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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다문화센터, 집중호우 피해 다문화교회 도와
2023.08.18 / 김주영 기자


 
재단법인 글로벌엘림재단 산하 엘림다문화센터에서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다문화교회를 조사하고, 6일 다문화행복꾸러미 50박스를 경남에 있는 양산중앙교회와 전남 장흥의 사랑의공동체교회 2곳에 전달했다. 피해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다문화행복꾸러미에는 과자와 간편식품, 생필품 등을 담아 도왔다.

다문화행복꾸러미를 전달받은 양산중앙교회 지수민 전도사는 순식간에 빗물이 지하 예배당으로 쏟아져서 오염된 물이 허리높이까지 차고 곳곳에 곰팡이가 피어 교회 강대상과 의자 등은 모두 사용하지 못하게 됐다고 어려움을 전하면서 폭우로 예배 장소를 이전해야 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다문화교회에 좋은 물품을 보내주신 재단 이사장 이영훈 목사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랑의공동체교회 역시 이번 폭우로 오래된 교회 벽과 천장이 누수돼 재시공이 필요한 상황에서 성도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이에 글로벌엘림재단 상임이사인 권일두 목사는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교회에 관심과 지원을 계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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