동안 준비해 온 이 합창대회를 포기할 수가 없어서 병원에 가서 남편 간병하다가 또다시 와서 아이들을 지도하고, 그러면서 결국 합창대회에서 우승하게 됩니다. 또 그 와중에 어렵게 가진 아이를 유산하게 됩니다.
그런 환경 속에서도 그녀는 절대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기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겠다고 결심합니다. 그녀는 아이들이 웃으며 노래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이 왜 지휘하는지, 그리고 자기 존재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깨달았습니다.
그녀는 노래는 마음과 정신을 담아서 부르는 것이라고 아이들에게 가르쳐주고, 그들에게 한국 문화를 가르치고 한국 옷을 입혀서 한국에 와서 공연도 합니다.
그의 섬김의 정신은 음악계를 넘어 문화 외교로 이어져 한국과 독일을 잇는 문화 외교의 다리가 되었고, 그 공로로 재독한인총연합회 감사패를 2022년에 받게 되고, 세계 한인의 날 국무총리 표창을 2023년에 받게 되고, 독일 정부에서 음악교육자협회 올해 최고의 교육자상을 받게 되고, 독일 문화부에서 문화예술계의 공을 세운 자에게 주는 바야조상(2023년)과 또 한국에서는 대한민국 외교부 문화외교 우수상(2024년)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이끄는 합창단이 단순한 음악 단체를 넘어 서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자신들의 마음과 삶을 담아내는 노래를 부르며 함께 성장하는 아름다운 사랑의 공동체가 되기를 꿈꿉니다. 정나래 집사님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라는 시편의 말씀처럼, 어렸을 적 흘렸던 눈물의 기도들이 시간이 지나 지금의 저를 있게 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때의 눈물을 잊지 않으시고, 저 같은 사람에게도 귀한 기회를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께 쓰임 받는 음악인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세상 속에서 선한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마지막 찬양으로 화니 제인 크로스비의 간증이 담긴 찬양을 드리길 원합니다. 잘 아시는 대로 화니 제인 크로스비는 1820년에 태어나 1915년까지 95세를 살면서 찬송시를 8000편을 지은 분입니다.
그녀가 태어난 지 6주가 됐을 때 눈에 염증이 생겼는데 그 동네에 있는 의사가 아닌 요즘 말로 하면 ‘돌팔이’가 민간요법으로 병을 고치겠다고 겨자를 으깨서 눈에 발랐는데 그것이 오히려 시신경을 망가뜨려 눈이 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할머니가 확실한 크리스천이라 늘 손녀를 위해서 눈물로 기도하며 성경을 읽어주고, 성경 말씀을 고백하게 하면서 키웠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주님이 주신 은혜 감사하며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시간 나는 대로 찬송시를 짓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지은 찬송시가 8천 편이 넘는데 우리 찬송가에만 23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나의 갈 길을 다 가도록」, 「십자가를 가까이」, 「나를 이끄시고」,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 모두 다 그분이 지은 찬송시입니다.
1874년 화니 제인 크로스비 선생님이 재정적으로 심한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있던 집이 만기가 되어 집세를 내서 연장해야 하는데 5달러가 부족했습니다. 현재 가치로 환산해 보니 140달러입니다. 약 우리 돈으로 20만 원이 부족했습니다.
오늘까지 이 20만 원을 준비해서 주인에게 갖다줘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더 이상 집을 쓸 수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저기 돈을 구하러 다녀도 돈을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점점 날이 어두워집니다. 그녀는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지금 이렇게 어려움이 있는데 저를 도와주옵소서.
왜 오늘 하나님은 응답하지 않으시는지요!”
그녀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저녁을 맞이했는데 그때 누군가 밖에서 문을 두드렸습니다.
“여기가 화니 제인 선생님 크로스비 선생님 댁입니까?
저는 이 동네 사업체를 잠깐 방문했는데, 제가 늘 은혜 받는 찬송을 지은 선생님이 여기 사신다고 해서 제가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들어와서 같이 차를 마시면서 간증을 나누고 30분 있다가 떠나는데 나가면서 손에 무언가 돌돌 말은 종이를 쥐어주고 갔습니다.
집에서 일하는 분이 그것을 펴보니 바로 5달러 지폐였습니다. 정확히 5달러를 그녀 손에 쥐어주고 간 것입니다.
“선생님! 저 신사분이 여기 5달러를 주고 갔습니다.”
그녀는 바로 무릎을 꿇고 눈물 흘리면서 주님 앞에 감사하며 시를 적어 나갔습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의 찬송이 되었습니다.
< 찬송가 384장(통 43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1절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2절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3절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로 할 수 없도다
성령 감화 받은 영혼 하늘 나라 갈 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우리 남은 일생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한평생 도울 힘이 없는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우리 인생을 주관하시고 우리의 힘과 능력이 되시고 모든 것 되시는 하나님만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며 나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일생 다 가도록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 길을 인도하시는 주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고 나아갑니다. 우리의 일생이 주님을 향한 감사와 찬양의 일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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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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