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청년국, 선교보고대회 공모전 시상식
2023.09.15
/ 김주영 기자



대학청년국 담당 김남준 목사는 “이번 공모전에 참여한 팀들을 통해 선교 현장을 생생히 느끼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누렸던 은혜를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면서 “가장 값진 일은 복음을 전하는 일이다. 앞으로도 많은 청년이 선교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공모전에 수상 된 팀의 영상과 사진은 대학청년국 인스타그램(youthfg.church)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순복음가족신문
지면보기
행복으로의 초대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