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
2026.05.17
/ 사도행전 2장 42∼47절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사도행전 2장 42∼47절
오늘은 교회 창립 68주년을 맞이하는 감사 주일입니다. 1958년 5월 18일 조용기 목사님께서 5명의 성도로 대조동에서 천막 교회로 출발했습니다. 천막교회 3년의 시대를 거쳐서 서대문으로 교회를 옮겼습니다. 그곳에서 1973년까지 폭발적으로 부흥했습니다. 500명에서 2만 명 성도로 부흥해서 다시 여의도 시대를 열었습니다.
1973년도에 여의도로 이사를 와서 예배드리다가 너무 많은 사람이 와서 기존의 성전을 확장해서 1986년부터 오늘까지 이 성전을 우리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2008년 5월 14일 조용기 목사님께서 원로 목사님으로 추대되실 때 그때 재적 성도가 78만 명입니다. 하나님께서 5명으로 출발한 교회가 50년 만에 78만 명으로 성장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2008년 제가 취임하고 난 2년 후에 여의도에서 세운 20개 지성전을 33만 명의 성도와 함께 독립시켰습니다. 그래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가 45만 명으로 줄었는데 지금 계속해서 부흥해서 60만 명이 되었고, 독립한 교회를 합쳐서 93만 명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여의도순복음교회가 한국 최대 교회를 넘어 세계 최대 교회가 된 것은 첫째도 하나님의 은혜요, 둘째도 하나님의 은혜요, 마지막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강력한 성령 운동의 역사, 절대 긍정의 믿음의 역사가 그 토대를 이루어서 지금도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헌신하고 계신 4만여 명의 지·구역장들, 지금 각 지역에서 우리 60만 성도들을 사랑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주일이면 이른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온몸을 던져 헌신하고 있는 우리 남녀선교회 봉사자 여러분, 장로회로부터 교회학교, 유아부까지 모두가 한마음으로 교회를 사랑하고 섬긴 결과 오늘의 교회를 이룬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놀라운 일에 대해서 첫째도 감사요, 둘째도 감사요, 마지막도 감사드려야 합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오순절 날 성령 강림 후에 예루살렘교회가 탄생이 됩니다. 성령 충만 받은 사도 베드로가 나와서 말씀을 선포할 때 그날 하루에 남자 어른만 3천 명이 회개하고 주님 앞에 돌아와 침례를 받았습니다.
사도행전 2장 41절은 설명합니다.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침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교회가 창립될 때 3000명의 성도로 창립이 되어서 이 예루살렘교회는 날마다 부흥하고 또 부흥하고 부흥해서 사도행전의 기록을 보면 5000명, 수만 명의 교회가 되어 온 예루살렘을 예수 믿는 주님의 백성으로 뒤덮어 놓은 것입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도 이 같은 역사가 우리 교회뿐 아니라 전 세계 모든 교회에 일어나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예루살렘교회가 부흥한 그 비결이 어디 있습니까? 오늘 사도행전 2장 42절을 보면 예루살렘교회는 말씀 중심의 신앙으로 성장한 교회였습니다.
사도행전 2장 42절에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았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모든 믿는 사람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아멘.”으로 받았습니다. 사도들이 나아가서 구약의 말씀과 예수님의 가르침을 믿음으로 선포할 때, 모든 성도가 “아멘”, “아멘”, “아멘”으로 말씀을 받을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가르치고 그 받은 말씀을 갖고 나가서 이웃을 섬기고 복음을 전할 때 교회가 폭발적으로 부흥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사도행전 2장 47절 보니까 성경은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우리가 예수님 믿고 한평생 살아가는 동안 철저하게 말씀 중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 말씀은 내 삶의 최고 권위이고 우리 삶의 전부입니다. 우리가 교회에 존재하는 그 목적이, 우리 교회가 담당해야 할 사명이, 우리가 나아갈 방향이 다 이 말씀 속에 담겨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은 주야로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말씀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 1편 1절, 2절에 누가 복 있는 사람이냐? 성경은 설명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지켜 행하는 자가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언제 생겨납니까?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 믿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로마서 10장 17절은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을 때 그 마음에 믿음이 생겨나고 믿음이 자라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능력이 있습니다. 권세가 있습니다.
이 말씀 속에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신 능력이 함께함으로 말미암아 말씀을 믿음으로 받을 때 말씀이 내 삶 가운데 역사해서 흑암의 권세를 몰아내고 내 몸에 기쁨과 은혜가 충만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말씀을 “아멘.”으로 받을 때 병든 자가 건강한 모습으로 변화되고 흑암의 권세가 물러가는 하나님의 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오래 다녀도 믿음이 자라지 않고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말씀 중심의 삶을 살지 않는 삶을 살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말씀을 “아멘.”으로 받지 아니하고 그냥 말씀을 구경꾼처럼 와서 그저 듣고 가면 아무런 역사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말씀을 내 마음에 새겨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서 날마다 신앙이 자라야 합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낫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은 모습으로 성장하고, 더 성장하고 성장해서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으로 충만하지 않으면 영적인 가뭄이 다가옵니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으로 충만할 때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시절을 쫓아 많은 열매를 맺는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시편 1편 3절은 말씀합니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날마다 말씀의 은혜로 충만하여 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루살렘교회는 말씀으로 충만한 교회요, 또 기도에 힘쓰는 기도가 충만한 교회였습니다.
사도행전 2장 42절에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성경은 말씀합니다. 기도는 영적인 호흡입니다. 우리가 숨을 쉬지 않으면 살 수 없는 것처럼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영적으로 어떠한 능력도 나타낼 수 없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을 가져오는 능력의 도구요, 축복의 통로요, 교회 부흥의 열쇠입니다. 예루살렘교회는 모여서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흩어져 나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여러분, 교회는 기도하는 집입니다. 모여서 우리가 기도해야 합니다. 영적으로 강한 군사가 되려면 여러분, 기도를 소홀히 하면 안 됩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가장 큰 문제가 무엇입니까? 기도하지 않고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영적인 무기력과 영적인 침체로 말미암아 세상에 나가서 넘어지고 시험에 들고 문제 가운데 빠지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으려면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능력을 더해 주십니다.
매주 토요일에 제가 기도원에 올라가는 이유는 기도하지 않으면 주일 강단에 설 수 없어서 기도원 기도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가서 2시간, 3시간 엎드려 있으면 주님이 은혜를 주십니다. ‘내일 예배는 내가 책임져 줄 것이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나올 때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고 성도들에게 복을 주셔서 일주일 동안 또 승리의 삶을 살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교회를 다닌다고 하면서 신앙생활 한다고 하면서 대단히 죄송하게도 여긴 그런 분 한 분도 안 계시지만, 저쪽 가면 몇 사람이 있어요. 밥 먹을 때 빼놓고 기도하지 않는 분들 그것도 어떨 때는 잊어버려요.
밥을 먹었다가 생각이 나고 ‘아차’ 하고 어느 날 식당에 가서 보니까 식사하다가 숟가락 놓고, 다시 머리를 잠깐 숙였다가 기도하고 밥을 먹더라고요. 그래도 그나마 좀 다행이죠. ‘아이고. 오늘 내가 기도도 안 하고 밥 먹었네.’ 집에 와서 기도하는 사람이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기도는 습관이 아닙니다.
기도는 우리의 삶의 일부가 아니고 삶의 전부가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영적인 호흡이기 때문에. 언제 예수님의 제자들이 능력을 받았느냐? 기도하다가 열흘 동안 간절히 모여 기도하다가 오순절 날 성령의 능력을 받은 것입니다.
사도행전 1장 14절은 말씀합니다.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무슨 일을 계획하기 전에 실천하기 전에 먼저 엎드려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다.
제가 미국에 유학하러 가서 공부하다가 뜻하지 않게 워싱턴에 있는 교회 목사님이 사임하고 교회를 떠나셔서 제가 교회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기도하니까 하나님께서 가서 교회를 지으라고 말씀합니다. 와 보니 목사님이 떠나시고 나서 교인들이 다 뿔뿔이 흩어져서 남은 성도가 57명이었고, 교회 은행 통장에는 만 4천 불, 재정에 돈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지으라고 말씀하시니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건축하시라고 말씀하셨으므로 우리가 기도합시다’하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하니까 2년 후에 4 에이커 정도의 땅을 주셨습니다. 3천4백 평 정도 땅을 샀고 교회를 짓기 시작할 때 출석 성도가 250명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250명이 이제 한마음이 되어서 5년 반 동안 교회를 짓는데 정말 눈물의 기도로 교회를 지었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어서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매일 두 차례 기도회를 했습니다. 아침 5시에 새벽 기도, 밤 9시 겟세마네 기도 매일 두 번씩 모여서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매월 마지막 주일에는 전 성도가 기도원에 올라가서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밤새워 기도했습니다.
새벽 4시가 되면 흩어져서 집에 와서 세수하고 학교도 가고 직장에도 가고 사업장에도 갔습니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그 기도에 더하여서 하루에 3명에서 5명, 릴레이 금식 기도했습니다. 매월 말에 다음 달 달력을 붙여 놓으면 금식할 날짜에 자기 이름을 써서 넣습니다. 그래서 매일 같이 3명에서 5명씩 돌아가면서 금식하며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5년 반 만에 공사비 270만 불 들여서 단돈 일 센트나 일 불 하나 빚지지 아니하고, 1991년 11월에 우리 조용기 목사님을 모시고 헌당 예배를 드렸습니다. 할렐루야. 당시 우리 조용기 목사님 참 젊으셨습니다. 그때 교회 출석 성도가 1000명을 넘어섰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염려할 시간에 걱정할 시간에 우리는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4장 6절은 말씀합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다.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예루살렘교회는 말씀이 충만한 교회요, 기도가 충만한 교회요, 사랑이 충만한 교회였습니다. 예루살렘교회는 주님께 받은 그 사랑과 은혜를 이웃에게 베풀었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교회 내에 궁핍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사도행전 2장 44절부터 45절은 말씀합니다.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사도행전 4장 34절, 35절입니다.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교회 내에 가난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가난한 사람이 오면 가진 것을 다 나누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가장 부족한 점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움켜쥐고, 나누려고 하지 않습니다. 아낌없이 나눌 때 복을 더 부어주실 텐데 움켜쥐고 이것을 내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주님께서 그 물건은 나누라고 맡겨주신 것이지 혼자 움켜쥐고 있으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물질은 나눌 때 하나님이 더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나누는 은혜를 받게 되시길 바랍니다.
교회가 부흥할수록 더 힘써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야 하는 것입니다. 사회적 약자를 도와야 합니다. 우리가 이웃 사랑에 앞장서야 합니다.
생활이 너무 어려운 기초생활 수급자들을 우리가 사랑으로 섬겨야 합니다. 몸이 불편한 장애우들, 홀로 아이를 낳아 기르는 미혼모들, 혼자 살고 계신 독거노인들, 소년·소녀 가장들, 한국에 지금 다문화 외국인들이 250만 이상 와서 살고 있는데 그분들, 북한에서 탈출해서 나온 4만 5천 명 탈북자들, 그들을 사랑으로 섬겨야 합니다. 사랑으로 섬길 때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임할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 한국이 OECD 국가에서 세계 최고로 저출산입니다. 작년에 겨우 반전해서 0.8인데 2.0이 되어야 제자리걸음인데 0.8이니까 큰일났습니다. 감사하게도 우리 교회가 10여 년 전부터 계속 출산 장려 운동 캠페인을 벌여서 작년 통계가 2.1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올해는 세 명 이상 낳기 캠페인을 합니다. 세 명 있는 분은 네 명 낳으시기 바랍니다. 네 명 있는 분은 다섯 명 낳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이거 웃을 일이 아니라 나라의 흥망성쇠가 걸린 중요한 일입니다. 아이를 많이 낳아야 합니다. 특별히 믿는 사람이 5명씩만 낳으면 30여 년 후에 우리 대한민국에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우리가 힘을 모아서 사회적 약자들을 섬기고, 또 우리나라가 저출산으로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예수 믿는 사람들이 앞장서서 그 문제를 해결하고 어려운 사람을 돕고 사랑을 실천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주님의 귀한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2장 46절입니다.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에베소서 4장 3절입니다.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어떤 경우에도 갈등과 나눔, 다툼은 안 됩니다. 이렇게 한국에 만연한 편 가르기는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하나 되어야 합니다.
빌립보서 2장 2절로부터 4절은 말씀합니다.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여러분, 하나가 되면 우리는 위대한 역사를 이룰 수가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망국병이 편 가르기입니다. 나와 다르면 그 원수로 만들어 싸웁니다. 우리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보수와 진보가 어울려 하나되고, 동과 서가 어울려 하나가 되고, 우리가 저 휴전선도 무너뜨리고 전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인 우리 대한민국의 남과 북이 하나 되는 역사를 이루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예배드리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히브리서 10장 25절에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함께 모여 기도하고 교회의 부흥을 가로막는 모든 흑암의 세력을 물리치고,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사랑으로 섬겨서 우리 교회가 아름다운 사랑의 공동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사회로부터 사랑받고 존경받는 그와 같은 사랑의 공동체로 거듭나게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예루살렘교회가 사랑의 나눔을 실천한 결과 결국 칭찬받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2장 47절입니다.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주께서 구원받은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우리 교회가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주님께서 구원받은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는 그런 복된 교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사회로부터 칭찬받는 교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과 기도, 사랑으로 하나 되어서 이 위대한 역사를 이루어 나가게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이제 2028년이면 우리 교회 창립 70주년이 됩니다. 제가 이 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한 지 만 5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70주년 때는 정말 하나님의 넘치는 복을 주셔서 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복을 받아서 우리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 받은 사랑과 은혜를 나누는 하나님의 귀한 일꾼들이 다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한국의 장로교에 대표되는 영락교회가 있습니다. 영락교회를 세우고 영락교회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치듯 헌신한 김응락 장로님이 계십니다.
김 장로님은 1906년 5월 6일 평안북도 의주군의 넉넉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신앙생활을 잘해서 15살 때 세례를 받고, 그리고 19살 때 용천 덕흥교회 집사님이 됩니다.
1940년, 월남을 합니다. 그래서 종로 일대에서 포목상을 운영하면서 사업가로 크게 성공했습니다. 그는 그 재물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쓰는 데 다 내놓았습니다. 학교를 세우고, 또 고아들을 돌보는 영락보린원이라는 보린원을 세워서 사회적 약자들을 사랑으로 섬겼습니다.
그는 물질은 개인의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거라고 믿고 돈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써야 한다는 신앙으로 살아간 사람이었습니다. 해방 이후 북에서 내려온 피난민들과 함께 1945년 베다니전도교회 설립에 참여했는데 이 교회가 영락교회가 됩니다. 한경직 목사님을 도와서 교회를 세우는 데 앞장서고 교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귀한 장로님이 되셨습니다.
1949년, 교회 건축이 시작되었을 때, 참 한국이 그때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많은 물질을 헌신해서 아름다운 석조 건물을 헌당했습니다. 1950년 6월 4일, 이 교회가 세워졌는데, 그러고 나서 20일이 지나지 않아 6·25 한국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북한이 쳐들어 내려온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교회가 다 남쪽으로 피신할 때 본인은 교회를 지켜야 한다며 그는 서울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공산당이 들어와서 영락교회를 점령해 영락교회를 무기고로 삼아서 무기를 갖다 쌓아 놓고 교회 사무실은 공산당 연락처로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이 김응락 장로님은 ‘언제 이 공산당이 물러가고 교회가 다시 예배를 드릴 수 있을까?’ 눈물로 기도하던 중에 맥아더 장군이 1950년 9월에 인천 상륙 작전을 벌여서 드디어 유엔군이 진격해 들어옵니다. 너무 기뻐서 교회로 달려갔는데 아직 공산군이 그대로 머물러 있어서 붙잡혔습니다.
공산군이 “넌 누구냐?” 김응락 장로가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 교회 장로다.” “여긴 왜 왔소?” “기도하러 왔수다.” “정신 나간 예수쟁이구만.” 그래서 붙잡아 자기들의 본부로 쓰고 있던 중부경찰서로 끌고 가서 그를 고문하고 수없이 때려 피투성이가 되게 만든 후에 “이 반동분자 처리해 버리라우.” 그래서 공산군이 그를 끌고 처형하려고 무기고가 있는 영락교회로 왔습니다.
자기가 곧 죽게 될 것을 알았습니다. 그때 이 김응락 장로가 부탁합니다. “내가 5분 만이라도 예배당에 들어가 기도하고 나오게 해 주십시오.” 어차피 죽을 거니까 공산군이 “그래 빨리 들어갔다 나오라” 그래서 들어가서 눈물로 기도합니다.
교회 일부가 폭격에 맞아서 그저 천장이 일부가 무너져 있고, 바닥은 폭격으로 파헤쳐져 있고, 화약 냄새가 진동하는 성전 바닥에 무릎을 꿇고 눈물로 기도합니다. “주여, 이 나라와 이 교회와 우리 가족과 내 영혼을 당신께 부탁하나이다.” 눈물의 기도를 마치고 나와서 그는 그 교회 마당에서 총살당해 죽었습니다.
그때 그의 나이 45살입니다. 평생 교회를 위해서 헌신하고 끝까지 교회를 지키다가 순교한 귀한 하나님의 일꾼입니다. 여러분 교회를 끝까지 죽기까지 목숨 바쳐 헌신하며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가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찬송가 435장(통 492) 나의 영원하신 기업>
1절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 보다 귀하다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후렴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2절 세상 부귀 안일함과 모든 명예 버리고
험한 길을 가는 동안 나와 동행하소서
3절 어둔 골짝 지나가며 험한 바다 건너서
천국문에 이르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의 핏 값으로 세우신 이 교회, 우리가 죽기까지 충성 헌신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저희 모두가 되도록 주님 우리의 삶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오늘은 교회 창립 68주년을 맞이하는 감사 주일입니다. 1958년 5월 18일 조용기 목사님께서 5명의 성도로 대조동에서 천막 교회로 출발했습니다. 천막교회 3년의 시대를 거쳐서 서대문으로 교회를 옮겼습니다. 그곳에서 1973년까지 폭발적으로 부흥했습니다. 500명에서 2만 명 성도로 부흥해서 다시 여의도 시대를 열었습니다.
1973년도에 여의도로 이사를 와서 예배드리다가 너무 많은 사람이 와서 기존의 성전을 확장해서 1986년부터 오늘까지 이 성전을 우리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2008년 5월 14일 조용기 목사님께서 원로 목사님으로 추대되실 때 그때 재적 성도가 78만 명입니다. 하나님께서 5명으로 출발한 교회가 50년 만에 78만 명으로 성장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2008년 제가 취임하고 난 2년 후에 여의도에서 세운 20개 지성전을 33만 명의 성도와 함께 독립시켰습니다. 그래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가 45만 명으로 줄었는데 지금 계속해서 부흥해서 60만 명이 되었고, 독립한 교회를 합쳐서 93만 명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여의도순복음교회가 한국 최대 교회를 넘어 세계 최대 교회가 된 것은 첫째도 하나님의 은혜요, 둘째도 하나님의 은혜요, 마지막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강력한 성령 운동의 역사, 절대 긍정의 믿음의 역사가 그 토대를 이루어서 지금도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헌신하고 계신 4만여 명의 지·구역장들, 지금 각 지역에서 우리 60만 성도들을 사랑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주일이면 이른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온몸을 던져 헌신하고 있는 우리 남녀선교회 봉사자 여러분, 장로회로부터 교회학교, 유아부까지 모두가 한마음으로 교회를 사랑하고 섬긴 결과 오늘의 교회를 이룬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놀라운 일에 대해서 첫째도 감사요, 둘째도 감사요, 마지막도 감사드려야 합니다.
1. 말씀 중심의 신앙
사도행전을 보면 오순절 날 성령 강림 후에 예루살렘교회가 탄생이 됩니다. 성령 충만 받은 사도 베드로가 나와서 말씀을 선포할 때 그날 하루에 남자 어른만 3천 명이 회개하고 주님 앞에 돌아와 침례를 받았습니다.
사도행전 2장 41절은 설명합니다.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침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교회가 창립될 때 3000명의 성도로 창립이 되어서 이 예루살렘교회는 날마다 부흥하고 또 부흥하고 부흥해서 사도행전의 기록을 보면 5000명, 수만 명의 교회가 되어 온 예루살렘을 예수 믿는 주님의 백성으로 뒤덮어 놓은 것입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도 이 같은 역사가 우리 교회뿐 아니라 전 세계 모든 교회에 일어나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예루살렘교회가 부흥한 그 비결이 어디 있습니까? 오늘 사도행전 2장 42절을 보면 예루살렘교회는 말씀 중심의 신앙으로 성장한 교회였습니다.
사도행전 2장 42절에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았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모든 믿는 사람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아멘.”으로 받았습니다. 사도들이 나아가서 구약의 말씀과 예수님의 가르침을 믿음으로 선포할 때, 모든 성도가 “아멘”, “아멘”, “아멘”으로 말씀을 받을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가르치고 그 받은 말씀을 갖고 나가서 이웃을 섬기고 복음을 전할 때 교회가 폭발적으로 부흥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사도행전 2장 47절 보니까 성경은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우리가 예수님 믿고 한평생 살아가는 동안 철저하게 말씀 중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 말씀은 내 삶의 최고 권위이고 우리 삶의 전부입니다. 우리가 교회에 존재하는 그 목적이, 우리 교회가 담당해야 할 사명이, 우리가 나아갈 방향이 다 이 말씀 속에 담겨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은 주야로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말씀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 1편 1절, 2절에 누가 복 있는 사람이냐? 성경은 설명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지켜 행하는 자가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언제 생겨납니까?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 믿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로마서 10장 17절은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을 때 그 마음에 믿음이 생겨나고 믿음이 자라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능력이 있습니다. 권세가 있습니다.
이 말씀 속에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신 능력이 함께함으로 말미암아 말씀을 믿음으로 받을 때 말씀이 내 삶 가운데 역사해서 흑암의 권세를 몰아내고 내 몸에 기쁨과 은혜가 충만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말씀을 “아멘.”으로 받을 때 병든 자가 건강한 모습으로 변화되고 흑암의 권세가 물러가는 하나님의 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오래 다녀도 믿음이 자라지 않고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말씀 중심의 삶을 살지 않는 삶을 살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말씀을 “아멘.”으로 받지 아니하고 그냥 말씀을 구경꾼처럼 와서 그저 듣고 가면 아무런 역사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말씀을 내 마음에 새겨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서 날마다 신앙이 자라야 합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낫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은 모습으로 성장하고, 더 성장하고 성장해서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으로 충만하지 않으면 영적인 가뭄이 다가옵니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으로 충만할 때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시절을 쫓아 많은 열매를 맺는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시편 1편 3절은 말씀합니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날마다 말씀의 은혜로 충만하여 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2. 기도 충만의 신앙
예루살렘교회는 말씀으로 충만한 교회요, 또 기도에 힘쓰는 기도가 충만한 교회였습니다.
사도행전 2장 42절에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성경은 말씀합니다. 기도는 영적인 호흡입니다. 우리가 숨을 쉬지 않으면 살 수 없는 것처럼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영적으로 어떠한 능력도 나타낼 수 없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을 가져오는 능력의 도구요, 축복의 통로요, 교회 부흥의 열쇠입니다. 예루살렘교회는 모여서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흩어져 나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여러분, 교회는 기도하는 집입니다. 모여서 우리가 기도해야 합니다. 영적으로 강한 군사가 되려면 여러분, 기도를 소홀히 하면 안 됩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가장 큰 문제가 무엇입니까? 기도하지 않고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영적인 무기력과 영적인 침체로 말미암아 세상에 나가서 넘어지고 시험에 들고 문제 가운데 빠지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으려면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능력을 더해 주십니다.
매주 토요일에 제가 기도원에 올라가는 이유는 기도하지 않으면 주일 강단에 설 수 없어서 기도원 기도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가서 2시간, 3시간 엎드려 있으면 주님이 은혜를 주십니다. ‘내일 예배는 내가 책임져 줄 것이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나올 때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고 성도들에게 복을 주셔서 일주일 동안 또 승리의 삶을 살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교회를 다닌다고 하면서 신앙생활 한다고 하면서 대단히 죄송하게도 여긴 그런 분 한 분도 안 계시지만, 저쪽 가면 몇 사람이 있어요. 밥 먹을 때 빼놓고 기도하지 않는 분들 그것도 어떨 때는 잊어버려요.
밥을 먹었다가 생각이 나고 ‘아차’ 하고 어느 날 식당에 가서 보니까 식사하다가 숟가락 놓고, 다시 머리를 잠깐 숙였다가 기도하고 밥을 먹더라고요. 그래도 그나마 좀 다행이죠. ‘아이고. 오늘 내가 기도도 안 하고 밥 먹었네.’ 집에 와서 기도하는 사람이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기도는 습관이 아닙니다.
기도는 우리의 삶의 일부가 아니고 삶의 전부가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영적인 호흡이기 때문에. 언제 예수님의 제자들이 능력을 받았느냐? 기도하다가 열흘 동안 간절히 모여 기도하다가 오순절 날 성령의 능력을 받은 것입니다.
사도행전 1장 14절은 말씀합니다.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무슨 일을 계획하기 전에 실천하기 전에 먼저 엎드려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다.
제가 미국에 유학하러 가서 공부하다가 뜻하지 않게 워싱턴에 있는 교회 목사님이 사임하고 교회를 떠나셔서 제가 교회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기도하니까 하나님께서 가서 교회를 지으라고 말씀합니다. 와 보니 목사님이 떠나시고 나서 교인들이 다 뿔뿔이 흩어져서 남은 성도가 57명이었고, 교회 은행 통장에는 만 4천 불, 재정에 돈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지으라고 말씀하시니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건축하시라고 말씀하셨으므로 우리가 기도합시다’하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하니까 2년 후에 4 에이커 정도의 땅을 주셨습니다. 3천4백 평 정도 땅을 샀고 교회를 짓기 시작할 때 출석 성도가 250명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250명이 이제 한마음이 되어서 5년 반 동안 교회를 짓는데 정말 눈물의 기도로 교회를 지었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어서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매일 두 차례 기도회를 했습니다. 아침 5시에 새벽 기도, 밤 9시 겟세마네 기도 매일 두 번씩 모여서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매월 마지막 주일에는 전 성도가 기도원에 올라가서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밤새워 기도했습니다.
새벽 4시가 되면 흩어져서 집에 와서 세수하고 학교도 가고 직장에도 가고 사업장에도 갔습니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그 기도에 더하여서 하루에 3명에서 5명, 릴레이 금식 기도했습니다. 매월 말에 다음 달 달력을 붙여 놓으면 금식할 날짜에 자기 이름을 써서 넣습니다. 그래서 매일 같이 3명에서 5명씩 돌아가면서 금식하며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5년 반 만에 공사비 270만 불 들여서 단돈 일 센트나 일 불 하나 빚지지 아니하고, 1991년 11월에 우리 조용기 목사님을 모시고 헌당 예배를 드렸습니다. 할렐루야. 당시 우리 조용기 목사님 참 젊으셨습니다. 그때 교회 출석 성도가 1000명을 넘어섰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염려할 시간에 걱정할 시간에 우리는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4장 6절은 말씀합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다.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3. 사랑으로 충만한 신앙
예루살렘교회는 말씀이 충만한 교회요, 기도가 충만한 교회요, 사랑이 충만한 교회였습니다. 예루살렘교회는 주님께 받은 그 사랑과 은혜를 이웃에게 베풀었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교회 내에 궁핍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사도행전 2장 44절부터 45절은 말씀합니다.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사도행전 4장 34절, 35절입니다.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교회 내에 가난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가난한 사람이 오면 가진 것을 다 나누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가장 부족한 점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움켜쥐고, 나누려고 하지 않습니다. 아낌없이 나눌 때 복을 더 부어주실 텐데 움켜쥐고 이것을 내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주님께서 그 물건은 나누라고 맡겨주신 것이지 혼자 움켜쥐고 있으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물질은 나눌 때 하나님이 더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나누는 은혜를 받게 되시길 바랍니다.
교회가 부흥할수록 더 힘써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야 하는 것입니다. 사회적 약자를 도와야 합니다. 우리가 이웃 사랑에 앞장서야 합니다.
생활이 너무 어려운 기초생활 수급자들을 우리가 사랑으로 섬겨야 합니다. 몸이 불편한 장애우들, 홀로 아이를 낳아 기르는 미혼모들, 혼자 살고 계신 독거노인들, 소년·소녀 가장들, 한국에 지금 다문화 외국인들이 250만 이상 와서 살고 있는데 그분들, 북한에서 탈출해서 나온 4만 5천 명 탈북자들, 그들을 사랑으로 섬겨야 합니다. 사랑으로 섬길 때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임할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 한국이 OECD 국가에서 세계 최고로 저출산입니다. 작년에 겨우 반전해서 0.8인데 2.0이 되어야 제자리걸음인데 0.8이니까 큰일났습니다. 감사하게도 우리 교회가 10여 년 전부터 계속 출산 장려 운동 캠페인을 벌여서 작년 통계가 2.1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올해는 세 명 이상 낳기 캠페인을 합니다. 세 명 있는 분은 네 명 낳으시기 바랍니다. 네 명 있는 분은 다섯 명 낳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이거 웃을 일이 아니라 나라의 흥망성쇠가 걸린 중요한 일입니다. 아이를 많이 낳아야 합니다. 특별히 믿는 사람이 5명씩만 낳으면 30여 년 후에 우리 대한민국에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우리가 힘을 모아서 사회적 약자들을 섬기고, 또 우리나라가 저출산으로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예수 믿는 사람들이 앞장서서 그 문제를 해결하고 어려운 사람을 돕고 사랑을 실천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주님의 귀한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2장 46절입니다.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에베소서 4장 3절입니다.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어떤 경우에도 갈등과 나눔, 다툼은 안 됩니다. 이렇게 한국에 만연한 편 가르기는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하나 되어야 합니다.
빌립보서 2장 2절로부터 4절은 말씀합니다.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여러분, 하나가 되면 우리는 위대한 역사를 이룰 수가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망국병이 편 가르기입니다. 나와 다르면 그 원수로 만들어 싸웁니다. 우리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보수와 진보가 어울려 하나되고, 동과 서가 어울려 하나가 되고, 우리가 저 휴전선도 무너뜨리고 전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인 우리 대한민국의 남과 북이 하나 되는 역사를 이루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예배드리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히브리서 10장 25절에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함께 모여 기도하고 교회의 부흥을 가로막는 모든 흑암의 세력을 물리치고,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사랑으로 섬겨서 우리 교회가 아름다운 사랑의 공동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사회로부터 사랑받고 존경받는 그와 같은 사랑의 공동체로 거듭나게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예루살렘교회가 사랑의 나눔을 실천한 결과 결국 칭찬받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2장 47절입니다.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주께서 구원받은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우리 교회가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주님께서 구원받은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는 그런 복된 교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사회로부터 칭찬받는 교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과 기도, 사랑으로 하나 되어서 이 위대한 역사를 이루어 나가게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이제 2028년이면 우리 교회 창립 70주년이 됩니다. 제가 이 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한 지 만 5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70주년 때는 정말 하나님의 넘치는 복을 주셔서 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복을 받아서 우리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 받은 사랑과 은혜를 나누는 하나님의 귀한 일꾼들이 다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한국의 장로교에 대표되는 영락교회가 있습니다. 영락교회를 세우고 영락교회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치듯 헌신한 김응락 장로님이 계십니다.
김 장로님은 1906년 5월 6일 평안북도 의주군의 넉넉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신앙생활을 잘해서 15살 때 세례를 받고, 그리고 19살 때 용천 덕흥교회 집사님이 됩니다.
1940년, 월남을 합니다. 그래서 종로 일대에서 포목상을 운영하면서 사업가로 크게 성공했습니다. 그는 그 재물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쓰는 데 다 내놓았습니다. 학교를 세우고, 또 고아들을 돌보는 영락보린원이라는 보린원을 세워서 사회적 약자들을 사랑으로 섬겼습니다.
그는 물질은 개인의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거라고 믿고 돈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써야 한다는 신앙으로 살아간 사람이었습니다. 해방 이후 북에서 내려온 피난민들과 함께 1945년 베다니전도교회 설립에 참여했는데 이 교회가 영락교회가 됩니다. 한경직 목사님을 도와서 교회를 세우는 데 앞장서고 교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귀한 장로님이 되셨습니다.
1949년, 교회 건축이 시작되었을 때, 참 한국이 그때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많은 물질을 헌신해서 아름다운 석조 건물을 헌당했습니다. 1950년 6월 4일, 이 교회가 세워졌는데, 그러고 나서 20일이 지나지 않아 6·25 한국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북한이 쳐들어 내려온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교회가 다 남쪽으로 피신할 때 본인은 교회를 지켜야 한다며 그는 서울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공산당이 들어와서 영락교회를 점령해 영락교회를 무기고로 삼아서 무기를 갖다 쌓아 놓고 교회 사무실은 공산당 연락처로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이 김응락 장로님은 ‘언제 이 공산당이 물러가고 교회가 다시 예배를 드릴 수 있을까?’ 눈물로 기도하던 중에 맥아더 장군이 1950년 9월에 인천 상륙 작전을 벌여서 드디어 유엔군이 진격해 들어옵니다. 너무 기뻐서 교회로 달려갔는데 아직 공산군이 그대로 머물러 있어서 붙잡혔습니다.
공산군이 “넌 누구냐?” 김응락 장로가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 교회 장로다.” “여긴 왜 왔소?” “기도하러 왔수다.” “정신 나간 예수쟁이구만.” 그래서 붙잡아 자기들의 본부로 쓰고 있던 중부경찰서로 끌고 가서 그를 고문하고 수없이 때려 피투성이가 되게 만든 후에 “이 반동분자 처리해 버리라우.” 그래서 공산군이 그를 끌고 처형하려고 무기고가 있는 영락교회로 왔습니다.
자기가 곧 죽게 될 것을 알았습니다. 그때 이 김응락 장로가 부탁합니다. “내가 5분 만이라도 예배당에 들어가 기도하고 나오게 해 주십시오.” 어차피 죽을 거니까 공산군이 “그래 빨리 들어갔다 나오라” 그래서 들어가서 눈물로 기도합니다.
교회 일부가 폭격에 맞아서 그저 천장이 일부가 무너져 있고, 바닥은 폭격으로 파헤쳐져 있고, 화약 냄새가 진동하는 성전 바닥에 무릎을 꿇고 눈물로 기도합니다. “주여, 이 나라와 이 교회와 우리 가족과 내 영혼을 당신께 부탁하나이다.” 눈물의 기도를 마치고 나와서 그는 그 교회 마당에서 총살당해 죽었습니다.
그때 그의 나이 45살입니다. 평생 교회를 위해서 헌신하고 끝까지 교회를 지키다가 순교한 귀한 하나님의 일꾼입니다. 여러분 교회를 끝까지 죽기까지 목숨 바쳐 헌신하며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가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찬송가 435장(통 492) 나의 영원하신 기업>
1절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 보다 귀하다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후렴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2절 세상 부귀 안일함과 모든 명예 버리고
험한 길을 가는 동안 나와 동행하소서
3절 어둔 골짝 지나가며 험한 바다 건너서
천국문에 이르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의 핏 값으로 세우신 이 교회, 우리가 죽기까지 충성 헌신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저희 모두가 되도록 주님 우리의 삶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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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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