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강림 전도사는 “신천지의 이상한 사진과 행태들에 나는 절대 안 속는다고 생각하지 말고 이단의 사기 방법이 날로 발전하고 있음을 인식하고 조심해야 한다”면서 “맞춤형 포섭, 마치 한명의 전도대상자를 두고 수십 명이 연극하는 신천지의 포섭전략은 악질적으로 개발돼 실제로 많은 성실한 청년들이 이에 넘어갔다. 교회 밖 확인되지 않은 성경공부에 절대 참여하지 말고 당근마켓, 소개팅 앱 등 온라인 채팅 서비스도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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