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 27대 대학청년국 신임 회장 격려
2024.11.08
/ 금지환 기자




이영훈 담임목사는 3일 성전비서실에서 2025년 대학청년국을 위해 헌신할 27대 각 선교회 신임 회장들을 격려했다. 이영훈 목사는 “청년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사명을 감당하고자 헌신하는 회장들이 대학청년국의 놀라운 부흥의 역사를 경험하고 큰 꿈과 소망을 가지고 또 이루게 되길 축복한다”라고 기도했다.
이 자리에는 대학청년국 담당 김남준 목사와 27대 강정애 연합회장, 김기웅(카리스선교회)·장진원(가스펠선교회)·홍민우(프뉴마선교회)·임상준(비전브릿지) 회장이 함께했다.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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