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감사
2026.04.19
/ 골로새서 2장 5∼7절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가 질서 있게 행함과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이 굳건한 것을 기쁘게 봄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라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골로새서 2장 5∼7절)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감사보다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감사는 성숙한 신앙인의 가장 귀한 모습입니다. 감사는 절망적 상황을 희망적 상황으로 바꾸어 놓는 위대한 능력입니다. 감사는 과거의 어두운 내 마음속 모든 상처를 씻어 버리고, 오늘을 절대 긍정의 믿음으로 살게 하며, 거룩한 꿈을 품고 희망의 내일을 향해 나아가게 하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의 도구입니다.
중세의 성자 성 어거스틴이 말합니다. 고린도전서 13장 13절을 설명하면서 “믿음, 소망, 사랑에 한 가지를 더하라면 감사를 더 하겠다.”라고 했습니다. 감사는 믿음, 소망, 사랑의 완성입니다.
여러분, 예수 믿고 난 후 우리는 평생 감사해야 합니다. 나 같은 죄인이 구원받은 은혜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감사 없이 사는 것은 우리의 신앙이 얼마나 메마르고 건조한 신앙이 될지 모릅니다. 감사가 풍성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넘치게 임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골로새교회에 편지를 보내면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고 말씀합니다. 지난주에 하남에 새 성전을 지은 교회를 방문했는데 그 교회 이름이 ‘감사드림교회’입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감사를 강조하는 것에 큰 도전을 받아, 담임목사님이 전 성도에게 감사라는 이름을 넣어서 교회 이름을 짓자고 제안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성도가 찬성해서 ‘감사드림교회’가 되었습니다.
교회를 짓고 나서 감사밖에 드릴 것이 없다고 그 담임목사님은 고백합니다. 우리가 넘치는 감사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감사를 드리기 위해서는 우리는 굳건한 믿음으로 먼저 무장되어야 합니다.
골로새서 2장 5절은 말씀합니다.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가 질서 있게 행함과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이 굳건한 것을 기쁘게 봄이라”
신앙생활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아직 초보적인 신앙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쉽게 시험에 들고, 상처받고 넘어지고, 어린아이가 조금만 불편하면 울듯이, 무언가 불편하다고 자꾸 말이 많아지는 것은 아직 내 신앙이 초보적인 신앙, 어린 신앙에 머물러 있다는 뜻입니다.
믿음이 성장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이렇게 권면합니다.
히브리서 6장 1절에서 2절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침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
밤낮 제자리걸음 하지 말고 더 나은 모습으로, 완전한 모습으로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신앙생활 하면서 믿음이 자라나야 합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은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우리 감사의 근원 되시고 우리 믿음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께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히브리서 12장 2절은 말씀합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주님께 딱 시선을 고정하고 믿음으로 나아갈 때 우리 삶 가운데 풍성한 감사가 임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바라보고 환경을 바라보고 나 자신을 바라보면 때때로 우리가 낙심하고 실망하고, 또 상처받고 부정적인 이야기를 쏟아놓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바라보면 우리 주님은 절대 긍정, 절대 희망이 되기 때문에 우리는 넘치는 감사함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예수님께서 나의 주 되심으로 인하여,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골로새서 2장 6절은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여러분, 예수를 믿고 난 다음 삶의 주인이 자신이 아니라 여러분을 구원하신 구세주 예수님이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삶의 주인이 바뀌었는데도 주인 되신 예수님을 높이고 주의 뜻을 따르지 아니하고 여전히 옛사람의 모습을 따라가는 것은, 아직 내 믿음이 성숙하지 못하고 은혜를 제대로 체험하지 못한 모습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님만 믿고 바라보고 나아가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하나님의 놀라운 복이 우리 모두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뭔가 우리를 안심시키는 것이 없습니다. 전쟁이 일어나서 환율이 오르고, 기름값이 오르고, 경제는 어렵고,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무속인을 찾아갑니다.
최근에 제가 자료를 찾아보니까 2025년, 26년 기준으로 무속인, 무당의 수가 약 80만 명으로 추정되는데, 2천년대 초반에 무당 숫자가 20만 명이었으니까, 20년 동안에 4배가 늘었습니다.
불안한 경제 상황,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무속 콘텐츠의 대중화로 말미암아 무속인이 급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드라마를 틀면 뭐 이렇게 TV에 무속인들이 많이 나오는지, 그러나 이 세상의 모든 무속인이나 세상의 인간들이 만든 우상은 우리에게 참된 기쁨과 만족감을 주지 못합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 삶에 참된 기쁨과 만족을 주시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만들어 놓고 빈 우상이 우리 삶의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과거의 어둠을 보는 귀신이 들린 무당들이 좀 있는데 그래서 뭐 “족집게 무당이다.” 그러는데 그 사람들이 과거는 봐도 절대 미래를 보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과거를 보니까 “대단히 용한 점쟁이다.” 그래서 그 앞에 줄을 섭니다. 한 번 무당 앞에 가서 점을 치려면 몇 달씩 기다려야 되는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요. 그것은 다 거짓 영이 우리를 속이는 것입니다. 절대 우리의 미래를 얘기해 주지 못합니다. 우리의 어두운 부분을 들춰내서 “너 과거에 이런 일이 있었지?” 하고 마음에 두려움을 넣어 놓고 그것을 가지고, 거기에 현혹하게 해서 돈을 갖다 바치게 만드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님 외에는 우리 삶에 참된 기쁨과 만족을 주실 분이 없습니다. 주님 외에는 우리의 미래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인도하실 분이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참으로 행복한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시기 때문에 우리가 바른길을 갈 수 있고, 우리의 삶 속에 주님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게 되고, 우리가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렇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갈 자가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내 삶의 중심에 예수님을 모시고 살아가야 합니다.
사나 죽으나 이 몸은 주님의 것입니다. 내 일생 소원 우리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주님을 더욱 닮아가고, 주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옛사람이 십자가에서 죽어 지면 예수님이 내 삶의 주인이 되셔서 우리의 삶을 그러한 놀라운 은혜 가운데로 이끌어 가시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일생의 신앙의 고백인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우리 다 같이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우리 옛사람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것입니다. 절망하고 그저 어둠에 갇혀서 부정적인 얘기만 하고, 원망, 불평하는 옛사람은 죽었습니다. 죽었어요.
예수님이 나를 대신하여 부활의 영으로 오셔서 내 삶의 주인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로다. 우리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면 영원히 잘 됨같이 범사가 잘되며 강건하게 되고 생명을 얻되 풍성한 은혜를 우리에게 더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면서 우리는 모든 걸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 맡기면 주님이 책임져 주시는 것입니다.
시편 37편 5절은 말씀합니다.
“네 길을 야훼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주님께 믿고 의지하고 맡기면 주님이 모든 걸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생을 천년만년 살고 지고 하는 것 같지만 우리가 제한된 시간 속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하나님 부르시면 우리는 가야 합니다. 그렇기에 하루를 살아도 의미 있게 보람 있게 행복하게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문제와 어려움을 만날 때 엎드려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토요일마다 기도원에 올라가서 기도굴에 엎드리면 그렇게 마음이 평안할 수가 없습니다. 엎드려서 하나님께 다 맡깁니다. “주님, 저는 감당하지 못합니다. 주일날 그 많은 성도님이 오시는데 주님께서 일일이 그 마음을 어루만져 주셔서 상처 입은 영혼을 치료하여 주시고, 낙심한 심령에 새 힘을 허락하여 주시고, 병든 육체를 주님이 고쳐주시고, 주님의 기쁨을 충만케 하여 주옵소서.”
그냥 주님께 다 맡기고 오면 마음이 편안합니다. 그래서 토요일 날은 하루 종일 저는 찬송만 듣습니다.
그냥 찬양을 들어놓고 있으면 그 찬양이 얼마나 마음에 기쁨과 평안함을 주는지…, 여러분,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사람의 소리를 듣고 흔들리지 말고, 환경이 가져다 주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신 예수님만 바라보고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빌립보서 4장 6절, 7절 우리에게 권면합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염려할 시간에 기도와 간구를, 감사를 드리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우리 주님으로 모시고 살면 그저 감사할 것밖에 없습니다. 그저 그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기뻐하고 감사하며 주님 안에서 맡겨진 사명 감당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 일생을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감사는 성숙한 신앙인들이 하나님 앞에 드리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저는 물론 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로 요즘 전 세계 사람들이 많은 말을 하는 나라이기도 하지만 ‘왜 미국이 잘 살까?’ 제가 미국에서 담임 목회자로 한 7년 반, 교회를 섬기는 가운데 미국 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것이 뭐냐? 감사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감사. 그들은 감사 문화 속에 나라를 세웠습니다. 무슨 감사냐? 영국에서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1620년, 100여 명의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미국으로 건너와서 감사 제단을 쌓은 것입니다.
그때 도착하자마자 저 매사추세츠 동북부 플리머스라는 데를 가보면 도착하자마자 지은 교회가 있습니다. 그들이 감사로 나라를 세웠습니다. 그래서 감사를 통해서 나라가 복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1776년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미합중국을 세우고 올해로 25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데, 그렇게 세계 최대의 강대국으로 세워주신 것은 감사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감사를 당할 자가 없는 것입니다. 어려워도 감사하고 답답해도 감사하고 힘들어도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하면 하나님의 놀라운 복이 우리에게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 넘치는 감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15장 5절은 말씀합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넘치는 감사로 우리가 나가야 되는데, 골로새서 2장 7절은 말씀합니다.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누가 감사할 수 있느냐? 믿음이 있는 사람이 감사할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 3장 17절입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성경은 말씀합니다. 믿음과 십자가, 사랑으로 충만하게 될 때 우리는 넘치는 감사의 삶을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감사하면 삶이 변화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축복이 임합니다. 기적이 임합니다.
내 삶에 지금 문제가 많아서 정말 개인적으로 힘들고 가정에 여러 가지로 어려운 일이 많을 때 여러분의 감사를 뒤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감사하지 못했구나. 내가 주시는 은혜가 너무나 많았는데 원망하고 불평했구나.” 오늘 이 시간 여러분 마음의 자세를 바꾸기 바랍니다. “나는 한평생 감사하며 살리라.” 그것이 주님의 뜻입니다.
에베소서 5장 17절입니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주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주님 안에서 넘치는 감사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골로새서 2장 7절 다시 봉독합니다.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살아 숨 쉬는 동안 넘치는 감사의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1690년에 증기기관의 핵심 기술을 발명해 낸 프랑스 물리학자 드니 파팽이 있습니다. 드니 파팽이 이와 같은 말을 했습니다. “나는 세 가지로 인해 늘 감사한다. 첫째는 날마다 주시는 일용할 양식이요, 둘째는 몸의 건강이요, 셋째는 영원한 삶을 향한 소망이다.”
우리는 이미 세 가지를 다 갖고 있습니다. 일용할 양식이 있습니다. 지금 일용할 양식이 없어서 굶어 죽어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더 많이 가지려고 해서 문제지, 또 많이 먹어서 이게 자꾸 배가 나오고 비만이 되어서 문제지, 먹을 것이 없어 굶주려 죽는 사람 없습니다.
일용할 양식이 있고, 또 몸의 건강을 주신 것. 여러분이 건강한 몸으로 이렇게 나와서 주님 앞에 예배드리는 것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리고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 얼마나 감사합니까?
어저께 우리 교회 장애인대교구에서 한 2000명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데, 감사가 넘쳐납니다, 감사가.
그들이 우리보다 조금 불편한 몸을 갖고 있습니다. 앞을 보지 못하는 분도 있고, 듣지 못하는 분도 있고, 말을 못하는 분도 있고, 신체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그런 지체 장애를 가진 분이 있지만 감사해요.
넘치는 감사. 그냥 얼굴이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여러분, 기도하고 감사하면 기적은 일어나는 것입니다.
골로새서 4장 2절입니다.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에베소서 5장 20절입니다.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여러분, 시편 50편 23절을 보면 감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감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 앞에 올바른 행위요,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는 놀라운 역사인 것입니다.
여러분, 결심해야 합니다. “한평생 감사하며 살리라. 답답해도 감사, 억울해도 감사, 괴로워도 감사, 슬퍼도 감사, 몸이 아파도 감사, 감사, 감사, 감사하면서 살리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위대한 선언이 나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여러분, 지금 나에게 어려움이 다가오고 문제가 다가오고 병이 나서 몸이 아프고 이것은 하나의 지나가는 과정입니다. 우리를 더 잘 되게 만들어주셔서 우리를 연단시키는 것입니다. 고난은 축복의 도구입니다.
요셉이 꿈꾸고 13년 동안 말할 수 없는 연단을 받았습니다. 노예로 팔려 갔다가 누명을 써서 감옥에까지 갔습니다. 그러나 13년을 그가 믿음으로 지켜냈기 때문에 긍정의 믿음으로, 감사의 믿음으로 지켜냈기 때문에 30살이 되어서 당시 최대 강대국인 애굽의 총리대신으로 주님이 높여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일생 살아가면서 주님의 은혜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또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이 은혜」를 작곡, 작사 작곡한 손경민 목사님. 이분은 사실 모든 것이 은혜라고 고백할 수 없는 참 절망적인 현실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태어났을 때 아버지가 집을 떠나시고, 빚에 쫓겨서 거리에 나앉을 그러한 형편에 처해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낮에는 가사도우미와 산후 도우미로, 밤에는 식당에서 밤늦게까지 일하면서 자녀를 돌보았습니다. 그래서 이 손경민 목사도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신문 배달, 구두닦이를 하면서 학업과 일을 병행하게 되었습니다. 몸이 아주 많이 망가졌어요.
그래서 군대 가서 신체검사를 받는데, 간 수치가 20에서 30배가 높아서 불합격, 내년에 다시 와서, 또 검사를 받으라고. 다음에 또 가서 신체검사 받는데 너무 간 수치가 높아서 또 불합격, 내년에 또 오라고. 그래서 세 번째 가서 검사를 받는데, 아직도 간 수치가 너무 높아서 군대 면제.
그리고 ‘당신은 곧 간경화가 올 테니까 빨리 병원에 가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자기가 몸이 안 좋아서 군대 면제받으면서도 뒤를 돌아보면 다 주님의 은혜였고 감사했다고 말합니다.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그의 어머니께서는 단 한 번도 힘들다고 어렵다고 부정적인 말을 입에 담아본 적이 없으신 절대 긍정의 믿음의 소유자이셨습니다. 아침이면 이른 새벽에 아들을 깨워서 30분을 걸어서 교회를 가서 맨 앞자리에 앉아서 눈물로 기도하셨습니다.
늦은 밤 일이 끝나고 집에 들어오셔서 아이들이 잠을 자고 있으면 머리에다 손 놓고 안수하며 다시 아이들의 장래를 위해서 눈물로 기도하는 참으로 위대한 어머니였습니다.
어려운 형편이지만 토요일마다 동네 아이들을 집으로 불러 모아서 아이스크림을 사서 나눠주면서 전도하셨고, 밖에 나가 김을 팔 때에도 “예수님 믿으세요. 예수님을 믿어야 죄 용서받고 천국에 갑니다. 예수님을 믿어야 행복합니다.” 늘 당당하게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어머니 덕분에 한 번도 자기는 불행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았지만, 늘 감사가 넘쳐났습니다. 행복하다고 생각했습니다.
2018년, 목사 안수를 앞두고, 이제 가사를 묵상하다가 ‘삶의 은혜가 무엇인가?’ 그 은혜에 감사하면서 지은 찬송이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결국 모든 것이 은혜가 아닌 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을 알게 되어서 「모든 것이 은혜」라고 하는 찬송을 지었는데, 이 찬송이 코로나 때 수많은 성도에게 큰 위로를 선물로 주었고, 3천만 명이 넘는 사람이 이 유튜브를 듣고 감동했고, 또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감사에 대해서 묵상하면서 가사를 작사하던 어느 날, 갑자기 목에 이상이 생겼습니다. 동네 병원에 가도 차도가 없어 대학병원에 가니까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그럽니다.
그런데 수술을 기다리는 중에 둘째 아이가 또 폐렴으로 입원합니다. 갓 태어난 아이는 또 저 아내가 이 아이를 돌봐야 하는 그런 어려운 상황인데, 지금 집 안에 환자가 많아서 환자를 돌봐야 했습니다.
어머니가 첫째와 셋째를 돌보고 있었는데 무릎 통증으로 가보니까, 또 어머니도 수술을 받아야 한대요. 너무 힘들고 어려운데 그가 지었던, 차 안에서 감사에 대한 그 가사가 마음속에 떠올랐습니다.
‘오늘 숨을 쉬는 것 감사, 나를 구원하신 것 감사, 내 뜻대로 안 돼도 주가 인도하신 것 모든 것 감사’
자기가 눈물 흘리면서 진정한 감사를 드리지 못한 것을 회개하면서 감사에 대한 고백을 드렸습니다. “이제는 한평생 나는 어떤 일이 있어도 감사하며 살리라. 이것이 내 신앙의, 하나님 앞에 드리는 아름다운 나의 고백이요, 내 삶이 되길 원합니다. 그래서 그는 살아 숨 쉬는 동안 이 감사와 이 은혜를 어린아이부터 모든 어른에게 전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이런 고백을 합니다.
“어느덧 저 역시 세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는데요.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기도하며 주 뜻대로 사는 삶이 진정한 ‘행복’임을 믿고 우리 자녀들에게 물려주고 싶습니다.”
할렐루야. 모든 것이 감사고, 모든 것이 행복이고, 모든 것이 은혜라고, 그는 고백합니다. 여러분, 일생 살아가는 동안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복음성가 '은혜'>
후렴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것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1절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아침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2절 내가 이 땅에 태어나 사는 것
어린아이 시절과 지금까지
숨을 쉬며 살며 꿈을 꾸는 삶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며
오늘 찬양하고 예배하는 삶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축복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감사보다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감사는 성숙한 신앙인의 가장 귀한 모습입니다. 감사는 절망적 상황을 희망적 상황으로 바꾸어 놓는 위대한 능력입니다. 감사는 과거의 어두운 내 마음속 모든 상처를 씻어 버리고, 오늘을 절대 긍정의 믿음으로 살게 하며, 거룩한 꿈을 품고 희망의 내일을 향해 나아가게 하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의 도구입니다.
중세의 성자 성 어거스틴이 말합니다. 고린도전서 13장 13절을 설명하면서 “믿음, 소망, 사랑에 한 가지를 더하라면 감사를 더 하겠다.”라고 했습니다. 감사는 믿음, 소망, 사랑의 완성입니다.
여러분, 예수 믿고 난 후 우리는 평생 감사해야 합니다. 나 같은 죄인이 구원받은 은혜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감사 없이 사는 것은 우리의 신앙이 얼마나 메마르고 건조한 신앙이 될지 모릅니다. 감사가 풍성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넘치게 임하는 것입니다.
1. 믿음의 굳건함
사도 바울이 골로새교회에 편지를 보내면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고 말씀합니다. 지난주에 하남에 새 성전을 지은 교회를 방문했는데 그 교회 이름이 ‘감사드림교회’입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감사를 강조하는 것에 큰 도전을 받아, 담임목사님이 전 성도에게 감사라는 이름을 넣어서 교회 이름을 짓자고 제안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성도가 찬성해서 ‘감사드림교회’가 되었습니다.
교회를 짓고 나서 감사밖에 드릴 것이 없다고 그 담임목사님은 고백합니다. 우리가 넘치는 감사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감사를 드리기 위해서는 우리는 굳건한 믿음으로 먼저 무장되어야 합니다.
골로새서 2장 5절은 말씀합니다.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가 질서 있게 행함과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이 굳건한 것을 기쁘게 봄이라”
신앙생활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아직 초보적인 신앙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쉽게 시험에 들고, 상처받고 넘어지고, 어린아이가 조금만 불편하면 울듯이, 무언가 불편하다고 자꾸 말이 많아지는 것은 아직 내 신앙이 초보적인 신앙, 어린 신앙에 머물러 있다는 뜻입니다.
믿음이 성장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이렇게 권면합니다.
히브리서 6장 1절에서 2절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침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
밤낮 제자리걸음 하지 말고 더 나은 모습으로, 완전한 모습으로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신앙생활 하면서 믿음이 자라나야 합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은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우리 감사의 근원 되시고 우리 믿음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께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히브리서 12장 2절은 말씀합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주님께 딱 시선을 고정하고 믿음으로 나아갈 때 우리 삶 가운데 풍성한 감사가 임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바라보고 환경을 바라보고 나 자신을 바라보면 때때로 우리가 낙심하고 실망하고, 또 상처받고 부정적인 이야기를 쏟아놓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바라보면 우리 주님은 절대 긍정, 절대 희망이 되기 때문에 우리는 넘치는 감사함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2.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
무엇보다도 예수님께서 나의 주 되심으로 인하여,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골로새서 2장 6절은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여러분, 예수를 믿고 난 다음 삶의 주인이 자신이 아니라 여러분을 구원하신 구세주 예수님이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삶의 주인이 바뀌었는데도 주인 되신 예수님을 높이고 주의 뜻을 따르지 아니하고 여전히 옛사람의 모습을 따라가는 것은, 아직 내 믿음이 성숙하지 못하고 은혜를 제대로 체험하지 못한 모습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님만 믿고 바라보고 나아가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하나님의 놀라운 복이 우리 모두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뭔가 우리를 안심시키는 것이 없습니다. 전쟁이 일어나서 환율이 오르고, 기름값이 오르고, 경제는 어렵고,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무속인을 찾아갑니다.
최근에 제가 자료를 찾아보니까 2025년, 26년 기준으로 무속인, 무당의 수가 약 80만 명으로 추정되는데, 2천년대 초반에 무당 숫자가 20만 명이었으니까, 20년 동안에 4배가 늘었습니다.
불안한 경제 상황,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무속 콘텐츠의 대중화로 말미암아 무속인이 급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드라마를 틀면 뭐 이렇게 TV에 무속인들이 많이 나오는지, 그러나 이 세상의 모든 무속인이나 세상의 인간들이 만든 우상은 우리에게 참된 기쁨과 만족감을 주지 못합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 삶에 참된 기쁨과 만족을 주시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만들어 놓고 빈 우상이 우리 삶의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과거의 어둠을 보는 귀신이 들린 무당들이 좀 있는데 그래서 뭐 “족집게 무당이다.” 그러는데 그 사람들이 과거는 봐도 절대 미래를 보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과거를 보니까 “대단히 용한 점쟁이다.” 그래서 그 앞에 줄을 섭니다. 한 번 무당 앞에 가서 점을 치려면 몇 달씩 기다려야 되는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요. 그것은 다 거짓 영이 우리를 속이는 것입니다. 절대 우리의 미래를 얘기해 주지 못합니다. 우리의 어두운 부분을 들춰내서 “너 과거에 이런 일이 있었지?” 하고 마음에 두려움을 넣어 놓고 그것을 가지고, 거기에 현혹하게 해서 돈을 갖다 바치게 만드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님 외에는 우리 삶에 참된 기쁨과 만족을 주실 분이 없습니다. 주님 외에는 우리의 미래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인도하실 분이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참으로 행복한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시기 때문에 우리가 바른길을 갈 수 있고, 우리의 삶 속에 주님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게 되고, 우리가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렇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갈 자가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내 삶의 중심에 예수님을 모시고 살아가야 합니다.
사나 죽으나 이 몸은 주님의 것입니다. 내 일생 소원 우리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주님을 더욱 닮아가고, 주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옛사람이 십자가에서 죽어 지면 예수님이 내 삶의 주인이 되셔서 우리의 삶을 그러한 놀라운 은혜 가운데로 이끌어 가시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일생의 신앙의 고백인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우리 다 같이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우리 옛사람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것입니다. 절망하고 그저 어둠에 갇혀서 부정적인 얘기만 하고, 원망, 불평하는 옛사람은 죽었습니다. 죽었어요.
예수님이 나를 대신하여 부활의 영으로 오셔서 내 삶의 주인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로다. 우리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면 영원히 잘 됨같이 범사가 잘되며 강건하게 되고 생명을 얻되 풍성한 은혜를 우리에게 더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면서 우리는 모든 걸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 맡기면 주님이 책임져 주시는 것입니다.
시편 37편 5절은 말씀합니다.
“네 길을 야훼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주님께 믿고 의지하고 맡기면 주님이 모든 걸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생을 천년만년 살고 지고 하는 것 같지만 우리가 제한된 시간 속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하나님 부르시면 우리는 가야 합니다. 그렇기에 하루를 살아도 의미 있게 보람 있게 행복하게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문제와 어려움을 만날 때 엎드려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토요일마다 기도원에 올라가서 기도굴에 엎드리면 그렇게 마음이 평안할 수가 없습니다. 엎드려서 하나님께 다 맡깁니다. “주님, 저는 감당하지 못합니다. 주일날 그 많은 성도님이 오시는데 주님께서 일일이 그 마음을 어루만져 주셔서 상처 입은 영혼을 치료하여 주시고, 낙심한 심령에 새 힘을 허락하여 주시고, 병든 육체를 주님이 고쳐주시고, 주님의 기쁨을 충만케 하여 주옵소서.”
그냥 주님께 다 맡기고 오면 마음이 편안합니다. 그래서 토요일 날은 하루 종일 저는 찬송만 듣습니다.
그냥 찬양을 들어놓고 있으면 그 찬양이 얼마나 마음에 기쁨과 평안함을 주는지…, 여러분,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사람의 소리를 듣고 흔들리지 말고, 환경이 가져다 주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신 예수님만 바라보고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빌립보서 4장 6절, 7절 우리에게 권면합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염려할 시간에 기도와 간구를, 감사를 드리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우리 주님으로 모시고 살면 그저 감사할 것밖에 없습니다. 그저 그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기뻐하고 감사하며 주님 안에서 맡겨진 사명 감당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 일생을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감사는 성숙한 신앙인들이 하나님 앞에 드리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저는 물론 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로 요즘 전 세계 사람들이 많은 말을 하는 나라이기도 하지만 ‘왜 미국이 잘 살까?’ 제가 미국에서 담임 목회자로 한 7년 반, 교회를 섬기는 가운데 미국 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것이 뭐냐? 감사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감사. 그들은 감사 문화 속에 나라를 세웠습니다. 무슨 감사냐? 영국에서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1620년, 100여 명의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미국으로 건너와서 감사 제단을 쌓은 것입니다.
그때 도착하자마자 저 매사추세츠 동북부 플리머스라는 데를 가보면 도착하자마자 지은 교회가 있습니다. 그들이 감사로 나라를 세웠습니다. 그래서 감사를 통해서 나라가 복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1776년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미합중국을 세우고 올해로 25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데, 그렇게 세계 최대의 강대국으로 세워주신 것은 감사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감사를 당할 자가 없는 것입니다. 어려워도 감사하고 답답해도 감사하고 힘들어도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하면 하나님의 놀라운 복이 우리에게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 넘치는 감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15장 5절은 말씀합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넘치는 감사로 우리가 나가야 되는데, 골로새서 2장 7절은 말씀합니다.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누가 감사할 수 있느냐? 믿음이 있는 사람이 감사할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 3장 17절입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성경은 말씀합니다. 믿음과 십자가, 사랑으로 충만하게 될 때 우리는 넘치는 감사의 삶을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감사하면 삶이 변화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축복이 임합니다. 기적이 임합니다.
내 삶에 지금 문제가 많아서 정말 개인적으로 힘들고 가정에 여러 가지로 어려운 일이 많을 때 여러분의 감사를 뒤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감사하지 못했구나. 내가 주시는 은혜가 너무나 많았는데 원망하고 불평했구나.” 오늘 이 시간 여러분 마음의 자세를 바꾸기 바랍니다. “나는 한평생 감사하며 살리라.” 그것이 주님의 뜻입니다.
에베소서 5장 17절입니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주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주님 안에서 넘치는 감사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3. 넘치는 감사
골로새서 2장 7절 다시 봉독합니다.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살아 숨 쉬는 동안 넘치는 감사의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1690년에 증기기관의 핵심 기술을 발명해 낸 프랑스 물리학자 드니 파팽이 있습니다. 드니 파팽이 이와 같은 말을 했습니다. “나는 세 가지로 인해 늘 감사한다. 첫째는 날마다 주시는 일용할 양식이요, 둘째는 몸의 건강이요, 셋째는 영원한 삶을 향한 소망이다.”
우리는 이미 세 가지를 다 갖고 있습니다. 일용할 양식이 있습니다. 지금 일용할 양식이 없어서 굶어 죽어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더 많이 가지려고 해서 문제지, 또 많이 먹어서 이게 자꾸 배가 나오고 비만이 되어서 문제지, 먹을 것이 없어 굶주려 죽는 사람 없습니다.
일용할 양식이 있고, 또 몸의 건강을 주신 것. 여러분이 건강한 몸으로 이렇게 나와서 주님 앞에 예배드리는 것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리고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 얼마나 감사합니까?
어저께 우리 교회 장애인대교구에서 한 2000명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데, 감사가 넘쳐납니다, 감사가.
그들이 우리보다 조금 불편한 몸을 갖고 있습니다. 앞을 보지 못하는 분도 있고, 듣지 못하는 분도 있고, 말을 못하는 분도 있고, 신체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그런 지체 장애를 가진 분이 있지만 감사해요.
넘치는 감사. 그냥 얼굴이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여러분, 기도하고 감사하면 기적은 일어나는 것입니다.
골로새서 4장 2절입니다.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에베소서 5장 20절입니다.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여러분, 시편 50편 23절을 보면 감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감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 앞에 올바른 행위요,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는 놀라운 역사인 것입니다.
여러분, 결심해야 합니다. “한평생 감사하며 살리라. 답답해도 감사, 억울해도 감사, 괴로워도 감사, 슬퍼도 감사, 몸이 아파도 감사, 감사, 감사, 감사하면서 살리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위대한 선언이 나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여러분, 지금 나에게 어려움이 다가오고 문제가 다가오고 병이 나서 몸이 아프고 이것은 하나의 지나가는 과정입니다. 우리를 더 잘 되게 만들어주셔서 우리를 연단시키는 것입니다. 고난은 축복의 도구입니다.
요셉이 꿈꾸고 13년 동안 말할 수 없는 연단을 받았습니다. 노예로 팔려 갔다가 누명을 써서 감옥에까지 갔습니다. 그러나 13년을 그가 믿음으로 지켜냈기 때문에 긍정의 믿음으로, 감사의 믿음으로 지켜냈기 때문에 30살이 되어서 당시 최대 강대국인 애굽의 총리대신으로 주님이 높여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일생 살아가면서 주님의 은혜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또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이 은혜」를 작곡, 작사 작곡한 손경민 목사님. 이분은 사실 모든 것이 은혜라고 고백할 수 없는 참 절망적인 현실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태어났을 때 아버지가 집을 떠나시고, 빚에 쫓겨서 거리에 나앉을 그러한 형편에 처해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낮에는 가사도우미와 산후 도우미로, 밤에는 식당에서 밤늦게까지 일하면서 자녀를 돌보았습니다. 그래서 이 손경민 목사도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신문 배달, 구두닦이를 하면서 학업과 일을 병행하게 되었습니다. 몸이 아주 많이 망가졌어요.
그래서 군대 가서 신체검사를 받는데, 간 수치가 20에서 30배가 높아서 불합격, 내년에 다시 와서, 또 검사를 받으라고. 다음에 또 가서 신체검사 받는데 너무 간 수치가 높아서 또 불합격, 내년에 또 오라고. 그래서 세 번째 가서 검사를 받는데, 아직도 간 수치가 너무 높아서 군대 면제.
그리고 ‘당신은 곧 간경화가 올 테니까 빨리 병원에 가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자기가 몸이 안 좋아서 군대 면제받으면서도 뒤를 돌아보면 다 주님의 은혜였고 감사했다고 말합니다.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그의 어머니께서는 단 한 번도 힘들다고 어렵다고 부정적인 말을 입에 담아본 적이 없으신 절대 긍정의 믿음의 소유자이셨습니다. 아침이면 이른 새벽에 아들을 깨워서 30분을 걸어서 교회를 가서 맨 앞자리에 앉아서 눈물로 기도하셨습니다.
늦은 밤 일이 끝나고 집에 들어오셔서 아이들이 잠을 자고 있으면 머리에다 손 놓고 안수하며 다시 아이들의 장래를 위해서 눈물로 기도하는 참으로 위대한 어머니였습니다.
어려운 형편이지만 토요일마다 동네 아이들을 집으로 불러 모아서 아이스크림을 사서 나눠주면서 전도하셨고, 밖에 나가 김을 팔 때에도 “예수님 믿으세요. 예수님을 믿어야 죄 용서받고 천국에 갑니다. 예수님을 믿어야 행복합니다.” 늘 당당하게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어머니 덕분에 한 번도 자기는 불행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았지만, 늘 감사가 넘쳐났습니다. 행복하다고 생각했습니다.
2018년, 목사 안수를 앞두고, 이제 가사를 묵상하다가 ‘삶의 은혜가 무엇인가?’ 그 은혜에 감사하면서 지은 찬송이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결국 모든 것이 은혜가 아닌 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을 알게 되어서 「모든 것이 은혜」라고 하는 찬송을 지었는데, 이 찬송이 코로나 때 수많은 성도에게 큰 위로를 선물로 주었고, 3천만 명이 넘는 사람이 이 유튜브를 듣고 감동했고, 또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감사에 대해서 묵상하면서 가사를 작사하던 어느 날, 갑자기 목에 이상이 생겼습니다. 동네 병원에 가도 차도가 없어 대학병원에 가니까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그럽니다.
그런데 수술을 기다리는 중에 둘째 아이가 또 폐렴으로 입원합니다. 갓 태어난 아이는 또 저 아내가 이 아이를 돌봐야 하는 그런 어려운 상황인데, 지금 집 안에 환자가 많아서 환자를 돌봐야 했습니다.
어머니가 첫째와 셋째를 돌보고 있었는데 무릎 통증으로 가보니까, 또 어머니도 수술을 받아야 한대요. 너무 힘들고 어려운데 그가 지었던, 차 안에서 감사에 대한 그 가사가 마음속에 떠올랐습니다.
‘오늘 숨을 쉬는 것 감사, 나를 구원하신 것 감사, 내 뜻대로 안 돼도 주가 인도하신 것 모든 것 감사’
자기가 눈물 흘리면서 진정한 감사를 드리지 못한 것을 회개하면서 감사에 대한 고백을 드렸습니다. “이제는 한평생 나는 어떤 일이 있어도 감사하며 살리라. 이것이 내 신앙의, 하나님 앞에 드리는 아름다운 나의 고백이요, 내 삶이 되길 원합니다. 그래서 그는 살아 숨 쉬는 동안 이 감사와 이 은혜를 어린아이부터 모든 어른에게 전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이런 고백을 합니다.
“어느덧 저 역시 세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는데요.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기도하며 주 뜻대로 사는 삶이 진정한 ‘행복’임을 믿고 우리 자녀들에게 물려주고 싶습니다.”
할렐루야. 모든 것이 감사고, 모든 것이 행복이고, 모든 것이 은혜라고, 그는 고백합니다. 여러분, 일생 살아가는 동안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복음성가 '은혜'>
후렴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것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1절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아침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2절 내가 이 땅에 태어나 사는 것
어린아이 시절과 지금까지
숨을 쉬며 살며 꿈을 꾸는 삶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며
오늘 찬양하고 예배하는 삶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축복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기도>
사랑의 하나님,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오늘 이 시간, 이 자리까지 저희가 살아온 모든 것이 은혜였습니다. 인생의 굽이굽이 굴곡진 그 어려운 시점마다 주님이 붙들어 주셨고 함께하셨고 은혜 주셔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 수많은 고난을, 눈물의 골짜기를 지날 때 눈물을 닦아주시고 마음의 평안함을 주셨던 주님의 은혜를 이 시간 다시 기억하고, 한평생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순복음가족신문
지면보기
행복으로의 초대
지면보기

