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 리더 연합모임
2023.12.29
/ 이미나 기자



교구모임을 마친 뒤 가스펠 선교회 8개 교구 총무단이 함께 모여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성탄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세종 선임목사는 “늘 수고하고 섬기는 일에 앞장서주어 감사하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기쁜 시간을 잘 누리고 새해에도 부흥을 위해 전진하자”고 말했다. 이어 교구 볼링대회와 성탄 축하 생일파티,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한편 가스펠선교회는 11, 12월 두 달간 대성전 출입문 앞에서 이삭줍기를 실시해 소속 없이 예배드리는 청년들에게 대학청년국과 선교회를 소개하고 함께 신앙 생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 기간 동안 20명이 선교회에 등록했다.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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