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의 idea bank
[그레이스의 idea bank]물줄기가 약해진 샤워기
  • 샤워기의 물줄기가 약해졌다면 수압 등의 문제가 아니라면 대부분은 구멍에 물때가 끼었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뜨거운 물 1리터에 식초 한 컵을 넣어 식초 물을 만든 후, 이 식초 물에 샤워기를 한 시간 정도 담가 두었다가 건져낸다. 그 다음에는 샤워기를 칫솔로 문지르고 헹궈내면 된다. 이렇게 하면 구멍의 물때가 말끔히 가신다. 물때의 주성분인 칼슘을 식초가 분해해주기 때문이다.
  • 2006.02.03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그레이스의 idea bank]물 빠지는 옷 때문에 걱정하고 있다면
  • 물 빠지는 옷은 소금물에 담가둔다. 물이 빠질 우려가 있는 옷은 30분간 소금물에 담가 두었다가 세탁한다. 물 한 동이에 한 줌의 소금을 넣어 30분정도 지나면 색이 빠지지 않게 되는데 특히 빨강색과 검정색 옷에 효과적이다. 또한 견직물이나 모직물은 중성세제를 물 1ℓ에 2g의 비율로 섞어 풀고, 식초 한 큰 술을 넣으면 물이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2006.02.03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그레이스의 idea bank
  • 위험한 물건을 가지고 노는 아이에게서 물건 빼앗기 무작정 혼을 내며 빼앗을 경우 아이는 울게 마련이다. 다른 물건에 흥미를 가지도록 유도한 다음 자연스럽게 위험한 물건과 바꾼다. 아이에게 추억을 만들어 주자 아이들은 어릴 적 기억을 잘하지 못하기 때문에 즐겁게 보냈던 시간을 꼭 사진을 찍어서 간직해 두어야 한다. 나중에 사진을 보면 부모의 사랑을 느낄 것이다.
  • 2006.01.05 / 김성혜 기자

    그레이스의 idea bank
  • ◆ 이럴때… 비상 식량 준비! 배는 고픈데 몸이 너무 지쳐서 식사를 준비할 여력이 없을때나 반찬 재료가 마땅치 않을 때가 있다. 이럴 때를 위해 미리 비상식량을 준비해두자! 약간 신 김치를 볶아서 한끼 먹을 양식 랩에 싸서 냉동 보관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꺼내서 전자렌지나 프라이팬에 살짝 데운 후 찬밥을 넣어 섞으면 간편하고 빠른 김치 볶음밥 완성!(더운 밥일 경우 그냥 밥에 얹으면 김치 덮밥 완성) ◆ 위는 안 좋은데 커피가 마시고 싶다고요? 바로 커피를 마시지 말고 우유 한모금 마시고 바로 커피를 마시면 위가 보호된다(약을 먹은 후 바로 우유를 마시면 약의 효능을 볼 수 없다).
  • 2005.11.04 / 김성혜 기자

    그레이스의 idea bank-김치보관
  • ◆ 김치 보관시 한 끼 먹을 정도씩 일회용 밀폐 용기에 보관한다. 이때 양 조절에 유의해야 하는데 부족하면 하나를 더 꺼내 먹을 수 있다. 일주일 치를 한번에 준비해 놓으면 매일매일 김치를 만질 때마다 칼과 도마를 씻어야 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 ◆ 김치가 시어지기 시작할 때 김치가 시어지기 시작하면 김치통에 날달걀을 깨끗이 씻어 하루 이틀 쯤 김치사이에 묻어 둔다. 그러면 신 김치는 신맛이 없어져서 맛있게 먹을 수 있다(이틀 후에는 반드시 꺼내라! 묻어둔 달걀을 꺼내지 않고 이틀 이상 그냥 두면 김칫국이 달걀사이로 스며들어가 못 먹게 된다).
  • 2005.09.30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그레이스의 idea bank-장조림 맛있게 만들기
  • 장조림 할 때 고기는 두 번 삶는다. 첫 번째 푹 삶은 육수는 버리지 말고 된장국 할 때 사용하면 좋다. 한번 익힌 고기는 찬물에 두 번째로 삶은 후, 그 육수의 1/2을 덜어내서 보관해 둔다. 고기와 반쯤 남아있는 육수에 간장을 넣고 졸인다. 간장이 많이 졸여지면 짜지는데 이때 보관해 둔 1/2의 육수를 섞는다. 그러면 고기는 간이 베서 맛있고 간장국물은 나중에 섞은 육수 때문에 소태처럼 짜지 않으면서 맛있는 간장이 된다. 그 간장은 김하고 먹을 때 혹은 두부에다 부어서 먹으면 좋다.
  • 2005.09.23 / 김성혜 기자

    그레이스의 idea bank-김치전 맛있게 부치는 방법
  • 김치를 섞고 달걀을 여러 개 넣고 물은 넣지 않는다. 될 수 있는 대로 밀가루를 거의 넣지 않는다. 부치기 전에 시범적으로 조그맣게 부쳐서 먹어 본 후 싱거울 경우 김치를 더 넣고 짤 경우 달걀을 더 넣어서 간을 맞춘다. ※ 반드시 약한 불로해야 타지 않는다.
  • 2005.09.09 / 김성혜 기자

    그레이스의 idea bank-터지지 않는 계란 프라이 조리법
  • 약간 가열된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걀을 깨서 3분의 2쯤 익힌다.→ 티스푼 3개 정도의 물을 넣고 불을 약하게 줄인 후 뒤집지 말고 뚜껑을 덮어서 증기로써 익힌다.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부칠 때 노른자가 터지지 않고 보기에도, 먹기에도 좋은 예쁜 프라이가 완성된다.
  • 2005.09.09 / 김성혜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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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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