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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엘림재단, 아프리카 이주 근로자 결핵 검진
2023.10.20 / 김주영 기자
재단법인 글로벌엘림재단은 15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결핵 검진을 시행했다. 대상은 파주 지역의 아프리카 이주 근로자들로 대부분 근로 환경이 열악한 중소사업체에서 근무하고 있어 결핵 발생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호흡기 질환에도 취약하다. 이날 글로벌엘림재단은 대한결핵협회 경기지부와 협력해 의료보건 취약계층인 이주 근로자들에게 흉부 X-ray 검진을 실시하여 보균자를 선별하고 예방 및 관리에 나섰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종료로 마스크를 벗고 대인 접촉을 하면서 올해 1~3분기 누적 결핵 환자는 1만 5451명으로 작년 대비 0.1%늘었다고 한다.
권일두 상임이사는 “결핵은 에이즈, 말라리아와 더불어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세계 3대 질환 중 하나”라며 “다문화 이주민들의 사회통합과 사회복지를 위해 설립된 글로벌엘림재단은 다문화 이주민의 의료복지 확대 지원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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