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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종교지도자 오찬 간담회 개최
2023.06.02 / 김주영 기자
이영훈 목사 참석해 직접 소통 나서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530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윤석열 대통령 초청으로 열린 종교 지도자들 오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기독교에서는 이영훈 목사와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가 참석했으며, 이 밖에 7대 주요 종교 지도자가 함께했다.
윤 대통령은 어려울 때마다 종교계가 보여준 연대 정신은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종교계 지도자와 오찬 간담회를 진행한 것은 지난해 5월에 이어 두 번째이다.

이영훈 목사는 저출산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정부와 종교계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 거주 외국인 250만명 시대에 사회통합을 위한 다문화가정 지원을 당부하는 등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눴다. 한편 이영훈 목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글로벌엘림재단은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주민 정착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세간에 화제인 마약 중독 문제의 해결을 위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아이들의 보육은 국가가 확실하게 책임지고 디지털 격차를 줄여야 한다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지역 교육을 활성화 하겠다고 교육개혁 의지를 밝혔다. 이에 종교지도자들은 특히 부모가 없는 아이들과 한부모가정,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종교계가 노력하고 있다며 정부의 제도적 뒷받침을 요청했다.
이영훈 목사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을 통해 국내외 빈곤퇴치, 의료사각지대 의료지원, 아동보호 및 후원 등에 힘쓰는 등 국내외적으로 민간 외교를 성실히 감당하고 있다.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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