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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을 누리는 삶
2020.07.05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히브리서 11장1~2절)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수많은 약속들이 있습니다. 죄 사함에 대한 약속도 있고 거룩함과 성령 충만에 대한 약속도 있고 건강과 치료에 대한 약속도 있고 아브라함의 복을 받는 형통한 삶에 대한 약속도 있고 부활과 영생, 천국에 대한 약속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약속들을 반드시 이루어 주시는 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우리가 누리기 위해서는 믿음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눈에 안 보입니다. 보이지 않는 약속이 눈에 보이는 현실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믿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히 11:1~2)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을 누리기 위해서는 믿음을 가져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우리가 그러한 믿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1. 생각을 변화시켜라

첫째로, 믿음이라는 것은 우리의 생각을 통해서 우리가 받아 누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생각이 변화되려면 먼저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고 바라보아야 합니다. 십자가 밑에 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난 다음에 우리가 죄인이라는 생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 씻음을 받고 의롭게 되었다.’는 생각의 변화가 다가와야 되는 것입니다.

또, 우리는 십자가 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볼 때, 과거에는 하나님과 원수 되어 감히 하나님 앞에 나올 수 없었던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 되었으며 이제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주셨다.’고 생각을 마음에 받아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볼 때, 주님께서 나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고 가셨으며 등이 갈기갈기 뜯어져서 피를 흘린 것은 ‘나의 질병과 연약함을 대신 짊어지고 대신하여 매를 맞은 것’이라는 생각을 받아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볼 때, ‘주님께서 왜 저주를 받으셨는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은 바로 나를 대신해서 저주를 받으셨다. 그러므로 나는 저주와 상관이 없다’는 생각의 변화가 다가와서 마음을 변화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바라보고 “예수 죽음 내 죽음, 예수 부활 내 부활이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는 사망에서 놓여남을 받고 영생, 천국을 얻은 사람이 되었다.” 이와 같은 생각의 변화가 다가와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밑에서 그 대속의 은혜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생각이 달라져야 믿음의 기초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다음, 이런 믿음의 기초에 서서 이제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기록되어 있는 수많은 하나님의 약속들이 내 것이라는 것을 알고 그 말씀을 받아들여서 묵상해야 합니다.

그럴 때, 마음속에 크나큰 변화가 다가오고 믿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에 깨달음을 오고 우리의 생각에 변화가 와야 되는 것이지, 생각에 변화가 없이는 믿음의 역사가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로마서 10장 17절에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말씀을 듣고 말씀을 읽고 말씀을 묵상함으로써 다가오는 것입니다.

말씀은 여러분과 내 마음에 변화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자유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변화된 그 마음의 바탕에서 말씀이 믿음을 산출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귀중하게 여기고 날마다 말씀이라는 씨앗을 심어야 되는 것입니다. 농부가 봄이 오면 밭을 갈고 씨를 뿌려야 열매를 얻지, 씨를 뿌리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과 나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씨앗을 심어야만 우리의 생각에 변화가 다가오는 것입니다.


2. 꿈을 품고 기도하라

둘째로, 이 세상 생각이 달라지면 그 다음 그로 말미암아 꿈이 달라져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심고 난 다음에는 여러분 마음속에 그대로 이룬 줄 믿고 그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보아야 되는 것입니다. 마치 설계자가 집을 지을 때 완성된 모습으로 그림을 그리듯이 우리는 꿈을 그려볼 줄 알아야 믿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믿음을 얻으려면 꿈을 품고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나이 많고 사라도 나이 많아서 자식을 얻을 희망이 없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의심을 제하시고 믿음을 주시기 위하여 하늘의 별을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깨워서 천막 밖으로 나와서 하늘에 있는 별들을 헤아려 보라고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늘에 있는 별들을 하나 둘 헤아리기 시작하자 그 별들이 아브라함의 생각에 콱 박혔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별들을 바라봄으로 말미암아 그 마음에 자기의 자손들이 하늘의 별처럼 많을 것이라는 영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부터 아브라함이 그 자손을 달라고 엎드려 기도할 때마다 자기 자손이 하늘의 별들처럼 많을 것을 꿈꾸었던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 우리가 믿음을 얻으려면 꿈을 품고 기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막연히 하늘을 쳐다보고 기도하지 말고 여러분의 생애 속에 이루어진 모습을 분명히 바라보고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저는 항상 꿈을 품고 기도합니다. 꿈이 없이 기도하면 믿음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저는 무엇을 위해서 기도하든지 먼저 마음속에 그 이루어진 모습을 분명히 그려보고 난 다음에 그것이 마음에 뚜렷하게 그 꿈을 가지고 언제나 기도했고 꿈을 가지고 기도할 때, 하나님의 역사로 말미암아 믿음이 마음속에 생겨났던 것입니다.

여러분, 꿈이 이루어진 모습을 마음속에 그림으로 그리면서 기도하십시오. 남편이나 자녀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행 16:31)고 하셨으므로 이것을 마음속에 받아들여서 마음에 변화를 받고 그 다음 기도할 때, 꿈을 마음속에 품고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남편이 회개하고 교회에 나와 앉아 있는 모습을 꿈꾸어 보십시오. 여러분의 자녀들이 하나님 성전에 나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모습을 마음속에 분명하게 그려보십시오. 그리고 그 꿈을 가지고서 기도할 때, 믿음이 생겨나고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3. 믿음으로 나아가라

셋째로, 꿈을 가지고 기도하면 마음속에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믿음이 생겨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는 믿음은 성령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이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이 변화되고 꿈을 가지고 기도할 때, 성령께서 그 마음속에 믿음을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갑자기 마음속에 불신앙이 사라지고 의심이 사라지고 확신이 올라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확신과 함께 평안이 마음을 점령하고 ‘이제는 되었다.’ 없는 것이 있는 것처럼 믿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전혀 없는데 내 마음속에는 있는 것처럼 믿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믿는 것이 아니라 믿음이 여러분을 붙잡아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없는 것이 있는 것처럼 믿어지고 이미 받은 것처럼 확실히 믿어지는 것입니다.

제가 예전에 과로로 인하여 신장에 문제가 생긴 적이 있었습니다. 해외에서 아주 힘든 스케줄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오면 또 일이 태산처럼 쌓여 있기 때문에 잠시도 쉴 틈이 없었습니다. 어느 날, 지성전에 설교를 하러 가는데 컨디션이 아주 안 좋아서 그날 저녁 설교하다가 내가 죽을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에게 그런 모습을 안 보여야 되기 때문에 제가 계속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내 신장을 고쳐주셔야지 이렇게 아프면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저는 나음을 입었습니다.” 그러고 계속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기도할 때, 늘 주님께서 두 손을 내밀어서 한 손은 내 가슴에 얹고 한 손은 내 신장에 얹어서 주님께서 나를 고쳐주는 모습을 마음속에 그리면서 기도를 하는데 믿음이 안 생겼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늘 그 그림을 그리면서 기도를 했는데 그날 지성전에 가서 강단에 엎드려서 똑같이 그 그림을 그리면서 기도할 때, 갑자기 마음속에서 주님이 웃으시는 음성을 들었던 것입니다.

주님께서 껄껄껄 웃으시고 난 다음, 마귀를 향해서 하시는 말씀이 뭐냐 하면 “마귀야, 이 몸은 내가 사용하는 성전이다. 내가 사용하는 그릇이다. 네가 아무리 병을 가지고 와서 이 몸을 기한의 전에 깨뜨리려고 해도 내가 허락하지 않는 한, 이 몸은 깨어지지 아니한다. 그러므로 손을 떼라.” 그런 하나님의 음성이 마음속에 들어오더니 내 마음속에 믿음이 바싹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미 나았다는 확신이 마음속에 꽉 들어찼습니다.

그때까지 여전히 몸은 아팠는데 마음속에 그런 믿음이 넘쳐 나서 그날 저녁에 하나님의 은혜로서 잘 설교하고, 사무실로 돌아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준비한 후 새벽 2시쯤에 잠자리에 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깨끗이 나아버리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우리 생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되어 있고 그 변화된 바탕 위에서 꿈을 가지고 계속 기도하면 하나님의 성령께서 어느 순간에 믿음을 확 주시는 것입니다.


4. 믿음을 입술의 말로 시인하라

여러분, 일단 믿음이 들어왔으면 그 다음에는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리고 이것을 입으로 시인함으로써 믿음을 굳세게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말로서 부인해 버리면 믿음이 파괴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성경은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잠 18:21)고 말합니다. 이러므로 여러분께서 말을 올바르게 사용해서 믿음을 굳세게 입술로 시인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 성도 한분은 어느 날 새벽에 쓰러져서 병원으로 옮겨갔는데 위출혈이 얼마나 심했는지 중환자실로 옮겨졌습니다. 계속 수혈을 받으면서 수술을 받았는데 담당 의사는 위출혈이 간경화와 과도한 스트레스 때문이라 “출혈이 이렇게 심하면 사망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다시 출혈 현상이 나타나서 불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이분이 저의 설교를 계속 들었기 때문에 4차원의 영성을 적용하여 믿음을 입술로 시인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심으로 나는 건강을 얻은 몸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출혈은 멈춰라!” 그렇게 입술로 선포하시면서 기도하고 의사와 간호사 앞에서도 “오늘 출혈이 멈출 겁니다.” 그렇게 당당하게 입술로 시인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난 다음 결과를 받았는데 계속되던 출혈이 입술의 고백처럼 멈춰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병원에서는 한 달을 입원해야 한다고 했었는데 열흘 만에 퇴원했다고 간증한 것입니다.

여러분, 오직 하나님을 찬미하고 입술로 하나님의 은혜를 시인하고 시인하십시오. 주무실 때 시인하고 깨어나서 시인하고 일어나서 일할 때 시인하고 앉으나 서나 입술로서 하나님 말씀을 굳세게 부여잡고 시인하면 하나님의 약속이 여러분의 삶에 현실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예전에 미국에서 사역하는 어떤 선교사님은 죽을 뻔한 위기를 당했는데 4차원의 영성을 의지함으로써 죽음에서 살아났다고 간증한 적이 있습니다. 그분은 설교를 하다가 뇌출혈로 쓰러졌는데 약간의 의식이 있을 때, 아스피린이 좋다는 생각이 나서 아스피린을 달라고 해서 먹었다고 합니다. 이미 뇌출혈로 쓰러진 다음에는 아스피린을 먹으면 안 되는데 그것을 모르고 먹었던 것입니다.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의식을 잃었고 빨리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아스피린을 복용했기 때문에 피가 멈추지 않아서 수술하는 것이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들이 평소에 저의 설교를 듣고 4차원의 영성으로 무장하고 있었는데 그 아들이 꼬박 하루 동안 의식 없이 누워있는 아버지에게 4차원의 영성을 계속 말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귀에 이어폰을 꽂고 저의 설교 테이프를 계속 듣게 해주었다고 합니다.

그 선교사님이 나중에 간증하기를 “나는 무의식 상태에서 14시간 동안 조용기 목사님의 4차원의 영성의 메시지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의식이 돌아오는데 ‘내가 너와 함께한다.’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 소리가 얼마나 맑고 우렁찬지 듣는 순간 나도 모르게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의식이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간증한 것입니다.

그 선교사님이 의식이 없는 동안 의사는 사망할 확률이 85%가 넘는다고 말했는데 깨어난다 해도 언어장애는 물론 여러 가지 장애가 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역사하시니까 금방 의식을 회복하고 말도 하고 일어나 걸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4차원의 영성을 여러분의 삶에 늘 적용하십시오.


5. 용서하고 사랑하라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누리는 믿음을 갖기 위해서는 하나님 앞에서 누구든지 마음에 원한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용서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마음에 미움을 가지고 있으면 미움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교통을 깨뜨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용서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속에 남편이나 아내를 미워하거나 부모나 형제를 미워하거나 이웃에게 원한을 가지고 있으면 원한은 쓴 물을 내는 것입니다. 이 쓴 물은 하나님과 여러분 사이를 갈라버리고 믿음의 역사를 말라 죽어버리게 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여러분이 믿음을 지키려면 항상 용서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나아가서 축복의 기도를 해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 5:43~44)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여러분이 사랑을 나타낼 때, 하나님과 깊은 교제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내가 사랑을 실천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 속에 계셔서 우리 허물을 용서하시고 우리 믿음을 더욱 강하게 해 주시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우리는 여러 가지로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하늘을 쳐다보아도 아득하고 땅을 바라보아도 막막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예수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형편에 있든지 낙심하지 말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의 삶에 4차원의 영성을 적용하십시오. 말씀의 씨앗이 여러분의 생각에 뿌려져서 여러분의 생각이 변화되도록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하십시오. 그리고 말씀을 통해서 꿈을 품고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기도함으로 믿음이 생기면 입술로 시인함으로 믿음을 지키십시오.

마지막으로 이웃을 용서하고 사랑하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구하고 생각하는 것에 넘치도록 채워주시고 기적을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신유 기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예비한 하나님이라. 하늘의 창고에 문을 열고 네 입을 넓게 연 사람의 속에 부어줄 것이라. 내가 어제와 오늘이요 동일하신 하나님이니 이 하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이요, 죽은 하나님이 아니요, 멀리 있는 하나님이 아니요, 가까이 있는 하나님이니 하나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 들이고 감사하기를 바라니 한 사람도 빠짐없이 할렐루야를 부르고 감사하고 나의 품에 안기어라. 내가 기적을 베풀 것이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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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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