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은혜
2026.10.11
/ 야고보서 1장 2~4절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야고보서 1장 2~4절
우리가 한 번뿐인 인생을 살아가면서 모든 일이 다 잘 되고 좋은 일만 생겨 나가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인생은 그렇지 않습니다. 예고 없이 많은 문제와 어려움이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감당할 수 없는 고난과 시련이 다가오기도 합니다.
감기 한 번 앓지 않았다며 자신은 건강하다고 자랑하던 어떤 분이 몸이 안 좋아서 병원에 갔더니 “왜 이제 오셨냐고”라며 말기 암 진단을 받는 분이 있었습니다.
또 어떤 분은 늘 믿고 의지하고 모든 것을 의논했던 자기 동료에게 배신을 당했다고 합니다. 또 젊은 친구가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들어갔지만, 곧 회사가 어려워서 해고를 당하기도 합니다.
어떤 이는 잘 되던 사업에 하루아침에 부도가 나서 큰 어려움에 부딪힙니다. 이처럼 저마다 문제와 어려움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하기를 이런 고난이 있을 때, 문제를 당할 때, 낙심하고 주저앉지 말고, 기뻐하라고 말씀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였던 야고보 사도가 야고보서를 통하여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보면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할 때 “온전히 기뻐하라, 고난 중에 기뻐하라.”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야고보서 1장 2절입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우리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고난과 시험은 예고 없이 다가옵니다. 우리의 일생을 ‘고난의 바다’라고 말하는데, 바다에 끊임없이 물결치듯이 끊임없이 고난이 우리에게 물결치듯 다가오는 것입니다. 문제와 어려움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여러 가지 어려운 시험을 당할 때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고 말씀합니다. 이 시험과 고난을 통하여서 우리에게 주신 교훈이 있습니다. 그것이 뭐냐?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을 만한 믿음인가? 그 믿음이 고난을 통하여서 하나님 앞에 검증되는 그런 과정을 지나가는 것입니다.
고난을 통해서 우리 신앙의 잘못된 부분들을 주님 앞에 우리가 다 회개하고 고치고 바로 서기도 하고, 고난을 통하여서 우리의 믿음이 초보적이다가 점점 성장하는 그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고난은 우리에게 유익을 가져다줍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430년 동안 애굽에서 종살이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모세를 통하여서 출애굽 해서 가나안으로 가는데 한 달이면 갈 수 있는 거리를 40년이나 걸렸습니다. 40년은 광야 길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워낙 목이 곧고 고집이 세고 누구 얘기도 듣지 않고 자기 주관대로 살았던 그러한 모습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들을 광야에서 훈련하신 것입니다.
출애굽기 32장 9절은 말씀합니다.
“야훼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니 목이 뻣뻣한 백성이로다”
목이 곧고 고집불통인 저들을 훈련 시키기 위해서 광야 40년 동안 저들을 광야에서 깨어지고 또 깨어지게 하신 것입니다.
신명기 8장 2절입니다.
“네 하나님 야훼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고난에 우연이란 없습니다. 고난 속에 깊은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교회 성도들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라고 말씀합니다.
로마서 5장 3~4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문제를 만났을 때, 어려움 당했을 때, 절망에 처해서 그 자리에 주저앉아 있지 말고,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고난을 참고 견디며 다가올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바라보면서 기뻐하고 감사하며 전진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특별히 주님을 섬기다가 여러 가지 환난과 핍박을 당할 때 예수님께서 기뻐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을 섬기다 환난과 핍박을 당하는 것은 하늘나라 큰 상급으로 우리에게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5장 11~12절 말씀합니다.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잠시 잠깐 우리가 당하는 고난으로 인해서 낙심하고 주저앉아 있으면 안 됩니다. 믿음으로 견뎌내고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6절은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환난을 통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체험하기 때문에 환난 중에서도 감사할 수 있고 기뻐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고난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축복이 있습니다. 고난은 변장 된 축복입니다.
야고보서 1장 3절은 말씀합니다.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고난은 그 당시에 아픔과 고통을 가져다 주지만, 궁극적으로 우리에게 많은 유익을 가져다줍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가 119편 71절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고난을 통하여 주님의 뜻을 알게 되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배우게 되고, 믿음이 성장하여 하나님께 더 크고 귀하게 쓰임 받는 주님의 자녀로 우리가 변화되는 것입니다.
고난을 통해서 무엇보다도 우리는 하나님 앞에 교만한 우리의 모습이 깨어지고 낮아집니다. 하나님이 고난을 통하여서 우리를 낮추십니다. 우리를 낮추신 하나님의 은혜가 이 고난의 가장 중요한 축복이고 열매입니다.
우리 모두 이스라엘 백성처럼 목이 곧은 백성입니다. 얼마나 자기 고집이 센지 모릅니다. 자기주장을 굽히려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가장 큰 지금 문제는 뭐냐? 목이 곧은 사람, 고집 센 사람들이 서로 싸우기 때문에 문제가 이렇게 커지는 것입니다.
정치권이 너무 양쪽으로 나뉘어져서 그냥 격렬하게 싸웁니다. 내 편이 아니면 적처럼 그냥 물고 뜯고 싸웁니다. 그런데 양당 제도는 우리가 미국에서 배워왔는데, 미국은 공화당, 민주당 선거 때마다 그렇게 서로 이기려고 캠페인하고 싸우지만 딱 선거 끝나고 나면 둘이 힘을 합쳐서 위대한 미국을 건설하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기울입니다. 우리가 이 성숙한 민주주의를 배워야 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목이 곧고 교만하기에 하나님이 우리를, 고난을 통해서 깨뜨리시는 것입니다. 신명기 9장 6절에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네가 알 것은 네 하나님 야훼께서 네게 이 아름다운 땅을 기업으로 주신 것이 네 공의로 말미암음이 아니니라 너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이 목이 곧은 백성이기 때문에 그들을 깨뜨리시느라고 40년 동안 광야에서 돌고 또 돌고 또 돌게 만드신 것입니다.
신명기 8장 2절입니다.
“네 하나님 야훼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하나님 앞에서 깨어지고 낮아질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위대한 역사를 이루시는 것입니다.
미국의 노예를 해방한 16대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 대통령께서 백악관 현관에서 직접 자기 구두를 닦고 있었습니다. 마침, 백악관을 방문했던 외교관이 이를 보고 깜짝 놀라면서 말했습니다. 일국의 대통령께서 존귀하신 몸으로 천한 사람이 하는 구두 닦는 일을 손수 하시다니 될 법한 일인지를 질문했습니다.
그때 대통령은 자기 구두를 자기가 닦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하면서 대통령도 구두닦이도 다 이 세상을 위하여 일하는 사람인데 어찌 천하다고 할 수 있는지를 반문했습니다.
또 어떤 기록을 보면 내가 내 구두를 닦는 것이 무엇이 문제냐고 이야기한 그런 기록도 나옵니다. 그렇습니다. 겸손한 종으로 하나님께 쓰임 받아서 노예해방이라고 하는 위대한 역사를 이룬 대통령이 되었던 것입니다.
성경 잠언서 여러 곳에서 우리의 교만에 대해서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잠언 16장 18절입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잠언 16장 5절입니다.
“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야훼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하지 못하리라”
잠언 18장 12절입니다.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우리가 고난을 통하여 믿음이 단련되고, 깨어지고 낮아져 겸손하게 될 때 장차 하나님 앞에서 영광스럽게 하나님 앞에 존귀한 인물로 쓰임을 받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7절은 말씀합니다.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나아가서 고난을 통하여 믿음이 성장하고 밝은 미래가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고난을 통하여 우리 믿음이 성장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됩니다.
로마서 5장 3절 4절에 사도 바울은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환난을 통해서 우리가 인내를 배우게 되고, 인내를 통해서 우리 인격이 연단되고, 그리고 나아가서 궁극적으로 우리의 꿈과 소망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고난이 다가올 때 여러분 불평하고 원망하지 말고, 고난이 다가올 때 고난 앞에서 주저앉아 낙심하지 말고 고난 후에 다가올 미래의 축복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전진, 또 전진, 또 전진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욥은 말할 수 없는 고난을 겪었습니다. 사탄이 하나님께 가서 참소함으로 욥을 고난의 모든 어려움 속에 밀어 넣었습니다. 하루아침에 전 재산을 잃고 10명의 자녀를 다 잃고 건강을 잃고, 온몸에 피부병으로 온몸을 기와로 긁으며, 부인은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고 말하며 떠나가고, 친구들은 무슨 죄를 지었냐며 비판했습니다.
그 모든 고난을 참고 견뎠더니 하나님이 그를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동방의 의인으로 넘치는 복을 그에게 부어주신 것입니다.
욥기 23장 10절에 이와 같이 고백합니다.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할렐루야. 예레미야 29장 11절입니다.
“야훼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고난은 궁극적으로 우리에게 축복을 가져다줍니다.
고난을 통해 우리의 고집불통인 인간의 자아, 교만이 깨어지게 되고, 예수님 닮은 모습으로 인격이 성숙한 모습으로 변화되고, 우리 삶의 불신앙의 모습이 제거되고, 무엇보다도 고난을 통하여 우리가 인내를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인내의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참 성격이 급하죠. 그러나 우리가 인내를 배울 때 고난을 통과하면서 하나님 앞에 복 받은 인생으로 변화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1장 4절에 말씀합니다.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모세는 바로 왕의 공주가 나일강에서 그를 건져내서 공주의 아들로 자랐습니다. 이 공주가 나중에 애굽의 역사를 보면 여왕이 되는데, 그냥 가만히 있으면 여왕의 아들로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었을 터인데, 그의 어머니 요게벳이 왕궁의 유모로 들어와서 모세를 젖 먹이고 키우면서 “너는 이스라엘 백성이다. 히브리 사람이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고난 당하는 것을 기억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해야 된다.”는 말을 들으며 자랐습니다.
40세가 되었을 때 ‘이제 내가 해보겠다.’ 그래서 자기 힘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려고 나갔다가 애굽 사람이 자기 동족을 때리는 것을 보고 그 사람을 쳐서 죽였습니다. 욱하는 성질에 사람을 쳐 죽이고 나니까 그는 순간적으로 살인자가 되고 도망자가 되어서 미디안 광야에 가서 40년 동안 깨어집니다.
깨어지고 또 깨어지고, 또 깨어지고 또 깨어집니다. 80세가 될 때까지 그는 깨어졌습니다. 얼마나 깨어졌는지 나중에 그의 온유함이 이 세상 모든 사람보다 뛰어났다고 성경은 칭찬하고 있습니다.
민수기 12장 3절입니다.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
우리는 모든 것이 부족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고난을 통해서 깨어지면서 모든 면이 더 나아지는 것입니다. 급한 성격이 이제는 여유 있는 성격으로 바뀌게 되고, 걸핏하면 성질을 내던 것이 성질내지 않고 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게 되고, 강한 성격이 부드럽고 온유한 성격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성품입니다.
마태복음 11장 29절에 주님 말씀하십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왜 우리 마음 가운데 쉼이 없습니까? 내가 인내하지 못하고 내가 급하고 강하기 때문에 마음에 쉼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을 다스리시고 여러분이 온유와 겸손으로 무장하면 주님께서 여러분 마음에 평안함을 선물로 주실 것입니다.
일생을 살아가면서 주님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 다윗처럼 그 일생이 고난의 일생이었던 사람이 별로 많지 않습니다. 그가 골리앗을 넘어뜨리고 난 후에 민족의 영웅이 됐지만 사울 왕의 미움을 받아서 14~15년 동안 도망을 다닙니다.
사울 왕이 그를 죽이려고 군대를 풀어서 쫓아다녔습니다. 하루 한 날 편히 쉴 날이 없었습니다. 오늘은 이곳에서 내일은 저곳에서 그냥 새우잠을 자면서 도망가고 또 도망가고 또 도망갔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때가 되어서 사울 왕이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죽고 난 다음 그가 다시 하나님 앞에 부름을 받고 왕이 되게 되는데, 7년 동안 다시 사울 왕의 일가와 전쟁을 한 후에 그가 통일왕국의 왕이 되는데, 왕이 되고 나서도 그의 잘못으로 말미암아 그가 심판을 받고 많은 고난을 겪었습니다.
그가 눈물로 회개하고 또 회개하고 난 다음 그의 일생을 돌아보고 나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믿음으로 고백한 고백이 시편 23편입니다. 이 시편 23편의 고백은 다윗의 신앙 고백이요. 우리 주님을 섬기는 우리 모두의 신앙 고백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시편 23편을 우리가 1절부터 6절까지 함께 믿음으로 고백하겠습니다.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야훼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아멘. 우리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주 안에 거하면 고난도 축복이 되고, 어떤 문제도 우리 삶 가운데 우리를 무너뜨리고 고통스러운 가운데 우리를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의 자리로 우리를 이끌어가는 그러한 축복의 영양제가 되는 것입니다.
노숙자로 살던 한 여학생이 하버드 대학을 가서 미국에서 주목을 받았던 사건이 있습니다. 미국 ABC TV 방송에서 ‘엘리자베스 머레이’를 크게 보도했는데 길거리에서 살던 노숙자입니다. 그런데 하버드 대학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습니다.
길거리에서 사는 노숙자가 된 배경은 그의 부모가 마약중독자입니다. 그래서 브롱스 빈민가에 살았는데, 이 뉴욕 브롱스 빈민가에 살면서 정부에서 주는 웰페어 체크로 하루하루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았습니다. 10살 때 어머니가 에이즈에 걸린 사실을 알았고, 그때로부터 이 어린 딸이 나가서 구걸하면서 부모님 먹을 것을 준비했습니다.
15살 때 그의 어머니가 에이즈로 죽습니다. 어머니가 41살에 에이즈로 죽었습니다. 여러분, 이 에이즈는 동성 간의 성적 접촉을 통해서 옮겨져서 93%가 이렇게 옮겨지고, 그 성적 접촉을 통해서 옮겨지는 병으로서 약이 없습니다. 이 병에 걸리면 죽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에이즈로 죽었어요. 아버지도 마약중독자입니다.
그래서 집에 더 이상 있을 수가 없어서 집을 나와 그때부터 노숙자가 되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공원에서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면서 살았는데, 그녀에게 그의 사랑하는 어머니가 죽은 것은 큰 충격이었습니다.
어머니의 죽음을 보고 굳게 결심했습니다. “나는 우리 부모님과 같이 인생을 살지 않을 거야. 나는 다른 사람을 돕는 사람으로 살 거야” 결심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했습니다. 독실한 크리스천으로서 라인홀드 니버의 기도를 날마다 고백했습니다.
“주여, 우리에게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을 평온하게 받아들이는 은혜와 바꿔야 할 것을 바꿀 수 있는 용기, 그리고 이 둘을 분별하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믿음으로 고백하면서 모든 어려움을 헤쳐 나갔습니다.
그러고 나서 맨해튼에 있는 인문학 준비아카데미(Humanities Preparatory Academy에 들어가서 4년 과정의 고등학교 과정을 2년 만에 평균 95점으로 158명 중에 수석으로 졸업합니다. 자기 집이 없어 노숙자로서 계단이나 건물 한구석에서 열심히 공부하면서 그가 도전해서 1999년 미국의 명문 하버드 대학교에 합격합니다.
그래서 2000년에 하버드 대학교에 이제 9월에 입학식을 하게 되는데 뉴욕타임스 주는 극빈자 장학금을 받고 장학생으로 하버드 대학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우리로 말하면 노숙자로 살던 사람이 서울대학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녀는 고백합니다. “과거의 나의 고난은 오늘의 나를 있게 하는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버드 대학은 보스턴 인근에 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병들어서 누워 계시다는 소식에 그는 학교를 뉴욕에 있는 컬럼비아 대학으로 옮겨 아버지까지 돌봅니다. 그러나 아버지도 2006년에 에이즈로 돌아가십니다.
그 후에 그녀는 2009년에 컬럼비아 대학에서 심리학 학사 학위를 마치고 거기서 석사 과정을 거쳐 교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기처럼 이렇게 노숙인 같이 버림받은 청소년을 돕기를 원했습니다.
뉴욕 컬럼비아 대학의 의과대학, 사회 복지대학, 법과대학과 협력하여 뉴욕에 12,000명의 홈리스 청년의 심리학적, 정신적 교육지원을 위해 ‘유스 라이징’이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그들 중에 3분의 1이 나이가 차서 위탁 보호 시스템에 보호받을 수 없는 청소년들이었습니다. 그들을 상담하고 돌보는 일을 시작했는데, 이 프로그램에 골드만 삭스 재단에서 17만 불을 지원했습니다.
그녀의 이야기가 2003년 ‘노숙자에서 하버드로: 리즈 머레이의 이야기’로 TV 드라마로 만들어져서 방영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드라마를 보면서 큰 도전을 받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비록 노숙자로 집도 없고 떠도는 인생이었지만 꿈을 가지고 기도하고 기도해서 그가 명문대학을 가게 되었고, 그리고 자기의 경험을 담은 회고록 『브레이킹 나이트(Breaking Night)』를 출간하고 그다음에 믿음이 좋은 신랑 제임스 스캔 런과 만나 결혼하여 아들 리암, 딸 마야 진, 아들 하나, 딸 하나 둔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할렐루야.
2017년, 제프 무티와 함께 아서 프로젝트를 설립하여서 지금까지 소외되고 위험에 처한 청소년들을 집중적으로 돌보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서 전인적 성장과 대물림이 이어지는 빈곤을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고난은 축복의 도구입니다. 고난 당할 때 포기하고 손을 놓지 말고 우리 주님의 손을 꼭 붙잡고 믿음으로 전진 또 전진, 또 전진하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복음성가 176장-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1, 3절>
1절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3절 인생의 어려운 순간마다
주의 약속 생각해 보네
내 맘 속에 믿음 잃지 않고
말씀 속에 위로를 얻네
주님의 도우심 바라보며
모든 어려움 이기도다
흘러가는 순간순간마다
주님 약속 새겨봅니다
어떤 고난이 다가와도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약속의 말씀 붙잡고 일어나서 믿음으로 전진해 나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 번뿐인 인생길에 우리가 예수를 믿고 하나님 자녀가 된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길에 많은 고난이 다가오고 어려움이 다가옵니다. 그때마다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모든 고난을 이겨내고 고난 뒤에 다가올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전진해 나가는 저희 모두가 되도록 주님 은혜 내려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우리가 한 번뿐인 인생을 살아가면서 모든 일이 다 잘 되고 좋은 일만 생겨 나가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인생은 그렇지 않습니다. 예고 없이 많은 문제와 어려움이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감당할 수 없는 고난과 시련이 다가오기도 합니다.
감기 한 번 앓지 않았다며 자신은 건강하다고 자랑하던 어떤 분이 몸이 안 좋아서 병원에 갔더니 “왜 이제 오셨냐고”라며 말기 암 진단을 받는 분이 있었습니다.
또 어떤 분은 늘 믿고 의지하고 모든 것을 의논했던 자기 동료에게 배신을 당했다고 합니다. 또 젊은 친구가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들어갔지만, 곧 회사가 어려워서 해고를 당하기도 합니다.
어떤 이는 잘 되던 사업에 하루아침에 부도가 나서 큰 어려움에 부딪힙니다. 이처럼 저마다 문제와 어려움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1. 고난 중에 기뻐하라
성경은 말씀하기를 이런 고난이 있을 때, 문제를 당할 때, 낙심하고 주저앉지 말고, 기뻐하라고 말씀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였던 야고보 사도가 야고보서를 통하여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보면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할 때 “온전히 기뻐하라, 고난 중에 기뻐하라.”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야고보서 1장 2절입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우리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고난과 시험은 예고 없이 다가옵니다. 우리의 일생을 ‘고난의 바다’라고 말하는데, 바다에 끊임없이 물결치듯이 끊임없이 고난이 우리에게 물결치듯 다가오는 것입니다. 문제와 어려움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여러 가지 어려운 시험을 당할 때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고 말씀합니다. 이 시험과 고난을 통하여서 우리에게 주신 교훈이 있습니다. 그것이 뭐냐?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을 만한 믿음인가? 그 믿음이 고난을 통하여서 하나님 앞에 검증되는 그런 과정을 지나가는 것입니다.
고난을 통해서 우리 신앙의 잘못된 부분들을 주님 앞에 우리가 다 회개하고 고치고 바로 서기도 하고, 고난을 통하여서 우리의 믿음이 초보적이다가 점점 성장하는 그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고난은 우리에게 유익을 가져다줍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430년 동안 애굽에서 종살이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모세를 통하여서 출애굽 해서 가나안으로 가는데 한 달이면 갈 수 있는 거리를 40년이나 걸렸습니다. 40년은 광야 길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워낙 목이 곧고 고집이 세고 누구 얘기도 듣지 않고 자기 주관대로 살았던 그러한 모습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들을 광야에서 훈련하신 것입니다.
출애굽기 32장 9절은 말씀합니다.
“야훼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니 목이 뻣뻣한 백성이로다”
목이 곧고 고집불통인 저들을 훈련 시키기 위해서 광야 40년 동안 저들을 광야에서 깨어지고 또 깨어지게 하신 것입니다.
신명기 8장 2절입니다.
“네 하나님 야훼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고난에 우연이란 없습니다. 고난 속에 깊은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교회 성도들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라고 말씀합니다.
로마서 5장 3~4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문제를 만났을 때, 어려움 당했을 때, 절망에 처해서 그 자리에 주저앉아 있지 말고,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고난을 참고 견디며 다가올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바라보면서 기뻐하고 감사하며 전진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특별히 주님을 섬기다가 여러 가지 환난과 핍박을 당할 때 예수님께서 기뻐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을 섬기다 환난과 핍박을 당하는 것은 하늘나라 큰 상급으로 우리에게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5장 11~12절 말씀합니다.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잠시 잠깐 우리가 당하는 고난으로 인해서 낙심하고 주저앉아 있으면 안 됩니다. 믿음으로 견뎌내고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6절은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환난을 통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체험하기 때문에 환난 중에서도 감사할 수 있고 기뻐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2. 고난의 축복
고난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축복이 있습니다. 고난은 변장 된 축복입니다.
야고보서 1장 3절은 말씀합니다.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고난은 그 당시에 아픔과 고통을 가져다 주지만, 궁극적으로 우리에게 많은 유익을 가져다줍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가 119편 71절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고난을 통하여 주님의 뜻을 알게 되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배우게 되고, 믿음이 성장하여 하나님께 더 크고 귀하게 쓰임 받는 주님의 자녀로 우리가 변화되는 것입니다.
고난을 통해서 무엇보다도 우리는 하나님 앞에 교만한 우리의 모습이 깨어지고 낮아집니다. 하나님이 고난을 통하여서 우리를 낮추십니다. 우리를 낮추신 하나님의 은혜가 이 고난의 가장 중요한 축복이고 열매입니다.
우리 모두 이스라엘 백성처럼 목이 곧은 백성입니다. 얼마나 자기 고집이 센지 모릅니다. 자기주장을 굽히려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가장 큰 지금 문제는 뭐냐? 목이 곧은 사람, 고집 센 사람들이 서로 싸우기 때문에 문제가 이렇게 커지는 것입니다.
정치권이 너무 양쪽으로 나뉘어져서 그냥 격렬하게 싸웁니다. 내 편이 아니면 적처럼 그냥 물고 뜯고 싸웁니다. 그런데 양당 제도는 우리가 미국에서 배워왔는데, 미국은 공화당, 민주당 선거 때마다 그렇게 서로 이기려고 캠페인하고 싸우지만 딱 선거 끝나고 나면 둘이 힘을 합쳐서 위대한 미국을 건설하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기울입니다. 우리가 이 성숙한 민주주의를 배워야 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목이 곧고 교만하기에 하나님이 우리를, 고난을 통해서 깨뜨리시는 것입니다. 신명기 9장 6절에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네가 알 것은 네 하나님 야훼께서 네게 이 아름다운 땅을 기업으로 주신 것이 네 공의로 말미암음이 아니니라 너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이 목이 곧은 백성이기 때문에 그들을 깨뜨리시느라고 40년 동안 광야에서 돌고 또 돌고 또 돌게 만드신 것입니다.
신명기 8장 2절입니다.
“네 하나님 야훼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하나님 앞에서 깨어지고 낮아질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위대한 역사를 이루시는 것입니다.
미국의 노예를 해방한 16대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 대통령께서 백악관 현관에서 직접 자기 구두를 닦고 있었습니다. 마침, 백악관을 방문했던 외교관이 이를 보고 깜짝 놀라면서 말했습니다. 일국의 대통령께서 존귀하신 몸으로 천한 사람이 하는 구두 닦는 일을 손수 하시다니 될 법한 일인지를 질문했습니다.
그때 대통령은 자기 구두를 자기가 닦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하면서 대통령도 구두닦이도 다 이 세상을 위하여 일하는 사람인데 어찌 천하다고 할 수 있는지를 반문했습니다.
또 어떤 기록을 보면 내가 내 구두를 닦는 것이 무엇이 문제냐고 이야기한 그런 기록도 나옵니다. 그렇습니다. 겸손한 종으로 하나님께 쓰임 받아서 노예해방이라고 하는 위대한 역사를 이룬 대통령이 되었던 것입니다.
성경 잠언서 여러 곳에서 우리의 교만에 대해서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잠언 16장 18절입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잠언 16장 5절입니다.
“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야훼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하지 못하리라”
잠언 18장 12절입니다.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우리가 고난을 통하여 믿음이 단련되고, 깨어지고 낮아져 겸손하게 될 때 장차 하나님 앞에서 영광스럽게 하나님 앞에 존귀한 인물로 쓰임을 받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7절은 말씀합니다.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나아가서 고난을 통하여 믿음이 성장하고 밝은 미래가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고난을 통하여 우리 믿음이 성장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됩니다.
로마서 5장 3절 4절에 사도 바울은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환난을 통해서 우리가 인내를 배우게 되고, 인내를 통해서 우리 인격이 연단되고, 그리고 나아가서 궁극적으로 우리의 꿈과 소망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고난이 다가올 때 여러분 불평하고 원망하지 말고, 고난이 다가올 때 고난 앞에서 주저앉아 낙심하지 말고 고난 후에 다가올 미래의 축복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전진, 또 전진, 또 전진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욥은 말할 수 없는 고난을 겪었습니다. 사탄이 하나님께 가서 참소함으로 욥을 고난의 모든 어려움 속에 밀어 넣었습니다. 하루아침에 전 재산을 잃고 10명의 자녀를 다 잃고 건강을 잃고, 온몸에 피부병으로 온몸을 기와로 긁으며, 부인은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고 말하며 떠나가고, 친구들은 무슨 죄를 지었냐며 비판했습니다.
그 모든 고난을 참고 견뎠더니 하나님이 그를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동방의 의인으로 넘치는 복을 그에게 부어주신 것입니다.
욥기 23장 10절에 이와 같이 고백합니다.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할렐루야. 예레미야 29장 11절입니다.
“야훼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고난은 궁극적으로 우리에게 축복을 가져다줍니다.
3. 인내의 열매
고난을 통해 우리의 고집불통인 인간의 자아, 교만이 깨어지게 되고, 예수님 닮은 모습으로 인격이 성숙한 모습으로 변화되고, 우리 삶의 불신앙의 모습이 제거되고, 무엇보다도 고난을 통하여 우리가 인내를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인내의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참 성격이 급하죠. 그러나 우리가 인내를 배울 때 고난을 통과하면서 하나님 앞에 복 받은 인생으로 변화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1장 4절에 말씀합니다.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모세는 바로 왕의 공주가 나일강에서 그를 건져내서 공주의 아들로 자랐습니다. 이 공주가 나중에 애굽의 역사를 보면 여왕이 되는데, 그냥 가만히 있으면 여왕의 아들로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었을 터인데, 그의 어머니 요게벳이 왕궁의 유모로 들어와서 모세를 젖 먹이고 키우면서 “너는 이스라엘 백성이다. 히브리 사람이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고난 당하는 것을 기억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해야 된다.”는 말을 들으며 자랐습니다.
40세가 되었을 때 ‘이제 내가 해보겠다.’ 그래서 자기 힘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려고 나갔다가 애굽 사람이 자기 동족을 때리는 것을 보고 그 사람을 쳐서 죽였습니다. 욱하는 성질에 사람을 쳐 죽이고 나니까 그는 순간적으로 살인자가 되고 도망자가 되어서 미디안 광야에 가서 40년 동안 깨어집니다.
깨어지고 또 깨어지고, 또 깨어지고 또 깨어집니다. 80세가 될 때까지 그는 깨어졌습니다. 얼마나 깨어졌는지 나중에 그의 온유함이 이 세상 모든 사람보다 뛰어났다고 성경은 칭찬하고 있습니다.
민수기 12장 3절입니다.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
우리는 모든 것이 부족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고난을 통해서 깨어지면서 모든 면이 더 나아지는 것입니다. 급한 성격이 이제는 여유 있는 성격으로 바뀌게 되고, 걸핏하면 성질을 내던 것이 성질내지 않고 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게 되고, 강한 성격이 부드럽고 온유한 성격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성품입니다.
마태복음 11장 29절에 주님 말씀하십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왜 우리 마음 가운데 쉼이 없습니까? 내가 인내하지 못하고 내가 급하고 강하기 때문에 마음에 쉼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을 다스리시고 여러분이 온유와 겸손으로 무장하면 주님께서 여러분 마음에 평안함을 선물로 주실 것입니다.
일생을 살아가면서 주님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 다윗처럼 그 일생이 고난의 일생이었던 사람이 별로 많지 않습니다. 그가 골리앗을 넘어뜨리고 난 후에 민족의 영웅이 됐지만 사울 왕의 미움을 받아서 14~15년 동안 도망을 다닙니다.
사울 왕이 그를 죽이려고 군대를 풀어서 쫓아다녔습니다. 하루 한 날 편히 쉴 날이 없었습니다. 오늘은 이곳에서 내일은 저곳에서 그냥 새우잠을 자면서 도망가고 또 도망가고 또 도망갔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때가 되어서 사울 왕이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죽고 난 다음 그가 다시 하나님 앞에 부름을 받고 왕이 되게 되는데, 7년 동안 다시 사울 왕의 일가와 전쟁을 한 후에 그가 통일왕국의 왕이 되는데, 왕이 되고 나서도 그의 잘못으로 말미암아 그가 심판을 받고 많은 고난을 겪었습니다.
그가 눈물로 회개하고 또 회개하고 난 다음 그의 일생을 돌아보고 나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믿음으로 고백한 고백이 시편 23편입니다. 이 시편 23편의 고백은 다윗의 신앙 고백이요. 우리 주님을 섬기는 우리 모두의 신앙 고백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시편 23편을 우리가 1절부터 6절까지 함께 믿음으로 고백하겠습니다.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야훼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아멘. 우리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주 안에 거하면 고난도 축복이 되고, 어떤 문제도 우리 삶 가운데 우리를 무너뜨리고 고통스러운 가운데 우리를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의 자리로 우리를 이끌어가는 그러한 축복의 영양제가 되는 것입니다.
노숙자로 살던 한 여학생이 하버드 대학을 가서 미국에서 주목을 받았던 사건이 있습니다. 미국 ABC TV 방송에서 ‘엘리자베스 머레이’를 크게 보도했는데 길거리에서 살던 노숙자입니다. 그런데 하버드 대학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습니다.
길거리에서 사는 노숙자가 된 배경은 그의 부모가 마약중독자입니다. 그래서 브롱스 빈민가에 살았는데, 이 뉴욕 브롱스 빈민가에 살면서 정부에서 주는 웰페어 체크로 하루하루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았습니다. 10살 때 어머니가 에이즈에 걸린 사실을 알았고, 그때로부터 이 어린 딸이 나가서 구걸하면서 부모님 먹을 것을 준비했습니다.
15살 때 그의 어머니가 에이즈로 죽습니다. 어머니가 41살에 에이즈로 죽었습니다. 여러분, 이 에이즈는 동성 간의 성적 접촉을 통해서 옮겨져서 93%가 이렇게 옮겨지고, 그 성적 접촉을 통해서 옮겨지는 병으로서 약이 없습니다. 이 병에 걸리면 죽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에이즈로 죽었어요. 아버지도 마약중독자입니다.
그래서 집에 더 이상 있을 수가 없어서 집을 나와 그때부터 노숙자가 되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공원에서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면서 살았는데, 그녀에게 그의 사랑하는 어머니가 죽은 것은 큰 충격이었습니다.
어머니의 죽음을 보고 굳게 결심했습니다. “나는 우리 부모님과 같이 인생을 살지 않을 거야. 나는 다른 사람을 돕는 사람으로 살 거야” 결심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했습니다. 독실한 크리스천으로서 라인홀드 니버의 기도를 날마다 고백했습니다.
“주여, 우리에게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을 평온하게 받아들이는 은혜와 바꿔야 할 것을 바꿀 수 있는 용기, 그리고 이 둘을 분별하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믿음으로 고백하면서 모든 어려움을 헤쳐 나갔습니다.
그러고 나서 맨해튼에 있는 인문학 준비아카데미(Humanities Preparatory Academy에 들어가서 4년 과정의 고등학교 과정을 2년 만에 평균 95점으로 158명 중에 수석으로 졸업합니다. 자기 집이 없어 노숙자로서 계단이나 건물 한구석에서 열심히 공부하면서 그가 도전해서 1999년 미국의 명문 하버드 대학교에 합격합니다.
그래서 2000년에 하버드 대학교에 이제 9월에 입학식을 하게 되는데 뉴욕타임스 주는 극빈자 장학금을 받고 장학생으로 하버드 대학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우리로 말하면 노숙자로 살던 사람이 서울대학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녀는 고백합니다. “과거의 나의 고난은 오늘의 나를 있게 하는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버드 대학은 보스턴 인근에 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병들어서 누워 계시다는 소식에 그는 학교를 뉴욕에 있는 컬럼비아 대학으로 옮겨 아버지까지 돌봅니다. 그러나 아버지도 2006년에 에이즈로 돌아가십니다.
그 후에 그녀는 2009년에 컬럼비아 대학에서 심리학 학사 학위를 마치고 거기서 석사 과정을 거쳐 교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기처럼 이렇게 노숙인 같이 버림받은 청소년을 돕기를 원했습니다.
뉴욕 컬럼비아 대학의 의과대학, 사회 복지대학, 법과대학과 협력하여 뉴욕에 12,000명의 홈리스 청년의 심리학적, 정신적 교육지원을 위해 ‘유스 라이징’이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그들 중에 3분의 1이 나이가 차서 위탁 보호 시스템에 보호받을 수 없는 청소년들이었습니다. 그들을 상담하고 돌보는 일을 시작했는데, 이 프로그램에 골드만 삭스 재단에서 17만 불을 지원했습니다.
그녀의 이야기가 2003년 ‘노숙자에서 하버드로: 리즈 머레이의 이야기’로 TV 드라마로 만들어져서 방영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드라마를 보면서 큰 도전을 받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비록 노숙자로 집도 없고 떠도는 인생이었지만 꿈을 가지고 기도하고 기도해서 그가 명문대학을 가게 되었고, 그리고 자기의 경험을 담은 회고록 『브레이킹 나이트(Breaking Night)』를 출간하고 그다음에 믿음이 좋은 신랑 제임스 스캔 런과 만나 결혼하여 아들 리암, 딸 마야 진, 아들 하나, 딸 하나 둔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할렐루야.
2017년, 제프 무티와 함께 아서 프로젝트를 설립하여서 지금까지 소외되고 위험에 처한 청소년들을 집중적으로 돌보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서 전인적 성장과 대물림이 이어지는 빈곤을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고난은 축복의 도구입니다. 고난 당할 때 포기하고 손을 놓지 말고 우리 주님의 손을 꼭 붙잡고 믿음으로 전진 또 전진, 또 전진하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복음성가 176장-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1, 3절>
1절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3절 인생의 어려운 순간마다
주의 약속 생각해 보네
내 맘 속에 믿음 잃지 않고
말씀 속에 위로를 얻네
주님의 도우심 바라보며
모든 어려움 이기도다
흘러가는 순간순간마다
주님 약속 새겨봅니다
어떤 고난이 다가와도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약속의 말씀 붙잡고 일어나서 믿음으로 전진해 나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 번뿐인 인생길에 우리가 예수를 믿고 하나님 자녀가 된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길에 많은 고난이 다가오고 어려움이 다가옵니다. 그때마다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모든 고난을 이겨내고 고난 뒤에 다가올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전진해 나가는 저희 모두가 되도록 주님 은혜 내려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순복음가족신문
지면보기
행복으로의 초대
지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